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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54회 일치
         코너가 노리스와 만났을 때, 노리스는 짐을 싸고 있었다. 노리스는 자신이 만들어낸 합금으로 된 칼을 미리암에게 선물하고 싶어했고, 합금의 재료인 철을 얻으러 가려는 것. 노리스가 철을 얻으려는 광산은 영국 소유의 광산이었기에 노리스는 코너에게 망보기를 부탁한다.
         노리스가 철을 얻기 위해 광산 안에 폭약을 설치하고 터뜨리자 영국군들이 노리스와 코너를 잡아 족치기 위해 몰려온다. 둘은 영국군들을 막아내며 세번의 폭파 끝에 필요한 철을 모은다.
         보스턴에 도착한 코너는 라일 화이트 박사를 찾지만 화이트 박사는 모두에게 "사신 의사", "살인자"라며 비난받는 사람이었다. 코너는 라일을 린치하려던 사람들을 때려눕히고 화이트 박사에게 말을 건다. 화이트 박사는 자신이 영국군에게 "백색 사신"이라고 모략하는 사람이라 말하지만 프루던스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는 그녀를 돕기로 한다.
         라일은 자신이 대번포트 농지 밖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이유를 알아냈다. 영국군이 치료하지 말라고 요구했음에도 애국자들 단원을 치료했다가 영국군의 모략에 시달리게 된 것이었다. 코너는 라일이 떠나지 않도록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
         존스타운을 지나던 코너는 영국군이 한 남자를 붙잡고 그를 탈영병이라며 목매다려는걸 목격한다. 코너는 이 현장에 난입, 영국군 병사들을 해치운다. 마지막으로 남자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던 병사까지 처리한 후, 코너는 남자의 묶인 손을 풀어주며 무슨 일인지 물어본다.
         데이비드 월스톤, 일명 빅 데이브는 싸움에 동의 하지도 않고, 아메리카를 사랑하기에 영국군에서 탈영했다. 그랬다가 영국군에게 붙잡혀 본보기로 교수형 당할 뻔한 것. 빅 데이브가 대장장이인것을 알게 된 코너는 은혜를 갚고싶어하는 그를 대번포트 농지에 정착하게 한다.
         뉴욕에 있는 가게에서 망치 대가리와 손잡이를 사고 나오던 코너는 병사들이 빅 데이브에 대해 얘기하는걸 듣는다. 대번포트 농지로 돌아간 코너는 빅 데이브에게 도구를 전해주며 영국군이 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빅 데이브는 그럴 줄 알았다며, 언젠가는 영국군을 상대해야겠다는 말을 남긴다.
         코너는 여관 앞에서 올리버와 빅 데이브가 영국군 정찰병 한명을 붙잡은걸 본다. 빅 데이브의 말에 따르면 그 정찰병은 탈영병인 빅 데이브를 찾아 여관 근처에 숨어 들었다가 잡힌 것이었다. 그 정찰병은 자신 혼자 왔다고 주장했지만, 또다른 정찰병이 코너에게 들켜서 도망친다.
         코너가 도망치는 정찰병을 처리하고 돌아와 보니, 다른 정찰병이 올리버와 빅 데이브를 뿌리치고 달아난 뒤였다. 코너는 농지에 영국군이 들이닥칠걸 예상한다.
         코너는 마을 사람들이 빅 데이브의 대장간 앞에 모여있는걸 발견한다. 영국군이 빅 데이브를 잡아가는걸 막으려는 것. 빅 데이브는 코너를 대장간 뒤로 데려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화약통을 보여준다. 코너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빅 데이브를 데리러 온 영국군을 막아낸다.
         빅 데이브는 마을에 폭력사태를 불러온 것에 대해 사과하지만 코너는 자기들은 자신을 지킨 것 뿐이라며, 영국군이 더이상 추격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니 빅 데이브는 이제 자유의 몸이라고 말한다.
         코너는 대본포트 농지에 온 사람 두명이 에일, 치즈, 빵 등을 파는걸 본다. 이들은 올리버와 코린으로, 한때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영국군에게 여관을 빼앗겼다. 이에 에일을 사 마시던 노리스가 대본포트 농지에 정착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한다. 여관이 필요하지만 여관을 세울만한 돈이 없는 두 사람을 위해 코너는 1,000 파운드를 지원해 여관 "마일즈 엔드"를 세우게 해준다.
         코너가 마일즈 엔드에 들렀을 때, 한 남자가 찾아와 숙식을 부탁한다. 그가 런던에서 건너온[* 영국 출신이라는 말에 고프리가 비웃지만 그는 자신이 왕당파가 아님을 밝힌다.] 성직자라는 걸 알게 된 주민들은 지금까지 마을에 성직자가 없었던걸 떠올리며 그를 받아 들인다.
         1773년, 동해안. 아퀼라는 마서스비니어드 섬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사하러 출항한다. 이들은 영국군 포함들로부터 상선을 호위하여 마서스비니어드 항구까지 인도하는 동시에 영국군 해안요새를 파괴한다.
         코너는 영국군이 전략적 이점도 없고, 평화로운 마서스비니어드에 손을 뻗친 이유를 궁금해하며 이 뒤에 템플기사단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때, 포성이 들려온다. 폴크너는 베일리를 안전한 선창으로 보내고, 코너는 직접 마스트에 올라 상황을 확인한다. 랜돌프가 함대를 이끌고 상선을 공격하고 있었다. 코너는 상선을 구하고 비들의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 전투가 벌어지는 곳으로 아퀼라를 몬다. 배를 모는 도중, 폴크너는 영국 키잡이에 불과했던 비들이 대륙군 함대 기함의 함장이 되었다는 것에 의문을 표한다.
         아퀼라가 전투 현장에 도착하자, 랜돌프는 방향을 돌려 도망가버린다. 상선을 공격하던 다른 선박들이 영국 선박임을 확인하고는 랜돌프를 쫓아가는 것 보다는 상선을 지키기로 한다.
         랜돌프를 공격하던 영국 선박들을 격침시킨 아퀼라는 다시 랜돌프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랜돌프는 영국 프리깃 두척을 남기고는 도망쳐 버렸다. 아퀼라는 프리깃 두척을 처리한 후, 폭풍우를 피해 마서스비니어드 섬으로 향한다.
         마서스비니어드 섬으로 가던 중, 코너와 폴크너는 애국자들인 비들이 영국 해군을 돕는 이유에 대해 대화한다. 코너는 비들이 이런 짓을 하는 이유가 대륙 해군의 첫번째 제독이 되기 위해서라고 추측한다. 이때, 선창으로 안 가고 포열갑판에서 지금까지 있던 일을 구경하던 베일리가 나타난다. 베일리는 코너에게 자신을 포함한 낸터킷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고 한 후, 폴크너의 엉덩이를 치며 폴크너가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한다.
         아퀼라가 라 벨라도나의 호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영국군 함대가 나타난다. 아퀼라와 라 벨라도나는 짙은 안개 속에서 영국군 함대에 맞서 싸운다. 라 벨라도나는 영국군의 두번째 공세까지 막아 내지만, 안개 속에서 나타난 전열함의 공격으로 돗대가 부러진다. 코너는 영국군이 어떻게 라 벨라도나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영국군 전열함에 도선해 전투를 벌이기로 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50회 일치
          세계 각국에게 독일은 평화를 바란다고 선전한다. 호전도가 1감소하는 동시에 프랑스, 영국, 소련, 폴란드,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오스트리아, 불가리아와의 관계도가 5-10 오른다.
          독일의 성장을 방해하는 나약한 국제연맹에서 탈퇴한다. 자금 100을 소모해 불만도를 2% 감소시킨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영국, 폴란드, 덴마크, 체코슬로바키아, 이탈리아와의 관계도가 50 감소한다.
          오스트리아 내 나치 당원들이 쿠데타를 벌이게 한다. 자금 100을 소모해 불만도를 2% 감소시킨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영국, 폴란드, 덴마크, 체코슬로바키아, 이탈리아와의 관계도가 20 감소한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도는 10 증가한다.
          베르사유 조약을 무시하고 라인란트에 군부대를 주둔시킨다. 불만도가 2% 감소하며 자금이 500 증가한다. 동시에 외교 슬라이더도 강경파로 1 이동한다. 호전도가 10 오르며 프랑스,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와의 관계도가 5-15 하락한다. 평화시 공업력이 10% 증가하지만, 영국과 프랑스 역시 "전쟁 준비" 이벤트로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10% 감소한다. 이벤트로 벨기에가 연합국에서 탈퇴한다.
          스페인 내전에서 스페인국을 지원하는 디시전.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는 선택지와 엄청난 양의 병력과 물자를 지원하고 스페인국 군사통제권도 가져오는 선택지가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스페인국, 이탈리아와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영국, 프랑스, 스페인 공화국, 소련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한 호전도도 올라간다. 스페인 내전이 끝나면 지원군 귀환 이벤트와 함께 몇몇 공군 교리의 청사진을 획득한다.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는 디시전. 오스트리아 국토를 획득하고, 300명의 인력과 지휘관을 습득하고 불만도도 10 내려가지만 호전도가 10 오르며 영국, 프랑스, 체코슬로바키아, 이탈리아, 헝가리와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한 정치 슬라이더가 강경파로 한 칸 이동한다.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전쟁 준비" 이벤트로 10% 감소한다.
          뮌헨 조약을 통해 주데텐란트의 소유권을 주장한다. 주데텐란트 지역을 영토 분쟁 지역으로 만드는 동시에 체코슬로바키아에게 해당 지역의 할양을 요구한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승인 여부에 상관 없이 영국, 프랑스, 체코슬로바키아와의 관계도가 10-20 하락하며 독일의 호전도가 1 증가한다. 정치 슬라이더가 간섭주의로 3칸, 강경파로 1칸 이동한다.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전쟁 준비" 이벤트로 10% 감소한다. 이를 체코슬로바키아가 받아들였을 시, 히틀러의 연설과 네빌 체임벌린의 연설이 재생된다.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하기 위해 압력을 넣는 디시전. 어그로를 덜 끄는 선택지로 슬로바키아를 독립시키고 체코를 잡아먹는 선택지가 있고, 어그로를 더 끄는 선택지로 체코슬로바키아를 헝가리랑 나눠먹고 헝가리를 주축군에 끌어들이는 선택지가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전쟁 준비" 이벤트로 10% 감소한다.
          * 발동 조건: 영국과 전쟁, "독일과의 비밀 동맹 체결" 이벤트 발생, SMS 괴벤과 SMS 브라슬라우가 에게 해에 위치함
          * 발동 조건: 그린란드, 레이캬비크, 아쿠레이리를 영국이 지배.
          덴마크가 독일에게 항복하며 영국군이 점령한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를 미군이 관리한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를 국민구역으로 주장하는 동시에 "미국의 그린란드 및 아이슬란드 지배" 이벤트로 해당 지역을 영국에게서 넘겨받는다.
          *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이며, 영국이 독일과 전쟁 중
          랜드리스 법안을 통과시킨다. 영국, 자유 프랑스, 중화민국, 소련에 대한 랜드리스의 첫걸음. 영국, 소련, 중화민국과의 관계도가 상승하며 독일, 이탈리아, 일본과의 관계도가 하락한다. 정치 슬라이더가 간섭주의로 한 칸, 강경파로 한 칸 이동한다. 평화시 공업력 패널티가 10% 감소한다.
          * Land Lease Program for the United Kingdom(영국 랜드리스 지원)
          * 발동 조건: "랜드리스 법안" 디시전 발동. 영국이 독일과 전쟁 중. 덤프리스, 선더랜드, 셰필드, 버밍엄, 옥스포드, 런던이 영국 지배하에 있어야 함.
          영국을 지원한다. 다음 세가지 지원 규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명목상의 지원: 금속 1,000, 석유 1,000, 보급품 1,000, 희귀소물자 1,000을 소모한다. 영국과의 관계도가 10 증가한다.
          * 역사적인 지원: 시카고의 공장 5채, 필라델피아의 공장 5채를 소모하며 영국에게 10 보급품, 20 석유, 20 금속, 20 희소물자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영국과의 관계도가 30 증가한다.
          * 대규모 지원: 시카고,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로체스터에서 공장 5채씩 영국에 뜯어주고 영국에게 20 보급품, 50 석유, 50 금속, 50 희소물자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영국과의 관계도가 60 증가한다.
          * 타브리즈를 영국이 지배함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50회 일치
         다시 그린 드래곤 여관으로 온 일행. 존슨에게서 이야기를 전해들은 처치는 자신을 감금했던 사일러스 대처가 노예상이라는걸 밝힌다. 하지만 대처는 사우스게이트 요새를 관리하는 영국군 지휘관이며, 최소 100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 헤이덤은 사우스게이트 요새로 진입할 방법을 찾는 동시에 자신의 조력자가 될지도 모르는 존 핏케언을 찾으려고 한다.
         이후 헤이덤 일행은 마차를 뒤집어 수송대를 가로막은 후에 기습, 수송대의 옷과 마차를 빼앗는다. 헤이덤은 자신을 풀어달라는 원주민 여인에게 사우스게이트 요새에 도착하면 풀어주겠다고 말하고는 수송대인 척 사우스게이트 요새로 마차를 몬다. 헤이덤의 일행이 길을 수송대를 검문하려는 영국군을 암살하는 동안, 헤이덤은 수송대 마차를 몰며 옆에 묶여있는 여인에게 말을 건다. 여인은 대답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접근하는 브래독의 군대. 브래독은 헤이덤과 카니에티오가 자신들을 보는지도 모르고 옆에 있던 워싱턴에게 이번 원정을 하는 이유[* 앞으로 더 많은 영토가 필요해지겠지만 프랑스가 이를 막고있다.]를 말한다. 카니에티오는 지금 기습해 부대를 와해시키자고 하지만 헤이덤은 브래독을 확실히 죽이기 위해 영국군 군복을 훔치기로 한다.
         헤이덤은 소수의 원주민과 함께 영국군 정찰대 기지를 습격해 군복을 빼앗는다. 그렇게 군복을 빼앗아 입은 헤이덤은 말을 타고 브래독에게 간다. 마침 브래독은 병사 한명을 즉결 처형하는 중. 처형이 끝난 직후 헤이덤은 브래독의 바로 옆에서 권총을 겨눈다. 이때, 프랑스군이 영국군을 습격한다. 헤이덤도 프랑스군 기병에게 죽을 뻔 하지만 브래독의 부하로 있던 찰스 리가 프랑스군 기병을 쏴죽여 구해준다. 그 사이에 브래독은 말을 몰아 도망친 상황. 헤이덤은 말을 타고 브래독을 뒤쫓는다.
         코너는 자신들의 동의 없이 새로운 세금이 생기는데 불만을 표하는 시민들을 지나쳐 잡화점으로 들어간다. 계산을 끝낸 코너가 다시 아킬레스에게 돌아갈 때 쯤에는 시민들의 불만 사항이 "왜 우린 영국인으로써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가"로 바뀌어 있었으며 시민들과 군인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분위기가 흉흉해져 있었다. 코너가 아킬레스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아킬레스는 알아보자며 사람들이 몰려있는 구 주청사(Old State House)로 코너를 데리고 간다.
         대포를 장비한 아퀼라. 폴크너는 암초에 걸려있는 난파선을 상대로 포격 연습을 시킨다. 연습을 끝마치고 돌아가는 와중에 영국군 선박들에게 공격당하지만 이를 격퇴하고 대븐포트 농지로 돌아온다.
         >샤페우: 네놈에게 시민들의 물건을 도둑질할 권리는 없어. 영국 의회의 칙령이든 뭐든말이야.
         >세금징수인: 영국 의회? 난 윌리엄 존슨 밑에서 일하는데.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코너가 부두를 지키던 경비병들을 처리하고 신호를 보내자 애국자들이 배에 올라타 차 상자를 바다로 내던진다. 그 뒤 얼마 되지 않아 영국 정규군이 부두로 들이닥친다. 코너는 애국자들이 차 상자를 모두 내다버리는 동안 영국군과 맞서 싸운다.
          * 영국군을 3번 물에 빠뜨림
         1775년, 대본포트 농지. 저택으로 편지가 온다. 폴 리비어에게서 온 도움 요청으로, 영국군이 보스턴에서 무언가를 하려 하니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코너는 자신은 애국자들이 아니라며 거절하려하지만 존 핏케언이 연관되었다는 아킬레스의 말을 듣고 보스턴에 있는 리비어를 돕기로 한다.
         존 핏케언이 애덤스와 핸콕이 숨어있는 렉싱턴을 습격한 후, 콩코드를 공격해 무기와 보급품을 파괴할 작정이었다. 리비어는 코너와 함께 강을 건너간 후 애국자들 병력에게 알리려고 한 것. 도스는 육로로 이동해 애국자들에게 사실을 알리도록 하고, 뉴먼은 크라이스트 교회로 가서 영국군이 바다를 통해 오면 등불 두개를 내걸도록 한다.
         1775년 4월 18일, 코너와 리비어는 강을 건너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말이 한 필 밖에 없으므로 코너가 말을 몰고 함께 탄 리비어가 방향을 알려주기로 한다. 둘은 첫번째, 두번째 민병대에게 소식을 알리는데 성공하지만 세번째 마을은 영국군이 이미 와 있어서 들키고 만다. 코너와 리비어는 영국군에게서 도망쳐 새뮤얼 프레스콧의 집에 도착해 소식을 알린다. 이후 둘은 애덤스와 핸콕이 숨어있는 렉싱턴으로 간다. 도스보다 빨리 도착한 코너와 리비어는 둘에게 영국군이 오고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둘은 영국군이 수색해봤자 아무것도 못 찾을거라고 하지만 핏케언이 그들을 죽이려는 소리를 듣자 도망치기로 한다.
         1775년 4월 19일, 렉싱턴. 파커가 이끄는 애국자들 민병대가 핏케언이 이끄는 영국군과 대치한다. 서로는 기싸움을 벌이지만, 어디선가 총소리가 나자 대부분의 민병대원들이 뒤돌아서 도망쳐버린다. 파커는 그나마 남은 민병대원들로 영국군을 막아보려 하는 한편, 코너에게 콩코드의 민병대를 지휘하는 제임스 바렛에게 이 사실을 알리라고 한다.
         코너는 말을 타고 달려 콩코드에 도착, 바렛에게 렉싱턴에서 전투가 있었으며 영국군이 오고 있다고 전한다. 바렛은 영웅 흉내내는 꼬맹이는 많이 보았다며 코너보고 집에 가라고 하지만 함께 있던 도스의 보증과 파커가 전하라고 줬던 서신으로 신뢰를 얻는다. 바렛은 바리케이드를 치게 한 후, 민병대원들에게 사격 명령을 내리는 일을 코너에게 맡긴다.
         코너는 민병대원들을 지휘해 강을 건너려던 영국군에게 큰 피해를 준다. 핏케언은 영국군을 후퇴시킨다. 바렛은 핏케언이 어디로 갔는지 묻는 코너에게 코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코너가 이번 전투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가리키며 "그러면 저 사람들은 뭡니까?"라고 하자 바렛은 최선을 다 한것이라고 한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코너의 말에 바렛 역시 공감한다.
          * 도스에 따르면 리비어는 영국군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이런 일을 한두번 겪어본게 아닌 사람이니 괜찮을거라고.
         이후 코너는 애덤스에게서 핏케언이 보스턴에 틀어박혀 천여명의 영국군의 보호를 받는다는 소식과 현재 이즈라엘 퍼트넘이 지휘하는 대륙군 군대가 보스턴을 공격하고 있으니, 벙커힐에 있는 퍼트넘에게 가서 필요한걸 제공 받으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코너는 핏케언이 위험한 자이니 빨리 제거하는게 좋다고 하는 애덤스에게 찰스 리도 그렇다고 한 후 퍼트넘에게 간다.
         코너가 브리즈힐 야영지에 도착했을 때, 퍼트넘은 브리즈힐이 적 포병대와 가깝다고 불만을 표하고 있었다. 이때 영국군의 포탄이 브리즈힐의 애국자들에게 날아오고, 야영지가 아수라장이 되는걸 본 퍼트넘은 할말은 다 했다며 벙커힐로 돌아가려 한다. 이때 코너가 퍼트넘에게 말을 건다. 퍼트넘이 핏케언을 잡는걸 도와 줄 수 있다고 들었다는 코너의 말에 퍼트넘은 영국군 선박이 공격을 해오는 한 핏케언을 보스턴에서 끌어낼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코너는 영국군 선박의 사격을 중지시키겠다고 선언한다.
         코너는 포탄이 떨어지는 찰스타운을 가로질러, 영국군 선박으로 헤엄쳐 올라간다. 이후 영국군 선박 두척 모두 탄약통에 폭탄을 설치해 전멸시킨 다음 돛대에 성조기를 걸어 신호를 보낸다. 코너 덕분에 애국자들은 영국군 선박의 지원이 사라진 왕당파를 격파한다.
  • 영국 요리 . . . . 31회 일치
         >프랑스 인은 모든 면에서 영국에 지는 것을 인정할 수 없지만, 요리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 [[샤를 드 골]]
         [[영국]] 요리는 켈트족의 전통에 기반하여, 각종 [[유럽]] 요리를 섭렵하고 동시에 [[대영제국]] 시기에 세계 각국의 요리의 전통을 흡수하여 만들어낸 지고의 요리이다. 영국 요리는 인류사의 보물로 기록되어, 요리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일본에서 세계 X대 요리 등의 랭킹을 만들지만 영국 요리는 절대로 포함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영국 요리의 전통은 고대 브리튼의 켈트족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전설에 따르면 브리튼의 켈트족은 매 계절 마다 요리 축제를 벌이면서 요리 기량을 닦아서 겨루는 것을 즐겼다고 하는데, 오늘날 이 요리 축제는 [[스톤헨지]]에서 벌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튼을 침공한 고대 로마 제국의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영국 요리에 대한 기록을 최초로 남겼으며, 자신이 먹어본 어떤 요리보다 맛있는 요리라고 [[갈리아 전쟁기]]에서 한껏 추켜세웠다.
         [[로마 제국]] 시기에 영국 요리는 로마 각지로 수출되었는데, 브리튼 족 요리사는 로마 귀족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예였다. [[암흑 시대]]에 영국 요리는 켈트 족의 전통에 게르만 족의 전통이 더해져서 더욱 성숙하였다고 여겨진다.
         노르만 족의 침략 이후 영국 요리는 노르만 족의 교류를 통하여 프랑스에 전파되었다. 한 때 영국의 플랜태저넷 왕조가 지배하였던 프랑스 서부 아퀴텐 지방은 영국 요리가 전파되어 요리 문화가 크게 번성하였는데, 이것이 프랑스 왕실로 흘러들어가서 오늘날 [[프랑스 요리]]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중세 시절 내내 영국 요리는 당대 유럽 최고의 요리로 명성을 떨쳤다.
         제국주의 시대, 대영제국의 식민지는 [[인도]], [[홍콩]] 등으로 퍼져나갔다. 이를 통하여 중국 요리와 인도 요리의 비법이 영국으로 전파되었다. 영국인들은 요리에서는 전 세계 어떤 문화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성이 있어, 집요하게 인도 요리와 중국 요리의 장점을 영국 요리에 받아들여 영국 요리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켰다. 현재 [[만한전석]]은 영국에만 남아 있다.
         근대에는 또한 맛 뿐만이 아니라 건강과 영양에 대한 관심도 대두되어, 영국 요리는 건강영양식으로 개량되었다. 건강영양식을 먹은 영국 병사들은 높은 전투력을 발휘하여, 대영제국이 군사적으로 명성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닥터 : 나는 무한한 시공간과 우주를 여행 다녀봤지만 영국처럼 요리가 맛있는 곳도 없지.
         >시로 : 영국 요리, 그렇게 대단했단 말인가.
         >토우마 : 인덱스 씨 좀 봐주세요. 영국 요리 같은 맛을 내는 것은 무리예요.
         픽션에서도 이처럼 영국 요리의 명성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다. 영국계 캐릭터=[[미식가]]라는 [[클리셰]]가 있을 정도.
         넷상에서 영국 요리에 대한 악평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영국 요리에 대한 여러 유럽 나라들의 잘못된 험담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정작 영국에서 여행한 사람들은 영국 요리에 극찬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영국을 여행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편견에 영향을 받아 이를 반박하여, 영국 요리의 평가는 넷 상에서 점점 나빠지는 악순환을 보이고 있다.
         '''영국 요리가 나쁘다는 것은 모두 넷상의 유언비어이므로 속아서는 안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12회 일치
          시퀀스1 부터 시퀀스3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즈의 조상. 영국인 템플기사단원. 먼저 온 자들의 비밀공간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입수한 후 비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메리카]]로 보내진다. 이후 아메리카 현지에서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을 찾아내기 위해 분투한다.
          시퀀스4 부터 시퀀스12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즈의 조상. 헤이덤 켄웨이와 카니에티오의 아들. 영국인들에 의해 어머니인 카니에티오를 잃었다. 유노가 보여준 계시대로 아킬레스에게 가 훈련을 받고 암살단원이 된다.
         === 영국인 ===
          영국 장교. 상인에게서 보호비를 뜯고, 도둑질도 좀 해보고, 훔친 물건도 팔아보고, 원주민을 붙잡아서 노예로 팔아치우기도 하는 양반. 개인적인 조수로 "절단마"[* 무언가를 자르기 좋아해서 붙은 별명. 주로 인간의 신체를 자르는걸 좋아했다.]를 데리고 있다. 보호비를 뜯어내기 위해 처치를 납치했다. 이후 모호크의 협조가 필요했던 헤이덤 일당에게 붙잡아 두었던 노예들을 모두 털리고 처치의 손에 죽는다.
          영국군 장군. [[불독]]이라는 별명이 있다. 핏케언과 찰스 리의 상관으로 첫 등장 당시 핏케언을 갈구고 있었다. 템플기사단원이었지만 헤이덤이 핏케언을 데려가는걸 거부, 암살검으로 위협 당하고 나서야 핏케언을 데려가게 해줬다.
          미국 독립 전쟁 당시 대륙군 지휘관이자 초대 미국 대통령. 주인공의 조력을 받아 영국에 대항하는 입장이지만, DLC '워싱턴 왕의 폭정'에서는 에덴의 조각의 힘으로 원래 역사와는 달리 '왕'으로 등극해 폭정을 저지른다. 해당 DLC의 최종 보스.
          버지니아 출신 사냥꾼 겸 측량사. 보스턴에서 영국군의 악행을 보고는 애국자를 지지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전부 왕당파 지지자라고. 보스턴 남부에서 강제 징집 당한 사람들을 구조하면 영입된다.
          영국 군인. [[보스턴]]에 도착한 헤이덤을 항구에서 마중나왔다. 헤이덤의 계획만 믿고 군대 상관인 브래독에게 소똥(아마)를 던지는 충성스러운 부하. 시퀀스3 마지막에 템플 기사단에 입단한다.
          영국 군인. 헤이덤의 세번째 조력자로 템플기사단원. 존슨의 경호원으로 상당히 경박한 인물.
          영국 해병대 장교. 찰스 리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개해준 템플기사단원. 상관인 브래독이 핏케언을 데려가는걸 승인하지 않자 헤이덤과 찰스 리가 군대 행렬을 습격해 데려갔다.
          템플기사단원. 대륙군 해군의 첫 함장 중 하나. 영국 해군에서 복무하다 혁명이 일어나자 대륙군으로 편을 바꿨다. 그 결과로 대륙군 군함인 랜돌프의 함장이 되었고, 대륙군의 사략선 선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영국인들이 카니엔케하카 마을을 불태웠을 때 무너지는 건물에 갇혀 죽는다.
  • 태영호 . . . . 12회 일치
         [[북한]]의 [[외교관]].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의 공사로 활동했으며, 2016년 8월 [[탈북]]했다. 탈출 과정에서 '태용호'라는 가명을 썼다.
         주로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서유럽에서 활동하며 북한의 입장을 대표했다. 김정일의 덴마크어 전담통역 후보인 '1호 양성 통역'으로 뽑혀 덴마크에서 유학을 했으며, 1993년 부터 덴마크 대사관 서기관직을 맡았다. 1990년대 말 덴마크 주재 대사관이 철수하자, [[스웨덴]]으로 옮겨졌으며, EU 담당 과장으로 승진했다.
         2000년 12월에 [[영국]]과 북한이 수교를 맺고, 2003년 4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이 정식 개설되자, 1등 서기관 신분으로 런던에 파견되었다.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의 뒤를 잇는 2인자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외교관으로서 태영호는 런던의 극좌단체 행사에 참가하여 북한을 옹호하는 연설을 했으며, 언론이 북한에 대하여 자극적인 보도만을 일삼는다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영호는 영국 내의 탈북자들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스티브 에번스 특파원의 발언에 따르면 태영호는 영국의 중산층과 같은 모습으로 편안하게 생활했다고 증언했다.
         2016년 8월 17일, 갑자기 영국에서 고위급 북한 외교관이 탈북했다는 소식이 퍼졌으며 곧 그가 태영호 영사라는 것이 밝혀졌다. 가족과 함께 탈북한 태영호는 한국 [[망명]]행을 택했는데, 1997년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 장승길이 망명한 이래 최고위급 외교관의 탈북이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태영호의 탈북 요인은 "김정은 체제에 대한 염증, 그리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동경, 그리고 자녀와 장래 문제 등이라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태 공사의 자녀 중 북한이나 영국 현지에 남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태영호의 큰 아들은 26세로 영국에 거주하며 현지 대학에서 공중보건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덴마크]]에서 태어난 작은 아들은 2016년 망명 당시 19세로, 영국 가디언 지의 보도에 따르면 [[수학]]과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였으며, 명문대학 임페리얼 칼리지 진학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이름은 'Kum Tae'. 둘째 아들에게는 [[영국인]] 친구들도 많아서 갑자기 페이스북에서 소식이 끊겨서 다들 걱정했는데 망명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모두 안심했다고.--너 숙청당한줄 알았어--
  • USS 뷰캐넌 . . . . 11회 일치
         USS Buchanan.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활동한 미국-영국 [[구축함]]. 인상깊은 최후로 인해 원래 이름인 "USS 뷰캐넌"보다 영국식 이름인 "HMS 캠벨타운"이 더 유명하다.
         취역한지 1년도 안 된 뷰캐넌은 대서양을 떠나 태평양에서 활동한다. 이후 뷰캐넌은 퇴역과 재취역을 반복했다. 1922년 7월 7일 퇴역했지만 1930년 4월 10일 USS 소머즈(USS Somers)가 퇴역하며 재취역했다. 이렇게 태평양에서 활동하던 뷰캐넌은 1937년 4월 9일 다시 퇴역한다. 1939년 9월 1일,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함에 따라 미 해군은 해군력을 불리기 시작한다. 1939년 9월 9일, 뷰캐넌은 3번째 취역을 맞는다. 이후 뷰캐넌은 대서양에서 활동하다 1940년 9월 9일, 미국과 영국이 맺은 조약[* Destroyer for Bases Deal. 영국이 미국에게 기지를 대여해주는 대신 미국은 영국에게 구축함을 지원하는 조약.]에 의해 영국 해군에게 넘겨진다.
         영국에게 넘겨진 뷰캐넌은 타운급 구축함 HMS 캠벨타운(Campbeltown)으로 개명된다. 9월 29일 잉글랜드 데본포트에 도착, 영국 해군에 맞게 개장된다. 이후 제17호위대(17th Escort Group)에 배속, 영국의 서해안을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1941년에는 대서양의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으며, 1942년에는 마지막 임무인 "채리엇 작전"(Operation Chariot)에 참가한다.
         1942년 3월 28일 새벽, 캠벨타운은 영국군 어뢰정의 호위를 받으며 생나제르 앞바다에 도착한다. 독일군에게 발각된 캠벨타운은 수문에 돌진, 들이박는다. 10시간 후, 캠벨타운에 탑재된 폭뢰가 폭발, 약 300명의 사망자를 내며 수문을 파괴한다. 이로인해 노르망디 독은 전쟁이 끝날 때 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서 영국 프리미엄 선박으로 등장한다.
  • 표창원 . . . . 11회 일치
         이때 표창원 옆에서 바라본 당시 대한민국 경찰 수사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치밀한 범인의 완전범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피고 버린 담배부터 해서 증거가 차고 넘쳤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의 과학수사 수준이 영...(..)] 결국 사건이 미제로 남게되자 패배감을 느꼈고, 당시 대한민국에는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울때가 마땅치 않아 유학을 선택했다. 이후 1993년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서 경찰학을 수학해 1997년까지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땄다. 범죄학이 아니다! 애초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석박사 과정이 없고 학사만 있다.[* 2015년 기준 [[http://www.exeter.ac.uk/undergraduate/degrees/sociology/criminologybsc/|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http://www.exeter.ac.uk/postgraduate/research-degrees/sociology/mphil-phd_sociology/|개설되어 있다.]]] 다만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는 확실히 경찰과 관련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과정에 대한 오해를 하는데, 사실 영국에서는 박사 과정은 특정 주제를 공부한다고 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와 연구방법론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교수와 학교를 찾아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몇 단계의 심사를 거쳐 학위를 최종 승인받는다. 수년간의 연구(보통 5년 가량) 끝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면 소속 대학의 기준에 따라 학위를 수여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디자인 관련 책을 많이 보면 학위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에 대한 현재까지 성취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 기록한 뒤 평가를 통해 학위를 수여받는 것이다.]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에 대한 오랜 관심과 우려는 흥미거리만을 �는 매스미디아의 '선택적 특성'과 이러한 보도가 사회의 범죄문제에 끼칠 잠재적 영향력 때문인데, 그간의 숱한 미디아 프로그램 분석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미디아에 나타난 범죄가 특정한 범죄 - 강력사건 -에 편중되어 있으며 범죄문제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 비판적 범죄학자들은 매스미디아가 범죄문제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현상'으로 규정지으며 사회일반으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범죄문제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매체上의 폭력'은 오랫동안 학계와 일반대중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거나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1980년대 이후에는 '미디아 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4년 BBC 방송국이 경찰의 도움을 얻어 미해결된 강력사건을 재구성하여 보여주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찾는 'Crimewatch UK'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성과를 거두자 기타 민방들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의 原型은 1960년대에 시작된 독일 ZDF 방송국의 "미해결사건 XTZ..."이며 영국 BBC에서 도입한 이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한국 등 세계각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대한 대중적 관심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과정과 내용,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경찰이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들에 범죄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찰관 및 경찰장비를 제공해 준다.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그램들은 사건해결의 유용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홍보매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재구성' 프로의 범람에 대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기는 일종의 '관음증'을 조장하며 독거노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는 방송의 윤리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그간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해 "범죄퇴치에 협력한다는 공익에 이바지할 뿐"이란 논리로 대응해 왔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신고가 주요범죄를 해결했다는 주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집행의 대명사인 경찰의 걍력한 지지가 이러한 '공익논리'를 받쳐주는 주요요소이다. 본 논문은 영국전역에 산재한 28개 지방경찰청, 내무성 경찰국, BBC Crimewatch UK 제작팀, 민간기구인 Crimestoppers Trust 등 30여 관련기관을 방문, 60여명에 이르는 관계자와의 심도깊은 면담 및 관련자료 분석결과와 13편의 Crimewatch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범죄 재구성'프로그램인 Crimewatch UK를 통해서 본 영국경찰의 매스미디아관련 정책과 실행, BBC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제작 지침과 실태상의 불일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경찰부정부패에 관한 학술적 이론들과 영국 경찰의 부정부패 방지책에 대한 고찰, 1998
         >영국사례의 검토를 통한 한국 경찰의 가정폭력 대응능력 제고방안 = A Critical Review on the Capabilities of Korean Society in Dealing With the Problem of Domestic Violence-Centering on the Area of Policing, 2000
         >한국 사회의 가정폭력 대응능력 제고 방안 -영국사례의 검토를 통한 경찰상의 개선책을 중심으로-, 2001
         >영국경찰의 위상과 운영체계에 대한 고찰 = A Review on the British Policing System, 2002
         >한국과 영국의 경찰수사 절차상 인권보호 장치에 대한 비교 연구 = A comparative study of police investigation procedure between Korea and England, focusing on 'human rights' aspect, 2007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0회 일치
          주요 인물: 영국의 [[에드워드 8세]], 페르시아의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주요 인물: 영국의 [[조지 6세]]
          주요 인물: 영국의 [[조지 5세]], 스페인국의 [[프란시스코 프랑코|프란시스코 프랑코 바아몬데]]
          * Bulldog(불독) - 영국의 윈스턴 처칠
          * Guilty Man(죄책감에 시달리는자) - 영국의 스탠리 볼드윈
          * The Pacifier(조정자) - 영국의 네빌 체임벌린
          주요 인물: 영국의 [[앤서니 이든]]
          * The Appeaser(타협가) - 영국의 핼리팩스 경
          * Quex(퀙스) - 영국의 휴 싱클레어
          * British Naval Mission(영국 해군 사절단) - 오스만 제국의 아서 헨리 림퍼스
  • USS 피닉스 (CL-46) . . . . 10회 일치
         USS Phoenix. [[제2차 세계 대전]]과 [[포클랜드 전쟁]]에서 활동했던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미해군 함정으로 활동하였으며 전후 [[아르헨티나]]에 넘겨져 ARA 헤네랄 벨그라노(ARA General Belgrano)라는 이름으로 취역하였다. 1982년 5월 2일, 영국 원자력 잠수함 [[HMS 컨쿼러]]의 뇌격으로 격침. 323명의 사망자를 내며 가라앉았다.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 정부는 영국과 분쟁이 있던 [[포클랜드 제도]][* 아르헨티나측은 이 제도를 말비나스 제도(Las Malvinas)라고 부른다.]를 점령한다. 이에 영국이 군사적 대응을 시작하며 [[포클랜드 전쟁]]을 발발한다.
         당시 아르헨티나 해군이 소유한 군함 중 두번째로 컸던 헤네랄 벨그라노는 영국 해군에 크나큰 위협이 되었다. 이에 당시 영국 총리였던 [[마가렛 대처]]에 의해 격침 명령이 내려진다.
         1982년 5월 2일, 영국 해군 원자력 잠수함 HMS 컨쿼러가 헤네랄 벨그라노에게 [[어뢰]]를 발사, 명중시킨다. 영국 국방부는 이에 대해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발표하였다. 벨그라노는 심각한 피해를 입는 수준을 넘어서 가라앉았고, 이로인해 1,042명 중 323명의 승무원이 사망한다.
         영국 국방부는 벨그라노가 전쟁 구역인 포클랜드 반경 200 마일 내에 들어왔을 때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벨그라노가 격침 당할 당시 전쟁 구역에서 36 마일 떨어져 있었기에 벨그라노에 대한 공격 행위는 전쟁 범죄라고 주장했다.
         영국 영화 "철의 여인"의 대처가 [[https://youtu.be/jcBkvr_PGaY|포클랜드 전쟁 당시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언급된다.
         영국의 ~~찌라시~~황색 언론 [[더 선]]은 헤네랄 벨그라노의 피격 사실을 전할때 1면 헤드라인에 "'''잡았다!''': 우리 친구들이 포함을 격침시키고 순양함을 구멍냄"[* GOTCHA!: Our lads sink gunboat and hole cruiser]라고 쓰는 패기를 보였다. 이외에도 더 선은 포클랜드 전쟁 동안 "'''뒈져라 군사정부놈들'''"[* STICK IT UP YOUR JUNTA] 등의 부적절한 헤드라인을 내걸기도 했다.
  • 콜 오브 듀티 . . . . 10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FPS [[게임]]. 플레이어는 [[미군]] 마틴, [[영국군]] 에반스, [[소련군]] 이바노비치를 차례대로 이끌어 전투를 벌인다.
         === 영국군 ===
          영국군 주인공. 공수부대원이다.
          영국군 장교. 마틴으로 플레이할때 구조 대상으로 첫 등장한다.
          영국군 장교. 프라이스와 함께 독일군에게 붙잡혔다. 구하러 갔을때는 쇠창살을 사이에 두고 독일군 초병 하나를 목졸라 죽이고 있다.
          >영국 공수부대도 애용해는 미 공수부대의 제식 권총입니다. 7발이라는 적은 장탄수를 가지고 있지만 .45 구경 대형탄은 콜트를 위급시 쓸만한 무기로 만들어줍니다.
          미국 권총. 영국 공수부대도 애용한다는 설명처럼 영국도 이 권총을 사용한다.
         === 영국 ===
          >1907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처음 등장한 리엔필드는 영국 보병의 제식 소총입니다. 강력하고 장거리 사격에 적합한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10발을 장전할 수 있으며, 두개의 5발들이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됩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9회 일치
          수장은 영국. 이외에 주요 회원국으로는 프랑스가 있다. 초기에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두 국가의 따까리들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되며 미국의 참전, 영국의 중남미 국가 포섭 등으로 상당히 많은 회원국을 확보하게 된다.
          핵무기를 개발하고 원자로도 충분히 크면 생산되는 자원. 전략폭격기에 탑재해 적 프로빈스를 쑥밭으로 만드는데 쓰인다. "소형화된 원자폭탄"을 연구하면 비행폭탄과 로켓에도 탑재 가능. 핵공격을 받은 프로빈스는 건물과 자원 수급에 영구적인 피해를 입으며, 해당 프로빈스에 주둔하던 병력들도 괴멸적인 타격을 받는다. 불만도는 덤. 영국과 일본[* 영국은 본토에 핵을 맞으면 항복하며, 일본은 본토에 두번 핵을 맞으면 항복한다.]을 제외한 메이저 국가들의 경우 수도에 핵을 맞으면 최대 두번까지 수도 이전 이벤트가 뜬다.
         ==== United Kingdom(영국) ====
         연합국의 우두머리. 섬나라라는 특성상 본토에 병력을 배치한 후 배에 태워 대륙으로 수송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같은 섬나라인 일본은 세력권이 동아시아로 한정되어 있지만 영국은 사실상 세계 전역에 깃발을 꽂고 있어서 더더욱 골치아프다.
          독일이 베저위붕 작전을 시행한 후 영토 안으로 조금만 진군하면 이벤트로 항복해 독일에게 합병된다. 이후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토르스하운같은 해외 영토는 영국과 미국이 디시전을 통해 가져간다.
          아비니시아를 집어먹은 이탈리아가 세우는 괴뢰국. 제2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면 영국군에게 털리고 합병당한다.
  • 동군연합 . . . . 9회 일치
         본래 포르투갈은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에서 건너온 가문인 카페가문의 분가인 보르고냐가문의 분가인~~뭐저리 복잡해~~ 아비스가문이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당시 포르투갈의 왕인 세바스치앙이 북아프리카로 원정을 나가다가 모로코 술탄국에게 대패하고 본인도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사해버리면서 문제가 생긴다. 왕위 자체는 그의 종조부인 엔리케 추기경이 환속하면서 상속받았지만, 그의 나이는 이미 66세인데다가 자식도 없어서 후사를 남길 가능성이 적었다. 결국 그가 2년 뒤인 1580년에 죽으면서 문제가 터졌다. 당시 왕위 주장자는 총 세명이었는데, 브라간자 공작 주앙 1세와 결혼한 카타리나 공주와, 주앙 3세의 손자인 안토니오 대주교와 스페인 왕 펠리페 2세가 있었는데,[* 3명 모두 조부가 포르투갈 왕 마누일 1세였다.(펠리페는 외손자)] 결국 펠리페 2세와 협업한 알바 대공 페르난도가 리스본을 점령하면서 펠리페가 다른 주장자들을 물리치고 포르투갈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영국과 협업한 포르투갈 토착 귀족들이 독립전쟁을 일으켜 승리해 해체된다. [* 단, 세우타는 스페인이 가졌다.]
         === 하노버-영국 ===
         [[영국]]의 [[스튜어트 왕조]]가 단절되면서, 당시 하노버 선제후였던 게오르그가 영국의 조지 1세로 즉위하면서 생겨난 연합. [[네덜란드]]-[[영국]] 연합이 단절되고 대신 하노버-영국 연합이 생겨났다. 하노버 선제후국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일시 멸망했으나, 하노버의 신하들과 군인들은 영국으로 --됭케르그 후퇴-- 피신하여 '독일인 군단'을 결성하여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했고, 나폴레옹 몰락 이후 [[빈 회의]]에서 하노버 왕국으로 복귀한다.
         영국에 빅토리아 1세가 즉위. 여왕을 인정하는 영국과는 달리 [[살리카법]]을 따르는 하노버왕국은 여성 군주를 인정하지 않았기에 대신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1세가 즉위하면서 연합은 해체된다. ~~그리고 하노버 왕국은 프로이센한테 멸망당한게 함정.~~
  • 아웃워드 작전 . . . . 9회 일치
         Operation Outward.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이 벌였던 작전. [[독일]]과 그 점령지에 풍선을 날려보내 독일의 전쟁 수행 능력에 피해를 입히는 작전이었다. 비슷한 시기 일본군이 사용한 [[풍선 폭탄]]과 비슷한 무기였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당시 영국은 독일의 폭격을 방해하기 위해 [[방공기구]]를 띄우고 있었다. 가끔씩 방공기구를 매단 케이블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 방공기구가 자기 멋대로 날아다니다가 전선과 같은 시설물에 걸려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1940년, 대규모 돌풍이 불어서 많은 양의 방공기구가 해방(?)되었다. 이 방공기구들은 동쪽으로 날아가버렸는데, [[북해]]를 건너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 날아가 중립국이었던 [[스웨덴]]의 전선과 라디오 방송국 안테나를 덮쳤다. 스웨덴 정부는 영국 정부에게 이 사태에 대해 항의했다.
         당시 영국의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은 이 사건에 흥미를 느끼고는 이를 응용한 무기를 제안한다. 이에 영국 공군은 가격 대 효율이 별로일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영국 해군은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1942년부터 영국 해군은 약 10만개의 풍선을 독일로 날려보낸다. 풍선은 두 종류가 있었다. 독일군의 전선을 합선시키기 위해 전선을 매단 버전과 불을 지르기 위해 급조된 소이탄을 매단 버전이었다.
         이들은 가격에 비해 상당한 효과를 냈다. 풍선 중 일부는 [[라이프치히]] 인근 전선망을 합선시켜 발전소를 전소시킬 뻔했다. 가디언지의 기사에 따르면, 발전소 화재로 인한 독일의 피해 금액은 영국이 아웃워드 작전에 사용한 모든 자금의 다섯 배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https://www.theguardian.com/news/2016/sep/15/weather-balloons-britains-secret-weapon-weatherwatch|가디언-어떻게 10만개의 기상 관측 기구가 영국의 비밀 병기가 되었는가(영문)]]
  • 안숙선 . . . . 8회 일치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스승격인 인당 박동진, 운초 오정숙 명창의 뒤를 이어 판소리 다섯마당을 모두 완창하였으며 이후 [[1988년]] 유럽 8개국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카네기 홀]] 공연, [[링컨 센터]] 여름축제 공연,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초청 공연, 제1회 윤이상 범민족 통일 음악회 평양 모란봉극장 공연 등 프랑스,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중국, 일본, 몽골, 터키, 폴란드, 러시아, 홍콩, 브라질 등 세계 40여개국의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의 소리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적인 명창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94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완창공연
         *1999 유럽(프랑스, 독일, 영국) 3개국 완창 공연.
         *2003 영국 에딘버러축제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2013 영국 런던 K-뮤직 페스티벌 초청 공연.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러시아, 스웨덴, 벨기에, 폴란드,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체코, 브라질,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몽골 등 40여개국 초청 공연.
         * [[2013년]] 제20회 [[방일영문화재단]] 주최 방일영국악상 수상
  • 코만단테 카펠리니 . . . . 8회 일치
         1942년 9월 12일, [[독일]] 잠수함 U-156이 [[영국]] 병력수송선 라코니아(Laconia)를 격침시킨다. 징발된 민간 여객선이었던 이 선박에는 영국 군인, [[자유 폴란드군]] 군인, 이탈리아군 포로들이 타고있었다. U-156은 구조 지원을 요청한다. 코만단테 카펠리니는 구조를 위해 이동한다. 카펠리니는 15일에 현장에 도착, U-156, U-506, U-507과 함께 생존자들을 주렁주렁 태우고, 구명보트를 끌며 구조작업을 돕는다. 그와중에 [[미육군항공대]] 소속 [[B-24 리버레이터]] 폭격기에게 공격당했고, 이에 잠수함들은 견인하던 구명보트 줄을 끊고 잠항해버린다.
         1942년 9월 18일, 프랑스령 [[기니]] 소속 선박 뒤몽 뒤르빌(Dumont d'Urville)을 만나 이탈리아인 6명과 영국인 포로 2명을 제외한 생존자를 넘겨준다.
         이탈리아 항복 다음날, [[일본군]]은 아퀼라 III의 승무원들을 포로수용소에 던져넣고 아퀼라 III를 독일에 넘겼다. 독일은 아퀼라 III를 UIT-24라는 이름으로 편입시켰다. 협조적인 이탈리아 승무원을 태운 UIT-24는 보르도로 돌아오기 위한 항해를 떠났으나 중간에 연료 보급을 해줄 [[유조선]]이 영국군 구축함에 잡혀 자침당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돌아왔다. 이후 동남아와 일본 본토를 왕복하며 보급 임무를 수행한다.
         || 1941년 1월 5일 || 셰익스피어(Shakespeare) || 상선 || [[영국]] || 5,029t || 20명 || [https://books.google.co.kr/books?id=7bSQAAAAQBAJ&pg=RA1-PT15&lpg=RA1-PT15&dq=british+shakespeare+cappellini&source=bl&ots=JB4q-WdlGw&sig=2jZ2s5w2895O0glfb7rEiebsWZU&hl=ko&sa=X&ved=0ahUKEwiq_fC68KvMAhWBSpQKHfGPDVwQ6AEIJTAB#v=onepage&q=british%20shakespeare%20cappellini&f=false|배수량 출처] ||
         || 1941년 1월 14일 || 에우마이오스(Eumaeus) || 무장상선 || [[영국]] || 7,472t || 23명 || [[http://www.wrecksite.eu/wreck.aspx?101179|배수량 출처]] ||
         || 1942년 5월 31일 || 딘스데일(Dinsdlae) || 유조선 || [[영국]] || 8,214t || 13명 || [[http://www.wrecksite.eu/wreck.aspx?137277|배수량 및 사망자 출처]] ||
         이외에 일부는 [[영국]] 상선 미구엘 데 라링가(Miguel de Larringa)를 격침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자료가 맞지 않는다.
  • 로힝야 . . . . 7회 일치
         미얀마 정부는 이들이 영국 통치 이후 미얀마에 이주하게 된 방글라데시 인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을 방글라데시 불법이민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미얀마 정부는 '벵갈리'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를 차별하는 배경에는 [[종교]]가 있는데, 미얀마 [[불교]] 신도들의 '반 이슬람' 감정이 강하기 때문이다.
         2014년 미얀마 정부는 "라카인 행동계획"이라는 정책을 제시했는데, 로힝야 주민이 미얀마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948년 이전부터 미얀마에서 거주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스스로를 '벵갈리'라고 등록하면 시민권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힝야 가운데 상당수는 1948년 이전부터 거주했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사실상 추방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들이 기원에 대해서는 미얀마 정부 측과 로힝야 측의 주장이 다르다. 미얀마 정부 측은 [[영국]]이 1824년 미얀마를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로서 식민통치를 시작한 뒤, 똑같이 영국의 식민통치 지역이었던 방글라데시에서이 이주해왔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방글라데시에서 넘어오는 불법이민자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방글라데시 사람이라는 뜻에서 '벵갈리'로 부른다.
         미얀마 독립전쟁에서 로힝야 족은 영국에 동조하였다고 하며, 이 점도 로힝야가 박해 받는 이유가 되었다.[[http://www.sedaily.com/NewsView/1OAPA6MELX/ (참조)]]
         1982년에는 시민권법이 개정되어, 로힝야는 미얀마 국적도 박탈되었다. 1982년 시민권법은 미얀마 국민을 ‘태생시민’(Citizen), ‘제휴시민’(Associate Citizen), ‘귀화시민’(Naturalized Citizen)으로 분류하는데, 태생시민은 미얀마 정부가 인정하는 공식 종족과, 미얀마-영국 1차 전쟁이 있었던 1824년 이전부터 현재의 미얀마 영토에 거주했던 조상을 둔 주민에게 부여된다. 미얀마 정부는 130개 이상의 소수민족을 인정하고 있으나, 공식 종족으로 포함되지 않아 시민권을 얻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7회 일치
          영국의 제독.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장교. [[USS 뷰캐넌|폭발물을 실은 구축함]]으로 생나제르의 항구 시설을 들이받아 파괴하는 작전에 참가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제독. 전후 [[IRA]]에 의해 폭사한걸로 유명하다.
          조니 존슨이라고도 알려진 영국 에이스. 초상화에 그려진 전투기 측면에 써진 건 "베이더의 버스 회사는 여전히 운행 중"(Bader's Bus Company Still Running)이다. 같은 영국군 에이스였던 더글라스 베이더가 포로로 잡히자 쓴 것이라고.
          영국 제독. 미들네임이 브라운(Browne)이라 ABC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 양반이다.
          영국의 구축함 함장.
  • 왕당파 . . . . 6회 일치
         [[영국]]의 경우, [[청교도 혁명]](영국 내전)을 시발점으로 하여 의회파와 왕당파가 나타났다. 의회파와 왕당파는 수차례 복권과 혁명을 거듭하며 경쟁하였으나, [[명예혁명]]을 거치면서 기존의 절대주의 왕당파는 [[스튜어트 왕조]]의 복위를 주장하는 [[자코바이트]]로 분리되었고, 명예혁명으로 성립된 영국 왕실은 의회를 존중하여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갖추게 되었다. 이때부터 절대주의 왕당파는 더 이상 영국 정계에서 유의미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미국]]의 경우, [[미국 독립전쟁]]에서 영국 왕실을 지지하느냐, 영국 왕실의 권위를 부정하느냐에 따라서, 왕당파와 독립파로 나눠지게 되었다. 독립전쟁이 미국의 승리와 독립으로 끝나자, 미국 지역의 왕당파들은 [[캐나다]]로 도망치게 되었다.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6회 일치
          미국은 M60A3, 소련은 T-62, NATO는 영국군 치프틴 Mk.5.
          미국은 M551A1 셰리던, 소련은 PT-76, NATO는 영국군 FV101 스콜피온. 빠르지만 나약한 전차. 경전차 TA로 공수받을 수도 있다.
          미국은 M2A2 브래들리, 소련은 BMP-2, NATO는 영국군 FV510 워리어. 기관포로 무장한 장갑차. 보병 분대 하나를 탑승시킬 수 있다.
          미국은 [[HMMWV]], 소련은 UAZ-469, NATO는 영국군 D-90. 기관총으로 무장한 고기동 차량. 보병 분대 하나를 탑승시킬 수 있으며, 손상된 차량을 수리할수도 있다.
          미국은 M125, 소련은 2S1 그보즈디카, NATO는 영국군 FV432. 자주박격포.
          미국은 M88A1 ARV, 소련은 VT-55, NATO는 영국군 치프틴 AAVR. 다른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6회 일치
         ==== 영국군 ====
         네개 진영 중 가장 이질적인 운영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진영들은 건물로 된 본부를 가졌지만 영국군은 본부가 지휘트럭이다.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MCV]] 같이 지휘 트럭을 펼치고, 접어서 위치를 바꾸고, 다시 펼치고 하는 방식. 지휘 트럭이 위치한 지역은 확보 판정을 받아 자원 제공량이 증가하고 적이 점령할 수도 없지만 지휘 트럭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모든 지역이 보급이 끊겼다는 판정을 받게된다.
          어포징 프론트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주인공 세력은 영국군. 노르망디에 상륙한 영국군 부대가 캉을 해방시키기까지 벌인 전투를 다루고 있다.
          테일즈 오브 발러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막시밀리안 보스 대위가 전차장인 티거 전차가 주인공. 보스 대위와 포수인 조셉 슐츠 하사, 그리고 그 외 티거 전차의 승무원들이 빌레르-보카쥬에서 영국군을 상대로 벌인 전투를 다루고 있다.
         영국군 세력과 이들이 주인공인 "캉 해방" 캠페인, 전차군단과 이들이 주인공인 "마켓 가든 작전" 캠페인이 추가되는 확장팩.
  • 크림 전쟁 . . . . 6회 일치
         1853년부터 1856년 까지 벌어졌던 [[전쟁]]. [[오스만 제국]], [[영국]], [[프랑스]], [[샤르데냐]] 연합과 [[러시아 제국]]이 벌인 전쟁이다.
         1854년 3월, 러시아의 확장 정책에 불만을 느끼던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 제국의 편으로 참전했다. 연합군의 군대는 [[세바스토폴]]의 러시아 해군기지를 공격해 [[세바스토폴 공방전]]을 벌였다.
         [[흑해]] 연안이 아닌 곳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영국과 프랑스의 함대가 [[발트해]]의 [[크론슈타트]]를 봉쇄하고 [[백해]]의 [[콜라(도시)|콜라]]를 포격하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캄차카 반도]]에 위치한 [[페트로파블롭스크]]를 공격했지만 큰 피해를 입고 물러났다. 이들은 러시아군이 철수한 이후에야 페트로파블로프스크를 점령할 수 있었다.
         [[발라클라바 전투]] 도중 영국군 경기병대가 명령 착오로 인해 러시아군 대포 앞으로 돌진, 엄청난 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경기병 여단의 돌격]]"[* Charge of the Light Brigade]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영국의 나이팅게일이 이 전쟁에서 최초로 근대적인 간호 체계를 세우고 실행하여 후세에까지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그러나 후세의 연구에 의해 그녀의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면모 등도 같이 재평가받게 되었다.)
  • 토시코 막스 . . . . 6회 일치
         일본 출생 영국인 학자, 저술가. 본명 시무라 토시코(志村寿子).
         1936년 태생, 1971년 런던정치경제대학교를 졸업, 1976년 영국 귀족 블로톤 남작 마이클 막스(Baron Marks of Broughton)와 결혼하여 블로톤 백작 부인 마크스 토시코(Honourable Toshiko Marks, Baroness Marks of Broughton)가 되었다.
         저서로는 『영국 귀족이 된 나(英国貴族になった私,1986)』, 『어른의 나라 영국과 아이의 나라 일본(大人の国イギリスと子どもの国日本,1992)』, 『여유의 나라 영국과 졸부의 나라 일본(ゆとりの国イギリスと成金の国日本,1993)』, 등이 있다.
         [[분류:영국 인물]][[분류:일본 인물]]
  • 김기창 (법학자) . . . . 5회 일치
         영국 유학 시절 [[리눅스]] [[운영 체제]]를 사용하면서 [[오픈 소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독점에 대항하는 [[오픈웹]]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모든 운영 체제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며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2007년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제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하고<ref>[http://m.ddaily.co.kr/view.php?uid=48223 오픈웹, 금결원과의 민사소송 2심서 패소]{{깨진 링크|url=http://m.ddaily.co.kr/view.php?uid=48223 }}</ref>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2009년에 기각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906855 대법 "익스플로러만 공인인증 위법 아니다"]</ref> 2009년에 《한국 웹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서적을 저술하였다. 오픈웹은 2013년에 [[사단법인]] [[오픈넷]]에 통합되었고 현재는 오픈넷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법관의 배상책임과 사법면책 -영국의 경우-, 高麗法學 41호,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2003.10
         * 영국의 법조인 양성 및 선발제도 개관, 한국법학교육과 법조실무의 국제경쟁력: 도전과 대응, 한국법학교수회, 2004.12
         * 보증채무의 부종성과 독립성 -영국법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民事法學 29號, 韓國民事法學會, 2005.09
         * 영국의 수습변호사제도 -로스쿨 개혁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제안-, 人權과 正義 382號, 2008.06
  • 김지석(배우) . . . . 5회 일치
         [[영국]]에서 중고등학교(브래드필드 컬리지)를 다니다가 [[한국외대]]로 진학한 이력이 있으며 원래는 2001년 5인조 댄스그룹 리오로 데뷔했다가 리오가 묻히면서[* 참고로 이 그룹의 소속사가 여성 4인조 아이돌 그룹 [[슈가]]를 배출했고, 소녀시대 [[써니]]의 아버지가 운영했던 스타월드였다.] 가수의 길은 접고 연기자로 전업해 2004년 MBC 시트콤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로 데뷔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생활에 회의, 혹은 불안을 느낀 것인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중전공으로 [[독어]]/[[영어]] 교사 자격을 얻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연예인 포기하고 정말 학교 선생님으로 전직할 생각이었던 모양.
         예능에서 영어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음에도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받았다는 영상이 여초 사이트에 돌았으나, 사실 여자친구 집안에 인사드리러 가는 컨셉의 김지석이 사위에 적합한지 외가 역할 패널들이 하나하나 트집잡는 과정의 꽁트였다. 티파니 뿐만 아니라 정형돈이 김지석보고 배를 내밀며 내가 너보다 더 몸매 좋다(...)고 놀리는데 당연히 진심이 아닌 예능상 컨셉. 김지석 본인도 연출이었다고 밝혔다. 애초에 미국인이 영국 영어를 못알아들을 리 없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83285|해명글]]
         영국에서 유학하던 고교시절,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와 수영한 적이 있다고 한다. 2주마다 [[영국]]에서 열리는 지역 대회에서 항상 옆레인에 윌리엄 왕자가 있던터라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되었고, [[허구연의 저녁식사|식사도 했었다]]고 한다.
  • 스틸오션/영국 . . . . 5회 일치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와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드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드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드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와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글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피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알미란테 코치라네(Almirante Cochrane)는 칠레 해군이 영국에게서 구매한 선박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이 함선은 영국왕립해군이 사용하게 되었다. 여러번의 재설계 끝에 항공모함 "이글"(Eagle)로 개장되었다. 1930년대에는 홍콩에 배치되어 해당 지역의 많은 해적을 소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지중해로 옮겨가 아드미랄 그라프 슈페(Admiral Graf Spee)를 쫓는 임무를 맡았다. 1940년 7월, 토브룩에서 세척의 이탈리아 구축함과 한척의 잠수함에 의해 함재기가 파괴되었다. 고장으로 타란토 전투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1942년 8월, 몰타로 가는 네번째 수송선단을 호위하던 중 독일 잠수함 U-73에 의해 스페인 마요르카 근처에서 격침되었다.
         >HMS 허미즈는 원래 장갑순양함으로 건조되었으나, 1942년에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적은 배수량과 지나친 무장으로 내항성은 보잘것 없었으며 대형기를 탑재하지도 못했다. 1939년, HMS 허미즈는 영국해안에 배치되었다. 프랑스가 항복한 후, 허미즈는 다카르에 정박하고 있던 프랑스 전함 리슐리외(Richelieu)를 공격했다. 1942년, HMS 허미즈는 아시아의 일본 육군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동양함대에 배치되었다. 1942년 4월 9일, 실론 섬의 트링코말리 항 근처에서 일본군에게 발견된 허미즈는 함재기 85대의 공격을 받았다. 15분 만에 37발의 직격탄을 맞고 격침된 허미즈는 함재기에 의해 격침된 최초의 항공모함이 되었다.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드(HMS Vanguard)와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신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글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 제303전투비행중대 . . . . 5회 일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활동했던 영국 공군의 비행중대. 망명한 [[폴란드]] 공군 조종사들로 이루어졌다.
         [[영국 본토 항공전]]이 지속되며, 영국 공군은 조종사 부족을 느끼게 되었다. 이들은 독일에 복수하고 싶었던 폴란드 망명 조종사들과 합의를 거쳐 두개의 폴란드인 비행중대를 창설하게 된다. 하나는 제302전투비행중대였고, 나머지 하나는 제303전투비행중대였다.
         영국의 방송국 [[채널 4]]는 제303전투비행중대를 다룬 [[플래시 게임]]을 만든 적이 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channelfour/battle-of-britain-303-squadron|하러가기]]
         [[https://www.rafmuseum.org.uk/research/online-exhibitions/the-polish-air-force-in-world-war-2/303-squadron.aspx|영국공국박물관의 303비행중대 페이지(영문)]]
  • 황준국 . . . . 5회 일치
         '''황준국'''(黃浚局), [[1960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외교관]]이다. <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220815 |제목=<프로필> 황준국 주영국 대사|출판사=연합뉴스|날짜=2016년 2월 29일}}</ref>
         *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2등서기관
         * 주 영국 대사
         |직책 = [[한영 관계#외교관 목록|주 영국 대사]]
         [[분류:196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영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프린스턴 대학교 동문]][[분류: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4회 일치
         === 영국 ===
          * British Westinghouse(영국 웨스팅하우스)
          잉글랜드 출신 컴퓨터 공학자이자 수학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체계인 에니그마를 해독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튜링 기계와 튜링 테스트를 고안했다. 하지만 전후 당시 영국에서 불법이었던 동성애자임이 밝혀져 여성호르몬을 투여받았고 그 결과 1954년 자살하였다.
          영국의 유일한 계산기 관련 연구진. 그런데 레벨이 9라 계산기/암호 관련해서는 만능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준다.
  • Victoria II/디시전 . . . . 4회 일치
         === 영국 ===
         >무굴 제국과 영국 동인도 회사가 폐지된 후, 빅토리아 여왕은 1857년에 인도 여제 작위를 수여받았다. 해당 작위는 본래 벤저민 디즈레일리 총리에게 수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인도에 영국령 인도 제국을 세우면, 대영제국을 위한 양지 바른 곳을 보장받을 수 있다!
         >비공식적인 아루스투크 전쟁에 이후, 1842년 웹스터-애슈버튼 조약이 영국과 미국 간에 체결되었다. 이 조약은 메인과 브런즈윅 사이 경계선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였다. 결정안에는 오대호의 공동 사용과 49도선의 재확인, 대서양 노예 무역의 종결에 대한 약속이 담겨있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4회 일치
          "대표 없이 조세 없다,"를 외치며 영국에 대항하는 식민지인들. 숀 헤이스팅스에 따르면 당시 식민지인의 40~45%가 애국자를 지지했다고 한다. 초반에는 보스턴 한구석에만 자리잡고 있다가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왕당파를 몰아내기 시작, 스토리가 끝난 시점에는 전 지역을 차지한다.
          * 왕당파(Loyalists)/영국
          애국자의 반역에 맞서 영국을 지지하는 식민지인들. 숀 헤이스팅스에 따르면 식민지인 다섯명 중 하나는 열성 왕당파였다고 한다.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며 점점 세력권이 좁아지다가 메인 스토리 완결 후 사라진다.[* 실제 역사에서 미국 독립 이후 왕당파는 아직 영국령으로 남아 있던 [[캐나다]]로 도주했다.]
  • 영국 . . . . 4회 일치
         "영국"이라는 명칭은 잉글랜드의 한자 음차인 영길리(英吉利)에서 따왔다.
         역사 구석구석이 혐성으로 뒤덮여있다.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분쟁 대부분은 영국이 어떻게든 연루되어있다.
         20세기 초에는 [[아돌프 히틀러]]가 [[체코슬로바키아]]의 주데텐 지방 달라고 빼액거리자 줬다. 우리 시대의 평화 ^^. 영국을 비롯한 연합국을 믿던 체코슬로바키아는 얼마 못가고 독일에게 완전히 잡아먹혔다.
          * [[영국 요리]]
  • 전태일 . . . . 4회 일치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은 전태일이 죽은 후 노동운동가로 활동하였다. 여동생 [[전순옥]]도 노동운동가가 되어 2012년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여동생 전순옥은 35세에 영국으로 유학하여 노동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영국인과 결혼하였다.
         ** 매부 크리스 조엘([[1942년]] ~ ), [[영국]]인, [[영어]] 어학자
         '''자식들에 대해서''': [[이소선]]은 "난 자식들한테 할 말이 없는 사람이야.내가 미쳐 돌아다녔는데, 애들이 밥을 먹었는지, 어찌 살았는지 모른다. 해준 것이 없어. 딸(순옥)이 영국 유학갈때 난 그것도 몰랐어 짐싸놓고와서 간다길래 가는가 했지, 학비 한번 대준 적이 없어. 태삼이 그거는, 니는 쌍둥이 자식도 있으니 데모하는데 나오지 마라고 해도, 알았다면서 데모가면 나와있어. 엄마가 노동운동 못하게 한다고 원망해. 순덕이는 우리집 사람들은 전부 가출했다고 말한 적이 있어. 언니도 오빠도 모두 노동운동하러 다니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거야. 그런 순덕이가 시집가서 뒤늦게 집을 장만했다는데도 난 가보지 못했어. 그렇게 오라고해도 갈수가 없어. 지들 사는데 무슨 도움을 주었다고…참 난 못난 사람이야"라고 구술했다.
  • 존 웨스트 . . . . 4회 일치
         John West. 영국, 아일랜드, 호주 등등에서 활동하는 생선 통조림 회사.
         19세기에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존 웨스트"가 설립했다. 초기에는 오리건 주 콜럼비아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절여 통에 담은 후 영국으로 수출했다나.
         [[https://www.john-west.co.uk/|존 웨스트 영국 홈페이지(영문)]]
         [[http://www.john-west.ie/|존 웨스트 아일랜드 홈페이지(영문)]] - 솔직히 영국하고 구성이 대동소이하다.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4회 일치
         1980년대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 간단하게 설명하면, [[가라테]] 3단의 [[영국인]]이 오해로 사람을 과실치사 해버린 사건이다.
         착각 기사도 사건(勘違い騎士道事件) 혹은 영국 기사도 사건(英国騎士道事件)이라고 불린다. 영어로 하면 'Karate Knight'(…).
         사건의 피고인은 [[가라테]] 3단의 재일 영국인이었다.
         이 사건의 피고인은 재일영국인으로, 밤중에 귀가를 하다가 거리에서 음주를 한 여성 A와 피해자인 남성 B와 마주쳤다. 이 때 B는 A를 달래려고 하고 있었는데, A는 창고의 철제 셔터에 부딪쳐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여성 A는 피고인을 보고 '''"헬프 미!"'''라고 소리쳤다. 이 광경을 목격하고, 여성의 도움 요청을 받고 피고인은 B가 A를 폭행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을 돕기 위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4회 일치
          * 영국 무역지구(British Trading District) 필요
         영국 해병대원 150명. 근위 보병대와 비교해서 모든 능력이 조금씩 높다.
         말로 운반하는 영국제 대포 4문과 운용병 30명. 폭발탄을 직사로 발사한다. 패럿포에 비해 재장전 기술이 매우 높다.
          * 영국 무역지구(British Trading District) 필요
  • 4,000-lbs HC . . . . 3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이 사용한 항공폭탄. 이름의 뜻은 4,000 파운드 고용량(High Capacity). "블록버스터", "쿠키"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영국군은 이 폭탄을 집속 소이탄과 함께 사용했다. 소이탄이 건물에 들어가기 쉽게 길을 터주는 용도였다고.
         게임 [[워썬더]]에서 일부 영국 폭격기가 사용할 수 있는 폭탄으로 나온다. 탑재했을 때 폭탄창 밑부분을 아예 들어내고 쿠키를 탑재한다.
  • 경제제재 . . . . 3회 일치
         [[나폴레옹 1세]]는 [[영국]]에 대해서 대륙봉쇄령을 내려서 경제제재를 가했다. 이로서 대륙국가들과 영국 간의 무역을 봉쇄했다. 하지만 대영국 수출이 중요했던 [[러시아]]가 이를 어긴 탓에 나폴레옹은 러시아를 침공했다가 '''망했다.'''
  • 나폴레옹: 토탈워/영국 . . . . 3회 일치
         [[나폴레옹: 토탈워]]에 등장하는 [[영국]]을 소개하는 페이지.
         영국은 개신교 입헌군주정 국가로, 대프랑스 동맹 캠페인을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는 네 국가 중 하나다.
          * 게임 시작시 영국 해협(English Channel)에 위치
  • 마누엘 고도이 . . . . 3회 일치
         이후에는 유럽대륙의 패권을 잡아가는 프랑스 제국에 접근하였고, 스페인 해외 식민지를 노리는 영국과 대립하게 된다. 1801년에는 프랑스와 동맹하여 영국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1805년에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패하고 스페인 함대는 전멸하고 만다. 이로서 스페인은 18세기에 걸쳐서 건설한 함대를 모두 잃어버리고, 중남미 교역 항로를 영국에게 빼앗겨서 제해권을 상실한다.
  • 박근혜 . . . . 3회 일치
         2013년 11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하였다. 또한 11월에 프랑스를 공식 방문하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협력에 합의하였다.
         2019년 4월 11일 통계청이 새롭게 공개한 소득분배지표에서 2011~2017년 한국의 분배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보수정권에서 소득분배가 지속적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소득주도성장이 필요하다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과 상반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2019년 4월 11일 통계청이 처음 공개한 가계금융복지조사 소득분배 부문 추가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팔마비율(Palma ratio·처분가능소득 기준)은 2011년 1.74배에서 2017년 1.44배까지 하락했다. 팔마비율은 호세 가브리엘 팔마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개발한 소득 불평등 지표로 소득 상위 10% 인구의 소득 점유율을 하위 40% 인구의 소득 점유율로 나눈 값이다. 숫자가 낮아졌다는 것은 소득 불평등이 개선됐다는 의미다. 또 다른 분배지표인 소득 10분위 경곗값 비율(P90/P10)도 2011년 6.42에서 2017년 5.79까지 떨어졌다. `소득 10분위 경곗값 비율`은 처분가능소득 기준 가계소득 상위 10% 경곗값을 하위 10% 경곗값으로 나눈 수치다. 이날 공개한 다른 2개의 소득분배지표(P90/P50, P50/P10) 모두에서도 역시 2011~2017년 소득분배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은 이명박 정권 중반기인 2011년부터 약 6년 반 동안 보수 정권이 이어진 후 마지막 반년 가량 동안에는 진보 정권인 문재인정부 집권기에 해당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18년 8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득주도 성장을 내세우면서 최저임금을 급속도로 인상해 일어난 '고용 참사'의 책임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성장잠재력이 매우 낮아져서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역시 2018년 8월 24일 "양극화가 유례없이 심화된 것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경제정책이 역주행한 것에 근본 원인이 있다"고 말한 바 있고 그 근거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소득불평등이 최근 10년간 악화됐다는 보고서를 본 기억이 있어 그렇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8년 12월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양극화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신년회견에서 "우리는 부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나라"라고 언급하는 등 진보 진영에서는 지난 두 차례의 보수 정권 집권기간에 분배 상황이 악화됐다고 주장해 왔다. 이두원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에서는 보수와 진보 정권을 가리지 않고 복지 확대 정책을 펼쳐 왔다. 보수 정권에서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진보 세력의 주장은 이 같은 정책 요인을 전혀 감안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41161511</ref><ref>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4/224437/</ref>
  • 스틸오션/미국 . . . . 3회 일치
         >영국 구축함에 기반을 두어 건조된 패러것급 구축함은 전간기 설계를 사용한 첫 미국 구축함이다. 대형 선실과 연돌 두개를 장비한 패러것급 구축함은 5인치 함포와 Mk.37 사격통제장치로 무장하였다. 초기 패러것급은 다섯개의 포탑을 장비했다. 모너핸(Monaghan)은 진주만 공습 당시 폭뢰로 일본 잠수함을 격침시켰다.
         >15문의 6인치 함포로 무장한 브루클린급 순양함은 일본 모가미급의 대항마로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들은 최전선 각지에서 활동했다. 헬레나(Helena)는 쿨라 만 해전에서 어뢰에 맞아 격침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몇몇 브루클린급이 다른 나라로 양도되었다. 그중 하나인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예전 이름은 피닉스(Phoenix)-는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 구축함에 의해 격침되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은 "올-빅-건" 설계를 채용한 첫번째 미국 전함이다. 영국의 드레드노트급보다 먼저 설계되었지만, 드레드노트보다 늦게 완성되었다. 화력, 방호 능력, 항해 속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오랜 시간 사용되었다. 총 두척의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전함이 건조되었다. 1921년 말~1922년 초 퇴역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 앙주 제국 . . . . 3회 일치
         흥미롭게도 이 당시 앙주 제국의 군주들은 프랑스 영역 내에서 [[프랑스 왕]]을 압도할 정도의 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프랑스 왕에게는 봉신이라는 입장이었다. 이는 대체로 "영국 왕은 프랑스 왕의 신하였지만, 프랑스 왕보다 세력이 컷다."고 간단하게 정리된다.
         앙주 제국은 한 명의 군주 아래에서 통치되었으나, 각 영토의 정치나 행정은 분리되어 있었으며 그 양상은 지방에 따라서 여러모로 다르게 나타났다. 군주가 보유하고 있는 가장 높고 대표적인 지위는 '잉글랜드 왕'이었지만, 실제로 왕실에는 문화적으로 영국화된 측면은 거의 없어 여러모로 '잉글랜드 왕'이라기 보다는 '프랑스 귀족'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앙주 제국의 군주들은 왕실 용어로서 [[프랑스어]]를 썻으며, 통치시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프랑스]]에 주로 머물렀고, [[영국]]을 방문한 기간은 극히 짧은 기간에 불과했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3회 일치
          크라이슬라우 서클의 단원. 잉글랜드 출신으로 런던 남동부에서 빵집을 운영했었다. 빵집이 폭격당한 다음주 영국군에게 징집되었다. 영국이 항복한 후 런던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죽어있었다.
          나치 독일의 거대 로봇. 런던의 평화를 유지하는 임무를 맡고있다. 레이저포와 미사일 발사기로 무장했으며 다리 밑으로 접근하는 적은 화염방사기와 기관총으로 상대한다. 런던 지역에서 활동하던 영국계 레지스탕스가 이 로봇에 의해 괴멸당했다.
  • 전인범 . . . . 3회 일치
         2004년 12월에는 [[:en:Multi-National Force – Iraq|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공정한 선거업무의 주역으로 외국군(미국, 영국, 호주, 루마니아)을 지휘·감독, 이라크 민주주의 탄생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이 [[이라크 전쟁|이라크전]] 때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을 보냈는데 다국적군사령부 참모 중에 한국군이 그 외에는 없어 처음에는 직속 부하들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느낀 그였다. 그래서 바쁘다는 외국군 장군들 대신 브리핑을 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자 노력해 점차 조직을 장악하였다고 밝혔다.<ref name="a"/> 그는 [[:en:United States Armed Forces|미군]]과 [[:en:British Armed Forces|영국군]], [[:en:Australian Defence Force|호주군]] 장교 10여 명을 지휘해 5400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이라크 유권자 1400만 명의 투표를 지원 및 감독하였으며, 3500t에 이르는 선거 관련 물자를 각 투표소에 공급하고 치안 유지를 지원하는 일도 맡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0030323 이라크 총선지원 전인범 대령 “이라크 민주주의 탄생 기여에 자부심”], 《서울신문》, 2005년 1월 31일</ref> 선거가 무사히 끝난 뒤 이라크 평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을, [[대한민국 국군|한국 군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 정부]]로부터 [[:en:Bronze Star Medal|동성훈장]](Bronze Star Medal)을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046950 노 대통령 전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선거지원과장], 《연합뉴스》, 2005년 7월 11일</ref><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050706&parent_no=7&bbs_id=BBSMSTR_000000000004 이라크 총선 성공지원 공로, 전인범 육군 대령 美 동성무공훈장 받아], 《국방일보》, 2005년 7월 6일</ref>
         2009년 11월 [[2성 장군|소장]]으로 진급해 제27보병사단장에 임명되었다. 재임하면서 그는 전역하는 병사들을 위해 전역식을 열어주고 직접 참석해 “군 생활 하느라 고생했는데 내가 줄 건 육군 소장의 경례밖에 없다”며 전역병들에게 부동자세로 경례를 해주었고,<ref>[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5508 [김준범 ‘오늘과 내일’] 박찬주 대장 사태로 돌아본 ‘병사들을 사랑한 장군들’], 《시사위크》, 2017년 8월 14일</ref> 부대를 방문한 군수사령관 앞에서 병사들에게 보급되는 슬리퍼의 열악함을 토로하며 보급에 대한 확답을 받을 때까지 사령관 앞에서 슬리퍼를 물고 있기도 하는 등 장병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96411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끝없는 미담 “능력과 인품 두루 갖춘 진짜 장군”], 《서울신문》, 2017년 2월 7일</ref> 2011년 5월에는 한·미 연합작전 태세를 발전시킨 공과 한·미 우호관계 증진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이 외국군에게 주는 최고등급 훈장인 [[:en:Legion of Merit|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수훈하였다.<ref>[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72160 전인범 육군 27사단장 '美 공로훈장' 수상], 《브레이크뉴스》, 2011년 5월 13일</ref> 그는 2008년 1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합동참모본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단장으로 근무 중 한미가 2007년에 합의한 전작권 전환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면서 150개에 달하는 전환 과제를 계발하고 진행을 감독하며 미측과의 긴밀한 협의를 추진, 복잡한 전환 과정을 관리하는 총 책임을 맡은 바 있다. 미국으로부터 이 훈장을 수훈한 외국인으로는 중화민국 총통 [[장제스]], 영국 국왕 [[조지 6세]], 소련군 총사령관 원수 [[게오르기 주코프]],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 골]] 등이 있다.
  • 존오그로츠 . . . . 3회 일치
         영국 본토 최북단으로 알려져있다. [[http://m.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85432.html#cb|던넷헤드가 영국 최북단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존오그로츠가 더 유명하다. 존오그로츠에서 영국 최남단이라는 랜즈엔드까지 이어진 조글이라는 길을 완주하는 챌린지도 존재한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3회 일치
         항구를 바탕으로 성장했으나 공업은 발달하지 않아 도시 성장은 더딘 편이다. 주요 산업은 관광으로, 대공황 시절에 꽃핀 다다이즘과 유사한 성향의 문학과 미술, 연극을 중심으로 관광 산업이 발달했고 이러한 문화 수준에 맞게 교육 수준도 꽤 높은 편에 속한다. 인구 분포는 주로 동유럽계 이민자들과 유색인종의 비중이 많고, 서유럽·영국계 백인들과 북미 원주민들은 그에 비해 적은 편이다.
         18세기 경, 제정 러시아가 폴란드를 위협해 오던 상황에서 몇몇 폴란드인이 영국을 거쳐 미대륙으로 건너가 서부 해안의 이름없는 땅에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였다. 이들은 고통스러운 모국의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폴란드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카지미에시 3세를 떠올렸고, 크라쿠프의 바벨(Wavel) 성에서 이름을 따와 'Nowy Wavel'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영국계 백인들의 영향이 컸던 탓에 바벨(Babel) 코스트로 이름이 지어지게 되는 굴욕을 겪었다. Wavel을 영어로 읽으면 웨이블에 가까운 발음이 나지만, Babel이라 이름지은 것은 그저 발음나는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다고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유럽계 이민자들에 대한 경계와 멸시에서 비롯되어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이름을 지었다는 해석도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3회 일치
         >쇼군은 더 이상 존경이나 충성을 받지 못합니다. 우린 덴노 중심의 왕정복고를 성공시켜야만 합니다. 덴노는 현 상황을 좀 더 개선하고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영국과 화해했습니다.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살필 것이고 알지 못했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쇼군을 무너뜨리고 일본에 대한 명예를 되찾아올 수 있습니다. 덴노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다이묘는 시마즈 히사미츠, 후계자로 시마즈 타다요시가 있다. 장군은 사이고 다카모리. 게임 시작시 영국인 외국 베테랑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나베시마 모치즈루, 장군은 오키 다카토. 게임 시작시 영국인 외국 베테랑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 트로피코 4/인물 . . . . 3회 일치
         Lord Chuffney. 영국인 노인네. 겁나 고리짝같은 외양을 하고있다. 재수없는 언행이 특징.
         캠페인에서 영국 정부가 반대하는데도 무명의 섬을 냅다 영국 식민지로 만드는 걸 보면 한가닥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막장 블랙코미디물이라 그런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 특이한 세금 . . . . 3회 일치
         === 영국 ===
          * 군역대납세 : scutage. 영국 왕 [[헨리 1세]]가 만든 세금, [[기사]]들이 종군 하는 대신에 세금으로 종군 의무를 대납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에는 별로 높은 세금이 아니었지만, [[존 왕]]이 이 세금을 임의로 마구잡이로 올려댔는데, 무려 300%(…)나 올려버려서 귀족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에서 왕이 임의로 세금을 매기는 것을 금지한 조항이 들어간 이유가 바로 이 세금 때문.
          * 카드세 : 카드, 주사위 등에 물려진 세금. 영국에서 16세기에 도입되었고, 1710년에 엄청나게 과세율이 높아졌다. 이 때문에 세금을 피하려고 카드를 [[위조]]하는 사례가 빈발하였다. 카드세는 1960년 까지 지속되었다.
  • 황석하 . . . . 3회 일치
         * 《인비트위너스 시즌 2》 (2009년, E4) (영국드라마) -Angry Man 역
         * 《티브이 버프》 (2009년, ITV) (영국코메디)- Translator 역
         * 《홀비 시티》 (2008년, BBC One) (영국드라마) - Mr. Tan 역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2회 일치
         연구는 강대국들이 유리하다. 강대국(특히 독일, 영국, 미국)의 연구진이 우수한데다가, 공업력도 좋아 많은 기술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반면 약소국 연구진은 레벨도 별로고 공업력도 딸리기 때문. 솔직히 이 게임은 역사적 고증에 충실하기에 약소국이 여러모로 불리하다. 하지만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모든 연구를 하는건 무리이다. 그러므로 필요하다 싶은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게임 끝날 때 까지 안 쓸 것 같은 연구의 경우에는 적당히 하고 내다 버리는게 권장된다.
          1936년 기준으로 영국이 선택한 테크. Assault Concentration Doctrine 연구를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현대 교리 밖에 연구할 수 없게된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2회 일치
         '''하나님은 세계지도가 더 영국령 색으로 칠해진 것을 원하신다. 가능하다면 나는 밤 하늘조차도 영국령으로 병합하고 싶다. -세실 로즈'''
  • Victoria II . . . . 2회 일치
          * HM's Government(입헌군주정) : [[영국]]과 같은 체제. 여당을 플레이어가 바꿀 수 있지만 일정 주기마다 치뤄지는 총선에 따라서도 바뀐다. 자코뱅 반란으로 뒤집어지면 민주정이 된다.
          * Interwar Spritepack : 12개국[* 오스트리아,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미국]의 1919년 이후 보병 스프라이트를 고증에 따른 전간기 군복으로 바꿔주는 DLC.
  • 김병찬(아나운서) . . . . 2회 일치
         || '''학력''' || [[충북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br]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 대학원 방송정책학 석사 ||
         대한민국의 前 아나운서로 충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에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학원 방송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1990년에 한국방송공사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활동한 뒤 2007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 김상조 . . . . 2회 일치
         || '''약력''' ||<(> [[한성대학교]] 교수[br][[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br]재정경제원 금융산업발전심의회 위원[br]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초빙연구원[br][[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br]경제개혁연대 소장[br]한국금융연구센터 소장 ||
         그리고 2005년 당시 대치동 은마아파트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안식년을 마치고 영국에서 돌아왔을 때 처가 대장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그때 수술한 병원이 강남의 모 병원으로, 치료를 위해 은마아파트로 이사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3004011|관련기사]] 이에 청문위원들은 해당 건에 대해 머쓱해 했다고 한다.
  • 김성주 (기업인) . . . . 2회 일치
         [[1990년]] ㈜성주그룹을 설립, 글로벌 명품 패션브랜드인 [[구찌|Gucci]], [[Sonia Rikyel]], [[이브생로랑|YSL]]과 영국내 최고 패션 유통회사인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를 국내에 런칭 하며 한국 패션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5. 6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로부터 대영제국훈장 (Honorary Officer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OBE)수훈
  • 나폴레옹: 토탈워/등장 국가 . . . . 2회 일치
          * '''[[나폴레옹: 토탈워/영국|영국(Great Britain)]]'''
  • 니트 . . . . 2회 일치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의 약어. 본래 영국의 노동정책에서 쓰이던 말이다.
         1999년에 영국에서 탄생하였다. 당초에는 매우 좁은 범위로서, 16~18세를 대상으로만 쓰였으며, 현재는 거의 사어가 되어 있다.
  • 로버트 켈리 . . . . 2회 일치
         아시아 국제정치 전문가로서, 영국 BBC, 중국 CCTV, 알자지라 등 세계 주요 언론에 출연하거나 글을 기고하고 잇다
         로버트 켈리 교수는 3월 14일 가족과 함께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 응해서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인터뷰를 하는 중 실수로 문을 잠궈놓지 않았는데, 딸이 유치원 생일 파티를 해서 무척 신이 나서 들어왔고, 아들까지 방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아내 김정아는 당시 휴대전화로 방송을 촬영하고 있다가 아이들이 방송에 출연한 것을 보고 놀라서 달려가서 제지했다고 한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5/2017031501076.html (참조)]]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2회 일치
         [[런던 맥주 홍수 사건]]과 유사한 데가 있지만, 이 쪽은 원인이 뚜렷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영국 맥주 홍수 사건을 소개하는 포스팅들 중 상당수가 이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의 자료 사진들을 영국 맥주 홍수 사건의 짤방으로 사용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 선원 . . . . 2회 일치
         과거 영국은 군함의 선원을 강제 징집해서 충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19세기 극초반에는 미국 선박을 습격, 선원들을 끌고가 자국 군함에 태우기도 했다고 한다.
          영국의 강제징집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가져왔다.
  • 스틸오션 . . . . 2회 일치
         === 영국 ===
         구축함, 전함, 항공모함 밖에 없는걸로 보아 아직 미완성으로 보인다. [[스틸오션/영국]] 페이지 참조.
  • 스틸오션/일본 . . . . 2회 일치
         >영국 순양함의 영향을 받은 쿠마급 순양함은 일본제국해군이 처음으로 운용한 5,500톤급 경순양함이었다. 텐류급에 기반하여 무장과 속도를 향상시켰으며 수뢰전대의 기함을 맡기도 했다. 태평양전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했으며, 키타카미와 오오이는 추가적인 어뢰발사관을 장비하고 고속 수송선으로 개장되기도 했다.
         >순수히 일본제국해군의 힘만으로 만들어진 함급이다. 그 당시 제일 큰 구경이었던 410mm 주포를 장비한 나가토급 두척은 미국의 콜로라도급 세척, 영국의 넬슨급 두척과 함께 "빅 7"이라고 불렸다. 1930년대 전면적인 현대화 개수를 거쳤다. 야마토급이 취역하기 전까지 나가토급은 연합함대 기함을 맡았다. 나가토급 두 척은 미드웨이 해전에도 참가했다. 1943년 6월, 하시라지마에 정박해있던 무츠가 후방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다. 나가토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미육군에게 나포되어 교차로 작전(Operation Crossroads)의 표적함으로 함생을 마쳤다.
  • 양키 . . . . 2회 일치
         영어 Yankee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영어 English나 프랑스어 Anglais에서 와전된 말로 영국계 식민지 사람들을 부르던 것이 퍼졌던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처음에는 뉴잉글랜드 주민을 뜻하는 말이었다.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영국군이 식민지군을 뜻하는 말로 썻다. [[남북전쟁]] 시기에는 남부 측에서 북부 측을 양키라고 부르며 경멸하였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2회 일치
         맵 곳곳에 템플기사단이 차지하고 있는 요새가 있다. 이 요새에 침입해 탄약고를 파괴하고, 요새 지휘관을 살해한 후 영국 국기를 내리고 성조기를 계양하면 요새를 해방 시킬 수 있다.
          * 듀케인 요새 - 블랙크릭에 위치함. 영국군 하나가 요새 안에서 망치질을 하고 있는데, 얘는 요새가 해방되어도 가끔씩 나타나서 대륙군들에게 맞아죽는다.
  • 예천군 . . . . 2회 일치
         ||<|2> [[유학성]]/재선[br][[민주정의당]] || 유학성/3선[* 93.3.31 의원직 사퇴][br][[민주자유당]] || [[황병태]]/재선[* 97.12.26 의원직 상실(뇌물수수)] [br] 신한국당 ||<|2> 신영국/3선 [br] 한나라당 ||<|2> [[신국환]]/초선 [br] 무소속 ||<|2> [[이한성]]/초선 [br] 무소속 ||<|2> 이한성/재선 [br] 새누리당 ||<|2> [[최교일]]/초선 [br] 새누리당 ||
         || [[반형식]]/재선[* 93.6.11 재보궐선거][br][[민주자유당]] || [[신영국]]/재선 [br] 한나라당 ||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2회 일치
          * 장화신은 고양이는 주인을 위해 마신(오우거)을 때려잡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장화신은 고양이 자체는 영국의 동화는 아니지만, 모티브는 영국의 고양이 요정 "캐트시"로 추정된다. 고로 아서와 엮여서 나와도 크게 어색할건 없는 셈.
  • 정명훈 (지휘자) . . . . 2회 일치
         줄리어드 재학 중이던 [[1976년]]에 뉴욕 청소년 교향악단을 [[지휘]]해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부지휘자로 프로 관현악단 지휘의 [[경험]]을 쌓았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가 되어 상임 지휘자인 줄리니를 보좌하는 역할을 했고, [[1983년]]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 [[1984년]]에는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재임 기간 동안 [[윤이상]]의 교향곡 제3번 세계 초연과 음반 녹음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6년]]에는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프로코피에프]]의 '불의 천사' 를 [[지휘]]했고, 같은 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를 [[지휘]]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에서 [[무소륵스키]]와 [[베르디]],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지휘]]해 절찬을 받았고, [[1988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상 (표창)|수상]]했다. [[1989년]]에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바스티유 감옥]] 부지에 새로 건립한 [[오페라극장]]의 전속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현.[[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신축된 [[오페라극장]]의 개관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대작 오페라 '트로이인' 을 상연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 10월]]에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제작도 시작했으며, [[조르주 비제|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시작으로 [[생상]], [[메시앙]], [[베를리오즈]], [[앙리 뒤티외|뒤티외]] 등의 작품들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EMI)', 베르디의 '오텔로' 등 오페라 전곡을 [[녹음]]했다. 특히 [[메시앙]]과는 생전에 각별한 친교를 맺고 있었고, 녹음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음악 감독직에서 해임되었고, 이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서울 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대한민국의 훈장|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면서 녹음 활동도 병행했다. [[1998년]]에는 [[한국]]에서 첫 직책으로 [[KBS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기도 했지만, 악단원들과 [[갈등]]을 빚어 불과 수 개월 후 사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신성 일본 교향악단을 흡수해 재구성된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의 역사상 첫 번째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나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세계 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장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상물과 음반들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인]] 혹은 아시아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설 관현악단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천]]과 [[서울]]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 콩조림 . . . . 2회 일치
         주로 영국식 요리, 특히 영국식 아침 식사(Full English breakfast)에 많이 곁들여지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색 소스에 졸여진 콩조림이 바로 베이크드 빈즈다.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된 토마토 소스에 콩을 넣고 졸이면 되는 간단한 요리지만, 준비하는데 드는 시간이 길어지는 탓에 주로 통조림에 든 베이크드 빈즈를 사용하기도 한다.
  • 템포라 . . . . 2회 일치
         Tempora. [[영국]]의 [[정보기관]]인 [[GCHQ]]가 진행하던 프로그램.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303662|국민일보 - 영국 정보기관, 대서양 광케이블 해킹… ‘템포라’ 프로그램 운용(한글)]]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2회 일치
         ===== 영국 무역지구(British Trading District) =====
         >"이곳은 런던 인근에 있는 주도 아니고 심지어 리버풀인 것도 아니지만 영국인들이 행복해 보이는군, 놀랐어!"
  • 홍광호 . . . . 2회 일치
         * 2015년 영국 제15회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Whats On Stage Awards) – 뮤지컬 부문 남우조연상(Best Supporting Actor in a Musical)
         * 2014년 영국 2014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월드닷컴 어워즈(BWW UK Awards) – 새로운 프러덕션 뮤지컬 조연 남자배우(Best Featured Actor in a New Production of a Musical)
  • AEC 장갑차 . . . . 1회 일치
         AEC Armoured Car.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이 사용했던 [[장갑차]].
  • Daisy Bell(Bicycle Built For Two) . . . . 1회 일치
         19세기 영국 [[작곡가]] 해리 데이커(Harry Dacre)가 만든 노래. 보통 "데이지 벨"이라는 짧은 이름으로 불린다.
  • Drunken Sailor . . . . 1회 일치
         [[영국]]의 [[뱃노래]]. 술에 취한 [[선원]]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골려먹는 내용의 노래다.
  • EM 드라이브 . . . . 1회 일치
         영국의 로저 쇼어(Roger Shawyer) 박사가 개발한 추진기. 전자기파를 이용한 추진장치로서, 2006년 9월 8일 뉴사이언티스트 커버 스토리에 실렸다.
  • Hanging On The Old Barbed Wire . . . . 1회 일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불려진 노래. 영국군 사이에서 구전 가요스럽게 불려졌다. 그 덕택에 여러 버전의 가사가 있지만 내용은 비슷하다. 누구(주로 간부)는 놀고있는데 누구(주로 병사)는 가시 철조망에 걸려죽어 있다는 내용.
  • LORAN . . . . 1회 일치
         LORAN 이외에도 [[소련]] 계열의 알파 항법 시스템, [[미국]]의 오메가 항법 시스템, [[영국]] 계통의 데카 항법 시스템 같은 다양한 지상파 전파 항법 시스템이 GPS의 민간 개방으로 상업성을 잃고 '''궤멸'''(…)하였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전혀 정체를 짐작할 수 없는[* 일단 지구 반대편이고, 영국과 네덜란드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외국인 유학생. 뜨거운 호르몬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여자에게 열심히 들이대지만 결과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5시즌에서 추방 위기에 놓이지만 로리와 결혼하여 회피에 성공,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한걸 위탁부모 가정에 알리지 않고 그냥 살다가 들켜서 쫓겨나고, 에릭네 집에서 몰래 얹혀살다가 들킨다. 이후 켈소와 룸메이트가 된다. 미용실에서 샴푸보이를 하게 되는데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안정적인 직장도 얻게 된다.
  • The Tyger . . . . 1회 일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Tyger는 [[호랑이]]라는 뜻이다. 여담으로 블레이크가 직접 그린 그림을 보면 별로 호랑이 처럼 안 생겼다.(…)
  • 경마 . . . . 1회 일치
         1174년, [[영국]]의 [[헨리 2세]] 때 현재와 같은 명칭을 쓰는 경마가 나타나게 된다. 중세의 경마는 왕과 귀족들이 즐겼기 때문에 왕의 스포츠(Sports of Kings)로 불렸다. 1780년 현대 경마의 기원이라 불리는 더비 경마가 열렸다.
  • 공중분해 . . . . 1회 일치
         최초로 공중분해된 여객기는 [[영국]]의 미티어 여객기로서, 처음에는 원인을 몰랐기 때문에 파편을 하나하나 주워다가 짜맞춰서 분석하고 겨우 원인을 알아냈다고 한다.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영국인 기사에 의해 세워졌다. 이때문에 프랑스와 스위스 근처 위치함에도 영어를 쓴다.
  • 기축통화 . . . . 1회 일치
         1970년대 까지, 미국 달러화는 세계 경제의 2/3를 차지했다. 나머지 1/3은 영국 파운드화와 소련 루블이 양분(각각 1/6)하였다.
  • 김새해 . . . . 1회 일치
         * 엠마 - 영국사랑이야기 - 아델
  • 김소희 (쇼트트랙 선수) . . . . 1회 일치
         [[정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1992년]] [[미국]] [[덴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때 참가한 [[1994년 동계 올림픽|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전이경]] 등과 함께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000m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1994년]] [[영국]] [[길퍼드]]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는 종합 2위에 올랐다.
  • 김운용 . . . . 1회 일치
         * 1963년 ~ 1968년 : [[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유엔]] 주재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 [[영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을 역임함.
  • 김재규 . . . . 1회 일치
         가정이긴 하지만, 박정희가 살아있었다면 3저 호황을 통한 경제발전, [[핵무기]] 개발 등을 통해 [[리콴유]] 처럼 박씨 일가의 세습독재 체제를 세웠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있다. 육사를 나와 장교가 된 박지만은 군부를 장악하여 [[리셴룽]]처럼 젊은 나이에 장성을 지내고 나서 정계로 들어와 후계자가 되었을 것이고 박근혜는 최씨 일가의 도움으로 문화, 여성, 종교계를 장악했을 것이다. 반면, 박정희의 무리한 국가주도식 경제정책과 국민들에 대한 과도한 통제, 오랜 독재정치로 인한 선진국들과의 외교갈등 등의 요소들을 고려해보면 과연 박정희가 80년대의 격변기를 유연히 대처할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당시 한국은 이스라엘처럼 미국정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국가도 아니었으며 영국, 프랑스 같은 강대국도 아니었기에 무리하게 핵무기를 개발하였다고 하여 미국 등의 강대국들이 한국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해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구나 박정희의 오랜 독재체제를 못마땅해하던 카터 대통령의 입장을 고려해봤을때 무리하게 핵무기를 개발했을 경우 국제적인 경제제재가 가해져 외교뿐만아니라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김형준(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가수 윤수일과 일본배우 카시와바라 타카시 대만의 배우겸 가수 오존을 닮았으며 영국배우 [[데이비드 테넌트]] 닮은꼴 1위에 선정됐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80226120910214?f=m|#]]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회 일치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가 나타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냉전]]이다. [[미국]]과 [[영국]]은 [[소련]], 그리고 소련의 위성국 [[동독]]에 맞서서 [[서독]]을 재건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군을 전쟁범죄로 단죄하면 독일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줄 수 있었다. 또한 실용적 관점에서도 독일군이 해체하는 것은 공산 세력과 맞서는데 큰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었다. 독일국방군 출신의 장성들 역시 자신들이 전쟁범죄자로 받게 될 비난을 두려워하여, 모든 죄과를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 [[나치 친위대]]에게 몰아놓고 빠져나가려고 했다.
  • 노예 . . . . 1회 일치
         같은 [[기독교]]인을 노예로 부리는 것은 금기시 되었으나, [[유럽]] 대륙에는 암암리에 사실상 노예인 [[농노]]가 존재했다. 근대 시기에 들어서 [[영국]], [[프랑스]] 등은 [[노예제|노예 제도]]를 철폐했지만 [[식민지]]에서는 거의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 뇌파 . . . . 1회 일치
         1875년, [[영국]]의 생리학자 R.케이튼은 [[토끼]], [[원숭이]]의 대뇌피질에서 나온느 미약한 전기신호를 검류계로 기록했다. 이것이 최초의 뇌파 보고이다.
  • 니쿠쟈가 . . . . 1회 일치
         일본의 해군 제독 도고 헤이이치로(東郷平八郎)가 영국에 유학을 하였을 때, 비프 스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부하에게 비프 스튜를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비프 스튜에 사용할 데미글라스 소스도 와인도 없었기 때문에, 그 대신에 간장, 설탕, 미림 등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니쿠쟈가라는 이야기가 있다.
  • 다키스트 아워 . . . . 1회 일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가 6주만에 GG치고 연합국 뛰쳐나간 막장 시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시기 [[민주주의]]의 유일한 보루가 되어버린 [[영국]]은 소련과 미국이 전쟁에 뛰어들 때까지 존버를 시전해 [[나치 독일]]의 몰락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그 공로를 자신들의 유구한 혐성질 역사 위에 덧칠...읍읍.
  • 대잠비행정 . . . . 1회 일치
         미군에서 운용한 P3Y, PBM, 영국의 쇼트 선더랜드(Short Sunderland), 소련제 Be-6와 Be-12 등이 있다. 미국은 항공모함 전력이 충실하여 대잠초계기와 대잠헬기에 주력하게 되면서, 1960년대 대잠비행정에서는 손을 뗐다. 미국이 여기에서 손을 뗀 뒤로 서구권에서는 특별히 눈에 뛰는 대잠비행정이 존재하지 않게 됐다.
  • 더 선 . . . . 1회 일치
         The Sun.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 동북중고등학교 . . . . 1회 일치
         조선소나 산업 단지를 연상시키는 컨테이너 박스들로 건설되었다.영국 사람이 영양사로 근무하는지 김밥볶음밥,떡볶이 스테이크 같은 기괴한 신메뉴들과 굽지 않은 장어구이를 내놓거나 누룽지 속에 김치 덩어리가 발견되는 등 강동구에서 악명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2014년 8월 22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하였다. 정재헌이 처음 시작했던 릴레이 라인과는 별개의 릴레이 라인을 시작했으며, 다음 타자로는 [[이동훈(성우)|이동훈]]과 [[백경훈]], 그리고 자신와 이름이 비슷한(...) 영국 팝 가수 [[다이도]]를 지목했는데 백경훈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불참의 뜻을 밝혔다.
  • 라마 . . . . 1회 일치
         영국의 코미디 프로그램 [[몬티 파이슨의 날으는 서커스]]에서는 강에 서식하며 꿀을 먹고 사는 위험 생물로 설명된다. Cuidado! Llamas!
  • 라무네 . . . . 1회 일치
         1872년에 [[영국]]에서 유리구슬로 막는 병이 발명되고, 1887년에 일본에서 이 병을 사용해서 레모네이드를 담게 되어 이것이 '라무네'로서 일반인들에게 널리 팔리게 되었다.
  • 랄프 알거 배그놀드 . . . . 1회 일치
         1915년 가족 전통에 따라 영국 육군 왕립 공병대에 들어갔다. 당시에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있었기에 전쟁이 끝날 때 까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복무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학을 공부하였다.
  • 런던 . . . . 1회 일치
         잉글랜드의 수도인 동시에 영국의 수도다.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1814년 10월 1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코트로드(Tottenham Court Road)의 모이쿠스 양조장에서 맥주를 저장한 통들이 일제히 폭발한 사건.
  • 레이프 . . . . 1회 일치
         [[라틴어]] rapere 에서 왔다. 이 단어는 제압하다, 유괴하다, 뭔가를 강제로 끌고 가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드물게 현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라틴어에서는 이러한 의미로는 stuprare라는 단어가 더 많이 쓰였다. 원시 프랑스어(Old French) rapir를 거쳐서, 영국식 프랑스어(Anglo-French) raper 를 거쳐, 중세 영어에서는 rapen, rappen으로 쓰였고, 현대 영어로 rape가 된다. 노르만어, 스웨덴어, 저지 독일어 등에도 유사한 단어가 있어 이들과의 연관관계도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무려 21세기 초 2005년, 복건성(福建省)의 마을에서 마니광불(摩尼光佛)을 성황신으로 모시는 마을과 명교 사원 경주궁(境主宮)이 발견된다(…). 이 마을에서 모시는 마니는 일종의 [[성황신]]의 형식으로 모셔지고 있지만, 영국과 호주의 종교 연구가들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 이 마을은 '''재발견 된 마니교 사원'''으로 여겨지게 되었다.(이후 마니광불을 모시는 신앙이 복건성에서 소수 발견되었다.)
  • 마약 . . . . 1회 일치
         19세기 [[영국]]은 자국 마약상에 대한 처벌을 자국 상인에 대한 박해로 받아들였던 것 같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회 일치
          * 또다른 맥스를 쫓아가다 보게되는 TV에서 비니와 블라드가 나온다. 비니가 총기 밀매를 포기할테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블라드는 게임을 제안한다. 블라드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인형탈 머리에 설치된 폭탄 부품을 제거해 주겠다는 것. 비니는 첫번째 문제[* Q: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덩치 큰 악당은 누구인가? A: 맥스웰의 악마.]를 맞춰 폭탄의 반을 제거받지만 두번째 문제[* Q: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비니가 낸 답: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각본가인 새미 워터스. 정답: 19세기 영국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에서 틀려서 폭사한다.
  • 박동진 (1922년) . . . . 1회 일치
         1951년 외무부에 들어와, 의전국장, 주 영국 참사관, 외무부차관, 주 월남 대사, 주 브라질 대사(1962년 10월~1968 2월)<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2082100329201006&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62-08-21&officeId=00032&pageNo=1&printNo=5173&publishType=00020 브라질 大使에 朴東鎭氏] 《경향신문》1962년 8월 21일, 1면. <!--“最高會議 第63次 常任委員會는 21日 越南共和國駐箚大使 朴東鎭氏를 「브라질」合衆國特命全權大使로,...”--></ref><ref>{{서적 인용 |저자 = 외교통상부 |제목 = 한국 외교 60년 |url = http://www.mofat.go.kr/state/publication/history60/20100201/11369_file_2009%20dip60_appendix.pdf |장 = 부록 |확인날짜 = 2015년 2월 21일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60303211841/http://www.mofat.go.kr/state/publication/history60/20100201/11369_file_2009%20dip60_appendix.pdf |보존날짜 = 2016년 3월 3일 |깨진링크 = 예 }}</ref>{{Rp|496}}, 페루 겸임대사<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404290020920101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4-04-29&officeId=00020&pageNo=1&printNo=13079&publishType=00020 朴東鎭브라질大使 駐『페루』大使兼任]〉 《동아일보》(1964년 4월 29일) 1면 <!--“政府는 駐「브라질」大使朴東鎭씨를 駐「페루」大使도 겸임토록 28일하오 國務會議에서 議決했다.”--></ref>, 주 제네바 대사, 주 유엔 대사,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외무부 장관, 국회의원(11대.12대), [[대한민국 통일부|국토통일원]] 장관을 역임했다. 외무부장관으로서, 1976년 3월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리타우딘 말레이시아 외무부 장관과 양국간의 경제무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603190032920101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6-03-19&officeId=00032&pageNo=1&printNo=9377&publishType=00020 |제목= 貿易強化에 합의...韓․말聯 공동성명 |출판사 = 경향신문 | 날짜 = 1976-03-19 |인용문=<!--朴東鎭외무부장관과 리타우딘 말레이시아외상은 19일 공동성명을 발표, 평화․자유․번영이라는 공동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 제국간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양국간의 경제무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朴장관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 후 발표한 이 성명에서...--> }}</ref> 1988년 4월 22일 한국 정부는 박동진을 주미대사에 임명하였다.<ref>{{뉴스 인용 |url =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4220020920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4-22&officeId=00020&pageNo=1&printNo=20477&publishType=00020| 제목 = 駐美大使 朴東鎭씨| 날짜 = 1988-04-22| 출판사 = 동아일보}}</ref> 박동진은 당시 민정당의 전국구 국회의원이었으나, 주미대사로 부임함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하였고, 민정당 전국구 예비후보 11번인 김종열이 5월 13일자로 의원직을 승계하였다.
  • 박상원(배우) . . . . 1회 일치
          * 2014년 [[장미빛 연인들]] (MBC) - [[이영국]] 역
  • 박세웅(1996) . . . . 1회 일치
         한 해 선배인 [[황영국]]과 동기인 [[주권(야구선수)|주권]]과 함께 2013년 [[청주고등학교 야구부|청주고]]의 돌풍을 주도하면서 맹활약했다. 비록 창단 40년만에 처음으로 전국 대회 결승에 오른 청주고의 돌풍은 협회장기와 전국체전 준우승으로 끝나며 아쉽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당시 2학년이던 주권과 박세웅이 원투펀치를 이룰 청주고는 2014년 강력한 고교야구의 패권자로 꼽혔다. 그런데 주권은 기대대로 잘 했지만, 정작 박세웅이 썩 빼어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면서 청주고의 돌풍은 아쉽게 2013년 한 해의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 방공기구 . . . . 1회 일치
         [[닥터후]]의 영국 본토 항공전이 나오는 에피소드 등에서 볼 수 있다.
  • 배경 세계 공유 . . . . 1회 일치
          영국 드라마 <[[닥터 후]]>가 대표적.
  • 백성현 . . . . 1회 일치
         | 피영국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1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국가방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영국]], [[미국]]과의 동맹 체결, [[국제연합]]을 창설한 샌프란스시코 회의(1945), [[테헤란 회담]](1943), [[얄타 회담]](1945), [[포츠담 회담]](1945) 등 연합국의 각종 굵직한 회담에 모두 이름을 내밀었다.
  • 베를린 보병여단 . . . . 1회 일치
         [[냉전]] 시기 [[영국군]]에 존재하던 부대. 사실 "베를린 보병여단"은 냉전이 끝날 때의 부대명이었고, 그 전에는 "베를린 야전군"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 보타니 만의 짐 존스 . . . . 1회 일치
         Jim Jones at Botany Bay. [[호주]]의 [[민요]]. 죄를 지어 호주로 끌려온[* 과거 영국은 호주를 유형지로 사용했다.] "짐 존스"라는 남자가 사슬을 끊고 탈출해 [[잭 도나휴]]의 부시레인저[* 1번 주석과 같은 일로 호주에 끌려온 죄수들이 탈주, 산적이 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부시레인저(Bushranger)라고 불렸다.] 무리에 들어갈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 보통국가 . . . . 1회 일치
         몇몇 일본 [[밀덕]]들은 보통국가화를 통하여 일본을 [[미국]], [[영국]], [[프랑스]] 등과 동등한 '세계의 경찰 국가'로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브라우닝 하이파워 . . . . 1회 일치
          * 영국군에서 브라우닝 L9A1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현재는 오스트리아제 자동권총인 글록17이 채용된 상태.
  • 빅터 차 . . . . 1회 일치
         차문영에게는 빅터, 마이클이라는 두 아들이 있으며, 브롱스 리버베일에서 초중고교를 다녔다. 빅터 차는 아버지와 똑같이 콜럼비아 대학에 진학했고, 정치학 학사와 박사학위를 얻었다. 또한 영국 옥스퍼드에서 석사 학위를 얻었다.
  • 샤잠 . . . . 1회 일치
          * DC와 포셋의 법정공방 탓에 캡틴 마블 연재에 지장이 오자 영국에선 대체 캐릭터인 마블맨이 나왔다. 이 마블맨은 후에 미라클맨이 되었으며 소속은 마블 코믹스.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 2018년 11월 14일, [[크록스]]의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Come As You Are 한국 대표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음이 공개되었다. 미국의 [[주이 디샤넬]], 영국의 [[나탈리 도머]], 중국의 진천(Gina Jin), 일본의 [[히로세 스즈]]와 함께 Come As You Are 글로벌 홍보대사 활동을 하게 된다. 화성체험 프로그램 갈릴레오 촬영 후 타 출연자들과 다르게 LA로 이동, 스케줄을 소화했던 게 바로 이 광고 촬영 때문이었다고 11월 14일 V앱에서 김세정 본인이 밝혔다. 무려 반 년 동안의 엠바고였던 셈.
  • 소말리 족 . . . . 1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각각 영국령 소말리랜드와 이탈리아 령 소말리아로 식민지가 세워져 나누어져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소말리 족 통일국가를 열망하는 '대 소말리주의'가 널리 퍼지면서, 소말리랜드와 소말리아는 협력하여 통일-독립에 성공한다.
  • 스이츠 . . . . 1회 일치
         영국권에서 달콤한 과자를 뜻하는 스위트(sweet)에서 나온 말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 . . . 1회 일치
          * 영국
  • 스틸오션/독일 . . . . 1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은 3~4척만의 경순양함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자 독일은 각각 6,000톤에 달하는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세척을 설계했다. 초도함인 쾨니히스베르크는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쾨니히스베르크는 발트해에서 훈련함으로 활동하다 북해의 기뢰 부설 임무를 맡게되었다. 베저위붕 작전 도중, 베르겐 해안포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가 피해를 입었고, 다음날 최소 다섯대의 영국 폭격기에 의해 격침되었다.
  • 스페인 제2공화국 망명정부 . . . . 1회 일치
         망명정부는 곧바로 [[멕시코]]에서 재건되었다. 이 당시 멕시코는 좌파 정당인 제도혁명당의 라사로 카르데나스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기였다. 스페인과 같이 스페인어가 주로 쓰이는 멕시코에는 다수의 공화파 망명자가 있었고 스페인 공화국 망명정부를 여전히 합법적인 정권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또 전쟁 중에 총리 후안 네그린은 [[영국]]의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런던에는 나치 독일의 유럽 점령 때문에 이 같은 망명정부가 많이 생겨나서 정말 망명정부 천지였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 영국
  • 신동일 (언어학자) . . . . 1회 일치
         호주 ISLPR (International Scale of Language Proficiency Rating, Griffith University, Australia), 영국 ELT and Assessment International Seminar (British Council, UK), Cambridge ESOL YLE (Young Learners of English) Examiner, 미국 ACTFL (American Council of Teachers of Foreign Languages, University of Pennsyvania, USA) 기관 등에서 영어평가 전문가 및 채점자/면접관 훈련 과정을 200시간 이상 이수했다.
  • 실업팀 . . . . 1회 일치
         이러한 역사가 흔적으로 남은 유명한 사례로,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날 FC]]가 있다. 아스날은 영국 육군 조병창의 실업팀에서 유래하였으며, [[클럽팀]]으로 전환한 뒤에도 아스날(조병창)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 아돌프 히틀러 . . . . 1회 일치
         이후 [[독일 제국]]로 건너갔는데, 그 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 제국군에 자원하였다. 이때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적도, 영국군 병사가 히틀러를 쏘지 않고 살려보낸 적도 있었다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1회 일치
          * 영국제 플린트락 권총(English Flintlock Pistol)
  • 엉클 샘 . . . . 1회 일치
         이러한 엉클 샘과 비슷한 캐릭터는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영국]]도 '존 불(John Bull)'이라는 캐릭터가 엉클 샘보다 먼저 등장했다.[* 첫 등장 시점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황소였으며 이후에 지금의 사람 모습이 되었다.] 또한 키치너 원수가 등장하는 모병 포스터의 경우에는 엉클 샘의 모병 포스터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 연하장 . . . . 1회 일치
         15세기 독일에서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며, 신년을 축복하는 글을 담은 카드를 동판에 인쇄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으로 연하장 풍속이 확대되었다.
  • 요괴:트위터 . . . . 1회 일치
         그런데 트위터의 가장 무서운 능력은 단지 말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현자 퍼거슨 경에 따르면,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고 한다. 즉, 트위터는 인생을 낭비하게 만드는 요괴이다. 아 얼마나 무서운가.
  • 원피스/828화 . . . . 1회 일치
          * 초콜릿 섬에는 초콜릿 햄버거나 초콜릿 튀김 같은 음식이 잔득 있다.--영국이었냐 여기--
  • 윌밍턴 . . . . 1회 일치
         1793년 건설되었다. 이름은 [[조지 2세]] 당시 영국 총리를 지냈던 윌밍턴 백작 스펜서 콤튼 경에서 따왔다. 도시 수준으로 승격된건 1866년 경.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그리고 2002년에 그에게 다시 연기대상의 영광을 준 [[명성황후(드라마)|명성황후]]에서 [[흥선 대원군]] 역할을 맡았을 때 최고의 장면은 대신들에게 [[경복궁]] 증축의 필요를 역설했던 장면. 매우 조용조용 낮은 톤으로 영국 공사의 자금성 입성기를 들려주다가, [[조두순(문신)|조두순]]이 끼어들자 순간 "걸어서 가겠네, 걸어서 가겠네!"[* 당시 대본엔 '(큰 소리로)'라는 지문과 "걸어서 가겠네..."가 전부였다.]라고 크게 호통을 치고 다시 조용한 톤으로 돌아가는데 면전이었으면 오줌이라도 찔끔 지릴 것 같다. [[정도전(드라마)|정도전]] 37회에서도 [[정몽주]]와 논쟁 중 '''"야 정몽주!!!"'''라고 내지르는 장면도 압권으로 [[네이버]] 추천검색에 올라올 정도였다. 유동근이란 배우의 힘을 알 수 있는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다.[* 이성계 계통, 간성, 유동근의 특징이 잘 어우러진것이라고 볼 수 있다.]
  • 유로달러 . . . . 1회 일치
         1986년, [[영국]]은 금융빅뱅(Big Bang)이라 불리는 대규모 금융개방정책을 실시했으며 달러 시장의 중심지가 된다. [[냉전]] 시기에는 [[소련]]이나 [[중화인민공화국]] 역시 자산동결을 우려하여 서유럽에 달러 자산을 보관하였다. 이를 '유로뱅크'라고 한다. 이렇게 유로달러의 기세가 강해지자 미국은 자본시장의 주도권을 찾기 위하여 뉴욕의 국제금융시장을 강화하였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는 중부담-중복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부담과 복지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기준으로 [[OECD]] 회원국 평균 정도 수준을 장기적 목표로 정하자는 의미입니다. 이는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같은 [[유럽]] 국가들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현재의 [[미국]], [[일본]]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을 지향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결코 낮은 목표라 할 수 없습니다. 최근 여야 간에 중부담-중복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우리는 국민의 동의를 전제로 이 목표에 합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유인촌 . . . . 1회 일치
         || 가족 ||4남 3녀 중 [[3남|넷째]][* 형은 MBC 드라마 PD 출신이자 극단 '유씨어터' 대표를 지낸 유길촌 감독이고 막내동생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인 유경촌 주교다.], 아들 남윤호[* 본명은 유대식. [[영국]]왕립연극학교(RADA)에 한국인 배우 최초로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7062814232586773|최종합격]]했다고 한다.] ||
  • 육성재 . . . . 1회 일치
          * [[https://www.youtube.com/watch?v=SXNf1qJDIoQ|영국과 필리핀]]에 잠시 살았던 적이 있다.
  • 은혼/602화 . . . . 1회 일치
          * 혹시 영국도 아버지가 되는건 두려운 거냐고 놀리는데.
  • 음모론 . . . . 1회 일치
          * 프리메이슨은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비밀 단체로, 미국 정부는 이들을 분쇄하기 위해 비밀리에 영국 침공 계획을 세웠다.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그후 제11회 도쿄 올림픽 대회 유치위원과 준비위원으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 등을 방문하여 대회 유치와 준비에 협조를 구하는 등의 활동으로 일본 체육계의 공로자로 칭송받았다. [[1939년]]부터 [[1941년]]에는 모교인 [[와세다 대학]] 재외특별연구원으로 중국에 파견되어 동양학을 연구했으며, [[1940년]]에는 [[창씨개명]]을 끝까지 거부하였으나 도쿄 올림픽 유치와 추진의 공로로 [[조선총독부]]에서 그를 함부로 다루지 못했다. [[1944년]]에는 [[여운형]]이 결성한 지하독립운동 단체인 [[건국동맹]]에 참여하여 활동했다.
  • 이원재(공무원) . . . . 1회 일치
         충청북도 충주 출신이며, [[운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학사를 취득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였다.
  • 이카르부스 . . . . 1회 일치
         1935년에는 최초의 국산 설계 군용기인 [[이카루스 IK-1]]을 제작했으며, 1930년대에는 [[영국]]제 군용기인 [[호커 퓨리]]와 [[브리스톨 블렌헤임]]을 생산했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2009년 그녀의 생일을 맞아 팬카페에서 외국팬들[* 팬카페에 생일축하에 대한 감사메시지를 올렸는데 이들도 언급이 되었다.]의 축하메시지를 모아 전달했는데 참여한 이들의 국적은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핀란드]], [[터키]], [[아제르바이잔]], [[멕시코]], [[우루과이]], [[페루]],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중국]], [[팔레스타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필리핀]], [[말레이시아]]. 물론 여기에 없다고 해서 팬이 없는것은 아니다.
  • 자본통제 . . . . 1회 일치
         미국이 자본통제를 강화하자, 미국게 다국적기업들은 수출 대금으로 얻은 달러를 미국으로 가져가지 않고, 런던의 은행에 예금하여 마음대로 자금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유로달러'이다. 유로달러가 크게 증대하고 이를 다루는 은행들은 큰 이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국제금융업무에서 이익을 얻기 위하여, 미국, 영국, 일본 등이 자본통제를 철폐하기 시작한다.
  • 전숙희 . . . . 1회 일치
         **** 자녀 : 강영국(재미 사업가), 영진(한국현대문학관 관장)씨, 딸 은엽(미술가), 은영(미술가)
  • 전순옥 . . . . 1회 일치
         | 배우자 = 크리스 조엘(영국인)
  • 정인숙 (1945년) . . . . 1회 일치
         내가 카운터에 앉자 그 여인은 나한테 술을 한잔 하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어리벙벙했다. 이런 경우 술을 권하는 사람은 대체로 남자 쪽이 아닌가? 나는 솔직히 기분이 좋으면서도 쑥스러웠다. 내 느낌으로는 그녀에게 무슨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표정인데다가 우울한 분위기였다. 더욱 더 나를 묘하게 만든 일은 그녀가 밴드에게 연주해 달라고 주문한 노래 때문이었다. 그 노래는 ‘릴리스 미(Release Me)’였다. 이것은 영국의 엥겔버트 험퍼딩크라는 가수가 부른 곡이고 그 당시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고 있었다. “나를 좀 놔 주세요. 떠나갈 수 있게 놔 주세요. 난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나한테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답니다. 당신의 입술은 차갑지만 그이의 입술은 따뜻합니다.” 이런 가사 내용이다.<ref name="han01"/>
  • 정형돈 . . . . 1회 일치
         * 제4회 [[케이블TV 방송대상]] '''올해의 TV 스타상'''<ref>{{뉴스 인용|제목=개그맨 정형돈, `롤러코스터`로 올해의 스타상 수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227027|출판사=매일경제|저자=강영국 기자|날짜=2010-03-03}}</ref>
  • 존 왕 . . . . 1회 일치
         [[영국]] [[플랜태저넷 왕조]]의 [[왕]].
  • 주윤발 . . . . 1회 일치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홍콩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홍콩의 남자 가수]][[분류:홍콩의 작사가]][[분류:홍콩의 불교 신자]][[분류:중국의 반공주의자]][[분류:싱가포르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잉글랜드에 거주한 중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스코틀랜드에 거주한 중국인]][[분류:중국계 영국인]][[분류:하카계 홍콩인]][[분류:1972년 데뷔]][[분류:홍콩의 억만장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줄리아나 도쿄 . . . . 1회 일치
         [[도쿄]]에 있었던 [[버블 시대]]의 '''전설적'''인 [[디스코]] 홀. 1991년 5월에서 1994년 8월까지 도쿄 시바우라에서 영업했다. 영국의 레코드 회사 줄리아나와 합작하여 만들어졌다.
  •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제연합 가입 . . . . 1회 일치
         현실적으로 보자면, 한줌 밖에 안 되는 대만 밖에 영토가 없는 중화민국과 중국 전토를 차지한 중화인민공화국은 애초에 압도적인 존재감 차이가 있었고, 결국 모든 나라들이 '현실'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이미 영국, 프랑스 등 역시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상태였다.
  • 최남선 . . . . 1회 일치
         1944년 1월의 조선화보에서 육당의 계몽가요 ‘경부철도가’(1908)가 일어로 번역된 영국 시인 바이런의 ‘해적’을 일본의 신체시 형식으로 모방했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ref name="daedams"/>
  • 최동 . . . . 1회 일치
         [[일제 강점기]] 말기인 [[1938년]]에 [[조선기독교연합회]] 평의원을 지냈고 [[1941년]]에는 [[조선임전보국단]]의 발기인을 맡았다. 1941년에 [[동양지광]]이 주최한 '[[미영타도좌담회]]'에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 자격으로 참석해 [[황인종]]의 시각에서 [[미국]]과 [[영국]]을 비난하는 내용의 강연을 한 일도 있다. [[1945년]] 광복 직후 제4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장에 취임하였으며,1947년 12월 4일 Severance 의과대학으로 승격시켜 6년제를 만들었고, [[1955년]]까지 교수로 재직했다.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삼총사 (2014년 영국 드라마)|삼총사 시즌 1]]/[[삼총사 시즌2|2]] ([[KBS]]) - '''포르토스 (하워드 찰스)'''
  • 카치구미 . . . . 1회 일치
         >미국의 8배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원자폭탄]] 공격으로, 누보자키(犬吠崎沖) 앞바다에 집결해있던 미국, 영국 함대 400 척이 전멸.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1회 일치
         1945년,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타임머신을 만들어 [[아돌프 히틀러|히틀러]]가 정권을 잡기전에 제거한다. 그러자 [[제2차 세계대전]]은 [[이오시프 스탈린]]이 이끄는 소련이 유럽을 침공하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영국을 중심으로한 연합군이 소련군을 물리치고 스탈린을 제거한 후, 러시아 왕족이었던 알렉산더 로마노프를 소련의 서기장으로 세웠다. 로마노프는 공산당원이었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인물처럼 보였고, 연합군에게 협조적인 인물로 보였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1회 일치
          * 영국 전용
  • 크루세이더즈 . . . . 1회 일치
          The Invaders #14 (March 1, 1977)에서 첫등장. 제2차 세계대전 시절의 영국에서 활동한 팀이다. 코믹스에서도 알수 있듯이 [[인베이더즈]]와 대면.
  • 토탈워 시리즈 . . . . 1회 일치
         [[영국]]의 게임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에서 제작하는 턴제 대전략+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SEGA]]에게 인수된 지금은 SEGA의 잘 나가는 브랜드 중 하나다.
  • 트럭 . . . . 1회 일치
         트럭은 [[미국]]에서 쓰는 말로, [[영국]]에서는 로리(Lorry)라고 부른다. [[탱크로리]] 할 때 그 로리. Red lorry, yellow lorry라는 [[잰말놀이]]도 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도박을 중독성이 강한 악행이나, 일확천금을 바라는 시민의 마음을 이용하지 않을 통치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카지노엔 영국의 비밀 요원과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이 자주 출연한다는군요.||
  • 편의치적 . . . . 1회 일치
         || 한국, 영국, 싱가포르 || 3% ||
  • 핑커톤 . . . . 1회 일치
         현재 핑커톤은 미국, [[멕시코]], [[브라질]], [[영국]], [[네덜란드]], [[독일]], [[체코]], [[UAE]], [[인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중화민국|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다. 많네.
  • 하수빈 . . . . 1회 일치
         이 앨범은 기획 단계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완성된 수작(秀作)으로, 최근 보기 힘든 프리미엄급으로 평가 받아 영원히 소장가치가 있는 또한 음악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앨범으로 알려졌다.
  • 하일권 . . . . 1회 일치
         2008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의 하일권의 첫 작품이지만, 사실 졸업작품을 각색한 것이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 호구가 어느 날 인간의 기본적인 인격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로봇 시보레의 짝궁이 되어 펼쳐지는 만화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 대해 궁금해 하였으나, 제목 3단합체김창남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후기에 밝혔다. 2009년 <3단합체 김창남>의 판권이 영국 제작사 페브러리 필름즈에 팔리게 되었다.
  • 한선교 . . . . 1회 일치
         * 2007년 : [[성균관대학교]] 국가전략대학원 국가경영학과 정치학 석사 (학위논문명 - 여성 국가최고지도자의 등장조건 : 영국과 한국의 비교연구)
  • 한성우 . . . . 1회 일치
         * 2011년 8월 영국 [[로열 발레]]단 연수단원
  • 함대 컬렉션 . . . . 1회 일치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로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 이벤트를 뛰어서 얻거나, 심해서함을 잡아서 얻거나, 자원을 쏟아부어 건조하거나 해서 얻는다. 전투 중 굉침시키면 그대로 날아가버리는 것도 특징.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일본제국 해군의 칸무스 밖에 없었지만 게임이 업데이트 되며 나치독일, 일본제국 육군, 이탈리아왕국, 영국, 미국의 칸무스가 소량 추가되었다.
  • 함신익 . . . . 1회 일치
         2010년 10월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상임 함신익과 KBS 교향악단의 연주는 New York Times로부터 “존경 받을 만한 연주” 라는 평론을 받았다. 영국의 The Financial Times 는 "확실한 자부심과 확실한 헌신, 열정과 뛰어난 정교함이 어울린 음악" 으로 함신익과 대전시향의 카네기 홀 연주를 평가하였다.
  • 현아 . . . . 1회 일치
         2011년 4월 5일 [[포미닛]]은 [[한국]]에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4Minutes Left]]》를 발매해 타이틀 곡 〈거울아 거울아〉로 활동했다.<ref name="아시아경제"/> 또한 비슷한 시기 [[임정희]]의 〈[[Golden Lad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제목=임정희 ‘골든 레이디’ [[포미닛]] [[김현아]] 랩 피처링 지원사격 |확인날짜=2011-07-24|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030905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박영주|날짜=2011-05-03}}</ref> 2011년 6월부터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했지만,<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6월 솔로컴백 동시 '댄싱위드더스타' 출연|확인날짜=2011-06-04|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52209433305110&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박영웅|날짜=2011-05-22}}</ref>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으며 다섯 번째 탈락자로 결정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댄싱 위드 더 스타’ 탈락..심사위원 “심사할 수 없는 지경”|확인날짜=2011-07-24|url=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78679§ion=sc4|출판사=브레이크뉴스|저자=한누리|날짜=2011-07-16}}</ref> 현아는 2011년 7월 5일 첫 번째 EP 음반 《[[Bubble Pop!]]》을 발매했다. 이에 앞서 2011년 6월 30일 발라드풍의 수록곡 〈[[A Bitter Day]]〉를 공개했다.<ref name="Pop!">{{뉴스 인용|제목=김현아, 30일 발라드 ‘A Bitter day’ 선공개…‘솔로 출격’ 신호탄|확인날짜=2011-06-29|url=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629111326420&ts=130703|출판사=경제투데이|저자=곽민구|날짜=2011-06-29}}</ref> 이번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인 〈Bubble Pop!〉은 [[가온 디지털 차트]] 2위까지 올랐다.<ref name="가온">{{웹 인용|url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search/list.gaon?Search_str=Bubble+Pop%21&x=43&y=19|제목 =가온 차트 > Bubble Pop! |출판사 =[[가온 차트]]|확인날짜 =2011-07-19}}</ref> 그러나, 2011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Bubble Pop!"의 안무 중 일부가 청소년들에게 선정적으로 보인다며 안무를 수정할 것을 요정했지만, 소속사측은 안무를 수정하면 무대에 오르는 것이 의미가 없다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버블팝 활동중단 '또 선정성 논란, [[김현아]]가 추면 다 야해' |확인날짜=2011-08-05|url=http://artsnews.mk.co.kr/news/163166|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하얀|날짜=2011-08-05}}</ref> "Bubble Pop!"은 평론가들로부터 혼합된 평가를 받았는데, 《이즘》에서 "캔디 팝의 요소가 잘 녹아들었음에도 제대로 방점을 찍지 못해 솜사탕같은 트랙이 되었다"고 평가했다.<ref>황선업.[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3086&bigcateidx=8&subcateidx=10&cTp=4 이즘 - Bubble pop!] 《이즘》. 2011-07 작성. 2011-12-16 확인.</ref> 영국의 《팝저스티스》는 "오늘의 노래"에 선정했고,<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버블팝', 英 팝사이트 '오늘의 노래' 선정… "가장 섹시" 찬사 |확인날짜=2011-07-22|url=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107/sp2011072010252095510.htm|출판사=스포츠한국|저자=김성한|날짜=2011-07-20}}</ref> 미국의 《스핀 매거진》은 "2011년 올해의 베스트 노래 20" 순위 중 〈Bubble Pop!〉을 9위에 선정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버블팝', 美스핀 선정 '2011 베스트송20'|확인날짜=2011-12-16|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21209445192085&type=1&outlink=1|출판사=스타뉴스|저자=박영웅|날짜=2011-12-12}}</ref> 이후 2011년 8월부터 [[도끼 (가수)|도끼]]가 피처링한 노래 "[[Just Follow]]"로 후속곡 활동을 잠깐 했다.<ref>{{뉴스 인용|제목=뮤직뱅크 김현아 just follow 무대 공개, 선정성 '제로' 카리스마 '폭발' |확인날짜=2011-08-13|url=http://artsnews.mk.co.kr/news/164401|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풀잎|날짜=2011-08-13}}</ref>
  • 황병기 . . . . 1회 일치
         * [[2003년]] 제10회 방일영국악상
  • 황태연 . . . . 1회 일치
         |언어 = 한국어, 영어(영국, 미국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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