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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16회 일치
* 미도리야와 마찬가지로 혼자 떨어져 버린 우라라카 오챠코.
* 설상가상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노출되어 집중 공격을 받는데, 그때 우라라카와 재회한다.
* 우라라카는 실수를 하고 미도리야가 도와주는데, 어쩐지 미도리야의 패널을 노린다.
* 우라라카 오챠코는 신도가 일으킨 지진 때문에 동료들과 떨어진다.
* 우라라차는 최대한 조용하고 신속하게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 움직인다.
* 그런데 한편에서 우라라카의 목소리가 들린다.
* 우라라카는 이쪽으로 오라고 말하는데 미도리야는 무슨 대책이 있는가 싶어서 그녀와 합류하려 한다.
* 그러나 다른 학교 학생들이 그냥 보고 있을리가 없다. 우라라카도 공격을 당하고 발을 헛딛이며 벼랑에서 떨어진다.
* 미도리야는 우라라카를 받아낸다.
* 우라라카는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미도리야는 "그런 것보다"라며 뭔가 다른 용건이 있는 것 같다.
* 그때 슬며시 미도리야의 패널로 손을 뻗는 우라라카.
* 미도리야는 그녀에게 "사걸고교 학생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는 우라라카가 개성 훈련으로 "짧은 시간이라면 자기 자신에게 능력을 써도 패널티가 없도록" 성장한걸 알기 때문.
* 그런데 여기있는 우라라카는 떨어질 뻔한 순간에도 능력을 발동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아무 대책도 없이" 적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내가 아는 우라라카양이 아니야."
* 정체가 탄로나자 우라라카의 모습이 흐물흐물 녹아내린다.
* 미도리야는 거기까지는 생각하진 않았다며, "당신은 우라라카양이 아니니 그대로 떨어졌으면 다쳤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론 다행이라고 말한다.
- NTX . . . . 1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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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반응: 특정 사건에 대한 해외의 반응이 올라오는 게시판. 국내 사건에 대한 해외 반응 외에도 해외 사건에 대한 해외 반응을 다루고 있다.
* 자유토론 : 토론용 게시판. 원래는 일정 기간 동안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free&wr_id=65610|특정 주제로 토론을 하는 게시판]]이었다. 현재는 설문조사 게시판과 통합되었다. 싸움이 잦았다.
* 창작 : 창작 관련 논의를 하는 게시판...이지만 사실상 옛날에 있었던 창작 위키용 위키게시판 취급. 창작 위키가 사라진 지금은 정전.
* 위키 게시판 : 위키 관련해서 글을 쓰는 곳.
* 채팅 : 언제나 일부 멤버가 모여서 채팅하는 곳.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 밑에는 한줄글 게시판과 별도로 돌아가는 한줄글이 있는데 운세제비와 가위바위보를 할 수 있다.
* 알림: 공지게시판 비슷한 게시판.
폐쇄된 게시판을 보존하는 곳.
* 게임 : 커뮤니티 소속으로 게임 관련 글을 올리던 게시판.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현재는 자유게시판과 통합되었다.
- 블리치/678화 . . . . 11회 일치
우라하라 키스케는 천신만고 끝에 아스킨을 쓰러뜨린다.
* 그러나 우라하라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해서 데려왔을 뿐, 실제로 어떨지는 몰랐다.
* 아스킨은 고작 그 정도 예측으로 아란칼을 끌어들였냐고 하는데, 우라하라는 "그게 싸움이란 거다. 죽고 싶지 않으니까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대답한다.
* 우라하라 키스케와 그림죠 재거잭의 계약은 "적을 죽일 때까지".
*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말하길 "기프트 발 디럭스"는 그가 죽으면 더욱 강해져 버린다. 그동안은 아스킨 본인이 휩쓸리지 않게 제어하고 있었지만, 그가 죽으면 제어가 풀려 터무니없는 맹독으로 돌변한다. 아스킨은 사과하며 "그래도 우라하라라면 어떻게든 할 거다"라고 말하고 죽는다.
* 멀리서 지켜보던 넬 투가 "우라하라가 말했던 다섯개의 가능성이 정말 하나가 됐다"며 놀라워한다.
* 원래는 이치고랑 가고 싶었다며, 우라하라가 만든 길을 통해 안에 있는 이들을 구하러 간다.
* 가까스로 버티고 있던 우라하라도 쓰러지고 마는데...
- 우라하라. 되는대로 몽땅 준비한 것이 "엉망진창"이라는 아스킨에게.
* 우라하라는 죽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모든 준비를 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이 세계관에서 그런 준비를 하는건 우라하라 뿐이다.--성실한게 얘 하나냐--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8회 일치
* 진짜 우라라카 오챠코와 세로 한타와 합류한 미도리야. 사걸 고교의 여학생은 방해받았다며 도주한다.
* 그리고 우라라카 오챠코도 현장에 도착. 사걸 고교의 여학생을 공격한다.
* 그녀는 우라라카가 무척 신뢰받고 있다고 말하고 그대로 도주한다.
* 미도리야는 방금 전 가짜 우라라카의 포인트를 스틸하려 한 사례를 들며 그룹 안에서도 "새치기" 경쟁을 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우라라카가 공격자 그룹이 접근하는 소리를 듣는다.
* 세로는 숫적 열세가 너무 크다고 말하는데, 우라라카는 단 번에 수긍한다.
* 우라라카는 미도리야아겐 그럴 만한 실적이 있다며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 미도리야, 우라라카, 세로 3인의 팀 플레이.
- 블리치/676화 . . . . 7회 일치
* 아스킨은 기프트 베라이히를 만들어서 자신과 우라하라 키스케 일행을 가둔다
* 우라하라는 아스킨이 충성심으로 움직이는 타입은 아니라고 보는데 실제로 아스킨은 "유하바하 가 삼계를 부수고 만드려는 세계를 직접 보고 싶다"는 욕구로 움직이고 있다. 아스킨은 "너도 같은 타입"이라며 회유하려 하는데 우라하라는 "과학자라면 직접 만들어서 본다"며 거절한다
* 아스킨은 기프트 링이랑 기술로 우라하라를 공격한다. 날아오던 고리가 일순 사라지더니 우라하라의 안구에서 나타난다
* 눈을 잃고 궁지에 몰리지만 그 순간 우라하라는 만해 "관음개홍희 개"를 해방한다
- 우라하라. "유하바하가 만드는 세계가 보고 싶지 않냐"는 아스킨에게.
- 블리치/677화 . . . . 7회 일치
우라하라 키스케는 아스킨에 대항해 만해 "관음개홍희 개"를 시전한다.
* 우라하라 키스케는 만해 "관음개홍희 개"를 해방한다.
* 우라하라 키스케의 만해는 "고쳐 만드는 능력". 일정한 영역 안에서 무엇이든 고치거나 갈라진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아스킨의 몸을 순식간에 갈라버렸고 자신의 상처는 순식간에 고쳤다. 마치 실로 봉합한 듯한 모양.
* 아스킨은 기프트 발 디럭스의 "농도"를 조종해서 우라하라를 처리하려고 한다.
* 우라하라는 "당신의 기술은 탈출 불가인 거지 침입 불가가 아니다"라면서 만해 능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올 길을 만들었다.
- 우라하라. 만해의 능력이 뭐냐고 묻는 아스킨에게
* 아스킨이 능력을 묻는데 우라하라가 "알려줄 리가 있냐"고 츳코미 넣는 장면은 이 만화에선 손에 꼽힐 정도로 희귀한 장면.--뭐 결국 알려주지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6회 일치
* 우라라카 오챠코는 그런 모습을 보며 묘한 술렁임을 느낀다.
* 한편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우라라카 오챠코는 마음이 오묘하다.
* 우라라카는 그런 모습을 의식하면서 가슴이 술렁인다고 불쾌해한다.
* 우라라카 오챠코는 미도리야의 모습을 보고 중요한 상황임에도 개인적 감정으로 멍때리고 있던 자신을 반성한다.
* 우라라카는 자신의 마음은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미도리야와 같이 노력하고자 현장으로 달려간다.
* 미도리야의 얀데레 한정 페로몬 기질 때문에 우라라카도 얀데레인거 아니냐는 설이 나오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 . . 6회 일치
*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는 빅3 [[하도 네지레]]와 함께 No.9 드래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활동 중.
* 류큐는 나이트아이의 요청으로 "시에핫사이카이"의 조사 및 포획에 착수하는데 거기에 우라라카와 아스이도 참가시키기로 한다.
* 네지레가 타깃을 쓰러뜨리자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가 합동기술 "메테오 파프로츠키즈"로 결판을 낸다. 우라라카가 띄운 건물 파편을 아스이가 혀로 쳐서 쏘아보내는 기술. 빌런들은 완전히 제압되고 사건이 종결된다.
* 우라라카와 아스이는 네지레의 소개로 No.9 히어로 "드라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류큐는 우라라카와 아스이의 실력을 호평하며 네지레의 추천을 받길 잘했다고 말한다. 원래 두 사람은 직장 체험했던 사무소에서 인턴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1학년은 실적이 풍부한 사무소가 아니면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최종적으론 이쪽으로 낙찰됐다. 이런 사실도 네지레가 한도 끝도 없이 떠벌거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6회 일치
* 우라라카가 주선한 자리에서 감정을 푸는 탈환팀과 츠유.
* 아시도 미나와 우라라카 오챠코는 여자답지만 딱히 개성은 없는 그런 방.
* 투어 중 아스이 츠유가 빠져 있는걸 눈치채는데, 우라라카는 "기분이 별로랬다"라며 넘어간다.
* 이벤트도 끝났고 모두 자러 가려고 하는데, 우라라카가 바쿠고 탈환전을 결행한 멤버들을 불러 모은다.
* 우라라카는 츠유만이 아니라 모두가 불안을 씻어내고 싶어한다고 말한다.
* 우라라카도 설명은 잘 못하지만 다시 함께 웃으면서 열심히 하자고 격려한다.
- 우라센케 . . . . 6회 일치
[[일본]]의 [[다도]] 유파의 하나. 우라센케 다도전문학원 등이 있다. 일본의 다도를 정립한 명인 [[센노 리큐]](千利休)의 후손으로서, 센노 리큐의 후손들이 세운 산센케(三千家)의 하나이다. 딱히 삼천개의 가문이 있는게 아니라 세 개의 센케(千家,센 가문)라는 뜻이다.--세다고 센가가 아니다.--
* 사남 센소우 소우시츠(仙叟宗室) : 카가 번 마에다 가문에 임관했다가, 이후에 「우라센케(裏千家)」를 계승했다.
삼천가가 나누어진 연유는, 소우탄이 은거를 결정하면서 그가 거주하던 후신안(不審庵)을 삼남 소우사가 이어받았으며 소우사의 후손은 오모테센케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소우탄은 후신안의 뒷편에 콘니치안(今日庵)을 지어서 살게 되었는데, 이것을 함께 거주하던 사남 소우시츠가 상속받아 소우시츠의 후손은 우라센케로 불리게 된다. 오모테는 앞, 우라는 뒤라는 뜻으로, 콘니치안이 후신안의 뒷편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다. 쉽게 풀이하면 "앞집 센가", "뒷집 센가". 그리고 차남 소유슈는 나중에 돌아와 이보다 좀 더 남쪽에 있는 무사시노코지라는 거리에 칸큐안(官休庵)을 지어 다도에 전념하게 된다. 그래서 무사시노코지센케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센가의 7대 죠신사이(如心斎)는 더 이상 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오모테, 우라, 무사시노코지에서 각 1명만 센케(千家)라는 이름을 쓰기로 합의하였다. 이렇게 세 가문이 성립된 것이다.
여러 다도 유파 가운데서도 명성이 높다. 특히 우라센케는 16대 센 겐지츠(千玄室)가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三笠宮崇仁親王)의 차녀 마사코 내친왕(容子内親王)과 결혼하여, 황족과 인척 관계가 되었다. 이 때문에 일본 황족, 일본을 [[국빈]]들이 와서 다도를 배우기도 한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6회 일치
아버지의 후광으로 떴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하정우라는 예명을 썼다고 한다.[* 배우를 비롯한 예술가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흔한 일이다. 하정우만 하더라도 부친과 같이 전원일기에 출연하여 형제로 설정되고 동시에 모교 교수인 [[유인촌]]의 아들 유대식도 같은 이유로 남윤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가정 배경을 숨겼고, [[스티븐 킹]]의 아들 조지프 킹도 조 힐이라는 필명으로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 하정우라는 예명은 원래 배우 [[김성수(배우)|김성수]]가 가수인 쿨의 김성수와 동명이인인 것 때문에 쓰려고 준비하다가[* 이 부분은 김성수가 해피투게더에서 직접 얘기한 적도 있고, 하정우가 무릎팍도사와 힐링캠프에서도 직접 얘기한 적 있다.] 예명을 쓰지 않게 되어 얻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아버지 김용건과 함께 여러 예명을 연구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하정우라는 예명을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여 바로 결정했다고 한다. 처음에 김용건이 추천해 줬던 예명은 성만 바꾼 '금성훈'. --[[금성무|이 분?]]--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조연으로 출연할 당시에도 중견 탤런트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보도가 나간 적이 있지만, 아주 유명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지 조명받지 못했다. [[2008년]] 《[[추격자]]》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점이 대중들에게 널리 부각된다.
하정우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역할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한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의 에이스 병장에서부터 《[[비스티 보이즈(한국 영화)|비스티 보이즈]]》의 양아치 [[호스트바|호스트]], 《[[추격자]]》의 냉혹무비한 [[연쇄살인마]], 《[[국가대표]]》의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스키점프 선수, 《[[황해]]》의 조선족, 《[[의뢰인]]》의 변호사,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조폭과 《러브픽션》의 찌질한 소설가, 《[[베를린(영화)|베를린]]》의 비밀요원, 《[[더 테러 라이브]]》의 오만하고 가식적인 앵커, 《[[허삼관]]》속 아버지와 《[[암살(2015)|암살]]》의 낭만자객 하와이 피스톨, 《[[터널(영화)|터널]]》의 자동차 딜러까지 전혀 다른 배역을 위화감없이 소화해낸다. 연기력만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킹크랩을 들고 게걸스럽게 먹는 장면이라든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크림빵, [[탕수육]]과 [[소주(술)|소주]]를 먹는 장면이라든지...-- 이 사람이 먹방을 시작하면 [[아프리카TV|별풍선으로 은하수를 이룰텐데]].--[* 이에 대해 다른 배우라면 그냥 흘릴 만한 컷 하나에도 혼신의 집중력을 다 하는 배우라는 평가도 있지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5회 일치
* [[아이자와 쇼타]]의 허락으로 [[미도리야 이즈쿠]],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의 "에리쨩 구출 작전" 참가가 결정된다.
* 시에핫사이카이에 대한 수사에서 "에리쨩 구출작전"으로 변경된 [[서 나이트아이]]의 수사. [[미도리야 이즈쿠]]를 비롯한 웅영고 1학년 A반의 인턴 히어로들 또한 참가가 결정, 구체적인 작전이 실행되기까지 대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대외적으론 극비. 작전에 참가하는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는 겉으로는 평범하게 수업에 참가하고 있었지만 어딘지 태도가 달랐다. 이는 학업 성적에도 영향을 줘서 다른 학생들이 "인턴조는 뭔가 다르다"고 감탄할 정도였고 질투가 심한 [[바쿠고 카츠키]]는 "인턴에서 뭘 알아낸거 아니냐"고 그 비결을 알려달라 닥달하지만, 이미 "극비"처리된지라 누구도 발설하지 않았다.
* 우라라카는 그를 "이레이저 헤드"라 부르며 벌떡 일어난다. 츠유도 마찬가지였다. 담임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물러날 수가 없다, 그녀들의 입장은 확고했다. 우라라카가 격하게 입장을 표명하자 츠유는 선생님이 반대하지 않는데다 어린 소녀가 상처입고 있다면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조력할 의사를 표명한다.
* 그렇게 해서 "에리쨩을 보호한다"는 목표 아래 1학년들은 분발했다. 그렇지만 미도리야 만은 순수하게 그 임무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직도 나이트아이와 [[올마이트]] 간의 문제에 대해서, 나이트아이에게 묻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기회도 용기도 없었다. 달리 누군가에게 상담할 수도 없었다. 작전에 함구령이 내려졌으니 올마이트와 상의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 문제를 키리시마나 우라라카와 공유할 수도 없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5회 일치
* 여고생 같이 생긴 빌런 [[토가 히미코|토가]]는 [[우라라카 오챠코|우라라카]], [[아스이 츠유]]와 마주쳤다
* 츠유는 우라라카를 우선 도망보내지만 토가를 떨쳐내지 못하고 잡힌다
* 우라라카가 돌아와 토가를 제압하지만 그녀가 마음을 읽는 듯한 행동을 하자 틈을 보이고 그 사이 피를 빼앗긴다
* 미도리야 일행과 우라라카 일행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데 미도리야가 "바쿠고를 호위하면서 가고 있다"고 말하는데 정작 바쿠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 블리치/674화 . . . . 5회 일치
* 갑작스래 우라하라 키스케가 끼어든다. 우라하라는 이런 상황에서도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만지작(!)거리기까지 한다.
* 우라하라는 사실 유하바하가 경계한 특기전력 5인 중 하나. 선정 기준은 "미지수"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 우라하라는 요루이치에게 "그걸"하자고 제안하는데, 요루이치는 "어중간하고 기분 나쁜 모습"이라며 거절한다.
-우라하라. 아스킨과의 전투에서 궁지에 몰린 요루이치의 엉덩이를 쳐다보며.--어이 그런 드립은 [["은혼"옆동네]]에서 쳐야지--
- 블리치/675화 . . . . 5회 일치
우라하라에게 뭔가 "주입" 당한 요루이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변하는데...
* 이 상태를 제어할 수 있는건 우라하라 키스케 뿐. 요루이치가 마구 달라붙는다
* 우라하라가 주입한 "면역제"는 약 5분 정도 지속. 시간이 흐르자 고양이 상태의 요루이치도 괴로워한다.
* 우라하라는 충분히 이겼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스킨은 "하스하인"(신의 독견) 상태로 부활한다
* 이 상태에서는 뭔가 고삐가 풀리는 건지 '''우라하라에게 만은 메가데레''' 상태가 된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5회 일치
||우린 원자의 힘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그만한 입자에서 어떻게 그런 막대한 에너지가 발생하는걸까요? 이 원자력 사업은 사실 사기의 일종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리고 이 우라늄들은 발전 말고도 다른 일에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건물과 공장들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해선 우라늄이 필요합니다.||
* 우라늄 농축: 요즘 같은 시대에 좀 잘 나가는 국가들 사이에서는 우라늄 농축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왜인진 모르겠으나, 분명 뭔가 죽여주는 이유가 있겠지요. 우라늄 농축 모드로 설정되어 있는 모양에는 핵무기 프로그램에 유지비가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4회 일치
* 우라라카 오챠코, 사랑에 눈뜨다?
* 우라라카는 멍 때리다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데, 본인은 피곤하기 보단 팔팔한편인데 쓸데없이 "마음이 술렁거리는" 때가 있다고 말한다.
* 그건 사랑이라고 말하는 아시도. 우라라카는 동요해서 떠오른다.
* 하지만 우라라카는 자신도 모르게 미도리야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 RecentChangesMacro . . . . 3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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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3회 일치
* 이이다와 우라라카 오챠코도 개발공방으로 향하고 있다.
* 우라라카는 체공시간을 늘리는데 주력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기동력을 높이고 체술의 활용을 높이기 위함이다.
* 우라라카는 막 공방에 들어가려는 미도리야를 발견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 . . 3회 일치
* 키리시마의 활약은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역시 큰 활약을 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와 함께 반친구들의 부러움을 산다.
* 며칠 뒤, [[미도리야 이즈쿠]]는 우연히 우라라카, 츠유, 키리시마와 같은 방향으로 귀가하게 되는데 모두 사무소에서 지정한 위치다.
* 이튿날 키리시마가 등교했을 땐 화제의 인물이 되어있었다. [[카미나리 덴키]]가 키리시마의 활약이 매스컴을 탔다고 호들갑을 떤다. [[바쿠고 카츠키]]는 자격지심을 느껴서인지 이를 간다. [[아시도 미나]]도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의 활약을 기사로 읽었다. 이들은 반친구들의 부러움이 대상이 된다. [[이이다 텐야]]는 그래도 학업엔 충실해야 한다며 졸지 않고 수업을 들으라고 반장같이 설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6화 . . . . 3회 일치
* 류큐가 드래곤 폼으로 경찰들을 보호하는 동안 [[하도 네지레]],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가 리키야를 상대한다. 하지만 네지레의 경우는 개성이 "활력을 충격파로 만들어 쏘는" 타입이라 상성이 좋지 않고 나머지 인원도 활력 흡수의 여파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여유를 되찾은 리키야는 성희롱이나 날리며 날뛰고 그대로 20분이란 시간이 흘러간다.
* 류큐가 드래곤폼으로 리키야를 붙들고 우라라카가 상공으로 띄운다. 그걸 아스이가 혀로 잡아끌고 십자로까지 이동. 네지레가 그 위에서 전력을 다한 충격파를 날려 류큐째로 리키야를 바닥에 처박아 버린다. 류큐와 거대화한 리키야의 무게 때문에 지반이 무너지면서 단숨에 미도리야와 [[오버홀]]이 격전 중인 장소로 떨어진다.
* 목적지에 도달한 츠유와 우라라카는 오버홀과 싸우던 미도리야를 보고 방금 전엔 가짜 미도리아였다는걸 눈치챈다. 그 정체는 미도리야의 피로 변신한 [[토가 히미코]].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는 탈출 목적으로 [[Mr.컴프레스]]의 카피를 생성했다. 컴프레스의 능력으로 굴을 파서 지상으로 나가려 한 것.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고, 당초엔 핫사이카이 조직의 "핵"인 "에리"와 접촉하는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내내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오버홀과 히어로들이 교전 중인 지금 접촉을 노리는 것이었다. 트와이스는 본체인 자신들은 위험부담을 지기 싫으니 카피인 컴프레스더러 임무를 수행하러 오라고 떠민다. 컴프레스는 투덜대면서도 지시에 따라 하강. 류큐팀은 컴프레스를 보고 [[빌런연합]]이 현장에 나타난 걸 알아차리나 복잡한 상황 때문에 뭐가 뭔지 파악이 늦다.
- 유인촌 . . . . 3회 일치
또한 연극무대에서의 [[햄릿]] 역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그가 젊었을 때는 훌륭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 전문 배우였다. 심지어 2016년에는 '''환갑을 넘은 나이'''에 또다시 햄릿역을 맡기까지 했다.[* [[정동환]], [[전무송]], [[박정자]], [[손숙]] 등 평균 나이가 66세인(그나마 최고령자 배우분이 연습 중 초기암이 발견되어 50대의 젊은(?)배우로 교체되는 바람에 낮아진거다) 연극계의 레전드들이 모여서 하는 연극이라 현실성은 좀 떨어져도 연기력만큼은 후덜덜하다.] 워낙 엄청난 입지의 배우라 인간 유인촌은 싫은데 연극배우 유인촌의 연기력은 인정한다는 사람들은 많다.
사실 <전원일기>의 이미지가 박혀서 그렇지 주로 한 역할은 '''지식인이나 개혁가'''의 역할 혹은 대부분 그렇게 하다가 말아먹고 망하는 비운의 지식인 연기를 전문으로 한다. 연극에서 <[[햄릿]]>이나 <문제적 인간, 연산>에서 연산군[* 이 연기는 임권택 감독의 연산일기에서 아주 잘 나온다. 유인촌의 연기변신을 보려면 필히 봐야 할 작품. 이 연산군 배역은 스스로 대표작으로 꼽기도 했다.] <역사는 흐른다>에서 이규직, <[[조선왕조 5백년]]>[* 사실 조선왕조 5백년에서는 배우들을 계속 돌려막기를 했다. [[최수종]]만 해도 철종과 사도세자를 했고 故김무생의 경우 이성계와 이순신을 했으며 신충식이 담당한 사람만 원균과 미우라 고로등을 포함해 총 6명이다.]에서 조광조(풍란), 인조임금(남한산성) 연기가 대표작.
[[이명박]] 정권 초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2008년 국정감사 도중, 야당 측의 [[이종걸]] 의원의 질의에 기분이 단단히 상했는지 '''"[[사진]] 찍지마! [[씨발|X발]] 찍지마!"'''라고 [[기자(직업)|기자]]들을 향해 [[반말]]과 함께 [[욕설]]을 내뱉었다. 사실 이종걸 의원의 질의부터가 굉장히 무례했다. 'MB 정권의 휘하, 졸개' 운운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사기극', '삼켜먹어버렸다.' 등의 과격한 [[단어]]들을 대놓고 내뱉었으며, 심지어는 [[호칭]]도 안 쓰고 그냥 '이명박의~'라고 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욕설, 특히 기자들에게까지 [[막말]]을 했다는 것은 결코 올바른 대응이 아니었고, [[인터넷]]에서는 이종걸의 발언은 묻혀지고 이 욕설만 남고 말았다.국감이라는게 그런것이다. 질문자인 국회의원은 무슨 개같은 질문을 하든 묻히고, 발끈한 정부만 남는게 국감이라 10년이 지난 지금도 질문들을 개같이 한다. 유인촌입장에선 억울할법도. 연기하는 배우라서 오히려 카메라를 신경쓰지 못했나 싶을 정도. 아이돌 출신이면 카메라 신경썼을텐데..
- 이경영(1960) . . . . 3회 일치
[[1990년대]] 중반까지 영화계에서 [[박중훈]], [[안성기]], [[최민수]]와 함께 [[충무로(은어)|충무로]] 4대 배우라 불리며 잘 나가던 배우였다. 특유의 '[[젠틀맨]] 이미지' 를 통해 여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멋진 남자[* 물론 살짝 악역 느낌이 나거나 남녀 주인공 사이를 갈라놓는 삼각관계 축 역할도 했었지만, 주로 젠틀한 이미지가 강했다.] 역할을 많이 맡아서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던 스타로 남성미가 강한 최민수와는 라이벌 관계였다. 네 배우들 중에서 코믹은 박중훈, 터프는 최민수가 맡고 있었고, 친숙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쪽 이미지는 안성기였다. 이경영은 멜로분야에서 세부적으로 다양한 성격을 모두 구별하며 미세한 감정선을 강조하는 연기쪽에 특화되어 있었다. 사실상 점잖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30대 애정 드라마 전문 주인공 느낌. (2018년 현재와 비교하자면 [[류진(배우)|류진]]이나 [[주상욱]]정도의 느낌이었다.)[* 당시에는 천하의 이경영이 나중에 아무리 나이를 먹어 조, 단역으로 간다 해도, 지금처럼 악역, 그것도 동정의 여지도 없는 악독한 역할 전문 배우 소리를 듣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러나 지나친 [[다작]]으로 가치가 훼손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경영은 선한 쪽, 악한 쪽, 19금(?) 쪽, 소프트한 쪽 등 모든 종류의 애정 연기를 다 잘 소화한 배우라 그가 다작을 했다고 폄하될 이유는 없다. 게다가 개그 캐릭터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코믹한 영화에도 간간히 출연했다. 다만, 멜로나 로맨스, 즉 애정 연기 쪽을 잘했던 만큼 다른 장르는 저 셋에 비하면 약했던 면이 있었다. 그가 주연한 코미디 영화들도 흥행이 그저 그랬었다. 아무튼 21세기에도 젊은 주연을 원하는 다른 장르에 비해, 나이 있는 배우가 주연을 하는 멜로는 수요가 나름 많이 있었던 만큼 후술될 사건만 없었다면, 오히려 저 셋보다 주연으로 더 오래갔을지도 모르는 탁월한 연기력의 소유자였다. 그야말로 인기나 대중호감도도 갖추고 있던 연기파 배우.
너무 가볍지 않고 개그 캐릭터가 아닌 격조가 있는 [[중간보스]]급의 위치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주연급이라면 몰라도 조연급에서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판국이다. 그런데 이경영은 이미 90년대부터 격조 있는 주연으로 다작을 하면서도 연기력이 좋다는 평가를 꾸준히 유지했던, 그야말로 탁월한 실력이 있는 배우라서 그런 상황에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주연급은 아니어도 조연급으로는 여기저기서 캐스팅되고 있다. 또한, 이경영이 선역부터 악역을 비롯한 개그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맡을 수 있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것도 이유이다. 특히 2010년 이후 한국 영화에서는 정계나 재벌의 부정부패를 다룬 느와르, 스릴러 작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영화에서 반드시 나오는 '부패한 높으신 분들' 연기로는 이경영이 연기력이나 이미지 면에서 매우 적합하다.
- 이순재(1935년 10월) . . . . 3회 일치
게다가 이순재는 타고난 천재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올라운드 그 자체'''다. '풍운'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가, '사랑이 뭐길래'에서의 완고하고 가부장적인 가장,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나이값 못하는 돌팔이 의사, '야인시대'에서는 자상한 할아버지 등 어떤 캐릭터를 맡겨도 100% 소화해내는 모습은 시청자가 소름이 끼칠 지경이다. 방송국 원로대접 받는 지금은 상상이 되지 않지만 악역도 많이 했다.[* 수미옥 13화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술회한 바에 의하면 TBC 범죄수사극 검은수첩에 범인 역으로 고정 출연해 미성년자 강간치사범이라는 지금 이미지로는 상상도 안되는 역을 했었다고 한다. 강간치사범 포함해서 33번이나 범인으로 출연해서 이미지 회복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렸다고 한다.]
스스로 작품 복은 좋은데, 상복은 없는 배우라 말할 정도로 히트작은 많지만 굵직한 상과는 인연이 없다.[* [[동양방송|TBC]] 시절 이 후에는 큰 상을 받은적이없다.] 하이킥의 야동순재 역으로 [[무한도전]] 팀과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을 공동 수상한 게 가장 큰 상일 정도.[* 아무래도 연예대상 시상식인 만큼 같이 수상한 [[무한도전]]팀에 초점이 맞춰졌고, 이순재 또한 겸연쩍다는 내용의 수상소감을 했다.] [[연기대상]]을 탈 뻔한 적이 몇 번 있었지만 [[김혜자]]와 [[강부자]]에게 밀려 상을 받지 못했다.
2009년에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업(애니메이션)|업(Up)]]'''에서 '''주인공 할아버지(칼 프레드릭슨)'''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일반적인 [[비성우 더빙]]' 수준이 아니라 '역대 애니메이션 [[비성우 더빙]] 사상 최고의 목소리 연기', '원작 초월' 소리를 들을 정도의 평가를 받을 만큼 절륜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성우가 맥심 인터뷰에서 '대가는 어디를 가나 통하더라'며 칭찬을 했다.[[http://news.maxmovie.com/74030|#]]] --이것이 바로 이순재의 업(業, Karma, 카르마, 운명)이니라.-- 한 평론가는 "[[초콜렛]]"이 아닌 "쪼꼬렛"이라는 할아버지 캐릭터에 맞는 발음을 구사한 것을 극찬하기도 했다.[* 사실 이순재는 옛날의 후시녹음 체제 때부터 활동해온 배우라 발음과 발성이 좋은 편이고, 한국 드라마가 제대로 정착하기 전이었던 옛날 젊은 시절에는 성우로 일하면서 더빙을 해서 얻는 수입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환경이 개선되면서 오래도록 목소리 연기를 하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그냥 이순재의 자기 관리와 연기력이 뛰어난 거다. 본인은 카메라 연기와는 방식이 달라서 쉽지 않았다는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comment_srl=2358142&listStyle=gallery&mid=movietalk&page=997&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764826|#인터뷰]] 적당히 유명세 마케팅으로 투입된 배우, 아이돌, 개그맨들과는 내공이 다르다. 애초에 가벼운 마인드로 연기하시는 사람이 아니다.]이순재가 맡은 배역의 오리지널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에드워드 애스너.]도 연극활동은 1940년대[* 대학생이던 [[1947년]]도부터 활동했다.], 영화산업에서는 1950년대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베테랑 명배우다.
- 이시영(배우) . . . . 3회 일치
[[네이버]] 뉴스 댓글 등의 포탈 댓글란에서는 전진 [[빠]]순 파워가 더해져 자신의 취미를 강요하는 안 좋은 아내의 표본이라며 대차게 까이고 있지만 [[루리웹]] [[프라모델]] 게시판이나 [[이글루스]] 등에서는 상대인 전진이 아내 취미 하나 이해해주지 못하고, 억지로 자기 소원을 강요하며 주도권이나 잡으려하는 못된 남편이라고 욕을 먹고 있다(…).
2013년 2월에 출연한 [[런닝맨]]에서 과도한 민폐로 게시판 지분을 다수 습득했다. 원래부터 이런 캐릭터이긴 했지만 한동안 예능 출연이 뜸했고 복싱 등으로 호감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보여준 모습이었던 탓인지 반작용으로 비난여론이 좀 있었다.
여배우 중에서는 좋은 예능감과 함께 권투선수 출신의 강인한 이미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돌아다니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지만, 정작 본업에서는 2011년 이후 큰 성과가 없다.(...) 안타까운 것은 연기력에 대해서 잡음은 거의 없었던 배우라는 점. 본인은 작중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작품이 너무 재미가 없거나 이슈몰이를 못하는 등 작품 선구안이 좋은 편은 아닌 듯하다.
- 이연희(배우) . . . . 3회 일치
주연급 배우라고 평가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연기력을 보여준 경우가 많아서 --[[발연기|발연희]]-- 저런 연기력 논란 영상이 많이 생성되었다. ~~사실 멀쩡한 연기를 찾는 게 더 어렵다~~
그리고, 2년 만의 복귀작 [[다시 만난 세계(드라마)|다시 만난 세계]]와 [[더 패키지]]에서는 연기력이 많이 발전하고 괜찮은 반응을 보여줘서 이제는 고질적인 발연기 배우라는 오명을 점점 씻어내는 중이다.
그동안 부진했던 연기력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견이 많아졌을 정도였고, 고질적인 별명이었던 [[발연기]] 배우라는 오명도 점점 씻어내는 중이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81568|#]] 그리고, 두 주연의 활약 속에 [[더 패키지]] 시즌 2를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나왔을 정도로 윤소소 역은 사실상 성공적인 인생캐릭터라는 평도 나온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19219|#]][[https://www.youtube.com/watch?v=DWnK-W_gtIE|#]]
- 절대가련 칠드런/468화 . . . . 3회 일치
* [[후지우라 요우]]와 [[아카시 카오루]]가 효부를 응급조치하는 동안 [[쿠모이 유리]]가 마기를 확보, [[미나모토 코이치]]가 백신을 주사한다.
* 미나모토는 결단을 내려 칠드런 3인과 비행이 가능한 후지우라 요우, [[마츠카제 코우이치]]에 효부를 딸려 탈출시키고 나머지는 그 자리에 남는다.
* [[아카시 카오루]]와 [[후지우라 요우]]는 곧 효부를 걱정해서 안절부절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별 일 아니라고 치부한다. 카오루가 "너는 자기가 죽을 위기라는걸 어필하고 싶을 거지?"라고 일침하는데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도저히 그런 것 같지 않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2회 일치
김수현 드라마 주연 출신이어서, 정확하고 약간 빠른 발음을 구사한다. 연기력은 엄마의 바다나 두려움없는 사랑이 인기였던 모래시계 이전에도 주연을 맡을 만하다는 평이었는데,(우는 장면에서 근성의 노메이크업으로 펑펑 울거나) 모래시계 때 레전설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총알은퇴. 관광지 [[정동진역]]을 남기고.~~ [* 김종학 감독은 연기력이 아까워 결혼을 말렸다고 이후에 인터뷰한 바 있다.] 김종학 감독은 20대 초반의 고현정을 두고 한 줄의 대사로도 파급력을 갖는 배우라고 이야기했으며 복귀 후의 고현정은 봄날의 실어증 여주인공, 여우야 뭐하니의 음란 잡지 기자, 히트의 강력반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를 펼쳤다. 트레이드마크인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 '무언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수많은 미덕(단순히 매력이 아닌)을 지니고서도 나쁜 정치인일 수밖에 없는 미실을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입과 눈과 눈썹이 다 따로따로 움직이며 복잡한 심리를 보여주는 섬세한 연기로 강렬하게 소화해낸 고현정은 이 작품이 성공한 이유이자 일등공신이다.' -이영미(문화 평론가). 시사IN 기사 중] 는 선덕여왕 때 처음 화제가 되었다. 비결에 대해, '사극이라 몸이 안움직이니 얼굴이라도 움직여야 시청자들을 잡겠다 싶어서...'라고 코멘트. 같이 촬영했던 [[이순재]]도 인상적이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순재]]는 헐리우드로 지금 당장 진출할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김명민]], [[김희애]], 고현정을 꼽았다.]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은 주인공에 비해 많지 않았던 분량임에도[* 어느 팬의 편집 결과에 의하면 62부작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나온 시간은 13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그해 실시된 한국갤럽 설문조사에서 38%라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051965|#]]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대물은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작가, 감독이 바뀌는 등 내부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드라마 내용은 산으로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현정의 연기는 호연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였다.[* 이 때 2위와의 격차가 무려 23%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156691|#]] 여왕의 교실은 시청률 면에서는 고현정 필모그래피에서 최하를 기록했지만 무표정에서 종종 보여지는 미세한 표정 연기(일명 나노 연기)는 미실을 능가했다는 반응도 얻어 원작과 다른 마여진을 만들어냈다며 호평을 받았다.
영화 필모그래피가 약해 영화에서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많이 찾기 힘들다. 그러나 두 편의 홍상수 영화 해변의 여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한 고현정이 감독의 영화세계 뿐 아니라 영화를 찍는 방법론에까지 영향을 미쳤을거라는 평[* 프로-아나 시대의 카운터 디바 <여우야 뭐하니> (Dramatique 7호) -변영주 감독]과 더불어 영화평론가 [[이동진(평론가)|이동진]]으로부터 고현정은 홍상수스러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넘어서 자기스러움을 연기하는, 대한민국 여배우 중 가장 머리가 좋은 배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푸른밤 성시경 '필름 속을 걷다'에서] 고현정이 고현정을 연기한 이재용 감독의 영화 여배우들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에 있어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판단은 자기 몫.[* 짜고 치는 상황극인 고현정 vs 최지우 씬에 관한 유튜브 댓글에서는 실제 배우가 까이고 있다. 이걸 보면 연기를 잘하긴 잘한 듯...?] 2012년 개봉한 고현정의 첫 상업영화 미쓰GO는 유해진, 성동일, 박신양 등 걸출한 배우들과 함께 했지만 모두 영화가 구리다는 평으로 덮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2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 우라라카 오챠코, 세로 한타 삼인조는 능력을 조합해 상황을 타개한다.
* 세로와 미도리야가 시선을 끄는 사이, 우라라카가 가볍게 만든 바위에 세로의 테이프를 붙여서 광범위하게 투척.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2회 일치
* 야오요로즈가 건물잔해에 깔린 아저씨를 발견하는데 우라라카 오챠코가 곧장 잔해를 치우려고 한다.
* 이후 우라라카가 잔해를 띄워서 치우면서 전진, 피해자를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2회 일치
* 이렇게해서 임시면허 시험은 종료. 미도리야는 꿈에 그리던 자격증을 발부받는다. 미도리야는 감동으로 울먹인다. 이것이 자신의 성장의 증표같다면서 얼른 올마이트와 어머니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흐믓하게 바라본다.
사걸고교 케미의 정체는 토가 히미코. 진짜 케미의 행방은 미지수다. 하지만 토가의 성미로 봤을 땐 성하게 있지는 못할 것으로 추정. 일단 토가의 행동은 단독행동으로 빌런연합의 계획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개성이 변신이고 단지 피를 얻으면 변신할 수 있다는 패널티가 매우 적은 능력. 처음엔 스테인을 추종하는 태도나 우라라카, 아스이 츠유와 교전했을 때의 정황 때문에 스테인과 비슷한 계통이 아닌가 추정되었으나 완전히 빗나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2회 일치
[[우라라카 오챠코]]는 그럼 웅영제 때 고생한건 의미가 없는거 아니냐고 아우성친다. 너무 격한 반응이라 [[사토 리키도]]가 진정시킨다. [[이이다 텐야]]도 그런 제도가 있으면 웅영제 때 스카웃을 받기 위해 아득바득 고생할 필요가 없었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자와의 설명으론 바로 그 웅영제에게 쌓은 인맥에 기반한게 인턴제도다. 게다가 이건 수업도 직업 체험도 아니라 "진짜 히어로 활동"이기 때문에 미리 지명을 받지 않은 학생은 인턴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다. 본래 사무실 별로 인턴을 모집하는 제도였지만 웅영고 학생들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다소 편법적인 형태가 된 것이다. 아이자와의 설명을 들은 우라라카는 흥분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앉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7화 . . . . 2회 일치
* 류큐 팀은 오버홀을 저지해보려고 하지만 온전한 상태가 아니다. 그때 [[서 나이트아이]]는 류큐팀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고 이 다음 오버홀은 다른 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곧바로 미도리야를 쫓아가 그를 죽일 거라고, 그런 미래를 "봤다"고 고백한다. 류큐팀은 더더욱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하나 나이트아이는 어차피 그녀들 몸으로는 무리라고 잠자코 있으라 말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크게 반발하며 "미래는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일갈하고 나이트아이는 그녀의 대답에서 "미래를 비틀겠어"라던 [[올마이트]]의 말을 떠올린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인 것일까? [[아스이 츠유]]에겐 근처에 있을 밀리오의 구조를 요청하고 류큐, 우라라카에겐 자신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 달라 부탁한다.
- 러브라이브! . . . . 2회 일치
* Aquors - 사립 우라노호시 여자 고등학교의 스쿨 아이돌. "아쿠아"라고 읽는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주역 인물들.
* 마츠우라 카난 (CV: 스와 나나카)
- 목소리가 뒤집히다 . . . . 2회 일치
우라가에테루(裏返ってる)란 사물이 뒤집혀서 뒷면이 드러난 상태를 뜻한다. '겉면'에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상태, '뒷면(우라,裏)'에는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의미가 있어, 목소리에서 뒷면이 드러났다는 것은 곧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 스네이크 . . . . 2회 일치
주로 인터넷 게시판(2ch 등)에서, 주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건의 현장이나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살고 있는 집, 근무하는 직장 등의 주변을 탐색하는 행동을 뜻한다.
스네이크를 하는 사람은 지금 스네이크를 하는 중이라고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는 등. 소위 "인증"을 하면서, 정보를 탐색하는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 식극의 소마/211화 . . . . 2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는 화제를 돌려 연대식극의 심사의원을 소개한다. 그들은 WGO란 집단에서 나온 집행관들이다.
* [[카와시마 우라라]]도 어쨌든 토오츠키의 학생인 탓인지 소마의 조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 일축한다. 그리고 화제를 돌려서 연대식극의 심사를 맡은 3인의 심사의원을 소개한다. 그동안 심사의원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이사미 알디니]]와 [[아라토 히사코]]도 어떤 사람들이 나올지 주목한다. 그런데 나오라는 심사의원은 안 나오고, 왠 여성이 전화번호부만한 책 뭉치를 낑낑대고 옮긴다. 그녀는 소마의 조리대 옆에 책뭉치를 내려놓고 한숨 돌린다. 소마는 황당해하는데, 그때 관중석에서 여성이 내려놓은 책을 보고 동요를 일으킨다. 반역자가 갇힌 감옥에서도 잡학다식한 이부사키는 그 책이 뭔지 알아보고 거품을 문다. 하지만 소마는 그런 분위기에 영 따라가지 못하고 그들이 누구인지, 무슨 상황인지 짐작하지 못한다.
- 식극의 소마/217화 . . . . 2회 일치
* 연대식극 1라운드도 한 대결만 남은 상황. 2승을 확정지은 [[유키히라 소마]]와 반역자들은 득의양양한데 [[카와시마 우라라]]가 찬물을 끼얹는다.
* 어쨌든 1라운드는 반역자팀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이대로 1승을 더 추가할 가능성도 타진한다. 소마도 거기에 호응해 그렇게만 된다면 꽤 큰 차이를 내는 거라고 하는데, 이 좋은 분위기에 불청객이 끼어든다. MC인 [[카와시마 우라라]]다. MC 주제에 마이크까지 내던져 놓고 호쾌한 뻐큐부터 들이민다. 그녀는 반역자팀의 전승 가능성을 "그렇겐 안 된다"고 일축한다. 그리고 연대식극은 각 대결 대결에서 한두판 앞서 가도 최종승리하고는 상관없다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센트럴에 넘어간 관중들이야 이 드립에 크게 호응하지만 반역자팀의 분위기를 죽이진 못했다. 쿠가가 태연하게 "그러다 얼굴에 주름 생긴다"고 극딜을 넣자 이성을 놓고 Fuck을 연발, 역으로 도발 당한다.
- 식극의 소마/226화 . . . . 2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는 여전히 편파적인 진행 중. 미마사카가 흉내 따위로 사이토의 솜씨를 따라갈 리 없다고 장담하나 막상 시식을 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 그때 [[카와시마 우라라]]가 마이크를 씹어먹을 기세로 폭발한다. 그녀는 반역자들이 갇힌 감옥까지 오더니 "건방진 소리만 한다"며 철창을 두드려 댄다. 한 마디로 "감히 사이토 선배를 이길 생각도 하지 마라"는 것. 그녀는 초밥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숙련이 필요한 일인지 역설한 뒤 그저 흉내쟁이일 뿐인 미마사카가 제대로 맛을 냈을리 없다고 폄하했다.
- 우라 게시판 . . . . 2회 일치
일본 인터넷에서 학교 등 특정 단체에 공식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이트로서, 그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 익명 게시판 형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주로 학교 같은 것에서 만들어지고 학생들에게 관리가 된다. 때때로 개인정보 유출, 온라인을 통한 집단괴롭힘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2회 일치
이제 안전하게 다리를 설치할 수 있다고 판단한 올로프스키는 말라셴코에게 남서쪽에서 오는 미군의 반격을 막으라고 지시하고는 로마노프에게 무너진 다리를 확보하고 방어선을 세우라는 명령을 내린다. 곧 미군이 무너진 다리를 탈환하기 위해 대공세를 벌일 것이라고 추측했기 때문. 로마노프 중대는 초소를 설치하고 다리를 수리한다.
올로프스키의 예상대로, 오리건 주방위군 소속 미군 부대가 다리를 탈환하기 위해 들이닥친다. 로마노프 중대는 요새화된 방어선과 Su-25 편대, 박격포 지원의 도움을 받아 미군의 대부대를 격퇴한다. 미군이 후퇴하기 시작하자 올로프스키는 로마노프에게 전진해 방어선을 세우라는 지시를 내린다. 오리건 주방위군은 후퇴하고, 강가와 다리는 소련군의 차지가 된다.
- 임수정(탤런트) . . . . 2회 일치
이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 [[비(연예인)|정지훈]]과 함께 출연하며 비록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대중들에게 연기파 배우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이 활약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아시아 영화제 레드카펫도 밟았다.
대부분 모르지만, 영화 OST를 직접 부른적이 있다. 영화 각설탕의 OST인 제비꽃으로 그냥 저냥 평이한 노래.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는 배우라서 이후에도 잦은 참여가 예상됐지만, 제작자들이 원하지 않는지 이후엔 없다 ;; ~~대신 팬미팅에서 애교부리면서 자기가 출연했던 영화의 OST를 직접 불러서 한을 풀고 갔다~~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2회 일치
* 카노 모미지와 후지우라 요우가 현장에 도착하지만 마기의 공격을 받는다.
* 그런데 효부는 카노 모미지와 후지우라 요우가 접근하는걸 감지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2회 일치
*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머슬 오오카마는 도심지에서 난동을 부리며 이목을 모은다.
*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머슬 오오카마는 도심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경찰들은 대응할 방도가 없어 손을 놓다시피 했고 바벨의 원군만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그때 하늘에서 헬기가 날아오는데. 이것은 판도라도 기다리던 바였다.
- 절대가련 칠드런/466화 . . . . 2회 일치
* 효부는 동요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후지우라 요우]]가 강하게 발언해 진정시킨다.
효부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길리엄이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생각이 정돈되지 않는다. 그는 욕을 내뱉으며 주위를 서성거린다. 그때 [[후지우라 요우]]가 좀 앉아있으라고 말을 건다. 그는 [[카노 모미지]]에게 이런 역할을 부탁 받았다며 효부는 자각하는 것보다 훨씬 동요하고 있으니 진정하고 심호흡부터 하라고 말한다. 효부는 동요따윈 하지 않는다고 신경질을 부리는데 요우는 그의 얼굴을 붙잡으며 강한 어조로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 . . . 2회 일치
* [[후지우라 요우]]는 자신의 진동 제어로 마기의 탄소섬유를 끊어보려 했지만 사전에 인지한 마기가 다중구조로 섬유를 구성해서 통하지 않는다.
* 탄소섬유는 일행이 있는 [[츠보미 후지코]]의 방을 촘촘하게 에워싸고 있었다. [[후지우라 요우]]는 대처할 틈도 없이 부상을 당한다. [[효부 쿄스케]]는 이것 또한 [[길리엄(절대가련 칠드런)|길리엄]]이 사전에 기획한 함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함정을 치고 있는 당사자는 블랙 팬텀에 세뇌된 [[마기 시로]], 그의 오른팔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2회 일치
* [[카노 모미지]]는 [[효부 쿄스케]]가 [[마기 시로]]의 탈환에 실패하고 중상까지 입은 것 때문에 [[후지우라 요우]]에게 화풀이를 하려다 소령에게 제지당한다.
* [[마기 시로]]를 대신해 판도라를 추스르고 있는 [[카노 모미지]]는 어처구니 없는 참패에 분노한다. 마기의 탈환은 커녕 효부가 중상을 입고 무력화된 최악의 상황. [[후지우라 요우]]는 사과하며 한 대 정도는 맞아줄 생각이었지만, 모미지가 너무 진지하게 후려치는 바람에 죽을 뻔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74화 . . . . 2회 일치
* [[카노 모미지]]와 [[후지우라 요우]] 등이 인근에서 대기 중. 위급시 더 칠드런 일행을 구조할 생각이다.
* 모미지, [[머슬 오오카마]], [[후지우라 요우]] 등이 백업팀으로 구성. 모미지는 여기까지 온 이상 반드시 일행을 무사히 데려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특촬물 . . . . 2회 일치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는 '''특수촬영물'''(特殊撮影物)의 약자. 넓은 의미로는 특수촬영기법이 사용된 모든 영상물을 말하지만,[* 오죽하면 [[닥터후]]나 [[히어로즈]]와 같이 특수효과로 점철된 [[드라마]]들도 특촬물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크게 보자면 틀린말도 아니긴 하다)--한 술 더 떠서 [[텔레토비]]도...--][* 대표적으로 몇 년 전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에서(여기선 특촬물 관련 글도 같이 취급한다) 일부 회원들이 저 두 작품을 두고 '이것도 특촬이다'라며 도배하면서 논쟁이 일어났다가 잠시 동안 특촬 관련 게시글이 금지가 됐었다.]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고 하면 전대물, [[괴수]]영화 같은 일부 장르의 영상물에 한정된다. 특수효과를 뜻하는 약어인 SFX(Special Effect)가 영상물 전반의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SF]]와 헷갈리지 말자! [[디워]]의 경우가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여러가지로 까이지만-- SF와 SFX를 구별 못한 대표적 사례로, SF영화라고 홍보했다가 엄청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글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드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1회 일치
* 올해도 8월이 찾아왔다. 장기회관을 찾은 [[니카이도 하루노부]]와 [[키리야마 레이]]. 니카이도가 게시판에서 반가운 소식을 발견하고 흥분한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1회 일치
이게임의 주인공 혹은 [* 플레이어가 프랑스가 아닐경우] '''최종보스.''' 오스만 제국은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상대하기 쉬워지지만 프랑스는 그런거 없다. 초반부터 넘쳐나는 땅과 맨파워로 플레이어에게 미친듯한 출혈을 각오하게 하고 조금만 지나면 자체 이념으로 군사기 +20%를 들고나오기에(...) 개깡패가 된다. 문제는 이게 전부다 적일경우라는 것(...). [*물론 동맹으로 쓰기엔 이만한 애가 없다.]
- FrontPage . . . . 1회 일치
2) 창작 항목의 논의에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wikiboard 위키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1회 일치
* 타이헤이가 요리하는데 봄바는 놀 궁리만 하는 걸 보고 키리에가 좀 도우라고 닥달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1회 일치
* 그는 카나우라면 "그걸"했을 거라고 생각하며 요리하는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9화 . . . . 1회 일치
* 오빠를 견우라 부르며 올해도 소원을 들어주길 기원하는 우마루.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인터넷 게시판을 가득 채운 "상투 고양이 겟" 게시물들에 현혹되기 시작한다.
- 고소영 . . . . 1회 일치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힌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다. 90년대 [[김희선]]처럼 연기폭이 좁은것도 아니고 그냥 연기를 못한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미녀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지금도 두사람이 같이 거론되지만 배우로서는 엄연히 김희선이 위다. 김희선은 브라운관안에서의 존재감에 비해 연기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90년대에도 선하고 청순 발랄한 캐릭터를 맡기면 대박을 터트렸고 원톱 주연을 맡아 완판을 기록했으며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주목을 덜받었을 뿐 《세상 끝까지》나 《안녕 내사랑》같은 90년대 말 작품에서 진지한 연기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반이 있었기에 원숙함과 노력에 더해진 2010년대에는 진지한 역, 억척스러운 역, 우아한 역 다 해내면서 연기력 논란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연기 잘 하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영화)|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하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피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이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영화)|아파트]] 정도.
- 공주님 안기 . . . . 1회 일치
대중문화에서는 이 자세로 안는 쪽이 안기는 쪽을 완전히 품 안에 끌어앉는 형태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인간의 신체비례상 이 자세로 상대를 품 안에 완전히 끌어 안는 구도가 되려면, 안는 쪽과 안기는 쪽의 신체 크기가 거의 어른과 어린아이 만큼 차이가 있어야 한다. 비슷한 나이 대의 남녀처럼 신장차가 크게 없이 골격 크기가 비슷하고, 신장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라면 완전히 품 속에 끌어안는 모습은 성립하기 어렵다. 다리나 어깨 등, 상체 일부를 제외한 몸의 대부분은 안는 쪽의 품 밖으로 이탈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자세로는 안는 쪽에서 일방적으로 버티는 것 만으로는 안정을 얻을 수 없어, 안기는 쪽에서도 목이나 어깨 등을 안아서 단단히 붙어주는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정 상태가 되지 않는다.
- 구승빈 . . . . 1회 일치
|| 솔로 랭크 아이디 || imp8[* 주로 쓰는 계정인듯하다. 레이팅은 챌린저.][br]권이슬팬이다람쥐[br]imp123[br]백수 Rain1ng[* 전적 검색 사이트 OP.GG 자유 게시판에서 본인이 임프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정말 본인이 쓴 건지 확실하지 않다] ||
- 권혁 . . . . 1회 일치
* [[안지만|힙합보이]]나 [[정현욱|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별명이 '''강백호'''였으나 금방 묻혔고(...), 오히려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허구연|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넥'''이 별명으로 쓰였을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태인|채르노빌]], [[최형우|최형우라늄]], [[차우찬|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핵]]을 맡았다.[*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펜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 그 인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김대호(축구선수) . . . . 1회 일치
2016년에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아챔]] 조별 경기에서 여러 차례 실수를 저지르며 포항 팬들의 큰 원성을 샀고 이후로도 자주 나오지 못하는 중... 인데 5월 12일 [[안산 무궁화]]로의 입대가 결정되었다. 사실 김대호가 떠난다 해도 그의 자리에는 다른 풀백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공백은 크지 않을 듯.
- 김동욱(배우) . . . . 1회 일치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 3학년으로 넘어가는 시기, 입시준비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연기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고, 연기자에 대한 동경으로 배우라는 꿈을 꾸게되었다고 한다. 4개월 동안 연기입시를 준비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2016년 영화 《[[아가씨(영화)|아가씨]]》를 통해 영화감독들이 선정하는 제16회 디렉터스컷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여 감독들로부터 연기력을 인정 받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6년 11월 25일 모든 한국 영화인들의 로망인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참고로 같은회차 청룡영화상의 남우주연상은 배우 [[이병헌]]이 수상했다. 비록 남녀주연상을 받은 두 배우가 사생활 논란이 있었지만 연기력으로는 충분히 받을만 했다는 평가다.
- 김영철(배우) . . . . 1회 일치
궁예와 김두한으로만 연기가 기억되는데, 사실 소화할 수 있는 연기폭이 상당히 넓은 배우. 발성부터 감정표현까지 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는 그야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라 할 수 있다.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그렇지만 성형과 관련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성형을 했는지 여부가 아니다. 기존의 김윤아 팬들은 그녀가 외모에 방점을 둔 여자 연예인이 아닌, 나름의 아우라와 출중한 실력을 가진 뮤지션이었던 점에 호감을 가졌는데, 언젠가부턴가 "전형적인 미녀"로서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불편했던 것이다.
- 김준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2015년 먹방, 쿡방이 대세가 되며 프로 먹방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정 방송인 [[백종원의 3대 천왕]]과 [[맛있는 녀석들]] 2개 외에도 각종 쿡방, 먹방 프로그램 게스트 섭외 1순위이며 식품 관련 CF도 꾸준히 들어온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고수(채소)|고수]], 삭힌 [[홍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도 다 잘 먹는 편이다.] 많이 먹기도 하지만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을지, 맛있게 먹는 것처럼 보일지에 대해 연구한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남다르기 때문.[* 실제로 [[중학교]] 시절부터 집에 오면 [[라면]]을 끓이면서 이걸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것이 취미였다고 한다. 다만 라면 끓이는 정도를 제외하면 요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방송 게시판을 보면 방송을 보고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던지, 장 수술후 입맛이 없어서 고생이었는데 방송을 보다가 침이 나와서 깨끗이 나았다던지 하는 반응이 많은데 그걸 보면 그렇게 뿌듯하다고 한다.
- 김진(배우) . . . . 1회 일치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시트콤에서 [[이제니]]와 엮이는 ~~지나가는~~ 단역으로 나오다가 크게 인기를 끌게 되어 일약 주연급으로 발탁되 전성기를 맞았다. 그렇다고 정말 생각없이 투입한 지나가던 단역이었는데 우연히 인기를 얻은 것은 절대 아니고 피디가 처음부터 레귤러 혹은 준레귤러로 생각해두고 투입했었다. 다만, 안녕맨으로 등장해서 반응이 좋으면 고정을 시킬려고 했던 거였다고. 초반에는 큰 반응이 없어서 레귤러까지 생각했던 배역을 아예 없애려고 했는데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PC통신 MBC게시판이 뒤집어 질 정도로 난리가 나는 바람에 무사히 레귤러로 안착했다. 당시엔 이제니와 마주치면 항상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밖에 없어서 별명은 안녕맨. 레귤러로 합류하고 나선, 워낙 피부가 하얘서 당시 별명은 '[[밀가루]]'.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 GOD로 잘 나갔을 당시 박진영에게 크게 혼난 적이 있다는데 그 이유는 잘 나간다는 자만심에 술먹고 놀기만해 차기 앨범의 연습이 하나도 안 된 상태로 녹음에 임해서라고... 그래도 박진영과는 꾸준히 친분이 있는 듯하다. 박진영이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에 나왔을 때 계약이 끝난 후에도 같이 술을 먹어줄 수 있는 동생 둘로 비와 김태우를 언급했다. GOD라고 하지 않고 김태우라고 개인을 집어서 말한 걸 보면 각별한 사이인 듯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우라라카 오챠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 . . 1회 일치
* 바쿠고는 아직도 미도리야가, 자신의 뒤를 따라다니던 꼬마시절에서 무엇이 변한 건지 알지 못한다. 그는 싸움을 피하는 미도리야에게 싸우라고 윽박지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1회 일치
[[우라라카 오챠코]]는 화해는 한 거냐고 하는데 사실 화해인지 아닌지 애매한 무언가라서 미도리야가 대충 얼버린다. [[이이다 텐야]]는 어쨌든 둘은 시업식에 빠질 수밖에 없겠다며 나머지 학생들을 인솔해 기숙사를 나선다. 나가면서 [[토도로키 쇼토]]는 임시면허 보충수업 어쩔 거냐고 하는데 바쿠고는 퉁명스럽게 상관하지 말라고 대꾸할 뿐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1회 일치
그는 A반 학생들을 완전히 얕보며 누가 먼저 덤벼보겠냐고 묻는다. 당연히 키리시마가 자기가 나서려고 하는데 잠자코 있던 미도리야에게 선수를 빼앗긴다. 키리시마는 의외라고 생각하는데 [[우라라카 오챠코]]는 미도리야가 "뒤처진 시간을 만회한다"고 의욕에 불탔던 걸 떠올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통과"의 개성은 전신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일단 발동하면 "지면이나 기체를 포함한 온갖 사물을 통과"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그가 지면으로 잠수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혹시 통과해서 "떨어지는" 거냐고 묻는다. 그 말이 맞았다. 그리고 이렇게 통과, 떨어지는 중에 개성을 해제하면 신기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겹쳐있던 부분끼리 반발하는 것처럼 "튕겨 나가"버리는 것이다. 즉 워프의 원리는 그가 지면 등을 통과하고 있다가 해제하면서 그 반발력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다. 개성을 해제할 때의 자세나 상황에 따라 나타날 장소를 조절할 수도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1회 일치
* 다음주 아침. A반은 주말을 보충강습으로 보내고 상처투성이로 복귀한 [[바쿠고 카츠키]]와 [[토도로키 쇼토]]로 말이 많다. 임시면허 보충강습이 엄청 스파르타라 이꼴이 되었다는데. 그리고 몇몇이 보이지 않는다.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가 공결이다. 인턴활동과 관련된 모양. 그리고 [[키리시마 에지로]]도 결석이다. 그도 인턴과 관련된 걸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1회 일치
* 공교롭게도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고 생각했더니 [[미도리야 이즈쿠]]와 친구들은 모두 같은 목적지로 가고 있었다. [[서 나이트아이]]의 사무소 2층 대회의실. 이곳에 현역에서 뛰고 있는 다양한 히어로들이 모여들었다. 그 중엔 [[아이자와 쇼타]]와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처럼 안면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각각 인턴활동을 하고 있는 미도리야와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도 참석대상이다. 물론 그들의 사무소 책임자들도 참석.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1회 일치
* 웅영고의 학생들은 잠시 뒤 따로 테이블에 둘러앉았다. 그들은 미도리야와 밀리오가 겪였던 일을 다시 한 번 듣는다.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는 미도리야의 분한 심정에 공감한다. 밀리오와 미도리야는 회의가 끝난 이후에도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낙담하고 있다. [[아마지키 타마키]]는 이렇게 침울한 밀리오는 처음 본다며 내심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8화 . . . . 1회 일치
* 기존에 협조하고 있던 히어로들은 대부분 참석했다. [[패트껌]] 사무소도 물론 참석했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얼른 가자며 의욕을 보이는데 선배인 [[아마지키 타마키]]는 언제나 그렇듯 시들시들하다. [[류큐(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야)|류큐]]의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도 옆에 있었는데 이들은 잘 모르는 환경이라서 긴장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경찰과의 협력 같은 상황은 별로 알려주지 않았다. 류큐도 이런걸 배우지 못해서 신인 시절엔 고생했다고 회고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1회 일치
* 수시간 전. 빌런 연합의 수장 [[시라가키 토무라]]는 오버홀의 접견실을 방문했다. 위태로운 협상 끝에 성립된 동맹. 여전히 딱딱하고 날선 분위기 속에서 오버홀, 치사키는 뜬금없이 장기판을 펼쳤다. 장기를 둬본 적이 있냐고 묻는 치사키. 시라가키는 그런건 두지도 않고 룰도 모른다고 치우라고 말했다. 치사키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즐겨보라고 고집을 부렸다. 그러면 "국면을 내다볼 수 있게"된다면서. 그러자 시라가키도 조금은 흥미를 보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9화 . . . . 1회 일치
* 오버홀은 의식이 거의 날아간 상태에서도 조직의 부흥과 위신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어렸을 적부터 야쿠자가, 두목이 바보나 빌런취급 당하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그런 상황을 끊고 싶다는 일념이 평생 그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래서 무의식 중에도 그의 팔은 미도리야에게, 에리에게 뻗쳤다. 그러나 에리의 능력은 한도를 넘어서 폭주하고 있었다. 그의 팔이 닿은 것만으로 오버홀의 융합이 "되돌려"져서 무방비하게 내쳐진다. 그때 류큐 등과 함께 히어로 연합군이 지상으로 올라왔다. [[우라라카 오챠코]]가 재빠르게 오버홀을 제압. 하지만 에리의 폭주와 거기에 휘말린 미도리야에겐 손을 쓸 수 없었다. 이대로는 미도리야가 되감겨 사라질지도 모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1회 일치
* [[우라라카 오챠코]]가 무게를 없애고 [[아스이 츠유]]가 힘껏 던져서 따라가는 것.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1회 일치
* [[키리시마 에지로]]와 [[토도로키 쇼토]]는 일단 다른 급우들과도 작전을 얘기했으나 더 말리려는 사람 뿐이었다. 특히 [[우라라카 오챠코]]는 "바쿠고는 모두에게 도움 받는게 더 굴욕이라 여길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미도리야 조차 그 말에는 반박하지 못한다.
- 단기대학 . . . . 1회 일치
*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 [[미우라 아즈사]] : 단기대학 졸업생으로 설정되어 있다.
- 독친 . . . . 1회 일치
애정을 표현하는 경우라도,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애정을 드러내지 않는 조건적인 모습을 보인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1회 일치
한편 기스카르는 즉각 이탈리아로 돌아와 1083년 한여름 안에 아벨라르와 그의 형제인 에르망의 난을 진압하고, 산탄젤로성에서 외롭게 저항하고 있는 교황을 구원하기 위해 새로운 군대를 모집했고, 이듬해 초여름에 로마로 향했다. 그러나 하인리히 4세는 기스카르와 직접 싸움을 걸정도의 바보는 아니었다. 그가 로마성문으로 들이닥치기 사흘전에 군대의 대부분을 거느리고 롬바르디아로 숨어버린것이다. 한편, 기스카르는 5월 27일 밤에 병력을 거느리고 조용히 도시의 북쪽으로 돌아가,섀벽에 공격을 개시했고, 순식간에 돌격대의 선봉이 플라미니우스 성문을 뜷고 도시로 진입했다. 로마 시민들은 노르만군에게게 격렬히 저항했지만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고, 마르티우스 광장 전역이 불타는 지역으로 변했다. 이후 노르만 병사들은 로마를 약탈하고, 말그대로 개판으로 만들어버렸다. 격분한 로마 시민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한때 군중들이 기스카르를 포위해 그대로 끔살시킬뻔하기까지 했다(...) ~~아깝게도~~ 그에게는 다행히도 그의 차남인 로제르 보르사가 병력 1천명을 이끌고 그를 구원해 겨우 목숨을 건진 기스카르는 노르만군들에게 도시를 모조리 불태우라고 명령한뒤, 교황을 데리고 남이탈리아로 돌아가 비잔티움에 대한 후속 원정을 준비한다.[* 참고로 이때 기스카르의 나이는 예순 여덟이었다!! 그것도 서양식이니 한국식이면 칠순(....) 대단한 집념이라 할 수 밖에 없다.]
- 로힝야 . . . . 1회 일치
* 방글라데시 : '미얀마 난민'으로 규정. 미얀마에서 대책을 세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때때로 송환하고 있다.
- 롤러 슈즈 . . . . 1회 일치
* 《[[요츠바랑!]]》에서 미우라가 쓰는 것을 보고 요츠바가 흥미를 느낀 묘사가 있다.
- 리얼충 . . . . 1회 일치
약 2007년 무렵 [[2채널]]의 대학생활판에서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보급되면서, 현실 생활에 충실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오타쿠]] 위주로 돌아갔으며 채팅이나 게시판 등의 서비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현실 생활이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이들이 새롭게 침입해오는 '현실 생활에 충실한 인터넷 이용자'를 질투하고, 자신들을 풍자 [[자학]]하는 뜻을 담은 호칭으로 리얼충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 마기/310화 . . . . 1회 일치
* 연백룡의 마법 "자우라 아르아즈라"
- 마터니티 포토 . . . . 1회 일치
* 드레스 같은 것을 입고 예쁘게 꾸민다. 옷을 입는 경우라도 배는 드러내서 복부 누드로 찍는 경우가 많다.
- 메시우마 . . . . 1회 일치
기원은 2채널의 게시판 중 하나인 야구판으로 안티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레드에서 "거인(자이언츠)가 져서 오늘도 밥이 맛있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이 시작으로 한다. 2003년 부터 이 발언을 바탕으로 "거인이 지면 밥이 맛있다."는 제목의 스레드가 세워진 것을 계기로 하여, "메시우마"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요하자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고 있는 듯 보이지만 [[볼사리노|아무리 똥줄을 타고 역량을 한계까지 뽑아내도 도무지 못 이기겠다 싶은 상황]]이 닥치면 그 상황을 감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즉시 도망치거나 심지어는 '''동료들과 흩어져서 도망칠 줄도 안다'''[* 앞서 말한 골드 로저나, 로저의 아들의 경우. 자기만 남고 동료들을 보내는 경우라면 몰라도 뿔뿔히 흩어져서 생존률을 나눠가지자는 식의 냉정한 선택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가프의 로저에 대한 평가나 그 아들의 행적에서 미루어 생각해보면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수준.]는 것이다. 신중성은 결여되어 있지만 의외로 물러설 때를 알 정도의 상황판단능력과 융통성은 있다.
- 문근영 . . . . 1회 일치
[[2005년]]작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는 순수한 연변 처녀의 역을 맡아서 춤 솜씨, 연변사투리 실력와 함께 120%의 존재감을 선보였다. ~~대신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로 당시 극강의 댄서로서 군림하던 [[박건형]]의 존재감은 이 영화에서 문근영의 아우라에 묻히고 말았다~~ 영화 속 여주인공의 순수함을 표현하기 위한 '반딧불이...' 운운하는 대사의 경우 다른 여배우가 이런 대사를 했으면 관객들의 손발이 오그라들었을텐데, 문근영이 그런 대사를 하니까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나왔다. 진부한 스토리의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문근영이 연기한 여주인공 캐릭터의 애잔함이 영화를 완전히 살렸다는 평가도 나왔다. 흥행성적은 220만 관객으로 중박 정도였지만, 영화가 중독성이 있어서 문근영 팬과 상당수 남성 관객들에게는 거의 컬트 수준의 사랑을 받았다.[* 어느 30대 유부남은 이 영화 한번 보고 너무 좋아서 아내 눈총 받아가며 무려 1달 동안 매일 저녁 이 영화 비디오를 보고 잠이 들었다 한다.]
- 바키도/111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그들 중 누구 하나도 무사시에 비견되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자는 없었다.
- 바키도/136화 . . . . 1회 일치
* 이 방송은 당연히 일반 대중들에게도 전파된다. 길거리의 대형 스크린에 무사시의 모습이 나타나자 행인들이 가던 길을 멈춘다. 막연히 시대극 배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얼마 전 무사시가 보도된 뉴스를 보고 "거기 나온 놈"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 중 몇 명이나 "진짜 무사시"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없다.
- 바키도/141화 . . . . 1회 일치
* 바키를 포함한 현세의 투사들은 무사시가 자아내는 아우라, 그 참된 무사도와 차원이 다른 전력에만 눈길을 줬을 뿐이었다. 그탓에 그가 가진 '''고고한 고독'''에 대해선 주목하지 못했다.
- 박옥수 . . . . 1회 일치
핵심교리의 해석 차이만 있는 경우라면 일단 [[개신교]]부터 먼저 [[가톨릭]]으로부터 그런 식으로 갈라져 나온 교파이기에 도찐개찐이다. 문제는 박옥수측이 주류 개신교단으로부터 정통성을 인정받은 교회라 홍보하는 것. 구원파 신도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라고는 하기 어렵고 주류 개신교단과는 다른 [[이단]]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아래의 또별 사건에서 볼 수 있듯 내부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박정민(배우) . . . . 1회 일치
당초 인문학부로 입학했었고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탑클래스>라는 매거진에서 <언희>라는 필명을 쓰고 '박정민의 언희'라는 칼럼을 무려 4년여 동안 연재했다.[[http://topclass.chosun.com/client/search/DB_Search.asp?sid=-1&page=1&KeyWord=%BE%F0%C8%F1&B1.x=0&B1.y=0|링크]] 그 후 이 때 쓴 글을 묶어 책으로 출판을 했으며, 제목은 <쓸 만한 인간>. 그 후 저자 사인회도 했다고 했으며 출간 20일 만에 3쇄를 했다고 한다.[* 2014년에 [[예비군 훈련|예비군]] 끝난 군필 배우라는 이야기도 나온다.[[http://topclass.chosun.com/mobile/board/view.asp?tnu=201412100015&catecode=J&cpage=1|링크]]]
- 박주영 . . . . 1회 일치
* 2012년 즈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탓에 까들의 활동이 부쩍 늘었다. 본진이라 할 수 있는 [[다음]] 해축게에서 공개적으로 타 사이트 [[공대]]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articleId=329103&&bbsId=F004&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A%B0%9C%EC%86%8C%EB%AC%B8%EB%8B%B7%EC%BB%B4&pageIndex=1|참고]]. 이런 무개념 박까들의 난입으로 [[개소문닷컴]]의 청정지대(?)[* 사실 여기도 파고들어 보면 문제가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서로간에 심한 욕은 안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청정지대 소리는 들을 수 있을지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개소문닷컴에는 이것도 안 되는 지대가 많다] 중 한 곳이었던 축구 게시판이 이미 큰 피해를 입었다.
- 박철우(배구) . . . . 1회 일치
우리나라에 몇 없는 왼손잡이 라이트다. 공격시 직선이나 블로커 사이를 통과하는 경우가 잦다. 국내 선수중 손꼽히는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그 분이 오신날엔 아무도 못 막는다고 할 정도. 임팩트 있는 [[벽치기]]덕에 벽철우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기록상으로 크게 차이 날 정도는 아니다. 오픈과 퀵오픈, 후위공격에서 모두 준수한 성공률을 보이는 윙스파이커다. 심지어 최근에는 시간차 공격도 보여주고 있다. 왼손잡이 세터와 궁합이 잘맞는다는 말이 있다. 199의 우월한 신장을 바탕으로 사이드 블로킹도 단단히 세워준다. 스파이크 서브도 좋은 편이지만 서브 토스가 불안해 범실이 '''매우''' 많다.
- 배영수 . . . . 1회 일치
고무적인 것은 교육리그에서 구속이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17100|144km]]까지 상승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독의 유임이 점쳐지는 기사가 나오는 중이라 그냥 드러누우라는 (...) 반응도 많다.
- 붐(연예인) . . . . 1회 일치
다만, 원래 쇼 자체가 10대들 대상의 개그 코드가 주로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는 점에서는 참작의 여지가 있다. 게시판 도배라는 바르지 못한 행위로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는 점에서도 역시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있어 아쉬운 대목이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오히려 스타크래프트 팬덤에 대한 반감을 불러온 측면이 있다.
- 블랙 클로버/108화 . . . . 1회 일치
여성은 언제나 1위, 2위만 달리던 홍련의 사자단이 5위까지 추락했다고 길길이 날뛴다. 마력이 불꽃 형태로 아우라가 생기는 모습이 문자 그대로 "불같이 화내는" 모습이다. 그녀는 전임 단장 [[푸에고레온 버밀리온]]을 "우제愚弟", 어리석은 동생이라 칭하며 그가 자리를 비운 정돌 이꼴이냐며 단원들을 갓난아기냐고 까댄다. 그 말을 들은 아스타는 그녀가 푸에고레온과 레오폴트의 누님이라는 걸 알게 된다.
- 블랙 클로버/116화 . . . . 1회 일치
은근히 그녀의 재능을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마론이 수긍하는 듯 하자 그는 자군의 크리스탈은 자신이 지키고 있으니 마음껏 싸우라고 격려한 뒤 물러난다.
- 블랙 클로버/121화 . . . . 1회 일치
알렉드라가 일갈했다. 바람의 정령 "벨"은 그 말에 반발했다. 자신에게 선택받은 것도 유노의 힘. 벨이 그렇게 말하며 저 열받는 녀석을 해치우라고 부추겼지만 유노는 지극히 냉정한 상태였다. 그리고 무슨 생각인지 벨더러 물러나라고 하는데. 그 태도 또한 알렉드라를 자극하고 있었다.
- 블랙 클로버/124화 . . . . 1회 일치
네르슈가 그 시절의 꿈을 꾸고 있을 때 누군가 그를 호되게 깨웠다. 마론이었다. 그녀는 얼굴이 변형될 정도로 따귀를 때려서 그를 겨우 깨웠다. 잭스가 미리 발동한 함정의 두 번째 말썽. 네르슈에게 접근하는 팀원을 저지하지 못했다. 마론은 골렘으로 단마의 검을 치웠다. 정신을 차린 네르슈는 자기 아름다운 얼굴을 때린 것부터 따졌으나 사실 그 전부터 그의 얼굴은 엉망이었다. 계속 하층민에서 당한 탓에 노이로제 상태인 그는 마론에게도 하층민 아니냐고 물었다. 마론은 평민이긴 했지만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라고 쏘아붙였다. 마법제도 말하지 않았던가? 신분 차이를 넘어서 싸우라고. 그도 구태여 남자를 구해주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언니를 위해서, [[샬롯 로즈레이]]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도 없었다. 마론은 샬롯이야 말로 살아갈 희망을 준 사람이며 네르슈에겐 그런 존재가 없냐고 물었다.
- 블랙 클로버/83화 . . . . 1회 일치
* 바네사를 발견한 아스타와 노엘은 당장 그 발을 치우라며 격노한다.
- 블랙 클로버/98화 . . . . 1회 일치
* 여왕은 처음부터 아스타를 조종하는게 목적이었다. 여왕이 마법을 발동하자 아스타는 저항할 틈도 없이 몸을 장악 당한다. 반마법의 검은 자신이 쓸 수 없지만, 그걸 쓸 수 있는 자를 조종하면 된다. 여왕은 아스타의 싸움법을 칭찬하며 자신의 검이 되어 평생 싸우라고 말한다.
- 산바람 . . . . 1회 일치
시드노벨 자유게시판 커뮤니티 출신작가 중 하나이며, 주로 자칭하는 기믹은 슬라임인 듯. 용사 더하기 마왕의 작가의 말에도 슬라임이 그려져 있다고.
- 산킨고타이 . . . . 1회 일치
이러한 인질 정책 때문에 오히려 다이묘의 가족(본처와 적자)들은 지방 영지에 내려가지는 것이 금기시 됐다. 그래서 다이묘들은 지방에 [[첩]]과 [[서자]]를 두는 것이 보통이었다.[* 막부 말기에는 이 금제가 해제되었는데, 그 때문에 인질 걱정없이 반란을 일으켜 메이지 유신이 일어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본래 영지가 지방에 있는 다이묘가 '상경'하는 현대의 관점에 맞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후기에는 오히려 본래 수도 출신이었던 다이묘가 지방으로 '하향'하는 이미지에 가깝게 된다. 다이묘들은 대부분 에도에서 태어나서, 유년기를 에도에서 지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적자가 대를 이을 수 없는 경우가 되서 지방에 있던 서자가 대를 이어받게 된 경우라면 '상경'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다.
- 상디 . . . . 1회 일치
늘 검은 수트를 입고 있고 전투에서는 오로지 다리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이는 전투에서 요리사의 도구인 손이나 식칼을 쓰지 않으려는 신념의 발로로, 은인이자 스승인 붉은 발 [[wiki:"제프(원피스)" 제프]]에게 배운 것이다. 다만 '[[매드매드 완제|라면 면발을 갑옷으로 입은 상대]]'처럼 상대방이 식재료로 간주되는 경우라면 드물게 식칼 솜씨를 발휘하기도 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완제가 입었던 라면 면발 갑옷 한정으로, 갑옷을 해체한 뒤에는 식칼을 집어넣고 완제 본인은 원래대로 발차기만으로 상대했다.
- 성현아 . . . . 1회 일치
* [[2000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카이코우라로 가는 기차》 ... 수진 역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66AADD> '''{{{#white 특기}}}''' ||<#ffffff><(> 팔씨름, 허벅지 씨름[* 무려 [[씨스타]]를 팔씨름, 허벅지 씨름으로 전부 승리했다. 심지어 씨스타 멤버들이 원하는대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보라(우), 다솜(좌), 효린(우), 소유(우)을 상대해서 연승을 거뒀으며 이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서 걸스데이 유라, 혜리, EXID 하니를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나영(구구단)|나영]]은 한 손가락으로도 (!) 이긴다. 주먹쥐고 뱃고동에선 고정 출연자였던 배우 [[경수진]]을 상대로 팔씨름 및 허벅지 씨름을 해서 가뿐히 승리를 거뒀다.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 당시 회사에서 팔 근육 그만 키우라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sHnSayAxQ|영상]]], 요리[* [[주간 아이돌]] 365회 본인이 작성한 프로필 특기란], 그림그리기 ||
- 손예진 . . . . 1회 일치
2013년, 손예진은 5월부터 7월까지 방영한 TV 드라마 《[[상어 (드라마)|상어]]》로 3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였다. 또한 10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공범 (영화)|공범]]》에서 정다은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잔인한 의심을 갖게 되는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 영화에서 공동 주연을 맡게 된 [[김갑수 (배우)|김갑수]]와는 ‘연애시대’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김갑수의 부녀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스투매거진] 공범, 손예진 당신을 스릴러의 여왕으로 임명합니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3140577|출판사 =아시아경제 |저자 =장영준 |날짜 = 2013-11-28 |확인날짜 =2017-09-16 }}</ref> 이 작품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article/G1110020088|제목=손예진, '해적'·'공범' 2관왕 후보가 의미하는 것|출판사=OSEN|날짜=2014-11-29}}</ref> 그리고 손예진은 2014년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해적단 대단주 여월 억을 연기했다. 영화는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 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산적 장사정이 여자 해적 여월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적' 손예진 "女해적 여월, '으리으리'한 캐릭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384846|출판사 =조이뉴스24 |저자 =권혜림 |날짜 = 2014-07-02 |확인날짜 =2017-09-16 }}</ref> 866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으며, 역대 출연작 중에서 가장 많은 관객수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적' 손예진, 알고보면 변신의 여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042336|출판사 =텐아시아 |저자 =최보란 |날짜 = 2014-08-25 |확인날짜 =2017-09-16 }}</ref> 작품의 성공으로 3000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3000만 배우' 손예진이 충무로서 갖는 의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532716|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수정 |날짜 = 2014-08-20 |확인날짜 =2017-09-16 }}</ref> 손예진은 이 작품으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url=http://osen.mt.co.kr/article/G1110014441|제목='대종상' 손예진, 연기·흥행 갖춘 유일무이 女우 탄생|출판사=OSEN|날짜=2014-11-22}}</ref> 2015년에는 한중합작 코미디 액션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에 출연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나쁜 놈은 죽는다' 손예진, 카리스마+살벌한 분위기 풍기는 액션배우로 변신 |url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16.99002115403|출판사 =국제신문 |저자 =디지털뉴스부 |날짜 = 2017-02-16 |확인날짜 =2017-09-16 }}</ref>
- 슈퍼히어로 . . . . 1회 일치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슈퍼히어로의 활동은 [[자경단원]] 활동이다. 때때로 인기인으로서 묘사될 경우 사회의 안녕보다는 인기를 목적으로 슈퍼히어로를 자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라도 자경단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하게 된다.
- 스이츠 . . . . 1회 일치
2002년 무렵부터 주로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여 스위츠(웃음)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웃음)이라는 용법은 PC통신 시절부터 있었다.
- 승리(빅뱅) . . . . 1회 일치
* 탑이 밝힌 바로는 멤버끼리 회식을 할 때, 승리가 단 한번도 고기를 굽지 않았다고 한다. --15,16살때-- 그래서 [[장현승|한 멤버]][* 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리얼 다큐 빅뱅 시절에 있던 일인 듯.]가 대놓고 고기 좀 구우라고 갈군 뒤(...)로는 대부분 고기 굽기를 도맡는다고.[* 당시 승리와 장현승이 막내였는데, 항상 장현승만 고기를 구웠다고. 이에 억울하게 생각한 장현승이 "너도 고기 좀 구워."라고 하자 승리가 너무 어린 탓에 뻔뻔하게 "저 고기 구울 줄 모르는데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울컥한 장현승과 승리가 싸웠는데, 탑과 지드래곤이 혼을 냈고, 잠을 자던 대성은 얼떨결에 같이 혼났다고.(...)]. --사회생활이 뭔지 모르던 16살-- 소맥을 마는 역할도 승리의 몫인듯 하다.
- 식극의 소마/195화 . . . . 1회 일치
[[다이미도 후미오]] 여사는 이들이야 말로 쿄쿠세이 기숙사의 황금기가 도래할 징조라며 높이 평가한다. 그런 그녀는 "나카무라", 후일 [[나키리 아자미]]를 언급하며 그 또한 둘에 못지 않게 성장하고 있다고 칭찬한다. 마침 아자미가 나타나는데, 그는 왠지 십걸 등극 보단 콩쿠르에서 우승한 쪽을 더 신경쓰고 있다. 그는 콩쿠르에서 우승한 음식은 어떤 음식이었냐고 묻고 조리법을 세세하게 따져묻는데 그게 다 자신의 노하우로 흡수해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때부터 검은 아우라를 풀풀 날려대는 속이 검은 타입이었다.
- 식극의 소마/196화 . . . . 1회 일치
* 흥분한 죠이치로는 사와츠바시의 멱살을 끌어당겨서 위협한다. 그는 끝없이 "앞"을 개척하는 괴로움을 알기나 하면서 천재타령이냐고 비난한다. 그런 되먹지 못한 각오로 "진심으로 정진"같은 그럴듯한 말을 떠들지 말고 요리 만들 생각이 없다면 때려치우라고 독설을 퍼붓는다. 그 신랄한 모습에 학생들은 소름이 돋을 정도라며 두려워한다. 독설만이 아니라 그가 승리한 자리엔 망연자실한 패배자들이 널려있다. 누가 봐도 이것은 정상적인 승리도 아니고 평소의 죠이치로와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특설회장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관객들이 가득차 있는데 모두 진급시험을 통과한 일반 학생들이다. 히사코는 이들 전부가 센트럴의 승리를 바라는 자들이라 말한다. 그때 슬슬 무대가 막이 오른다. 사회를 맡은 토오츠키 학원의 아이돌 [[카와시마 우라라]]가 무대에 올라오는데... 심하게 맛이 가있다. 센트럴 측의 세뇌를 당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당했는지 아이돌 컨셉은 때려치우고 심하게 펑크해져 있다. 그리고 대놓고 "아자미 정권의 승리를 바란다"는 멘트를 하는 둥 매우 편파적이다.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는 탈락한 반역자들에게 전용석을 안내하는데, 어느모로 보나 우리다. 카와시마는 어차피 보러 올 수도 없는 입장인데 [[나키리 아자미]]의 자비로 올 수 있엇던 거지 불평하지 말라며 반역자들을 처넣는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1회 일치
*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간 연대식극. 펑키하게 세뇌된 [[카와시마 우라라]]지만 진행 자체는 성실하게 하고 있다. 연대식극의 룰은 다음과 같다.
- 식극의 소마/209화 . . . . 1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는 쥬리오가 이탈리아 요리의 달인이라고 소개한다. 쥬리오는 시작부터 의욕적으로 조리에 들어간다. 큼직하게 자른 장어에 소금을 쳐서 기름 두른 팬에 넣고 양파와 마늘, 그리고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볶는다. 이때 와인을 뱅뱅 돌리면서 춤추는 듯한 모습으로 넣는게 포인트. 꼴은 우스꽝스럽지만 실력은 대단하다. [[나카리 에리나]]도 그의 내력과 실력에 대해선 자세히 안다. 에리나는 시라츠 일가는 대대로 이탈리아 영사관의 전속 요리사를 했던 유서깊은 가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실력은 일본과 이탈리아 양국에서 소문이 자자하고 특히 선대는 공적을 인정받아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 식극의 소마/210화 . . . . 1회 일치
* 세뇌된 채인 [[카와시마 우라라]]. 반역자팀에 대해서는 저주에 가까운 악담만 늘어놓던 그녀가 [[잇시카 사토시]]가 솜씨발휘를 하자 대번에 달라진다. 잇시키는 장어를 고정함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배가르기를 마친다. 카와시마는 그것을 "일섬"이란 한 마디로 표현하면서 괜히 십걸의 7석이었던게 아니라고 칭송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세뇌모드로 돌아가 "결국 센트럴의 적은 되지 못할 것이다"라며 패배할 때의 표정이 기대된다고 말을 바꾼다.
- 식극의 소마/213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시식. 사회자 [[카와시마 우라라]]는 "보나마나 풍미고 뭐고 사라졌을 것"이라 예측한다. 그런데 심사의원들의 반응은 달랐다. 하나같이 진한 메밀의 풍미에 감탄한 얼굴. [[이스트와르]]는 소바의 풍미가 잘 살아있다고 발언한다. 네네는 뜻밖의 결론이 나오자 경악한다. 이어서 [[샤름]]이 "구운 부분이 바삭바삭해서 소바의 식감을 배가한다"고 발언하고 이스트와르는 "오리고기의 기름이 소바의 감칠맛을 강화시킨다"고 짚어낸다. [[안]]은 소바 자체의 풍미가 잘 전해진다고 총평. 소마는 좋았어, 라고 말하며 주먹을 불끈 쥔다. 그가 기대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 식극의 소마/214화 . . . . 1회 일치
센트럴을 찬양하기 바빴던 관중들과 [[카와시마 우라라]]의 얼굴에 아연함과 당혹함이 얼룩진다. 네네는 그제서야 소마의 소바를 맛보고 확실히 자신의 것 보다 풍미가 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1회 일치
반면 관중들과 [[카와시마 우라라]]는 대놓고 분통을 터뜨리며 [[시라츠 쥬리오]]에게 복수를 기원해본다.
- 식극의 소마/216화 . . . . 1회 일치
* 그런 과거를 뒤로하고 멀쩡한 인물인 양 대중 앞에 나타난 잇시키. 그는 심사의원 앞에 자신의 요리를 내놓는다. 그의 장어요리 "히츠마부시 쿄쿠세이 기숙사풍미". 히츠마부시는 일본식 장어덮밥으로 반찬과 함께 먹거나 육수나 차를 부워 오챠즈케 스타일로 즐길 수도 있다. 전형적인 일식이지만 그가 내놓은 한 그릇은 일식이라 부르기엔 대단히 이질적이다. 우선 플레이팅부터 양식 접시를 이용했고 쌀밥이 아니라 "치즈 리조또" 위에 장어구이를 올려놨다. 관중과 [[카와시마 우라라]]가 "어떻게 봐도 평범한 히츠마부시가 아니다!"고 경악한다. 게다가 쿄쿠세이풍이란건 또 뭔가? 별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코바야시 린도]]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 식극의 소마/220화 . . . . 1회 일치
* 1라운드가 센트럴의 전폐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끝나자 센트럴의 개가 된 [[카와시마 우라라]]가 안절부절 못한다. 오로지 센트럴의 승리만을 바라며 2라운드 대결 카드를 소개한다. 1카드는 [[쿠가 테루노리]] 대 [[츠카사 에이시]. 주제는 녹차다. 2카드는 [[메기시마 토스케]] 대 [[코바야시 린도]]. 주제는 고추. 3카드는 [[미마사카 스바루]] 대 [[사이토 소메이]]. 주제는 참치.
- 식극의 소마/225화 . . . . 1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자 미마사카를 "스토커"라 성토하고 "1대1이면 절대 십걸이 질리가 없다"고 현실도피를 해댄다. 1라운드에서 [[키노쿠니 네네]]가 소마에게 졌던걸 잊었나 보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군함말이를 집어든 샤름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군함말이에 올라간 네기토로는, 사실 머렝이었던 것이다. 맛을 본 샤름은 또 하나의 비장의 무기를 발견했다. 훈제 간장이었다. 단지 쿠가에게 조력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게 아니었다. 최후의 어레인지를 위한 회심의 카드. 미마사카가 내놓은 어레인지 초밥은 "메추리살 노른자와 훈제 간장을 섞은 나카오치 군함말이"였다. 나카오치란 참치의 양쪽 살을 발라내고 남은 등뼈 부분의 살을 의미한다. 훈제 간장이 첨가된 밥과 김이 나카오치의 기름기와 만나 절묘한 향을 내고 그 위에 올려진 머렝, 메추리알 노른자, 파가 네기토로를 얹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식감을 연출한다. 샤름은 이것을 "궁극의 네키토로 메추라기밥 군함"이라 이름붙이고 싶다고 평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대호평. [[카와시마 우라라]]가 이를 갈면서 분해했지만 그녀 또한 미마사카의 초밥을 맛 봤기 때문에 반박할 여지가 없었다.
- 식극의 소마/228화 . . . . 1회 일치
* 그야말로 압도적. 반역자들은 센트럴의 힘을, 십걸 상위 멤버의 힘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1rd Bout 이후 침체돼 있던 관중들과 [[카와시마 우라라]]의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 카와시마가 그만한 전력을 보내놓고 전멸 당했다며 꼴좋다고 조롱했으나 에리아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았다.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 결전 2일차에도 여전히 맛이간 [[카와시마 우라라]] 등장. 묘한 하이텐션 상태 그대로 오늘의 참전자들을 소개했다.
- 식극의 소마/234화 . . . . 1회 일치
* [[에이잔 에츠야]]는 대형 창고에서 [[타쿠미 알디니]]를 "패배로 몰고갈 식재료"를 찾아 돌아온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조리로 돌아온 에이잔. 출전자 여섯 명의 요리가 속속 완성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에이잔은 한눈에 봐도 훌륭한 로스트 비프를 완성한다. 큼직한 크기에 잘려진 단면은 선명한 핑크색. 고기의 달인인 [[미토 이쿠미]]가 보기에도 결점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로스트비프다. 이어서 다진 쇠고기에 "호스레디쉬"라는 서양 와사비를 잘게 썰어넣고 생크림, 요구르트, 안초비를 더해 크림소스를 만들었다. [[카와시마 우라라]]는 그가 도구를 자신의 손발처럼 다루고 있다며 혀를 내두른다.
- 식극의 소마/238화 . . . . 1회 일치
* [[아카네가쿠보 모모]]의 냄비에서 풍기는 냄새를 맡은 [[카와시마 우라라]]가 정화되어 썩어빠진 내면까지 메르헨스럽게 변한다. [[유키히라 소마]]는 이 믿기지 않는 변화를 보고 문제의 냄비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 신성우(가수) . . . . 1회 일치
데뷔 시절에는 같은 시기에 데뷔했던 [[이덕진]]과 함께 '''원조 테리우스''' 논쟁을 벌일 정도로 꽃미남 가수였다. 당시의 인기는 대단한 편이여서 지금의 [[윤도현 밴드]] 이상 가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데뷔 때부터 그가 하는 음악보다는 그의 외모가 먼저 주목받았는데, 동시기에 비슷한 컨셉으로 소비(?)되었던 이덕진과 비교해 본다면, 이덕진은 들국화 최성원의 기획하에 그냥 곡 하나로만 주목받았던[* 사실 음악 빼고 외모 덕을 본 건 이 사람이 더 하다면 더 했다.] 것에 비해 신성우의 경우 꾸준히 자신 앨범에서록 음악의 작사, 작곡을 해 왔던 사람이다. 즉, 신성우는 외모 때문에 그 음악성이 역차별당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 신화용 . . . . 1회 일치
김진현이 2015 시즌 중반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기회가 오나 싶었지만 이번엔 역시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권순태]]에게 기회가 돌아가며 뽑히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골키퍼 3명 중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한 명을 제외하면 젊은 선수 위주로 선발하고, 한 살 아래 권순태도 나이 때문에 김승규, 김진현에게 밀리는 상황이라 신화용의 대표팀 발탁은 요원해보인다. ~~무슨 지옥같은 스페인 국대 골키퍼 경쟁인줄~~[* 김승규, 김진현, 정성룡에 권순태와 이범영. 올림픽 대표팀에서 기대받고 있는 구성윤과 김동준, 이창근에 청대 출신 골키퍼 조현우(구성윤은 2015년 동아시안컵 때 백업으로나마 성인 대표팀에 뽑혔고 김동준은 예비 명단에 들었던 바 있다. 조현우도 예비명단에는 올랐었다.)까지 포함하면 유래없는 골키퍼 풍년이다. 게다가 이 선수들 2016년 기준으로 전부 한창 나이다. 거기에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인 이호승과 윤보상, 가장 포텐이 기대가 되는 [[김로만]]과 전종혁 등등 K리그 역사상 최대의 인재풀이 가동되어 있다.] 하지만 ACL 우라와전을 비롯하여 슈틸리케 감독이 꾸준히 포항 경기를 찾아오고 있는 것을 보면 [[손준호]]와 더불어 국대 발탁 희망이 아주 없지는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있다고는 말 못한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82년생 김지영(영화)]]에 주연배우로 [[정유미(1983)|정유미]]가 캐스팅되고 나서 정유미 SNS에 많은 [[악플]]이 달린 사건이 있다. 마찬가지로 82년생 김지영의 주연배우라고 해서 페미니스트라고 단정짓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https://www.dispatch.co.kr/1482259|’82년생 김지영’ 캐스팅 뒤 악플 쏟아지는 정유미 SNS]]
- 안효민 . . . . 1회 일치
* [[코토우라양]] ([[애니박스]])
- 애로우 . . . . 1회 일치
티아 퀸의 남자친구. 이러니 저러니 해서 올리버와 팀을 이루게 된다. 과묵한 편이며, 젊고 혈기왕성한 성격이다. 티아의 잠자리 반응을 보면 정력도 출중한듯(…). 올리버와 같은 디자인에 붉은 옷을 입고 다니는데, 악당들에게 플래시와 혼동당하는(…) 장면도 있었다. 3시즌에서 살인범으로 몰려 체포당하게 된 올리버를 대신해서 자신이 애로우라고 하면서 자수, 구치소에 갇혔다가 디글이 동료 인맥을 이용해서 죽음을 가장하여 빼낸다. 이로서 '애로우'는 사망한 것이 되고, 다음 시즌부터 올리버는 그린 애로우로서 활동하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헤이덤: 지금 같은 경우라면 동의하네.
- 에스컬레이터 식 학교 . . . . 1회 일치
어렵지 않게 진학할 수 있는 환경이다보니 학력에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라도 진학, 졸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학력이 우수한 사람도 있다.
- 우라가에시 . . . . 1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는 우마루가 타이헤이에게 응석을 부리는 것이 좋아하는 감정을 우라가에시 한 것이라고 언급된다.--그럼 그만해--
- 워저드 . . . . 1회 일치
13세의 어린나이로 고라국의 정예 전투집단 풍우에 입대한 천재소녀. 그러나 격투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와보니 발돌의 군대에게 마을이 개발살난것을 보고, 발돌을 저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보쿠소녀]] 속성. 성우는 [[우라와 메구미]]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2010년 영화 [[아저씨]]로 이후 작품활동 없는 휴식기간동안 40여편 이상의 광고를 찍었으나 정작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지나치게 긴 휴식기간으로 전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CF만 매진하고 있어서 안 좋은 의미로 'CF 스타, 광고 모델, CG 배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김새론]]은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에 매진하여 이미 원빈의 작품 수와 엇비슷해졌을 정도이다. 꼬마 아역배우였던 김새론이 훌쩍 커서 차세대 여배우로 주목받는 언론기사를 보면 얼마나 원빈의 휴식 기간이 긴지 느낄 수 있다.]'''
- 원피스/821화 . . . . 1회 일치
* '''즈니샤는 먼 옛날 "어떤 죄"를 저지른 벌로 그저 걷고만 있는 벌'''을 받고 있다. 하지만 "내가 쓰러지면 너희까지 위험하다. 딱 한 번만 싸우라고 명령해달라"고 요청한다
- 원피스/848화 . . . . 1회 일치
"옥갑"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 고대병기와 연관됐거나 D의 일족과 관련있다는 설이 많다. 하지만 옛날부터 일본에서 "용궁에서 받아온 옥갑"은 우라시마 타로 이야기에 나오는 "나이를 먹게 하는 옥갑"으로 통했다. 그것과 관련된 아이템일지도?
- 원피스/859화 . . . . 1회 일치
* 암살의 대략적인 흐름은 이걸로 확정. 빅맘의 괴성이 터지면 승리라고 봐도 좋다. 그리고 회장이 어지러워진 틈에 밀집모자 일행은 "구출" 작전에 들어가고 벳지 해적단은 "암살". 이것을 최악의 경우라도 10초에 끝낸다.
- 원피스/865화 . . . . 1회 일치
그들이 당황하는 동안 나미와 [[캐럿(원피스)|캐럿]]이 탈환해온 레이드 슈트를 전달한다. 나미는 이제는 알아서 싸우라고 말하지만 그 말이 귀마개 때문에 제대로 들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사극지왕(史劇之王)'''[* 그전까지는 왕 전문배우라고 불렸었다. 알음알음 전파되어 이제는 어느 정도 대중성을 갖게된 이 별명은 대략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71770|2006년 부터]]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0047748|최수종]]과 함께 양분하면서 얻은 유서깊은 찬사다.][*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0035683|언론들의 기사]]를 보면 90년대 유동근의 사극지왕의 후계자 자리를 00년대에 최수종이 훌륭하게 인수인계 받은 걸로 평가 받는 듯.]
- 유미(가수) . . . . 1회 일치
2012년 12월 10일 녹화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 무대의 방영은 2013년 1월 12일.] 2부 무대에 서게 되면서 그녀의 사연이 알려졌고[* 당시 함께 출연한 [[손호영]]은 방송에서 "실력이 좋은데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배반의 장미'를 강렬한 사운드로 편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그리워하는 애틋함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첫 출전으로 우승은 못 했지만 그녀를 향한 관심은 방송이 끝나도 식을 줄 몰랐고, 데뷔 이래 가장 많은 기사들이 쏟아졌으며 하루종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고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이 폭주할 정도로 그녀의 재출연 요청이 쇄도하였다. 그리고 2월 16일 방영된 불후의 명곡 [[김민종]] 편에서 다시 그녀의 모습이 전파를 타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의 가수 활동 영역은 점차 확대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불후의 명곡 [[임재범]] 편, [[들국화(밴드)|들국화]] 편, [[설운도]] 편, [[장미화]]&임희숙 편, [[최진희]] 편에 출연하였고, 그 이후에도 종종 출연 중이다. 또한 '눈물나는 얘기(나인 OST)', 'Last One([[주군의 태양]] OST)' 그리고 2013년 10월에는 디지털 싱글 '싸구려 반지'를 발표하면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 유해진(배우) . . . . 1회 일치
조연 전문 배우라 해서 조연만 맡은 것은 아니며 [[주연]]으로도 꽤나 출연했다. 그러나 혼자만의 힘으로 작품을 오롯이 끌고 나아가는 ~~외모~~힘은 아직 부족한 탓인지, 혹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그렇게 보였는지 주로 공동주연이 많으며, 여기에 해당되는 작품들 중 유명한 것들로는 아래의 작품이 있다.
- 은지원 . . . . 1회 일치
||<#000000> '''{{{#FFFFFF 별명}}}''' ||<(> G, '''G1'''[* 실제로 자신의 모든 솔로 앨범표지에 Eun G1이라는 예명을 쓴다. --무한도전에서는 [[김재덕]]에게 [[장수원|장로봇]]이 형은 덕2로 하자...--], =G1, '''은초딩''', '''은각하'''[*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놀리듯이 붙여졌다. 그러나 시작과 달리 외모와 분위기 탓에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여담으로 [[은초딩]]과 [[은각하]]를 쳐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절대자, 은간지,[br]은까리, 은리더[* 방송 자막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은대장, 은리다,[br] 지니어스원, 은둘리, 여의도돌싱[* 신서유기 시즌1에서 이승기가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여의도 이혼남이 있다.], [[외계인]][* 1박 2일에서 은지원이 외계인에게 관심을 너무 가진 것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다. 공주편에서 은지원이 공상과학 이야기 중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데 "형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사람 몸속에 아무 흔적없이 마이크로 칩을 넣는데?"라고 발언 한 것. 이후 은지원이 강호동의 엉덩이를 나무로 때리고 이후 [[박찬호]]가 은지원보고 외계인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다. 이후 팜스테이 편에 등장하는 일심동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는 문제에서 은지원을 적은 것. 이후 전국일주에서 UFO 관련해서도 빨리 사진 지우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br]거칠이, 극한직업 젝키리더(...)[* 옛날부터 멤버들과 예능 나오면 마음 졸이며 수습하고 관리하기 바빴다. 최근 나온 방송들을 보면 멤버들이 산만한 편...],[br]젝키 유일 일반인[* 밖에선 미친자, 도른자, 돌아이, 외계인 취급받지만 젝키에선 가장 평범한 일반인 포지션이다. 그 정도로 동생들--특히 이재진--이 남다르다(...).], 섭섭이(...)[* [[1박 2일]]에서 얻게 됐다. 후에 --[[MC몽]]--이 섭섭이 라인에 합류하면서 은지원은 일섭이, --MC몽--은 이섭이로 불리게 됐다.], 미친者(...)[* 신서유기에서 얻게된 별명이다.], 구美[* [[안재현|이 사람]]이 합류하자마자 그에 못지않은 미친者의 면모를 보여서 신美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자동적으로 은지원은 기존의 미친者를 뜻해서 옛날을 뜻하는 한자 舊(옛 구)를 넣은 셈.], 찌오니[* 본인의 이름을 모에화하여 팬들이 부르는 별명, 본인도 이렇게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은먹금[* 본인의 칭찬이 나오면 황급히 화제를 전환하거나 아예 외면해서 붙은 별명. 방송생활 20여 년간 본인 칭찬을 한 적이 한 손에 꼽는다(...).], 은요물[* 촉이 좋아서 미션의 흐름을 한번에 이해하고 진행해나가 신서유기 제작진들이 붙여준 별명], 은왜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한 [[은(성씨)|은씨]]와 흔하지만 세련된 '지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팬들이 은지원은 이름도 잘생겼다며 '은지원은 왜 이름도 은지원인가'를 줄여서 만든 별명.] ||
- 은혼/575화 . . . . 1회 일치
* 가츠라는 "옛친구"들은 이제 괜찮다며 "지금의 친구들"을 위해 싸우라고 한다
- 은혼/587화 . . . . 1회 일치
* 도망칠 거라면 주먹을 내리고 싸울 거라면 자신의 주먹으로 싸우라며, "이 부단장의 충언이 들리지 않는다면 할 수 없지. 바보 단장에게 휘둘리는건 익숙해."
- 은혼/595화 . . . . 1회 일치
* 오보로는 제자들에게 우츠로를 꼭 쓰러뜨리라 당부하며 설령 그것이 스승이든 아니든 망설이거나 두려워 말 것이며 그 혼과 함께 싸우라 한다.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더럽게 한심한 현실이지만. 가츠라 고타로에게 인실로 잡힌 현실의 하타 황태자. 잠시 기절했던 모양이다. 가츠라는 다음엔 기절로 안 끝난다고 협박하며 이쪽으로 향한 총구를 치우라고 한다. 가츠라는 이런 난세에도 지구의 동물을 지키려고 방주까지 가져온 점에 감탄한다. 하지만 지구엔 그가 감당 못할 맹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라며 그의 목숨을 담보로한 교섭을 시작한다.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경성스캔들의 원작소설 경성애사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성애사의 이선미는 한국 로맨스 소설 작가협회 사이트 게시판에서 사과글을 게재하였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712270005&md=20100404183309_AN ‘경성스캔들’ 원작자의 표절, 인터넷 퍼오기 문화의 폐해] 헤럴드경제 10-04-04</ref>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 MSCO || DPC - 핑크 아우라 쿠션 || [[https://youtu.be/v_liParje08|인터뷰 영상]][br][[https://youtu.be/4bL6i9EhaKo|영상]] ||
- 이준(배우) . . . . 1회 일치
2012년 하반기, 오연서와 커플로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중이었으나 2013년 1월 [[김태희]] 와 [[비(연예인)|비]]의 열애설이 터진지 하루만에 오연서가 [[오자룡이 간다]]의 상대역인 [[이장우(배우)|이장우]]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어 스캔들 기사가 났다. 마치 연인처럼 서로를 대하는 모습에, 이준이 좋다면서 실제로는 이장우랑 사귀고 있었다는둥, 사건은 오연서를 나쁜년으로 몰아가기에 이르며, 이준은 위로 아닌 위로를 받는 처지에 이르렀는데... 오연서와 이장우 양측이 단순한 친구관계라면서 사건을 일축했다.[* 사실 처음에는 이장우 측은 가만히 있었는데 오연서 측이 사귄다고 인정해버렸다. 그러더니 "사귀는 건 아니고 좋은 감정이 있었다"라고 말을 바꾸더니 끝에 가서는 "그냥 친한 친구 사이"라고 번복. 처음과 완전 말이 바뀌어 깃털같은 태도에 빈축을 샀다.] 거세지는 여론에 팬들이 제작진에게 하차 요구를 하면서 하차수순에 놓이는가 싶었는데, 제작진이 하차는 없다고 못박았다.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하지만 이후로도 [[우리 결혼했어요]] 게시판 지분의 대부분을 잡아먹었던 상황.
- 이현우(배우) . . . . 1회 일치
영화판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리해진]]'''역을 맡고 영화 관객수가 500만이 넘어간 상황이 되면서 10대 여성 및 20대 초중반 여성층에게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영화 내에서도 여전히 학생 역이지만, 아역 이미지는 어느 정도 벗은 듯 보인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흥행을 끌면서 이현우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져, 2014년에 기대가 되는 배우라는 평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약 1년만에 영화 [[기술자들]]로 돌아왔다.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내기 위해, 차기작을 나름 신중히 선택한 듯 하다. 해커 박종배 역으로 분해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가 [[에이브러햄 링컨|김우빈의 김우빈에 의한 김우빈을 위한]] 영화이기 때문에 이현우 분량이 상당히 안습하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인지도를 높였으나 그것은 이현우 자신의 외모적 매력에 힘입은 것이므로 성인 연기자로서 아역이미지를 벗고 자리잡았는가에 대한 검증은 아직 지켜봐야 한다.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1회 일치
* 데스피어스는 부디 이들을 물리쳐달라고 말하는데, 네로바스타는 잔뜩 구겨진 표정으로 자기더러 십계와 싸우라는 거냐고 따진다.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1회 일치
* 뤼드셀은 물론이고 재생을 마치고 상황을 관망하던 [[사리엘]]과 [[타르미엘]]까지 모두 경악한다. 뤼드셀은 정말로 다급해졌는지 호통을 쳐서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부른다. 자신을 도우라고 하는데, 두 천사는 머뭇거리면서도 그 명을 거역하지 못한다.
- 임은정(법조인) . . . . 1회 일치
역시나 대검 감찰본부는 2013년 2월 직무상 의무 위반, 품위 손상 등으로 법무부에 임 검사의 정직을 청구했고, 같은 달 법무부는 그에게 정직 4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임은정 검사는 이에 대하여 서울행정법원에 징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행정법원은 2014년 2월 21일 징계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다. 법무부에서는 항소하였으나, 2014년 11월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법무부의 항소를 기각하였다. 법무부는 상고했고 대법원은 2년 10개월째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22245|2017년 10월 31일에 선고할 것이라고 한다.]] 대법원은 결국 2017년 10월 31일 상고를 기각하여 임은정 검사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의 판결 이유는, 무죄구형이나 내부게시판에 글을 올린 행위는 징계 대상이 될 수 없고, 근무시간 위반만 징계사유가 될 수 있지만 이 또한 징계의 정도가 과중하여 위법하다는 취지이다([[http://www.law.go.kr/precInfoP.do?mode=0&precSeq=186092|대법원 2017. 10. 31 선고 2014두45734 판결]]).
- 장남교 . . . . 1회 일치
즉, 이 시기의 법률에서는 호주의 동의 없이는 결혼을 할 수 없었다. 물론 결혼을 인정받지 못해서 사랑의 도피를 하거나 동반 자살을 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났다. 또한 호주는 거소에 대한 지정을 따르지 않은 가족에 대해서 제적할 수 있었다. 설사 그 거소가 자시키로우라고 해도(…). 당시부터 사회적으로 호주의 권리를 남용하는 가장이 적지 않아, 호주의 권리가 남용되므로 제한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있을 정도였다.
- 장석조 (판사) . . . . 1회 일치
* 대전지방법원 제1형사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12월 5일에 1999년 1월 7일과 9일 이종기 변호사가 "판,검사 등에게 대가성 소개비를 지급했다"는 등의 허위 보도로 이종기 변호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4-8월 집행유예 1-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대전MBC]] 기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1999년 1월 9일 보도내용중 당시 판,검사들이 이종기 변호사로부터 떡값이나 전별금을 받았지만 뒷거래를 없었던 만큼 미필적이라도 허위에 해당한다"고 하면서도 "수사기관이 아닌 언론이 정확한 사실을 가려내기 힘든 점과 이종기 변호사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이 없는 점으로 미뤄 비방한 것으로 볼수 없다"며 일부 무죄를 선고하면서 "당시 보도가 법조계의 전관예우라는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고 보도 이후 법조계에서 이같은 관행이 해소된 점과 국민의 알권리 등 언론의 공익적기능 등을 고려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강모씨에게 벌금 500만원과 고모씨, 석모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하면서 김모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010361]</ref>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1회 일치
* 해적의 정체는 효부 쿄스케와 그의 심복 마기 시로,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1회 일치
* 이러한 사실은 판도라의 동료들도 알고 있는데 시로 마기,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도 알고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57화 . . . . 1회 일치
* 마기는 효부를 공격한다. 효부가 목숨을 빼앗아서라도 막겠다고 한 말도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이라고 절하하며 자신은 효부를 죽이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그를 죽일 수 있다며 살의를 드러낸다. 카노 모미지가 효부를 휘감은 탄소섬유를 끊어버리며 말리자 이번엔 모미지를 공격, 손에 관통상을 입힌다. 후지우라 요우는 모미지의 부상에 충격을 받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1회 일치
리더들이 병림픽을 벌이는 옆에선 [[후지우라 요우]]가 왠일로 어른스럽게 "리더 따윈 누구든 상관없고 싸움은 리듬을 타고 타닷하고 접근해 파밧하고 이기면 된다"고 말한다. 진지한 말투와는 달리 내용은 대충. [[사카키 슈지]]는 거기에 태클을 걸며 어차피 용병으로 쓸 거면 [[마기 시로]]가 제일 쓸만할 것 같으니 데려 오라고 한다. 요우는 자세히 밝히지는 않지만 "사정이 있어 못 온다"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 . . 1회 일치
* 이에 [[미나모토 코이치]]는 언제까지고 그렇게 두지 않는다고 한 뒤 후지코가 이렇게 쉽게 침입을 허용한 것을 두고 미심쩍어 한다. 아무래도 그녀는 이 상황을 이미 예측하고 기다리고 있던 것 같은데. [[아카시 카오루]]가 [[노가미 아오이]]에게 공간파악 능력으로 문 너머를 살펴볼 수 없냐고 하지만, [[마츠카제 코우이치]]가 ECCM 장치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텔레포트 능력이나 공간파악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 효부도 재확인한 뒤, 의도적으로 일행의 퇴로를 막으려는 의도임을 짐작한다. [[후지우라 요우]]는 상황이 어떻든 꼭 이기겠다고 다짐하면 퇴로 따윈 필요없다고 강경하게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 1회 일치
효부는 반사적으로 이마의 흉터를 누르며 당혹해한다. 그의 동요에 미나모토는 냉정을 찾으라고 말한다. [[후지우라 요우]]와 [[아카시 카오루]]도 효부의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효부는 평정을 되찾는다.
- 절연금 . . . . 1회 일치
엄밀하게 따지면 절연금이라 할 수 없는 경우라도, 언론 등에서 사실상 관계청산을 댓가로 돈을 지불하는 경우, 비유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예시.
- 정웅인 . . . . 1회 일치
|제목= 2013 KDA, 연기파 배우 정웅인의 재발견이었다 |url=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13100219504556447&type=1&outlink=1 |출판사=스타뉴스|날짜= 2013-10-02 }}</ref><ref>{{뉴스 인용 |제목= [인터뷰] 정웅인의 재발견이라니? '항상 준비되어 있는 연기자' |url=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29465 |출판사= 티브이데일리 |날짜= 2013-08-09 }}{{깨진 링크|url=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29465 }}</ref> 신 스틸러의 대표적인 배우로 불리며 악역 전문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ref>{{뉴스 인용
- 줄리아나 도쿄 . . . . 1회 일치
[[도쿄]]에 있었던 [[버블 시대]]의 '''전설적'''인 [[디스코]] 홀. 1991년 5월에서 1994년 8월까지 도쿄 시바우라에서 영업했다. 영국의 레코드 회사 줄리아나와 합작하여 만들어졌다.
- 진격의 거인/80화 . . . . 1회 일치
* 엘빈은 산 자들에게 다음을 맡기자며 최후의 작전을 지휘한다. 그가 싸우라고 외치는 동안 투석이 그가 탄 말을 관통한다.
- 착각남 . . . . 1회 일치
평범한 경우라면 자신이 착각하고 있다고 깨닫게 되면 행동을 멈추지만, 지적을 받아도 망상을 멈추지 않게 되는 사례도 존재하며 이미 정신병 환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스토커로 악화되기도 한다.
- 창원시 . . . . 1회 일치
2010년 통합한 이후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으나 기존 3개 시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뚜렷한 지역성을 보유하고 있다. 옛 마산시와 진해시는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도시권이 형성되어 온 곳인지라 동 지역 급의 좁은 범위(예:북마산, 신마산 등)에도 별칭이 붙어있을 정도이고, 뒤늦게 도시로 출범한 옛 창원시는 창원공단의 조성으로 대규모 이주해온 외지인들로 구성된 계획도시였기에 3개 시의 지역성이 모두 제각기 뚜렷하게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는 지금도 마산이나 진해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에게 거주하는 지역을 물어볼 때 '마산 살아요', '진해 살아요'라고 대답이 많이 돌아오지만 '창원 살아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과 같은 경우라 볼 수 있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1회 일치
…… 됐다. 토트넘이 머리가 깨져서 무릎을 꿇는다. 나는 달려들어서 머리를 두어번 더 내리쳤다. 이젠 점액에 가까워진 걸쭉한 검은 피가 흘러 나왔다. 바닥이 검은 얼룩으로 엉망이 된다. 괜찮다. 누가 치우라고 하지도 않을 텐데.
- 창작:좀비탈출/4-1-2-2 . . . . 1회 일치
…… 됐다. 토트넘이 머리가 깨져서 무릎을 꿇는다. 나는 달려들어서 머리를 두어번 더 내리쳤다. 이젠 점액에 가까워진 걸쭉한 검은 피가 흘러 나왔다. 바닥이 검은 얼룩으로 엉망이 된다. 괜찮다. 누가 치우라고 하지도 않을 텐데.
- 창작:티겔 왕국 . . . . 1회 일치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와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와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피튀기는 궁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궁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드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 킹덤/508화 . . . . 1회 일치
그는 현다에게 이들과 함께 싸우라고 지시하고 추준을 데리고 다음 적을 향해 발길을 돌린다.
- 토리코/374화 . . . . 1회 일치
* 토리코는 오히려 그것이 "경의"라고 하자 아카시아는 집어치우라며 "그 경의, 내가 네게 보여주도록 하마"라고 한다.
- 토리코/381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거대한 아우라가 뿜어나오는 걸 발견하고 멈춰선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1회 일치
* 히라도 번 - 히젠. 마츠우라 아키라.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아침에 맡는 우라늄의 향기란!
- 티타노 . . . . 1회 일치
거대한 [[원숭이]]로 눈에서 [[크립토나이트]] 비전을 발사. 원래 토토(Toto)라는 이름의 원숭이로 [[우주]]에 보내지면서 우라늄 운석과 크립토나이트 운석과 동시에 충돌해 킹콩처럼 거대한 유인원이 되었다.
- 하성란 . . . . 1회 일치
*《왈왈》(아우라,2010)
- 하이큐/237화 . . . . 1회 일치
사실 츠키시마가 딱히 토스를를 잘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올리는 토스는 확연이 달라졌는데 스기우라는 "약간의 어색함과 최대한의 정성"이라 표현한다. 합숙에서 [[코가네가와 켄지]]에게 잔뜩 쓴소리를 들은 탓인지 높고 깔끔한 세트가 올라온다. 아즈마네는 "왠지 감동적"이라 여기며 힘차게 뛰어오른다. 그러나 츠바키하라 쪽에선 블록 3장으로 덤비는데.
- 하이큐/271화 . . . . 1회 일치
* 린타로가 날아오르는 순간, 츠키시마와 카게야마는 정확한 위치에 블록을 펼쳤다. 일반적인 선수의 경우라면 그랬다. 하지만 린타로의 상체 전반을 쓰는 스파이크는 타점이 보통과 다르다. 린타로의 스파이크가 카게야마의 우측을 크게 빗겨 떨어진다. 그 위치에서 [[사와무라 다이치]]가 손을 뻗었지만 팔에 맞고 아웃. [[이나리자키 고교]]의 득점. 아츠무는 수준이 높은 블로커일 수록 린타로에게 유도되기 쉽다고 생각한다. 스코어는 다시 18 대 9로 더블 스코어.
- 하현우 . . . . 1회 일치
[[2011년]] [[1월 7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1집을 재녹음하며 거지가 된 사연과 '붉은 밭'을 작곡한 이유, [[국카스텐|팀명]]의 유래 등등을 이야기했는데, 늘 그렇듯 하현우 혼자 이야기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모두 침묵한다. 그나마 [[드러머]]인 이정길이 한두 마디 받쳐주긴 했다. 그리고 락을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현우의 이미지는 약장수가 되어 버렸다. 특히 이때 카메라가 점점 하현우의 얼굴에 줌인을 하면서 더욱 그런 이미지가 부각되었다. 그런데 후일담으로 사실 이 녹화를 할 당시에 하현우는 심한 감기에 걸려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고, 약을 먹고 녹화에 임할 정도로 몸이 아팠다고 한다. '붉은 밭'을 부를 때를 잘 보면 고열로 인해 얼굴이 다소 울긋불긋해 보일 정도. 원래도 [[4차원]]스런 이미지의 하현우라지만, 이때의 멘트가 유난히 횡설수설한 느낌이 들던 이유가 그 때문이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 스케치북에서 불렀던 "붉은밭 어쿠스틱 ver"은 감기로 고열에 시달리는 상태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역대급 가창력을 보여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M09lPU8BF7c|#]]]
- 함중아 . . . . 1회 일치
* 2010년 MBC 《아우라》
- 현진건 . . . . 1회 일치
{{인용문|나는 역사소설이 작품으로 나타나기까지 작자의 태도를 대별하여 두 가지 경로를 밟는다고 생각합니다.<br />그 하나는 작자가 허심탄회로 역사를 탐독완미하다가 우연히 심금을 울리는 사실을 발견하고 작품을 빚어내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자체가 주제를 제공하고 작자의 감회를 자아내는 것이니 순수한 역사소설이 대개는 이 경로를 밟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예하면 스코트의 제(諸) 작품 아나톨 프랑스의 「신들은 주린다」라든가 우리 문단에도 춘원의 「단종애사」, 상허의 「황진이」 같은 작품이 그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br />또 하나는 작자가 주제는 벌써 작정이 되었으나 현대에 취재하기도 거북한 점이 있다든지 또는 현대로는 그 주제를 살려낼 진실성을 다칠 염려가 있다든지 하는 경우에 그 주제에 적당한 사실을 찾아 대어 얽어놓은 경우입니다. 쉔키비치의 「쿠오 바디스」, 아나톨 프랑스의 「타이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춘원의 「이차돈의 사(死)」 같은 작품은 다 이런 경로를 밟은 작품이라고 봅니다.<br /> 제1의 경우라고 해서 대작(大作) 신품(神品)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제2의 경우에야말로 웅편(雄編) 걸저(傑著)가 더 많지 않은가 합니다. 그가 작품마다 그 구별이 뚜렷한 것이니 아니오 서로 혼합되고 착종하는 경우도 적지 않겠지요.}}
- 홍경인 . . . . 1회 일치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강'으로 데뷔하였다. [[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주인공 엄석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촬영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17살이었는데 성인 배우도 소화하기 힘든 복잡한 역할인 엄석대를 겨우 중학생이었던 그가 아주 살벌하고 소름끼치게 표현해내어 당시 [[대한민국]] 영화계는 천재 배우가 나왔다며 발칵 뒤집혔다. 참고로 선생님 역할로 [[신구]]와 [[최민식]]이 나온다.],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전태일]], KBS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정신지체아 수철 역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그야말로 연기력의 화신에 가까운 배우라는 평가를 받은 전무후무한 아역배우였다. [* 그야말로 연기 스펙트럼이 엄청났다. 독재자(엄석대 역)부터 노동운동가([[전태일]]), 그리고 정신지체아까지. 근데 이 정도의 필모그래피를 다 '''10대 때, 즉 중·고,대학생 신분으로 전부 쌓았다(...)''']
- 황병일(1960) . . . . 1회 일치
프로필상 포지션은 외야수였지만 내야수로도 활약했었다. ~~나름대로 전천후 선수?~~ 눈이 나빠서 야간 경기에는 거의 나서지 못했다고 한다.--[[니우라 히사오|김일융]]과 극과 극--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영화 배우로서는 주로 《너는 내 운명》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순박한 청년 역을 맡아 왔으나 [[김지운]]의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에서 잔인하고 비열한 조폭 두목, 《[[사생결단#s-3|사생결단]]》에서 건들거리는 형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사생결단》 이후부턴 몇몇 영화에서 흥행 부진을 맛보았으나 《[[부당거래]]》, 《[[댄싱퀸(영화)|댄싱퀸]]》, 《[[신세계(영화)|신세계]]》 등이 흥행하면서 입지를 키워가더니,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 《[[베테랑(영화)|베테랑]]》 두 편 모두 천만 명 돌파라는 연타석 홈런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충무로 에이스로 탈바꿈하였다. 게다가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에서 750만 명 정도를 추가로 끌어모아 2015년 한해만 해도 3천만 관객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본인은 사람들이 천만배우라고 말할 때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말한다. 천만이라는 숫자가 자기에게는 의미없고 단지 감사할 뿐이라고... 평소에 심각하게 의미 부여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씨네21 인터뷰- ] 연타석 홈런을 치다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보는 황정민'''이라는 뜻으로 '''믿보황'''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 휴먼 토치 . . . . 1회 일치
* 오래 전에 국내에서 방영한 TV 애니메이션(1994년판)에서는 알아듣기 쉬우라고 "[[파이어]]"라고 개명당했다. 튀기 좋아하고 가벼운 젊은이 같은 성격 때문에 진중한 성격인 [[씽(마블 코믹스)|씽]]과 티격거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 흥친왕 . . . . 1회 일치
[[1895년]](고종 32년) [[을미사변]]이 일어났을 때 그는 난에 가담하지 않고 수수방관하였다.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제거되자, 그는 [[흥선대원군]]과 주한[[일본]]공사관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의 밀약에 의해 김홍집내각(金弘集內閣<ref>제1차 김홍집 내각</ref>)의 궁내부대신이 되었다.<ref name="daum1"/>
- 희빈 장씨 . . . . 1회 일치
그러나 서인의 반응은 싸늘하여 [[자의대비|대왕대비 조씨]]의 상(喪) 중임을 앞세워 숙종의 득남에 축하연은커녕 하례인사조차 드리지 않았다. 또한, 다음 달인 11월 12일에는 숙종에게서 입궁하여 장씨의 산후조리를 도우라는 어명을 받고 입궁하는 장씨의 생모 윤씨를 지평 [[이익수]]가 명을 내려 사헌부 관원들이 그녀를 가마에서 강제로 끌어내리고 그녀의 하인들을 눈 앞에서 매를 때리고 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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