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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덕환(배우)
         ||<|3> 1999년 ||<|3> MBC || [[왕초]] || 쥐똥 || 조연 ||
  • 박상면(배우)
         1993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한 그는, 1997년 영화 [[넘버 3]]에서 [[재떨이]] 역을 맡으며 충무로계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다. 1999년 MBC 드라마 [[왕초]]에서 하마 역을 맡으며 드라마 쪽에서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2000년에는 [[드라마]] 나쁜 친구들을 비롯해 ~~[[미생(선덕여왕)|미생]]~~[[정웅인]], [[윤다훈]] 등과 같이 MBC 시트콤 [[세 친구]]에서 공동 주연까지 따냈고, 2001년에는 영화 [[조폭 마누라]]에서 주인공 [[신은경(배우)|신은경]]의 남편 역으로 주연급 배역을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각종 [[드라마]] 및 [[영화]]에서 조연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유소 습격사건|주유소 습격사건 2]]에서 집단탈옥하는 폭력조직의 두목으로 나온 적이 있으며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주인공 김탁구를 여러모로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왕초]] || 하마 || ||
         || 2000년 || [[MBC 연기대상]] || 캐릭터인기상 || 왕초 ||
  • 윤용현(1969)
         1999년 드라마 [[왕초]]에서 깡패 "도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원래는 4~5회 정도만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왕초에게 맞는 연기를 하는 도중 후배들 앞에서 맞는 연기를 하기 민망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맞을때마다 "이거 맞아서 그런 거 아니여, 미끄러진 거여"라고 충청도 사투리로 애드립을 쳤는데 이게 시청자들과 제작진에게 어필이 되었는지 고정 캐릭터로 남게 되었다.
          * MBC [[왕초]](1999) - 도끼 정도식
  • 이계인(배우)
          * [[왕초]] - 이화룡
  • 이훈(배우)
          * [[왕초]] - [[김두한]]
  • 정준호(배우)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학창시절에는 [[배구선수]]였다고. 같이 데뷔한 동기들이 바로 [[이성재]]와 [[박용우]]. 데뷔작들이 대부분 [[조기종영]]되는 비운을 맞이했고 한동안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1999년 방영된 전 MBC [[드라마]] [[왕초]]에서 [[악역]] [[이정재(깡패)|이정재]] 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더불어서 당시 상당한 화제가 되었던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도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였다. 초창기에는 악역이나 무게감 있는 배역에서 두각을 나타냈기에 고지식하고 딱딱한 것 같은 선입견이 강했다. 하지만 2001년 개봉한 [[두사부일체]]에서 주연을 맡으며 파격적인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하는데 성공했고, 이듬해인 2002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으로 충무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된다.
          * [[왕초]] (1999)
  • 정호근(배우)
         본격적으로 악역의 길로 들어선 것은 [[1999년]] MBC 드라마 [[왕초]]에서 [[조선]]인 출신 고등계 형사 '[[아베]]'역을 맡아 호연하면서부터이다.[* 그 작품에 선덕여왕의 [[석품]] [[홍경인]]이 그의 사위(?)인 '날파리'로 출연했으며, 나중에 아베는 그를 인정해 준다.] 이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베'로 낙인(?)[*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구한말]]이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에는 역할이 죄다 친일파 아니면 일본인이다.(...) 위의 '아베'역은 물론이고 한반도의 '오카모토'도 그렇고...하다하다 해방후를 다루는 야인시대 2부에서도 하필 일본식 이름을 별명으로 쓰는 아오마스 역이니 뭐... ]되었으며 맡은 역할마다 항상 악역이 되고 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 [[왕초]] - 아베(김동식)
  • 허준호(배우)
          * 1999년 MBC 《[[왕초]]》... 발가락 역
  • 홍경인
         1996년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크게 활약을 보여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1999년 드라마 [[왕초]]에서 철없는 캐릭터인 '날파리'[* 대부분 철없는 캐릭터로 연기하지만 마지막회의 진지한 씬에서는 그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한다.]로 유명해지는 동시에 바로 슬럼프를 겪게된다. 단신인데다가 [[동안]]인지라 개그역할을 맡아서[* 긴 바바리 코트를 입었는데 너무 길어서 코드 자락을 바닥에 질질 끌어 낙엽을 쓸며 노래부르는 장면이 특히 유명하다(...)] 크게 히트했으나 그 이후로 원래의 연기력에 맞는 역할을 얻지 못하는 비운을 산다. 괴리가 너무 컸던것. 1999년에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앨범 《후애(後愛)》을 발표하지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다.[* 사실 가창력은 꽤 좋은 편이다. 남자셋 여자셋에서도 노래를 하는 씬이 몇 번 등장한다. 그러나 이미지가 이미지라서 묻혔다...게다가 90년대 후반에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승부하는 비디오형 가수들의 범람이 절정을 이룬 시기였다. 심지어 음향장비가 좋지 못해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발라드 가수들까지 종종 방송에서 립싱크를 시키는 시절이고, 라이브를 하는 가수를 신기하게 보던 시절이었다. 즉, 젊은 가수들의 절대다수에게 가창력보다는 외모와 춤실력이 강조되던 시절. 오죽하면 가수는 커녕 일반인치고도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닌 [[최창민]]같은 가수들이 '''솔로가수'''로 나왔을까... 이 상황에서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려면 가창력이 신승훈이나 김건모같이 본좌급으로 뛰어나거나 음악성이 윤종신처럼 탁월해야했는데, 그냥 평범하게 노래잘하고 외모는 떨어지던 홍경인이 발붙힐 자리는 없었다.]
         || [[1999년]] || [[왕초]] || 날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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