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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피코 4/건물 . . . . 46회 일치
         월등한 수용량 덕분에 자주 짓게 되는 건물. 지을 때 마다 높이 색상이 바뀐다. 양산형 아파트 단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동주택을 몇번씩 클릭하게 될거다.
         ||돼지 우리 먼지 구덩이, 그리고 집 사이의 차이가 모호해질 때가 종종 있곤 합니다. 보수 공사를 하지 않으면 그 차이는 더 좁아지기만 할 뿐이죠. 서민 아파트는 저 세 개의 생활상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보통 또 그렇기도 합니다.
         ||은행은 외국인 관광객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줍니다. 각하께선 이곳에서 국가 예산을 횡령하거나 건물들의 건설 비용을 삭감하실 수 있습니다.||
         세관은 수출가 수입가에 영향을 미치며, 운영 계획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부가하는 세금도 정할 수 있습니다.||
          * 폭풍 탐지기 - $7,500 소모.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토네이도 허리케인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장비를 기상청에 설치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지도자가 자라났던 곳이라!" 이곳은 가장 총명하며 위대하신 지도자인 각하의 참된 집이랍니다. 관광객들은 독재의 모든 것이 담긴 이곳을 즐겨 찾으며, 시민들은 이곳을 숭배 성지 순례의 장소로서 이용합니다.||
         ||이곳은 사실 정치적인 풍자, 희극, 익살스러운 연극, 심지어는 셰익스피어의 정신적 고향입니다! 요즘 대통령 각하께서 공연장에 변장하고 들어 페눌티모에 관한 농담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콧대있는 카리브 해 리조트라면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하고자 하죠. 나이트 클럽은 정열적인 살사 음악, 그리고 작은 우산을 꽂은 칵테일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평범한 주점보다 훨씬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하죠. 하지만 치안에 주의하세요. 이런 곳에선 범죄가 성행하는 법이니까요.||
         ||낭만적인 밤을 영화 함께 보내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이곳에선 그레타 가르보, 험프리 보가트, 마릴린 먼로를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영화관은 오락을 제공하며 시민들을 깨우치게 해줍니다. 커플들에겐 손을 마주잡고 영차영차할 장소도 제공하지요.||
          * 트로피코 전통 미술: "소녀 라마"("2명의 소녀 한 마리의 라마"는 다른 작품입니다.) "파파야를 먹는 남자" 같이 트로피코의 명화들을 전시합니다. 트로피코의 미술품이 매각되면 부수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빨간 소방차 소방대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이 안심되지요. 화제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딸려온답니다.
         소방서는 도시에 발생하는 화제 맞서 싸우며, 인근 지역의 안전성을 높여줍니다.||
         ||대중들에게 뻔한 거짓말이나 가짜 정보를 퍼트리는 수단으로서 뉴스만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말하죠. '신문에 나있으니까 사실일 거야'. 어리석은 영혼들 같으니라고!
         ||대학교는 고등학교 더불어 해외로부터 노동자들을 고용하는데 쓰일 지출을 절약해줍니다. 대졸자들을 위한 충분한 일자리를 확보하셔서 트로피코의 밝은 미래들이 청년 실업에 불만을 품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겠습니다.||
          * 커피: 커피는 고지대 습지대에서 잘 자랍니다.
          * 담뱃잎: 담뱃잎은 고지대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 설탕: 설탕은 저지대 습지대에서 잘 자랍니다.
          * 모든 광석: 광산은 가까운 곳에 매장된 철, 보크사이트 금을 채광합니다.
         ||우거진 숲이 있다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해 성난 여행객들 때문에 골치를 썩고 싶지 않으시다면 도가 지나쳐선 안 되겠지요. 이 유용한 건물은 제재소를 건설할 생각이시라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유전자 조작: 과학 연구소 필요. 원숭이 인간, 돌고래 뱀의 유전자를 이용하면 농장에서 재배하는 옥수수의 양이 매우 증가하게 됩니다. 옥수수의 생산량이 증가합니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45회 일치
         시작지점에서 폴란드 역사적 라이벌이고, 리보니아 기사단과 역사적 친구관계이다. 이에 따라 폴란드는 거의 무조건 라이벌을 띄우고, 리보니아 기사단은 무조건 동맹을 해온다. 그런데 폴란드가 동군연합을 할경우에 튜튼이랑 리보니아 연합군이 뭔짓을 하든 이것들의 물량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증 제대로네~~ 그러므로 폴-리투연합을 견제해줄 국가가 필요한데, 추천되는 국가는 헝가리,보헤미아,모스크바,오스트리아정도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신롬 가입을 위해 오스트리아랑은 무조건 친해져서 신롬가입을 하자. 안그러면 북독일지방 확장이 봉인된다(....)
         이후 확장방향이 조금 갈리는데, 신롬가입을 했다면 북독일방향으로 먼저확장해 독일제국을 형성할 준비를 하는게 좋고, 신롬가입이 안됬다면 리보니아 고틀랜드를 정복해 발트해 무역노드를 장악하는게 좋다. 그외에 확장할 방향이라면 러시아쪽이나, 북유럽지방이 좋다.
         시작지점부터 선제후기에 오스트리아의 외교가 용이하며, 폴란드도 가~끔씩 폴란드가 브란덴부르크에 라이벌을 거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폴란드가 친밀한 의사를 드러내기에 동맹이 어렵지 않다. 일단 추천되는 스타팅은 포메른 정복미션을 얻어낸 다음 폴란드-오스트리아 동맹을 한후에 튜튼기사단을 폴란드에게 땅을 빌미로 끌여들여 공격하거나, 폴란드가 공격할때 따라나서는 방향으로 가자.
         폴란드-튜튼 전쟁에 참여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땅 점령을 폴란드가 아닌 브란덴부르크가 하는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안하면 폴란드가 프로이센 지방을 전부 먹어버려서 오히려 프로이센 성립도 못하고 프로이센지방을 다먹어버린 폴란드가 러시아 보헤미아를 패면서 우주승천해버릴 수 있기 때문(...) 이후에는 오스트리아 동맹해서 황제국의 땅내놔 시전을 봉인시킨뒤에, 포메른(포메라니아)를 쳐서 힌터포메른 일대를 빼앗은 뒤 메클렌부르크를 먹고 뤄벡에 공세를 취하자. '마레 노스트럼'DLC이후로 뤄벡이 근처 자유도시 OPM[* one province major, 프로빈스 하나짜리 국가]국가들과 방어연합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공격을 나가기전에 폴란드가 참전하는지는 꼭 확인하도록 하고, 싸우도록 하자. 1대1로는 어지간해선 못이기니(...)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힘들다. 오스트리아는 아우구스부르크나 잘츠부르크같은 남독일지방 소국들 문제로 분쟁을 겪을 일이 많으며, 신롬내 2위국이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보헤미아는 바이에른을 라이벌로 지정하는 경우가 잦다. 팔츠같은 좀 만만한 국가를 패려고 들어도, 옆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거의다 신롬내 자유도시들이며, [* 자유도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황제국이 보호를 해주며 방어전때 앵간하면 거의 무조건 딸려온다.] 잘츠부르크랑 아우구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진출 방향과 겹쳐서 무조건 얼마안되 싸운다고 봐도 무방하며(...) 팔츠는 오스트리아나 보헤미아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다행히 주변국들중 안스바흐가 그나마 만만하고 관련 미션도 있으므로, 공격해 자신의 속국(vassal)로 삼는게 좋다. 일단 위치가 위치인지라 신롬내 강국들에게 다굴맞아 쪼그라들기 쉬우므로, 동맹하기 적당한 강국부터 찾아야 된다. 가장 좋은 동맹은 헝가리, 최근 리투아니아의 개발도가 너프되 폴란드의 힘이 상당히 빠져 동유럽의 강자로 떠올랐으므로 가장 좋은 동맹이다. 폴란드도 괜찮긴 한데, 이 녀석이 뭔 생각인지 브란덴부르크나 실레시아등 자기랑 맞닿아 있는 신롬국가들을 공격해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잦으므로(...)그냥 하지 말자. 어차피 이젠 헝가리나 모스크바한테 털리는 호구다. 그외에 부르고뉴는 분할 상속이벤트로 저지대를 통채로 주기도 하니, 결혼정도는 해주는걸 추천한다.
         우선은 그러므로 오스만과 오스트리아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동맹부터 구해두는게 가장 중요한데, 프랑스 폴란드, 아라곤등이 여기에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다. [* 다만 최신패치부터 폴란드가 리투아니아의 동군연합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럴경우 헝가리마냥 초반에 사기장수가 없는 폴란드는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혹시나 이런 경우가 생기면 재시작하자(...)] 구호기사단에 걸어둔 독립보장은 괜히 오스만과의 1대1맞다이를 강요하게 하니 관두면서 본토 달마티아 지방을 육로로 연결하는데 주력하자. 아, 그리고 상인공화정은 영토가 20개이상이 되면 부패도 (corruptions)가 오르기에 그거 줄인다고 수입이 줄어든다. 1.16이후로 외교력 100을 소모해서 상인공화정도 정부체제를 바꿀 수 있으니, 적당히 확장해뒀다 싶으면 바꿔두자.[* 부패도 감소비용을 없앨수도 있으나, 테크비용이 늘어나기에 최종적으로 국력이 약해진다.]
         시작지점에서 아라곤에게 동군연합을 주도당하는 상황으로 시작한다. 다행히 독립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카스티야 프랑스,또는 오스트리아에게 독립지원을 요청하자. 전투는 카스티야나 프랑스군에게 맡겨두고 우선은 점령점수만 쌓아둬도 충분히 이길수 있을것이다. 독립 전쟁이 끝나면 몰타 메시나를 먹고[* 시칠리아섬에 나폴리의 코어가 있기에 중요하다.] 샤르데냐를 부활시키자. 한편으론 제노바가 좋다고 샤르데냐를 먹을지도 모르기에 제노바에 경고를 걸거나 샤르데냐에 독립보장을 걸자.[* 아라곤과의 휴전기간이 샤르데나에 합산되어 나오기에 샤르데냐를 치려면 적어도 10년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다만, 독립보장을 풀면 5년의 휴전기간이 나오는건 알아두자.] 그이후엔 아라곤과의 휴전이 끝나면 아라곤에 공세를 가해서 시칠리아섬 전체를 먹어두자.[* 카스티야를 땅을 준다는 보장으로 끌어들여도 좋다.] 이후 샤르데냐를 정복한뒤에 이탈리아 소국들을 정리해두면서 개신교 개종을 해두도록 하자. 가톨릭을 유지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럴경우 확장하면 할수록 교황령이 파문을 날려대면서 방해할 가능성이 매매우 크다.
         초반에 저지대 국가 셋(플랜더스, 홀란드, 브라번트)을 동군연합휘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느베르를 속국으로 가지고 있으며, 브로타뉴랑 동맹이다. 이것때문에 전통에 외교관계+1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시작지점 군주인 선량공 필리프의 능력치가 555로 [* 이게임에서 군주의 최대 능력치는 666이다. 일단 여기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근접한 군주는 [[세종]]과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 정도.] 좋다만 그다음 후계자인 샤를의 능력치가 204(...) 이것때문에 외교테크 올리기 꽤나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못올리는 수준은 아니니 외교관계수에 주의하면서 적절한 동맹을 구하자. 일단 시작지점에서 좋은 동맹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역사적 라이벌이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라이벌로 찍지 않는 이상은 동맹하기 어렵지 않다.], 카스티야, 아라곤등이 있다. 그뒤 교황령이 제발 빨리 프로방스에 파문에 걸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아비뇽때문에 백프로 이둘은 사이가 좋지 않을것이고, 교황령은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것이다. [* 파문이 걸린 국가의 땅을 먹으면 AE가 50퍼센트 더 적게 늘어난다.] 교황령이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면 바로 프로방스에 그걸 명분으로 공세를 취해서 로레인에 속하는 지방[* 메프, 로트링겐, 바]를 모두 먹어두자.[* 시작지점에서 프로방스 프랑스가 동맹상태일텐데, 어차피 프랑스 시작부터 프로방스에 왕위주장을 걸기때문에 동맹은 풀린다. 동맹 푼 틈타서 먹으면 됀다.]
         그 다음 공세는 잉글랜드령 프랑스로 정해두자. 메인 할양 이벤트로 프랑스 싸우게 되든, 그 할양 이벤트에서 잉글랜드가 메인을 넘기든, 잉글랜드는 결국 프랑스 싸우게 되어있는데, 그틈에 잉글랜드를 쳐서 칼레 노르망디일대를 먹어두자.(AE가 남으면 알렝송까지 먹어도 상관없다.) 이후 확장방향은 취향따라 다른데, 브르타뉴를 먹고 북프랑스쪽으로 확장하든, 북프랑스를 장악한뒤 신롬쪽 영역을 먹든, 신롬 영역을 치든, 그건 취향차니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 다만 위치상 어디로 확장하든 신롬 소국들이 빼액대면서 반국가연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에 주의하도록 하자.
         우선 전자야 어렵지 않다. 어찌됬든 전자의 경우도 브리튼 섬 통일은 무조건 하게 되있기에 스코틀랜드를 독립보장하는 프랑스의 전쟁은 불가피한데(...) 그냥 해군으로 틀어막으면 된다. 시작시기든 어떤 시기든 프랑스 해군은 절대로 잉글랜드 해군을 이길 수 없다는걸 프랑스에게 상기시키면서 도버 해협을 틀어막자. 단 한번이라도 프랑스 육군의 상륙을 막으면 스코틀랜드는 간단하게 잉글랜드의 맛집으로 변한다. 아일랜드야 뭐 9개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서로서로 사이도 나쁘니 각개격파시키면 되고... 그 이후에야 천천히 식민지 개척을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식민지 개척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빠른속도로 북아메리카부근에 식민지를 건설하자. 굳이 구대륙으로 가면서 프랑스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스웨덴 독립전쟁에 끼어들어 북유럽쪽으로 가면 된다.
         후자의 경우가 조금 어려운데, 우선은 적절히 프랑스 사이가 안좋으면서 잉글랜드의 부족한 육군을 보충해줄수 있는 나라가 필요하다. 아라곤, 오스트리아, 카스티야정도가 물망에 오르는데 문제는 얘들이 잉글랜드를 라이벌지정하는 경우가 있다는것(...) 스코틀랜드는 얼마 안가 프랑스 동맹하면서 귀찮게 할 가능성이 높으니 초반에 공격해서 속국화 시키고, 이베리안 웨딩이 뜨길 기대하며(...)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랑 동맹하기전에 미리 오스트리아 동맹해서 막는것도 좋다. 프랑스보다 프로빈수 수가 많고, 병력이 더많을경우에 왕위주장 미션이 뜨는데, 이것만 성공시키면 그때부터 두려울게 없다. 오스트리아고 스페인이고 다 날려버리자.
         1.19 패치 이후에 '메인 할양'이벤트가 생겼다. 헨리 6세가 앙쥬의 샤를로트 혼인하는 대신 메인을 프랑스에 할양하는 실제 역사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이벤트로, 이를 거절하면 프랑스에 잉글랜드가 '왕위주장'명분으로 공격하게 됀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프랑스가 방어측이기에 프랑스는 동맹들 다끌고 올 수 있지만 잉글랜드는 공격측이기에 못그런다는거(...) 1대1로도 못이기는걸 1대다로 싸우면 절대로 못이기니 얌전히 주거나 아니면 프로방스에 팔아버리거나(...)하자.
         플레이어가 잡을경우 프랑스는 강하긴 하지만 혼자서 어떻게 하기엔 매매우 힘든 국가가 된다. '''적당한 동맹이 없으면 백년전쟁도 혼자서 못끝낸다'''. 그러므로 좋은 동맹이 필요한데, 오스트리아(가끔 라이벌 지정을 할때가 있다.)는 부르고뉴 상속이벤트전 훌룡한 동맹이 되어주며, 그외에 사보이등의 이탈리아 소국 하나정도를 추천. 부르고뉴지방을 상속받고 육각형[* 프랑스인들이 자신들의 영토를 보고 말하는 말.]을 완성한 프랑스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깡패가 된다. 스페인은 포르투갈까지 합쳐도 육각형 프랑스를 못이기며, 오스만은 너무멀고,[* 오히려 동맹으로 쓰는게 더 낫다.] 오스트리아역시 오스만과 동맹해둬서 견제해두면 된다. 다만 1.17패치로 오스트리아 역사적 라이벌이 된건 조금 주의. 전에는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에게 거의 다 ~~녹색 하트~~우호적인 제스처를 보냈기에 오스트리아 동맹하고 부르고뉴를 패면서 이베리아반도로 마음편히 나아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게 힘들어졌다.
         이게임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 플레이어가 오스만이 아닐경우] '''중간보스''' 시작시부터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게임 최고의 꿀땅인 콘스탄티노플을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콘스탄티노플노드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어서 사실상 자금력에서도 최강급. 거기다가 콘스탄티노플이 자동적으로 터키 문화권+ 수니파로 개종하는 이벤트, 예니체리 이벤트 [* 타락 이벤트도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등 자기만의 이벤트나 전용 미션도 더럽게 많이 들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좋다고 초반부터 헝가리같은 동유럽쪽으로 확장하려들다간 반국가연합걸려서 망할 수 있으니(...) 우선은 유럽쪽은 발칸반도정도만 먹어두고 맘루크 카라 코윤루를 패면서 서아시아+ 이집트지방부터 먹는걸 추천. 아니면 정교회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세르비아 보스니아를 먹어두면 발칸지방은 콘스탄티노플빼면 전부 정교회이므로 개종이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경우엔 동군연합을 노릴 수 있으며 결혼이 되어서 외교가 훨씬 편하단게 장점. 몇몇사람들은 라구사까지 먹어둬서 가톨릭 개종후 신롬황제를 노리기도 한다. ~~진정한 카이세리 룸!~~
         프로빈스 3개[* 속국인 아테네 프로빈스까지 합치면 4개] 짜리 제국(...)국가. 이게임에서 초반 최강국인 오스만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것과, 그 오스만한테 상대도 안된다는게 가장 문제인 국가다(...) ~~시기상 당연하긴 한데...~~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든 쓸만한 동맹을 얻는것. 우선 오스만을 라이벌 지정하고 헝가리가 오스만을 라이벌지정하길 빌자(...) 폴란드가 리투개발도 너프이후로 약화된 이후 비잔티움이 살기위해선 헝가리 헝가리의 초반 장군인 ~~갓노슈~~ 야노슈 후냐디에게 모든걸 맡기는 수밖에 없다(...) 다만 헝가리만으론 아무래도 무리가 있으므로 그외에 발칸 소국들이 필요한데, 세르비아나 왈라키아를 끌어들이는걸 추천한다. [* 다만 왈라키아는 가끔 헝가리를 적국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뭔 깡인지는 불명(...)] 오스만과의 초반싸움에서는 어떻게든 그리스지방 코어를 얻어둬야 한다. 그외에 한개 땅정도는 추가로 얻어낼 수 있을텐데, 아나톨리아지방을 먹어서 이후 아나톨리아 탈환에 써먹든, 불가리아 코어가 있는곳을 먹어서 재정복 명분을 얻어내든, 어느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다. 취향따라 뺏어라. 로마나 니코메디아, 알레포,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탈환 이벤트라던가 비잔티움 전용 이벤트가 상당히 많으므로 고생한 보람이 상당히 있는 국가. 참고로 로마제국 최대판도를 복원하면 로마제국 형성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크킹 컨버터로 만드는 로마제국을 그냥 복사+붙여넣기 한거라(...) 정작 비잔티움관련 문화권은 전부 수용불가능 문화권이 되버린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그냥 비잔티움으로 하자. 애초에 비잔틴이 로마다.~~
         폴란드의 문제점은 외교다. 북쪽의 튜튼 기사단은 역사적 라이벌 보정이 있고 남쪽의 오스만도 자주 폴란드를 라이벌 지정하며 헝가리 역시 폴란드를 싫어하는 경우가 잦다. 동쪽의 모스크바 역시 폴란드의 숙명의 라이벌. 그러므로 확장방향을 잘잡아야 되는데, 우선은 보헤미아 헝가리중 폴란드를 라이벌 지정하지 않은 국가들중 하나 동맹하고 빠른 속도로 리투아니아의 동군연합 이벤트를 띄운뒤 튜튼 기사단을 공격하자. 꾸물대다 튜튼 기사단이 보헤미아 헝가리중 하나랑 만이라도 동맹하면 이기기 힘들다.[* 전에는 튜튼 기사단이 보헤미아 헝가리 둘다 동맹해두지 않는 이상은 폴-리투 성립만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었지만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부턴 그게 매우 힘들다.] 그 이후론 최대한 빠르게 모스크바를 패가며 동진하자. 조금이라도 꾸물대다간 국가이념으로 물량+50퍼로 미친듯한 물량을 보여주는 모스크바를 보게 될것이다(...) 모스크바를 패가며 루스문화권지방을 평정했으면 유럽에서 적수는 없을것이다. 폴란드도 우주에 갈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
         리투아니아 동군연합상태이고 행정레벨 10이상이면 연방왕국(커먼웰스)를 성립할 수 있다.
         초반시작할때를 보면 땅덩어리도 넓어보이는데다가 국가전통도 좋은편이고 오스트리아 역사적 친구보너스가 있기에 괜찮은 국가로 보이지만... '''함정이다'''.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국가. 우선은 동맹으로 선택할 국가의 범위가 좁다. 폴란드는 헝가리를 자주 라이벌로 지정하며 설사 초반에 동맹으로 나둬도 얼마안가 적대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오스만이야...확장방향도 그렇고 동맹할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그외에 보헤미아도 높은 확률로 헝가리를 라이벌로 지정한다. 그러므로 무슨일이 있어도 오스트리아 동맹해두자.
         우선 시작지점에서 공위상태인데, 헝가리의 왕이 오스만과의 바르나전투에서 패배해서 그렇다.[* 같은 이유로 폴란드 보헤미아도 공위상태다.] 오스트리아 시작하자마자 동맹을 해두고 약간만 기다리면[* 앞에 오스트리아 동맹해두고를 적었지만 꼭 오스트리아 동맹안해둬도 일어난다. 어차피 역사적 친구보정덕에 냅둬도 동맹을 걸고] 000섭정의회로 갈지, 야노슈 후냐디를 섭정으로 세우는지[* 능력치 455]가 갈릴텐데 능력치도 후자가 더좋고 역사적이기까지 하므로 얌전히 야노슈를 섭정으로 올리자. 오스트리아의 관계도가 깎이겠지만 역사적친구보너스 덕에 이거 가지고 동맹이 풀리거나 동맹을 못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 이후 보헤미아 튜튼기사단중 헝가리를 라이벌로 삼지않은 국가 동맹하고 폴란드가 튜튼기사단을 치길 기대하자.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전엔 폴란드가 거의 프랑스급으로 쎘지만 너프이후론 야노슈가 이끄는 헝가리군정도에 기사단 둘정도면 해볼만해질정도다.[* 다만 한타한번 밀리면 끝장이긴하다(...)] [* 만약 튜튼이 헝가리를 라이벌로 삼았다면, 독립보장을 걸어두자. 방어전 한정으로 따라서 싸울수 있다.] 그리고 이걸 하기전에 가장 중요한건 일단 미리 외교탭으로 가서 폴란드가 들고 있는 지방중 일부를 관심지역으로 지정해두는것. 전쟁기여도가 높으면 관심지역중 일부를 주는(아니면 전부!) 경우가 있으므로 굉장히 유용하다. 이상태로 10년이 지나고 헝가리왕의 후계자가 없으면 [* 만약에 생겨버렸으면 1470년까지 어떻게든 후계자를 없애야 한다. 후계자가 좋을경우엔 그대로 합스부르크가로 유지하면 되지만.] 두가지 선택지가 생기는데, 첫번째는 야노슈의 아들인 마챠시 1세를 왕으로 세우는것이고, 두번째는 랜덤한 합스부르크국가에게 동군연합되는것이다.
         물론 두번째 선택지를 고를 사람은 없을것이므로(...) 얌전히 역사적인 선택지인 첫번째를 고르자. 마챠시 1세의 능력치로 455로 상당히 좋은편이므로 잘써먹을 수 있을것이다. [* 다만 오스트리아의 역사적 친구보정이 사라지는게 조금 단점이긴 한데, 어차피 오스만과 폴리투를 제거하면 헝가리의 칼끝은 오스트리아쪽으로 가기때문에...] 만약 섭정이 끝나자마자 마챠시 1세를 선택했다면, 3년간의 섭정기간이 더추가된다. 알아두자. [* 섭정기간동안은 선전포고가 불가능해지기 때문.] 섭정이 끝나면, 모스크바랑 폴-리투랑 싸우는 때가 있을거다. 타이밍봐서 동맹들을 이끌고 폴란드를 치자. 폴란드를 패면서 동유럽의 패왕이 된 이후부터야 크게 문제없다.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면 간단하게 처리가능하고, 오스만은 1600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약해지기에 상대가 가능하다. [* 굳이 초반에 오스만땅을 먹고 싶다면 맘루크 싸울때를 노리자. 맘루크가 육상에서야 박살나겠지만 해군은 오스만보다 우위이기에 보소포로스 해협이 막히게 되있는데, 이때 오스만 주력이 오기전에 콘스탄티노플과 에디르네를 함락시키면 적절히 오스만의 발칸반도쪽 땅을 뜯어낼수 있다.]
  • 마니교 . . . . 38회 일치
         교리는 살생, 폭력을 금지하고, 육체 함께 '빛'을 손상시키는 자살도 금지하였다.
         마니교 문헌에서는 전도지에서 권력자의 딸이 병에 걸리고 이교도는 고치지 못하는데 마니교 성직자가 의료나 기적으로 치료하며, 그로 인하여 부친이 개종하는 이야기가 빈번하게 나온다. 이는 마니교의 포교 전략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마니교라고 하면 비밀결사나 밀교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는 탄압을 받아 숨어들어가게 된 중국 명교의 특수한 사례로서 오히려 중동의 마니교는 권력자 지식인과 같은 사회 지도층을 중심으로 포교[* 나쁘게 말하면 권력에 아첨]하는 경향이 강했다.
         서기 240년, 24세의 마니는 독자적인 사상에 따라서 유태교 율법을 중시하는 교단에 반발하게 된다. 이 때 마니는 타움[* 천계 동반자, 쌍생아. 지상의 육체에 머물러 있는 마니라는 인격과 같은 영혼을 공유하는, 또 한명의 자신으로서, 일종의 천계판 도플갱어 같은 것이다.]으로부터 계시를 얻었다고 한다. 마니는 교단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전파하려 하지만 당연히 구타(…)를 당하게 되었고, 아버지 파티크가 보호하여 살아났지만 교단에서는 추방당한다. 마니는 교단에서 알게 된 친구 아브자크야, 시메온, 아버지 파티크 함께 여행을 떠난다.
         마니 일행은 아마도 왕족인 친척들의 지원을 얻으려 했던 모양으로, 파르티아의 수도(였던) 크테시폰으로 갔다. 하지만 이 때는 [[페르시아]]가 일어나서 파르티아는 멸망했다(…). 마니의 친척 라가슈 왕 역시 전사했다. 지원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마니는 포교를 계속하며, 간자크에서는 어느 유력자의 딸을 치료해주고 대신 그 딸들 가운데 가장 신중한 딸을 일행으로 받아들였다. 그 다음에는 갑자기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마니는 인도에서 2년 정도 포교를 했다. 인도에서의 행적은 자세하지 않지만, 파르티아어 단편으로 전해지는 일화에 따르면 투란 왕 앞에서 공중부양의 기적을 보여주자 왕과 귀족이 [[붓다]]라고 보고 귀의했다고 하며, 고비데이샤 라는 현자 철학 문답을 하여 또 다시 붓다라는 선언을 얻었다고 한다. 인도 여행으로 마니는 자신을 붓다의 후계자라고 여기게 되었다.
         페르시아 제국과 동방에서는 마르 안모 가브리야브가 활동했다. 가브리야브는 사푸르 1세의 장남 오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가 국왕으로 있던 아르메니아 왕국으로 포교했다. 가브리야브는 기독교인은 고칠 수 없었던 국왕의 딸을 치유하여 신망을 얻었다고 한다. 또 치유의 기적으로 그루지야 왕도 개종시켰다고 한다.
         272년, 마니의 포교를 용인하던 사푸르 1세가 사망, 마니 인연이 있던 아르메니아 왕 오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가 페르시아 왕이 되었으나 1년 만에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사푸르 1세의 차남, 바흐람 1세가 즉위하였다. 이 함께 우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 때부터 조로아스터교의 대신관 킬데르가 대두하고, 페르시아 제국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국교화 정책이 더욱 강경하게 밀어붙여졌다. 마니는 궁정의사에서 해임되어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종속국 코라살의 시의로 좌천되는데, 몇몇 문헌에서는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를 실패한 것을 질책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이 역시 신망을 잃은 원인으로 추측된다.
         좌천되었지만 마니는 선교를 멈추지 않고 바트 왕을 개종시킨다. 하지만 이것이 바흐람 1세 킬데르의 노여움을 불러, 바트 왕은 출두명령을 받게 되고 마니는 미프르 샤에게 도망쳐서 보호를 부탁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실각한 상태였다. 마니는 마니교의 세력이 강한 중앙아시아로 도주하려 하지만, 이미 출국이 금지되어 있어 감시당하는 몸이 된다. 마니는 제자 아브자크야 함께 바흐람 1세를 찾아가서 탄원을 요구한다. 하지만 바흐람 1세는 듣지 않고, 마니에게 무허가로 궁정에 찾아온 죄,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에 실패한 죄, 신흥 종교를 포교한 죄를 물어 쇠사슬로 묶어서 감금한다.
         297년 이집트를 방문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마니교도의 숫자가 엄청난 것에 경악하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마니교가 [[페르시아]]를 기원으로 하였기 때문에, [[스파이]]라고 여겨서 탄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콘스탄티누스 1세의 [[밀라노 칙령]]으로 로마 제국 내에서 신교의 자유가 인정되자, 마니교 역시 각지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기독교가 국교가 되는 392년에 이를 때까지 약 80년 동안, 마니교 기독교는 로마 제국에서 대립을 계속하게 되었다.
         >스티키아누스라는 장사꾼이 있었는데, 그는 창녀를 아내로 삼고 있던 타락한 남자였다. 그는 이집트 장사를 하다가 이집트에서 마술 지식을 얻었다. 그 제자 테레빈토스는 스티키아누스가 얻은 마술 지식을 책으로 정리하였고, 이것이 마니교의 교의서이다. 테레빈토스는 바빌로니아로 떠나서 마술을 보여서 사람들을 현혹하다가 천벌을 받아 죽게 된다. 이 마술서를 하숙집의 여주인이 가져가서, 노예 소년 크루비키오스에게 가르쳐주며 길렀다. 여주인이 죽자 크루비키오스는 마니로 이름을 바꿔서 페르시아 왕을 찾아가게 된다.
         >마니는 마술서를 도작하여 60세 까지 제자를 기른다. 페르시아 왕의 아들이 병이 들자 마니는 병을 치료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체포되고, 옥중에서 기독교 서적을 읽으며 자신의 가르침이 기독교 닮았다고 주장하며 성령을 사칭하여 사악한 교설을 기독교로 치장하였다. 마니는 옥졸을 매수하여 탈옥하고, 로마 제국 국경 지댂지 왔으나 주교 아르케라이의 공개 토론을 하다가 자비 자애로 가득찬 기독교의 올바른 가르침에 불명예스러운 패배를 당하고, 페르시아 왕에게 다시 체포되어 불명예스럽게 처형당하게 된다.
         이처럼 격렬하게 --인간적으로 좀 너무한-- 인신모독을 가하는 한편, 마니교 교리 논쟁도 활발하게 벌어졌다. 그런데 마니교의 약점은 논쟁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본래 메소포타미아에서 발전한 마니교는 헬레니즘 문화의 [[철학]]과 거리가 멀었다. 그 탓에 당시 로마 제국에서 널리 퍼져 있던 [[그리스 철학]]과 궁합이 나빴던 것이다. [[기독교]]는 이교도, 그리고 내부에서 교리 논쟁을 반복하면서 그리스 철학의 개념에 따라서 교리를 고도로 논리적인 수준으로 완성해 나간 반면, 마니교는 처음부터 교조가 직접 저술한 성전이 마련되어 있어 교리 논쟁의 필요성이 없었던 것도 교리가 발달하지 못한 원인이었다.
         예를 들어, 4세기 마드리드 서부의 아비라 프리시리안이 시작한 프리시리안 주의는 마니교의 마지막 불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금욕주의 이원론을 내세우던 프리시리안은 마니교 그노시즘에 오염된 이단으로 여겨져 386년 처형되고, 프리시리안 주의는 6세기까지 근절된다. 이단자가 된 프리시리안의 저작이 보존되지 않은 탓에 가르침은 확실하지 않았는데 그러다가 1886년 바이에른 왕국의 부르트부르크 대학 서고에서 우연히 프리시리안과 제자들의 논고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마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며 우연히 독자적으로 금욕과 이원론을 내세웠을 뿐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크테시폰의 마니교 본부는 마니 사후 곧바로 분열에 빠진다. 마니가 후계자를 미리 지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싱과 가브리야브가 서로 후계자를 다투게 된다. 5년 간의 대립 끝에 시싱이 후계자가 되어 데인 서랄(최고 지도자)가 된다. 그러나 286년, 취임 후 시싱은 사프르에게 호출되어 3명의 장로 함께 처형당하고 만다. 결국 페르시아 제국에서 탄압받은 마니교도는 [[로마 제국]]이나 주변국으로 탈출한다. 로마 제국에서는 마니교도가 급격하게 숫자를 불리게 되고, 일부는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아랍계 속국왕 암르 이븐 아디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이 무렵 조로아스터교 대신관 킬데일은 유태교, 불교, 힌두교, 만다교, 기독교, 무토타크교, 잔드교를 이단으로 보고 이들이 제국에서 구축되었다는 비문을 남겼다.
         마니교는 불살생, 비폭력을 내걸고 있으며, 작은 생물이라도 죽이는 것은 빛의 요소를 해치는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조로아스터교에서 개미 같은 벌레는 '사악한 생물'로 여겨져서 마음껏 죽일 수 있었다. 이렇게 마니교를 색출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권력 측에 선 신관단들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페르시아 제국에서 마니교는 상당히 오랫동안 살아남게 된다. 마니교는 경전을 확립하고 있었으며, 질서정련한 교리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로아스터교는 기도나 배화의례, 구전전승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고, 페르시아의 민족종교로서의 경향이 강한 탓에, 마니교처럼 복잡한 교리 신화에서 지적인 측면에서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고 제국의 여러 속민들에게 어필하는 능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7세기 중반, [[이슬람교]]가 급격히 대두하여 페르시아 제국을 침공한다. [[우마이야 왕조]] 시기에 이슬람교는 타 종교에 비교적 관용적이었기 때문에 마니교 역시 페르시아 제국의 멸망으로 오히려 탄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중앙 아시아에서 귀환한 마니교도 중동 잔존 마니교도 사이에 사소한 대립이 있거나, 데인 서랄이 이라크 총독과 결탁하려 하는 등의 마찰은 있었지만. 오히려 페르시아 문화인들은 왠지 조로아스터교 보다 마니교에 기울면서 마니교의 세력이 회복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화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이 루 즈베이브 이븐 다두야/이븐 알 무카파우(이슬람교로 개종한 뒤의 이름). 그는 카라라 디무나 같은 페르시아어 문언을 아라비아 어로 번역했으며, 마니의 저작도 포함되어 있었다. 7~8세기에는 아라비아어로 번역된 마니교 문헌이 많이 나돌게 되었다. 이븐 안 나딤의 피프리스트에는 성전 이외의 마니교 문헌도 나타나고 있어, 이 시기 마니교도는 아라비아어 문헌도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니교는 서아시아에서 이슬람 정복 치세임에도 압바스 왕조 초기까지 융성할 수 있었다.
         이슬람교 세계에서 마니는 사교의 교조가 아니라 "화가의 선조"로 여겨졌다. 이슬람교 전승에서 마니는 천재 화가로서 사푸르 1세에게 기용되었으나, 신관단과 박해하여 중앙아시아로 떠나게 된다. 마니는 중앙아시아에서 문하생을 모으고 중국의 절에 벽화를 그리다가, 어느날 [[동굴]]에 들어가서 천국에 갔다가 1년 뒤에 돌아 『아겐크』라는 화집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제자들을 거느리고 페르시아에 돌아가 오흐르마즈드 아르다흐시르에게 총애받아 궁전까지 얻었으나, [[바흐람 1세]] 치세에서는 소외 당하고 조로아스터 교 신관과 토론 끝에 산 채로 가죽을 벗겨진다. 제자들은 인도나 중국으로 도망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은 노예가 되었다고 여겨졌다.
         마니교는 중앙아시아 소그디니아를 거쳐, 소그드인을 통하여, 중국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이미 민간 신앙으로 들어 있었다는 설도 있으나, 684년 불다탄[* 佛多誕, 아후다탄을 뜻한다. 마니교 제3위 위계] 미후르 오흐르마즈드(미오물사密烏没斯)가 『이종경(二宗経)』을 가지고 들어온 것이 공식적인 첫 중국 포교이다. [[당현종]] 시기에 현종은 마니교를 수상하게 여겨 추궁하는데 마니교 측은 교리를 요약하여 『마니광불법의략(摩尼光佛法儀略)』으로 제출하지만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포교를 금지당한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37회 일치
         자신들이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이들로, 실제 역사에서는 시코쿠 전체로 세력권을 넓혔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굴복해야 했다. 이후 [[큐슈]] [[조선]]에 원정을 가기도 했다.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 벌어진 도요토미 가문과 도쿠가 가문의 세력 다툼에서 도요토미 가문을 지지했다가 도쿠가가 승리하며 모든 권력을 잃게된다.
          * 성 계열의 건설비 수리비가 싸짐
         현대의 [[카나가 현]] 부근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쉬움. 본거지 사가미, 이외에도 이즈를 통치하고 있다. 좀 멀리 북쪽에 있는 다케다 가문과 우호적, 동쪽에 있는 오기가야츠 가문과 전쟁 중, 서쪽에 있는 이마가 가문과 우호적이다. 다케다 가문과는 무역 관계.
         현대의 [[히로시마]] 부근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보통. 본거지 아키. 북쪽에 있는 아마코 가문과 전쟁 중. 동쪽에는 깃카 가문이 있고 서쪽에는 무역 파트너 겸 군사 동맹인 오우치 가문이 있다.
         실제 역사에서는 [[큐슈]]까지 뻗어나갔으나 오다 가문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오다 가문의 다이묘이던 오다 노부나가가 부하에게 통수맞고 죽어버리는 덕분에 살아남았다.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충실한 가신으로 활동해 조선에 군대를 보내기도 했다.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도쿠가 가문간의 분쟁에서는 도요토미 가문 지지 세력인 서군을 이끌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 가문 상대로 빠르게 딜을 하고 빠져나갔다. 그 결과 모리 가문은 초소카베 가문처럼 망하지 않고 영지 대다수를 몰수당하는 선에서 끝나게 된다. 모리 가문은 자신들이 도쿠가 가문을 도왔음에도 영지를 몰수당했다는 것에 반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 원한은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200여년 뒤에 폭발하게 된다.]]
         현대의 나고야 근처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어려움. 본거지 오리. 동남쪽에 있는 도쿠가 가문, 그 동쪽에 있는 이마가 가문, 오다 가문의 북쪽에 있는 사이토 가문과 죄다 전쟁중이다. 오다 모리타카의 반란군도 있다. 서쪽에 있는 기타바타케 가문과는 무역 관계. 주변 가문에게 존경받지 못해 외교에 패널티가 있다.
         오다 가문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면 세 가문에게 다구리부터 당하고 시작한다. 있는 병력을 싹싹 긁어모아 다구리에서 살아남는게 최우선 목표다. 인공지능이 잡으면 빠르게 도쿠가 가문을 멸망시킨 다음 자신도 멸망당한다.
         실제 역사에서는 전국 통일에 거의 성공할 뻔했으나, 오다 가문의 가신이던 [[아케치 미츠히데]]가 다이묘인 [[오다 노부나가]]를 살해하는 [[혼노지의 변]]을 일으키며 좆ㅋ망ㅋ. 이후 오다 가문의 또다른 가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케치 미츠히데 다른 경쟁자들을 진압하고 오다 가문을 계승(?)하게 된다.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보통. 본거지는 겁나 넓은 이테. 서쪽에 있는 모가미 가문과 전쟁 중이며 남쪽에 있는 하타케야마 가문과 무역 관계. 다테 타네무네가 이끄는 반란군이 있다.
         현대의 야마나시 현 부근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어려움. 본거지는 카이. 무라카미, 오기가야츠, 이마가, 호조, 키소 가문 사이에 끼어 있는 내륙 가문이다. 북쪽에 있는 무라카미 가문과 전쟁 중. 호조 가문과 무역 관계다.
         실제 역사에서는 오다-도쿠가 연합에 의해 멸망당한다.
         === [[도쿠가]] ===
         현대의 아이치 현 부근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어려움. 본거지는 미카. 이마가 가문의 봉신이다. 종주인 이마가 가문과 무역 관계이며 오다 가문과 전쟁 중.
         다이묘는 도쿠가 히로타다. 후계자는 [[도쿠가 이에야스]]. 게임 시작시 메츠케 한명이 제공된다.
         교토 바로 밑 이가를 다스리는 가문. 그냥 닌자로 유명한 가문이지만 패니즈들 등쳐먹으려고 주요 가문 중 하나로 나왔다. 난이도 보통. 아시카가 막부 무역 관계이다.
         불교의 한 분파인 일향종을 기반으로 한 농민 반란 세력. 에치젠을 본거지를 두며 카가도 다스리고 있다. 난이도 보통. 잇코라는 별개의 불교를 믿기 때문에 종교 차이로 인한 외교 패널티를 기본적으로 퍼먹는다. 그럼에도 아네가코지 무역 중.
         처음 시작하면 양 옆에서 공격이 들어온다. 다행히 동쪽의 오우치 가문하고는 사이에 해협을 두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있는 오토모 뎃포 코바야로 해협을 틀어막고 쇼니 가문부터 상대하자. 브리핑부터 경계하라고 말해주는 시마즈 가문은 처음에는 이토 가문이 막아주지만 이토 가문을 먹어치운 다음에는 카타나 사무라이를 잔뜩 데려서 싸움을 건다. 이토 가문이 역으로 시마즈 가문을 먹어치우면 어떻게 되냐고? 종교 차이 때문에 금방 사이가 나빠진다.
          * 깃카
          혼슈의 빈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깃카 오키츠네.
          시코쿠의 아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미요시 조케이. 벳쇼 가문과 동맹을 맺고 하타케야마 가문과 전쟁중이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36회 일치
         DEO기지에서 외계인 죄수[* 아무리 봐도 괴물 같은 덩치지만 여자]가 포박을 풀고 날뛰다가 카라에게 제압당한다. 추수감사절이라 카라 알렉스의 엄마가 찾아오는데, 알렉스는 엄마가 온다면서 엄마[* 배우는 1984년작 슈퍼걸의 여주인공이다.]가 카라가 슈퍼걸이 된 걸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고 있다. 라디오 DJ 레슬리 윌리스는 방송에서 슈퍼걸을 엄청나게 욕해댄다. 윈은 [[추수감사절]]에 함께 지낼 상대도 없다는걸 말하고, 카라는 윈을 추수감사절에 초대한다.
         카라는 제임스를 추수감사절에 초대하려 하지만, 제임스는 루시 함께 오하이오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알렉스는 엄마가 슈퍼걸 때문에 화가 났는데 안 하는 걸 거라고 생각하며 걱정하는데, 카라는 알렉스에게 DEO에이전트라는걸 고백하라고 조언한다.
         레슬리는 중태에 빠져서 병원에 입원. 번개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변하게 된다. 카라 그랜트는 레슬리를 병문안 오지만 그녀는 꺠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두 사람이 사라지자 레슬리의 주변에서 스파크가 일어난다.
         병원에서 나온 레슬리는 자신의 몸에 전기가 튀고 뭔가 변화했다는 것을 느낀다. 레슬리에게 헌팅남이 접근하다가 감전당하여 쓰러진다. --그저 헌팅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라이브이어가 된 레슬리는 전기로 몸을 변화하여 가로등 속으로 사라진다.
         카라 알렉스, 엄마는 윈을 초대해서 추수감사절 파티를 한다. 알렉스는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제임스가 카라에게 전화를 걸어서 안부를 물어서 윈은 떨떠름해한다. 알렉스는 자신이 DEO에서 일하고 있다는걸 엄마에게 밝힌다. 엄마는 알렉스에게 화를 내고 두 사람은 돌아서 버린다. 자리가 불편해진 윈은 자리를 떠난다. 카라는 그랜트의 호출을 받아서 돌아온다.
         다시 과거. 카라 알렉스는 비행 소녀들이 되서 외출했던 것 때문에 혼난다. 카라가 능력을 쓰고 무모한 짓을 할 때마다 알렉스는 관리책임을 추궁받아 더 심하게 혼났었다. 그리고 그날 밤에 댄버스 부부는 DEO의 방문을 받았다. DEO 팀을 이끌고 찾아온 것은 행크 헨쇼.
         그랜트는 카라를 불러내서 모든 전자기기가 망가지고 있다고 하며 어떻게 해보라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정전이 일어나며, 멀티스크린에서 레슬리 윌리스의 모습이 나타난다. 레슬리는 자신은 레슬리 2.0--낡은 표현--이 되었다며 [[라이브이어]]를 자칭하며 나타난다.
         카라 그랜트는 라이브 이어의 공격에서 도망친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경비실에 가라고 하며 피신시킨다. 라이브이어가 그랜트를 공격하려 하자 카라는 슈퍼걸이 되어 나타난다. 카라는 그랜트를 도망치게 하고 라이브이어 대결한다. 라이브이어는 엘리베이터를 추락시키는데 카라가 날아가서 구출한다.
         내셔널 시티는 정전 상태에 빠진다. 행크는 번개가 클립톤인 DNA를 통해서 레슬리가 변화하게 된 것이라고 추정하며, DEO에서 체포하고 있는 자로넛을 이용해서 라이브이어를 잡자고 한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가족과 다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카라는 가족에게 가보겠다고 결심한다. 알렉스는 정전이 된 상황이라 엄마가 걱정되어 엄마를 찾아온다. 알렉스는 엄마 이야기를 나누며 앙금을 풀어내는데, 곧 DEO의 호출이 서 떠나게 된다.
         카라가 슈퍼걸의 모습으로 나타나자, 그랜트는 자신이 라이브이어를 불러낼 수 있으니 함께 라이브이어를 붙잡자고 한다.
         DEO에서는 라이브이어를 봉인할 장비를 준비해주며, 그랜트는 도발스러운 방송으로 라이브이어를 유인하고, 카라는 라이브이어 대결을 벌이게 된다.
         카라는 대결중에 위기에 몰렸다가 봉인 장비를 사용하려고 하지만 라이브이어가 눈치채서 실패한다. 라이브이어는 카라를 죽이려고 격렬한 전격을 퍼붓는데, 그랜트가 나타나서 레슬리를 설득한다. 그 떄를 노려서 카라는 지하에 있던 수도관을 완력으로 뜯어서 라이브이어에게 뿌리고, 라이브이어는 물에 닿자 전력이 방전당하여 쓰러지고 만다.
         다음날 윈은 카라에게 분위기를 보고 가볍게 키스를 하지만 곧 제임스가 돌아 분위기가 깨진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려고 생각한다.
         카라 알렉스는 엄마 화해한다. 그리고 엄마는 아버지 댄버스 박사가 카라가 DEO에 끌려가는걸 막기 위하여, DEO에 소속되어 일하다가 죽었다는걸 알려주고, 거기에 행크 핸쇼가 관련되어 있다는걸 알려준다.
         라이브이어는 DEO에 포획되어 감금된다. 카라 알렉스는 DEO 아버지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알아내려고 한다.
          * 라이브이어가 슈퍼맨이 아니라 슈퍼걸을 디스했다는걸 제외하면, 기본적인 구도는 슈퍼맨 TAS의 라이브이어 등장 에피소드 유사.
          * 라이브이어는 DEO 최초의 지구인 죄수이다.--자랑스럽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36회 일치
          * 갑옷(Armour): 공격에서 얼마나 잘 살아남는지 결정하는 능력치. 근접 방어는 달리 원거리 공격도 적용된다.
         오다 가문의 야리 아시가루는 일반 야리 아시가루에 비해 근접전 능력과 사기가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창을 든 낭인. 사무라이보다 머릿수가 적지만 근접 방어 사기가 높다. 그런데 얜 왜 야리 사무라이처럼 뛸 수 없을까. 낭인 생활을 하면서 너무 못 먹었나.
         나기나타를 든 사무라이. 야리 사무라이보다 근접 공격이 높지만 대기병 보너스는 떨어지는 야리 사무라이 카타나 사무라이의 중간쯤 되는 유닛이다. 좋게 말하면 다재다능하고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하다. 갑옷 수치가 높아서 화살을 약간 잘 버틴다.
         나기나타를 든 승병들. 나기나타 사무라이보다 근접전 능력과 사기가 높지만 대기병 보너스 갑옷은 떨어진다. 특히 갑옷은 야리 아시가루 동급.
         나기나타를 든 여성 승병들. 나기나타 승병보다 전투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기는 약간 떨어져서 사무라이 동급이다. 여전히 갑옷은 야리 아시가루 수준.
         이름의 어원은 겐페이 전쟁 당시 인물인 무사시노 벤케이. 다리를 건너는 사무라이들의 칼을 빼앗다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게 패한 후 그의 가신이 되었다는 이야기 적의 습격을 받은 요시츠네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선채로 죽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초소카베 가문의 유미 아시가루는 다른 가문 유미 아시가루에 비해 정확도 재장전 기술이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초소카베 가문의 유미 사무라이는 다른 가문 유미 아시가루에 비해 정확도 재장전 기술이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활을 든 낭인. 사무라이보다 머릿수가 적지만 정확도 재장전 기술이 높다.
          * 명적화살(Whistling Arrows) - 일반 화살 대신 소리를 내는 화살을 적의 머리 위로 쏘아날린다. 해당 화살의 영향범위에 있는 부대는 피아 구분 없이 사기 전투능력이 감소한다.
          * 명적화살(Whistling Arrows) - 일반 화살 대신 소리를 내는 화살을 적의 머리 위로 쏘아날린다. 해당 화살의 영향범위에 있는 부대는 피아 구분 없이 사기 전투능력이 감소한다.
         시마즈 가문의 카타나 사무라이는 다른 카타나 사무라이에 비해 근접 공격이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다테 가문의 노다치 사무라이는 다른 가문의 노다치 사무라이에 비해 근접 공격, 돌격 보너스가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시마즈 가문의 카타나 영웅은 다른 카타나 영웅에 비해 근접전 능력, 갑옷이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테츠보라는 몽둥이로 무장한 적은 양의 사무라이. 돌격 보너스 근접 방어가 비교적 낮지만 근접 공격력이 비교적 높다.
         이름의 유래는 전국 시대 도쿠가 이에야스의 가신이던 혼다 타다카츠.
         화승총을 사용하는 부대. 화승총은 상대 부대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리지만 정확도 재장전 기술이 딸린다. 또한 직사 무기이기 때문에 앞에 시야를 가리는 무언가가 있다면 사격할 수 없다.
         오토모 가문의 철포 아시가루는 다른 가문 철포 아시가루에 비해 정확도 재장전 기술이 높으며 유지비 모집 비용이 싸다.
         적은 양의 만렙 뎃포 사무라이. 높은 정확도 재장전 기술을 가졌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31회 일치
         attachment:후지라_마코토.png
          * 후지라 마코토(Fujiwara Makoto)
          * 강철의 왈츠(Steel Waltz) - 함포 어뢰발사관의 회전 속도 8% 증가.
          * 복수의 여신(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피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개량 장비(Advanced Equipment) - 무전사로 배치시 발동. 레이더 무전기의 내구력 10% 상승.
          * 개량 장비(Advanced Equipment) - 무전사로 배치시 발동. 레이더 무전기의 내구력 10% 상승.
          * 강철의 왈츠(Steel Waltz) - 함포 어뢰발사관의 회전 속도 8% 증가.
         attachment:미카_군이치.png
          * 미카 군이치(Mikawa Gunyichi)
          * 섬간 공격(Cross-island Attack) - 적을 명중시키면 20% 확률로 발동. 20초간 함포 어뢰의 사정거리 10% 증가. 비행갑판 쿨타임 10% 감소.
          * 지상근무 훈련 I(Ground Service Trainig I) - 비행갑판 수상기 사출기의 준비 속도 1% 증가.
          * 이탈리아의 방공망(Italian Air Defense) - 액티브. 2CP 소모. 15초간 대공포 기관총 데미지 15% 증가. 쿨타임 120초.
          * 복수의 여신(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피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후(Wahoo)[* USS 후. 미해군이 가토급 잠수함으로 더들리 모튼이 함장을 맡은 배였다. 665명을 태운 [[부관연락선]] 콘론마루(곤륜환)를 격침시킨 전과로 유명하다. 콜론마루 격침 이후 일본군 해군에 의해 격침, 모튼 함장을 포함한 승조원 전원이 사망했다.] - 잠수함에 배치한 상황에서 적에게 공격당할 시 발동. 어뢰 데미지 5% 증가. 고장 확률 10% 감소.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신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지상근무 훈련 I(Ground Service Trainig I) - 비행갑판 수상기 사출기의 준비 속도 1% 증가.
          * 울프팩(Wolf Pack) - 액티브. 3CP 소모. 30초간 반경 1km 내 아군 잠수함의 속도 소나 범위를 강화.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잠수함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 대공탄막(Anti-air Barrage) - 포수로 배치시 발동. 대공포 기관총의 데미지 15% 증가.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신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라인 훈련(Rhine Exercise) - 전함 함장으로 배치시 발동. 함포의 조준 속도 수리 속도 10% 증가.
  • 츠라츠라 와라지 . . . . 28회 일치
         에도 시대의 제도인 '[[산킨고타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일반적인 '다이묘 행렬'의 상세한 전모를 들여다볼 수 있다. '츠라츠라 라지'란 말은 다이묘 행렬 수행원들이 짚신 신고 걷는 모습을 '짚신(라지) 행렬(츠라리츠라리)'이라고 묘사한 것.
          그 후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 이에야스가 대립할 때 영주 장남이 이에야스 군과 싸우다 전사하여 차남 '쿠마다 테루타카'가 가문을 이었고, 이에야스는 화친 후 쿠마다를 묶어놓기 위해 히데요시를 움직여 테루타카를 억지로 이혼시키고 도쿠가 가문의 여식과 결혼시켰다. 이 때의 원한이 대를 이어 내려왔고, 이 때문인지 후임 영주 쿠마다 타카토시(테루타카 전처의 소생)가 석연찮게 급사하고 그 아들 미츠타카는 2차례에 걸쳐 전봉당해 오카야마 지방에 자리잡게 되었다.
          * 쿠마다 하루타카 : 오카야마 번 5대 번주. 대대로 검약을 기풍으로 삼던 쿠마다 가에서 유독 풍류 호사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도를 넘는 사치는 하지 않는다. 막부의 검약정책을 지나치다고 여겨 우회적으로 비꼬곤 했기 때문에[* 사치를 막기 위해 은 제품을 금지하는 명령이 내려오자 일부러 금으로 된 곰방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그 직후 금 제품 또한 금지령이 내려졌으나, 그 이후로도 금으로 된 곰방대를 사용하였다.)] 막부의 실력자인 마츠다이라 사다노부 사이가 나쁘다. 여러가지 일화가 따라다니는 인물로 기행을 일삼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속이 깊고 대범해서, 이 때문에 행렬 중간중간마다 과거에 은혜를 입었던 사람들이 선물을 바치려고 줄을 잇곤 한다. ~~전국시대 시절이었다면 천하통일은 무리라도 관서 제패는 해냈을 것 같은 포스다~~
          * 쿠마다 이즈미 : 수행 가로. 하루타카의 가신으로 쿠마다 종가인 '아마키 쿠마다 가'(이에야스 군과 싸우다 전사한 장남의 가문)의 자손. 기본적으로 학식이 깊고 영민하지만 17세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로 불과 4개월 전에 가로가 되어 미숙한 면이 있으며 쿠마다 종가의 긍지 체면을 매우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가문의 기풍 때문에 매사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곤 한다. 꽃꽂이가 취미.
          * 큐사쿠 : 에도성 오니반(밀정)의 일원으로 본명은 '쿠라치 큐타로'. 과거 에도에서 대화재가 일어났을 때 혼란스러운 인파 속에서 하루타카가 홀로 소방용 복장을 하고 진화를 지휘하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막부의 명을 받아 인부로 위장하고 하루타카의 다이묘 행렬에 잠입해 일행을 염탐한다. 말을 잘 다룬다.
          * 야마키 사부로자에몬 : 오오고쇼가시라(大小姓頭. 번주의 시중을 드는 고쇼들의 우두머리)로 하루타카의 최측근 중 한 명. 점잖은 성품으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인망을 사고 있는 인물로 "하루타카의 몸과 같다"고 할 정도로 그의 속내를 잘 알고 있어서 기민하게 대소사를 처리한다.
          * 이타 토메지로 : 오오고쇼가시라. 루스이(留守い. 참근교대 때문에 영주가 비운 거성을 관리하거나, 또는 반대로 에도에 있는 영주의 저택을 관리하는 직책) 출신으로, 온화하고 여려보이지만 배후에서 기민하게 움직이며 유능하게 일처리를 해낸다. 다만 야마는 달리 하루타카의 속내까지 읽어내는 정도는 아니다.
          * 쿠마다 치카라 : 전 수석 가로로 이즈미에게 가독을 넘기고 은퇴했다. 쿠마다 종가의 긍지나 체면을 강하게 의식해서 이즈미에게도 항상 그것을 주지시키는 완고한 인물[* 쿠마다 종가의 사람들은 역대로 이러한 경향이 강했다고 하는데, 일례로 초대 가로의 경우에는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한 가신에게 원한을 사 강을 건너던 중 살해당했다고 한다. (초대 가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에야스 싸우다 전사한 장남의 자손으로 추정되는데, 숙부인 테루타카에게 가독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여 모난 성격이 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로, 이 때문에 나가토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 쿠라치 마사노스케 : 큐사쿠(쿠라치 큐타로)의 부친으로 '고큐소쿠오니노모노시하이'(御休息御庭之者支配. 오니반슈의 우두머리 직책으로 '고큐소쿠오니노모노'는 오니반의 정식 명칭). 큐사쿠를 하루타카의 다이묘 행렬을 염탐할 밀정으로 추천했다. 정치적인 판단을 일절 배제하고 오로지 밀정의 본연 임무를 중시하는 인물.
          * 오스미노카타 : 하루타카의 측실. 역시 에도 상저택에서 기거하고 있다. 키쿠히메도 사이가 나쁘지 않다.
          * 관백 : 후지라 씨의 혈통을 지닌 다섯 가문 중 하나인 이치죠 가문 출신 공가(公家. 귀족). 형제가 없어서, 종제(從弟)인 이즈미(관백의 모친이 이즈미의 백모)가 수행 가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고 싶어하여 거짓 칭병(稱病)을 하였다. 조정과도 사이가 소원한 사다노부에게 반감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하루타카의 인품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 나카야마 : 조정의 의주(議奏. 칙명 출납을 담당하는 직책)로, 당시 코카쿠 덴노(전대 덴노의 양자가 되어 즉위했다)의 부친에게 상황(上皇)의 존호를 내리도록 막부에 강하게 요구하여 이를 반대하는 사다노부 대립하고 있다.
          * 백락 : 호노이케가 하루타카에게 바친 명마로 하루타카가 이름을 지어줬다.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자주 소동을 일으키곤 하지만 기품이 있고 영민하다. 하루타카 큐사쿠의 보살핌을 받은 뒤부터는 큰 말썽을 부리지 않게 된다.
          * 협본진 찬모 : 고오리야마 본진(本陳. 에도 시대의 숙박 시설 중 다이묘 그 수행원들이 이용하던 숙사의 통칭)의 찬모(반찬을 비롯한 음식을 만드는 여자). 누명을 쓰고 탈번(脫藩. 번을 이탈하여 낭인이 되는 것. 당시 무단으로 탈번하는 것은 중죄였다)한 관리 정을 통한 사이로, 임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관리가 숙사를 수배하러 온 선발대에게 들켜 처형당하자 쿠마다 가에 원망을 품었다.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 하루타카가 그녀 뱃속의 자식을 자신의 사생아인 것으로 꾸미고 이를 인정하는 듯한 연기를 하여 협본진에서 계속 일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고, 원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하루타카의 배려에는 감사하게 된다.
          * 미야노 요시키요 : 코케하타모토(高家旗本. 막부의 행사나 의식을 담당하는 막부 직속 무사계급). 막부의 명으로 이세 신궁을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쿠마다 가에서 수배한 본진의 팻말을 보고는 막부 사이가 나쁜 하루타카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억지로 숙사를 빼앗아 묵는다. 그러나 하루타카 일행이 본진 문 앞에서 야영을 하면서 숙박비는 그대로 치러서 숙사 인근이 잔치 분위기가 되는 바람에 오히려 주변으로부터 체신머리없다, 쪼잔하다는 비아냥을 듣게 된다.
          * '토리비토' 코키치 : 오오이 강 인근에서 포목상을 운영하는 상인. 과거 비젠 지방에서 표구상을 했으나 7년 전에 새 모양의 글라이더를 타고 성 아래를 날아다니다 붙잡혀 추방을 당했다. 그 이후로도 글라이더를 계속 개량하며 비행 시도를 해서 '텐구'(天狗), '토리비토'(鳥人)이란 별명을 얻었다. 추방 당시 하루타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루타카가 잠시 행렬을 멈추고 망원경으로 지켜보는 앞에서 글라이더로 다시 날았다.
  • 무라하치부 . . . . 26회 일치
         무라는 인간의 생활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행사를 공동으로 서로 도가면서 실시하는 공동체였다. 하지만 이 무라의 규칙을 어기는 사람에게는 처벌이 뒤따랐는데, 그 가운데 특이한 것이 무라하치부이다.
         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카슈(若衆)라고 불렸으며, 이들은 젊은이들만이 모인 숙소에서 집단 생활을 하면서 마을 내에서 자경, 방위, 소방, 농지 경작 등을 하는 역할을 맡았다. 현대의 학교이자 청년단 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근대적인 교육제도가 아니고 젊은이들이 모였으므로 서로 간의 친목에 필요한 음주, 흡연을 가르치기도 하고 요바이(夜這い) 등을 통하여 연애, 결혼 상대를 찾기도 했다.
         가마쿠라 시대에서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서는, 총촌에서는 회합으로 소우오테키(惣掟) 등의 독자적인 자치 규약을 만들고, 이 규약은 지배 영주 무라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형태로 맺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자치 규약을 위반할 경우에는 무라에서 자체적으로 추방, 재산몰수, 신체형(태형), 심지어 사형 등과 같은 엄격한 형사 처벌을 시행하였다.
         일본의 선거는 미리 선거의 이름, 투표 시간, 선거인의 주소, 성별, 성명, 명단번호, 접수 번호 등이 기록된 투표소입장권(投票所入場券)을 배부하고, 이를 투표소에 가지고 가서 직원에게 전달하고 투표용지 교환하여 투표하며, 이는 원칙적으로 본인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마을에서는 이렇게 회수한 입장권으로 마을의 유력자가 여러 차례 투표를 했다. 선거 관리자는 이를 묵인하였고, 마을 주민들도 이러한 행위에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았다.
         이 당시 이 마을에 거주하던 중학생 소녀 이시카 사츠키(石川皐月, 1935년 5월11일 생)는 1952년 부정선거의 풍조에 의문을 느껴 학내 신문인 우에노 중학교 신문에 이 사실을 고발하는 글을 개제하였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모든 학생에게 배포된 신문을 회수하여 소각 처리했다. 1952년 5월 6일 열린 참의원 보궐 선거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부정이 실행된 것을 알게 된 이시카(당시 고교생으로 진학)는 아사히 신문에 이를 투고하여 고발하였다. 아사히 신문사의 기자는 5월 8일 이시카를 방문하였고, 몇일 뒤에는 사건이 기사화 되었으며 사건 관계자 수십명이 경찰에 출두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시카는 같은 촌락의 여성에게 불려가서 "경찰에 불려간 사람들이 돌아오면 이 답례를 해주러 간다.", "학생이니까 다른 사람을 죄에 떨어뜨리고 기뻐하거나,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정도는 알 것이다."라는 발언을 듣게 되었다.
         이 때부터 이시카 일가에 대한 따돌림이 시작되었다. 모내기 철이 되었지만 아무도 도주러 오지 않고, 인사조차 피하게 되었다. 주민들 일부는 이시카의 장학금을 막으려고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었다고 하며, 초등학생인 이시카의 여동생에 대해서 "빨갱이", "스파이"라는 야유를 하는 사례도 있었다.
         6월 24일 자 아사히 신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신문과 잡지가 따돌림 문제를 보도하여 우에노 마을은 전국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시카는 "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이 마을을 사랑하는 길입니까?"라고 신문 지상에서 주장하였고, 이시카가 다니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富士宮高等学校)의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이시카의 행동에 지지를 선언, 교직원들도 이시카를 지지하여 7월 상순에는 교직원 조합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 분회, 시즈오카 현 교직원 조합에서도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이시카는 상경하여 마을에서 떨어져 있을 때도 있었지만, 1952년 가을 무렵에는 무라하치부는 진정되고 이시카 일가 역시 교류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4년 니가타 현 세키가 무라(新潟県 関川村) 사건'''
         2004년 봄, 여름에 이 마을에서 있는 곤돌매기 잡기대회해 대해서 준비 정리 때문에 오봉을 느긋하게 보낼 수 없다는 이유로 일부 주민이 불참하였다.
         가해자인 남성은 본래 이 지역 출신으로 농림업을 하던 부모에게 태어났지만, 중학교 졸업 이후 상경하여 가나가 현 가사키 시에서 살고 있었다. 1994년 귀향하고 부모님을 개호하였으나, 가나가 현에서는 미장이로 일하면서 귀향한 뒤에도 기술을 살려 집을 건축하고 현지 TV쇼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사별한 뒤에 지역 주민들과 문제가 잇따르게 되었다.
         도쿄에서 모현에 이주한 T씨(34세) : 이주자는 1주일에 1번 마을 부흥의 선두 주자인 노부부의 집에 모여서 회식을 한다. 나 아내는 이주 전까지 했던 디자인업을 계속하면서 자급자족용으로만 농업을 하겠다고 말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농업을 하지 않을 거라면 도쿄에 돌아가."라고 주민들이 둘러싸고 협박하였다.
         가을에 정원에서 낙엽으로 모닥불을 태우고 있으면 몰려서 뭐하는 거냐고 항의를 하고 소방차까지 불러왔다.
         30가구의 모둔 주민에게 인사 선물을 보내지 않았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하다. 거주자는 현역 시절은 기업의 부장급이었던 사람들 뿐으로, 남을 얕잡아보는 시선이 배어 있다. 시골에서 이런 괴롭힘을 받게 되다니.
  • Victoria II . . . . 21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회사 [[Paradox Interactive]]에서 제작한 실시간 [[대전략]] 게임. [[제국주의]] [[민족주의]], [[혁명]]의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1836년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캠페인. 멕시코는 독립을 선언한 텍사스를 상대로 전쟁 중이며, 오스만 제국은 사실상 독립 국가였던 트리폴리를 다시 복속시키기 위해 전쟁 중이다. 아직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분할"이라고 불릴 유럽 국가들의 침략을 받지 않았으며 동아시아 역시 아편 전쟁으로 시작될 서양과의 불쾌한 접촉을 아직 겪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현재의 오리건 주, 워싱턴 주가 될 자리 사할린, 아프리카 대다수 지역, 태평양의 많은 섬들은 아직 제대로 된 국가가 자리잡지 못한 상태이다.
          1861년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캠페인. 이탈리아는 통일을 완수하여 열강의 자리에 올라갔으며, 한때 열강이었던 스페인은 이탈리아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탈락해버렸다. 아편 전쟁으로 홍콩을 강탈당한 중화제국은 천왕이 이끄는 태평천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멕시코에게서 텍사스 캘리포니아를 강탈하고 현재의 국경선을 거의 완성했지만 독립을 선언한 아메리카 연합국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오스만 제국은 튀니스 트리폴리를 자국 영토로 합병하고 이집트에게서 중동 지방을 빼앗았다. 프랑스 역시 알제리를 완전히 먹어치웠고. 한편 일본은 미국의 영향권 내에서 근대화를 끝마쳐가는 중이다. 중앙아메리카 합중국은 분열되어 여러개의 나라가 되었으며, 페루는 에콰도르가 지배하고 있는 파스타사를 해방시키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서구화되지 않은 국가들. 그랜드 캠페인이 시작되는 1836년 시점에는 보어인들이 다스리는 오라녜 트랜스발을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이 비문명국이다. 비문명국은 기술을 연구할 수도 없고, 자력으로 공장을 지을수도 없다. 또한 아무리 부강하더라도 문명국보다 낮은 순위로 처리된다.
         식민지를 개척하고 유지하는데는 식민력(Colonial Power)이 필요하다. 식민력은 코어가 박힌 영토에 있는 해군기지 해군 유닛에게서 얻을 수 있다.
         모든 POP는 특정 상품에 대한 욕구가 있다. 이 욕구를 충족해주지 못하면 해당 POP는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투쟁을 벌이게 된다. 또한 상품들은 건설과 군대 훈련에도 필요하다. 건물을 건설하려면 시멘트 여러가지 재료가 있어야한다. 군대를 훈련시키려면 소화기 같은 재료들이 있어야한다. 요구하는 상품들이 없다면 건설과 훈련은 시작되지 않는다.
         상품을 가져오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국 POP가 생산한 물품을 쓰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타국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자동적으로 전자의 방법이 시행되지만, 자국 상품으로 부족하다면 후자의 방법으로 넘어간다. 사전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품의 경우에는 이미 다른 나라들이 다 사버리므로 구하기 힘들다. 영향권에 소속되어 있는 국가들은 영향국 리더의 거래를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문명국들은 디시전을 통해 연구 담당 관리들을 변경할 수 있다. 이 디시전에는 약간의 위신 감소 10여년간의 디버프가 동반된다. 선택할 수 있는 담당 관리들은 다음과 같다.
         관계도(Relations)는 해당 국가 정부 얼마나 사이가 좋은가를 의미한다. 관계도가 높을수록 요청을 들어줄 확률이 쥐꼬리만큼 늘어난다. 만약 관계도가 음수라면 모든 요청에 "ㅗㅇㅅㅇ"라는 반응이 날아온다.
         외교 행동을 하는데에는 외교 점수(Diplomatic Point)가 필요하다. 외교 점수는 기본적으로 0.3씩 들어오며, 특정 기술을 개발해서 수입을 늘릴 수 있다. 주요 열강은 외교 포인트를 두배로 더 받는다. 가능한 외교 행동의 목록은 아래 같다.
          * 동맹 해체(Dissolve Alliance) : 1외교 점수를 소모해서 해당 국가의 동맹을 파기한다.
          * 동맹군 요청(Call Ally) : 해당 동맹국에게 현재 자국이 참가하고 있는 전쟁을 도달라고 요청한다. 만약 해당 국가가 이를 거부할경우 동맹은 파기된다.
          * 관계도 증가(Increase Relations) : 2외교 점수를 소모해서 해당 국가의 관계도를 살짝 올린다.
          * 관계도 감소(Decrease Relations) : 1외교 점수를 소모해서 해당 국가의 관계도를 살짝 내린다.
          * 전쟁 합리화(Justify War) : 전쟁을 벌일 명분이 없다면 만들면 된다. 1외교 점수를 소모해서 해당 국가 전쟁을 벌일 명분을 주작해낸다. 전쟁 명분을 만드는 동안 다른 나라들에게 걸릴수도 있는데, 이 경우 취소되지는 않지만 악명이 증가한다. [[https://www.chapelcomic.com/52/|그런데 진짜 잘 들킨다.]]
         열강의 영향권 내에 들어온 국가는 해당 국가의 요청을 들어줄 확률이 증가하며, 해당 국가의 시장이 열강의 시장과 이어지기에 희소 자원의 확보 상품의 판매가 쉬워진다. 또한, 영향권 내의 국가가 침략을 받게 될 경우 영향권의 열강이 그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가할 수 있다.
          * 대사관 폐쇄(Ban Embassy) - 친숙함(Friendly)부터 사용 가능. 영향력 65를 소모해 지정한 열강이 해당 국가에 쌓은 영향력을 전부 날려버린다. 지정된 열강은 1년간 해당 국가의 영향력을 쌓을 수 없다.
         === 군사 전투 ===
         [[Victoria II/군사 전투]] 페이지 참조.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21회 일치
         범인 미즈우치 타카시는 신장 183센티미터, 체중 89킬로그램의 훤칠한 체격에 샤프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었다. 미즈우치는 학생 시절부터 [[검도]]를 단련하여 [[검도]] 5단의 유단자였으며, 고교 졸업 후 2006년 4월에 경찰에 채용되었다. 근무 태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미즈우치 타카시는 외모가 출중할 뿐만 아니라 여성을 농락하는 재주가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사생활은 매우 불성실한 남자로서, 2014년 8월 아내 입적하기 전후의 기간에 피해자 시라타 히카루 이외에 센다이에서 3명, 오사카에서 3명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피해자 시라타 히카루는 야마가타 현 출신으로, 친가는 니시카쵸(西川町内)에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구부]]로 활동하여, 중학교 졸업 이후에는 요네자 시(米沢市)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부]]로 활동하여 현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고교 졸업 이후 미야기 현에 있는 사립대학에 진학하여 사회복지론을 배웠으며, 2014년 4월 부터 오사카 시내의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평소 업무 시작 30분 전에 출근하고 무단 결근도 한 번 없었던 성실한 사원으로서, 동료 환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은 의료 사무원이었다.
         2013년 4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부흥 사업의 일환으로, 오사카 부경에 근무하던 미즈우치 타카시는 [[미야기 현]]으로 파견되었다. 그리고 4월 23일, [[센다이]] 시내에서 도시 부흥을 위하여 열린 [[마치콘]]에서 미즈우치 타카시는 참가한 대학생 시라타 히카루 만나게 된다. 당시 친구의 발언에 따르면 미즈우치 타카시는 시라타 히카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오고, 신체 접촉도 거침없이 해서 처음에는 싫어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몇주 뒤 시라타 히카루는 미즈우치 교제를 시작했는데, 친구에게 처음에는 싫었지만 몇일 놀아보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이렇게 고민하면서도 시라타 히카루는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녀는 [[할머니]]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경험이 있어, "한 사람이라도 많은 환자 그 가족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그녀는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大阪市東住吉区)에 있는 암 치료 병원에 사회복지사로 취직하게 되어, 2014년 봄에 오사카로 이주했다.
         비슷한 시기에 미즈우치 역시 미야기에서 파견을 마치고 오사카로 돌아, 아베노 경찰서(阿倍野署)에 배속되었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여전히 시라타 히카루에게 차갑게 대하여, 오사카에서 주소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런데 2014년 6월에 미즈우치는 갑자기 시라타의 아파트에 들이닥쳤다. 공판에서 진술에 따르면 "선배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해서 막차를 놓쳤다.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져서, 시라타 씨를 기억해냈다."고 한다(…). 이후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미즈우치는 시라타 단 3번 만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8월에 '''미즈우치 타카시는 한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사카 경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성대한 결혼식이었다고 한다.
         2014년 10월, 시라타 히카루는 미즈우치 피고 헤어지려고 했다. 사실 미즈우치는 이 때 이미 아내가 있어, 아내에게 알리지 않고 시라타 히카루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나, 그럼에도 미즈우치는 "나를 좋아하잖아. 헤어질 수 없잖아."라고 말하여 시라타는 눈물로 헤어지는걸 포기했다고 한다. 시라타 히카루의 친구가 한 이 증언에 미즈우치는 "기억이 없다."고 부정하였다.
         이후 미즈우치는 오사카에 있는 단골 술집에 시라타를 데려가서, 후배 경찰관 A 만나게 하여 셋이서 식사를 가졌다. A는 미즈우치가 기혼자라는 걸 알고 있었다. 미즈우치의 의도는 확실하지 않으나, 시라타는 후배 경찰관 A를 소개받은 것을 기뻐했다고 한다. '애인'으로 승인된 것이라고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2014년 크리스마스에도 시라타를 만나주지 않았다.
         그리고 2015년 1월 12일, 시라타 히카루는 A의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미즈우치 아내의 결혼식 사진'''을 발견하였다.
         A는 시라타 히카루의 기입을 발견하고 미즈우치에게 전했지만, 미즈우치 A의 [[LINE]] 대화는 긴장감이 없었다.
         그리고 이 날 저녁, 미즈우치 타카시는 피해자 교우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부경 본부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게 된다.
         아파트의 방범용 CCTV를 조사한 결과, 오전 7시 45분 쯤 얼굴을 숨기듯이 검은 두건과 마스크를 한 남자가 아파트를 방문하여 엘리베이터에 탑승, 오전 8시 45분 쯤 비상계단으로 아파트로 내려서 아파트 입구를 지나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겉옷은 밝은 갈색 점퍼로 바뀌었지만, 1시간 전의 남자 비슷하여 동일 인물로 추정되었다.
         몸집이 크고 젊은 남자라는 점에서 미즈우치 타카시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미즈우치 타카시가 범행 시간대에 어딘가에 외출을 했다는 것도 밝혀졌다. 결국 단순 용의자에서 중요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게 된 미즈우치 타카시는 25일 진술을 뒤집어 "내가 했습니다. 벨트로 목을 졸라죽였습니다."라고 밝혔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20회 일치
         >모든 인민에게 무상 주거 무상 공산주의를 제공하자!
         퇴직자 학생에게 평균 임금의 2/3을 지원한다. 모든 진영의 존경심을 상승시킨다.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국제 구호 단체를 받아들인다. 구호 단체는 원조 캠프를 치고 5년간 무상 의료 무상 식량을 나누어준다. 외국인 따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므로 국수주의자의 존경심이 하락한다.
         미국에게서 더 나은 설계도를 받아 발전소 공항의 건설 비용을 50% 절감시킨다.
         >동맹국 트로피코 합의하지 않고는 소련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주트로피코 미군기지를 유치하고 매년 $2,000의 임대료를 받아먹는다. 그러면서 소련의 침략도 막는다. 소련과의 관계 국수주의자의 존경심이 하락한다.
         >동맹국 트로피코 합의하지 않고는 미국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주트로피코 소련군기지를 유치하고 매년 $2,000의 임대료를 받아먹는다. 그러면서 미국의 침략도 막는다. 미국과의 관계 국수주의자의 존경심이 하락한다.
         == 경제 관광 ==
         3년간 관광평가 오락이 상승한다.
         3년간 관광평가 오락 시설이 품질이 향상된다. 난리피우는 참가자 술취한 경찰로 인해 범죄율이 상승한다.
         방학을 트로피코에서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을 겨냥한 여행 패키지를 기획한다. 3년간 관광 평가 휴양객의 수가 증가한다.
         미국의 유명 자연 다큐 채널을 불러 트로피코를 주제로 다큐를 찍도록 한다. 3년간 모든 시민, 특히 환경주의자 지식인의 존경심이 상승하며 관광 평가 생태 관광객의 수도 증가한다.
         알콜 음료의 제조 판매를 금지한다. 생산력이 증가하며 종교인의 존경심이 상승한다. 주점, 나이트 클럽, 럼주 증류소를 폐쇄한다. 주류의 불법 유통으로 범죄율이 크게 상승한다.
         정치에 밝은 성직자 앞에서 피고를 심문한다. 시위, 폭동, 쿠데타가 줄어들지만 반역자의 활동이 증가한다. 자유도 관광 평가가 하락하며, 시민이 교회를 방문하는 빈도가 두배가 된다.
         1980년에 쿠바 정부가 미국으로 가는 망명자 행렬에 범죄자 병자들을 끼워넣은 것에 대한 패러디로 보인다.
         말 그대로 군대를 현대화시킨다. 병사 장교의 전투 능력이 크게 향상되며, 군사기지에서 제공되는 주거 의료의 질도 좋아진다.
  • 창작:IDF . . . . 19회 일치
         IDF 회원국은 자국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IDF에 군사 파병을 요청할 수 있다. 파병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사태는 외국의 침략, 국내의 내전, 대규모 폭동, 대규모 재난 등이다. 회원국의 요청에 따라서 IDF 이사국의 승인 결의 함께 파병이 이루어진다.
          * 사무국 : IDF에서 자체적으로 고용된 사무 직원으로 구성된다. IDF의 운용 업무 행정 실무를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국가조직에서 '국방부'에 해당한다. 관료주의적 경향이 강하며, 사령부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다.
         특수훈련을 받은 정예군인으로 구성된다. 파견 주둔지에서 적대 세력에 대하여 침투, 암살, 파괴 공작 등을 담당한다. 대원들 가운데는 각국의 특수부대 출신이 많으며, 각국의 특수부대 협력하여 다양한 특수작전훈련을 받으면서 특수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창설 이후 다양한 실전 투입 경험이 있어 각국의 일류 특수부대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 작전에 투입되어 IDF의 명성을 높였다.
         파견 주둔지에서 민사작전을 담당한다. 공병대 의무대로 구성되며, 피해 복구 재건 작업, 민간인 구호 등을 진행한다. 배급소 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하여 민간인들에 대한 식량, 의료 서비스 공급 등의 업무를 한다. 파견 지역의 치안 확보 재건에 기여하고 반군의 성장을 막는다. 각종 국제 구호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재해지에 나타나는 볼란티어(자원봉사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활동을 통제하는 임무도 맡는다.
         IDF 항공대는 IDF 군 부대의 수송 임무에 중점을 두고 있어, 수송기 수송헬기를 주로 운용한다. 이는 가맹된 각 국에서 IDF가 굳이 공격성이 높은 항공전력을 보유해야 할 필요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 대신 수송기나 수송헬기가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보이는 '방어용' 무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IDF 사령부 측은 이러한 상황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투기 구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IDF 사무국 측은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각국의 군축으로 몇몇 선진국에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 위태롭게 돌아가면서, IDF에 전투기 구매가 타진되는 경우도 있다.
         IDF 해양대는 세계 여러 해역의 치안 악화 그에 따른 해적 대처 임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비교적 뒤늦게 창설되었다. '해군'에 해당하지만 그 특성상 해군보다는 해안경비대에 가까운 속성을 가지고 있다. 보유 함정은 원양 항해 능력과 헬리콥터 운용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IDF는 독자적으로 훈장을 비롯한 보훈 체계를 갖추고 있다. 훈장은 사령부에서 추천하여, 사무국에서 조사 심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결의하여 수여된다. 훈장 수여 절처가 복잡하고 심의가 까다로운 편이라서 잘 수여되지 않는다. 훈장 수여자에게는 등급에 따라서 소정의 연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다.
         IDF군의 장비 훈련은 해외파견, 치안유지, 대 게릴라 전, 특수작전에 특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DF군의 훈련도 장비 수준은 비교적 높은 편이며, 선진국 군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DF 군의 전력은 상당히 미묘한 수준으로 '억제'되어 있다. 분명히 IDF는 훈련이 잘 된 군대이고 실전 경험이 풍부하지만, 정보자산이나 공군, 해군이 빈약하고 강대국 군대의 '협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강대국의 협력이 없는 '독자적인 활동'은 제한되어 있다.
         파병을 요청하는 국가 측에서는, 비록 IDF 역시 강대국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친다고는 하나 국제기구라는 틀을 가지고 있으므로 직접적으로 외국 정부 외국 군대의 개입을 직접 요청하는 것보다 해당국 정부에서 정치적 부담을 적게 느끼게 된다. 강대국처럼 점령을 바탕으로 내정에 간섭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IDF는 국제기구라는 특성상, 자국 군대는 달리 쿠데타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어 신뢰받는 전력으로 여겨진다. '국제기구'라는 특성상 IDF가 특정 국가를 점령하고 통치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IDF는 여러 나라들에게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진다. IDF의 가맹으로 메겨지는 분담금은 실제로 각 국이 자국의 주도로 '쓸만한 군대'를 IDF 같은 규모로 키우는 비용과 기간을 고려하면 IDF 가맹은 싸고 간편하게 적절한 군사력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IDF는 비교적 저렴한 군사비로 비상시에 "훈련도가 높은 군대"에게 확실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각 국 정부 입장에서는 비교적 경제적인 '군사 보험'으로 여겨지는 셈이다.
  • 보루토/1화 . . . . 18회 일치
          * 쑥대밭이 된 나뭇잎 마을.--미래에도 부서지는 마을-- 파괴된 역대 호카게의 흉상 조각 위에서 우즈마키 보루토가 "카키"라는 닌자 싸우고 있다.
          * 카키는 왼손에 특이한 문신이 있는 닌자.
          * 카키는 "너도 7대 같은 곳으로 보내주마"라고 하는데...
          * 카키는 닌자 시대의 끝을 선언한다
          * 카 같은 형태의 문신이 오른손에 나타난다.
          * 보루토는 코노하마루 밑에서 사라, 미즈키 한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 보루토는 반발하며 "그런 것 보다 히마리의 생일을 잊어먹으면 안 된다"고 말을 돌린다.
          * 그걸 알아본 보루토는 "구닥다리 같은 아버지 시대 다르다"면서 뛰쳐나간다.
          * 보루토는 이노진, 시카다이 어울려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미즈키, 사라다가 서 같이 중닌 시험에 나갈 것을 권유한다.
          * 보루토는 "너희 부모님 얘기는 처음 들어보는데 대체 누구냐"고 묻고, 미즈키가 대답을 꺼리고 있는데, 마침 지나가던 히마리, 히나타 만나 보루토가 먼저 귀가한다.
          * 귀가해 보니 나루토는 먼저 집에 기다리고 있었다.
          * 즐겁게 히마리의 생일잔치를 준비하는 나루토일가.
          * 환영분신을 보내서 연기하고 있었던 것. 보루토는 히마리의 생일을 망쳤다며 분노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18회 일치
         알렉스는 카라의 사무실에 찾아서 윈에게 DEO 메인프레임을 해킹해서 아버지에 대한걸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 윈은 위험한 일이라 거절하려 하지만, 결국 승락하게 된다.
         루시의 아버지 레인 장군이 DEO에 찾아서, 슈퍼걸에게 미군에서 개발한 신형 병기 싸울 것을 요청한다. 루시는 슈퍼걸에게 강제집행서를 내밀기도 한다. 모로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로봇을 공개하는데, 그것은 레드 토네이도였다.
         그랜트 사장은 어머니가 자신과의 저녁 약속을 빼먹고, 작가들과의 담화에 나서서 실망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또 카라에게 쏟아진다.--[[내리갈굼]]-- 카라 윈, 제임스 루시는 노는 밤을 보내게 된다. 슈퍼걸 이야기가 나오자 루시는 자신이 직접 봤는데 별로 였다고 말하고, 카라는 거기에도 스트레스가 더해진다.
         카라는 레드 토네이도 대결을 벌인다. 카라는 레드 토네이도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화가 난 상태였기 때문인지 과도하게 타격을 입힌다. 레드 토네이도는 긴급 생존 모드가 발동하여 통제에서 벗어나고 만다. 레인 장군는 슈퍼걸이 과도했다고 비난을 퍼붓는다.
         그랜트는 카라가 바로 오지 않자 고함을 지르는데, 카라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구냐고 분노를 퍼붓는다. 그랜트는 갑자기 어디로 가자고 카라를 끌고 간다. 알렉스는 레드 토네이도의 팔을 맥스웰 로드에게 가져서, 찾는데 협력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맥스웰은 알렉스의 요청을 거절한다. 제임스는 루시, 레인 장군과 식사를 가진다. 레인 장군은 지미를 파파라치라고 비하하며 딸에게 어울리지 않는 상대라고 깍아내린다.
         그랜트는 카라를 바에 데리고 온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분노를 조절하고 풀어내는걸 알아내고, 정말로 화나는게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제임스 루시, 레인 장군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나오는데 레드 토네이도가 나타난다. 루시는 레드 토네이도의 공격에 날려가고, 레인 장군은 중지를 명령하지만 레드 토네이도는 듣지 않고 공격을 하다가 제임스의 호출을 받고 날아온 슈퍼걸과 대결하게 된다.
         카라 제임스는 창고에서 각각 샌드백과 폐차를 달아놓고 두드리면서 화풀이를 한다. 계속 말을 내뱉다가 카라는 자신에게 잠재된 분노가 있었다는걸 깨닫는다. 카라는 자신에게 가장 큰 분노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카라는 알렉스의 호출을 받고 DEO로 간다.
         알렉스 DEO에서는 크립톤 기술로 만든 레인 장군의 홀로그램을 미끼로 써서 레드 토네이도를 유인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찾는 동안, 카라는 레드 토네이도 대결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발견하였으나, 모로 박사는 뇌파를 이용해서 레드 토네이도 연동하여 정지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두었다. 알렉스는 --과학자 주제에 쑬데없이 강한-- 모로 박사 격투전 끝에 사살한다.
         루시는 군법무관을 사임하고 제임스 함께 하는걸 택하고, 아버지 같이 가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윈은 카라 알렉스에게 자신이 조사한 것을 알려준다. 행크 댄버스 박사는 남미로 어떤 외계인을 잡으러 갔었고, 거기서 행크 댄버스 박사는 실종되었다.
  • 콩고(소설) . . . . 18회 일치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피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글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드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어찌됐든 앞서게 된 일행은 잃어버린 도시 진즈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즈의 원주민들이 경비를 위해서 남겨놓은 회색 고릴라 집단이 살고 있었고, 곧이어 회색고릴라 무리의 집요한 공격에 노출된다. 첫교전에선 전기철조망과 자동사격기관포로 막아내지만 탄약이 절반이상 소모된데다 고릴라들의 전기철조망에 한번 당하자 나무 막대로 철조망을 젖혀놓고 들어 대원 하나 살해할 정도로 높은 지능과 무서운 집념을 보인다. 이후로 영장류가 물을 싫어하는 특성을 사용해[* 에이미도 앞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급류를 타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야하자 피터에게 똥 같은 놈이라고 욕했다.(...)] 강물을 끌어들인 도랑도 파고 보유량이 넉넉한 최루탄으로 밀어내는 등 선전을 펼치고 고릴라 무리를 선제 공격하거나 아예 철수하는 방법도 찾지만 고릴라 수가 너무 많이 총으로 무장했어도 십여명 수준으로는 대책이 없었고 퇴로도 다 매복한 상태라 오도 가도 못하며 탐험대는 희생을 내며 궁지에 몰린다. 결국 마지막 전투에서 탄약도 떨어지고 비까지 내려 최루탄도 무력화되고 도랑은 고릴라가 나무를 걸쳐 통과해버리면서 몰살될 위기에 처하는데 에이미의 도움으로 엘리엇은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여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그러나, 카렌 로스가 지질 조사를 위하여 화약을 설치하고 폭파시키도록 지시한 탓에 화산 폭발이 일어나 버린다. 탐험대는 필사적으로 진즈에서 도망치지만 진즈 회색 고릴라들은 용암에 묻혀 사라져 버린다. 생존자들은 겨우 목숨만 건진 채로 일단 충분한 물자가 있고 거처로도 쓸 수 있는 합작사업의 추락한 수송기로 가지만 하필 식인종 무리 마주쳐 전투를 치르게 된다. 하지만 고릴라 싸울 때 달리 수송기 동체라는 방호벽에 화물칸에 쌓인 무기 덕으로 식인종을 닥치는대로 쓸어버리고(...) 주술사까지 죽여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다음 공격이 있기 전 준비를 강화할 목적으로 물자를 뒤지던 일행은 합작기업이 준비했던 [[열기구]]를 타고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영장류 연구가. 동물학자. 에이미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에이미가 그린 꿈 속의 도시, 아랍인들의 그림으로 그려진 진즈가 기묘하게 일치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에이미를 고향에 데려가보는 것을 목적으로 탐험에 나서게 된다. 진즈에서 회색 고릴라들과 만나게 되자 본래 목적을 잃고 회색 고릴라를 고릴라 엘리어트네스라고 이름 붙이고 신종임을 입증하는데 열중하기도 한다.
         암컷 [[고릴라]]. [[수화]]를 사용할 줄 아는 고릴라로서 지능이 높으며, 성격은 대체로 상냥하고 온순하지만 가끔 토라져서 화내기도 하는 [[츤데레]]. 인간으로 치면 사춘기 정도이다. 과거에 진즈 주변에서 살았으며, 진즈에 접근했다가 회색 고릴라에게 모친이 살해당하고 고아가 되었다가 잡혀서 팔려가게 되었다. 피터가 회색 고릴라 무리 앞에 떨어졌을 때 직접 나서서 우호적인 행동을 보여서 피터를 구해내고, 회색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탐험대의 캐리어로 대활약한다. 피터 먼로 쌍방에서 관심을 받는 이 소설의 메인 히로인(!) 격인 고릴라, 모험이 끝난 뒤에는 야생 고릴라 무리들 사이에 들어가서 아이도 낳고 살게 된다.
         탐험대 대장. 여성 박사. 전자공학 전문가. 그러나 주요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작중에서는 '''거의 악질 트롤러'''(…). 비중도 활약도(…).--에이미 지나치게 비교된다.--
         아프리카 출신 백인 [[용병]]. 일명 캡틴 먼로. 탐험의 무력을 책임진다. 의외로 에이미 사이가 좋은데 고릴라 취급 안하고 평범한 10대 여자애들처럼 대하기 때문. 인정도 많아서 피그미 마을에 낙오된 백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일정이 촉박한 중에도 도주려 나섰다. 이때 카렌이 시간 없다며 반대하는데 극중 먼로가 유일하게 화낼 때가 이때였다. 이후 그 백인이 먼저 투입됐던 탐사대원이라는 걸 알고 카렌도 군말 없어디긴 하지만.
         먼로의 오른팔격인 현지인 청년. 꽤 유머러스하고 성격에 붙임성도 좋다. 다른 대원들은 마구 죽어나가는 중에 본인은 끝까지 살아남는데 성공. 다만 이런 식의 탐사는 해본 적이 없는지 피터 카렌을 보고 학자로 위장한 밀수업자로 생각했다. 본인은 먼로가 무기밀매 아니면 이렇게 나설 일이 없다고 믿는 듯.
         정글에 묻혀 있는 고대도시 진즈의 잔해에 거주하는 회색 [[고릴라]]. 평범한 고릴라가 아닌 신종으로서, 현재는 사라진 진즈의 주민들에게 경비병으로 훈련되어 있다. 언듯 보기에는 평범한 고릴라지만, 털 색이 회색이며 평범한 고릴라는 해부학적 특징이 다르고,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지적인 생물이다. 다만 얌전한 초식동물인 고릴라는 달리 흉폭성도 높아서 위험한 생물이다.
         정체는 상당히 충격적인데, 작중에서 고대에 살았던 진즈 주민들과 기존 고릴라의 '성관계'로 태어난 '인간과 고릴라의 [[혼종]]'으로 추측된다. 원주민 여성과 고릴라가 성관계를 하는 부조물 등에서 추측되는 결과.
         엘리어트는 이들을 자신의 이름을 딴 신종으로 발표하려고 조사를 했으나, 작품 말미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고대도시 진즈가 용암에 묻히면서 모두 전멸하고 말았고 이들을 조사한 엘리어트의 연구 결과도 진즈 함께 파묻혔다.
  • 마더콘 . . . . 17회 일치
         처음 나타난 것은 명확하지 않지만, 1965년대에 이미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었다고 한다. 1973년에 현대 용어 기초 지식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어머니 애착증"이라고 밖에 언급되저 잇지 않다. 1970년의 하세가 마치코(長谷川町子, 사자에상의 작가)의 4컷 만화에서는 효도를 하는 것이 마더콘으로 여겨진다는 풍자 소재가 있다.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라는 드라마는 29세 여성 니시다 미(西田美和, 연기자는 카쿠 치카코賀来千香子)가 도쿄 대학교 출신 엘리트 은행원 카츠라다 후유히코 맞선 결혼을 하지만, 같은 시기에 옛 남자친구인 오오이(大岩) 재회하여 흔들린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원래는 그다지 마더콘 설정이 아니었으며, 1화에서는 그리 기분 나쁘지 않고 지적이고 상냥한 좋은 사람으로 감기에 걸린 미를 배려하여 샐러드 죽을 만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1화에서 길에 넘어져서 손가락을 다친 후유히코를 보고 (시)어머니 역인 에츠코(悦子, 배역 노기 요우코野際陽子)가 '다친 손가락을 순간적으로 입에 물고 빨아주는 애드립'을 실행. 그것이 반응이 좋아서 계속 마더콘 전개가 증폭되었다고 하는 뒷 이야기가 있다.(...)
         결국 시어머니의 구박과 후유히코의 마더콘 기행을 참을 수 없게 된 미는 결국 이혼하고, 오오이 재혼한다. 하지만 미는 후유히코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 결말에서는 후유히코의 아이를 낳아 기르게 된다. 후유히코는 어머니를 찌르고 감옥에 갔다가 나서 다시 맞선 결혼을 한다.
         여기서는 미 오오이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카나코(加奈子) 후유히코가 재혼 후에 낳은 소년 마리오(麻里夫)이 성장하여 사랑을 한다는 데서 시작된다. 참고로 사노 시로우는 마리오 역도 맡았으며 이 작품에서는 진성 스토커다.(...)
  • 맥스 페인 . . . . 17회 일치
         [[윈도우 비스타]] 이후 버전은 맥스의 대사, BGM, 중간중간 삽입된 그래픽 노블에서의 대사가 들리지 않는다. 들리는 것은 적의 고함소리 총소리 뿐. 거슬린다면 사운드 패치를 적용하자.
          * 왼쪽 아래의 사람 모양으로 생긴 것은 맥스의 [[체력]]이다. 체력이 붉게 차버리면 맥스는 죽는다. 화염과 접촉하면 체력 상관 없이 불춤을 추며 죽으니 주의. 돌아다니다가 주울 수 있는 [[진통제]][* Tab이나 백스페이스로 사용함.]로 체력을 천천히, 약간씩 회복할 수 있다. 진통제의 소지 유무 수는 체력 옆에 표시된다. 총 8개 까지의 진통제를 소지 가능.
          착탄한 곳에 화염을 만들어낸다. 해당 화염 효과 접촉한 적은 불춤을 추며 죽는다. 적들이 화염 효과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유용하다. 접촉시 즉사는 맥스도 해당되니 주의.
          Max Payne. 뉴욕시경 형사. 아내 갓난아기 딸이 마약 "발키리"의 중독자들에게 살해당한 후 마약단속국에 들어간다. 가족의 몰살에 연루된 마약 "발키리"의 제조원을 찾아 갱단에 잠입해 잠복 수사를 벌지만 동료 형사인 알렉스 볼더 접촉하던 중 의문의 총격으로 볼더가 사망. 경찰에 의해 범인으로 몰린다. 설상가상으로, 잠입하고 있던 갱단에게도 형사라는걸 들켜 모두에게 쫓기는 처지가 되었다. 이 중에서도 볼더를 죽이고 발키리를 유통한 범인을 찾아 족치기 이해 이곳 저곳을 누빈다.
          마약단속국 요원. 마약단속국 내에서 맥스 아는 유이한 사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당연히 알렉스 볼더다. 로스코 지하철 역에서 맥스 알렉스를 만나게 했다. 맥스가 펀치넬로를 죽인 후 다시 연락을 걸어 만나게 된다. 이때 그는 양복을 맞춰입고 금시계 금으로 된 커프스 단추를 끼고 있었다. 경찰 월급으로 살 수 없을 물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본 맥스는 B.B.가 뇌물을 받고 볼더를 죽였다는걸 깨닫고 그를 추궁한다. 정체를 들킨 B.B.는 주차장으로 도망치지만 맥스에게 붙잡혀 죽는다. 무장은 잭해머 수류탄.
          Finito Brothers. 조이 피니토(Joey Finito) 비르질리오 피니토(Virgilio Finito). 누가 조이이고 누가 비르질리오인지는 모른다. 루피노 휘하의 부하들로 매춘이 벌어지는 낡은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 경찰의 잠입수사 요원이라는걸 들킨 맥스를 죽이려고 했으나 맥스에게 역으로 죽는다.
          Angelo Punchnello. 펀치넬로 패밀리의 수장. 경찰은 그가 발키리 관련있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지만, 맥스는 그 증거를 찾아냈다. 하지만 그때 맥스는 도망자가 되어버린지 오래. 모나 색스의 말에 따르면 아내인 리사를 가학적으로 폭행한다고 한다. 모나에게서 그가 모든 일의 주범이라는 정보를 얻은 맥스의 표적이 된다. 맥스를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 자택에 쳐들어온 맥스에게 붙잡힌다. 맥스에게 목숨을 구걸하며 니콜 혼의 존재를 말하려 하지만 난입한 니콜 혼의 부하들에게 죽는다.
          Kyra Silver. TV 뉴스 아나운서. 가끔씩 TV 뉴스에 나 경찰이 쫓는 살인자 맥스 페인의 행적과 뉴욕 최악의 눈보라에 대해 보도한다. 별 존재감은 없다.
          Valkyr. V라고도 쓴다. 뉴욕에 퍼지고 있는 약물로 누가 만들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약물을 복용한 자들에 의해 맥스의 아내 딸이 죽은게 맥스가 마약단속국에 들어간 원인이 되었다.
          Casa di Angelo. 안젤로 펀치넬로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블라디미르의 거래로 무기를 확보한 맥스가 펀치넬로 만나기로 한 곳이었지만, 펀치넬로는 카사 디 안젤로 전체에 휘발유를 끼얹은 후 맥스가 오자 불을 질러버린다.
  • 보쿠걸/102화 . . . . 17회 일치
         미즈키가 이마이선배 초콜렛을 만드는 사이 후지라는 타케루 마주친다.
          * 이마이 선배는 오해한채로 미즈키 초콜렛을 만들고 있다.
          * 후지라는 초콜렛을 사러 마트에 갔는데, 왠 초콜렛 괴인이 말을 건다.
          * 타케루는 짬을 내서 후지 얘기하는데, 후지라가 넌지시 "어떤 초콜렛이 좋으냐"고 물어보는데 "달지 않은게 좋다고 대답한다.
          * 하지만 "미즈키한테 주는게 어떻냐"는 말을 덧붙여서 후지라를 상심시킨다.
          * 잠시 후 후지라는 "이대로 미즈키가 여자애로 남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돌직구를 날린다.
          * 타케루는 말을 돌리려 하지만, 후지라는 "전에 나에게 미즈키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왜 궁금했는지 알고 싶다"고 연거푸 직구를 날린다.
          * 타케루는 또 얼버무리려고 하지만 후지라는 "결국 여자애인 미즈키가 귀엽다는 말이지?"라며 쐐기를 박는다.
          * 타케루는 약간 자기혐오하지만 후지라는 "미즈키는 내가 봐도 귀엽고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격려한다.
          * 후지라는 타케루의 솔직한 심정을 알게 됐다며 고맙다고 말하는데, 타케루는 뭐가 고맙다는 건지 되묻는다.
          * 그리고 후지라는...
         - 후지라. 타케루의 진심에 대하여.
          * 후지라는 결국 마음을 정리한 것 같다.
  • 은혼/603화 . . . . 17회 일치
          * 지상의 해방군 주둔지는 우츠로에게 전멸. 추적해온 사카타 긴토키 대면한다.
          * 원상 황자는 도쿠가 사다사다 일행과 대면. 사카모토 다츠마의 패기를 높이 사나 해방군 본대를 진격시키며 상황에 기름을 끼얹는다.
          * 해방군 vs 카부키쵸 vs 우츠로 나락
          * 긴토키 해결사 일행은 우츠로 나락의 불사신 부대 한 가운데 떨어지고 마는데.
          * 조정은 우츠로 나락의 공작 활동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 사카타 긴토키 해결사 일행은 이마이 노부메의 안내로 우츠로를 추적한다.
          * 신파치는 도쿠가 노부노부의 교섭도 의미가 없는 거냐고 묻는데, 노부메는 이런 상황을 사전에 인지한거 같다.
          * 그는 분명 이 사태 중에 가장 위험하고 무너뜨리기 어려운 곳에 있을 거라는 것.
          * 이들의 정체는 도쿠가 시게시게의 여동생 소요공주 가신 롯텐 마이조.
          * 그리고 친구를 위해 사는 것도, 친구 함께 죽는 것도 모두 의리. 그러므로 자신과 젠조에겐 소요를 막을 권리는 없다.
          * 모두 잃어버린 친구 함께 발버둥치고자 하는 것이므로.
          * 소요는 도쿠가 노부노부 조차 싸우고 있다며, 자신들은 그 노부노부에게 만큼은 질 수 없다고 말한다.
          * 가츠라 고타로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노부노부 사오토메 다츠마는 포박되어 있다.
          * 그러나 그의 우려는 달리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한다.
          * 성사된다면 가츠라가 우츠로 싸우는 최초의 장면이 된다.
  • 블리치/698화 . . . . 16회 일치
          * 이치고는 오리히메 결혼해서 가업(의사)을 이었다. 여동생들과 함께 생활 중. 카린은 거유로 성장햇지만 유즈는 그대로다.
          * 차드는 복서가 돼서 헤비급 세계 챔피언 자리에 도전 중. 이치고 친구들이 TV로 그 경기를 보고 있다.
          * 렌지 루키아도 결혼. 아이도 생겼는데 이치고네 집에 놀러오다 잠깐 잃어 버린다.
          * 루키아 렌지의 딸 아바라이 이치카(阿散井苺化(いちか)). 렌지의 머리모양에 루키아의 눈매를 닮은 소녀다.
          * 현장에 도착해 보니 쿠로츠치 마유리가 한 발 먼저 있었다.
          * 손님은 쿠치키 루키아 아바라이 렌지. 결혼했다.
          * 집에는 이치고의 친구들이 총집합. 아리사 타츠키 아사노 케이고, 코지마 미츠이로도 있다.--간만에 등장했는데 마지막화--
          * 쿠로사키 카린과 유즈는 훌륭히 성장. 콜라 팝콘을 가져오고 있다.
          * 이노우에 오리히메는 이치고 결혼. 드디어 이치고에게 이름으로 불린다.
          * 유즈의 방은 원래 이치고가 쓰던 방. 유즈는 카즈이라면 아무리 들어도 괜찮다고 말하는데, 아무래도 브라콤 기질을 버리지 못한 듯.
          * 그 구멍은 1화에서 루키아 호로가 튀어나왔던 것과 같은 구멍.
          * 이 야망이 천년 전 호정13대 대립하게 된 원인인 듯하다.
          * 그리고 카즈이 마주치는데.
          * 아바라이 이치카. 루키아 렌지의 딸이며 사신 수습이다.
          * 이치카 카즈이는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
  • 은혼/596화 . . . . 16회 일치
          * 하세가 다이조는 마다오답게 자판기 밑에서 동전이나 긁어 모으며 구차하게 살고 있다.
          * 하세가 다이조. 최종장에 서 마다오 졸업?
          * 컴컴한 어둠 속을 더듬으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하세가 다이조.
          *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자 정말 끼었다고 판단, 빼주겠다며 하세가를 잡아당긴다.
          * 하지만 막상 당사자인 천도중은 오리무중 상태. 막부도 해되어 무정부 상태가 다름없다.
          * 츠쿠요 사루토비 아야메는 지붕 위에서 천인들의 군단을 염탐하고 있다.
          * 그런 중에도 마다오는 포기하면 안 된다는 말만 하며 자판기 밑을 긁고 있다.
          * "사무라이의 나라를 되찾아 보자. 우리(사무라이) 함께."
          * 그의 이름은 입국 관리소 국장 하세가 다이조.
         - 하세가 다이조. 자판기 밑에서 동전을 긁어 모으며. 치졸해 보였던 행동은 모두 대의를 위해서였다.
         '''사무라이의 나라를 되찾아 보자. 우리(사무라이) 함께.''' ||
         - 하세가 다이조. 그동안 긁어 모든 모든 것을 해결사에게 보내며.
         || 입국관리소 국장 하세가 다이조. ||
         - 하세가 다이조. 횡포를 부리는 천인들을 가로막으며.
          * 하세가가 패기넘치는걸 보니 정말 완결이 다 되긴 했나 보다.
  • 은혼/599화 . . . . 16회 일치
          * 그 결과 도쿠가 노부노부는 자신을 쇼군으로, 양이지사를 가신으로 내세워 연합군과 교섭하는 방안을 제출한다.
          * 이 개판을 벌인 당사자인 다츠마 가츠라는 마치 제정신인양 상황을 정돈한다.
          * 지구인 스스로의 손으로 우츠로 천도중을 물리칠 정도가 되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는 없다.
          * 그 사이 가구라는 그의 고로케에 타바스코 마요네즈 세례를 끼얹는데
          * 그리고 현재. 그의 의양대로 가츠라 다츠마는 노부노부를 장군으로, 자신들을 가신으로 내세워 혁명군 수뇌부 접선 중이다.
          * 게다가 해방군은 복리후생도 탁월해서 기지 안에 숙박시설과 츠타야[*일본의 비디오 대여점 프렌차이즈]까지 있엇다. 내친 김에 인디펜던스 데이 스타워즈까지 빌린다.
          * 해방군 말단의 약탈행위 이에 봉기한 가부키쵸 주민들.
          * 츠쿠요 히노는 개방됐던 요시라를 다시 걸어잠그고 노약자를 모아서 보호하고 있다.
          * 하지만 요시라의 안 좋은 이미제 때문에 수용된 주민들과 트러블이 끊이지 않는다.
          * 간만에 개그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분배된 에피소드
          * 노부노부의 모델은 도쿠가 요시노부. 실제 역사상으로도 도쿠가 정권을 끝내고 메이지 정부로 권력을 이양한 인물이다. 대세를 잘 읽은 인물이라는 평과 정권을 말아먹은 인물이라는 평이 혼재된 편.
          * 가구라가 노부노부 식판에 뿌린 타바스코 마요네즈도 진선조 복귀의 복선이라는 설이 있다.--사실 지금 아니면 나올 타이밍이 없어--
  • 프로 스포츠 . . . . 16회 일치
         == 프로 아마추어의 경계 ==
         프로 스포츠 선수는 전통적으로 해당 종목에 전업함으로써 주 소득을 얻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이다. 반면 아마추어 스포츠에서 선수란 [[취미]]로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규정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과거에 아마추어 스포츠는 상당히 생활에 여유가 있는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 무렵에 아마추어를 프로 스포츠 구분한 이유는 프로선수는 돈 받고 전념하니까 잘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졌고, 아마추어 프로가 같은 틀에서 경쟁하는 것을 '무의미'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 당시는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는 프로 선수를 낮게 보았고[* 일종의 '사회적 차별'로서, '유산 계급'의 전유물로 여겨진 스포츠에서 '노동자 계급'과 같이 여겨진 프로 선수를 배제하는 움직임이었다.] 이런 과정에서 올림픽에 '아마추어' 규정이 들어가게 되었다.
         [[냉전]] 시기에는 [[국가]]의 개입으로 아마추어리즘이 퇴색하게 되었는데, 공산권을 중심으로 사실상 국가에서 아마추어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하면서 생계까지 책임져주면서 국위선양을 위하여 아마추어 스포츠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국가에서 주도적으로 '스포츠 선수 군단'을 육성함으로서 '프로나 다름없는 아마추어'가 나타나게 되었기 때문. 이러한 전략으로 [[동독]] 등은 많은 메달을 따냈고 [[국위선양]]을 이루었다. 그러나 공산권 붕괴 냉전 종식으로 이 같은 흐름은 크게 퇴색하였다.
         자유주의 진영에서도 이런 공산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도 했다. 대한민국도 한국축구사에 전설을 남긴 [[양지 축구단]]은 박정희 중앙정보부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 등장한 케이스였고, 이는 북한의 1966년 월드컵 8강진출에 자극받아 탄생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국가의 개입에 따른 아마추어리즘이 훼손된 사례는 확실한 트렌드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런 모습은 냉전시대가 낳은 대표적인 산물임이 확실하다.
         현대에는 [[스포츠 마케팅]]의 발전으로,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에도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면서 이 경계가 상당히 애매해졌다. 준프로라는 개념도 잘 살펴보면 프로선수 별반 다를게 없기 때문. 가령 [[K리그]]에 뛰는 선수들은 명백히 해당 종목에 전업함으로써 구단으로부터 급여를 받음은 물론이고 성적에 따라 연맹에서 추가적인 상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용품 회사로부터 스폰받는 돈도 있다. 하지만 세미프로리그인 [[한국 내셔널리그]]만 봐도 이런 면에서 K리그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전통적인 분류는 상당히 무의미해 진 상황이다.
         또한 아마추어 리그인 K3도 K리그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생각하면, 적어도 인기 종목에서는 프로 아마추어를 나누는 경계는 사실상 전통적인 방식으론 더 이상 경계를 가르기가 어려워 졌다고 볼 수 있다.
         권투의 경우도 권투경기를 주관하는 주요 단체에 소속되지 않았다 뿐이지, 올림픽 권투경기를 보기 위해서 올림픽 관람료를 내야함은 물론이고 올림픽 성적에 따라 각 국가의 올림픽 관계 단체로부터 상금이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개중에는 스폰서가 붙는 경우까지 생각하면, 이전과는 달리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것 만으로는 프로 스포츠 아마추어 스포츠를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 아마추어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각 종목과 대회를 주관하는 단체가 규정하는 바에 따른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종목에 따라서 상황이 상당히 다르지만, "흥행"을 목적으로 하는 대회 그렇지 않은 대회는 어느 정도 방향성에서 차이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프로 스포츠 종사자들은 상업적 이득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를 유치하려 한다. 그리고 이 대회에 참가 가능한 인원들을 "거르는 작업"이 필연적이다. 이렇게 거르는 행위를 통과한 인원들만 모아 대회를 열 준비를 하며, 이 대회에 참가하는 팀에 소속될 자격이 있는 "최상급 선수"의 자격을 갖춘 자들을 프로라 보는게 바람직이다. 축구를 제외한 대한민국 4대구기종목은 드래프트(=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협회 구단이 동시에 판단)를 통해 이루어지고, 바둑같은 경우는 단위제(=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전적으로 협회를 통해 판단)를 통해, 축구의 경우는 구단이 영입과 이적이라는 행위를 통해(=최상급 선수라는 판단을 법과 협회의 규정 안에서 구단이 자체적으로 판단) 프로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이런 사례를 생각해보면 종목을 불문하고 "명백히 최고의 경기를 제공하려는 자세"를 갖추고, "상업적인 이득을 추구"하며, "최고의 수준을 경기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증명된 선수 팀"이 보여주는 스포츠가 프로스포츠로 규정할 수 있다.
         프로 종목은 흥행 때문에 규칙을 변경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경기의 아마 종목과 차별성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로 복싱과 아마 복싱은 프로 단체 아마 단체에서 스포츠의 '규칙'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통점은 있으나 동시에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기가 되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보호구로 헤드기어를 장착하는 아마 복싱은 프로복싱처럼 흥행에 도움을 주는 '화끈한 [[KO]]'를 내놓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 때문에 포인트 기술 위주의 운영을 강요받게 된다. [[농구]]의 경우 [[NBA]]는 [[쿼터제]]나 [[덩크슛]] 같은 흥행 요소를 도입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 AFC 회원 랭킹 . . . . 15회 일치
         [[아시아축구연맹]]에 소속된 협회에서 일정기간동안 거둔 업적을 평가하여 산정한 순위자료다. AFC에서는 AFC MA Ranking이라 표기하고 있으며, 한국 언론에선 보통 AFC 랭킹으로 표기하고 있다. AFC 회원 순위는 AFC에서 주관하는 각종 클럽대항전 참가에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서 말하는 회원이란 특정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축구협회를 가리키며, AFC에서는 특정한 상황이 아닌 한 1국가 1회원이라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다소 정치적인 문제 역사 때문에 중국 본토 마카오, 홍콩에 있는 축구협회는 중국이라는 하나로 보지 않고 별개로 인정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회원순위를 산정할 때는 해당 회원이 운영하는 클럽과 리그에서 거둔 "클럽 점수" 국가대표팀이 거둔 "국가대표팀 점수"(=National Team points, 이하 국대 점수)를 구해 이 둘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한다. 클럽 점수 국대 점수를 합산하면 최대 100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2016년 기준, 클럽과 국대간의 가중치는 7:3으로 클럽 점수는 70점 만점에 국대 점수는 30점 만점으로 책정되어 있다.
          1.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대회는 AFC 챔피언스 리그 AFC 컵으로 한정한다.
         점수계산이 대체적으로 위 같이 이루어진다.
         = UEFA 계수의 비교 =
         [[UEFA 계수]]는 달리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클럽의 성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AFC의 기본적인 시각이 드러나 있다. 클럽이나 국대나 어차피 종국에는 협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말하자면 "협회국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하나의 지표로 통합"하겠다는 점에서 UEFA 계수는 차별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점수 순위를 통해 아시아에 존재하는 모든 축구협회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도입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서아시아 계열과 동아시아 계열간의 우위를 명백히 나타낼 수는 없다.
         이는 AFC 챔피언스 리그 AFC 컵의 대회진행방식이 갖고 있는 한계점 때문으로 해당 대회들은 이 순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지만 결승전을 제외하면 이 동아시아 서아시아가 맞붙을 일은 전혀 없다. 동아시아든 서아시아든 획득하는 클럽점수의 상당부분은 같은 지역끼리의 대결을 통해 얻으므로 아시아 지역 전체를 총평하는 설득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사우디는 백번 양보해서 그래도 지난 4년동안(2012~2015) ACL 준우승을 두번 차지한 적이 있으니 그럭저럭 인정할 수 있겠고, 이란은 국가대표가 준수하게 활약하고 있어 국대점수를 최대로 받았으니 이 부분도 충분히 납득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호주 중국이 아랍에미레이트보다 낮게 나오는 점수는 그 누구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2013시즌, 2015시즌 ACL을 우승한 중국과 2014시즌 ACL을 우승한 호주의 2015년 클럽 점수가 각각 46.793에 41.273이다. 반면에 동 기간동안 준우승 1번밖에 없는 아랍 에미레이트는 54.503이다(...).
         또한 여기에서 나오는 점수를 통해 ACL 티켓을 부여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건 좋으나,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ACL 티켓 부여는 서아시아 동아시아가 따로 돌아가는 상황을 막을 수 없으며, AFC 컵에 참가하는, 일명 축구 개발도상국은 만약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이 좋아 포인트를 상당히 축적해도 ACL 참가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 바키도/124화 . . . . 15회 일치
          * 모토베는 오늘 아침 목욕재개를 하며 결의를 다졌고 유술의 달인 시부카 코기의 방문을 받는다.
          * 시부카는 "얼마나 훈련하고 있냐"고 묻는데, 모토베는 "하루에 몇 번 무에서 멀어진다"고 답한다.
          * 모토베가 대결장소로 들어서자 도쿠가가 "오늘은 피클의 날"이라며 만류한다.
          * 한마 유지로 대결 장소에 끼어들었던 것을 떠올린다.
          * 그리고 이 또한 도쿠가의 인선이라고 생각했는지 "뭘 좀 안다"고 감탄한다.
          * 그때 그를 찾아온 시부카 고키.
          * "말린다고 해도 말을 듣지 않겠지"라며 입을 여는 시부카.
          * 문득 시부카는 "하루에 훈련을 얼마나 하나"라고 묻는다.
          * 시부카는 날마다 빼먹는건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는데, 모토베는 "하루에 몇 번"이라고 답한다. 그렇게 훈련을 열심히 하냐고 시부카가 놀란다.
          * 결국 언제나 무를 생각하고 있다는 대답. 시부카는 그것을 "사내 여인, 연애같은 관계"라 평한다.
          * 그리고 현재. 도쿠가는 난색을 표한다.
          * 그때 관중석에서 시부카가 누구보다 먼저 박수를 치기 시작한다.
         - 모토베 이조. 시부카 고키의 "하루에 얼마나 훈련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 세이와 겐지 . . . . 15회 일치
         일본의 씨족. 세이 겐지는 제56대 [[세이 덴노]](清和天皇,제56대,생몰 850~881,재위 858~876)를 조상으로 하는 겐지 일족이다. 세이 덴노의 여섯번째 아들이 사다즈미 친왕(貞純親王)이고, 이 사다스미 친왕의 아들로서, 미나모토(源) 씨 성을 하사받아 신적강하(황족의 신분에서 성씨를 받아 신하의 신분이 되는 것, 일본 황족은 성씨가 없다.) 한 것이 미나모토노 츠네모토(源経基)이며. 세이 겐지의 시조이다.
         그러나 마사카도는 주변의 히타치(常陸), 카즈사(上総), 시모우사(下総), 무사시(武蔵), 우에노(上野)의 국부(国府)[* 헤이안 시대 지방 행정구역으로서 '국'의 행정기구.]에서 연명으로 모반의 사실이 없다는 증명서를 작성하여 이미 인연이 있던 후지라노 타다히라에게 보냈다. 이 탓에 오히려 츠네모토가 무고죄로 투옥당하고 만다.--이런 놈이 조상이다.-- 그러나 다행히 곧 마사카도가 모반을 일으켰기 때문에 허위 밀고가 현실이 되어 풀려나게 된다.
         == 막부 정권의 연관성 ==
         미츠나가의 삼남, 라이코우의 동생은 미나모토노 요리노부(源頼信)이다. 이 사람은 카치 국(河内国, 현재의 오사카 동부)을 본거지로 삼았다 하여 카치 겐지(河内源氏)로 불리게 된다. 요리노부의 적통이 미나모토노 요시요시(源頼義), 그 장남은 전설적인 무사로 하치만 타로(八幡太郎)라는 별명을 가진 [[미나모토노 요시이에]](源義家)이다.
         미나모토노 요시이에의 자손에서 이후 일본의 가마쿠라 막부, 무로마치 막부, 에도 막부의 연결이 나타난다.
         === 카치 겐지 가마쿠라 막부 ===
         === 아시카가 씨 무로마치 막부 ===
         === 닛타 씨/도쿠가 에도 막부 ===
         요시쿠니의 장남 요시시게(義重)/닛타 요시시게(新田 義重)는 닛타 씨의 시조이다. 후에 도쿠가 이에야스는 닛타 씨의 분가의 후예를 자칭하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15회 일치
         슈퍼걸은 DEO 함께 조사에 임한다. 카라는 범죄자의 흔적을 보고 헬그램마이트라는 것을 알아낸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약한 크립토나이트 광선을 방출하는 방으로 카라를 데려서 때려눕힌다. 알렉스는 외계인 적들은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전투실력을 갈고 닦았다며, 카라 역시 단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카라는 몇번이나 알렉스에게 제압당한다. 카라는 화가 나서 DEO 일하고 싶지 않다고 투덜거리며 떠난다.
         다음날 카라는 그랜트가 자신을 비난하는 기사를 실은 것을 보게 된다. 울컥거린 카라는 그랜트에게 슈퍼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냐고 은근슬쩍 물어보는데, 그랜트는 슈퍼걸은 급하게 영웅이 되려고 하는 것보다 좀 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그 말이 마음에 닿게 된 카라는 윈과 제임스를 불러서 도움을 요청한다.
         카라는 제임스 윈과 협력하여, 작은 임무부터 착실하게 해가면서 다시 슈퍼걸의 명성을 회복한다.
         알렉스는 제임스 윈이 카라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카라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화해하게 된다.
         카라는 제임스 대화를 나누고,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다. 그 때, 행크는 카라에게 알렉스가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자신을 빼고 작전을 벌인 것에 분개한 카라는 알렉스를 찾아서 나선다.
         알렉스는 아스트라 대화를 한다. 카라는 그 목소리를 듣고 알렉스를 찾아갔다가 아스트라 마주치게 된다. 카라는 아스트라가 살아있다는 것에 놀라워한다. 아스트라는 알루라가 자신을 팬텀존으로 추방했었다는 것을 알려주며, 인간과의 동맹을 버리고 자신과 협력하라고 강요하지만 카라는 거부하고 대결을 선택한다.
         카라가 아스트라 대결하는 동안, 헬그램마이트가 알렉스를 습격한다. 알렉스는 헬그램마이트의 힘을 역이용하여 처치한다.
         카라는 아스트라의 대결에서 접전을 벌이다가, 알렉스가 훈련 시설에서 했던 가르침을 상기하여 아스트라를 날려버린다. 아스트라는 곧 일어나서 프리징 브레스로 카라 알렉스를 날려버린다.
         DEO기지에서 카라 알렉스는 대화를 나눈다. 알렉스는 카라를 위해서 준비했다며 카라를 DEO에 설치된 방으로 데려간다. 알루라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화 프로그램이 설치된 방이었다.
         카라는 캣 그랜트의 차를 들어올려 옥상에 올려놓은 다음 그녀 인터뷰에 나선다.
  • 하이큐/221화 . . . . 15회 일치
          * 시작되는 다테공고 리벤지 매치.
          * 한층 강해진 다테공고는 새터인 카게야마에겐 시라토리자보다 까다로울지 모른다는 평을 듣는다.
          * 사무라 다이치는 체육관을 쓰라고 허락하긴 했지만 과연 "조금만"으로 끝날지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 스가라 코시는 합숙에서 자극 받은걸 감안해도, 자기라면 지금쯤 쉬고 있을 거라며 얼마나 배구를 좋아하는 거냐고 말한다.
          * 사무라의 우려대로 "조금만" 없이 계속 연습을 거듭하고 있는 괴짜콤비.
          * 사무라에게 혼나고 점프를 못 뛴다.
          * 그리고 츠키시마 케이의 플레이를 보고 "합숙에서 코가네가가 세터했을 땐 타점이 높았다"고 한 마디 한다.
          * 시간이 흘러 다테 공고 연습시함 당일.
          * 코가네가 칸지는 합숙에서 친해진 영향인지 츠키시마 히나타를 유독 반가워한다.
          * 카게야마는 히나타의 발언 때문에 코가네가를 엄청 의식한다.
          * 하지만 코가네가, 아오네 타카노부, 후타쿠지 켄지의 삼중 리드 블록이 다가온다.
          * 우카이 코치는 시라토리자전 때 츠키시마의 활약을 예로 들며 좋은 블록은 스파이커는 물론 세터도 압박한다고 말한다.
          * 따라서 지금의 다케공고는 세터 카게야마에게 있어선 시라토리자 이상으로 까다로운 상대라는 것.
          * 코가네가는 츠키시마를 츳키라고 부른다. 츠키시마도 무시는 하지만 딱히 정정하지 않는 모습.
  • 3월의 라이온/123화 . . . . 14회 일치
         여름축제를 준비하는 카모토 자매 난적을 만난 키리야마
          * 때아닌 비로 카모토가는 분주하다.
          * 아카리 히나타는 집안일을 해두고 여름 축제에 대비해 의논한다.
          * 노점 메뉴 공간활용, 설거지 처리 등을 고심한다.
          * 히나타의 친구 츠구미가 들어주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부족하다.
          * 한편 나메리카 대국 중인 키리야마.
          * 나메리카는 그의 자기를 "올곧은 장기"라고 표현하면서 끌려가 버릴 것 같다고 독백한다.
          * 키리야마는 속을 알 수 없는 나메리카의 장기에 동요하고 있다.
          * 나메리카는 언제나 그렇듯 대국 중 불쑥 자리를 비운다.
          * 그런데 화장실에 간다던 나메리카는 장지문 사이로 키리야마를 지켜보고 있었고, 그걸 눈치챈 키리야마는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서 주의를 당한다.--결국 어린애네--
          * 키리야마는 냉정을 되찾으려고 노력하지만, 또 소리도 없이 불쑥 나타난 나메리카 때문에 비명을 지르고 두 번째 비명을 지르고 만다.
          * 키리야마는 잘 대처하는 것 같았지만 역시 나메리카의 심리전술에 휘말리고 있다.
  • 3월의 라이온/125화 . . . . 14회 일치
          * 조용한 듯 하지만 격전을 치르는 키리야마 나메리카
          * 나메리카는 무효판을 노리고 함정을 파지만 키리야마는 걸려들지 않는다.
          * 나메리카의 예리한 함정을 모두 피하고 결국 승리를 따내는 키리야마.
          * 스미스, 요코미조, 타나카 3인은 대국을 마치고 한잔 하러 가는데, 마침 나메리카 마주처 호러블한 택시에 타게 된다.
          * 나메리카는 방심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건 키리야마의 오판.
          * 나메리카는 키리야마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지다며 "계속해서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 나메리카는 그가 천일수를 피해서 실망하지만 이 강렬한 반격을 보고 "얌전하게 생겨서 엄청난 새디스트"라며 더 즐거워한다.
          * 중요한 국면에서 나메리카가 수를 아끼다 실수를 저지른다.
          * 최후의 속임수가 실패하고 승기가 넘어간 걸로 본 나메리카는 패배를 시인한다.
          * 그런데 바깥으로 나가 보니 어쩐지 나메리카가 기다리고 있다?
          * 평범하게 대국을 했을 뿐인데 나메리카 덕에 마치 죠죠 같은 기묘함이 넘쳤던 에피소드.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4회 일치
         개요에서 설명한 대로,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는 독일국방군이 전쟁범죄 같은 범죄행위 무관함을 주장한다. 심지어 이러한 전쟁범죄를 막으려고 노력했다고 까지 주장한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독일 정부 독일군의 관계는 그리 안정적이지 않았다. 독일군은 파울 폰 힌덴부르크나 에리히 루덴도르프 같은 이들이 주장한, 그리고 전간기 독일 국민들 사이에서 널리 믿어지게 된 [[내부중상설]]에 따라서 '''자신들은 아무 것도 잘못 하지 않았지만, 사회주의자들의 반란으로 독일이 멸망했다'''고 굳게 주장했다. 그리고 황제를 몰아낸 사회주의자들이라고 [[독일 사회민주당]]을 배척했다.
         실상은 이미 독일은 11월 혁명으로 거의 국가 체계가 붕괴할 지경이었다. 이 중에 [[빌헬름 2세]]는 방금 전까지 전쟁하던 [[네덜란드]]로 망명해서 내빼버리고(…), 독일 사회민주당은 이 무렵 독일 내의 정당들 가운데 많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군부에 의하여 패전과 혁명이 겹쳐 거의 다 망하게 생긴 나라에 등떠밀리듯이 올려가서 수습하게 된 거나 다름 없는 상황(…)[* 물론 독일 사회민주당 역시 애국주의에 따라서 1차 대전을 지지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책임이 없는건 아니다.]이었다. 사실상 '''군부가 싸놓은 똥을 치우는 상황'''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군부는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이 국가적 위기를 사민당과 좌파 세력이 만든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려 한 것이다.
         사민당이 주도한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는 군부의 지지를 크게 받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군주제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던 독일군은 새롭게 들어선 공화국 정부에 제대로 충성을 바치지 않았다. 주요 장성들은 빌헬름 2세의 퇴위 군주제 폐지를 일시적, 잠정적인 상황으로 여겼으며, 장기적으로는 군주제의 복귀를 바라고 있었다. 독일 장교단은 기본적으로 군국주의를 추종하여 민주주의 공화제 정치를 멸시하는 경향이 강했다. 결국 공화정 내에서 연합국 측의 압력으로 [[베르사유 조약]]이 맺어지자 이를 굴욕으로 받아들이고, 조약의 군비제한을 벗어나 과거의 독일제국군이 복귀되기를 바랬다.
         국방군은 결국 나치 동조하게 되었으며, 나치는 베르사유 조약 파기, 군비 확장, 국방군으로의 체제 개편으로 국방군을 회유하였다. 마침내 1934년 8월 2일, 당시 독일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Paul von Hindenburg)가 87세를 일기로 서거하였다. [[아돌프 히틀러]]는 대통령 권한을 받게 되며, 독일국방군(의 모든 장교들)은 '''아돌프 히틀러 개인'''에 대하여 '''충성 맹세'''를 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에는 '국가' '헌법'에 대하여, 히틀러가 수상이 되자 '민족'과 '조국'에 대하여 충성을 맹세했으나, 독일국방군으로 개편되기 직전에 있었던 이 충성 맹세는 '독일 민족의 지도자', '국방군 최고사령관'인 '''아돌프 히틀러 개인'''에게 맹세한 것이다. 사실 이 시점에서 독일국방군은 (선입견과는 달리) '독일 국가의 군대'라기보다는 (이론적으로는)'히틀러 개인의 군대'에 가까운 존재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이 시대가 기독교적 윤리가 아직 강하던 사회였고, 특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독일군에서는 '충성 맹세'가 지닌 사회적 가치는 매우 컷다.]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가 나타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냉전]]이다. [[미국]]과 [[영국]]은 [[소련]], 그리고 소련의 위성국 [[동독]]에 맞서서 [[서독]]을 재건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군을 전쟁범죄로 단죄하면 독일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줄 수 있었다. 또한 실용적 관점에서도 독일군이 해체하는 것은 공산 세력과 맞서는데 큰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었다. 독일국방군 출신의 장성들 역시 자신들이 전쟁범죄자로 받게 될 비난을 두려워하여, 모든 죄과를 [[아돌프 히틀러]] [[나치스]], [[나치 친위대]]에게 몰아놓고 빠져나가려고 했다.
         1945년 [[카를 되니츠]]는 “전쟁에서는 패했지만 온 힘을 다해 영웅적으로 명예롭게 싸웠다.”는 내용으로 마지막 국방군 보고서를 제출했다. 1945년 11월 미군 장성 윌리엄 도너번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 독일 국방군 장성들이 [[각서]]를 제출하게 하였는데, 이는 “육군이 나치당 및 나치친위대 대립했고, 히틀러의 중요한 결정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전쟁 범죄에 대한 명령에 반대했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는 국방군 최고사령부나 참모부는 [[범죄 조직]]으로 선고되지 않았고, 나치당과 친위대 등 나치당 휘하의 직계 조직만이 '''범죄 조직'''으로서 단죄되었다.
         연합군의 허가 지원을 얻을 수 있게 된 전직 국방군 장성들은 제2차 세계대전사를 자신들의 시점에서 저술할 수 있게 되었다. 1946년 6월에, 프리츠 할더 육군 참모장이 책임자가 되어 328명의 독일 장교들이 제2차 대전 시기의 군사 서술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이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관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저술하였으며, [[독소전쟁]]에 대한 주요 자료 제공을 독점할 수 있었다.
         독일군 장성들은 마음껏 자신들의 지휘관으로서 전문적 식견, 군사 기술을 칭송하고, 독일군 장병의 용기 인내심을 강조했다. 모든 전쟁 범죄의 책임은 아돌프 히틀러 나치스에게 돌렸고, 독일 국방군은 "'''어쩔 수 없이''' 나치스에 남용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범죄를 반대하고 억제했다'''."는 자기 변호를 '역사 기록'으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일반 독일 국민들 역시 전후의 화해 수습을 위하여, 이 같은 '신화'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하지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4회 일치
          * 이레지어 헤드, 아이자 쇼타의 그녀 등장? 아이자의 지인 Ms.조크 등장. 아이자는 일방적으로 프로포즈 당하고 거절하길 반복하고 있다.
          * 유명세만큼 전력이 노출돼 있는 웅영고는 시합 개시 동시에 타학교의 집중 공격을 당하나 미도리야의 지휘 아래 돌파해나간다.
          * 그때 누군가 아이자 쇼타에게 아는 척을 한다.
          *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하는 미인. 그런데 아이자의 표정은 썩는다. 미도리야는 그녀를 아는 듯 한데?
          * 그런데 이 여자,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하는 기인. 아이자가 광속으로 거절하는데 그게 또 웃기다고 폭소를 터뜨린다.
          * 미도리야가 긴급하게 설명충을 자처한다. 그녀는 스마일 히어로 "Ms.조크". 개성은 "폭소". 근처의 사람들을 강제로 웃게 만들어서 사고 행동을 둔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다.
          * Ms.조크는 농담인지 진담인지 거듭 결혼을 권하는데 그때마다 아이자는 칼 같이 거절한다. 그리고 폭소를 터뜨리는 무한 순환.
          * 과거엔 사무소가 가까워서 자주 만나다가 인연이 생긴 듯한데, 그녀가 설명하면서 "기정사실"인 관계처럼 말하려고 할 때마다 아이자가 커트한다.--죽이 척척 맞네--
          * 이런 반응에 A반 학생들도 기분이 업돼있는데, Ms.조크는 이런 걸 보고 미심쩍어 하며 "말하지 않았냐"고 아이자에게 묻는데.
          * 교사들은 관중석에서 보고 있는데 아이자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Ms.조커 옆에 있다.
          * 시합 개시 함께 모든 학교가 웅영고를 집중 공격한다.
          * 그러나 아이자는 "결국 달라지는건 없다"며 "그저 극복해 나갈 뿐"이라 말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14회 일치
         아스트라는 크립토나이트 나이프로 카라를 위협한다. 아스트라 일당은 크립토나인트 방사능 방어 장치를 만들어서 크립토나이트 나이프에도 문제가 없었다. 아스트라는 카라에게 힘을 합치라고 권유하지만 카라는 거부하고 달아난다. DEO에서 카라는 당장 아스트라 싸우려고 하지만, 행크 알렉스는 싸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며 카라를 말린다. 알렉스는 행크는 아버지의 죽음과는 무관하다고 카라에게 말한다.
         캣 그랜트는 이메일이 해킹당해서 많은 사생활이 폭로된다. 카라 윈, 제임스는 그 대응에 분주한다. 아스트라의 부하이자 남편인 라오는 카라에 대하여 아스트라에게 경고를 날린다.
         카라는 DEO에서 알렉스 훈련을 거듭한다. 알렉스는 아스트라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며, 주저없이 아스트라를 죽이라고 카라의 정신상태를 채찍질한다.
         카라는 아스트라의 과거를 떠올리며 고뇌한다. 자식이 없었던 아스트라는 카라를 매우 아꼈었다.
         그랜트는 이메일 해킹 사건 때문에 이사회에서 위협을 받는다. 카라는 슈퍼 청각으로 이사들이 그랜트를 몰아내려고 음모를 꾸민다는걸 알게 된다. 카라 윈, 제임스는 루시 법률 상담을 한다.
         그러던 때 아스트라가 도시에 나타나서 카라를 불러내고, 카라는 아스트라 대결을 벌인다. 카라는 격전 끝에 아스트라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결정타를 날리지 못한다. 카라는 제압한 아스트라를 DEO로 끌고오고 아스트라는 감금당한다.
         감옥에 갇힌 아스트라는 카라를 만나고 싶어하여 카라가 면담을 하게된다. 아스트라는 카라에게 클립톤의 메시지 기계를 보여준다. 아스트라는 알루라 논쟁을 했던 것을 알려주는데, 그녀는 자신이 클립톤을 종말에서 구하려고 했고 알루라가 카라를 아스트라를 체포하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카라가 아스트라가 신뢰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카라의 메시지로 아스트라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알렉스는 카라 아스트라의 전투를 보고, 아스트라가 일부러 패배했다고 직감한다. 알렉스 행크가 아스트라를 심문하지만 아스트라는 멈추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말하고, 그 때 클립톤 인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매우 감사한다. 그리고 카라 여태까지 있었던 슈퍼걸과의 기묘한 우연을 회상하며, 카라가 슈퍼걸이란 정체를 스스로 알아내서 확인한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로드 테크놀러지가 공격을 받는다는 전화를 해온다. 맥스웰 로드는 클립톤인에게 대응하는 장비[* 이전에 나왔던 악당의 장비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를 가지고 공격을 하여 한 명을 쓰러뜨리지만, 빠른 스피드에 대응하지 못하고 논에게 붙잡힌다. 그 때, DEO 부대가 출동하여 클립톤인 및 그들과 협력하는 외계인들과 교전하지만 많은 희생을 겪게 된다.
  • 은혼/585화 . . . . 14회 일치
         격돌하는 긴토키 카무이
          * 호우센의 묘에 성묘하려 갔을 때 긴토키 나눈 대화를 회상한다.
          * 가구라는 아직도 카무이가 돌아오기를 바라며 설사 긴토키가 카무이 싸우게 돼도 그럴 것이다.
          * "혹시 지구인이라면 나 다른 답을..."하고 말을 흐린다.
          * 카무이는 설사 "그런 것(바보오빠)이 자기 안에 남아있다해도 지구의 바보오빠(긴토키) 함께 오늘 죽을 것"이라 말한다.
          * 그래서는 아무 것도 못 지킨다며, 가구라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은 것은 "너 나 두명의 바보 오빠"라고 한다.
          * 우미보즈는 "저남자(긴토키)는 뭐냐"고 중얼거리고, 그걸 들은 신파치는 "카무이 같다"고 답한다.
          * 눈 앞의 적도 최강의 칭호도 바라보지 않고, 누구 싸웠을 때에도 긴토키만 혼자 다른 곳에서 싸우고 있다.
          * 바로 가구라 친구들.
         || 나도 너 같아. 텅 비었었다.
          * 카무이가 호우센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서 너무 밸런스 붕괴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원래 소라치는 "인물간의 강함과 우열은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고 보는 편.
          * 한편으로는 요시라에서 썩으면서 약해진 호우센을 두고하는 말일 수도 있다. 전성기의 호우센은 우미보즈 며칠을 싸워도 승패가 안 갈린 수준이니.
          * 어쩌면 신파치, 가구라 합류하기 전인 1화의 긴토키도 그 시절의 상처를 다 치유하지 못했던 상태일 수도 있다.
  • 은혼/600화 . . . . 14회 일치
          * 사무라이를 적으로 돌리지 말라는 비장한 일침 뒤에 화장실을 빌리려는 노부노부. 그러나 가츠라 다츠마가 허락하지 않는다.
          * 해방군의 거물 주작 제독이 나서고 각 국의 정세 목적, 대의가 오가는 중에 노부노부는 똥을 참는데 여념이 없다.
          * 그러나 피도 눈물도 인권존중도 없는 가츠라 다츠마는 교섭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그를 화장실에 보낼 마음이 없다.
          * 가츠라 다츠마는 거물이 나온다고 경계하는데 노부노부의 엉덩이도 거물이 나오려 한다.
          * 그는 도쿠가 막부를 천도중의 괴뢰 정부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수장이 여기까지 온 걸 보면 프라이드 정도는 있는거 같다고 평가한다.
          * 주작 제독은 그가 정신을 잃어가는 중에도 자신을 굽히지 않는 것으로 여겨 높이 평가한다.
          * 어쨋든 노부노부는 할 일은 다 했다며 화장실로 향하지만 아직도 가츠라 다츠마는 허락하지 않는다.
          * 게다가 노부노부는 "이제서 멈출 수 없다"는 말까지 해서 완전히 미사일이나 폭탄 따위가 숨겨져 있다고 믿어버리게 된다. 파란이 일어나는 중에 그 진상은
          * 그러나 의심할 겨를도 없이 노부노부가 쭈그려 앉아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다. 빨리 여기서 도망가라는 절규 함께.
          * 가츠라 다츠마는 일일히 "똥이잖수"라고 독백하지만 결코 진실을 입에 담지 않는다.
          * 그는 이제서 노부노부에게 "할복이란 무엇인가"를 묻지만 그가 알리가 없다.
          * 그때 나타난 가츠라 다츠마. 그들은 노부노부보다 먼저 화장실을 요구하며 그를 해방시켜 준다.
          * 이상의 소식을 전하는 가츠라 다츠마. 자신들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무전으로 그걸 듣고 있는 신파치.
  • 진격의 거인/85화 . . . . 14회 일치
          * 희미한 기억을 뒤로 하고 불분명한 형태 "아파"라고 낮게 읊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조사병단은 벽 위에 모인 9명이 생존자 전원이며 시간시나구의 벽은 막았지만 라이너 짐승거인은 도주, 베르톨트는 포획했다.
          * 리바이는 아르민의 두 소꿉친구 104기 동료들, 그리고 한지 리바이, 그리고 아르민 자신도 포함해 누구도 후회하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그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 리바이가 모처럼 격려해주는 중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목소리. 사샤다.
          * 한지는 한결 풀어진 태도로 "나도 엘빈의 후임으로서 너 같은 입장"이라며 아르민을 격려한다.
          * 다리스 작클레 도트 픽시스 또한 거기에 수긍한다.
          * 그 함께 윌 마리아 탈환 소식도 전파되고 인류는 모처럼 환호성을 내지른다.
          * 그러나 시민들의 환호는 별개로, 귀환한 조사병단 생존자들의 모습은 어두워버리는데.
          * 리바이 한지의 격려를 받긴 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지 회복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 레이스 왕가가 마지막까지 진실된 역사 벽 바깥에 대해서 함구하려 했던 걸로 볼때 몇 가지 추론이 가능하다.
          * 베르톨트는 벽 안 인류를 "악마의 자식들"이라 불렀고 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짐승거인 또한 차이는 없는 듯. 따라서 바깥 인류 벽 안 인류는 적대관계로 추정할 수 있다.
          * 레이스 왕가 그를 추종하는 인류는 과거 "악마"라고 불릴 법한 어떤 죄를 저지르고 벽 안까지 도망쳐야 했던 것.
          * 사진은 예거 부부 어린 시절 엘런으로 보인다.
  • 토리코/387화 . . . . 14회 일치
          * 스타준은 충격을 이겨내며 토리코에게 그 둘이 형제이며 아카시아 플로제의 자식이라 한다.
          * 스타쥰이 리타이어 할 때, 무수한 식혼들이 나서 토리코에게 G.O.D.을 억지로 먹여준다.
          * 미도라 아카시아는 놀라고 토리코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 적귀가 나서 토리코 함께 과거를 회상한다.
          * 그들은 500년 전 태어난 아카시아 플로제의 자식이었다.
          * 그때 아카시아가 돌아서 그 얘기를 듣는다.
          * 식혼들은 어느 새 센터까지 가져 토리코의 입에 밀어넣는다.
          * 그리고 감사해야 하는건 오히려 자신이라며 그 함께 했던 모든 식사는 정말로 행복했다고 말한다.
          * "이제 내가 너의 몸의 일부가 되어 너 함께 살아갈 것이다."
          * 아직 토리코 안에 있는 청귀 제 3의 악마.
          * 제 3의 악마는 어떤 생각인지 알 수 없으나 GOD 접촉했을 때 빼앗은 아카시아의 오른손을 흔들고 놀고 있다.
          * 스타준의 사망. 예상대로 스타준과 토리코는 형제였으나 플로제 아카시아의 자식이었다.
          * 센터는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내면에 있는 상태에서는 먹을 수 없는 식재로 보이는데, 문제는 토리코 내면엔 청귀 제 3의 악마가 아직 있다는 것.
  • 하이큐/210화 . . . . 14회 일치
          * 이후 우카이는 볼일이 있어서 몇 군데 돌아다녀야 하는데, 시라토리자에도 잠깐 들러야 한다.
          * 히나타는 내일 돌아왔을 때 혼내기로 하고, 오늘 훈련은 타키노우에도 서 거든다고 한다.
          * 시라토리자 학원에서는 시죠 감독이 "평소엔 적이지만 여기서는 아니다."라며 선수들에게 서로 훔칠 수 있는 것은 훔치며 서로 키우도록 하라는 훈시를 내린다.
          * 초청된 선수들은 대인패스 훈련부터 시작하고 히나타는 시라토리자의 볼보이들하고 통성명한다.
          * 시라토리자 볼보이들은 소집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우리하곤 스타트 지점이 다르다"고 부러워한다.
          * 훈련이 스파이크로 넘어가는데, 히나타는 반사적으로 그쪽으로 향하다 시죠 감독의 제지를 받는다.
          * 그런데 시죠 감독은 다른 볼보이보다도 히나타를 더 엄하게 꾸짖는다.
          * 코치들은 시죠 감독이 히나타를 남겨놓은걸 가지고 화제로 삼는다.
          * 이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데, 훈련에 앞서 전일본 남자대표팀 감독 "히바리다 후키"는 "일본, 높이 파워에 무너지다는 말은 옛날 얘기"라고 잘라 말한다.
          * 감독 사무실에선 또 히나타를 가지고 말이 나오는데 시죠 감독은 "무대뽀인 젊은이를 싫어하는건 아니다"라며 의외의 말을 한다.
          * 그날밤 시라토리자 기숙사에선 우시카가 내일부터 합숙에 참가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 시죠 감독은 볼보이라고 못박으면서도 히나타에게만 엄하게 대하는 등 의식하고 있다.
  • 후지와라 섭관가 . . . . 14회 일치
         [[일본]]의 귀족 가문. 후지라 씨(藤原氏)가 천황가의 [[외척]]이자 [[섭정]]으로서 지위를 세습하여, 이들을 후지라 섭관가라고 부른다. [[일본 귀족]]의 정점에 서있는 가문이며, 섭가(摂家) 혹은 섭관가(摂関家)라고도 한다. 5개의 가문으로 분화되었기 때문에 오섭가(五摂家)라고 불린다.
         제56대 [[세이 덴노]](清和 天皇) 시기에 [[후지라 요시후사]]가 섭관이 되면서 섭관가로서 후지라 씨의 역사가 시작된다.
         본래 이 무렵까지 황족이 아닌 신하, 후지라 씨가 섭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후지라 씨는 천황가의 혼인으로 인척관계가 강해졌고, 응천문의 변(応天門の変)이라는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반씨(伴氏), 기씨(紀氏) 등의 라이벌 씨족을 배척하여 섭정이 될 수 있었다. 이 때부터는 오히려 후지라 가문이 섭정을 차지하는 것이 관례화 되었다.
         897년 즉위한 제60대 [[다이고 덴노]](醍醐天皇) 부터는 무려 170년 연속으로 후지라 씨를 [[외척]]으로 둔 덴노가 즉위하게 된다.
         레이제이 덴노의 5명의 동생들 가운데 가장 평판이 높았던 것은 2남 타메히라 친왕(為平親王)이다. 하지만 타메히라 친왕의 어머니는 후지라 씨가 아니었기 때문에, 후지라 씨의 영향으로 3남 모리히라 친왕(守平親王)이 황태자로 선택된다. 모리히라 친왕은 제64대 엔유 덴노(円融天皇)로 즉위한다.
         이 황태자 분쟁을 계기로 하여 후지라 씨는 아예 후지라 씨의 딸 이외의 입궁 자체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14회 일치
         2016년 2월 27일 밤,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니시구에 있는 [[예비교]]에 다니는 19세 여성 키타카 히카루(北川ひかる)가 같은 예비학교에 다니는 19세 소년에게 살해당한 사건.
         피해자 키타카 히카루는 구마모토 현 아사쿠사 시(熊本県天草市) 출신이다. 현지에서는 수재로 평판이 좋아, [[진학교]]로 알려진 현립 구마모토 고등학교(県立熊本高)에서 공부를 했으며, 댄스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배워서 검도 2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검도부 단체부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5년 봄에는 [[도쿄대학]]에 응시했으나 실패하여, 후쿠오카 시내에서 동생과 같이 살고 [[예비교]]에 다니며 공부를 했다.
         범인 소년은 키타카 히카루는 같은 구마모토 현 출신으로 다른 학교를 나왔다. 평소 친구에게는 "키타카 씨를 좋아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한다. "(키타카 씨에게) 바보취급 당했다."고 경찰에 설명하기도 했다. 피해자의 오빠도 "교제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부정하였다.
         피해자 범인은 특별히 관련성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피해자가 스토커 상담 등을 했던 적은 없고, 같은 예비교의 동급생 이상으로는 볼 수 없는 관계였던 것으로 같다. 같은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의 발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예비교에서는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고, 데이트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증언에 따르면 범인은 평소 폭력적이거나 흉폭한 성격은 아니었다고 한다.
         피해자 키타카 히카루는 얼굴, 목, 머리 등 20곳 이상을 찔렸으며, 병원으로 옮겨지고 사망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흉기로 보이는 대형 나이프 2개 작은 [[도끼]]가 떨어져 있었다.
         15분 뒤, 현장 부근의 경찰서에 19세 소년이 출두하여 「내가 했습니다. (키타카 씨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요」라고 말했다. 소년은 손에 중상을 입고 입원했다.
         범인 소년은 사립 남자 기숙사에 입주하여, 방향이 키타카의 집과는 정 반대였기 때문에 미리 [[흉기]]를 준비하여 계획적으로 습격했을 가능성이 있다.
         안타깝게도, 3월 9일에 피해자가 제1지망으로 하고 있던 [[오사카 대학]] 법학부의 합격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살해당한 피해자는 법학부에 합격한 것이 밝혀졌다. 또 오사카 외 도쿄 간사이의 3개 사립대학에도 합격하였다.
         피해자의 아버지 키타카 요우지(洋二)는 2월 29일, 후쿠오카 현경을 통하여 "가족에게 보물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매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했다. 딸에 대하여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노력을 많이 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하고 참을성 많은 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솔선하여 공부나 스포츠에 남다른 노력가였습니다. 고집도 부리지 않고 부모 형제를 소중하게 하는 상냥한 딸이었습니다."라고 자필로 코멘트 하였다.
  • 동군연합 . . . . 13회 일치
          * 부부동군연합 : 각자 통치권을 가진 남군주 여군주가 혼인함으로서, 부부가 동군연합을 이루는 경우이다.
          * 모자동군연합 : 어머니 아들이 통치권을 나눠 가지는 동군연합이다.
         본래 포르투갈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에서 건너온 가문인 카페가문의 분가인 보르고냐가문의 분가인~~뭐저리 복잡해~~ 아비스가문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당시 포르투갈의 왕인 세바스치앙이 북아프리카로 원정을 나가다가 모로코 술탄국에게 대패하고 본인도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사해버리면서 문제가 생긴다. 왕위 자체는 그의 종조부인 엔리케 추기경이 환속하면서 상속받았지만, 그의 나이는 이미 66세인데다가 자식도 없어서 후사를 남길 가능성이 적었다. 결국 그가 2년 뒤인 1580년에 죽으면서 문제가 터졌다. 당시 왕위 주장자는 총 세명이었는데, 브라간자 공작 주앙 1세 결혼한 카타리나 공주, 주앙 3세의 손자인 안토니오 대주교 스페인 왕 펠리페 2세가 있었는데,[* 3명 모두 조부가 포르투갈 왕 마누일 1세였다.(펠리페는 외손자)] 결국 펠리페 2세 협업한 알바 대공 페르난도가 리스본을 점령하면서 펠리페가 다른 주장자들을 물리치고 포르투갈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영국과 협업한 포르투갈 토착 귀족들이 독립전쟁을 일으켜 승리해 해체된다. [* 단, 세우타는 스페인이 가졌다.]
         부르고뉴의 '용담공'샤를이 로레인 원정을 떠났다가 스위스-로레인 연합에게 낭시전투에서 개박살나면서 죽어버리고 그의 외동딸인 '부귀공'마리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자 막시밀리안과 결혼하면서 결성된 연합. 이로 인해 프랑스 신성로마제국간의 전쟁이 발발하고, 최종적으로 당시 부르고뉴 공국이 점유하고 있던 땅 중 왈로니아 지방 일부 부르고뉴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저지대 룩셈부르크 공국지방이 합스부르크에 넘어가면서 분쟁이 끝이 난다.
         ''' 근세 유럽국가들의 동군연합중 최강의 동군연합 ''' 스페인의 왕위계승자였던 카를로스1세가 오스트리아 대공에 오르면서 생겨난 동군연합. 당시 스페인은 신대륙의 금광+저지대의 미친 생산력에서 나오는 자금과 스페인+보헤미아+오스트리아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나오던 국력을 통해 당시 유럽 최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는 통치면적으로 보자면 '합스부르크 제국'의 최전성기였다. 다만, 당시 스페인의 왕이던 카를로스가 독일 쪽에 영 관심이 없어서(...) 연합은 1대만에 해체.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은 스페인계 오스트리아계로 나뉘어진다.[* 다만, 플랑드르 지방은 스페인에게 갔다. 그리고 이후 네덜란드, 벨기에로 독립하게 된다.]
         본래 튜튼기사단이란 신정국가가 지배하던 프로이센 지방은 [* 정확히는 폴란드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곳의 이교도때문에 통치를 못할 수준이 되자 튜튼기사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후 튜튼기사단의 단장 알브레이트가 프로이센 공국을 선언하고 세속화되어 호엔촐레른 왕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계가 단절되자 당시 신성로마제국의 선제후였던 브란덴부르크 동군연합이 된 것이다. 이게 왜 추가될 사례인지 모를 사람이 있을텐데, 쉽게 말해 '''독일제국의 전신이다.''' 이로써 단순 발트지방 소국에 불과했던 브란덴부르크가 프로이센 지방을 삼키며 본격적으로 열강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의 신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 왕국은 엄밀하게 말하면,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부부동군연합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사실상 전부다 해먹고 여제 대우를 받았지만(…). 이후 프란츠 1세의 제위는 요제프 1세에게 넘어가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된다.
         남프랑스 전역을 거의 장악하던 아퀴텐의 여공인 엘레오노르가 잉글랜드 왕의 헨리2세 혼인하면서 결성된 동군연합. 이로 인해 당시 잉글랜드 왕은 프랑스령에서는 명목상 프랑스 왕의 봉신이면서 정작 프랑스 왕보다 더 쎈 기묘한 위치를 차지했다(...). 사실 이 플랜태저넷 왕조 - 일명 '앙주 제국'의 정체성은 단지 '잉글랜드 영토'라는 식으로 국한하기는 좀 복잡했다.
  • 오오모노노누시노카미 . . . . 13회 일치
         일본의 신.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日本書紀)』에 등장한다.
         --대물(大物)신-- 미--경부--산의 신이다. 왜일까 호색한 일화가 많다.--대물이라?--
         우에츠미미노미코토(陶津耳命)의 딸 이쿠타마요리히메(活玉依姫,活玉依毘売)에게, 밤이 되면 훌륭한 남성이 찾아서 이쿠타마요리히메는 임신을 한다.
         다음날 아침 보니 삼실은 문열쇠 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있었고, 실타레는 3바퀴만 남아 있었다. 더듬어가서 찾아보니 미산(三輪山)의 오오모노누시노카미(大物主神)의 사당이었다. 이로서 뱃 속의 아이가 산신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때, 삼실이 세 바퀴 남아 있어 이 땅을 미(三輪)라고 이름붙였다. 딸의 자손인 오오타타네코(意富多多泥古), 오오모노누시노카미를 모시는, 오오미신사(大神神社)의 제주가 되었다.
         코토반크 - 미산전설(三輪山伝説)
         나라 기기만요(なら記紀・万葉) - 미산 전설
         이 황녀는 오오모노노누시 결혼하였는데, 오오모노노누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황녀는 남편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였다. 오오모노노누시는 작은 뱀의 모습이 되어 화장품 상자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이걸 보고 황녀는 크게 놀랐다.
         이에 오오모노노누시는 매우 분노하여, 남자의 모습이 되어 모로야마(御諸山=미산)으로 올라가버린다. 황녀는 몹시 후회하여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는데, 하필이면 그 곳에 젖가락이 있어서 거기에 음부를 찔려서 죽어버렸다.
         『고사기(古事記)』중권 「황후선정(皇后選定)」에서 미산(美和山=미산)의 오오모노노누시노카미(大物主神)는, 세야다타라히메(勢夜陀多良比売)를 보고 첫눈에 반하였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 것이 카무야마토이레히코(神倭伊波礼毘古命, 진무덴노神武天皇)의 황후, 히메타타라이스키요리히메(比売多多良伊須気余理比売(ひめたたらいすきよりひめ)라고 기록하고 있다.
  • 은혼/588화 . . . . 13회 일치
         결의로 맞서는 가구라 신파치.
          * 더이상 아무도 죽게하지 않겠다는 결의 함께 카무이에 맞서는 신파치.
          * 가구라 신파치는 몇 번이나 날려보내지면서도 끈질기게 카무이에게 매달린다.
          * 빈사의 아부토는 요시라에서 폭주한 가구라를 신파치가 뜯어말리며 하던 얘기를 회상한다.
          * 그리고 몇 번이라도 다시 일어서는 신파치 가구라.
          * 신파치 가구라는 폭주한 카무이를 상대로 놀랄만큼 접전을 벌인다.
          * 가구라는 싸우면서 어머니 코우카 이야기한 것을 회상한다.
          * 가구라는 "언젠가 엄마의 병이 나으면 파파 카무이 함께 가자"고 하는데, 코우카는 "내 병이 낫는 것과 그 덜떨어진 놈들(우미보즈 카무이)가 돌아오는 것 중 어느 쪽이 빠를까"라며 웃는다.
          * 긴토키는 신파치, 가구라 합세하여 카무이를 제압한다.
          * 가구라는 완벽한 "바보"(긴토키) "얼간이"(신파치), 해결사를 찾았다고 독백한다.
          * 가구라 카무이의 크로스 카운터.
  • 김취경전 . . . . 12회 일치
         [[조선시대]]의 군담소설, [[계모]]형 가정소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군담소설이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매우 드물게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구려 백제가 등장하고 단군이 나타나는 등 민족문화적 요소가 있다.--그리고 이때부터 고구려는 선역, 백제는 악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계모]] 안씨(安氏)는 남매를 사랑하다가 자신의 아이 설애(雪愛)를 낳고 나자 시기하고 모함을 한다. 결국 취경은 집에서 쫓겨나고, 선애는 안씨에게 반대하는 이복동생 설애[* 보통 계모 소설에서 계모 자식은 계모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취경전에서는 계모에게 반대하는 역할로 나온다.] 함께 집에서 도망쳐 나온다.
         방황하던 취경은 어느 수수께끼의 백발노인의 인도를 받아, [[흉가]]에 갔는데 그곳에서 괴물을 물리치고 미인 목소저를 구해준다. 목소저는 백제국 태부상서의 딸이었다. 취경은 목소저에게 의지하여 병서 무술을 공부하게 된다. 한편 집을 나온 선애 설애는 [[남장]]을 하고 다니다가 함흥부의 소년 양화춘과 의형제를 맺고, 함께 오빠 취경을 찾아다니다 취경과 재회한다.
         취경은 선애 일행과 만나서 목소저에게 돌아가다가 도적 소굴에 빠진다. 양화춘이 도적 두목 천철웅(千鐵雄)을 굴복시킨다. 천철웅은 알고보니 [[연개소문|개소문(蓋蘇文)]]의 아우였으며, 이들은 후일을 기약하고 헤어진다. 목소저에게 돌아온 취경 일행은 목소저 결혼하고, 선애는 양화춘과 결혼한다.
         그런데 이 때, 백제국이 고구려를 침공하여, 고구려왕은 백제군에 패배하고 위기에 바진다. 취경과 양공자는 함께 병법과 무술을 고웁하다가, 양공자가 천문을 보고 왕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되고, 취경이 전장에 나가서 왕을 구하기로 한다. 취경은 장인의 영혼[* 백제국 태부상서인데 어지간히 백제왕이 싫었나보다(…).]으로부터 삼척보검을 얻고, 도적 천철웅에게 군량미를 지원받으며, 단군에게 갑주 용마를 받는다.
         취경은 --[[템빨]]로-- 적군을 격파하고 고구려왕을 구출한다. 고구려왕은 기뻐하며 김취경을 도원수로 임명하여 백제군과 싸우게 하고, 취경의 지휘 하에 고구려군은 백제군을 격퇴한다. 마침내 취경의 활약으로 고구려 백제의 전쟁 끝에 고구려군이 승리하고, 고구려왕은 취경을 영의정으로 삼는다.
         한편, 윤도익과 안씨는 복직한 서윤택에게 다시 체포되었다가 전쟁중이라 석방된다. 둘은 도주하려다가 윤도익이 안씨를 겁탈하려다 도적에게 살해당하고, 안씨는 친정이 있는 박천으로 도망간다. 취경은 승상이 되어 숙천으로 가서 아버지 김형국을 만나고, 박천의 안씨를 용서해주고 숙천으로 모셔서 함께 살게 된다.
         서울로 돌아 국왕 앞에서 벼슬을 버린 김취경은 부모 목부인, 두 여동생, 양공자 함께 두류산에 들어가서 살게 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12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는 사걸고교의 여학생 "케미" 뜻하지 않은 썸씽으로 동료들의 지탄을 받는다.
          * 사걸고교의 털복숭이 학생이 서 바쿠고 카즈키에게 시시쿠라의 일을 사과하며 "웅영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데.
          * 결국 야오요로즈 모모 하가쿠레 토오루가 자세히 설명해준다.
          * 미도리야 이즈쿠 이이다 텐야는 현장이 카미노구를 모방했다는걸 알게 된다.[* 바쿠고 탈환전이 벌어진 지역]
          * 세로 한타는 18등급 "엄청난 일"을 퍼뜨리고 다니는데 카미나리 미네타가 미끼를 문다.
          * 그 엄청난 일이란 사걸 고교의 여학생 "케미" 미도리야의 썸씽.
          * 눈이 뒤집혀서 미도리야를 추궁하는 카미나리 미네타.
          * 그때 사걸 고교의 리더로 보이는 털복숭이 학생이 바쿠고 키리시마 에지로가 있는 자리로 일행을 데리고 온다.
          * 토도로키는 "아버지 같은 눈"이란 말에 생각에 잠긴다.
          * 역할도 착착 나눠서 구조활동에 들어가는데, 관객석의 아이자 쇼타는 역시 이런 부분에선 훈련이 부족한 웅영고 학생들이 떨어진다고 본다.
          * 요구조자는 무섭고 아프고 불안한 상태에 처해있다. 그런데 히어로가 서 제일 먼저하는 말이 "큰일났다!"면 안 된다는 것.
          * 우라라카는 자신의 마음은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미도리야 같이 노력하고자 현장으로 달려간다.
  • 막부 . . . . 12회 일치
         일본의 막부는 원래 동쪽으로 영토를 확대[* 본래 일본 조정은 지금의 긴키 지방에서 큐슈 일대만을 지배하고 있었고, 지금의 간토 지방이나 도호쿠 지방은 이민족이 살고 있었다.]하면서 해당 지역 선주민과 싸워 이를 정복하는 군대의 지휘관을 '정이대장군'(征夷大將軍)으로 삼아 그에게 막부를 열고 해당 지역의 독자적인 군사 사법권을 부여하던 것이 시초였다. 하지만 이 당시는 중국의 사례 같이 일시적인 군정권에 불과하여 특수한 정권 체계는 아니었다.
         일본에서 막부 체계가 나타난 이유는 일단 조정이 군사적으로 무력해졌기 때문이다. 헤이안 시대 초기에 일단 도호쿠 지방까지 정벌이 완료되자, 일본 조정은 막대한 군비가 드는 국군(國軍) 제도를 폐지해버리고, 군사를 수도의 경비대 [[한반도]] 가까운 큐슈 다자이후의 경비병 수준으로 축소하였다. [[섬나라]]인 일본은 일단 혼슈 평정이 완료되자 당장 외적의 침공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게 되었고, 군사력의 필요성이 낮았기 때문에 이 같이 과감한 결단을 내려서 국가의 재정을 아끼게 된 것이다.
         그러나 고대의 군대는 [[경찰]]의 역할도 겸비하는 것이었으므로 '군사력 해체'는 곧 '경찰력 해체'도 같은 것이었다. 국군이 해체되자 일본의 국내 치안은 악화 일로를 걷게 되었는데, 각지에서 크고 작은 [[도적]]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헤이안 말기에 각지에서 보이는 [[슈텐동자]] 같은 오니 전설은 이러한 도적의 등장을 암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각지의 [[호족]]들은 새로 개척된 농지의 상속권, 소유권이나 농업 용수의 사용 같은 것을 놓고 사적인 다툼을 벌였는데, 이러한 분쟁 역시 치안 악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일본 국내에서 '거의' 유일[* 사무라이 다른 경우로는 사원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한 [[승병]] 같은 사례가 있다.]하게 무력을 보유하게 된 사무라이들이 점차 정권을 장악하게 된다. 결국 이 사무라이들 가운데 유력해진 겐지(原氏) 일족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헤이케|헤이지(平氏) 일족]]과의 항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둔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는 덴노에게 정이대장군 칭호를 받고 가마쿠라에 막부를 열면서 조정을 제치고 일본 전역에 할거하고 있던 무사들을 통솔하는 것으로 사실상의 통치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것이 [[가마쿠라 막부]]의 시작이다.
         이때부터 막부라는 체계는 일본 특유의 독특한 '정권'이 되었는데, 명목상으로는 천황의 조정이 일본의 주권자였으나 막부는 '정이대장군'으로서 사무라이들을 통솔하면서 사법권과 지방의 치안 유지, 재산권 분쟁에 대한 해결 등 실질적인 통치권을 발휘하게 된다. 이론적으로는 조정과 막부가 분리되어 있으나, 당시 일본의 지방 호족들은 대부분 사무라이 신분이었으며 이들이 사회의 주축이었으니 전국의 인구 가운데서는 '극소수'에 불과한 천황가 귀족을 제외하면 일본 전체가 막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마쿠라 막부의 실권은 당초에는 동일본 지방이 중심이었으나 [[고토바 덴노]]가 토벌을 시도하였다가 대실패(…)하여 서일본 지방까지 완전히 막부의 손아귀에 떨어졌고, 일본 전국이 막부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 가마쿠라 막부는 겐지 일족이 단절되고 불과 3대만에 외척인 호죠 씨에게 실권을 빼앗긴다. 이후에 [[겐무 신정]] 시기에 [[고다이고 덴노]]에게 호죠 씨 정권 가마쿠라 막부는 무너지고 말았으나, 이러한 사례가 선례가 되어 훗날 호죠 씨 정권이 무너진 뒤 조정까지 제압하고 새로운 덴노를 옹립한 [[아시카가 다카우지]]도 자신을 가마쿠라 막부를 세웠던 겐지(源氏) 일족임을 자처하며 교토 인근에 막부를 세우고 군사 정치를 장악하였으니 이것이 '무로마치 막부'이다. 그러나 가마쿠라 막부 마찬가지로 무로마치 막부도 전국의 무사들을 통솔한다고는 해도 그 장악력은 비교적 느슨하였다.
         결국 [[오닌의 난]]과 [[일본 전국시대|전국시대]] 개막 후에는 권위가 실추되어 다른 실력자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가 결국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 폐쇄된다. 노부나가는 이후 일본 전역의 실권을 잡아가다가 [[혼노지의 변]]으로 변사하여 어떤 형태의 정권을 만들려고 했는지 제설만 분분하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게 되어버렸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역을 지배하게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사후에 일본 전역을 제압하여 천하통일을 이뤘으나, 본래 미천한 신분이었기에 막부를 열 수는 없었고, 이 때문에 그 대신 '후지라' 등 귀족 성을 받아 귀족이 되는 방법으로 최종적으로 '도요토미' 씨를 창씨하며, 조정의 최고 관위인 '[[관백]]'과 '태정대신'을 수여받는 등 조정의 권위를 빌리는 방식을 택하였다.
         히데요시 사후에 권력투쟁 끝에 일본의 실력자가 된 [[도쿠가 이에야스]]는 지금의 도쿄 지역인 에도에 막부를 세운다. 이 [[에도 막부]]는 이전과는 달리 간토 지역을 독립적으로 장악하고, [[산킨고타이]] 제도를 비롯한 대책을 사용한 덕에 이전의 막부들에 비해 통제력이 매우 강화되었다. 하지만 이 때조차도 각 번의 다이묘들은 해당 지역의 군사 사법, 행정을 독립적으로 통치하고 있는 등 여전히 지역분권이 강했다.
  • 보루토/5화 . . . . 12회 일치
         [[보루토]] No.5 '''모모츠키 킨츠키'''
          * 이들이 사스케 싸웠던 오오츠츠키 모모츠키 킨츠키.
          * 사스케가 뒤따라 두루마리에서 경고하던 존재가 이들이며 이들은 차크라의 열매, 곧 미수를 사냥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 모모츠키는 단약의 힘으로 시험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루토는 사스케 협력해서 쿠라마의 힘을 끌어내 대응한다.
          * 카타스케는 이중에 방송 카메라를 대동하고 등장.
          * 사라다는 미즈키 함께 시민들을 구출하다 머리 위로 잔해가 떨어진다.
          * 미즈키는 꼼짝없이 사라다가 당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스케가 달려서 구출했다.
          * 나루토 보루토는 사스케 사라다 합류, 태세를 재정비한다.
          * 사스케는 이 자들이 오오츠츠키 모모츠키(작은 쪽) 오오츠츠키 킨츠키(큰 쪽)라고 알려준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12회 일치
         알렉스는 행크가 없어진 상황이라 DEO의 임시 리더로서 움직인다. 카라는 감옥에 갇혀있던 아스트라 대화를 나누지만 성과가 없다. 넌은 DEO에 통신을 보내서 아스트라 행크를 교환하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이 때 군인들과 난입한 레인 장군이 대통령으로부터 DEO의 권한을 받아서 지휘를 하기 시작한다.
         레인 장군은 아스트라 대화를 한다. 레인 장군은 아스트라에게 크립토나이트 자백제를 주사하여 기지의 위치를 알아내려 하다. 카라는 그 광경을 목격하고 막으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제임스는 맥스웰 로드에 대해서 정찰해보고, 맥스가 클립톤인에 대항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걸 직감한다. 제임스 윈은 맥스웰 로드의 정보를 캐내려고 하며, 맥스웰 로드의 연구시설에 잠입한다. 그러나 제임스는 붙잡히고 만다. 맥스웰 로드는 제임스를 잡아놓고 카메라를 부수고 위협을 가한 다음 풀어준다.
         카라 알렉스는 아스트라에게 자백제를 주사하여 얻은 정보로 군부대를 따라서 행크를 찾는 작전에 참가하지만, 넌이 파둔 함정이었으며 폭탄이 터져서 다수의 희생자가 나온다. 카라는 알렉스 몇몇 군인들만 구하는데 성공한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자신이 슈퍼걸임을 밝히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랜트가 자신에게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었다는걸 밝히면서 직장을 포기할 순 없다고 고백한다. 카라는 결국 그만두겠다고 밝히고 나온다. 카라는 제임스가 다친 것을 보고 윈과 제임스가 맥스웰 로드에게 접근했다가 다친걸 알게 되어 격노한다. 분노하며 나가려는 카라를 윈이 가로막으면서 이렇게 하면 아스트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득한다. 카라는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좌절감을 드러낸다. 제임스의 위로를 받는다.
         카라 알렉스, DEO요원들은 아스트라를 데리고 나가서 행크 교환하려 한다. 레인 장군은 저지하려 하지만, 이전 작전에서 카라에게 도움을 받았던 장교가 카라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명령에 불복하고 카라 일행을 보내준다.
         카라 일행은 아스트라 행크를 교환한다. 하지만 넌은 클립톤 인들을 불러, 카라 일행을 포위하여 공격하려 한다. 하지만 아스트라는 명예를 지켜 이번에는 공격을 중지하고 물러나라고 명령하고 카라 일행은 무사히 풀려난다. 행크가 복귀함에 따라서 레인 장군은 물러날 수 밖에 없게 된다. 행크 알렉스는 카라에게 행크의 정체를 밝힌다.
  • 원피스/840화 . . . . 12회 일치
          * 빈스모크 저지는 한때 베가펑크 함께 연구할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
          * 상디는 제르마의 현실을 알고 구역질이 난다고 하는데 그때 이치디 니디가 나타난다.
          * 상디는 코제트의 일로 니디에게 덤벼드는데 니디 이치디는 인질(제프)을 운운해서 그를 제압한다.
          * 상디 형제들은 혈통인자로 조작되어 태어난 초인들.--어쩐지 눈썹이 이상하더라.-- 그러나 상디만은 뭔가 잘못돼서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 레이쥬는 다른 형제는 달리 상디를 불쌍하다고 여기고 있었지만 같이 괴롭힘 당할 까봐 동참하는 시늉만 한다.
          * 그가 담배를 피워무는데 그때 이치디 니디가 나타난다.
          * 상디의 과거. 저지가 어린 상디 그 형제들을 불러놓고 "너희는 나의 최고 걸작"이라 말하고 있다.
          * 상디 형제들은 이때부터 살인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 상디는 니디 검도 시합도 하는데 곤죽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웃음거리가 된다.
          * 저지는 쥐 음식을 창문 밖으로 내던져 버리고 "다시는 요리하지 마라"라고 금지한다.
          * 제르마의 과학기술 때문에 베가펑크 연관성이 점쳐지고 있었는데 사실로 드러났다.
          * 밀집모자 일당도 베가펑크 연관된 인물이 있는데 프랑키. 그러나 정작 프랑키는 다른 루트로 갔다.
  • 은혼/597화 . . . . 12회 일치
          * 하세가의 뒤를 이어 해결사 사무소로 모여드는 가부키쵸의 염원
          * 천인들의 행패는 계속되고 하세가는 패기롭게 맞서지만 한 컷만에 마다오로 돌아간다.
          * 시무라 타에는 해결사 사무실에 방문해 하세가 다이조가 놓고 간 의뢰서를 발견한다.
          * 타에는 역병신이라도 집세가 될 지라도 해결사만 돌아 준다면 괜찮아질 거라며 여러 주민들의 의뢰서를 꺼낸다.
          * 천인 용병들을 막아선 하세가는 자신은 입국관리소 소장이라 밝히며 더이상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 하세가는 설사 나라가 망해도 사무라이는 살아있고 그녀석들(해결사)은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이 나라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절망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 그는 관리소장으로서 천인들의 보스 할 말이 있다며 안내하길 요구한다.
          * 그리고 꼬마 에도시민들에게 절망 속일 지라도 "눈만 계속 뜨고 있으면" 희망은 그 근처에 굴러다니고 있을 거라는 말을 하는데
          * 천인들은 하세가를 실컷 두들겨패더니 감옥에 처넣으러 끌고 간다.
          * 하세가는 거듭 보스에게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지만 천인들은 어째서 그래야 하냐며 상식적으로 대답한다. 하세가는 다시 자기가 입국관리소 소장이라 말하는데 평범하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없다고 하니 그냥 끌고 간다.
          * 타에 타마에게 손을 대는 천인들.
  • 창작:티겔 왕국 . . . . 12회 일치
         과거, 현재 티겔의 강역은 거의 다 숲이었으며, 거기에 스스로를 '사냥꾼'이라 부르는[* 현재도 존재하며 티겔의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미개척지에 알박으면서 살고 있다. 보통 티겔에서 용병으로 일하고 있다.] 자들이 존재했다. 이들은 수많은 분파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그들 분파중 가장 세가 컸던 무리의 족장의 장남이었던 '달구'란 자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이끌고 [* 그과정에서 자기를 막으려던 자기 무리들을 싹다 죽이고 떠났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전부 죽이지는 못했다.]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는 중에 지금의 메말사막 일대에 존재했던 늑대족 마을들을 전부다 약탈해버리고 거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메말사막의 생성원인중 하나. 그것때문에 메말사막에 사는 늑대족 마적들은 호랑이족을 증오한다.] 중북부에 적당한 위치에 티겔이라는 도시를 세우고 거기서 자기가 왕노릇을 한게 시초.[* 이때부터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중북부를 통합하기전까지 유지됬던 때를 상티겔왕국이라 한다.]그렇지만 그의 통치는 오래되지 못했는데 10여년뒤, 그의 막내여동생인 '달순'이 그를 죽이고 자기가 직접 왕위에 올랐기 떄문. [* 이게 또 대단한게, 잠깐 행차를 나간사이 달순이 달구의 경호원 10여명을 혼자서 죽인뒤(....)살해했다. ~~리얼 소드마스터~~] 달순의 통치하에 상티겔왕국은 본격적으로 발전하는데, 그전까진 그냥 일개도시국가수준이던 상티겔왕국을 전제군주국가로 바꿔버렸다는 평을 받을정도이다. 그의 치세하에 상당한 량의 농지를 얻어내 이후 티겔이 본격적으로 중북부의 패자가 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달순여왕은 한편으론 음유시인들의 이야기로도 자주나오는데, 그녀의 모험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만 십몇편은 될정도.
         상티겔 왕국은 달순이 죽고난뒤 한번의 혼란기를 거치는데, 이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전제통치가 사실 그녀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였기때문이다. 숲을 개간하고 숲에 살던 거인들이나 토착 하이에나족든을 격퇴하면서 형성된 군사귀족들을 자신의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녀가 죽고난뒤엔 당연히 그것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고, 그결과 그녀가 죽고 그녀의 세손자들인 달건, 달휴, 달준이[* 달순에게 외동아들이 한명있었긴 했지만 장성후 개척을 손수진행하다 거인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했고 그의 세쌍둥이들만이 계승자였다.] 각자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아야 된다면서 자기편을 선 귀족들을 이끌고 내전을 벌인것. 이를 티겔 왕위계승전쟁이라 부르는데, 달순때 상당수 올려놨던 인구수를 이때 확줄어버려서 이후 50년간은 내정에 힘써아했을정도로 참혹한 전쟁이었다. 아무래도 첫째인 달건이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했기에[* 단순 정통성뿐만 아니라 개인무력도 가장 강력했으며, 침입한 레잉 왕국(레이먼 제국의 전신인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전신)의 개척자들 50여명을 자기 부하 5명과 함께 격퇴한적도 있는 실력있는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세가 가장 약했던 막내달준을 항복시키고 둘째 달휴를 공격하러 갔는데, 이때 달휴가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것.'''바로 외부세력을 끌어들인것이었다'''. 달휴는 레잉왕국의 왕의 손녀 결혼하고 그들의 세를 끌어들였으며, 이것때문에 전선이 밀려나 패배직전에 몰린 달건은 하이엔 왕국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순식간에 대륙 중북부의 패자들이 모조리 몰린 개싸움에서 승리한건 첫째였지만, 그결과로 티겔의 거의 모든 도시는 폐허가 되버렸고, 지쳐버린 달건은 모든 통치를 그의 막내동생[* 그가 죽고난뒤엔 달건의 맏아들]에게 맏기고 궁정안에만 틀어박혀있었다. 그가 그나마 유일하다시피 추진한게 있는게 작위상속법을 장자상속제로 만든것(...)~~어지간히 한이 실렸나보다~~ 내전의 결과가 참혹했던 만큼 당사자들의 최후도 비참했는데, 첫째 달건은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내전이 종결되자마자 작위상속법을 바꾸고 히키코모리화, 둘째 달규는 황폐화된 국토에 충격받아 자살. 셋째 달준은 그나마 항복뒤에 정신차리고 형편에서 싸웠으며 전쟁후엔 형대신 나라를 이끌었지만 결국 과로사했다.
         삼촌인 달준의 사망이후 실권자가 된 달건의 맏아들인 달제는 황폐화된 국토의 재개발에 힘쓰면서 한편으론 남쪽에 여전히 자릴 잡고 있던 사냥꾼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달구의 악행때문에 그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국 접촉을 성공하고 그들에게서부터 남부쪽에 개척자들을 보낼때 어느정도의 개간을 허용한다는 허락을 받았으며 그들의 호위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용 사냥꾼들까지 보내오겠단 약속을 얻어낼 수 있었다.
         달제의 사망이후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그의 차남 달휴가 즉위했다.[* 달제의 즉위시기는 조금 불분명하다. 확실한건 적어도 남부쪽에 개척사업을 시작할때까진 섭정을 맡고 있었단것과 북티겔회전에선 이미 즉위한 상태였단것 정도.] 달휴시기때 상티겔왕국은 최전성기를 맞는데, 레잉 왕국에 연속으로 어린 왕이 즉위하고, 대귀족 몇명이 그 사이 영지를 두고 다투는 일이 잦아 상태가 메롱할때였던게 매우 컸다. 그틈을 타 3차에 걸쳐 침공을 벌였고, 결국 3번째공격에서 수도 레잉을 함락시키고 레잉을 멸망시키는데에 성공했다. 한편으론, 남쪽의 개척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갔고, 그에 따라 남쪽의 영토 본토를 연결하는 교통도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달휴는 넓은 영토를 연결하는 사업에 주력했으며, 그에 따라 전 국토를 있는 교통로인 '휴의 길'을 만들었다. 한편으론 메말사막근처에서 무역을 하는 상인들 일부가 몇몇 오아시스를 중점으로 정착해 마을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들또한 이때 복속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마을중 가장 커진 도시인 타이그만을 중점으로 마을들이 뭉친게 현재의 [[창작:상인연합|상인연합]]이다.]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피튀기는 궁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궁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드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그리고 다르트 왕조는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어진 티겔 왕국을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후신인 레이먼 제국이 가만히 내버려둘리 없었고, 결국 첫번째 왕이었던 크테이가 전선지휘중 눈먼화살에 맞아 죽고만다. 크테이가 죽고난뒤, 티겔의 왕은 계형의 아들인 계로가 맡게 되지만, 왕국은 섭정 계형을 중심으로 한 남부파 북쪽에서 내려온 상티겔 귀족들출신으로 이뤄진 북부파로 나눠지게 된다.
         이문제는 당장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레이먼 제국이 무력으로는 호랑이족을 복속시킬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마지막 왕 에르두른 2세의 조카 루이를 끌어들여 '태겡 대공국'을 만들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그레두아는 북부파의 군소영주를 구워삶아 자신이 티겔을 공격할때 이들이 자신에게 협력한다는 다짐을 받아냈고[* 물론 보상으로 옛영토를 돌려주기로 합의했다.] 결국 츄프 왕국이 언제나처럼 남쪽의 대귀족들이 일으킨 반란에 고생해 티겔을 도주기힘들때 공격해왔다. 레이먼으로부터 상당한 량의 군자금과 용병대를 지원받은 태겡의 공세는 날카로웠고, 군소영주들의 협력까지 이루어져 순식간에 탈환한 영토의 3분의 2를 빼앗기기에 이른다. 그나마 섭정인 계형이 직접나서서 태겡과의 일전에서 태겡 병력의 반을 한번에 분쇄시켰기에 공세를 막아내고 탈환지 영토의 반이나마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태겡(그리고 그들의 주군인 레이먼 제국) 대공국과의 대립은 계속되었으며, 그들의 지원을 받은 군소영주들의 반란역시 계속되었다.
         이러한 대립속에서 계형이 죽고 실권을 잡은 계로는 레이먼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5000명의 친위대들인 '흑군'[* 모두 검은 망토를 차서 이렇게 부른다.]을 창설했으며, 이들을 이끌고 레이먼 제국과 태겡대공국의 침입을 수차례 격퇴했다. 한편으로 계로는 흑군의 숫자를 점차 늘려가기 시작했으며, 이것때문에 늘어난 지출을 줄이기위해 귀족들과 지방관들의 세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여기까진 큰 불만이 없었으나, 센티겔을 더이상 임시수도가 아닌 수도로 지정하고, 이름을 티겔로 바꾼다는 조치가 문제였다. 이는 고토의 탈환보단 남부쪽 개척에 집중하는게 아니냐는 논란을 낳았고, 결국 북부파 남부파까지 망라한 귀족들의 연합이 태겡 대공 루이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고 반란을 일으키며, 태겡이 이를 명분삼아 침공을 해오기까지 한다. 탈환지의 귀족중 80%가 이 반란에 따랐으며, 태겡과 귀족 연합의 병력은 3만에 이르렀다.
         한편으론 남쪽으로의 개척도 활발히 진행했는데, 이문제로 인해 사냥꾼들과 갈등이 상당히 있었다. 전왕조의 일족이었던 '달'씨족은 문제없이 복속했지만, 그외에 '고'씨족과 '문'씨족은 쉽사리 복속하지 않았고, 결국 이들과 충돌직전상태까지 온다. 결국 이들과 협정을 하게되고,[* 국력상으론 티겔이 절대우위였으나 전선의 길이 이들이 게릴라전을 벌이면서 소모될 물자가 문제였다.] 고씨일가 문씨일가는 그들의 영역에서 사냥을 자유롭게 벌이는걸 허락하는 대신, 다이잔 강 북부를(동부대륙 중남부의 최하단.) 개간하는걸 허락받는것이었다. 어차피 이들은 다이잔 강 남부가 주거점이었고, '달'일족이 약화되면서 겸사겸사 챙긴 구역이라 크게 손해보는건 없다는 생각하에 수락했다. '''그리고 남쪽에선 흉폭한 거인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하나가 된 거인족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여러개의 씨족으로 나뉘어져 있던 사냥꾼들을 쉽게 제압했고, 졸지에 고향을 잃게 된 그 일대 사냥꾼들은 당시 대륙 서남부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던[* 남부의 최대던 문씨나 고씨족은 박살났으므로] 신씨일족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편으로, 어느 야만족들이 사냥꾼들을 학살하거나 노예로 부리고 마을을 불태운다는 소식은 모든 사냥꾼 씨족들을 자극시켰고, 이로인해 모든 사냥꾼들을 규합해 이들에게 대항하는 사냥꾼들의 '대군주' 작위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어 이어진 대군주를 정하는 회의에서 참석한 모든 씨족들이 문씨 고씨가 몰락한 상태에서 제일의 씨족이 된 신씨일족의 가문 수장 신유를 대군주로 추대하게 된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2회 일치
         행복도 상업에서 발생되는 수입을 늘려주는 건물들. 닌자 게이샤를 고용할 수도 있게 해준다.
         동시에 고용 가능한 닌자의 수는 가지고 있는 잠행 계열 건물의 수 같다. 하지만 최대 5명이라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기수 기마: 누가 더 용감한가?
         동시에 고용 가능한 메츠케의 수는 가지고 있는 시장 계열 건물의 수 같다. 하지만 최대 5명이라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동시에 고용 가능한 승려의 수는 가지고 있는 불교 계열 건물의 수 같다. 하지만 최대 5명이라는 상한선이 존재한다.
         >서양 의학에 대한 경험은 서양 무기의 도래 같이 온다.
         지방 이곳 저곳에 지어지는 건물들. 적 부대가 서 못쓰게 만들 수도 있다. 못쓰게 된 건물은 수리해야 사용할 수 있다.
         >질서 혼돈은 한끝 차이이다.
         ==== 역로 역참(Post Roads and Stations) ====
         ==== 특급도로 망루(Imperial Roads and Towers) ====
         >예술의 고수 살인의 고수는 분야만 다른 사람들이다.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2회 일치
          * 브랜디쉬는 나츠 루시 일행을 외딴 곳에 놓아주며 "눈 감아주겠다"고 한다.
          * 전세는 이미 확정적이고 브랜디쉬는 제국을 배신할 맘이 없다. 그러나 나츠 루시까지 죽는걸 보고 싶지 않아 그들을 구해주는 것.
          * 나츠 루시 일행을 내려놓는 브랜디쉬.
          * 루시는 그녀 싸우기 싫다고 설득하려 한다.
          * 병사의 수는 물론 스프리건12 오거스트, 아이린의 존재. 게다가 황제는 페어리 하트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
          * 그레이는 찰나의 시간 동안 빙절신의 똑같은 성질의 글러브를 조형.
          * 나츠 브랜디쉬는 여전히 평행선.
          * 그러자 잉벨이 "당신의 부모 스승도 마찬가지."라며 모든 것은 "인과"에 의한 것이라 말한다.
          * 브랜디쉬가 열심히 스프리건12의 강함을 설명하고 있는 중에 잉벨이 그레이에게 리타이어. 왠지 민망한 설명이 돼버렸다.
          * 오거스트 아이린은 열외로 치더라고, 이쪽도 염룡왕 모드 나츠 길다트가 있는 상황.
          * 그레이가 END의 정체를 드디어 알았다. 아직 정확하게 들은건 아니지만 다음화에는 듣게 될 듯. 과연 나츠 관계가 어떻게 될지.
  • 페어리 테일/502화 . . . . 12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502화. '''메이비스 제이라'''
          * 가질은 드디어 아군과 합류. 레비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
          * 루시 나츠는 디마리아에게 결박 당해있다.
          * 그는 이제서 3분 정도만 메이비스 단둘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 그리고 레비도 감동의 상봉... 인데 일단 얻어맞고 시작한다.
          * 그런데 제이라가 현장까지 따라 있다.
          * 메스트 피신한 메이비스는 잠시 태세를 정비 중이다.
          * 팬서 릴리는 승리한 뒤 즐길거리가 늘었다며 초대에게 제라 모험한 이야기를 듣자고 한다.
          * 디마리아가 한 짓으로 그녀가 포로로 잡혔을 때 같은 모습으로 묶어놨다.
          * 한편 브랜디쉬가 쓰러져 있는 곳에 폴류시카 에버그린이 나타나다.
          * 폴류시카는 브랜디쉬를 찾고 있었는데 그녀 나츠에게 긴급한 용건이 있는 모양.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11회 일치
         가령 A팀과 B팀이 승점이 같아 리그 1위를 결정하고자 할때 다음 표 같은 결과가 있다고 하자.
         시즌 종료시에 위 같다면 2015시즌 이전의 기준이라면 1위는 B팀이 된다.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이 더 높기 때문에 B팀이 우위를 점한다고 보는 것. 하지만 2016시즌의 변경에 따르면 A팀이 1위가 된다. 그렇게 실점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골을 많이 넣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렇게 되는 것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공격축구"가 관중을 끌어모은다는 판단 하에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2&aid=0000168424|"타 리그 비교해도 골 수가 적으니 관중이 잘 안 모이고 흥행이 되지 않는다"]며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웃긴 이야기는 여기에서 예시로 든 분데스리가 J리그를 보면 골 수 관중 사이에는 의미있는 데이터가 성립하지 않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주장대로, 공격축구를 통해 골이 많이 터질수록 흥행이 이루어진다면 골이 많이 나온 시즌은 관중이 많아야 정상일 것이다. 그러나,
         분데스리가의 10-11시즌부터 14-15시즌까지 과거 5시즌동안의 평균 골 수 골당 관중 수의 변화추이를 확인하면 위의 링크한 기사는 달리 연맹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다. 13-14시즌을 제외하면 '''골 수가 줄어들었는데 전년보다 관중이 늘어나고, 골이 늘었는데 관중이 직전년도보다 줄어드는''' 상황이며, 이 13시즌조차도 증감폭에 의미를 두기 어렵다. 14-15시즌은 골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는데 평균관중은 수십명 수준의 변화폭만 보여 여기에도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상황.[* 그마저도 그래프를 그려보면 반대방향을 그린다.] J리그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아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는 골이 얼마가 되었든지간에 평균관중은 17000명에서 500여명 정도의 변화밖에 없고, 오히려 2011시즌에는 경기당 2.8골이 넘었지만 평균관중은 15000명 수준이었던 것이 2012시즌에 2.8골 미만으로 줄어들었음에도 17000명까지 평균관중이 증가한 것은 연맹의 주장이 뭘 어떻게 봐도 틀렸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K리그도 분데스리가 마찬가지로 2012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오히려 '''골 수는 줄었는데 관중이 늘고, 골 수가 늘었는데 관중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연맹은 그 어떤 명확한 해답을 내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근거라고 내 놓은 분데스리가 J리그 모두 연맹의 주장을 뒷받침할 사례를 제시할 수 없다. 한마디로 2016년 한국프로축구연맹 활동중에 최대의 뻘짓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K리그가 성립할 수 있었던 배경은 전두환 시절의 3S정책과 맞닿아 있던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으나, 박정희 시절부터 내려온 스포츠 지원정책의 기치는 '''"(저 북괴놈들에게 절대 꿇리지 않는) 국제적인 스포츠 업적을 거두어 세계만방에 걸친 명성을 쌓아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국제 스포츠계에서 업적을 쌓는다는 명분이 대한축구협회 시절에 세운 기치이며 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설립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한국프로축구협회 정관: 제1조 목적, 이 법인은 한국프로축구의 수준향상과 저변확대는 물론 국제교류 등 축구를 통해 국민의 건 전한 여가 선용을 도모하고, 스포츠 활성화 지역사회를 비롯한 '''국가 발전 및 국제친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국제축구의 흐름과는 명백히 다른 형태로 운영하는 부분에서 이 사항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차라리 [[승자승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면 AFC 아시안 컵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충분히 그 명분을 가져올 수도 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사례처럼 "양학을 막고 라이벌전의 관심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흥행목표를 가져오면 그나마 할 말이라도 있겠지만... 상기 공격축구 만능론에 대한 비판처럼 오히려 K리그는 골 수 관중의 증가추이가 역방향 관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선 연맹은 비판을 피할 수 없다.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11회 일치
          * 산가츠 마을 봉오도리 개시. 카모토가는 노점을 준비하는데 츠구미를 비롯해 학교 지인들이 서 도준다.
          * 니카이도 하루노부 시마다 카이도 초청을 받아 노점을 들른다.
          * 예고에 없던 소나기 때문에 모두 쫄딱 젖는데 시마다, 하야시다 타카시는 카모토 아카리를 놓고 묘한 기류?
          * 카모토가는 예정대로 노점을 준비한다.
          * 키리야마는 무거운 짐 담당. 츠구미는 설거지 판매 보조.
          * 하야시다 타카시 노구치 에이사쿠도 도우미로 호출
          * 하야시다는 명백하게 카모토 아카리를 노리고 있다.
          * 카모토 모모는 언니들이 가게일이 바빠서 축제를 둘러보지 못하게 됐다.
          * 오랜만에 니카이도 만난 모모는 엄청 좋아한다.
  • 리그컵(K리그) . . . . 11회 일치
         프로축구선구권대회가 흥행참패를 겪고나서 1992년에 서야 리그컵이 열리게 된다. 당시 후원사가 아디다스를 한국에 판매하고 있던 제우교역이었기 때문에 통칭 아디다스컵으로 불린다.[* 잉글랜드의 칼링컵과 마찬가지로 스폰서가 원하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형식이다.] 이 시기에도 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단조로운 리그의 홈 & 어웨이의 연속보다는 리그 외에 별도로 경기 수를 채울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제우교역을 스폰서로 구해 첫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다.
         다만, 여기에는 제법 잡음이 있었는데 지금서 생각해보면 엉뚱하게도 [[아디다스]]가 해외상표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해외업체의 이름을 단 대회를 한국에서 치뤄야 하느냐?"라는 [[신토불이]]적 마인드가 표출화 된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6040020921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2-06-04&officeId=00020&pageNo=17&printNo=21844&publishType=00020|당시 기사]를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기사만 보면 재정자립을 위해 해외업체의 협력도 꼭 필요하다는 협회의 주장이 일견 타당해 보일 수는 있으나 완산 푸마의 7구단 합류 과정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46721|외국 스폰서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로 참가를 못하게 된 사례를 보면 한국축구계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굴러가는지 수긍된다.]
         두번째 대회에 좀 나아졌냐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리그가 끝난 10월에 시작했기 때문에 시간상으론 제법 널널했을텐데도 각 팀은 1주일에 2번씩 경기를 치루는 하드코어한 일정을 보낸다. 이쯤되면 운영방식에 대해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을 지경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K리그의 상금과 위상이 리그컵을 명백히 넘고나서부턴 각 구단이 2군리그 비슷하게 취급하게 된다.
         게다가 첫 아디다스컵 이후에도 흥행이라는 이름 하나로 대회 운영방식을 바꾸는데, 하나같이 팀이나 팬이나 지치게 만드는 요인밖에 안 되어 결국은 흥행은 흥행대로 날려 종국에는 "리그컵은 종이컵"이라는 조롱을 받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공격축구를 하겠다고 무승부시에 승부차기를 한다거나 서든데스제도를 도입하는 등, 골 수를 늘려보겠다고 별별 짓거리를 다 했지만, 1회차 대회부터 수비축구를 한 일화가 우승을 함으로써 지나친 실험정신은 변화를 꾀하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진리를 증명하고 말았다.[* 첫 대회때 우승한 일화는 3승 4무 2패에 골득11 골실10로 공격축구는 거리가 아주 멀었다. 오히려 일화보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했던 LG가 4승 1무 3패 골득15, 골실11로 2위가 되는 웃긴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런 촌극 끝에 결국에는 승점체계가 국제경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승3무1 방식으로 감으로써 당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흥행이라는 미명하에 한 행동이 모두가 뻘짓이 된 것.
         KFA가 구단들과의 의견조율이 실패하여 리그컵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지 못했던 것도 리그컵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구단들은 10만 달러를 전액 상금화를 생각하였는데, KFA는 이걸 일부만 상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KFA에서 아마추어를 지원할 자금으로 돌릴 생각을 갖고 있어서 1회 아디다스컵은 "상금은 있는데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었다. 당초에 이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 이유가 구단들과 제우교역측과의 논의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50363|스폰금액은 전액 상금으로 쓸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KFA가 이를 계약서를 찍을때 "협회에 일임함"으로 이야기를 바꿔버려서 협회 구단사이에 골이 생기게 만들어버렸다.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디다스컵의 창설을 주도한 건 협회가 아니라 구단이며, 이는 구단의 수익을 위한 상금배분을 협회가 개입함으로써 제대로 수틀린 것. 제우교역측은 명백히 "프로구단을 위해 사용하길 바람"인데 KFA는 프로리그를 위한 돈을 멋대로 아마추어 사업에 쓰겠다고 나섰으니 구단들이 이 대회를 심정적으로나마 보이콧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버린다.
         아디다스컵이 처음 열렸던 시점만 하더라도 K리그 사실상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상금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서 과거 한국프로축구 관련된 기사를 살펴봐도 리그컵이 처음 열렸을 당시에는 정규리그보다는 아디다스컵 관련기사를 찾기가 더 쉬울 정도다. 10만달러 규모의 상금은 당시 국가대표 대회로 간주할 수 있었던 대통령배 대회를 빼면 축구계 최고액이었으니 당연히 화제를 몰고 올 수 밖에 없었고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던 상황. 물론 이건 총 상금규모고 실제로 우승팀은 3000만원, 준우승팀은 1500만원을 받았지만 이것만으로도 이런 사실은 명백히 K리그 차별할 수 있는 위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곧바로 K리그도 상금제도를 대폭 개선하면서 이 위상이 바뀌게 되었다.
         K리그가 스폰을 받기 시작한 94시즌에는 1년동안 정규리그를 마치고 우승팀에게 3000만원을 주었다. 이때는 우승상금만 보면 아디다스컵과 같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정규리그 리그컵간에는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하고 있었다고 간주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직후인 95년도에는 최대 획득가능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981096|우승상금이 1억 5천만원으로 책정]되며 리그컵과 차이가 좁혀지기 어려울 정도로 벌어지게 되었다.[* 1억5천만원을 셋으로 나눠 전기리그 우승팀, 후기리그 우승팀, 종합우승팀(통합챔피언 우승)에게 주었다. 한 팀이 전기리그 우승과 후기리그 우승을 둘 다 차지하면 1억5천을 그 팀 혼자서 갖고, 전기 우승팀과 후기 우승팀이 다른 팀이라면 5천만원은 준우승자에게 주는 상금이 되는 셈.] 전기나 후기 중 하나만 우승해도 리그컵보다 더 큰 업적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생기면서 리그컵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게 된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1회 일치
         몬스터(괴물)과 부모(페어런트)의 합성어. 학교에 자기중심적이고, 비상식적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부모를 뜻한다. 기본적으로 교사에게 직접 클레임을 하지만, 교장, 교육청, 지자체 등 권한이 강한 부서에 클레임을 하여, 간접적으로 교사 학교에 압력을 가하기도 한다.
         생략해서 몬페아(モンペア ), 몬페(モンペ) 로 부른다. 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 등의 용어 유사하지만 "몬스터"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공격성이 강한 단어이다.
          * 특정 원아를 자신들의 아이 놀게 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 교육문제 때문에 학교 협상을 할 때,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공표하겠다고 하는 등 협박을 가한다.
         이러한 단어가 학부모 학교의 갈등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한다. 학부모 학교가 협력하는 것이 올바른 공교육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학부모 학교의 갈등과 대립을 부추김으로서 협력 관계가 무너져 올바른 교육이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다.
         몬스터 페어런트라는 단어의 등장이 보호자의 과도한 주장을 옹호하고 학교 교원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언론의 풍조에 의문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정당한 클레임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몬스터 페어런트로 싸잡혀서 비난을 받게 되는 풍조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2010년 9월 사이타마 현의 시립 초등학교 여교사가 담당하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의 부모가 상식을 벗어난 항의를 해서 불면증이 되었다고 500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피고인 어머니로부터 항의를 받고 상호연락책에 "최저의 선생","비상식","악마"등의 발언을 쓰고, 교육위원회 교육부에 비판하고 책임을 요구했다. 다른 날에는 교사가 급식지도중에 피고 아동의 등을 가볍게 만진 것 만으로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피해를 신고하였다. 교사 학교 측은 대화를 가지고자 했지만 부모는 참석을 거부했고, 교사는 이 때문에 불면증에 몰렸기 때문에 제소를 단행하였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11회 일치
         무직 30대 여성 미치코를 묘사하는 러브코미디. [[저금]]을 깍아가며 연하의 그이에게 헌신하던 나날을 보내던 미치코가, 싫어했던 예전 상사 마을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쿠로사 아유무'''(DEAN FUJIOKA)
         '''쿠로사 하지메'''
         쿠로자 아유무의 형. 청년 실업가.
         '''쿠로사 하루코'''
         쿠로자 아유무가 마음을 품고 있던 상대, 쿠로자 하지메 결혼하였다.
         찻집 히마리를 열었던 아유무의 [[할머니]].
         쿠로자의 예전 애인. 기가 센 30대 여자.
         찻집의 종업원. 쿠로사가 불량배 시절에 만났으며, 그에게 심복하고 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11회 일치
         제임스는 루시 식사를 하며 애정 공세를 받지만, 제임스는 카라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떨떠름하게 느낀다. 제임스는 루시의 관계를 힘겨워한다. 카라는 빌딩에서 터지는 폭탄 테러를 감지하고 날아가서 무너지는 빌딩을 떠받치고 화재를 끄는데, 수수께끼의 무인기가 카라를 관찰하고 있었다.
         알렉스는 폭탄의 잔해를 보고, 로드 테크닉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리고 행크 함께 FBI로서 로드를 추적하기로 한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제임스의 관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데, 그 때 캣 그랜트의 전화가 걸려서 엄청 서둘러서 카터를 데리러 간다. 카터는 굉장히 수줍은 아이였다.
         행크 알렉스는 맥스웰 로드를 추궁하지만 맥스웰은 관계를 부인한다. 카터는 슈퍼걸 뉴스를 보자 엄청나게 흥분하여 슈퍼걸의 팬심을 드러낸다. 카라는 제임스 대화를 하는데 루시 레인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매우 떨떠름한 상황에 놓인다.
         공항이냐 열차냐 하는 상황에서 카라는 윈의 말을 믿고 열차로 향한다. 카라는 열차에 나타나서 카터 맥스웰에게 승객들을 대피시키라고 부탁한다.
         제임스는 공항에서 루시 재회하여 감격의 포옹을 나눈다. 행크는 알렉스를 내보내고 혼자서 폭탄을 상대한다. 카라는 에단을 쫓아가는데 에단은 폭탄을 몸에 두르고 고도계가 장착되어 있어 열차를 벗어나면 폭발한다고 외친다.
         알렉스 카라는 이 사건의 수상함을 느낀다. 하지만 생각을 마치기도 전에 카라는 카터를 방치해두고 있었다는걸 깨닫는다. 카터는 슈퍼걸을 만난 경험을 그랜트에게 열렬하게 말하는데, 그랜트는 카라가 방치했다는걸 알고 다시는 안 맡길 것이라고 단언한다.
         제임스는 루시 다시 맺어졌고 카라는 상심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의 인터뷰를 보고 수상함을 느끼고, 윈에게 조사를 해보라고 한 다음 맥스웰 로드가 에단의 딸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는걸 알려준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를 찾아가서 추궁하고 맥스웰 로드는 자신이 카라를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밝힌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11회 일치
         카라는 힘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노란 태양 에너지 방사능을 레드 토네이도의 싸움에서 크게 소진하여,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알렉스는 행크를 불신하고 조사해보려고 한다. 힘을 잃어버린 카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도 걸려버린다. 그랜트는 세균이 퍼진다고 호들갑을 떨며 카라를 휴직시킨다. 행크는 사이킥을 사용하는 외계인 젬을 심문하는데, 젬은 행크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네가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겠다는 말도 한다. 행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젠 없다는 말을 내뱉는다.
         카라 제임스는 길을 걷고 있을 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난다. 제임스는 차에 치일 뻔한 카라를 구해주지만 카라는 땅에 부딪쳐서 팔이 부러지고 만다. 아픔을 느낀 카라는 굉장히 괴로워한다. DEO 기지는 젬이 탈출하여 봉쇄된다. 행크는 정신파 차단기를 가지고 젬을 막으려 하지만, 알렉스는 행크의 조치에 의구심을 느낀다.
         행크 두 요원이 추적을 하는데, 행크가 모습을 감추고 두 요원이 젬이 사방에 있다면서 서로 총질을 하다가 사망한다.
         카라 제임스는 맥스웰을 찾아가는데, 맥스는 슈퍼맨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면서 레드 토네이도의 전투로 소모가 된 상태일 거라고 정확하게 추정한다. 그리고 능력을 살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알렉스는 젬을 상대하러 나가려 하는데, 행크가 돌아서 알렉스는 상황실에 있으라고 하고 젬을 상대하러 혼자서 다시 떠난다.
         알렉스는 행크 마주친다. 젬은 DEO에 갇힌 죄수들을 풀어서 지상으로 나갈 것이라고 선언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총을 겨누면서 무기를 버리라고 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아버지에 대해서 추궁하고, 수갑을 채운 다음 젬과 싸우러 간다.
         카라는 제임스가 찍은 폭도들을 설득하여 진압하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 감명을 받는다. 제임스는 영웅이 되는데 능력만은 필요없다고 한다. 윈은 DEO의 슈퍼맨에 대한 파일을 가져서, 능력이 되돌아올 거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카라 제임스의 연애 문제에 대해서 말다툼을 벌이는데…. 그 때 가스 폭발이 일어나고 윗층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카라는 갑자기 나타난 아스트라 클립토니안들에게 붙잡힌다.
  • 스틸오션/영국 . . . . 11회 일치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드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드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드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글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피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Q-클래스는 전시비상계획 구축함의 한 함급이다. Q-클래스 R-클래스는 보다 큰 선체 사각형 함미를 채용하였다. 이 함급의 대공포에는 4연장 2파운드 대공포 "폼폼포" 오렐리콘 대공포가 포함되어 있었다. Q-클래스 R-클래스의 순항거리는 약 6,000해리였다.
         >HMS Argus는 일반적인 항공모함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최초의 왕립해군 소속 항공모함이었다. 원래는 콘테로소(Conte Rosso)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1918년 9월, 콘테로소는 갑판 전체에 비행갑판을 두르고 Argus로 명명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Argus는 독일 함대의 공습을 받았다. 전간기에는 느린 속도로 인해 훈련 임무에만 머물러 있어야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HMS Argus는 몰타 지브롤터에 보급품을 보내는 하푼 작전(Operation Harpoon) 동안 H 기동부대의 항공 지원을 맡았다. 1942년, Argus는 횃불 작전(Operation Torch)에서 항공 지원을 맡았다. 이 함선은 주로 훈련용으로 사용되다가 1946년 퇴역했다.
         >HMS 유니콘은 정비실이 설치된 항공기 수리함 겸 경항공모함이었다. 1943년 3월에 건조된 후, 대잠임무 훈련임무에 주력해왔다. 1943년 12월, HMS 유니콘과 다른 호위항모 4척으로 구성된 V기동함대는 아발란체 작전(Operation Avalanche)에 투입되었다. 1944년, 태평양으로 보내져 MONAB(Mobile Naval Air Bases)의 창설을 도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잠시 예비역으로 있다 싱가포르에 배치되었다. 1950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항공기 수송과 영연방 항모 보급 임무를 맡았다. 1953년에는 북한 해안에서 포격 당하기도 했다. 1959년 6월 퇴역하여 해체되었다.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드(HMS Vanguard)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신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글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 원피스/838화 . . . . 11회 일치
          * 쵸파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캐럿에서 자신을 "오빠"라 부르라 요구한다. 캐럿은 쵸파 오빠를 합성한 "쵸빠"란 단어를 만든다.
          * 페드로 브룩은 마을에 돌아다니는 "비스킷병사" 안에 숨어들어 빅맘의 섬으로 잠입하려 한다.
          * 그리고 제르마 왕국의 두 왕자 이치디 니디가 도착한다.
          * 크래커는 다시 일어나 루피 맞부딪힌다.
          * 가짜 전혀 다른 인상이며 커다란 검을 휘두른다.
          * 나무들은 "루피 크래커가 싸우는 걸 보고 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둘의 위압 때문에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고 징징댄다.
          * 브릴뤠의 "미러월드" 안에서는 쵸파 캐럿이 대화 중.
          * 캐럿은 쵸파 오빠를 합친 "쵸빠"라는 요상한 호칭을 만들어낸다.
          * 도시에 잠입해 있던 페드로 브룩은 마을을 순찰하던 비스킷병 안에 숨어드는데 성공한다.
          * 제르마 왕국의 두 왕좌, 빈스모크 이치디(스파킹 레드) 빈스모크 니디(전격 블루) 등장.
  • 은혼/604화 . . . . 11회 일치
         [[은혼]] 604훈. '''끈질기다 집요하다는 종이 한 장 차이'''
          * 그러나 해방군 포격이 쏟아지면서 우츠로를 놓치고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도 단절. 노부메는 그를 살리려다 포격에 휩쓸리고 만다.
          * "끝에 서야 우리는 온갖 속박에서 풀려나지요."
          * 노부메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도 불사신 군단에 둘러쌓인다.
          * 그녀는 우츠로 해방군 양쪽을 상대할 재간은 없고 우츠로 불사신 군단은 그들만의 힘으론 쓰러뜨릴 수도 닿을 수도 없다고 말한다.
          * 긴토키가 발악하듯 히츠기 불사신 군단을 날려버리고 다가오지만 그는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는다.
          * 노부메에게 뒤를 맡기고 퇴각하던 가구라 신파치도, 자아가 사라진 불사신 군단 조차도 행동을 멈추고 시선이 하늘로 향한다.
          * 폭격으로 불사신 군단까지 해되자 노부메는 이틈을 타서 긴토키를 구한다.
          * 그러나 시간이 너무 지체됐다. 노부메 긴토키는 해방군의 폭격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달아난다.
          * 노부메는 생사불명. 가구라, 신파치도 긴토키 단절된다. 포격에 휘말렸는지 여부는 불명.
  • 츠츠모타세 . . . . 11회 일치
         「미인국(美人局)」은 [[중국]] [[원나라]] 시대에 쓰여진 『무림구사(武林旧事)』라는 책에 수록된 나오는 범죄 행위의 일종이다. 무림구사에서는 "[[창녀]]가 남자 짜고 [[소년]]이나 [[청년]]을 유혹하고, 나중에 남자가 그 창녀를 자신의 [[아내]]나 [[첩]]이라고 속여서 돈을 뜯어낸다."는 의미였다.
         [[에도 시대]](江戸時代)에는 츠츠모타세(美人局)가 현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었다. 당시 서민 오락이었던 [[라쿠고]](落語)의 한 대목인 「코마쵸우(駒長, こまちょう)」에서 츠츠모타세를 다루고 있다. 이 단어는 에도 시대에는 농담거리로 많이 쓰였다.
         에도 시대의 라쿠고 코마쵸우의 내용은 이러하다. 가난하고 빚이 많은 쵸하치(長八)라는 남자는 빚쟁이 타케하치(丈八)를 상대로 츠츠모타세를 걸려고 한다. 과거 쵸하치의 아내 오코마(お駒)는 타케하치 사귀었으나, 쵸하치가 빼앗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쵸하치는 타케하치가 아직 자신의 아내에게 미련이 있다고 비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쵸하치는 오코마를 시켜, 타케하치에게 연애편지를 쓰게 한다. 편지를 본 타케하치가 집에 오자, 쵸하치는 오코마 부부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타케하치를 몇 대 때린 다음 이런 여자는 너에게 준다고 큰 소리를 치고 집을 떠난다. 그 다음에 오코마가 타케하치를 유혹하게 하여, 결정적인 순간에 들어서 [[부엌칼]]을 들이대고 현장을 잡은 다음, 빚을 무효로 하고 오히려 타케하치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전반은 예정되로 되었으나, 쵸하치가 집을 뛰쳐나서 안심하고 술을 마시고 잠들어 있는 동안, 타케하치는 자신과 함께 살면 [[기모노]]도 사주고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유혹한다. 그 말을 듣고 가난한 데다가 자신을 사기에 끌어들이는 쵸하치에게 질려버린 오코마는 저런 남편과 살면 평생 고생을 벗어날 수 없다고 여겨, 타케하치의 유혹에 넘어가서 이별 편지를 쓰고 떠나버린다.
         다음날 아침, 쵸하치는 [[부엌칼]]을 들고 집에 뛰어들지만 이미 때는 늦어 오코마는 타케하치 함께 가재도구를 챙겨서 떠나버렸다. 쵸하치는 텅 빈 집에서 오코마가 자신을 비웃고 욕하는 이별 편지를 남긴 것을 발견하고, 분노하여 부엌칼을 휘두르며 뛰쳐나왔으나, [[까마귀]]가 머리 위에서 「아호오(바보) 아호오(바보)」하고 울어대며 끝난다.
         데이트 사이트 츠츠모타세가 결합하기도 하는데, 데이트 사이트에서 젊은 여성이 제안을 해오고 그걸 받아들이면, 웹사이트 운영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전화를 하여 그 사람은 18세 미만이었다고 연락하고, 경찰서에서 [[IP]] 로그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당신이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협박을 가한다. 그리고 비용을 부담해주면 IP 로그를 [[위조]]해서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하여 돈을 뜯어내는 것이다.
          * 아이치 미카 법무사무소 : http://www.aichi-mikawa.com/tutumotase.html
  • 토리코/383화 . . . . 11회 일치
         [[토리코]] 383화. '''토리코 스타준'''
          * 미도라의 등장. 왕식만찬을 소멸시키며 아카시아 대면한다.
          * 최종결전이 시작된 이후 전지구적 충격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그 중에도 인간계의 피해는 경미.
          * 세츠노는 지로의 기척이 사라진걸 알고 있고 치치의 기력도 다해간다고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건 토리코 또다른 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 그는 다시 일어서며 "어떤 남자에게 감사를 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 덕분에 찾아헤매던 "재료 맛"에 도달했다고 한다.
          * 그리고 그 남자는 언제나 남과 나눌 줄 아는 자인데 바로 스타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그 "나눠가진" 자라고 말한다.
          * 이 기술은 지구 아직 죽지 않은 팔왕들을 모두 먹어치울 기술.
          * 드디어 대면한 아카시아 미도라.
          * 블루 니트로 페어과 독자적으로 아카시아 협력관계를 맺은건 사실이었다. 이전에도 묘하게 단독으로 아카시아 만나는 장면이 많아서 의심되던 부분인데 확인되었다.
          * 세츠노가 토리코 함께 기대를 거는 자도 스타준으로 보이는데 이걸 감안하면 세츠노나 지로는 이들의 출생에 대해서 알고 있던거 같다.
  • 토리코/384화 . . . . 11회 일치
         [[토리코]] 384화. '''죠아 플로제'''
          * 참다 못한 미도라 아카시아의 대결. 죠아가 중간에 난입하자 미도라는 "내 풀코스를 알려주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 마침내 대면한 플로제 미도라 아카시아.
          * 그에게 플로제는 거슬리는 존재가 아니었으며 '''다른 여자의 키스 마크를 달고 돌아도 아무 것도 모른 채 최고의 요리를 내놓던 썩 괜찮은 여자'''였다고 말한다.
          * 예상을 들어엎고 토리코 스타준의 아버지는 아카시아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아졌다.
          * 갑자기 아카시아의 아이의 존재가 나타나고 죠아가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토리코 스타준이 가능성이 높아진다.
          * 미도라가 뿌려준 요수로 플로제가 죠아로 부활하고 뱃속에 있던 쌍둥이가 토리코 스타준으로 성장했다면 딱 들어맞는다.
          * 이렇게 되면 스타준과 토리코도 엄청나게 고령이 되는데, 실제로 스타준은 "나는 보기는 달리 젊지 않다"고 한 적이 있다. 복선이었던 셈.
          * 미도라는 당초 우려는 달리 풀코스를 거의 완식한 상태라 그런지 진화한 아카시아 거의 대등한 상태. 엠페러 링이 증거다.
  • 하이큐/217화 . . . . 11회 일치
          *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햐쿠자 유다이에게 히나타가 조언으로 자신의 장점을 찾도록 해준다.
          * 히나타는 쿠니미 아키라의 플레이에 주목하는데 우시카처럼 군더더기가 없는 깨끗한 플레이가 특징.
          * 햐쿠자 유다이는 멤버 중 유일하게 2미터의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테크닉이 낮아 전반적인 플레이는 중학생 수준.
          * 반대로 햐쿠자는 스스로가 느끼기에고 조잡하고 빈틈이 많은 플레이. 자존감이 완전히 붕괴된다.
          * 그러면서 햐쿠자는 큰 신장이라는 무기가 있는데 자신은 카게야마가 없으면 기량을 펼칠 수 없다고 말한다.
          * 햐쿠자는 자신은 키가 클 뿐이라고 말하는데 히나타는 그거야 말로 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최고의 재능이라고 찬사를 보낸다.
          * 햐쿠자는 그렇게 자신을 격려해서 무슨 이점이 있냐고 묻는데
          * 쿠니미팀을 상대하는 햐쿠자
          * 햐쿠자는 큰 키를 살려 레이스를 끊는다.
          * 혼전 중 공을 높이 띄우는 햐쿠자
          * 완전히 자신감을 되찾은 햐쿠자.
  • 하이큐/218화 . . . . 11회 일치
          * 오늘 매치는 고시키&츠키시마 vs 쿠니미&햐쿠자
          * 코트 밖에서는 고시키&츠키시마 조가 햐쿠자를 집중 공격하면 돌파구가 있지 않겠냐고 예측한다.
          * 그러나 히나타는 "햐쿠자가 하나라도 올리면 그대로 햐쿠자의 공격이 되는데 이게 위협적"이라 평가한다.
          * 그 말대로 츠키시마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커트하는 햐쿠자.
          * 고시키는 히나타의 조언 이후 햐쿠자에게 여유가 생겼다고 평한다.
          * 햐쿠자의 공격.
          * 츠키시마는 햐쿠자가 쉬운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보고 블록 없이 물러나서 받을까 고민하는데, 그래도 햐쿠자는 "내려 찍을 것"이라 예측하고 정확히 블록한다.
          * 다음 일정으론 시라토리자 학원의 사이토 코치가 담당인데, 그가 굴을 먹다 식중독에 걸려서 일정이 변경된다.
          * 시라토리자 3학년 & OB팀과 연습시합.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10회 일치
          * 점심을 준비하는 카모토 자매.
          * 츠케멘을 폭풍처럼 흡입하는 카모토 자매.
          * 한편 키리야마는 속을 헤아릴 수 없는 나메리카의 행마에 당황하다 결국 "물러선다면 가겠다"며 거침없이 둔다.
          * 나메리카는 키리야마의 응수에 감탄하며 "최선의 수를 자연스럽게 골라낸다"고 생각한다.
          * 옆에서 대국 중인 미스미도 그 반상을 주시하며 "나메리카가 푹 빠질만 하다"고 평하는데, 그렇다고 나메리카가 봐줬으면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 바로 그때 나메리카가 그의 반상도 흥미를 보인다.
          * 나메리카는 미스미가 둔 "고키겐중비차"를 좋다고 평하며 "부디 그 수에 어울리게 기분 좋게" 두라고 권한다.
          * 그리고 카모토 자매는 결국 6인분의 국수를 둘이서 과식하고 드러누워 버린다.
          * 분명 장기두는 만화일 텐데 주인공이 어렵게 일전을 치르는건 뒷전이고 카모토 자매가 배터지게 국수 먹는 내용이 반을 넘는다.--뭐하는 만화인가--
  • Crusader Kings 2 . . . . 10회 일치
         샤를마뉴 그의 동생 카를로만이 주요 인물인데, 이게임에서 샤를마뉴는 미친듯한 사기능력치 함께 12기사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는 이벤트, 카를로만의 아들이 망명하는 곳[* 보통 롬바르디아, 가끔 아스투리아(...)]에 클레임이 생기는 이벤트, 작센을 정복하는 이벤트까지 겹쳐 사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반면 그의 동생인 카를로만은 어머니가 찾아 독약을 건네주는 이벤트등 온갖 디버프가 쏟아지는 안습인물. 그래도 가~끔 샤를마뉴가 전쟁에 선봉으로 나섰다가 전사하거나(...) 수행불능이 되버리거나 해서 카를로만이 실권을 잡는경우가 있기는 하다.
         비잔티움쪽은 안습하기 짝이 없는데, 우선 황제인 콘스탄티노스 5세가 성상파괴주의자이어서[* 게임 시스템상 성상파괴주의는 정교회의 이단으로 취급된다] 종교권위가 개판이라 반란이 넘쳐나고, 불가리아 아바스가 영토를 노리고 침공해오는 경우도 잦아 살아남기 힘들다. ~~몇안되는 비잔티움의 양심 시나리오~~
         그외 이 시나리오의 아바스는 페르시아일대 이집트, 그외 메소포타미아 아라비아를 장악한 최대판도이다.
         주요인물들은 류리크, 독일인 루트비히, 대머리왕 샤를, 그리고 [[바실레이오스 1세]] 흰셔츠의 할프단.
          1. 선택한 인물의 대표 작위 이름
          2. 선택한 인물의 나이 [[위키피디아]] 링크. 여성의 경우 45세 이상은 임신을 할 수 없으니 후계자가 필요하다면 주의하자. 위키피디아 링크의 경우 해당 인물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면 작동하지 않는다.
          6. 인물의 문화, 야망, 관심사, 능력치. 야망과 관심사는 Way of the Life DLC를 구매해야 나오는 기능이다. 예시의 무르하는 아일랜드인이며 전체적으로 암담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괄호 안의 능력치는 국가 능력치로, 이것이 실질적인 능력치이다. 국가 능력치는 군주 능력치+군주의 배우자 능력치+해당 능력치 관련된 주요 직책의 능력치이다. 각 능력치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10회 일치
          * 진짜 우라라카 오챠코 세로 한타 합류한 미도리야. 사걸 고교의 여학생은 방해받았다며 도주한다.
          * 미도리야 바쿠고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난관을 타개한다.
          * 여학생은 미도리야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방해자들이 끼어들었다고 유감이라고 말한다.
          * 이 시위는 엘리트로서 책무 긍지를 길러온 자신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수준 차를 보이기 위한 것.
          * 관람석의 아이자 쇼타는 Ms. 죠크의 농담에 시달리고 있다.
          * 아이자는 미도리야 바쿠고를 거론하며 그 둘이 A반에선 큰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 아이자는 걱정이 아니라 "기대"를 하고 있다며, 그 두 사람은 반의 최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한다.
          * 각자 팀을 이끌고 난관을 돌파하는 미도리야 바쿠고.
  • 니세코이/229화 . . . . 10회 일치
          * 슈 루리는 동거커플. 슈는 교사, 루리는 번역가.
          * 오노데라를 파티쉐가 되었다. 이치죠 치토게의 웨딩케잌을 만드는 중. 하루는 화과자집을 물려받는다.
          * 이치죠 치토게는 약속의 장소에서 재회한다.
          * 어떤 초대장을 받고는 인을 잔뜩 준비시키는데.
          * 슈 루리 커플에게도 초대장이 간다.
          * 슈 루리는 동거 커플로 지내고 있다. 슈는 교사, 루리는 번역일을 한다.
          * 그곳에 치토게가 서 기다리고 있다. 치토게가 너무 바빠서 몇 달 만에 만난 것.
          * 새로운 열쇠 자물쇠를 준비한 두 사람.
          * 기존에 있던 열쇠 펜던트는 오노데라 함께 약속의 장소에 묻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10회 일치
         행크(마샨 맨헌터)는 카라 함께 비행을 하며, 카라에게 비행술을 가르쳐준다. 행크 카라, 알렉스는 맥스웰 로드를 조사하려 한다. 캣 그랜트는 루시 레인을 법무 자문위원으로 고용하려 하며, 제임스는 매우 기뻐하지만 루시 제임스의 관계는 틀어진다.
         토이맨이 탈옥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그 때문에 토이맨의 아들인 윈에게 수사관들이 찾아온다. 윈은 아버지에 대해서 매우 격하게 화를 낸다. 카라가 물어보자, 윈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디자인을 훔친 상사에게 복수를 하려다가 비서 5명을 살해했다는 과거를 말해준다. 윈은 토이맨을 체포하는 작전에 협력하기로 한다.
         토이맨과 약속장소로 잡은 오락실에서 토이맨을 만난 윈은 자수를 권유한다. 하지만 토이맨은 윈에게 협력해달라고 요청한다. FBI요원들이 들이닥쳐서 토이맨을 쏘지만 그것은 가짜였고, 가스가 뿜어져 나서 모두 죽이려 한다. 카라가 난입하여 가스를 빨아들여 제거한다.
         알렉스는 행크 함께 맥스웰 로드를 조사하려 한다. 알렉스는 맥스 데이트를 하면서 시간을 끈다. 행크는 맥스웰 로드의 실험실에서 레드 토네이도의 일부, 코드 피닉스라고 불리는 소녀를 찾게 된다. 그리고 경비원과 마주쳐서 그의 기억을 완전히 제거해버린다.
         제임스 루시는 화해하고 키스를 나눈다. 윈은 일상으로 돌아오고, 카라에게 오랫동안 사랑해왔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카라는 윈의 고백에 당혹감을 느낀다.
         카라 알렉스는 저녁에 단란하게 텔레비전을 보면서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맥스웰은 알렉스의 가방에 비밀 카메라를 붙여두었고, 슈퍼걸의 정체를 알게 된다.
  • 스틸오션/일본 . . . . 10회 일치
         >네척의 순잠1형(巡潛一形, Type J1)과 한척의 순잠1형개(巡潛一形改, Type J1 Mod.)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쟁이 발발할 때 순잠1형의 무장은 95식 어뢰로 강화되었다. 이들은 전쟁 초기 알류산, 인도양, 하이 등에서 활동했다.
         >해대3형(海大三形, Kaidai IIIa) 잠수함은 1922년 당시 워싱턴 해군 조약 하에서 진행되던 8-8 함대 계획의 일부였다. 프로젝트 번호는 S26였다. 해대2형(海大二形, Kaidai II)에 기반을 둔 이 함급은 더 깊은 잠수한계 추가적인 그물 절단기를 가지고 있었다. 해대3형은 제18전대 제19전대 소속으로 자바해 전역에 배치되어 일곱척의 상선을 격침시켰다. 모든 해대3형이 전쟁에서 살아남았다.
         >무츠키급 구축함은 일본이 워싱턴 해군조약에서 탈퇴하며 건조된 전선 구축함이었다. 이들의 수뢰전 무장은 전까지의 구축함과 달랐다. 제4함대사건 당시, 세척의 무츠키급 구축함이 큰 피해를 입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무츠키급 구축함은 호위 화력지원을 주로 맡았다. 몇몇 함선은 "도쿄급행"이라고 불리는 고속 선박으로 개장되었다.
         >왕립해군의 아레투사(Arethusa)급의 영향을 받은 텐류급 경순양함은 당시 제일 빠른 순양함이었다. 구축함을 상대하기 위해 140mm 함포 어뢰발사관으로 무장했다. 텐류급 순양함 두척 모두 중일전쟁에 참가했다. 텐류는 1941년의 사보섬 해전에도 참가했다. 전쟁 후반기에는 훈련 및 수송 용도로 사용되었다.
         >영국 순양함의 영향을 받은 쿠마급 순양함은 일본제국해군이 처음으로 운용한 5,500톤급 경순양함이었다. 텐류급에 기반하여 무장과 속도를 향상시켰으며 수뢰전대의 기함을 맡기도 했다. 태평양전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했으며, 키타카미 오오이는 추가적인 어뢰발사관을 장비하고 고속 수송선으로 개장되기도 했다.
         >A-30으로도 알려진 카치급 전함은 일본의 첫 반(半)드레드노트급 전함이다. 함포는 305mm 구경이지만 예산 문제로 전(前)드레드노트급처럼 두 종류의 다른 주포를 장비하는걸로 변경되었다. 카치는 1918년 발생한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고, 세츠는 워싱턴 해군 조약에 의해 비무장 표적함으로 개장되었다. 세츠는 1945년 당시 미군 항공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이세급, 후소급과 다를 바 없는 주포탑 네개짜리 전함이었지만, A-110은 나가토급 전함의 토대였다. 뱃머리는 8-8 함대 계획의 "숟가락형" 뱃머리 같은 형태였다. 배수량은 32,500 롱톤이었고, 60,000 마력으로 25 노트의 속도를 냈다. 유틀란트 해전 이후 A-102로 변경되었다.
         정찰기 뿐만 아니라 전투기 뇌격기도 장비 가능하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10회 일치
         [[식극의 소마]] 185화. '''호적수 재승부'''
          * 심사의원은 나키리 아리스의 아버지 나키리 소우에 그가 스카웃한 베르타&실라라는 소녀들
          * 타도코로 메구미 알디니 타쿠미는 소마측의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데, 린도가 나타나 자신이 두 사람의 시험 상대라며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 소마는 그쪽도 십걸이 나왔는지 확인하는데 예상대로 사실이었다. 아리스 쿠로키바 료도 곧 대결장소로 가야한다는데.
          * 쌍둥이 소녀들이 하야마 소마의 외모를 놓고 이러쿵 저러쿵하다 "잘 생긴 쪽"인 하야마를 응원하기 시작한다.
          * 그리고 함께 심사의원을 맡은 베르타 실라. 이들도 나키리 인터네셔널의 연구 스탭으로 일하고 있다.
          * 하지만 정신연령은 낮은지 쿠가 테루노리 티격태격하며 추태를 보인다.
          * 쿠가는 이들이 나키리 아자미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들어 이의를 제기한다.
          * 한편 다른 장소에선 타도코로 메구미 알디니 타쿠미가 소마의 시험을 걱정하고 있다.
          * 소마의 식극이 진행되는 동안 타도코로 타쿠미의 시험도 시작된다.
  • 원피스/836화 . . . . 10회 일치
          * 브륄레는 쵸파 캐럿이 들어있는 거울을 보여주지만 깨뜨려 버린다. 단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사.
          * 나미는 그의 입에서 "로라"라는 이름이 나오자 스릴러 바크에서 만났던 로라 그녀가 준 비브르 카드를 떠올린다.
          * 크래커는 랜돌프에게 "내 앞에서 기습 따위를 하다니"라며 야단을 치고 랜돌프 그가 타는 학은 서로 책임을 미루며 티격태격한다.
          * 이들이 사람처럼 말하는걸 보고 깜짝 놀라는 루피 나미
          * 그리고 인질로 잡은 캐럿과 쵸파가 비치는 거울을 꺼낸다. 둘도 거울을 통해 루피 나미를 발견하고 브륄레는 "거울 능력자"라며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 루피 나미는 깜짝 놀라지만 다행히 안에 있는 사람에겐 위해가 없는 듯하다.
          * 나미 파운드를 추격하려던 "호미즈" 나무들이 비브르 카드에서 발산되는 "빅맘의 소울"에 겁을 먹고 멈춘다.
          * 그 사이 크래커 싸우던 루피가 나가떨어진다.
          * 여덞개의 팔로 칼 일곱 자루 방패를 들고 싸우는 크래커.
          * 크래커도 열매 능력자로 보이는데 상당히 독특한 능력. 니코 로빈의 꽃꽃열매 비슷하지만 원격으로 팔을 피워내지는 못하는 것 같고 자기 팔을 두드려서 늘린다. 다른 신체부위도 가능한지는 불명.
  • 원피스/841화 . . . . 10회 일치
          * 어머니는 상디가 실패한 요리를 가져도 언제나 기쁘게 먹어주었으며 웃어주었다.
          * 그 심한 말에 상디는 물론 레이쥬까지 눈물을 흘리고 레이쥬는 직접 상디가 탈출할 수 있게 도주게 된다.
          * 현실로 돌아 레이쥬는 얻어맞아 엉망이 된 상디에게 다가 "그깟 오너 무시해 버리지 왜 이런 곳으로 돌아왔냐"고 쓴소릴한다.
          * 그래도 상디의 성의를 생각해서 맛을 보는데 마치 악마 같은 맛이 난다.
          * 저지는 형제들에겐 상디가 죽은 걸로 해놨지만 기어이 찾아 괴롭힌다.
          * 레이쥬도 뒤따라 있는데 어째서인지 끼어들지 않고 지켜 보고만 있다.
          * 같은 시각 제르마는 이스트 블루의 "코지아"라는 나라 교전에 들어간다.
          * 상디의 어머니는 레이쥬 닮은 미인. 그러나 눈썹은 평범하게 생겼다.
          * 이후 상디는 쿡크 해적단과 만나고 제프 무인도로 표류하게 된다. 이후는 원피스 본편대로.
  • 은혼/578화 . . . . 10회 일치
         * [[무츠(은혼)]] 우미보즈는 아는 사이다. 어린시절 무츠는 우미보즈에게 가르침을 받으러 간 적이 있다
         * 우츠로 싸우는 우미보즈. 우츠로는 처음 봤을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며 "생물이란 아무리 진화해도 피식자 포식자를 정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고 말하며 "생태계의 정점에 선 우리가 이렇게 되는건 정해져 있던 것"이라고 말한다.
         * 우츠로 싸우는 중에도 비슷하게 서버린다
         * 오로치 마찬가지로 우츠로를 아무리 공격해도 마치 "서 있는 땅바닥을 두드리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 우미보즈. 과거 오로치 싸울 때, 현재 우츠로 싸울 때 죽음의 예감 때문에 갑자기 서버린 방울을 진정시키며.
         -우미보즈. 우츠로 싸우며.
         * 무츠 우미보즈가 사실 아는 사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은혼/592화 . . . . 10회 일치
          * 우미보즈(바다돌이)는 코우카 만난다.
          * 격전이 끝난 자리에는 아직 가구라 카무이가 뻗어있는 채로 있다.
          * 바토우도 말하길 "애초에 해적은 체제 싸우는 자들이고 그쪽(우츠로측)엔 자신들이 원하는 싸움이 없었다"고 말한다.
          * 카무이는 "아들로서 보다 오빠로서 보다 해적으로서 더 오래 살았다"며 이제서 그걸 되돌릴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 카무이는 7사단의 생존자 하루사메의 잔당들을 이끌고 사라진다.
          * 결전 후, 쾌원대 배 위에서 다시 만난 긴토키, 신파치 가구라.
          * 가츠라 다츠마도 건재하게 이들의 만담을 즐기고 있다.
          * 다츠마는 "장사 얘기는 끝났으니 이쪽 얘기도 얼른 끝내자"는데, 귀병대의 다케치가 있다.
         - 가구라.자신이 내려는 유급휴가계를 사직서로 착각하고 오글거리는 얘길 줄줄이 늘어놓던 긴토키 신파치에게.
          * 쇼우가쿠 바토우는 의외로 생존. 한카이는 역시 리타이어한 듯.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10회 일치
          * 그가 살아난 것도 그 자책 때문이며 아들 길선더 만나길 주저한다.
          * 자라트라스 엘리자베스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주술"의 힘으로 멜리오다스의 기억의 세계로 들어간다.
          * 젊은 시절 자라트라스 국왕 바트라가 있고 아기인 엘리자베스를 안고 있는 멜리오다스 만난다.
          * 엘리자베스는 "아들"(길선더)하고 만났냐고 묻는데, 호들갑을 떨면서 "이제서 무슨 낯짝으로 만나냐"라고 장황하게 떠들어 댄다.
          * 과거 멜리오다스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늘어놓곤 했는데 지금서 생각해보면 다 납득이 되는 이야기였다.
          * 엘리자베스 호크는 무슨 말을 했는지 묻는데 정작 자라트라스는 다 까먹어 버렸다.
          * 멜리오다스가 리즈 함께 하던 시절로 사방에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등 참상이 벌어지고 있다.
          * 마침 그 자리에는 젊은 시절의 국왕 바트라 자라트라스가 참상을 지켜보고 있다.
          * 엘리자베스는 왜 하필 이때로 온 거냐고 묻는데, 자라트라스는 이때가 "나 멜리오다스, 그리고 당신이 처음 접점을 가진 때였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 창작:치킨교 . . . . 10회 일치
         본래 [[미국]]에서 [[노예]]로 착취 당하던 흑인 노동자들에게 평화 영양을 전하시던 것이, 흑인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선지자 샌더슨의 입을 통해 증거되시어 [[KFC]]란 교단을 일으켜 한국에 전해지게 되었다.
         모두 근본이 되는 닭의 튀긴 형상을 숭배하고 먹는 것을 종교활동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신앙구조를 갖고 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각종 양념을 통한 이념화가 진행되면서 치킨의 "특정형태"를 주로 신앙생활의 근본으로 삼는 종파로 분열되게 된다. 이들은 서로가 똑같이 "치킨"을 숭배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고 있으나, 어떤 형태의 치느님이 신앙적으로 우월한지 끝없이 논쟁을 일삼으며 오늘도 주문하기 전에 서로를 비방하며 "이걸 주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싸운다. 이는 마치 크리스트교 이슬람교가 똑같은 신을 섬기면서도 싸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하나의 종교전쟁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치킨교의 근본이 되는 교리를 정립하였기 때문에 그 어떤 치킨종교전쟁이 발생해도 이 파벌만큼은 거의 모든 비난에서 자유로울 뿐더러 후라이드 치킨교도들의 전쟁도 다른 분파는 달리 "부위"에 따른 우월성을 논하는 정도밖에 없다. 이 때문에 다른 분파에 비해 온건한 성향을 띄는 편이다.
         후라이드 치킨교도들이 흔히 "제1차 외식전쟁"에서 죽을 쑤자 나타난 종파였다. 제1차 외식전쟁은 미국의 위대한 선지자 맥도날드 피자헛이 한반도에 선교를 하러 오고, 한국인지 일본인지 애매한 하이브리드인 롯데리아가 참전하면서 시장통을 지배하던 후라이드 치킨교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작된 전쟁이었다. 이 전쟁 결과로 치킨교는 제법 상당한 피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피해로 인해 후라이드 교는 일종의 종교개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내부에서도 별도의 총대주교(소스) 세력에 불과하면 양념파가 따로 떨어져 나오는 결정적인 빌미가 된 것.
         어쨌든 이들은 소스라 불리는, 찍먹에 불과했던 것을 넘어 아예 스스로를 치킨교를 대표할 수 있는 총대주교라 선포하며 하나의 종파로 정립하기에 이르렀다. 초기의 이들은 치킨의 가장 우월한 형태는 양념을 두른 치느님이라 강하게 주장하는 한편, 이 강한 호전성을 바탕으로 이교도의 외식전쟁에서 어느 정도 치킨교도들을 끌어모으는 데 아주 주요한 역할을 했다.
         후라이드 치킨교 양념 치킨교의 분쟁이 정리된 이후에도 신도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후라이드 치킨교 양념 치킨교 중 어느 쪽이 대세를 타는지에 대한 충돌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중화요리교의 짜장교 짬뽕교의 분쟁을 방불케하는 희대의 예송논쟁으로 번지기 일쑤였다.
         이로써 신도들은 무마니의 이름을 더해 "반반무마니"의 주언을 외우게 되어 후라이드 치킨교 양념 치킨교의 온전한 공존을 이끌어낸 것이다.
         후라이드든 양념이든 상관없이 뼈만 없으면 된다는 이들의 주장은 매우 급진적이었지만 후라이드교 양념교 양측의 교도들이 일부 여기에 합세하게 되었고, 그 수가 적지 않자 후라이드 교황과 양념 총대주교는 회합을 갖고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기에 이른다. 이단으로 규정된 사유는,
  • 칼리파 하프타르 . . . . 10회 일치
         1980년 년대 중엽,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은 리비아-차드 전쟁(통칭 토요타 전쟁)에 리비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차드]] 군은 [[프랑스]]의 후원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한 기동전술로 리비아 군을 참패시켰다. 1987년에 하프타르 장군은 병사들과 함께 차드 군에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카다피는 하프타르 관련성을 부인하여 그를 [[투사구팽]]해버린다.--딱히 토끼를 잡지는 않았지만.--
         포로 신세가 된 하프타르에게 접근한 것은 당시 카다피 적대하던 [[미국]]이었다. 1990년 [[미국]]의 [[CIA]]는 난민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단에서 하프타르 300명의 포로 병사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켰다. 하프타르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20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정보부의 협력하여 카다피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2012년 7월, 국민투표(유권자 중 61.58%, 1,764,840명 투표)를 통하여 주로 [[터키]] [[카타르]]의 후원을 받고 이슬람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일반 국민회의(the General National Congress)가 성립하여 리비아를 통치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하프타르는 TV를 통하여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반 국민회의에 반대하는 봉기를 일으키라고 선언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의회 의사당을 장갑차 로켓포로 공격하여 의회 권한 정지를 선언했으며, 국민군은 벵가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안사르 알 샤리아' 등 이슬람계 세력에 공격을 퍼부었다. 이 사실상 [[쿠데타]]를 계기로 하여 리비아 국민군에는 세속주의 반군 세력이 모두 결집하게 된다. 2014년 6월 국민투표(유권자 중 18%, 약 63만 명 투표)를 거쳐 동부지역에서는 대표자 정부(the House of Representatives)가 2014년 8월 4일 창립되어 일반 국민회의를 대체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 국민군(the Libyan National Army)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하프타르는 [[이집트]] [[UAE]]의 후원을 받으며 국민군을 이끌고 이슬람주의자들에게 맞서서 2014년 5월 부터 벵가지 동부지역의 이슬람주의 민병대를 척결했다.
         하프타르는 내전에서는 뛰어난 역량을 보였는데, 2016년 2월에 리비아 국군은 이슬람주의 민병대를 대부분 벵가지에서 축출했으며, 2016년 4월 중순에는 이슬람주의 민병대는 벵가지 동족 250km나 떨어진 데르나 까지 축출되었다.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 국군은 [[무슬림형제단]]이 이끄는 리비아 돈, 미스라탄 부대, 벵가지의 혁명 세력 슈라위원회, 시르테 지역을 장악한 [[이슬람 국가]] 대결하고 있다.
         === 리비아 국민합의 정부의 충돌 ===
         2015년 12월에, UN의 증재로 동부 서부의 일부 세력이 합의하여 국민합의 정부가 창설되었다. 하지만 동부지역은 반대파가 많이 합의가 승인되지 못하고 있다. 하프타르의 지지자들은 국민합의 정부에 대하여 하프타르의 지위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리비아 국군의 지휘권을 넘기지 않고 있다. 국민합의 정부는 동부지역 군 사령관 가운데 한 명인 마흐디 이브라힘 알 바르가티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고 하프타르를 소외시키는 중.
  • 타이라노 마사카도 . . . . 10회 일치
         마사카도는 삼남 요시마사의 아들로서, 소년 시절에는 교토에서 후지라노 타다히라(藤原忠平, [[후지라 요시후사]]의 손자)를 가신으로 모셨다. 그러다가 요시마사가 사망하자 시모우사로 귀환하였는데, 귀향한 마사카도는 쿠니카 요시카네가 요시마사가 남긴 장원을 마음대로 분배해서 나눠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쿠니카의 동생 타이라노 요시마사(平良正)는 마사카도를 토벌하려 했으나 마사카도에게 격파당하여 패배, 타카모치의 차남 타이라노 요시카네가 마사카도를 공격했으나 역시 마사카도에게 패배한다. 요시카네 토벌은 조정에서 허가를 얻었으며, 934년에 요시카네는 결국 병사하고 만다.
         이 무렵 [[세이 겐지]]의 시조 미나모토노 츠네모토가 무사시국에 부임한다. 무사시국(武蔵)을 다스리는 지방관 쿠니시로 부임하게 된 츠네모토는 무사시 국에 도착하자마자 조속히 토착 호족들에게 검주(検注)[* 이 무렵 쿠니시가 호족들에게 받는 '''[[뇌물]]''']를 실시하려 했다. 하지만 호족 무사시노 타케시바(武蔵武芝)가 정식 임관도 하기 전에 검주를 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반발하였는데, 격노한 츠네모토는 타케시바를 공격하여 약탈을 실시한다. 도주한 타케시바는 이 무렵 무용을 떨치던 [[타이라노 마사카도]]에게 '중재'를 의뢰하고, 겁을 먹은 츠네모토는 산으로 도주하여 틀어박혔다가 동행하였던 흥세왕(興世王)을 하산시켜 협상을 시작했는데 협상이 진행되던 도중에 타케시바의 군대가 츠네모토의 거주지를 포위하자 마사카도에게 살해당할까봐 두려워진 츠네모토는 그대로 교토로 도주하고, 흥세왕, 마사카도, 타케시바 등이 결탁하여 모반을 일으켰다고 보고한다.
         그러나 마사카도는 주변의 히타치(常陸), 카즈사(上総), 시모우사(下総), 무사시(武蔵), 우에노(上野)의 국부(国府)[* 헤이안 시대 지방 행정구역으로서 '국'의 행정기구.]에서 연명으로 모반의 사실이 없다는 증명서를 작성하여 이미 인연이 있던 후지라노 타다히라에게 보냈다. 이 탓에 오히려 츠네모토가 무고죄로 투옥당하고 만다.
         이 무렵 히타치 국의 호족 후지라노 하루마키(藤原玄明)에게 히타치 국 쿠니시로부터 추포령이 내려, 후지라노 하루마키는 마사카도에게 도망쳐서 보호를 받게 된다. 히타치 국의 쿠니시는 하루마키를 넘기라는 요구를 해오고, 마사카도는 이에 1,000명의 군대를 이끌고 히타치 국을 습격한다. 히타치 국에서는 3,000명의 군대로 대응했으나 마사카도에게 격파되어 국부(国府)가 점령당하고 만다. 마사카도는 그대로 시모츠케(下野), 우에노(上野)까지 점령한다. 이때부터 마사카도의 난이 본격적으로 폭발하게 된다.
         조정에서는 시모츠케국(下野国)의 압령사(押領使) 후지라노 히데사토(藤原秀郷)에게 마사카도 토벌을 명령하는 한편, 후지라노 타다후미(藤原忠文)를 정동대장군으로 임명하여 마사카도의 난을 진압하도록 파병한다.
  • 토리코/375화 . . . . 10회 일치
          * 스타준은 그 말을 "우리(토리코 스타준)라고 하는게 맞으려나"라고 정정하고 죠아는 그런게 중요한 거냐고 묻는다.
          * 스타준은 단지 알고 싶다며 "이것은 카르마(운명). 너 아카시아를 내가 막는다는 운명."이라고 말한다.
          * 블루 니트로 페어 싸우고 있는 적귀는 고전하고 있다.
          * "빨리 GOD 센터를 먹어야 본 실력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데
          * 아톰은 토리코에게 악마가 한 마리 더 있는 것과 "우리 같은 푸른 악마"라는 것에 놀란다.
          * 스타준은 "우리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느냐"고 말하고 "운명"에 대해서 말할 땐 "나의 운명"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자신이 아카시아 죠아를 막고 토리코가 GOD를 포획할 수 있도록 희생하는 운명을 암시하는 거라는 설이 있다.
          * 적귀는 GOD 센터를 먹어야 본 실력이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로 적귀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을 때마다 강해져왔다.
          * 청귀는 블루 니트로 마찬가지로 블루 유니버스에서 왔을 거란 설이 대세였는데 사실로 확인됐다.
          * 청귀는 지금까지 적귀는 달리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탐내거나 먹고 강해지는 묘사가 없었는데, 어쩌면 청귀는 이미 블루 유니버스에서 그 우주의 풀코스를 먹고 강해진 상태일지 모른다. 실제로 블루 니트로를 상대로 훨씬 선전하고 있다.
          * 제 3의 악마는 지금까지 "흑귀"로 추정되고 있었는데, 토리코의 머리 색이 검은 색이 되면서 거의 확정된 걸로 보는 시각이 많다. 그 별개로 원래 토리코 본인이 가진 머리색이라는 의견도 있다.
  • 페어리 테일/492화 . . . . 10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492화. '''언니 여동생'''
          * 전장에 있던 하이네 줄리엣(아이린의 두 부하)는 미라젠에게 싸움을 걸고 미라젠은 동료들을 먼저 보내고 혼자 상대한다.
          * 한편 엘프먼은 유키노 동행하고 있는데 그녀의 언니 소라노 만난다.
          * 하이네 줄리엣은 사실 두 자루의 검이었다. 아이린의 하이인첸터 능력으로 인간 모습을 하고 있던 것.
          * 한편 엘프먼은 페어리 테일 동료 떨어져 유키노 동행 중. 렉터 프로시도 있다.
          * 하이네 줄리엣은 미라젠의 생각보다 훨씬 강했다.
          * 타르타로스 싸울 당시 접촉했던 악마들의 소울을 전부 흡수했던 것.
  • 페이데이 갱 . . . . 10회 일치
         Payday Gang.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 페이데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멤버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광대 가면을 쓰기 때문에 광대(Clown)라고도 불린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기껏해야 [[은행강도]], 금괴 운반차량 탈취 정도나 하는 4인조 범죄집단이었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FBI]] 건물을 습격하거나 러시아의 비밀 연구소를 레이드 뛰는 뭔가 대단한 조직이 되어버렸다.
          [[잉글랜드]]인. 본명은 제임스 혹스워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 사이의 기간에 체포당해 [[교도소]]에 들어가 있었다. 페이데이 2에서 재심을 위해 호송되던 중 페이데이 갱에 의해 구출된다.
          영화 [[존 윅]]과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전직 [[살인청부업자|히트맨]]. 체인스는 군대에서 알고 지낸 사이다.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수탉 가면을 착용한다.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전직 대통령(Ex-President) 범죄조직의 창설자로 범죄계의 전설 중 하나.
          영화 [[하드코어 헨리]]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영화 [[스카페이스]]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토니 몬타나다.
          멕시코 출신의 조직원. 페이데이 갱에 들어가기 전에는 몬테레이의 마약 카르텔 소속 암살자 겸 행동대장이었다. 이후 큰 한탕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 페이데이 갱의 무기 공급책인 게이지의 주선으로 페이데이 갱에 입단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링컨 연구소]] [[MI5]]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데이 갱에게 몇번 엿을 먹은 [[PMC]] 머키워터에 고용되어 크라임넷에 침투했다. 하지만 크라임넷에 붙는게 더 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머키워터를 배신하고 크라임넷에 붙었다.
          영화 [[존 윅: 리로드]]의 콜라보로 등장한 기관. 음지에서 일하는 자들의 비밀 천국.
  • 하이큐/223화 . . . . 10회 일치
          * 빡치려는 타나카를 막는 사무라 다이치.
          * 코가네가 켄지는 적이지만 항상 이렇게 일정한 토스가 올라오는걸 보며 "얼마나 연습을 하는 거야"라고 감동한다.
          * 후쿠타치 켄지가 리드를 살려가자고 팀원들을 격려하자 모니 카나메는 주장다워 졌다고 기뻐한다.
          * 사사야 타케히토는 모니를 위로하고 카마사키 야스시는 후쿠타키가 잘한다며 기를 세워준다.
          * 둘을 떼어놓는 사무라 타나카.
          * 스가라 코시가 "오늘 아즈마네는 잘 안 된다"고 폭소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 사무라는 또 폭발하려는 타나카를 말린다. 그런 사무라도 오늘 카게야마는 너무 날카롭다고 느낀다.
          * 상황을 관망하는 우카이 코치 히나타 쇼요.
  • 3월의 라이온/122화 . . . . 9회 일치
         키리야마 레이 나메리카 이자야의 대국 개시.
          * 미스미 타츠유키 요코미조 오쿠야스는 날씨가 더우니 대국이 일찍 끝나면 맥주나 마시러 가자는 둥 실없는 토크를 한다.
          * 그런데 공원에서 까마귀들에게 콩을 주며 시간을 때우던 나메리카 마주치는데, 맑디 맑던 날씨가 한 순간에 흐려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스미스 요코미조는 "저 사람 키리야마를 엄청 좋아할 것"이라며 수다를 떨면 대국이 길어질 거라고 예상한다.
          * 키리야마는 나름대로 많은 연구를 해왔지만 나메리카는 실전에선 쓰지 않던 수까지 꺼내며 예상을 깨부순다.
         - 미스미 타츠유키. 나메리카의 압박에도 뜻밖에 너무 태연한 키리야마에게
          * 나메리카는 사신을 넘어선 무언가로 변태한 듯 하다.
  • K리그 클래식 . . . . 9회 일치
         K리그는 [[수퍼리그]] 시절부터 승강제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승강을 실행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팀이 창설되지 않았던 관계로 이 부분이 상당히 지지부진하였다. 그러던 것이 월드컵 유치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약간의 축구붐이 조성되면서 K리그에 참가하는 팀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예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실업팀의 프로화를 통한 K리그 참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했던 상황.
         단적으로 K2리그를 출범하고 리그 우승팀을 프로화시켜 승격을 시키는 방안을 시작으로 실업축구단들의 참가를 유도할 예정이었다. 그렇게 프로팀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장기적으로는 K리그의 프로팀 숫자를 늘리고, 늘어난 팀 수를 바탕으로 상위 하위리그를 나눠 승강제를 운영할 계획이었다. K2리그라는 명칭에서 쉽게 알 수 있듯이 본래 K리그의 승강제 구성을 위해 탄생한 2부리그 격 세미프로리그였다. 하지만 2번이나 우승팀들이 승격을 거부함으로써 승강제는 아예 물 건너가게 되었고, K2리그는 내셔널 리그로 이름을 바꿔 완전히 별개의 리그가 되어버린다.
         이 중에 아시아 축구를 총괄하는 AFC는 [[모하메드 빈 함맘]](이하 함맘) 회장이 집권하던 시기부터 아시아 클럽 대항전을 손보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함맘이 회장에 당선된 시기는 2002년, ACL이 개편되어 시행된 건 2003시즌부터다.] 그리고 개편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참가팀 수를 [[UEFA 챔피언스 리그]] 마찬가지로 32개 팀까지 확대하는 한편, [[AFC컵]]의 정립까지 상당 부분을 손보게 된다.
         2016년 기준, K리그 클래식의 리그 수준은 아시아 '''최고'''다. 동아시아 서아시아를 통틀어 1위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ACL 무대에서는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다. 허나 AFC의 최근 트렌드가 축구 개발도상국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4장을 배정받던 과거완 달리 현재는 3.5장으로 줄었다. 현재 AFC의 정책이 점점 UEFA의 정책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는 걸로 봐서는 기존 강호들은 3.0장으로 줄어드는 것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의 평가에서 K리그는 세계적으로 30위 내에는 꾸준히 들어가는 리그다. [[http://iffhs.de/the-strongest-league-in-the-world-2015/|2015년 발표만 봐도]] [[그리스]], [[네덜란드]] 비슷한 점수를 받는 상황. 그리고 [[스코틀랜드]]보다 순위가 더 높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봐도 결코 무시할 리그는 아니다.
         2013시즌은 2012시즌의 결과로 상주 광주가 강등된 상태에서 14개 팀으로 운영하였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장기적으로 12개팀을 이룰 예정이었기 때문에 최하위 2개팀, 13위 14위팀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12위는 [[K리그 챌린지]] 우승팀과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뤘다.
         정규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는 그대로 이양되고 "자신의 팀이 속한 스플릿의 경쟁자 한번씩 대결"을 통해 상위 스플릿에선 우승과 차기 ACL 티켓을 두고 경쟁을 하게 되며, 하위 스플릿에서는 강등팀(꼴찌)과 승강 플레이오프로 갈 팀(꼴찌에서 [[홍진호|2등]])을 정하게 된다.[* 처음 도입되었던 2012시즌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걸 이해하지 못해 욕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게 되면 정규시즌의 기록이 다 사라지고 스플릿 라운드에서 얻은 기록만을 비교하여 우승팀을 가린다고 착각했던 것. 덕택에 [[샤다라빠]]가 신명나게 까댔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3화 . . . . 9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3화. '''우마루 원고제출 2'''
         키리에 함게 편집부를 찾아간 우마루.
          * 모토바 키리에 도마 우마루는 편집장을 만난다
          *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시지 교육성'''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키리에의 그림책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 편집장은 "앞으로 또 그려서 가져라"면서 아쿠타가란 이름을 밝히고 명함을 건넨다.
          * 출판사를 나선 후 키리에는 ''' "혼자서는 포기했을 테지만 우마루양이 따라줘서 말해준게 기쁘고 감동적이다. 우마루양을 만나서 다행이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 항상 민폐만 끼치던 우마루가 누군가를 도줄 수 있었다.--많이 컸구나--
          * 아쿠타가 편집장은 이름이 나왔으니 named 캐릭터가 될지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9회 일치
          * 올마이트 이레이저 헤드는 기숙사제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학부모 동의를 얻기 위해 가정방문을 한다.
          * 지로 쿄카의 집에 방문한 올마이트 아이자 쇼타(이레이저 헤드).
          * 아이자는 고개를 숙여가며 설득에 나서는데 그때 쿄카가 나타난다.
          * 사실 프린트가 전달된 시점에서 결론은 나 있었는데, 아버지는 올마이트의 싸움을 보고 "이런 록한 선생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니 우리 딸은 브라이언 더 선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 이동 중 아이자는 "좀 더 비난 받을 줄 알았다"면서 올마이트에게 "한 잔 쏘겠다"며 그의 공으로 돌린다.
          * 하지만 아이자가 사건 직후 회견하면서 "바쿠고는 누구보다 톱 히어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걸 틈이라고 생각한다면 빌런은 멍청한 것."이라고 말한 것에 크게 감명 받았다.
          * 이번엔 올마이트가 아이자에게 "한 잔 쏠까?"하고 공을 돌린다.
          * 올마이트는 미안해하면서도 그것만큼은 밝힐 수 없기에 "학생이다. 너 마찬가지로 전도 유망한 히어로의 알."이라고 답한다.
  • 대한민국 FA컵 . . . . 9회 일치
         대한민국 FA컵의 전신은 1921년에 개최한 '전조선축구대회' 해방 이후 1946년에 열린 '전국축구선수권대회'로 본다. 전국축구선수권대회는 K리그가 시작된 1983년을 기점으로 관심이 시들해지고 또 출전 자격이 KFA가 자격을 심사한 뒤에 초청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FA컵과는 거리가 동떨어져 있었다.
         FA컵은 KFA에 등록된 프로 아마추어가 모두 참가자격을 갖게 되지만, 실질적으로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명백하기에 토너먼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라운드를 차별 배정받는다.
         추첨을 통해 배정받을 수 있는 번호는 1번, 2번, 3번, ★번이며, 이 번호를 통해 7라운드 8라운드의 대진을 동시에 결정지을 수 있다.
         = AFC 챔피언스 리그의 관계 =
         FA컵 우승팀은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자격을 갖는다. 이 때문에 모든 팀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FA컵은 상금규모 대회 진행에 따른 보상이 너무나도 초라했던 관계로 초창기에는 리그컵 내지는 그보다 못한 대회로 취급받았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한 대회라는 인식이 없었다. 하지만 AFC에서 차기 ACL티켓을 부여하고부터는 K리그 클래식 다음가는 권위있는 대회로 탈바꿈했다.
         단, 이 규정은 '''법인화가 완벽하게 진행된 완전한 프로팀'''이라지만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즉, 아직까지 K리그 이외 팀이 우승한 적은 없지만 만에 하나 실업팀과 같은 세미프로나 대학팀 같은 아마추어가 우승하게 되면 우승팀일지라도 ACL 참가는 불가능하다. 또한 프로화를 했다고는 하나 팀이 사업자등록 및 법인화까지는 AFC의 규정에 적합해도 '''"팀의 선수 전부가 본질적으로 군인 내지는 경찰"'''인 상주 상무 안산 경찰청은 세미프로팀과 마찬가지로 ACL진출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는 법인화가 완벽하게 진행되었지만 선수들의 신분문제로 완전한 프로팀으로 규정할 수 없기 때문.
         과거 포항이 더블을 달성했을 때는 3.5장이 아니라 4장을 부여하였기에 '''어차피 똑같은 1장'''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FA컵 우승팀이 들어가야 할 F조의 자리를 당시 리그 4위였던 서울에게 바로 넘겨줬기 때문에 서울이 F조 자리로 갔었다. 그리고 0.5장이란 개념이 없던 미비했던 동아시아 조추첨의 경우는 각 국가별로 조별단계에서 겹치지 않도록 국가별 조추첨을 통해 조편성이 이루어졌기에 한때는 리그 2위였던 성남이 E조에 들어가고 우승팀인 전북이 F조 들어가는 등의 상황이 있었다. 허나 지금은 동아시아 조편성에 0.5장이라는 특수성이 과거에 비해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조편성이 난감해질 우려가 생겼기 때문에 아래 같이 복잡한 구조가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K리그 뿐만이 아니라 똑같이 3.5장을 부여받는 J리그 중국 슈퍼리그도 비슷한 논리로 조편성을 위한 티켓부여가 복잡하게 이루어진다.
         이 경우에는 클래식 우승팀 자격이 더 격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F조에 편성될 자격을 양도하게 되며, 양도받는 팀은 FA컵 준우승팀이 아니라 클래식 2위팀이 된다. 따라서 2위팀이 FA컵을 우승할 때 같은 형태로 이루어진다.
  • 드래곤볼 . . . . 9회 일치
          프리더 군단에서 사용. 환자를 특수 액체에 담궈서 부상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산소 마스크를 쓰고 들어간다. 스타워즈의 박타 탱크 비슷하다.
          작중에서 혹성 프리더나, 프리더의 우주선에 설치되어 있으며, 구형과 신형이 있다. 혹성 프리더에서는 지구에서 돌아온 베지터가 회복할 때 사용, 자봉에게 당한 베지터를 회복시킬 때나, 기뉴의 전투로 부상을 입은 오공을 치료할 떄 사용되었다. 구형이라도 상당한 중상을 입은 오공을 40분~50분 내에 치료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 87화 : 오공이 가메하메파를 쓰고 나서 '오랜만이다'라는 메타 발언을 한다. 작중 시간으로는 기뉴 특전대 싸우고 나서도 하루도 안 지났지만,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오공의 활약 자체가 상당히 오랜만.
          * 88화 : 오공과 프리더의 대결 중에, 치치가 나메크별에 가서 오반에게 숙제를 주겠다느니 피콜로가 갔다는 말을 듣고 또 오반이 불량해지겠다면서 고집을 부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역시 애니판은 상당히 치치의 이미지 악화에 일조한 듯 하다.(...)
         나메크 별에서 전투력 이상 반응이 나타나자, '[[큐이]]'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우리 종족을 멸망시킨 프리더가 드디어 죽었다."고 발언을 하는데, 그 발언을 하자마자 광선 총에 무수히 맞아서 시체도 안 남기고 소멸한다. 숙청을 한 것은 또 큐이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망토 장비). '사령관'이라고 불리는 이 캐릭터가 "우리가 우주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던건 프리더 님 덕분, 언젠가는 우리 종족을 부흥시켜 주신다고 약속했다. 프리더 님이야 말로 전 우주의 구세주다!"라면서 열렬한 프리더 빠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초사이어인 오공의 전투력을 계측한 순간 계측기가 폭발하여 기지채로 전멸.
         손오반이 뜬금없이 뛰쳐나가서 프리더 싸우는 에피소드가 추가. 오공이 죽은 줄 안 오반이 프리더는 어차피 사이어인을 전멸시키러 지구로 올 테니까 오공의 아들 답게 싸우겠다고 나선다.
          * 부활한 베지터가 날아서 프리더에게 한 방 먹이려 하지만 역시 아슬아슬하게 순간이동 당한다.
         내퍼, 라데츠 함께 행성을 하나 정복하고 돌아오지만 프리더에게는 무시당하고, 내퍼가 항의하지만 자봉이 자신들이라면 하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내퍼는 분개하여 프리더에게 덤벼들려 하지만 베지터가 그만두라고 저지한다.
  • 산킨고타이 . . . . 9회 일치
         [[에도 시대]]에 시행된 제도. 다이묘들이 에도에 처자를 두고 본래 부임 영지 에도를 왕복하도록 한 제도이다. 지방의 다이묘들로 하여금 가족들은 에도에 머물게 하는 한편 다이묘 본인도 1년은 에도에, 1년은 본래 번에 있도록 정하고, 반복해서 오가도록 한 제도이다. 각 다이묘들은 에도에 출장소를 만들게 된다.
         이러한 관습에 따라서 도쿠가 막부가 열리고 에도 시대가 시작되자, 다이묘들은 에도에 처자를 두고 영지 에도를 오가면서 생활하는 관행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관행이 무질서하게 시행되었기 때문에 폐해가 많아, [[도쿠가 이에미츠]]가 반포한 간에이령(寛永令) 무가제법도(武家諸法度)의 제2조에 지정되어 공식적인 제도가 되었다. 법령으로 정해진 까닭은 이전까지는 참근하는 관행이 있었으나, 그 시기가 정확하지 않아 오히려 다이묘들이 불편[* 일일이 참근할 것인지, 영지에 돌아갈 것인지를 막부에 물어보지 않으면 안된다.]하였기 때문에 1년 간격으로 하도록 명확하게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 법령이 정해짐으로서 다이묘들이 막부에 '인사'를 오는 것이 명확하게 결정되어, 막부 다이묘의 상하관계가 완성되었다.
         일반적으로 육로 이동이 대부분이지만 규슈 시코쿠 지역의 다이묘들은 배로 이동하기도 했는데, 해로의 경우 당시의 낙후된 선박 및 항해기술의 한계로 인해 육로는 달리 일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도 장거리 항해는 꺼리고 되도록 육로 위주로 이동했다.
         이러한 인질 정책 때문에 오히려 다이묘의 가족(본처 적자)들은 지방 영지에 내려가지는 것이 금기시 됐다. 그래서 다이묘들은 지방에 [[첩]]과 [[서자]]를 두는 것이 보통이었다.[* 막부 말기에는 이 금제가 해제되었는데, 그 때문에 인질 걱정없이 반란을 일으켜 메이지 유신이 일어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본래 영지가 지방에 있는 다이묘가 '상경'하는 현대의 관점에 맞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후기에는 오히려 본래 수도 출신이었던 다이묘가 지방으로 '하향'하는 이미지에 가깝게 된다. 다이묘들은 대부분 에도에서 태어나서, 유년기를 에도에서 지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적자가 대를 이을 수 없는 경우가 되서 지방에 있던 서자가 대를 이어받게 된 경우라면 '상경'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다.
         일본 시대극에서도 '다이묘 행렬'은 단편적으로만 묘사되지만, 일본 만화 '[[츠라츠라 라지]]' 등의 일부 작품에선 제법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9회 일치
         캣 그랜트 인터뷰를 하게 된 카라는 가쉽적인 질문에 짜증을 내며 떠나버린다. 그런데 우연히 슈퍼맨과 [[사촌]]이라는 것을 말해버리고 캣 그랜트는 크게 이걸 보도한다. 알렉스는 카라에게 슈퍼걸의 정체를 비밀로 하라고 권유하지만, 그랜트는 슈퍼걸에 대해서 모든걸 까발리려고 작정하고 있다.
         반 인간, 반 기계로 된 --짝퉁 아이언맨 같은-- 적이 나타나, 슈퍼맨에게 상실의 고통을 알려주고 싶다고 소리치며 카라에게 도전을 한다. 카라 대결하던 적은 아머가 손상되자 도주한다.
         윈은 같은 빌딩의 한 방[* 심장마비로 죽은 보험설계사가 쓰던 곳]에다가 사무실을 차리고,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하여 슈퍼걸 서포트를 위한 사무실을 만든걸 카라 제임스에게 보여준다. 그리고 방사능을 추적해서 리액트론을 잡을 방법을 알려준다.
         맥스웰 로드는 자기 소유의 연구소에서 시속 500km까지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리액트론이 연구소에 난입해서 핵분열 기술자를 찾는다. 리액트론은 기술자를 한 명 납치가려고 하는데, 맥스웰 로드는 자신이 나서서 잡혀간다.
         카라는 알렉스 제임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깨어난다. 몇 시간이나 기절을 했으며 슈퍼맨은 화산폭발로 남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구출된 맥스웰 로드는 슈퍼걸은 언급하지 않고 슈퍼맨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말한다.
         카라는 제임스에게 어떻게 슈퍼맨이 자신을 이렇게 빨리 도줬냐고 추궁보는데, 제임스는 슈퍼맨이 자신에게 준 연락용 시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자신이 연락을 했다는걸 밝히는데, 카라는 자신을 믿지 않았다면서 화를 내고 이렇게 되면 자신이 어떻게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겠냐며 상심한다. 알렉스는 카라를 위로해준다.
         파티에 지각한 카라는 그랜트에게 추궁당해서 궁지에 몰리지만 윈의 서포트로 도움을 받는다. 맥스웰 로드는 그랜트 춤을 추며 슈퍼걸에 대한 흥미를 드러낸다.
         카라는 행크 알렉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한다. 행크는 앞으로 인간과 싸울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지만, 아마 알렉스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슈퍼걸을 돕게 될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
         상심해있던 카라에게 클락이 메시지를 보내오며, 리액트론을 물리친 것을 칭찬해준다. 다시 기운을 되찾은 카라는 알렉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사이렌을 듣고 날아간다.
  • 실업팀 . . . . 9회 일치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군부대나 공공기관 단위로 실업팀이 조직되었으며, 이 같은 실업팀들이 높은 명성을 누렸다. 일본에서는 쇼 초기에 실업단이라는 명칭으로 실업팀을 창설하였으며, 일본 만이 아니라 한국, 대만에도 이러한 문화가 퍼져서 실업팀 중심의 스포츠 문화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에서는 [[프로 스포츠]]화가 진행되기 전 까지 기업 실업팀 실업리그가 '최상위 리그'로서 명성을 누렸다. 야구 축구는 1980년대 프로가 출범하기 전 까지, 농구 배구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프로가 시작되기 이전까지가 실업리그의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종목에서 프로 리그 출범 이후로 많은 실업팀 선수가 프로선수로 전환했다. 축구의 경우는 [[중공업]], [[조선]], [[석유화학]] 등 제조업 팀이 많이 있었으나 실질적으로 한국축구를 이끌어 나간 중심은 금융팀이 금융단 축구를 박정희의 비호 아래 육성하면서 본격적인 세미프로를 구성하기에 이른다. 야구는 한 때 실업리그가 존폐 상태에 놓일 정도로 쇠퇴했으나 2010년대에는 [[프로야구]] 붐을 타고 아마추어 야구단이 새롭게 설립되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농구, 배구는 실업팀이 고사 위기에 놓인 상태이다.
         자전거 경기, 모터 스포츠 같은 경우는 회사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목적에서 실업팀 활동이 이루어진다. 실업팀을 위한 레이스 차량 개발이 일반 제품 개발에 연결이 되며, 대회의 성과는 회사의 홍보 상당히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프로 스포츠가 없는 곳에서는 지자체가 실업팀을 운영하여 경기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여가활동을 제공하거나, 지자체의 명예 시민의 고양을 위해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을 노리고 실업팀을 운영하거나 유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국체전의 활약은 시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축구는 아예 "프로화"를 FIFA 대륙급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함은 물론이고 [[AFC 챔피언스 리그]] 같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인화가 완료되었으며 프로선수로 구성된 "완전한 프로팀"만이 참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등, 사실상 프로 아마추어의 간극을 넓게 만들고 있다.
         === 스폰싱 활성화 클럽화 ===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9회 일치
         작중에서 아멜리아의 행동 양식은 세일룬의 왕녀로서 냉정한 정치력과 판단력, 그리고 무녀로서 신탁을 얻어서 행동하거나 하는 신비한 모습이 줄기가 된다. 또 원작의 아멜리아는 리나 동갑으로, 거기에 걸맞게 리나 대등한 수준으로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는 반대로 약간 망가진 상태가 거의 디폴트(…)가 되고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별로 없다. 리나보다 어린 나이로 설정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어리고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묘사가 많아졌다. 제르가디스 마찬가지로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본래 어느 정도 개그를 하던 캐릭터니까 그렇게까지 위화감은 없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비교적 출연이 적은데, 1부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 까지 [[제르가디스]] 함께 리나, 가우리 행동을 함께 했다. 회복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바스퍼링크, [[라틸트]] 같은 정령 마법에도 능숙하여 뛰어난 대마족 전투원으로서 활약. 피브리조의 음모가 구체화된 시점에서는 리나 헤어져서 제르가디스 독자적으로 [[사일라그]]를 탐색하기도 한다.
         제르가디스 함께 레귤러 캐릭터로 승격. 리나, 가우리, 제르가디스, 아멜리아로서 메인 4인조 파티를 이뤄서 슬레이어즈의 대표적인 메인 캐릭터로 활동한다.
  • 원피스/820화 . . . . 9회 일치
         [[원피스]] 820화. '''개 고양이에게 역사가 있으니'''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는 사실 해적왕의 선원이었음이 밝혀진다.
          *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도 사실 해적왕의 배에 탔었다.'''
          * 사무라이들은 노쿠니를 벗어나면 안 된다는 법 때문에 승선하지 않았지만, 그들이 노쿠니에 왔을 때 본 적이 있다.
          * 오뎅,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 셋이 로저의 부하였으며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는 라프텔에는 가지 못했다.''' 그러나 어인섬이나 하늘섬에는 갔었다.
          * 킨에몬은 카이도 타도를 위해 계속 동료를 모은다 한다.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는 '''흰 수염 해적단 1번대장 마르코'''를 추천한다
          * 1년 전 흰수염 사후 잔존 세력과 검은 수염 간에 대전투가 있었고 거기서 '''패한 흰수염 해적단은 해'''된다. 이후 검은 수염이 사황 지위를 얻는다.
          * 니코 로빈, 롤로노아 조로, 우솝, 프랑키는 사무라이 3인과 함께 노쿠니로 간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9회 일치
         '''마션'''에서 트니는 화성에 감자밭을 만들었다. 그가 특히 감자를 사랑해서 한 행동은 아니었다. 그밖에도 그는 화성에서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베이스 캠프를 개조하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그 또한 그가 조경이나 쉐어하우스에 취미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는 화성을 탈출하기 위해 화성의 거주지를 손봐야 할 필요가 있었다.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우연히 시사회표가 들어왔고 우연히 '''같이 가고 싶은 여자'''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2시간 가량 펼쳐지는 전문용어 난무 벌건 황무지 밖에 볼 게 없는 미장센 때문에 드물게 숙면을 취해버렸고 그 애하고 썸씽도 그날로 끝나버렸다. 이후 리들리 스콧과 맷 데이먼은 꼴도 보기 싫었고 암암리에 영화 사이트에 별점 테러를 가하는 걸로 복수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내가 트니를 '''멘토'''로 삼아야 될 줄이야.
         그때 푹 자지 않았더라면 트니가 하던 일들을 좀 더 자세히 봐둘 수 있었을 텐데. 물론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나도 안다. 별점 테러를 하려다 보면 영화 내용이 뭔지 정도는 알아야 하고 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토리보드 정도는 읽어봐야 하니까. 그때는, 예를 들어서 화성에서 감자를 키우는 이야기를 "무슨 화성에서 농사나 짓고 있어? 전원일기냐?"같은 멘트를(물론 실제로는 이것보단 상스러웠다) 쓰기 위해 읽어야 했다. 그러니까 대충 마션의 스토리 트니의 업적은 숙지하고 있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 집을 보수'''하는 일이다. 이제서 이 집을 펜트하우스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다소는 자급자족도 가능하며 녀석들에 대해서는 잊은 것처럼 살 수 있는 공간으로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어야 한다. 좀비 월드에서 기획된 렛 美 하우스.
         가장 먼저 떠오른건 '''빗물탱크'''였다. 트니처럼 나도 물은 충분히 있지만 사정이 좀 다르다. 아직은 수도가 끊기지 않았지만 공급이 얼마나 갈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렇다면 수도 외에 식수를 찾아야 하고 제일 먼저 생각난게 빗물이다. 그건 옥상의 물탱크를 쓰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정수 문제나 물탱크의 물을 수도로 연결하는 문제가 남아있지만 일단 그건 미뤄두자.
         이제 내 계획에 구체성을 부여할 때다. 물탱크 담벼락과 뒷마당의 농장화. 이것도 다 뭔가 자원이 있을 때 가능한 얘기다. 불행한 얘기지만 지금 손에 잡히는 물건들론 도저히 해낼 것 같지 않다. 그러니 우선은 자원 획득이다. 쓸만한 자재가 필요하다. 연장도. 일단 가지고 싶은건 튼튼한 끈과 막대기다. 묶을 것과 달아놓을 것이 있으면 초보인 나도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
  • 토리코/388화 . . . . 9회 일치
          * 미도라 아카시아는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 경왕 문도 회복하는 듯 하지만 다소 늦다. 사왕 마더 스네이크 오왕 앰페러 크로우는 회복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 아카시아 재대결하기 직전.
          * 부활한 사천왕 코코, 써니, 제브라 텟페이도 거기에 동감하며 가장 나중에 먹기를 자청한다.
          * 심지어 죽어가는 중에도 배는 고픈데 식욕이 멈추지 않고 그렇게 시키기 때문.
          * 그때 토리코가 말을 끊으며 "나 스타준은 플로제 사랑에서 태어났나 단지 식욕이었나"라고 묻는다.
          * 오왕과 사왕은 틀린 걸로 나오는데 아마 그 자리는 키스 퀸이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 적귀는 토리코에게 먹히면서 완전히 흡수된 듯이 묘사되고 토리코 본인의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아카시아는 정반대.
  • 페어리 테일/490화 . . . . 9회 일치
          * 메이비스는 제이라 헤어지기 싫다고 매달려 운다.
          * 그레이 쥬비아, 엘자 또한 어딘지 모를 곳으로 이동돼있다.
          * 쥬비아는 주변을 둘러보고 서 웬디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 그레이 쥬비아는 교대로 엘자를 돌보며 주변을 탐색한다.
          * 웬디 샤를은 사막지대 같은 곳으로 날려졌는데 역시 그레이 일행을 찾고 있다.
          * 카나 마카로프를 비롯한 길드에 있던 인원은 전부 이름 모를 해안가로 이동해있다.
          * 브랜디쉬는 오거스트 함께 있는데 그녀가 낸 상처를 축소시키는 방식으로 치료 중.
          * 본편이 뜨기 전 유포된 정보에는 제목이 "어머니 딸"이어서 아이린과 엘자가 모녀관계라는 설이 확정되는 듯 했지만 가짜 스포였던 걸로 밝혀지면서 다시 유보되었다.
          * 아이린이 피오레 왕국 한복판에 나타났는데, 마침 나츠 일행도 왕성 근처에 있어 나츠 일행 vs 아이린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렇게 되면 나츠는 스프리건12의 양대 최강자 모두 겨뤄본 셈이 된다.
  • 페어리 테일/503화 . . . . 9회 일치
          * 폴류시카 브랜디쉬 일행이 서 루시를 구출, 나츠의 진단이 틀렸음을 알려준다.
          * 나츠는 방을 뛰쳐나가 제레프를 찾으며 폭주한다. 그리고 END의 진실을 알게 된 그레이 풀버스터 마주치고 마는데.
          * 자신이 포로가 됐을 때 같은 장치를 해놓은 것이다.
          * 다시 특유의 "딱"소리 함께 자리를 옮기는 디마리아. 루시의 코앞으로 다가온다.
          * 그때 해피가 루시 나츠를 찾아 달려온다.
          * 뒤이어 폴류시카 에버그린, 브랜디쉬가 따라온다.
          * 브랜디쉬 디마리아가 눈이 마주치는데 피차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 END 말살을 맹세한 그레이 END로 각성해가는 나츠의 대면.
  • 하이큐/209화 . . . . 9회 일치
          * 그러나 주장 사무라 타케다 고문은 웃을 일로 들리지 않는다.
          * 시라토리자 배구부 감독 "시죠 탄지"
          * 시죠 감독은 히나타에게 "카게야마란 세타가 없는 너한텐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폭언을 한다.
          * 시죠 감독과의 미묘한 신경전.
          * 한편 카게야마는 동료들의 우려는 달리 어떻게든 훈련장소로 도착한다.
          * 카게야마 히나타는 각자 자신의 합숙장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 시죠 감독. 냉정하지만 지금의 히나타에겐 가장 적절한 평가.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8회 일치
          * 방에서 혼자 있던 하야시다 타카시는 밖에서 들려오는 폭죽 소리를 듣고 카모토 아카리를 떠올린다.
          * 불꽃이 터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축제 때 카모토 아카리를 부축했던 일을 떠올린다.
          * 아카리 불꽃놀이를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하야시다.
          * 그는 그저 동년배라는 접점 밖엔 없었지만 그를 동경하고 겹쳐보면서 일방적인 친근감을 느끼고 있었다.
          * 아카리 만난건 처음이었지만 시마다의 그렇게 부드러워진 표정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 가게 앞까지 놓고도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카모토 미사키가 "바가지는 씌우지 않겠다"고 했던 것도 쉽게 믿지 못한다.
          * 시마다 함께 가게 안으로 들어선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7화 . . . . 8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7화. '''우마루 보물상자'''
          * 우마루(코마루)는 키리에 서로 보물상자를 보여주며 논다.
          * 키리에의 보물상자에서 어린시절 사진이 잔뜩 나오는데 오빠(봄바) 찍은 사진이 가장 많다.
          * 하지만 타이헤이 우마루의 말로 봄바가 오빠로서 고생했던 것을 깨닫게 되고 조금은 관계를 회복한다.
          * 내용물은 꼬마시절 가족사진. 주로 오빠(모토베 봄바) 찍은 것들이다.
          * 우마루는 봄바 사이가 좋다고 말하는데 키리에는 예전 일이고 이때 이후로는 사진이 없다며 씁쓸해한다.
          * 그 말을 들은 우마루는 사진 속 키리에가 봄바 딱 달라붙어있는걸 말한다.
          * 그때 봄바는 딱히 잘못한건 없었지만 "동생을 똑바로 보지 못했다"고 꾸지람을 듣고 "나도 친구 놀고 싶다"고 툴툴거리는걸 엿듣는다.
  • 마기/317화 . . . . 8회 일치
          * 다윗의 목소리가 사라졌지면 "조용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업무 일상으로 바쁘게 보내는 신드바드.
          * 알리바바 알라딘도 이전처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되었다.
          * 알리바바 알라딘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 그의 의견을 묻는다.
          * 신드리아 상회 FANFAN상회 간 회담을 위한 방문. 하지만 과거의 앙금이 남아있는 연홍옥은 하황문에게 회담을 맡긴 채 빠져나가려 한다.
          * 이어서 스파르토스에게도 미스토라스 대신 팔신장의 임무를 완수해주었다고 칭찬하고 그 마스루드, 자파르 덕에 신드리아가 평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그대야 말로 이 나라 세계를 위해 온 힘을 쏟아부었던 인간이야."
          * 전우들이 신드바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자피르 마스루드 만이 조금 다르다. 자피르는 걱정에 잠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마수르드는 아예 시선이 생략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은 심복들 중에서도 신드바드의 변화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고 우려하고 있던 이들. 앞으로 전개에 대한 복선일까?
  • 모리오리 족 . . . . 8회 일치
         채텀 제도는 작고 외딴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뉴질랜드도 거리가 멀어 외부의 교류가 어려웠다. 모리오리 족은 [[전쟁]]을 포기하고 공존을 선택했으며, 인구 조절을 위하여 남자 신생아를 [[거세]]하는 방법을 썻다. 이로서 인구 과잉을 줄이고 갈등의 소지를 줄일 수 있었다.
         채텀 제도는 폴리네시아 전통 농업에 부적합하였기 떄문에 집약적인 농업과 전쟁 문화를 가지게 된 마오리 족과는 달리, 모리오리 족은 수렵과 채집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채텀 제도의 환경상 집약 농업이 어렵고 인구 조절이 필요했기 때문에, 인구 밀도가 높아 전쟁이 자주 벌어졌던 마오리 족 사회는 달리 모리오리 족은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전통을 가지게 되었다.
         비록 공통된 조상에서 갈라졌지만 약 500년 동안 모리오리 족과 마오리 족은 전혀 서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마오리 족이 모리오리 족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바다 표범을 사냥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선박이 우연히 채텀 제도에 들렸다가, 뉴질랜드에 들리면서 채텀 제도 모리오리 족의 상황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곳은 물고기 조개가 풍부하고, 호수에는 뱀장어가 가득하고, 땅에는 카라카 열매가 많이 난다. (...) 사람은 매우 많지만 '''싸울 줄도 모르고 무기도 없다.'''
         1835년 12월,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던 모리오리 족은 갑자기 뉴질랜드에서 나타난 [[마오리 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11월 19일, [[총기]] [[곤봉]], [[도끼]]로 무장한 500명의 마오리 족이 채텀 제도에 나타났으며, 12월 5일에는 400명이 추가로 나타났다. 채텀 제도를 공격한 약 900명의 마오리 족은 수적으로는 당시 모리오리 족(2000명으로 추정)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으나,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모리오리 족은 단합된 정치 조직이 없었으며, [[무기]]를 비롯한 전쟁 기술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는 대조적으로 마오리 족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조직화된 전쟁 문화, 정밀하게 만들어진 원주민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서양인들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모리오리 족은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전통대로, 모리오리 족은 대표자 회의를 열어서 마오리 족 침략자에게 싸우는 대신 평화 우정을 제안하고 물자를 나눠주고자 제안하려 했다. 그런데 그 제안을 미처 전달하기도 전에 마오리 족이 공격해왔다.
  • 바키도/115화 . . . . 8회 일치
          * 도쿠가는 무사시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데 파리가 꼬인다. 무사시는 젓가락으로 날개만 잡아서 뜯어내는 신기를 펼친다.
          * 도쿠가는 무사시 정원에서 점심을 먹는다.
          * 도쿠가는 이거야 말로 "무사시는 식사 때 꼬이는 파리를 젓가락으로 잡았다"는 일화의 기원이라고 생각한다.
          * 도쿠가에게 거듭 정말이냐고 묻더니 도쿠가가 그렇다고 하자 폭소를 터뜨린다.
          * 도쿠가는 "적어도 피클에게는 진수성찬으로 보일 거다"라고 답하는데, 그 말을 듣고 "맛있는 건가"라며 생각에 잠긴다.
  • 보쿠걸/105화 . . . . 8회 일치
         혼란에 빠진 미즈키는 후지라에게 위로받는다.
          * 후지라는 미즈키의 변화를 눈치챈다.
          * 미즈키는 후지라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정했다고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서 정할 수가 없다"며 혼란스러워한다.
          * 사과하는 미즈키에게 후지라는 그럴 필요 없다며 "남자든 여자든 미즈키를 좋아한다"고 다독인다.
          * 미즈키는 후지라의 그런 상냥함을 동경했다고 독백한다.
          * 후지라는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며 스스로 정한 길을 가라고 조언한다.
          * 미즈키는 후지라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 북두삼형제 . . . . 8회 일치
         [[류우켄]]의 제자이자 양자로서, 주인공 [[켄시로]] 그 형제들. [[북두신권]]을 쓰며 북두신권의 전승자 후보로 올랐던 [[토키(북두의 권)|토키]] [[라오우]]를 뜻하는 말이다. 분명히 또 다른 형제로서 '''[[쟈기]]가 있는데 무시당한다.'''
         원작 만화에서 사용되던 표현으로서, [[사우저]] 전에서 '''쟈기의 존재가 잊혀지고'''(…) 켄시로, 토키, 라오우를 묶어서 '북두삼형제'라고 칭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수라의 나라]] 편에서 켄시로가 북두종가의 혈통, 토키 라오우가 북두분가의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세 사람은 사형제일 뿐만 아니라 혈연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으나, 이미 존재 자체가 망각되어 있던 '''쟈기는 무시당했다'''.
         여담으로 사실 원작에서는 켄시로, 토키, 라오우가 셋이서 모여서 등장하는 장면은 라오우의 첫 대결에서 사우저 편, 토키의 최후편에 걸쳐서 비교적 길게 있고 명장면도 많지만, 쟈기는 [[아미바]] 전 이전에 나왔다가 퇴장하기 때문에 실제로 원작에서 3명이 모인 적은 있어도 쟈기까지 합쳐서 4명이 모인 적은 없다. 회상씬에서도 쟈기 켄시로, 쟈기 토키, 라오우가 만나는 장면은 있지만 4명이 모두 모인 적은 없다. 쟈기도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구TV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회상씬, 신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리아 전, 외전 코믹스인 쟈기 외전이나 류우켄 외전에 있다.
         켄시로에게는 [[효우]]라는 친형이, 라오우 토키에게는 [[여동생]] [[사야카]] 형 [[카이오우]]가 있지만 이들은 류우켄의 제자가 아니므로 북두삼형제에 포함되지 않는다.
  • 블랙 클로버/77화 . . . . 8회 일치
          * 아스타 챠미 퍼밋슨이 피난활동을 돕는 동안 유노는 팔휘장 라가스 단독으로 대치.
          * 특히 아스타 챠미 퍼밋슨은 세계수를 보며 드립을 치자 야미 스케히로에게 두들겨 맞는다.
          * 아스타 챠미, 핀랄 룰러케이트는 주민들의 피난을 돕고 있다.
          * 아스타 인근에 착지한 유노. 오랜만에 아스타 재회한다.
          * 던젼 편에서 로터스 마르스가 아스타 일행을 애먹인걸 생각해 보면 다이아몬드의 단장급인 팔휘장이 너무 싱겁게 리타이어 당했다.
          * 브로코스는 벤전스 실력 차이도 있는데다 하필이면 세계수 마법 사용자. 적토 마법인 브로코스에겐 압도적인 상성이다.
          * 로터스 퇴각 후 벤전스 야미가 독대하는데, 벤전스의 배신자 떡밥이 풀릴 듯.
  • 블랙 클로버/79화 . . . . 8회 일치
          * 그들은 이미 마르스 같은 마도전사들을 새로운 휘장으로 만들었다.
          * 그러나 거기서도 흉터 본처의 학대로 핍박은 그칠 줄을 몰랐다.
          * 그런던 중 마법제 율리우스 만났다.
          * 맨얼굴의 이목구비 조차 리히트 닮았는데 흉터에선 마법으로 인한 조작의 낌세가 없다.
          * 유노 아스타는 헤어지면서도 디스를 주고 받는다. 챠미 퍼밋슨도 실프 티격태격하느라 수선스럽다.
          * 하지만 유노 챠미는 아무 생각없이 간식이나 먹고 있다.
          * 그 중엔 던전에서 아스타 싸웠던 마르스도 있다.
  • 스틸오션 . . . . 8회 일치
         [[월드 오브 탱크]]에 함선 스킨 씌운 것. 월드 오브 탱크는 달리 여러가지 무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단단한 갑빠 강력한 화력으로 딜을 하는 함종. 크고 느리니까 항공모함과 잠수함, 구축함의 어뢰는 조심하자.
          어뢰 잠수 둘만 믿고 적진 깊숙히 잠입해 항모 전함을 까부수는 함종. 가지고 있는 산소를 소모해 잠수를 할 수 있다. 잠수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어뢰를 쏠 수 있지만 어뢰 폭뢰에 당할 수 있는 일반 잠항 모드 아무 공격도 할 수 없고 산소가 기하급수적으로 소모되지만 폭뢰 외에는 당하지 않는 깊은 잠항 모드가 있다. 잠항에는 시간이 걸리니 주의할 것.
          구축함과 경순양함의 보조 무장. [[네이비필드]] 달리 사용자가 폭발 범위 내에 있어도 데미지를 받지는 않는다. 깊이 잠항한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8.62.4 패치로 러시아어 한국어가 추가되었다.
  • 원피스/832화 . . . . 8회 일치
          * 상디는 제르마가 자신의 가족임을 부정하고 아버지인 국왕 "빈스모크 저지" 대립한다.
          * 기사 맞서는 캐럿.
          * 그런게 그들은 우누가 있던 그 자리로 돌아 있다.
          * 다시 다리로 돌아가 뛰어넘는 일행, 그런데 이번에도 다시 우누가 있는 자리로 돌아 버린다.
          * 상디는 이제서 무슨 말이냐며 결혼도 거부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 그러자 저지가 "밖으로 나라. 남자는 주먹으로 말하는 법."이라 말하는데.
          * 묘사되진 않았지만 욘디 레이쥬가 밀집모자 일행과 헤어진 후 상디 만나 된통 얻어터진 듯.
  • 은혼/581화 . . . . 8회 일치
         [[카무이]]는 [[우미보즈]] [[코우카]]의 진실을 알게 되고 [[야왕 호우센]]에게 도전하며 비뚫어진다.
         * 카무이는 절벽 밑에서 가구라 대치하고 있다
         * 한편 우미보즈 [[우츠로]]가 대치하고 있는 곳에서는 우츠로가 코우카에 대해 듣고 "나 같은 존재가 또 있을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한다.
         * 우미보즈는 그런 별에서 홀로 살고 있던 그녀를 내버려 둘 수가 없었지만, "사실 지켜지고 있던건 자신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코우카는 일부러 아무 말도 없이 따라준 것이며 홀로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기 보단 누군가 함께 있기를 택한 것이라고.
         * 우미보즈는 카무이에게 탓하려면 자신을 탓하라고 하지만, 설사 그때 모든걸 알고 있었어도 코우카 자신은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말한다. "죽더라도 아이들(너희들)을 만나기 위해"
         * 이 모습을 외출했다 돌아오던 가구라 우미보즈가 목격한다. 우미보즈는 모든걸 알고 있었던 듯 "왜 하필 내가 있는 날을 골랐느냐"고 묻는데, 카무이는 "일부러 그랬다"면서 "어머니를 구하려면 가족을 버릴 수밖에 없고 당신을 넘어설 수밖에 없다"며 눈을 번뜩인다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8회 일치
         범인은 [[부엌칼]]을 가지고 2학년 남쪽반(2年南組)에 들어가서, 여자아이 5명을 말 없이 찔러죽이고, 테라스를 통하여 서쪽반(西組)에서 어린이들을 습격, 다음에는 복도로 동쪽반(東組)에 들어가서 4명을 습격했다. 동쪽반에서 밖으로 나서 태클을 걸어온 교사(1학년 남쪽반 담임)의 가슴을 찔러서 중상을 입혔다. 교사는 "도망쳐라!"고 소리쳤으며, 이 말을 듣고 아이들은 뜰 쪽으로 달아났다. 남자는 도망치는 아이들을 쫓아가다가 발길을 돌려서 1학년 남쪽반 칠판 옆에 있는 4명의 아이들을 찔렀다. 그리고 겨우 부교장, 그리고 밖에서 엇갈렸던 2학년 남쪽반 담임이 달려서 붙잡혔다.
         단 5분~10분 정도 사이의 짧은 시간에, 타쿠마 마모루는 8명의 아이들을 살해하고, 13명의 아이 2명의 교사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피해자는 처음 들어간 2학년 남쪽반에서 5명, 그 옆의 2학년 서쪽반에서 2명 사망 6명 부상, 2학년 동쪽반에서 4명 부상, 붙잡힌 1학년 남쪽반에서는 1명 사망 3명 부상이다.
         "(피해자 여자아이의 의부에 대해서) 어이, 〇〇! 너, 아이 피가 이어지 있지 않잖아! 어이 임마, 〇〇, 뭐라고 말해봐!"
         2003년 12월에 타쿠마는 카야마 출신의 여성과 5번째 결혼을 했다. 여성은 사형 폐지를 호소하는 국제사면위원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지원자 가운데 1명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타쿠마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결혼은 타쿠마에게 접견, 서신 권리를 얻으며, 타쿠마에게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설득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가족에게 맹렬한 반대를 받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신의 성을 바꾸고 타쿠마도 이 성을 쓰게 되었다.
         2004년 9월 14일 아침, 오사카 구치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향년 40세. 타쿠마는 피해 아동 유족의 감정 등을 고려하여, 사형 확정 1년도 되지 않아 이례적인 속도로 집행되었으며, 집행 전에는 쥬스 담배를 하였고, 날뛰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그 날 오전 9시 40분 구치소 직원이 오늘 아침 깨끗하게 갔습니다 라고 사형 집행을 보고하고, 여성은 처음에는 의미를 모르다가 "왜 이렇게 빨랐나요"하고 큰 소리로 울었다고 한다.
         사건 직후에 오사카 교육대학, 오사카 대학, 부립 마음의 건강 종합센터, 오사카 피해자 상담실 등 전문가로 구성된 '멘탈 지원 팀'이 발족하였다. 교장은 기자 회견에서 대학부속 초등학교의 합동 장례식을 할 의향임을 밝혔다. 2002년 정신지원팀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아동 680명 가운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가진 아동이 2학년을 중심으로 10명에서 20명 정도였으며, 학부모 교직원 가운데도 고통 받는 사람이 있었다. 무서워서 교실에 들어갈 수 없고, 원인 불명의 두통을 일으키는 아동이 1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이케다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하여, 전국의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교내에 수상한 사람이 침입하여 난동을 벌이는 것을 가장한 훈련을 시작했다. 사건이 일어난 이후 이케다 초등학교에서는 추모비가 세워지고 「기도 맹세의 모임(祈りと誓いの集い)」이 발족하여, 매년 6월 8일 유족을 중심으로 추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정부는 학교의 안전관리가 미흡했음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총 4억엔을 배상했다.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8회 일치
          * 바트라 자라트라스에게 발견된 멜리오다스는 자신과 엘리자베스에 대한 내력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
          * 자라트라스 친해진 멜리오다스는 술을 마시다 자신의 진짜 연령과 죽지 않는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 그녀는 어린 자신이 멜리오다스 함께 있는 거나 멸망한 다나폴에 있는 것에 당황한다.
          * 성기사들도 그녀는 초면인데 멜리오다스만이 그녀 잘 아는 듯하다.
          * 멀린은 예언 없이는 "다섯"을 모으는게 불가능했다고 하는데, 물론 두명은 "멜리오다스 멀린"
          * 멜리오다스 자라트라스가 술을 마시고 있는데 자라트라스는 한 잔만에 곤드레 만드레 취했는데 멜리오다스는 몇 통이나 비우고도 멀쩡하다.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 마주치는데 마치 그녀가 보이는 것처럼 말을 건다.
          * 현재의 엘리자베스는 "언젠가 돌아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라고 독백한다.
  • 토리코/358화 . . . . 8회 일치
         시공을 넘나드는 네오 블루 니트로의 진실.
         지지 사천왕들이 있는 장소
         죠아 미도라가 대결하고 있는 장소
         지로 블루 니트로가 대치 중인 장소
          * 지로 대치 중인 블루 니트로는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구르메 세포가 형성된 생물은 구르메 에너지를 가지며 육신이 죽더라도 언젠가는 부활한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러나 '''네오에게 먹힐 경우엔 완전히 소멸하며 부활하지 못한다.''' 이것이 네오의 진정한 두려움이라고 한다
         2대륙, 기네스 대치 중인 토리코일행
         네오 돈슬라임이 대결중인 곳
          * 지금 우주의 이름은 "레드 유니버스". 따라서 블루 니트로 네오의 우주는 "블루 유니버스"일 것이다.
  • 페어리 테일/491화 . . . . 8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491화. '''어머니 딸'''
          * 가질과 제이라가 있는 곳은 천랑섬. 역시 유니버스 원의 영향으로 육지 연결됐다.
          * 가질이 있는 곳은 천랑서. 육지 연결되어 버렸다.
          * 나츠 루시, 해피는 카르디아 대성당과 왕궁이 딱 붙어 버린 걸 보고 있다.
          * 또 메이비스가 위기이고 "모두의 어머니 같은 존재"이니 어서 길드로 가서 "메이비시를 지켜라"고 말한다.
          * 제목 때문에 엘자 아이린의 관계가 밝혀진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는 메이비스(어머니) 페어리 테일 길드원을 지칭하는 거라는 의견도 있다.
          * 다음화 제목은 "언니 여동생"
  • 폴리스 . . . . 8회 일치
         라틴어에서는 폴리스의 번역어로 키비타스(civitas)라는 표현을 썻다. 키비타스에는 [[도시]] [[국가]]라는 의미가 있으며, [[영어]]의 시티(city)의 어원이 된다.
         16세기 프랑스에서는 폴리스를 도시(cite)로 번역했다. 1765년 독일의 헤르더(Herder)는 폴리스를 슈타트슈타아트(Stadtstaat)라고 번역하였는데, 이는 '도시국가'라는 의미로서 단순한 정주지로서 '슈타트(stadt, 도시)'는 구분되었다. 이러한 표현은 [[독일제국]] 내에 국가로서 주권을 인정받는 도시(소위 말하는 [[자유도시]])가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1893년에 파울러(W.W.Fowler)는 [[도시국가]](city-state)라는 말을 단어로서 폴리스를 표현하게 되었다. 이 표현은 프랑스어(cite-Etat), 이탈리아어(citta-stato)로 퍼져나갔으며, 현대 그리스어에서는 도시국가(polis-kratos)라는 표현이 나타나게 된다. 반면 독일에서는 '도시국가' '폴리스'의 차이점에서 주목하여 폴리스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농촌 지역은 코라(Chora)라고 불린다. 영토 내에 예속된 촌락(Kome)이 있는 경우도 있다. 폴리으스는 도시 농촌이 한 단위로 연결되어, 시민들은 농촌에 경제 기반을 두고 자급자족(Autarkeia)를 실현하는 것을 지향하였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폴리스는 완전한 자급자족은 불가능하여 외국과의 상업거래가 필요했으나, 자급자족은 하나의 이상으로 여겨졌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폴리스를 각자 주권의 결사체로 보았다. 폴리스마다 체제 법률을 가지고 있었기 떄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폴리스는 자유를 누리는 삶을 이상으로 여겨졌다.
         폴리스는 기원전 1000년경에 처음으로 나타났다고 여겨진다. 아티카(Attica, [[아테네]] 주변 지방) 에우보이아(Euboea)에서 나타났으며, 그리스 본토 에게해 도서 지역, 소아시아의 해안 지역에 폴리스 체계가 퍼져나갔다. 기원전 750년 이후에는 그리스 식민도시(Apoikia)가 각지에 건설되었는데 이들 역시 폴리스형 국가체계를 갖추었다.
         고전기 그리스 시대의 폴리스는 정치적 주권을 가지고 자치 자유를 누렸다. 하지만 [[헬레니즘 시대]]에는 대부분의 폴리스는 자치권을 상실하여 단순한 지방자치단체나 행정구역으로 전락했다.
  • 하이큐/211화 . . . . 8회 일치
          * 합숙에서는 시라토리자 3학년과 OB군단과 합숙멤버들이 연습시합을 한다.
          * 학교로 돌아서도 타케다 고문과 사무라 다이치에게 연달아 설교를 당한다.
          * 그 얘길 듣던 류노스케는 웃으면서 "이왕 간 김에 필살기라도 배워라"는 농담을 한다.
          * 합숙멤버 시라토리자 3학년, OB가 연습시합을 하는데 우시지마도 참가한다.
          * 히나타를 쌩뚱맞게 쳐다보는 텐도 우시지마.
          * 그리고 이틀 동안 들었던 쓴소리 충고를 되세기며 "똑같은 것만 보고 똑같은 생각만 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한다.
  • 하이큐/215화 . . . . 8회 일치
          * 카게야마는 여름합숙 때 만났던 치카야 에키라 함께 식사한다.
          * 그는 왜 시라토리자가 졌냐면서 카토시가 몸이 안 좋기라도 했냐고 따진다.
          * 카게야마가 덤덤히 "펄펄 날았다"고 답하자, 이번엔 무슨 수로 카토시를 막았냐고 묻는다.
          * 뭔가 충격을 받은 듯 누가 카토시를 막았냐고 캐묻는 사쿠사.
          * 치카야는 그를 히나타 비교한다.
          * 카게야마는 합숙에 빠르게 적응해 코치 선수들 모두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 한편 시라토리자에선 여전히 히나타가 합숙에 참여하고 있다.
  • 하이큐/222화 . . . . 8회 일치
          * 다시 다테 공고 시합 장소.
          * 그러나 카게야마가 준비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리드 블록이 따라 있다.
          * 카게야마는 츠키시마에게 올리던 토스를 사무라 다이치 쪽으로 넘긴다.
          * 사무라의 공격은 네트를 넘지 못한다.
          * 우카이 코치는 세터 블로커의 공방은 공격 순간 외에도 계속된다고 말하다.
          * 그말처럼 카게야마 다테의 블로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이 돈다.
          * 코가네가 켄지의 스파이크를 받는데 살짝 어설펐다.
          * 후타쿠지로 페인트로 블록을 넘기자 니시노야가 쏜살같이 달려 리시브한다.
  • K리그 . . . . 7회 일치
         시작은 5개 팀이었지만 어쨌거나 참가팀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조직되고나서부터 KFA가 운영하던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프로"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상당한 잡음이 생기긴 했으나 본격적인 지역연고정착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월드컵 유치 관련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기 시작한다. 또한 대우 로얄스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이 ACL의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ACC)를 돌아가며 제패하는 등, 아시아 최상위 리그임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 [[할렐루야 축구단]][* 상무 마찬가지로 연맹의 기준으론 고양 Hi 연속성이 존재하지 않는 구단이다.]
         K리그의 승강제는 2012시즌부터 도입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2012시즌은 2부리그가 창설되지 않았기에 승격은 없고, 강등만 있어 순수한 승강제는 거리가 약간 있지만 K리그 역사에서는 2012시즌부터 승강제가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 관련하여 당연히 기존 K리그 회원들의 반발이 거셌고, 특히 강등할 가능성이 높은 시민구단들이 가장 거셌는데 이에 대해 연맹이 내 놓은 해결책은 사실상의 세미프로인 군경팀을 일단 확정적으로 강등시키며, 군경팀을 제외한 최하위 팀을 추가로 강등하는 1+1 강등안을 발표한다. 때문에 군경팀인 상주 상무는 자동으로 강등되었으며, 추가로 상주를 제외한 팀들 중 최하위를 기록한 광주가 사상 첫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게 된다.
         위 같은 조건은 2014시즌에 정리된 이후, 2016시즌까지 유지되고 있음으로써 클래식과 챌린지의 승강구조가 안착되고 있다.
  • 강원 FC . . . . 7회 일치
         2008년 11월 10일에 창단한 구단으로 2009시즌부터 [[K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프로구단이다. 구단의 법인지배구조는 [[시민구단]]이고, 연고지는 도 전체를 포괄하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야구의 사례 빗대어 광역연고구단으로 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딱히 광역연고 도시연고를 구분하고 있지 않다. 연고지는 "구단과 협약을 맺은 지자체의 행정지역과 그 범위"로 보고 있기 때문에 딱히 이런 구분은 무의미하다.] 연고지 협약을 맺은 지역이 강원도 전체를 대표하는 강원도청이기 때문에 강원FC의 전체 이름은 "강원도민프로축구단"으로 정한 바 있다.
         원래 강원도는 축구 열기가 정말로 높은 지역으로 이름이 높았다.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제일고 강릉중앙고의 대결인 [[강릉 축구 정기전]]이 고등학교 축구경기임에도 강릉시의 단오제 행사 중,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890|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는 이야기]]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하고, [[K3리그]]에 참가하는 [[춘천시민구단]]의 개막전 3000명 관중 사례만 봐도 강원도의 축구열기는 분명 전국적으로도 대단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강원도는 지역적으로 산세가 험해 원정을 가기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팀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과거 천안 일화가 천안시의 미온적인 지원 때문에 강릉으로 연고를 옮기려고 했는데, 당시 타 팀들이 "연고 이전은 상관 없는데, 강원도는 불편해서 안된다. 다시 생각해 봐라"는 요청이 들어왔었던 사실은 제법 유명하다. 결국 일화가 강릉이 아닌 성남으로 옮기자 이를 반기는 타 구단들의 입장이 신문에 나왔을 정도.]
         허나 이 과정에서 이 과정에서 도의회의 협조는 특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산에 관해서는 다소 논란이 일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강원도축구협회의 협의는 아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깜짝 쇼는 시민들에게는 이벤트였을지는 모르나 축구 및 도의회 관계자들에게는 뜬금포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강원도청측은 당초 발표한 대로 일정에 맞춰 절차를 밟아 창단이 이루어지게 된다.
         강원의 초기 돌풍을 일으켰던 공격수 [[김영후]]는 [[MBC]]에서 방영했던 [[맨땅에 헤딩]]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내셔널 리그의 공격수에서 K리그의 득점왕 후보에 이르기까지 그 활약이 상당히 인상깊었기에 그 이야기가 모티브를 제공했던 건 유명하다. 하지만 이는 별개로 드라마의 흥행은 망했다고 전해진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7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1화. '''우마루 고전게임'''
         골든위크에 할 일이 없는 봄바는 UMR 실핀과 어울려 논다.
          * 하지만 고전 게임의 감각은 요즘 게임과 달라 UMR 실핀도 애를 먹고 있다.
          * UMR 실핀이 이 게임들에 대해서 아냐고 묻자, 봄바는 지난 번에 15만점 골램 운운하다 창피를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하진 못한다"며 겸손을 떤다.
          * 고전 게이머들만 아는 노하우 특유의 기기 다루는 요령을 전수하며 즐겁게 논다.
          * 간만에 UMR 실핀에게 존경의 눈빛을 받은 봄바는 대만족.--고갤러를 바라보는 뉴비의 모습--
          * UMR 실핀은 골든위크 동안 모든 게임기를 섭렵하자고 결심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7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6화. '''우마루 비 피하기'''
          * UMR 고전게임센터를 찾으가기로 하는 실핀
          * 중간에서 게임센터도 못 찾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UMR 실핀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 실핀은 어렸을 적 폭우가 쏟아지던 날 어머니가 늦게 서 유치원에 혼자 남아있던 적이 있다.
          * 실핀은 인터넷에서 고전게임센터를 찾아내고 UMR 함께 가기러 한다.
          * 터미네이터스러운 세계로 종말이 다가 있고 거기에 나타난 히어로가 두 사람.
          * 우마루 실핀이 신나게 떠들던 세계관은 이블데드나 매드맥스, 터미네이터가 짬뽕된 해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폴아웃이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7회 일치
          * 아이자 쇼타는 실연을 하며 이야기를 계속하겠다며 체육관 감마로 이동할 것을 지시한다.
          * 아이자는 개성의 성장이나 기술의 특성에 맞게 코스튬을 개선하는 방안도 생각해 두라는 말을 덧붙이며 훈련을 시작한다.
          * 요양 중이지만 필살기 훈련을 한다는 말을 듣고 버렸다.
          * 아이자의 평으론 앞으로 더 강해질 유망주.
          * 아이자는 그의 뒷주머니에 교육학 자기개발서가 있는걸 발견한다.
          * 그렇게 생각한 미도리야는 아이자의 추천으로 코스튬 개량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한다.
          * 이이다 우라라카 오챠코도 개발공방으로 향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7회 일치
          * 난전의 한복판에 있는 이이다 텐야 아오야마 유우.
          * 아오야마는 방금 전까지 혼자 고립되어 있었는데 이이다가 서 구해주었다.
          * 옆에 있던 이레이저 해드, 아이자 쇼타는 속으로 남은 통과자 수를 셈하고 있다.
          * 오지로 마시라오 미네타 미노루도 등장.
          * 사토 리키도 아시도 미나도 도착해 적들을 일소한다.
          * 이이다 아오야마까지 무사히 포인트를 획득, 통과자 명단에 오른다.
          * 미도리야 교전했던 여학생도 통과했는데 뭔가 하려다가 털복숭이 선배에게 제지 당한다. 그에게 "케미"라고 불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7회 일치
          * 잡은 뇌무는 이제까지 마찬가지로 반응이 없고 애당초 제조공장 자체도 가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다.
          * 과거 같은 "평화의 상징"은 이제 없는 거나 다름 없고 그동안 올마이트 한 사람에게 의지해 온 후폭풍이 오고 있다.
          * 입원한 올마이트. 그랜토리노 츠카우치가 문병 왔다.
          * 츠카우치는 올 포 원의 폭로 자체를 의심하는데 사실 그랜토리노 올마이트 모두 시무라 나나의 가족하고는 교류가 없었다.
          * 이후에도 아이 엮이는 일은 없었으며 그랜토리노 올마이트에게도 "절대 그 아이 엮이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7회 일치
          * 여성진의 열화 같은 찬사. 사실 본인 개성이 "단걸 먹으면 파워업"이라 훈련을 겸하는 건데 대호평이다.
          * 지로 쿄카의 방부터 시작. 매우 록한 방이 나버렸다.
          * 아시도 미나 우라라카 오챠코는 여자답지만 딱히 개성은 없는 그런 방.
          * 모두가 돌아간 뒤 살짝 바깥을 나보는 츠유.
          * 여전히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전처럼 모두 즐겁게 대화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 다음날. 아이자 쇼타는 예고한 대로 "임시면허" 취득을 위한 수업을 시작한다.
          * 아이자는 그 합격 대책으로 개인당 최소한 두 개의 "필살기"를 익히도록 하는데.
  • 니세코이/216화 . . . . 7회 일치
          * 사실 하루 이치죠의 어머니, 코사키의 어머니 마리카의 어머니도 모두 고교 동창. 심지어 한 반이었다.
          * 한편 라쿠 오노데라는 돌아갈 때가 됐는데 결국 치토게 제대로 만나지도 못했다고 허탈해 한다.
          * 원래는 로미오 줄리엣이 모티브인데, 앤딩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그린 것
          * 이 사랑의 다리에도 자물쇠 열쇠로 사랑을 맹세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걸 그림책에 넣으면서 제목도 폴란드어로 지으려고 했다.
          * 하지만 이치죠의 어머니도 자물쇠 열쇠에 얽힌 약속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7회 일치
         일본 'MF문고J'에서 발매중인 [[일본]]의 [[라이트노벨]]. 2015년 3월 기준으로 일본에선 6권까지 나있으며, 국내에선 'L노벨'에서 5권까지 정발중이다. 작가는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의 작가인 [[마이사카 코우]], 일러스트레이터는 요타. 역자는 김덕진.
         인간을 초월한 마력을 가졌으나 인간들의 탄압으로 인해 점점 그 수가 줄어들어 숲 속으로 내몰리며 쇠퇴의 길을 걷던 마녀들. 그녀들의 본거지 한가운데에 이세계의 남자가 떨어져내린다.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이 호색한(...)은 마녀들에게 입은 은혜를 갚기 위해 마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 비타 솔샤르 슬레이마야 : 해리건의 영역과 인접한 슬레이마야 일족의 지도자. 로리한 외모는 달리 나이는 꽤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무게'를 조종하는 마법을 구사하며, 마녀들에게 이제까지는 전혀 다른 미래를 제시하는 나가에게 흥미를 느끼고 해리건 일족과 연합한다. 본인도 나이를 의식하고 있어서인지, 아니면 나가가 맘에 들어서인지 나가가 그녀를 보고 귀엽다느니, 나이가 많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느니 하니까 기분좋은 반응을 보여준다.
          * 마녀 : 이능력을 가진 여자들을 일컫는 말로, 과거엔 인간들과 공존했으나 마녀들을 배척하는 유일신 신앙의 확대 마녀들의 힘을 두려워하고 질투한 인간들에게 박해를 받아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제각각 인간들을 훨씬 상회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인간들에게 숫자로 밀려서 점차 밀려나고 있으며, 또한 아이를 낳게 되면 마력이 약해지는데다 태어나는 아이들이 전부 마력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능력을 용이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란 이유로 다들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 또한 편견에 일조하고 있다.
          * 교회 : 유일신을 섬기고 있는 세력으로, 그들의 신앙과 배치되고 이능력을 지닌 마녀들을 배척하고 말살하려 하고 있다. 자기네들끼리도 구교회 신교회로 갈라져 싸우기도 하는, 지극히 광신적이고 정치적인 종교조직.
         마이사카 코우 작품답게(...) 서비스신이 엄청나게 많다.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때 마찬가지로, 삽화를 보면 여캐들이 전체적으로 헐벗은데다 성희롱성 장면이 넘쳐난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소설 내용은 또 진지한 게 함정. 여러모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 랑그릿사 . . . . 7회 일치
         정규 타이틀은 5까지 발매하였으며, 이 중 1부터 3까지는 PC버전으로 정식발매되었다. 그러나 3의 흥행이 시원치 않았는지 4 5는 한국에 발매되지 않았다. 그런데 외전으로 볼 수 있는 랑그릿사 밀레니엄은 또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다. 발매기준에 대해서는 좀 모호한 편.
         어쨌든 시리즈는 2의 엄청난 성공으로 각종 기기로 컨버전되며 여러가지 요소들을 투입시켰는데, 이는 당시 [[드래곤 나이트]] 같은 야겜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연애성 [[롤플레잉]] 요소가 가미되며 연인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빛의 용사로만 볼 수 있던 원본 엔딩 이외에 어둠엔딩이나 패왕 엔딩 등, 다양한 스토리가 존재하여 여러 차례 클리어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3에서 기존의 2는 상당한 괴리감을 보여주는 것과 더불어 최초 개발 기기였던 세가새턴의 몰락과 함께 랑그릿사라는 브랜드는 크나큰 위기를 겪게 되고, 4 5의 흥행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사실상 시리즈의 종언을 고하게 된다.
         반대로 파이어 엠블렘 역시 랑그릿사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성전의 계보(1996)에서는 먼저 나온 랑그릿사 2[* 정확히는 멀티엔딩 요소 더불어 분기에 따른 연애까지 갈라지게 만드는 [[슈퍼패미컴]] 이식작 데어 랑그릿사를 가리킨다. 메가드라이브판 랑그릿사 2는 빛의 후예 엔딩 하나만 있는 리아나 일직선이다.]를 연상케 하는 '연애 요소'를 도입한데 더해서, 단순히 엔딩에서 맺어지는 상대를 정하는 수준을 넘어서 2대에 걸치는 싸움을 묘사하는 등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는 한글화 PC판 발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덕분에 훨씬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인기 측면에서는 하드 자체가 마이너한 하드(메가드라이브, 세가 새턴)을 주로 나왔고 시리즈의 명맥이 아예 끊겨버린 상황이라, 현재는 인지도 인기가 파이어 엠블렘에 훨씬 뒤쳐진 상황이다.
  • 마블 퍼즐퀘스트 . . . . 7회 일치
         현재 스팀과 안드로이드, iOS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모두 같은 서버를 사용하지만 계정이동은 안드로이드 iOS버전에서 페이스북 계정연동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스팀과 모바일버전간의 계정연동은 지원되지 않고있다.
         == 퍼즐퀘스트의 차이점 ==
         기존 퍼즐퀘스트 크게 다른점은 매치4를 하여도 추가 턴을 받지 못한다는점, 스텟등으로 마나(본작에서는 AP)를 추가로 얻지 못한다는점(3칸을 부쉈으면 무조건 3포인트만 받는다. 이는 일드카드/크리티컬 타일의 갯수는 제외하고 센다), 따로 공격타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등이다.
          * 게임내 이벤트는 크게 2가지가 있으며, 보상도 2가지로 나뉜다. 먼저 이벤트는 크게 PvP이벤트 PvE이벤트로 나뉜다. PvP이벤트는 각자 구성한 팀으로 플레이어간 경쟁을 하는 이벤트이다. 허나 실시간으로 직접대결하는것이 아닌, 방어측은 컴퓨터가 운용하여 다소 공격측이 유리하게 되어있다. PvE 이벤트는 사용자가 보유한 캐릭터 레벨에 비례하여 적의 레벨이 올라가며, 전투를 하면서 짤막한 시나리오를 알게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 이벤트 보상은 랭킹보상과 절대점수 보상이 있다. 랭킹보상은 말 그대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점수 순위로 차등 보상이 이루어지며 이벤트 종료시점의 점수를 토대로 산정한다. 상위권은 3,4성캐릭, 중위권은 2성캐릭, 하위권은 은카드 보상으로 이루어져있다. 절대점수 보상은 랭킹과 무관하게 이벤트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주어지며, 최종점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를 올려 일단 획득하고 나면 차후 패배하여 점수가 차감되더라도 무관하다. 낮은점수에서는 참가상 정도의 은카드 소량의 ISO지만 보통 300점정도만 획득해도 금카드를 한장 주고, 그 이상부터는 히어로포인트나 3,4성캐릭, 상당량의 ISO를 제공한다.
         그외 이벤트로는 데드풀 일일퀘스트 평일중 개최되는 라이트닝 라운드가 있다.
  • 바키도/116화 . . . . 7회 일치
          * 도쿠가는 지하격투장이 여느때 같이 성황일 줄 알았지만 관객은 거의 들지 않았다.
          * 피클 vs 무사시 진검승부 당일. 도쿠가는 여느때 다름없는 열기를 느끼며 격투장으로 들어선다.
          * 여기 있는 격투가들은 설사 세간에 살육극이라 지탄받아도 "그 나름대로 선택한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용기 신념의 소유자들.
          * 개시 함께 달려드는 피클
          * 무사시가 사람 접어버리는 것도 재미있게 보던 관객들이 이제서 윤리를 찾고 있다.
  • 북유럽 신화 . . . . 7회 일치
         일반적으로는 가장 체계적으로 남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의 [[에다]], [[사가]] 등의 문헌을 바탕으로 신화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고대 로마 시대에 게르만 민족에 대한 기록에서 부분적으로 그들이 믿는 종교 함께 언급이 등장하며, 단편적인 기록이나 유럽의 민속에서 신화의 흔적을 찾기도 한다.
         북유럽 신화는 게르만 민족에 널리 퍼져 있었으나, [[기독교]]의 전파 함께 게르만 전통 종교가 [[악마]] 숭배 등으로 몰려서 박해를 받자 점차 사라지게 된다. 기독교가 사회를 지배하게 된 뒤에는 언어, 문화적으로 흔적만 남았다. 오랫동안 묻혀 있다가 근대 [[민족주의]]가 발흥하자, [[독일]], [[스웨덴]] 등의 게르만 계열 민족 국가에서는 민족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서 북유럽 신화를 다시 연구하게 되었다.
         북유럽신화는 크게 창세신화 라그나로크로 대표되는 종말신화로 나누어진다. 창세신화 라그나로크를 사이에 두고 신들이 벌였던 여러가지 행적이 일화적으로 신화로 남아 있다. 또 여러 인간 영웅들의 사적들도 신화로서 남아 있다.
          * 에인헤야르 : 오딘이 모은 전사. 오딘은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하지만, 어느 순간 때가 되었다 싶으면 [[발키리]]를 보내서 강제로 [[전사]]시켜 버리고 영혼을 끌고 오는데 이것이 에인헤야르이다. 발할라라는 [[무간지옥]]에서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싸우다 죽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라그나로크가 오면 순삭당할 운명이지만 자신들은 싸움을 실컷 하고 저녁에 술과 고기 여자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으며 '[[오늘만 산다|오늘만 사는]]' 가치관의 사람들.
         마법도 등장하고 괴물도 많이 나오고, 대개 판타지 분위기가 밀접해서 그런지 많은 작품에서 인용된다. 판타지 리소스로는 [[그리스 신화]] 투톱.
  • 블랙 클로버/66화 . . . . 7회 일치
          * 고슈는 백야의 마안의 수하 싸우다 패하고 쫓기고 있다.
          * 그때 난데없이 넝쿨이 휘감겨 오며 고슈 그레이를 묶어 버린다.
          * 적의 넝쿨 마법이 풀리면서 고슈 그레이도 풀려나는데, 챠미는 아직도 진짜 고기가 있는줄 알고 있다가 마법이 풀리면서 대실망한다.
          * 챠미 고슈는 지금까지 한 번도 그레이의 원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한다.
          * 챠미는 나름대로 챙겨주는데 알고보니 그레이는 24살로 연상. 참고로 고슈 챠미는 동갑이다.
          * 그레이 고슈의 플래그?
          * 리히트가 고슈를 알아본 적이 있기 때문에 고슈 백야의 마안이 관련이 있을 걸로 추정되었으나 이번에 나온 적들은 고슈를 알아보지 못한다.
  • 블랙 클로버/67화 . . . . 7회 일치
         아스타 키리토를 구하는 카호노 노엘 실버
          * 아스타 키아토를 쓰러뜨린 절망의 베토는 도착한 노엘 실버 카호노를 바라보며 "조금은 즐겁게 해봐라"며 도발한다.
          * 카호노 키아토는 지상으로 간다는 꿈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낸다.
          * 베토는 이들의 마법을 장난수준이라 격하하며 "유대라면 우리에게도 있다. 너희가 부순 피의 유대 황금의 꿈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뱉는다.
          * 마력이 해방된 노엘이라면 치유마법으로 키아토 카호노를 회복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 스위스 방공호 . . . . 7회 일치
         [[스위스]]는 예전부터 많은 방공호, 벙커가 존재했지만, 흔히 인터넷에서 스위스 방공호라고 하면 [[스위스]]가 [[핵전쟁]]에 대비하여 건설한 [[방공호]]들을 말한다. 약 30만 개의 방공호 5100개의 공용 방공호가 건설되어 있다.
         핵전쟁에 대비한 시설이므로, 대규모 방공호에는 방사능 물질을 씻어낼 수 있는 샤워 시설, 취사 시설, 대기-식수 정화 장치, 숙박용 침대, 그 밖에 침대 생존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추어져 있다. 좀 특이한 시설로는 비상시에 화장실 대용으로 쓰기 위한 뚜껑을 덮을 수 있는 양동이, 그리고 전기 석유의 공급이 끊겼을 때 교통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전거'''까지 갖추어져 있기도 하다.[[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8/2007080800710.html 참조]]
         2010년대의 기록에 따르면, 스위스는 매년 1억 5천만 달러를 방공호의 유지 관리에 지출하고 있다. 전국 방공호의 총 건설비는 1백억 달러로 추정되며, 주택용 방공호의 건설비는 개당 평균 9400달러이다.
         벙커에는 5개의 보안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센터에 입장하려면 보안실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경비원은 페퍼 스프레이 경비봉을 사용하는데, 총기는 서버에 충격을 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언듯 보면 [[폴아웃]]에 나오는 [[Vault]] 매우 비슷한 느낌.
         스위스 비슷한 사례로 [[스웨덴]]은 전 인구의 80%, [[핀란드]]는 전 인구의 70%를 대피시킬 수 있는 핵방공호를 가지고 있다.
  • 식극의 소마/181화 . . . . 7회 일치
          * 소마는 정신없어하며 왜 이제서 쿠가가 나타난 건지 영문을 몰라한다.
          * 아무튼 진짜로 도주겠다고 하자 고맙게 받겠다고 하는데, 갑자기 쿠가가 조건을 건다.
          * 파, 쑥갓, 고추 함께 끓여 곰고기 냄새를 억제한 요리.
          * 냄새를 빼는 용도로 된장을 사용했는데 이제 적중한 것. 쿠가는 향신료는 물론 다른 재료의 조합도 신경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 그는 하야마가 선발시험 때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성장했다 평하며 지금까지의 소마라면 상대 조차 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 지금까지 쭉 반역자팀이 반칙을 당했기 때문인지, 이번엔 소마의 반칙타임. 흡사 오픈북 시험 치는데 작년에 과탑했던 선배가 서 도주는 격이다. --이놈의 학교는 정상적으로는 시험 진행이 안 되나--
  • 외척 . . . . 7회 일치
         하지만 특정 가문이 권세를 장악하는 것은 국가의 기강을 흐트러뜨려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고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군주 외척의 대립은 심각한 정치적 충돌로 끝나는 경우가 흔히 있었다.
         조선 전기에는 [[태종]]이 자기의 처가 아들의 처가를 도륙내는 등(…) 외척을 억제하려 애썼지만, 아무래도 외척의 권위가 강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윤원형 등의 외척 권신이 나타나게 되었다. 조선 후기에 가면 외척의 권세가 아주 강해져서, [[세도정치]] 시기에는 한 가문이 국정을 장악하는 상황까지 갈 만큼 외척의 권세가 강했던 시기로 꼽힌다.
         결국 후한은 붕괴하여 멸망하고, 중국은 삼국시대 5호 16국, 남북조시대로 이어지는 막장에 빠진다.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일본]]에서는 [[후지라]] 씨, 그 가운데서도 5개의 가문(고노에, 쿠죠, 니죠, 이치죠, 타카츠카사)인 [[고셋케]], 일명 '후지라 섭관가'가 오랬동안 황후를 배출하면서 외척으로서 권세를 누렸다. 사실상 후지라 가문이 일본의 지배자였다.
         일본 귀족 정치가 몰락하고 무가(武家) 정치가 대세가 되면서 섭관가는 물론 덴노가 까지 쩌리가 되고 실권은 [[쇼군]]이 차지하게 되어 섭관가 역시 실권을 잃었으나, 그래도 덴노의 외척이라는 권위는 근세까지 이어질 정도로 독보적이었으며 덴노가의 황후를 배출하는 것은 현대에 이르기 전까지 섭관가 출신으로 한정되었다. 관습적으로 후지라 섭관가가 '왕비족'의 지위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 요괴:냉장고 . . . . 7회 일치
         이 요괴는 철 없는 아이 함께 놔두면 때때로 '''아이를 먹어 버린다.'''
         일본에서는 [[요괴:텔레비전|텔레비전]], [[요괴:전기밥솥|전기밥솥]]과 함께 쇼 3대 요괴로 명성이 높다.
         그래도 냉장고에 관해서는 엄마 잔소리가 옳았어요. 그러니까, 엄마는 꼭 그런 이유였다고는 지금도 그때도 인정한 적이 없어요. 엄마도 좀 미신 같은걸 잘 믿는 편이거든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돈벼락 맞는 꿈 얘기를 딴 사람한테 하면 행운이 날아가 버린다고 믿는 사람들. 횡재하는 꿈은 아니지만 우리한테 하는 그 잔소리의 진짜 이유를 밝혀 버리면 액땜이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내가 엄마의 잔소리... 아니 경고 그 사건이 연관된 거라고 생각하는건 순전히 추측이에요. 아주 신빙성 높은 추측.
         통통거리는 발소리 퉁하고 냉장고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이상한 예감을 느끼면서 방 밖을 쳐다봤어요. 달라질 만한건 당연히 없었죠. 우리는 줄곧 그 애 방에 있었으니까. 그런데도 찜찜한 이물감 같은게 공기 속을 날아 다니고 있었어요. 방에서 나봤죠. 마찬가지였어요. 거실이 보이고, 그 옆에는 주방이... 그런데 거기에 있어야 할 사람이 보이지 않았죠. 평소라면 화장실에 갔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거에요. 그 애는 장이 약했으니까. 그런데 하필이면, 거기서 그 냉장고가 딱 마주 보이더군요. 그때 이미 양문으로 벌어지는 커다란 냉장고가 유행하고 있었어요. 우리 집도 그런걸 썼죠. 그런데 그 애 집의 냉장고는 위 아래로 열리는 탱크처럼 생겼었어요. 꽃무늬도 없고 인 컬러도 안 들어간 회색 물탱크처럼 냉장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어요. 아무 것도. 그 애가 고르라던 두 가지 쥬스 조차도. 네 박자 함께 사라져 버렸던 거에요. 나는 서둘러 문을 닫아버리고 동생의 손을 잡아 끌었어요.
  • 원피스/835화 . . . . 7회 일치
          * 그리고 자신은 원래 빅맘의 "전 남편"이고 두 딸 로라 쉬퐁을 낳은 이후 버려졌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 게다가 거울을 통해 자신의 공격이 튕겨져 나 오히려 반격 당한다.
          * 빅맘은 일행이 멋대로 하게 둬도 좋지만 "상디는 만나게하지 말 것. 그리고 반기를 든 사실을 후회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지시했다.
          * 쵸파는 한 사람이라도 루피 합류해야 한다며 럼블볼을 써서 시간을 번다.
          * 징수 부여를 담당하는 그림자 같은 괴물들은 바로 빅맘 본인의 "화신".
          * 잠자코 있었던 이유는 "엮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데. 나미 루피가 좀 더 캐묻자 결국 자신의 내막도 알려준다.
          * 우누는 거인이 아니라 그냥 "덩치가 크고 머리는 더 큰 보통 사람". 나미 루피는 조금 충격 받는다.
  • 월하노인 . . . . 7회 일치
         두릉(杜陵)에 위고(韋固)가 살았다. 어려서 고아가 되었다. 빨리 아내를 맞이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여러 갈래로 구혼을 해봤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정관(貞観, 당태종 때의 연호) 2년, 청하로 여행을 떠났을 때, 송성(宋城)의 남쪽에 있는 점(店, 여인숙)에서 묵게 되었다. 먼저 있던 손님에게 청하사마(清河司馬) 반방(潘昉)의 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점의 서쪽에 있는 용흥사(龍興寺)의 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위고는 그것을 간절하게 기다리며, 밤에 외출을 나갔다. 달이 밝을 때였다.
         노인이 말하길, "네가 오는 것이 빨랐다. 서는 안될 것은 아니다. 무릇 저승의 벼슬아치(幽吏)는 모두 사람이 사는 다루고 있는데, 어찌 이 세상에 서는 안되겠는가. 지금 길을 가는 자는, 인귀(人鬼)가 반반. 나눌 수가 없다."
         위고가 주머니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묻자, 노인이 말하기를, "붉은 끈(赤縄)뿐이다. 이걸로 부부의 발을 묶어서, 태어났을 때 몰래 서로를 이어주도록 되어있다. 비록 원수의 집안이건, 귀천(貴賎)의 격이 다르건, 하늘 끝에서 관직을 가지고 있건, 오나라 초나라의 다른 시골에 있건, 한 번 맺어지면 달아날 수 없다. 너의 발에도 이미 맺어져 있는 상대가 있으리라. 다른 곳에서 찾아도 이롭지 않다"
         노인이 말하길, "진씨(陳)는 언제나 아이를 안고 서, 야채를 팔고 있으니까, 나를 따라온다면, 너에게 가르쳐주마."
         몇년이 지나, 위고가 그 일을 묻자, 아내가 눈물을 흘리며 말하길, "첩은 군수(郡守)의 조카이며, 딸이 아닙니다. 일찍이 아버지는 송성(宋城)의 현령이었습니다. 첩은 강보(襁褓,포대기)에 있었던 때였는데, 어머니 오빠가 차례로 죽어, 혼자서 송성의 남쪽의 저택에서 지내게 됐으므로, 유모 진씨(陳氏) 함께 살았습니다. 점(店)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아침저녁으로 야채를 팔아서 돈을 벌었습니다. 진씨는 어리고 불쌍하다고, 잠시도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 육미당기 . . . . 7회 일치
         유구국왕(琉球國王) 백문현(白文賢)이 중국으로 가다가 소선을 구출하여 당나라로 데려가고, 인품이 뛰어난 걸 보고 자신의 딸 백소저 혼인을 서약한다. 하지만 백문현은 간신의 참소를 받아 귀양을 가게 된다. 소선은 집을 나서 방황하다가 [[퉁소]]를 잘 불어서 임금의 총애를 받고, 옥성공주 가까이 지내게 된다. 그 때 소선이 신라에서 기르던 [[기러기]]가 모후의 편지를 전해서, 소선은 기뻐서 눈을 뜨게 된다. 신분이 밝혀진 소선은 [[한림학사]]가 되고 옥성공주 결혼하여 부마가 된다.
         소선이 나라에 돌아온 뒤 왜국이 신라를 침범하였는데, 소선은 금성공주 백소저 출정하여 왜국의 서울 강호(江戶)까지 진격하여 왜왕에게 항복을 받는다. 소선은 왜국을 토벌하고 돌아 부왕의 뒤를 이어 신라 왕이 되고 선정을 베풀다가 부인들과 함께 보타산에 가서 승천한다.
  • 은혼/576화 . . . . 7회 일치
         복귀한 [[카무이]]는 1사단장 시시를 순식간에 썰어버리고 [[우미보즈]] 대결한다.
         * 싸우는 중 카무이는 과거를 떠올린다.
         * 젊은 시절 우미보즈는 카무이에게 "[[가구라]] [["코우카"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강해져라"고 한다
         * 카무이는 오로지 아버지를 목표로 살아왔다고 독백하면서 우미보즈가 다시 한 번 짐승으로 돌아 남자 대 남자로 겨룰 수 있기를 바란다
         * 우미보즈 또한 그때 같은 기분으로 카무이에게 달려들려는 찰나, 마치 어린 시절의 가구라가 나타난듯한 느낌에 멈춰선다.
         - 가구라. 우미보즈 싸우는 카무이의 팔을 붙잡으며.
         * 카무이의 회상은 몇 화 뒤에 나오는 가구라 가족의 과거사 정확히 같은 구도.
  • 은혼/577화 . . . . 7회 일치
         [[우미보즈]] [[카무이]]의 사생결단을 막으러 온 [[가구라]]. 한편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사다하루]]는 가구라 우츠로를 찾아 전장을 달려가고 있다.
         * 우미보즈 카무이의 대결장소에 나타난 가구라.
         * 가구라는 카무이에게 "너는 강해진 척하고 있을 뿐이고 마미가 죽었을 때 같이 울보 오빠일 뿐이다"고 일갈한다.
         * 가구라 카무이가 혈전을 벌이고 우미보즈는 모든 게 자신이 가족을 떠나서 생긴 일이라 생각하며 망연해 한다
         * 우미보즈는 홀로 우츠로 대치한다
  • 은혼/590화 . . . . 7회 일치
         오보로 쇼요선생의 인연
          * 도주하던 양이지사들. 다카스기 귀병대는 도주 중 일행과 떨어져 버리고 만다.
          * 다카스기 싸우고 있는 오보로.
          * 살인마의 학당에 봐야 흉흉한 것 밖에 배울 것이 없다고 하는 우츠로. 그러나 오보로는 "정말 그렇다면 나는 진작 살인마가 되었을 것"이라며 자신도 이제 살인기술을 배우는 건 포기할 테니 "학당을 차리면 자신을 첫 제자로 받아달라"고 말한다.
          * 오보로 다카스기는 종이 한 장 차이의 접전을 벌인다.
         - 오보로. 어린시절 그토록 바랬던 사제 칼부림을 하고 있다.
          * 불사신이긴 하지만 이미 한계에 달한데다 우츠로는 달리 영구적인 것도 아니다. 아마 이번에 당한 상처로 사망할 듯.
  • 은혼/605화 . . . . 7회 일치
          * 간신히 살아난 사카타 긴토키 이마이 노부메. 해결사 일행은 서둘러 해방군을 쫓아간다.
          * 소요 공주는 에도로 돌아 혼란에 빠진 에도성을 진정시킨다.
          * 항구는 실로 처참한 광경. 신파치 가구라는 일대를 둘러본다.
          * 노부메는 자신은 버려두고 우츠로 해방군을 쫓으라고 말한다.
          * 그리고 소요는 에도성에 있다.
          * 그러나 소요는 자신은 "공주는 아니지만 도쿠가 시게시게의 여동생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이라며 결코 뜻을 바꾸지 않는다.
          * "멋대로 끝내지 말란 말이야. 앞을 봐라. 검을 들어. 싸우자 해결사. 우리 진선조 함께."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7회 일치
          *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가 현장에 도착하지만 마기의 공격을 받는다.
          * 그런데 효부는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가 접근하는걸 감지한다.
          * 현장에 나타난 모미지 요우.
          * 마기는 여전히 세뇌된 상태. 모미지 요우를 공격한다.
          * 효부는 도주러 온 두 사람을 꾸짖으며 어서 돌아가라고 하는데, 마기는 바로 그런 태도가 잘못된 거라고 지적한다.
          * 모미지 요우는 각자 공격을 방어하고 마기는 이들을 요격하기 위해 날아오른다.
          * 신생아실에서 카오루 만난 효부.
  • 카치구미 . . . . 7회 일치
         >일본의 고주파폭탄(高周波爆弾) 공격으로, 오키나에서 적 15만명이 15분 만에 격멸.
         >일본군함 30척, [[하이]]에 입항. 미국 대통령은 일본이 지명.
         "[[일본]]이 이겼으니까 일본에 귀국해야 하지 않겠는가?"하고 유혹하여, 승선권을 고액으로 강매했다. 현금이 없는 경우는 토지 교환하였다. 하지만 가짜 '귀국승선권'이므로 배를 탈 수도 없었다.
         패전 이후, 1946년 1월 일본은 새 화폐로 전환했으나, 브라질 국내에는 아직 구 일본 화폐가 남아 있었다. 일본 구화폐는 사용하지도 못하고, 외환으로 환전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일본이 이겼다는 소문을 퍼트려서 귀국하려는 일본인들에게 구 일본화폐를 파는 사기였다. 귀국하려는 일본인의 땅, 집, 가축, 그리고 브라질 화폐를 '''이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구 일본 화폐로 사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휴지]](…) 전재산을 바꿔버리고 전 재산을 잃고 자살하는 사람도 나타났다.
         1945년 10월 3일, 브라질 일본인 사회에서 명망이 높은 인사였던 미야코시 치바타(宮腰千葉太)가 일본에서 종전을 알리는 문서 외상이 해외 일본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만국 적십자사 브라질 지부를 통하여 받았다.
         6월 3일 스웨덴 공사관 일본인 권익부는 요시다 총리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파울루 주 집정관이 관저에 카치구미 600명을 모아서 진실을 알리고 설득했다. 심지어 일본에서 직접 정치인이 브라질까지 서 향후에 대한 연설을 하기도 했지만, ''''카치구미는 믿지 않았다.'''
         아무튼 카치구미의 테러 행위를 묵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식파 인사들 만이 아니라 미국 국무부, 일본 정부, [[GHQ]] 등에서 카치구미를 열심히 설득하였고, 일본 국내에서는 브라질에 친구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라는 호소가 퍼졌으며, 일본의 현재 영상을 브라질에 보내기도 했다.
  • 토리코/364화 . . . . 7회 일치
         돈슬라임은 네오 동귀어진을 시도한다.
          * 돈슬라임은 저세상에서 또 이치류 식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최후를 맞이하려는데...
          * 이치류는 영혼세계에서 '''"무언가"를 관찰하고 있는데 마치 네오 닮아있다.''' 그는 "무언가가 태어나려 한다"면서 엄청난 식욕의 에너지를 감지한다.
          * 그때 언제 나타났는지 블루 니트로 "페어"가 나타난다. 페어는 돈슬라임의 추측을 확인해주듯 '''"우리(블루 니트로)도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NEO'라 불린다"'''고 말한다.
          * 원래 아카시아는 다른 블루 니트로 앞에서는 자아가 붕괴된 척하고 있었는데, 유독 "페어"는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다.
          * 최초로 아카시아에게 풀코스를 소개한 것도 "페어"였다는 점, 페어가 단독으로 아카시아 접촉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 페어가 다른 블루 니트로 뭔가 다른 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 토리코/373화 . . . . 7회 일치
         아이마루 브란치는 균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는데...
          * 아이마루 브란치는 아이마루의 균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 2대륙 네오의 기지에서는 텟페이가 나카우메가 세뇌가 풀린 제우스 움직이고 있다.
          * 제우스는 자신이 우멘을 막겠다고 나서며 텟페이 나카우메가 GOD가 있는 곳을 갈 시간을 번다.
          * 한편 네오 싸우고 있는 토리코는 무릎을 꿇고 만다.
          * 그가 언급한 "머나먼 땅"은 죠아 아카시아가 가려고 하는 곳으로 어쩌면 풀코스를 먹은 이후에 갈 수 있는 곳일지도 모른다.
          * 하지만 토리코는 코마츠 함께 얻은 식재를 풀코스에 넣을 거라고 한 적이 있는데, 네오는 어떻게 봐도 그렇지가 않다.--한 입으로 두 말하는 남자 토리코--
  • 토리코/374화 . . . . 7회 일치
          * "센터"가 숨겨진 식재였던 것은 블루 니트로가 의도적으로 배제했기 때문인데, 센터는 "지구의 구르메 세포"의 핵에 해당하며 구르메 세포 그 자체 같기 때문.
          * 토리코가 공격받는 순간 그 안에서 적귀가 튀어나 방어한다.
          * 그 순간 적귀 청귀, 두 오니가 토리코로부터 분리되어 블루니트로들과 싸운다.
          * 미식회 요리장 클래스 싸우고 있는 부요리장들은 손쉽게 이들을 처리해 버린다.
          * 스타준은 여유롭게 "보스에겐 마지막에 정신을 차렸다고 얘기해주마"고 말하는데, 갑자기 토미로드 그린패치가 녹아내리듯 무너진다.
          * 토리코의 비장의 무기는 적귀 청귀의 해방. 각성한 흑귀가 언제쯤 나올지는 알 수 없다.
          * 오오타케가 발견한 이변은 토마츠 연관됐을 거란 설이 있다.
  • 토리코/386화 . . . . 7회 일치
          * 그때 검은 촉수 같은 것이 뻗어나 죠아를 노킹한다.
          * 토리코는 미도라에게 "당신이 준다면 만 명 분 든든하다"고 인사하는데 그 함께 안 좋은 소식도 전한다.
          * 토리코 스타준이 미도라를 구하러 가려 하자 "신의 손아귀"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기술을 시전한다.
          * 강화된 제트 포크 제트 나이프는 지구의 지면을 뚫고 깍아내 버릴 정도로 강력. 그러나 현재의 아카시아에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한다.
          * 네오 아카시아의 강함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지만 이번 화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 우선 네오를 먹는 시점의 아카시아가 8천이므로 GOD를 먹기 전 시점의 아카시아 네오는 이보다 포획레벨이 낮았을 것이다.
  • 페어리 테일/494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테일 길드에서는 제레프 메이비스가 대면 중.
          * 메이비스 함께 길드 바깥으로 나서는 제레프.
          * 메이비스를 탈환하려는 페어리 테일 일행은 이 군세를 뚫고 야 한다는 것.
          * 한 번 패했던 아질 라무르 제이콥 레시오도 건제하다.
          * 드디어 깨어난 엘자는 멀리서 변해버린 길드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 적대할 거란 예상을 깨고 동병상련이라도 느꼈는지 엄청 달라붙는다.
          * 하지만 스프리건 최강의 오거스트 아이린으로 공언된 상태인데, 그들도 아크놀로기아에는 미치지 못한다.
  • 하이큐/208화 . . . . 7회 일치
          * 야마구치는 "우시카랑 같다"고 놀라워하고 츠키시마는 "우시카는 최종적으로 남은 거고 카게야마도 그렇게 될지는 알 수 없다"며 냉정한 소릴한다.
          * 합숙은 12월 초 5일간인데, 1월의 봄 대회가 있으므로 참가는 강제가 아니다. 하지만 카게야마무라는 "당연히 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츠키시마는 은근슬쩍 사양하려고 하는데 사무라가 어거지로 밀어넣는다.
          * 결국 카게야마 츠키시마는 모두 합숙에 불려가게 된다.
          * 히나타는 귀가길에 츠키시마, 야마구치 편의점에 들르는데, 이때 야마구치가 "합숙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자 츠키시마가 "몰래 가보지?"라고 농담한다.
  • 하이큐/219화 . . . . 7회 일치
          * 전일본 유스 종료. 강화합숙에서 큰 성과를 거둔 히나타 달리 카게야마는 다소의 의문점을 남기고 돌아온다.
          * 미야기현 강화 합숙을 맡았던 시죠 감독은 히나타를 두고 "체격 대신 주어진 것은 높이에 대한 굶주림"이란 뼈있는 말을 남긴다.
          *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 이해도가 높아 훈련시간 대비 적응도 팀워크가 뛰어나다.
          * "(세트가 잘 올라서가 아니라) 내가 잘나서 잘 때렸다"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 정작 다른 세터 콤비를 짜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 넷 상에 돌아다니는 번역본은 이렇게 나있지만, 영어원문("people who can't hit my tosses are nothing but scrubs")을 보면, "내 세트업으로 치지 못하는 녀석들은 죄다 엉터리" 라는 말이 더 정확하다.
          * 뒷풀이로 밥집에 간 시죠 감독과 코치진.
  • 하이큐/224화 . . . . 7회 일치
          * 코트 바깥의 팀원들은 전일본 유스에서 자극을 받은 탓이 아니겠냐고 짐작하는데 스가라 코시도 우카이 코치처럼 "지금까지 그러지 않은게 더 의외"라고 답한다.
          * 스가라는 지금의 카게야마는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과 "중학생때 팀메이크에게 몸소 직구를 맞았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 시미즈 키요코 야치 히토카가 즉석에서 분석해서 "확실히 오늘은 적다"고 직격탄을 날려서 반박도 할 수 없게 만든다.
          * 히나타는 큰 공헌을 한 셈인데 자신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확 닿는 별명이 있음 좋겠다"같은 실없는 소리나 하고 있다.
          * 권두 컬러는 사토리가 나서 "애니 3기 1화는 카토시는 실은 30대 후반, 시죠 감독과 우카이 감독의 게이트볼 승부, 히나타 공중부양 습득의 3부작"이란 개드립을 치고 들어간다.--귀중한 컬러로 뭐하는 짓이야--
  • 헤소린 가스 . . . . 7회 일치
         여러가지 재난에 시달리는 진구를 위해서 도라에몽이 헤소린 스탠드를 꺼내서 헤소린 가스를 주입해준다. 진구는 기분 좋은 상태가 되어 혼나거나 넘어져도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다. 퉁퉁이 비실이에게 맞거나, 개에게 물리거나 차에 치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러나 30분이 지나서 효과가 떨어지자 진구는 다시 헤소린 스탠드를 사용한다.
         여기서 진구가 헤소린 가스를 남용하는 것을 보고 퉁퉁이 비실이는 헤소린 스탠드를 강탈해간다. 진구는 가스의 영향 때문에 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진구는 이렇게 좋은 가스는 모두가 나눠야 한다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가스를 주입해주고, 이걸 본 퉁퉁이 비실이는 가스 스탠드를 가져다가 유료로 제공한다.
         진구 도라에몽은 어른들을 불러서 사태를 해결하려 한다.[* 퉁퉁이 어머니, 비실이 어머니, 선생님. 보통 어른들이 나서면 대체로 해결 구도로 흘러가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는 점에서 무서움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퉁퉁이 비실이는 가스 스탠드에 매달려서 의존을 버리지 못한다. 가스가 다 떨어진 뒤 도라에몽이 일부러 역효과(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상태)를 내는 가스를 주입해줘서 겨우 헤소린 가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실제로 비슷한 것으로 [[소기 가스]]가 있다. 효과는 소기 가스 각성제를 참조한듯.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6회 일치
         기룡전이 끝나고 카모토 자매는 여행을 마무리한다.
         * 후지모토 라이도는 시합 후에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며 모래찜질 명소도 알려준다. 키리야마 레이모토 자매는 모래찜질을 하러 갔다
         * 카모토 자매는 자신들의 일과 겹쳐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지만 '''"어느 쪽을 골랐든 지금 이쪽을 골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 인생을 살자"'''며 생각을 정리한다.
          * 거의 에피소드 무관할 거 같았던 카모토 자매는 아버지의 일과 겹쳐서 생각해볼 거리를 남겨주었다.
  • 3월의 라이온/121화 . . . . 6회 일치
          * 옛단골들이 하나둘 찾아 축하해주고 건강을 기원한다.
          * 카모토 자매 할아버지는 풋콩을 먹으며 여행지에서 모래찜질한 이야기를 나눈다.
          * 공부에 매진하는 키리야마 달리, 나메리카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대국을 기대하고 있다.
          * 나메리카는 수영을 즐기는 것 같지만 정작 잘하진 못하는지 걷는 풀에서 둥둥 떠다니다 한소리 듣는다.
  • K리그 챌린지 . . . . 6회 일치
         특히 축구에 대해 한이 많은 부천, 안양을 중심으로 프로화를 진행 및 시민구단이 창설되고, 또 수원 FC나 충주 험멜과 같이 기존 [[내셔널리그]] 팀들이나 [[R리그]]에 참가했던 경찰청 축구구단들이 기준을 충족하면서 2013시즌부터 챌린지에 참가할 6개 팀이 탄생하게 된다. 여기에 2012시즌 K리그에서 강등된 광주 상주가 챌린지에 합류하며 2013시즌을 원년으로 K리그 챌린지가 시작된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쉽의 관계처럼 새로 1부리그에 부여하는 이름이 명확하게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의 명칭이 상당히 헛갈릴 우려가 있었던 점이 지적되었다. 이런 이유로 2부리그도 단순히 K리그의 이름을 물려받는게 아니라 K리그 클래식처럼 충분히 구분가능한 명칭을 짓는 것이 공론화되었고, K리그 챌린지란 이름이 공식화된다.
         그러나 이 챌린지란 이름도 기존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던 U-18대회인 챌린지리그 또 같은 이름이 되기 때문에 기존의 챌린지 리그는 [[K리그 주니어]]로 명칭을 변경하는 원인이 된다.
         = 내셔널 리그의 연관성 =
         간혹 내셔널리그를 챌린지의 전신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계획과는 달리 고양 국민은행이 승격을 거부한 것을 시작으로 울산미포조선까지 승격을 거부함으로써 승강제가 가동하지도 않았고, 리그의 구성 팀마저 프로화를 마친 구단이 없었기 때문에 챌린지의 연관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적어도 챌린지는 리그가 구성된 이후에 승강이 이루어졌으며 리그의 구성 회원들도 모두 프로구단이기 때문에 그 연결성을 찾기가 어렵다.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챌린지 2위부터 4위팀들끼리 벌어지는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자격 획득을 위한 경기다.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규정한 바에 따라 플레이오프는 챌린지 정규시즌의 연장선이 아니므로 별개의 대회로 취급했었으나, 2015시즌부터는 챌린지PO도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인정함으로써 챌린지 PO의 승자는 챌린지의 최종순위 2위로 인정받게 되었다. 때문에 챌린지 플레이오프 사이에서는 기록이 호환되지 않았다가 통산기록으로는 인정하게 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항목 참고.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6회 일치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정규 라운드가 끝난 이후 챌린지 2위~4위팀에게 참가기회가 부여된다. 상세하게 나눠보면 3위 4위의 대결은 챌린지 준플레이오프라 칭하고,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의 승자 2위팀의 대결은 챌린지 플레이오프라 부른다.
         첫 대회가 열렸던 2014시즌에는 이 대회 역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규정한 공식경기지만 챌린지의 기록과는 무관하게 별도로 기록했었다. 이는 챌린지 플레이오프가 엄밀히 말하면 챌린지의 정규 라운드의 연장선이 아니라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승강제]]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 대회로 보기 때문이며, K리그의 소식을 전하는 공식매체인 [[K리그 웹진]]에서도 2014시즌의 데이터는 챌린지 호환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5시즌부터는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K리그 챌린지의 연장선으로 보고 이 데이터를 공식으로 집계하기 시작하였으며, K리그 웹진 2015년 12월호에서는 다 통합하여 데이터를 공개하였다.
         준플레이오프는 K리그 챌린지 3위팀과 4위팀이 3위팀의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리그 3위 4위의 차별을 두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둔다.
         플레이오드도 준플레이오프 마찬가지로 리그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리그 2위팀의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룰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런 이유로 응원팀이 K리그 챌린지에 있는 팬들은 ㅋㄲㅈㅁ를 외치는 중. 물론 여기 관련없는 클래식 팬들은 매번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팝콘뜯고 구경하는게 다반사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6화 . . . . 6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6화. '''우마루 탁구'''
         [[도마 우마루]]는 UMR상태로 [[타치바나 실핀포드]] [["모토바 타케시"봄바]]를 만나 논다
         * 왠지 프라모델 제작용 고글을 쓰고 오는데 우마루 맞춰준 것.
         * 우마루 실핀이 치고 있는걸 보면서 왠지 누구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마침 우마루가 말을 걸어서 넘어가 버린다.
         * 그때도 친구들이 치는걸 보고만 있었는데, 타이헤이가 먼저 다가서 함게 치자고 권해서 즐겁게 탁구를 칠 수 있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7화 . . . . 6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7화. '''우마루 꽃구경'''
         우마루는 오빠 도마 타이헤이 꽃구경을 간다.
          * 막상 나보니 인파가 몰려서 좋은 자리를 구할 수 없다.
          * 에비나 타이헤이는 서서도 줄곧 얘기하는데 우마루는 "아줌마들처럼 서서 떠든다"고 생각해서 싫어한다.
          * 에비나는 어렸을 적 오빠가 밤벚꽃을 보여준 일을 생각하며 타이헤이 겹쳐본다.
          * 에비나 타이헤이의 커플 플래그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5화 . . . . 6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5화. '''우마루 산책'''
          * 우마루(UMR모드)는 실핀과 레트로한 도쿄 거리를 보다가 직전 현장으로 버린다.
          * 즐겁게 거리를 산책하다가 알렉스 마주치는데, 실핀은 당황하며 몸을 숨긴다.
          * 사실 실핀은 무려 10년 간이나 오빠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 도마 우마루(UMR모드)는 타치바나 실핀포드 레트로한 도쿄 거리를 산책하는 Tv프로를 보고 있었다.
          * 거기에 흥미를 느낀 실핀은 무작정 그 거리에 가보자고 하고 정말로 버린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6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6화. '''우마루 삼자면담 1'''
          * 타치바나 실핀포드 모토베 키리에의 어머니는 한껏 꾸미고 나타나 신경전을 벌인다.
          * 에비나 나나의 어머니도 아키타에서 올라 삼파전 양상.
          * 도마 우마루는 집에 돌아 다음 주에 면담이 있다고 전하는데 도마 타이헤이는 왜 더 일찍 말하지 않았냐고 난처해한다.
          * 우마루는 "봄바(모토바 타케시" 닮았다고 생각한다.
          * 카에데 여사 미키 여사는 서로 안면이 있는지 인사를 나누는데, 서로의 패션을 은근히 디스한다.
  • 광주 FC . . . . 6회 일치
          1. [[전남 드래곤즈]] 전라남도청의 양해를 얻어 광주를 공동연고지로 하고, 경기장 사용권을 주는 방안
         그러나 광주광역시의 신생구단 창단은 상당히 지지부진하여 2008년 연고협약 종료시점까지 광주로 오려는 팀은 없어 창단이 제대로 가시화되지 않았고, 2009년에 마지막으로 믿고 있던 울산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을 K리그 참가조건으로 유치하려 했으나 이 역시도 울산미포조선은 애초에 K리그에 참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았기에 2번과 4번을 혼용하는 대안 역시 폐기된다.[* 기업구단을 유치하려 했던 이유는 2001년에 광주시가 파악했던 금액과는 달리 K리그 1년 운영비가 120억 수준이라는 것에 기겁(...)한 감이 있다. 2001년 시점에 광주시가 파악했던 K리그 구단의 1년 운영비는 40억 수준이었는데 지금서 보면 택도 없이 낮은 금액.] 또한 이 상무의 연고협약 과정에서 광주광역시는 이미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참가를 전제로 이미 회원가입비 + 축구발전금으로 40억원을 납부한 상황이었는데... '''만약 팀 창단을 하지 않으면 이 40억이 공중분해되는 마술이 펼쳐질 상황'''이라 결국 시에서 직접 나서는 5번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 상무 연고협약이 연장된 2년의 유예기간 안에 창단을 안 할시에는 그대로 돈이 날아가는 조건이었다.]
         광주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나 상위스플릿, FA컵 결승 등, 상위권 성적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 전통적으로 하위권을 맴돌았던 팀이며 아예 2012시즌에는 K리그 참가 2년차에 강등이라는 불명예딱지도 붙었을 정도. 제대로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은 셈이다. 그러나 딱 하나 주목할 만한 성적을 보자면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초대 챌린지 플레이오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두번째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드라마를 씀으로써 시민구단의 저력을 확인시켜주었다. 또한 2015시즌에는 승격하자마자 강등당했던 2014시즌의 상주 상무는 달리, 승격팀이 강등당하지 않는 사례를 처음으로 보여줌으로써 챌린지에 있는 팀들도 충분히 클래식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6회 일치
          * 미도리야 마찬가지로 혼자 떨어져 버린 우라라카 오챠코.
          * 설상가상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노출되어 집중 공격을 받는데, 그때 우라라카 재회한다.
          * 우라라카는 실수를 하고 미도리야가 도주는데, 어쩐지 미도리야의 패널을 노린다.
          * 이 여학생은 "웅영고는 노리는 사람이 많으니 빨리 떨어질지도 모른다. 모처럼 강호 겨룰 찬스니까 웅영고가 탈락하기 전에 웅영고생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보기보다 말이 많고 설명충 타입.
          * 또다시 얀데레스러운 여자 엮여버린 미도리야.
          * 우라라카는 이쪽으로 오라고 말하는데 미도리야는 무슨 대책이 있는가 싶어서 그녀 합류하려 한다.
  • 니세코이/218화 . . . . 6회 일치
          * 이치죠는 "소중한 사람이 정해지면 모든걸 알려주겠다"던 유이 약속을 떠올리고 그렇다고 대답한다.
          * 유이는 그 말을 듣고 팬던트 열쇠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는데
          * 둘씩 나눠서 치토게를 찾기로 하는데 오노데라 길을 나섰던 이치죠는 도중에 클로드가 기다리고 있는걸 발견한다.
          * 이치죠는 오노데라를 먼저 보내고 혼자 클로드 대면한다.
          * 가짜연인인건 아무래도 좋지만 "다른 여자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는 것"까지 알고 있다.
          * 저런 이치죠가 치토게 어울릴 리 없다고 여겨서 그를 쳐내려는 것.--사실 맞는 말이다--
  • 니세코이/220화 . . . . 6회 일치
         오노데라 치토게는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 저택의 2층에서 치토게 놀며 그림책을 받은 것도 기억해내는데, 그곳 벽장에는 그때 그 그림책의 마지막 장이 남아 있었다.
          * 치토게는 모두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유이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면 그럴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
          * 그 말을 들은 치토게는 그림책의 왕자 공주가 약속을 하고 다시 만나게 됐듯 자신들도 그럴 수 있다며 모두 함께 만나기로 약속한다.
          * 그리고 이치죠도 약속하고 오겠다고 하는데, "언젠가 꼭 재회해서 결혼하자"고 약속하겠다고 폭탄선언한다.
  • 니세코이/221화 . . . . 6회 일치
          * 치토게가 이치죠 결혼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자 마리카가 격하게 반발한다.
          * 공주의 열쇠를 놓고 치토게 마리카가 다투는데, 결국 이치죠가 서 "둘 중에 굳이 고른다면 치토게 쪽이 좋다"고 말해서 치토게의 승리가 된다.
          * 그걸 전해주기 위해 오노데라를 찾아가는데, 오노데라 이치죠가 약속의 장소에서 둘이 만나고 있는걸 발견한다.
          * 마리카는 "만약 재회했을 때 오노데라 결혼한게 아니라면 자신과 결혼하자"고 어거지로 약속하고 유이는 "언젠가 모두 다시 만나 사이좋게 지내자"고 약속한다.
          * 둘이 남은 오노데라 이치죠는 맹세를 나누고 치토게는 그것을 보며 돌아간다.
  • 니세코이/223화 . . . . 6회 일치
          * 클로드가 격렬하게 반대한건 "츠구미가 아가씨(치토게) 결혼하길 바래서."
          * '''츠구미가 아가씨 결혼하길 바랬다고 외친다.'''
          * 클로드는 츠구미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이치죠를 재치고 아가씨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 한편 치토게를 찾고 있는 마이코 루리는 치토게가 왜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루리는 치토게 오노데라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오노데라가 중학생 때부터 이치죠를 좋아했던걸 알고 있기에 오노데라 쪽에 섰다.
          * 그리고 좋아한다는게 꼭 기간의 문제인 것만은 아니며 자신은 치토게 오노데라 두 사람의 사랑이 모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니쿠쟈가 . . . . 6회 일치
         일본의 해군 제독 도고 헤이이치로(東郷平八郎)가 영국에 유학을 하였을 때, 비프 스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부하에게 비프 스튜를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비프 스튜에 사용할 데미글라스 소스도 인도 없었기 때문에, 그 대신에 간장, 설탕, 미림 등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니쿠쟈가라는 이야기가 있다.
         도고 헤이이치로 발상 일화를 기반으로, 니쿠쟈가의 원조를 놓고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쿄토 부 마이즈루 시(舞鶴市) 히로시마 현 쿠레 시(呉市)의 대결이다.
         니쿠쟈가 자체가 특별히 발명할 필요가 없는 요리라는 주장도 있다. 고기를 간장, 설탕 양념으로 끓이는 스키야키 류의 요리는 이미 메이지 시대에 널리 퍼졌고, 감자 역시 에도 시대에 많이 보급된 작물이었기 때문에 감자 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자연발생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다.
         예를 들어, 1902년 쓰여지고, 1917년 개정된 『가정일본요리법(家庭日本料理法)』(오오쿠라 서점大倉書店)이라는 책에 「쇠고기 떡국(牛肉の雑煮)」라는 요리가 실려 있는데, 이름은 달라도 요리법이 니쿠쟈가 다르지 않다.
         여담으로 니쿠자가라는 명칭 자체도 굳어진 것은 1965년대 말로서, 그 전 까지는 "감자 쇠고기 조림(じゃがいもと牛肉の煮物)", "쇠고기 감자 단조림(牛肉とじゃがいもの甘煮)"등으로 명칭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
  • 마누엘 고도이 . . . . 6회 일치
         1793년에 [[프랑스]] [[전쟁]]을 했으나, 패배하고 1795년 바젤 협약으로 화평을 맺어 〈평화공(平和公)〉이라고 불리게 된다.--여러분 전쟁하고 지면 평화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유럽대륙의 패권을 잡아가는 프랑스 제국에 접근하였고, 스페인 해외 식민지를 노리는 영국과 대립하게 된다. 1801년에는 프랑스 동맹하여 영국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1805년에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패하고 스페인 함대는 전멸하고 만다. 이로서 스페인은 18세기에 걸쳐서 건설한 함대를 모두 잃어버리고, 중남미 교역 항로를 영국에게 빼앗겨서 제해권을 상실한다.
         1807년에 고도이는 [[포르투갈]] 정복을 노리는 나폴레옹과 [[퐁텐블로 조약]]을 체결했다. 이 때 나폴레옹이 점령한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Algarve) 지역의 영유를 인정받았는데, 고도이는 황태자 페르난도(후의 [[페르난도 7세]])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황태자가 즉위하면 파면될 것이라고 여겼으므로 파면 이후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알가르브를 영유하는 대신 스페인에 프랑스 군의 침공을 허용하는 조약을 맺었던 것이다.
         결국 1808년 3월, 마드리드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 일어나 [[카를로스 4세]]는 실각하고 황태자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 고도이 역시 재상 자리에서 해임되고 알가르브 영위 역시 인정받지 못해 프랑스의 [[마르세유]]로 망명하였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고도이 맺은 퐁텐블로 조약이 파기된 것을 명분으로 침공해오게 된다.
          * 당시 기준에서 상당히 호색한이었던 모양으로, [[프란시스코 고야]]의 명작 [[나체의 마하]] [[옷을 입은 마하]]를 주문제작했던 본래 소유주였다.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역시 고도이가 주문제작한 작품이다. 본래 종교적으로 엄격했던 스페인에서 나체의 마하 같은 작품은 너무나 선정적이라서 제작되기 어려웠는데, 권력자인 고도이였기 때문에 그 같은 작품을 주문제작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세계사의 눈 : 호야 반도전쟁 : http://www.kobemantoman.jp/sub/173.html
  • 바키도/114화 . . . . 6회 일치
         오로치돗포 도쿠가가 티라노사우르스의 이빨과 무사시의 칼을 놓고 논쟁하다.
          * 도쿠가는 오로치돗포를 초청해 점심을 함께한다.
          * 오로치는 사오싱주 야채로 만든 만두를 맛있게 먹는다.
          * 식사가 끝나갈 무렵 도쿠가는 전날 바키에게 전해들은 말을 꺼낸다.
          * 그러자 도쿠가는 "무사시의 칼과 티라노의 이빨 중 어느 쪽이 위라고 생각하나"라고 묻는다.
  • 보루토/3화 . . . . 6회 일치
          *중급닌자 시험이 시작되고 사이가 시험관이 되어 재치 끈기를 보는 시험을 진행한다.
          * 모래마을의 카제카게 가아라는 칸쿠로 함께 중급닌자 시험 참석을 위해 나뭇잎 마을로 향한다.
          * 사라다는 자신은 아버지 다른 길을 골라서 호카게가 되겠다며 O를 고른다.
          * 보루토는 떨어지는 순간엔 카타스케의 도구를 쓸까말까 망설이다 포기해버리는데 미즈키 사라다가 콤비 플레이로 살려준다.
          * 시카마루는 새로운 서류 함께 보루토의 1회전 돌파 소식을 나루토에게 전한다.
          * 보루토팀은 세쌍둥이 닌자 겨루는데, 이들은 본진을 비워두고 3명 모두 보루토에게 몰려왔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6회 일치
         북한의 역사왜곡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봐도 특색이 강한데, 너무 왜곡의 강도가 심해서 역사관이 다르다거나 견해차이가 있다는 수준이 아니다. 이미 '''북한 사람들의 역사관은 우리는 다른 세계선'''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이러한 주장은 남한과 외국의 일반적인 역사적, 고고학적 견해는 배치된다.
         북한 교과서에서 [[신라]]의 삼국통일은 [[고구려]] [[백제]]에 대한 [[배신]]이라고 주장한다.
         >이른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월미도이다. 월미도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드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맥아더자신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할 정도로 완전한 패전이였다.
         북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은 [[북한]]의 승리라고 주장한다. 월미도에서 리대훈 해안포 중대장이 단 4문의 포, 1,000대의 비행기 수백천의 함선의 함선을 이끌고 공격하는 맥아더의 5만 대군을 3일간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것이다. 위 내용은 1983년에 북한에서 "월미도"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홍보하였으며 북한의 공식적인 역사관으로 보인다.
         >- 이에 따라 대 살육작전을 현지에서 조종 지휘할 데 대한 임무를 받은 남조선 강점 미군사령관 윅캄(위컴)은 의로운 항쟁자들을 ‘버릇없는 망나니’, 지어는 ‘들쥐’로 모독하면서 ‘공수특전대’ 5개 여단과 보병사단, 기갑부대, 항공대를 비롯한 7만 여명의 방대한 무력과 장갑차, 중포, 군용직승기 지어는 항공모함전단까지 광주의 평화적 주민들을 살육하는데 투입하도록 명령했다.
  • 블랙 클로버/61화 . . . . 6회 일치
          * 어떻게든 도망칠 방법만 찾는데, 그러다 대사제 야미에게 욕을 먹고 방해마법이 발동한다.
          * 대사제의 유희마법 "몬스터 토이"가 발동하는데, 거대한 물고기가 튀어나 핀랄을 삼킨다.
          * 그러다 참치같이 생긴 가면을 쓴 마도사 마주친다.
          * 그건 바로 지상에서 마력컨트롤 특훈을 도주었던 카호노였다!
         - 키아토. 아스타 꿈을 이루기 위해 승부를 겨룬다.
          * 키아토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하는데,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카호노 연관이 있어 보인다.
  • 블랙 클로버/65화 . . . . 6회 일치
         절망의 베토 맞서는 아스타
          * 대신관은 락 볼티어 매그너 스윙이 혼신을 다 해 싸웠음에도 상처하나 내지 못했다며 경악한다.
          * 아스타 키아토가 베토에게 덤벼든다.
          * 베토는 둘의 실력을 평가절하하면서 쓰래기 찌끄레기라고 비하한다.
          * 발끈한 아스타 키아토는 다시 한 번 전력을 다 해 덤빈다.
          * 노엘 실버 카호노는 "짐승 귀에는 안 들리는 모양이다"라고 비꼬며 "포기한다고 뭘 지킬 수 있냐고 했다"고 말한다.
  • 블랙 클로버/78화 . . . . 6회 일치
          * 핀랄 룰러케이트는 동생 랜길스 재회하는데, 랜길스는 신랄한 독설로 핀랄을 매도한다.
          * 랜길스를 어쩔 수 없다며 주민을 희생시키려 하는데, 아스타 검은 폭우단은 용납하지 않는다.
          * 야미 스케히로 윌리엄 벤전스의 진지한 얘기는 아직 진행 중. 야미는 벤전스에게 가면을 벗아달라고 요구한다.
          * 실프는 유노 친한 아스타가 나타나자 질투를 감추지 못한다.
          * 아스타 챠미가 반발하는데, 이번엔 핀랄이 그들 앞으로 나서며 "나는 무시해도 좋지만 검은 폭우 단원을 무시하지 마라"고 일갈한다.
          * 야미 스케히로는 윌리엄 벤전스 "진지한 얘기"를 하는 중.
  • 블리치/692화 . . . . 6회 일치
          * 그는 우류가 이치고 일행과 함께 있을 땐 전혀 성장하지 못했지만 유하바하 곁에선 성장했다며, 그렇다면 당연히 유하바하 함께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지적한다.
          * 그때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내려 하쉬발트에게 꽂힌다.
          * 제라드 대치하고 있던 토시로, 뱌쿠야도 제라드에게 이상한 빛이 꽂히는걸 목격한다.
          * 이제는 너도 슈테른릿터도 필요가 없다며 거기서 현세 소울소사이어티가 자신에게 짓밟히는걸 보라고 한다.
          * 뒤늦게 도착한 렌지 루키아.
          * 그걸 보고 유하바하는 "아직도 발버둥치는 놈들이 있나"고 하며 쫓아오고 싶다면 이 문을 남겨둘테니 따라보라고 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6회 일치
         카라는 캣코 월드이드 미디어에서 비서로 일하게 된다.
         카라는 윈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경찰 무선을 해킹해서 얻은 정보로 여러 범죄 사건들을 해결한다. 그러다가 카라는 DEO 에이전트에게 붙잡힌다.
         카라는 알렉스가 DEO의 에이전트라는걸 알게 되고 알렉스 말다툼을 벌인다.
         카라를 찾아온 알렉스는 카라에게 카라의 우주선에서 발견한 홀로그램 기기를 가져서 카라에게 보여주고, 알루라의 격려를 받은 카라는 심기일전. 알렉스 함께 DEO를 방문한다. 알렉스는 카라가 우리들을 위해서 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보증한다.
         카라는 발톡스 대결을 벌이며, 알렉스의 작전에 따라서 히트비전으로 발톡스의 도끼를 파괴한다. 중상을 입은 발톡스는 다음에 더 강한 적이 올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결한다.
  • 식극의 소마/178화 . . . . 6회 일치
          * 소마, 타도코로 어울리며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에리나.
          * 타쿠미 알디니 유키히라 소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맛보더니 그 풍부한 맛에 경악.
          * 히사코도 관심있는 가게가 있으나 에리나 때문에 가지 못하고 있는데, 마침 타도코로가 에리나 동행하기로 하면서 그녀에게 에리나를 맡긴다.
          * 타도코로 둘만 남은 에리나. 우연히 에리나가 푹 빠졌던 만화가 타도코로의 것이라는걸 알게 된다.
          * 그때 소마 타쿠미가 찾아온다.
          * 그래서 타도코로 에리나까지 합류해서 여러가지를 시켜놓고 조금씩 나눠먹으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 우라센케 . . . . 6회 일치
         [[센노 리큐]]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마찰을 빚어 [[할복]]한 뒤, 리큐의 양자 쇼우안(少庵)은 교토에서 재흥을 허락받아 후신안(不審庵) 같은 리큐 연고가 있는 다실을 재건했다. 또한 불교에 들어가 있던 아들 소우탄(宗旦)을 [[환속]]시켜서 가문을 이어받게 하고 다도를 보급하는 것을 맡겼다. 소우탄은 도쿠가 가문 등에 자식들을 다두(茶頭)로서 임관시켜 가문을 부흥시켰으며, 소우탄의 자식 대에 센 가문은 셋으로 갈라진다.
          * 삼남 코우신 소우사(江岑宗左) : 정식으로 소우탄의 뒤를 이어 「오모테센케(表千家)」를 일으켰다. 키슈 도쿠가 가문(紀州徳川家)의 다두(茶頭)로 임관했다.
         삼천가가 나누어진 연유는, 소우탄이 은거를 결정하면서 그가 거주하던 후신안(不審庵)을 삼남 소우사가 이어받았으며 소우사의 후손은 오모테센케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소우탄은 후신안의 뒷편에 콘니치안(今日庵)을 지어서 살게 되었는데, 이것을 함께 거주하던 사남 소우시츠가 상속받아 소우시츠의 후손은 우라센케로 불리게 된다. 오모테는 앞, 우라는 뒤라는 뜻으로, 콘니치안이 후신안의 뒷편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다. 쉽게 풀이하면 "앞집 센가", "뒷집 센가". 그리고 차남 소유슈는 나중에 돌아 이보다 좀 더 남쪽에 있는 무사시노코지라는 거리에 칸큐안(官休庵)을 지어 다도에 전념하게 된다. 그래서 무사시노코지센케로 불리게 되었다.
         여러 다도 유파 가운데서도 명성이 높다. 특히 우라센케는 16대 센 겐지츠(千玄室)가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三笠宮崇仁親王)의 차녀 마사코 내친왕(容子内親王)과 결혼하여, 황족과 인척 관계가 되었다. 이 때문에 일본 황족, 일본을 [[국빈]]들이 서 다도를 배우기도 한다.
  • 원피스/817화 . . . . 6회 일치
          * 킨에몬은 등에 있는 "코즈키 일족의 문장"을 보인다. 이것은 라이조 조우의 두 지도자가 가진 것과 같은 문장이다
          * 모모노스케는 사실 킨에몬의 아들이 아니다. 그는 쿠즈키 일족의 후계자 "쿠즈키 오뎅"의 자식 "쿠즈키 모모노스케". 지금까지는 신분을 속이고 있었다. 쿠즈키 일족은 "노쿠니"의 대 다이묘다.
          * 모모노스케는 이누아라시 네코마무시의 싸움을 말리는 등 어른스럽게 굴지만, 막상 루피가 자기 신분을 대우해주지 않자 삐져서 나미에게 응석부린다.
          * 루피 일행은 라이조가 멋진 닌자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 실망한다. 라이조는 일행이 생각하는 닌자상은 실제는 다르고 인술은 구경감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일행이 시무룩해 하자 할 수 없이 인술 몇 가지를 선보였다. 일행은 금세 환호한다
          * 사실 네코마무시 이누아라시는 사이가 좋았는데 티격태격하는 것 같다.
          * 라이조는 기대 다르게 우스꽝스럽게 생긴 구닥다리 닌자. 인술을 구경거리 취급하는 일행에게 일갈할 정도로 고지식하지만, 막상 시무룩해하니까 리퀘스트에 응해주었다.--나루토가 끝나서 점프에서 사라진 [[닌자]] 분량을 보충하는 걸지도--
  • 원피스/828화 . . . . 6회 일치
          * 쵸파는 상디 만났냐고 묻는데, 꽤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다.
          * 푸딩은 상디 만났을 때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가 "결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난 동료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 전투가 한창인 중에 누군가 자기 나라 가족을 헤쳤다며 "너희는 제르마지?"라며 총을 쏜다.
          * 전보벌레로 본대 연락하고 있는 제르마1은 상디가 이미 도착했냐고 묻고 "서둘로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옆에 있는 제르마2는 "거짓말"이라고 잘라말한다.
         || 너 결혼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난 동료들에게 돌아가고 싶다.''' ||
  • 원피스/831화 . . . . 6회 일치
          * 페드로 브룩은 포네그리프를 찾아 한발 먼저 빅맘의 성으로 향한다.
          * 페드로 브룩은 따로 잠수함 "샤크 서브머지"를 타고 잠입, 로드 포네그리프의 사본을 취하려 한다.
          * 나미는 상디의 행동거지가 수상하다고 말하지만 일행은 상디 사방에 널린 케이크에 정신이 팔려서 듣질 않는다.
          * 루피는 반가워하며 당장 달려가려고 하는데, 또 한 명의 루피도 그 똑같은 행동을 한다.
          * 루피는 나머지 일행에게 먼저 상디를 쫓아가라고 하는데, 나미는 흩어져선 안 된다고 하지만 쵸파 캐롯은 루피의 말을 따른다.
          * 상디도 가짜로 보이는데 복제된 루피 관련이 있을듯?
  • 원피스/837화 . . . . 6회 일치
          * 나미는 그의 팔이 늘어난 것에 놀라는데 그 중에도 "둘도 없는 명검이라면서 늘어났다" 고 태클을 건다.
          * 브릴뤠 킹 바움은 나미를 비웃으며 "최악의 세대"는 그저 신세계의 전반부에서 좀 추켜세워준 놈들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한다.
          * 나미는 파운드에게 도움을 청하고 파운드가 브릴뤠 나미를 떨어뜨린다.
          * 루피는 분노 함께 기어4를 시동한다.
          * 뜬금없이 초신성들이 불쌍해지는 에피소드. 그나마 출세한 편이 로우 루피였다.
          * 특히 키드는 루피, 로우 동급으로 묘사되었던 초신성인데, 조우편에선 카이도에게 떡발려서 포로로 잡혀있고 빅맘한테는 형편없이 깨진게 밝혀지는 등 고초가 장난 아니다.
  • 원피스/839화 . . . . 6회 일치
          * 저지는 발라티에 제프를 그냥두지 않겠다고 협박해서 상디를 얌전하게 만든다.
          * 이치디 니디의 귀환을 축하하며 아침식사를 하는 제르마 왕가.
          * 빈스모크 저지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이들이 활약한 전장도 도플라밍고 패밀리의 붕괴 연관된 전쟁이었던 듯 하다.
          * 욘디는 "차라리 양쪽 다 없애버리는게 돈을 더 벌 수 있는거 아니냐"고하는데, 그건 "해적이나 다를바 없는 짓"이라는걸 보면 나름 프라이드 원칙은 있는 듯.
          * 그 요리는 "아리고"라고 하는 치즈 감자 요리. 상디는 좋은 요리고 아침부터 만들려면 큰 수고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 제프 발라티에의 추억을 회상하는 상디.
  • 은혼/606화 . . . . 6회 일치
          * 드디어 에도로 돌아온 진선조.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도 공중전함을 끌고 해방군에 맞선다.
          *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도 새롭게 얻은 힘을 해방한다.
          * 마츠다이라 곤도는 이 나라를 부수는 것도 지키는 것도 자기들 소관이라 일갈하며 혁명군과 교전을 시작한다.
          * 마치 뉴타입처럼 전장을 누비는 곤도. 그러나 정신없이 전장을 누리던 중에
          * 신파치는 빈사가 된 곤도를 급하게 구해내고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 또한 숨겨둔 힘을 개방한다.
          * 신파치 긴토키는 결국 변한건 아무 것도 없고 오히려 후퇴했다고 디스를 날린다.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6회 일치
          * 페이네스 호반이 한순간에 증발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열기 폭발.
          * 젤드리스 드레퓌스는 현장으로 오다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 승부가 갈렸다고 생각하는 에스타롯사 아랑곳 없는 에스카노르.
          * 에스카노르가 "죽어라"는 한 마디 함께 크루얼 선을 작렬시킨다.
          * "정오의 에스카노르"가 에스타롯사 동급인게 아니라 "정오도 안 된 에스카노르"가 이미 에스타롯사 동급이라는 어마어마한 반전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6회 일치
          * 몬스피드 델리엘은 리오네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에스카노르 젤드리스의 마력이 단숨에 먼 곳으로 사라졌다고 확인하며 데리엘에게 자신들도 에스카노르를 상대하러 갈지 묻는다.
          * 대세는 하우저 쪽. 슬레이더 효암의 표효는 자신들이 마을로 파견된 성기사들을 유도할 테니 먼저 성으로 퇴각하라 권한다.
          * 이때 몬스피드 데리엘이 나타나 항복을 권고한다.
          * 덴젤의 두 눈이, 엘리자베스가 여신의 사도가 됐을 때 같이 변했다.
          * 갑자기 튀어나 미모치 1위를 달성한 여신님(...)--양덕놈들도 네타에 거유 여신님이라고 적어놨다--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6회 일치
          * 효부 쿄스케는 배신용의자를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 마츠카제 코우이치, 키리츠보 타이조, 카시기 오보로 다섯으로 압축한다
          * 카시기를 제일 먼저 검사하는데, 그녀가 바벨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존재이기 때문.--키리츠보 안습--
          * 레어메탈은 신체 일체화하는 성질이 있고 블랙팬텀이 쓰는 것은 길리엄의 의지를 담고 있다.
          * 카시기, 키리츠보는 무죄
          * 효부가 보기에도 카시기가 바벨의 실세. 키리츠보는 후지코에 치이고 카시기에게도 치인다.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6회 일치
         [[츠보미 후지코]]는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를 이동시키면서 석연치 않은 낌새를 보인다.
          * 칠드런 일행은 미나모토 사카키의 이동 소식을 [[효부 쿄스케]]에게 전한다.
          * 하지만 미나모코 사카키는 적응 훈련을 핑계로 소환된 뒤 행방이 묘연해졌을 뿐더러, 후지코는 우주행을 마중하겠다는 칠드런의 의양도 묵살한다.
          * 애초에 판도라 바벨은 적대관계고 임시적으로 휴전하고 있을 뿐인데, 적의 수장이 위기에 처했다면 자신들에게 나쁠게 없는 상황이라고 비웃는다.
          * 미나모토 사카키를 태운 로켓이 우주기지로 발사된다.
          * 하지만 로켓을 타고 온건 국장 직속의 A팀 대원들. 효부는 미나모코 사카키가 연락도 닿지 않을 어딘가로 옮겨졌을 거라고 추론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6회 일치
         츠보미는 수상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고 미나모토 사카키는 어딘지도 모를 오지로 내쫓긴다.
          * 바벨에 잠입했던 요우 모미지는 별다른 위험은 없었지만 보안이 강화되어 역시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 하지만 거기서 츠보미 후지코 교전해 사로잡혔었다.
          * 마기는 무사히 귀환했지만 츠보미 교전한 기억이 교묘하게 잘려나가 있다.
          * 아오이 시호는 키리츠보 국장에게 미나모토의 행방을 캐묻지만 국장인 국장도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한다.
          * 한편 미나모토 사카키는 유빙이 둥둥 떠다니는 어딘가로 보내졌다.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6회 일치
         미나모토 사카키는 벽지의 부서로 좌천되고 만다.
          * 미나모토 사카키가 컨테이너 째로 이송된 곳은 우주기지가 아니라 일본의 최북단에 있는 "모호츠쿠 관측소"
          * "더 일드 캣" 우메가에 나오미의 운용주임인 타니자키 이치로 대위였다.
          * 타니자키가 이곳에 온 것은 반년 전 일 때문인데, 평상시 같이 나오미에게 "결혼하자"는 헛소리를 늘어놓았다.
          * 처음엔 미나모토 사카키가 수리설비를 들여왔더고 생각했으나 아니었다.
          * 일련의 부자연스러운 상황들을 놓고 봤을 때 흑막은 츠보미 관리관이며 미나모토 사카키를 좌천시키는 거 자체가 목표임은 명백했다.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6회 일치
          * 석연치 않은 기분에 돌아온 모미지 요우. 우려대로 마기는 블랙 팬텀에 침식 당했고 효부 또한 그를 구하기 위해 침식을 무릅쓰고 있다.
          * 모미지, 요우는 돌아가지 않고 효부 마기를 미행하고 있었다.
          * 모미지는 효부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우려한 대로 교전의 흔적이 발견된다.
          * 그리고 자신들에게 나라 가족을 주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 효부는 "도주겠다"라고 했다고 정정해주고 자신은 그들의 부모가 돼줄 수 없다고 말한다.
          * 그는 자신의 시간은 반세기도 전에 멈췄고 여기 있는건 "나를 죽인 자들에 대한 증오 여왕을 기다리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 정좌관심 . . . . 6회 일치
         송나라 이후 [[유교]]에서 주장하는 수행법이다. 정좌는 조용히 앉아서(정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관심)으로서, 줄여서 정좌(靜坐)라고 하였다. [[주희]]는 특히 이를 강조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안정 상태로 두는 거경(居敬)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독서]] 함께 수행법으로서 중시되었다.
         유교의 정좌는 [[불교]]의 대립, 영향 관계에서 나타난 수행법으로 보인다.--[[좌선]] 퍼가요~-- 실제로 주희는 자신의 저작에서 유교의 '정좌'는 [[불교]]의 [[좌선]]과는 목적과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불교의 관련성을 지적받게 되었다. [[정약용]]은 주희가 강조한 '본성'과 '명덕'이 『능엄경』의 '여래장'과 동일하며, 주희가 주장한 공부 방법 역시 불교의 [[좌선]]과 사실상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는 주희가 불교의 차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반론도 있지만,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정좌관심은 간화선과 같이 한 순간에 얻어지는 깨달음(돈오돈수)가 아니라 독서 병행한 '점진적'인 깨달음(돈오점수)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중국이나 한국 불교에서 주류가 되는 [[간화선]]보다는 이후 불교계에서 쇠퇴하여 사라지는 [[묵조선]]과 유사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유교]]에서 정좌가 도입된 것이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북송]] 시기에 주염계는 자신의 저서 『태극도설』에서 ‘주정입인극(主靜立人極)’이라고 주장하였으며, 그 뒤 명도 이천이 정좌를 가르쳤고, 정좌 수행은 유교의 주류가 되었다.
  • 창작:좀비탈출/0 . . . . 6회 일치
         나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남성이다. 수수하지만 이럭저럭 흠은 없는 외향에 체형도 그리 둔하진 않다. 전문적인 운동을 해본 적은 없지만 체력관리 차원에서 가벼운 조깅 정도는 꾸준히 했다. 게임, 영화나 만화를 잡식으로 좋아했고 어딜 가나 있을 법한 남자 대학생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Tv는 잘 안 보지만 걸그룹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내가 마지막까지 Tv로 보고 있던게 [[트이스]] [[AOA]]였다.
         전기 통신이 살아있을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그렇게 추정하는 지역이 '''위험구역'''으로 선포되는 뉴스를 봤다. 정부는 이 일대를 통제할 것이고 더이상의 '''사태 확산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녀석들은 착실하게 진군해서 그날 저녁 때쯤부터 우리 동네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커튼도 쳤고 음악을 크게 틀었다. 주로 체리필터였고 며칠 동안 단 한 번도 끄지 않았다. 나는 조명도 끈 상태에서 혼자 지냈다. 공복과 수면의 사이클이 몇 차례 지나가고 가끔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그게 내가 열어줘야 했을 사람들이 아니었기만을 빈다.
         이후로 그 소리가 사라진 적은 없다. 우리집의 튼튼한 담벼락이 무색하게 녀석들은 열려진 대문으로 들어서 산책했다. 방송이 끊어졌지만 우리 동네도 '''위험구역'''에 들어갔다는걸 알 수 있었다. 물론 그건 이 반도 어딘가에 위험구역이 아닌 곳이 남아있을 때 얘기겠지만.
         나는 뒤늦은 위기감을 느꼈다. 탈출이란 한 마디가 머릿 속을 멤돌다가 입가로 내려 중얼중얼 소리를 냈다. '''죽는다'''…… 이대로 있다간…….
         하지만 어느 쪽이든 내가 오래 버틸 수 있을까? 다른 가능성은 영영 사라져 버렸을까? 군인들이 탱크를 밀고 서 녀석들을 전부 쓸어버리거나 천신만고 끝에 살아있는 부모님이 녀석들의 손길을 피해 이곳까지 오지는 않을까? 그때 내가 이 자리에 없다면?
  • 창작:좀비탈출/5-1 . . . . 6회 일치
         토트넘이 다가오는 순간 그 속도 무기의 위치 내가 손을 뻗는 속도의 차이에 대해서 계산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풀리지 않는 방정식이 머리를 괴롭히는 사이 몸은 직관적인 행동을 취했다. 자세를 낮추고 팔을 뻗어 손아귀에 싸늘한 손잡이가 잡히는 동안, 토트넘은 '''정확히 2m 앞'''에 있었다.
         헤드가 둔탁한 소리 함께 녀석의 옆구리에 박혔다. 머리가 떨어지고 앙상한 부지깽이가 된 골프채는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허공을 갈랐다. 분명 내 평생 최대로 쥐어짠 힘이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오른쪽으로 갸우뚱했을 뿐 쓰러지지 않았다. 옆구리가 찰흙 덩어리처럼 움푹 패이고 분명 척추가 무너진 탓에 상체가 건들거렸지만 쓰러지진 않는다. 기분 나쁜 슬로우모션처럼 놈이 덮쳐오고 기울어진 대가리 눈이 마주친다. 알맹이는 햇볕에 내놓은 푸딩처럼 느물느물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꼴은 마치 눈깔이 녹아버릴 정도로 웃고 있는 것 같아. '''꺼져 토트넘!''' 너넨 올해도 우승 못해!
         토트넘은 죽었다. 이미 죽어있었지만 '''거듭 죽은 것이다'''. 거무죽죽한 살갗에 주둥이부터 꿰어들어간 꼬챙이. 분장에 실패한 프랑켄슈타인 같은 꼴이다. 순전히 행운이다. 찌른 부위가 좋지 않았던게 틀림없다. 약간만 각도가 틀어졌어도 녀석은 죽었지만 죽지 않은 채로 호박처럼 굴러들어오는 먹이를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무려 30초나 멍청히 누워있는 먹잇감을 느긋한 걸음으로 다가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겠지.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 '''녀석은 죽은 채로 죽었다.'''
         나는 살아있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직관이 그렇게 말한다. 지금까지 들어왔던 모든 격려나 위로를 통틀어서 가장 살에 닿고 기쁜 한 마디다. 나는 살아있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6회 일치
         출발 전 마지막으로 물자를 체크했다. 가방에 티셔츠 아령으로 만든 철퇴. 산지 1년 쯤 된 티셔츠 바지, 아디다스에서 구입한 운동화, 연식이 20년이 좀 넘은 한국남자 하나. 그리고 정오의 햇볕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좋아 완벽하군.
         나는 한 발을 옮길 때마다 부정적인 전제를 깔며 움직였다.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상상하는 걸로 경계심을 다잡고 언제든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솔직히 바보같다는 것 안다. 누가 보면 클래식 시트콤 매니아인줄 알겠네. 트니 다르게 나는 시트콤에 빠질 기회가 없었다. 전기가 끝장난 이래 내게 주어진 오락거리라곤 초라한 소장도서 몇 권과 잠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어쩌면이 역시나가 되는 상황은 결국 오고야 말았다. 토트넘네 앞마당으로 넘어가는 때였다. 그르릉 소리 함께 나는 발을 멈췄다. 한 마리…… 있다.
         이곳으로 오기 전 뒷문은 닫아뒀다. 그러면서 철컹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는데, 녀석이 뒷마당으로 보지 않은건 귀가 멀었거나 생각보다 작은 소리였거나 둘 중 하나겠지. 그리고 어느 쪽인지 확인하기는 제법 까다롭다. 나는 잠시 멈춰서서 녀석과 앞마당을 살폈다.
  • 카쿠스 . . . . 6회 일치
         아이네이아드에서 카쿠스는 인간이 아니며, 아벤티노 언덕있는 동굴에서 살아가는 [[볼카누스]]의 아들로 연기 불꽃을 토하며 [[인육]]을 먹는 무서운 괴물 인간이다. 인간을 잡아 먹기 때문에 동굴 주변에는 피냄새가 가득하고, 동굴 입구에는 썩어가는 인간의 머리가 걸려 있었다. 그러나 겁쟁이였기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쫓아오자 동굴로 달아났다. 카쿠스는 쇠사슬을 잘라서 볼카누스가 설치해둔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려서 동굴을 막아버렸다.--그럼 자기는 어떻게 나오려고--
         헤라클레스는 바위를 치울 수 없고, 다른 입구도 발견할 수 없어서, 언덕으로 올라가서 동굴 지붕이 되는 바위를 통채로 뽑아버렸다. 카쿠스는 연기 불길을 토하면서 도망갔으나, 헤라클레스는 아무 물건이나 집어던지며 공격했다. 결국 헤라클레스는 카쿠스를 붙잡아 밧줄로 묶어 눈이 머리에서 튀어나올 때까지 힘껏 졸라 죽였다.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 정복자로 나온다. 티베르 강 근처에 거주했으며, 마르시아스 왕이 프리기아 인 메갈레스 함께 에트루리아의 [[타르콘]](Tarchon) 왕에게 사절로 보냈다. 타르콘 왕은 그를 감옥에 넣었으나, 카쿠스는 도망쳐서 고국으로 돌아왔고 에트루리아를 공격하여 불투르누스 캄파니아 지역을 지배했다.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이 아르카디아 인(에반드로스 등)에게 양도한 지역도 장악하려 했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던 헤라클레스를 만나 죽게 된다. 메갈레스는 사비니 인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
         기원전 4세기의 청동 거울에서, 에트루리아 인 '카쿠'는 그의 시종으로 추측되는 아르틸레(Artile) 함께 [[카일리우스]] 아울루스 비벤나라는 두 용사의 습격을 받는 죄수로 등장한다. 카쿠가 묘사되는 장례식 항아리나 설화석에서 카쿠는 잘 생긴 젊은이로 묘사되며, 현금을 켜고 있으며 아르틸레는 어떤 글이 그려진 장식을 들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점성술 지식인을 묘사한 것으로 추측된다.
  • 콘도 마코토 . . . . 6회 일치
         1994년 『환자 이야기하는 암의 재발, 전이(患者と語るガンの再発・転移)』출판
         『어차피 죽는다면 암이 좋다(どうせ死ぬなら「がん」がいい)』(나카무라 진이치(中村仁一) 대담)출판
         『객사에의 각오(野垂れ死にの覚悟)』(소노 아야코(曽野綾子)의 대담)출판
         『고양이 바보 개 바보(ねこバカ いぬバカ)』(요오로타케시(養老孟司) 대담) 출판
          * 그의 주장에 따라서 [[암]]을 방치하여, 말기 암이 된 채로 병원에 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 의사를 신뢰하지 마라, 의사가 환자를 죽인다 등의 자극적인 주장을 하여, 환자 의사의 신뢰관계를 파괴하였다.
  • 토리코/362화 . . . . 6회 일치
          * 미식회에 들른 브란치는 오오타케에게 "미도라는 이미 이 곳에 없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한다(미도라는 페어 입수 후에 NEO의 본거지를 공격하러 갔고 죠아 싸우고 있다.)
          * 미식회를 나오는 중에 구르메 일식이 시작되고, 아주 먼 곳 단 한 곳에만 빛이 비추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 토리코 얼굴의 흉터는 바로 세 번째 구르메 악마의 얼굴에 난 흉터 같은 것이다.
          * 오가이는 고대의 해양생물로 고동과 비슷한 종류다. 토리코 일행의 구르메 세포 악마들 조차 멸종된 줄 알았던 초고대의 생물. 겉보기엔 작지만 실은 내부에 무한에 가까운 공간이 있다. 고대 바다의 모든 생물을 먹어봤다고 전해지며 악귀, 도깨비 같은 식욕을 지녔다고 한다.
          * 토리코는 공언한 대로 오가이를 자신의 풀코스 생선요리에 넣는다. 이로써 '''토리코는 고기요리 메인요리를 제외한 풀코스가 모두 채워졌다.'''
          * 써니는 어스를 풀코스에 넣어서 완성했고 코코 제브라는 메인 요리 하나씩만 남겨놓았다.
  • 트로피코 4 . . . . 6회 일치
         >변혁하는 세계 속에 Tropico도 함께 움직입니다. 각국의 세력이 등락하고, 세계 시장은 새로운 수요 공급을 원하는 새로운 세력에 의해 지배됩니다. 이제 바로 당신이 위대한 지도자 각하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수많은 반대론자들을 넘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야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국가의 미래를 형성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해외 비밀 계좌도 잔뜩 불릴 수 있고 말이죠!
         >Tropico 4는 새로운 정치 요소를 통해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 요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교를 진행할 새로운 초강대국이 등장할 뿐더러, 논란 많은 정책을 쉽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도줄 장관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십시오! 모두의 의견을 신중히 파악하십시오! 자연이 가져오는 새로운 재해가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면 국민들은 사후복구를 위해 국고를 열 것을 소리높여 요청해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 당신의 정치적 결단력이 샅샅히 시험될 것입니다.
         욕구 만족도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욕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떨어진다. 시민들은 낮아진 욕구를 채우기 위해 특정 건물로 가는데, 해당 건물의 서비스 질이 해당 시민의 만족도를 결정한다.
         무력으로 대통령 각하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시민들. 각하를 지지하지 않는 시민 중 일부가 반란군이 된다.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일정 주기마다 튀어나 건물을 공격한다. 보통은 목장, 광산, 공장 같은 산업 건물을 노리지만 대통령 영묘 같은 체제 선전 건물도 노린다.
          * 1967-1970: 광우병의 공포 - 소고기 훈제 소고기의 시장가격이 50% 하락
          * 2007-2010: 세계 에너지 위기 - 원유 원유 제품의 시장가격이 25% 상승
  • 페어리 테일/480화 . . . . 6회 일치
         * 나츠 루시는 브랜디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 메이비스는 나츠 제이콥의 싸움을 보고 제레프를 쓰러뜨릴 아이디어를 떠올랐다.
         * 한편 북부 피오레로 향한 일행은 제국의 대군세 마주친다.
         * 세이버투스 페가수스 연합군은 이미 전멸해서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
         * 제라르 엘자, 카구라 일행은 어둠마법의 공격을 받는데, 놀랍게도 죽은 줄 알았던 시몬이었다.
         * 세이버투스 페가수스 연합군이 전멸했는데 제국군은 별다른 소모가 없어 보인다. 또 밸런스붕괴 논란이 일고 있다.
  • 페어리 테일/498화 . . . . 6회 일치
          * 나츠는 자력으로 얼음을 깨고 부활. 루시 쥬비아도 얼음이 풀린다.
          * 잉벨은 그레이 쥬비아를 지배해 서로 싸우게 하고 쥬비아는 자아가 유지되는 동안 자결해서 그런 상황을 피하려 한다.
          * 나츠는 그 말에 맞장구를 치며 자력으로 얼음을 녹인다. 나츠의 열기 때문인지 루시 해피, 쥬비아도 해방된다.
          * 루시는 형제 역전이라고 선언하는데 바로 그때 하늘에서 커다란 손이 내려 이들을 낚아챈다.
          * 그레이 쥬비아는 추격하려 하나 잉벨이 두 사람의 목에 족쇄를 채운다.
          * 의지는 상관없이 서로를 노려보게 되는데.
  • 페어리 테일/501화 . . . . 6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501화. '''마리 랜디'''
          * 루시는 나츠의 목숨을 걸고 브랜디쉬 싸우나 역부족.
          * 루시 해피가 황급히 부축하지만 쓰러지고 만다.
          * 스콜피온의 샌드 버스커 개 함께 쏟아지는 공격. 브랜디쉬에게도 타격을 준다.
          * 루시는 다시 일어서며 브랜디쉬가 자신보다 강한건 인정하고 그녀 싸우고 싶지도 않지만 나츠를 지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인다.
          * 다음화 제목은 "메이비스 제라"
  • 하이큐/212화 . . . . 6회 일치
          * 다양한 각도 시점에서 플레이를 관찰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과 다른 선수들의 강점, 그 중에서 자신이 배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을 판별한다.
          * 사토리 우시지마는 그걸 "기분 나쁘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 볼보이로서 역할을 열심히 하면서 다양한 각도 위치에서 코트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 현장에 있던 코치 우시지마, 시죠 감독은 그의 묘한 웃음을 보고 변화를 감지한다.
          * 제목의 시점은 히나타가 플레이를 보는 관점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초반부에 나온 우카이 코치 타케다 고문의 "교육자로서의 관점"이란 의미도 있다.
  • 하이큐/216화 . . . . 6회 일치
          * 저녁 식사 중인 코치들은 시죠 감독의 심경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 카라스노에게 패한 이후 시죠 감독은 육성방침에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듯.
          * 앞으로 보다 수준 높은 팀들과 격돌할 것이고, 그럴 수록 스파이커 블로커 간의 눈치게임은 심해질 것이다.
          * 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히나타 츠키시마.
          * 니야마 공고 연습시합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사정이 생겨 캔슬. 새로운 상대가 섭외된다.
          * 다테 공고 리매치 성사.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5회 일치
         이게 성남만의 문제였냐면 '''그건 또 아니었다'''. 성남이 성적과 흥행이 거의 완벽하게 반비례곡선을 그려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는 빈도가 가장 많아 그렇지 다른 구단들도 경우의 차이는 있을 지 모르나 실 집계는 거리가 멀었다.[* 성남을 예시로 든 것 뿐이지만, 이는 서울이나 수원, 전북과 같은 당시 강호들도 껴안고 있는 문제였다. 자체적으로 실 관중 집계를 한다고 했으나, 엄밀성을 따졌을 때 정확한 집계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렇다는 보장도 없었다.] 제일 큰 문제는 이 구단들이 집계하여 통보한 결과를 바탕으로 K리그 관중 수를 발표했다는 데 있다. 다음 기사 같이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76&aid=0002051148|"허수가 많다"]는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일부 구단이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였다.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실 집계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링크한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겉으로는 실 검표를 한다고 했으나 모든 경기를 실 집계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 실 집계에 대한 시행기준도 구단마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조차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잘못된 자료가 나올 가능성이 지극히 높고, 또 이런 자료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니 구단의 어떠한 활동이나 연맹의 정책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을 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지표인 "관중 수"에 대한 신뢰성은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이었다.
         실 집계를 시작하고 나서 가져온 파장이 엄청났는데, 2012시즌 348경기가 종료되자 2011시즌 246경기동안 300만명이 넘었다는 관중이 250만명으로 50만명이나 줄었다. 단순계산만으로도 평균관중이 1만 1천~2천여명 정도였던 2011시즌 성과는 달리 2012시즌은 7천여명으로 경기당 근 4~5천명이나 차이가 나는 것.[*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382&aid=0000079171|스포츠동아, "-33.2%…거품 빠진 관중수 각 팀 마케팅 강화 긍정효과"]]
         실 관중 집계가 구단의 [http://news.tf.co.kr/read/soccer/1467594.htm|투자를 저하시켰다]고 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실 관중 공개는 사실 별 관계가 없는게, 실 관중 수 집계는 달리 구단은 명백하게 각 경기마다 들어오는 관중 수입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입장이라서 설득력이 없다. 되려 각 선수들의 연봉공개가 이적시장을 달궜으면 더 설득력이 있을 정도.
  • MoniWikiACL . . . . 5회 일치
         아래 같이 그룹에 대한 효력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deny *}}} + {{{allow edit,info}}} = edit info 액션만 가능: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만 허락
          * {{{deny info,diff}}} + {{{allow *}}} = 위의 경우 같다. explicit하게 지정된 액션인 info, diff만 거부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정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고 나머지 액션은 deny.
          * peter john: {{{allow read,info,diff}}} + {{{deny *}}} = read,info,diff만 허용
  • The Men Who Built America . . . . 5회 일치
          석유 사업가. 파산 직전에 상태에서 뭔가 가치있는 운송 대상[* 당시 개나소나 철도를 지어서 철도의 가치는 별로 없었다. 그로인해 가치있는 운송 대상을 찾던 것.]을 찾던 밴더빌트 계약하며 성장한다.
          은행가.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인 주니어스 모건에게 금융업과 사업을 배웠지만 아버지 다른 방식[* 주니어스는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투자하는걸 꺼렸지만 모건은 검증되지 않은 사업인 전기에 투자했다.]을 선택한다. 위기에 처한 기업을 잡아먹는 일을 해온다.
          발명가. 연구하고 있던 전구 직류 전기가 J.P. 모건의 관심을 끌어 지원을 받게 된다. 새로운 경쟁자인 테슬라 교류를 상대로 "전류 전쟁"을 치른다.
          [[민주당]] 정치인. 대선에 나 반(反)기업을 외치며 기업가들에게 위협이 된다. 처음으로 전국 순회를 한 대선 후보라고.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5회 일치
         김모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신상태였다. 그의 병력은 조현증, 즉 정신분열증이었으며 평소 여성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망상에서 비롯된 묻지마 범죄로 규정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대체로 수사관과 범죄심리학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묻지마 범죄의 전례 완전히 일치하며 특정한 편견에 의한 범죄가 아니므로 묻지마 범죄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강세이나 반대로 사회학자, 페미니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여성혐오범죄이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며 강력 범죄에 취약함을 주지시키는 사건이라는 여론이 강세이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극명하여 때아닌 성대결 양상으로까지 비화되었다.
         김모씨가 여성에 대한 심각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범행대상으로 여성을 물색하고 있던 점 등으로 이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 여섬혐오범죄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특히 이 시각을 강조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선 것이 워마드, 메갈리아 같은 여초성향 사이트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작 피해자 유가족의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었고 특히 피해자의 오빠는 여혐논란에 대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피해자의 죽음을 이용하는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여초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유가족의 목소리 조차 "한국남자는 어쩔 수 없다"는 비하로 일관하였다.
         워마드는 메갈리아가 SNS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던 것을 넘어 오프라인 시위 추모행사를 주도하며 훨씬 행동력 있는 조직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대항해 일베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도 강남역 추모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하는 등 민폐에 민폐로 대항하는 행동을 보였다.
  • 개돼지 . . . . 5회 일치
         [[개]] [[돼지]]--의 [[혼종]]--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개]] [[돼지]]는 인간에게 [[친숙]]한 [[가축]]이며, 동시에 더럽고 천한 것으로 여겨지는 생물이다.
          * 돈견(豚犬)이라는 고사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에 [[조조]]가 [[손권]]의 군세를 보고 "자식을 낳는다면 손중모[* 중모는 손권의 자] 같아야지, 유경승(유표)[* 경승은 유표의 자]의 자식들[* [[유기]] [[유종]]을 가리킨다.]은 돼지나 개(豚犬) 같다."고 감탄한 데서 나온 말이다. 자신의 미흡한 자식을 뜻하는 말로 돈견이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5화 . . . . 5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5화. '''우마루 도너츠'''
         도마 타이헤이가 히카리 도너츠를 사온다.
         * 도마 타이헤이는 퇴근길에 도너츠 가게 앞에서 히카리 만난다
         * 우마루 히카리 사이에 타이헤이를 놓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벌어진다
          * 우마루 히카리의 신경전은 거의 초딩이나 다름 없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 . . . 5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제150화. '''우마루 케이크 뷔페'''[* 원문은 바이킹. 일본에서 바이킹=뷔페.]
         우마루 친구들은 실핀의 지인이 운영하는 케이크 뷔페에 초대받는다.
          * 케이크뷔페에 초대 받은 우마루 친구들.(에비나, 키리에, 실핀)
          * 키리에는 우마루가 가져온 딸기 쇼트 케이크를 보고 우마루네 집에서 코마루 케이크를 먹던 걸 회상한다.
          * 그때 코마루 함께 케이크를 서로 "앙~"해주며 먹었을 때를 떠올리며, 무의식 중에 "맛있어(우맛샤)~!"를 외치고 부끄러워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5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1화. '''우마루 실내수영장'''
          * 우마루 즐겁게 노는 실핀을 보고 어머니도 만족해한다.
          * 대결 자체는 우마루의 승리로 끝났지만 한 번만에 녹초라 된 우마루 달리 실핀은 팔팔하다.
          * 우마루 실핀은 쉬면서 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우마루는 "어머니 달라도 괜찮다"며 실핀 나름대로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3화 . . . . 5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3화. '''우마루 카나우'''
          * 자칫하면 트림이 나버리는 상황. 우마루는 그녀가 초인적인 노력으로 참고 있음을 간파한다.
          * 카나우의 위기는 별개로 요리교실은 착착 진행된다.
          * 타이헤이가 또 도 된다고 해서 기뻐한다.
          * 우마루는 카나우에게 "공부가 되었다"며 꼭 또 달라고 당부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5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4화. '''오빠 여름의 추억'''
          * 친구들이 포켓햄으로 놀자고 찾아도 게임기가 없어서 어울리지 못했다.
          * 그것은 바로 어머니. 타이헤이는 굳이 신사까지 나서 어머니를 마중하고 있던 것이다.
          * 오랜만에 부제가 우마루 000 가 아니라 오빠 000로 바뀌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8화 . . . . 5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8화. '''우마루 교육프로그램'''
          * 도마 우마루(코마루) 모토바 키리에는 한가하게 Tv를 보다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 분위기가 업된 키리에는 프로그램의 안무를 현란하게 따라하는데 마침 귀가하던 도마 타이헤이, 모토바 타케시(봄바) 딱 마주친다.
          * 별로 할게 없는 우마루(코마루) 모토바 키리에는 Tv나 보기로 한다.
          * 하지만 다른 장르 오타쿠인 우마루는 온도차가 여실하다.
  • 고대 그리스 . . . . 5회 일치
         아테네 스파르타가 전성기를 맞이했을 무렵이다. 찬란한 발전을 이룩했으나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거치면서 아테네 스파르타가 서로 싸워대면서 쇠퇴하게 된다.
         폴리스들의 자치는 사라졌지만, '그리스 문명'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그리스 문명과 그리스 인이 가장 널리 지배권을 펼쳤던 시기이다. 마케도니아에 정복되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마케도니아도 그리스 문화에 동화되어 그리스 인이나 다름없었던 시기이기도 하고. 서쪽으로는 이탈리아, 동으로는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을 넘어서, 인도까지 그리스 계 폴리스 왕국이 나타난다.
         지중해 세계의 왕국들은 차례차례 로마에게 정복당하고,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 인도 지역의 도시국가들은 파르티아 그 뒤를 이어 나타난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지배를 거치면서, 박트리아 왕국과 같은 정치적 실체를 이루기는 했으나 그리스 본토 단절된 탓에 서서히 현지인들에게 동화되어 소멸하게 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5회 일치
          * Ms.조크 아이자 쇼타는 언뜻 선제공격이 유리해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며, 오히려 성급하게 공격하는 쪽이 먹잇감이 되는 룰이라 설명한다.
          * 그때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학생들이 가진 공을 빼앗는다.
          * 사걸 고교, 요아라시 동행하던 여학생이다. "멍하니 있으면 안 된다"며 간단히 1아웃을 가져갔다.
          * 상당히 정교하게 바람을 조작하는데 학생들이 가진 공만 빼앗아 오거나 마구잡이로 몰아치는 것 같아도 정확히 탈락자를 만드는걸 보면 보시 달리 섬세할지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5회 일치
          * 카미나리는 시험 치는 중에 이상한 짓이라고 비꼬는데 시시쿠라는 "평범한 자가 날뛰는게 더 이상"하다고 받아친다.
          * 시시쿠라가 피하려고 움직이자 그의 위치는 카미나리가 사전에 쐈던 "디스크" 정확히 일직선.
          * 카미나리는 바쿠고가 구태여 범위가 좁은 신기술을 사용한 이유가 "바닥에 있는 키리시마 자신을 휩쓸리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걸 알고 있었다.
          * 그리고 시시쿠라를 때려줍히는 바쿠고 키리시마.
          * 세로 미도리야가 시선을 끄는 사이, 우라라카가 가볍게 만든 바위에 세로의 테이프를 붙여서 광범위하게 투척.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5회 일치
          * [[아이자 쇼타]]는 [[다비]]라는 빌런을 손쉽게 제압하지만 이쪽도 모든 힘을 드러낸 건 아닌지 포박을 풀고 퇴각한다
          * 아이자는 적들의 목표가 학생들이라는 걸 알고 각자 도주하다 당할 것을 걱정한다.
          * 미도리야는 아이자의 지시를 [[일드 일드 푸시 캣츠]]의 만달레이에게 전달하고, 그녀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인 텔레파시로 전 학생에게 전파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5회 일치
          * [[바쿠고 카츠키]] [[토코야미 후미카게]]를 빼앗기기 직전 [[다비]]가 본부를 덮친다
          * 다비는 "[[올마이트]]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를 계속 흔들면 결국 사회 전반의 질서가 흔들리지 않겠냐"며 자신들의 활동이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들을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 코우타를 데리고 본부에 도착한 [[아이자 쇼타]]는 다비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으로 만든 분신에 불과함을 간파하고 재빨리 정리하고 추적을 재개한다
          * 혼란 중에 쇼지가 Mr.컴프레스의 주머니에서 작은 유리구슬로 바꾼 바쿠고 토코야미를 탈환한다.
          * 토도로키 쇼지도 간발의 차로 구슬 하나는 놓치고 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5회 일치
          * 프로히어로도 6명 중 [[일드 일드 푸시 캣츠|한 명이 크게 다치고 한 명]]이 대량의 혈흔을 남기고 실종
          * 반친구들이 문병을 오는데, [[지로 쿄카]] [[하가쿠레 토오루]], [[야오요로즈 모모]]는 아직도 퇴원하지 못했다.
          * [[키리시마 에지로]] [[토도로키 쇼토]]는 전날에도 문병을 왔다가 야오요로즈가 올마이트 경찰에게 "사라진 빌런 중 한 명에게 발신기를 붙였다"는 증언을 하는걸 들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5회 일치
          * 이레이저 헤드(아이자 쇼타)는 입소에 앞서 전달사항을 전한다.
          * 아이자는 이들의 반응으로 사실 모든 학생이 알고 있었다는걸 간파한다.
          * 아이자는 지금이라도 "정규의 루트로 정규의 활약을 해서 신뢰를 되찾아라"는 말을 하고 "기운차게 안으로 들어가자"며 기숙사로 향한다.
          * 미네타는 욕탕과 빨래가 공동 구역에 있다는 것에 격하게 반응하다 아이자에게 제지 당한다.
          * 대회가 대충 끝나가는 중에 남학생 측에서 석연치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
  • 니세코이/214화 . . . . 5회 일치
         오노데라 이치죠는 드디오 치토게의 행방을 알게 되는데...
          * 오노데라 이치죠는 친구들의 눈을 피해 옥상으로 땡땡이를 친다.
          * 이치죠 오노데라가 서로 좋아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해나갈 용기가 없다고 생각한다.
          * 왠지 이치죠 오노데라가 회사에 있다!
  • 동왕부 . . . . 5회 일치
         [[서왕모]] 대응하는 신으로서, 서쪽의 곤륜산에 사는 서왕모에 대응하여 동쪽의 봉래산에 사는 남신이다. 남자 신선들의 우두머리로서, 서왕모 부부로 여겨진다. 동방의 수호신이다.
         서왕모는 달리 동왕부는 독자적으로 숭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동왕부를 묘사할 때는 미술 작품(동경, 그림 등) 등에서 서왕모 나란히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미술적 관점에서 서왕모 대칭되는 존재로 나타난 것이 동왕부의 시초인 것이다. 동왕부는 서왕모의 부속신이라고 할 수 있다.
  • 러브라이브! . . . . 5회 일치
          * [[야자 니코]] (CV : 토쿠이 소라)
          * 마츠우라 카난 (CV: 스 나나카)
          * 쿠로사 다이아 (CV: 코미야 아리사)
          * 타나베 요우 (CV: 사이토 슈카)
          * 쿠로사 루비 (CV: 후리하타 아이)
  • 로라 로라 . . . . 5회 일치
         지구의 에이스였기에 당연히 지구인이라 여겨졌지만, 사실은 달에서 진행하고 있던 귀환계획 당시 파견되었던 문레이스였다. 이 사실이 언론에 공표되고 나서 그녀는 지구 달 모두에게 백안시 당하는데, 지구인-문레이스 양측에게 배신감을 주기 충분했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행동원칙은 "지구 달이 싸우지 않는" 미래를 도출하기 위해 지구인을 위해 싸우는 것 뿐이었다. 또한 이미 그녀에게 콩깍지가 겹겹히 씌인 구엔은 배신감은 고사하고 어찌되든 '''"로라 함께있다"'''는 사실에 만족함은 물론이고 에이스 파일럿이 하나라도 더 필요한 현실적 상황과 맞물려 그녀는 구엔의 지지하에 밀리샤에 남게 된다.
         스스로가 화이트돌에 탑승하고 "나는 달에서 왔습니다"고 진실을 밝혔을 때 디아나 소렐과의 만찬에서 "당신이 오셨슴에도 전쟁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당시의 언행이 구분된다. 작중에서 조신한 모습을 보였을 때는 딱 두번밖에 없었기에 로라의 진짜 모습은 보쿠녀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구엔의 정략적 선택은 효과가 발군이라서 지구 문레이스 일부를 제외하고 일반 병사들에게 수염([화이트돌])의 파일럿 = 로라라는 여자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이건 구엔의 사심도 들어가 있는 것이 구엔은 로랑을 로라라고 부르며 늘 곁에 두길 바랬던 것이 투영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캐릭터의 존재로 구엔은 빼도박도 못하는 ~~[[로리콘]]~~[[쇼타콘]]으로 확실시되었다. ~~잠깐. 첫 만남때가 로라가 15살때잖아?~~
  • 마기/311화 . . . . 5회 일치
          * 아르바는 세 개의 마법을 동시에 쓰면서 모르지아나 연백룡을 압도한다.
          * 유난의 타전의 저주는 멈췄고 알라딘이 직접 나서는데, 유난의 우려 달리 모르지아나는 "알라딘이라면 이기진 못해도 어떻게든 해줄 것"이라 믿는다.
          * "알라 라케이사로 모르지아나 연백룡의 움직임을 멈추고 "플래시 아죠라", "람즈 알사로스"를 동시에 날린다.
          * 알라딘은 인사 함께 "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신드바드에게 찝적거리지 마라"고 요청하는데 아르바는 "많이 컸다. 네 얼굴은 솔로몬과 시바를 닮아서 싫다"고 동문서답한다.
          * 아르바는 본래 금속기 진의 마법은 알마트란에서 나온 것이며 알 사멘의 마법을 모으면 신장의 극대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바르나바 복음서 . . . . 5회 일치
         [[바르나바]]([[바나바]])가 썻다고 하는 [[복음서]]. 초창기 기독교의 [[위경]] 목록에 바르나바 복음서라는 목록이 발견되며,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된 사본이 현존하며, [[아람어]]로 된 사본이 2010년대에 [[터키]]에서 발견되었다. 하지만 현존하는 사본과 고대 목록에 언급되는 바르나바 복음서가 같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내용을 알 수 없는 바르나바 복음서를 제외하고, 현존하는 바르나바 복음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바르나바 복음서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 책은 내용적으로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예수는 [[십자가형]]을 받지 않고, 대신 [[가롯 유다]]가 십자가에 매달린다. 전반적인 내용은 4대 공관복음서 유사하나, 이 같은 차이점은 [[기독교]] 전통보다는 오히려 [[이슬람교]]에서 묘사하는 예수 유사함이 많다. 또한 예수는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부정하고, 메시아의 이름은 [[무함마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하 같은 면에서 바르나바 복음서는 중세에 어떤 남유럽 출신의 작가가 창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지옥의 묘사나, 9단계의 하늘 등이 [[단테]]의 [[신곡]]에서 나온 천국이나 지옥의 묘사 유사하여, 바르나바의 복음서가 단테의 신곡에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이 있다.
  • 바키도/107화 . . . . 5회 일치
          * 도쿠가는 그 말을 듣고 일리가 있다며, 설사 뼈는 다치지 않아도 근육은 베어질 것이고, 결국 과다출혈로 출혈사할 거라고 한다.
          * 무사시는 가뿐히 떨쳐내고 "결과를 두려 말라"고 하는데, 알버트는 그 절대적인 가치관 차이를 실감하고 항의할 의욕도 잃어 버린다.
          * 무사시는 진짜 진검을 들 요량인지 도쿠가에게 "내 검은 남겨져 있냐"고 묻는데
          * 도쿠가는 지금의 쿠마모토현에 있다고 답한다.
          * 연재 시기가 쿠마모토 대지진 시기 겹치는데, 작가가 의도하고 쿠마모토를 언급한 건지는 알 수 없다.
  • 바키도/110화 . . . . 5회 일치
         도쿠가를 독대하는 모토베
          * 모토베는 도쿠가에게서 무사시가 진검을 해금하고 피클과 재대결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 도쿠가는 안 되나?라고 묻는데, 모토베는 역시나 "안 된다"고 잘라 말한다.
          * 그러자 도쿠가는 "모토베 이조 말고는, 이란 거냐"며 비꼰다.
          * "그 시대에게 배운 자로서, 그 시대를 좇는 자로서, 그 시대에서 이어지는 자로서, 미야모토 무사시 대치는 피할 수 없는 책무"라고 답한다.
  • 바키도/113화 . . . . 5회 일치
          * 피클은 무사시 만나고 돌아온 이후부터 줄곧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
          * 도쿠가가 진짜 공룡 고기를 제공해도 전혀 손대지 않는다.
          * 도쿠가는 바키를 불러다 상당하는데 바키는 말 없이 피클과 마주 앉는다.
          * 나중에 도쿠가는 둘이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묻는데, 바키는 피클이 말을 할 줄 모르니 얘기 같은걸 한게 아니라고 한다.
          * 도쿠가는 그런게 가능하겠느냐며, 지금 피클은 먹지 않아 약해진 상태라고 강조한다.
  • 보쿠걸/103화 . . . . 5회 일치
         * 이마이 선배 초콜렛 만들기를 무사히 마친 미즈키.
         * 선배 헤어질 때까지 오해를 풀지 못하고 서로 다른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
         * 그러나 타케루 이마이 선배를 생각할 수록 마음이 무겁다.
         * 발렌타인 당일. 미즈키는 용기를 내서 후지라에게 방과후 만나기로 약속한다.
         * 미즈키는 신발장에서 마지막으로 타케루에게 초콜렛을 넣어두려고 하는데, 때마침 나오던 타케루 마주친다.
  • 보쿠걸/107화 . . . . 5회 일치
          * 후지라는 리듬체조를 그만두고 연극부 고정멤버가 되었다. 문화제 이후로 푹 빠져서 아예 장래희망도 바꾸는데, 왠지 "슈트액터"
          * 야마다 나나타로는 다이카 타마코 함께 수상한 사진부를 만들어서 매번 교무실 호출 중
          * 타케루 미즈키는 여전히 사귀고 있다. 아직은 비밀로 하는 중. 그래도 평범하게 데이트도 할 정도로 진전.
          * 바로 미즈키 만나진 않지만 "이번엔 어느 녀석을 놀려줄까"라는 걸 보면 지상에서 계속 사는 모양.
  • 브로포스/브로 . . . . 5회 일치
          사정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약하지만 연사 피격시 마비 효과로 뻐길 수 있다.
          맵 밖에 있는 마틸다가 저격총으로 날아 적들을 사살한다. 브로페셔널이 바라보고있는 방향, 같은 높이의 적들에게만 먹힌다.
         영화 [[커트 러셀의 코브라 22시]] [[LA 2013]]의 [[스네이크 플리스킨]]을 패러디한 캐릭터. 점프를 하면 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한다.
         발매 초기에는 단발 소총과 화염병으로 무장한 캐릭터였고, 해금 시기도 브로인블랙 다음이었다. 하지만 캐릭터 맞지 않는다는 이유[* 스팀 트레이딩 카드의 설명에 따르면]로 수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원래 해금 시기도 브로티 해리에게 물려주고 한-참 뒤로 미뤄졌다. 하지만 수정 이전 스네이크 브로스킨을 해금했던 플레이어들은 브로티 해리 스네이크 브로스킨 둘 다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블랙 클로버/63화 . . . . 5회 일치
          * 베토 백야의 마안이 모래사장을 습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마법기사단이 급파되었다.
          * 절망의 베토 대치 중인 락 볼티어 매그너 스윙
          * 하지만 마음에는 들었는지 "상을 주마"라며 짐승마법 "치타 차지" 짐승마법 "베어 클로"로 지오를 공격
          * 키아토는 승부를 미루기로 하고 아스타 페어를 짜 이동하기 시작한다.
  • 블랙 클로버/70화 . . . . 5회 일치
          * 바네사 핀랄은 마력이 아예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감히 싸우는 아스타를 보고 자신들의 삶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는다.
          * 노엘 실버는 바네사 핀랄이 대단한 실력자임을 세삼 깨닫는다.
          * 그리고 바네사 핀랄이 기동성을 부여하고 있는데, 공간마법은 그렇다치고 바네사의 실마법이 특히 성가시다.
          * 베토는 따로따로 였으면 쓰레기였을 녀석들이 모여서 자기 싸울 수 있게 됐다며 "구역질이 난다"고 폭언한다.
          * 그러나 바네사 핀랄은 자신들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아스타를 절대로 배신할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해 보조한다.
  • 블랙 클로버/76화 . . . . 5회 일치
          * 유노 시민들에게 쏟아지는 천둥의 화살.
          *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마법사들이 펼친 방어장벽을 관통, 라가스 부하들일 한 번에 명중시킨다.
          * 유노는 "너야 말로 지킬 수 있으면 너 네 동료들을 지켜봐라"라고 되받아친다.
          * 라가스는 유노의 기량에 경악하고 브로코스 앞다퉈 유노 싸우려 든다.
  • 블리치/685화 . . . . 5회 일치
         마침내 유하바하 격돌하는 이치고.
          * 렌지 루키아가 제라르 교전 중인 장소에 도착하지만 정체불명의 공격에 당황한다.
          * 떨어져 있던 우류도 드디어 그가 유하바하 대면했음을 느끼는데.
          * 렌지 루키아가 토시로를 못 알아보는 깨알같은 개그씬.
  • 블리치/689화 . . . . 5회 일치
         호로화의 힘으로 유하바하 대등히 싸우는 이치고.
          * 이치고는 그랑 레이 세로 융합한 새로운 월아천충을 날린다.
          * 접전을 벌이는 유하바하 이치고.
          * 유하바하는 이치고가 발 딛는 곳마다 "함정이 있다"고 놀리듯 알려주는데 정말로 거기에서 함정이 튀어나 이치고의 발을 찌른다.
          * 참백도가 두 자루고 호로화 만해가 따로 각성했듯 "퀸시로서의 힘"인 두 번째 만해 또한 따로 해방한다는 설이 나왔다.
  • 블리치/694화 . . . . 5회 일치
          * 나타난 유하바하에게 "나의 소울 소사이어티에 어서라"고 환영하는 아이젠
          * 아이젠과 대결 중인 유하바하. 그런데 이치고 렌지가 뒷치기를 가하다 실패한다.
          * 게이트를 따라 유하바하를 추적하는 이치고 렌지.
          * 렌지는 둘만 있으니 하는 얘기라며, 완전히 엇갈려 버렸던 루키아 관계를 되돌려준 것은 이치고라고 말한다.
          * 그리고 뒷치기에 들어가는 이치고 렌지--이 만화에서 이게 먹힌 적이 한 번이라도 있냐--
  • 블리치/697화 . . . . 5회 일치
          * 마다라메 잇카쿠가 부대장으로 승진. 아야세가 유미치카는 3석으로 올라갔다.
          *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데, 왠지 아무도 맞는 길로 가는 건지 모르고 있다? 잇카쿠 유미치카는 그냥 켄파치를 따라가는 중.
          * 켄세이 슈헤이도 동행하던 중이었는데, 켄세이가 란기쿠의 말을 듣고 "잘 들어둬라 슈헤이"라며 타박한다.
          * 로쥬로도 켄세이 마찬가지로 부활. 야도마루 리사의 모습도 확인. 설명은 없지만 8번대 대장으로 취임한 듯하다.
          * 바로 유하바하 닮은 영압의 반응이 포착된 것이다.
  • 식극의 소마/175화 . . . . 5회 일치
          * 에리나는 소마 단둘이서 라운지의 밤하늘을 감상하는데 전같인 거부감은 사라졌다고 느낀다.
          * 그 말을 듣고 풀어져 있던 타도코로, 유키노도 소마 에리나의 예습이 없었다면 떨어졌을 거라며 긴장의 끈을 조인다.
          * 잠시 뒤에는 사카키도 서 에스테룸의 마사지를 칭찬하며 적극 추천한다.
          * 이번엔 타도코로가 현미차를 가져서 전해준다.
          * 또 마지막엔 소마가 찾아서 연어껍질 튀김 과자를 권한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5회 일치
          * 소마는 쿠가의 도움으로 곰이 사는 산에 있다. 쿠가는 추위에 약해서 오그라들었다.
          * 아자미 츠바사는 다 학원을 위한 일이라고 달랜다.
          * 패자는 실려나가면서 "신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위험한 향"이라고 말하는데.--역시 약을 탔네. 식약청 불러--
          * 쿠가는 가을 선발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는게 좋다고 충고한다.
          * 그 개인의 기량은 십걸에 들 정도로 성장했으니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아자미 총수 센트럴의 힘까지 더해져 있다는 것이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5회 일치
          * 시식한 쿠가 테루노리 대머리 군단은 옷이 날아갈 정도의 리액션을 보인다.
          * 산행에도 돌아 다시 주방에 선 소마.
          * 정체는 "오미자" 열매. 중국과 한국에서 널리 자생하는 식물로 일본에서도 홋카이도 혼슈 지방에서 자생한다.
          * 시식하는 쿠가 대머리 군단.
          * 소마는 오미자를 청주에 담궈 액기스를 추출, 향신료로서 기능을 부각시켰다. 이것은 저민 고기 어울리게 만들기 위한 조치.
  • 식극의 소마/184화 . . . . 5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탕에 갔다가 요가포즈를 취하고 있던 도지마 긴과 마주친다.
          * 둘은 도지마 목욕하며 시오미 세미나가 처했던 상황을 듣는다.
          * 소마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하러 가는데, 쿠가는 소마가 식극을 걸지 않은게 불만이다.
          * 하야마는 물론 따라온 쿠가 도지마까지 어이없는 표정이다.
          * 히로인들의 신체 사이즈 혈액형이 공개되었다.
  • 아이네이아스 . . . . 5회 일치
         아이네이아스 같이, 트로이 전쟁의 영웅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비정하는 신화는 그리스 계 식민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르고스]]에서 쫓겨난 [[디오메데스]]는 다우니아의 왕 다우누스의 딸과 결혼하여 그 땅을 이어받아 브린디시 등의 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하며[* 디오메데스는 똑같이 이탈리아에 표류한 아이네이아스 대적하던 에트루리아의 투르누스에게 동맹을 요구받지만, 디오메데스는 아이네이아스 개인에게는 원한이 없다는 이유 혹은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였다고 한다.], 크레타의 지배자였던 이드메니우스 역시 크레타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남부로 도망쳤고, 살라미스 섬의 테우크로스는 키프로스로 떠나[* 테우크로스는 살라미스의 영웅 [[아이아스]]의 가족이었지만, 아이아스의 자살을 말리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아스의 아버지 테라몬 왕에게 미움을 받았다.] 살라미스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던 필로크테이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에, [[트로이의 목마]]를 만든 에페이오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의 메타폰시온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이탈리아 그리스 계 도시에서 있었던 유행에 로마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네이아스 이전에는 라틴 족의 상징적인 조상으로서 '[[라티누스]]'가 그 같은 역할을 맡고 있었다.
         한편, 카르타고를 건설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인 '디도 공주'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비중있게 실려 있는데, 이는 시기상 '포에니 전쟁'이라는 크나큰 전쟁을 치른 상대인 카르타고의 관계를 운명론적으로 해석하려 시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야규 무네노리 . . . . 5회 일치
         [[도쿠가 이에야스]]에게 임관하여, 도쿠가 쇼군의 호위 무사 검술 지도역으로 2대 쇼군 도쿠가 히데타다, 도쿠가 이에미츠 까지 보좌하였다. 에도 시대 야규 신음류(柳生 新陰流)의 번영의 초석을 놓았다. 검술가, 정치가로서 평가가 높다.
  • 영창대군 . . . . 5회 일치
         [[선조]] [[김희정 (1992년)]] 사이에서 태어난 [[선조]]의 적장자. '''왕실에 태어난 것이 죄였던 아이'''.
         >대군이 죽을 때의 나이가 9세였다. 정항이 강화 부사로 도임한 뒤에 대군에게 양식을 주지 않았고, 주는 밥에는 모래 흙을 섞어 주어서 목에 넘어갈 수 없도록 하였다. 읍 안의 한 작은 관리로서 영창 대군의 위리(圍籬)를 수직한 자가 있었는데 불쌍히 여겨 몰래 밥을 품고 가서 먹였는데 정항이 그것을 알고는 곤장을 쳐서 내쫓았다. 그러므로 대군이 이때부터 밥을 얻어 먹지 못하여 기력이 다하여 죽었다.
         >하였다. 대체로 박동량은 훈척(勳戚)인 재신(宰臣)으로서 선묘(宣廟)가 유교(遺敎)한 뜻을 생각하지 않고 목숨을 부지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감히 말해서는 안 될 일까지 끌어들임으로써 마침내 화를 궁금에 전가시켜 공론에 죄를 얻은 지 오래였다. 그런데도 단지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에 출송할 것만을 청하였으니, 사정을 따른 자취가 있음을 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의 하교가 이 같았던 것이다. 그 뒤 >>정항 등의 일에 대해서는 며칠 동안 연계(連啓)하니, 그대로 따랐다.
         >>지평 조정호(趙廷虎) 유백증(兪伯曾)이 아뢰기를,
         >>“요즈음 대간이 논하는 것을 보면 당을 비호하는 흔적이 뚜렷하니, 내가 마음 속으로 무척이나 해괴하게 여긴다. 정항 등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해서 내가 윤허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가볍게 처리한다.’는 분부가 어찌 유독 이이첨의 당만을 말한 것이겠는가. 오늘날의 행태로 보건대 조정에 당파가 없는 날은 오지 않을 듯싶다. 다시 이 같은 기상을 볼 줄이야 어찌 생각이나 했겠는가.”
  • 원피스/825화 . . . . 5회 일치
          * 같이 잡혀온 시저 크라운은 "구속"돼 온 거라서 철창 신세. 그래도 일단은 상디 같은 방에 있다.
          * 비트 고티는 그녀를 "사모님"이라 부르며 절절 맨다.
          * 나머지 인원은 나미가 상디의 메모를 토대로 안전하게 조리해서 포식--누가 코마츠 좀 데려라--
          * 배에는 상디 닮은 듯한 얼굴의 사나이가 이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 어쨌든 로라가 샬롯 패밀리 접점이 있을 거라는 추측은 맞아떨어졌다.
  • 원피스/826화 . . . . 5회 일치
         난데없이 제르마66의 배 마주친 밀집모자일당
          * 하지만 그는 "빈스모크 욘디"(윈치 그린). 본인은 "상디 관계성은 비밀"이라고 말하지만 누가 봐도 동생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역시 상디의 핏줄이라 그런지 나미 캐롯을 보고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좋아한다.
          * 그중에도 지난 주에 독을 먹고 골골대던 루피는 이젠 완전히 죽을 판
          * 그는 누군가 통신하면서 "이제 어떡할 거냐 징베"라고 말한다.
  • 원피스/827화 . . . . 5회 일치
          * 일행이 페콤즈의 제안으로 변장하지만 루피 쵸파는 폭주해서 마을로 돌입해 버린다.
          * 이 마을에서는 무슨 초콜릿이든 마음껏 먹어도 좋지만 "기초콜릿"이라는 지붕은 먹으면 안 된다. 비바람을 막을 수 없게 되니까.
          * 페콤즈가 말하기가 무섭게 루피 쵸파는 지붕까지 몽땅 먹어치워서 경찰에 잡힌다.
          * 어째서 지붕까지 먹어치웠냐는 심문에 "너무 맛있어서"라고 답하는 쵸파 루피.
          * 푸딩은 루피가 경찰에게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라고 한 말이 기뻐서 도준 것.
  • 원피스/830화 . . . . 5회 일치
          *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 도착하는 밀집모자 일행. 해안가에 누군가 나있는데?
          * 아무튼 징베는 다츠미 함께 빅맘에게 방문하려 한다.
          * 바다를 뒤덮은 "개미떼" 싸웠다. 당분이 높은 이곳 바다는 낮에는 보통 바다지만 밤이 되면 굳어버리는 것. 일행은 불을 질러서 물엿바다를 녹여보려 한다.
          * 페드로는 두 왕이 루피에게서 로저의 모습을 보았을 거라며 카이도 싸움 이후엔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묻는다.
  • 원피스/833화 . . . . 5회 일치
          * 상디 빈스모크 저지의 대결.
          * 저지 상디가 대결을 하는 한편 제르마 왕국의 "욘디성"에선 상디에게 작살난 욘디가 치료를 받고 있다.
          * 마침 레이쥬 함께 근처를 지나가던 저지.
          * 그런데 달려들던 저지가 "벽"이란 한 마디를 내뱉자 구경하던 병사들이 스스로 달려나 인간방패가 된다.
          * 제르마1, 2 욘디, 상디는 모두 네 쌍둥이. 상디는 삼남이다.
  • 원피스/834화 . . . . 5회 일치
          * 로드 포네그리프를 위해 잠입해 있는 페드로 브룩.
          * 잠시 병정들이 찾아 타마고 남작과 따로 이야기하고 브룩과 페드로가 엿듣는다.
          * 한편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북동쪽 해안에 페콤즈가 잡혀 있다.
          * 시저는 "밀집모자 일행이 연구성과 연구소를 부숴버렸다"면서 눈물을 짜기 시작한다.
          * 이미 "캔디 대신"에게 명령해 기존 연구소 완전히 똑같은 새로운 연구소를 만들게 했기 때문이다.
  • 은혼/582화 . . . . 5회 일치
         * 카무이는 가구라 싸우며 과거 우미보즈 대결과 결국은 지키지 못했던 어머니를 겹쳐본다.
         * 우츠로 우미보즈의 대결을 지켜보던 [[아부토]]는 뱀 앞의 개구리처럼 꼼짝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개구리가 꼼짝 못하는건 두려워서가 아니라 반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대결에서 눈을 돌리지 못한다.
         * 카무이가 가구라 코우카의 목소리를 같다고 했기 때문에, 애니화에서도 코우카의 목소리는 가구라 마찬가지로 [[쿠기미아 리에]]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
  • 은혼/586화 . . . . 5회 일치
         승패를 내다볼 수 없는 긴토키 카무이의 대결.
          * 다시금 격돌하는 카무이 긴토키.
          * 가구라가 아부토 싸웠을 때처럼 전혀 다른 자아(폭주)가 나타난 듯한데
         - 사카타 긴토키. 카무이 싸우며 그 격차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 일반적인 야토에게선 볼 수 없는, 우미보즈 코우카의 자식이기에 가진 재능인 듯
  • 은혼/587화 . . . . 5회 일치
          * 신파치 가구라는 이 모습을 보고 요시라에서 가구라가 아부토 싸웠을 적 드러냈던 모습임을 확신한다.
          * 아부토는 가구라 신파치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 야토의 힘에 몸을 맡길 정도로 가족과 싸우는 것이 아팠냐고 하면서, "이들도 아픈건 마찬가지지만 그걸 견뎌내면서 너 싸운 것. 가족을 위해서"라고 말한다.
  • 은혼/591화 . . . . 5회 일치
         [[은혼]] 591훈. '''피 혼'''
          * 사방에서 돌무더기가 쏟아져서 오보로 그를 둘러싸고 있는 추격대 위로 내리꽂힌다.
          * 목에 칼이 꽂혀있는 오보로 쓰러진 다카스기.
          * 다카스기 오보로의 대결은 승부가 갈리고, 오보로는 독백한다.
         - 오보로. 다카스기 승부에서 결말을 내며.
  • 은혼/593화 . . . . 5회 일치
         밝혀지는 우츠로 쇼요의 진실
          * 오보로는 마지막으로 다카스기를 통해 우츠로 쇼요의 진실을 전한다.
          * 그는 죽기 전 다카스기에게 우츠로 쇼요의 진실을 전하고자 한다.
          * 사람들은 갖은 방식으로 그를 죽이려 했고 그는 그때마다 다시 살아났다. 그럴 수록 사람들의 증오 경계는 심해졌다.
          * 스포일러에서 "현재의 우츠로는 요시다 쇼요 같은 인격"이란 정보가 나갔는데, 엄밀히 말하면 틀린 스포.
  • 은혼/594화 . . . . 5회 일치
          * 한편 낙양 원정을 마친 우츠로는 지구에서 천도중의 수노부 만난다.
          * 요시다 쇼요는 우츠로 싸움에서 사라졌지만 그 저항이 쇼요의 제자들을 만들었고 그 혼은 이곳에 있다고 말한다.
          * 하루사메 천도중이 손잡게 된건 다름아닌 우츠로에 의해서였다.
          * 천도중은 여러 별의 아르타나를 관리하는데 이누가미의 존재도 아는 그들이 우츠로 같은 아르타나의 화신격인 존재에 대해서 몰랐던 걸 보면, 이들이 흔하게 존재하지는 않는 걸 알 수 있다.
          * 황안의 경우 특이하게 코우카는 그러한 부류의 일족이라고 소개했었는데, 그들 모두가 우츠로 같은 체질은 아니었을 것이다.
  • 은혼/598화 . . . . 5회 일치
          * 긴토키는 이 중에도 "터미널은 부순 주제에 내 가랑이의 터미널은 못 부수냐"고 섹드립을 치며 도발하고 다닌다.
          * 위급한 중에 터미널이 고장난 긴토키.
          * 천인이 들쑤시고 다니는 가부키쵸, 그것을 바라보는 주민들
          * 사이고 카츠오는 타개책이 있는지 묻는다.
          * 사신은 바로 가츠라 다츠마.
  • 은혼/601화 . . . . 5회 일치
          * 신파치 가구라는 하루빨리 우츠로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지만 그들의 리더는 은혼 실사화 소식에 정신이 팔려있다.
          * 신파치는 자신은 그저 "이상한 사무라이"의 등을 쫓아왔을 뿐인데, 어느새 여기까지 있었다고 말한다.
          * 하지만 가구라는 첨부터 있을 자리가 따로 있던게 아니라며 억지로 비집고 들어 눌러 앉았던 거라고 말한다.
          * 가구라 신파치는 결전의 때가 오고 있음을 느끼며 해방군이 멈춘 지금 우츠로를 찾아내 결판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 중에도 희망 캐스팅은 잊지 않는다.
  • 이득을 준 배신자를 처단하기 . . . . 5회 일치
          * A B가 대립을 하고 있다.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자신과 대립하게 된 [[동생]]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오슈 후지라 씨]](히라이즈미 정권)[* 일본 동북부를 지배하고 있었다.]에 의탁하여 있을 때, 후지라 씨에게 요시츠네를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후지라 씨에서 요시츠네를 살해하고 그 목을 보내자, 오히려 자신의 가인(家人)인 요시츠네를 공격하였다는 명분으로 오슈 후지라 씨를 공격한다.--어쩌라고--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5회 일치
          * 절체절명의 상황, 어디선가 얼음마법이 날아 알로 변한 사람들을 얼려버린다.
          * 풀카운터로 강화된 마력이 몬스피드 데리엘을 덮친다.
          * 마가렛왕녀는 길선더 함께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말하며 굳은 유대를 보인다.
          * 스포에서는 몬스피드 데리엘의 생존에 대한 서술이 있었지만 본편엔 보이지 않는다.
          * 그레이로드의 정체 계금이 공개. 계금은 불살, 그의 앞에서 살생을 금하는 위협적인 계금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5회 일치
          * 한조 니아는 불량 에스퍼의 교정을 전담하는 "재단"의 교정시설 팀에 들어가 있으며 "조사관H", "조사관N"이라 불러달라고 요청한다.
          * 이것도 윗선의 지시인데, 카시기 오보로 대위조차 레어메탈에 의해 세뇌당한 듯 칠드런 일행에게 매정하게 대한다.
          * 칠드런은 카시기 역시 블랙팬텀의 마수에 당한 거라고 여기고 있으나 쉽게 드러내지 못한다.
          * 테오도르는 시호 유리의 주의를 돌린 사이에 BABEL의 중추에 대한 공격을 거의 완료, 국가도 길리엄의 새로운 장난감이 되었다면서 다음 타겟은 효부임을 밝힌다.
          * 언리미티드의 주인공 앤디 히노미야 유우기리도 지금은 "재단" 소속. 조사관A가 앤디를 말하는 것.
  • 절연금 . . . . 5회 일치
         ※ 위자료로 번역할 수 없게 되는 사례는, 일단 관습적이고 쌍방의 동의만 있으면 합의되는 것이기 때문에 ‘위자료를 지불할 이유가 없는 경우’에도 절연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위자료 절연금을 지불했다.’는 식으로 위자료 절연금이 별도로 언급되어 있을 경우, 양쪽을 모두 위자료로 번역하기는 곤란해진다.
         ‘위자료(慰謝料)’ 유사하긴 하지만, 법률적으로는 위자료 절연금은 다르다.
         아이치미카 법무사무소(あいち三河法務事務所) 홈페이지 참조
  • 진격의 거인/81화 . . . . 5회 일치
          * 결국 노인과 어린애도 전쟁터로 몰려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거라며 혐오감을 피력하다 자기는 아버지 다르다며 "그냥 최대한 즐기겠다"고 말을 바꾼다.
          * 망연해 있는 리바이는 "널 죽이겠다고 그 약속했다"고 중얼거리며 달려드는 거인들을 향해 입체기동을 실시한다.
          * 엘렌은 미사카 나머지 일행은 갑옷 거인을 견제하게 하고 자신은 엘렌과 함께 초대형 거인을 처리하는 작전을 짠다.
          * 이번 화에서 짐승거인이 한 말이 또다른 떡밥을 양산하고 있다. "아버지는 다르다"는 것도, 늬앙스 상으로는 자기 자기 아버지를 놓고 한 말 같지만 정확하지 않다.
  • 창작:좀비도시 . . . . 5회 일치
         좀비시티는 다수의 [[좀비]]가 모여 있는 고립된 도시이다. 외곽은 군부대가 방벽을 쌓고 방어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좀비 소수의 생존자들이 머물고 있다.
         좀비도시 발생의 배경은 이하 같다.
         도시에 나타나는 무법자들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들은 외부의 사회 법률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가치 법률의 압박에서 벗어나, 도시에서 '자유'를 누리고 싶어한다. 좀비 이상으로 이 도시를 위험하게 만드는 괴물들이다.
          * 유괴감금범 : 이들은 납치 감금을 하여 완전한 지배를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 대개 외부에서 희생자를 물색하고, 좀비도시 내부로 데리고 들어온다. 희생자가 바깥에 나가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고, 타인의 삶에 신경쓸 여유가 없는 곳이므로, 이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5회 일치
         최악의 기분으로 수색을 이어나갔다. 논리적 오류 헛점 투성이인 추론은 이성적 판단과 상관없이 강렬한 설득력으로 나를 괴롭혔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짜맞춘 이야기다. 지금도 나의 이성은 이 바보같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빈정댄다.
         "좋아 그대로 문피아에 올리는 거야. 출판도 가능하겠네 작가 양반. 계약은 '''좀비 지성사'''랑 하면 어때?"
         나는 부모님이 돌아오지 않게 되었을 때보다, 오지 않는 구조대를 기다리다 결국 녀석이 문을 두드리고 있었을 때보다, 그리고 굶주림 때문에 바깥으로 나야 했을 때보다도 뼈져리게 내 처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하고 싶지도 않다. 말로 풀어놓지 않아도 나의 직관은 매우 분명하게 그것을 인지했으니까.
         이런 정신상태에서도 다이너스티 키를 찾기 위한 수색은 계속되었다. 나는 혹시라도 상반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며 작은 방도 살펴봤고 화장실까지 열어놨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열쇠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 때려치고 돌아가 버릴까? 몸에 엉겨붙은 토트넘의 체액이 너무 역겹다. 돌아가서 샤워 함께 오늘의 기억도 말끔히 흘려 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아, 물론 식량도 챙기고.
         확인하고 싶다. 다이너스티의 키만큼 해답을 찾고 싶다. 하지만 키는 결국 발견되지 않겠지. 토트넘이 그걸 가지고 다니다 흘렸을 가능성을 무시한게 잘못이었다. 만약 내가 추론대로라면 그는 제일 먼저 병원으로 가고 싶었을 거고 자신의 애마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겠지. 하지만 예상보다 감염은 빨랐고 그가 미처 차에 탈 수도 없었을 것이다. 차키를 손에 들고 어디로든 돌아다녔을 것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슬픔을 나누고 다녔겠지. 아내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 카자미노 시 . . . . 5회 일치
         [[사쿠라 쿄코]]의 본래 주거지로서, 작중에서 [[미타키하라 시]] 부근애 위치한 도시로 언급된다. 드라마 CD인 《farewell story》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에서 언급되었다. 《TDS》에서도 등장.
         작중에서, 상당히 섬세한 시각 묘사가 나오는 미타키하라는 달리, 카자미노는 거의 묘사가 없는 도시이다.--드라마CD라서 시각 묘사를 할 수 없다.--
         미타키하라의 거리는 매우 가깝다. 극장판의 묘사를 보면 [[버스]] 한 번 타면 훌쩍 왔다갔다 할 정도이므로, 두 도시는 이웃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쿄코가 마미 쉽게 만났던 이유.
         [[드라마 CD]]를 몰랐던 사람은 극장판에서 갑자기 쿄코가 사는 도시의 이름이 당연한 듯이 나서 조금 당황한 모양.[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116774515 참조]
  •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스포일러 . . . . 5회 일치
          * 소코비아 협정식에서 '''칸다 국왕이 연설도중 암살 당한다.'''
          * 범인으로 윈터 솔저가 지목되며 '''블랙 팬서가 새로운 칸다 국왕으로 즉위.'''
          * 캡틴 아메리카는 소코비아 협정에 반대하며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대립각을 세운다.
          * 캡틴팀은 구속되는데, '''토니의 의도는 달리 UN이 수중감옥에 처박아 버린다.'''
          * 토니는 뒤늦게 캡틴, 윈터솔저 합류해 흑막인 "지모"를 추적한다.
  • 콜 오브 듀티 . . . . 5회 일치
         이후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달리 필드에 놓인 회복약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세이브 방식도 체크포인트제인 후속작과 달리 세이브 로드 방식. 오토세이브도 지원된다.
          영국군 장교. 프라이스 함께 독일군에게 붙잡혔다. 구하러 갔을때는 쇠창살을 사이에 두고 독일군 초병 하나를 목졸라 죽이고 있다.
          에반스 프라이스를 티르피츠로 침투시킨 보급선 운전자. 미션 도입부에 시체를 바다에 내다버리는 걸 보니 보급선을 강탈한 걸로 보인다.
          >스텐 마크 2는 방과 참호를 소탕하기 좋은 9mm 기관단총입니다. 작은 뼈대 가벼운 중량 덕분에 뛰어난 운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파괴 대상으로 등장하지만 휘트르겐 임무에서 독일군 전차를 조지는데 사용된다. 독일군 전차에게 파괴당할 수 있는데, 파괴당하면 근처 벙커에서 판처파우스트를 가져야 대항해야한다.
  • 타쿠마 마모루 . . . . 5회 일치
         1990년 6월에 [[의사]]라고 거짓말을 하여, 18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거짓말이 들켜서 3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시절 은사였던 19세 연상의 여성(오사카 교육대학 출신)과 결혼했다. 1993년에 이타미시 교통국에 노선 버스 운전사로 취직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동료 싸움을 벌이거나, 버스에서 운전석 뒤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향수 냄새가 나니까 뒷자리로 가달라"고 말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1994년 9월 21일에 아내 이혼한다.
         1999년 3월 2일에 형이 마무루의 거듭되는 불화 폭력으로 자살을 하게 된다. 그 직전에 아내 이혼하였으며 아이를 혼자 놔두고 자살하였다. 3월 31일에 타쿠마 마무로는 4번째 이혼을 했다. 9월 7일에는 이전에 양자결연을 맺었던 여성의 집에 침입했다가 체포당했다.
         2000년 10월 14일에, 택시 운전사로 근무하다가 오사카 시내의 호텔에서 벨보이 말다툼을 벌여서, 폭행으로 체포된다. 11월에는 이케다 시 건축자재 판매회사에 10톤 트럭 운전사로 채용되었고, 이케다 시의 원룸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신호대기를 할 때 나란히 서있던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을 "눈이 마주쳤다"고 트집을 잡으며 침을 뱉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서 2001년 2월에 그만둔다. 2001년 5월 하순에는 스스로 하룻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 토리코/385화 . . . . 5회 일치
          * 그러나 브란치는 "믿을 거라 생각하냐"며 거부한다. 정 도주길 원한다면 증명할 방법을 찾으라고 하는데.
          * 그리고 이 우주에서 네오의 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자는 "아카시아 서로 잡아먹었던" 페어뿐일 거라고 말한다.
          * 플로제 최초의 만남, 그것이 그의 "전채"
          * 미도라는 언제 어디서나 이것이 그 함께 있다고 말한다. 그의 눈에 눈물이 차오르고.
          * 정황으로 보면 리들챕터에 기록된 네오의 정보는 기본적으론 페어가 아카시아 처음 만났던 시점에서 기록된 것. 존게가 다시 측정을 했으니 갱신된 내용도 있을 것이다.
  • 토탈워: 쇼군 2 . . . . 5회 일치
         적 군대 아군 군대가 조우하면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전 양측의 병력 구성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자동 전투를 벌일 것인지, 수동 전투를 벌일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후퇴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후퇴한 직후 적이 추격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 이렇게되면 꼼짝없이 싸워야한다. 특이한 케이스로 매복이 있는데 보통 숲 속에 숨은 적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동하다가 만나는 경우 벌어진다. 이 경우 처음부터 후퇴가 불가능하다.
         자동 전투는 양측 군대의 전투력을 비교해 양측의 피해 승패여부를 결정한다. 수동 전투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과 같이 진행된다. 전력차가 압도적이라 이길게 뻔한 전투에서는 자동 전투를, 비슷하거나 약간 밀려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전투에서는 수동 전투를 하는게 좋다. 전력차가 압도적으로 밀린다면 열심히 짱돌을 굴려보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별로 좋은 결과는 못 내겠지만.
          * 안개: 모든 유닛의 시야가 감소한다. 선박을 포함한 원거리 유닛의 사정거리 정확도가 감소한다. 먼 거리에 있는 적 유닛은 게임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만약 한 가문의 군대가 다른 가문의 성을 공격하면 포위가 시작된다. 포위당한 가문은 그 성에서 부대를 추가적으로 모집하거나 병력 손실을 보충받을 수 없게 되지만 포위당한 성의 주둔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포위를 건 가문은 성 안의 식량이 떨어질 때 까지 버틸 것인지, 아니면 직접 공격해 점령할 것인지, 정 안되겠으면 포위를 풀고 후퇴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직접 공격하는 선택지는 자동 전투 수동 전투 두가지가 있다.
         농성을 벌여 점령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오래 걸린다. 그냥 버티면 된다. 일정 시간 이상 버티면 굶주림에 지친 수비군이 항복한다. 하지만 보통 1~2턴 남기고 들판으로 나 최후의 저항을 벌이는 일이 많다.
  • 페어리 테일/486화 . . . . 5회 일치
          * 첫 번째 손님은 천마 호랑이(블루 페가수스 세이버투스 연합군), 두 번째 손님은 요정(페어리 테일), 세 번째는 "성가신 손님"이라고 칭하는데.
          * 아이린이 제레프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 기정사실로 보인다. 아크놀로기아를 이용하려는 것 같은데?
          * 아이린이 언급한 천녀 이야기는 본편 스토리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레비 가질 커플 플래그가 또 투척됐다.
  • 페어리 테일/487화 . . . . 5회 일치
          * 오거스트 만나는 나츠, 루시, 브랜디쉬, 매스트.
          * 나츠 루시는 오거스트 브랜디쉬의 마력을 비교하며 놀라워하는데, 매스트는 아예 격이 다른 거라며, 두 사람의 감각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 블러드맨과 대치 중인 레비 가질.
          * 예고됐던 중대발표는 소울 이터로 유명한 오오쿠보 아츠시의 신작 "염염의 소방대" 콜라보 이벤트 소식이 함께 실렸다.
  • 페어리 테일/499화 . . . . 5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499화. '''그레이 쥬비아'''
          * 잉벨은 그레이 쥬비아를 지배해 서로 공격하게 한다.
          * 브랜디쉬의 뒤를 따라가던 잉벨은 분노에 찬 그레이 마주친다.
          * 아이스 록에 걸려 서로를 공격하게 되는 쥬비아 그레이.
          * 둘은 의지는 상관없이 사투를 벌이기 시작. 그레이가 쥬비아를 압도한다.
  • 하이큐/214화 . . . . 5회 일치
          * 지금은 도쿄 원정 중 죠나미 고교 연습시합.
          * 우시지마를 비롯한 시라토리자 멤버들도 체육관에 도착. 우시지마는 한발 먼저 서 훈련을 견학하고 있다.
          * 사토리는 "요괴 애들은 노력하고 있나"고 묻는데, 히나타를 가리키는 것이다. 카게야마 히나타는 왠지 요괴한다면서.
          * 다른 멤버들은 "이정도는 당연히 들어야지라고 말하는 듯한 세트업"이란 인상을 받아버린다.
  • HelpOnEditing . . . . 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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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클래식/2016시즌 . . . . 4회 일치
         || 55 || 2016.06.04 || 광주 FC vs 전북 현대[* 전북과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전 때문에 본래 전북 홈에서 열기로 한 경기를 광주월드컵 경기장으로 바꿔서 치루게 되었다.] || 1:1 ||
         || 133 || 2016.07.28 || 전북 현대 vs 광주 FC[* 전북과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전 때문에 이 133번 경기는 55번 경기 홈구장을 바꿔 치루게 되었다. 또한 날짜도 30일에서 28일로 변경.] || 0 : 0 ||
          1. [[맨체스터 시티]] 전북 현대가 친선전을 갖게 되어 리그 일정에 변경이 생겼다.
  • ∀건담 . . . . 4회 일치
         마지막 시대를 다룬 건담 작품으로 기존 건담 시리즈 동일하게 지구 우주의 갈등의 중심에서 주인공 [[로랑 세아크]] 각 인물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요 스토리이다.
         달은 과거의 기술과 역사를 잃어버린 지구로 귀환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구귀환작전을 펼친다. 그리고 [[정력]] 2343년, 운하인으로 태어난 문레이스 [[로랑 세아크]]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구인 [[프란 돌]], [[키스 레제]] 함께 모빌슈츠 [[플랫]] 2호에 탑승하여 [[잉그렛샤]]에 내려가 그들의 삶에 녹아들어갔다. 그렇게 지낸지 2년이 지난 정력 2345년, 로랑은 정착하기로 한 비시니티에서 성인식을 치루던 도중 달의 지구귀환작전이 발동되면서 지구는 전쟁속에 휩싸이게 되고,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때맞춰 깨어난 기계인형 화이트돌에 탑승하게 된다.
  • 갸루 . . . . 4회 일치
          * 야만바(ヤマンバ) : 2000년대에 유행한 스타일. 어원은 [[야마우바]], 야만바 등으로 불리는 일본의 요괴 마귀할멈(山姥). 머리카락은 탈색한 백발,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태닝하여 아주 검게 된 피부(간구로ガングロ 라고 한다) 등이 특징. 태닝한 검은 피부는 대조적으로 립스틱이나 아이라인은 하얀색을 사용한다.
          * 시로갸루(白ギャル) : 2000년대에 나타난 스타일. 서퍼 패션과 LA패션에 영향을 받아 태닝을 좋아하던 이때까지의 갸루 패션과는 반대로, 하얀 피부 금발에 가까운 염색 등으로 미백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 양갸루(ヤンギャル) : 양키 + 갸루. 양키 패션에서 갸루 패션으로 변화하는 중간단계(?)거나, 혹은 양키 갸루를 한데 묶은 단어이다.
          * 오갸루(汚ギャル) : 야만바 함께 유행한 단어. 더러운 갸루라는 뜻이다. 갸루 패션을 하였으면서 [[가출]], [[부등교]] 상태에 있어 [[위생]]을 제대로 신경쓰지 않는 사례. [[목욕]]이나 [[세탁]]은 제대로 안 하는 상태에서 [[화장]]만 덕지덕지 하다보니 위생이 처참한 상태에 이른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 . . 4회 일치
         바깥에선 문무겸비에 용모 인성까지 갖춘 [[재녀]]로 추앙 받는 도마 우마루.
         그 뒤치닥거리를 하는 오빠 도마 타이헤이 우마루의 코믹한 일상.
         [[요츠바랑]]과 유사한 치유물이다. 우마루 그 여고생 친구들이 잔뜩 나서 [[미소녀 동물원]]의 일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약간이나마 연애요소도 나오고 타이헤이가 제 2의 주인공 격이라서 그의 주변인물들도 중요한 위치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8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그 148. '''우마루 어둠'''
          * 아쿠타가 편집장은 키리에에게 "주인공 캐릭터를 바꿀 것"을 제안한다.
          * 키리에는 귀가 후 우마루(코마루) 미팅한 내용을 의논한다.
          * 아쿠타가 편집장은 예상대로 고정이 됐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9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그 149. '''우마루 집보기'''
         우마루 히카리는 단둘이 집보기를 하게 된다.
          * 다툴 새도 없이 바쁘게 청소 요리를 병행하다 보니 완전히 녹초가 된다.
          * 히카리 우마루 모두 요리치였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2화. '''우마루 전골'''
          * 집에 돌아 보니 키리에 우마루(코마루)가 기다리고 있다.
          * 타이헤이는 고기보단 야채를 먹으라고 하는데 봄바 우마루는 무시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9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9화. '''우마루 칠석'''
          * 그런데 손님이 서 타이헤이가 주의를 돌리자 그때 뛰쳐나 베란다로 피신한다.
          * 에비나 우마루는 탄자쿠를 걸려고 하는데, 우마루의 소원은...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2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2화. '''우마루 접대'''
          * 왠지 선물이 산벚꽃떡이라 콜라 궁합은 최악. 타이헤이는 혹평한다.
          * 타이헤이 일상 이야기를 하면서 상사가 된 이후엔 일 얘기만 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카나우.
          * 카나우 우마루 조합은 처음. 일단 상성은 괜찮은 것 같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7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7화. '''우마루 삼자면담 2'''
          * 도마 우마루 친구들은 학부모 참석 하에 진로 상담을 받는다.
          * 어쨌든 우마루는 오빠가 준 것에 기뻐한다.
          * 좋은 일이란 타이헤이가 상담에 준 것,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4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9화. '''우마루 폰게임'''
          * 콘고 히카리 뒹굴대고 있는 도마 우마루(코마루)
          * 다양한 매체 콜라보도 진행 중인데 히카리는 상투 고양이 콜라보 캐릭을 탐낸다.
          * 그러나 가챠로 나오기 때문에 과금한 보람도 없이 평범한 냥이만 튀어나 쓰러질 정도로 실망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특별편 8화 . . . . 4회 일치
          * 히카리는 "언니랑 같은 학교가 아니냐"고 묻는데, 사실 이 시절 카나우는 타이헤이 거리가 있는 사이였다.
          * 결국 타이헤이를 데려오지 못한 카나우는 신작 영화를 빌려 히카리 같이 본다.
          * 카나우 타이헤이의 연령대가 대략 확인됐다.
  • 나다카 타츠오 . . . . 4회 일치
         쿄토부 쿄토시 후시미구(京都府京都市伏見区)에서 출생했다. 카나자 공업대학 기계공학부(金沢工業大学機械工学部卒業)를 졸업했다.
         아내는 공통으로 알고 지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소개해줘서 만나게 되었다. 아내에게 남자 친구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여러 번 설득하여 맺어지게 되었다. 아내 생일이 같으며, 생일에 청혼을 했다. 아내는 결혼 초기에는 요리가 서툴렀지만 점차 향상되었다고 한다.
          *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으로서, 세계 각지의 다이빙 포인트를 거의 제패했다. 다이빙 중에 [[상어]] 맞부딪치거나, 공기가 모두 떨어져서 30m 정도 긴급 부상을 한 적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4회 일치
         [[소년 점프]] 주간 연재작. 작가는 [[호리코시 코헤이]]. 일본에선 "히로아카"란 약칭으로 통하며 국내에선 "나히아"로 약칭.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 같은, [[미국]] [[슈퍼히어로]] 장르 비슷한 배경 세계를 가지고 있다.
         [[아이자 쇼타]]
         점프의 신흥 강자. [[원펀맨]], [[블랙 클로버]] 함께 신 [[원나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 초능력자가 절대다수인 사회 초능력 없는 보통 사람의 취급이 안좋다는 점에서 마블 코믹스의 [[하우스 오브 M]]을 떠오르게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4회 일치
          * 오후에 [[미도리야 이즈쿠]]는 어머니 통화한다. 미도리야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퇴원은 내일이라고 거짓말한다. 어머니는 그런 미도리야에게 "웅영을 그만두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 목적지는 카나가현 요코하마시 카미노구. 기차로 이동한다.
          * [[키리시마 에지로]] [[토도로키 쇼토]]는 일단 다른 급우들과도 작전을 얘기했으나 더 말리려는 사람 뿐이었다. 특히 [[우라라카 오챠코]]는 "바쿠고는 모두에게 도움 받는게 더 굴욕이라 여길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미도리야 조차 그 말에는 반박하지 못한다.
          * 바쿠고는 시가라키를 공격하며 그의 연설을 "한 마디로 남 괴롭히고 싶으니 도달라"는 얘기라며 일축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4회 일치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을 앞두고 프로 히어로,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 학생들 사이에서 폭풍전야 같은 긴장이 감돈다.
          * 어떤 기자가 학생들에게 전투 허가를 내린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 [[아이자 쇼타|아이자]]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내린 조처"라고 답변하는데, "잡혀간 학생(바쿠고)한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묻는 등 집요하게 도발한다.
          * 아이자는 원래 언론을 싫어하는 성미라 유도심문을 해대는 기자들에게 반발할 것 같았지만, 깨끗하게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 인정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4회 일치
          * 또 한 번 반발력으로 추격하려는데, 이번엔 [[그랜토리노]]가 따라 막아선다.
          * 그랜토리노는 미도리야가 "안 좋은 방향으로 너 닮았다"고 한 마디하고, 올마이트는 설마 또 이런 짓을 벌일 거라곤 몰랐다고 말한다.
          * 올마이트는 "그 따위로 사람을 가지고 놀고 망가뜨리고 빼앗고 비집고 들어 지배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을 부조리하게 비웃는다! 나는 그걸 용서할 수 없다!"는 일갈과 함께 펀치를 내리 꽂는다.
         || 그 따위로 사람을 가지고 놀고 망가뜨리고 빼앗고 비집고 들어 지배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을 부조리하게 비웃는다! 나는 그걸 용서할 수 없다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4회 일치
          * [[토도로키 쇼토|토도로키]]는 [[야오요로즈 모모|야오요로즈]] 다른 루트로 탈출,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 일행과 연락한다.
          * 하지만 히어로 빌런이 싸우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진 시민들 대다수는 심드렁하게 보아 넘길 뿐,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그때 잔해 속에 있던 시민이 겨우 기어나 "지지마"라고 응원한다
          * 그 속에서 미도리야 바쿠고도 이기라고 응원한다.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4회 일치
         관련신화가 북유럽 신화인데, 이 북유럽 신화에 속한 카드 중에서 프레이&프레아 남매카드는 발키리가 쓸 때 가히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적어도 프레이&프레아만 있어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정령속성이 부족할 이유가 없으며 토르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카드도 존재하기 때문.
         그리고 한글판 공식메뉴얼에도 당당하게 나있는 '''"유아체형"'''이며, 빈유다 못해 가슴이 없다. 여기에 콤플렉스가 있는지 나이스 바디를 가진 리젤의 가슴을 가지고 놀려먹는게 일상이다.
          1. [[티엘(이노센트 투어)|티엘]] - 니나의 동생. 언니는 다르게 상당히 선하다. 같은 자매인지부터 의심해야 할 정도.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니나를 하계로 보낸 것이 티엘일 정도로 티엘은 니나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있으며 냉정하게 바라보고 대한다.
          1. [[얼음여왕(이노센트 투어)|얼음여왕]] - 아스가르드에 신들의 황혼을 불러일으켜서 니나 대립하지만... 니나가 아스가르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진압당하고 '''호구를 넘어 노예로 전락'''(...). 니나의 엔딩을 보면 리젤 대신에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 니세코이/219화 . . . . 4회 일치
          * 그러나 츠구미는 그렇다면 더더욱 치토게 만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 결국 클로드는 폭발까지 일으키며 츠구미 싸운다.
          * 이 불길은 오노데라 치토게도 볼 수 있었다.
          * 그때 멀리서 마리카가 낙하산을 타고 내려 부딪힌다.
  • 니세코이/222화 . . . . 4회 일치
          * 어린시절 치토게는 오노데라 이치죠가 맹세를 하는 것을 보고 쓸쓸히 저택으로 돌아온다.
          * 한편 클로드 싸우고 있는 츠구미는 고전하고 있다.
          * 클로드는 이치죠 치토게가 만나서 상처 받으면 어쩔 거냐고 하는데
          * 츠구미는 "상처를 입을 거라면 마음껏 상처를 입으면 될 일" 그러나 "반드시 다시 일어나 평소 같은 미소를 지어줄 거라 믿는다"고 말한다.
  • 니세코이/227화 . . . . 4회 일치
          * 드디어 만난 이치죠 치토게
          * 마침내 치토게 재회한 이치죠.
          * 그리고 이곳에 서 자신이 약속의 아이가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에 포기할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 치토게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는 이치죠.
  • 데미안(드라마) . . . . 4회 일치
         과거 스토리는 오멘 1편이 주로 인용되고, 2편 이후는 거의 별개. 2편 이후 스토리에서는 부겐하겐의 죽음이나 므깃도의 단검의 행방 정도 밖에 인용되지 않는다. 영화 시리즈에서 데미안은 2편에서 이미 [[적 그리스도]]로 각성하고 3편에서는 신과의 대결을 벌이게 되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30세에 겨우 각성하게 되므로 거의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이다. 다만 바티칸에서 므깃도의 단검을 빼돌려서 보유하고 있는 것이나, 부겐하겐이 죽었다는 언급이 나온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설정은 공유되는듯.
         [[적 그리스도]]라고는 하지만 본래 인격은 정의롭고 좋은 사람(…). 그래서 자신의 숙명을 알고 고뇌에 빠지게 된다. 기억이 없었을 때는 [[무신론자]]로서 기독교 교리에는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야 그렇겠지.-- 어린 시절과 마찬가지로 본인은 별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초자연적인 힘으로 사고 죽음이 일어나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제조기(…). 적 그리스도로서의 운명에 따라서 죽어서는 안되는 몸이기 때문인지 주변에서 어지간한 사건이 일어나도 상처 하나 입지 않는다. 종군기자로서 온갖 전쟁터를 돌아다니는데도 상처하나 없는 것은 이 때문인듯.
         1시즌 종반에 수녀들에게 잡혀가서 죽을 뻔 하다가 각성. 완전히 조절이 되지는 않지만 초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명칭은 --D&D마법에서 다서-- 임의로 붙였다.
         '''고 평범하게 훈훈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사실 악마숭배자 조직 아미티지 재단의 우두머리'''(…). 데미안 앞에서는 훈훈한 모습만 보이지만 뒤에서 앤 러틀리지 데미안을 놓고 마찰을 빚거나, 협상을 하거나, 온갖 능구렁이 짓을 벌이고 있다.
  • 동북중고등학교 . . . . 4회 일치
         중앙문과 좌우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좌측문 또는 중앙문에 따라 1학년 6~10반 교실 복도 1~5 반 교실 복도가 분리되있어 신입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홍위병]] 혹은 [[빨갱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개량 한복을 연상시키는 인색 이셔츠 감색 조끼의 투톤으로 구성되있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4회 일치
          * 제피 : 소피의 동생으로 여장남자. 그 존재 때문에 사이파카르는 실은 남색 취향도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귀여워서 다른 여자들에게 성희롱당하기도 했다. ~~외모 달리,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지녔다.~~ 누나를 매우 잘 따르는 시스콘.
          * 그라쿠스 : 롬니아 제국에게 멸망당한 구 에스파르 왕국의 잔당을 이끌던 인물. 왕국 재건을 명분으로 산적질을 하다 사이파카르 일행과 만나게 되어, 프레이야 결투를 벌인 뒤 일행에게 설득되어 부하가 된다. 자신과 대등한 무예를 가진 프레이야를 보고 아내로 삼고 싶어한다.
          * 롬니에우스 1세 : 롬니아 제국을 당대에 세운 영걸. 군사 정치에 두루 통달한 먼치킨으로, 사이파카르의 재능을 높이 사면서도 그 때문에 오히려 안정기에 들어선 제국에 화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그의 세력을 빼앗고 변경으로 좌천시킨다. 그러나 사이파카르가 임지로 가던 도중에 사고로 서거하고 만다.
          * 록시느 : 4황자. 동방 변경주로 가는 길목인 앰브로우 주의 영주로 황태자 사이가 나빠 숙청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 마기/300화 . . . . 4회 일치
          * 티토스 알렉키우스 마지막으로 대화했을 때, "우리의 큰 힘을 잘못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르바는 알리바바가 죽었다고 생각했다가 살아돌아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이들은 뢰엠에서 직업 검투사로 공연하고 있던 것이다.
          * 알리바바도 격한 감동을 느끼며 상봉을 만끽하려는 찰나... 오르바는 이미 토토 결혼해서 아들까지 둘이나 낳았다.
          * 알리바바는 오르바 일행에게도 황제국 상단을 도달라고 요청하고 이들은 받아들여 알리바바의 여정에 합류한다.
  • 마기/301화 . . . . 4회 일치
          * 파르테비아에는 연줄이 없어서 먼저 신드바드를 찾는데, 그의 소개로 황제 접견한다
          * 황제를 만나기 전, 알리바바는 그간의 의심도 잊은 채 신드바드 한담을 나눈다.
          * 파르테비아는 TV 비슷한 방송매체가 있고 알리바바가 황제를 접견한 소식이 벌서 뉴스로 나오고 있다.
          * 기자들이 인터뷰를 신청하는데 거기서 "전송마법진을 도입하면 물자 인원의 이동에 제한이 사라질 것이며 더욱 풍족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한다.
  • 마기/302화 . . . . 4회 일치
         * 알리바바 황제국의 일원들은 파르테비아 황제로부터 "허가할 수 없다"는 성의없는 답변서를 받는다.
         * 또 과거 알리바바가 "장사에 있어선 라이벌"이라고 말한대로, "너 나는 상회의 대표로선 대등한 라이벌"이라고 선언한다.
         "너 나는 상회대표로선 대등한 라이벌 관계야"
         * 사실 황제국의 처지는 일본의 처지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실 매우 상식적인 반응이기도 하고.
  • 마기/305화 . . . . 4회 일치
          * 그 결과가 증오 전쟁으로 너덜너덜한 세상이라며 유일한 왕이란 필수불가결한데 솔로몬은 무책임하게 굴었고, 자신은 도망치지 않겠다며 의지를 피력한다.
          * 백룡은 자간의 힘으로 모르지아나 알라딘을 피신 시키고 홀로 아르바 맞선다.
          * 지금까지는 백룡도 알라딘과 함께 있을 거란 예측이 우세했으나 알라딘 일행을 피신시키고 홀로 아르바 맞서 싸웠으니 그럴 가능성은 낮다.
  • 마기/307화 . . . . 4회 일치
          * 연백룡은 귀왜국왕 야마토 타케루히코 특훈에 매진하고 있다.
          * 알라딘 일행이 마더 드래곤과 만난건 그녀가 알리바바 쥬다르를 지상으로 보내준 직후.
          * 그 지금 그가 만든 세상이 나쁜 것은 아니나 영원히 군림하는 존재가 되려는 그의 사상은 틀렸고 그걸 막기 위해 싸우려는 것.
          * 모르지아나는 거대 파나리스 정면대결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다.
  • 마기/310화 . . . . 4회 일치
          * 알라딘은 그의 상태가 알리바바가 이스난의 저주에 걸렸을 때 같다며 치료에 들어간다.
          * 알라딘은 자신이 유난을 치료하는 동안 모르지아나 연백룡에게 아르바를 상대해달라고 한다.
          * 모르지아나는 "당신이 알마트란 최강이었던건 파나리스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다.
          * 유난은 그 서슬에 "화나니까 무섭다"고 중얼거리고 알라딘은 "그치? 모르지아나 백룡 모두 강하지?"라고 동문서답한다.
  • 마기/314화 . . . . 4회 일치
          * 회포를 푸는 알리바바 알라딘 일행.
          * 알리바바도 현세로 돌아서 황제국을 재건할 때까지 일을 이야기한다.
          * 그는 달라진 세상에 돌아서 "모두 평화로워지면 가족을 만든다."는걸 느꼈다고 한다.
          * 그녀 함께라면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변치 않고 옆에 있을 거 같다고 한다.
  • 마기/315화 . . . . 4회 일치
          * 알리바바 모르지아나의 약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각지를 돌아다니는 [[알라딘]] 일행
          * 여러 나라를 돌며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마지막에는 신드바드 대면하기로 결정한다.
          * 백룡의 퇴위하면서 이상의 이야기 알라딘과 신드바드 사이의 대립, 알라딘의 힘이 악용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홍옥에게 전했다.
          * 그때 알리바바 모르지아나가 전세계를 돌며 그들의 결혼보고를 다니고 싶다고 제안한다.
  • 마기/320화 . . . . 4회 일치
          * 그러나 고집을 꺾지 않은 신드바드. 쟈파르마저 속이고 아르바 성궁으로 갈 채비를 한다.
          * 아르바 알사멘이 모은 마고이로 의식을 진행할 경우 확률은 100분의 1. 게다가 실패하면 그도 아르바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 그러나 한다면 지금 밖에 없으며 국제동맹이 해되어 가면 모아놓은 금속기 조차도 줄어들 것이므로 확률은 더 내려가게 된다.
          * 그리고 눈이 멀었다면 가르쳐주겠다며 신드바드는 단지 "왕의 그릇"이며 나라 상회의 장이 가장 적절하다.
  •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 . . . 4회 일치
         1751년 12월 9일 [[파르마]]에서 출생, 1819년 1월 2일 [[로마]]에서 사망.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4세]]의 [[왕비]].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사실상 스페인의 국정을 통솔하였으나, 하급귀족 출신의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총애하여 25살 청년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실책을 여러 차례 저질러, 결국 폭동이 일어나 카를로스 4세 망명하는 신세가 됐다.
         파르마 공작 필리프의 딸로서, 1765년 [[황태자]]였던 [[카를로스 4세]] 결혼하였다. 아둔하고 무기력하다는 야유를 들은 카를로스 4세를 대신하여 실질적으로 스페인의 국정을 담당했다.
         1792년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정을 거듭하였으며 [[절대주의]]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에 1808년 3월, 마드리드 남부 아랑후에즈(Aranjuez)에서 카를로스 4세에 반대하는 폭동이 일어난 것이 계기로 카를로스 4세가 퇴위하고 황태자 페르난도가 [[페르난도 7세]]로 즉위하면서 고도이는 해임, 카를로스 4세 마리아 루이사 역시 추방되어 스페인을 떠나 망명하게 된다. 그리고 스페인은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에게 침략을 받고 점령당하게 된다.
          * 소녀 시절의 초상화는 상당히 미인인 편이지만, 아이를 많이 낳은 탓인지 미모가 쇠퇴하여 중년 이후에는 상당히 심술궃은 아줌마(…) 같은 외모의 초상화가 많다. 1765년 작 파르마의 마리아 루이사 초상화[* http://www.ozmall.co.jp/art/list_mitsubishi.aspx] 1800년 쯤에 그려진 카를로스 4세 가족[* http://www.salvastyle.com/menu_romantic/goya_familia.html]의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대조적.
  • 맥닐의 법칙 . . . . 4회 일치
          * 집단 A 집단 B, 질병 X가 있다.
          * 집단 A는 특정한 질병 X에 어느 정도 [[면역]]을 가지고 있다. 집단 A의 면역 체계 질병 X는 적절한 균형 상태를 이루고 있어, 집단 A의 사람들은 질병에 감염되지 않거나, 감염되어도 병세가 치명적이지 않다. 혹은 문화적으로 질병 X에 대한 대처법(격리 수용, 증상에 맞는 처방)을 알고 있어, 질병에 대처할 수 있다.
         1518년, 스페인 이주민이 퍼트린 [[천연두]]가 에스파뇰라 섬의 아라크 원주민의 절반을 살해한다. 천연두는 아메리카 본토에도 상륙하여 1530년대부터 팜파스에서 [[오대호]]까지 아메리카 대륙을 초토화시킨다. 16세기 멕시코에서는 천연두로만 1800만명이 사망, 의학사가들은 이 시기에 천연두 사망자를 8천만명에서 1억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무렵 1999년 유엔의 발표에 따르면 1500년대의 인구는 약 5억명으로 추산되므로, 천연두가 세계 인구의 1/5을 죽인 것이다(…).
         1529년에는 [[홍역]]이 쿠바에서 들어왔으며, 천연두에서 생존한 주민의 2/3를 죽인다. 홍역은 온두라스 멕시코를 거쳐, [[잉카 제국]]까지 전염된다. 볼거리, 장티푸스, 발진티푸스, 인플루엔자, 디프테리아, 성홍열 등의 질병이 뒤따랐다. 최악의 추측에 따르면, 아메리카 대륙의 인구는 90%가 소멸했으며 많은 공동체가 '전멸'하여 파괴된다.
  • 바키도/104화 . . . . 4회 일치
         알버트 박사의 방해가 사라지고 무사시 피클은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
         * 피클은 지금까지 싸워온 누구도 다르다고 느끼며 대체 눈 앞의 사내가 "누구"인지 생각한다.
         * 무수한 금은보화 아우성치는 손의 모습이 보인다.
         * 유지로도 맞먹는 걸로 평가됐던 피클이 너무 간단하게 압도 당한다.
  • 바키도/120화 . . . . 4회 일치
          * 닥터 쿠레하가 도쿠가에게 승부는 이미 났다며 중단시킬 것을 요청한다.
          * 그러나 도쿠가는 자기들은 그저 선언하는 자일 뿐이며 끝인지 어떤지를 정하는건 당사자 둘의 몫
          * 그런 말을 하던 도쿠가가 이변을 눈치챈다.
          * 그러더니 이번엔 "그정도는 피 살이 되지 못할 테니 이번엔 머리를 노려라"라고 도발한다.
  • 보루토/2화 . . . . 4회 일치
          * 생각처럼 잘 되지 않자 보루토는 코노하마루 티격댄다
          * 사쿠라도 사라다도 사스케가 돌아 기뻐하고 있다.
          * 보루토 만난 사라다는 아빠의 제자가 되어서 어쩔 거냐고 묻는데 보루토는 "아버지의 약점"을 배울 거라고 말한다.
          * 그 상대는 카구야의 성에서 사스케 겨뤘던 오오츠츠키 일족들.
  • 보쿠걸/100화 . . . . 4회 일치
          * 후지라에게 고백하는 것도 결국 하지 못한다
          * 타케루 이마이 선배가 친하게 지내는 걸 보고 역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 미즈키는 발렌타인데이에 후지라에게 고백하기 위해 초콜렛을 사러 들어갔다가 이마이 선배 마주친다
  • 블랙 클로버/62화 . . . . 4회 일치
          * 하지만 결코 노엘을 이용한 것은 아니며 노엘을 도준 것이나 친구가 되고 싶은 진심.
          * 그러니 정정당당하게 승부하자는데, 노엘은 친구 어떻게 싸우냐고 반문한다.
          * 키아토 싸우는 아스타는 그의 기이하고 유연한 움직임에 농락당한다.
          * 락 볼티어 매그너 스윙은 강적과 마주쳤다.
  • 블랙 클로버/64화 . . . . 4회 일치
          * 매그너의 협공으로 일시적이나마 베토의 공격이 멈추는데, 락도 그걸 보고 매그너 첫만남을 생각한다.
          * 예상대로 매그너는 언제나 전력으로 되갚아주러 왔는데 그러는 사이에 최근에 서야 "나에게 처음으로 생긴 친구"였음을 자각하게 된다.
          * 한편 아스타 키아토는 베토의 마력을 쫓아 무작정 뛰고 있다.
          * 마법으로 신체강화를 하는 베토 신체 자체가 강화마법이 걸린 수준인 아스타의 대결
  • 블랙 클로버/72화 . . . . 4회 일치
          * 리히트는 자신들도 그 새 같이 별로 강하지도 않은데 그저 난다는 것 때문에 질투를 산다고 말한다.
          * 리히트 싸울 때 마력이 폭주했던 것과 같은 상황.
          * 갇혀있던 곳을 어거지로 베어버리고 나버렸는데.
          * 보고 있었던 대신관 영감은 "너무 강해서 흥이 식어버렸다"며 카호노 키아토를 돌보러 이동한다.
  • 블리치/678화 . . . . 4회 일치
          * 우라하라 키스케 그림죠 재거잭의 계약은 "적을 죽일 때까지".
          * 한편 제라드 발키리 싸우던 곳에선 쿠치키 뱌쿠야가 도착한다.
          * 뱌쿠야 토시로는 "신장차"를 가지고 옥신각신 실 없는 소릴 주고 받는다.
          * 제라드의 한 팔이 크게 썰려 나가는데 "대장이 줄줄이 서 전멸 당했냐"며 자라키 켄파치가 등장한다.
  • 블리치/679화 . . . . 4회 일치
         유하바하의 친위대 제라드 교전하던 호정13대 일행은 제라드의 능력 때문에 가로막힌다. [[자라키 켄파치]]는 무모하게 공격을 거듭한다.
          * 마다라메 잇카쿠 아야세가 유미치카는 제라드가 날뛰는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자라키 켄파치가 앞질러 간 것에 경악한다.
          * 켄파치가 자른 제라드의 오른 팔은 금방 재생하는데, 이걸 보고 뱌쿠야 토시로가 "적의 능력은 거대화가 아니라 더 강하고 크게 재생하는 능력"이라고 간파한다.
  • 블리치/686화 . . . . 4회 일치
         유하바하 이치고의 대결
          * 한편 제라르 싸우고 있는 쪽은 완전히 수세에 몰려있다.
          * 루키아 렌지는 제라르의 공격을 피하려다 휩쓸릴 뻔하고, 이때 뱌쿠야가 구해낸다.
          * 하쉬발트 싸우던 우류는 결국 쓰러진다.
  • 스이츠 . . . . 4회 일치
         일본에서는 어린이용 과자 구별하여, 고급 양과자 점에서 어른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과자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1990년대 후반부터 ‘티라미스’ 같은 고급 양과자가 잡지 소개 등으로 붐을 타고 널리 퍼지게 되었다.
         >───나의 이름은 아이(アイ)。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고생。모테카스림으로 연애체질의 사랑스러운 걸(ガール)♪
         > 친구는 있어도 역시 학교는 지루해. 오늘도 미키 사소한 일로 말싸움을 했다.
         > ・・・아니야・・・지금까지의 남자는 뭔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스피리츄얼한 감각이 나의 몸을
  • 스틸오션/독일 . . . . 4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드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7형(Type VII)의 기본 시험형이었던 7A형(Type VIIA)은 독일 해군의 공격 잠수함으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3형에 기술적 기반을 둔 VIIA형 유보트는 1933년 설계되었다. 7형은 뛰어난 성능과 빠른 잠항 속도를 자랑했다. 모두 합쳐 11대의 7A형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이중에는 대서양 해전의 첫 희생양인 여객선 아테나(Athena)를 격침시킨 U-30도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U-32는 배수량 42,348톤 정기선 엠프리스 오브 브리튼(Empress of Britain)을 격침시켰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손실된 7A형 잠수함은 U-29 U-30 단 두척이었다. 살아남은 7A형 잠수함은 모두 자침되었다.
         >필라우는 러시아 제국의 주문으로 단치히에서 건조중인 경순양함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이후, 이 순양함을 독일에 의해 몰수되어 독일 해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전시에 필라우는 제2 정찰대에 배속되어 북해 발트해에서 활동했다. 1915년 리가 만 해전에 참가해 러시아 해군을 상대로 전투를 치뤘다. 1916년 5월, 필라우는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해 대구경탄에 맞아 큰 손상을 입었다. 전투가 끝난 후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투순양함 자이들리츠(Seydlitz)가 항구까지 도달하는걸 도왔다. 1917년 헬리골란트 바이트 해전에도 참가했다. 종전후 전쟁보상함으로 이탈리아에 양도, 바리(Bari)로 개명되었다. 바리는 제2차 세계대전 초반에 미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P급 장갑함은 D급 장갑함의 후계자로써 도이칠란트급과 같은 설계 전술을 사용했다. P급은 독일 해군의 Z 계획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1937년 계획이 시작되었으며, 타국의 8인치 순양함포를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2척이 계획될 예정이었으며, 1940년에 첫번째 P급 장갑함이 건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Z 계획의 변경으로 P급은 O급으로 교체되었고, P급은 마지막까지 완공되지 못했다.
  • 식극의 소마/157화 . . . . 4회 일치
         쿠로키바 쿠스노키의 대결은 호각지세.
          * 쿠스노키의 요리는 저온 조리로 레어로 조리한 연어 동결건조기로 만든 "연어 아이스크림". 심사의원과 모모선배의 대호평을 받는다.
          * 아리스가 멋대로 덜어서 타도코로에게도 먹이는데 그야말로 극찬.
          * 모모선배 타도코로가 리액션 담당으로 맹활약.
  • 식극의 소마/162화 . . . . 4회 일치
         * 에리나는 히사코 대화하며 "잔당 사냥에서 살아남는 연구회가 또 나올지도 모른다. 센트럴이 절대적인건 아니다."라고 말해 히사코를 놀라게 한다.
         * 그런데 얘기를 나누며 복도를 지나던 중에 마침 츠카사 소마가 얘기하고 있는 곳에 다다르게 된다.
         * 여기에 자극받은 츠카사가 "그렇다면 시험해 보자"라며 "십걸의 1석 자리를 걸 테니 네가 지면 내 밑으로 라."고 제안한다.
         * 에리나 히사코는 숨어서 보고 있다.
  • 식극의 소마/166화 . . . . 4회 일치
          * 설사 센트럴로 불러도 써먹기는 커녕 제어가 안 돼 자기가 쓰러질 거라고.
          * 이로써 덮밥연구회 향토요리연구회는 존속한다.
          * 츠카사는 이변을 전해듣고 "역시 올해 1학년은 뭔가 다르다고 말하는데, 나키리 총수 독대하고 있다.
          * 오랜만에 니쿠미 타도코로 등장.--타도코로는 자주 나왔어. 병풍이었지만--
  • 식극의 소마/179화 . . . . 4회 일치
          * 소마 타쿠미는 십걸과 대결할 수 있다는 말에 흥분.
          * 이후 히사코 연락으로 반역자 팀이 4개로 나뉘었다는걸 알게 된다.
          * 그는 소마 기숙사생들의 투쟁을 비하하며 소마가 어물대는 사이 자신은 정점에 올랐다고 으스댄다.
          * 하지만 소마 거의 비등한 수준으로 묘사됐던 하야마가 십걸을 먹어 버려서 밸런스 붕괴 아니냐는 말도 있다.
  • 신적강하 . . . . 4회 일치
         이는 극적으로 대조적인 사례가 [[명나라]]이다. 명나라의 경우는 황족에 대한 대우가 비교적 후하고 황족을 정리해고하는 제도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약 200여년간 황족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낳는데, 이들은 모두 국가 재정으로 후한 복지 혜택을 받고 있었다. 그 결과 너무 많이 불어난 황족들 탓에 말기에는 재정 압박이 상당히 심해질 정도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이 황족들은 거의 다 복지제도에만 의존하고, 반란을 명나라에서는 의도적으로 황족의 관직 진출 등을 막고 있었기 때문에 [[니트족]]으로 살고 있어 사회 문제가 심각했는데 명나라는 법률적으로 이들에 대한 혜택을 줄이기도 어려웠다.
         결국 재정난에 시달리던 [[숭정제]]는 재정건전화를 위해서 역졸을 대대적으로 정리해고했다가 생계가 막막해진 이들이 반란군으로 변질되어 [[이자성의 난]]을 일으켜서 멸망했다. 물론 그 많은 명나라 황족들은 명나라가 멸망하는 중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남명]] 정권에서도 유력 황족들이 서로 싸움질이나 할 뿐, 제대로 협력해서 가문을 일으켜보려는 사례는 찾을 수가 없다.--역졸이 아니라 황족을 해고했어야지.-- 그들의 조상 [[주원장]]이 가난하고 빈곤한 떠돌이의 신분이었음에도 가문의 도움 따윈 없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것과 비교하면 정말 '헝그리 정신'의 차이처럼 보일 정도.
         물론 일본과 명나라는 시대적 차이, 관습적 차이가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서 명나라는 달리 일본은 섬나라라서 대외 침략의 위험이 적었고, 일본 황족은 관습적으로 친족 내의 근친혼이 권장되었기 때문에 근친결혼으로 황족의 숫자가 늘어나는 속도를 약간 억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황족 문제에 대처가 거의 없으면 고작 200년 만에 국가 재정이 파멸적인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실즈 . . . . 4회 일치
         일본의 학생운동 단체.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학생긴급행동(自由と民主主義のための学生緊急行動)을 뜻하는 Students Emergency Action for Liberal Democracy의 약자에서 따왔다. 단체 스펠링은 다르지만 일본어 발음은 영어 실즈(SHIELDS) 비슷하여 영어로 '방패' 연관을 지어서 지은 이름으로 추측된다.
          * 어벤저스에 나오는 특수조직 실즈는 무관하다.
  •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 . . . 4회 일치
         2015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성남 vs 광주의 경기[* 경기번호는 클래식 2015-99]에서 어이없는 심판의 판정 번복이 일어나면서 나오게 되었다. 그때 관중석에서 일갈이 나오는 것이 방송을 타버렸으니, 바로 이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이 발언은 당시 공중파 방송인 KBS1에서 중계한 경기중에 여과없이 나온 발언이었기에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해당 경기 관련이 있던 성남과 광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심판의 오심에 관련하여 데인 기억이 많은 K리그 전체 팬들에게 호응을 얻어냈다.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나 K리그는 다른 리그 비교했을 때, '''특별히 [[오심]]이 많은 건 아니다.''' 당장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사례 비교해봐도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경기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칼카나마의 쑥덕축덕만 봐도 라 리가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오심으로 [https://twitter.com/Kalkanama/status/727232395842187265|강등을 당하는 팀도 있고], 소위 [http://www.kfa.or.kr/news/news_column_view.asp?BoardNo=1086&Page=1&Query=|유령골이라고 불리는 옆그물 골]이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http://http://www.teamtalk.com/news/ref-review-the-incorrect-decisions-from-week-31|한국인 선수가 뛰는 리그]도 예외없이 이런 이슈에 대해 아주 잘 소개된 바 있다. 농담 안 하고 세계 어디를 가든 심판의 수준은 사실상 도찐개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 심판의 판정에 있어 "일관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결코 만족스럽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 판정 번복 자체가 이 일관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거니 이득을 본 팀에게는 찝찝함을 주고, 손해를 본 팀에게는 억울함을 주기 때문에 이런 반응은 지극히 당연하다 평할 수 있다.
  • 애니프사 . . . . 4회 일치
         트위터의 계급 가운데 하나로, 정치인-정치 심취자, 종교인, 광고 스팸봇, 아이돌 프사[* 아이돌 프로필 사진의 약자. 주로 아이돌 팬들이 쓰고 다닌다.] 함께 가장 흔히 보이는 계층 가운데 하나이다.
         트위터 반 애니프사 계층에서는 대체로 애니프사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오타쿠 혐오]]도 관련이 있다.
          * 자신의 취미 소수자의 인권을 동등한 것으로 여겨, [[인권]]의 숭고함 을 모독한다.
         혐오 능멸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탄하는 사례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4회 일치
         교회의 종탑 위나 높은 나무의 꼭대기 같은 높은 장소에 존재한다. 지도에는 새 모양으로 표시된다. 이 곳에서 뷰포인트 동기화를 하면 주변 지도를 밝힐 수 있다. 전 시리즈부터 있던 요소. 뉴욕의 몇몇 뷰포인트는 군대가 지키는 경계구역이니 조심하자.
          * 공격(PC 기준 보통 설정 "LMB") - 카운터. 왠만한 잡병의 경우에는 그대로 죽지만 장교 척탄병에게는 안 먹힌다.
         독립전쟁이 배경인지라 애국자 왕당파는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머스켓과 단검, 혹은 토마호크로 무장한 병사들. 건물을 기어오를 수 있으며 평타 방어파쇄에 반격할 수 있다. 그래봤자 카운터킬에 푹찍. 애국파 경보병은 민병이랑 알아보기 힘들게 생겼다.
  • 오와콘 . . . . 4회 일치
         [[쿠소게]] 마찬가지로 명확한 기준은 없으나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99%의 콘텐츠는 1년 이내로 오콘이 된다. 기본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은 매년 신작 굿즈 생산 → 신작 굿즈 재고 처리 → 후년 신작 굿즈 생산 이라는 사이클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붐이 일어난 작품은 좀 더 오래 끌 수 있지만, 매년 나오는 신작 러쉬에 밀려서 사라지기 마련이다.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오콘을 [[빠]] [[까]]가 대립하는 과정에서 찌질한 유저들이나 말하는 단어 정도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우미나리 시 . . . . 4회 일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후속작 A's의 주요 배경이 되는 가상의 도시.
         주인공 타카마치 나노하가 사는 고장으로, 우선 나노하의 가문부터가 무력적으로 범상치 않은데다(나노하의 부친과 오빠가 익힌 '미카미류'가 먼치킨성 고류 무술) 온갖 종류의 괴기 및 초자연적 존재들이 존재하고~~(이 쪽은 원작 '트라이앵글 하트 3'의 설정까지 포함시킨 경우가 많지만)~~, 나노하 시리즈에 이르면 지구 우주, 차원의 운명까지 좌지우지하는 중대한 전투들(1편 - 페이트의 항쟁 / 2편 - 어둠의 서의 전투)이 벌어지는 살벌한 동네이다.
  • 원피스/818화 . . . . 4회 일치
         * '''로드 포네그리프는 총 네 개'''가 있으며 '''사황 백수의 카이도 빅맘 샬롯 링링이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다.'''
         * 네코마무시는 '''"굳이 빼앗지 말고 탁본을 떠서 가져라"'''고 권해주는데 몽키 D. 루피는 시큰둥해 한다.
         * 하지만 노쿠니의 "쇼군"과 카이도가 영합하여 '''코즈키 오뎅을 처형'''해 버리고 말았다
         * '''선대 다이묘 코즈키 오뎅은 해적왕 골 D. 로저 함께 라프텔에 도달해 "세계의 비밀을 알아낸 자"였다.'''
  • 은혼/580화 . . . . 4회 일치
         [[황안]]을 떠나는 [[우미보즈]] [[코우카]]. 그러나 힘든 현실이 닥쳐온다.
         * 카무이는 시비를 걸던 동네 양아치들을 매번 박살내줬는데, 우미보즈는 힘을 함부로 휘두르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더불어 "엄마 가구라를 지킬 정도로 강해져라"고 하는데...
         * 지금까지는 카무이 우미보즈의 대립이 "부모 죽이기"라는 야토의 옛풍습에 따른 걸로만 알려졌었는데, 실제로는 코우카에 얽힌 애증 때문이었다.
         * 용맥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라는 점 때문에 [[우츠로]]의 관계도 조명되고 있다. 용맥에서 태어난 존재인 코우카가 죽었다면 우츠로 또한 불사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 은혼/584화 . . . . 4회 일치
          * 그럼에도 카무이는 우미보즈 승부에 집착하며 "한 쪽이 쓰러질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고 억지를 쓴다.
         || 너가 찾던 최강은 여기에 있다고? 원한다면 라.
         - 사카타 긴토키. 카무이 격돌하며
          * 긴토키 카무이가 대결하는 거에 반감을 가지는 팬들도 있는데, 카무이는 우미보즈나 가구라가 처리했어야 맞지 않겠냐는 논리.
  • 은혼/602화 . . . . 4회 일치
          * 아르타나 해방전쟁이 시작되기 전, 자작은 어떤 별의 지휘관으로 이웃나라 결전을 앞두고 있었다.
          * 마침 원상의 아내가 출산이 임박해 있었는데, 이런 데서 입자포나 쏴댈 바엔 부인 곁에서 라마즈 호흡법이나 도주는게 어떠냐고 드립을 친다.
          * 도쿠가 노부노부는 결코 무익한 싸움을 원하지 않고 반드시 천도중의 수급을 들고 오겠다고 장담했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장군인 자신의 목을 바치겠다고.
          * 그 자유에 짓눌린다면 기다리는건 파멸 뿐. 그렇기 때문에 자유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 이노센트 투어 . . . . 4회 일치
         세계관이 조금 특이한 것이 이 여행에 참여하는 주인공들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본질이 되는 신화가 다르다. 가령 엘프는 [[켈트 신화]],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를, 흑기사는 [[기독교]] [[헤브라이 신화]]에서 유래된 전승들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캐릭터이며, 이노센트 투어의 세계관에서는 이 모든 신화가 짬뽕으로 어우러져 있다. 그리고 [[힌두 신화]]도 일부나마 추가되어 있다.
         정령능력치는 아래에서 설명할 "정령"과 관련된 능력치이다. 이 정령 능력치는 '''스테이터스 창에 나있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유추할 수 밖에 없다.''' 단, 바람의 정령력은 마법의 결과값에 난수가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능력치를 역산할 수 있다.
         HP나 배틀 능력치 마찬가지로 각 캐릭터마다 초기 능력치가 다르며, 이 능력치의 상승도 다른 능력치 똑같이 맵에서 플레이 하며 얻는 카드로만 상승이 가능하다.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4회 일치
          * 아마도 고르기우스 비슷한 과정으로 여기에 온 듯한 사람들이 술잔을 나누며 수다를 떨고 있다.
          * 호크에 이어 두 번째로 말하는 축생이고 고양이라는 점 때문에 "장화신은 고양이" 연관이 있는 캐릭터라는 설도 있다.
          * 장화신은 고양이는 주인을 위해 마신(오우거)을 때려잡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장화신은 고양이 자체는 영국의 동화는 아니지만, 모티브는 영국의 고양이 요정 "캐트시"로 추정된다. 고로 아서 엮여서 나도 크게 어색할건 없는 셈.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4회 일치
          * 엘리자베스는 호크 함께 "돼지의 모자"를 운영하며 "멜리오다스의 시체"를 보살피고 있다.
          * 실수연발에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지만 귀여운 외모 상냥함으로 손님들을 휘어잡는다.
          * 고르기우스는 호크 엘리자베스를 한 눈에 알아보지만 신분을 감추기 위해 모른척 한다.
          * 호크가 호들갑떠는 소리에 엘리자베스가 내려 보는데, 유령기사가 엘리자베스를 알아본다.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4회 일치
          * 덴젤이 목숨을 걸고 소환한 여신족 "신병장" 네로바스타. 그러나 그녀는 십계 싸우길 거부하더니 급기야 도주한다.
          * 데스피어스는 부디 이들을 물리쳐달라고 말하는데, 네로바스타는 잔뜩 구겨진 표정으로 자기더러 십계 싸우라는 거냐고 따진다.
          * 그 말에 따르면 여신족은 협정을 어기고 마신족 포로였던 여자 아이들을 학살했다. 그것도 "수장"의 지시에 따른 것. 명령이 그랬다며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 길선더 등 성기사들이 달려 승기가 기울었으니 탈출해야 한다고 알린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4회 일치
          * 몬스피드 데리엘은 엘리자베스 일행과 직접 대면하는데,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네가 왜 여기있냐"고 경계한다.
          * 그녀는 멜리오다스 약속했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왕국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 말한다.
          * 다급히 피해야 한다고 외치는 호크 자라트라스.
          * 그녀는 엘리자베스 직접 대면한다.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4회 일치
          * 십계 두 명이 갑작스럽게 리타이어? 이미 젤드리스 에스타롯사가 리타이어한 상황이라 십계 일곱개의 대죄 간의 파워 밸런스가 턱없이 붕괴해버린 셈이다.
          * 이렇게 줄줄이 박살나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에, 몬스피드 정도만 리타이어할 거란 예상이 있다. 물론 젤드리스 에스타롯사는 복귀. 이렇게 되면 일곱개의 대죄 십계가 7대7로 숫자가 정확히 맞아, 앞으로 1대1 대결로 전환시켜도 짝이 맞기 때문.
  • 장남교 . . . . 4회 일치
         우선 알아둘어야 할 것은, 이 시기는 기본적으로 개인 단위가 아니라 '가(家)' 단위로 사회구조가 구성되어 있었다. 가는 '호주' '가족'으로 구성되며, 호주는 가족에 대해서 통솔권을 가지며 부양 의무를 짊어지고 있었다.
         따라서 호주는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 상당히 강력한 통솔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호주의 권리 가문의 재산을 가독(家督)이라고 불렀는데 가독의 승계권은 장남이 최우선 되었다.
         메이지 유신 시기였던 1871년 제정된 호적법에서, 장남은 가독(家督, 호주의 권리 가문의 재산)을 승계할 권리를 최우선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그 다음 순위는 '지정가독상속인'이라 하여 호주가 생전, 또는 유언에 의하여 지정한 사람, 1순위 2순위가 없으면 호주의 부모나 친족회 등이 같은 호적 내의 가족 가운데 지정을 한 사람이 승계한다. 대충 이렇게 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7화 . . . . 4회 일치
          * 하지만 미나모토는 혹시라도 올 생각은 말라며 신신당부하고 나머지 인원들에게도 잔소리를 늘어 놓는데, 그때 쿠모이 유리 산노미야 시호가 없는걸 눈치챈다
          * 시호 유리는 사카키 슈지의 집에서 "츠보미 후지코가 블랙 팬텀에게 오염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주고받는다.
          * 미나모토가 소령으로 진급함으로서 일단 계급상으론 효부 쿄스케 동렬이 됐다.
          * 시호 사카키가 얽히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 짚라인 . . . . 4회 일치
         zipline. 이동수단의 일종. [[이어]]에 움직일 대상을 매달아 이동하는 도구다. 그냥 매다는 건 아니고 따로 도구가 있다. 짚라인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때 "지잎-"하는 소리가 나서 붙여졌다고 한다.
         열대지방에서 여러가지 위험 요소를 피하기 위해 나무 사이를 이어로 오가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대에는 레저 수단으로도 쓰이는 중.
         국내에서 "짚라인"이라는 이름은 [[http://www.ziplinekorea.co.kr/|짚라인코리아]]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자신들 외의 다른 것은 "이어 비행레포츠"라고 부르는 듯. 겁나 길고 안 외워지는 이름이다. 이어 비행레포츠.
  • 창작:바벨 코스트 . . . . 4회 일치
         > * Project NA 달리 좀 더 무게감이 있는 설정을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해야 할 것들이 더 많아 걱정입니다.
         1940~195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바벨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설정이다. 시대 배경과 인구 분포는 게임 '마피아 2'의 주요 활동지인 '엠파이어 시티'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시,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18세기 경, 제정 러시아가 폴란드를 위협해 오던 상황에서 몇몇 폴란드인이 영국을 거쳐 미대륙으로 건너가 서부 해안의 이름없는 땅에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였다. 이들은 고통스러운 모국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폴란드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카지미에시 3세를 떠올렸고, 크라쿠프의 바벨(Wavel) 성에서 이름을 따 'Nowy Wavel'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영국계 백인들의 영향이 컸던 탓에 바벨(Babel) 코스트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는 굴욕을 겪었다. Wavel을 영어로 읽으면 웨이블에 가까운 발음이 나지만, Babel이라 이름지은 것은 그저 발음나는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고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유럽계 이민자들에 대한 경계 멸시에서 비롯되어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었다는 해석도 있다.
  • 창작:좀비탈출/5-1-1-1 . . . . 4회 일치
         "니가 토트넘한테 뭘 '''선물'''했는지 잊었어? 도로 가져. 그런다고 뭐라고 할 것 같냐? 가서 집어. '''유일한 무기'''잖아."
         지금 서 말이지만, 토트넘의 집은 우리집하고 같이 지었다. 우리집이 지어지던 시절만 해도 이런 단독주택이 유행이었고, 시공사에서는 '''같은 설계'''로 여러 번 지으면서 공정을 단축했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는 아버지가 해준 건데 한 귀로 흘려보낸 줄 알았던 것이 갑자기 되살아났다. 뭐 아주 모르는 집에 들어온 건 아니라는 위안거리일까?
         다시 집 얘기로 돌아서, 앞마당도 조용하기는 마찬가지다. 일단 눈으로 보기엔 녀석들은 없다. 귀에 정신을 집중해도 녀석들 특유의 그르렁대는 소리도, 절규하는 듯이 짖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냄새를 맡아보려고도 했는데, 어차피 바깥에는 녀석들의 냄새가 언제나 떠돌고 있다. 아무리 희미해도 말이다.
  • 쿠와바라 쿠와바라 . . . . 4회 일치
         쿠바라(桑原)는 뽕밭을 뜻한다. 본래 [[낙뢰]]를 막기 위하여 외추는 주문이었다. 이후에 나쁜 일이나 재난을 피하는 주문으로 쓰이게 되었다.
          * [[스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가 [[다자이후]]에 좌천되고 실의에 빠져 죽었을 때, 각지에서 낙뢰가 있었는데 그의 영지에 있는 쿠바라라는 마을에는 한 번도 번개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어 이를 낙뢰를 피하는 주문으로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쿠바라' 라고 외치면 두 번 다시 떨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는 설화가 있다.
  • 태보 . . . . 4회 일치
         1980년대에 [[빌리 블랭크스]]가 창안한 무술 겸 트레이닝 프로그램. 이름은 태권도('''tae''' kwon do) 복싱('''bo'''xing)에서 따온 것이다.
         [[태권도]] [[복싱]]의 동작을 활용하여, [[춤]]과 [[에어로빅]]으로서 활동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태권도 복싱의 동작을 사용하여, 에어로빅처럼 음악에 맞춰 춤추듯이 움직이고 동작을 반복하여 트레이닝을 한다. 태권도 복싱의 동작을 쓰기 때문에 운동만이 아니라 [[호신술]]로도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동작만 연습하는 것이고 실제 대련 프로그램은 없기 때문에 무술로서의 성격은 희박하다.--대신 빌딩은 파괴할 수 있다.--
  • 태영호 . . . . 4회 일치
         빨치산 가문에서 태어난 태영호는 고등중학교 재학 중에 [[중국]]으로 건너가서 [[영어]] [[중국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우]](1995년 2월 사망) 전인민무력부장 등 빨치산 1세대의 자녀들과 함께 공부했다. 중국에서 돌아온 태영호는 평양 국제관계대학(5년제)를 졸업하고, 외무성 8국에 배치되었다.
         20년간 중요 외교관으로 지내던 태영호는, 2016년 갑작스럽게 탈북하게 된다. 태영호는 2016년 여름 임기를 마치고 평양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태영호 친분이 있었던 [[BBC]]의 스티브 에번스 한반도 특파원은, 개인적으로 태영호 만나면서 직전까지 탈북을 하려는 어떤 눈치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태영호의 탈북 요인은 "김정은 체제에 대한 염증, 그리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 그리고 자녀 장래 문제 등이라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태 공사의 자녀 중 북한이나 영국 현지에 남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 토리코/360화 . . . . 4회 일치
          * 코마츠 사천왕 일행은 제 2 대륙으로 향하고 있다.
          * 한편 네오 싸우는 돈 슬라임은 "천재지변이나 운석에 악의가 있는 것 같냐"고 묻고 "답은 그렇다. 이것이 내 악의다"라며 운석을 떨어뜨린다.
          * 이들이 싸우는 여파는 낭왕 기네스 대치하고 았는 토리코, 스타쥰도 볼 수 있을 정도다.
          * 일행은 토리코 같이 먹기 위해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시식하지 않았다
  • 토리코/366화 . . . . 4회 일치
          * 그리고 지금은 네오 마찬가지로 "죽일 수가 없는 상대"를 조리해서 가두려고 꺼내왔다.
          * 지로는 그걸 '''"농담"치부'''하며 자신을 묶은 이어를 끊어내 버리고 '''블루 니트로들을 일방적으로 박살내 버린다.'''
          * 심지어 지로는 니트로를 털어버리는 중에 소생의 구슬도 하나 챙기는 여유를 보인다.
          * "데빌"은 코코 제브라의 악마가 각각 "포이즌 데빌"과 "사운드 데빌"로 명명됐으니 이쪽일 듯.
  • 토리코/370화 . . . . 4회 일치
          * 그리고 아카시아 함께 GOD를 요리하기 위해 토카게를 부른다.
          * GOD 대치하고 있는 사천왕 일행은 각기 공격을 퍼붓지만 GOD는 별다른 수고없이 튕겨낼 뿐 미동도 하지 않는다.
          * 그 맛의 신선들에게 이름을 붙여준 것은 이치류
          * 죠아, 아카시아 대면한 사천왕 일행.
  • 토리코/376화 . . . . 4회 일치
          * 블루 니트로들은 아카시아의 위기에 정신이 팔리는데, 청귀 적귀는 그 틈을 노리려하지만 토리코에게 한계가 서 몸안으로 돌아간다.
          * 한편 텟페이 함께 도착한 나카우메는 벌써 GOD를 향해 달리고 있다.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카시아 블루 니트로, 죠아는 팔왕을 엄청나게 깔보고 있다.--현실은 개털리는 입장--
  • 토리코/378화 . . . . 4회 일치
          * 블루 니트로 센터가 돌아 토키로를 공격하나 테리가 나타나 구해준다.
          * 키스 퀸도 도착하는데, 이들은 존게 패밀리를 데리고 왔다.
          * 지금까지 구르메 나이트인 그는 식사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판단했지만 에리어0에 서 처음으로 "먹는다는 목표"가 생겼다.
          * 어째서 GOD의 조리 중에 이런 기억이 떠오르는지 의아해하는데, 저 먼 곳에서 그때 같은 조리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 토리코/381화 . . . . 4회 일치
         [[토리코]] 381화. '''네오 아카시아'''
          * 그는 센터를 먹고 다시 네오 합치라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네오가 한층 완벽한 상태로 부활하는 것이다.
          * 스타준은 여전히 죠아 교전 중.
          * 블루 니트로 페어는 전부터 아카시아 뭔가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었는데, 센터를 죽이긴 했지만 임무를 계속하기 위해 그런 걸 보면 통수 치는건 아닌 듯.
  • 트로피코 4/인물 . . . . 4회 일치
         대통령 각하는 애인 관계로 보인다. 초등학교를 열었을 때 늙은 선원도 얼굴이 빨개질만한 책을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가져서 낭독하는 모습을 보인다.
         Sunny Flowers. 히피같은 의상을 하고 있는 여자. 페눌티모 함께 "트로피코 뉴스 투데이"라는 방송을 진행한다.
         Marco Moreno. [[체 게바라]]처럼 생긴 남자. 바스퀘즈 동무 달리 장발이다. 미국에서도 수배중이 반란군의 수장으로 이상주의자, 몽상가다.
  • 페어리 테일/493화 . . . . 4회 일치
          * 아이린은 미라젠을 포박하고 고문하려다 오거스트 브랜디쉬가 나타나 멈춘다.
          * 검은 칼에서 리본이 뽑아져 나 미라젠을 묶어버린다.
          * 그때 나타난 오거스트 브랜디쉬.
          * 언니 재회한 유키노.
  • 후지와라 요시후사 . . . . 4회 일치
         [[헤이안 시대]] 일본의 귀족, 정치가. 제56대 [[세이 덴노]](清和 天皇) 시기에, 섭정(摂政)이 되어 덴노를 대신하여 정치를 하게 되었다.
         본래 이 무렵까지 황족이 아닌 신하, 후지라 씨가 섭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후지라 씨는 천황가의 혼인으로 인척관계가 강해졌고, 응천문의 변(応天門の変)이라는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반씨(伴氏), 기씨(紀氏) 등의 라이벌 씨족을 배척하여 섭정이 될 수 있었다.
  • FastSearchMacro . . . . 3회 일치
         === Dokuwiki Indexer 비교 ===
          1. 페이지를 생성할 때에 자동 인덱싱된다. 이 별도로 `bin/indexer.php` (콘솔용), `lib/exe/indexer.php` (웹용) 인덱서가 따로 있다.
          1. 약 1천500 페이지를 가져서 인덱싱해보니 ~10분 이상 걸린다. 자체적 구현의 인덱싱방식이 너무 느린듯.
  • GLA . . . . 3회 일치
         개발 당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던 중동 테러리스트를 모티브로 한 세력. 화학무기 게릴라 전술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정면 힘싸움보다는 게릴라전 중심이라는 점에서 구 C&C의 Nod 다소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테러리스트 진영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다보니 다른 진영에 비해서 여러모로 특이한 점이 많이 나타났다.
          거대한 스커드 로켓을 발사하는 차량. 폭발성 탄두 독소 탄두 중 하나를 발사할 수 있다.
  • JOY축제 . . . . 3회 일치
         2003년 5월 18일, JOY 라는 여성은 남편 HIDE 동생 부부 함께 [[술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 때 아이들도 같이 데리고 갔으며, 아이들은 술집 안을 뛰어다니면서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그걸 가게의 어떤 사람이 "부모의 훈육이 나쁘다."고 발언하고, 딸이 그 사실을 JOY HIDE 부부에게 말하자 분노한 HIDE가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점원들을 추궁하고, 색출해내서 점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다음 가게 점장에게도 소리를 쳤다…라는 내용의 일기를 올렸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3회 일치
         운영 변경사항으로 작년 2014시즌과는 달리 2위팀에게 다소의 어드밴티지를 주기 위한 조정의 흔적이 있다. 이에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경기 사이에 있던 휴식기가 1주일에서 3일로 줄어들었다.
         대구는 [[K리그 챌린지]]에서 후반기 부진으로 [[K리그 클래식]] 자동진출권을 놓쳤기 때문에 사기가 상당히 저하된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2015시즌 대구는 수원을 상대로 1승 1무 2패로 상성마저 최악이었는데다가 대구가 챌린지에 합류했던 2014년부터 수원 FC의 홈경기는 '''단 1승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반전을 믿을 수 있는건 무승부로 시합을 종료하여 승강 플레이오프로 가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봐도 무방했으나...
          * 사상 처음으로 준PO PO의 MOM(자파)이 같은 대회였다.
  • MoniWikiTutorial . . . . 3회 일치
         한 줄의 내용 전체가 같은 개수의 "=" 기호로 둘러쌓여 있는 경우. 이때 "=" 기호 내용은 공백으로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그 줄은 "="기호의 개수만큼의 깊이를 가지는 제목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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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d to head . . . . 3회 일치
         사전적인 쓰임으론 face to face 거의 같은 용어로 쓰이지만, 스포츠계로 넘어오면 제1순위결정기준으로 순위를 정할 수 없을 때 적용하는 동점간 직접비교를 통한 순위결정방식을 가리키는 단어다. 애초에 이 용어 자체가 상대전적을 의미하는 단어라는 걸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만약 AFC 챔피언스 리그를 예로 든다면, 조별단계에 참가한 A, B, C, D라는 팀중에 승점이 같은 팀이 A B 2개팀이 있다면 이 승점이 같은 2팀끼리 붙었던 상대전적을 비교하여 평가한다. 즉, ACL 기준으로 헤드 투 헤드에 따르면 순위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결과는,
         스페인 프로축구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15-2016시즌 라 리가는 1위팀 바르셀로나 2위 AT마드리드가 대회 막바지까지 승점이 같아질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 규정에 의해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3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1화. '''우마루 아프로'''
          * 타치바나 실핀포드 도마 우마루(UMR 모드)는 신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봄바가 알렉스 실핀이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친구가 되어준 사실이 밝혀진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3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3화. '''우마루 축하'''
          * 평소 같이 뒹굴거리는 우마루.
          * 우마루가 오빠 무엇을 하고 싶냐는 것.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3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5화. '''우마루 게임'''
          * 또 오빠(타이헤이)가 퇴근하기 전에 놀러버린 히카리
          * 타이헤이는 저녁을 준비해주면서 "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우리 집에 라. 우마루도 놀아줄 거야"라고 말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0화 . . . . 3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0화. '''우마루 귀가길'''
          * 타이헤이의 주선으로 도마가의 저녁 식사에 합석, 우마루 함께 있던 키리에도 자연스럽게 동석한다.
          * 도마가에서는 우마루(코마루) 키리에가 호러 Tv프로를 보고 있다.
  • 규동 . . . . 3회 일치
         번역은 보통 소고기 덮밥. 얇게 썬 [[쇠고기]] [[양파]]를 밥 위에 얹은 요리. 가게에 따라서는 규메시(牛めし)라고 한다.
         고기 양파 이외에 두부, 파 등을 넣기도 하며, 생강 절임, 날달걀 등을 취향에 따라 곁들이기도 한다. 대개 생강 절임이나 소스는 무료, 하지만 다른 토핑은 돈을 받는다.
         한국 기준으로는 덮밥 종류 비슷하지만 고기 [[비빔밥]] 처럼 생각하기에는 밥의 양이 좀 많다. 물론 고명의 양을 많이 담는 컨셉의 메뉴를 올리는 집도 일부 존재한다.
  • 기동전사 건담 . . . . 3회 일치
         당시 만연했던 '로봇 프로레슬링'[* 매 화마다 특정 메카 1대 1, 혹은 1대 다수로 일회성 대결을 펼치는 방식. '마징가 Z' 등을 떠올려보면 쉽다.] 플룻에서 벗어나 전쟁 서사적인 면을 다룬 스토리로 막 태동하기 시작하던 마니아 층에게 어필하여 초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인기를 끌어모아 거대한 프랜차이즈를 형성하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로봇물에서 이른바 '슈퍼로봇'과 '리얼로봇'이라는 구분법이 생겨나게 된 계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단, 21세기 시각에서 돌이켜 보면 여전히 옛날 로봇애니의 요소들도 많이 담고 있기도 한 '과도기적 작품'이다.[* 아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21세기 작품들이 '옛날 로봇애니 요소'는 더 많을지도 모른다(…). ~~(유행은 돌고 돈다)~~]
         전반적으로 아폴로 계획으로 태동된 우주개발 붐 문화('아폴로 문화')가 바탕에 깔려 있는 작품[* 아폴로 붐 당시 우주개발에 대한 열기는 경제적인 문제로 본격적인 우주개발이 '과거'의 일이 되어버린 현대는 크나큰 차이가 있었다.]이다. 또한 당시 인기를 끌었던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영향이 강하다. 소년병들이 다수인 집단이 지구 우주 각지를 떠도는 부분은 '15소년 표류기' 등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도 있다.
  • 김치볶음밥 . . . . 3회 일치
         요리의 일종. 말 그대로 [[김치]] [[밥]]을 넣고 볶아먹는 요리다.
          * 김치 밥, 그외 같이 먹을 재료를 준비한다.
          * 김치 재료를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3회 일치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살해 이후에는 부모님의 집으로 귀성하여 지내다가 경찰의 연락을 받게 되었고, 체포를 직감하고는 돌아서 시체 하룻밤을 보냈다고도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3회 일치
          * 아이자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임시 면허를 따면 너희들은 달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병아라, 세미 프로로 부화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 머리가 깨져서 피가 철철 흐르는데도 "웅영고 경쟁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같이 텐션 높은 말만 늘어 놓는다.
          * 아이자는 그를 잘 알고 있는데, 그는 한때 웅영고의 유망주였던 "요아라시 이나사"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3회 일치
          * 빌런이 [[리타이어]]하자 [[바쿠고 카츠키]] [[토도로키 쇼토]]가 빛을 내서 토코야미를 진정시킨다
          * 여고생 같이 생긴 빌런 [[토가 히미코|토가]]는 [[우라라카 오챠코|우라라카]], [[아스이 츠유]] 마주쳤다
          * 우라라카가 돌아 토가를 제압하지만 그녀가 마음을 읽는 듯한 행동을 하자 틈을 보이고 그 사이 피를 빼앗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3회 일치
          * 야오요로즈 모모는 돌아가는 뇌무를 보고는 바쿠고가 결국은 적들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판단, 이어서 현 시점에서의 최선의 판단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 해서 단추 같은 소품을 만들고 함께 있던 B반 학생인 [[아세 요세츠]]의 개성으로 뇌무에게 부착시킨다
          * [[스피너]] 일행과 싸우던 [[일드 일드 푸시 캣츠|푸시 캣츠]]는 각각 빌런을 제압했지만 누군가 난입해 방해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3회 일치
          * 밤에 [[토도로키 쇼토]], 키리시마가 기다리고 있고 [[야오요로즈 모모]] 미도리야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이다도 나타난다
          * 그러나 토도로키 키리시마는 "은밀행동"으로 전투를 피하고 최대한 숨어서 잠입해서 바쿠고를 구할 거라며, 아슬아슬하게 룰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 바쿠고 탈환작전이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 미도리야의 행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3회 일치
         어려운 상황에 놓이는 [[올마이트]]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 [[올 포 원]]은 올마이트 힘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이라면 바쿠고는 응하지 않을 테지만, 학기 내내 바쿠고 대등한 입장에서 경쟁했던 키리시마이기에 바쿠고는 응할 것이란 계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3회 일치
          * 그는 오래전 올마이트 전투로 눈이 멀어 버렸던 것이다.
          * 간수는 이런 상태에서도 올마이트 그렇게 싸웠다는 것에 치를 떤다.
          * 미도리야가 "대사건"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에 올마이트의 죽음 등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올마이트 올 포 원 모두 생존, 바쿠고도 무사히 돌아왔다.
  • 농가 . . . . 3회 일치
         [[시골]]에 있는 오래된 농가(農家)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전시대적・봉건적・인권을 무시하는 사고 양식・행동 양식을 당연하다는 듯이 타인에게도 강제하는 인간, 또는 그 가정이나, 마을 등의 공동체. 농업 종사자로서의 「농가(農家)」, 또는 현대적으로 상식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농가(農家)」는 구별하기 위해서 태어난 말이다. 고름 농(膿)을 사용한다.
         농가(膿家)적 사고방식을 상기 같은 행동 양식을, 절대지상으로 여기며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믿고 타인에게도 그것을 강제하는 생각. 또는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 「농가뇌(農家脳)」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농가(膿家)」 같이, 최저한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농업 종사자는 정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 니세코이/212화 . . . . 3회 일치
         * 오노데라 경쟁할 수는 없다며 고백을 포기할까 하지만 어쨌든 모든걸 털어놓기로 한다
         * 라쿠를 만나러 가는데, 우연히 라쿠 마이가 대화를 듣게 된다
         * 라쿠 오노데라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걸 알게 된 치토게는 그대로 달아나 버리고 만다
  • 니세코이/215화 . . . . 3회 일치
         오노데라 이치죠는 치토게를 찾아 미국까지 좇아온다.
          * 이치죠는 모퉁이를 이용해 따돌릴 수 있었지만, 뒤이어 오는 오노데라 딱 마주쳐 버린다.
          * 이제서 열쇠나 그림책의 정체는 아무래도 좋을 텐데...
  • 니세코이/226화 . . . . 3회 일치
          * 뒤늦게 달라연 루리 슈.
          * 오노데라의 열쇠로 자물쇠가 열리고, 안에서는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편지 반지가 나온다.
          * 오노데라 함께 해서 행복했고 앞으로 쭉 그럴 수만 있다면 계속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야마구치 현 설치계획 . . . . 3회 일치
         [[6.25 전쟁]] 초기에 [[이승만]] 정부 측에서 [[일본]] 정부에, 대한민국의 망명정부를 일본에 설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제안하고 일본 정부가 [[야마구치 현]][* 혼슈의 서쪽 끝, 큐슈 마주보고 있는 지역이다]에 설치하도록 추진했던 계획. 이 제안에 관한 기초적인 기록은 전 야마구치 현 지사, 전 통산성 장관인 다나카 다쓰오가 쓴 회고록과 미국 국무부가 발행한 <미국 외교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6.25 전쟁]]이 발발하고 이틀 뒤, 1950년 6월 27일 오전 2시, 이승만은 [[대전]]으로 피신했다. 2시간 뒤인 오전 4시에 이승만은 [[수원]]으로 천도할 것을 결정했다. 그리고 이 함께 존 무치오 주한미국 대사에게 "일본에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 이후 6월 28일 서울이 완전히 함락된다.
          * 당시 일본은 [[GHQ]]의 통제 하에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망명을 시도했다면 망명정부 설치 지시는 이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수십만명 정도 규모의 망명정부는 결국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백제 시즌 2--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3회 일치
         D&D 클래식 룰과 미스타라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었던 전작 [[던전스 & 드래곤스: 타워 오브 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확실하게 나아진 밸런스 늘어난 직업군, 마법, 특수 스킬을 구현함으로써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커맨드 입력기술이 [[천지를 먹다]] 마찬가지로 캡콤 커맨드로 바뀌었다. TOD에서는 돌진기의 경우 ↓J, A+J를 해야 하는 등 조작성이 과거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보다 복잡할 뿐더러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반면에 돌진기는 ↓↘→A, 대공커맨드는 ↓↑A 등으로 상당부분 변경점이 있었다. 또한 발악기(A+J)가 도입되었으며, 아무런 아이템이 없을 때 사용하던 효율성 제로로 평가받은 기술들은 삭제되었다.
         매직유저의 등장으로 파이널스트라이크 사용가능마법이 9까지 확장되었다. 또한 마법으로 각종 효과를 캔슬하는 전략도 생기는 등, 마법의 활용이 게임 내에서 전작에 비해 매우 중요하게 되며, 동일한 명칭인 마법을 사용하더라도 마법물품으로 사용할 때보다 확연하게 직접 스펠을 사용할 때의 효과가 훨씬 성능이 좋은 부분도 표현했다.
  • 도게자 . . . . 3회 일치
          * 2013년 10월에 의류 체인점 [[시마무라]]에서 한 여성이 타월 몇점으로 클레임을 걸며 점원에게 도게자를 강요하고, 이를 [[트위터]]에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강요죄]](도게자를 강요한 것) [[명예훼손]](트위터에 사진을 올린 것)으로 체포되었으며, 30만엔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고작 타월 몇장 때문에 클레임을 한 결과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 셈.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온 '달군 철판 위의 사죄'가 도게자로 유명하다. 일명 철판 도게자. 작중에서 효우도 회장이 카이지의 승부에서 패배한 [[토네가 유키오]]에게 '사죄'로서 강요한 것이다. "진정 사죄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살을 녹이고 뼈를 태우는 달군 철판 위에서도 사죄를 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이론에서 나온 벌칙으로, 자신에게 도게자를 하면서 돈 갚는 것을 미뤄주거나 떼어먹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회장의 취미로서 언급된다. 벌칙은 이 철판 위에서 30초 이상 도게자를 하고 손바닥과 이마가 타는데도 버텨야 하며, 대체로 저항하며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게자 강요기' 같은 굴욕적인 기계까지 있다.
  • 독친 . . . . 3회 일치
         부모 자식으로서 인연을 끊겠다는 위협을 반복한다.
         아이가 여럿 있을 경우, 마음에 드는 아이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를 나눠서 차별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독이 되는 부모라는 책에서는 부모 진지하게 대화함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지만, 그냥 절연하고 안 보고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은듯.
  • 랑그릿사(검) . . . . 3회 일치
         루시리스의 분신격인 [[제시카]]는 지크하르트 대면하면서 "성검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당신"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며, 지크하르트는 스스로를 희생함을 결정하고 아들인 [[루인]]에게 신생 왕국 엘스리드를 맡기며 파사의 검과 융합하여 랑그릿사가 된다.
         이 때문에 3의 시기에서 지크하르트 깊은 인연을 지닌 자들은 랑그릿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시대에서 랑그릿사를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을 [[광휘의 후예]]라 보통 부르게 된다.[* 그러나 랑그릿사3에서는 밸런스 때문인지 조카인 디하르트 루인만이 사용이 가능하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3회 일치
         어느 행성을 위협하는 발터 자르크라는 악당과 대결하는 내용이다. 자르크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한 롬을 돕기 위해서 레이나 블루 제트, 로드 드릴, 짐이 나선다는 내용.
         롬 일행은 크로노스 행성으로 돌아간다. 여기서 악의 마도사가 롬과 레이나를 습격. 롬은 레이나를 구하려다가 사망해버리고, 레이나는 켄로의 힘으로 어둠의 바이캄프 대결하게 된다.
  • 마기/303화 . . . . 3회 일치
         알리바바는 신드바드 상회로서 첫대결에서 완패를 당한다.
          * 알리바바는 자신이 신드바드 상회로서 라이벌이라는 말에 당황한다.
          * 이런 상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신드바드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마기/316화 . . . . 3회 일치
          * 신드바드는 오래전부터 어떤 목소리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윗
          * 신드바드는 "어떤 목소리" 대화하고 있다.
          * 하지만 목소리는 끈질기게 유혹한다. 그 신드바드는 "똑같고" 그 자신도 알마트란에선 유일하게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이점"이었다고 말한다.
  • 마치콘 . . . . 3회 일치
         마치콘(街コン)이란 콘파에서 이름을 따온 이벤트로서, 지역 진흥과 만남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이벤트이다. 마치콘의 형식은 동성 2인 이상 1조가 되어, 개최 지역의 정해진 음식점을 순회하는 것이다. 각 점포에서 팔찌 등의 참가증을 제시하면, 이벤트 시간 이내에 동일한 가격으로 식사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100명 이상, 3000명 가량이 되는 경우도 있다.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 교제하게 되었는데, 가명이었다. → 신분확인을 엄격하지 않아서 가명으로 참가하는 경우가 간단하다.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 교제를 시작했지만, 또 다른 마치콘에 참가해서 바람을 피웠다. →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어, 관계가 문란한 사람인 경우도 많다.
  • 명예백인 . . . . 3회 일치
         [[나치 독일]]에서는 [[일본]], [[이탈리아]] [[추축국]] 동맹을 맺게 되자 일본인은 명예 아리아인으로 대우 받게 되었다.
         [[아파르트헤이트]] 함께 나타났으며, 아파르트헤이트의 폐지 함께 일단 사라졌다.
  • 바키도/106화 . . . . 3회 일치
         무사시 피클은 손에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대치한다.
          * 무사시 피클은 악력을 겨룬다.
          * 피클은 백악기 시절 무엇이든 움켜쥐는데 익숙했지만, 지금처럼 맞잡을 수 있는 상대 싸우는건 최초였다.
  • 바키도/125화 . . . . 3회 일치
          * 도쿠가는 무사시가 승락해야 대결이 성립한다고 말하고 무사시는 뜸을 들인다.
          * 그러나 도쿠가는 또 절차상 문제를 거론한다.
          * 무사시, 모토베 정식으로 승부에 나선다.
  • 바키도/126화 . . . . 3회 일치
          * 그러나 무사시는 그가 담배 술에 복어독을 타놨음을 간파한다.
          * 그 함께 모토베는 술병으로 무사시를 가격하고 연막을 피운다.
          * 도쿠가는 이런데서 피는 놈이 어딨냐며 난처해한다.
  • 벨트스크롤 게임 . . . . 3회 일치
         레버 조작법은 대개 ←→으로 좌우로 이동. ↑는 화면 안쪽(위쪽)으로 이동, ↓는 화면 바깥쪽(아래쪽)으로 이동한다. 횡이동을 거쳐서 같은 선에 위치하지 않으면 플레이어 적은 서로 공격을 할 수 없다. 라인 이동의 개념이 있다는 것이 횡스크롤 과의 차이점이다.
         버튼은 주로 2개, [[점프]] [[공격]]에 할당한다. 또 [[점프]] [[공격]]을 동시에 누르는 것으로, 일종의 필살 공격을 쓸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90년대 오락실에서 탈출기라든가 필살기, 발악기 등으로 부르는 공격이 그것.]
  • 병거 . . . . 3회 일치
         [[청동기 시대]]의 병거는 여러 마리의 말이 끄는 2륜 마차가 주로 쓰였다. [[마부]]는 별도로 [[활]]로 적을 저격하는 [[궁사]]가 탑승하였는데, 대개 이 궁사가 병거가 가진 전투력에서 핵심이자 리더를 맡았으며 병거를 탄 전사들은 청동기 문명에서 [[귀족]] 계급을 차지하였다. 전장에서는 빠른 기동성과 돌파력으로 보병을 이끌었다.
         그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과 속도를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보병이 여러 마리의 말이 끌고 고속으로 이동하는 병거에는 근접하기 어려웠다. 병거에 탑승한 귀족 전사는 노련한 솜씨로 [[활]]을 쏘며 보병을 저격할 수 있고, 설사 보병이 병거에 근접한다고 해도 병거에 탑승한 전사는 병거의 높은 위치 빠른 속도를 활용하면 유리한 위치에서 폴암류의 장병기를 사용하여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위력적인 병거의 개발과 생산, 운용에는 많은 수의 말의 보유, 마차의 제조 유지, 전사의 육성 같은 과제가 필요하여 고등한 문명 지역에서만 대규모로 운용될 수 있었다.
  • 보루토/4화 . . . . 3회 일치
          * 귀가한 보루토는 히마 히나타의 축하를 받는다.
          * 백병전은 보루토 막상막하지만 풍선껌을 사용한 인술을 쓰면서 우세해진다.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3회 일치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길러서 사회에 나서 일하고 세금 내주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일본은 뭐가 불만이야?
         [[아사히 신문]]의 기자가 이메일로 블로그 소유자 연락한 바에 따르면, 블로그 소유자는 [[도쿄]]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이라고 자칭했으며, 남편과 1세가 되는 남자아이 3인 가족이서 생활하고 있고, 사무직 정규직으로 4월에 복직할 예정이었으나 보육소에 아이를 넣을 수 없었던 사정이 있었다고 하였다.
  • 보쿠걸/97화 . . . . 3회 일치
         미즈키는 타케루 신사참배를 하러 간다.
          * 미즈키 타케루는 축제를 보러 가는데 미즈키가 유카타를 입고 나온다
          * 미즈키의 아버지 타케루의 아버지는 아는 사이로 악우 사이
  • 보쿠걸/98화 . . . . 3회 일치
         신사참배를 마치고 나오던 중, 미즈키는 로키 마주친다.
          * 토르 함께 나타난 로키는 미즈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밝힌다
          * 로키는 모래시계를 주면서 "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기 전에 다이쥬 고교의 거대한 거울 앞에 서서 남자 여자, 어느 쪽으로 살지 보이면 그대로 고정될 것"이라 한다.
  • 블랙 클로버/56화 . . . . 3회 일치
         * 한편 마법제는 따로 누군가를 남기는데, 그건 [[야미 스케히로]] [[아스타]]였다.
         * 산드라 수녀는 다행히 회복했다. 고슈 아들레이는 문병을 서 서로 "죽다만 할망구"니 "전과자시스콤"이니 디스를 주고 받는다.
         * 레베카는 [[노엘 실버]] 아스타가 티격대는걸 보고 함께 싸워줄 수 없는 자신이 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첫키스는 받아겠다며 난데없이 아스타에게 키스한다.
  • 블랙 클로버/60화 . . . . 3회 일치
          * 하지만 "이긴다면 마석도 주고 미녀 미주, 맛난 음식을 듬뿍 주겠다"는 꼬심발림에 넘어가 일동의 의욕이 샘솟는다.
          * 아스타는 이중에도 "나만은 똑바로 임무를 수행할 거다"라고 츳코미를 날리다 야미한테 "숨막힌다"고 쳐맞는다.
          * 각 단원별로 실력발휘를 해야 하니 각각의 특기 마법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걸로 예상된다.
  • 블랙 클로버/73화 . . . . 3회 일치
          * 카호노 키아토도 회복 중. 키아토는 노엘 실버에게 반해버린다.
          * 대신관은 카호노 키아토를 붙들고 오열.
          * 노엘 실버는 카호노 키아토를 문병하러 왔다.
  • 블랙 클로버/74화 . . . . 3회 일치
          * 카호노 키아토는 완치되진 못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할 것을 다짐한다.
          * 야미는 마법제에게 보고 포로 인계를 위해 챠미를 데리고 수도로 향한다.
          * 그런 중에도 검은 폭우는 사상자 없이 임무를 달성하고 백야의 마안을 격파하는 공적을 세웠다며 크게 칭찬한다.
  • 블리치/688화 . . . . 3회 일치
          * 오리히메는 과거 폭주 같았던 호로화를 우려하며 이치고의 이름을 부르는데
          * 원래 단독으로 퀸시 사신, 호로의 힘을 제어한 신 호로화를 쓸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 퀸시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탓에 일부러 유하바하의 퀸시의 힘을 얻어맞은 것이다.
          * 이치고는 오리히메에게 물러서게 하고 유하바하 다시 싸운다.
  • 블리치/695화 . . . . 3회 일치
          * 이치고 렌지는 유하바하에게 덤벼드나 만해가 부숴지고 팔까지 잘린다.
          * 그러나 아이젠은 그가 "보이는 것"이라 말하는데, 갑자기 완전히 회복된 이치고 천쇄참월이 유하바하의 목을 날린다.
          * 그의 저항은 기분 좋았다며, 소울소사이어티 함께 멸망하라고 말하는데
  • 사택 . . . . 3회 일치
         회사가 직원에게 저렴한 임대로로 대여하는 주택. 가족 지향은 사택, 단신자용은 기숙사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사택은 기업이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일반 임대 주택을 기업이 빌려서 직원에게 임대하는 경우로 나누어진다. 후자의 경우, 이를 아웃소싱 해서 처리하는 사택 대행 서비스도 있다.
          1. 복리후생: 복리후생의 일환으로서, 직원의 충성도 동기를 높일 수 있다. 사택이 있는 회사에서는 싼 값에 주택을 임대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원 입장에서는 그 만큼 소득이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이유는 당연하지만 자산가치의 정확한 평가 법인세 및 소득세의 확장을 위해서인데, 감가상각을 고려하지 않는 건물의 존재는 그것만으로도 장부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잡을 우려가 크다. 또한 직원 복리후생을 통해 법인세를 공제받음에 있어 일본의 적정임대료 책정 방식은,
  • 세속주의 . . . . 3회 일치
         세속주의는 [[정교분리]]를 주장하며, 특정 종교의 규범이 국가기관을 통하여 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반대한다. 세속주의는 국가기관이 어떤 형태로든 종교 단체 관련되는 것을 비판한다.
         세속주의 단체에서는 세속주의가 [[민주주의]] [[평등]]을 옹호한다고 본다
         세속주의는 [[무신론]]과 혼동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무신론과는 달리 세속주의는 개인적인 생각 보다는 정치 사회 구조에 집중된 주장이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어도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특정 종교를 지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스틸오션/미국 . . . . 3회 일치
         >영국 구축함에 기반을 두어 건조된 패러것급 구축함은 전간기 설계를 사용한 첫 미국 구축함이다. 대형 선실과 연돌 두개를 장비한 패러것급 구축함은 5인치 함포 Mk.37 사격통제장치로 무장하였다. 초기 패러것급은 다섯개의 포탑을 장비했다. 모너핸(Monaghan)은 진주만 공습 당시 폭뢰로 일본 잠수함을 격침시켰다.
         >해군력 이론가인 알프레드 마한 제독(Admiral Alfred Mahan)의 이름을 딴 마한급 구축함은 패러것급의 강화형이다. 강화된 어뢰 발사관이 특징인 마한급 잠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미해군의 주력으로 활동했다. 마한은 마셜 제도 길버트 제도 습격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항공모함 호넷(Hornet)을 엄호했다. 마한은 전시동안 다섯개의 수훈성장을 받았다.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은 미해군이 운용한 마지막 "조약형" 순양함이다. 7척의 뉴올리언스급 함선이 산호해 해전과 미드웨이 해전에 참전했다. 살보섬 해전에서 3척의 뉴올리언스급이 침몰했다. 아스토리아(Astoria)는 65발의 포탄을 맞고 격침되었으며 퀸시(Quincy) 빈센스(Vincennes)는 어뢰에 격침되었다.
  • 식극의 소마/158화 . . . . 3회 일치
          * 쿠스노키는 쿠로키바가 선발 결승에서 낸 요리 근본적으론 같으나 격이 다른 완성도의 요리라면서 쿠로키바는 그때로부터 성장한게 아무 것도 없다고 디스한다
          * 당혹해 하는 쿠스노키에게, 쿠로키바는 "선발 결승 때 다르다는 걸 가르쳐주겠다"고 선언한다.
          * 대망의 리액션 파트지만 평소는 달리 심사의원 중 여자가 한 명도 없는 데다 리액션으로 벗은 쪽은 어째선지 쿠스노기.--초심을 잃었네--
  • 식극의 소마/163화 . . . . 3회 일치
         소마 츠카사의 대결이 임박한다.
          * 소마는 "누구의 방해도 없는 1석과의 식극"이라며 들떠하는데 사실 복도에서 에리나 히사코가 숨어있는건 눈치채고 있다.
          * 그는 재료를 아주 소중하게 다뤄서 마치 재료 대화하는 듯 하다.
  • 식극의 소마/169화 . . . . 3회 일치
          * 에리나는 그날 죠이치로의 요리는 소마 따위 비교도 할 수 없이 훌륭한 요리였다며 레시피도 모르는 소마가 뭘 할 수 있냐고 툴툴댄다.
          * 소마는 즐겁다는 듯 요리를 시작하고 에리나는 그걸 보고 십걸 제 1석 츠카사 싸울 때도 즐겁다는 표정을 지었음을 상기한다.
          * 아리스 학원에 입학할 때도 아리스는 의욕에 불타는데 비해 자신은 진심으로 즐겁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우울해했다.
  • 아기발도 우투리 관련설 . . . . 3회 일치
         [[고려]] 말기에 한반도 남부를 침공하였던 [[왜구]]의 장군 [[아기발도]]가 대표적인 아기장수 설화의 하나인 [[아기장수 우투리]] 연관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전에는 [[인터넷]] 상에서 간간히 주장되던 이야기였으나, 2016년 1월에 이를 다룬 논문이 나온 바 있다.
         아기발도 우투리 사이의 연관성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공통점이 지적되고 있다.
          * 아기발도는 본명은 불명하며 한 왜구의 장수에 대해서 고려인들이 붙인 별명으로, 아기는 '아이'라는 뜻으로 적이 [[소년]]이라는 것을 뜻하며, 발도는 몽골어 '바토르'를 음차한 것인데 '용사'라는 의미가 있다.[* 고려 말에는 몽골의 영향으로 몽골어가 사회에서 흔히 쓰였다. 바토르라는 말은 몽골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현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볼 수 있다.] 즉, '아기발도'는 그 의미가 '아기장수' 매우 유사하게 된다.
  • 암살교실/번외편 4화 . . . . 3회 일치
          * 살생님은 그녀가 나기사가 자폭 공격을 했을 때 같은 눈을 하고 있다고 봤다.
          * 만약 살생님이 구하러 온다면 살생님과, 그렇지 않는다면 사채업자 서류 함게 자폭할 생각이었다.
  • 야규 슈메 . . . . 3회 일치
         그런데, 이 결혼은 [[야규 무네노리]]가 이끄는 에도 야규 가문과 야규 토시요시가 이끄는 오리 야규 가문이 불화의 씨앗이 되었다. 토시요시는 여동생을 가문과 출신을 알 수 없는 타국 사람에게 시집 보낸 데다가, 게다가 사전에 오빠인 자신에게 상담없이 숙부 무네노리가 마음대로 결혼을 결정했다는 이유로 분노하였다. 그리하여 토시요시는 무네노리 [[절교]]를 선언하였다고 한다.
         아무튼 슈메 본인은 아내 결혼하여 야규 가문의 가신으로서 잘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야규 가의 보리사인 방덕사(芳徳寺)에 그의 무덤이 야규 일족과 나란히 남겨졌다고 한다.
  • 야차원숭이 . . . . 3회 일치
         고대 일본에는 다수의 야차 원숭이가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대에 확인 된 것은 바키의 친구가 된 야차원숭이 그 자식 야차원숭이 Jr. 뿐.
         야차원숭이는 그래플러 바키 2부에서 바키 대결을 하며, 싸움 끝에 친구가 된다. 그러나 [[한마 유지로]]에게 살해당하고 유지로는 바키에게 그 목을 던져서 분노를 돋군다.
         야차원숭이 부, 자 모두 주인공 바키는 친구이다.--왕따 바키의 몇 안되는 친구--
  • 오다 노부나가 . . . . 3회 일치
         오리(지금의 [[나고야]] 인근 지역)의 [[다이묘]]였던 '오다 노부히데'의 적자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과 다른 언행을 보여 '얼간이'라고 취급받았으나 친인척과 가신들의 도전을 모두 물리치고 오리의 지배권을 확립한다.
         그 후 [[이마가 요시모토]]의 대군을 격파하고 미노 지역을 흡수한 뒤 상락을 단행하여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옹립하고 일본을 자신의 영향력 하에 통합시키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과정에서 에치젠 지역을 공격하다 매제 [[아자이 나가마사]]의 모반으로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주변의 다른 다이묘들이 '포위망'을 펼쳐 견제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치 및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이를 차례차례 타개해 나가 일본 제일의 실력자가 된다. 그러나 후에 서쪽의 [[모리]] 가를 공략하던 도중에 혼노지에서 가신 '[[아케치 미츠히데]]'가 모반을 일으키는 바람에 거기에서 사망하고 만다.
  • 오토메 . . . . 3회 일치
         오토메의 '오토'는 남자를 뜻하는 오토코(おとこ) 같아서, 젊고 활기차다는 뜻의 동사였다. 메(め)는 여자라는 뜻이다.
         파생된 말로 히오토메(非乙女)라는 말이 있는데, [[비처녀]]라는 뜻이 아니고 오토메에서 '사랑을 하는 여자'라는 뜻을 따서 그는 반대로 두근거리지 않고 사랑도 하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 요괴:선풍기 . . . . 3회 일치
         기괴한 형상의 요괴로서, 납짝한 발 하나에 길쭉한 몸통이 붙어 있다. 머리는 큰데, 철망으로 덮혀 있으며, 철망 안에 팔랑거리는 부채가 3~4개 달려 있다. [[여름]]에서 집 안에 자주 출몰한다. 다른 때는 대개 창고 같은 곳에 숨어 있다. 기계가 저 스스로 움직인다는 점에서 [[일본]]의 [[츠쿠모가미]] 유사한 종류이다.
         이 요괴는, 사람이 깨어있을 때는 무해하지만 선풍기 단 둘이 있는 채로, 방 문을 닫아둔 채 잠이 들면 다음 2가지 능력으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지금도 왜 눈을 떴는지, 얼마만에 의식을 찾은 건지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뜨뜻한 바람이 얼굴을 간지르던 것만은 분명히 기억해요. 바로 그 바람. 그게 눈 앞에 있었죠. 이상했어요. 분명히 꽤 떨어진 자리에 그게 있었는데. 손을 뻗으면 정확히 닿는 거리까지 가까워져 있더군요. 게다가 회전시켜봤던 목이 똑바로 나를 향해 고정돼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가까워졌다는 표현... 이건 정확하지 않군요. 가까이 왔다고 다시 말하겠습니다. 그건 가까이 있었어요. 실내 온도는 더 올라간 것 같았고 그놈이 토해놓는 바람은 이제 드라이기에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비몽사몽한 가운데에도 그걸 꺼야겠다는 생각만은 또렷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거라는 예감이었죠.
  • 요괴:조카몬 . . . . 3회 일치
         취미인의 적. [[조카]] 몬스터(Monster)를 뜻하는 '몬'을 결합한 단어. "좆까몬"이라고도 불린다. 그 흉악함으로 취미계에서 악명이 높다.
         명절에 쉬고 있으면 집에 갑자기 나타난다.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괴성을 지르고 뛰어다니거나 욕설을 퍼붓고 사람을 때린다. 사람의 광을 뒤져서 귀중한 물건이나 도서를 찾고, 찾아낸 물건을 제 것으로 삼아 가져가려 한다. 조카몬이 물건을 부수거나 훔쳐가도, 집안 어른들은 허허 웃으면서 허락한다. 물건의 주인이 화를 내면 오히려 조카몬을 소중히 섬기지 않는 불경죄를 묻는다. 그리하여 조카몬이 나타나면 모든 보물을 한 순간에 잃어버리게 되고 크게 후회하게 된다.
          * 흉기&급소 공격 : 힘은 약하지만 흉기 교묘한 급소 공격으로 이를 보충한다.
  • 요괴:파워블로거지 . . . . 3회 일치
         이들의 행동이 [[거지]] 같으며, 이들이 장사꾼을 위협할 때는 "블로그~ 블로거~ 파워블로거~"하는 요사한 주문을 외우면서 울기 때문에 "파워블로거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그슨새]] 같은 사람이 겁을 먹을수록 커지는 요괴, [[누라리횬]]처럼 밥을 먹고 사라지는 요괴 유사함이 있다.
  • 원피스/819화 . . . . 3회 일치
         * 오뎅은 마지막까지 라프텔에서 확인한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대신 '''"노쿠니의 개국"'''이라는 최후의 명령을 내렸다.
         * 조우의 '''밍크족은 처음부터 오뎅의 가신으로서 코즈키가 운명을 함께할 것을 마음 먹었다.''' 그러나 설마 가뭄의 잭과 싸워 이런 결과가 나올 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한다.
          * 노쿠니는 메이지 유신 직전의 일본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 원피스/823화 . . . . 3회 일치
          * 사우스 블루의 "루블랙 드럼왕국"에선 포루가 여전히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도르곤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다.
          * 포루는 표지스토리에서 재기하느게 나오긴 했었는데, 인성이 여전한 채로 재기한 것 같다--하여간 노답--
  • 은혼/574화 . . . . 3회 일치
         * 가츠라, 긴토키 신스케는 "지금은 하루사메를 치지만 다음은 너다"라면서 티격태격한다
         * [[사카모토 다츠마]]가 중재하려고 끼어들어서 최대한 오블라트하게 표현을 바꿔주지만 [[가츠라 고타로]] [[사카타 긴토키]]가 학을 떼며 "누가 그따위로 통역하랬냐"고 쥐어터진다
         "그날 누구라고 할 거 없이 만든 무수한 무덤은 선생님이나 동료들 뿐만이 아닌 우리들의 무덤이기도 했다. 요시다 쇼요 함께 그 제자들은 죽었다. 그 길이 더이상 교차하게 될 일은 없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각자의 길을 걷더라도 선생님의 가르침만은 벗어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망설이며 굽어진 길을 가자고, 어떤 때는 실수로 꺾어진 길을 가자고. 각자의 무사도를 찾아 방황하고 번민하며 걷는 길을 멈추지 않았다. 그렇기에 길은 다시 한 번 교차하게 되었다. 멀리 떨어져 있던 우리들의 길을 다시 한 번 이곳에 이어준 것은 다름 아닌 선생님이다. 그것은 우연히 마주쳤을 뿐인 한 순간의 해후일지도 모른다. 내일이 되면 우리들은 다시 검을 맞대며 서로를 죽이려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상관 없겠지. 긴토키, 다카스기. 설령 일시적인 것일지라도, 다시 한 번 요시다 쇼요의 제자로 돌아갈 수 있다면,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 은혼/575화 . . . . 3회 일치
         [[은혼]] 575훈. '''옛친구 현재의 친구'''
         * [[사카타 긴토키]] [[다카스기 신스케]]는 간만에 협공한 소감을 "최악"이라고 디스한다.
         * 긴토키 신파치는 사다하루를 타고 적진으로 향한다
  • 은혼/595화 . . . . 3회 일치
          * 긴토키 자신이 쇼요를 몰아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가하나 가츠라는 쇼요는 사전에 이런 상황을 위해 그라는 희망을 남겼다고 말한다.
          * 가구라는 지구로 향하기 전에 코우카의 묘를 방문하는데 카무이가 이미 다녀갔고 우미보즈(바다돌이)도 꽃다발을 들고 세 개의 꽃이 묘에 놓인다.
          * 만일 그 동안에 딸래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우츠로랑 같이 죽여버린다는 엄포 함께.
  • 일곱개의 대죄/174화 . . . . 3회 일치
          * 멜리오다스는 젤드리스 노려보고 있다가 먼저 공격을 가하지만 오히려 팔이 잘린다.
          * 젤드리스의 신호 함게 나머지 십계도 공격이 가세한다.
          * 젤드리스는 멜리오다스 동급이거나 버금가는 수준으로 보인다.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3회 일치
          * 젤드리스 드레퓌스(프라우드린)는 다른 곳에서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을 상대하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 성기사들은 그 조차도 십계엔 안 되는 거냐고 우려하는데.
          * 에스타롯사도 풀카운트를 쓰는데 멜리오다스는 정확히 반대. 순수한 물리력만을 튕겨낸다.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3회 일치
          * 자라트라스는 사라지기 전 잠시 동안 드레퓌스 핸드릭슨에게 인사하고 길선더에게 항상 지켜보고 있겠다고 전해달라 한 뒤 모습이 사라진다.
          * 드레퓌스 핸드릭스는 서로 자신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 자책한다.
         멜리오다스의 썩소는 에스타롯사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3회 일치
          * 해적의 정체는 효부 쿄스케 그의 심복 마기 시로,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 효부는 배에서 할 일은 자신과 마기가 할 테니 모미지 요우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라고 지시한다.
          * 모미지는 왠 일로 잡일을 하려고 하냐고 묻는데 효부는 자기도 가끔은 일을 한다며 "오랜 만에 마기 둘만인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3회 일치
          * 효부에게 쓰러지지만 카본으로 만든 더미. 이어 커터를 생성해 공격한다.
          * 마기는 은신한 채로 단분자 결정으로 만든 이어 커터로 공격한다.
          * 효부는 당황하지 않고 이어 커터를 통해 "진전"의 전격을 흘려보낸다.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3회 일치
          * 마기 시로 교전을 이어가는 효부 쿄스케.
          * 내전 중인 나라를 방문한 효부 머슬 오오카마를 털어먹으려고 접근하는데.
          * 자신의 불리함이나 약점을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것이며 그의 전술 전반이 어린애 같은 허세로 이루어져 있다.
  • 진격의 거인/80화 . . . . 3회 일치
         * 리바이 엘빈은 엘런의 거인이 벽까지 날아 처박힌걸 목격한다.
         * 그는 언젠가 "답맞추기"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고, 죽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면서도 아버지의 꿈, 답을 맞추는 것에 걸고 여지껏 살아왔다.
  • 진격의 거인/84화 . . . . 3회 일치
          * 한지 일행이 서 사태를 진정시키면서 결국 엘빈에게 주사하는 걸로 결정되는 듯 했지만
          * 쟝은 욕지거리를 연발하고 코니는 아르민에게 "다음에 보자"는 작별인사 함께 눈물을 흘린다.
          * 조사병단 측에선 두 번째로 확보한 거인화 전력. 아르민의 거인은 체구가 작고 머리가 큰 타입이다. 유미르의 거인화 유사.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3회 일치
         이 사건의 피고인은 재일영국인으로, 밤중에 귀가를 하다가 거리에서 음주를 한 여성 A 피해자인 남성 B 마주쳤다. 이 때 B는 A를 달래려고 하고 있었는데, A는 창고의 철제 셔터에 부딪쳐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여성 A는 피고인을 보고 '''"헬프 미!"'''라고 소리쳤다. 이 광경을 목격하고, 여성의 도움 요청을 받고 피고인은 B가 A를 폭행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을 돕기 위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피고인은 A를 도서 일으키고, B쪽으로 손을 내밀면서 접근했다. 피해자 B는 이 모습을 보고 피고인이 자신을 공격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여, 손을 가슴 앞으로 들어서 방어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피고인은 이것을 [[복싱]]의 파이팅 포즈로 오해. B가 자신에게 덤비려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여 자신과 A를 지키기 위하여 순간적으로 왼발 [[돌려차기]]를 날렸다.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3회 일치
         이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인간이 사는 곳''' [* 다만, 단순 인간형 종족이라면 다른 대륙에서도 살고 있다.] 안덴산맥을 통해 남부 북부가 구별되며, 남부 해안가에는 수많은 섬들이 있다. 큰섬들은 대강 하이 정도의 크기이지만, 예외는 있다. 보통 섬에서는 거상들이 근처 영주 협업해 그들만의 공화국들을 세우는 편이 흔하다.
  • 창작:좀비탈출/0-1-2 . . . . 3회 일치
         놈들이다. '''썩은 피 살을 가진 불쌍한 방문객.'''
         담을 넘어도 문제다. 현관문은 엄청 두껍고 고급 아파트에나 쓰는 소재로 된 걸 달아놨다. 아버지는 이걸 달면서 "대전차 미사일이 날아도 끄떡없어"라고 했는데, 나는 다 쓰러지고 허물어진 잔해 위에 문만 굳건히 서있는 장면을 상상했었다.
         이대로는 굶어 죽을 것이다. 과연 어느 정도 거리를 돌아다녀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살려면 일단 나가야 한다. 나갔다 돌아야 하는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1-2 . . . . 3회 일치
         나는 오래간만에 샤워를 했다. 녀석들이 수도관을 파해치던 것과 그로인한 찝찝함은 잊어버렸다. 하긴 내 눈으로 아직 수도관은 멀쩡한걸 보긴 했으니까. 물론 그 밖에도 이 물이 어디에도 오는지, 그쪽은 안전하게 버티고 있는 건지 생각할 거리는 많았지만 피로 의혹도 물줄기에 쓸려 보냈다.
         간신히 거실로 나서 햇볕을 받으니 약간은 증세가 나아지는 것 같다. 그러니까 눈도 뜰 수 없는 상태에서 눈은 떠지는 상태로 호전이다. 눈물 나게 좋은 징조군.
         시간이 얼마나 지난 건지 모르겠다. 계속 정신을 잃는다. 몇 시간 간격으로 증세가 나타나는지 모르겠고 한 번 정신이 돌아도 부지불식간에 잃어버린다.
  • 창작:좀비탈출/5-1-2 . . . . 3회 일치
         내가 치운 돌은 두 개째까지다. 기억이 맞다면 세 번째 부터는 된장, 고추장, 간장의 순서일 것이다. 물론 그것들도 필요하지만 이제 서야 담아갈 수단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망할 놈의 그릇을 챙겨왔어야 했다. 그래서 세 번째부터 포기하고 쌀과 야채만 가방에 담을 수 있는 만큼 담았다. 이정도만 해도 대략 일주일치는 된다. 이대로 집으로 돌아가 현관을 잠가 버리면 내 목숨은 적어도 일주일 연장되는 것이다.
         어제 남은 죽으로 아침인지 야식인지 모를 끼니를 때웠다. 졸음이 몰려왔고 나는 침대에 뛰어들었다. 항상 같은 침대였는데 오늘만큼은 깃털처럼 부드럽다. 20시간이 조금 못 되는 인간적인 생활의 여파인지 피로 공복감 밑에 숨어있던 다른 욕구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게 전부 미학적 욕구나 지식욕처럼 점잖은 거면 좋겠지만... '''나는 인간이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그건 중요한 일이고 살아가는 실감이 나는 일이다. 그러니까 가끔은…… 아니 '''어차피 혼자 있는데''' 눈치 볼게 뭐가 있어? 나는 졸음을 잠깐 미뤄뒀다.
         기대는 달리 욕구는 강렬하진 않았다. 조금씩 고개를 들려고 하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그라든다. 그 벽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만큼 가깝진 않지만 귀를 막지 않고는 피할 도리가 없는 녀석들의 울부짖는 소리. '''그르렁'''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3회 일치
         학교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나는 예상 밖의 것을 발견했다.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철 울타리 너머에 있던 누군가 눈이 마주쳤던 것이다. 교복을 입고 있는 그가 눈을 빛내며 나를 향하여 손짓하는 것이 보였다. 틀림없다. 생존자였다.
         나 말고 살아있는 누군가를 본 것이 얼마만인가.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그가 손짓하는 대로 교문 쪽으로 자전거를 움직였다. 그 사람 역시 교문 앞으로 달려서 좀비들이 나를 눈치채고 교문으로 들어오기 전에 교문을 살짝 열어서 자전거가 들어올 수 있을 만한 틈을 만들어주었다. 나는 쏜살같이 그 안으로 달려들어갔다.
         민구는 더듬거리면서 나에게 인사를 했다. 박민구. 이녀석은 나 1년 전에 같은 반이었던 녀석이다. 조용하고 말이 없고, 사실 그리 친한 편은 아니었다. 얘는 누구하고도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 창작:헤이즈 . . . . 3회 일치
         이후 현 사이트로 옮겨 "헤이즈(Haze)"라는 이름으로 재개되었다. Haze는 '''아지랑이'''라는 뜻으로, 무동군의 마스코트이자 미스테리의 상징이기도 한 안개를 뜻한다. 동시에 동사로 쓸 경우 '''신고식을 시키다'''라는 뜻인데, 주어 목적어가 각각 누구일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또한 '''미로(Maze)'''도 철자가 비슷하다.[* 사실 제목의 후보군에 올라 있었고 많이 고민했지만 분위기가 안 산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탈락했다.]
         '''{{{#red ※ 항목의 폭주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에피소드 하나씩만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 카를로스 4세 . . . . 3회 일치
         [[스페인]]의 [[국왕]] 재위 시기는 1788년에서 1808년. [[카를로스 3세]]의 둘째 아이로, 출생지는 [[나폴리]]이다. 무능하고 무기력하여, [[왕비]]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 그 애인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맡기고 [[사냥]]과 취미생활에만 열중하였다. 결국 1808년 3월에 국민 폭동으로 퇴위하고 망명했다.
         황태자 시절에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 결혼하고, 1788년 스페인 왕위에 올랐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성격으로 마리아 루이사 그 애인으로서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20대 젊은 나이에 재상으로 임명된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거의 떠맡기다시피 했다.
  • 코난 월드 . . . . 3회 일치
          * 운동 선수들의 능력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NINJA 동급.
         참고로 세계의 위험도 인간의 광기 말도 안되는 능력에 대해서는 명탐정 코난의 세계관과 크게 다르지 않다.
  • 타르콘 . . . . 3회 일치
         기원전 2세기의 로마의 연대기 작가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리비아의 [[마르시아스]] 왕은 프리기아 사람 메갈레스 함께 티베르 강에 사는 [[카쿠스]]를 타르콘 왕에게 사절로 보냈으나, 타르콘은 그를 감옥에 넣었다고 한다.
         어느날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는데, 회색 머리 아이 얼굴을 한 사람이 쟁기에 걸려 솟아났다. 그의 이름은 타게스(Tages)로서, 타르콘과 에트루리아의 다른 왕들에게 새 동물의 창자로 점을 치는 기술을 알려주었다.
  • 테헤페로 . . . . 3회 일치
         [[성우]] 히카사 요우코(日笠陽子)이다. 히가시 요우코(日笠陽子) 나카무라 에리코(中村繪里子)가 진행하던 라디오 간사이의 방송 프로그램 「놀라움 전대 모모노키 파이브(おどろき戦隊モモノキファイブ) 」에서 처음으로 나온 것으로, 2009년 6월 방송된 제12화에서 나왔다.
         초창기에는 주로 히카사 요우코 성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당시 [[케이온!]]의 성우 멤버들이 감염되었으며, [[토요사키 아키]]가 자주 썻다고 한다. 이후 성우계를 넘어서 연예인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청소년들에게 유행어로 빠르게 퍼져나가서 일반적으로 정착됐다. 히카사 요우코는 야망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2011년 3월 [[AKB48]]의 [[타나베 마유]]가 감염되어 블로그에서 사용.
  • 토리코/369화 . . . . 3회 일치
          * 죠아는 GOD의 출연을 느끼고 아카시아(네오)는 블루 니트로 페어 함께 현장으로 날아올 준비를 한다.
          * 이 올챙이들이 지상으로 떨어지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앞다리, 뒷다리가 생기면서 개구리 같은 모양으로 변한다.
          * 제브라 써니는 코마츠가 GOD의 안에서도 무사함을 확인해준다.
  • 토리코/371화 . . . . 3회 일치
         드디어 아카시아(네오) 대면한 토리코 사천왕
          * "사람들의 먹걸이 나의 운명. 모두 너에게 맡기마."
  • 토리코/377화 . . . . 3회 일치
          * 밤비나는 껍질을 벗어버리고 돌아 자신이 당한 것이상의 파워로 아카시아를 쳐날린다.
          * 토리코 재회한 텟페이는 자질구레한 변명은 생략하고 코마츠의 심장을 터뜨렸던 일은 자신에게도 일생일대의 도박이었다고 털어놓는다.
          * 게다가 네오가 가는 곳마다 팔왕이 튀어나서 인실좆의 쓴맛을 보여주고 있다.
  • 토리코/379화 . . . . 3회 일치
          * 그는 백채널을 겹겹히 쌓고 왜곡해서 죠아 자신 간에 약간의 시간 격차를 만들어 그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 그는 테리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
          * 그 격전을 치른 맹수들도 상당히 타격을 입었지만 건재. 네오의 몸이 소멸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아카시아의 죽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 토리코/380화 . . . . 3회 일치
          * 완전체가 되어 네오 분리된 아카시아.
          * 각성해서 아카시아 분리된 네오.
          * 네오가 완전체가 되면서 아카시아 분리되었는데, 토리코에 이어 두 번째로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체내로 완전히 분리시킨 사례
  • 토리코/389화 . . . . 3회 일치
          * 미도라는 자신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드러내며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드에 대항하고 토리코 원왕은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토리코가 최초로 풀코스에 넣은 식재는 "레인보우 후르츠". 바로 코마츠 함께 포획했던 식재다.
          * 네오의 색이 밝혀지면서 토리코 내면의 제 3의 악마의 정체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해졌는데, 네오 같은 "검정"이라는 의견과 반대되는 "하양"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 트로피코 4/외교 . . . . 3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외교]] 주변 국가를 설명하는 페이지.
         트로피코 좋은 관계인 국가들은 혜택을 배풀어 준다. 트로피코 나쁜 관계일 경우, 무역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주거나 엠바고를 때리거나, 몇몇 국가의 경우에는 트로피코를 침공해 당신을 끌어내릴 것이다.
  • 페어리 테일/482화 . . . . 3회 일치
          * 렉서스를 비롯해 생존자들은 히스토리아 힘겹게 싸워나간다.
          * 바로 그때 카구야 제라르가 도착한다.
          * 나인하르트는 엘자의 인상착의 마력을 보고 "설마 아이린 님의..."라며 두려움에 떤다.
  • 페어리 테일/489화 . . . . 3회 일치
          * 아크놀로기아 싸우는 아이린
          * 가질이 사라진 뒤 오열하고 있는 팬서 릴리 레비도 이 빛을 목격한다.
          * 길드 지하의 메이비스 카나도 이 빛을 인지한다.
  • 페어리 테일/504화 . . . . 3회 일치
          * 격돌하는 나츠 그레이
          * 루시는 해피 함께 나츠를 찾기 위해 지하실을 떠난다.
          * 나츠 혈투를 벌이는 그레이.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3회 일치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Co-Op이 지원된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혼자 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봇을 데리고 할수도 있지만 봇들이 총쏘는 것 밖에 못하는지라 모든 행동은 자신이 해야한다.
          샤프슈터 트리에서 해금되는 7.62mm 반자동소총. 높은 데미지 중간치의 반동을 가지고있다. 모델은 M1A SOCOM.
          테크니션 트리 Counterfeit, Undercover 하이스트를 해금시켜주는 DLC.
  • 편의치적 . . . . 3회 일치
         편의치적의 목적은 [[절세]] 선원비용 절감이다. 선박은 국적이 등록된 국가의 법률에 속박되는데, 그 내용은 국가별로 제각각이며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진 나라에 편의적으로 선적을 옮겨놓아서 혜택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편의치적은 오래된 관행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라이베리아]], [[파나마]], [[소말리아]], [[온두라스]], [[레바논]], [[키프로스]], [[바하마]], [[버뮤다]], [[싱가포르]] 등의 소국이 외국 자본 회사의 설립을 쉽게 하는 회사법을 제정하고, 선박세를 저렴하게 하고 법적 규제를 완화하여 외국의 선박 회사 선박을 유치하였다. 여기에 [[미국]]이나 [[그리스]]의 선주들이 대거 이들 나라로 옮겨가면서 편의치적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초기에는 대부분 미국의 석유 메이저 회사 그리스 계 선주(특히 선박왕 오나시스) 였다.
  • 하이큐/213화 . . . . 3회 일치
          * 히나타는 시죠 감독에게 여전히 홀대받지만 개의치 않고 나름대로 기술을 익혀나간다.
          * 연습시합이 끝나고 시라토리자 3학년과 OB가 돌아간다.
          * 시죠 감독은 "부르지 않은 놈에겐 밥도 잠자리도 없다"며 히나타를 홀대한다.
  • 한냐 가면 . . . . 3회 일치
         일본 전통 예능인 [[노오]](能)에서 쓰이는 가면의 일종이다. 한나 가면은 [[여성]]의 [[원령]]을 표현하는 [[가면]]. 한냐 가면은 무시무시한 생김새인데, 이마에는 2개의 [[뿔]]이 달려 있으며, 얼굴은 잔뜩 찌푸린 표정으로 눈은 부리부리하게 튀어나 있다. 입은 웃는 것처럼 크게 벌리고 있는데 이빨이 튀어나 있어, 격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속어로 단순히 한냐(般若)라고 하여, 한냐 가면에 빗대어 [[질투]] [[분노]]에 불타는 여자의 모습을 나타내는 뜻으로도 쓰인다.
  • 회맹 . . . . 3회 일치
         회맹의 희생 제물은 본래 천자가 참석할 때는 소 말, 제후들이 모일 때는 개 돼지, 대부들이 모일 때는 닭의 피를 쓰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러나 패자가 등장한 뒤에는 제후들의 회맹에서도 소 말을 쓰게 되었다.
  • 2016년 남양주 폭발사고 . . . . 2회 일치
         현장에서는 부상자 사망자를 포함하여 모두 1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3명은 다치지 않았다. 작업은 오전 7시에 시작되었는데, 30분도 되지 않아서 참변이 일어났다.
         폭발과 함께 현장이 붕괴되었으며,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로 52세 서모 씨, 50세 김모 씨, 60세 정모 씨, 62세 윤모 씨 등 4명이 숨졌으며, 60세 안모씨 51세 심모씨(중국인) 등 10여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4곳으로 옮겨졌다.
  • 2세대주택 . . . . 2회 일치
         부모세대 자식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주택. 부모세대 자식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주택을 2세대 주택이라고 한다. 2세대 혹은 손자까지 3세대에 걸쳐서 다른 세대가 하나의 주택을 공유하게 된다.
  • ATM . . . . 2회 일치
         [[은행]]이나 [[편의점]] 등지에 배치되어있는 기계. 예금, 출금, 송금, 그외 등등을 할 수 있는 유용한 기계다. 기본적으로 은행이 담당직원이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든 기계이며, 사실상 직원을 대체하기에 서비스 제공자라는 측면에서 보면 서버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는 물건이다.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드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신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2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인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4번째 게임. 보통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Crusader Kings 2]] 비교되는 편이 많으며, 실제로도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유사하다~~당연하지 둘다 같은 제작사니깐.~~[* 엔진이 클라슈비츠로 같은게 가장크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크킹은 유저가 '''통치자'''에 입장에서서 자기 가문원을 늘리면서 확장해가는 방식이라면 유파는 유저가 말그대로 나라하나를 통째로 경영해가는 느낌이라는 것정도...?~~그러니깐 크킹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면 유파는 전지적 작가시점이라는 것이다~~
         제작사가 패니즈로 유명하다(...) 일본의 왠만한 다이묘들은 전부다 있으며, 몇몇 다이묘들은 서양에서 유명한 명군들보다 능력치가 높기도 하다. 거기다가 일본한테 붙어있는 사기 전통인 규율[* 쉽게 말해서 공격력+방어력. 규율이 높을수록 한번의 전투로 더 많은 상대군사를 잡을수 있고 더 늦게 패주한다.] 10%는 진짜(...)~~조선하면서 이것때문에 고통을 몇번 받은건지...~~[* 프로이센이 이념을 다열어야 규율 7.5%다. 이쪽은 개신교개종을 반드시 하게되있기에 2.5%추가되서 10%긴 하지만.]
  • Europa Universalis 4/아나톨리아 . . . . 2회 일치
         -초반 병종이 말그대로 깡패다. 다른 국가들이 군사 테크 10렙을 찍어야 겨우 보병에 사격능력치가 들어가지만 아나톨리아계 국가들은 군 4렙때부터 사격능력치가 들어가기 때문. 이때문에 군4렙찍은 오스만은 예니체리버프 아나톨리아 초반 사기 병종덕에 그 어떤 국가도 동수에서 우위를 취할 수 있다.
  • IsbnMap . . . . 2회 일치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MoniWikiOptions . . . . 2회 일치
          * 상당수의 옵션은 세밀한 컨트롤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주며,
          * 윈도우즈 환경이라면 {{{$path='./bin;c:/program files/vim/vimXX';}}} 같은 식으로 설정한다.
  • MoniWikiProcessor . . . . 2회 일치
         MoinMoin 1.1 이하에서는 Processor Parser로 분리되어있었고, 1.3 이후에는 Processor Parser가 Parser로 통합되었다.
         MoniWiki에서는 이미 Processor Parser개념을 통합및 간소화 하여 Processo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 NTX위키 . . . . 2회 일치
         구 NTX 신 NTX 두군데에 있다. 두 곳의 데이터가 연동되는게 아니라 구 NTX 위키내의 데이터를 신 NTX로 옮겨온 것이기 때문에 구 NTX 위키는 현재 버려진 상태이다.
         타 위키 달리 저작권이 [[CCL]]이 아닌 @Copyright NTX다.
  • 가상 메모리 . . . . 2회 일치
         가상 메모리 기능이 있는 OS에서는 메모리 영역의 물리적인 어드레스 이외에 ‘보조기억장치’, 대표적으로 하드 디스크를 대상으로 가상의 어드레스를 할당하고 이를 OS에서 하드웨어의 MMU(Memory Management Unit) 맞물려서 알아서 관리를 해준다.
         이래서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여 많은 용량의 메모리를 교체할 때는 [[하드 디스크]] [[램]]의 억세스 속도 차이 때문에 엄청난 [[랙]](…)이 발생하여, ‘일단 돌릴 수는 있지만 체감 스피드는 좆망’이 되버린다.
  • 강호 . . . . 2회 일치
         강호 비슷한 무림(武林)이라는 말은 [[중화민국]] 시기에 나타난다. 강호 무림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데, 강호가 일반적으로 다양한 무법자의 세계를 가리킨다면 무림은 무술 문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서 좀 더 한정적인 의미가 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4화 . . . . 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4화. '''우마루 가구'''
          * 우마루는 "방을 너무 가꾸지 않은 채로 살고 있다"고 하는데 타이헤이는 혼자 쓸쓸히 지내던 시절에 우마루가 살러서 복닥거리게 된 걸 생각하며 "꼭 그렇진 않다"고 대답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8화. '''우마루 초여름'''
          * 초여름 더위에 늘어져 있는 우마루(코마루) 히카리.
  • 경관 . . . . 2회 일치
         적과 아군의 시체를 함께 매장해서 통일성을 주장하고자 했다는 가설이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일종의 현대적인 '전사자 묘지'로서 삼았다는 것이다. 비교적 현대적 관점의 해설이다. 하지만 일단 경관이 되는 것 자체가 [[유교]]에서 중시하는 정식 매장 절차는 거리가 멀고, 경관은 잔혹한 행위로 보아 부정적으로 여겨진 바가 이미 춘추좌씨전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적과 아군의 시체를 함께 매장해서 통일성을 주장하고자 했다는 가설이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일종의 현대적인 '전사자 묘지'로서 삼았다는 것이다. 비교적 현대적 관점의 해설이다. 하지만 일단 경관이 되는 것 자체가 [[유교]]에서 중시하는 정식 매장 절차는 거리가 멀고, 경관은 잔혹한 행위로 보아 부정적으로 여겨진 바가 이미 춘추좌씨전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 고다이고 덴노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고대사 이후로는 덴노가 직접 나서서 정치에 개입한 몇 안되는 사례이다. 후지라 씨에 의한 섭관 정치, 상황에 의한 인세이 정치, [[막부]]의 통치 등으로 덴노가 직접 나설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 하지만 그 성과가 실로 비참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후 덴노들은 찌그러져 사는 계기를 만들고 말았다.
         주특기는 책임 회피 부하나 자식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평가된다.--이러니까 망하지.--
  • 광해군 . . . . 2회 일치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에는 그리 순탄치는 못했는데[* 정확히는 임란 이전에도 그리 순탄한 입지는 아니었다. 선조는 임란 이전에는 다른 후궁 소생인 신성군 등을 총애했다.], 우선 명은 시시각각 광해군에 세자 책봉에 딴죽을 걸었으며[* 당시 명은 황제 관료가 후계 문제로 한참 입씨름을 했던 시기였다. 당시 만력제도 선조 비슷하게 나이 어린 아들을 황태자로 세우려 하여 대신들이 반대하고 있었는데, 만약 광해군의 세자 책봉을 허용할 경우 만력제가 이걸 빌미로 이용할 수 있어서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 (광해군 또한 형인 임해군이 아직 건재했기 때문.)], 선조는 이 틈을 노려 광해군보다 거의 10살 연하인(...) 인목왕후를 맞아들이기까지 했다. ~~그러니까, 새어머니가 아들보다 10살 어리다는 거다. (선조 상도둑놈 인증...)~~ 거기다가 [[김희정 (1992년)|인목왕후]]왕후가 아들인 [[영창대군]]까지 낳자, 광해군의 입지는 더더욱 줄어들기까지 했으며, [[유영경]]등의 소북들(후대에 탁소북)은 대놓고 영창대군 편을 들기도... 그래도 ~~노년에 무리한~~ 선조가 영창대군이 3살일 때 죽어 결국 왕이 되는데 성공했으며 유영경과 그의 무리들은 사사된다.
  • 규성 진씨 . . . . 2회 일치
          * 호씨 : 일부는 시조 호공에서 따서 호씨를 칭했다.
         역시 맹상군의 후손이다. 맹상군의 이름 문(文)에서 따 성씨로 삼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2회 일치
          * 미도리야도 새로운 슈츠 함께 필살기 완성.
          * 파워로더는 대신 사과하며 그래도 하츠메 인맥을 잘 만들어 두는게 좋을 거라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2회 일치
          * 래그돌은 [[일드 일드 푸시 캣츠]]의 동료인 토라에게 구출되지만 어쩐지 폐인같은 상태.--쩡같은 일을 당했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2회 일치
          * [[쿠로기리]] 비슷해 보이지만 "공간을 연다'는 개념이 아니라 "대상만을 전송"하는 계통의 능력.
          * 미도리야는 이 중에도 난입하려 했지만 이이다의 의견처럼 객기에 지나지 않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2회 일치
          * [[일드 일드 푸시 캣츠]]의 토라는 "우리는 이정도 밖에 못한다"면서 "이겨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No.1 히어로야"라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2회 일치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가 자신을 얼마나 동경했는지 그래서 웅영고를 고집한걸 생각한다.
          * 미도리야는 동경을 넘어서 진정한 히어로의 가치 보람을 일깨워가고 있다.
  • 뇌가 끓고 있다 . . . . 2회 일치
         아타마가쿠(頭が沸く)/노우가쿠(脳が沸く)/노우가니에테루(脳が煮えてる) 등등.
  • 니세코이/225화 . . . . 2회 일치
          * 약속의 장소에서 만난 오노데라 이치죠.
          * 약속의 장소에서 다시 만난 이치죠 오노데라는 합류해서 함께 치토게를 찾아다닌다.
  • 니세코이/228화 . . . . 2회 일치
          * 오노데라 재회하는 치토게.
         치토게 라쿠가 맺어져서 기쁜데…
  • 단종 . . . . 2회 일치
         문종의 적장자로, 조선 왕조 최초로 원손-세손-세자-왕이 된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타고난 왕'''이다. 그러나 문종이 너무 일찍 서거한데다 문종이 일찌기 중전을 들이지 않았던 탓에 수렴청정과 같은 왕권 수호책을 펼치기 힘든 등의 약점을 지니고 있었고, 이로 인해 수양대군(훗날의 세조)을 위시한 장성한 숙부들의 정치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다. 세종도 일찌기 이러한 우려를 하고는 있었으나, 형제들과 다투며 보위에 오른 태종과 자신의 선례를 의식했는지 과감하게 이들의 힘을 거세하지 못하고 다만 [[김종서]] [[황보인]] 등의 원로 대신들에게 단종을 보필해줄 것을 부탁하는 소극적인 방법을 택한다.
         그러나 즉위한 이듬해에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 황보인, [[안평대군]] 등을 비롯한 정치적 반대파들을 숙청하고 실권을 잡으면서 사실상 허수아비 신세가 되었고, 그 후 금성대군과 손잡고 수양대군을 견제하려다 실패하고 나머지 친위세력이 모조리 거세된 뒤 이 일을 빌미삼은 수양대군 일파의 압력에 밀려 결국 즉위 3년만에 수양대군에게 양위하고 상왕으로 밀려난다.
  • 대라신선 . . . . 2회 일치
         사실 언급만 되지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언급되는 걸 보면 나봤자 별로 도움은 안될 것 같다.
         대라신선은 보통 의술과 관련하여 언급된다. 그가 언급되는 장면에서는 보통 중병, 중상을 입었을 때 언급된다. 누군가가 중상을 입거나 중독되었을 때, 등장인물의 대사나 전지적 지문으로 "대라신선이 도 살릴 수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되는 것이다. 물론 초월적인 의술을 지닌 몇몇 작중 인물들은 이런 언급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살려내서 대라신선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한다.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2회 일치
         1라운드는 총 28개 팀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였으며, 그 상세는 아래 같다. 참고로 대학이름 앞에 붙은 지역명은 해당 캠퍼스가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K리그 클래식]]에 속한 팀들은 본선 자동진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K리그의 12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20개팀이 합류하여 32강 대진으로 토너먼트가 이루어진다. 4라운드(32강)~6라운드(8강)까지는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추첨을 통해 대진과 홈팀을 결정하며, 7라운드 대진은 추첨제 원스타 시스템을 통해 홈팀과 결승 1차전 경기장을 정하게 된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서사모아 설치계획 . . . . 2회 일치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안했던 [[대한민국 망명정부 야마구치 현 설치계획]]과는 달리, 미 국방부 합참본부가 계획한 것이다.
         남한 정부 60만 혹은 32만 8천명의 주민을 서사모아로 이주시켜서 새로운 한국(New Korea)를 건국한다는 계획이다.
  • 데드 스페이스 . . . . 2회 일치
          쉬프트키 함께 누르면 달리기가 된다.
         네크로모프라는 정체 불명의 생명체들. 주로 환풍구를 통해 이동한다. 얘네들에게 잡히면 [[QTE]]로 빠져나야 한다.
  • 돌턴 갱 . . . . 2회 일치
         Dalton Gang. [[서부개척시대|미국 서부시대]]에 활동했던 8인조 갱단. 갱단 멤버 중 밥 돌턴(Bob Dalton), 그랫 돌턴(Grat Dalton), 에밋 돌턴(Emmett Dalton) 세명이 형제였기에 돌턴 형제(Dalton Brothers)라고도 불렸다. 이 세명은 연방보안관으로 활동하였으나 1890년경 무법자가 되었다. 이들은 다른 총잡이들과 함께 돌턴 갱을 이루었고, [[오클라호마]]주 [[캔자스]]주에서 [[은행강도]] [[열차강도]]를 벌였다.
  • 동물의 체온조절 시스템 . . . . 2회 일치
         온혈동물은 열을 생성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거의 모든 음식물을 열로 소모하고 있어, 포유류 조류는 같은 무게의 냉혈 동물보다 훨씬 많은 음식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신체의 표면적에 비례하여 열이 손실되므로, 질량 대비 표면적이 적어진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 감염원은 따뜻한 환경에서 살기 좋다. 세균류는 낮은 온도에서는 활동이 느려진다. 따뜻한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온혈동물의 몸은 이것들이 살기에 아주 좋다. 이 때문에 포유류 조류는 냉혈동물보다 더 강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다.
  • 드라콘 . . . . 2회 일치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드라콘에게 경범죄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드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디아스포라 . . . . 2회 일치
         전체적으로 기존의 SNS들과 유사하고 호환성이 어느 정도 있다. 인터페이스는 페이스북과 유사하며, @,#태그를 사용할 수 있어 트위터 흡사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Diaspora*의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친구 정보를 불러서 Diaspora*로 초대할 수 있다.
  • 로리타 패션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로리타 패션의 로리타는 「로리타(ロリィタ)」라고 쓰는 경우가 있다. 이는 소녀애를 뜻하는 「로리타(ロリータ)」 혼동되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다른 표기를 선택하는 흐름이 나타났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로리타(ロリータ)」라고 쓰는 경우도 많다. 「아오모지계(青文字系)」 혹은 「하라주쿠계(原宿系)」라는 표현도 있다.
         검정색 등 다크 컬러를 중심으로 한다. 고스 문화 퓨전되어 있다.
  • 로손 . . . . 2회 일치
         본사는 도쿄도 시나가구 오오사키(東京都品川区大崎)
         1974년 소매업계 대기업 [[다이에]](ダイエー)가 [[미국]] 식품회서 콘솔리데테드 푸즈(コンソリデーテッド・フーズ) 컨설팅 계약을 맺고, 이 회사 산하에 있던 로손 밀크 프랜차일즈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 마~앙 . . . . 2회 일치
         이 치~잉은 남성기(칭코,ちんこ) 비슷한 발음이기도 하므로, 여기에서 대비하여 여성기(망코,まんこ )에서 따서 만들어진 말이 마~앙(웃음)이 된다. 대략 2014년 쯤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마기/295화 . . . . 2회 일치
          * 연백영(연옥염, 아르바)은 신드바드 연락하며 흥분한 듯한 신드바드에게 "왜 그런 녀석을 상대로 안절부절 못하냐"고 묻는다.
          * 홍명은 "마도연구시설"을 공개한다. 황제국의 독자적인 마법연구시설로 그 규모 수준이 "마그노슈타트"조차 능가한다. 원래 홍명의 지휘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전쟁 이후에도 비밀조직으로 바꿔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 마기/296화 . . . . 2회 일치
          * 3년 만에 바르카크 재회한다. 바르다르는 민주정을 도입해서 바르카크가 의사당에서 일하고 있다
         - 알리바바. 왕자로서 돌아 달라는 바르카크에게
  • 마기/297화 . . . . 2회 일치
          * 마그노슈타르는 마법사 비마법사가 공존하는 건전한 나라가 되었다.
          * 3년 후 야무라이하의 요염한 자태 '''겁나 큰 뱀'''이 씬스틸러.
  • 마기/298화 . . . . 2회 일치
          * 샤를르칸이 '''겁나 큰 뱀'''을 감고 있는건 이 나라의 관습. 왕족은 모두 그렇게 하지만 신드바드 있을 땐 기후 상 하지 못했다고. 쇠사슬을 감고 다닌 이유는 뱀 대신이었다
          * 이제는 세상이 평화로워졌고 전쟁의 위험이 없어져 왕국의 내분도 사라졌기 때문에 돌아 왕이 되었다.
  • 마기/299화 . . . . 2회 일치
          * 뢰엠은 국제연합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이는 뢰엠 만의 독자적인 문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 뢰엠은 황제국이었지만, 그 황제는 의회에서 선출해 서 실질적인 공화정 체제였다. 최근 완전한 왕정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무리가 있다.
  • 마기/304화 . . . . 2회 일치
          * 알라딘은 알리바바 통신 중에 백영이 끼어든걸 느꼈지만 "설사 알더라도 이곳엔 못 온다"고 말한다.
          * 성장한 알라딘도 아르바나 신드바드 정면 승부할 수준은 못 되는 듯.
  • 마기/312화 . . . . 2회 일치
          * 알라딘은 물리법칙을 조작하는 마법을 구사하는데 연백영(아르바)는 "제 아비 같다"고 경악.
          * 위기의 순간마다 저쪽 차원으로 돌아갔다가 돌아 몸을 갈아타왔다.
  • 마기/313화 . . . . 2회 일치
          * 알라딘, 모르지아나 만나고 처음 던전에 간 일들. 그리고 "사과"로 텃세를 부렸던 일 등.
          * 오랜 만에 손을 맞잡으며 인사하는 알리바바 백룡.
  • 마기/318화 . . . . 2회 일치
          * 황제국의 황제 연홍옥은 비장한 각오 함게 본부에 참석한다.
          * 동맹국들은 트집을 잡기 시작한다. 무는 군인인데 이 자리에 있는 걸 지적하는데 그는 퇴역해서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 마기/321화 . . . . 2회 일치
          * 이미 신드바드 아르바의 몸에는 금같은 것이 나타나며 이상징후가 나타난다.
          * 신드바드는 길을 통해서 우고의 루프 접촉한다.
  • 매카시즘은 이제 매카시워즘이다 . . . . 2회 일치
         [[드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농담]]으로 했다고 알려진 발언.
         [[공화당]]의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이 미국 사회 각계 각층의 수많은 인사들을 공산주의의 주구로 모함하고 다니며 개판을 치다 급기야는 미국 군부까지 공산주의 세력으로 모는 병크를 터뜨렸고, 전쟁영웅인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까지 불똥이 튈 것을 염려한 [[공화당]] 주류 인사들이 이제까지는 달리 매카시 의원을 버리고 탄핵소추를 추진하는 등 매카시를 정치적으로 거세[* 탄핵소추안 자체는 통과되지 않았으나, 명예를 존중하는 상원에서는 탄핵소추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로 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인증 당한 것과 같다.]해 버렸다. 위의 발언은 이러한 '매카시즘의 종식'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발언.
  • 메일빙 . . . . 2회 일치
         일반 [[택배]]는 달리, 택배 물품을 수취인의 우편함에 그냥 집어넣고 신경끄는 서비스(…). 배달 일시 지정이나 수취인에게 제대로 갔는지 확인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대신 요금이 싸다. 주로 [[책]], [[잡지]], [[상품 카탈로그]] 등 경량 소형 화물을 대상으로 하며, 메일빙으로 보낼 수 있는 물건은 크기나 무게가 제한되어 있다. 쿠로네코 메일빙의 경우 최대 크기 B4, 두께 2센티미터, 무게 1 킬로로 제한되어 있다.
         택배는 달리 일반 우편물과 비슷하게 화물 추적이나 등록 등이 엄밀하게 진행되지는 않으며, 이 때문에 분실이나 배달 지연 등의 위험이 약간 높다.
  • 모테루 . . . . 2회 일치
         모테루(持てる)는 본래 어떤 물건 같은 것을 '들 수 있다','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서 '떠받치다','지지를 받는다'는 의미가 파생되었으며, 여기서 '사람들이 떠받들어준다','사람들이 지지를 해준다'는 의미가 나서 인기가 있다는 의미가 파생된 것으로 여겨진다.
         [[에도 시대]]에 이미 쓰이고 있었던 말이라고 한다. 표기는 모테루(持てる)라고 한자로 쓰고 있었으나, [[쇼]] 중기 떄부터 모테루(モテる)라는 [[가타카나]] 표기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 목소리가 뒤집히다 . . . . 2회 일치
         평소는 다른 째지는 목소리 등이 나온 경우에 쓰는 말이다.
         우라가에테루(裏返ってる)란 사물이 뒤집혀서 뒷면이 드러난 상태를 뜻한다. '겉면'에는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상태, '뒷면(우라,裏)'에는 비정상적인 상태라는 의미가 있어, 목소리에서 뒷면이 드러났다는 것은 곧 평소는 다른 목소리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 미나모토노 요시이에 . . . . 2회 일치
         중세 일본에서 [[세이 겐지]]-카치 겐지 씨족의 무사. 하치만 타로(八幡太郎)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 민생위원 . . . . 2회 일치
         민생위원은 각 지자체의 복지사무소 연계하여 주민 생활을 파악하고, 생활 지도 등을 하는 활동을 벌인다.
         아동복지법이 만들어지면서 민생위원은 아동위원(児童委員)을 겸하여 아동상담소도 연계하여 활동한다.
  • 바닷마을 다이어리 . . . . 2회 일치
         15년 전 아버지는 여자 나가고, 그 어머니도 재혼하여 집을 떠났다. 세 자매를 키워준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장녀 사치, 차녀 욧쨩, 삼녀 치카는 넓고 오래된 [[카마쿠라]]의 집에 남겨져 있다.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장례식에 나간 그녀들은 다른 여동생 스즈 만나게 된다.
  • 바키도/105화 . . . . 2회 일치
         무사시 피클의 대결이 절정으로 향해간다.
          * 그 함께 "너의 그 경력도 강함도 뿌리째 내것으로 삼아주마"라고 선언한다.
  • 바키도/108화 . . . . 2회 일치
         오로치돗포 바키의 티타임.
          * 한편 도쿠가의 자택에서는 무사시의 칼 카네시게가 무사시에게 전달된다.
  • 바키도/109화 . . . . 2회 일치
          * 도쿠가는 사람의 경추(목)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무사시는 힘도 들이지 않고 두부 자르듯 베어버린다.
          * 마지막은 도쿠가의 목울 살기로 베면서 장난을 친다.
  • 바키도/127화 . . . . 2회 일치
          * 도쿠가는 자기 몸도 못 추스리겠다고 관중석으로 달아난다.
          * 한마 바키는 가이아 비슷하게 "무엇이든 좋다"고 생각하는데, 폭약이든 독이든 어떤 수를 쓰든 모토베 이조가 살아있기를 기도한다.
  • 병 속의 악마 . . . . 2회 일치
         지킬박사 하이드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소설. 안에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하이의 선언 케아위(Keawe)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부유하고 좋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왠지 슬퍼보였다. 그 이유를 물어보자 자신의 모든 재산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magic bottle)으로 얻은 것인데, 이 병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기 전에 이 병을 팔아버리지 않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병은 반드시 자신이 삿던 것 보다 싼 값으로 팔아야 한다. 케아위는 50달러를 주고, 노인에게 이 병을 사게 되며….
  • 보증 . . . . 2회 일치
         째째하게 사회적 '신용'을 엄밀하게 따지는 차갑고 냉정한 서양권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타인의 인간성을 믿는다고 [[도장]] 하나만 찍으면 대출을 해주는 동양권의 '인심'에 근거를 둔 훈훈한 금융 제도. 인간에 대한 신뢰 정(情)을 담보로 하는 제도로서, 이윤 밖에 생각하지 않는 차가운 금융 시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보증에 관련된 문학 가운데 하나로 [[다자이 오사무]]의 [[달려라 메로스]]가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또한 다자이 오사무가 친구에게 술값을 보증서게 해놓고 술집에 친구를 맡겨놓은 다음 자신이 나중에 술값을 가져왔다는 훈훈한 일화에서 따왔다.
  • 보쿠걸 . . . . 2회 일치
         같은 반의 후지라를 좋아하고 있지만, 우연히 장난의 신 로키 얽히면서 진짜 여자애의 몸이 되고 마는데...
  • 보쿠걸/96화 . . . . 2회 일치
         미즈키 타케루는 정월을 맞이해 오랜만에 본가로 돌아왔다.
          * 타케루는 아버지에게 미즈키 관계를 가지고 놀림 당한다
  • 브로포스 . . . . 2회 일치
         [[코만도]] 같은 "붕붕펑쾅"스러운 액션물의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 곳곳에서 폭발물이 난무한다. 거기에 브로가 휩쓸려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2번째 임무인 캄보디움의 보스. 폭탄 투하 기관포 난사라는 두 종류의 패턴을 번갈아 사용한다.
  • 블랙 클로버/58화 . . . . 2회 일치
         노엘과 아스타는 묘한 소녀 카호노 함께 마력 컨트롤 특훈에 임한다.
          * 이후 아스타, 카호노 함께 매일 같이 수련에 매진하나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는다.
  • 블랙 클로버/59화 . . . . 2회 일치
          * 경악하는 노엘, 아스타 달리 매그너, 고슈, 락은 순식간에 괴물을 작살낸다.
          * 바네사 핀랄은 이만한 크기의 괴물을 마법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놀란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2회 일치
          * 오벤도 다른 물마법 사용자 비슷한 회복마법을 사용하는데 스케일이 남다르다. 방에 해파리 같은 형채가 가득찰 정도.
          * 고슈 아들레이는 마리를 보러 간다며 불참. 그외 그레이 고든 아그리파도 어쩐지 보이지 않는다.
  • 블리치/682화 . . . . 2회 일치
          * 자라키 켄파치가 제라드를 쓰러뜨렸지만 뱌쿠야 토시로는 켄파치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 제라드는 반토막난 몸을 복구하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위력을 내뿜는다.'''
  • 블리치/684화 . . . . 2회 일치
          * 이치고 오리히메는 드디어 유하바하의 거처 앞까지 도착
          * 마침내 마주선 유하바하 이치고.
  • 블리치/691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하쉬발트는 "나는 상성이 안 좋다"며 더 밸런스를 발동, 자신의 "불운"을 우류에게 되돌린다.
          * 우류 하쉬발트는 서로 능력 반사라 무지개반사 배틀이나 다름없다.
  • 블리치/696화 . . . . 2회 일치
          * 소울 소사이어티 현세 전체가 올마이티에 동화하려고 할때
          * 이 물질은 아우스발렌을 발동한 당사자의 피 접촉하면 "그 자의 능력을 잠깐 동안 봉쇄한다"
  • 빌리 블랭크스 . . . . 2회 일치
         [[텔레비전]]으로 [[이소룡]]을 보고 무술에 동경을 느껴, 14살 때부터 무술을 시작했으며 [[가라테]] [[태권도]]를 배웠다.
         1980년대에 태권도('''tae''' kwon do) 복싱('''bo'''xing)을 결합한 무술 겸 트레이닝 프로그램 '[[태보]]'를 창안하여,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일대에 널리 보급했다.
  • 빗치 . . . . 2회 일치
          * 성욕이 강하다. 여러 남자 육체 관계를 가진다. 혹은 그런 분위기가 있다.
          * 쾌락과 금전을 요구하고 남자 육체관계를 가진다. 혹은 그런 분위기가 있다.
  • 서든어택 2/무기 . . . . 2회 일치
         ||AK-103은 AK-47 계열 돌격소총의 최신 버전이다. 구경을 5.45mm로 줄여 반동을 줄이고 명중률을 높였던 AK-47의 후속작 AK-74 달리 AK-103은 다시 고전적인 7.62mm 탄약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만큼 높은 위력을 발휘하지만 고질적인 반동 문제도 다시 안게 되었다.||
         ||1969년 오스트리아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채용되어 이후 한국의 707특임대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군경에게 널리 사용된 저격소총이다. 그러나 개발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소총이고, 주력 탄종인 7.62 NATO 역시 신형 탄약이 다수 등장한 현대에 이르러서는 저격총 탄약으로는 다소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사거리 살상력이 부족한 편이다.||
  • 서든어택 2/캐릭터 . . . . 2회 일치
         얻으면 레드 블루 둘 다 생기는 캐릭터들.
         그녀 한 전장에 설 수 있다면 아무리 위험한 일이라도 기꺼이 맡겠다고 단언하는 과격한 용병 팬도 많다고 전해지며, 심지어 유명 용병 그룹 네 개가 제각각 그녀의 팬클럽을 자처, 누가 공식 팬클럽인지를 정하자며 소규모 전투를 치렀다는 소문마저 있다.
  • 선조 . . . . 2회 일치
         ~~[[인조]] 함께 조선 최악의 왕 투톱 / 연산군이나, 망국의 군주 고종까지 합해서 '조선조 암군 F4'라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다만 고종의 경우에는 앞의 세 사람과 동급으로 비교할 정도는 아니고, 일제강점기를 막지 못한 부분이 이미지상 악영향을 미쳤다.]
         왜란 이후에도 그의 삽질은 계속되어, 당시 세자인 '''광해군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인목왕후를 들이지 않나[* 사실 이는 현대 관점에서 보면 충공깽이지만, 관례적으로 중전의 지위를 공석으로 놔둘 수 없었던 조선 시대에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 중전은 궁녀들의 모임인 내명부를 통솔하는 안주인 역할을 맡고 있다. 중전은 단순히 사적인 '왕의 배우자'가 아니라, 업무를 통솔하는 직책이기도 하므로 중전이 부재하면 궁궐의 기능에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전은 정치적으로 왕권과 후계의 안정에 큰 기여를 한다. 문종 때 새 중전을 들이지 않았던 탓에 단종이 '수렴청정'을 통한 왕권 수호를 받지 못한 것이 세조의 쿠데타를 쉽게 했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인목왕후는 오히려 불안정만 불러왔지만--], 심지어 그 사이에 낳은 아들인 [[영창대군]]을 [[유영경]]등과 영합해 나중에 영창대군이 좀더 장성할 때 왕위에 오르게 하려고 했다! 그것때문에 광해군은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로 왕위에 집착하게 되고, 영창대군의 최후 [[인조반정]]의 원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
  • 세이와 덴노 . . . . 2회 일치
         일본의 제56대 덴노. [[후지라 요시후사]]가 섭정을 했다.
          * 손자 츠네모토 왕(経基王)을 신적강하하여, 미나모토(源) 성을 내린다. 이 미나모토 츠네모토(源経基)의 자손이 [[세이 겐지]]이며, 일본 무가정권의 시조가 된다.
  • 세조 . . . . 2회 일치
         재위 기간동안 민생을 돌보는 정치를 했다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으나, 그의 치세에 일어난 각종 옥사나 반란(이징옥의 난, 이시애의 난 등)은 조선을 혼란에 빠뜨리기에 충분했고, 또한 이러한 변란의 여파로 인해 세종 조에 개척한 북방 영토 중 일부(4군 지역)를 관리를 포기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정통성이 완벽했던 조카를 상대로 찬탈했다는 사실은 정치 관계없던 민초들에게도 반감을 사기에 충분하여 세조 관계된 야사나 민담은 좋은 게 없을 정도이다.
  • 세종 . . . . 2회 일치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을 창제한 왕이기도 하며,북방의 여진족을 경계해 이징옥과 김종서를 보내 정벌하기도 했다. 음악(예악), 과학 기술 분야에도 힘을 쏟은 등 다방면에 걸쳐 주요 업적을 주도하여 조선 왕조를 기반에 올려놓았다. 본인도 독서 공부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신하들도 그 학문적 깊이에 밀려 쩔쩔맬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이처럼 정력적으로 다방면에 걸쳐 직접 일을 하였기 때문에 본인의 섭식 문제(육식을 너무 좋아했다) 겹쳐 각종 성인병에 시달려 고생하였다. 이 때문에 만년에는 세자(후의 문종)에게 대리청정을 맡기기도 하였다.
  • 세컨드 오피니언 . . . . 2회 일치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의사([[주치의]]) 이외의 다른 의사에게 제2의 의견을 요구하는 것. 이 대조하여 주치의가 내놓은 의견을 퍼스트 오피니언이라고 한다.
         병원을 바꾸거나, 의사를 바꾸는 것과는 다르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받고, 결과적으로 의사를 바꾸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의사에 따라서는 세컨드 오피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존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의사가 있어, 기존 주치의 환자의 관계에 지장이 올 수 있다.
  • 소말리 족 . . . . 2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각각 영국령 소말리랜드 이탈리아 령 소말리아로 식민지가 세워져 나누어져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소말리 족 통일국가를 열망하는 '대 소말리주의'가 널리 퍼지면서, 소말리랜드 소말리아는 협력하여 통일-독립에 성공한다.
  • 숙년이혼 . . . . 2회 일치
         이 단어 자체는 1990년대 후반부터 비슷한 나오기 시작하다가, 2005년 10월에 숙년이혼이라는 드라마가 나서 다른 동의어 유사어를 통합할 정도로 인기 있는 유행어가 되었다.
  • 슈퍼걸(드라마) . . . . 2회 일치
         캣코 월드이드 미디어의 사장.
         클립톤 인 범죄자들의 두목. 카라의 어머니 알루라는 쌍둥이.
  • 시치고산 . . . . 2회 일치
         과거부터 일본에서는 15일이 길일로 여겨졌다. 시치고산과 유사한 풍속은 일본 역사에서 있었으나. 현재 같은 형태가 된 것은 근대의 일이라고 한다.
         시치고산의 기원은 1681년 11월 15일에 [[에도 막부]] 5 대 쇼군 [[도쿠가 츠나요시]] 아들 도쿠마츠(徳松 )의3 살 축하를 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확실한 것은 아니다.
  • 식극의 소마/154화 . . . . 2회 일치
         그저 정찰만 하려던 소마 일행은 쿠스노키 렌타로 시비가 붙는다.
          * 소마 타쿠미는 "우리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정하지 마라"며 반발한다
  • 식극의 소마/155화 . . . . 2회 일치
          * 쿠스노키는 쿠로키바 비슷한 속도로 능숙하게 연어를 다듬는다
          * 식극장에 아리스가 과거 쓴 적이 있던 동결분쇄기 스팀 컨벤션 오븐이 등장한다
  • 식극의 소마/159화 . . . . 2회 일치
          * 쿠로키바는 시금치 시즈닝 스파이시를 썼다.
          * 시즈닝 스파이시는 일종의 향신료 배합법으로 쿠로키바도 쿠스노키처럼 건조 베이컨 파우더를 향신료 배합했다
  • 식극의 소마/160화 . . . . 2회 일치
          * 잇시키 사토시 나키리 에리나는 식극 현장으로 가고 있는데, 잇시키는 아리스가 주장인 최첨단요리 연구부가 식극을 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 아리스 에리나는 서로 츤데레 관계다.
  • 식극의 소마/161화 . . . . 2회 일치
         * 수업이 끝나고 에이시는 소마의 실력을 칭찬하는데, 소마는 무심결에 센트럴을 도버렸다면서 당황한다
         * 에이시는 그런 소마를 "쓸모 있는 남자"라 말하며 자신의 심복이 되라고 권유한다. 즉 "센트럴에 들어라"라고 권하는 것.
  • 식극의 소마/165화 . . . . 2회 일치
          * 밤의 맛과 숯불향이 사슴고기 어우러져 절묘한 맛이 난다.
          * 사슴 등뼈로 만든 소스 그걸 베이스로 과실을 더해서 상큼한 맛을 낸 소스.
  • 식극의 소마/170화 . . . . 2회 일치
          * 그 처음 만나 요리를 대접 받은 에리나는 "이런 맛있는 요리가 될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냐"고 묻는데, 죠이치로는 그런건 모른다고 답한다.
          * 에리나가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고 물었을 때 내놓은 답변이 지금의 소마 같은 대답.
  • 식극의 소마/180화 . . . . 2회 일치
          * 에리나는 이번 회에는 배신자 군단과 분리, 린도가 타쿠미 타도코로도 시험을 설명한다는 명목으로 데리고 간다.
          * 타도코고로 알디니도 린도가 따로 설명해준다며 끌고 가버리고 소마는 혼자 남는다.
  • 심판 . . . . 2회 일치
         [[스포츠]]에서 경기의 과정을 진행하는 사람. 득점과 실점을 판정하고, 선수들의 [[반칙]] 여부 그에 대한 제재를 판단한다. 뭐 아무튼 중요하다.
         직접 경기를 뛰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 내내 선수 함께 하면서 플레이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므로 상당한 고충을 겪는다. [[축구]] 같은 경우는 경기시간 내내 내내 공을 쫓아다니며 뛰어야 하고, [[야구]] 같은 경우에는 공이나 방망이에 타격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 아기발도 . . . . 2회 일치
         황산에서 [[이성계]]의 군대 대치하여 싸우던 중에(황산대첩) 이성계 이지란의 활에 의해 사살당한다.
  • 아웃 오브 안중 . . . . 2회 일치
         기원을 따져보면 원래는 1980년대 일본에서 쓰던 대학생들의 속어에서 비롯된다. 논할 가치가 없다는 ろんがい(=논외)를 보다 강조해서 말하기 위해 영어 섞어 쓴 게 그 시초다. 하지만 워낙에 일부에서만 사용하던 용어였기 때문에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사어가 되었는데... 이걸 [[시게노 슈이치]]가 연재했던 [[만화]] [[이니셜 D]]의 애니메이션 판에서 등장인물인 [[이키 세이지]]가 쓰면서 재조명 된다.
  • 아카짱가에리 . . . . 2회 일치
          * 자신의 신변 정리나, 인사를 소홀하게 하거나, 어머니 떨어지려고 하지 않으려 한다.
          *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기 경쟁하여 젖을 마시고 싶어한다.
  • 악평등 . . . . 2회 일치
          * 2016시즌부터 적용된 [[K리그 다득점 우선순위 적용]]은 연맹의 의도는 달리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사례로 기록될 전망으로 보인다. 공평하게 적용되었지만 찬성한 쪽이 지금 손해를 보고 있는 이상한 상황. 게다가 세계추세도 별로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받았다.
  • 알 카에다 . . . . 2회 일치
         알 카에다는 [[시아파]]에 대해서는 적대적이지 않으며, 수뇌부는 시아파 역시 같은 무슬림이므로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지시하고 있다. 이는 알 카에다가 [[이슬람 국가]] 결별하게 된 요인 가운데 하나인데, 2003년에 이라크 알 카에다(AQI)[* 후일 이슬람 국가의 모태가 된다.]의 수괴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2006년 사망]가 시아파를 노리고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을 때, 빈 라덴은 '불량한 두목'이라고 부르며 자르카위를 비판한 사례가 있으며 결국 알 카에다 이슬람 국가가 결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4/0200000000AKR20160704184600111.HTML (참조)]]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2회 일치
         * 평소에 지출이 헤퍼서 부업이라도 하나 했지만, 평범하게 경마 복권에 중독된 아저씨였다. 게다가 가난하고 운도 없어서 고작 300엔짜리 마권에 전전긍긍하는 수준. 복권은 정작 자기 손으로는 긁을 수가 없어서 제대로 까볼 수도 없다.
         * 이후 시카는 식당에 서 동료들에게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 야규 신지로 요시카츠 . . . . 2회 일치
          * 야규 토시요시 효우고노스케(柳生利厳兵庫助) : 오리 야규가를 열었다.
          * 딸 : [[야규 슈메]] 혼인한다.
  • 야마우바 . . . . 2회 일치
         노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흔히 키가 크고, 피부는 투명한 백색이며 눈빛이 날카롭고 귀까지 찟어진 입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잡아 먹거나 만난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복을 주는 온화한 산신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야만바'는 [[갸루]] 패션의 일종의 이름으로도 쓰인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무렵에 유행했으며, 새까맣게 태운 피부에 하얀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을 그리고, 머리를 탈색하여 마치 야마우바처럼 보인다고 하여 야만바라고 했다. 보다 발전하여 메이크업이라기보다는 페이스페인팅 수준이 된 것을 '맘바(マンバ)'라고 불렀다.
  • 양키 . . . . 2회 일치
         영어 Yankee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영어 English나 프랑스어 Anglais에서 전된 말로 영국계 식민지 사람들을 부르던 것이 퍼졌던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북부 미국인을 뜻하는 양키(Yankee)의 관계는 애매하지만, 당시 미국인=화려하다 는 이미지 때문에 이러한 표현이 나타난 것으로 추측된다. 1983년 7월 21일 발매된 카몬 타츠오(嘉門達夫)의 양키 오빠의 노래(ヤンキーの兄ちゃんのうた)는 ‘나쁜 남자’를 뜻하고 있었다. 이 노래를 전후하여 전국에 양키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퍼지게 된 것으로 추측된다.
  • 영국 요리 . . . . 2회 일치
         제국주의 시대, 대영제국의 식민지는 [[인도]], [[홍콩]] 등으로 퍼져나갔다. 이를 통하여 중국 요리 인도 요리의 비법이 영국으로 전파되었다. 영국인들은 요리에서는 전 세계 어떤 문화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성이 있어, 집요하게 인도 요리 중국 요리의 장점을 영국 요리에 받아들여 영국 요리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켰다. 현재 [[만한전석]]은 영국에만 남아 있다.
  • 영생 . . . . 2회 일치
         영원한 삶이라는 뜻. 그 자체로는 [[불로불사]] 같은 뜻이지만, 이 말은 주로 [[기독교]]에서 자신들의 종교적 교리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 단어에서 이름을 따온 [[사이비 종교]]로서 [[영생교]]가 있다. 그러나, 교주가 사망(…)하면서 거의 해되고 말았다.
  • 오오반후루마이 . . . . 2회 일치
          * 위에서 따서, 금품 같은 것을 아끼지 않고 남에게 잘 쓰는 것. [[통큰]] 행동을 뜻한다.
         원래는 밥과 전복, 매실장아찌, 해파리, 식초 소금을 차린 밥상인 '오반'에서 유래했다. [[일본]] 전국시대 시기까지는 정월에 아랫사람이 이 '오반'을 윗사람에게 헌상하는 것이 의례였으나, 에도 막부 시대에 이르러서는 윗사람이 부하들을 대접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 오카마 . . . . 2회 일치
          * 에도시대에 남창을 의미하는 「카게마(陰間, かげま)」 연관이 있다는 설.
          * 가부키(歌舞伎)의 여자 역할을 하는 남자 배우 「오야마(女形,おやま)」 연관이 있다는 설.
  • 옥중결혼 . . . . 2회 일치
         감옥 내에서 결혼을 하는 행위. 감옥 내에서 수감자들 간에 하는 경우, 감옥 밖의 이성과 결혼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수감자 일반인의 결혼 ===
  • 옴 진리교 . . . . 2회 일치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치즈오)를 [[교조]]로 하는 [[컬트 종교]] 집단. [[불교]] [[요가]]에 바탕을 둔 신흥 종교 단체로서 1984년에 활동을 시작하였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수의 신도를 모았으며, 점차 급진, 과격한 교리에 몰두하게 되어 다양한 범죄 활동을 일으켰다. 1995년 아사하라 쇼코의 지시로 일으킨 [[지하철 사린 사건]]을 계기로 하여 교주 아사하라가 체포되었으며, 2000년에 [[파산]]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 잔당은 [[아레프]] [[빛의 고리]]라는 단체로 분열하여 여전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요괴:가면라이더 . . . . 2회 일치
         가면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현대적인 요괴이다. 그 얼굴은 [[메뚜기]] 비슷하다고 하는데,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비슷하다는 목격담도 있다.
  • 요괴:닭둘기 . . . . 2회 일치
         [[비둘기]] 비슷하게 보이지만, 매우 살이 쪘다. 날개가 있지만 걸어다니지 않는다. 사람처럼 걸어서 다니고, 요사하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신호등을 지키는 등. 사람의 행동을 흉내낸다.
         [[공원]] 같은 곳에서 자주 나타나며, 새이면서 걸어다니는 요사한 행동을 벌여서 사람들을 놀래킨다. 달려들거나 돌을 던지면 잠깐 나는 듯 하다가 어느새 다시 내려 주위를 배회한다. 과자를 뿌려서 소환할 수 있으며, 가끔 닭둘기를 소환하여 사역하는 음양사들이 공원에 출몰한다.
  • 요괴:에어컨 . . . . 2회 일치
         현대 요괴의 일종. [[요괴:선풍기|선풍기]] 비슷한 종류이다.
         하지만 이는 에어컨의 계략으로서, 한냥 두냥~ 여름이 지나고 나면 여름에 시원하게 지내도록 도준 댓가로 막대한 금전을 빼앗아 간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피눈물을 흘리며 원망하게 된다.
  • 우츠미 사토루 . . . . 2회 일치
          * 난치병, 교원병, 알레르기, 아토피 등에 대해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 중지를 요구한다.
          * '''항우울제 마약, 각성제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유해하다.
  • 웃음 주머니 . . . . 2회 일치
         라이 후쿠로
         [[일본]]에서는 쇼 45년(1970년) 무렵에 대유행 했다고 한다. 단순한 장난감이지만 왠지 유행해서 1년 정도 일본 각지에서 널리 팔렸으나, 단순한 장난감이었기 때문에 곧 유행은 사라졌다고 한다.「아오키 상회(青木商会)」라는 완구 제조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현재에는 법인명을 「아이코(アイコ)」로 변경하였으나 이후에도 발매했다고 한다.
  • 원피스/822화 . . . . 2회 일치
         * 모모노스케는 조우에 남고자 한다. "즈니샤의 의지" 다시 한 번 대화해보고 싶다는데.
         * 네코마무시는 마르코를 찾으러 가고 조로, 로우, 킨에몬은 노쿠니로 향한다.
  • 원피스/829화 . . . . 2회 일치
          * 쵸파 캐롯은 다음엔 어떤 섬이 나올까 기대하지만 상륙하지 않는다는 말에 실망한다.
          * 징베가 어인섬의 포네그리프를 진상한 걸로 나오는데 빅맘은 "읽지는 못했다"면서도 고맙다고 만족해하는걸 보면 그 가치 본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모양이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 . . 2회 일치
          * 도쿄 디즈니랜드는 달리 오사카의 이름을 쓰지 않지만, 사실 치바에 있는 도쿄 디즈니랜드는 달리
  • 은혼/579화 . . . . 2회 일치
         * 가구라 엄마의 이름은 "[[코우카]]". [[카무이]] [[가구라]]를 반씩 닮았다.
         * 우미보즈는 코우카를 만나러 황안에 드나들게 되고 오로치도 친해지게 된다.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2회 일치
         대싸움축제에서 격돌하게 된 [[고서]] [[에스카노르]].
         * 악몽 속의 멀린은 "내일이 없는 자 함께 길을 걸을 순 없어. 왜냐면 네 저주는 절대 풀 수 없으니까. 강대한 저주는 이윽고 그 몸을 전부 침식하겠지. 너는 결국 내 실험 재료일 뿐인 존재. 평생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일 없이 고독하게 죽어라 에스카노르."라고 독설을 퍼붓는다.
  • 일곱개의 대죄/170화 . . . . 2회 일치
          * 그가 신기를 해방하자 무서운 마력이 모이고 이 힘은 십계의 에스타롯사 맞먹는다.
          * 반은 제리코 호크까지 죽을 거라고 말리려 들지만 멜리오다스는 무슨 생각인지 "에스카노르를 믿어라"면서 제지한다.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2회 일치
         그로키시니아 드롤은 필사의 저항을 이어간다.
          * 그로키시니아 드롤은 가까스로 버티며 멜리오다스에게 반격한다.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 리오네스 왕국의 성기사들은 십계의 공세에 대항해 최선을 다하지만 검을 들 수조차 없게 된다.
          * 길선더는 이런 중에도 멜리오다스의 원수를 갚겠다고 이를 갈지만 역부족.
  • 전가의 보도 . . . . 2회 일치
         [[일본]]의 무가([[사무라이]] 가문)에서는 가문 대대로 명검(보도)를 유산으로 전수하는 사례가 많았다. 과거에는 공업 기술이 낮았으며, 칼을 만들려면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했다. 이 때문에 명장이 만든 보도는 매우 높은 [[부가가치]] [[희소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자손 대대로 전수할 만한 자산이었던 것이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전가의 보도는 옛날에 '양반가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보검'을 뜻하는 말이다. 아들이나 아내가 불미스러운 일로 집안에 누가 되는 행동을 범했을 때 이를 처단하는 도구로도 사용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근거는 낮은 것 같다. 애초에 이 말은 한국 문화는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인다.[[http://www.vop.co.kr/A00000768894.html (민중의 소리)]]
  • 전동휠 . . . . 2회 일치
          * 갓웨이: 락휠의 엔지니어가 나서 새로 만들었다는 회사. [[https://www.youtube.com/watch?v=iWWNdmB03UU|산중턱에서 냅다 집어던지는 테스트]]를 하고도 굴러가는 등 내구성은 괜찮은 듯. 차기작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QRUatyguFrY|5인치 휠]]을 연구중인데 엄청 작다. 거의 핸드백에도 들어갈 수준.
          * 전적으로 이동에 의존해야 하는 세그웨이는 달리, 들고 다닐 수 있으므로 10kg에 달하는 무거운 무게 덕분에 되력 제법 운동이 될 것 같다.(…)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2회 일치
          * 효부는 최종후보 3인 중 배신자가 있을 걸로 확정하고 있는데, 사카키는 그 점을 아니꼬 한다.
          * 어떤 루트를 통했는지 오염 물질이 후지코 접촉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1화 . . . . 2회 일치
          * 마츠카제 코우이치 쿠모이 유리는 이 상황을 염려한다.
          * 효부는 정답이라며 마츠카제 함께 길리엄의 흉내를 낸다.
  • 절대가련 칠드런/444화 . . . . 2회 일치
          * 카오루는 어수선해진 팀의 분위기를 조율하며 냉정을 찾게 도준다.
          * 아오이 유리는 모포에 둘둘 말려서 객식에 격리되어 있었고 환각으로 능력이 봉인됐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49화 . . . . 2회 일치
          * 마기의 소년 시절. 지난 회에서 교섭을 망치고 돌아가던 효부 머슬 오오카마는 차량 고장으로 도로 한 가운데 정차한다.
          * 효부는 재미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방법은 시원찮다고 한다. 에스퍼 싸우는 것도 처음인 거 같다고 하는데 마기는 그렇다고 한다.
  • 정종 . . . . 2회 일치
         그나마 왕후의 사이에 자식이 없었기에(후궁에게는 많은 자식을 보았다) 태종도 정치적인 이유로 견제해야 할 직계 혈통이 없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었던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 그런데 사실 왕위 계승은 서자라도 상관없다. 왕실은 사가는 달리 정실 소생과 측실 소생 사이의 적서 차별이 없기 때문. 애초에 다수의 후궁을 두는 이유는 혈통 단절을 막기 위해 '왕위 계승이 가능한' 많은 자손을 얻기 위해서이다. 계승 서열 자체는 적자>서자이므로, 적자가 따로 있는데 서자가 계승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적자>서자이기 때문에 '적자가 없는 상황'이라면 바로 다음 순위인 서자가 계승하는데는 어떤 문제도 없다.
  • 제3의 로마 . . . . 2회 일치
         제3의 로마란, 제1의 로마를 [[이탈리아]]에 수도를 둔 로마 제국으로 보고, 제2의 로마를 [[콘스탄티노플]](현재의 [[이스탄불]])에 수도를 둔 [[비잔티움 제국]]으로 보며, 자국 혹은 현재 정권을 제1의 로마 제2의 로마를 계승한 '제3의 로마'라고 보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민족주의]], [[공화주의]] 운동가들은 이탈리아의 독립과 통일을 위한 구호로서 이탈리아를 민중의 제3의 로마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왕국]]이 이러한 사상을 계승하였으며, [[무솔리니]]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에서도 제3의 로마 제국을 선전 구호로 내세웠다.
  • 주아브 . . . . 2회 일치
         이들은 붉은색의 통 큰 바지 푸른색 조끼 등 "동양풍"의 복장을 입었다.
         또한 치마의 종류인 주아브 스커트 상의의 일종인 주아브 자켓은 이들의 복장과 비슷하다고 그런 이름을 얻었다.
  • 주토피아 . . . . 2회 일치
         이상향으로 보이는 것 같았던 주토피아는 인간이 만들어둔 일종의 [[모피]], [[고기]] 생산 시스템이었다. 정기적으로 납치되어 사라진 동물들은 모피 고기로 바뀌어서 인간 세상으로 출하되고 있었던 것.
         동물들이 모피 고기가 되는 장면이 너무 처참하여 몇몇 국가에서는 18금으로 개봉했다.
  • 지소 . . . . 2회 일치
         비하적인 의미가 강하며, 한국의 인터넷 속어로는 '애자' 비슷한 뜻이다. 물론 이런 속어들이 그렇듯이, 멍청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쓰이는 말이 되었다.
          * [[케이온!]] - [[히라사 유이]] : 하는 짓이 멍청해서 까는 의미로 지소라고 부른다(…). 유이를 아예 지소로 보고 희화화 시켜 만든 '지소유이'라는 악질적인 패러디 사이트가 있다.
  • 진격의 거인/82화 . . . . 2회 일치
          * 쟝이 후방에서 미끼가 되고 샤샤 코니가 전방에서 뇌창을 각각 발사, 양턱의 연결부위를 파괴해서 입을 벌리게 만드는 것이다.
          * 하지만 라이너는 후방을 버리고 전방의 샤샤 코니를 공격하고, 샤샤는 부상으로 명중시키지 못하고 코니만 왼쪽 턱을 부순다.
  • 창작:Project NA . . . . 2회 일치
         NTX(가칭)이라는 이름의 골동품 가게에서 벌어지는 일상, 그리고 그곳에 있는 골동품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다소 가벼운 느낌의 설정. 자유로운 참가 창작 활동, 최대한의 적은 제약을 지향한다.
         매일 가게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저 커피나 차를 마시러 온 단골들이 보통이지만 가게주인의 과거 관련이 있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 창작:악마의 열매 . . . . 2회 일치
          * 두껍두껍 열매 : 모델 두꺼비. 특유의 피부를 이용해 위장을 하거나 무기를 막을 수 있으며, 공기를 끌어모아 공기포를 발사할 수도 있다. 다른 열매 마찬가지로 바닷물에 닿으면 약해진다.
          * 사람사람 열매 모델 아재 : 사람사람 열매의 아종 중 하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든다. 소위 아재아재 열매라 불리는 종류. 먹은 사람을 아재로 만들며 썰렁한 아재 개그 발암을 유발하는 꼰대 능력을 부여한다. 아재 개그는 이 열매의 주요한 기능으로 이말년 서유기에 나오는 감요검처럼 듣는 이를 빡치게 하다 결국 죽게 만드는 무서운 능력. 아재 개그를 구사하기 위해 언행이 크게 바뀌게 되는데, 이 바뀐 언행이 발암발암 열매처럼 상대를 발암시키는 능력도 일부 지니게 된다. 다만 이 열매도 단점이 있으니, 아재들처럼 항상 드러누우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관절염이라는 무시무시한 패널티가 걸린다.
  • 창작:좀비탈출/1-2 . . . . 2회 일치
         나는 신중하게 뒷골목 쪽 담을 넘어서 나갔다. 다행히 이쪽에는 좀비들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가다보니 다시 좀비 마주쳤다. 나는 공격을 피하면서 좀비들 사이로 달려갔다.
         나의 비명소리가 공원에 울려퍼진다. 하지만 누구도 도주지 않았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2회 일치
         아아 두렵다. 나는 두려워서 할 수 없다. 죽더라도 썩어가는 이 몸이 나 같은 옷에 나 같은 걸음걸이로 나다니고 있을 생각을 하면 오줌을 지릴 것 같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2회 일치
         또 저 상태는 오래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걸까? 아니면 약간의 변수에 의해서도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 버리고 마는 것일까?
         허리쪽에서 엉덩이 등 양쪽으로 바늘 천개가 돌아가며 찌르는 듯한 통증이 퍼져나왔다. 그 통증을 수습할 새도 없이 토트넘이 달려든다. 난 옆으로 누운 자세이고 놈을 뿌리칠 힘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 두꺼운 겉옷이 녀석의 이빨을 한 번은 막아줬다. 두 번도 막아줄 수 있을까? 세 번이나 네 번은? 알 수 없다. 얼른 뿌리치고 일어나야 하는데, 이놈의 허리가 말썽이다.
  • 창작:좀비탈출/4-1-2-2 . . . . 2회 일치
         또 저 상태는 오래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걸까? 아니면 약간의 변수에 의해서도 금방 원래 상태로 돌아 버리고 마는 것일까?
         허리쪽에서 엉덩이 등 양쪽으로 바늘 천개가 돌아가며 찌르는 듯한 통증이 퍼져나왔다. 그 통증을 수습할 새도 없이 토트넘이 달려든다. 난 옆으로 누운 자세이고 놈을 뿌리칠 힘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 두꺼운 겉옷이 녀석의 이빨을 한 번은 막아줬다. 두 번도 막아줄 수 있을까? 세 번이나 네 번은? 알 수 없다. 얼른 뿌리치고 일어나야 하는데, 이놈의 허리가 말썽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2회 일치
         왜 바로 머리를 내려치지 않았냐는 의문이 남지만…… 그거야 '''자기 마누라잖아.''' 아줌마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도 모르는 아저씨가 머리를 날려야 끝난다는 걸 알리는 없었겠지. 그리고 다 끝낸 다음에…… 머리가 없는 시신을 수습하고 싶지도 않았을 거고. 그래서 생각해낸 절충안이 허리였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척추는 뇌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게 절단되는 충격은 당연히 뇌에도 영향을 줬을 것이고, 원하는 결과로 이어졌겠지.
         아줌마가 '''튀어 나왔다.''' 팔 밖에 없는 주제에! 내가 미처 대응하기도 전에 누런 이빨이 '''목젖을 물어 뜯었다.''' 나는 뒤로 벌렁 넘어지면서 마치 아줌마 얼싸안은 것처럼 돼버렸다. 씨발! 무슨 감격적인 이웃상봉인가!
  • 칼 루이스 . . . . 2회 일치
         [[미국]] 의 유상선수. 단거리 멀리뛰기에서 주로 활약하였다. 19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빠른 남자의 대표자. 육상 선수로서 칼 루이스의 명성은 21세기 초의 [[우사인 볼트]] 비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컬트 종교 . . . . 2회 일치
          * [[마인드 컨트롤]], [[세뇌]] 같은 심리적 기법으로 신도의 의지를 꺽고 다수의 신도를 지도부의 명령에 따르도록 조종하여, 일반 사회 유리된 가치관을 가지게 만든다.
  • 코나시 . . . . 2회 일치
          *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아그배]]'를 뜻한다. 우리나라에서 배 비슷하지만 작다고 하여 아그배라고 부르는 것처럼, 일본에서도 배(梨,나시) 비슷하지만 작다고 하여 작은 배(小梨, 코나시)라고 하는 듯. 근데 사진 보면 별로 안 닮았다.
  • 코만단테 카펠리니 . . . . 2회 일치
         1942년 9월 12일, [[독일]] 잠수함 U-156이 [[영국]] 병력수송선 라코니아(Laconia)를 격침시킨다. 징발된 민간 여객선이었던 이 선박에는 영국 군인, [[자유 폴란드군]] 군인, 이탈리아군 포로들이 타고있었다. U-156은 구조 지원을 요청한다. 코만단테 카펠리니는 구조를 위해 이동한다. 카펠리니는 15일에 현장에 도착, U-156, U-506, U-507과 함께 생존자들을 주렁주렁 태우고, 구명보트를 끌며 구조작업을 돕는다. 그중에 [[미육군항공대]] 소속 [[B-24 리버레이터]] 폭격기에게 공격당했고, 이에 잠수함들은 견인하던 구명보트 줄을 끊고 잠항해버린다.
         이탈리아 항복 다음날, [[일본군]]은 아퀼라 III의 승무원들을 포로수용소에 던져넣고 아퀼라 III를 독일에 넘겼다. 독일은 아퀼라 III를 UIT-24라는 이름으로 편입시켰다. 협조적인 이탈리아 승무원을 태운 UIT-24는 보르도로 돌아오기 위한 항해를 떠났으나 중간에 연료 보급을 해줄 [[유조선]]이 영국군 구축함에 잡혀 자침당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돌아왔다. 이후 동남아 일본 본토를 왕복하며 보급 임무를 수행한다.
  • 콩조림 . . . . 2회 일치
         콩조림은 소스 함께 콩을 삶아낸 요리다. 베이크드 빈즈(Baked beans)라고도 부르는데, 'Baked'에서 연상되는 '굽는다'라는 이미지 달리 조림에 가깝다. 콩이 재배되는 거의 대부분의 지방에서 존재하는 요리 방식으로 대한민국에선 콩자반이라고도 부르는 콩조림 요리가 있다.
  • 쿨 비즈 . . . . 2회 일치
         쿨 비즈란, 여름 실내 온도를 28도로 설정하여 [[냉방]]을 억제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한편, 28도의 온도에서도 시원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여름에는 [[넥타이]] [[재킷]]을 벗고 반팔 이셔츠 차림으로 활동하자는 비즈니스 모델 제안이다.
  • 키모이 . . . . 2회 일치
         기분나쁘다(気持ち悪い,'''키모'''치루'''이''')를 생략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 비슷한 말로 『키쇼이(きしょい)』가 있는데, 이는 기색이 나쁘다(気色悪い,'''키쇼'''쿠 루'''이''')를 생략한 것으로서, 키모이보다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 타타리 . . . . 2회 일치
         [[일본]]의 오컬트 용어. 한국에서 말하는 '탈이 난다.', '동티가 난다' 유사하다.
         노로이 타타리의 차이점은, 타타리는 신불이나 요괴에 의한 처벌 등 재난 발생이 예견되고 불가피한 경우를 뜻하며, 노로이는 어떤 주체가 저주를 하는 행위에 의하여 성립되는 것으로 예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념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 타히 . . . . 2회 일치
         [[일본어]] 속어의 하나. 죽을 사(死)를 [[가타카나]]의 타(タ) 히(ヒ)로 나눠서 쓴 것이다. 죽을 사 자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 텐프레 . . . . 2회 일치
         사전적 의미로 볼 때 영어에서의 템플릿(Templet, Templete)은 어떠한 판형을 의미하며, IT쪽에서는 좁게는 플로우차트에서 넓게보면 프로젝트 관리상까지 포함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행해지는 관습 및 서식화된 표준을, 디자인에서는 일반화된 패턴과 믹스[* 글렌체크라든가 스프라이트 같은 것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등을 가리킨다. 하지만 일본의 속어로는 이런 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텐프로]]는 무관.
  • 토리코/359화 . . . . 2회 일치
          * 이치류는 왕의 자질을 가진 숙주로 아카시아, 지로 비교해서도 최고의 식욕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돈 슬라임은 그 자질을 개발하라고 끊임없이 권하지만 항상 소박하고 남들이 잘 찾지 않는 식재만을 먹으며 귀 기울이지 않았다
          * 지금까지 등장했던 구르메 세포의 악마들은 하나같이 음험하거나 음모를 꾸미는 이미지였는데, 돈슬라임은 이치류 인간적인 우정을 과시해서 단숨에 호감형 캐릭터가 됐다.
  • 토리코/361화 . . . . 2회 일치
          * 제브라의 구루메세포 악마는 '''"보이스데빌"''' 엄청난 소리 완력으로 여러개의 행성을 파괴 했다고 함
          * 토리코 스타쥰이 쌍둥이였다는 전개가 너무 뜬금없다는 비판이 많다.
  • 토리코/365화 . . . . 2회 일치
         블루 니트로 대치하고 있던 [[지로"지로(토리코)"]]는 압도적인 힘으로 블루 니트로를 제압한다.
          * 지로가 낭왕 기네스 관련되었을 거란 떡밥이 완전히 회수됐다.
  • 토리코/367화 . . . . 2회 일치
          * 지로의 단말마는 전지구에서 들을 수 있을 정도였지만 백 채널 안에 있는 죠아 미도라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 블루 니트로는 자기들의 전체 계획을 네오, 아카시아 공유하고 있는게 아니었다.
  • 토리코/368화 . . . . 2회 일치
          * 이것은 마치 구르메계로 오기 전, 치치의 집에서 "풀코스의 냄새가 묻은 사과"를 보았을 때 같은 반응이다.
          * 그 시각 죠아 싸우고 있던 미도라는 산산히 조각나고 저며져 있다.
  • 토리코/372화 . . . . 2회 일치
         * 제브라는 이 중에 오오타케에게 보이스 배리어를 둘러주고 지난 화 지지에게서 전수받은 GOD의 조리법을 전달한다.
         * 코코도 이런 말을 위해 모아두고 있었다며 순도 100%의 데빌 포이즌을 뱉는데, 이 독의 냄새를 맡고 어디선가 그린패치가 날아 합류한다.[* 지효성 독으로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독이다.--마약이냐-- 그린패치가 쿠킹페스티벌 때 이 독을 먹고 중독되었었다. 이 또한 써니의 사탄 보밋과 함께 설명된 적이 있다.]
  • 토요토미 히데요시 . . . . 2회 일치
         오리(尾張) 국 출신. 아버지는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로 [[아시가루]](足軽) 신분이었던 키노시타 야에몬(木下弥右衛門)으로 알려져 있다. 아명은 히요시마루(日吉丸), 초명은 키노시타 토우키치로(木下藤吉郎).
          * 말년에 얻은 자식 [[토요토미 히데요리]]를 총애하였다. 어린 나이의 히데요리를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무리수를 썼고, 그 때문에 오히려 토요토미 정권의 기반을 악화시켜 히데요리는 [[토쿠가 이에야스]]에게 패망하고 토요토미 정권의 몰락을 불렀다고 평가된다. 손녀 [[김혜수]]
  • 퇴계 이황 . . . . 2회 일치
         [[화담 서경덕]] 학파 대립하였는데, 서경덕의 제자 남언경(南彦經)이 무의(無意) 무욕(無欲)으로 담일청명(湛一淸明)에 이르고자 하였을 때, 이를 불교식 수행법이라고 비판하였다.[* 퇴계전서 중 ‘남시보에 답하다’] 올바른 [[정좌관심|정좌(靜坐)]]는 신비주의적으로 정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마음을 통제하는 구체적인 노력을 갖추는데 그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퇴계전서 중 ‘김돈서에 답하다’, 퇴계전서 중 ‘이굉중에 답하다’]
  • 페어리 테일/484화 . . . . 2회 일치
          * 옛날 검은 천녀 하얀 천녀 남자를 놓고 다퉜다는 이야기. 결국 하얀 천녀가 승리하여 영원히 눈이 내리는 땅이 되었다 한다.
  • 페어리 테일/496화 . . . . 2회 일치
          * 길다트가 갓세레나 매치업
          * 로메오는 상상을 초월하는 적의 군세 강함을 보고 겁을 먹는다.
  • 학동 . . . . 2회 일치
         학동보육(学童保育)의 약자. ‘방과후학교’ 비슷한 제도이다.
         방과후에 보호자가 귀가할 때까지 아동을 맡아서 돌보면서 적절한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아동이 감소하여 빈 교실이 늘어난 초등학교의 빈 교실을 보육시설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허드슨 대학교 . . . . 2회 일치
         현재의 뉴욕 주 뉴저지 주 사이를 흐르는 허드슨 강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이며, 이름에 걸맞게 흔히 뉴욕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냥 그럴듯하게 있을 법한 이름으로 만든 것이므로 이 명칭 자체에는 저작권이 없는 듯 하다.
         미국의 범죄 수사극 드라마 Law and Order 그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학'''.
  • 헤타레 . . . . 2회 일치
         본래 연예인 대기실에서 쓰이던 말로서, 아직 제 몫을 다하지 못하는 연애인을 뜻하며 한자로 헤타레(屁垂れ)라고 썻다. 오줌싸개(小便垂れ) 비슷하게 아직 어린애라는 의미가 강했다.
         은어로서 쇼 시대에서 부터 쓰였으며, 간사이 지방에서는 이전부터 일반적으로 쓰였다. 헤이세이 시대 이래로는 TV방송에서 쓰이게 되면서 젊은이들을 시작으로 전국의 일반인들에게 퍼졌다.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2회 일치
         형벌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불평등'이며, 지배 계층의 '[[명예]]' '위신', 어떤 의미에서는 [[인권]]을 보장해주는 수단이기도 하였다. 예기가 쓰여진 [[춘추전국시대]]의 형벌은 신체 부위를 절단하거나 훼손시키는 잔인한 형벌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러한 형벌은 당연히 인간에게 커다란 치욕과 고통을 안겨다 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형벌에 처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진나라]]의 [[이사]], [[한경제]] 시기의 조조 등이 저자거리에서 처해지는 혹형에 처해진 것, [[한무제]] 시기에 [[사마천]]이 [[궁형]]에 처해진 것이 그 사례이다. 이사 조조의 경우는 의도적으로 치욕을 주려는 뜻에서 형벌이 가해진 것으로 보이며, 사마천은 본래 이 같은 상황에서는 자결을 해야 하지만 [[사기]]를 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궁형을 받아들였다.
  • 호시즈나 . . . . 2회 일치
         남태평양 지역의 해변에서 볼 수 있는 [[별]] 모양의 [[모래]]. 사실 모래가 아니라, 유공충(有孔虫)이라는 원생동물의 골격이 [[파도]]에 밀려서 [[퇴적]]된 것이다. 크기는 1밀리미터 미만으로 아주 작지만 자세히 보면 별 모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오키나]] 등의 몇몇 해변에 호시즈나를 볼 수 있는 해변이 존재한다. 채집은 금지되어 있지만, 기념품으로 팔고 있다.
  • 혼활 . . . . 2회 일치
         [[연애]]는 달리 마치 취업을 하는 것처럼 각종 관련 서비스에 가입하여 결혼 상대를 알아보는 것을 가리킨다.
         (2) 중매 : 주로 성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성혼시에 성과 보수로 성혼료를 수령받는다. 일본 중매 협회 전국 중매 연합회가 유명하다.
  • 휴전 . . . . 2회 일치
         웹스터 영어사전에 의하면, 휴전(Armistice)은 [[라틴어]] armistitium에서 온 말이며 이는 라틴어로 arma(무기, 군사) -stitium(정지) 을 결합한 것이다.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1706년이다.[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armistice 참조]
         국가 국가 간에 이루어지는 것만이 아니라, 부상자 구출 등의 사유로 임시적, 일시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 히게키리 . . . . 2회 일치
         [[세이 겐지]] 일족에 전해졌다는 보도. 히게키리란 수염을 벤다는 뜻인데, 이 칼이 죄인의 목을 베면서 수염까지 함께 베었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별로 면도칼 같은게 아니다.
         전설에 따르면 오오에산에 살던 오니 [[슈텐동자]]의 목을 베었다고 한다. 헤이케 이야기에 따르면, 타나베노 츠나가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의 명을 받아 이 칼을 옮기다가 다리에서 오니를 만나 팔을 베었고, 그 이래로 '오니키리'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계속 히게키리로 불린다.
  • 히노쿠니 . . . . 2회 일치
          * 2016년 4월 16일에 여배우 [[후지라 노리카]]가 자신의 [[블로그]]에 쿠마모토의 지진 뉴스에 마음이 아파하면서 이상과 같은 문장을 써서, 쿠마모토 현의 주민들이 [[신]]에게 벌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냐는 비판이 나 논란이 되었다.[[http://www.asagei.com/excerpt/56724 (참조)]]
  • 1000가지 위기의 순간 . . . . 1회 일치
         골때리는 죽음이 많다. 캠핑 중 떡치다가 혈관이 눌려 눈이 머는데, [[텐트]] 밖으로 기어나왔더니 [[곰]]이 먹을거 먹으려고 나있었다던가……. 그 외에도 진짜 위험한 행동을 다루기도 한다.
  • 3월의 라이온 . . . . 1회 일치
         [[영 애니멀]] 연재작. 작가는 [[허니 클로버]]로 유명한 [[우미노 치카]].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1회 일치
          * 키리야마 레이가 해설을 맡게 되는데 카모토 자매는 일하는 키리야마가 낯설다
  • AC-130 . . . . 1회 일치
         미국 게임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등장한다.
  • COCOM . . . . 1회 일치
         1949년 11월, [[자본주의]] 국가들 측에서 공산권 진영에 대한 수출 통제기구로서 출범한 위원회이다. [[미국]]의 주장에 따라서 설립되었으며, 공산권에 대한 전략 물자 기술 수출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였다. [[파리]]에 본부를 뒀다.
  • DQN . . . . 1회 일치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목격! 도큥(目撃!ドキュン)』에서 나서 퍼진 단어. 이른바 [[불량배]]나 [[양키]]라 불리는 사람을 다룬 채널로서, 그들을 「도큥(ドキュン)」이라고 불렀다. [[2채널]]에서 도큥을 「DQN」이라고 표현하여 지금과 같은 표기가 되었다.
  • FrontPage . . . . 1회 일치
         - 향후 창작 위키는 NTX 위키는 별도로 분리되어 이동될 수 있다.
  • GHQ . . . . 1회 일치
         GHQ 통치 시기는 직접적인 군정이 아니라, GHQ의 지시를 일본 정부가 책임을 지고 시행하는 간접군정 방식이었다. GHQ의 영향력은 경제, 문화, 정치 측면에서 광범위하게 미쳤는데, 정치적 측면에서는 [[헌법]]을 비롯한 각종 법률이 개정되었으며, 지방자치 선거제도가 개혁되었다. 교육, 문화 정책으로 [[민주주의]]를 확산시켰으며, 경제 개혁으로 [[재벌]]이 해체되었고, [[농지개혁]]으로 농촌의 [[지주]] 계급이 해체되었다.
  • House of the Rising Sun . . . . 1회 일치
         여러 가수들이 부른 노래. [[도박사]] 아버지 [[재단사]]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화자가 [[뉴올리언스]]에 있는 [[교도소]]로 이송되며 부르는 노래다.
  • KY . . . . 1회 일치
         "분위기를 읽어라."는 의미. 속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속어인 '눈새'('''눈'''치없는 '''새'''끼) 유사한 데가 있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1회 일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는 K리그의 승강제가 도입된 2013시즌부터 적용된 공식경기이며 리그 외 대회의 성격을 띈다. 챌린지 플레이오프 연결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나온 기록은 클래식-챌린지 어느 쪽에도 기록되지 않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 승강플레이오프의 최종승자는 차기 [[K리그 클래식]]에 등록되고, 패자는 [[K리그 챌린지]]에 등록된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1회 일치
         세번째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이며, 2015 [[K리그 클래식]] 최종 11위였던 [[부산 아이파크]]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의 최종승자였던 [[수원 FC]]가 K리그 클래식 마지막 티켓을 두고 벌인 대회였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 경기장 ||<-3><:>안산 스타디움||
  • MoniWiki/HotKeys . . . . 1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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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X . . . . 1회 일치
          * 채팅 : 언제나 일부 멤버가 모여서 채팅하는 곳. 새벽에는 사람이 없다. 밑에는 한줄글 게시판과 별도로 돌아가는 한줄글이 있는데 운세제비 가위바위보를 할 수 있다.
  • NavigationMacro . . . . 1회 일치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총알리스트 각 아이템 맨 앞에 링크 함께 설명을 쓰면, 해당 문서의 총알리스트에 나열된 링크를 바탕으로 네비게이션 링크를 만들어줍니다.
  • TableOfContentsMacro . . . . 1회 일치
         TableOfContentsMacro를 페이지의 상단에 {{{[[TableOfContents]]}}} 같이 넣으면,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회 일치
         해금된 총기(외 잡것)들로 할 수 있는건 아래 같다.
  • ℃-ute . . . . 1회 일치
          * [[하기라 마이]](萩原舞) : 1996년 2월 7일 생, AB형, 출신지 [[사이타마현]]
  • くぁwせdrftgyふじこlp . . . . 1회 일치
         여기서 'ふじこ'라는 말만 따서 '후지코한다(ふじこる)'라고도 쓴다.
  • 가석방 . . . . 1회 일치
         가석방은 형기가 종료되어 풀려나는 석방과는 다르다. 가석방 일에서 형기종료일까지 기간 동안은 관할경찰서나 보호관찰소의 보호 감독을 받게 된다. 가석방자는 이 떄 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면 가석방은 취소, 혹은 실효된다.--[[한군두|한감두]]-- 물론 남은 형기를 채워야 하며 당연히 저지른 범죄는 가석방 중에 저지른 것이므로 매우 질이 좋지 않게 본다.
  • 가열 . . . . 1회 일치
         '매울 가(苛) '세찰 렬(烈)'을 써서 가혹하고 격렬한 상태를 이르는 말. 보통 '가열차다'라고 쓰는 경우가 많으나, 표준어로는 '가열하다'라고 쓰는 게 맞다. ~~그런데 표준어가 더 헷갈리기 딱 좋은데...~~
  • 가키 . . . . 1회 일치
          * 루가키(ワルガキ)
  • 개밥 . . . . 1회 일치
         말 그대로 "개가 먹는 밥", 혹은 여기에서 따서 "개한테나 줄 만큼 맛 없는 밥"이나 그 모습이 영 보기 안 좋은 밥을 뜻한다. 개사료를 개밥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 개인용 웹페이지 저장 서비스 . . . . 1회 일치
         웹 아카이브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웹페이지 하이퍼 링크가 깨지는 경우에 대비해서 만들어져 있다.
  • 거유 . . . . 1회 일치
          * 거유(巨儒) : 훌륭한 --거대한-- 유학자(儒學者)라는 뜻. 아래 혼동하면 매우 곤란하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2화 . . . . 1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42화. '''우마루 원고제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4화 . . . . 1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4화. '''우마루 데이트'''
  • 검은 조직 . . . . 1회 일치
         국제적인 범죄단체로서, [[에도가 코난|코난]]이 어려지게 만든 원흉이다.
  • 경마 . . . . 1회 일치
         1174년, [[영국]]의 [[헨리 2세]] 때 현재 같은 명칭을 쓰는 경마가 나타나게 된다. 중세의 경마는 왕과 귀족들이 즐겼기 때문에 왕의 스포츠(Sports of Kings)로 불렸다. 1780년 현대 경마의 기원이라 불리는 더비 경마가 열렸다.
  • 고독사 . . . . 1회 일치
         고령화, [[핵가족]]화, 도시화로 인한 지역 커뮤니티 단절 등이 고독사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한신대지진]] 이후에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 붕괴 경제불황에 따라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 고사기 . . . . 1회 일치
         [[일본]]의 역사서. 주로 고대사나 신화가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서기]]는 미묘하게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 고종(조선) . . . . 1회 일치
         여기에 불만을 품은 [[김옥균]]과 [[박영효]] 등은 --희대의 병크-- [[갑신정변]]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조선에서의 일본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바람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그 당시 조선 조정 내부에서 가장 친일적이었던 급진개화파는 세력이 엄청나게 쪼그라들어 구성원들 모두가 죽거나 망명생활을 하게 된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민씨 고종은 청과 일본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 골든 위크 . . . . 1회 일치
         이 시기에 4월 29일 쇼의 날(昭和の日), 5월 3일 헌법기념일, 5월 4일 녹색의 날(みどりの日, 식목일과 비슷), 5월 5일 어린이 날, 여기에 더해서 5월 1일 노동절이 있으며, 이 사이에 끼인 휴일이나 일요일이 겹친 대체휴일 등이 있어서 대략 1주일 정도의 연휴가 된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1회 일치
          스크린샷을 찍을 때 사용되는 무기. 증거를 수집하거나 산 피에로 각지의 스냅샷을 찍는데 쓴다. 다른 무기 달리 "발사"해도 경찰이 신경쓰지 않는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회 일치
         이들우드 경계 부근에 옷가게 체육관이 있다.
  • 깨진 남비에 떼운 뚜껑 . . . . 1회 일치
         "짚신에도 짝이 있다." 비슷한 의미. 어떤 사람에게도 그에 맞는 짝이 있다는 뜻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 . . 1회 일치
          * 안개를 조작하는 빌런을 발견하고 [[테츠테츠 테츠테츠|테츠테츠]] [[켄도 이츠카|켄도]]가 공격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1회 일치
          * [[테츠테츠 테츠테츠|테츠테츠]] [[켄도 이츠카|켄도]]는 가스능력자를 상대로 고전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1회 일치
          * 한편 빌런연합의 아지트에서는 여전히 바쿠고 대치하고 있다. 어떻게든 큰걸 한 방 터뜨리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쿠로기리]]의 [[워프]] 능력이 거슬려서 실행을 못하고 있다.
  • 네타바라시 . . . . 1회 일치
         [[네타]]를 폭로하는 행위. [[네타바레]]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르다.
  • 노동기준감독서 . . . . 1회 일치
         노동기준감독서 감독관에게는 사법 경찰관으로서 권한이 있어서, 위법하다고 판단한 경우는 시정을 위하여 지도 조사를 할 수 있고, 악성인 경우는 강제 수사나 체포를 할 수도 있다.
  • 노루토끼 . . . . 1회 일치
         본래 볼퍼팅어는 크립티드로, 토끼의 몸, 노루의 뿔, 날카로운 이빨에 꿩 날개를 가진 기기묘묘한 생물이라고 한다. 파필로마라는 토끼에게만 걸리는 일종의 피부병 때문에 이러한 환상종을 생각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보통 그려지는 모습은 뿔과 이빨, 날개가 분명하게 묘사되는 탓에 병이 있는 토끼는 확연히 다른 건강한 매력이 느껴진다. 유사한 생물로 꿩 날개가 없는 [[재칼로프]]가 있다.
  • 노무리쉬어 . . . . 1회 일치
          * 캐릭터 디자인의 경우, [[지퍼]] 실버 액세서리가 많이 붙어 있으며 흑색 기조, 현대적인 패션이 많다.
  • 노인 홈 . . . . 1회 일치
         [[양로원]]의 일종. [[노인]]이 거주하기 위한 시설. [[주거]] 식사제공, 간호제공, 세탁과 청소 등의 가사, 건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개 유료 시설이 많으며 입주에는 상당한 비용이 든다.
  • 노해 . . . . 1회 일치
         본래 [[유교]]의 영향으로 경로 사상이 강한 한국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말이었으나, 2010년대에는 세대간 갈등이 격화되며 온라인에서는 "틀딱충", "나일리지" 같이 이 유사한 멸칭이 나타나게 되었다.
  • 녹색 종이 . . . . 1회 일치
         녹색 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위 같이 [[일본]]의 이혼신고서가 녹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 니세코이/213화 . . . . 1회 일치
         * 라쿠 친구들은 한동안 주변을 탐문하며 찾아보지만 결국 아무 것도 알아낼 수 없었다.
  • 니세코이/217화 . . . . 1회 일치
         이치죠 라쿠 히로인들은 텐쿠 고원으로 모인다.
  • 니세코이/224화 . . . . 1회 일치
          * 치토게는 두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 사건을 설명하는데 마리카의 추측대로 이치죠가 오노데라 치토게 둘 모두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했다.
  • 니트로글리세린 . . . . 1회 일치
         [[화약]]의 일종. 상온에서 액체인 화약으로 폭발력이 대단하지만 지나치게 민감해서 다루기 어렵다. 폭약으로는 흔히 [[규조토]] 혼합하여 [[다이너마이트]]로 만들어서 쓴다. 소량은 약용 효과가 있어서 [[심장병]] 약으로도 쓰인다.
  • 단기대학 . . . . 1회 일치
         미국의 주니어 컬리지, 혹은 커뮤니티 컬리지에 해당하며, 한국에서는 전문대에 해당. 물론 나라마다 특징이 있으므로 세세하게는 차이점이 있다. 비슷하게 전문대학과 비교되는 ‘전문학교’ ‘단기대학’은 또 다른 것이므로…. 혼란스럽다.
  • 단신부임 . . . . 1회 일치
         이는 달리 배우자의 전근에 따라서 가족이 모두 [[이사]]를 반복하는 것을 [[전근족]]이라고 한다.
  • 단축 도메인 . . . . 1회 일치
         http://goo.gl/ - [[구글]] 운영, 한국에서는 이쪽에서 발행된 스팸이 워낙 많아 정부 은행에서는 이 주소로 시작하는 주소를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한다.
  • . . . . 1회 일치
         [[소]], [[돼지]] 함께 대표적인 [[가축]] 중 하나다. [[알]]은 [[달걀프라이]]나 [[삶은 달걀]]이 될 수 있고. 몸뚱아리는 [[치킨]]이나 [[백숙]]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새끼인 [[병아리]] 까지도 [[초등학생]]의 [[노리개]]로 바치는 갸륵한 새다. 닭털은 쓸모가 없는 줄 알았더니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B%AD%ED%84%B8%EC%9D%80-%EA%B3%A0%ED%9A%A8%EC%9C%A8-%EC%97%B0%EB%A3%8C-%ED%83%B1%ED%81%AC|수소 저장고]]나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96762|플라스틱의 재료]]로 써먹을 가능성이 보인다.
  • 대군 . . . . 1회 일치
         외교문서에서 '일본국 대군(日本國 大君)'이라는 칭호를 썼다. 이는 명목상의 왕인 '[[덴노]]' 실권자인 '쇼군'이 따로 존재하는 일본 정치의 특수성을 외부에 얼버무리기 위해 사용한 정치적 술책이다. 어떻게보면 [[외왕내제]]의 일종.
  • 데부센 . . . . 1회 일치
         비슷한 말로 통통한 것을 뜻하는 '포챠리(ぽっちゃり)'에서 따온 '포챠리 전문(ぽっちゃり専門)', 생략해서 포챠센(ぽちゃ専)이 있다. 다만, 특별히 정의되어 있지는 않지만 데부 포챠리는 경계선이 사람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른 것 같다.
  • 데부스 . . . . 1회 일치
         데부(デブ) 부스(ブス)가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그냥 이어버리면 데부부스(デブブス) 겠지만, 부(ブ)가 중복되므로 하나로 생략되면서 완전히 결합된 단어가 된다.
  • 돈가스 . . . . 1회 일치
         한국인들이 시험 전에 엿먹는 것처럼 일본인들은 시험 전에 돈가스를 먹는다. 이는 돈가스를 뜻하는 トンカツ의 カツ가 승리를 뜻하는 勝つ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 동전던지기 . . . . 1회 일치
         이 관련된 [[사기]] [[아이템]]으로는 앞뒤가 똑같은 동전이 있다.
  • 딴따라 . . . . 1회 일치
         과거 유교적 관습이 남아있던 시대에는 연예인이 그리 좋은 직업으로 여겨지지 않았고 음악을 팔고 웃음을 파는 직업 정도로 취급했기 때문에 이 같은 비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수들의 이야기를 보면 노래를 연습하고 있으니 "너 딴따라 될거야?"라면서 부모에게 맞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 떠있는 섬 . . . . 1회 일치
          * 남태평양의 거대한 [[쓰레기 섬]] 역시 이 유사한 사례이다.
  • 레이프 . . . . 1회 일치
         [[라틴어]] rapere 에서 왔다. 이 단어는 제압하다, 유괴하다, 뭔가를 강제로 끌고 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드물게 현재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라틴어에서는 이러한 의미로는 stuprare라는 단어가 더 많이 쓰였다. 원시 프랑스어(Old French) rapir를 거쳐서, 영국식 프랑스어(Anglo-French) raper 를 거쳐, 중세 영어에서는 rapen, rappen으로 쓰였고, 현대 영어로 rape가 된다. 노르만어, 스웨덴어, 저지 독일어 등에도 유사한 단어가 있어 이들과의 연관관계도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 로미오 메일 . . . . 1회 일치
         이혼, 이별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 애인, 남편, 아내(「전」도 포함)가 보내 오는 메일을 뜻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스스로에게 도취하여, 마치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인이라도 되는 것 마냥 허세 도취가 강하게 들어간 문장을 올리고 비웃으면서 노는 것이 이 보고 스레드의 취지로 보인다.
  • 롬팩 . . . . 1회 일치
         내부에 게임 데이터 세이브를 위한 메모리를 탑재하기도 한다. 주로 긴 시간 플레이를 하는 RPG 게임이 대부분이다. [[건전지]] RAM의 조합을 이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RAM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건전지로 전력을 계속 흘려넣어서 보존하는 방식이다.
  • 릴가민 . . . . 1회 일치
         1편과 4편의 배경도 릴가민 왕국으로 보는 리뷰가 많지만, 사실 1편과 4편은 명확하게 '릴가민'이라고 언급된 바가 없다. 오히려 1편과 4편의 배경 스토리는 릴가민 왕국의 역사는 동떨어진 요소가 많다. 하지만 릴가민이라고 언급하는 자료도 가끔 있어서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는 상태. 어느 쪽이던 명확한 것은 없어서, 한데 묶는 '1도설'과 별도의 나라라는 '2도설'로 나누어지고 있다.
  • 마기/306화 . . . . 1회 일치
          * 백룡은 아르바의 진의 신드바드의 진실을 알기 위해 일부러 연극을 했던 것.
  • 마기/308화 . . . . 1회 일치
          * 아르바 유난은 격렬히 싸운다.
  • 마기/309화 . . . . 1회 일치
         암흑대륙의 끝자락에서 아르바 싸우는 유난
  • 마기/319화 . . . . 1회 일치
          * 항상 다윗의 목소리 따윈 자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지금에 서는 "의존하고 있었다"고 실토하고 있다.
  • 마기/323화 . . . . 1회 일치
          * 그것은 흡수 당했던 우고. 거대해진 다윗에 비교도 안 되는 크기 힘을 가지고 다시 나타났다.
  • 마로 . . . . 1회 일치
         미토 고몬의 문장을 보고서도 "마로는 미카도[* 덴노]로부터 정삼품의 관위를 받은 몸! 도쿠가 가문의 부하가 아니니라! 마로의 저택에서 이런 난행을 벌이다니! 미카도에게 상주할 것이다!"라면서 버티는 대사의 인지도가 매우 높다.[* 정삼위는 미토 고몬 자신과도 동급이므로 일단 이 말은 거짓말은 아니다.]
  • 마리네 . . . . 1회 일치
         마리네는 [[식초]], [[소금]], 샐러드용 [[기름]], [[인]]을 섞고 [[향신료]]를 첨가하여 향을 낸 즙에다가, [[생선]], [[고기]], [[야채]] 같은 재료를 재워서 만들어내는 요리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역시 마리네라고 부른다.
  • 마법병 . . . . 1회 일치
         이 이름을 명명한 것은 도쿄제국대학 교수로서, 동물학자이자 어류학자였던 이이지마 하지메(飯島 魁)로 알려져 있다. 다만 명명 과정에서 약간의 착각(!)이 있었는데, 1907년 10월 22일자 도쿄 아사히 신문 기사에 따르면, 이이지마 하지메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뭐든지 바라는 대로 나오는 마법의 병(매직 보틀)"에서 따서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이솝 우화에는 없다(…). 아마 다른 동화를 착각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착각'한 동화는 아마도 [[로버트 스티븐슨]]의 '[[병 속의 악마]](The Bottle Imp)'로 추측된다..
  • 머가리 . . . . 1회 일치
         머리, 혹은 대가리 같은 의미.
  • 먼슬리 맨션 . . . . 1회 일치
          *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침대]] 등의 [[가구]] [[가전제품]]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 입주하고 당일부터 자신의 방 처럼 지낼 수 있다.
  • 메두사 헤드 . . . . 1회 일치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고전 악마성에서는 매우 짜증나는 적이다. 왜냐하면 시계탑 스테이지처럼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 하는 위태로운 곳에서 꼭 등장하기 때문. 메두사 헤드 접촉하면, 재수없을 경우 그대로 뒤로 밀리면서 석화+추락사 콤보를 당할 수 있기 때문. 오묘하게 위아래로 날아다니는 궤도 때문에 [[채찍]]으로 제거하기도 쉽지 않다. 다수의 메두사 헤드가 출몰하는 곳에서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 메디나 . . . . 1회 일치
         [[이슬람교]]의 [[교조]] [[무함마드]]는 [[고향]] [[메카]]에서 박해를 받아 이슬람교 신도들과 함께 메디나로 탈출했다. 그리고 메디나에서 힘을 길러 메카를 재정복 하게 되었다. 이 이래 메카 메디나는 이슬람교의 2대 성지가 되었다.
  • 메시마즈 . . . . 1회 일치
         메시우마는 반대로 타인의 행복을 보고 밥이 맛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상태를 보고 질투 깊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혹은 아주 슬픈 소식이 들어왔을 때도 사용한다.
  • 모테모테 . . . . 1회 일치
         이성에게 인기를 모으는 상태를 뜻하는 『[[모테루]](モテる)』의 「모테(モテ)」에서 따서, 이를 복합어로 만들어서 쓰는 일종의 [[의태어]].
  • 무신 . . . . 1회 일치
         문신과 무신의 분리는 세월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데, [[과거 제도]]가 나타나면서 문과(文科) 무과(武科)가 시험 단계에서 분리되면서 문무의 분리가 가속되었다. 문신과 무신은 등용 과정 부터가 달라졌기 때문에 명확하게 별도로 구분되는 '집단'이 된 것이다. 무신은 오직 군사 관직에만 임명되게 되었고, 승진하는 루트도 달라져서 '직업군인'화 되었다. 또한 당나라 이후 중국에서 징병제가 사라지고 모병제가 중심이 되면서 무신의 전문화도 진행되었다.
  • 문종 . . . . 1회 일치
         문종은 조선 제 5대 국왕이다. 시호에 걸맞게 세종의 문재(文材)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영명한 군주로 세종의 업적 중 일부는 문종이 함께 일군 것이었다. 문종이라는 시호는 달리 군사적인 부분에도 기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인물이었다.
  • 미소지 . . . . 1회 일치
         [[아라사]]의 차이는 아라사는 25~34세를 뜻하며, 미소지는 딱 30살(혹은 30대)를 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25세가 되면 아라사에 진입하지만 아직 미소지는 아니다. 그리고 미소지가 되면 아라사가 된다.--라고 할까 정확하게 서틴--
  • 미저리 . . . . 1회 일치
         폴을 구조한 것은 애니 윌크스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다. 폴 셸던과 미저리 시리즈의 광팬이던 그녀는 폴을 발견해 자신이 추종하던 그 작가라는 것을 알고 집으로 데려온다. 전직 간호사였던 애니는 폴을 간호하면서 자신이 미저리 폴 셸던의 광팬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녀는 폴의 가방에서 발견한 새로운 소설의 원고를 읽어보지만 재미가 덜하고 언어가 저속하다는 이유로 때려 치고 자신이 산 신작 "미저리의 아이"나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말까지 전부 읽는다.
  • 미하 . . . . 1회 일치
         단어 자체의 발상은 쇼 초기, 1920년대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시작한 1950년대에 널리 쓰이는 유행어가 되었다고 한다. 문헌에 따르면 어원에 관한 설은 여러가지 있다.
  • 민도 . . . . 1회 일치
         기원은 '이거다'라고 볼 만큼 확실하게 사용된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다. 친일문학가인 김동인의 글에서도 민도라는 용례를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의외로 잘 안쓰는 단어지만 확실하게 과거에는 쓴 적도 있다. 박경리의 토지에서도 이 민도 언급이 있을 정도로 일제강점기 해방을 전후한 시기에는 제국주의적 의미의 "계몽"과 상통되는 의미로 쓰였다. 이후의 자료에서는 '생활수준'이나 '경제력', '문명수준'을 뜻하는 말로 나오지만, 최근의 인터넷 자료에서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의식에 대한 말로 쓰이는 것으로 나오는 사례가 많다. 21세기에서 보면 제국주의 시대의 의미로 돌아온 느낌으로 봐도 아주 틀리지는 않다.
  • 바-로- . . . . 1회 일치
          * [[에도가 코난]]. 이 말을 자주 쓰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까지 많이 쓰지는 않지만 트레이드 마크 취급.
  • 바레브 라인 . . . . 1회 일치
          * [[공군]]의 지원을 상정하여 포병의 배치가 적었다. 제4차 중동전쟁에서 이집트 군은 2000 문 이상의 박격포 야포를 동원하여, 1분에 1만발 이상의 포탄을 쏟아부어 포격전에서 압도하게 된다.
  • 바코드 머리 . . . . 1회 일치
         대머리에 검은 실선으로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모습이, 마치 상품에 붙어 있는 [[바코드]] 같다고 하여 바코드 대머리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
  • 바키 시리즈 . . . . 1회 일치
         [[그래플러 바키]]로 시작하여 정기적으로 제목을 바꾸면서 연속되는 시리즈. 일단 장르는 비교적 현실성이 강한 이종격투기 만화…였지만 점점 갈수록 너무 황당한 전개가 튀어나서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 바키도/123화 . . . . 1회 일치
          * 도쿠가는 뒤늦게 피클의 안위를 걱정한다.
  • . . . . 1회 일치
         인체의 신체부위중 가장 하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부위로써, 다리 더불어 인간의 몸을 지탱해주는 하반신의 중추이자 미의 정점이다. 동물이 직립보행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신체부위이고 기본적인 그 골격 구조는 상반신의 손과 같으나 복사뼈, 족저근막 위의 아치형 구조등, 좀 더 충격흡수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하여 예술적이고 독보적인 모양으로 변화되었다.
  • 발암 . . . . 1회 일치
         2014년대 부터는 인터넷 상에서 '속터진다','화가 난다'는 뜻으로 쓰인다. 대략 '이 상황이 짜증나서 암 생길 것 같다'는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 여담으로 미묘하게 [[카타르시스]] 일맥상통.(…)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1회 일치
         1949년 3월, 외무장관직을 사임했다. 1953년 3월 스탈린이 사망하자 다시 복귀, 1956년 6월, [[니키타 흐루쇼프]]의 정치적 불화로 해임되었다. 11월에 흐루쇼프 제거 음모에 가담하였다가 모든 고위 관직을 잃었다.--[[숙청]]!--
  • 베로니카 마스 . . . . 1회 일치
         --유령을 볼 수 있는 영매-- 여고생 베로니카 마스가 친구 릴리 케인의 --유령이 인도하는데 따라서--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미디엄, 고스트 위스퍼러 유사함.--
  • 베스타 . . . . 1회 일치
         [[로마 신화]]의 [[여신]]. 화로의 여신이며, [[그리스 신화]]의 [[헤스티아]] 동일시 되었다.
  • 변신합체로봇 . . . . 1회 일치
         변신합체 구조가 복잡해지면, 변신합체 멋진 외관을 양립시키는 것이 어렵다.
  • 변질자 . . . . 1회 일치
         퇴폐, 변질을 뜻하는 [[프랑스어]] dégénéré에서 나온 말이다. 과거에 [[동성애자]]들이 정상이 아닌, '이상'으로 간주되었던 것에 기원을 가진다. 성적인 퇴폐, 정신장애를 사회적 병리 동일시한 [[우생학]]과 연관이 되어 있는 말이다.
  • 보쿠걸/104화 . . . . 1회 일치
          * 후지라는 음료수를 마시며 미즈키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즈키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나타나자 얼른 안아준다.
  • 보쿠걸/106화 . . . . 1회 일치
          * 거울 앞에서 로키 만난 미즈키.
  • 보통국가 . . . . 1회 일치
         [[일본우익 사관]]에서 말하는 '보통국가'는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이다. 이들의 역사관에서 현재 일본은 소위 '평화헌법'으로 인하여 전쟁할 권리가 박탈당한 '보통이 아닌 국가'이며, '보통국가'는 달리 '전쟁을 할 권리'를 인정받지 못한다. 따라서 일본을 '보통국가'로 만들어서 전쟁을 할 권리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이 평화헌법 폐지론을 펼치는 우익사관의 주장이다.
  • 부모교실 . . . . 1회 일치
         교육으로는 출산의 순서, 임신 체조나 호흡법을 실기 교육, 영양이나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법에 대한 지도 등이 있다. 아버지의 경우, [[임산부]]의 배 같은 무게의 덩어리를 배에 매달고 활동하여 임산부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끼도록 하는 교육 등이 실시되기도 한다.
  • 불심자 . . . . 1회 일치
          * 얼굴을 볼 수 없게, [[선글라스]] [[마스크]]로 가리고 있다.
  • 불쑥 표주박 섬 . . . . 1회 일치
         [[NHK]]의 [[인형극]] 프로그램. 육지 다리로 연결된 등대가 있는 작은 섬이었던 표주박 섬(ひょうたん島)이, 어느날 화산 폭발로 바다를 정처없이 방황하는 처지가 되어, 선데이 선생님과 그 제자들, 국제경찰이 비행기로 호송중이던 암살자 댄디, 뗏목으로 표류해온 해적 토라히게, 자칭 표주박 섬의 대통령 돈 가바쵸 등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 블랙 클로버/51화 . . . . 1회 일치
          * 증오의 파나는 불의 정령 마법을 구사한다. 유노 같은 4대 정령 마법 중 하나.
  • 블랙 클로버/52화 . . . . 1회 일치
         || 내가 줄 거라고 믿어줘서 고맙다. 난 마력도 없는 우리 멍청이(검은 폭우의 단원)을 믿었다고. ||
  • 블랙 클로버/53화 . . . . 1회 일치
          * 노엘 실버는 레베카 함께 있다.
  • 블랙 클로버/55화 . . . . 1회 일치
          * 백야의 마안은 반 클로버 왕국을 목표로 하는 50여명의 마도사가 모여있는 조직이다. 6년전 리히트가 창설하여 수장이 되었으며 그 삼마안이 최강의 전력.
  • 블랙 클로버/57화 . . . . 1회 일치
         * 마침 특훈하고 있던 아스타 합류하는데, 어디선가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들린다.
  • 블랙 클로버/68화 . . . . 1회 일치
          * "여동생을 부탁한다"고 말하는 친구 그 여동생으로 보이는 베토의 신부.
  • 블랙 클로버/75화 . . . . 1회 일치
          * 유노는 바람의 정령의 힘으로 팔휘장을 상대하고 야미 스케히로 챠미 퍼밋슨도 현장으로 향한다.
  • 블랙기업 . . . . 1회 일치
         이런 야쿠자 기업을 돌려서 표현하던 것이 2000년대 들어서는 노동환경과 관련하여 명백하게 노동기준법을 위반하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거나 불법은 아닐지라도 보편적인 윤리 및 도덕적 시각으로 볼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일들이 태연히 일어나고 있는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 블리치/673화 . . . . 1회 일치
          * 차드가 이치고 오리히메를 노리는 석상들을 쳐내고 둘을 선행시킨다.
  • 블리치/675화 . . . . 1회 일치
          * 시호인 요루이치의 변신은 "순홍 뇌수전형 순륭흑묘전희". 고양이 같은 형태로 변한다
  • 블리치/681화 . . . . 1회 일치
         * 지금의 켄파치 따윈 맨손으로 박살내주겠다며 오른손으로 공격하는데, 켄파치는 포효 함께 제라드의 오른팔을 날려 버린다.
  • 블리치/693화 . . . . 1회 일치
          * 이치고는 다시 한 번 유하바하 싸우러 간다.
  • 사람을 죽여 보고 싶었다 . . . . 1회 일치
          * 홋카이도 오토후케정 미용사 살인사건 : 2015년 8월 3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北海道音更町)의 아파트에서 회사원 소년(19세)이 피해자 콘노 에리카(金野恵里香, 미용사 31세)를 살해한 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피해자 특별히 교우관계는 없었다. 3일 아침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 아파트 1층에 있는 피해자의 자택에 침입하여 날붙이로 목과 가슴을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뒤에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진술했다.
  • 사이마 . . . . 1회 일치
         「채무(債務,사이무)」 「er」을 합쳐서, 「사이마(サイマー)」라는 말이 태어났다.
  • 사축 . . . . 1회 일치
         회사가 하라는 대로, 어떤 일에도 불평을 하지 않고, 일하는 직장인을 풍자를 담아서 가리키는 단어로서,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회사인간(会社人間)」이나「기업전사( 企業戦士)」는 달리 야유가 강하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양심도 버릴 수 있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 사키모리 . . . . 1회 일치
         고대 일본에서 관동 지방(지금의 도쿄 인근)에서 징병되고 큐슈로 파견되어 수비 축성 등을 담당하던 군역(軍役)의 일종이다. 당시 농민들에게는 부담이 큰 일이었다.
  • 산마이오로시 . . . . 1회 일치
         [[생선]]의 [[참수|머리를 자르고]], 중간의 등뼈를 따라서 칼날을 집어넣어, 양쪽 몸을 갈라서 중간의 뼈 양쪽 몸이 '3장(三枚)'이 되도록 나누는 방법. 가장 기본적인 손질 방법이라고 여겨진다.
  • 삼감의 난 . . . . 1회 일치
         상나라의 옛 영토 백성들은 주공단의 동생 강숙봉(康叔封)이 봉해지고, 이를 위나라(衛)라고 하였다.
  • 삼자면담 . . . . 1회 일치
         [[학교]]에서 [[학생]]의 지도를 목적으로 하여 담임교사 부모, 학생이 면담을 나누는 것. 보호자 면담이라고도 한다. 삼자면담을 하는 경우, 학교에서는 학생의 생활, 학업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 샘 윗위키 . . . . 1회 일치
         가족으로는 [[아버지]]인 론 윗위키, [[어머니]]인 주디 윗위키, 애완견인 모조가 있다. [[트랜스포머(2007년 영화)|트랜스포머]]의 일로 미카엘라 베인즈 사귀는 사이가 되었지만 [[트랜스포머 2: 패자의 역습]]과 [[트랜스포머 3]] 사이에 깨진 것 같다. 이는 미카엘라 베인즈를 연기했던 [[메간 폭스]]가 트랜스포머 영화 시리즈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베이]]를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20601007|히틀러 같다고 발언]]해 퇴출되었기 때문.
  • 선문답 . . . . 1회 일치
          * (한국어) 주어진 문제 상관없이, 한가롭게 주고받는 불필요한 이야기.
  • 슈퍼맨 . . . . 1회 일치
          시력, 청력을 포함해 모두 뛰어나다. 청력의 경우 지미 올슨이 쓰는 시계 관련한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 스마트폰 . . . . 1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드폰]]. 현재에 서는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드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파이더맨 . . . . 1회 일치
          언듯 보면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그리 강할 것 같지 않지만, 초인적인 [[괴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헐크, 씽 등의 파워맨 스타일에 비하면 약간 뒤지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스피드 반사신경 등이 놀라운 수준이다.
  • 스피커 아줌마 . . . . 1회 일치
         [[선풍기 아줌마]]는 무관하다.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동잡지에 연재중인 [[토리코]]는 비슷하게 요리 배틀을 접목시킨 작품인데, 이쪽은 어디까지나 배틀물인데 비해 식극의 소마는 전통적인 요리배틀 만화의 플롯을 지키고 있다. 기존 점프 만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정통파 요리배틀 만화.
  • 식극의 소마/153화 . . . . 1회 일치
          * 소마 타쿠미가 "듣고 넘길 수 없다"며 현장으로 뛰어든다
  • 식극의 소마/164화 . . . . 1회 일치
          * 힘줄을 정리한 허벅지살을 잘게 다진 양파 마늘에 묻혀 마리네한다.
  • 식극의 소마/167화 . . . . 1회 일치
          * 아자미는 이름난 미식가 요식업 관계자들을 초빙해서 토오츠키 학원 중등부 학생들의 실력을 과시한다.
  • 식극의 소마/168화 . . . . 1회 일치
          * 정작 에리나는 소마의 방에 왔는데, 뜬금없이 츠카사 식극에서 진 일을 끄집어내서 "내가 선택해주지 않았다고 불평을 들을 이유는 없다. 무모한 싸움을 건 네 잘못"이라며 비난한다.
  • 식극의 소마/171화 . . . . 1회 일치
          * 아자미가 그녀를 세뇌하기 위해 했던 "교육"을 부정하고 "요리 요리인은 자유롭게 되길 원할 것"이란 결론을 내린다.
  • 식극의 소마/173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에리나 쿠로키바에게 "그것을 구할 수 있고 조리시간에 맞출 수 있겠냐"고 묻는데 둘 다 문제 없다고 자신한다.
  • 식극의 소마/174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승산을 묻는 유키에게 "나카리에게 배운 특별한 냉동법"을 언급하는데 유키 타도코로 모두 납득한다.
  • 식극의 소마/177화 . . . . 1회 일치
          * 열악한 상황임에도 감자 전분가루로 면을 만들기 시작하는 반역자 군단
  • 신호권총 . . . . 1회 일치
          * 게임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4]]에서 무기로 등장한다.
  • 아귀 . . . . 1회 일치
         프레타(Preta)는 본래 [[베다 시대]]의 [[리그 베다]] 등의 경전에서는 [[하늘]]에 거주하는 조상의 영혼으로 여겨졌다. 이는 저승의 신 [[야마]] 역시 비슷하여, 하늘에 살면서 조상의 영혼들을 다스리는 것으로 여겨졌다. 인과응보 업보 사상이 발전하면서 이들은 업보를 받아 괴롭게 사는 죽은 자의 영혼으로 여겨져서, 불교 육도의 하나로서 지하세계에 해당하는 [[아귀도]]에 사는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 아니키 . . . . 1회 일치
          * 니키(ニキ) : 파생 용어. [[2채널]]의 뭐든지 실황(なんJ)판에서 사용한 용어로서, 카네모토 토모아키에서 따서 한신에 입단한 선수들 가운데 실력파 선수에게 썻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존재감 있는 인물에게 경의, 애착 등을 담아 「○○니키(ニキ)」라고 부르게 되었다.
  • 아사쿠마 . . . . 1회 일치
         주로 [[나고야]] 시 [[아이치 현]]을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 점포를 열고 있다.
  • 아키즈키 리츠코 . . . . 1회 일치
          * 사실 리츠코가 전업 프로듀서로 나온건 2 애니마스 뿐. 하지만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전업 프로듀서다. 왜일까 원포올에서 복귀했음에도 복귀를 그리는 작품이 드물다.
  • 아타리야 . . . . 1회 일치
          * 당첨이란 말에서 성공이라는 의미가 나서, 재수좋게 뭔가 운이 좋아서 인기를 얻은 가게나 상인, 예능인을 뜻하기도 한다.
  • 아테지 . . . . 1회 일치
         일반적으로 말하는 한자의 음차 표기 비슷하지만 일본어의 아테지는 좀 더 복잡하다. 일본어는 한자를 읽을 때 음독과 훈독이 있어, 음독은 한자의 '음' 자체를 읽고, 훈독은 한자를 고유어 뜻 표기로 읽는 것을 말한다. 음독으로는 오음(呉音), 한음(漢音), 당음(唐音)이 있어 이 역시 종류가 다양하다. 아테지에서는 음독과 훈독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사회적으로 정해진 아테지가 아니면 실제로 어떻게 읽는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 안가르즈 . . . . 1회 일치
         야마네 요시아키(山根良顕) 다나카 타쿠시(田中卓志)의 콤비이다. 둘 다 [[히로시마 현]] 출신.
  • . . . . 1회 일치
         암은 사실상 다세포 동물과 함께 시작된 질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히드라 같은 원시적인 다세포 동물조차도 암과 유사한 질병을 앓는 경우가 있다.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1회 일치
         * 호타루는 나기사 닮은 "초등학생"인데, 사실은 여학생이 아니라 "남학생"하고 닮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1회 일치
          * 아즈사씨는 무사히 구조되어 호타루 재회한다.
  • 야간전투기 . . . . 1회 일치
         레이더 야간용 장비가 장착되어 특별히 성능 희생 없이 주야간에 모두 전투가 가능한 "전천후 전투기"가 대체하게 된다.
  • 야규 쥬베에 미츠요시 . . . . 1회 일치
         [[에도 막부]]의 관료, 정치가, 검술가. 야규 무네토시 세키슈사이(柳生宗厳 石舟斎)의 손자이며, [[야규 무네노리]](柳生宗矩)의 장남. 야규 가문의 적자이다. 아명은 시치로우(七郎). [[도쿠가 이에미츠]](徳川家光)를 모셧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1회 일치
         현재의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을 차지하였다.
  • 역적 . . . . 1회 일치
         전근대 시절에 내란이나 외환 등의 수단으로 국가나 왕실을 전복시킬 것을 기도하는 이를 칭하던 명칭. 또는 한 지역이 통일되지 않고 분열되어 있을 때에 자신의 정통성이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해 상대를 깎아내릴 목적으로 역적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물론 정치적인 이유로 반대파를 사실 여부 관계없이 역적으로 모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 예종 . . . . 1회 일치
         세조가 싸지른 똥(권신들이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음에도 이를 견제할 대책을 마련해놓지 않고 개인의 카리스마로만 억누른 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으나 그로 인해 심신을 혹사한 끝에 요절한 왕. 그가 죽은 뒤 왕위는 정희왕후(세조의 비) 소혜왕후(훗날의 인수대비)의 뜻에 따라 형의 차남인 잘산군(또는 자을산군)이 이으니, 그가 바로 성종이다.
  • 오니요메 . . . . 1회 일치
         [[오니]](鬼) [[며느리]]나 [[아내]]를 뜻하는 요메(嫁)의 합성어. 오니 같은 아내, 며느리라는 뜻이 된다.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이하 같은 것이 유사 사례로 여겨진다.
  • 오타쿠 혐오 . . . . 1회 일치
         오타쿠 혐오 계층에서는 오타쿠는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오타쿠들의 상징인 특정한 취미 탐닉, 컬렉션 성향은 곧 사회성 부족의 징후로 여겨진다. 종족 이들의 컬렉션 자체가 반사회적 물건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총기]] 같은 군장류([[밀덕]]), [[로리콘]]이나 [[도촬]] 등의 성적인 물건이 그러하다.
  • 온나코도모 . . . . 1회 일치
         '여자(女)' '아이들(子供)'을 합쳐서 가리키는 말이다. '여자아이'가 아니다.
  • 왕자 . . . . 1회 일치
         왕, 혹은 왕의 자격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 '패자'(覇者) 비교하면 좀 더 선천적이고 온유한 느낌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 요괴:트위터 . . . . 1회 일치
         서양에서 처음 나타난 요괴, 전 세계 각지로 빠르게 퍼져서 이젠 이 요괴를 볼 수 없는 곳이 없다. 작고 푸른 새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파랑새]]라고 하면 마치 희망을 느끼게 하지만, 흉조(凶鳥) 트위터라 불리며 여러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요괴이다.
  • 운전기사 . . . . 1회 일치
         이 때문에 높으신 분들 역시 운전기사의 관계를 생각보다 중요하게 여기기도 한다고. 반대로 그 높으신 분의 성격이 상당히 이상하거나 안 좋으면 운전기사 역시 고달프다.
  • 원피스/816화 . . . . 1회 일치
          * 루피일행은 사무라이 밍크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 원피스/824화 . . . . 1회 일치
          * 예상대로 상디는 아버지 사이가 아주 안 좋다.
  • 위안부 소녀상 망치 테러 사건 . . . . 1회 일치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하여, 한·일 양국 정부의 협상결과를 반대하고 특히 소녀상 철거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2015년 12월30일부터 소녀상을 경비하고 있었다.
  • 위의공 . . . . 1회 일치
         이민족인 적(狄)에 의한 위나라의 멸망은 이 당시 다른 어떤 제후국 또한 단독으로 대항해서는 이민족의 침공을 이기지 못하고 위나라 같이 비참하게 멸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위의공이 도가 지나친 암군이었다는걸 감안한다고 해도, 다른 제후국들 역시 그 같은 암군이 집권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고(…)] 잘못하면 중원 문명국들이 이민족에게 각개격파-병탄 당하여 [[황하 문명]]이 [[인더스 문명]]처럼 땅 속에 묻히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도 없는 것이다.
  • 윌밍턴 . . . . 1회 일치
         [[남북전쟁]] 당시 [[아메리카 연합국]]이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항구였다. 이 도시가 함락되며 아메리카 연합국은 외부 단절되게 된다.
  • 유니콘남 . . . . 1회 일치
         이 설명은 다음 2채널 스레드를 참조한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하면 유니콘 계 남자 비처녀 증오를 묶는 소스가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것 밖에 없기 때문.
  • 유목민 . . . . 1회 일치
         유목민의 대침략을 부르는 원인 가운데 하나. 유목민은 특정한 지역에서 가뭄과 기근이 닥치면 곧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부족을 밀어낸다. 밀려난 부족은 또 다른 부족을 밀어내고, 그 부족은 또 다른 부족을 밀어낸다 이 도미노 현상은 최종적으로 농경민족의 정주국가 군사적 충돌을 일으키면서 끝나는데, 농경민은 도망갈 데가 없기 때문(…).
  • 유카타 . . . . 1회 일치
         본래 [[가마쿠라 시대]]에 귀인이 증기욕을 할 때 입었던 삼(麻)으로 만든 유카타비라(湯帷子)라는 옷의 이름을 줄여서 '유카타'라고 한 것이 기원이다. 카타비라(かたびら)는 「겹옷의 한쪽면(袷の片ひら,아세노 카타히라)」라는 뜻으로서, 안감을 붙이지 않은 홀옷을 뜻한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봉오도리]](盆踊り)가 성행하면서, 유카타가 민간에 퍼지게 되었다.
  • 은혼/583화 . . . . 1회 일치
         * 우츠로의 불사신 능력은 코우카 차이가 있다는 의견과, 결국 본체가 죽고 가까스로 피한 오른팔이 살아남은 거니 결국 같을 거라는 의견이 충돌 중.
  • 은혼/589화 . . . . 1회 일치
          * 격돌 후 동시에 나가떨어지는 가구라 카무이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 1회 일치
          * 정면에서 나선다면 반드시 경계하고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대싸움축제에 참가자로 들어 방심을 노렸던 것.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 1회 일치
          * 그로키시니아 드롤은 원래 멜리오다스의 전우.
  • 일곱개의 대죄/175화 . . . . 1회 일치
          * 에스타롯사는 초반에 멜리오다스 수배서에 나온 얼굴과 동일인물. 멜리오다스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1회 일치
          * 그래서 그로키시니아 드롤이 들어오기 전까지 십계의 두 자리는 공석이었다.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1회 일치
          * 경악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그레이로드 프라우드린.
  • 일곱개의 대죄/192화 . . . . 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188화]] 소제목이 중복되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는 불명.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1회 일치
          * 자라트라스 핸드릭슨은 드레퓌스(프라우드린)을 상대로 선전하지만 점차 수세에 몰린다.
  • 일곱개의 대죄/번외편 . . . . 1회 일치
          * 그런데 거대화된 곤충들이 튀어나서 바캉스는 최종적으로 엉망이 된다.
  • 일념발기 . . . . 1회 일치
          * [[발기]]가 들어있어 엄해보이는 단어지만 그 [[발기]]는 다소 무관할 듯 하다.
  • 일본어 단어를 찾아보기 좋은 사이트 . . . . 1회 일치
          다시 돌아서 구글. '''위의 사이트를 전부 한꺼번에 검색해서 결과를 보여주니까''' 결국 구글이 최강이다.
  • 일본의 대학서열용어 . . . . 1회 일치
         일본 최상위권 사립대학인 세다 대학(早稲田大学)과 게이오 대학(慶應義塾大学)을 묶어서 뜻하는 말이다.
  • 일요목수 . . . . 1회 일치
         [[일요일]] 등 휴일을 사용해서 [[취미]]로서 간단한 목수로서 작업을 하는 것. 흔히 말하는 [[DIY]] 비슷한 뜻이다.
  • 자시키로우 . . . . 1회 일치
         [[에도 시대]]에 다이묘(大名) 하타모토(旗本)에 상응하는 직책에 있는 영주들은 엄격한 무가제법도에 따라서 행동에 제약을 받았다. 이러한 자들 가운데 미치광이 같은 난폭한 행동을 하거나, 문란하고 분방한 행동을 하는 자가 나타나면 그 부하인 가신(家臣)들은 지극히 곤란해졌다. 왜냐하면, 이러한 법도를 어긴 영주는 막부로부터 영지를 빼앗기는 등의 개역 처분을 당할 수 있었는데 영주가 쫓겨난 다음에는 가신들 역시 벼슬자리를 잃고 낭인 무사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 쟈니즈 . . . . 1회 일치
         일본 내에서 굉장한 인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 저변교 . . . . 1회 일치
         진학을 목적으로 하여 실적을 얻는 학교인 진학교는 반대로 저변교는 그 자체가 ‘되도록이면 진학하고 싶지 않은 학교’로 취급받는다. 일단 교육환경이 나빠서, 학생들이 대부분 학력이 없어서(고등학생인데 분수 계산을 하지 못한다 등) 교육의 질이 해당 단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낮다. 물론 비행청소년이 넘쳐나고, 심지어 학교가 평판이 좋지 않다보니 취업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등의 이유가 있다.
  • 전기의자 . . . . 1회 일치
         [[코끼리]] 한마리도 이런 식으로 처형된 사례가 있다. 톱시(Topsy)라는 이름의 코끼리였는데 [[사육사]]를 죽여버린 사고를 친 것. 그 결과 6,600 볼트 전류로 사형당했다. [[https://youtu.be/NoKi4coyFw0|유튜브 동영상-충격적일 수도 있음.]] 위의 최초의 인간 사형집행과 함께 잔인하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 이는 별개로 사보타주를 통해 교류를 밀던 웨스팅하우스를 파산시키기는 했으나 교류의 보급을 막는 데에는 실패했다.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그 전에 자신을 방해한자 배신한자들을 응징하려 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1회 일치
          * 후지코는 자신이 깨어난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8호가 예지한 미래가 뒤집혔다고 보는 견해를 "허술하다"고 보고 "하나를 처리하면 또다른 멍청이가 나오는 일에 질렸다"면서 갑자기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를 더 칠드런 임무에서 배제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0화 . . . . 1회 일치
          * 마기는 효부의 부하이자 가족으로서 요우 모미지를 구하고 함께 판도라를 건설하게 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1회 일치
          * 교복차림으로 돌아 병원을 나서는 효부 쿄스케.
  • 주나라 . . . . 1회 일치
         유왕의 태자가 정(鄭)의 후원을 얻어 낙읍(洛邑)에 재건되었다. 낙읍은 후대의 뤄양(洛陽,낙양)이다. 그러나 동주는 재건 당초부터 취약한 정권으로서, 정(鄭)나라의 전쟁에서 참패하면서 사실상 실권을 상실, 각국의 제후들이 패자(覇者)로서 실질적인 주도권을 행사하고 주왕조는 천자(天子)로서 명분상의 권위만을 가진 정권이 된다.
  • 줄리아나 도쿄 . . . . 1회 일치
         [[도쿄]]에 있었던 [[버블 시대]]의 '''전설적'''인 [[디스코]] 홀. 1991년 5월에서 1994년 8월까지 도쿄 시바우라에서 영업했다. 영국의 레코드 회사 줄리아나 합작하여 만들어졌다.
  • 지렁이 . . . . 1회 일치
         평소에는 땅 속에서 살지만 [[비]]가 오면 밖으로 나 꿈틀거린다. 이는 숨구멍이 부족해 숨을 쉬려고 이러는거다. 이러다가 비가 그치고 해가 뜨면 다시 땅을 파고들어가는데 실수로 타이밍을 놓치면 못 들어가고 말라 죽는다.
  • 지뢰녀 . . . . 1회 일치
         [[지뢰]]는 언듯 보기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지만, 밟게 되면 커다란 피해를 입힌다. 여기에서 따서 사귀기 전에는 무해하게 보이다가 사기고 나서 해를 입히는 여자를 뜻하게 되었다.
  • 진격의 거인/83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짐승거인이 "아버지 닮지 않았군"이란 말을 한다.
  • 착각남 . . . . 1회 일치
         ‘착각’을 뜻하는 칸치가이(勘違い) 과거에 남성명으로 자주 쓰던 ~스케(助)를 합쳐서 ‘착각하는 남자’라는 뜻을 나타낸다. 야마모토 칸스케(山本勘助, 1501년-1561년) 등 실제로 과거에 쓰이던 인명이기도 하다.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1회 일치
         타치바나 이즈미 : 츠키노 아스카의 라이벌이자, 이 작품의 유일한 메인 악역. 아스카를 격렬히 증오하며, 아스카는 과거부터 악연으로 점철되어있다 못해 아주 길어져버린 사이이다.
  • 창작:좀비탈출/0-1 . . . . 1회 일치
         어쩌면 구조대가 올지도 모르고, 어쩌면 부모님이 찾으러 올 수도 있다. 어쩌면을 붙이면 누구든지 줄 수 있을 것 같다.
  • 창작:좀비탈출/1-1 . . . . 1회 일치
         나의 비명소리가 골목길에 울려퍼진다. 하지만 누구도 도주지 않았다.
  • 창작:좀비탈출/2 . . . . 1회 일치
         나는 담을 넘어서 옆집으로 갔다. 당장 골목에서 좀비 맞서 싸우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창작:좀비탈출/4-1 . . . . 1회 일치
         기억이 맞다면 마당 한 켠 음지에 그런 독을 최소 다섯 개는 묻어놨다. 내가 들어가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컸고 각기 된장, 고추장, 쌀, 배추 무 따위를 담았다. 그러니까, 놈들이 그걸 놔뒀다면, 굳이 열어서 침이라도 뱉어놓은게 아니라면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일 것이다. 그걸 가지고 올 수만 있다면.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구로자 아키라는 검객들이 비스듬히 칼을 곧추 세우는 장면을 자주 찍었다. 내가 라쇼몽에 나오던 그 검사처럼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내 희망사항일 뿐이다. 봐줄 사람이 있다면 내 모습은 골프채 뒤에 숨은 얼간이일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1회 일치
         돌아온 나는 오랜만에 샤워를 했다. 옷은 그대로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몸에 찌들은 토트넘의 냄새 체액을 씻어냈다. 수돗물의 오염을 의심했던 며칠 전에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수도를 틀었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받아들였다. 승리의 기분이었다.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돌아온 나는 오랜만에 샤워를 했다. 옷은 그대로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몸에 찌들은 토트넘의 냄새 체액을 씻어냈다. 수돗물의 오염을 의심했던 며칠 전에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수도를 틀었고 쏟아지는 물줄기를 받아들였다. 승리의 기분이었다.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1회 일치
          * 식칼 : 영화 달리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은 것 같다. 그냥 본래 용도에 걸맞게 요리할 때나 써먹어야겠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1회 일치
         나는 비닐시트 철사를 바로 써먹기로 했다. 불과 10분 만에 뚝딱 구상한 아이디어가 겨울 철에 비닐 하우스를 만든다는 거 보다 훨씬 유용한 아이디어라는게 입증되었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둔탁한 소리 손에서 접시가 깨지는 듯한, 유리창을 부순 듯한 섬뜩한 촉감이 괴롭힌다. 정수리 한 복판. 언젠가 Tv에서 명인이 도자기를 깨뜨리던 장면이 떠올랐다. 갈라진 살갗 사이로 보이는 두개골이 도자기처럼 하얗다. 주의를 기울였지만 도자기 안의 검붉은 내용물이 튀기면서 손과 팔에, 그리고 얼굴까지 더럽혔다. 하나님 저게 입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비록 '''좀비가 득실대는 동네에 처박아 버렸지만'''.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1회 일치
         개인 신상 : 과거의 기억의 절반 정도를 잃어버렸으나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과 보구인 천경원양포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집안에서 물려준 드레스인 홍염의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뿐이었다. 게다가 어째선지 원치않게 라이벌과 엮이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고군분투 파란만장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 초한춘추 . . . . 1회 일치
         초한전쟁을 다룬 주요 사료지만, 산일되어 원형을 잃어버린다. [[청나라]] 때 사기 한서 등에서 주석을 모아 집본이 나왔다.
  • 총기 . . . . 1회 일치
         용도 구조에 따라서 다양한 총기가 있다.
  • 카라아게 . . . . 1회 일치
         에도 시대부터 튀김 요리에 대한 기록은 있지만, 현재 비슷한 모습의 카라아게가 나타난 것은 1930년대로 추측된다.
  • 카시오리 . . . . 1회 일치
         사죄 방문을 할 때는 [[도게자]] 셋트로 지참하는 것이 일반적.
  • 카타르시스 . . . . 1회 일치
         정신분석학에서는 정신장애의 원인인 콤플렉스를 다시 강렬하게 체험함으로서, 이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심리 치료 그 결과를 뜻한다.
  • 캬바쿠라 . . . . 1회 일치
         [[일본]]의 [[유흥업소]] 형태 가운데 하나.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캬바레(キャバレー,cabaret) 」 [[영어]]에서 유래한 「쿠라브(クラブ,club=클럽)」을 합성한 단어.--어느 한쪽만 하라고.-- 줄여서 캬바(キャバ).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1회 일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을 축소한지라 처음 나왔을 때는 "[[일렉트로닉 아츠|EA]] 놈들이 이상한걸 C&C라고 내놓았다!"라는 반응이 흔했다.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움 트일라잇]]이 나온후 6년째 신작이 안나오는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 커피 젤리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처음 커피 젤리를 판매한 것은 미카도커피(ミカドコーヒー)의 창업자라고 한다. 미카도커피는 [[카루이자]]에서 여름철에만 영업하던 카페로, 1963년 부터 판매하였으며, "먹는 커피"라고 하여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 켄시로 . . . . 1회 일치
         [[북두신권]]의 전승자로서, 권법의 달인으로 평범한 불량배나 도적은 한 다스로 몰려도 한 순간에 쓸어버릴 수 있다. 일견 과묵하고 험상궃은 인물로 보이지만 악인에게 무자비하며 약한 자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사나이이다.
  • 코스트코 . . . . 1회 일치
          * [[도매점]]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어, 점포 운영비 판매비, 관리비를 절감하고 대신 가격을 낮춘다.
  • 코타츠 . . . . 1회 일치
         본래는 열원을 바닥에 놓고 다리를 아래로 내릴 수 있도록 탁자 아래쪽에 구멍을 파는 형태였다. 1950년대에 적외선을 이용한 전기 코타츠가 나타나고, 열원을 탁자 쪽에 설치하는 디자인이 나타나면서 현재 같은 코타츠가 생겨났으며 폭발적으로 보급하였다.
  • 코피페 . . . . 1회 일치
         [[클립보드]]에 문자 데이터를 임시 저장(카피)한 다음, 이를 다른 곳에 붙여 넣는(페이스트) 일련의 동작.
  • 크리미널 마인드 . . . . 1회 일치
          * 패턴이 어느 정도 있어서, 오프닝은 대개 범인의 범행 장면으로 시작, 수사팀의 시퀸스 범행씬이 교차한다. 마지막 전개는 대개 범인이 (마지막) 피해자를 살해하기 직전에 난입해서 가로막는 장면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범인은 사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살율이 매우 높지만, 때때로 [[체포]]되는 경우도 있다.
  • 키이치 보우겐 . . . . 1회 일치
         키이치 보우겐의 이야기는 조루리, 가부키 등으로도 만들어진다. 가공인물이지만 요시츠네가 유명하다보니, 그 얽힌 키이치 보우겐도 음양사로 이름이 높아져서 각종 음양도 관련 문헌에 가공의 저자로서 언급되기도 한다.
  • 키프 . . . . 1회 일치
         키프 군이란 여러 남자 사귈 정도로 인기있는 여성의 관점에서, 진심을 내고 있는 남성 이외에 연인 미만의 교제를 하고 있는 남자를 뜻하는 말이다. 국내속어로 하자면 어장관리의 물고기. 남자친구 예비군 같은 취급.
  • 타베아루키 . . . . 1회 일치
         혹은 특정 지역의 명물 요리, 맛있는 음식, 특이한 음식 같은 것을 돌아다니면서 먹는 취미를 뜻한다. [[식도락]]이나 [[맛집순례]] 같은 뜻이라고 볼 수 있다.
  • 토리코 . . . . 1회 일치
         다양한 맛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미식가 토리코 요리사 코마츠가 만나 함께 모험을 떠난다.
  • 토리코/363화 . . . . 1회 일치
          * 돈슬라임은 재생하지만 과거 싸웠던 때 완전히 다르다고 느끼고 있으며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돈슬라임은 생전 처음으로 죽음의 공포를 느낀다'''
  • 토시코 막스 . . . . 1회 일치
         1936년 태생, 1971년 런던정치경제대학교를 졸업, 1976년 영국 귀족 블로톤 남작 마이클 막스(Baron Marks of Broughton) 결혼하여 블로톤 백작 부인 마크스 토시코(Honourable Toshiko Marks, Baroness Marks of Broughton)가 되었다.
  • 토오리마 . . . . 1회 일치
          * 마물의 이름에서 따서, 무차별 살인마나 묻지마 살인 같이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로 피해를 입히는 범죄자를 뜻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을 토오리마 사건(通り魔事件)이라고 부른다.
  • 토죠 노조미 . . . . 1회 일치
         [[야자 니코]]랑은 먹이사슬...이 아니라 커플링이다.
  • 토츠카 요트 스쿨 . . . . 1회 일치
         1979년에서 82년 까지 훈련생의 사망, 행방불명 사건이 잇다라 교장 이하 15명이 체포, 형사 재판이 벌어지며 이를 토츠카 요트 스쿨 사건이라고 한다. 토츠카 교장은 6년의 실형 판결을 받았으며, 2006년에 출소하여 학교에 복귀하고 운영을 여전히 담당하고 있으며, 학부모 교육 관계자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 톤데모 . . . . 1회 일치
         1989년, 후지쿠라 산(藤倉珊)이라는 인물이 「톤데모본의 세계(トンデモ本の世界)」라는 에세이를 쓰면서, 여기에서 이러한 기서(奇書) 종류를 톤데모본이라고 지칭하고, 이를 "저자는 진지하게 썻지만, 저자의 의도는 다른 의미에서 웃기고 재미있다."고 해설하여 톤데모라는 말이 나타났다.
  • 파워 해리스먼트 . . . . 1회 일치
         [[회사]] 등에서 직무상의 지위 같은 직장에서 가지는 우위를 배경으로 하여, [[업무]]로서 적정한 범주를 넘어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을 가하고, 업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약칭 파하라(パワハラ).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 . . 1회 일치
          * 작품의 넘버링은 원래 로마숫자로 표기하지만 항목개설의 용이 검색의 용이를 위해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
  • 파치카스 . . . . 1회 일치
         파칭코(パチンコ) 카스(カス)를 합쳐서 '파치카스'라고 한다. 풀어쓰자면 파칭코 쓰레기. 즉, '파치레기' 정도의 느낌으로 볼 수 있다.
  • 패드립 . . . . 1회 일치
         현실이건 인터넷이건 상대의 관계를 화끈하게 파탄낼 수 있는 행위다. 당사자나 목격자에게 교양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주의.
  • 페어리 테일/481화 . . . . 1회 일치
          * 엘자는 이카루가 싸우지만 아즈마, 쿄우카까지 되살아나 불리하게 된다.
  • 페어리 테일/483화 . . . . 1회 일치
          * 제라르가 마법을 준비하는걸 감지한 메르디 쥬비아는 힘을 합친다.
  • 페어리 테일/485화 . . . . 1회 일치
          * 나츠, 해피, 루시, 브랜디쉬는 오거스트 교섭하러 출발한다.
  • 페어리 테일/488화 . . . . 1회 일치
          * 가질은 레비 만난 덕에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 페어리 테일/495화 . . . . 1회 일치
          * 해피는 제레프 만났을 때 그가 한 말을 신경쓰고 있다.
  • 페어리 테일/497화 . . . . 1회 일치
          * 엘자 아이린의 관계에 대한 떡밥이 재살포. 모녀설이 가장 지지를 얻고 있다.
  • 페이퍼 컴퍼니 . . . . 1회 일치
         [[영어]] 일본식 영어에서 의미가 상당히 다른 단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본식 영어의 의미가 널리 쓰이고 있다.
  • 편차치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편차치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학력편차치(学力偏差値)를 뜻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수능의 표준점수(Standard score) 비슷하다.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숲에 살고 있던 엘프종족 포리는 어느 날 어떤 남자를 만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에 눈이 먼 포리는 그에게 자신의 『노래』가 담긴 수정을 넘겨주게 되고 영원히 사랑하겠노라 맹세하게 된다. 하지만 엘프의 계율은 엘프 인간과의 사랑을 용납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수옥(水獄)에 갖혀 "달이 세번 뜰때까지" 가둬지는 벌을 받게 된다.
  • 포챠포챠 . . . . 1회 일치
         [[일본어]] [[의태어]] [[의성어]], 2가지 의미가 있다.
  • 프레샤 . . . . 1회 일치
          * [[건담 시리즈]]에서 [[뉴타입]] 간에 서로 정신적 압력을 뿜어내서 서로를 감응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특히 서로 적대적인 관계이고 뉴타입 능력이 강할 때 강력한 프레샤를 발하게 된다. 예시) "코노 프레샤?! 샤아!"
  • 프릭쇼 . . . . 1회 일치
         * 킬링 조크 - 조커 함께 인질을 괴롭히는 빌런들이 샴쌍둥이, 난쟁이 등 프릭쇼에 나오는 기괴한 외모를 지닌 사람들이다. (배경이 낡은 유원지임을 생각하면 과거 이 곳에서 일하던 이들일 가능성도 있으나, 작중에선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1회 일치
          * 쌍으로 짝지어서 [[은행강도]]를 하고 돌아다닌 보니 클라이드가 유명. 다만 좀 오래된 살인마들이라 인지도가 낮아졌다.
  • 학대의 연쇄 . . . . 1회 일치
         투영하는 경우는 자신의 학대 경험을 어린 시절의 아이에게 투영하는 것으로, 자녀에 대한 분노 자신을 학대한 부모에 대한 분노가 섞여서 복잡한 심리 상태가 된다.
  • 한방의학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한의학]], [[중의학]]을 부르는 명칭이다. 일본에서는 자국의 한방의학이 전래된 중의학과는 독자적으로 발전하여 별개의 요소가 많다고 주장한다. 한방(漢方)이라는 명칭은 [[에도 시대]] 중엽에 [[네덜란드]]의 의학이 전래되어 이를 란방(蘭方) 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이 대조하여 기존의 중국에서 전래된 의학을 '한방'이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 한신 아와지 대지진 . . . . 1회 일치
         1995년 1월 17일오전 5시 46 분,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하형 지진으로서, [[고베]], [[한신]], [[아지시마]]를 중심으로 하여 피해가 있었다. 6434명이 사망, 24만 9천 채의 주택이 무너지는 거대한 피해가 있었다.
  • 헤이안 시대 . . . . 1회 일치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 다이호 율령(大宝律令)가 제정되어 있던 시기에 나라의 토지는 모두 덴노의 것이라는 왕토사상 아래, 농민에게는 토지를 빌려주고 있다고 보았다. 이를 구분전(口分田)이라고 하였으며, 개별 농민에게 과사게 이루어졌다. 새롭게 개간한 토지는 사유지로 삼을 수 있었으나, 1대에 한하여 반납하여야 했다. 이를 반전수수법(班田収授法)이라고 한다.
  • 호환성 . . . . 1회 일치
         이는 [[정보공학]]의 호환성이다. 하나의 장치에서 처리한 데이터, 프로그램을 다른 장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관계없이 어떤 윈도우즈 기기에서도 호환성이 있다. 물론 [[사양]]은 있지만. 윈도우즈 맥은 기종은 프로그램은 호환성이 없지만, 데이터는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호환성은 있다.
  • 화석연료 . . . . 1회 일치
          * 탄소균형 문제 : 화석연료의 남용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자연적으로 축적하는 탄소화합물의 양보다 배출하는 탄소화합물의 양이 훨씬 많아져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쉽게 말해 '지구온난화'도 관련되어 있다.
  • 화식 화장실 . . . . 1회 일치
          * 직접 변기 접촉하지 않아도 되므로, 어떤 면에서는 위생적.
  • 화표 . . . . 1회 일치
         그러나 이 화표는 결국 2012년 보시라이가 실각하고 체포되어, 부패 범죄로 감옥에 갇히는 몸이 되면서 [[설레발]]로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2016년 8월 5일, 베이징 신경보(新京報)에서는 네티즌들의 소식을 인용하여 보시라이가 건설한 화표가 밤새 철거당했다는 소식을 알려, 보시라이의 꿈처럼 그가 세운 --설레발-- 화표 역시 소멸하여 보시라이의 야망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렸음을 드러내고 말았다.
  • 후예 . . . . 1회 일치
         * 대개 창작물의 후손은 선조 닮았다고 묘사된다. 자신이 조상과 닮았는지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후지와라 노리카 . . . . 1회 일치
         * 정유미 손나은 두명을 입양을했다고밝힌다
  • 흑초 . . . . 1회 일치
          * [[비타민 B]] [[미네랄]]이 들어 있어, 필수 영양소이다.
  • 히키니트 . . . . 1회 일치
         [[히키코모리]] [[니트]]를 결합한 말.
  • 히토쯔마 . . . . 1회 일치
         남(人,히토)의 아내(妻,쯔마)라는 뜻이다. [[유부녀]]는 조금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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