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 [JPG 외부 이미지(Unknown)] 1968년 8월 22일 생 (age(1968-08-22)세). 본명은 유순동이다. 종교는 불교이며, 고향은 충청남도 부여군이다. 최종 학력은 추계예술대학교. 중학교 때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교에서까지 국악을 전공한 뒤에 민요가수로 활동하다가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하였고, 2005년에 "쓰리랑", 2008년에 "쑈쑈쑈", 2009년에 "고추"[1] 등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특히, "고추"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불러서 젊은 층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 가수 ¶ 2의 인물과는 다른 인물로, 해당 인물은 '지나유'라는 예명을 쓰며, '유지나'가 본명이다. 자세한 것은 지나유 참조. ---- [1] 원래는 2005년에 발매한 2집 "쓰리랑" 앨범에 실려 있었으나, 이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2009년 이후의 일이다.분류1968년 출생 1998년 데뷔 한국 여가수 부여군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