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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1970)
         출연자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해내는 능력은 [[이영자]]와 [[윤여정]]의 증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영자의 경우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강호동을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앞에서 뭐든지 말하게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고,[* 더불어 왜 루머가 많은지 알겠다는 묘한 발언도 남겼다.] 윤여정의 경우 [[조영남]]과의 이야기를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야기를 하고 난 뒤 인터뷰에서 "이야기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도 강호동 씨랑 말하다 보면 다 이야기하게 되더라. 그 사람이 머리가 좋다."라고 했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2016년에는 3년 만의 후속작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다. 그런데 고현정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들이 엄청나게 후덜덜하다.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박원숙]], [[윤여정]], [[주현]], [[김영옥(배우)|김영옥]], [[신구(배우)|신구]]''' 등 고현정보다 연기를 먼저 시작한 대선배들이 줄줄이 출연한다. 그래서,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고현정이 막내(...)라는 후덜덜한 라인업인지라 우스갯소리로 '''고현정이 막내라서 커피심부름 하는 드라마'''(...)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위 라인업 보면 실제로 그럴것 같다. 데뷔 28년차가 막내라니~~ 이 작품은 워낙에 고현정 본인뿐만 아니라 나머지 배우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연기력 + 뛰어난 작가의 스토리 + 감각적인 연출이라는 3박자가 절묘하게 떨어진 작품이라 전작의 시청률 만회는 물론이고 다시 한 번 고현정의 주가를 상승하게 만드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기적인 자신을 반성하며 자학--셀프 싸대기--하는 장면은 압권.
          * [[윤여정]] '선생님', [[이미숙]] 선배님과는 오래된 친분. 결혼 후 힘들었던 시기 미용실에서 마주친 [[이미숙]]은 "얘, 할말은 하고 살지? 기죽지 말고 살어." 라는 돌직구를 꽂아넣고 사라지셨다고. [[윤여정]] 선생님은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이 이혼 후 고충을 털어놓자 한 마디를 남기셨다. '내때는 예수재림이었다' 고. [* 영화 대사 중: "나 때는 내 [[이혼]]이 거의 주홍글씨였어. 이혼한 여자가 TV에 나오면 국민 정서에 안 좋대나 뭐래나. 그래서 방송 관계자들이 방송도 안 나오는 게 좋겠다고 하던 시대야, 얘." 윤여정의 결혼과 이혼(연예계 최초 공식이혼)은 당시 고현정 이상의 센세이션과 루머를 일으켰다. 몇십년 뒤 요즘도 아침방송 및 종편에서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 즉 내때는 더했다는 뜻.] 영화 [[여배우들]]이나 무릎팍 도사 [[윤여정]] 편, 고쇼 [[윤여정]] [[최화정]] 출연분에서도 윤 선생님의 포스와 굽신거리는 고현정을 확인할 수 있다.
  • 김민희(1982)
          *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다. 큰 키와 마른 몸매의 대명사 격으로, 어떤 스타일과 메이크업도 소화하는 편이라 여성들의 패션 롤모델로 자주 거론된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참석 당시 입었던 패션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재치를 잃지 않는 센스로 당시 하객패션 가운데 가장 큰 화제가 되었는데, 후에 당시 착용한 [[블라우스]]가 명품이 아니라 2만원대 보세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역시 옷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입느냐가 문제다.-- 또 다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윤여정]]도 김민희에게 "이전에 입었던 옷이 뭐냐? 나도 좀 사다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 박근형(배우)
         꽃할배 방영당시 출연진 4인방의 젊은 시절이 공개되었을때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지금도 미노년 소리를 곧잘 듣곤 하지만 젊은 시절에도 어마어마한 미남이었다. 딱봐도 [[장동건]].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에는 이런 얼굴을 좋은 인상으로 보지 않아서[* 당시에도 [[미남]]으로 여겨지던 얼굴이긴 했다. 동료배우인 [[사미자]]의 증언에 의하면, 젊은 시절에 같이 촬영을 끝낸 후 박근형이 허겁지겁 서두르기에 이유를 물어보니 입구에 팬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얼른 도망쳐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그 정도로 열성팬을 몰고 다녔다. 다만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이국적 외모와 강한 인상탓에 사람들이 선한 인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또한 박근형 본인에 따르면 당시엔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코를 가진 스타일의 [[미남]]이 대세였던 시대였는데, 본인은 매부리코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 점이 컸다고 한다.] 제비나 악역(미묘하지만 동생 등쳐먹는 형이라든가..)을 주로 맡았다고 한다. 서구적인 이미지 탓에 사극도 거의 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이런 본인의 주장은 신빙성이 약한 게, 젊은 시절 장희빈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윤여정]]이 뉴스룸 인터뷰에서 밝힌 증언에 의하면 박근형은 당시 잘생기고 연기 잘하기로 매우 유명한 배우였다고 한다. 심지어 드라마 대사에서도 똑같이 언급된다. [[김수현]] 작가가 쓴 드라마 '모래성'에서 윤여정이 박근형의 동생으로 나오는데, '오빠가 젊었을때 충무로 영화판에서 영화 찍자고 꽤나 난리였다'는 대사를 한다. 그 유명한 [[원빈]]도 본인 주장에 따르면 데뷔 전만해도 인기도 없었고 어디 가서 잘생겼단 소리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한다(...)~~잘 생긴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는건 믿으면 안된다;~~ 즉 '''스스로를 낮춰 겸손하게 얘기하는 것'''. 실제로 박근형의 필모를 살펴보면 멜로물에서 여성들 사이를 오가는 치정극 미남 남주 역이 굉장히 많다.
  • 손호준
         | [[윤여정]]
  • 신성일
         | [[윤정희 (1944년)|윤정희]], [[윤여정]], [[최남현]]
         | [[윤여정]], [[전혜성]]
  • 이장희 (1947년)
         * 배우 [[문희 (1947년)|문희]], [[윤여정]]과 초등학교(창신초등학교) 동창이다.
  • 이정재(영화배우)
         2009년에 퇴물 취급을 받으며 하는 작품마다 안된다는 평가를 받던 이정재는 영화계에서 나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임상수]]감독과 손을 잡으며 연기변신을 꾀한다. [[전도연]], [[윤여정]]같은 연기도사들과 함께한 [[하녀]]는 이정재에게 부활의 신호탄을 올려준다.
  • 전인화
         대표적인 캐릭터는 [[조선왕조 오백년]] [[인현왕후]] 편의 [[장희빈]], [[여인천하#s-1]]의 [[문정왕후]], [[제빵왕 김탁구]]의 [[서인숙]]과 [[내 딸, 금사월]]의 [[신득예]]이다.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드라마라서, 임일래라에서는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캐릭터로 나왔다. 주로 [[KBS]]에서 연기하던 그녀에게 MBC '조선왕조오백년-인현왕후' 편의 [[장희빈]] 역은 꽤 큰 모험이었고, 주위의 우려도 많았다.[* 아직도 여전히 드라마 소재가 되는 [[장희빈]] 역은 당시에는 가장 주목받는 역할이었다. 김지미, 고 남정임, [[윤여정]], [[이미숙]]이 이전의 장희빈 역 배우였다.] 그녀의 연기는 궁인(宮人)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전인화는 악녀 역도 잘 소화해내는 배우다'라는 평을 안겨 주었다.
  • 희빈 장씨
         | [[1971년]] || align="left" | 《[[장희빈 (1971년 드라마)|장희빈]]》 || 3대 [[윤여정]]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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