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여흥부대부인"에 대한 역링크 찾기

여흥부대부인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대한제국 순종
         * 조모(사친) : [[여흥부대부인|여흥부대부인 민씨]](驪興府大夫人 閔氏, 1818년~1898년)
  • 민겸호
         [[여흥부대부인]]의 친동생이자 [[명성황후]]의 친척 오라버니이며, [[흥선대원군]]의 처남이다. [[조선 고종|고종]]의 외삼촌이다. [[민영환]](閔泳煥)·[[민영찬]](閔泳瓚) 형제의 아버지였다. 형조판서, 이조판서, 어영대장, 병조판서, 판돈녕부사 등을 지냈으며 민씨 세도의 지도자였으며 선혜청 제조 겸 병조판서로 재직 중 1881년 4월 일본 육군소위 호리모도(堀本禮造)를 초빙해 신식군대인 별기군(別技軍)을 창설했다. 그러나 차별대우 받던 구식 군인의 급료 지급을 미루다가 14개월만에 지급했는데 모래섞인 쌀을 급여로 지급하여 군인들의 불만을 야기, [[임오군란]] 때 난병에 의해 살해되었다. 자는 윤익(允益)이고 시호는 충숙공(忠肅公)이다. 본관은 [[여흥 민씨|여흥]]이다.
         판돈령부사 [[민치구]]와 정경부인 전주이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누이 [[여흥부대부인]]은 종실 [[흥선군]]과 결혼했는데, 외조카 [[조선 고종|이명복]](이재황)이 [[조선 고종|고종]]으로 즉위하면서 대원군으로 진봉되었다.
         **** 누나 : [[여흥부대부인 민씨|여흥부대부인]](驪興府大夫人)
  • 민승호
         '''민승호'''(閔升鎬, [[1830년]] ~ [[1874년]] [[음력 11월 28일]])는 [[조선]] 시대의 문신으로, 민치록의 양자이며, 명성황후의 양오라버니이다. 여흥부대부인 민씨의 친동생으로 [[흥선대원군]]의 처남이자 고종, [[흥친왕]]의 외삼촌이기도 하다. [[1874년]] [[11월]] [[흥선대원군]]이 권좌에서 축출된 직후 민씨 정권의 수장이었으나 의문의 폭사를 당한다. 본관은 [[여흥 민씨|여흥]]으로 자는 복경(復卿), 시호는 충정(忠正)이다.
         [[돈녕부|돈령부]]판사와 [[공조]][[판서]]를 지낸 [[민치구]]와 부인 전주 이씨의 차남이었다. 외가 쪽으로는 도정궁으로 [[덕흥대원군]]의 후손이었다. 누이인 [[여흥부대부인]]이 [[남연군]]의 넷째 아들 [[흥선대원군]]과 혼인하면서 왕실의 근친(近親)이 되었다.
         **** 누나 : [[여흥부대부인]]([[1818년]] - [[1898년]] [[1월]])
         * [[여흥부대부인]]
  • 민영환
         ** 고모 : [[여흥부대부인]] 민씨
  • 민영환 (1861년)
         ** 고모 : [[여흥부대부인]] 민씨
  • 엄유신
         * 《[[대원군 (1990년 드라마)|대원군]]》 - [[여흥부대부인]] 역
  • 의친왕
         ** <sup>사친</sup>조모 순목대원비(順穆 大院妃) [[여흥부대부인]](驪興府 大夫人)<sup>여흥 민씨</sup>
  • 이관용 (황족)
         * 양 할머니(적조모) : [[여흥부대부인]] 민씨
  • 이덕희 (1960년)
         * [[2001년]] [[KBS2]] 대하드라마 《[[명성황후 (드라마)|명성황후]]》 ... [[여흥부대부인]] 민씨 역
  • 이덕희(배우)
         * [[2001년]] [[KBS2]] 대하드라마 《[[명성황후 (드라마)|명성황후]]》 ... [[여흥부대부인]] 민씨 역
  • 흥인군
         * [[여흥부대부인]]
  • 흥친왕
         |어머니 = [[여흥부대부인|여흥부대부인 민씨]]
         흥친왕 이재면은 [[1845년]] [[8월 22일]]([[음력 7월 20일]]) [[한성부]] 사동(寺洞) 사저에서 [[흥선대원군]]과 [[여흥부대부인 민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처음 이름은 재록(載錄)이었다가 뒤에 재면으로 고쳤다. [[조선총독부]]가 작성한 [[이희공실록]]에 의하면 그가 태어나자마자 지어진 이름은 재록이었다 한다. [[조선]] [[조선 헌종|헌종]]과 [[조선 철종|철종]]이 연이어 후사 없이 사망하면서 이재면 역시 유력 왕위계승권자로 지목되었으나, [[조선 철종|철종]]이 사망할 무렵 그는 성인이었기에 왕위계승권 서열에서 밀리게 되었다.
         이후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로 임명되었다. [[1898년]] [[1월]] 어머니 [[여흥부대부인]]에 이어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임종을 지켰다. [[흥선대원군]]은 죽기 직전 어가가 대궐을 떠났느냐며 고종의 행차 여부를 물었으나 그는 묵묵부답이었다. [[흥선대원군]]이 사망한 직후에도 고종에게 아버지의 임종을 알렸다가 화가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침묵하였다.
         * 어머니 : [[여흥부대부인|여흥대원비 민씨]]([[1818년]] ~ [[1898년]] [[1월]])
         * [[여흥부대부인]]
11863의 페이지중에 1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9-11-10 13:34:46
Processing time 0.026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