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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2009년 새해부터 미디어 관련 22개법을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첨예한 대립을 앞두고 있을 때, 이 법안을 담당하는 국회 문방위의 한나라당측 간사였던 나경원은 그 중심에 서 있었다. 나경원은 1월 22일 "미디어 관련법은 1월 여야 합의정신과 국회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나<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221805425&code=910402 경향닷컴 | Kyunghyang.com<!-- 봇이 따온 제목 -->]</ref> 결국 문방위의 위원장이었던 한나라당 고흥길은 2월 25일 기습상정으로 이 법안들을 통과시킨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40895.html 고흥길, 연막 피우다 ‘땅땅땅’ : 국회·정당 : 정치 : 뉴스 : 한겨레<!-- 봇이 따온 제목 -->]</ref> 이 후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협상과정에서, 나경원은 [[안상수]] 원내대표가 제안한 민주당의 시행 유보안에 대해서도 "대기업과 신문사도 지상파에 진입시키는 것이 원칙"이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67023.html 한나라 ‘문방위 5인방’ 강경론 주도…3명이 조·중 출신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 봇이 따온 제목 -->]</ref>
  • 노무현
         [[2010년]] [[11월 14일]] 오후 1시경 봉하마을 노무현 묘소에 [[똥|인분]]이 투척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62세의 정모씨는 노무현 묘소에 인분을 투척하고 유인물 22장을 살포하였는데 그가 뿌린 유인물은 노무현 그대 무덤에 똥물을 부으며"라는 제목으로, "[[전교조]]·[[전공노]]·[[민주노총]] 같은 좌파세력들이 생성되도록 도와 청소년들의 정신을 세뇌시키고, 국가 정체성을 혼돈에 빠뜨렸으며,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는 내용이었다. 정모씨는 인분 투척후 현장에서 바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 진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직 중 좌익세력이 판을 치는 데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계획했다" 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정모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 짓고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인분이 투척된 봉분을 세척 조치했다.<ref>{{뉴스 인용|제목=고 노무현대통령 묘역 오물투척 정씨,화장실 변 모아 |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77879|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윤성효 기자|날짜=2010-11-14|확인날짜=2013-03-19}}</ref><ref>{{뉴스 인용 | 제목 =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재임때 정책불만” 오물 뿌려 | url = http://news.donga.com/3/all/20101115/32594897/1 | 형식 = | 출판사 = 동아일보 | 저자 = 강정훈 | 쪽 = | 날짜 = 2010-11-15 | 확인날짜 = 2010-11-15 }}</ref> 이에 대해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믿기지 않는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분노하며 유감의 뜻을 밝힌다. 아울러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밝혀야 하고, 만약 배후가 있다면 철저히 가려내 엄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66 노무현 '인분테러', 이념 뒤에 숨은 '야만'] 미디어오늘 2010년 11월 14일</ref> 소설가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런 사람들일수록 국격 자주 들먹거리면서 애국자 행세를 한다. 단세포적인 구토유발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971 이외수 "단세포 구토유발자, 애국자 행세"] 미디어오늘 2010년 11월 15일</ref>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도 "이번 불상사는 깊이 개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법에 따라 엄정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51202221&code=910402 안상수 "盧 묘소 분뇨 투척 개탄…엄중 처리해야"] 경향신문 2010년 11월 15일</ref>
  • 안상진 (1962년)
         '''안상진'''([[1962년]] [[11월 10일]] ~ ) 은 [[대한민국]] 의 쌍둥이이다. 쌍둥이 형제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듀오 그룹 [[수와진]]이다. 형은 [[안상수]]이며 안상진은 1989년 괴한에게 피습당해 세 차례의 뇌수술을 받음으로써 형인 안상수 혼자 [영원히 내게] 로 솔로로 나서 크게 힛트를 쳤다. 17년이 지난 후 [사랑해야해]로 다시 뭉쳤지만 2011년 폐를 절단하는 폐종양 제거 수술을 받고 지금은 백석 신학교 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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