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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경표(배우)
         [[박유천]]과 관련된 논란에서는 2014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였던 박유천을 두고, 비공개 계정에서 친구와의 대화했던 것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 후보로는 <화이; 괴물을 삼킨아이>의 [[여진구]], <족구왕>의 [[안재홍]], <신의 한수>의 [[최진혁]], <변호인>의 [[임시완]], <해무>의 박유천이 있었으며, 박유천이 수상하게 된다. 이를 두고, 한국 영화제에 대한 비난과 함께 수상한 박유천에 대한 언행을 한 것은 잘못한 점이 분명히 있으나, 이를 두고 고경표는 '아이돌이 연기하는 것을 싫어한다.'라는 오명을 갖게 된다. 그러나, 이전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인 임시완에 대해 존경하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딱히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이던간에 연기를 잘하는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한다는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면, 아이돌의 연기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확대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박유천/사건사고|엄청난 사건사고]]로 큰 논란에 휩싸인 [[박유천]]을 옹호중인 [[심영섭]]이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b&page=2&sn1=&divpage=44&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8586|믹키유천의 오랜 팬이자 본 신인 남우상의 심사위원중 한명이이었다는것이 밝혀져]] 본 발언이 '''재평가를 받고있다.'''
  • 김소현
         김소현은 2012년 초, 방송 된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 [[김유정 (배우)|김유정]], [[진지희]], [[이태리 (배우)|이민호]] 등 함께 공연한 아역 배우들의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고,<ref name="khan_20120125">{{뉴스 인용 |저자=박경은 |제목=꽃미남 배우·첫사랑 추억… 10대·40대 여성 잡아끈 힘 |출판사=[[경향신문]] |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251932205&code=960801 |날짜=2012-01-25 |확인날짜=2016-03-27}}</ref>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다.<ref name="osen">{{뉴스 인용 |제목 ='해품달' 여진구-김유정-김소현, MBC 아역상(MBC 연기대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463134|출판사 =OSEN |저자 =윤가이, 김경주|날짜 = 2012-12-30|확인날짜 =2017-12-16 }}</ref> 그녀는 또한 그해 출연한 《[[보고싶다 (드라마)|보고싶다]]》 (2012)와 《[[옥탑방 왕세자]]》 (2012),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년 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 《[[수상한 가정부]]》 (2013)를 통해 아역 배우로써 입지를 단단히 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고, 연기력을 인정 받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였다.<ref name="mydaily">{{뉴스 인용 |제목 =김소현, 뉴스타상 "공포 느끼게 해준 정웅인에 감사" [SBS연기대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413035|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전형진 |날짜 = 2013-12-31 |확인날짜 =2018-02-28 }}</ref> 특히 김소현의 출세작이라고 할 수 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그녀는 첫 회의 장혜성([[이보영 (배우)|이보영]] 분)의 아역을 맡아 어머니 역할의 [[김해숙]]과 모녀지간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초 첫 방송을 앞두고서는 기대가 크지 않았던 작품이였지만 첫 회의 호평으로 극 초반 입소문의 주역이 됐다.<ref>{{뉴스 인용 |제목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작 말고 명작 노리자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026376|출판사 =오마이뉴스 |저자 =곽진성 |날짜 = 2013-06-06 |확인날짜 =2018-02-28 }}</ref>
  • 김영철(배우)
         젊은 시절의 사진도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하얀미소의 한 장면. [[http://m.cine21.com/movie/photo/?movie_id=13804&img_id=100092|출처]] 의외로 젊은 시절 모습을 보면 [[여진구]]를 꽤나 닮았다.
  • 김유정 (배우)
         2008년, 김유정은 드라마 《[[일지매 (2008년 드라마)|일지매]]》로 그녀의 첫 연기상인 [[SBS연기대상]] 아역연기상을 수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유정-여진구, 아역상 수상…"삼촌 이모 스탭분에 감사"(SBS 연기대상)|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1999391|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 안효은|날짜 = 2008-12-31 |확인날짜 =2017-09-29 }}</ref> 2008년 5월 심 엔터테인먼트 (현재 [[화이브라더스]])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아역배우 김유정, ‘추격자’ 식구들과 한솥밥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1958367|출판사 =OSEN |저자 =김민정|날짜 = 2008-05-27|확인날짜 =2017-09-07}}</ref>
         김유정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투니버스]] 《[[막이래쇼]]》과 《[[막이래쇼|막이래쇼 2: 무작정탐정대]]》의 [[MC]]를 맡으며 진행자로도 활약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투니버스, 키즈버라이어티 '막이래쇼' 방송|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5065738|출판사 =연합뉴스 |저자 =윤고은 |날짜 = 2011-05-17 |확인날짜 =2017-09-29 }}</ref><ref>{{뉴스 인용 |제목 ='해품달' 김유정, 알고보니 MC…최종회서 '눈물 뚝뚝'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214284|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배선영 |날짜 = 2012-03-10 |확인날짜 =2017-09-29 }}</ref> 2012년 1월부터 방송 된 퓨전 사극 《[[해를 품은 달 (드라마)|해를 품은 달]]》에서 상대역의 [[여진구]]와 극중 초반을 이끌며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성인 연기자들 못지않은 화제를 낳으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품달'측 "절절한 아역 연기에 성인 연기자들 바짝 긴장"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294992|출판사 =OSEN |저자 =이지영 |날짜 = 2012-01-11 |확인날짜 =2017-09-29 }}</ref><ref>{{뉴스 인용 |제목 =`해품달` 아역 김유정 "허연우랑 이별, 슬퍼요"(인터뷰)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2548073|출판사 =이데일리 스타in |저자 =박미애 |날짜 = 2012-01-19 |확인날짜 =2017-09-30 }}</ref><ref>{{뉴스 인용 |제목 = <해품달> 김유정 "로맨스? 진구 오빠보다 쉬웠어요"|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47&aid=0001992918|출판사 =오마이뉴스 |저자 =이미나 |날짜 = 2012-01-17 |확인날짜 =2017-09-29 }}</ref> 특히 이 작품은 방영 당시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그녀는 그해 연이어 《[[메이퀸]]》에 출연하며 데뷔 처음으로 능청스러운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메이퀸' 김유정, 사투리 선생님까지 두고 '맹연습'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164821|출판사 = 스타뉴스|저자 =최보란 |날짜 = 2012-08-22 |확인날짜 =2017-09-29 }}</ref><ref>{{뉴스 인용 |제목 ='메이퀸', 8회만에 아역 퇴장..'명품아역'의 힘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168540|출판사 = 스타뉴스|저자 =김미화 |날짜 = 2012-09-10 |확인날짜 =2017-09-29 }}</ref> 김유정은 모델로서 2012 F/W 서울패션위크 서울콜렉션과 2012년 ‘Salon Du Chocolat in Paris’와 2013년 ‘Salon Du Chocolat in Seoul’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해품달' 어린 연우 김유정, 패션쇼 런웨이 오른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199492|출판사 =스포츠조선 |저자 = 김표향|날짜 = 2012-04-02 |확인날짜 =2017-09-30 }}</ref>
  • 박보영(탤런트)
          * 연기를 함께 하고 싶은 배우로 [[여진구]]를 2012년부터 꾸준히 꼽고 있다.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린 후에 멜로 연기를 함께 하고 싶다 한 인터뷰도 있다. 박보영이 [[동안]]이라 그렇지 나이 차이가 일곱 살이나 난다. 결국 [[청룡영화상]]에서 같이 시상을 하게 되며 좀 더 대대적으로 이 사실이 주목을 받게 되었다. 더불어 2008년 [[SBS]] 연기대상에서 어린 여진구에게 박보영이 아역상을 주는 장면과 비교되어 훌쩍 커버린 여진구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s://youtu.be/ljowoGnTJY8|영상]] 컬투쇼에 나와서 너무 많이 언급해 미안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여진구의 음성편지가 나오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며 옆에 있는 컬투를 치며 [[https://youtu.be/SHB4-oxNqsg|좋아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6년 4월 18일 여진구가 인터뷰에서 멜로 연기를 한다면 아무래도 자신을 먼저 선택해 준 박보영과 의리 때문이라도 가장 먼저 멜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해 진정한 [[성공한 덕후]]의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418110039437|반열에 들어섰다.]]
  • 이민기(배우)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해운대(영화)|해운대]]》에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스타로서 나아갈 안정된 길을 찾을 수도 있었겠지만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끊임 없이 도전 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작품 선정에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편.[* 인터뷰를 보면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 및 몰입을 위해 굉장히 열정적으로 노력한 흔적이 많음.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으나 흥행실패로 그걸 본 대중이 얼마 없는 게 문제....]그가 잘하는 로코가 변주된 영화인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에서 어느정도 호평과 신선함을 이끌어 냈으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퀵(영화)|퀵]]》, 《[[몬스터(한국 영화)|몬스터]]》,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소설가)|정유정]]의 스테디셀러를 원작으로 소설의 영화화와 [[여진구]]와의 브로맨스로 기대를 모았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황제를 위하여(영화)|황제를 위하여]]》의 경우 연기력 입증과 별개로 실험정신 높은 연출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평을 받으며 대중에게 호불호가 갈린다.[* 영화 평점 및 후기를 보면 이민기의 얼굴과 연기만 남았다는 평이 많다. ]
  • 이세영(배우)
         그리고 [[2019년]], [[광해, 왕이 된 남자|1000만 흥행 대작]]의 드라마 리메이크 작품인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을 확정해 [[여진구]]와 함께 타이틀롤을 맡는다.
  • 임수정(탤런트)
         2005년 많은 인기를 얻은 그녀는 영화 《새드무비》에 출연했으나, 영화가 높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당시 최고의 주가였던 임수정을 포함 [[정우성]], [[신민아]], [[염정아]], [[차태현]], [[손태영]], [[이기우(배우)|이기우]], [[여진구]]가 나오는데 흥행하지 못한 게 신기할 뿐;; 정우성이 2000년대 중반 놈놈놈을 제외하고 '새드무비’ ‘데이지’ ‘[[중천(영화)|중천]]’ ‘호우시절’ ‘검우강호’ ‘아테나: 전쟁의 여신’까지 모조리 망해가던 침체기였고 임수정도 거품이라는 말이 생기던 시점에서 차기작을 흥행필패로 여겨져서 여배우건 남배우건 기피하던 동물영화로 선택했다. 영화 《각설탕》 이 그것이다. 2006년 개봉한 영화는 동시기에 개봉한 《[[괴물(영화)|괴물]]》 강세 속에서도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이 작품의 후속작은 [[김태희]]가 출연하여 16만 관객으로 폭망~~
  • 진지희
         * 2010년 [[키자니아 서울]] 홍보대사 (with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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