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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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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오션/사령관 . . . . 69회 일치
          * 강철의 왈츠(Steel Waltz) - 함포와 어뢰발사관의 회전 속도 8% 증가.
          * 생나제르의 유령(Phantom of Saint-Nazaire) - 함포 회전 속도, 어뢰발사관 회전 속도, 위장 3% 증가.
          * 어뢰 장전 III(Torpedo Reloader III) - 수상함의 어뢰 장전 속도 3% 증가.
          * 어뢰 장전 III(Torpedo Reloader II) - 수상함의 어뢰 장전 속도 2% 증가.
          * 복수의 여신(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피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와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어뢰 속도 강화(Enhanced Torpedo Speed II) - 어뢰 속도 1.5% 증가.
          * 어뢰 장전 IV(Torpedo Reloader IV) - 포수로 배치시 발동. 수상함의 어뢰 장전 속도 10% 증가.
          * 하극상(Gekokoju) - 전함이나 항공모함을 발동시 50% 확률로 발동. 60초간 어뢰 발진 속도 8% 증가.
          * 강철의 왈츠(Steel Waltz) - 함포와 어뢰발사관의 회전 속도 8% 증가.
          * 섬간 공격(Cross-island Attack) - 적을 명중시키면 20% 확률로 발동. 20초간 함포와 어뢰의 사정거리 10% 증가. 비행갑판 쿨타임 10% 감소.
          * 진주만의 매(Pearl Harbor Hawk) - 액티브. 2CP 소모. 항공모함 전용. 어뢰 데미지 10% 증가.
          * 측면 방어 강화 I(Enhanced Side Defense I) - 방수구획과 어뢰발사관의 내구성 10% 증가. 가속력 3% 감소.
          * 복수의 여신(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피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와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거인 사냥꾼(Giant Killer) - 적 항공모함이나 전함을 격침시킨 후 어뢰 장전 속도 증가. 증가하는 장전 속도는 몇 척을 격침했는지에 따라 달라짐. 1척 격침시 20% 증가. 이후 5척 격침시까지 10%씩 상승.
          * 와후(Wahoo)[* USS 와후. 미해군이 가토급 잠수함으로 더들리 모튼이 함장을 맡은 배였다. 665명을 태운 [[부관연락선]] 콘론마루(곤륜환)를 격침시킨 전과로 유명하다. 콜론마루 격침 이후 일본군 해군에 의해 격침, 모튼 함장을 포함한 승조원 전원이 사망했다.] - 잠수함에 배치한 상황에서 적에게 공격당할 시 발동. 어뢰 데미지 5% 증가. 고장 확률 10% 감소.
          * 어뢰 준비(Torpedo Ready) - 적함이 어뢰에 피격당할 시 50% 확률로 발동. 30초간 어뢰 장전 시간 30% 감소.
          * 어뢰 속도 강화 I(Enhanced Torpedo Speed I) - 어뢰 속도 1% 증가.
          * 빠른 어뢰 장전(Torpedo Quick Load) - 액티브. 3CP 소모. 30초간 어뢰 장전 속도 20% 증가.
          * 어뢰 장전 II(Torpedo Reloader II) - 수상함의 어뢰 장전 속도 2% 증가.
          * 어뢰 속도 강화 III(Enhanced Torpedo Speed III) - 어뢰 속도 2% 증가.
  • 스틸오션/일본 . . . . 43회 일치
         Minekaze의 어뢰를 연구하면 탈 수 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 ||
         >네척의 순잠1형(巡潛一形, Type J1)과 한척의 순잠1형개(巡潛一形改, Type J1 Mod.)가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전쟁이 발발할 때 순잠1형의 무장은 95식 어뢰로 강화되었다. 이들은 전쟁 초기 알류산, 인도양, 하와이 등에서 활동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6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6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8 ||
         >순잠3형(巡潛三形, Junsen III)을 기반으로 여덟척의 병형(丙形, Type-C)이 건조되었다. 어뢰 발사관과 어뢰 탑재량은 증가했지만 일본 잠수함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수상정찰기가 제거되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갑표적(甲標的, Ko-hyoteki) 모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6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3×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3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3×3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3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갑형구축함(甲形驅逐艦,, Destroyer Type-A)라고도 불리는 카게로급 구축함은 마루3 계획 하에 건조되었다. 전황이 바뀌면서 주포탑이 제거되고 대공 무장이 증설되었다. 카게로급의 전시 생존률은 낮았다. 초도함 카게로는 1943년 쿨라 만에서 어뢰에 의해 무력화되었다. 유키카제는 16번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불침함"이라고 불렸다.
  • 스틸오션/독일 . . . . 25회 일치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1/2×2 ||
         V170의 어뢰를 연구하면 탈 수 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3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6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2 ||
         >엠덴은 바이마르 시기 건조된 첫 경순양함이다. 전체적으로는 쾰른(Köln)급과 닮았지만, 배수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부분을 제거했다. 계획되었던 어뢰발사관 네문은 연합국의 반대에 부딫혔다. 엠덴만이 건조가 완료된 엠덴급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훈련함으로 개장되어 사용되었다. 1940년 4월의 노르웨이 침공에 동원되었으며 그후 어느 전투에도 사용되지 않았다. 독일이 항복한지 2틀 후에 킬에서 자침되었다.
  • 스틸오션/영국 . . . . 12회 일치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와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드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드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드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와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글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피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1×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1×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1×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드(HMS Vanguard)와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신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글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2×4 ||
  • 스틸오션 . . . . 9회 일치
          제일 빠르고 기동성이 좋은 함종. 대잠전과 정찰에서 우세를 보이는 함종. 주무장은 함포가 아니라 어뢰란다.
          단단한 갑빠와 강력한 화력으로 딜을 하는 함종. 크고 느리니까 항공모함과 잠수함, 구축함의 어뢰는 조심하자.
          어뢰와 잠수 둘만 믿고 적진 깊숙히 잠입해 항모와 전함을 까부수는 함종. 가지고 있는 산소를 소모해 잠수를 할 수 있다. 잠수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어뢰를 쏠 수 있지만 어뢰와 폭뢰에 당할 수 있는 일반 잠항 모드와 아무 공격도 할 수 없고 산소가 기하급수적으로 소모되지만 폭뢰 외에는 당하지 않는 깊은 잠항 모드가 있다. 잠항에는 시간이 걸리니 주의할 것.
          * 어뢰발사관(T-Bomber)
          박살나면 박살난 부분의 어뢰발사관을 못 쓴다.
          * 어뢰
          오른쪽 드래그로 선을 그으면 해당 방향대로 어뢰를 발사하는 항공기. 공격 전에 적당한 고도를 맞추느라 어물쩡거리는 경우도 있다.
  • 초공동어뢰 . . . . 8회 일치
         [[어뢰]]의 일종, 초공동현상을 이용하여 초고속으로 발사되는 어뢰이다.
         초공동현상(Supercavitation)은 물 속에서 기포로 작은 막을 만들어 물체를 완전히 덮어 마찰 저항을 현저하게 줄이는 것이다. 물의 저항은 공기 저항의 1,000배에 달하는데, 초공동현상을 이용하면 물의 저항이 공기 저항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어뢰가 공중발사 [[미사일]]처럼 엄청난 속도로 수중에서 날아갈 수 있다.
         초공동어뢰의 동체는 맨 앞쪽만이 살짝 물에 닿고, 나머지 동체는 진공막 속에 들어가게 된다.
         1990년 구소련이 초공동어뢰 시크발(Shkval)을 개발하여 배치했다. 속도가 시속 500km 이상으로 보통 어뢰 속도의 5배에 달하여 주목을 받았다.
         독일의 바라쿠다(Barracuda) 어뢰는 시속 800km의 속도로 움직이며, 순항미사일 토마호크에 필적한다.
         [[분류:어뢰]]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7회 일치
          * '''어뢰정''' 발명 발견시 '''{{{#green +2%}}}'''
          * '''어뢰정''' 발명 발견시 '''{{{#green +2%}}}'''
          * '''Torpedo Boats(어뢰정)'''
          * 통상파괴함의 어뢰 공격력 능력치 '''{{{#green +4}}}'''
          * 철갑함의 어뢰 공격력 능력치 '''{{{#green +1}}}'''
          * '''Torpedo Attacks(어뢰 공격)'''
          * 순양함의 어뢰 공격력 능력치 '''{{{#green +8}}}'''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6회 일치
         >해군폭격기는 물위에서 사용하며 적 수상함을 어뢰와 철갑폭탄으로 타격하도록 셜계되었습니다. 한정된 공중전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전투기의 요격에 취약합니다.
         >전함은 바다의 여왕입니다. 이들은 장거리에서 적 주력함과 전투를 벌여 격침시키기 위해 설계된 초대형 해상 포대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제 항공기와 잠수함의 어뢰 공격에 취약합니다. 또한 항공모함의 발달은 이들의 전성기를 시한부로 만들었습니다.
         >잠수함은 다른 수상함들을 상대로 몰래 작전을 벌일 수 있게 물 밑을 항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들의 주무장은 항모, 전함, 해군 수송함, 다른 잠수함 등모든 종류의 함선에 치명적인 어뢰입니다. 하지만 잠수함은 짧은 행동반경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고가화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 Torpedoes(S-TM, 어뢰) ====
         >어뢰는 해상 목표와 상선 목표에 대한 공격력을 늘려줍니다.
         대상선 공격력과 대함 공격력을 올려주는 여단. 대잠 공격력도 살짝 올려준다. 대신 초기형 어뢰는 사거리를 깎아먹는다
  • 스틸오션/미국 . . . . 6회 일치
         Caldwell의 어뢰를 연구하면 탈 수 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어뢰발사관''' |||| 4×3 ||
         ||||<bgcolor=#cccccc> '''어뢰발사관''' |||| 2×4 ||
         >해군력 이론가인 알프레드 마한 제독(Admiral Alfred Mahan)의 이름을 딴 마한급 구축함은 패러것급의 강화형이다. 강화된 어뢰 발사관이 특징인 마한급 잠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미해군의 주력으로 활동했다. 마한은 마셜 제도와 길버트 제도 습격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항공모함 호넷(Hornet)을 엄호했다. 마한은 전시동안 다섯개의 수훈성장을 받았다.
         >15문의 6인치 함포로 무장한 브루클린급 순양함은 일본 모가미급의 대항마로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들은 최전선 각지에서 활동했다. 헬레나(Helena)는 쿨라 만 해전에서 어뢰에 맞아 격침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몇몇 브루클린급이 다른 나라로 양도되었다. 그중 하나인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예전 이름은 피닉스(Phoenix)-는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 구축함에 의해 격침되었다.
         >뉴올리언스급 중순양함은 미해군이 운용한 마지막 "조약형" 순양함이다. 7척의 뉴올리언스급 함선이 산호해 해전과 미드웨이 해전에 참전했다. 살보섬 해전에서 3척의 뉴올리언스급이 침몰했다. 아스토리아(Astoria)는 65발의 포탄을 맞고 격침되었으며 퀸시(Quincy)와 빈센스(Vincennes)는 어뢰에 격침되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3회 일치
          어뢰포함부터 미사일 구축함까지의 구축함에 대한 연구. 상선대에 배속되는 호위함의 효율도 올려준다. 처음부터 연구할 수 있다.
          어뢰 부속의 성능 및 차세대 어뢰 개발에 대한 연구. 중간에 있는 Airdropped Torpedo 연구는 함재기 계열 부속들과 해군폭격기의 효율도 증가시켜 준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3회 일치
         ==== 치요다가타급 어뢰정(Torpedo boat - Chiyodagata class) ====
         정면으로 어뢰 두 발을 발사할 수 있는 건보트. 어뢰는 매우 느리지만 한번 명중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 USS 뷰캐넌 . . . . 2회 일치
         채리엇 작전의 목표는 프랑스의 도시 생나제르에 위치한 대형 건선거, "노르망디 독"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이 작전에서 캠벨타운의 역할은 폭뢰를 싣고 수문에 돌격, 수문을 폭파시키는 임무였다. 캠벨타운은 이 작전을 위해 개조되었다. 4문의 4인치 함포는 12파운드 함포와 20mm 기관포로 교체되었고, 독일 어뢰정처럼 보이기 위해 연돌 두개를 제거하였다.
         1942년 3월 28일 새벽, 캠벨타운은 영국군 어뢰정의 호위를 받으며 생나제르 앞바다에 도착한다. 독일군에게 발각된 캠벨타운은 수문에 돌진, 들이박는다. 10시간 후, 캠벨타운에 탑재된 폭뢰가 폭발, 약 300명의 사망자를 내며 수문을 파괴한다. 이로인해 노르망디 독은 전쟁이 끝날 때 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회 일치
          >이 해군 사령관은 세력투사 교리에 따라 해군을 지휘한다. 전쟁에 이기려면 항공기, 어뢰, 포격을 승산이 있는 상황에 집중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 USS 피닉스 (CL-46) . . . . 1회 일치
         1982년 5월 2일, 영국 해군 원자력 잠수함 HMS 컨쿼러가 헤네랄 벨그라노에게 [[어뢰]]를 발사, 명중시킨다. 영국 국방부는 이에 대해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발표하였다. 벨그라노는 심각한 피해를 입는 수준을 넘어서 가라앉았고, 이로인해 1,042명 중 323명의 승무원이 사망한다.
  • 스틸오션/아이템 . . . . 1회 일치
          어뢰 장전 시간 10% 감소.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1회 일치
          보통은 적이 볼 수 없는 잠수함. 어뢰를 사용한다. 공격당하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이때는 어떤 공격이든 맞을 수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회 일치
          * 해상전 역시 달라졌다. 재미없는 화살 휙휙이던 해상전은 이제 함포 뻥뻥이 되었다. 이제는 [[어뢰]]도 헤엄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회 일치
          * 해당 지방에서 치요다가타급 건보트, 치요다가타급 어뢰정, 카이텐급 목조 코르벳을 건조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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