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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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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23회 일치
         다시 그린 드래곤 여관으로 온 일행. 존슨에게서 이야기를 전해들은 처치는 자신을 감금했던 사일러스 대처가 노예상이라는걸 밝힌다. 하지만 대처는 사우스게이트 요새를 관리하는 영국군 지휘관이며, 최소 100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 헤이덤은 사우스게이트 요새로 진입할 방법을 찾는 동시에 자신의 조력자가 될지도 모르는 존 핏케언을 찾으려고 한다.
         헤이덤이 계책을 짜낸다. 대처와 같은편인 척 하며 사우스게이트 요새에 잠입, 노예를 풀어주고 대처를 죽이는 계획이다. 헤이덤 일행은 이 계획을 위해 노예 행렬을 습격하기로 한다.
         이후 헤이덤 일행은 마차를 뒤집어 수송대를 가로막은 후에 기습, 수송대의 옷과 마차를 빼앗는다. 헤이덤은 자신을 풀어달라는 원주민 여인에게 사우스게이트 요새에 도착하면 풀어주겠다고 말하고는 수송대인 척 사우스게이트 요새로 마차를 몬다. 헤이덤의 일행이 길을 수송대를 검문하려는 영국군을 암살하는 동안, 헤이덤은 수송대 마차를 몰며 옆에 묶여있는 여인에게 말을 건다. 여인은 대답하지 않는다.
         사우스게이트 요새의 경비병을 속이고 들어온 헤이덤 일행. 헤이덤은 여인을 풀어준다. 여인이 어딘가로 사라진 후, 헤이덤은 은밀하게 붙잡힌 원주민을 풀어준다.
         이후 자신의 상품이 사라진걸 본 대처는 분노, 요새를 봉쇄하고 요새에서 나가려고 하는 모든걸 쏴버리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헤이덤에게 쓰러져 처치의 총에 생을 마감한다.
         모든 일이 끝난 후 사우스게이트 요새에서 빠져나가는 원주민들이 빠져나간다. 헤이덤은 원주민들 사이에 있던 그 여인과 윙크를 교환한다. 그러고는 이제 뭘 해야하냐고 묻는 찰스 리에게 기다리는 것 만이 남았다고 대답한다.
          사우스게이트 요새에 진입한 후 오른쪽 길로 가면 표시된 장교 하나가 나타난다. 이 자가 장군이니 조용히 죽이면 된다.
         브래독의 요새 근처에서 만난 두 사람. 헤이덤은 보급품을 운반하는 마차에 숨어들어 요새에 잠입한다. 조지 워싱턴과 존 프레이저의 대화를 도청해 브래독이 듀케인 요새를 노리고 있다는 걸 알아낸 헤이덤은 작전 지도를 훔쳐 요새에서 빠져나온다.
         둘은 트리니티 교회 앞에 모여있던 왕당파 부대를 습격, 지휘관 세명을 납치한다. 이 과정에서 지휘관 한명이 포박을 풀고 도망가지만 코너가 쫓아가 다시 잡아 조지 요새의 심문실로 끌고간다. 심문실에 먼저 와있던 지휘관 두명은 죽어있었다. 마지막 지휘관은 2일 후에 뉴욕의 병력을 두배로 늘리려는 계획을 말해준다. 헤이덤은 다 말했으니 살려달라는 지휘관을 죽인 후, 다른 두명도 그렇게 말했으니 사실일거라고 한다. 이를 본 코너는 전쟁이 끝날 때 까지 지휘관들을 가둬둘수도 있지 않았냐며 반발하지만 헤이덤은 그런데 돈과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후 헤이덤은 밸리포지에서 보자며 심문실을 나가버린다.
         애국자들은 왕당파를 밀어내기 시작했지만, 템플기사단의 힘은 아직 건재했고, 워싱턴은 찰스 리를 살려주었다. 리가 조지 요새로 피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코너는 요새 벽 너머로 들어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코너는 리가 사라진다면 헤이덤과 화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코너가 아킬레스의 방에서 나오자, 그를 기다리던 라파예트가 나타난다. 그는 그라스 백작이 코너의 요청을 돕기로 했다고 전하지만, 코너가 뭘 하려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코너는 리를 죽이겠다는 계획을 라파예트에게 말한다. 리가 피신해있는 조지 요새는 중무장된 요새이므로 코너는 지하에서 땅굴로 침투한다. 땅굴이 막혀있기 때문에 라파예트가 땅굴을 뚫어야 한다. 이후 그라스의 함대가 조지 요새를 포격하면, 코너가 조지 요새로 들어가 찰스 리를 죽인다는 계획이었다.
         코너는 라파예트 일행이 뚫은 출구 앞에서 라파예트와 만난다. 라파예트는 출구가 조지 요새 근처 군사구역으로 이어져 있다고 설명하고는 불을 밝혀 신호를 보낸다면 그라스의 함대가 포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코너는 라파예트를 지나쳐 출구로 나간다. 터널의 출구는 군사구역 안 우물로 이어져 있었다.
         코너는 군사구역에 위치한 탑으로 기어올라 불을 붙인다. 신호를 본 프랑스 함대는 군사구역과 조지 요새에 포격을 시작한다. 이를 확인한 코너는 근처 짚단으로 뛰어내리지만 프랑스 함대의 포격으로 인한 파편에 맞아 큰 부상을 입는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4회 일치
         == 요새 ==
         맵 곳곳에 템플기사단이 차지하고 있는 요새가 있다. 이 요새에 침입해 탄약고를 파괴하고, 요새 지휘관을 살해한 후 영국 국기를 내리고 성조기를 계양하면 요새를 해방 시킬 수 있다.
         해방된 요새는 빠른 이동 지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육상 무역시 부과되는 세금과 호송대가 습격당할 확률을 줄여준다.
          * 힐 요새 - 보스턴 중부 동쪽에 위치함.
          * 인디펜던스 요새 - 보스턴 남부 서쪽에 위치함
          * 몬머스 요새 - 몬머스에 위치함. 바다 쪽으로 난 문을 통해 접근 가능.
          * 듀케인 요새 - 블랙크릭에 위치함. 영국군 하나가 요새 안에서 망치질을 하고 있는데, 얘는 요새가 해방되어도 가끔씩 나타나서 대륙군들에게 맞아죽는다.
          * 워싱턴 요새 - 뉴욕 서부 해안가에 위치함. 정면돌파로 들어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측면의 말뚝을 징검다리 삼아 들어가야 한다. 안에 대륙군들이 묶인 형틀이 있는데 대륙군들을 풀어줘 아군으로 써먹을 수 있다. 별 도움은 안되지만.
          * 디비전 요새 - 뉴욕 북부 북서쪽 끝에 위치함.
  • 진격의 거인/92화 . . . . 12회 일치
          * 마레군은 거인부대 "마레의 전사"들을 공수부대 형식으로 전선에 투입, 스라바 요새에 투하한다.
          * 라이너는 게라이드의 원호를 받으며 스라바 요새 초토화에 성공, 지크는 해상의 연합함대를 향해 투석으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 작전 지역이 가까워지면서 공수부대 지휘관은 강하를 앞두고 간략히 상황을 전달한다. 방금 전 보고로는 지상군이 장갑열차 파괴에 성공했다. 그러나 요새 내부엔 위협적인 야전포가 있을게 뻔하다. 지휘관은 그 점을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친다.
          공수부대를 실은 마레의 비행선이 스라바 요새 상공에 도착한다. 주력은 물론 마레의 전사 [[라이너 베르너]]와 [[지크 예거]]다. 하지만 마레의 전사는 그들만이 아니다. 비행선의 공간 대부분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특이한 적재물이 차지하고 있다. 하나같이 약에 취한 것 처럼 눈에 초점이 없고 입가가 침으로 번들거린다. 이들도 "마레의 전사"다. 자아를 잃었음이 틀림없는 엘디아인들이 정육점의 고기처럼 천장에 매달려서 도하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같은 시각 스라바 요새 안의 병사들은 하늘로 쏟아지기 시작한 흰 점의 행렬을 발견한다. 마침내 도하의 시작이다. 레일을 따라 매달린 적재물이 하나둘 허공으로 던져진다. 자동으로 낙하산이 펼쳐지면서 적재물은 곧 낙하물로 입장이 바뀐다. 그러는 동안에도 마레의 전사들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다. 어차피 꽁꽁 결박돼 있어서 사정을 안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다.
          마침내 허공의 엘디아인 낙하산 부대는 같은 수의 지성없는 거인들로 영영 바뀐다. 그저 식욕 뿐인 괴물들이 중력에 따라 요새 위로 쏟아진다. 아래에서 보면 거인이 비처럼 내리는 것 같다. 이들의 육중한 신체는 그 자체로 요새에 폭격을 가하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거인들이 쏟아지는 곳 마다 벽이고 건물이고 상관없이 무너져 내린다. 중동연합의 병사들은 허겁지겁 피하지만 그래봐야 의미가 있을까?
          * 거인의 자유낙하는 마레의 전사의 약 6할을 소모시킨다. 그렇지만 거인이 약 4할만 살아남아도 충분하다. 요새는 반파되었고 기능을 잃었다. 살아남은 거인들은 운 좋게 폭격을 피한 병사들, 생존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먹는다. 요새의 병사들은 참담한 얼굴로 다가오는 거인들을 바라본다. 어쩌면 폭격으로 죽는 것이 운 좋은 일이었을 수도 있다.
          * 폭격이 비켜나간 온전한 요새 벽에서 최후의 저항이 이어진다. 지휘관이 말했던 대거인전용 야전포다. 위력이 상당해서 벽 위를 공격할 수 없는 작은 거인들은 속절없이 박살난다. 라이너는 낙하하면서 이 야전포의 숫자와 위치를 파악한다. 약 29대. 상당한 숫자가 기동 중이다. 거인병력의 6할은 낙하와 동시에 전멸했으니 무시할 수 없는 숫자다. 하지만 라이너에게 치명적인 정도는 아니다. 그보단 벽이란 것 자체가 싫다. 그는 "또 벽이냐"도 중얼거린다. 그건 싫은 기억을 자극한다. 4년 전의 기억을.
          * 갑옷의 거인이 낙하. 가비는 그것을 보고 "라이너, 조심해"라고 작게 속삭인다. 옆에 있던 파르코가 그걸 의식한다. 거기까지 들리진 않았겠지만 라이너는 충분히 조심하고 있다. 그는 낙하와 동시에 요새 벽 위의 야전포를 차례 차례 쓸어버린다. 문자 그대로 벽 위의 먼지를 쓸어내는 것처럼. 적들은 대거인전용 철갑탄으로 응수한다. 이 철갑탄은 라이너의 갑옷을 꿇을 정도로 위력적이다. 라이너는 첫 응사를 막아내지만 오래 노출돼봐야 좋을게 없다. 다음 탄을 장전하는 사이 라이너가 철갑탄을 쏜 쪽으로 우선 달려든다. 하지만 충분히 거리를 좁히기도 전에 사격 준비가 끝난다.
          * 지크는 마지막 쐐기를 박는 역이다. 요새 뒤의 항구. 거기에 정박한 연합함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크는 부서진 창고 밑의 포탄 무더기를 움켜쥔다. 그리고 항구의 함대를 향해 힘차게 투척한다. 산탄처럼 날아가는 포탄들. 참호의 후보생들은 이걸로 전쟁이 끝났다고 안도한다. 가비는 마치 기도라도 하는 것처럼 두 손을 모은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9회 일치
          * 긍정적인 효과: 산업기반 생산 비용 및 시간 -15%, 지상 요새 생산 비용 및 시간 -15%, 해안 요새 생산 비용 및 시간 -25%
          >이 참모총장은 요새화, 민병대, 전략 종심이 현대전의 정수라고 가르친다.
          * Fortifications Supporter(요새화 지지자) - 프랑스의 모리스 가믈랭
          * 긍정적인 효과: 지상 요새 생산 비용 및 시간 -20%, 해안 요새 생산 비용 및 시간 -10%
          >이 육군 사령관은 고정 방어 교리에 따라 지상군을 지휘한다. 요새화된 보병으로 몇 겹의 방어선을 배치하고 후방에 다수의 포병을 배치하는 방법으로 적을 소모시켜 승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 긍정적인 효과: 보병 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포병 여단 생산 비용 및 시간 -5%, 보병 사단의 방어 능력 +5%, 포병 여단의 방어 능력 +5%, 지상 요새 생산 비용 및 시간 -25%, 해안 요새 생산 비용 및 시간 -10%
  • 고독의 요새 . . . . 9회 일치
         초창기에는 거창한 [[설정]]은 없고 단순히 슈퍼맨이 내가 이렇게 큰 건물도 만들 수 있다는 일종의 [[자뻑]]으로 만든 기지였다. 그래서 진지한 비밀기지 연구소 같은 [[배트 케이브]]와는 반대로 그냥 슈퍼맨의 신비로운 비밀 요새같은 이미지였다. 요새 안에 표창장 트로피 방도 존재했을 정도.
         여기에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무한 지구 위기 이벤트에서 미치광이 컴퓨터가 지구를 제 2의 [[크립톤]]으로 만들기 위해 전초기지로 만든 것이 고독의 요새이고 슈퍼맨이 [[크립톤]]의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이 만들어졌다. 요새는 슈퍼맨의 아버지 조 엘이 아들을 걱정해서 백업으로 준비해 놓아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슈퍼맨 영화 시리즈도 이렇게 설정을 잡아놓았고 조 엘의 정신을 본딴 AI가 존재해 슈퍼맨에게 조언과 힘을 준다. 또 그 안에 외계무기나 맹수들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존재한다. 물론 긴 세월 동안 이런저런 고독의 요새 뒷배경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고독의 요새 위치가 시시때때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북극에 위치해 있다.
         현대의 슈퍼맨 이슈에서는 고독의 요새라는 이름에 맞춰서 마지막으로 남은 크립톤 문명의 잔재라는 설정을 애호하는데, 요새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슈퍼맨이 가장 중요한 컨셉인 '이방인'이라는 것과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
         이런 SF틱한 설정과는 반대로 보안은 굉장히 심플한데 그냥 열쇠구멍에 열쇠 넣고 돌리면 들어갈 수 있다. 열쇠도 그냥 문 근처에 존재해서 구하기도 쉽다. 문제는 이 열쇠가 '''슈퍼맨을 제외한 존재는 도저히 들 수가 없다.''' 초창기에는 사이즈도 더럽게 커서 구멍에 넣기도 힘들었다가 근래에 들어서 단순한 열쇠 사이즈가 되었지만 무게가 몇 조(!) 톤이나 되어서 문앞 매트 밑에 넣어놨다.[* 보통 가정집 열쇠 보관하는 그 방식으로.] 슈퍼맨의 인간다움을 부각시키려는 장치의 일종이었는데 아무래도 고독의 요새라는 간지나는 네이밍과는 안 어울려선지 지금은 완전 SF틱한 분위기가 되어 열쇠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NEW 52 이후 부터는 슈퍼맨의 목소리와 DNA 검사로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8회 일치
          * 엘디아인 병사이자 "전사 후보생"인 가비와 파르코는 스라바 요새 공략에 동원된다.
          * 요새공략과 "마레의 전사" 선발을 겸임하는 마가트 대장은 이 작전에서 새로운 [[라이너 브라운|갑옷 거인]]의 후임을 정할 생각이다.
          * 철벽같은 요새 앞. 포연이 가시지 않은 전장에서 한 소년병이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향해 손을 뻗는다. 소년은 포화 속에 쓰러져 있는 주제에 날아가는 새를 보고 거기는 위험하다고 중얼거린다. 소년병은 마레의 군복을 입고 있지만 엘디아인을 나타내는 완장을 차고 있다. 피투성이의 소년은 새가 나는 것이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다가 이윽고 마음을 바꾼다.
          * 파르코의 친구들은 응급조치를 취하며 지금 상황을 천천히 설명한다. 그들은 벌써 4년이나 전쟁을 했고 겨우 막바지에 이르렀다. 지금 공격하고 있는 "스라바 요새"만 공략한다면, 아니 그 요새 뒤에 있는 중동연합함대가 정박한 항구를 점령, 함대를 격멸한다면 전쟁이 끝날 것이다. "가비"라는 이름의 단발머리 소녀가 "그렇게 되면 마레의 승리"라며 설명해준다. 문제는 그 항구를 노리려면 철통같은 이 스라바 요새를 꼭 공략해야 한다는 거지만. 그런 설명들을 들으면서 파르코는 천천히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
          * 조피아는 파르코 머리에 난 상처를 살펴보며 "해군이 어떻게든 해주지 않겠냐"고 말한다. 그러자 붕대를 감아두던 "우도"란 안경잽이 소년이 흥분한다. 얘기를 들어보면 마레의 해군은 양적으론 대단했던 모양이지만 제해권을 장악하는데 4년이나 걸렸다. 전쟁이 총 4년 걸렸으니 아주 최근에야 제해권을 잡은 모양이다. 게다가 그렇게 많았던 전함을 반 이상이나 잃었다. 그런 주제에 육군을 상대로는 "육군이니까 요새 하나 정도는 따내봐라"는 아니꼬운 소리를 해댔나 보다. 우도는 그런 말을 하면서 격앙한 나머지 파르코의 머리를 졸라 터뜨릴 뻔한다.
          * 한편 그 옆의 콜트는 마가트 대장을 상대로 설득에 들어간다. 현재 그들 부대의 목표는 기관총 진지 뒤에 있는 열차 선로다. 하지만 보병들이 참호만 파대서는 승산이 없게 됐다. 적 측의 참호가 훨씬 견고하게 구축돼있다. 요새의 지원포격도 있기 때문에 전진하는건 말도 안 되고 여기서 버티는 것 조차 의미가 없다. 이대로는 전부 포탄의 밥이 될 뿐.
  • 트로피코 4/건물 . . . . 8회 일치
         === 요새 터 ===
         ||사람들은 이 식민지 시절의 요새를 보면 트로피코의 역사가 보인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이 요새를 보면 기회가 보인답니다. 이 잔해더미로 막대한 양의 부를 창출할 수 있답니다.
         이 요새 터는 식민지 박물관이나 지하 감옥으로 개축할 수 있습니다.||
          * 지하감옥 - $3,000 소모. 식민지 시대때 쓰였던 요새를 세련된 재교육 시설로 바꿉니다.
          * 식민사 박물관 - $2,000 소모. 요새를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함정으로 개축합니다.
          * 요새 터를 업그레이드 해 만듦
          * 요새 터를 업그레이드 해 만듦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6회 일치
          * '''요새'''를 건설가능하게 함.
          * 요새 최대 레벨 '''{{{#green +1}}}'''
          * 요새 최대 레벨 '''{{{#green +1}}}'''
          * 요새 최대 레벨 '''{{{#green +1}}}'''
          * 요새 최대 레벨 '''{{{#green +1}}}'''
          * 요새 최대 레벨 '''{{{#green +1}}}'''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5회 일치
         ||<:>→||<:><#008000>'''{{{#white 요새편.}}}'''||
         이성의 소리였다. 아니, 이건 이성이 아니겠지. 골빈 소리겠지. 목공소를 털 여력이 있다면 이런데서 요새를 만들겠다고 하지도 않을 거다. 가까운 곳에서 얻어야 한다. 그것도 안전하다고 믿을만한 장소에서. 지난 번엔 골프채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없다. 물론 식칼과 아령이 있긴 한데…… 미덥지가 못해서.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집안을 찾아 보자.]]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옆 집에 가보자.]]
         [[분류:좀비탈출]] [[분류:좀비탈출/요새편]]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5회 일치
         ||<#674ea7> '''{{{#white 이전선택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차고문을 닫는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녀석을 먼저 처리한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돌아가서 집안을 수색한다.]]
         [[분류:좀비탈출]] [[분류:좀비탈출/요새편]]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4회 일치
         ||<#674ea7> '''{{{#white 이전선택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1|실험을 해보자.]]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2|바로 옆집으로 가보자.]]
         [[분류:좀비탈출]] [[분류:좀비탈출/요새편]]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4회 일치
         사절의 요구를 들은 메흐메트는 생각해보겠다며 차갑게 대꾸한 이후, 보소포로스 해협의 가장 협소한 지역에 요새를 짓기 시작한다. 이소식을 들은 황제는 경악하면서 사절을 보내 외교적으로 해결을 하려하지만, 술탄은 그들을 쫓아내는것으로 대답을 해줬다. 황제는 그 대응으로 도시내의 튀르크인들을 투옥하는걸로 맞대응했으나, 별 소용없는 행위였고, 결국 모두 풀어주었다. 그렇게 당대에 '보코하즈 케센', 그리고 현재는 '루멜리 히사르'라고 불리는 요새가 완공되었고, 이로인해 이곳을 왕래하는 모든 함선들은 요새의 검문을 받아야 했다. 이는 이곳을 통해 무역을 하는 이탈리아 상업국가들에게 큰 위협을 줬는데, 단적인 예로 베네치아인 안토니오 리초가 이끄는 함선이 요새의 검문요구를 무시했다가 포격을 받고 침몰했고, 살아남은 선원과 선장모두 사형을 당했다. [* 선장은 특별히 말뚝형에 처해졌다.] 더더욱 급해진 황제는 교회통합을 요청하며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돌아온건 겨우 200명정도의 병력뿐이었다.[* 별 수 없는게, 당시 교황령의 군사력은 제국보다 별볼일 없었다.(....) 차라리 모레아 전제국이 훨씬 더 국력이 탄탄했을거다.] 하기야 소피야 성당에선 교회통합을 선언하는 미사가 열렸지만, 해당 미사는 황제와 그 일부 측근들, 일부 통합파 사제들과 교황청에서 온 주교들 일부만 왔을뿐이었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4회 일치
         ==== 요새(Stronghold) ====
         ==== 대요새(Fortress) ====
         ===== 닌자 집단 요새(Ninja Clan Fortress) =====
         ===== 요새화 사찰(Fortified Monastery) =====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3회 일치
         >초중포 제대는 방어 병력을 깨부수거나 적 전선에 거대한 구멍을 내는데 필요합니다. 이들은 요새화 된 적을 상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열차포. 일반 포병 여단보다 성능이 딸리고 최고 속도도 2나 깎아먹지만 공격시 방어력을 늘려준다. 요새에 있는 적을 공격할 때 60% 보너스가 붙는다.
         최신 함재기를 단 항공모함은 압도적인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해상요새가 된다. 함재기를 달아주지 않으면 구축함보다도 못한 공격력에 방어력만 전함 급인 잉여가 된다. 꼭 함재기를 달아주자.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3회 일치
          * 블랙크릭 - 요새가 위치하고 있다.
          * 스코치플레인 - 요새가 위치하고 있다.
          검과 권총으로 무장한 병사들. 수배레벨이 3이 되면 코너를 찾아 다닌다. 말 탄채로 나타나기도 한다. 평타를 막으며 카운터도 막는다. 방어파쇄도 막는다. 요새의 지휘관은 모두 얘네들이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3회 일치
         1773년, 동해안. 아퀼라는 마서스비니어드 섬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사하러 출항한다. 이들은 영국군 포함들로부터 상선을 호위하여 마서스비니어드 항구까지 인도하는 동시에 영국군 해안요새를 파괴한다.
          * 요새 박격포에 의한 피해 50% 미만
         데보라 "도비" 카터가 뉴욕 북부에 일어난 사건의 책임자를 알아냈다. 애국자들도, 영국군도 아닌 누군가가 모든것을 사들인 후 아찔할 정도로 비싼 값에 되팔고 있는 것. 책임자는 주 수원지 근처에 요새화된 캠프를 차리고 있었다. 코너가 그 곳에 어떻게 진입할지 묻자, 도비는 지역 사람 몇몇을 데려왔다고 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3회 일치
          * 요새(Stronghold) 필요
          * 요새(Stronghold) 필요
          * 요새(Stronghold) 필요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3회 일치
          * 해적소굴(Pirate Lair)을 해적요새(Pirate Fortress)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닌주츠 수련장(Ninjutsu School)을 닌자 집단 요새(Ninja Clan Fortress)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산 암자(Mountain Heritage)를 요새화 사찰(Fortified Monastery)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2회 일치
          * Coastal Fort(해안요새)
          * Land Fort(지상요새)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2회 일치
          일본의 침략 야욕으로부터 알래스카를 지키기 위해 더치 하버에 해군기지를 세운다. 발동 조건 만큼의 자원과 공업력 5를 퍼먹고 350일이 소요되는 대규모 건설과 발동 조건의 반 정도 자원과 공업력 3을 먹고 250일이 소요되는 소규모 건설이 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한 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건설 완료 이벤트와 함께 더치 하버에 시설들이 생겨난다. 대규모 건설의 경우에는 해안 요새 2, 대공포 4, 공군 기지 4, 해군 기지 5, 레이더 1이 건설되며, 소규모 건설의 경우에는 해안 요새 1, 대공포 2, 공군 기지 2, 해군 기지 3, 레이더 1이 건설된다. 건설에 사용된 공업력은 건설이 끝나면 돌아온다.
  • 기간트 . . . . 2회 일치
         [[미래소년 코난]]에 등장하는 거대 비행체. 말 그대로 공중요새에 가까운 물건이다. 과거 세계를 멸망직전까지 몰아붙였던 원흉으로, 당시에는 소형 양산기들이 셀 수조차 없을 만큼 하늘을 뒤덮었다고....... 본 작품의 시기에는 인더스트리아의 [[삼각탑]] 옆에 숨겨진 격납고에 대형기 1기가 잔존한 상태였다. 국내 방영판에선 우주 비행기라고 부른다.
         레프카의 최종병기. 작품의 후반부에 등장한 강력한 비행체다. 플라잉 머신이나 몬스리의 팔코 [[비행정]], 하이하바에서 코난 일행이 사용한 비행체와는 차원이 다른 거체를 지닌 비행요새나 다름없는 존재로 곳곳에 무기가 설치되어 있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2회 일치
          * 라이바하 란티에스 : 검은 숲에 은둔중인 해리건 일족을 토벌하기 위해 편성된 카산드라 제국군의 일원. 노부나가의 책략으로 인해 원정군이 궤멸당하고 오히려 요새를 빼앗기는 참패를 겪은 뒤 후임 지휘관에 의해 최전방에 배치되었다가 우연한 기회로 마녀들에게 생포당했다. 마녀들이 이제껏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젊은 여자들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데다, 그녀들(특히 유우키)를 보고 과거 도적들에게 살해당한 딸이 생각나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결국 노부나가의 부하가 된다.
          * 귀스카르 : 마녀의 영역과 인접한 카산드라 왕국의 왕족으로 선왕의 아들이자 현왕의 조카. 자중하면서 왕위를 되찾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차에, 나가 일행의 활약으로 에인 요새가 탈취당하고 군대가 큰 타격을 입는 바람에 왕이 그를 국왕 전권 대리로 임명한다. 야심만만하면서도 자신의 한계 또한 파악하고 있지만, 갑자기 얻은 권력으로 인해 마녀 토벌을 종용하는 구교회에 대해 의심을 품어 대립하게 된다.
  • 모레아 전제국 . . . . 2회 일치
         [[테오도시우스 2세]] 시절에 구축된 [[헥사밀리온]] 성벽으로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그리스 중부를 잇는 코린토스 지협을 방어하였고, 수도는 고대 [[스파르타]] 인근에 세워진 요새도시 미스토라스였다.
         모레아의 전제공들은 코린토스 지협에 건설되었던 [[헥사밀리온]]을 수복하고, 내정을 보살폈으며 [[알바니아]] 인을 이 지역에 이주시키기도 했다. 모레아 지역은 인구가 늘어나 요새였던 미스토라스는 도시화 되었고, 경제적, 문화적 발전을 이룩했다. 1428년 취임한 전제공 콘스탄티누스(후의 [[콘스탄티누스 11세]])는 파트라를 점령하고 아카이아 공국을 완전히 축출했다. 콘스탄티누스 시대에 모레아는 '팔레올로고스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문화적, 경제적 부흥이 일어났다.
  • 바레브 라인 . . . . 2회 일치
         [[이스라엘 군]]이 [[시나이 반도]]를 점령하고 [[수에즈 운하]]의 대안에 건설한 [[요새선]]. [[모래]]를 쌓아서 운하의 제방을 높여 장애물로 삼고, 수십개의 진지를 일렬로 배치하여 건설한 방어선이다. 그러나 [[제4차 중동전쟁]]에서 [[이집트 군]]에게 돌파되었다.
         [[분류:요새]]
  • 스틸오션/사령관 . . . . 2회 일치
          * 대양요새(Oceanic Fortress) - 적 항공기에게 공격 당할 시 25% 확률로 손상된 모든 모듈을 수리.
          * 대양요새(Oceanic Fortress) - 적 항공기에게 공격 당할 시 25% 확률로 손상된 모든 모듈을 수리.
  • 원피스/869화 . . . . 2회 일치
          * 빅 파더는 단순한 방어요새가 아니었다. 전신의 화기를 이용해 화력전을 펼칠 수 있고 이동도 가능한 기동요새. 벳지는 일행이 대피를 마치자 빅맘을 향해 포격을 날린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사탕벽, "캔디 월"이 빅맘을 방어한다. 페로스페로였다. 이치디에게 한 방 먹긴 했지만 그대로 쓰러질 인물이 아니었다. 빈스모크 일가도 빅 파더로 들어가는 걸 확인했고 이젠 모두 한 통속이라고 생각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2회 일치
         올로프스키의 예상대로, 오리건 주방위군 소속 미군 부대가 다리를 탈환하기 위해 들이닥친다. 로마노프 중대는 요새화된 방어선과 Su-25 편대, 박격포 지원의 도움을 받아 미군의 대부대를 격퇴한다. 미군이 후퇴하기 시작하자 올로프스키는 로마노프에게 전진해 방어선을 세우라는 지시를 내린다. 오리건 주방위군은 후퇴하고, 강가와 다리는 소련군의 차지가 된다.
         소여 대령과 휘하 중대장들은 눈밭에 나뭇가지와 돌맹이로 지도를 급조한 다음 브리핑을 한다. 웹 대위가 강을 건널 수 있는 지점들을 요새화시키고 유일한 다리를 폭파시키자는 제안을 하자 소여는 윌킨스에게 시간을 벌어줄 수 있겠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배넌 대위는 이 작전을 수행하기에는 병력이 너무 적다고 주장하나 소여는 소련군이 포트텔러에 도착한다면 우리들 손으로 핵전쟁을 벌여야 한다며 배넌을 신나게 까댄다. 이때 소련군 정찰기가 이들 위를 지나간다. 소여는 배넌을 15km 북동쪽으로 정찰 나가라고 지시한 뒤 급조한 지도를 부수며 작전을 시작한다.
  • 은혼/629화 . . . . 2회 일치
          * 우주공간에 고요히 떠있던 해방군의 우주요새가 형태를 바꾼다. 그와함께 원상은 악의에 찬 미소를 짓는다.
          우주요새는 거대한 포대로 변신해 지구를 조준한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2회 일치
          승전 이후의 회의라기엔 너무나 삭막한 분위기. 원수는 최후의 작전이나 실태가 드러난 스라가 요새 공략 전의 책임자 "마가트"에게 직접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해명을 요구한다. 호명된 마가트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무겁고 참담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한다.
          바로 옆 책상에서는 같은 마레의 전사 동료가 샌드위치를 먹으며 뭔가를 작성하고 있다. 그는 턱의 거인, 스라가 요새에선 한 번 라이너를 구하기도 했던 갤리어드였다.
  • 창작:좀비탈출/5-1-2 . . . . 2회 일치
          * [[창작:좀비탈출/요새편|요새편]]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 . . . . 2회 일치
         ||<#674ea7> '''{{{#white 이전선택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분류:좀비탈출]] [[분류:좀비탈출/요새편]]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2회 일치
         ||<#674ea7> '''{{{#white 이전선택지}}}'''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분류:좀비탈출]] [[분류:좀비탈출/요새편]]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2회 일치
         ==== 요새(Stronghold) ====
         ==== 대요새(Fortress) ====
  • DC 코믹스 . . . . 1회 일치
          * [[고독의 요새]]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 Fort(요새): 해당 프로빈스에서 전투가 벌어질 경우 프로빈스를 소유한 쪽에게 방어 능력치 보너스를 준다.
  • Victoria II/개혁 . . . . 1회 일치
          * 수도 프로빈스에 요새 건설
  • 기동전사 건담 . . . . 1회 일치
          * 1년 전쟁 : 우주세기 0079년에서 0080년 사이에 벌어진 지구연방과 지온 공국의 전쟁. 해당 작품의 배경으로, 초반에 지온 공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지구권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기도 했으나 지구연방의 반격과 공국의 내분으로 인해 결국 지구연방이 전세를 역전시켜 최종 방어선인 아바오 아 쿠 요새 함락 후 종전 협정을 체결해 끝난다.
  • 런던 . . . . 1회 일치
         브리튼 섬이 로마의 식민지이던 시절, 로마군이 세운 요새 "론디니움"(Londinium)이 시초이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1회 일치
         한편, 멜피 공의회 이후 기스카르의 기세는 더더욱 치고 올라, 그해 겨울이 끝나기전 레조를 제외한 칼리브리아 전역을 장악하고, 타란토와 브란덴시에 있던 비잔티움 요새들도 모두 박살냈다. 이후 동생인 로제르와 함께 레조까지 힘락한 기스카르는 콘스탄티노스 10세가 남이탈리아를 되찾기 위해 보낸 군대까지 격파하면서 남이탈리아에서의 그의 우세를 확실히 한다. 이후 그는 1061년에 로제르와 함께 메시나를 정복하면서 시칠리아를 본격적으로 침략하기 시작했고, 1071년에는 바리를 함락하면서 남이탈리아에서 비잔티움 세력을 완전히 축출했다. 이듬해 초에는 팔레르모를 함락하면서 시칠리아섬을 장악하는데 성공했고, 1075년에 살레르노 공국을 정복하면서 남이탈리아를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스카르의 야심은 끝이 없었고, 그의 야심은 남이탈리아로 만족하지 못했다. 그가 원한건 동방제국의 제위를 차지 하는것이었다.
  • 마기/333화 . . . . 1회 일치
          * [[알라딘(마기)|알라딘]]은 "보르그 알사무"를 사용해 국제동맹 본부를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요새로 만든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1회 일치
         맥스는 우든이 준비했던 자료도 보게 된다. 에이저 코퍼레이션 본사 건물의 청사진이었다. 혼이 있을 회장실은 꼭대기에 있었고, 그 윗층에는 그녀의 펜트하우스가 있었다. 그곳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건물 지하에 있는 보안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만한 요새였다.
  • 상디 . . . . 1회 일치
         > 여긴 전장이지. 요리가 맛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식재료가 떨어지는게 가장 곤란하잖아. 일만 베리든 백만 베리든 식재료를 조금이라도 낭비해서는 안돼. 어떤 식재료든 통째로 사랑을 쏟아 붇는 것이 요리사의 가짐이다. 숙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 처럼. 어느 영감의 가르침이지.[* 나바론 요새에서 취사병들과 100인분 요리대결에서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고 한 말.]
  • 스위스 방공호 . . . . 1회 일치
         [[분류:스위스]][[분류:요새]]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1회 일치
          이후 프랑스군 요새로 원정을 떠나던 중 그에게서 위험을 느낀 아메리카 원주민과 원주민들을 돕던 헤이덤에 의해 살해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1회 일치
          작고 붉은 나무통. 이걸로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고 운반할 수만 있다. 총으로 쏘면 폭발한다. 보통 요새의 화약고를 파괴할 때 사용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1회 일치
          보스턴 중부 힐 요새 북동쪽 상자-병사들이 지키고 있음-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빅 데이브 레벨2 부터 제작 가능. 특수 철괴+무기 칼날.
  • 창작:티겔 왕국 . . . . 1회 일치
         이러한 성과의 결과는 (달제가 원하진 않았겠지만)상티겔 왕국 멸망이후 하티겔 왕국의 형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후 하티겔의 형성이후까지 이뤄지는 사냥꾼과 티겔 왕국의 협력에 기반을 닦아두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후 남쪽에 탐험가를 보내어 동부 대륙 남쪽에 농사짓기 좋은 평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의 티겔 평원] 그곳에 사람들을 이주시키기 시작한다.[* 다만, 거리가 거리다보니 대부분 일부만 겨우 도착했다.] 한편으론 동북쪽의 강자들인 하이엔 왕국과 츄프 왕국과 연합해 남진을 시도하는 레잉 왕국의 침략을 여러번 막아내면서 [* 특히, 북티겔 언덕에서 벌어진 회전에선 레잉의 왕과 태자까지 사살할 정도로 대승을 거뒀다.] 국경선에 요새를 쌓고 방어를 준비하는데 힘썼다.
  • 최덕희 . . . . 1회 일치
         * [[사강의 요새]] ([[KBS]]) - 마들렌 ([[소피 마르소]])
  • 킹덤/511화 . . . . 1회 일치
          만일 함곡관처럼 난공불락의 요새였다면, 반대로 조나라로서는 업의 코 앞에 적의 전진기지가 생긴 꼴이다. 하지만 쉽게 빼앗겨도 쉽게 되찾을 수 있게 만든다면 이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적이 열미를 뚫고 왕도에 진입했을 때 조는 그 병력에 대응하는 한편 미리 태행산맥에 잠복시킨 병력을 운용해 열미성을 급습, 열미를 탈환함과 동시에 적이 후퇴할 "출구"를 차단해 버린다. 이것만으로도 적 병력은 포위섬멸되는 형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 킹덤/528화 . . . . 1회 일치
          * [[순수수]]가 퇴각한 진의가 드러났다. 그들이 도달한 곳은 요양성. 산을 끼고 있어 그 자체로 요새와 같은 성이었다. [[벽(킹덤)|벽]]이 그 성의 위용에 기겁한 것도 무리는 아니었으나, [[양단화]]를 비롯한 산민족 군대의 이목은 다른 곳에 쏠려 있었다.
  • 폴리스 . . . . 1회 일치
         폴리스의 형성은 각지의 사정에 따라서 달랐다. 아테네는 신오이키스모스(Synoikismos)라는 현상에 따라서 폴리스가 형성되었다고 여겨졌는데, 신오이키스모스는 집주(集住)라고 번역된다. 가문 단위로 분산되어 살던 그리스 인들이 제사 공동체를 만들면서 요새나 성채 중심으로 결속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토지를 가진 --[[금수저]]-- 고위 귀족, --[[은수저]]-- 중간계급의 자영농, --[[흙수저]]-- 토지를 가지지 못한 무산자들이 계층 구조를 이루게 되었다.
  • 해자를 메꾸다 . . . . 1회 일치
         소토보리(外堀)는 옛날 [[성]]이나 [[요새]]에서 바깥에 둘러서 파두던 [[해자]]를 뜻한다. 해자가 있는 성은 공략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서, [[성]]을 공략하려면 일단 가장 먼저 해자에 [[흙]]을 쏟아서 메꾸는 공사가 필요했으므로 해자를 메꾸는 것이 목적(성)을 공략하는데 있어 선행 작업이라는 의미가 파생된 것이다.
  • 헥사밀리온 . . . . 1회 일치
         [[오스만 제국]]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 요새 역할을 했으며, 당대 최대급의 성벽이었으나 결국 오스만의 공세에 무너지고 모레아는 초토화 되어버린다. 헥사밀리온의 돌파로 비잔티움 제국에서 그나마 가장 부유하고 번영하던 영토 모레아[* 수도 콘스탄티노플은 사실상 오스만 영토 한 가운데 놓인 위요지가 되어버려, 도시 기능의 쇠퇴가 현저했던 것으로 보인다.]가 박살나면서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은 초읽기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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