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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성진
         |전임자 = (강남구 갑)[[최병렬 (1938년)|최병렬]]<br/>(강남구 을)[[오세훈]]
  • 곽노현
         2011년 오세훈 의 무상급식 정책 논란 및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서울특별시 주민투표|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에서 소득 구분없는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했다. 저소득층 하위 50%만을 지원하겠다고 주장한 전 서울시장 [[오세훈]]과 갈등을 빚고 오세훈의 주민투표 발의로 주민투표가 실시하였지만 33.3% 가 되지 못하여 주민투표 무산 무상급식 실시 하게 됨
  • 권영규
         |전임자 = [[오세훈]]
  • 김종욱 (정치인)
         자신의 핵심 공약이었던 친환경 무상급식이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시장과의 마찰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제안을 보냈는데 오늘까지 답이 없는 건 시의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밝히며 오 시장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주문했고, 오 시장은 "무상급식 외에 교육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해야 참여할 수 있다"고 답하며 절대로 무상급식을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였다.<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82621951 野 "시의회 무시하나"…吳 "물서설 수 없다"] 《한국경제》 2010년 8월 26일 임현우 기자</ref>
         2010년 12월 18일 [[KBS]] [[심야토론]]에서 무상급식을 주제로 토론을 주선하였다. 무상급식을 강력하게 주장했던 민주당의 토론 패널로는 [[이인영]] 당시 민주당 최고의원과 김종욱 친환경무상급식특별대책위원장이었고, 서울시 측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연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여러 이유를 들어 토론이 취소되었다. 당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오 시장은 시의회의 다수결은 거부하는가. 곽교육감과 토론하려면 시의회에서 먼저 해야지 왜 의회 출석은 거부하는가. 애초에 곽 교육감은 참여하지 않는 전제로 패널이 짜졌는데 왜 갑자기 토론거부 이유로 곽 교육감의 불참을 거론하는가.”라고 밝히여 서울시의 입장을 비판했고,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은 "이번 심야토론 무산과 관련, 서울시와 민주당간 네 탓 공방이라는 식의 기사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또한 결국 오시장이 노리던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가 애초부터 민주당이 이 토론에 응할 필요가 없었다고 한 겁니다”라고 밝히며 우회적으로 서울시를 비판하였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01220000430&md=20101220165759_AT</ref>
  • 김흥국(가수)
         그 뒤에도 2011년 [[오세훈]] 시장의 무상 급식찬반 주민투표에 나와서 [[박상원]]과 함께 투표를 호소하기도 했고 [[2011년 재보궐선거|4.27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가 출마한 경기도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정몽준]]과 함께 유세현장에 나오기도 했다.
  • 나경원
         그 후 나경원은 오세훈 후보 서울시장 캠프에 합류하였고<ref>{{뉴스 인용|제목=오세훈, 선거캠프 구성 돌입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0222691|출판사=파이낸셜 뉴스|저자=안만호|날짜=2006-05-01}}</ref>, 이 후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전여옥]]에 이어 나경원을 유기준과 함께 한나라당 공동대변인으로 임명했다.<ref>{{뉴스 인용|제목=[프로필]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7/18/2006071870108.html|출판사=연합뉴스(조선일보)|날짜=2006-07-18}}{{깨진 링크|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7/18/2006071870108.html }}</ref><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607/h2006071820004221060.htm 한국일보 : 한나라 주류체제 강화 인사<!-- 봇이 따온 제목 -->]{{깨진 링크|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607/h2006071820004221060.htm }}</ref> 나경원은 당대변인으로서 일하며 김병준 교육부총리 논문 이중보고를 비난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의 바다이야기 판매회사 근무와 관련한 의혹제기를 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8222151211&code=910203 경향닷컴 | Kyunghyang.com<!-- 봇이 따온 제목 -->]</ref> 또 전효숙 헌법재판관의 헌법재판소 소장 임명과 관련해 절차와 인물을 들어 반대한다는 당의 입장을 전하기도 했고<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01831141&code=910402 경향닷컴 | Kyunghyang.com<!-- 봇이 따온 제목 -->]</ref>, 노무현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관련된 언급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은 입만 열면 설화를 일으키는 개구즉화"라는 당을 대변하는 논평을 남기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query=%B3%AA%B0%E6%BF%F8&st=news.all&q_enc=EUC-KR&r_enc=UTF-8&r_format=xml&rp=none&sm=all.basic&ic=all&so=datetime.dsc&rcnews=exist:032:020:023:028:&rcsection=exist:&stDate=range:20060101:20070101&detail=0&pd=4&start=21&display=20&startDate=2006-01-01&endDate=2007-01-01&page=1 나경원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깨진 링크|url=http://news.naver.com/main/search/search.nhn?query=%B3%AA%B0%E6%BF%F8&st=news.all&q_enc=EUC-KR&r_enc=UTF-8&r_format=xml&rp=none&sm=all.basic&ic=all&so=datetime.dsc&rcnews=exist:032:020:023:028:&rcsection=exist:&stDate=range:20060101:20070101&detail=0&pd=4&start=21&display=20&startDate=2006-01-01&endDate=2007-01-01&page=1 }}</ref>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 경선에 도전하였으나 [[오세훈]]후보에 패배하고, 대신 오세훈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여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224854</ref>
         34대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이 2011년 8월 24일 실시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무산된 것에 따른 책임을 지고 8월 26일 시장직을 사퇴함에 따라 치러진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2011년 10월 26일 개표 결과 [[박원순]] 후보가 약 215만여 표를 얻어 53.4%의 득표율을 나타냈고,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약 186만여 표를 얻어 46.2%의 득표율을 나타내어 낙선했다.<ref>[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7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투표 결과] 위키트리</ref>
  • 문국현
         [[환경운동연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출신의 [[사람]]들이 핵심 지지층으로 알려져 있다. 김재현 [[건국대학교]] [[교수]], 홍종학 [[경원대학교]] 교수([[MBC]]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의 진행자)등이다. 전 서울시장인 [[오세훈]]과는 친하며 많은 부분 정책을 공감하지만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다. 한편 방송, [[신문]] 등의 미디어에서는 한국의 젊은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서 문국현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아보였으나 실제 지지율은 그에 크게 못미쳤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20209&PAGE_CD=S0200 '커밍아웃'한 문국현 사람들]</ref> [[통합민주당]]의 [[천정배]] 의원과 정책적으로 연대한다고 발표했다.
  • 박근혜
         [[2006년]] 5월 20일 지방 선거 유세 중 [[지충호]]가 휘두른 문구용 칼에 피습당하여 안면에 깊은 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당원들에게 선거 판세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당 안팎에서 높은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지충호]]는 이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이 사건은 [[2006년]] [[5월 20일]] 박근혜가 [[경기도]] [[군포]]와 [[인천]] 지원 유세를 마치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참가하던 중 19시 20분쯤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벌이다 지충호에게 피습당해 얼굴을 크게 다친 사건이다. 지충호가 휘두른 흉기는 10 cm 가량의 커터칼이다. 당시 지충호는 인천에서 버스를 타고 신촌까지 온 뒤 범행을 위해 4시간을 기다린 후 오세훈 서울시장 지원연설을 위해 단상에 박근혜가 오르는 찰나 지충호는 자신이 가진 커터칼로 11센티미터의 길이에 걸쳐 박근혜의 턱을 그었다.<ref>이상윤, 《안철수 등의 한판승부 - 박근혜 벗기기》, 높은새, 2011, p.19-24</ref> 당시 [[대전광역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박성효 후보는 열린우리당의 염홍철 후보에게 지지도에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 박근혜가 '대전은요?'라고 선거 판세를 물어본 것이 알려지면서 판세가 역전되었고 이후 지방 선거에서 박성효 후보는 염홍철 후보에게 근소하게 승리하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박근혜는 [[이명박]]과 거리를 두었으나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다. 대통령과 면담을 하면서 대통합의 의지를 담고 활동하였다. 과거 정책상 본질적으로는 [[이명박]]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근거로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근혜가 내세웠던 '줄푸세'나 당시 경쟁 후보였던 [[이명박]]이 내세웠던 '747' 둘다 공통적으로 감세 기조를 내세운 정책이라는 점이다. 또한 박근혜가 2008년 12월 국회의 감세 법안, 2009년 3월 [[금산분리]]완화법안, 2009년 12월 예산안 ─ 4대강 예산이 포함되었고 이른바 날치기 통과로 논란이 되었음 ─ 에 찬성해 [[이명박]] 정부 정책에 협조한 것도 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04181704062] 기사 내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발언 인용 ─ 최이락 기자, 민주 "불법사찰 가해자는 새누리·박근혜", 연합뉴스, 2012.4.4.</ref> 이를 빗대어 정치권과 인터넷 상에서 '이명박근혜'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박]]과 다르다고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주도했던 '[[세종시]] 수정안'을 부결되게 만든 것이다. 또한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때 바쁜 일정 속에 부재자 투표까지 참여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지원했던 [[이명박]]과는 달리 관련 사안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11년 말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후 당명, 당 상징색, 강령 등을 변경하면서 [[MB]]정권과 기존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악재 속에서도 "어느 정권에서나 민간인 사찰은 일어나며 나도 피해자"라며 논란을 피하기도 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401174821598] 임진수 기자, 역공 들어간 새누리 "어느 정권이나 불법사찰, 노컷뉴스, 2012.4.1.</ref>
  • 박근혜 (대통령)
         [[2006년]] 5월 20일 지방 선거 유세 중 [[지충호]]가 휘두른 문구용 칼에 피습당하여 안면에 깊은 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당원들에게 선거 판세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당 안팎에서 높은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지충호]]는 이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이 사건은 [[2006년]] [[5월 20일]] 박근혜가 [[경기도]] [[군포]]와 [[인천]] 지원 유세를 마치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참가하던 중 19시 20분쯤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벌이다 지충호에게 피습당해 얼굴을 크게 다친 사건이다. 지충호가 휘두른 흉기는 10 cm 가량의 커터칼이다. 당시 지충호는 인천에서 버스를 타고 신촌까지 온 뒤 범행을 위해 4시간을 기다린 후 오세훈 서울시장 지원연설을 위해 단상에 박근혜가 오르는 찰나 지충호는 자신이 가진 커터칼로 11센티미터의 길이에 걸쳐 박근혜의 턱을 그었다.<ref>이상윤, 《안철수 등의 한판승부 - 박근혜 벗기기》, 높은새, 2011, p.19-24</ref> 당시 [[대전광역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박성효 후보는 열린우리당의 염홍철 후보에게 지지도에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 박근혜가 '대전은요?'라고 선거 판세를 물어본 것이 알려지면서 판세가 역전되었고 이후 지방 선거에서 박성효 후보는 염홍철 후보에게 근소하게 승리하였다.
  • 박상원(배우)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에서 맡았던 검사 역할은 현재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검사 시절에서 모티프를 따와 만든 배역이라고 알려졌다. 당시 드라마 작가였던 송지나가 2017년 대선 당시 아니라고 주장했었으나 하는데 사실 맞다고 보는게 옳다. 자세한 내용은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5번목차 참고. 홍준표는 이후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를 통해서 형성된 그의 대중적 인기에 주목한 신한국당의 권유로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 1996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 갑 지역구에서 무난하게 당선된다. 그러나 강직한 이미지와 달리 선거비용 사용 내역을 조작해서 의원직을 박탈당한다. 이후 2001년 동대문을 재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다시 정계로 돌아왔다.][* 사실 홍준표는 슬롯머신 비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급자인 [[이건개]] 검사장을 구속하면서 검사들 사이에서 왕따당하고 있었다. 2년 동안 자기한테 같이 밥 먹자는 동료 검사 한명이 없었다고. 정작 홍준표가 구속한 이건개는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1996년 총선에서 자유민주연합 전국구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 때문인지 박상원 본인도 늘 정계진출 떡밥이 있는 배우. 일단 본인은 정계 입문은 생각에 없다고 못박아두고 있다. 하지만 1인 시위 등을 통해 본인의 정치적 입장[* 보수 성향으로,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과도 친분이 있다. 2011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때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오세훈 시장을 지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을 드러내곤 해서 이 떡밥은 여전히 쉬지 않고 현재진행형이다.
  • 서울특별시/인물
         * [[오세훈]] - 성동구
  • 이상훈 (법조인)
         * [[2011년]] 7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인대 씨에게 무죄 선고
  • 전원책
         2011년 8월 12일 [[SBS]] 시사토론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편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원군으로 출연해서 곽노현 교육감,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과 토론을 벌였다. 토론 자체의 분량은 오세훈과 곽노현의 발언시간이 대부분이고 전원책과 홍헌호의 발언 기회는 매우 적었으나,[* 전원책의 발언만 편집한 분량이 10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워낙 양측의 토론 실력 격차가 심해서 곽노현 측은 그야말로 [[https://www.youtube.com/watch?v=_OlFENIlPks|영혼까지 털렸다(...).]] 방송 이후 진보 성향의 사이트인 [[네이트]]의 기사들까지 보수성향 베플들이 전부 점령하며 보수층의 결집을 불러오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주민투표는...
  • 표창원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중적인 범죄학자 표창원을 1호 인재로 영입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영입 초반에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07908|#'''오세훈 전 시장'''과 대결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때 본인은 이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붙으라고 해도 하겠다"'''며 당락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07908|#]] [[국민의당|안철수 신당]]과의 중재자 역할을 자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세훈 전 시장은 서울 [[종로구]]로, 표 교수는 밑에 서술되어 있듯 경기도 [[용인시 정]] 선거구에 출마하게 되면서 둘의 대결은 없던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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