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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수(배우)
         ||<:> [[안성기]], [[박중훈]][br]([[투캅스#s-2|투캅스]]) ||<:> {{{+1 → }}} ||<:> '''김갑수[br]([[태백산맥(영화)|태백산맥]])''' ||<:> {{{+1 → }}} ||<:> [[최민수]][br]([[테러리스트(영화)|테러리스트]]) ||
         || [[안성기]][br](1994) || → ||<#FFFFA1> '''김갑수[br](1995)''' || → || [[이경영(1960)|이경영]][br](1996) ||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각인된 작품은 1994년에 개봉한 영화 [[태백산맥(영화)|태백산맥]]. [[안성기]], [[김명곤]]을 포함하여 [[신현준(배우)|신현준]], [[오정해]] 등등의 젊은 배우들이 기대 이하의 연기를 선보이며, 우익단체의 상영반대에 협박을 당하였다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유일한 연기로 압도하고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영화 개봉일에 관객들이 사인받으려고 저 네명의 배우에게 많이 몰렸는데, 겨우 1회 상영이 끝나자마자 갑작스럽게 김갑수에게 관객들이 몰렸다고 한다. 금홍아의 금홍아나 TV 소설 등에서 난장질 치는 아저씨 연기는 일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윈터스 소령을 연기한 데미안 루이스와 너무 닮아서 윈갑스 소령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연극 배우 출신으로, 지금도 대학로 등지에서 꾸준히 연극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로 맥도날드에 가끔 나타나서 일행들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얘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선역]]과 [[악역]][* 악역을 예로 들자면 드라마 '타짜'의 아귀, '연개소문'의 수양제, '개와 늑대의 시간'의 국정원 국장 역을 꼽을 수 있다.]을 둘 다 소화해내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비슷한 타입으로 김상중은 연극에서는 경박한 연기도 했지만 TV에서는 그런게 없다!]
  • 김기덕(1960)
          *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2018) - [[장근석]], [[안성기]], [[류승범]], [[이성재]], [[후지이 미나]], [[오다기리 조]]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낡은 군함을 탄 인간군상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도덕, 윤리의 한계선을 시험하며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아 지금에 오게 됐는가를 상징적으로 다루는 작품이라고 한다. 군함 촬영은 정동진 통일공원에 전시된 퇴역 [[기어링급 구축함]] 전북함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2018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초청받았다. 다만 현지 평은 별로 좋지 않았다.
  • 김동욱(배우)
          * 아들과 친구처럼 영화를 보러 다니는 차태현이 부럽다고 한다. 그래서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 하나의 바람이라고 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 [[안성기]]를 존경했다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촬영 과정이 매우 즐거웠기 때문에 이 때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다시 한번 작품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그 바람을 이뤘다~~ [* [[손 the guest]] [[김재욱(배우)]] ]
  • 김인권
         * [[2011년]] 굿다운로더 선녀와 나무꾼 ([[박중훈]], [[안성기]]와 공동출연)
  • 김진규(배우)
         1965년에는 [[벙어리 삼룡이]]의 주연을 맡으며 최고 전성기를 보냈다. 역대 대한민국 배우 중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 최우수연기상과 대상을 동시에 받은 유이한 인물.[* 다른 한 명은 [[안성기]].] 또한 1960년대에 받은 남우주연상만 9개다.(부일 5개, 청룡 2개, 대종상 1개, 백상 1개) 자신이 감독한 영화 '성웅 이순신'의 실패 이후 [[이혼]] 등의 가정사로 곤욕을 겪었고 [[이만희(영화 감독)|이만희]] 감독의[* 배우 [[이혜영(1962)|이혜영]](1962년생)의 아버지.] 마지막 작품인 1975년 [[삼포 가는 길]]이 사실상 마지막 히트작이 되었다.
  • 바다(가수)
         [[2017년]] [[3월 23일]]. 마침내 결혼했다. [[S.E.S.]] 동료들이었던 유진과 슈의 가족들[* 다만 라둥이들은 [[유치원]]에 가는 바람에 참석을 못했다고.]과 [[이수만]], [[안성기]]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가했다.
  • 박상민(배우)
         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연기자가 그렇듯이 박상민도 김두한 역의 강한 인상과 군 문제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었다. 심지어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을 연기한 것 외에는 사실상 연기경력이 짧은 신인배우일 뿐인데 충무로에서 잘 나가는 배우 행세를 하다가 되려 제작자 및 감독들에게 많이 찍히기도 했다. 그 일화중 하나를 들자면, 1995년에 [[안성기]],[[김혜수]]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이명세]]감독의 [[남자는 괴로워]]에 출연당시 제작사에 억대의 개런티를 요구하고 촬영장에서도 어린 스탭들을 함부로 대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끝내 감정이 폭발한 이명세 감독에게 죽도록 뺨을 맞았다는 이야기는 전설이다....덤으로 무릎 부상을 심하게 입어 군면제를 받았는데 이 또한 문제가 되어 한동안 충무로에 돌아오지도 못했었다. 대사처리나 성량의 문제가 좀 심해서 [[이규화]]씨가 전문 성우로 후시녹음을 하기도 했다. 이후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의외로 망작이 많았다. 영화 [[남자는 괴로워]]에서 맡은 코믹한 연기가 그 예. [[공형진]]과는 반대로 된 케이스라고나 할까.
  • 박찬욱
         * 2004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안성기]], [[최민식]], [[박한별]], [[유지태]], [[김지운 (영화 감독)|김지운]], 故[[장진영]]과 공동출연, 수익금을 스크린쿼터 발전기금으로 사용)
         * 2004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안성기]], [[최민식]], [[박한별]], [[유지태]], [[김지운 (영화 감독)|김지운]], 故[[장진영]]과 공동출연, 수익금을 스크린쿼터 발전기금으로 사용)
  • 박찬욱 (영화감독)
         * 2004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안성기]], [[최민식]], [[박한별]], [[유지태]], [[김지운 (영화 감독)|김지운]], 故[[장진영]]과 공동출연, 수익금을 스크린쿼터 발전기금으로 사용)
         * 2004년 [[다음커뮤니케이션]] ([[안성기]], [[최민식]], [[박한별]], [[유지태]], [[김지운 (영화 감독)|김지운]], 故[[장진영]]과 공동출연, 수익금을 스크린쿼터 발전기금으로 사용)
  • 신성일
         | [[나영희]], [[안성기]], [[박정자]]
         | [[안성기]], [[이보희]], [[박원숙]]
         | [[안성기]], [[김성령]], [[박근형]]
         | [[이아로]], [[안성기]], [[박찬환]]
         | [[안성기]], [[오정해]], [[한은진]]
  • 신현준(배우)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극장을 오고갔던 시네마키드로 원래는 영화 감독을 꿈꿔서 한양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다니며 도강을 하다 [[기쁜 우리 젊은 날]] 속 [[안성기]]의 연기에 빠져들어 배우로 꿈의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 안다빈 (미술인)
          | 부모 = [[안성기]](부), [[오소영 (조각가)|오소영]](모) 배우자[[김보민]]
         그의 [[본관]]은 [[순흥 안씨|순흥]](順興)이고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신장은 182cm이고 체중은 79kg인 그는 영화배우 및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위 [[안성기]]와 조각가 겸 대학 교수 사이에서 슬하 2남 중 장남(長男)으로 출생하였으며 그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던 [[1998년]]부터 [[미국]] 유학을 하였고 이후 [[2006년]] [[서양화|서양]][[화가]]로 [[미국]]에서 화단에 첫 등단하였으며 [[2009년]] [[미국]]에서 [[설치미술|설치미술가]]로 등단하였다.
  • 오소영 (조각가)
         1982년 조각가 첫 등단을 하였다. 1985년 영화배우 [[안성기]]와 결혼하여 그와의 사이에 2남을 두었다.
  • 유승호
         | [[안성기]], [[박중훈]], [[정재영]], [[박해일]], [[수애]], [[한예슬]]
  • 유승호(배우)
         팬 카페에만 영상 하나 간단히 올려두고 빠르고 조용히 입대했다. 물론 조용히 입대하겠다고 한 건 맞지만 이정도로 쥐도새도 모르게 입대할 줄은 몰랐다면서 다들 혀를 내두르는 중. 입대하는 다른 장병에게 폐끼치고 싶지 않았다라는 영상 속 발언 등을 보면 이미 깔래야 까기 힘든 존재로 진화하는 것 같다. 해당 기사 댓글에선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유승호와 [[스티브 유|유승준]]은 한 글자 차이인데 뭐 이리다르냐는 내용도..." 비교할래야 비교 불가능한 정도의 차이다. 이 정도면 일반병으로 무사히 복무 후 제대하고 연속 히트작 출연 및 연기력 인정만 받는다면 제2의 [[안성기|이 분]]도 충분히 가능할 듯.
  • 이경영(1960)
         || [[유인촌]][br](1992) || → ||<#FFFFA1> '''이경영[br](1993)''' || → || [[안성기]][br](1994) ||
         [[1990년대]] 중반까지 영화계에서 [[박중훈]], [[안성기]], [[최민수]]와 함께 [[충무로(은어)|충무로]] 4대 배우라 불리며 잘 나가던 배우였다. 특유의 '[[젠틀맨]] 이미지' 를 통해 여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멋진 남자[* 물론 살짝 악역 느낌이 나거나 남녀 주인공 사이를 갈라놓는 삼각관계 축 역할도 했었지만, 주로 젠틀한 이미지가 강했다.] 역할을 많이 맡아서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던 스타로 남성미가 강한 최민수와는 라이벌 관계였다. 네 배우들 중에서 코믹은 박중훈, 터프는 최민수가 맡고 있었고, 친숙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쪽 이미지는 안성기였다. 이경영은 멜로분야에서 세부적으로 다양한 성격을 모두 구별하며 미세한 감정선을 강조하는 연기쪽에 특화되어 있었다. 사실상 점잖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30대 애정 드라마 전문 주인공 느낌. (2018년 현재와 비교하자면 [[류진(배우)|류진]]이나 [[주상욱]]정도의 느낌이었다.)[* 당시에는 천하의 이경영이 나중에 아무리 나이를 먹어 조, 단역으로 간다 해도, 지금처럼 악역, 그것도 동정의 여지도 없는 악독한 역할 전문 배우 소리를 듣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러나 지나친 [[다작]]으로 가치가 훼손되기도 했다.
         사실 이 시기에는 이 배우 저 배우 돌려쓰기 현상이 심하여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관객들이 외면할 정도로 충무로 배우 연령폭이 얇았다. 이경영 본인도 "그나마 [[안성기]]나 [[박중훈]]은 충무로나 언론에서 보호해주는 패턴이 강했다면 나는 그저 잡초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다. 가치관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안성기나 박중훈이 어느 정도 자기 이미지와 고유의 연기색을 바탕으로 그 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코믹연기나 진지한 연기를 구축했다면, 이경영은 (최소한 영화작품 기준으로는) 자기만의 연기톤을 고집하려 들지 않고 당시 기준에서 극도로 19금적인 코믹연기도 하고 완벽하게 정석적으로 진지한 연기도 소화하는 등 팔색조처럼 넓은 연기폭을 시도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실험적이거나 파격적인 사례가 많아서 흥행은 거의 망하곤 했다 [[안습]]-- 1994년에 [[문성근]]과 같이 출연했던 '세상 밖으로'라는 영화는 주인공들이 탈옥수라는 설정답게 쌍욕이 들어간 대사가 영화 내내 나오는 파격적인 시도를 한 영화였다. (그전까지는 불량한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라 할 지라도 욕설의 정도가 심한 대사들이 주연들 입에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일부 중요한 폭력적인 장면 한둘에서 나오는 정도) 그런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연기변신에 대해 그렇게 힘든 요구를 항상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부분에서 점수를 깎이지 않고 합격점을 항상 받아왔다는 데서 이경영의 그 뛰어난 연기력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
  • 이민우(배우)
         유아기 시절인 [[1980년]]부터 CF모델로 활동하다 6살 때 정식으로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되는데 데뷔작이 MBC의 [[조선왕조 오백년]]([[1981년]])이다. 배우 경력이 벌써 '''30년이 넘는''' 본좌 중에 본좌. [[홍경인]]([[1988년]] 데뷔), [[김정현(1976)|김정현]]([[1994년]] 데뷔) 등 경력이 나름 길다는 동년배 배우들은 물론이거니와, 그 유명한 왕 전문 배우(...) '''[[최수종]]'''(1962년생, [[1987년]] 데뷔) 등 1960년대 초반 출생인 연기자들마저 이민우에게는 경력 때문에 어려워한다는 것이 [[라디오 스타]]에서 드러났다. [[http://m.news.nate.com/view/20130425n00128|#]] 이 정도 경력은 5살 때 데뷔했다는 [[안성기]]나 6살 때 데뷔했다는 [[하춘화]]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경력이다.
  • 이현우 (1993년)
         | [[박중훈]], [[안성기]], [[유지태]],<br /> [[차태현]], [[한효주]], [[수지]]
  • 임수정(탤런트)
         역시 오디션을 통해서[* 이 [[영화]]의 감독이 [[DVD]]에서 당시 오디션이 경쟁이 치열했고 로비까지 있었지만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고 말한다.] [[2002년]] 《피아노 치는 대통령》 으로 영화에 대통령([[안성기]] 분)의 딸 역으로 첫 데뷔를 하였으나 영화 자체가 평가가 안좋았다. 대통령으로 나온 [[안성기]]의 안정된 연기에도 불구하고 《[[겨울연가]]》로 당시 잘 나가던 [[최지우]]의 연기 문제와 비현실적인 내용이 문제였다. 임수정의 역할은 반항아인데, 얼굴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얼굴과 코디가 《학교4》의 범생역할 그대로...] 연기력도 부족해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최지우]]의 연기가 워낙 가관이라 연기 못 한다는 말은 안 들었다는 건 자랑~~ 여담으로 여기서 첫 흡연 장면이 나온다.[* 임수정은 작품의 대부분에서 흡연을 하고, 본인이 죽거나 상대배우가 죽는다. 이건 동물도 예외없다.;;]
         그녀가 운이 좋은건지 파트너가 운이 좋은건지 남자 파트너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공유(배우)|공유]](학교4,김종욱 찾기), [[주진모(1974)|주진모]](카페라떼 cf), [[안성기]](피아노 치는 대통령), [[김래원]](...ing), [[소지섭]]([[미안하다 사랑한다]]), [[정우성]](새드무비,맥심 cf), [[비(연예인)|정지훈]](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황정민]](행복), [[강동원(배우)|강동원]], [[김윤석]](둘 다 전우치), [[현빈]](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심지어 잘생긴 [[말(동물)|말]][* 영화 《각설탕》에 나온 말 천둥을 이른다. 이 말은 2007년에 산통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실은 암컷.]까지도.(...)
  • 장동건
         ** 맥심 선물세트 ([[안성기]] 편) ※목소리 출연
         ** 맥심 추석선물세트 (with [[안성기]], [[수애]])
         ** 닌텐도DS 두뇌트레이닝 (with [[안성기]])
  • 정두홍(영화배우)
         이후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1228|제7기사단]][* [[캐산]] 실사판을 연출한 일본인 감독인 [[키리야 카즈아키]] 감독작. [[안성기]]의 헐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하다.]이라는 영화에서 무술감독을 맡으며 헐리우드 스텝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근데 영화 자체는 '''망작'''이다. [[https://watcha.net/mv/the-last-knights-2013/m6tn85|왓챠 평가]]
  • 조선 세종
         | 2008년 ||[[신기전 (영화)|신기전]]||[[안성기]]
  • 조용필(가수)
          * 배우와 중학교 동창으로 서로 집에도 놀러 갈 정도로 절친이라고 한다. 조용필 본인의 회고에 의하면 중학교 때 같이 앉는 짝궁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안성기왈 '그 친구 키가 중학교때 키 그대로'라고 하니 흠좀무. --한쪽은 가왕, 한쪽은 국민배우 먼치킨 콤비-- 그리고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중학교 동창인 [[안성기]]와 나란히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 외 구봉서와 패티 김도 받았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96&aid=0000272343|#]] [[2003년]] 보관[[문화훈장]] 수훈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훈장.
          * 꽤나 [[동안]]이다. 1950년생으로 곁에 있는 배우는 조용필보다 프로필상 2살 연하다.[* 다만 위에서도 기술되었듯이 실제로는 동갑이다. 출생기록처리가 전산화 되기전에는 호적상 나이와 실제 나이가 들쭉날쭉한 경우가 꽤 있었는데, ~~꽤가 아니라 매우 '''[[1980년대]]까지도 매우''' 흔했다.~~ 안성기가 50년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고 조용필과 중학교 동창이었으니 안성기 실제 나이가 50년생 또는 빠른 51년생일 가능성이 있다.]
  • 최지우(영화배우)
         [[올가미(영화)|올가미]]가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1996년에 개봉하여 똥폼만 잡고 끝난 '귀천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로 하였으나, 건강문제로 인하여 도중 하차한다. ] 흥행은 못했지만 나름 호연과 더불어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문제는 1997년 <올가미> 출연 이후 영화에도 꾸준히 출연하였으나, '''흥행작이 없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도 출연했지만, 일단 이 영화는 [[안성기]]와 [[박중훈]]의 비중이 워낙 큰 데다 [[장동건]]이 조연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아무도 최지우가 나온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2002년 [[안성기]]와 함께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 출연하였으나 흥행 면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04년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 출연,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지만 영화 흥행은 또다시 실패. 2006년 <연리지>에 출연하였지만 영화 자체도 기억되지 못한다. 2009년 <[[여배우들]]>에서 본인의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뭐 이런 영화가 그렇듯 흥행은 그다지...(...) 이쯤 되면 영화는 '부도수표'라는 말이 어울릴 듯.
         그 외에도 [[안성기]], [[류시원]], [[권상우]], [[유지태]], [[안재욱]] 등과 투탑으로 출연하였고, 에어시티에서 같이 출연했던 [[이진욱]]과는 연인관계로도 발전하였으나 결별하였다. <지고는 못살아>에서는 [[윤상현(배우)|윤상현]]과 호흡을 맞추었다. 역시 히로인 of 히로인.
  • 탕웨이
         [[2009년]] 11월, [[한국 영화]] 《[[만추 (2010년 영화)|만추]]》([[김태용 (영화 감독)|김태용]] 감독)의 리메이크판에서 수감된 지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 역으로 캐스팅 되어, 상대 배우의 [[현빈]]과 [[미국]] [[시애틀]]에서의 올 로케 촬영을 했다.<ref>{{뉴스 인용 |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135999 | 제목='만추' 탕웨이 현빈 "시애틀 떠나기 아쉽다" 크랭크업 소감 밝혀 | 저자=황성운 | 뉴스=노컷뉴스 | 날짜=2010-03-08 | 확인날짜=2014-07-02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725051304/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2135999 | 보존날짜=2016-07-25 | 깨진링크=아니오 }}</ref> 영화 개봉 이후에는, [[삼성전자]], 코오롱 스포츠 등의 한국 광고 출연과 [[2012년]] 제17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안성기]]와 개막식 사회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한국에서 사랑 받는 대표적인 중화권 스타로 자리잡았다.<ref>{{뉴스 인용 |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666539 | 제목=[17th BIFF]안성기, 탕웨이에 “‘만추’ 보고 현빈 부러웠다” | 저자=김영환 | 뉴스=이데일리 | 날짜=2012-10-04 | 확인날짜=2014-07-02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725051515/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2666539 | 보존날짜=2016-07-25 | 깨진링크=아니오 }}</ref>
  • 한채아
         | [[안성기]]
  • 홍경인
         특히 [[박광수(영화 감독)|박광수]] 감독과 함께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그 해 [[씨네21]]에서 설문조사한 '최고의 남자배우'부분에 [[안성기]]와 공동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 당시 [[충무로(은어)|충무로]] 톱스타였던 [[안성기]]는 다작 출연으로 인기가 내려가기도 했으나, 그래도 부동의 원탑이었던 시기였다. 이 외에도 각종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문민정부 시절로 사회 전반적으로 민주주의, 노동문제등에 관심이 크던 시기인지라 당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컸다고 한다.] 분신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 이것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배우의 몸에 불을 붙인''' 것이었는데 당시 기술이 부족했던 국내 여건상 호주의 특수효과 전문가를 섭외해서 촬영했다고 한다. 당시 한국 최초로 사용했던 기법이 할리우드에서나 쓰던 '워터젤'을 몸에 바르고 불을 붙이는 기법.[* 훗날 이는 한국에서도 수많은 화재 재난 영화에서 쓰이게 된다. 영화 전태일의 성공 덕분이었다. --근데 어설프게 써서 조금 다친 배우들도 있었다고..--] 그 전문가 曰 "우리 나라에서도 주연 배우가 몸에 이 정도 양의 불을 붙인 적은 없었다." 라고 호평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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