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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희동
         8월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3점 홈런을 쳐냈다. 시즌 10호 홈런. 같은 날 1회에 투런 홈런을 쳐낸 [[나성범]]과 함께 올 시즌 둘 뿐인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신인 타자가 되었다. 특히 권희동의 경우, 2009년 [[안치홍]] 이후 4년만에 프로 입단 시즌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거라 더 의미가 컸다.
  • 김민식(야구선수)
          * [[안치홍]]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말이 많다. 최근에는 둘이서 수다 떠는 모습이 많이 목격되면서 뒷모습 사진인데도 시끄럽다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인터뷰에서 낯을 많이 가리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했는데, 현재는 [[KIA 타이거즈|기아]]에 많이 적응한 듯하다. 본래의 성격이 드러나고 나서부턴 팬들은 "김민식이 내성적"이라는 말을 "헥터가 진중하다"는 말처럼 받아들인다.
  • 김민호(1969)
         2017년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신혼여행을 떠난 [[안치홍]]을 대신하여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했다. 참고로 본인의 커리어하이 시즌인 95년도에 유격수 골든글러브에 선정됐는데 허리 부상으로 입원 중이었던 터라 아내가 대신 받아서 아쉬웠는데, 대리수상으로도 나와서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 김인태(야구선수)
         졸업반인 2012년에는 주장을 맡아 26경기에 출장해서 타율 '''0.406''', 출루율 '''0.513''', 장타율 '''0.688'''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보여주면서 팀을 청룡기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외야수, 좌타자 최대어로 꼽혔다. 덤으로 도루도 15개나 기록. 하드웨어는 다소 아쉽지만, 투타를 겸업하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KIA의 [[안치홍]] 다음 세대 중에서는 최고의 컨택 재능을 갖고 있다고 평해진다.
  • 선동열
         [[2011년]] [[10월 18일]] [[조범현]]의 후임으로 친정 팀 [[KIA 타이거즈|KIA]]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등번호는 자신의 영구 결번 18번이 아닌 90번을 달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2012 시즌 5위, 2013 시즌 8위, 2014 시즌 8위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그럼에도 [[KIA 타이거즈]]와 2년 재계약에 성공하며 엄청난 정치적 역량을 발휘했으나 팬들의 안 좋은 여론이 일었고, 결정적으로 당시 [[경찰 야구단|경찰청]] 입대를 선언한 내야수 [[안치홍]]에게 임의탈퇴 공시하겠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2014년]] [[10월 25일]] 재계약을 발표한 지 6일 만에 사퇴했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81&aid=0002477078 선동열 안치홍 사태 후폭풍, 감독 재계약 6일만에 사퇴..임의탈퇴 협박?] - 서울신문</ref> 그의 후임으로는 [[김기태 (1969년)|김기태]]가 선임되었다.
  • 신명철(야구선수)
         2009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291~~삼못쓰~~, 출루율 0.362, 장타율 0.482, 123안타, 20홈런, 21도루, 61타점으로 가히 한국프로야구 탑 클래스 [[2루수]]의 성적이다.''' 하지만 타율 0.350에 53도루를 기록하고 득점왕까지 오른 [[정근우]] 때문에 골든 글러브는 힘들 듯. 골든글러브는 예상대로 정근우가 수상했고, 신명철은 18표를 얻어 수상에는 실패했다. 문제는 그 해 입단한 신인 선수인 [[안치홍]]이 38표를 얻었다는거...~~20-20이 우습게 보이냐 기자놈들아! 더욱 소름돋는 점은 저 38명의 기자들의 생각은 [[안치홍]]>신명철이 아니라 [[안치홍]]>[[정근우]]라는점.~~
  • 한상훈 (야구선수)
         2010 시즌 후 소집 해제로 팀에 복귀하였고, [[2011년]] 131경기에 나와 398타수 107안타 타율 2할6푼9리 3홈런 39타점 49득점 16도루로 공격력이 향상되었다. [[안치홍]]에게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골든 글러브 [[2루수]] 후보에도 올랐다. 시즌 후 [[신경현]]을 이어 주장이 되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9265 첫 골든 글러브 후보 된 한상훈의 남다른 각오] 《OSEN》</ref> 2013 시즌 후 FA를 선언하여 4년 총액 13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 옵션 2억 원)의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에 잔류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59141 한화, 내부 FA 3인방 전원 재계약 '이대수 4년 20억'] - OSEN</ref> 시즌 후 [[강동우 (1974년)|강동우]]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자, 입대하기 전 자신이 썼던 등번호 3번을 되찾았다.2015년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한화에서 방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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