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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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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8회 일치
         암살단이 전에 얻었던 에덴의 조각으로 유적 문을 열고 들어간 데스몬드 일행. 유적 중간은 정체모를 무언가에 의해 막혀있었다. 데스몬드는 열쇠를 찾으라는 유노[* 먼저 온 자들 중 하나]의 환청과 혼입 효과[* 애니머스의 부작용으로 조상의 기억이 사용자의 기억에 섞이는 현상.]를 겪고 쓰러진다.
         데스몬드가 눈을 떴을 때에는 애니머스에 들어있었다. 동료들이 쓰러진 데스몬드를 애니머스에 집어넣은 것. 데스몬드는 열쇠를 찾기위해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유물을 살펴본 버치는 유물이 먼저 온 자들의 창고를 열 열쇠라고 말하고는 창고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메리카로 헤이덤을 보낸다.
         브래독을 죽인 헤이덤. 카니에티오는 헤이덤을 유적으로 데려간다. 헤이덤의 기대와 달리 유적과 열쇠가 빛을 발했을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헤이덤은 절망하지만, 카니에티오의 도움으로 해당 유적이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이라는걸 알아낸다. 이후 헤이덤은 가야 겠다고 말하고서는 카니에티오와 키스를 나눈다.
         데스몬드의 아버지인 윌리엄은 열쇠의 모양은 알았지만 정보가 더 필요하다며 다시 애니머스를 사용하라고 한다. 이에 폭발한 데스몬드는 아버지라는게 시키기만 하냐며 짜증을 낸다. 이 말을 듣던 윌리엄은 "아버지도 '''템플기사단원'''과 다를게 없다,"라는 말에 폭발, 데스몬드에게 죽빵을 먹이고는 자기가 한 일은 모두 데스몬드를 위한 거였으며, 지금 하는 일이 뭘 위한 일인지 생각해 보라면서 화를 낸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코너는 간수에 의해 깨워진다. 코너는 간수들에게 모욕을 받으며 다른 수감자들이 모여있는 1층에 도착한다. 코너는 혼자 모리스를 두려던 윔스를 찾아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윔스의 권유로 나인 멘즈 모리스를 하게 된 코너는 모리스를 하며 윔스와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나누던 도중, 코너가 워싱턴 살해 계획을 막으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윔스는 장난치지 말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워싱턴에 대한 찬양을 늘어놓는다. 이에 코너가 자기가 돕지 않으면 워싱턴이 죽는다고 하자 윔스는 코너의 말이 진심임을 깨닫고는, 탈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제 열쇠를 핀치라는 죄수가 훔쳐갔다고 밝힌다. 코너는 핀치의 주머니에서 수제 열쇠를 훔쳐내 감방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새벽, 코너는 수제 열쇠로 감방 문을 열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낮이되자 코너는 윔스를 찾아가 열쇠가 맞지 않는다고 따진다. 그러자 윔스는 그 열쇠는 교도소장의 진짜 열쇠와 바꿔치기 하는 용도라고 한다. 그냥 열쇠를 훔쳐가면 들키지만 열쇠를 바꿔채면 못 알아볼것이며, 열쇠를 사용하지도 않기 때문. 윔스는 교도소장에게 접근할 방법으로 싸움을 일으켜 교도소장이 감독하는 "구덩이"로 끌려가는 방법을 말한다. 한두명 쥐어패는 정도로는 간수들 여흥거리 밖에 안 되니 가능한 많이 때려눕혀야 한다고. 코너는 윔스의 말대로 다른 수감자들에게 시비를 걸어 7명의 죄수를 때려눕힌다. 이후 간수들이 진압봉으로 코너를 두들겨 패고는 "구덩이"에 처넣어버린다.
         "구덩이" 감방에 들어간 코너는 교도소장이 수감자들을 욕하는 사이 열쇠를 바꿔치기해 감방 문을 열고 빠져나온다. 코너가 "구덩이"에서 윗 층으로 올라왔을 때, 그곳에는 윔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윔스는 히키가 있을거라며 "중요한" 수감자를 수감하는 구역 문을 열어준다. 코너는 윔스에게 감사를 표한 후, 간수들 몰래 3층에 있는 히키의 방에 들어간다.
         한편, 현대의 암살단원들은 헤이덤이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당황한다. 이들은 열쇠를 찾아 코너의 기억을 더 탐사하도록한다.
         리는 코너에게 열쇠를 보여주며 헤이덤이 괜찮다며 자길 보냈을 때 가지 말고 남았어야 했다고 후회한다. 분노한 리는 대번포트 농지, 건국의 아버지들, 암살단, 코너의 마을과 카니엔케하카 등 코너가 이뤄낸 모든 걸 불태워버리고 코너를 죽이겠다고 맹세한다. 코너가 그의 말을 해봤자 실패할 것이라며 받아치자 리는 용병들에게 코너를 끌고가게 한다.
  • 은혼/594화 . . . . 10회 일치
          * 그 개패에 쓰는 열쇠가 "각인". 천도중 최상위 간부의 증표이자 문의 개패가 가능한 유일한 코드다.
          * 열쇠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천도중의 총의가 필요하며 일단 부여된 열쇠는 회수도 불가능. 동시에 심장에 회로를 연결하기 때문에 억지로 떼어내면 목숨을 잃으며 주인이 사망하면 각인도 소멸한다.
          * 그리고 천도중은 우츠로에게 "열쇠를 어떻게 뺏었는가"라고 본론을 꺼낸다.
          * 그들이 불사의 피를 얻은 덕에 그들의 열쇠는 "불멸의 열쇠"가 되었고, "당신들이 떨어뜨린 열쇠를 주웠을 뿐"이라며 각인된 천도중의 팔을 꺼내보인다.
          * 천도중은 그제서야 자기들 중에 배신자가 있어 열쇠를 넘겨줬음을 알게 된다.
          * 그들은 "열쇠를 넘기면 몸을 고칠 방법을 알려준다고 했지 않나"고 외치지만 소용없는 일이다.
          * 우츠로는 이미 많은 열쇠를 확보했으며 여러 별이 파괴된다.
  • 고독의 요새 . . . . 7회 일치
         이런 SF틱한 설정과는 반대로 보안은 굉장히 심플한데 그냥 열쇠구멍에 열쇠 넣고 돌리면 들어갈 수 있다. 열쇠도 그냥 문 근처에 존재해서 구하기도 쉽다. 문제는 이 열쇠가 '''슈퍼맨을 제외한 존재는 도저히 들 수가 없다.''' 초창기에는 사이즈도 더럽게 커서 구멍에 넣기도 힘들었다가 근래에 들어서 단순한 열쇠 사이즈가 되었지만 무게가 몇 조(!) 톤이나 되어서 문앞 매트 밑에 넣어놨다.[* 보통 가정집 열쇠 보관하는 그 방식으로.] 슈퍼맨의 인간다움을 부각시키려는 장치의 일종이었는데 아무래도 고독의 요새라는 간지나는 네이밍과는 안 어울려선지 지금은 완전 SF틱한 분위기가 되어 열쇠는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NEW 52 이후 부터는 슈퍼맨의 목소리와 DNA 검사로 문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진격의 거인/85화 . . . . 7회 일치
          * 한지는 마지막으로 엘런의 열쇠를 확인하고 출발한다.
          * 그리고 그리샤가 떠나던 그 날, 아버지는 아들에게 "돌아오면 지하실을 보여주마"라고 그 열쇠를 보여주었다.
          * 그리고 지금. 옐런은 지하실 문 앞에 서 있다. 열쇠를 들고.
          * "이 자물쇠의 열쇠가 아니야"
          * 미카사가 책상에서 "열쇠 구멍"을 찾아낸다.
          * 엘런이 조심스럽게 열쇠를 끼워넣자 드디어 열쇠가 제 역할을 한다.
  • 니세코이/221화 . . . . 6회 일치
          * 유이는 이들을 말리기 위해 그림책 내용 대로 열쇠를 네 벌을 만들기로 한다.--그러니까 얘가 원흉이었습니다.--
          * 공주의 열쇠를 놓고 치토게와 마리카가 다투는데, 결국 이치죠가 와서 "둘 중에 굳이 고른다면 치토게 쪽이 좋다"고 말해서 치토게의 승리가 된다.
          * 오노데라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지만 열쇠를 신경쓰고 있었다.
          * 오노데라도 자신도 쭉 이치죠를 좋아했다고 고백하는데, 이치죠는 "그럼 열쇠는 치토게에게 말해서 받아오겠다"--뭐 임마?--고 말해서 오노데라가 "그러면 치토게가 불쌍하다"고 말린다.
          * 다음날 치토게는 떠나기 전 오노데라에게 열쇠를 양도하며 "오노데라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달라"고 이치죠에게 당부한다.
          * 열쇠 증식의 원흉은 유이.
  • 마기/320화 . . . . 4회 일치
          * "솔로몬의 지혜"를 대신할 성궁으로 가는 열쇠는 "금속기". 매그노슈타르 상공의 "세상의 구멍"과 특이점 신드바드, 아르바의 마고이면 성궁으로 갈 수 있다.
          * 그건 아르바가 전에도 말한 "예의 그 건"으로 "솔로몬의 지혜"를 대신할 "열쇠"를 얻는 것이다.
          * 아르바는 그 열쇠를 쓸 기회는 지금 뿐이라고 단언한다.
          * 그녀가 구상한 "열쇠"란 바로 "금속기".
  • 니세코이/216화 . . . . 3회 일치
          * 치토게는 어머니 하루에게 그림책과 열쇠에 대한 진실은 이치죠 라쿠의 어머니가 쥐고 있음을 알게 된다.
          * 이 사랑의 다리에도 자물쇠와 열쇠로 사랑을 맹세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걸 그림책에 넣으면서 제목도 폴란드어로 지으려고 했다.
          * 하지만 이치죠의 어머니도 자물쇠와 열쇠에 얽힌 약속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 니세코이/218화 . . . . 3회 일치
          * 유이는 그 말을 듣고 팬던트와 열쇠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는데
          * 부러진 열쇠는 사실 어렸을 때 이치죠의 친구가 장난삼아 팬던트에 끼워보다 부러진 것. 그 파편이 끼어 있었다.
          * 유이는 이젠 마음을 정리했다며 팬던트를 넘겨주고, 진짜 열쇠를 넣으면 열릴 거라고 알려준다.
  • 니세코이/226화 . . . . 3회 일치
          * 오노데라는 가지고 있던 열쇠를 건네고 이치죠는 오노데라가 약속의 아이임을 깨닫지만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 이치죠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음을 확인한 오노데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열쇠를 넘긴다.
          * 오노데라의 열쇠로 자물쇠가 열리고, 안에서는 두 사람의 이름이 적힌 편지와 반지가 나온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3회 일치
         [[스모커(원피스)|스모커]] [[준장]]과 조우해 [[해루석]]이 달린 [[짓테]]에 고전하나, 보아 행콕이 등장해 루피를 구하고, 자신이 빼돌린 에이스의 수갑 열쇠를 준다. 열쇠를 받은 루피는 에이스의 처형대로 가지만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가 그의 앞길을 막는다. 압도적인 공격에 몸만 간신히 피하던 중[* 이 때 견문색 패기의 자질을 보였다.], 흰 수염 해적단 5번대 대장 화검 [[비스타(원피스)|비스타]]가 난입해서 미호크를 막아줘서 간신히 따돌린다. 이 때 매의 눈은 루피의 진정한 무서움은 전장에 있는 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힘임을 깨닫는다.
         먼저 막아서는 피카는 조로가 담당하기로 하고 루피는 로와 함께 우시를 타고 성으로 집단 돌격, 켈리 펑크도 합류하고 로빈과 전보벌레로 합류를 결정하고[* 로의 수갑을 풀 열쇠를 비올라가 찾아내 로빈, 바르톨로메오, 레베카가 찾아가기로 했다.] 접선 장소인 해바라기 밭으로의 지름길로 갔다가 물웅덩이에 막혀 전전긍긍하던 중 분신 도플라밍고와 조우, 우시가 당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루피는 기어 3를 이용해 3층으로 수직상승했고, 캐번디시의 말을 얻어타서 이동 중이다. 도중에 퀴로스도 합류.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 간부들에게 고전하던 콜로세움 네임드들이 제멋대로 움직이던 행동을 접고 '''루피에게 길을 내어주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이들의 엄호를 뒤로 하고 루피는 캐번디시, 퀴로스와 함께 해바라기 밭으로 질주하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3회 일치
         과거부터 존재했던 비밀조직. 템플기사단과는 천년 전 부터 치고박는 사이였으나 지금은 템플기사단에게 확연히 밀리는 상황. 그 상황에서도 애니머스를 빼내거나 앱스테르고에 잡힌 피실험자를 구출하기는 했다. 세계를 멸망시킬 대규모 태양열 폭풍을 막기 위해 먼저 온 자들의 유적에 도착.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데스몬드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시퀀스1 부터 시퀀스3 까지의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즈의 조상. 영국인 템플기사단원. 먼저 온 자들의 비밀공간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입수한 후 비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메리카]]로 보내진다. 이후 아메리카 현지에서 먼저 온 자들의 유적을 찾아내기 위해 분투한다.
          땅투기꾼 겸 대 원주민 협상가로 템플기사단원. 헤이덤이 보스턴에서 만난 두번째 조력자. 헤이덤이 얻은 열쇠가 모호크의 것임을 알려준다.
  • 원피스/841화 . . . . 3회 일치
          * 상디는 철가면을 벗길 열쇠를 찾다 저지에게 발각되는데, 오히려 저지는 "수치스러우니 절대로 내 자식이란걸 밝히지 마라"는 조건으로 내버려둔다.
          * 이 소란을 틈타서 상디는 저지의 방에 숨어든다. 자신의 철가면을 벗길 열쇠를 찾기 위해서인데.
          * 그는 말리지 않을 테니 열쇠도 그대로 가지고 사라져 버리라고 말한다.
  • 정영기(배우) . . . . 3회 일치
          * 2009년 《열쇠
          * 2017년 KBS2 《[[개인주의자 지영씨]]》 ...닫다열쇠 열쇠수리공 역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3회 일치
         플레이어는 갱단들을 쓸어버리며 3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신고가 들어갔지만 지금 경찰이 오지는 않으므로 여유롭게 메스암페타민과 현금, 거대 칫솔 등을 확보하자. 3층의 붉은 철문을 조사하고 나면 "차베스"라는 갱단원에게서 열쇠를 빼앗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차베스는 아파트 방 어딘가에 다른 갱단원들과 함께 있다. 방탄조끼를 입고 쌍권총을 들고 있는 이가 차베스. 그를 찾아내서 죽이면 열쇠를 드랍한다. 차베스가 죽는 순간부터 경찰이 도착한다.
         열쇠로 3층 문을 따고 들어가서 대피소에 톱을 설치하자. 대피소를 바닥에 고정시킨 철근을 잘라내려면 2층 천장에 톱 두개, 3층 바닥에 톱 두개를 설치해야 한다. 이후 톱질이 끝날 때까지 경찰들을 막아내자.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3회 일치
          * 차베스를 찾아 열쇠를 얻는다
          패닉룸이 있는 방 문이 잠겨있다. 마약 공장 어딘가에 숨어있는 차베스를 찾아 열쇠를 빼앗자. 차베스를 포박하거나 죽이면 열쇠를 빼앗을 수 있다.
  • 니세코이/215화 . . . . 2회 일치
          * 혼자서 열쇠를 들여다 보다 마침 귀가하던 어머니에게 보인다.
          * 이제와서 열쇠나 그림책의 정체는 아무래도 좋을 텐데...
  • 니세코이/229화 . . . . 2회 일치
          * 새로운 열쇠와 자물쇠를 준비한 두 사람.
          * 기존에 있던 열쇠와 펜던트는 오노데라와 함께 약속의 장소에 묻었다.
  • 마기/316화 . . . . 2회 일치
          * 하지만 거기로 가기 위한 열쇠가 "솔로몬의 지혜". 어차피 그건 알라딘에게 있다.
          * 그래도 다윗은 그를 설득하려고 안간힘 쓴다. 오로지 그만이 세상을 파멸에서 구할 수 있으며 솔로몬의 지혜 말고 "다른 열쇠"도 있다고 하는데.
  • 마기/352화 . . . . 2회 일치
         [[마기]] 352번째 밤. '''성궁의 열쇠'''
          * 알리바바는 다윗의 공격이 특히 알라딘에게 집중되는 걸 깨닫는다. 과거 다윗과 [[아르바(마기)|아르바]]는 성궁으로 가는 열쇠를 얻기 위해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알라딘을 노렸다. 하지만 이제 성궁을 장악해 그것이 필요없어졌는데 왜 알라딘에게 집착할까?
  • 붐(연예인) . . . . 2회 일치
         중3 때 혼성그룹 "키"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과, 2001년 각각 뉴클리어, 레카[* 붐이 방송에서 과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렉카차]] 드립을 치고 자막에서도 '렉카'로 표기해 '렉카'인 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사실 한국 애니메이션인 '[[레카]]'의 실사판 그룹이다. '레카'가 나름 인기를 얻자 업체 쪽에서 여러가지 사업 시도를 했었는데 그 중 하나. 물론 결과는(...)... 참고로 [[거북이(혼성그룹)|거북이]]의 금비가 이 그룹 멤버였었다.]의 멤버로 활동했으나 셋 다 쫄딱 망했다. 이후 그룹명을 '가요계의 열쇠가 되자'고 해서 '키' 라고 했는데 자기네가 잠기고, '핵폭탄급 반응을 일으키자' 해서 뉴클리어라고 했는데 자기네들이 터지고, '가요계를 이끌어보자' 해서 렉카라고 했는데 끌려갔다고 스스로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Key 2집 타이틀인 'Forever love'는 청각장애인인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의 친형을 모티브로 뮤비를 만들었다. --정작 열쇠가 된 건 [[샤이니]]의 [[Key(샤이니)|키범이]]...--
  • 상디 . . . . 2회 일치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갑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피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피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피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피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 [[Mr.3]] - 크로커다일의 농간으로 상디와 쵸파를 제외한 밀집모자해적 인원들이 감옥에 갇혔을때 상디가 동료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악어 배속에 갇혀있던 mr.3을 간단하게 제압한후 mr.3의 능력을 이용하여 열쇠를 만들게하여[* 우솝이 제안하다.] 감옥을 연후 다시 날려버린다. 간단한 개그 컷으로 나오지만 꽤나 중요한 활약이다.
  • 원피스/849화 . . . . 2회 일치
          * [[브룩]]은 보물전의 열쇠를 입수하는게 성공하지만 빅맘 [[샬롯 링링]]이 직접 행차, 대치하게 된다.
          * 브룩은 보물전을 제압하는데 성공. [[포네그리프]]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를 손에 넣는다. 그는 파트너에게 죽음을 각오하라고 부탁한 이상 가져갈 건 다 가져가야 한다며 보물전의 병사들을 쓸어버리고 포네그리프를 찾아 전진한다.
  • 원한해결사무소/6화 . . . . 2회 일치
         원한해결사는 100만으로 의뢰를 받겠다고 하지만, 30만 정도 밖에 낼 수 없다고 해서 그걸로 의뢰를 받는다. 단, 일의 내용도 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3일이 지난 뒤, 우편함의 우편물이 모두 없어지고 새댁의 우편물만 남아 있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아줌마는 새댁을 우편물 도둑으로 몰고가고, 게다가 새댁의 집 열쇠나 차 열쇠가 모두 접착제로 붙여져 있었다. 새댁은 거의 미칠 지경.
  • 은혼/638화 . . . . 2회 일치
          * 긴토키는 발 밑을 울리는 심상치 않은 진동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냐고 우츠로에게 외친다. 우츠로는 다소 친절할 정도로 자세하게 대답했다. 우선 다행한 점은 [[히라가 겐가이]]의 나노머신이 터미널 지하 깊숙한 곳까진 미처 닿지 않았다는 것. 거기서 우츠로가 계획한 최후의 계획이 무사히 시작했다. 그는 손에 넣은 "열쇠"를 이용해 터미널 지하의 "문"을 열엇다. 문이란 "용혈"을 봉하고 있는 터미널의 중추 장치다. 아르타나의 흐름이 "용맥"이며 그 원천이 "용혈". 그걸 제어하기 위해 설치된 "문"을 잘만 다룬다면 단숨해 폭주시켜 나라 하나를 멸망시킬만한 대폭발을 일으킬 수도, 지금처럼 혈관 각지를 부수어 폭주를 확산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우츠로는 가부키쵸 연합군 따윈 언제든 처리할 수 있었다. 긴토키와 그들은 단지 우츠로의 손 위에서 춤을 췄을 뿐이다.
          천만에 말씀. 우츠로는 그런 단순한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그 시각 터미널의 지하에선 열쇠를 넘겨받은 우츠로의 부하가 용혈을 조작하고 있었다. 방금 전의 연쇄 폭주가 지상의 거추장스러운 군대를 밀어버렸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용도다. 지구의 전 아르타나가 터미널로 몰렸다. 이윽고 터미널은 우주로 향해진 거대한 아르타나 캐논이 되었다. 이게 진짜 계획.
  • 창작:좀비탈출/5-1-1-1 . . . . 2회 일치
         단 한 발 앞에, 망상에서 현실을 끄집어낼 열쇠가 존재한다. 토트넘은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토트넘은 아끼는 차키를 어디에 흘리고 다니진 않았을 것이다. 설사 죽어서도 걷는 몸이 되었다 해도. 그러니 키는 집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주아주아주 설득력이 있고 이성적인 결론이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근접항공지원기는 전격전 전술의 열쇠입니다. 이 기체들은 적 부대를 정확히 타격하여 지상군이 삐르게 돌파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들은 느리고 견고한 기체이기 때문에 적 전투기들에게 쉬운 목표가 됩니다.
  • 금고 . . . . 1회 일치
         [[현금]], 중요 서류, [[귀금속]] 등의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한 [[금속]]제 상자. 쉽게 뜯기 힘들도록 튼튼하게, 옮기기 힘들도록 무겁게 만들며 [[자물쇠]]를 달아놓는다. 자물쇠는 열쇠나 다이얼키, 번호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 니세코이/214화 . . . . 1회 일치
          * 치토게는 열쇠를 보면서 "만일 자신이 약속의 여자아이였다면 이치죠가 다르게 봐줬을까"하고 의문을 가지는데...
  • 마기/295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는 "어떤 기술"을 발견하고 "이거야말로 황제국을 부활시킬 열쇠"라고 단언한다
  • 마기/325화 . . . . 1회 일치
         신드바드가 부활할 수 있었던 열쇠는 일곱 명의 진. 분명 이들도 우고가 주창한 솔로몬의 이상에 동조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신드바드에서 감화된 것인지 완전히 솔로몬의 이상을 부정하게 됐으며 신드바드의 수족으로서 우고 마저 배신하게 되었다. 이들이 배신한 이상 지상에 있는 신드바드의 옛동료들은 권속기를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마기/344화 . . . . 1회 일치
          * 그러던 생활은 마침내 끝났다. 아무 이변도 없느 고요한 공간이 요동치더니 다윗이 입이 닳도록 외치던 차원의 구멍이 생긴 것이다. 다윗은 자신이 장담한 대로 지상으로 돌아갔다. 열려진 차원의 문으로 향하며, 다윗은 "성궁"의 힘을 얻으러 간다고 했다. 열쇠는 "솔로몬의 지혜"라는 말도. 무력하기만 했던 사람들도 이때만은 충격과 두려움 속에 다윗을 올려다 보았다. 다윗은 마지막으로, 주위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회 일치
         전화를 걸고 난 후, 유치장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청소부들이 모나를 죽이기 위해 습격한 것이었다. 모나는 침대 밑에 숨어있다가 죽은 경관의 열쇠를 훔쳐 철장문을 열고 도망간다. 이를 CCTV 화면으로 본 맥스는 캐비넷에서 총을 꺼내들고 모나를 쫓아간다. 그는 청소부들을 해치우며 주차장 밖으로 나갔지만 모나는 사라진 뒤였다. 이때, [[블라디미르 렘]]이 차를 몰고 나타난다.
  • 블랙 클로버/104화 . . . . 1회 일치
          무슨 운명이었는지, 저주를 푸는 열쇠는 "남자에게 마음을 뺏긴다"였다. 온 마음을 집어삼킬 기세로 뻗어나가던 장미덩쿨이 서서히 바스라들었다. 지금도 샬롯은 하필 저렇게 야만스럽게 열불터지는 남자에게 반했는지 알 수 없다.
  • 블랙 클로버/118화 . . . . 1회 일치
          * 모든 이가 물빛의 환록 단장의 실력에 주목했던 제 5시합은 시작과 동시에 어이없는 헤프닝으로 끝날 위기였다. 쓸데없이 적진에 얼쩡거리던 릴이 덩쿨마법에 단숨에 잡혔다. 오히려 잡은 상대팀이 당황스러울 정도다. 한심하긴 해도 단장은 단장. 그를 재빨리 해치우는게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다. 한 사람이 그를 잡고 있는 동안 나머지 두 사람이 각자의 최강 마법으로 릴을 공격한다. 불과 얼음의 속성 마법들. 강한 마법이 자신에게 날아오는 걸 본 순간, 릴은 잠들어 있던 영감이 깨어났다.
  • 사람을 죽여 보고 싶었다 . . . . 1회 일치
          * 홋카이도 오토후케정 미용사 살인사건 : 2015년 8월 3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北海道音更町)의 아파트에서 회사원 소년(19세)이 피해자 콘노 에리카(金野恵里香, 미용사 31세)를 살해한 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피해자와 특별히 교우관계는 없었다. 3일 아침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 아파트 1층에 있는 피해자의 자택에 침입하여 날붙이로 목과 가슴을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뒤에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진술했다.
  • 손전 . . . . 1회 일치
         * 《여자의 열쇠》(1963)
  • 식극의 소마/214화 . . . . 1회 일치
          유독 대회장 안이 춥다는 이야기는 [[식극의 소마/213화|지난 번]]에도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인데다 홋카이도. 당연한 추위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것이 승부의 열쇠였다니? 아리스는 소바의 향기의 "정체"부터 시작한다. 소바향은 "휘발성 알데히드"인 "노나날 데카날"같은 성분에서 기원한다. 그런데 이것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휘발량이 줄고, 따라서 소바가루 자체가 향을 덜 내게 되는 것이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회 일치
         맵 곳곳에 숨겨져있는 상자. 열으면 돈과 조합법을 준다. 대부분이 자물쇠로 잠겨 있어서 번거로운 자물쇠 따기를 해야하지만, 암살단 신입을 영입하면 특정 지역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몇몇 상자는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으니 주의.
  • 열쇠아 . . . . 1회 일치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여, [[열쇠]]를 가지고 다니는 아이.
  • 오오모노노누시노카미 . . . . 1회 일치
         다음날 아침 보니 삼실은 문열쇠 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있었고, 실타레는 3바퀴만 남아 있었다. 더듬어가서 찾아보니 미와산(三輪山)의 오오모노누시노카미(大物主神)의 사당이었다. 이로서 뱃 속의 아이가 산신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원피스/833화 . . . . 1회 일치
          * 이것은 빅맘에게 빌린 물건이며 열쇠는 빅맘이 가지고 있다.
  • 원피스/839화 . . . . 1회 일치
          * 타마고 남작을 통해 상디를 얌전하게 만들 열쇠로 수갑과 제프의 정보를 넘긴 것이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결국 이러한 갈등은 그때의 불씨가 화약고나 다름없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문제를 놓고 대폭발하여, 자신이 [[친박|친박계]]와 [[비박#s-4|비박계]] 간 대립의 정점에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상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범[[여권]] 진영의 [[열쇠]].
  • 유언/게임 . . . . 1회 일치
         || 대니얼 클라크 ||아 그래.... 그 숫자들.... 그건 열쇠ㅇ- ||
  • 은혼/612화 . . . . 1회 일치
          * 다츠마는 원상에게 호출됐을 때부터 어떤 각오를 마쳤고 그걸 위한 포석도 이미 완료도었다. 가츠라 고타로. 그가 바로 탈출의 열쇠다. 가츠라에게 별동대를 맡겨 피신 시킨 것. 그는 쾌원대가 자랑하는 스텔스 함을 이끌고 본함으로 접근하고 있다. 신호만 보내면 바로 처들어올 수 있는 상태. 다츠마는 숨겨두었던 통신기로 "역습의 때가 왔다"고 알린다. 그리고 통신기 너머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 은혼/641화 . . . . 1회 일치
          >그 무수의 15분 안에 반드시 기적을 붙잡을 열쇠가 있을 겁니다.
  • 창작:좀비탈출/2-1 . . . . 1회 일치
         옆집 현관 주변을 뒤져봤다. 말라죽은 꽃 화분 아래에 현관 열쇠가 있었다. 나는 현관문을 열고 옆집 거실로 들어갔다.
  • 창작:좀비탈출/2-1-1 . . . . 1회 일치
         그리고 안방 탁자 위에서, 마운틴 바이크의 열쇠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 창작:좀비탈출/3 . . . . 1회 일치
         마당에 놓여 있던 자전거의 바퀴에 걸려 있는 체인에 안방에서 찾은 열쇠를 끼웠다. 조심스럽게 돌리자 철컥 하는 소리가 내며 체인이 풀렸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이런 정신상태에서도 다이너스티 키를 찾기 위한 수색은 계속되었다. 나는 혹시라도 상반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며 작은 방도 살펴봤고 화장실까지 열어놨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열쇠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 때려치고 돌아가 버릴까? 몸에 엉겨붙은 토트넘의 체액이 너무 역겹다. 돌아가서 샤워와 함께 오늘의 기억도 말끔히 흘려 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아, 물론 식량도 챙기고.
  • 최성원(가수) . . . . 1회 일치
         1990년 '어린 왕자'[* 1985년 우리노래전시회에서 강인원이 불렀던 곡을 리메이크했다.], '솔직할 수 있도록' 등이 수록된 2집을 발매하였다. 사실 이 음반도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명곡들이 상당히 많다. 도입부의 나레이션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어린왕자'와 낙관적인 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솔직할 수 있도록' 또한 자신의 어린 시절과 들국화 초기 시절의 추억을 담은 '생각이 나는지', ccm풍이 물씬 풍기는 '행복의 열쇠'와 최성원 특유의 음색과 곡의 멜로디가 잘 어울려져 있으며 손진태의 기타솔로가 인상적인 '네 눈 앞에만' 등 수록된 모든 곡들이 명곡이다
  • 토리코/389화 . . . . 1회 일치
          * 열쇠를 적합 식재. 식욕의 선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 결정한 고유한 풀코스를 만든다면 악마에게서 자아를 유지할 뿐 아니라 모습도 잃지 않는다고 말한다.
  • 토리코/393화 . . . . 1회 일치
          * 그로부터 얼마 후. 아카시아는 페어의 협조요청을 받아들이고 네오의 봉인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 페어에게 이것저것 지식을 얻던 아카시아는 문득 "식욕의 악마에게 잠식 당하지 않는 법"에 대해 묻는다. 아카시아는 그것이 네오에게 먹힌 식혼들을 구하는 열쇠가 될지 모른다고 여긴 것이다. 그는 만약 그 식혼들이 네오 안에서 살아 있는 거라면 반드시 꺼내줄 방법도 있을 거라고 역설하는데 페어는 쓸데없는 소리라 일축하며 혹시 네오 때문에 죄책감이라도 느끼는 거냐고 묻는다. 페어는 과거 네오의 소행은 악행도 뭣도 아닌 그저 식사이며 지금와서 아카시아가 책임을 느낄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아카시아는 그저 자신 안의 식욕에 대한 수수깨끼를 해결하고 싶은 거라고 항변하지만 페어는 귀담아 듣지 않고 풀코스의 출연이 가까웠으니 플로제의 설득이나 신경쓰라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514화 . . . . 1회 일치
          * 같은 시각 각지에 흩어져 있는 멸룡마도사들. 그리고, 아이린과 더불어 또다른 시작의 열쇠를 쥔 인물. [[나츠 드래그닐]].
  • 페어리 테일/526화 . . . . 1회 일치
          그런데 길다트는 한 가지 더 추론한게 있다. 모든 마법을 복사하고 지울 수 있는 오거스트가 왜 카나의 카드는 피했는가? 그건 홀더계통의 마법은 복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령 [[루시 하트필리아]]의 성령 마법도 열쇠가 없이 복사해서 쓴다면 오히려 큰일이 날 것이다. 홀더 마법 카피는 적당한 "도구"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길다트는 쥐고 있던 지팡이를 산산조각내 버린다. 맨손이 된 오거스트.
  • 페어리 테일/530화 . . . . 1회 일치
          >태양과 달이 교차할 때, 열두 열쇠를 이용하여 그 문을 열어라.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회 일치
          그렇게 어느 정도 쉬고, 정리가 끝나고 나면 다시 여행을 떠날 것이다. 루시가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전부터 아쿠에리어스의 열쇠를 되찾는 여행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레이와 해피도 같이 가겠다고 나서는데 뜬금없이 아쿠에리어스가 물고기인지 반어인인지를 놓고 논쟁으로 이어졌다. 정답은 그냥 "인어".
  • 페어리 테일/543화 . . . . 1회 일치
          * 작전의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루시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의 도움으로 하루지온으로 향한다.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항구가 불탄 걸 보지만 동료들을 믿기로 하고 곧바로 페어리 스피어 발동 준비를 한다. 함께 온 [[레비 맥거딘]]과 [[프리드 저스틴]]은 초대형 술식을 준비하기 위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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