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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헌곤(야구선수)
         9월에 제대했으나, 팀 상황이 영 좋지 않은지라 1군에는 당연히 등록되지 않았다. ~~[[제일기획|아무도]] [[우규민|외부]] [[이원석(1986)|영입]][[제일기획|을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 나성범
         [[3월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도루를 성공하며 [[2015년]] 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ref>[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51 홈런은 케이티 김상현… 안타는 NC 박민우2015프로야구 개막 1호 기록들] - 신아일보</ref> [[6월 2일]] [[LG 트윈스]]와의 광주에서 [[우규민]]을 상대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 광주에서는 그의 형 [[나성용]]이 [[김진성]]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해 1986년 7월 31일 [[양승관]]·[[양후승]] 형제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후 29년만에 나온 진기록이었다.<ref>[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941058&cloc= 나성범-나성용, '함께 홈런을 때려 기쁘다'] - 일간스포츠</ref> [[2015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발탁됐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10195893 안지만-유희관 등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확정] - OSEN</ref> 전반기 82광주에 출전해 98안타, 3할대 타율, 16홈런, 71타점, 61득점, 19도루를 기록했다.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 출전해 예선에서 1홈런만을 기록하며 탈락했다. 다음날 [[2015년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해 개인 올스타전 첫 안타 및 홈런을 기록했다.<ref>[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1507/sp2015071820165957360.htm 나눔팀 나성범, 통산 3번째 올스타전에서 홈런포 작렬] - 스포츠한국</ref>
         |100호 || [[2017년]] [[5월 7일]]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마산]] || [[NC 다이노스]] || [[삼성 라이온즈]] || [[우규민]] || 1점 홈런
  • 대구광역시/인물
         * [[우규민]] - 달서구
  • 봉중근
         [[2010년]]에는 시즌 초 당시 감독이었던 [[박종훈 (1959년)|박종훈]]과 마찰이 생겨 문책성으로 2군에 내려갔고, 이 사건으로 그의 부인이 미니홈피에 [[박종훈 (1959년)|박종훈]]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3174162 김성근 감독 "박종훈 감독, 용기 있네"] - 뉴시스</ref> 1군 복귀 후 에이스로의 기질을 다시 보이며 꾸준히 성적을 이어 나갔다. 그는 선발진이 약했던 팀] 마운드를 묵묵히 지켰고 사실상 팀의 살림꾼 역할을 했다. 그로 인해 무리가 와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던 중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2011년]]에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1승 2패로 부진했다. 2군으로 내려간 후 도미하여 조브 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팔꿈치 부상이 발견되어,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5260293 봉중근, 왼쪽 팔꿈치 토미 존 수술 결정…시즌 아웃] - OSEN</ref> 재활 후에는 [[송신영]]의 FA 이적 및 [[레다메스 리즈|리즈]]의 제구난으로 [[레다메스 리즈|리즈]]를 대신하여 마무리로 등판, [[대한민국]] 무대 복귀 이후 세이브를 기록하기 시작하였고 마무리로 완전히 전업하였다. [[2013년]] [[8월 17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30세이브를 기록하였으며, [[2007년]] [[우규민]] 이후 [[LG 트윈스]]에서 30세이브대를 기록하게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365953 봉중근, LG 마무리 30세이브 시대 다시 열었다] - 마이데일리</ref>
  • 서동욱 (야구 선수)
         트레이드 된 이후 당시 감독이었던 [[염경엽]]의 지시로 타율이 2할 8푼이 넘을 때까지 좌타석에서만 타격했다. [[강진 베이스볼 파크]]에서 체력 관리 겸 타격 밸런스를 조절하다가 [[2013년]] [[5월 8일]] 트레이드된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고, 바로 선발 라인업에 등록됐다. 공교롭게도 상대 팀은 친정 팀 [[LG 트윈스]]였고, 타석에 들어서기 전 [[LG 트윈스]] 덕 아웃에 헬멧을 벗고 인사하자, 당시 [[LG 트윈스|LG]] 코칭스태프, [[LG 트윈스|LG]] 선수들, [[LG 트윈스|LG]]팬들 모두 박수를 보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249523 서동욱, 넥센 데뷔전서 친정팀 LG상대로 '펄펄'] - 연합뉴스</ref> 첫 타석에서부터 상대 투수 [[우규민]]을 상대로 싹쓸이 3루타를 쳐 냈고, 이는 트레이드 후의 첫 안타이자 트레이드 후의 첫 결승타였다. [[6월 29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임기영]]을 상대로 트레이드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포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에 좌익수까지 맡으며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팀에 기여했고 특히 시즌 후반에는 좌익수로 자주 출장했다. 시즌 2할대 타율, 7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백업 선수로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출장했으며, 준 플레이오프에서는 주로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줬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10090100095960006725&servicedate=20131009 언성 히어로 서동욱 "200% 했다"]-스포츠조선</ref> [[2014년]] 6월에 포수로 출장했고 이를 계기로 포수도 맡고 있다.
  • 송성문 (1996년)
         [[2015년]]에 입단하였다. 2015 시즌 7서울에 출전해 2할대 타율,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17년]] [[7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우규민]]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쳐 냈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2918430065645 넥센 송성문, 삼성 우규민 상대 데뷔 첫 홈런] - 아시아경제</ref>
  • 송성문 (야구선수)
         [[2015년]]에 입단하였다. 2015 시즌 7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17년]] [[7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우규민]]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쳐 냈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2918430065645 넥센 송성문, 삼성 우규민 상대 데뷔 첫 홈런] - 아시아경제</ref>
  • 신명철(야구선수)
          * [[정현욱]]의 "~~[[우규민]]~~웃음이 나오냐?"를 직접 옆에서 들은 두 명 중 한 명이다. 다른 한 명은 [[채태인]].
  • 오재원
         이 해에 3번의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는데 [[우규민]]과의 사사구 논란, [[에릭 해커]]와의 말싸움, 준플레이오프에서 [[서건창]]과의 말싸움 등이었다.
         유독 다른 선수들에 비해 벤치클리어링이 많다. 2011년 시즌 막판 [[유원상]]이 던진공이 자신의 머리를 지나 자신의 배트를 맞자 욕설을 하며 [[유원상]]에게 달려들었고 당시 [[LG 트윈스]]의 1루수였던 [[이택근]]이 밀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2013년 [[윤희상]]과도 벤치클리어링이 있었다. 2015년 [[우규민]]에게 위협구를 당하고 그냥 1루 베이스로 걸어가는 듯 하였으나, [[우규민]]이 "안 맞았잖아"라는 말을 하자마자 달려들어가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고 [[NC 다이노스]] 투수인 [[에릭 해커|해커]]에게 베이스 커버로 아웃을 당하자마자 "Get in the box"를 그가 오해하여 말싸움으로 번져 벤치클리어링을 일으켰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서건창]]과 어이없는 말싸움을 하다가 벤치클리어링을 일으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 오현택
         [[2011년]]에 [[유희관]]과 원투 펀치를 구축하며 12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해 15승을 올린 당시 [[경찰 야구단]] 소속의 [[우규민]]과 함께 군 팀 잠수함 에이스로 명성을 얻었다.<ref name="sangmu" /> 시즌 후 [[2011년 야구 월드컵|야구 월드컵]]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로 뽑혀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0월 5일]] 호주전에서는 7이닝 10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 [[10월 9일]] 이탈리아전에서는 7⅔이닝 14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하는 등 선발과 롱릴리프를 가리지 않고 5서울에 등판해 22⅔이닝동안 2승 1패, 35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0.40을 기록하며 탈삼진왕 및 대회 올스타에 선정됐다.
  • 우규민
         ||<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74CA1><bgcolor=#074CA1> '''{{{#FFF 우규민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
         || [[최경환(야구)|최경환]](2000~2001) || → || '''우규민(2003)''' || → || [[안상준]](2004~2006) ||
         || [[이승호(1976)|이승호]](1999~2003) || → || '''우규민(2004~2005)''' || → || [[이승호(1976)|이승호]](2006~2008) ||
         || [[이승호(1976)|이승호]](2004~2005) || → || '''우규민(2006~2009)''' || → || [[최동환]](2010) ||
         || [[임찬규]](2011) || → || '''우규민(2012~2016)''' || → || [[임찬규]](2017~) ||
         || [[요한 플란데]](2016) || → ||<#c0c0c0> '''우규민(2017~)''' || → || 현역 ||
         ||||<-2><#C0C0C0> '''{{{#000000 우규민(禹奎珉 / Woo Kyu-min)}}}''' ||||
         참고로 이 30세이브 기록은 2003년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 이후 최초로 LG에서 나온 30세이브대의 기록이다. 이후 2007년 [[봉중근]]도 영 부진해서 차라리 봉중근을 마무리로 쓰고 우규민을 셋업으로 쓰자는 계획이 나왔으나 무산되었다. 이 계획은 2012년에 이뤄졌다.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 등판하여 2삼진을 잡아내고 깔끔한 세이브를 하며 2007년의 모습을 보여주려나 싶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4월 15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LG 트윈스|LG]]가 4:3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 포수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과 함께 등판하여 9회말 2아웃에 [[정근우]]에게 동점타를 허용하고 만다. 시즌 첫 [[블론세이브|블론]]. [[정근우]]에게 맞은 공은 바깥쪽 어중간한 높이의 밋밋한 직구였다. 특히 이 블론세이브는 [[봉중근]]이 득녀한 날에 선발로 등판하여 8이닝 3실점 8삼진 호투를 한 뒤 저지른 블론세이브라 더욱 뼈아프다.[* 훗날 우규민이 삼성으로 이적하자 [[쥐갤]]에선 [[봉중근]]의 사진을 올려놓고 '규민아 어디가..?'하는 제목으로 글을 쓴 뒤 '니 자식 태어나는 날 내가 똑같이 지X하려고 했단 말이야...'라고 쓴 글도 올라왔다(...) --물론 [[임정우|현 시점 마무리]]는 [[봉중근]]이 아니다--]
         이 [[블론세이브|블론]]으로 빡친 야갤의 [[LG 트윈스|LG]]빠 신모갤러--신족지--[* 야구관련 갤러리 전체에서도 알아주는 찌질이었지만 [[LG 트윈스|LG]]에 대한 애정만큼은 대단했다.]가 우규민의 싸이에 남긴 일침은 우규민에 대한 [[LG 트윈스|LG]] 팬의 눈물 나는 애증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에 우규민은 미니홈피 제목을 죄송합니다로 바꾸며 야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no=4060411|참고]]
         [[2011년]] 시즌을 마치고 [[경찰 야구단|경찰청]]에서 제대한 후 [[넥센 히어로즈|넥센]]으로 [[트레이드]]된 [[심수창]]의 등번호였던 남은 67번을 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형은 갔어,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2011년]]에 입단한 [[임찬규]]의 1번을 [[http://osen.mt.co.kr/article/G1109319942|다시 달기로 했다.]] 대신 [[임찬규]]는 팀을 떠난 [[이택근]]의 배번인 29번으로 바꿨다.[* 그리고 임찬규는 우규민이 삼성으로 떠난 2017년 부터 다시 1번을 달고있다.]
         6월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등판, 5⅓이닝 96투구수 7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하였다. 팀이 스코어 2:3으로 앞서던 6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갔으나 다음 투수인 [[이동현]]이 대타 [[홍성흔]]을 2루수 플라이로 잡아 우규민의 실점과 자책점은 2점에 그쳤고 우규민은 승리 투수의 요건을 갖췄으나, 팀이 스코어 3:5로 앞선 9회초에 올라온 마무리 [[봉중근]]이 2사 1루 상황에서 [[강민호]]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는 바람에 승리가 날아갔고 ~~본격 역지사지~~ 팀도 연장 12회의 접전 끝에 6:5로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 고정선발이 될 확률이 높았다.
         ~~그리고 [[봉중근|미미한]] 투수가 [[봉중근/2012년#s-3|한 짓]]을 보자 2009년 우규민의 멘탈이 재평가받았다.~~
         6월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투수]]로 출전하였다. 그리고 이날 작가모드로 회귀하며 5이닝 96투구수 12피안타 3사사구 7실점(7자책)하며 그야말로 완벽하게 KIA 타선에 놀아났다. 특히 좌타자들에게는 전원 안타를 맞는 굴욕을 보이면서 좌타자에게 극단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팀도 이 날 스코어 13:8로 패했고, 우규민은 패전 투수가 되었다.
         4월 14일 한화전에서 9이닝 7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달성함과 더불어 한화에게 개막 13연패라는 대기록(?)을 떠안겼다. ~~우규민 완봉하는 소리 하네~~ ~~[[무안단물|한화단물]]을 몸에 뿌렸더니 완봉승을 하는 에이스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타자 [[김태균(1982)|김태균]]을 삼진으로 잡은 뒤 스코어보드를 바라보며 감격하다가 포수 [[조윤준]]이 '''완봉 기념구'''를 쿨하게 뒤로 버리자 매우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여 중계진을 즐겁게 해주었다. ~~"야! 볼!"~~
         8월 2일 1-2위 다툼이었던 잠실 삼성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 9승 적립. 삼성전 자책점 0.00, 2승째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팀 1선발인 리즈와 방어율은 비슷하지만 우규민은 다승왕, 리즈는 다패왕 도전 중~~
         8월 27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전에서 1회에 박병호에게 중견수 앞 1실점 안타로 맞은 것을 빼곤 5⅓이닝을 잘 막아냈지만 타선이 밀봉당하면서 1:0으로 패 적립. ~~리즈만 차별한다고 깠더니 이젠 우규민도 차별하고 있다~~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고, 10월 20일 경기가 우규민의 2013년 플레이오프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였다.
         2013시즌에 FIP 1위를 달성하였는데, 이 때문에 세이버까들이 FIP를 까는 주요한 근거(…)로 사용되는 선수가 되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FIP에 대해서 설명하면 지나가던 세이버 까가 "그래서 우규민이 2013 최고의 선수였다는 거니?"라고 묻는 구도. ~~그러게 평소에 좀 잘하지 그러셨어요~~[* 그런데 이닝이터가 아니었다는 점만 제외하면 LG 국내 선발진 에이스였던 것은 사실이다. 류제국은 본인 성적에 비해 승운이 따르던 편이었고, 실제로 LG팬들 사이에서는 우규민 선발일 때가 가장 안정적이었다는 평이 많다.] 우규민이 국내에서 가장 큰 잠실구장을 홈으로 쓴 덕에 피홈런의 영향이 큰 FIP에서 이득을 본 면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즉 FIP 1위=최고의 투수라는 세이버까들의 전제 자체도 일정 부분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한 몰이해일 수 있다. 물론 이를 파크팩터나 홈런파크팩터 등으로 보정해서 산출한 ~~궁극의 스탯~~WAR조차 논란이 있는 만큼, 세이버메트릭스가 완벽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근데 우규민은 fWAR도 리즈 다음으로 리그 2위인데?--
         ==== [[우규민/2014년|2014 시즌]] ====
  • 이수민(야구선수)
         정규시즌은 2군에서 시작했다가, 4월 20일 전날 경기 중 타구에 맞은 [[우규민]]을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하지만 4월 22일 시즌 첫 등판에서 속구 최고 구속이 130km/h 중반대를 겨우 기록할 정도로 구속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었고, 2⅔이닝 3실점으로 경기 내용도 별로였다. 결국 2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그 후에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 정병희
         역삼초등학교와 휘문중학교를 거쳐 [[휘문고등학교]]에 입학한다. [[휘문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1년]], [[우규민]]과 함께 팀 내 주축 [[투수]]로 활약하면서 제 5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에 기여한다.
  • 최동수 (야구인)
         [[2009년]] [[5월 12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그는 프로 데뷔 15년 만에 [[투수]]로 첫 등판하였다. 이와 더불어 팀 동료이자 [[포수]]인 [[김정민 (1970년)|김정민]]은 [[좌익수]]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이 상황은 역할 분담이 철저하고 [[지명타자]]제를 채택하고 있는 [[KBO 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그는 데뷔한 후 [[포수]]에서 [[내야수]]로 전향했고, 이 날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했으나 연장 12회 초에 마무리 [[투수]] [[우규민]]이 대량 실점으로 인한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모창민]]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몸에 맞는 볼|빈볼]]성 투구를 던지고 퇴장당했다. 남아 있는 [[투수]]가 선발로 등판해야 할 [[심수창]] 외에는 없자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은 궁여지책으로 [[지명타자]]로 나선 그를 [[투수]]로 내보냈다.<ref>[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news&mode=view&no=60005 무박 2일 잠실 혈투 진기록 양산] 《시민일보》 2009년 5월 15일 9:25, 2009년 5월 16일 23:55 확인</ref><br>마운드에 오른 그는 상대 타자 [[박경완]]을 공 2개(1구 128 km, 2구 131km로 스피드 건에 찍힘)로 플라이 아웃 처리했는데, 당시 [[박경완]]은 경기 후 "차마 제대로 칠 수가 없었다. 그냥 가만히 서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대충 휘둘러서 아웃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와중에 외야에서 그의 등판을 지켜본 [[이진영]]은 "본래는 내가 등판하려 했다. 내가 아무래도 동수 형보다는 구속이 빠르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1992073 (어젯밤 이야기) 박경완 "'투수 최동수' 공 솔직히 칠 수 없더라"] 《스포츠조선》 2009년 5월 14일 10:18, 2009년 5월 17일 0:18 확인</ref> 그의 공에 대해 "[[오승환]]인 줄 알았다. 돌직구를 던지더라" 라며 감탄하기도 했다.<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40203 (베이스볼 브레이크) SK-LG 대혈투…'무박 2일' 뒷담화] 《동아일보》2009년 5월 14일 8:01, 2009년 5월 17일 0:18 확인</ref>
  • 최동환
         [[2009년]] 등번호 1번을 쓰던 [[우규민]]이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자 [[2010년]]에는 최동환이 1번을 썼다. [[2010년]]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에 복귀했다. 원래는 사이드 암스로 투수였으나 오버헨드스로 투수로 전향했다.
  • 최재원(야구선수)
         2015년이 끝나고 [[NC 다이노스]]가 FA로 [[박석민]]을 영입 하면서 보상선수로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겼다가 다시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2016년 12월 13일 삼성으로 떠난 FA [[우규민]]의 보상 선수로 [[LG 트윈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개인으로서는 두 번째 보상 선수 피지명을 경험하게 되었고 연세대 졸업 후 4년 만에 서울로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마산 갔다가 대구 찍고 다시 서울~~ 네티즌들은 어떻게 최재원을 안 묶었냐며 삼런트를 신나게 까고 있다. 삼성 프런트는 LG는 외야수 자원이 많으니 최재원을 뽑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제외시켰는데 LG는 3루수로 쓰기 위해 뽑았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77074|#]] 한편 그가 나이 꽉 찬 군 미필자([[오지환]]과 동기다.)라는 점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경찰 야구단|군경]][[상무 피닉스 야구단|팀]] 입대 기회가 2017년이 마지막이어서 시즌이 끝난 뒤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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