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5,10 +15,12 @@
## 용어의 변천사.
== 사례 ==
== 여담 ==
== 참고자료 ==
* https://kotobank.jp/word/%E6%82%AA%E5%B9%B3%E7%AD%89-423579#E3.83.87.E3.82.B8.E3.82.BF.E3.83.AB.E5.A4.A7.E8.BE.9E.E6.B3.89
== 분류 ==
== 사례 ==
* K리그에서 특정연령대 선수의 의무출전규정을 신설하며 해당선수의 출장여부에 따라 교체카드 제한여부를 두었는데 이는 K리그 전 구단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었지만 악평등이 될 여지가 많다.
* 2016시즌부터 적용된 [[K리그 다득점 우선순위 적용]]은 연맹의 의도와는 달리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사례로 기록될 전망으로 보인다. 공평하게 적용되었지만 찬성한 쪽이 지금 손해를 보고 있는 이상한 상황. 게다가 세계추세와도 별로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받았다.
== 참고자료 ==
* https://kotobank.jp/word/%E6%82%AA%E5%B9%B3%E7%AD%89-423579#E3.83.87.E3.82.B8.E3.82.BF.E3.83.AB.E5.A4.A7.E8.BE.9E.E6.B3.89
== 분류 ==
[[분류:일본어]]
2. 의미 ¶
개성과 특성을 무시하고 무엇이든 일률적으로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 표면적으로는 평등하게 되지만 오히려 결과는 불공평하게 된다.
사전에도 있는 용어지만 이명과 마찬가지로 그리 자주 쓰이진 않는다. 불평등과의 차이점은 불평등은 조건을 달리 적용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반면에 악평등은 모두에게 같은 조건을 제시하였으나 전체적으로 적용받는 모두에게 부당한 결과를 이끌어 낼 때 쓰인다.
3. 사례 ¶
- 2016시즌부터 적용된 K리그 다득점 우선순위 적용은 연맹의 의도와는 달리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사례로 기록될 전망으로 보인다. 공평하게 적용되었지만 찬성한 쪽이 지금 손해를 보고 있는 이상한 상황. 게다가 세계추세와도 별로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