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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575화

은혼/에피소드
은혼/574화 은혼/575화 은혼/576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명대사
4. 여담
5. 분류


1. 소개

은혼 575훈. 옛친구와 현재의 친구
부활한 양이지사 사인방은 하루사메의 군단을 상대로 선전한다.

2. 줄거리

최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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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타 긴토키다카스기 신스케는 간만에 협공한 소감을 "최악"이라고 디스한다.
* 양이지사 사인방의 선전에 용기를 얻은 일행은 하루사메 군단을 돌파하기 위해서 총력을 다한다.
* 사카모토 다츠마는 "저 녀석들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이런 전쟁의 승패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고 독백한다.

* 다츠마는 철수하는 척 하면서 적을 분산시키고 긴토키가 우츠로를 처리하는 작전을 제안한다
* 가츠라는 "옛친구"들은 이제 괜찮다며 "지금의 친구들"을 위해 싸우라고 한다
* 신스케는 신파치에게 "긴토키의 목을 누구에게도 넘기지 마라"고 당부한다

현재의친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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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토키와 신파치는 사다하루를 타고 적진으로 향한다

* 우츠로는 제자들의 실수는 역시 스승이 바로잡아야겠다며 직접 출격할 준비를 한다.
* 오보로는 각혈을 하는 등 위험한 상태지만 우츠로에게 "나도 당신의 제자. 제자들의 일은 제자 선에서 처리하겠다"며 최후의 "충성"을 다하게 해달라 한다.
* 한편 1사단과 9사단은 우미보즈에게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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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장 시시가 직접 상대하러 나오지만, 갑자기 난입한 누군가에게 어이없이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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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체는 카무이. 카무이가 우미보즈를 상대하러 나타났다.

3. 명대사

"꼬맹이, 난 그런걸 위해 네 목숨을 구한게 아니다. 그 녀석의 목을 누구에게도 넘기지 마라."
-신스케. 시무라 신파치에게 긴토키를 부탁하며.

4. 여담

* 행방이 묘연했던 카무이가 드디어 복귀했다.
* 시시는 문무를 겸비했다며 어느 정도 띄워준 캐릭터인데 등장과 동시에 충격적인 광탈(...)

5.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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