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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와 미국 코믹스 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회사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그린 랜턴]], [[플래시(DC 코믹스)|플래시]]도 DC의 히어로이며 이러한 영웅들의 팀인 저스티스 리그가 유명하다.
  • DC 코믹스/캐릭터
          * [[원더우먼]]
  • 김슬기 (1991년 10월)
         ||* 올드 히어로즈||* [[원더우먼]]
  • 맥시 제우스
         참고로 [[DC 코믹스]]에는 [[원더우먼]] 관련으로 그리스 신화의 신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짝퉁 또라이가 아닌 '''진짜 제우스'''도 있다. 하지만 진짜 쪽은 이 듣보잡 미친 놈은 무시하고 있는 듯.
  • 박민규 (작가)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과 함께''''' <br />
         박민규의 소설은 화자의 외로움(=소외감)에 주목한다. 박민규의 이름을 처음으로 문단에 알린 《지구영웅전설》에서는 '바나나맨'이라는 화자의 캐릭터 자체가 이종적(겉은 한국계이지만 속은 미국계라는 점에서) 소외의 표상으로 등장한다. 미국의 [[DC코믹스]]가 창조해낸 만화주인공들, 즉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이 '정의의 이름'으로 냉전 시대를 거쳐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기획을 '영웅'적 강제성으로 전 세계에 전파할 때, 희극적 영웅 캐릭터인 '바나나맨'은 기껏 포즈나 취해야 하는 존재로 그려진다.<br />
         [[슈퍼맨]]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화자는 영웅을 꿈꾸지만 '지구의 영웅은 미국 백인'이라는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영웅들의 친구'가 될 뿐이다. 하지만 화자의 캐릭터 회의에서 "겉은 노랗지만 속은 희다"는 이유로 화자는 각종 '포즈'만을 열심히 취하는 '바나나맨'으로 설정되어, 외양은 유색인종이지만 '백인의 영혼'을 지닌 '희극적 영웅'으로 탄생된다. '바나나맨'이 보기에, 냉전 시대에 무력의 논리를 대변하는 [[슈퍼맨]]이 '자유세계의 영역'을 넓히면, 세계적 자본의 위력을 표상하는 [[배트맨]]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로 '통치의 체계'를 세우고, 그 다음에 [[원더우먼]]이 [[섹스]]에너지를 높여 '정의의 정착'을 이끌며, 통조림형 복제인가 '[[아쿠아맨]]'은 자유경제의 무역과 협상을 통제하는 바다의 왕자로,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렇듯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미국 중심의 [[신자유주의]] 질서를 세계적으로 강요하는 [[세계화]]의 첨병 역할을 수행한다. <br />
         《지구영웅전설》은 '[[슈퍼맨]]의 무력, [[배트맨]]의 세계적 자본력, 복제 [[아쿠아맨]]의 무역 협상력, [[원더우먼]]의 성욕 장악력' 등을 통해 '슈퍼특공대'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이데올로기]]를 대리 실현하고 있음을 풍자한다. 특히 자살하려던 한국 소년을 데려다가 풍자와 비판의 이중적 주체인 '바나나맨'으로 분장시켜 희극적 영웅의 자세만을 취하는 인물로 형상화한 것은 미국과 한국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유도한다. 미국의 슈퍼한 존재들은 슈퍼하지 않은 존재들을 소외시키거나 악의 무리로 배제하면서 그들만이 슈퍼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것이 박민규가 진단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의 표상인 것이다.
         {{인용문2| 『지구영웅전설』은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라는 매우 묵직한 주제를 만화라는 대단히 가벼운 양식을 차용해 천착한 작품이다.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뒤집어 봄으로써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가속화되고 있는 '미국의 세계 지배 전략'의 실체를 폭로하고 그 문제점을 고발하고 있는 이 작품에서, 작가는 자칫 어깨에 힘이 들어갈 수도 있는 이러한 내용을 '참을 수 없는 만화의 가벼움'에 실어 전달함으로써 한 편의 유쾌한 소설로 만드는 데 성공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종횡무진 계속되는 작가의 입담도 어지간하고 현실을 비틀어보는 시선도 예리함을 잃지 않고 있다.}}
  • 박진영(가수)
         '''미국 슈퍼히어로물 덕후'''이며 특히 극렬 [[원더우먼]]빠이다. 그래서 자기가 걸그룹을 만들때 이름부터 [[원더걸스]]라고 지었으며 [* 사실 처음 이름은 Ladies Club 이라는 괴상망측한 (...) 이름이 였으나 당시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Wonder Girls의 PD의 설득으로 이름을 바꾸었다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008607|텔미의 안무는 아예 원더우먼의 동작(정확히는 팔로 총알을 막아내는 동작)에서 그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 브와나 비스트
         브와나 비스트는 애니메이션인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시즌1 'This Little Piggy'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원더우먼]]이 마법에 걸려 돼지로 변하자, 수색에 나선 리그 멤버 가운데 한 사람.
  • 안소희
         [[소희]]는 [[JYP 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예]], [[현아]]에 이어 3번째로 [[원더걸스]]에 합류하였다. 원더걸스 정규 1집 타이틀 곡 [[Tell Me (원더걸스의 노래)|Tell Me]] 뮤직비디오의 [[원더우먼]] 역할과 노래의 ‘어머나’ 구절을 맡아 큰 인기를 얻어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게 되었다.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2007년 영화)|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강애’ 역을 맡기도 하는 등 영화배우도 겸업할 뜻을 밝힌 적 있다. 2015년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배우 [[천정명]](고이석 역)의 하나뿐인 여동생 고세로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남겼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소희 "가수와 연기 병행하고파"|url=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11&newsid=01223446586273784&DirCode=0010101&curtype=read|출판사=이데일리 SPN|저자=김용운 기자|날짜=2008-01-02|확인날짜=2008-02-01|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209023746/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11&newsid=01223446586273784&DirCode=0010101&curtype=read#|보존날짜=2008-02-09|깨진링크=예}}</ref> 2013년 12월 21일자로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으나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재계약을 거절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소희 계약 종료, 21일자로 JYP와 결별 ‘FA 시장 떴다’|url=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6031658231138&ext=na|출판사=마이데일리|저자=고경민 기자|날짜=2013-06-03|확인날짜=2013-12-27}}</ref> 2014년 2월 10일 [[BH 엔터테인먼트]]에 이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461922 원더걸스 소희 탈퇴, BH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원걸 멤버들 감사"] - 스포츠조선</ref>
  • 캡틴 아톰
         [[인저스티스]] 프리퀄 32화에선 '''놀랍게도 슈퍼맨을 두들겨 팬다!''' 캡틴 아톰이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원더우먼]]이 검으로 캡틴 아톰의 목에 흠집을 낸다. 이 때문에 캡틴 아톰은 '''또다시 폭발해야할 운명'''에 처하고(...) 슈퍼맨을 데리고 우주로 가서 자폭한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대활약을 했으니 상당히 취급이 좋았던 셈.
  • 판타스틱 포
         리보위츠는 굿맨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당시 DC의 호황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작품은 그 때까지 독립된 타이틀에서만 활약하던 DC의 여러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이 한데 모여 집단으로 싸운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이야기에 ~~열이 뻗치게~~ 자극을 받은 굿맨은 '자기 회사에서도 집단 히어로물을 발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스토리 작가 [[스탠 리]]를 찾아가 "우리도 저스티스 리그 같은 히어로팀 만화 만들자"라며 그 임무를 맡기고, 그 결과 나온 것이 판타스틱 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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