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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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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 . . . 19회 일치
         2010년대 들어 --대구를 제치고[* 사실 대구는 가로수길 조성 등 적극적인 수목정책에 힘입어 예전만큼의 혹독한 더위를 자랑(?)하진 않고 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덥긴 하다.--]-- 더위로 유명한 지역이 되었다. 심지어 2016년 8월 13일 최고기온 '''39.6도'''[* 기상관측소가 있는 망정동 쪽은 원래 시원한편인데도 이정도라면 시내인 완산동이나 인구가 많은 야사동이나 아파트가 밀집해있는 망정동 쪽은 40도를 넘겼을 수도 있다.]를 기록하면서 '''해방 이후 공식적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다만 1년만인 2017년 7월 13일 '''[[경주시]]에 39.7도로 역전당했다.''' 인근의 경주, 포항, 울산, 경산과 함께 최근 '''[[대프리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인구에 대비해서도 절대적인 규모로 봐서도 5일장이 굉장히 크며 아직도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덕에 시장으로의 출근길이나 시장을 통과하는 출근길이나, 성남여중•여고를 제외한 시내 주요 중•고등학교의 등교길은 평소보다 지각할 확률이 배로 늘어난다.][* 특히 [[영천IC]] 근처 가와인아파트쪽에서 오는 버스는 원래 등교길이나 출근길이 오래걸려 2,3분씩 늦기 마련인데, 장날은 지각하는날로 확정된다. 하지만 이런사정을 알고 학교선생님들이 넉넉히 10분내외로 봐주신다.]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의 도매 거래활발하며 이를 통한 한약유통이 옛날부터 유명해 매년 한약축제도 벌인다.[* 한약은 생산량도많지만, 유통량이 조금 더많은데 큰 한약시장이 있기때문이다. 대구약령시장보다 더크며, 전국 유통량의 30%한약재중에 3분에1이 영천 것이라고 보면된다.] 내륙임에도 상어고기인 [[돔배기]]의 전국 물량 중 50%가 영천에서 팔린다. [[대구광역시|대구]]보다 높은 기온과 적게 오는 비로 포도를 많이 키워 '''전국 포도 생산량과 재배량 모두 1위를 차지한다.'''[* 참고로 똑같이 포도가 유명한 [[김천시]]는 생산량과 재배량이 2위이다.][* [[금호읍]]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미국으로 수출도 한다.'''] 이 때문인지 21세기 초부터 한약재 대신 포도를 시에서 밀어주며 보현산 천문대가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별빛포도' 라는 자체 브랜드도 존재.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영천 포도는 53로 등록되어있다. 비는 적게 와도 수리시설이 발달한데다 전국최고 수준의 일조량을 활용한 농산물 생산지로서 유명하며, 우수 특산물에 '별빛촌'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붙여 홍보하고 있다.
         그나마 이마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맞은 편에 있다.]가 있다는게 위안이다.....~~그 이마트도 잘 안간다~~[* 주로 평일이나 대구의 대형마트 휴일날을 제외하면 인근의 [[대구광역시]] [[동구(대구)|동구]]에 있는 반야월 이마트로 많이 가는 편이다. [[신서혁신도시]] 코스트코가 2018년 3월 개점하면 이런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혁신도시 코스트코는 개장 한달 전부터 망정동의 창신아파트근처에서 회원가입까지 받았다.]]
         2017년 현재 완산동에 짓고있는 미소지음 아파트 뒤에 고은힐즈라는 복합몰이 생길예정이며 그 속에 영화관도 건설한다는 소문이 있다.
         • 창신 : 망정동에 창신아파트를 기점으로 주위에 청솔아파트, 아이존빌스타, [[코아루]] 이 네 아파트들을 묶어서 이르는 말로 망정 하면 주로 망정주공아파트와 우방아파트(주소상으로 야사동이지만 망정주공 바로옆이므로)를 떠올리고 창신하면 위에서 말한 아파트들이있는 일대로 생각한다 이 네아파트중 창신아파트가 가장 오래되기도 하고 아이존빌스타 와 [[코아루]]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 일대에서 가장 큰 대단지 아파트였기 때문에 창신으로 불리고 있다.
         •서문통 : 서문오거리[* 총 육거리인데 동네로 들어가는길을 취급하지 않은탓인지 정식명칭은 '''서문오거리'''이다.] 가 있는 일대를 말한다[* 서문육거리쪽이 옛 영천성의 서쪽문이 있던곳이라서 그렇게 불리는것 같다 이외에 남문통과 북문통도 있다.] 영천에서 서문오거리는 가장 큰 교차로이며 과거에는 로타리방식으로 영천에 맞닿아 있는 다른지역이나 그지역 주변의 큰도시로 가는길이 거의 한방에 갈라지는 교차로 역할[* ([[대구광역시|대구]],[[경산]]) 금호, ([[울산]],[[경주]]) 북안 및 [[영천IC]], ([[안동]],[[의성]],[[군위]]) 화산•신녕•청통, ([[포항]],[[청송]])오미동•화남 및 [[북영천IC]], 영천시내, 영천실내체육관, 주거지역 등.][* 이 때문인지 서문육거리에서 시내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영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서문통이라 불리오고 있다. 그래서 주로 서문오거리에 있는 아파트(스카이아파트, 녹원맨션등)에 사는 사람들도 주로 서문통에 산다고 한다. 이렇게 교통의 요지이나 발전이 수십년간 되지않고 원래있던 조그마한 상권마저 죽어버리는 등 영좋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공병대 : 영천 내에선 최근 가장 핫한 지역으로 완산동 영천시내와 영천시장 뒷편에 옛 공병대 부지로 상당히 넓은 면적을 빈 공터로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7년 현재 공병대 앞쪽에 [[미소지움]]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으며 e편한세상같은 브랜드 아파트까지 건설예정이다. 공병대 부지도 영화관과 고은힐즈라는 복합몰이 들어오게 되면서 개발하고 있는데 고은힐즈가 완공되어도 몇년 간은 계속 공병대라고 불릴것 같다.
         •달감통닭앞 : 달감통닭은 망정주공아파트 옆쪽 상가에 위치했었으며 이름은 한번씩 들어봤을정도다. 하지만 2010년경에 폐업하게되고 그자리에 [[세븐일레븐]]이 들어왔는데도 사람들은 약속장소를 그 앞으로잡을때 달감통닭앞이라고 하는사람이 다수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망정 세븐일레븐이라 불려진다
         망정동에 있는 아이존빌스타 서쪽에는 커다란 폐교[* 건물이 보통 대학교보다 수가 적지만 그래도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옆으로 쫙 뻗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탓에 창신아파트나 아이존빌스타가 보이는 곳에서는 서쪽에 폐교가 보인다.]가 보이는데 옛 제원예술대학건물로 자세한 내용은 [[폐건물/목록]]항목 참조.
  • 김상조 . . . . 14회 일치
         가족과 함께 2차례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주민등록초본을 보면 김 후보자 가족은 1994년 3월부터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동현아파트(현 구리두산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했다. 3년 뒤인 1997년 1월 김 후보자를 제외한 부인 조모 씨와 아들은 길 건너편인 교문동 한가람아파트로 서류상 분가했다.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2개월 앞둔 때였기에 이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것.
         또 두 번째 사례인 1999년 2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아파트를 거쳐 2002년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아파트로 주소지를 변경했다.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이었다. 김 후보자는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 예일대 연수를 가면서 2004년 8월부터 다시 7개월간 목동 현대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겼다. 이어 귀국한 2005년 2월 은마아파트로 주소지를 다시 변경했다. 중3 아들이 고교 진학을 앞둔 시기였다. 김 후보자 측은 “후보자가 해외연수 중 전세로 살던 은마아파트를 비워두고 우편물 등을 받아두기 위해 목동의 세입자에게 양해를 구해 주소지만 잠시 옮겨놓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2005년 당시 대치동 은마아파트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안식년을 마치고 영국에서 돌아왔을 때 처가 대장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그때 수술한 병원이 강남의 모 병원으로, 치료를 위해 은마아파트로 이사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3004011|관련기사]] 이에 청문위원들은 해당 건에 대해 머쓱해 했다고 한다.
         목동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다운 계약서를 작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68512|관련기사1]][[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9/2017052990167.html|관련기사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129568|관련기사3]] 김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는 1999년 3월 양천구 목동의 현대 2차 아파트를 1억 7천 55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국토 교통부가 제출한 부동산 거래 내역에는 5천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신고되어 있다는 것.
         부동산 정보 업체에 따르면 당시 해당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1억 7천만 원에서 1억 9천만 원 정도였으며, 따라서 계약서는 실제 거래가로 작성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구청을 통해 국토부에 신고된 가격은 5000만 원이었기에 신고가 축소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부동산 실거래 가격 신고제도가 시행된 2006년 이전에 이루어진 거래이기에 불법행위는 아니지만 후보자의 도덕성에 흠결이 갈 수도 있다. 김 후보자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계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질의를 가장해~~ 해당 아파트를 김상조 교수가 3년 보유, 2년 거주했고 1세대 1주택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이라 세금탈루와는 상관없는 문제이며, 김상조 교수가 다운계약서의 작성으로 이익을 본 것이 없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청문회에서 발언하였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4회 일치
         맥스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로 돌아온다. 오랜 세월을 밤을 세면서 보냈다. 만약 잠을 잤다가는, 자신이 잘못된 선택만을 하는 악몽을 꿨다.
         맥스는 자고있던 소파에서 일어난다. 켜져있던 TV에서는 "주소지 불명"이 방영되고 있었다. 연쇄살인마 "존 미라"로 인해 범인으로 몰린 주인공은 싸구려 호텔에 숨어있었다. 그 때, 누군가 그의 방문을 두들겼다. 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맥스의 집 현관문을 두들겼다. "주소지 불명"에서 문 밑으로 노트가 들어오듯이, 맥스의 집 현관문 밑으로도 [[모나 색스]]의 사진이 들어왔다. 맥스는 현관문을 열고 나와 미로로 된 아파트 복도를 달리고, 끝없는 계단을 걸어 내려갔다
         창문을 연 맥스는 반대편 건물에서 대기하던 저격수를 발견한다. 저격수의 공격이 시작되자 모나는 놈들이 자신을 찾아낸 것 같다며 도망친다. 맥스는 윈터슨에게 전화로 도움을 청한 후 청소부들이 습격한 아파트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열려있는 계단을 따라 7층까지 올라간 맥스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간다. 거기서는 청소부 세명이 1층 복도에서 살던 노숙자를 죽이려고 하고 있었다. 맥스는 청소부를 죽이고 이들을 구해준다. 하지만 노숙자는 청소부들이 나가는 문을 막았다고 말한다. 맥스가 또다른 나갈 방법이 있냐고 묻자 노숙자는 7층에서 옥상으로 올라가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7층은 스위트룸이라서 암호가 걸려있지만 그건 아파트에서 일하는 청소부인 에드(Ed)가 알 거라고 하며.
         맥스의 집에서 일어난 폭발은 화재를 일으켰고, 그 불은 아파트 곳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한시라도 빨리 거리로 나가야 했다.
          * A동의 305호로 가면 산탄총으로 청소부를 조지는 할머니가 한분 계신다. B동의 4층에서는 폭발성 함정으로 청소부를 조지는 아줌마도 계신다. 왠지 이 아파트 여성분들 전투력이 높다.
         둘은 1층으로 내려가는데는 성공했지만, 아파트에서 나가는 문은 잠겨있었다. 먼저 와있던 바이올렛이라는 여자는 3층에 난 불을 끌수만 있다면 창문을 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맥스는 노숙자, 바이올렛과 함께 지하실로 내려가 가스 밸브를 잠근다.
         맥스와 [[모나 색스]]는 이너 서클 내 계약자를 만나기 위해 출발한다. 차를 타고 가면서 모나는 이너 서클의 온갖 곳에 부패와 암살이 판을 친다고 말한다. 둘이 계약인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을 때, 아파트 앞에는 [[스쿼키 청소회사]]의 밴들이 주차되어 있었고, 아파트 1층의 경비들은 이미 죽어있었다. 맥스는 모나와 무전기[* 경비원들의 시체에서 얻었다.]로 정보를 전달받으며 이너 서클 내의 계약자. 코커런이 사는 방으로 향한다.
         맥스는 발코니를 통해 코커런의 집에 도착해 청소부들을 모두 죽이지만 코커런은 이미 청소부들에게 죽은 후였다. 이제 빈손으로 아파트를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 한줌의 단서라도 찾기 위해 방을 수색하던 맥스는 한 사진을 발견한다. 코커런, [[알프레드 우든]], 게이트 상원의원과 여러 인물들이 우든의 저택 앞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이를 본 맥스는 이너 서클이 이 일에 연루되어 있음을 파악한다.
          * 처음 도착하는 아파트 3층 TV에서는 "딕 저스티스"가 방영되고 있다.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친 형사 "딕 저스티스"가 범죄자들을 해치운다.
         취조실에서 맥스는 또다른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또다른 맥스를 제압하려고 했지만 또다른 자신은 총을 쏘고 도망쳐버린다. 맥스는 취조실에서 나와 또다른 자신을 쫓는다. 둘은 아파트 복도에서 추격전을 벌인다. 또다른 맥스는 자신은 모함당한거라고 주장한다.
         또다른 맥스를 쫓던 맥스는 미로를 통과하게 된다. 이후 맥스는 [[모나 색스]]가 일어나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끝없는 아파트 복도를 달리던 맥스 뒤로 모나가 나타난다. 맥스는 모나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지만 총알은 나가지 않는다. 모나는 맥스에게 키스한다.
  • 창작:릴리퍼트 아파트 . . . . 10회 일치
         >[[창작:존 휘태커|걸리버]]와 [[창작:레스터 리|레드레살]][* "걸리버 여행기"에서 릴리프트 왕국에 거주하는 제1비서관. 릴리프트 주민들 중 걸리버와 가장 친하며, 걸리버 살해 음모가 계획되자 몰래 마차를 타고 와서 이를 알려주기도 했다. 걸리버는 이를 듣고 즉각 릴리프트를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을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모여 사는 소인국. 아파트라고 하긴 뭐하다. 어쩌면 패배자들이 모여든 쥐구멍이라고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주거지구와 항만지구 사이에 있기 때문에 뱃고동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도 한다. 본래 "호텔 릴리프트"였으나 위치와 시설 문제 때문에 금세 부도가 나서 폐쇄되었고, 이후 내부 구조를 살려 아파트로 변신했으나 구역의 분위기와 함께 점점 내리막길을 걷는다. 그러다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인수하면서 현재 시점에 이르게 된다.
         1층에는 관리실과 아파트 주인의 집, 바텐더 [[창작:트레버 맥베어|트레버 맥베어]]가 취미삼아 운영하는 '[[창작:바 비르투|바 비르투]](Bar Virtue)'가 있다. 비르투의 경우 도로 쪽으로 나 있기 때문에 열려 있을 때에는 아파트 정문을 통하지 않고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맞은편, 즉 뒤편 절반에는 아파트 관리인 [[창작:빈디 셰클턴|빈디 셰클턴]](Bindy Shekleton)의 집이 있으며, 여기를 쪼개서 관리실로 쓰고 있다. 뒤편의 나머지 절반에는 아파트 주인 앨프레드 박의 집과 창고들이 있다. 쉽게 말해 1층에는 입주자가 없다.
         지하 1층에는 추가로 증축한 주차장과 존 휘태커가 거금을 들여 마련한 사격장이 있다. 정작 사격장의 존재를 아는 것은 존과 아파트 주인 앨프레드, 관리인 빈디, 바텐더 트레버만 알고 있으며 사용하는 사람, 아니 총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존과 트레버밖에 없다. 레스터의 경우 입주한 뒤 이 곳의 존재를 알게 되자 종종 이용하기는 했지만, 어째서인지 청소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썩어도 준치라고, 예전에 호텔이었다 보니 엘리베이터나 기본적인 시설은 다 갖춰져 있다. 허나 유지보수 공사를 안 했기에 몇몇 곳은 부실했고, 복도와 지하실의 경우 전기가 잘 안 들어온 적도 있었다. 그러다 존이 입주하면서 앨프레드와 공동으로 아파트를 운영하게 됐고, [[창작:토비 쿠로사키|토비 쿠로사키]]란 청년이 입주하면서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하지만 작중 초반부에 토비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아파트의 보존이 다시 부실해지고, 더구나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바람에 아파트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된다.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7회 일치
         그런데 2014년 6월에 미즈우치는 갑자기 시라타의 아파트에 들이닥쳤다. 공판에서 진술에 따르면 "선배와 술을 마시다가 술에 취해서 막차를 놓쳤다. 돌아가는 것이 귀찮아져서, 시라타 씨를 기억해냈다."고 한다(…). 이후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미즈우치는 시라타와 단 3번 만나게 된다. 그리고 2014년 8월에 '''미즈우치 타카시는 한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사카 경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성대한 결혼식이었다고 한다.
         1월 24일, 피해자 시라타 히카루의 근무처에서는 항상 업무 시작 45분 전에 출근하는 피해자가 출근을 해오지 않자, 경찰에 통보를 하였다. 피해자의 자택과 근무처인 병원은 [[자전거]]로 15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이 때, 히가시스미요시 경찰서의 경찰관이 시라타 히카루가 거주하는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에 있는 독신자 아파트를 방문했다.
         그리고 오전 10시 55분, 독신자 아파트의 작은 욕조에 엎드린 채로 떠있는 시라타 히카루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겨울 코트에 바지차림으로, 양말도 신고 있어 밖에 나가려는 복장이었다. 시신의 목에 졸린 흔적이 남아 있어 사인이 대략 판명되었다.
         아파트의 방범용 CCTV를 조사한 결과, 오전 7시 45분 쯤 얼굴을 숨기듯이 검은 두건과 마스크를 한 남자가 아파트를 방문하여 엘리베이터에 탑승, 오전 8시 45분 쯤 비상계단으로 아파트로 내려와서 아파트 입구를 지나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겉옷은 밝은 갈색 점퍼로 바뀌었지만, 1시간 전의 남자와 비슷하여 동일 인물로 추정되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6회 일치
         월등한 수용량 덕분에 자주 짓게 되는 건물. 지을 때 마다 높이와 색상이 바뀐다. 양산형 아파트 단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동주택을 몇번씩 클릭하게 될거다.
         === 아파트 ===
         ||공동주택을 대폭 개선한 주거지로서, $1,000의 추가 비용으로 주거 환경을 향상시켜주지만 입주할 수 있는 세대는 줄어듭니다. 시민들을 이곳에 거주하도록 하는건 현명한 방침이지요. 아파트는 주변의 미관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관광지 근처에 건설하셔도 된답니다.||
         === 서민 아파트 ===
         ||돼지 우리와 먼지 구덩이, 그리고 집 사이의 차이가 모호해질 때가 종종 있곤 합니다. 보수 공사를 하지 않으면 그 차이는 더 좁아지기만 할 뿐이죠. 서민 아파트는 저 세 개의 생활상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보통 또 그렇기도 합니다.
         서민 아파트의 주거 환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할 것이며, 보수 공사를 해야 주거 수준이 초기 상태로 복구될 것입니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6회 일치
         먼저 마약 거래로 위장해 갱단의 본거지인 아파트로 들어가게 된다. 마약 거래가 끝나면 마스크를 쓴 다음 갱단의 뒷통수를 찰지게 후려주면 된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없으니 반드시 해야한다. 낮은 확률로 갱단들이 먼저 뒷통수를 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이 경우에는 아파트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기관단총을 쏴갈긴다.
         플레이어는 갱단들을 쓸어버리며 3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신고가 들어갔지만 지금 경찰이 오지는 않으므로 여유롭게 메스암페타민과 현금, 거대 칫솔 등을 확보하자. 3층의 붉은 철문을 조사하고 나면 "차베스"라는 갱단원에게서 열쇠를 빼앗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차베스는 아파트 방 어딘가에 다른 갱단원들과 함께 있다. 방탄조끼를 입고 쌍권총을 들고 있는 이가 차베스. 그를 찾아내서 죽이면 열쇠를 드랍한다. 차베스가 죽는 순간부터 경찰이 도착한다.
         톱질이 끝났으면 대피소를 빼낼 통로를 만들 차례. 바일이 통로를 만들 C4를 투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온다. 하지만 경찰 저격수들 때문에 아파트에 가까이 갈 수 없다고 하니 저격수들을 처리해야 한다.
         저격수를 전부 처리하고 나면 바일이 C4 가방을 떨어뜨린다. C4가 떨어지는 곳은 보통 옥상 계단 뒷쪽에 떨어지지만 4층 발코니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 C4를 주워 아파트 내 9개 지점-옥상에 3곳, 5층에 3곳, 4층에 3곳-에 설치해야 한다. 설치가 전부 끝났으면 C4의 폭발에 휩쓸리지 않게 2층으로 대피하면 된다.
         >아파트 단지의 건물이 대규모 총격전의 현장이 되었다. 출동한 지역 경찰이 대혼란과 페이데이 갱을 목격하였다. 사건 이후 수사관들의 현장 분석에 따르면, 건물 전체를 완전히 박살낸 것은 폭발물로 보인다. 무언가 큰 것이 있었던게 확실한다.
  • UR임대 . . . . 5회 일치
         일본주택공단, 현재의 독립행정법인 도시재생기구에서 임대하는 아파트.
         우리나라의 LH 임대아파트(휴먼시아, 영구임대, 행복주택 등)와 비슷한 위치이나, 일본의 UR주택은 영구임대이면서 방이 넓고 시설 수준이 좋은 단지도 있다는 점에서 LH 영구임대와 큰 차이를 보인다.
         주택이 부족했던 고도성장기에는 공단주택의 건설의미가 있었지만, 임대주택이 많은 현대에는 미분양도 많아 단순히 '적자산업'에 불과하며, 민간 아파트 경영자가 분양하는 소규모 아파트와 경쟁이 붙어 아파트 경영자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또 UR임대로 난개발이 이루어져서 환경을 파괴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다. 현대에는 주민들의 노령화 문제와, 유럽마냥 이민자들의 대량 유입으로 슬럼화 문제를 겪고 있는 단지들이 많다.
  • 김희철(1983) . . . . 5회 일치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안그래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그룹이고 그중에서도 유독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보이는 성격과 캐릭터덕에 오해를 받기 쉽지만 의외로 희철은 사생활 관리도 매우 철저하고 '''사건 사고가 전무하다.''' 음주운전이라던가 팬들을 속상하게 할만한 열애설이 거의 없었단 게 그 증거. 최근 [[강인]], [[성민]] 등의 멤버들이 잇따라 보이콧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이지만 희철은 슈주 멤버들 중에선 의외로 모범적인 태도를 가진 멤버 축에 속한다. 그외에,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멤버들을 상당히 잘 챙겨주고,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본인 SNS에 많이 올려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탈퇴한 중국 멤버 한경과 친하게 지내서 미니홈피에도 글을 자주 올리곤 했는데 한경이 탈퇴하자 충격에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최근 한경이 매니저없이 한국 여행을 와서 희철과 찍었단 사진을 게재하는 걸 보면 여전히 교류는 이어가고 있는 듯.] 또한 스스로 '''꽃은 꽃잎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팬들을 자신의 꽃잎이라고 부르는등 자기 사람, 자기 팬은 확실히 챙기고 아이돌로서의 태도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다. 교통사고로 부상 당했을 당시 팀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자기 빼고 활동하라며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다리 부상때문에 팀에 차질을 주고 짐이되는것 같다고 미안함을 표시했다.]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 알면 된다는 생각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섣불리 꺼내지 않았던 일화도 있다. 자신은 다리가 아파 활동을 덜 하는 만큼 예능에서 슈퍼주니어를 더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대중성 있는 꽃미남 비주얼에, 호불호가 갈리는 마니아적인 캐릭터라는 특이한 조합 외에도, 기본적으로 성실한 태도와 팬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기에 인기를 끄는 것.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세계 단위 개인 팬덤[* '꽃잎'이라고 한다. 영어권 팬덤은 'Petal', 중화권 팬덤은 '花瓣', 일본 팬덤은 '花びら'라고 한다. 모두 꽃잎이라는 뜻이다.]을 거느리는 이유가 있다. 팬들을 내새끼들 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기도. 활동도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아서 사실상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활동한 슈퍼주니어를 알리며 잊히지 않게 하는 멤버.
         2011년 9월 1일 입대.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 동안 복무하고 2013년 8월 30일에 [[소집해제]]되었다. 공익으로 군 복무를 이행하는 것에 대해 입소 당시 좀 난리였는데 2006년도에 같은 멤버인 [[동해(슈퍼주니어)|동해]]의 부친상에 조문하고서 상경하다 차가 중앙분리대에 충돌하는 사고로 큰 수술을 요하는 중상을 입어[* 대퇴부와 발목 부분 골절상으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고 뼈에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이었다.] 4급 판정을 받게 되었다. [* [[아이돌 연구소]]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 방송이든 인터뷰든 저보다 아픈 분도 훨씬 더 많을텐데 제가 방송에서 아프다는 얘기 하면 안 될 것 같았어요. 핑계 대기 싫었거든요." 실제로 [[아는 형님]]에서 [[이승기]]의 훈련병 당시 중대장이자 희철의 중대장이었던 분의 제보에 따르면 희철이 다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은 군대에서 태만하다는 이미지를 떨치고 싶어서 다리가 죽을 듯이 아파도 훈련에 다 참여했다고 한다.] 다리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고. 실제로도 활동을 하면서 과격한 동작은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음악방송을 예로 들면 제대 후인 2014~15년에는 약하게라도 무대를 전부 소화할 수 있었으나,([[https://youtu.be/4y1yRNJ9iuk|#]]) 2017년 [[Black Suit]]에서는 후반부에만 등장했고,([[https://youtu.be/_PMkWwo6xaw|##]]) 반년 뒤 나온 리패키지 [[Lo Siento]]의 무대에는 아예 참여하지 못했다.[* 철심제거 수술을 [[2008년]]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후유증이 남아 있는 듯 하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는 왼다리로 넘어졌다가 웃고 넘어갔지만 굉장히 아파했고, 아는 형님에서도 닭싸움이나 다리를 심하게 쓰는 코너에서는 제외된다.] 콘서트 무대는 아직까진 잘 소화하는 중이지만, 과격한 안무나 무대 퍼포먼스 후에는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공익 활동 당시엔 트위터도 없애고 팬들에게 절대 찾아오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고, 성실히 복무했다.[* 성실히 복무를 한 공로로 상장도 받았다. [[파일:external/contents.dt.co.kr/2013083002019919794015.jpg]]]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19&imp=whot|관련기사]] 단, 공익근무시간에 LOL을 한 전적이 있었으며(당시 닉네임: 김기복), 이에 대해 해명하길 친구가 했다고~~대ㄹ..~~ 했다. 아무튼 군 문제에 관해서 대중들의 여론은 대체로 ‘안타깝다’는 의견이 많다. [[이민호(1987)|이민호]]와 같이 현역으로 복무할 수 없었던 명확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모범적으로 사회복무를 마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주는 편.
          * ETN "강인하고 희철하게"[* 뮤지컬 연습하는 과정을 찍은 프로그램이었으나, 문제는 이 뮤지컬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뮤지컬이었으며 당시 희철은 교통사고후 철심 제거수술을 받은지 얼마 안되어 목발을 짚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인지도가 높다는 죄로 뮤지컬에 투입된 희철은 연습과정에서 넘어지고 많이 아파했으며 컨디션이 무너져 감기를 달고 살기도. 팬들 사이에서는 애증의 예능 1위로 꼽힌다.~~그냥 증..이다~~ ~~본인도 인생술집에서 ‘아..그때 너무 슬펐어’라고 언급할 정도. 소속사인 SM이 희철의 팬들에게 비난 받는 많은 이유 중 하나다~~] (2008)
  • 모나 색스 . . . . 5회 일치
         살인 사건 용의자인 상태에서 형사인 맥스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와 자신과 맥스에게 청부업자가 붙었다는걸 알린다. 이후 스쿼키 청소회사가 아파트를 습격하자 도망친다.
         이후 맥스와 함께 이너서클 멤버인 코크런이 사는 아파트를 찾아간다. 하지만 아파트는 이미 청소부들의 습격을 받은 후였고, 둘은 아파트를 탈출하다 윈터슨 형사와 경찰들에게 붙잡힌다.
  • 박명수(MC) . . . . 5회 일치
         그리고 결혼 후에 드디어 분가했다. 여의도 MBC 건너편에 있는 서울 아파트에 오랫동안 거주하다가 부모님께 드리고 박명수가 분가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이기는 하지만 여의도에 있는 아파트 중 매우 고급으로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재건축하면 대박은 따놓은 상황이다.] ~~야! 드디어 명수한테서 해방이다!!~~
          * 조식포함아파트(EBS)
  • 스쿼키 청소회사 . . . . 4회 일치
         [[모나 색스]]가 맥스가 사는 아파트로 찾아오자 둘을 죽이기 위해 아파트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맥스에게서 해당 사건을 보고받은 [[짐 브라부라]]는 "다음엔 뭔가? 가방엔 총을 가득 담고 머리는 비디오 게임으로 가득 찬 아이가 집을 사격장으로 바꿔놓는건가? 가슴이 아프군,"[* What next? A Kid with a bag full of guns and a head full of videogames turns the house into a shooting gallery, breaks my heart.]라는 반응을 보였다.
         맥스와 모나가 이너서클의 일원인 코크런을 만나기 위해 그가 사는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맥스와 모나가 보다 빨리 도착해 코크런을 포함한 아파트 거주자들을 죽이고 있었다. 이들은 맥스와 모나도 죽이려고 했지만 오히려 격퇴당하고 간부급 인물이던 카우프만 역시 죽게된다.
  • 윤종신 . . . . 4회 일치
         연세대 원주캠퍼스 가요제에서 금상으로 입상한 이후, 과 동기로부터 [[정석원(음악인)|정석원]]을 소개받았다. 정석원은 친구의 아파트에서 윤종신의 노래를 듣고 [[015B]]의 객원보컬로 픽업했다. 이 때 [[장호일]]이 반대했다고 한다. 이유는 비주얼. 그래도 보컬이 밴드의 얼굴인데... 가창력만으로 승부한 데뷔였던 셈이다. 그리하여 '''[[1990년]] [[7월 15일]]''', [[015B]]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면서 그도 데뷔하게 된다. 심지어 같은 해에 데뷔한 [[신승훈]](11월 1일), [[윤상(가수)|윤상]](11월 30일)보다도 데뷔 날짜가 빨랐다. 종종 "나 [[노태우]] 대통령 때 데뷔했어! 심지어 [[걸프전]]보다도 전이야!"라고 하기도 했다.[* 종전에도 윤종신이 윤상의 전성기에 대해서도 드립을 쳤을 정도로 미는 개그 중 하나였다. 노태우 대통령 취임은 1988년 2월 25일, 윤종신 데뷔는 1990년 7월 15일, 걸프전 발발 1990년 8월 2일이다.]
         [[2017년]] [[11월 14일]] 발매된, [[015B]]의 새로운 싱글 <015B Anthology Part 2>에 참여했다. 015B의 원년 멤버였던 그였기에 정말 오랜만의 귀환이라 할 수 있을 정도. 제목은 <'''엄마가 많이 아파요'''>.
          *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언더그라운드 가수 역으로 특별 출연해서 '팥빙수'를 잠깐 부른 바 있으며[* 극중 내용: 꼴통 4총사(노영삼 외 3인)가 방학 중 휴가비 마련을 위해 팥빙수 장사 시작 → 윤종신이 매일 사먹으면서 '이 빙수를 먹으면 악상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이 노래를 부름 → 1주일 뒤 빙수를 먹으면서 배가 아파오는 것을 단순히 장이 나빴던 것으로 의심하다가 그 빙수를 사먹은 종신의 어머니도 똑같이 복통을 호소 → 결국 빙수 제조 공정의 불량(위생얼음도 안 쓰고 청결상태가 [[영 좋지 않다|영 좋지 못한]] 손으로 제조)을 눈치채서 빙수 장사를 접게 만들고 끝.], 어느 네티즌이 '팥빙수'에 가사만 바꾼 패러디곡 '[[보신탕]]'이 [[소리바다]]에 떠 돌아 다닌 적도 있었다.
          *[[2012년]] [[2월]] 윤종신은 [[SBS]] [[힐링캠프(SBS)|힐링캠프]]에 출연해 [[난치병]]인 [[크론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다. 크론병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이어지는 모든 소화기관에 염증이 생길 수 있는 병으로, [[수술]]로도 완치는 불가능하며 평생 약물치료를 해야하는 병. 윤종신은 2006년에 처음으로 병에 걸린 것을 알았다고 한다. 너무 늦게 발견해 소장을 60cm나 잘라야 했고 지금은 약물 치료중이라고 한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윤종신이 지금까지 예능에서 [[치질]]에 걸렸다는 얘기를 하며 웃으며 했던 얘기가 사실은 이 크론병으로 인한 치루질환을 말한 것이었다고… 난치병을 웃음소재로 바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줘야 했던 윤종신의 안타까운 고백이었다. 이 소장수술을 하고서 마취가 풀리면 링거에 연결된 [[모르핀]]이 조금씩 나오도록 장치를 해 놨다고 한다. 간호사가 너무 아플 때마다 버튼을 한번씩 누르라고 했다고. 그런데 마취에 깨면서 "아, 아! 아!!!" 비명 지르며 뾱뾱뾱뾱뾱뾱뾱뾱뾱뾱뾱뾱… 그리고 3일간 기절해 있었다고 조미료 섞인 썰을 예능에서 풀었다... [* 물론 실컷 눌렀다고 해서 모르핀이 쭉 나왔을 리는 없다. 모르핀이 한번에 많이 들어가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눌러도 실제로는 한두 번 밖에 안들어가도록 설계되어있다. 대체로 10분 간격으로 자동으로 투입되나, 그 사이에 몇 분 안에 한해서 누를수 있다던가. 방식으로 사용한다. 실제로 수술 후 깨어난 뒤에 모르핀 때문에 다시 기절해서 3일동안 못 깨어난다면 의료사고가 될 수 있어서 병원 뒤집어져 난리난다. 최소한 하루 이상 지난 뒤 '윤종신 수술 후 혼수상태로 위독'으로 연예뉴스에 나왔어야 할 정도..] 아직도 소화기 쪽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모양. [[김구라]]에 따르면 윤종신이 배가 아파 라스 녹화가 지연된 바 있다고. [[http://naver.me/xp0l7q57|링크]]
  • 존 딜린저 . . . . 4회 일치
         1934년 3월 30일, 세인트폴의 링컨코트 아파트 관리인이 자신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헬만 부부를 수상하다고 신고했다. 헬만 부부가 수상하게 행동하며. 관리인을 집 안으로 들이기 거부했다는 것이었다. 헬만 부부의 정체는 딜린저와 프래쳇이었다. 다음날 FBI는 경찰과 함께 그들의 은신처 문을 두들긴다. 문을 연 프래쳇은 이들을 본 즉시 문을 닫아버렸고, 즉시 증원 경력이 추가로 투입되어 링컨코트 아파트를 포위한다. 하지만 밴 미터가 나타나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사이 딜린저와 프래쳇은 뒷문으로 탈출한다. 이들은 그린의 은신처로 도망친다. 하지만 그린 역시 4월 3일 역시 FBI의 습격을 받고 총을 뽑다가 사살된다.
         딜린저와 프래쳇은 다시 무어스빌로 도망간다. 딜린저는 그곳에서 링컨코트 아파트 탈출 당시 입었던 부상을 치료하는데 시간을 보냈지만 프래쳇은 친구를 만나러 시카고에 갔다가 FBI에게 체포당한다. 그녀는 범인 은닉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는다. 완치된 딜린저는 밴 미터와 함께 인디애나 주 바르샤바의 경찰서를 털어 총과 방탄조끼를 습득한다.
  • 창작:앨프레드 박 . . . . 4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의 공동 관리인(다른 한 명은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이다.
         아파트 관리인이라서 주로 집에 있기 때문인지 패션감각은 상당히 단조로운 편이다. 단벌신사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하지만 소매가 긴 옷을 자주, 아니 항상 입고 다니는데 이유는 '''한쪽 팔이 의수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의수는 장갑으로 가리고 다니지만 그것도 눈에 띌까봐 아예 긴팔로 가리고 다닌다. 게다가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는 사람들은 언급을 아예 하지 않거나 그냥 농담조로 얘기한다. 애초에 앨프레드 본인부터 농담 소재로 삼고 있고, 이는 다른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도록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자기 단점인 장애를 가지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대인배. 존이 반대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아파트에 누가 들어오든 상관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이것에 [[창작:존 휘태커|맛이 들려서(?!) 머무르는 사람]]도 있다는 모양. 이런 따뜻한 마음씨 때문인지 지역 사회에서도 유명하며, '정치에 나가면 성공할 사람'으로 불릴 정도이다.
  • 고소영 . . . . 3회 일치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힌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다. 90년대 [[김희선]]처럼 연기폭이 좁은것도 아니고 그냥 연기를 못한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미녀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지금도 두사람이 같이 거론되지만 배우로서는 엄연히 김희선이 위다. 김희선은 브라운관안에서의 존재감에 비해 연기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90년대에도 선하고 청순 발랄한 캐릭터를 맡기면 대박을 터트렸고 원톱 주연을 맡아 완판을 기록했으며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주목을 덜받었을 뿐 《세상 끝까지》나 《안녕 내사랑》같은 90년대 말 작품에서 진지한 연기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반이 있었기에 원숙함과 노력에 더해진 2010년대에는 진지한 역, 억척스러운 역, 우아한 역 다 해내면서 연기력 논란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연기 잘 하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영화)|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하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피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이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영화)|아파트]] 정도.
          * [[아파트]] (2006) - 오세진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3회 일치
          본래는 맥스의 동료 형사로, 유능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게이트 상원의원을 죽인 혐의가 있는 모나를 뒤쫓고 있었다. 결국 코코런을 만나러 그가 살던 아파트에 갔던 모나와 맥스를 붙잡는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전화를 통해 정보를 흘린다던가, 목격자의 진술을 취사선택 한다던가 하는 수상쩍은 모습을 보인다. 결국 두번째로 모나를 붙잡으려고 할 때 모나가 이에 불응하며 서로 총을 뽑아들고, 맥스가 윈터슨을 쏴죽여버린다.
          Cocran. 이너서클의 일원. 모나를 시켜 맥스를 자신이 사는 고오급 아파트로 불렀다. 하지만 아파트를 습격한 청소부들에게 살해당한다.
  • 명예백인 . . . . 3회 일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색인종 차별정책 [[아파르트헤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력이 백인 국가에 뒤지지 않게 성장하자, 국책상의 이유로 이들 국적의 아시아인에게 백인과 같은 대우를 주고 '명예백인'으로 취급하였다.
         [[아파르트헤이트]]와 함께 나타났으며, 아파르트헤이트의 폐지와 함께 일단 사라졌다.
  • 사람을 죽여 보고 싶었다 . . . . 3회 일치
          * 홋카이도 오토후케정 미용사 살인사건 : 2015년 8월 3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北海道音更町)의 아파트에서 회사원 소년(19세)이 피해자 콘노 에리카(金野恵里香, 미용사 31세)를 살해한 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피해자와 특별히 교우관계는 없었다. 3일 아침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 아파트 1층에 있는 피해자의 자택에 침입하여 날붙이로 목과 가슴을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뒤에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진술했다.
  • 알 카에다 . . . . 3회 일치
         알 카에다는 [[시아파]]에 대해서는 적대적이지 않으며, 수뇌부는 시아파 역시 같은 무슬림이므로 공격해서는 안된다고 지시하고 있다. 이는 알 카에다가 [[이슬람 국가]]와 결별하게 된 요인 가운데 하나인데, 2003년에 이라크 알 카에다(AQI)[* 후일 이슬람 국가의 모태가 된다.]의 수괴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 2006년 사망]가 시아파를 노리고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을 때, 빈 라덴은 '불량한 두목'이라고 부르며 자르카위를 비판한 사례가 있으며 결국 알 카에다와 이슬람 국가가 결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4/0200000000AKR20160704184600111.HTML (참조)]]
  • 이효정(남배우) . . . . 3회 일치
         1981년 영화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둘째아들 역으로 데뷔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당시 같은 과에는 [[이경규]], [[최민식]], [[홍학표]]를 비롯한 새싹들이 있었다.]에 다니다가,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각종 단막극과 단막 드라마를 거치면서 연기내공을 쌓았고 현재까지 [[문화방송|MBC]] [[아파트(동음이의어)#s-4|아파트]], [[여명의 눈동자]], [[영웅시대]], [[한국방송공사|KBS]] [[야망의 전설]], [[불멸의 이순신]], [[SBS]] [[야인시대]], [[자이언트(드라마)|자이언트]],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각종 드라마에서 명품조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 1995년 MBC 아파
  • 정인숙 (1945년) . . . . 3회 일치
         {{인용문|정인숙이 아이를 낳은 뒤 자꾸만 고위층(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인 것처럼 행세했다. 정 여인은 어쩌면 박통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자꾸만 청와대를 귀찮게 하자 경호실장 [[박종규]]가 골치가 아파졌다. 여권을 만들어 미국으로 내보냈으나 자꾸만 귀국하겠다고 해서 일본에도 머물게 했다. 그때 [[일본]]에서 박종규 실장과 가장 친한 사람이 정건영 씨였다. 마치이로 통하는 이 교포 사업가는 도쿄에서 손꼽히는 '암흑가의 신사'이기도 했다. 바로 이 정건영 씨에게 정인숙 모자를 돌보아달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정건영은 그 대가로 거액의 사업자금을 [[도쿄]]의 [[외환은행]]에서 빌려 쓸 수 있도록 실력자인 박종규 실장에게 부탁했다.<ref name="hp104"/><ref>김충식, 남산의 부장들 1 (동아일보사, 1992) 216쪽</ref>}}
         사건의 파장은 국회에까지 올라갔다. 겉으로는 범인을 잡아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이 사건의 파장은 국회에까지 이르렀다. [[1970년]] [[5월]] 열린 임시국회는 정인숙 사건과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와우 아파트 붕괴 사건]]으로 소란스러웠다. 야당 국회의원들은 대정부 발언을 통해 [[정인숙 사건]]과 관련된 의혹을 밝히라고 촉구했다.<ref name="kim99">김환표 외, 《스캔들에 갇힌 영혼들:시사인물사전 16》 (인물과사상사, 2002) 99페이지</ref> 그 첫 출발은 [[법무장관]]이던 [[이호]]가 정인숙 사건을 자진해서 보고한 국정보고에서 시작되었다.<ref name="kim99"/>
         70년 [[5월 12일]] 열린 첫 본회의에서 법무장관 이호는 정인숙 사건을 자세하고 비중 있게 취급해 보고를 했다. 국회 속기록에 남겨진 기록을 보면 정인숙 관련 기록이 4쪽인 것에 비해 와우아파트와 관련된 기록은 3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호 장관이 이렇게 자세하게 정인숙 사건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다룬 것은, 정인숙 사건을 자신의 발언 선에서 마무리 짓자는 일종의 호소였다.<ref name="kim99"/> 정인숙 사건을 야당이 더 이상 키우지 않기를 바랐던 것이다.
  • 창원시 . . . . 3회 일치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많은 5개의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고, [[수원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의원 선거구도 18개로 가장 많다.[* 일반적으로 시의원 선거구는 '가'~'하' 순서로 선거구 기호를 매기는데, 통합되면서 '하'선거구까지 다 채우고도 모자라 '거'에서 '러'까지 매겼다. 참고로 거~러 선거구는 모두 진해구에 있다.] 전반적인 인구는 2010년대 들어 완만한 증가세를 보여 110만을 돌파했지만, 장기적으로 청년층의 인구 감소가 꽤나 심각하게 진행 중에 있다.[* 우선 조선과 기계, 자동차 등의 창원시 경제를 지탱하는 중후장대 산업 성장세가 규모 면에서 한계에 다다르고, 외곽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집값이 비싼 창원을 떠나 시계 밖의 장유, 진영 등의 신도시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인구가 유출되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마산합포구 지역은 면지구뿐만 아니라 옛 시가지의 노후화 때문에 인구유출이 가속화되고 있기도 하며, 그나마 월영마을에 형성된 학군이나 현동지구 등의 신규 아파트 택지공급이 감소세를 덜어주는 정도다.]
         바다에 바로 접해있는 옛 마산 지역이나 진해구 쪽은 여름~가을에 걸쳐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와 강풍피해를 종종 입는 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3년 내습한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이 때는 만조와 강풍으로 인한 5미터 높이의 해일까지 덮쳐 엄청난 재난을 겪었다. 덕분에 2003년 이후 해안가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터돋움식으로 지어서 '''아파트 1층이 다른 건물 2~3층 높이로 올려 지어지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내륙인 양덕동에도 2000년 초반에 완공한 한일4차부터 2015년 후반에 지어진 [[창원 메트로시티]] 2차까지 모두 터돋움식이다.
  • 창작:레스터 리 . . . . 3회 일치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트와일라이트 시티]]에 온 지 얼마 안 되었기에 도착하자마자 사기를 당하게 되지만,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의 도움으로 돈을 되찾는다. 이후 한국인 공동체를 찾아갔지만 예상 외로 조건이 빡쎄서 결국 공동체 구성원이 추천한 집을 구한다. 그런데 그 곳은 존의 집인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였고, 다행스럽게도 공동 관리인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이 존을 설득한 덕분에 "길가의 버려진 강아지" 취급을 받으며 같이 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존이 "일"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느라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고, 또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비롯해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점차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몇몇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만의 인맥을 쌓아 나간다. 하지만 긍정적인 인맥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쪽으로도 인간관계를 쌓아 나가게 된다. 급기야 "The Street Sweeper: Act 2" 에피소드에서는 연쇄살인범으로 몰려 구치소에 가기도 하지만, 존이 와서 상황을 설명하고 처리해 준 덕분에 무사히 풀려난다.
  • Crusader Kings 2/종교 . . . . 2회 일치
         === 시아파(Shia) ===
          * 세속 통치자가 시아파 칼리프 국가를 만들거나 없앨 수 있음.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2회 일치
         통칭 역설국. 제작사가 스웨덴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상당히 강력하다. 국가 이념도 전투쪽에 몰려있어서 스웨덴이 모스크바를 뜷고 러시아화가 되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는편. 초반에 덴마크한테 동군연합되버린 상태로 시작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독립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스웨덴이 아무리 북유럽 삼국중 가장 강력해도 덴마크+노르웨이를 1대1로 이기기 힘들다는게 문제다(...) 그러므로 덴마크가 라이벌로 지정한 국가에게 독립지원을 받는게 가장 중요하다. 추천조합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 혹은 잉글랜드+모스크바등. 폴란드의 지원을 받는것도 좋지만 마레 노스트럼(1.16)패치이후에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가 상당히 뼈아파서 그냥 폴란드가 들고 있는 프로이센지방을 뺏어서 발틱노드나 장악하는게 더낫다.
         마더 러시아. 국가 전통에 맨파워 증가가 달려있고, 두번째 이념엔 육군 한계증가가 달려있으며, 자체 특성상 미친듯이 동진하며 개발하게 되있으므로 상당한 물량을 볼 수 있다. '''다만,''' 물량만 강력하지 국가 이념에 규율이나 군사기, 병종의 전투력 증가등은 전혀 없어서 질이나 공격적을 안찍으면 폴란드나 스웨덴한테 군대가 아이스크림 마냥 살살 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꼭 이념중에 질이나 공격적은 찍자.그나마 다행인건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가 상당히 뼈아파서, 헝가리정도만 끌여들여도 폴란드를 박살낼 수 있다는것.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2회 일치
          * [[치아파 라이노|치아파 라이노 200DS]]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4화 . . . . 2회 일치
          * 아파트 분양 전단지에 영향을 받은 도마 우마루는 오빠 도마 타이헤이를 따라 가구점에 간다
          * 가구를 둘러보더 우마루는 전단지의 실내 풍경과 자기들 아파트의 다른 점은 가구의 차이라고 외친다.
  • 길은혜 . . . . 2회 일치
         | 학력 = 신음금류3차아파
         * 신음금류3차아파
  • 김국진(MC) . . . . 2회 일치
         이렇게 우울하게 살고있던 김국진이 안쓰러웠던 친구들이 다시 방송 복귀를 권유해서 드디어 방송계에 복귀한다. 여담으로 복귀 당시에 대형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아니라 여행 프로그램 등에서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전의 김국진에 비하면 엄청나게 마르고 아파보여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원래 마르기는 했으나, 정말 고생했다는게 느껴질 만큼 마른 것.
         '''결국 2016년 8월 3일 [[http://m.news.nate.com/view/20160804n07681?list=edit&cate=ent|강수지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후 정정보도에 의하면 결혼은 아직이지만 좋은 감정을 갖고 '''연애''' 중이라고 한다. 김국진의 인생사를 아는 사람들과 그동안 라스에서 반품남 기믹으로 본인도 은근히 씁쓸해하는 모습에 마음 아파했던 팬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중이며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하는 중. 이후 라스에서 연애 발표까지 했다. 이후에도 대놓고 닭살 커플 티를 내고 있는데 자기들이 더 난리치며 좋아라 하는 [[조규현]], [[윤종신]]과 달리 김국진이 이런 행동을 할때마다 못마땅해하는 [[김구라]]가 포인트. 이후 강수지와 함께 라스 출연하기도 했는데 주변 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강수지와 연애를 시작한후 평소엔 과묵하던 김국진이 말도 많아지고 연애 조언도 척척 할 정도로 밝아졌다고 한다.
  • 김하은(1984) . . . . 2회 일치
         * [[2006년]] 《[[아파트 (영화)|아파트]]》: 자살녀 역
  • 남윤정(탤런트) . . . . 2회 일치
         * [[1995년]] [[MBC]] 주말연속극 《[[아파트 (드라마)|아파트]]》
  • 박용우(배우) . . . . 2회 일치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4년]] [[문화방송|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했다. 1995년 MBC 인기 드라마 [[아파트]]에서 [[최진실]]을 쫓아다니던 호민 역, 영화 [[올가미(영화)|올가미]]에서 고부갈등에 끼인 남편 역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핸섬한 외모로 데뷔 당시 포스트 [[차인표]]로 주목받고 영화 쉬리의 [[낙하산]] 역으로 출연해[* 이때 이 배역으로 박용우와 캐스팅경쟁을 벌이던 배우는 [[이범수]], [[강성진]], [[공형진]]이었고, 최종적으로 [[공형진]]과 경합 끝에 이 배역을 따냈다고 한다.(공교롭게도 모두 [[중앙대학교|중앙대]] 선후배 사이였다.)]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나, 이후 [[조재현]], [[김명민]] 등과 함께 작업했던 영화 [[스턴트맨]]이 제작 중단되는 등 잠시 힘든 시기를 거쳤다.
          * 아파트 (MBC, 1995) - 최호민 역
  • 영주시 . . . . 2회 일치
          * 사람이 줄어든 탓인지 밤에 별로 할 게 없다. 늦은 저녁이 되면 시내의 상가들은 문을 다 닫아버리기 때문. --그래도 17시만 되도 가게 닫는 호주, 뉴질랜드 같은 곳보단 그나마 양반-- 심지어 PC방마저 문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있어 분명 금요일 밤인데도 정말 사람들이 어디갔나 싶을 정도로 늦은 저녁의 영주 시내는 정말 조용하다. 그래도 육거리 경북전문대 근처가 나름 대학가라고 밤에는 정말 활발해진다. 기차역에서 죽 이어지는 나름 신도시(80, 90년대 건설한 지역이다)이고, 바로 앞에 현대아파트가 있어 인구가 많은 탓도 있어 보인다. 그리고 가흥동 택지 개발이 되면서 거기도 사람들이 몰리는 추세. 하지만 학생들은 육거리 위주고 여행객이나 직장인인 경우엔 택지 쪽을 더 찾는 것으로 보인다.
          * 시내 서쪽을 흐르는 서천에는 교량 4개(서천교, 영주교, 가흥교, 제2가흥교)가 있는데 일부 다리는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LED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다. 강변에는 [[제방]]과 둔치가 있으며 시민들은 이곳을 뚝방(...)이라고 부른다.[* 영주 출신의 밴드 [[볼빨간사춘기]]의 곡 ‘가끔씩(우지윤의 보컬 스틸)’에서 언급된다.]둑 위에는 작은 길이 있어 운동하거나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으며 시민회관/주공아파트 주변에는 운동 시설과 쉼터, 식당 등이 있다. 제민루부터 경북전문대까지는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철에 [[벚꽃]]구경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 현재 사는 아파트의 집주인이 [[김구라]]이다. 본인이 [[김구라]]의 집에 세들어 사는 걸 강력히 원했는데, 이유가 "전국민이 아는 사람이라서 돈 들고 튈 이유가 없기 때문"이리고 한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건이 터졌는데, 자세한 것은 [[김구라]] 항목에 있다.
          * 또한 현재 사는 아파트 말고도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에서도 주택이 있으며, 실제로 가족들과 3여 년간 살았었다. <유자식 상팔자>에서 김천에서 살게 된 이유가 밝혀졌는데, 주유소들이 학교 생활을 힘들어해서 장모님의 추천으로 아들의 정신 건강을 치료할 겸 진도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고. 가족들은 김천에서 지냈고, 본인은 일 때문에 [[대구]]과 진도를 오가면서 살았었다.[* 때문에 몇 년간 주말부부로 지내야만 했고, 주변에서는 "이혼한 거 아니냐"고 종종 오해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그 진도 집은 [[동물농장]] 견스테이와 유자식 상팔자 특집 코너[* 대표적으로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코너. [[홍서범]] 과 함께 코너를 진행했다]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되었다.
  • 윤태진(아나운서) . . . . 2회 일치
         2017년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놀라게 했다. '아파트 앞이다, 안자는 거 안다, 뺨한대 맞을까 나와라' 등등 혐오스러운 말들이 담겨있었다. 윤태진은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그만두라며 그동안은 팬의 관심이겠거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지만 그만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포스팅에 댓글은 닫았지만 여러모로 놀란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후로는 스토킹에 관해 언급이 나온 적은 없다.
          * 지난해 2017년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팬이 스토커 DM을 통해 아파트 앞에 있으니 나와달라라는 심한 내용을 올렸다. 이후 윤태진은 인스타 DM의 메세지를 캡쳐.. 자제해 달라고 호소를 했다. 소속사도 이에 대해 강경의사를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11192|#]]
  • 이동흡 . . . . 2회 일치
         * [[대전고등법원]] 특별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12월 13일에 시영아파트를 분양받고 3년이 넘도록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모씨 사건에서 199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 실명제법 제10조 제1항에 대해 "법률은 탈세 행위를 막아 부동산 거래를 정상화한다는 취지로 제정되었음에도 탈법의 의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과중한 금전적 부담을 주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121400329126006&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9-12-14&officeId=00032&pageNo=26&printNo=16930&publishType=00010 경향신문 1999년 12월 14일자</ref>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2001년 5월 31일에 합헌 결정했다.(99헌가18)
         * [[서울고등법원]] 선거 전담 재판부인 형사10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5년 3월 22일에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2003년 9월 선거구 아파트 조기축구회 창단식에 참석해 고사상에 현금 20만원을 기부하고 같은해 12월 제주도에서 열린 이장단 단합대회에 두차례 참석해 1100만여원 상당의 음식값과 술값을 후배를 통해 지급하여 기소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이장단 단합대회에 대해 무죄라고 판단하여 벌금 50만원이 선고된 원심을 깨고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519344]</ref> [[민주노동당]]을 공개 지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2년이 선고된 정용천 전국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징역6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519351]</ref> [[열린우리당]]을 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시스템클럽]]에 게시하여 1심에서 벌금 50만원이 선고된 군사평론가 [[지만원]]에 대해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519374]</ref> 3월 29일에 [[백원우]] [[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해 "경선 당시 인쇄물을 배부한 대상은 입당 원서가 지구당이나 중앙당에 제출되지 않았던 것을 볼 때 진정한 의미의 당원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0521828]</ref>
  • 이정재(영화배우) . . . . 2회 일치
         게다가 [[힐링캠프]]에서 처음 밝힌 사실인데, [[자폐증]]을 앓고 있는 형이 있다. 이제까지 많은 매체에서 '외아들'이나 '무녀독남' 등으로 설명되고는 했기 때문에 몸이 불편한 형이 있다는 것을 밝힌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데뷔 후 처음 밝힌 어려운 가정사에 그의 팬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청자들도 많이들 놀랐는데, 담담하게 '내 형이니까 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이것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더 안타깝게 했다는 평. 이외에도 [[IMF]]가 닥쳤을 때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가 부도가 나면서 빚을 대신 짊어지게 되고 투자했던 [[부동산]]에서 아파트 중도금을 미납하게 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린 후에도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차비가 없어 밖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고. [[힐링캠프]]에서 [[강우석]] 감독에게 영화 세 작품에 출연하는 개런티를 미리 받았던 덕에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고 그래서 찍은 영화가 《이재수의 난》, 《순애보》, 《선물》이다. 고생 하나 하지 않고 자랐을 것 같지만 여러모로 힘든 면이 많았던 듯.
         > 배우 이정재 씨가 <보그>와의 인터뷰로 인해 오해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정재 씨와 우종완 씨는 특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진심으로 고인의 삶을 가슴 아파하는 심정이 잘못 전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공인들이 사실을 벗어난 허위기사와 댓글속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정보 문화가 앞으로 더 사실만을 가지고 기사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휘향 . . . . 2회 일치
         * 1993년 대동주택건설 대동황토방아파
         * 2002년 신동아건설 신동아베르디아파
  • 진격의 거인/85화 . . . . 2회 일치
          * 희미한 기억을 뒤로 하고 불분명한 형태와 "아파"라고 낮게 읊조리는 소리가 들린다.
          * 의식이 없는 듯 한데 "아파"라고 중얼거리고 있다. 아르민이 꿈에서 들은 목소리는 사샤의 것.
  • 창작:존 휘태커 . . . . 2회 일치
         심심풀이 삼아서 레스터의 일을 해결해 준 뒤 그냥 잊어버리라며 모르는 척 했지만, 재미교포 부동산업자가 레스터에게 집을 소개해 준답시고 존이 사는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를 소개하는 바람에 재회하게 된다. 전혀 정보가 없는 사람을 입주자로 맞이하게 된 건 둘째치고, 처음 만났을 때의 호의나 친절은 갖다버린 채 귀찮게 됐다며 냉대한다. 하지만 공동 관리인인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이 웃음과 함께 이것도 인연이라고 설득하자 결국 "길가의 강아지 주워왔다"는 식으로 최대한 납득이 가게 합리화한 후 자신의 방에서 같이 살게 된다. 그러나 "일"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면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건물 . . . . 2회 일치
          *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
  • 추봉 (배우) . . . . 2회 일치
         * 1970년 《아파트를 갖고 싶은 여자》
         * 1979년 《O양의 아파트(속)》
  • 키드르 . . . . 2회 일치
         이슬람 전승에서 키드르는 모세 만이 아니라 무함마드, 우마르 2세 등과 직접 만났으며, 몇몇 학자들은 키드르가 아직도 살아 있다고 여긴다. 시아파에서는 키드르가 12번째 이맘 마흐디와 직접 만났다고 여겨지며, 시아파 이스마엘 파에서는 키드르는 '영원한 이맘'의 한 명으로 간주된다. 수피즘에서 키드르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물이다.
  • 현이와 덕이 . . . . 2회 일치
         그러던 중 1990년 1월 [[장덕]]은 [[신년]][[드라마]] 《[[구리반지]]》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연기를 선보였으나, 어릴때부터 앓아 오던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수면제와 기관지 확장제를 과다복용 하게 되어 [[1990년]] [[2월 4일]]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진주아파트 5동 1008호 자신의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같은 해 8월 [[장현]] 역시 설암으로 사망했다.<ref>{{웹 인용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4533|제목 = ‘불후의 명곡’ 고 장덕 추모 특집…요절한 가수 장덕은 누구?|저자 = 이투데이|날짜 = 2013년 3월 16일|확인날짜 = 2013년 4월 14일}}</ref>
         오빠 장현이 설암으로 쓰러지고 가수활동을 중단하며 오빠의 병간호를 하던 장덕은 점점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며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1990년 1월 21일 장덕은 모처럼 가요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출연하는데 이것이 장덕이 대중 앞에 선 마지막 모습이었다. 1990년 2월 4일 오전 3시 마포구 염리동 진주아파트 2동 1008호 안방에서 장덕은 다량의 수면제와 기관지 확장제 등 세가지 약을 일시에 복용, 이상증세를 보이며 신음 중이었는데, 이것을 본 의상 담당 문인옥씨가 발견하고 장덕의 아버지에게 연락, 서대문 고려병원으로 옮겼으나 상승작용에 의한 쇼크로 장덕은 세상을 떠나고 만다. 향년 28세였다. 문인옥씨에 따르면 장덕은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경찰은 장덕이 설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오빠 장현의 병간호를 오래 해왔으며 최근 이은하 · 조영남 · 최진희 · 변진섭 · 김승진 · 하춘화 등 동료 가수들에게 곡 의뢰를 받고 신곡 작업까지 하는 등 빽빽한 일정으로 무리를 해왔다는 주변의 진술에 따라 과로와 감기증세 때문에 과다복용한 약이 부작용을 일으켜 숨진 것으로 판명했다.<ref>이상열 앵커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0/1830767_13421.html 가수 장덕, 수면제 과용으로 사망], 《[[MBC 뉴스데스크]]》, 1990년 2월 4일 작성, 1990년 2월 4일 확인.</ref> 하지만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알려진 그녀의 죽음에 대해 충격과 더불어 자살설까지 나돌며 세간의 관심이 불거졌다. 이후 그녀의 유작 앨범은 자신의 운명을 예언한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동생 장덕이 세상을 떠나자 장현은 인터뷰에서 "동생의 죽음이 자신을 대신하는 것 같은 죄책감이 앞선다"고 고백했다. 봉천동 자택에서 거행된 영결식은 가수 이태원의 사회로 남궁옥분 등 50여명의 동료 가수들의 오열 속에 진행되었다. 그 해 6월 장덕 · 장현 남매의 매니저로서 그들이 죽는 날 까지 항상 함께 했던 김철한의 기획하에 [[전영록]], [[이선희]], [[김범룡]], [[박혜성]], [[최성수]], [[진미령]], [[임종환]], 위일청, 지예, 양하영, [[임지훈]] 등 11명의 동료가수들이 참여한 장덕 추모앨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가 발표된다. 이 음반은 장덕이 생전 발표한 기존 곡들을 리메이크 하고 있는 형태이지만 <일어나> 등 악보로만 남아있던 미발표곡들도 수록되어 있으며 동명 타이틀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는 1990년 한해 총결산 가요순위 톱10 안에 들게 된다. 설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던 [[장현]]은 7월 중순경 병세가 악화돼 경기도 성남시 성남병원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혼수상태에서 인공호흡으로 연명했지만 8월 16일 오후 4시 20분경 11살난 아들 원이를 남겨둔 채 어머니가 지켜 보는 앞에서 향년 34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하고 말았다.<ref>{{웹 인용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4533|제목 = ‘불후의 명곡’ 고 장덕 추모 특집…요절한 가수 장덕은 누구?|저자 = 이투데이|날짜 = 2013년 3월 16일|확인날짜 = 2013년 4월 14일}}</ref> 남매의 연이은 비극적 죽음을 접한 대중의 충격은 너무나 컸다.
  • Crusader Kings 2/DLC . . . . 1회 일치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수피교 신비주의자, 샤리아, 아내'''들''' 간의 갈등과 같은 이슬람교도 전용 이벤트도 추가된다.
  • MoniWikiACL . . . . 1회 일치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와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정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고 나머지 액션은 deny.
  • 건포인트 . . . . 1회 일치
         이스트포인트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스파이인 리처드 콘웨이는 자신이 주문한 장비인 하이퍼트라우저를 받게된다. 실내에서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을 무시하고 하이퍼트라우저를 실험해 본 콘웨이는 자기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에있는 총기 회사인 루크 파이어암즈 건물안에 처박힌다. 이때 콘웨이는 그곳에서 일하던 직원인 셀레나 델가도의 연락을 받게된다. 델가도는 콘웨이에게 일거리가 있으니 윗쪽에서 만나자고 하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에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도망친 콘웨이는 감시 카메라 기록에 의해 델다고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되게 된다.
  • 권은희 (1959년) . . . . 1회 일치
         * 2018년 4월 : 바른미래당 아파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2017년 6월, 홍상수 감독과 [[성동구]] [[옥수동]]의 아파트인 [[래미안 옥수 리버젠]]에서 [[http://m.news.nate.com/view/20170614n19422|함께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새해 . . . . 1회 일치
         * [[신비아파트: 고스트 볼의 비밀]] - 민정
  • 김연경(배구선수) . . . . 1회 일치
         한편 이런 캐사기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장면은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일본]]과의 경기. [[정대영]]이 2단으로 연결하는 상황에서 미처 도움닫기 준비를 못한 김연경이 제자리뛰기로 백어택을 성공시켰다. 오오. ~~ 그리고 무진장 배를 아파했다. ~~ ~~코레와스고이키무욘굔노 박쿠아타쿠~~
  • 김영환(1955) . . . . 1회 일치
         마무리 발언에서는 단대 [[푸르지오]] 아파트 주민 고발과 이른바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 의혹을 제기하며 이재명에게 왜 그렇게 고발과 정신병원을 좋아하냐며 언성을 높였다. 결국 토론회 이후 또다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HKCLdvVbh8s|토론회 전체 장면]]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 비아이, 바비와 함께 출연한 LG 스타일러스 광고에서는 실연에 가슴 아파하는 ~~능숙한 연기~~를 보여주어 팬들에게 흐뭇함을 안기기도.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1회 일치
          * 이리나카가 차라리 귀를 막아버렸더라면, 토가의 말을 무시했더라면 기회는 여전히 있었다. 그러나 그의 판단력은 분노조절 능력과 함께 망가졌고 터져나오는 울분을 고함의 형태로 토해낼 수밖에 없었다. 그의 고함은 비명처럼 들렸다. 토가가 찌른 핵심이 아파서 지르는 비명.
  • 날조트랩 -NTR- . . . . 1회 일치
         흑발에 청초한 외모의 미소녀. 과거에는 얌전하고 심약한 성격이었지만, 현재는 유마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돌발적인 행동을 자주 하며 비교적 만악의 근원(…). 유마와는 이웃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부자가정이며, 아버지가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고 있다.
  • 남능미 . . . . 1회 일치
          * 행촌 아파
  • 남보라(배우) . . . . 1회 일치
         || [[2003년]] || 솔플라워 || 아프고 아파도 ||
  • 니세코이/222화 . . . . 1회 일치
          * 오노데라는 치토게의 희생을 생각하며 가슴아파한다.
  • 니세코이/226화 . . . . 1회 일치
          * 가슴아파하면서도 "후회는 안 한다"고 하는 이치죠.
  • 마니교 . . . . 1회 일치
         이 시기의 마니교 인물로는 아브 이사 알 왈라크가 있다. 그는 마니교, 혹은 시아파로 여겨지는데 제자 이븐 아크 라원디에 따르면 마니교도 였다고 한다. 이원론 종교에 대해서 다룬 『이원론요강』, 마니교 신화를 해석한 『동방의 이방인』 등의 저술을 남겼다. 아브 이사 알 왈라크의 저작은 마니교의 복잡한 신화 체계를 억제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방향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형태의 마니교였다. 그러나 자신의 저술에서 이슬람과 무함마드를 비방한 것이 문제가 되어, 이슬람 철학자들로부터 강력하게 논리적 공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10세기 초, 압바스 왕조 18대 칼리프 알 무크타디르 치세에서 다시 마니교에 대한 탄압이 강렬하게 벌어졌다.
  • 먼슬리 맨션 . . . . 1회 일치
         [[일본]]의 주거형태. '단기계약형 아파트'로서, 매 월 계약하는 형태를 뜻한다. 비슷한 것으로 매 주 계약을 하는 '위클리 맨션'이 있다.
  • 메탈멘 . . . . 1회 일치
         매그너스 박사는 아파트로 돌아가나, 메탈멘은 사실 갈 곳이 없어 그 곳에 숨어있었다. 그 순간 케모가 매그너스의 집에 들이 닥치지만, 메탈멘이 자신들의 육체를 희생해 케모를 박살낸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인 리스폰스미터는 무사한 상태.
  • 박근혜 . . . . 1회 일치
         박근혜가 청문회에서 자금을 받은 것과 액수를 밝힘으로써 의혹은 사실로 확인되었다. 더불어 당시의 6억원은, 당대 최고의 부동산으로 꼽히던 은마아파트를 30채 가량(1978년 31평형의 분양가가 2,090만원) 구매할 수 있었던 거액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ref>{{웹 인용 |url=http://impeter.tistory.com/2042 |제목=소녀 가장(?) '박근혜'가 받은 6억 원의 실체 |저자=아이엠피터 |날짜=2012-12-06 |확인날짜=2015-04-06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421184201/http://impeter.tistory.com/2042# |보존날짜=2015-04-21 |깨진링크=예 }}</ref> 그러나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윤호중]]은 이를 비판하였다. 그에 의하면 "박 전 대표가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돈이 9억 원이 아니라 6억 원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을 빼고는 하나도 새롭게 검증된 것이 없는 청문회였다.<ref>{{웹 인용 |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7/e2007071919165170290.htm# |제목=[한나라 대선 예비후보 검증 청문회] 범여권 반응 |확인날짜=2012-02-17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30928164142/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7/e2007071919165170290.htm# |보존날짜=2013-09-28 |깨진링크=예 }}</ref>"는 것이다.
  • 박상면(배우) . . . . 1회 일치
         2000년대 초반, 오랜 무명 생활끝에 본인의 첫 집을 마포구의 57평 아파트로 마련하기도 했다.[[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gNoh&fldid=Dnnh&datanum=153|#]]
  • 박석민 . . . . 1회 일치
         2017년 7월에는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밧줄 추락사]]'로 40대 가장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그외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야구 후배들을 위해 2억여원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18&aid=0003881512|기부하기도 했다.]]
  • 백일섭 . . . . 1회 일치
         * [[1979년]] 《[[O양의 아파트 2]]》
  • 사고물건 . . . . 1회 일치
         물건(物件)은 부동산을 뜻한다. 사고(事故)는 말 그대로 사고. 과거에 어떤 '사고'가 있었던 부동산 건물이나 임대주택, 아파트를 뜻한다. 살인사건, 도둑, 강도 등의 범죄사건, 입주자의 [[자살]] 등 여러가지가 있다.
  • 송원근(배우) . . . . 1회 일치
          * [[쓰릴 미]]에서는 그(리차드)가 나(네이슨)의 멱살을 잡아 올리는 장면이 있다. 2013년 [[쓰릴 미]] 에서 배우 [[정상윤]]과 본페어였는데, 연습을 하기 전 정상윤 배우에게 "형, 연습이지만 막 해봐도 돼요?" 라고 물었고 정상윤은 흔쾌히 그러라고 했다. 연습할 때 그는 정상윤의 멱살을 잡아올렸는데 정상윤이 아프다고 했고 ~~그 날 아프다는 소리를 40번을 들었다고.~~ 그는 엄살이라고 생각했다. 같이 공연을 하던 [[전성우(배우)|전성우]] 배우가 전에 이렇게 아파한 배우가 있었는데, 병원에 갔더니 연골뼈가 끊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말해주었고 엑스레이로는 안나오고 초음파로만 알 수 있다고 했다. 다음 날 정상윤 배우가 병원에 갔고 검사를 해보니 골절이 되었다고(..). 그 길로 백화점에 달려가 칼슘제를 사 먹였는데, 정상윤 배우가 약을 잘 챙겨먹는 편이 아니라서 서운했다고 한다(......). 그 후로는 멱살 잡는 동작을 조심해서 했는데, "자세히 보시면 아직도 제가 잡으려고 할 때 상윤이 형이 살짝 피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웃음)"'''.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 2015년 기준, 밝은 머리색으로 컨셉을 잡은 것 같다. I NEED U 활동 때는 멤버들에겐 상한 딸기색이라 놀림받는 [*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온 드립. [[https://youtu.be/PeDYlxJ11MM|링크]]] 연분홍색, 쩔어 활동 때는 금발, 그리고 [[10월 26일]] 기준으로 다시 연분홍색으로 염색했지만 일주일 만에 색이 다 빠졌다. [[화양연화 pt.2]] 컨셉 트레일러에서는 연한 연두색이 되었다. 연두색으로 머리를 하고 V앱 생방송에서 머리색도 네이버의 아들이라는 드립을 쳤다. 이렇듯 하도 탈색을 많이 한 나머지 팬들 사이에선 헤어 에센스를 선물해야겠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두피가 너무 아파 자신에게 탈모가 생기면 빅히트에 청구할 거라고 한다. 2016년 4월에는 은발과 회색의 어딘가 즈음의 색깔로 컴백했다. 이에 화양연화 시리즈 활동 때는 앨범색과 머리색을 [[http://mblogthumb3.phinf.naver.net/20160322_90/okku0331_1458599396122c6SsD_JPEG/Fandom_14585693641861440083797.jpg?type=w420@2x|일부러 맞춘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모 인터뷰 포함 각종 방송에서 슈가 본인이 직접 아니라고 증언한 바 있다. 그러나 [[화양연화 pt.1]] 때는 노린 게 맞다고. 그리고 8월 16일 공개된 Agust D 뮤직비디오에서는 금발이 되었다. 팬들은 환호하면서도 머리카락이 가루가 되겠다며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2016년 [[WINGS|정규 2집]] 컴백 때 검은 머리로 돌아왔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본인도 뿌리염색을 계속 하지 않아도 된다며 만족해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DDeMRWF1k|#]]
  • 신지애 . . . . 1회 일치
          * 개인사는 평탄하지 못한 편이다.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한빛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이다. 원자력발전소 진입로에 신지애의 출생지를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에서 개척교회를 운영하던 목사의 딸로 태어났으나, 청소년기에 어머니가 뺑소니 차에 치여 숨지는 비극적인 일을 겪었다. 그리고 그 때 받은 어머니의 보험금을 그녀의 아버지는 다른 가족이 아닌 그녀만을 위해 썼고, 그녀는 아버지의 뒷바라지와 자신의 피나는 노력으로 결국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신지애의 아버지는 후에 "하체 힘을 키우기 위해 15층짜리 아파트를 1층부터 15층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훈련을 시켰는데, 이 때 훈련을 너무 혹독하게 시켜서 키가 크지 않은 것이 가슴 아프다" 라고 밝힐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가족과 동생들을 끔찍히 아끼고 잘 챙긴다. 신지애의 아버지가 인터뷰에서 공공연히 "지애도 자신이 번 돈을 가족들을 위해 쓰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 라고 밝힐 정도. 신지애의 동생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였는데, 그 때 신지애는 서울대 앞에 카페를 차려서 동생과 함께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 영창대군 . . . . 1회 일치
         >“정언 이후선(李厚先)은 그 위인의 용렬함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조부 이정표(李廷彪)는 일찍이 혼조(昏朝) 때 강화 별장(江華別將)으로 있으면서 부사(府使) 정항(鄭沆)과 함께 악행을 저질러 영창 대군(永昌大君)을 혹독하게 죽였으므로 이제까지도 그 일을 말하는 자는 목이 메이니, 이는 참으로 온 나라 사람이 다 가슴아파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후선은 요행히 과거에 급제하여 함부로 벼슬길에 들어섰으며 이제는 요직에 있는 자에게 빌붙어 분수넘게 미원(微垣)의 관원이 되었으므로 물의가 떠들썩하게 일어나 욕을 하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이후선을 사판에서 삭제하소서.”
  • 예천군 . . . . 1회 일치
         예천군 호명면과 안동시 풍천면에 도청신도시가 조성되었다. 도청 및 유관기관은 안동시 지역에 위치하지만 아파트 단지는 예천군 지역에 훨씬 더 많이 조성, 2018년 드디어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섰다. 계획인구가 모두 들어와 예천시로 승격될 수 있었으나, 저출산으로 가구당 인구수도 줄어들었고, 안동시내에서 통근하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예측되어 승격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 왓치맨 . . . . 1회 일치
         1985년 10월 12일, 에드워드 블레이크라는 남자가 고층 아파트에서 내던져져 사망한다. 그는 "코미디언"이라는 히어로로 활동해오던 사람이었다. 히어로 "로어셰크"는 코미디언을 죽인 자를 찾기위해 과거에 활동하던 히어로와 빌런을 찾아다닌다.
  • 요괴:냉장고 . . . . 1회 일치
         경찰이 우리 집에 온 건 딱 한 번이에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나랑 내 동생이 찍혔더라고요. 그때 두세 살만 많았어도 용의자로 분류될 뻔 했다는걸 생각하면 지금도 간담이 서늘해요. 경찰이 특이한 점은 없었냐고 묻길래 초대 받아 갔다가 동생을 데리고 왔다고 화내서 그냥 집에 왔다고 했죠. 약간 생략한 부분이 있을 뿐 대체로 진실이었으니까요.
  • 원피스/852화 . . . . 1회 일치
          보물전 앞에서 경비를 총괄하고 있는 [[샬롯 스무디]]는 이 또다른 난동을 접하고 골치 아파한다. 그녀는 징베의 모반 사실을 은폐하기로 결정한다. 기분파인 빅맘이 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고 내일의 "계획"도 장담할 수 없다. 스무디는 보물전이 있는 4층을 철저히 봉쇄하고 3층 이하에서 루피 일행을 몰살하는 걸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
  • 원피스/874화 . . . . 1회 일치
          빅맘의 진노가 담긴 외침. 방금까지 킹밤을 향해 경례를 올리던 나무들이 태도를 바꿨다. 보스보다는 보스의 보스가 훨씬 무서우니까. 제우스도 그 노성을 듣고 나서야 "마마가 진짜 화났다"며 얌전히 꽁무니를 뺀다. 이제 유혹의 숲은 적의 소굴이다. 곧 닿을 거만 같았던 써니호로 향하는 길이 사라지고 유혹의 숲의 살아있는 지형지물들이 막아선다. 상디는 유혹의 숲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적당히 걷어차주고 뚫고 가자"고 했다. 숲의 무서움을 아는 루피는 머리를 감싸며 골치아파했다. 싸우더라도 나무들이 방해하면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될 처지였다. 제일 큰 문제는 킹밤. 그 역시 빅맘의 피조물인 만큼 그녀가 진지하게 호령하면 견디기 어렵다.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1회 일치
          미국은 AH-64A 아파치, 소련은 Mi-24V 하인드, NATO는 이탈리아군 A129 망구스타. 로켓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공격헬기.
  • 유태웅(탤런트) . . . . 1회 일치
         || [[1998년]] || [[KBS1]] || 일요베스트[br]아파트에 비상이 걸렸다 || || ||
  • 은혼/625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그 모습이 어딘지 익숙하다. 오우가이는 분명 그를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렇게 짓밟인 꽃에 가슴아파하는 덩치 큰 사내의 머리 위에는, 수상한 꽃이 피어있다. 그것은 분명 수 년전, 그의 뿔이 꺾였을 당시의... 기생종의 식물이 뇌에 박혀 상태가 바뀌었던...
  • 이소선 . . . . 1회 일치
         이소선은 노동운동가들이 《전태일평전》을 읽고 그 길에 뛰어들었다는 말을 하면 무척이나 마음 아파했다. 이후로도 계속 되는 노동자의 분신과 자살이 있을 때 마다 마치 자신이 죄가 있어 그런 것이라 생각했다.<ref name="오픈아카이브">[http://db.kdemocracy.or.kr/contents/view/165 어머니 이소선], 오픈아카이브</ref> 그래서 어디를 가서 이야기를 하던 제발 살아서 싸워라 살아서 싸우고 살아서 바꾸라고 이야기 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0468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씨 "죽지 말고 살아서 싸워라"], 오마이뉴스, 2009년 6월 5일</ref> 1986년 신흥정밀 노종자 [[박영진]]이 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소선은 병원으로 달려갔다. 중환자실을 막고선 형사들에게 내 아들이라고 소리치며 들어가 손을 잡고 "죽지 말고 살아서 싸워야지 왜 그랬냐"고 하여 주위의 사람들을 숙연케 하였다.<ref name="오픈아카이브" />
  • 이순재(1935년 10월) . . . . 1회 일치
          * O양의 아파트(1978)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 2001년 아파트 《대림건설 e-편한세상》
  • 이열희 (1924년) . . . . 1회 일치
         만년에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에 살다가 [[2012년]] [[8월 9일]] 새벽 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의 장성 건영아파트 304동 304호 자택에서 사망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지난 11일 진행됐다. 장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산9번지에 안장되었다.<ref name="pisots">[http://www.kda.or.kr/kda/modules/kdaNews/news/NewsView2.aspx?NewsID=75541 이열희 경북치대 명예교수 별세] 치의신보 제2058호(2012년 08월호)</ref>
  • 이영아(배우) . . . . 1회 일치
          * 2011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 1,2 - MC[* 이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즌1에서는 하위권이 밀가루세례를 당하는 것에 마음 아파하여 자진해서 자신도 밀가루를 맞은 적도 있다.]
  • 일곱개의 대죄/223화 . . . . 1회 일치
          *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은 [[아서 팬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의 안부에 온정신이 쏠려있고 [[에스카노르]]는 그걸 보며 가슴아파한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성인이 된 직후 기억이 있지만 내 경험이나 느낌은 달콤하지 않았다. 행복했지만 아파하기도 했고 결국엔 슬픈 기억이 됐다. 임수정의 경험엔 슬픈 느낌이 그대로지만 민아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고, 마지막 순간에도 행복했다. ([[첫사랑]]에 대해 묻는 질문에)
  • 장수영 (방송인) . . . . 1회 일치
         [[1994년]] [[문화방송|MBC 문화방송]] 공채 [[기상 캐스터|기상캐스터]] 입사하였고 [[1996년]] 음악평론가 겸 영화평론가 [[이무영 (영화 감독)|이무영]](훗날에는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로 더 큰 활약)과 결혼하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에서 신접살림을 차렸으며 이후 [[1998년]]에 MBC 문화방송 기상 캐스터 직위를 퇴사하였고 이듬해 [[1999년]] [[수필|수필가]]로도 등단하였다.
  • 장인한 . . . . 1회 일치
         ** 《[[아파트를 갖고 싶은 여자]]》
  • 장준휘 . . . . 1회 일치
         * 《살기 좋은 아파트》 (2016년) - 김씨 역
  • 절대가련 칠드런/459화 . . . . 1회 일치
          * 마침내 칠드런 일행이 아파트에 합류, 반격을 위한 채비에 들어간다.
  • 절대가련 칠드런/461화 . . . . 1회 일치
          * 한편 아파트에 있는 [[미나모토 코이치]]는 전략적 대기 상태에 들어가지만 까놓고 말하면 그냥 빈둥대고 있다. 미나모토는 가만히 기다리는 쪽이 오히려 진정이 안 된다고 투덜댄다.
  • 정몽규 . . . . 1회 일치
         HDC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설립된 [[종합부동산인프라기업]]이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단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40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고, 대표사업지로는 ‘[[삼성동 IPARK]]’, ‘[[수원 IPARK CITY]]’, ‘[[해운대 IPARK]]’ 등이 있다. [[주택사업]] 뿐 아니라 [[도시개발사업]]과 [[건축]], [[토목]], [[플랜트]], [[SOC개발사업]] 등 다양한 건설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그룹 철학 선포했다. 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5월 투자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하고 정몽규 회장은 HDC 회장으로 취임했다. HDC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 임대사업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업집중 회사로 주택, 건축, 인프라 부문에서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정승환(가수) . . . . 1회 일치
          * 안테나에서 마련해준 암사동 아파트에 [[샘 김]]과 함께 살고 있는데 평소에 샘 김의 방이 매우 더럽다고 말하다가 요즘은 본인도 점점 방이 샘 김처럼 변해간다고 한다. 공연에서 밝힌 바로는 2017년 가을쯤 동거(?) 생활을 끝내고 지금은 부모님과 함께 산다고.
  • 주다영 . . . . 1회 일치
         * 1997년 잡지 모델로 시작해 베비라 모델 ,비유와상징, 농협 아름찬 김치, 데이콤 08217, 우리은행, 해태제과 베스트 원 아이스크림, 페브리즈, 한국통신, 맥도날드, LG 휘센에어컨, 대교, 하나은행, 삼환 아파트, 마몽드, 장인가구, 풍성건설, 아디다스, 톰키드, 원아동복, 블루독, 정상어학원, 소니 핸디캠, LG CNS, 메이크업 포에버, 간지(GanGee) 2013년 12월호 표지모델, CAMPUS JOB&JOY 제52호 표지모델, 간지(GanGee) 2014년 11월호, 센트리얼 휘트니스
  • 창작:좀비탈출/0-1-2 . . . . 1회 일치
         담을 넘어도 문제다. 현관문은 엄청 두껍고 고급 아파트에나 쓰는 소재로 된 걸 달아놨다. 아버지는 이걸 달면서 "대전차 미사일이 날아와도 끄떡없어"라고 했는데, 나는 다 쓰러지고 허물어진 잔해 위에 문만 굳건히 서있는 장면을 상상했었다.
  • 최승자 . . . . 1회 일치
         도곡동 개나리 아파트의 밤하늘에선 달님이 별님들을 둘러앉히고
  • 최준석 . . . . 1회 일치
         아파도 경기에 나올 수만 있으면 타자로서의 생산력은 박종윤보다 나았고 FA 계약 선수 중에 [[이대형]]'''보다는''' 나았다. 그리고 박종윤이 2012년과 2013년에 주전으로 보여준 모습을 감안할 때 최준석이 다이어트로 모범 FA가 되는 것이 박종윤의 선구안 개안보다 현실적이었다.
  • 타쿠마 마모루 . . . . 1회 일치
         1984년 11월, 부동산회사 업무 중 관리하던 오사카 시내의 아파트에, 수금을 빌미로 하여 여성의 집에 들어가서 폭행하고 [[강간]]을 저질렀다. 체포를 당하지 않으려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여 [[정신분열병]] 진단을 받는다. 하지만 오사카 지검에서는 성격 이상이 있으나 이성적인 판단 능력이 있다고 진단하여 기소하였다. 그리고 1986년 7월 31일, 오사카 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으로 실형 판결을 받고 나라 소년 교도소에 들어간다. 1989년 8월에 교도소를 나왔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 시민 아파트 건물 추가 - 시간이 지날수록 주거 환경이 하락하므로 개보수 필요
  • 트로피코 4/진영 . . . . 1회 일치
          * 새로운 아파트 건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소련에게서 더 나은 설계도를 받아 공동 주택과 아파트의 건설 비용을 50% 절감시킨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비가 오던 어느 날 영화에서처럼 모자를 쓰고 아파트에 들어와 엘리베이터 앞에 섰는데 그 때 옆에 서 있던 여자가 하정우를 보고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영화 추격자 개봉 후 한동안 사람들이 하정우를 직접 마주하면 ~~연예인 봤다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했다.
  • 한가인 . . . . 1회 일치
         | 아파
  • 한상덕 . . . . 1회 일치
         *[[사자왕 가오가이거]] ([[KBS]]) - 아파치 / 골디맥 / 선장
  • 한진희(1949) . . . . 1회 일치
          * [[O양의 아파트]](1978) - 진수 역
  • 화식 화장실 . . . . 1회 일치
          * 다리가 아파서 불편하다.
  • 히노쿠니 . . . . 1회 일치
          * 2016년 4월 16일에 여배우 [[후지와라 노리카]]가 자신의 [[블로그]]에 쿠마모토의 지진 뉴스에 마음이 아파하면서 이상과 같은 문장을 써서, 쿠마모토 현의 주민들이 [[신]]에게 벌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냐는 비판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http://www.asagei.com/excerpt/567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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