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윤명준"에 대한 역링크 찾기

윤명준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구자욱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 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의 [[최형우 (야구 선수)|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 경기 때 부상을 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데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kt 위즈|kt]]전에서 [[정대현 (1991년)|정대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안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강봉규]]의 대타로 타석에 나와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되었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 자리를 이틀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섰다. 그러나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로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 홈런은 [[삼성 라이온즈]]의 4000번째 홈런이 되었다.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이승엽]]의 [[KBO (야구)|KBO]] 최초 400호 홈런이 터지던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6월 18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3할고지를 돌파하였고, 시즌 끝에는 3할 4푼 9리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과 [[박한이]]를 대신하여 3루 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개의 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는 [[8월 4일]] [[kt 위즈|kt]]전에서 [[저스틴 저마노|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였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G 연속 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8월 2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하였다.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하였다. 최종 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대단한 성적이였다. 비록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을 하였으나, [[김하성]]과 [[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게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4/0200000000AKR20151124125600007.HTML?input=1195m '타격 3위' 삼성 구자욱, 2015 신인왕 수상] - 연합뉴스</ref>
  • 김민성 (1988년)
         * [[2013년]] 시즌 중 [[5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강정호]]의 3루 도루에 대한 보복으로 [[윤명준]]의 머리 쪽으로 향하는 빈볼을 맞고 흥분해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이는 바로 앞선 타자였던 [[유한준]]에 대한 사구에 이어 연속으로 나온 보복성 투구로 논란을 일으켰다.<ref>[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Sports/BaseBall/Article.asp?aid=20130522003039&subctg1=05&subctg2=00&OutUrl=naver 시끌시끌 강정호 도루 논란…어디까지가 불문율?] - 스포츠월드</ref>
  • 김진욱(스포츠해설가)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약점은 결국 두산의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3차전에서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강성우]] 당시 배터리코치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룰을 어겨 [[유희관]]을 강제로 강판시킨 일이나, 5경기나 연투한 [[윤명준]]을 6차전에도 등판시킨 점이다. 두 사건 모두 착오가 있다고 해명했지만, 이 실수로 인해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투수 로테이션에 부하를 주게 되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또한 한국시리즈 7차전에는 [[데릭 핸킨스]]가 영혼까지 털리는데 계속 덕아웃에선 안일하게 지켜보기만 했다. 물론 7차전 이전까지 '''포스트시즌 10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던 핸킨스가 털릴 것을 예상할 수는 없고, 그 말고 딱히 내보낼 만한 [[불펜]] [[투수]]가 전무했음은 사실이~~지만 김진욱까들은 애써 외면한~~다[* 여기서 [[데릭 핸킨스|핸킨스]] 관련 김진욱 감독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핸킨스가 멘탈이 탈탈 털릴 정도로(...) 계속 마운드에 올렸기 때문이다. 물론 이 건에 관해서는 비판을 할지 옹호를 할지는 위키러들의 판단에 맡긴다.]. 그래도 김진욱까이든 김진욱빠이든 간에 김진욱 감독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준 모습에 의하면 그가 작년 포스트시즌 보다 개선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 나성범
         그는 연고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연고전 등판 기록은 4광주에 등판해 34.2이닝동안 2승 1패, 평균자책점 2.34였다. 당시 [[고려대학교]]는 [[윤명준]], [[임치영]], [[문승원]]의 선발 트로이카와 [[김재율]], [[홍재호]], [[김준완]] 등이 이끄는 막강한 타선을 갖추고 있었고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는 그의 형인 [[나성용]], [[유민상 (야구 선수)|유민상]], [[최재원 (야구 선수)|최재원]] 등이 주축이 돼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세였지만 그의 맹활약으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2승 1무 1패로 우위를 지켰다.
         [[7월 28일]]에 발표된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팀 동료 [[이재학 (야구 선수)|이재학]]과 함께 선발됐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915229 막내 NC 겹경사, 나성범-이재학 나란히 태극호 승선] - OSEN</ref> [[10월 5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ref>[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5599 나성범, 데뷔 3년 만에 ‘30홈런·100타점’] - 경남신문</ref>
  • 문승원
         [[고려대학교]] 초반에는 동기인 [[임치영]]과 [[윤명준]]에게 밀렸지만 2학년 때인 [[2009년]]부터 대학 야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고려대가 우승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와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정기전|고연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하는 등 15서울에 나와 22.1이닝동안 3.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고려대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4학년 때인 [[2011년]]에는 140km 초반에서 150km까지 구속이 오르고 들쑥날쑥했던 제구까지 안정되며 [[임치영]], [[윤명준]]과 함께 고려대 선발 트로이카의 한 축을 이뤘다. 그 해 6월 열렸던 [[KBA회장기 전국대학야구대회|대학야구 하계리그]] [[건국대학교|건국대]]전에 선발 등판해 4피안타, 8탈삼진 완봉승을 기록했고 4일 뒤 [[경희대학교|경희대]]전에서도 선발 등판해 14탈삼진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완봉승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고려대의 하계리그 우승에 기여함과 동시에 대회 우수 투수상까지 수상했다. 졸업을 앞두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2011년 야구 월드컵|야구 월드컵]]에 출전했다.
11863의 페이지중에 5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9-09-12 14:53:13
Processing time 0.014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