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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교 . . . . 93회 일치
         마니교의 창세화에서는 빛과 어둠의 대결이 있어, [[영혼]]은 빛의 세력이, [[물질]]은 어둠의 세력이 창조하게 되었다. 빛=영혼은 물질=육체에 갇혀 있는 상태이며, 인류의 육체는 어둠=악마에 의하여 창조되어 빛=영혼을 가두는 존재이다.
         빛의 요소는 물이나 흙 속에도 있기 때문에 [[목욕]]이나 [[농업]]은 금지되고, [[상업]]만이 생업으로 허용되었다. 욕망을 일으키고 살생이 부가되는 술과 고기를 금지했다. 대 멜론, 오이, 포도는 빛의 요소가 많으므로 권장되었다.
         교리는 엄격하였지만 성직자에 주로 부가되었다. 일반 도는 전부 지킬 필요는 없었고, 일부일처제, 살생을 하지 않는 육식은 허용되었다. 찬가 낭송도 하루 4회로 줄였다. 대 일반 도들은 성직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시주를 바치는 것이 요구되었다. 시주를 바치면 내세에 공덕이 된다고 여겼다.
         내세에 성직자는 [[천국]]에 올라가게 되며, 일반 도는 영혼은 해방되지 않지만 공덕을 쌓았기 때문에 [[지옥]]에 가지 않고, 행실이 좋으면 선행을 쌓기 쉬운 성직자로 태어나 천국에 갈 가능성이 올라간다. 다만 행실이 나쁘면 동식물로 태어나서, 선행을 하는 것이 어려워져 윤회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그리고 악마의 꾀임에 넘어간 이교도는 [[지옥]]에 떨어진다.
         종교적으로 서방에서는 마니교는 기독교의 이단으로 여겨졌던 것처럼, 동방에서는 조로아스터교 들의 이름을 끌어들여 조로아스터 교의 이단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심지어 마니교 교단 조직 역시 "데인 마즈데이슨"이라고 칭하여 조로아스터 교의 관 조직과 같은 이름을 썻던 것이다. 반대로 마니교 측에서는 기존 종교를 이단시 하였는데 기독교에 대해서는 "세미 크리스찬"(반 기독교인)이라고 칭하고 자들을 진정한 기독교인이라고 칭했다.
         마니는 216년 4월 14일,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마르딘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파티크는 파르티아의 귀족이며, 어머니 마르얌은 파르티아의 왕족 캄사라간 가문의 출이었다. 파티크는 마니가 태어나기 직전에 에르사카이 교단에 입하는데, 이 교단은 [[유대교]] 계통의 흥 종교로서, 약 성서나 정통 기독교 사상과는 거리를 두었으며 [[율법]]에 집중하는 금욕적인 교단이었다. 에르사카이 교단은 여성은 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파티크는 임한 마르얌을 버려두고 떠났다가 마니가 3,4세가 되자 아들만 데리고 교단으로 다시 돌아갔다.--뭐냐--
         마니는 어린 시절부터 교단에서 시리아 계 기독교 문헌을 많이 탐독한 것으로 추측된다. 마니가 약 복음서를 인용한 발언을 보면 당시 시리아 교단에서 유행하던 통합 복음서 디아테사론(Diatessaron)[* 약의 4대 공관복음서를 종합-요약한 서적. 아시리아 기독교인 타티아누스가 편집했다. 시리아에서 널리 읽혀졌으며 시리아의 일부 교회에서는 5세기에 금지될 때까지 정식 복음서로 쓰였다.]을 인용하고 있었다. 마니는 비주의 문헌인 [[에녹서]]를 중시하였으며, 구약의 은 악(惡)한 이며, 약의 은 선(善)한 이라는 마르키온 파의 사상에 영향을 받게 된다.
         서기 240년, 24세의 마니는 독자적인 사상에 따라서 유태교 율법을 중시하는 교단에 반발하게 된다. 이 때 마니는 타움[* 천계 동반자, 쌍생아. 지상의 육체에 머물러 있는 마니라는 인격과 같은 영혼을 공유하는, 또 한명의 자으로서, 일종의 천계판 도플갱어 같은 것이다.]으로부터 계시를 얻었다고 한다. 마니는 교단에서 자의 깨달음을 전파하려 하지만 당연히 구타(…)를 당하게 되었고, 아버지 파티크가 보호하여 살아났지만 교단에서는 추방당한다. 마니는 교단에서 알게 된 친구 아브자크야, 시메온, 아버지 파티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마니 일행은 아마도 왕족인 친척들의 지원을 얻으려 했던 모양으로, 파르티아의 수도(였던) 크테시폰으로 갔다. 하지만 이 때는 [[페르시아]]가 일어나서 파르티아는 멸망했다(…). 마니의 친척 와라가슈 왕 역시 전사했다. 지원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마니는 포교를 계속하며, 간자크에서는 어느 유력자의 딸을 치료해주고 대 그 딸들 가운데 가장 중한 딸을 일행으로 받아들였다. 그 다음에는 갑자기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마니는 인도에서 2년 정도 포교를 했다. 인도에서의 행적은 자세하지 않지만, 파르티아어 단편으로 전해지는 일화에 따르면 투란 왕 앞에서 공중부양의 기적을 보여주자 왕과 귀족이 [[붓다]]라고 보고 귀의했다고 하며, 고비데이샤 라는 현자와 철학 문답을 하여 또 다시 붓다라는 선언을 얻었다고 한다. 인도 여행으로 마니는 자을 붓다의 후계자라고 여기게 되었다.
         마니는 사산 가문으로 마이선 총독 미프르 샤에게 접근하여, 빛의 천국을 환영으로 보여주고 개종시켰다. 마니는 자크, --어느새 인도에서 돌아온-- 파티크, 시메온과 함께 사푸르 1세를 알현한다. 마니는 자의 교리를 정리한 사프라간(Shabuhragan)이라는 서적을 사푸르 1세에게 바쳤는데 우주론・종말론・예언자론의 3부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주요한 격을 주르반, 아흐리만, 아후라 마즈다, 미트라 같은 이란 화의 들의 이름을 차용하였다. 마니는 이 책을 [[페르시아어]]로 저술하고, [[아람 문자]]를 변형한 [[마니 문자]]를 사용하였다. 마니 문자의 발명으로 이란어는 모음의 표기가 가능해지고, 이전까지 쓰였던 불편함이 혁되어 중세 이란어 표기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마니는 사푸르 1세로부터 제국 내에서 포교 허가를 얻게 된다. 마니교 문헌에서는 사푸르 1세로부터 3번에 걸친 초빙을 받고, 황제는 마니의 [[후광]]에 압도되어 존경하게 되었다고 하거나, 병든 딸이 있고 마니가 의술로 완쾌시켰다는 이야기도 실려 있다. 다만 시대배경으로 보면 사푸르 1세는 이 무렵 여러 종교가 번창하던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통치하기 위하여 종교 관용 정책을 펼쳤던 것으로 보이며, 니시비스의 유대교 공동체의 지도자 사무엘을 불러들여 알현을 허락했다는 일화도 있는 것으로 보아 마니는 단순히 포교 허가를 얻었을 뿐. 특권적인 지위를 얻은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사푸르 1세는 조로아스터 교에 대한 심이 깊었던 것으로 보이고.
         미프르 샤 덕분에 마니는 하의 지위를 얻지만, 예언자로서가 아닌 '바빌로니아의 의사'로서 였다. 전해지는 에피소드에 따르면, 사푸르 1세의 가희에게 '배'를 바쳤는데 가희는 이를 증류하여 사푸르 1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튼 30년 가량 궁정의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페르시아 내에서 포교를 하게 되었다.
         페르시아 제국과 동방에서는 마르 안모와 가브리야브가 활동했다. 가브리야브는 사푸르 1세의 장남 오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가 국왕으로 있던 아르메니아 왕국으로 포교했다. 가브리야브는 기독교인은 고칠 수 없었던 국왕의 딸을 치유하여 망을 얻었다고 한다. 또 치유의 기적으로 그루지야 왕도 개종시켰다고 한다.
         마르 안모는 파르티아 귀족 출으로서, 마니의 친척으로 파르티아의 왕족인 아르다반과 함께 중앙 아시아의 파르티아계 귀족들을 포교 대상으로 삼았다. 마르 안모는 파르티아어로 많은 저술을 남겼으며, 동방 마니교에서는 파르티아어가 교회어가 된다. 마르 안모는 삼부작으로 이루어진 파르티아어 저작 『항담』 을 저술하고, 찬송가를 만들어서 도들에게 노래하게 했다. 그는 중국에서 미말(未末)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중앙아시아는 마니교 최대의 근거지가 되었는데, 시리아계 캐러밴을 거쳐서 소그드 족 상인이나 파르티아 귀족에게 주로 퍼지게 된다.
         272년, 마니의 포교를 용인하던 사푸르 1세가 사망, 마니와 인연이 있던 아르메니아 왕 오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가 페르시아 왕이 되었으나 1년 만에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사푸르 1세의 차남, 바흐람 1세가 즉위하였다. 이와 함께 우르즈마흐드 아르다후시르 때부터 조로아스터교의 대관 킬데르가 대두하고, 페르시아 제국에서는 조로아스터교 국교화 정책이 더욱 강경하게 밀어붙여졌다. 마니는 궁정의사에서 해임되어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종속국 코라살의 시의로 좌천되는데, 몇몇 문헌에서는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를 실패한 것을 질책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이 역시 망을 잃은 원인으로 추측된다.
         좌천되었지만 마니는 선교를 멈추지 않고 바트 왕을 개종시킨다. 하지만 이것이 바흐람 1세와 킬데르의 노여움을 불러, 바트 왕은 출두명령을 받게 되고 마니는 미프르 샤에게 도망쳐서 보호를 부탁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실각한 상태였다. 마니는 마니교의 세력이 강한 중앙아시아로 도주하려 하지만, 이미 출국이 금지되어 있어 감시당하는 몸이 된다. 마니는 제자 아브자크야와 함께 바흐람 1세를 찾아가서 탄원을 요구한다. 하지만 바흐람 1세는 듣지 않고, 마니에게 무허가로 궁정에 찾아온 죄, 황제의 여동생의 치료에 실패한 죄, 흥 종교를 포교한 죄를 물어 쇠사슬로 묶어서 감금한다.
         마니의 처형에는 여러가지 배경이 있는데, 일단 사산 왕조 페르시아가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하고 있었던 것이 가장 크다. 본래 사산 가문 부터가 조로아스터교의 관 출이며, 사산 왕조의 황제는 조로아스터교의 관으로 일하고 즉위 후에도 관을 겸임하고 있었다. 조로아스터교의 관들 역시 사산 왕조에서 관료로 봉직하였다. 사산 왕조가 곧 조로아스터교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같은 이념에서는 사푸르 1세 같은 관용 정책이 오히려 특수한 사례였던 것이다. 사산 왕조는 조로아스터교 이외의 종교를 탄압한 사례가 상당히 많았다.
         또한 마니는 사산 왕조의 이전 왕조인 아르사케스 왕조 파르티아의 왕족 출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인물이 종교를 퍼트려 방대한 조직을 만들고, 각지의 유력자를 포교하여 끌어들이는 한편, 잔존해있는 파르티아계 귀족이나 중앙아시아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정치적으로 위험한 존재로 여겨졌을 소지가 매우 크다.
         297년 이집트를 방문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마니교도의 숫자가 엄청난 것에 경악하였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마니교가 [[페르시아]]를 기원으로 하였기 때문에, [[스파이]]라고 여겨서 탄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콘스탄티누스 1세의 [[밀라노 칙령]]으로 로마 제국 내에서 교의 자유가 인정되자, 마니교 역시 각지로 퍼져나갔다. 그리고 기독교가 국교가 되는 392년에 이를 때까지 약 80년 동안, 마니교와 기독교는 로마 제국에서 대립을 계속하게 되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63회 일치
         ||가엾은 백만장자들은 돈이 너무나도 넘쳐나는 나머지 그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만한 주거지를 못 찾는군요. 콘도를 건설하다면 그들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다시금 밝은 얼굴로 되돌려주실 수 있습니다.||
         ||종교는 시민들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교회를 건설해서 그들의 앙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좋겠지요. 이 건물은 작은 공동체의 종교인들을 수용하기엔 충분하겠지만, 각하께서 얼마나 을 섬기는지 보여주시기 위해선 더 장엄한 건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진료소가 없다면 트로피코의 시민들은 돌팔이에게 치료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섬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계 건 아니겠죠?!||
          * 산부인과: 가족 구성원이 방문 후 임 확률이 50% 만큼 증가합니다.
         ||이 장엄한 성당은 특별히 트로피코의 부들과 주교들에겐 결혼을 허락하 자비로우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부유한 자든 가난한 자든 동등하게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산부인과: 가족 구성원이 방문 후 임 확률이 50% 만큼 증가합니다.
         ||"저 구두들 좀 봐! 어머머 이쁘기도 하지! 죄송해요. 예쁜 구두들에 그만 정이 팔려버렸네요. 어머 저 구두 반짝이는것 좀 봐! 내가 살 거야. 내가 먼저 찜 했다고, 이 뚱땡이 아줌마야!"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 관광 수수료: "예비 가방을 가지고 오셨나요?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섬 안에서 옷을 입고 싶으가요?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섬 안에서 옷을 안 입고 싶으가요? 세금을 더 내셔야 합니다." 관광객들은 여객선 선착장에서 최대 120% 의 비용을 더 지불하게 됩니다.
          * 믿음가는 예보: 일기 예보관은 가장 믿을수 있는 정보를 빠르고 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기본적인 운영 계획입니다.
          * 정과 병동: 스위스 은행 계좌에 $7,500 필요. 부유층과 현대 독재자들에 대한 생각을 뿌리부터 바꿔줍니다. 모든 방문객들의 존경심이 20 상승할 것입니다. 가끔, 환자들이 각하를 사랑하게 되는 부가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지도자가 자라났던 곳이라!" 이곳은 가장 총명하며 위대하 지도자인 각하의 참된 집이랍니다. 관광객들은 독재의 모든 것이 담긴 이곳을 즐겨 찾으며, 시민들은 이곳을 숭배와 성지 순례의 장소로서 이용합니다.||
          * 퇴직 기금: 모든 수익이 국고 대 스위스 은행 계좌로 입금됩니다.
          * 산지직송 해산물: 접시에 놓인 생선이 윙크 하고, 바닷가재는 당의 손가락을 자르려고 할 때에 그 요리가 선하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서비스 질이 어선 선착장과 양식장의 수만큼 상승합니다만, 늘어나는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운영비가 2배가 됩니다.
         ||이곳은 사실 정치적인 풍자, 희극, 익살스러운 연극, 심지어는 셰익스피어의 정적 고향입니다! 요즘 대통령 각하께서 공연장에 변장하고 들어와 페눌티모에 관한 농담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콧대있는 카리브 해 리조트라면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하고자 하죠. 나이트 클럽은 정열적인 살사와 음악, 그리고 작은 우산을 꽂은 칵테일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평범한 주점보다 훨씬 나는 분위기를 조성하죠. 하지만 치안에 주의하세요. 이런 곳에선 범죄가 성행하는 법이니까요.||
          * 슬롯 머: 누구나 환영. 트로피코인, 하류층 관광객 수용 가능.
          * 세계 첫 상영: 최 블록버스터는 서비스 질을 20 향상시킵니다.
          * 자비로우 예수 그리스도: 교황도 이 상영작 선택에 아주 흡족해할 것입니다. 종교인들의 존경심이 10 상승합니다.
         ||치안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어두운 뒷골목에서 강도를 당하는 일은 그 누구도 원치 않지요. 섬을 낙원으로 일구고자 하다면 주택지, 공장지역, 나이트 클럽 등지 같은 사람이 많이 몰리고 어두운 곳에 경찰서를 세워야한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각하께서 트로피코에 세우 위대한 이념에 반발하는 자들은 실로 눈엣가시지요. 그런 놈들이 두번 다시 각하를 거역할 수 있는지 두고 봅시다!
  • 스틸오션/일본 . . . . 57회 일치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2,587 m ||<bgcolor=#cccccc> '''교 범위''' || 1,757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2,690 m ||<bgcolor=#cccccc> '''교 범위''' || 1,803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2,798 m ||<bgcolor=#cccccc> '''교 범위''' || 1,857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2,910 m ||<bgcolor=#cccccc> '''교 범위''' || 1,913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026 m ||<bgcolor=#cccccc> '''교 범위''' || 1,970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142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029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273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090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404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153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126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044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455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238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628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283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809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351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4,000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422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4,200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495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4,410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570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4,630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647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4,862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726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291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275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553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409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809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548 m ||
  • 마기/321화 . . . . 48회 일치
         [[마기]] 321번째 밤. '''드바드의 미소'''
          * 아르바는 실패하면 죽는 의식을 진행하는데 드바드가 너무 평온하고 심지어 웃을 수 있는 걸 보고 이해하지 못한다.
          * 드바드는 자의 그릇이나 구세주가 아니라 "단지 탐욕스러운 한 명의 인간"임을 인정한다.
          * 의식이 진행되자 "길"에 드바드가 먹혀 버린다.
          * 우고의 형상이 나타나 드바드에게 "너는 의 그릇이 아니다"라고 경고한다.
          * 그러나 드바드는 "나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을 가지고 성궁의 파수꾼들에게 덤벼든다.
          * 그러나 드바드는 태연하다.
          * 아르바는 루프를 통과하려면 인간의 몸으론 안 된다며 금속기를 차라고 하는데, 이또한 드바드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 드바드 또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왜 속이 시원한지" 자을 의아해한다.
          * 아르바는 자과 알 사멘의 모든 마력을 쏟아넣기 시작한다.
          * 드바드는 뒤에서 의식을 지켜보고 있는데, 문득 자은 왜 성궁에 가려 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 그리고 이런 자의 그릇으로 여겼다는 것을 자조한다.
          * 한때 그는 자이 정말로 의 그릇으로 세상의 구세주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았다.
          * 그러나 지금은 "그런 사람(의 그릇인 사람)은 처음부터 없었을지 모르겠다"고 인정한다.
          * 그는 알라딘 일행을 얕봤던 것과, 그들이 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을 보았다.
          * 그들은 설사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은 어째서 성궁에 가야 하는가?
          * 그는 쟈파르를 배하면서 동료들의 유대까지 져버렸다.
          * 드바드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필사적이냐고 질문을 던진다. 게다가 "100분의 1이란 확률이 그렇게 나쁜가?"라는 어이없는 질문까지 한다.
          * 이미 드바드와 아르바의 몸에는 금같은 것이 나타나며 이상징후가 나타난다.
          * 그러나 드바드는 첫 번째 던전을 공략하고 바알을 얻던 때는 만 명 중 하나의 확률을 돌파했다고 회상한다.
  • 마기/320화 . . . . 47회 일치
          * 아르바는 드바드를 성궁에 데려가기 위해 최후의 설득에 나선다.
          * "솔로몬의 지혜"를 대할 성궁으로 가는 열쇠는 "금속기". 매그노슈타르 상공의 "세상의 구멍"과 특이점 드바드, 아르바의 마고이면 성궁으로 갈 수 있다.
          * 그러나 성공확률은 100분의 1. 드바드는 아르바가 초조해졌다고 비웃으면서도 결국 그 제안을 수락한다.
          * 밤 중에 황제국의 국제동맹 이탈을 저지하라고 진언하러 온 쟈파를 드바드의 변화를 눈치챈다.
          * 눈 앞의 현안보다 백 년, 천 년 후 미래를 걱정하며 성궁에 가겠다는 드바드를 "바보 마냥 멀리만 본다"며 그에게도 한계는 있는 거라고 직언한다.
          * 오랜 동료의 충고를 들은 드바드는 눈이 떠졌다며, 자이 아니라 왕이고 상회장이라고 수긍하는 듯 했다.
          * 그러나 고집을 꺾지 않은 드바드. 쟈파르마저 속이고 아르바와 성궁으로 갈 채비를 한다.
          * 드바드의 처소에 나타난 아르바.
          * 그건 아르바가 전에도 말한 "예의 그 건"으로 "솔로몬의 지혜"를 대할 "열쇠"를 얻는 것이다.
          * 본래 금속기는 과 인간을 연결하면 "장"으로 만든 것이다.
          * 현재 매그노슈타르 상공엔 "세상의 구멍"이 열려 있고 다윗과 동조한 "특이점" 드바드, 그리고 자이 모아온 막대한 마고이가 있다.
          * 드바드는 가볍게 "됐다"고 일축한다.
          *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그는 자이 "특이점"인지도 의심스럽다고 선선히 말한다.
          * 아르바는 결사적으로 "당은 특이점이 맞고,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건 인간을 넘어 다윗도 드바드도 아닌 거대한 존재가 되어 가기 때문"이라고 설득한다.
          * 생각에 잠겼던 드바드는 어째서 100분의 1이라는 확률을 가지고 도전을 강요하냐고 묻는다.
          * 홀로남은 드바드는 다시 생각에 잠긴다.
          * 그런데 드바드는 어디론가 떠나려는지 외출 준비에 한창이다.
          * 홍옥에게 머리를 숙이는 한이 있어도 황제국의 이탈은 저지해야 한다. 황제국이 뢰엠과 손을 잡으면 드바드가 일생 동안 일군 세계는 수포로 돌아간다.
          * 그런데 드바드는 너무도 간단하게 "소용없다"고 잘라말한다.
          * 드바드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며 세계가 자이 봐온 운명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46회 일치
         === 성 로마 제국 ===
         '''성하지도 않으며, 제국도 아니고, 로마는 더더욱 아니다. -볼테르'''
         성로마제국 소속 국가들은 황제국 전용 디시전을 8단계까지 마치면 성로마제국을 형성할 수 있다. 다만 황제자리는 군주국만 차지할 수 있다. [* 굳이 제국 소속 국가가 아니더라도 일단 황제국만 되면 자기나라를 제국령에 포함시키는 형식으로 제국에 가입할 수 있다. 편입시킬때마다 쌓이는 제국권위 1퍼는 덤.]
         그리고 독일계 문화권국가[* 그러니깐 롬안에서 보헤미아,실레지아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들은 특정한 프로빈스들 [* 뮌헨, 프랑크푸르트, 아우구스부르크, 헤센, 브라운슈바이크, 함부르크, 록스톡, 베를린, 작센, 쾰른, 팔츠, 알자스혹은 쾨니히스베르그]에 코어가 박혀있으면 독일제국을 형성할 수 있다. [* 다만, 이경우엔 롬에서 탈퇴된다. 주의.]
         본격 자기가 안싸우고 자기 동맹이랑 자기가 동군연합한 국가들만 싸우는 국가. 헝가리랑 보헤미아를 동군연합하는 미션이 있으며, 이둘은 굳이 퍼유미션을 안받아도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1500년이전에 둘다 퍼유해버릴수 있다. 이후에 부르고뉴 분할 상속 이벤트등으로 세를 불릴 수도 있다. [* 단, 최버전부터는 부르고뉴 상속방식이 결혼국 70퍼, 카스티야 20퍼, 황제국 10퍼형식으로 바뀌었다. 부르고뉴가 오스트리아를 자주 라이벌지정하지 않게 바뀐지는 한참됬으니 왠만해선 결혼은 해두자. 취향에 따라선 초반에 부르고뉴랑 동맹해 프랑스를 견제하는 방식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최버전에선 카스티야랑 사이가 좋으면 '''아예 카스티야에 합스부르크가 들어서는 이벤트도 생겼으니!''' 잘알아두도록 하자. 대륙확장은 어차피 그럴 시간도 없고 하기도 어려우니, 프랑스나 오스만등과 치고 받고 해서 구대륙쪽으로 확장하는걸 주력으로 삼자.
         엄밀히 말해서 프로이센은 독일민족의 땅이 원래 아니었기에 성로마제국 소속이 아니었지만, 영역이 제 1제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여기에 서술한다.[* 사실 본래 '독일 민족의 땅'으로 한정한다면 메클렌부르크나 포메른일대도 성로마제국 영역이 아니긴 하다. 독일 동방원정과 관련되어 복속된 경우.]
         주문화권이 프러시아 문화권이거나, [* 시작지점에서 이걸 만족하는 국가는 튜튼 기사단과 리보니아 검우 기사단, 그리고 리가 정도다.] 아니면 자의 국가가 브란덴부르크일경우에, 쾨니히스베르그를 가지고 있고, 국교가 개교(protestant)나 개혁교회(reformed)일경우, 프로이센을 형성할 수 있다. [* 브란덴부르크는 어차피 국가이념이 프로이센이랑 같기 때문에 취향따라 그냥 브란덴부르크로 가도 상관없다 ~~대에 프뽕을 못느낀다.~~]
         엄밀히 말하자면 튜튼기사단은 당시 롬소속이 아니었지만, 프로이센을 형성할 수 있고 롬내부영역(노이마르크)가 있으므로 여기 기재.
         시작지점에서 폴란드와 역사적 라이벌이고, 리보니아 기사단과 역사적 친구관계이다. 이에 따라 폴란드는 거의 무조건 라이벌을 띄우고, 리보니아 기사단은 무조건 동맹을 해온다. 그런데 폴란드가 동군연합을 할경우에 튜튼이랑 리보니아 연합군이 뭔짓을 하든 이것들의 물량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증 제대로네~~ 그러므로 폴-리투연합을 견제해줄 국가가 필요한데, 추천되는 국가는 헝가리,보헤미아,모스크바,오스트리아정도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롬 가입을 위해 오스트리아랑은 무조건 친해져서 롬가입을 하자. 안그러면 북독일지방 확장이 봉인된다(....)
         이후 확장방향이 조금 갈리는데, 롬가입을 했다면 북독일방향으로 먼저확장해 독일제국을 형성할 준비를 하는게 좋고, 롬가입이 안됬다면 리보니아와 고틀랜드를 정복해 발트해 무역노드를 장악하는게 좋다. 그외에 확장할 방향이라면 러시아쪽이나, 북유럽지방이 좋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힘들다. 오스트리아는 아우구스부르크나 잘츠부르크같은 남독일지방 소국들 문제로 분쟁을 겪을 일이 많으며, 롬내 2위국이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보헤미아는 바이에른을 라이벌로 지정하는 경우가 잦다. 팔츠같은 좀 만만한 국가를 패려고 들어도, 옆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거의다 롬내 자유도시들이며, [* 자유도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황제국이 보호를 해주며 방어전때 앵간하면 거의 무조건 딸려온다.] 잘츠부르크랑 아우구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진출 방향과 겹쳐서 무조건 얼마안되 싸운다고 봐도 무방하며(...) 팔츠는 오스트리아나 보헤미아와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다행히 주변국들중 안스바흐가 그나마 만만하고 관련 미션도 있으므로, 공격해 자의 속국(vassal)로 삼는게 좋다. 일단 위치가 위치인지라 롬내 강국들에게 다굴맞아 쪼그라들기 쉬우므로, 동맹하기 적당한 강국부터 찾아야 된다. 가장 좋은 동맹은 헝가리, 최근 리투아니아의 개발도가 너프되 폴란드의 힘이 상당히 빠져 동유럽의 강자로 떠올랐으므로 가장 좋은 동맹이다. 폴란드도 괜찮긴 한데, 이 녀석이 뭔 생각인지 브란덴부르크나 실레시아등 자기랑 맞닿아 있는 롬국가들을 공격해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잦으므로(...)그냥 하지 말자. 어차피 이젠 헝가리나 모스크바한테 털리는 호구다. 그외에 부르고뉴는 분할 상속이벤트로 저지대를 통채로 주기도 하니, 결혼정도는 해주는걸 추천한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주문화권이 이탈리아 지방 문화권에 속해있을경우, 필요 프로빈스를 다먹었을때 이탈리아를 형성할 수 있다.[* 단, 교황령은 불가능. 실제 역사에서 이탈리아 독립운동가들이 교황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독립을 추진한 적이 있었으나, 교황청은 세속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명분으로 거부하여 무산되고 사보이 왕국을 중심으로 독립을 추진한 것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을듯.] 추천되는 국가는 사보이, 밀라노, 피렌체, 베네치아, 제노바, 나폴리 정도. 본래 나폴리나 교황령등의 비 롬소속 이탈리아 국가들은 확장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1.12패치이후 그림자 왕국(shadow kingdom)이벤트로 1490년이 지나면 이탈리아지방 국가들은 롬에서 탈퇴하니 조금 나아졌다.
         은근히 확장하기 어려운 국가. 이탈리아지방은 롬소속이 대부분이라 그림자왕국 이벤트 뜨기전까지는 어렵고, 그외에 발칸반도에 있는 식민지들은 플레이하다보면 알겠지만 짐짝인 경우가 상당하다(...) 거기다가 오스트리아랑 헝가리가 시작지점이든 플레이하다가든간에 적어도 1550년안엔 무조건 공화국을 라이벌지정하게 되있으므로, 충돌은 필연적이다. 아, 그리스지방쪽이랑 로도스노리고 전쟁질해대는 오스만은 덤이다(...)
         우선은 그러므로 오스만과 오스트리아로 부터 자을 보호해줄 동맹부터 구해두는게 가장 중요한데, 프랑스와 폴란드, 아라곤등이 여기에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다. [* 다만 최패치부터 폴란드가 리투아니아와의 동군연합을 거절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이럴경우 헝가리마냥 초반에 사기장수가 없는 폴란드는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 혹시나 이런 경우가 생기면 재시작하자(...)] 구호기사단에 걸어둔 독립보장은 괜히 오스만과의 1대1맞다이를 강요하게 하니 관두면서 본토와 달마티아 지방을 육로로 연결하는데 주력하자. 아, 그리고 상인공화정은 영토가 20개이상이 되면 부패도 (corruptions)가 오르기에 그거 줄인다고 수입이 줄어든다. 1.16이후로 외교력 100을 소모해서 상인공화정도 정부체제를 바꿀 수 있으니, 적당히 확장해뒀다 싶으면 바꿔두자.[* 부패도 감소비용을 없앨수도 있으나, 테크비용이 늘어나기에 최종적으로 국력이 약해진다.]
         시작지점에서 아라곤에게 동군연합을 주도당하는 상황으로 시작한다. 다행히 독립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카스티야와 프랑스,또는 오스트리아에게 독립지원을 요청하자. 전투는 카스티야나 프랑스군에게 맡겨두고 우선은 점령점수만 쌓아둬도 충분히 이길수 있을것이다. 독립 전쟁이 끝나면 몰타와 메시나를 먹고[* 시칠리아섬에 나폴리의 코어가 있기에 중요하다.] 샤르데냐를 부활시키자. 한편으론 제노바가 좋다고 샤르데냐를 먹을지도 모르기에 제노바에 경고를 걸거나 샤르데냐에 독립보장을 걸자.[* 아라곤과의 휴전기간이 샤르데나에 합산되어 나오기에 샤르데냐를 치려면 적어도 10년이상은 기다려야 한다. 다만, 독립보장을 풀면 5년의 휴전기간이 나오는건 알아두자.] 그이후엔 아라곤과의 휴전이 끝나면 아라곤에 공세를 가해서 시칠리아섬 전체를 먹어두자.[* 카스티야를 땅을 준다는 보장으로 끌어들여도 좋다.] 이후 샤르데냐를 정복한뒤에 이탈리아 소국들을 정리해두면서 개교 개종을 해두도록 하자. 가톨릭을 유지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럴경우 확장하면 할수록 교황령이 파문을 날려대면서 방해할 가능성이 매매우 크다.
         그 다음 공세는 잉글랜드령 프랑스로 정해두자. 메인 할양 이벤트로 프랑스와 싸우게 되든, 그 할양 이벤트에서 잉글랜드가 메인을 넘기든, 잉글랜드는 결국 프랑스와 싸우게 되어있는데, 그틈에 잉글랜드를 쳐서 칼레와 노르망디일대를 먹어두자.(AE가 남으면 알렝송까지 먹어도 상관없다.) 이후 확장방향은 취향따라 다른데, 브르타뉴를 먹고 북프랑스쪽으로 확장하든, 북프랑스를 장악한뒤 롬쪽 영역을 먹든, 롬 영역을 치든, 그건 취향차니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 다만 위치상 어디로 확장하든 롬 소국들이 빼액대면서 반국가연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는것에 주의하도록 하자.
         시작지점에서 네덜란드를 형성하기 가장쉬운 국가기도 하다. 헬러랑 위트레흐트, 프리슬란드지방만 먹으면 된다.~~셋다 롬 땅이라서 황제국이 오는건 넘어가자~~ 다만 이경우엔 프랑스에 속한 지방은 싹다 프랑스한테 넘어간다. 주의.
         '''하나님은 세계지도가 더 영국령 색으로 칠해진 것을 원하다. 가능하다면 나는 밤 하늘조차도 영국령으로 병합하고 싶다. -세실 로즈'''
         시작하자마자 왕 헨리 6세가 000이라는 아름다운 능력치를 들고 나오다(...)그러므로 장군으로 굴리든 어떻게든 후계자없이 죽여서 장미전쟁 이벤트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다. 장미전쟁이 끝나면 추가 인력과 위도 주므로 더더욱.
         1.19 패치 이후에 '메인 할양'이벤트가 생겼다. 헨리 6세가 앙쥬의 샤를로트와 혼인하는 대 메인을 프랑스에 할양하는 실제 역사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이벤트로, 이를 거절하면 프랑스에 잉글랜드가 '왕위주장'명분으로 공격하게 됀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프랑스가 방어측이기에 프랑스는 동맹들 다끌고 올 수 있지만 잉글랜드는 공격측이기에 못그런다는거(...) 1대1로도 못이기는걸 1대다로 싸우면 절대로 못이기니 얌전히 주거나 아니면 프로방스에 팔아버리거나(...)하자.
  • 마기/324화 . . . . 46회 일치
         [[마기]] 324번째 밤. '''의 다중구조'''
          * 위에 있는 이 되었다고 하는 우고.
          * 우고는 성궁의 무한한 시간을 이용해 끝없이 연구한 결과 원래 이었던 다윗과 일 일라 조차 능가하는 전지전능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 그는 다윗과 일 일라를 하위으로 격하시켜 수조 속에서 작은 우주나 만들며 소일하게 만들어버린다.
          * 아르바를 소환해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데, 그는 자이야 말로 전능한 이며 아르바의 1000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세월 동안 외로웠다고 말한다.
          * 그런 그에게 어떤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 주인공은 놀랍게도 드바드.
          * 다윗은 자은 성궁의 수호자가 된게 아니냐고 묻는데 우고는 자이 " 위의 "이 되었기 때문이라 답한다.
          * 우고는 처음부터 다윗과 아르바의 계획은 훤히 보였고 드바드의 침입도 예견한 바라고 말한다.
          * 다윗은 일 일라와 동화한 자의 의지를 알 수 있을리 없다고 말하는데 우고는 그 점은 부정하지 않는다.
          * "성궁은 일 일라의 세상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 시스템이자 나도 이 세상의 일부, 인간이 을 내다볼 순 없다."
          * "상자 속에서도 을 훔쳐볼 수 없으리라 장담할 수 있을까?"
          * 우고는 자에겐 시간이 너무 많았다며, 연구 끝에 어떤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 "의 다중구조. 그 순서를 뒤바꾸는 법도."
          * "차원마저 다층구조화 되어 있다면 에게도 계층이 있을 수 있잖아?"
          * 지금 우고라면 친구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라며 "같은 "끼리 대등하게 이야기해보자며 악수를 청한다.
          * 드바드와 다윗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 우고는 다윗과 일 일라는 저기에 있다며 웬 수조를 보여준다.
          * "의 의지는 하위 세계의 생명은 알 수가 없어. 마치 사람을 구성하는 미세한 세포 하나하나에 자의 존재의식과 사람의 의식 따위를 영원히 알 수 없는 거랑 비슷하지 않아?"
          * 하지만 우고는 전혀 그럴 생각은 없었다는 듯 "의 순서를 뒤바꾼 것 뿐"이라고 답한다.
          * 아르바는 그에게 "네가 이라도 되냐"고 따지는데, 우고는 무슨 세삼스런 말이나 들은 것처럼 "맞는데?"라고 말한다.
          * 자이 전능한 이라고 선언하는 우고.
  • 마기/317화 . . . . 44회 일치
         [[마기]] 317번째 밤. '''드바드의 유대'''
          * 다윗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됐지만 경쓰지 않고 일상을 계속하는 드바드.
          * 그리고 모처럼 옛동료들과 재회하는데. 이 날은 "최초의 드리아 왕국이 멸망한 날"이다.
          * 그때 생존한 동료들과 기억을 공유하며 죽은 이들을 위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하는 드바드.
          * 전쟁의 참화. 소년 드바드는 "나는 행복한 세계를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
          * 그것은 드바드의 꿈. 그의 오랜 악몽이다.
          * 다윗의 목소리가 사라졌지면 "조용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업무와 일상으로 바쁘게 보내는 드바드.
          * 다양한 위치에서 강연화 회담 등으로 드리아 상회 총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그 아이디어는 기존 통기의 개량으로 드바드도 참하다고 호평한다.
          * 그밖의 근황을 묻는 드바드. 그런데 알리바바는 잘 해나가고 있지만 그의 지인인 부델은 조금 어려운 모양.
          * 알리바바는 그래도 "믿을만한 사람"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드바드는 진지하게 "망하는 상회도 나온다"며 충고한다.
          * 알리바바는 한사코 "아직 부델 상회는 망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는데 드바드는 알리바바가 보지 못하는 곳에선 망하는 상회도 속출하고 있다며 여럿이서 경쟁하는건 전쟁이든 상회든 큰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알리바바에게 그런 것까지 예측하고 있냐고 묻는데.
          * 드리아 상회와 FANFAN상회 간 회담을 위한 방문. 하지만 과거의 앙금이 남아있는 연홍옥은 하황문에게 회담을 맡긴 채 빠져나가려 한다.
          * 그것을 "점잖지 못하다"고 꾸짖는 드바드.
          * 모처럼 드리아 왕국으로 돌아온 드바드. 히나호호도 같은 날 드리아를 방문했다.
          * 히나호호는 임챠크의 왕이 되었지만 자에게 맞지 않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드바드가 왕으로서 전국민을 통합할 수 있었던걸 대단하다고 실감하고 있다.
          * 이날은 "최초의 드리아 왕국"이 멸망했던 비극의 날이다.
          * 형인 미스토라스가 이때 죽었던 것이다. 그가 죽었을 땐 그 애통함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름다웠던 추억만이 떠오른다며, 그런 자을 용납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 히나호호의 동생 피피리카는 그건 "네가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이라며 자은 그날 풍기던 "사람이 불타는 냄새"나 "그 사람"[* 비델로 보인다]이 죽어가던 무참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 히나호호는 동생을 위로해주고 드바드는 그런 히나호호에게 "루룸이 죽고 혼자 힘으로 잘해주었다"고 치하한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39회 일치
          * 속한 전진(Rapid Advance) -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달린다. 속한 전진이 지속되는 동안 돌격 보너스가 증가한다.
          * 토-불교 전용
          * 속한 전진(Rapid Advance) - 짧은 시간 동안 빠르게 달린다. 속한 전진이 지속되는 동안 돌격 보너스가 증가한다.
          * 새로운 활력(Second Wind) - 자과 근처 아군 3부대의 피로도를 회복시킨다.
          * 확고한 방어(Hold Firm) - 자과 근처 아군 3부대에게 짧은 시간동안 적용. 방어력을 올려주고 사기 감소를 막는다.
          * 토-불교 전용
         이름의 어원은 겐페이 전쟁 당시 인물인 무사시노 벤케이. 다리를 건너는 사무라이들의 칼을 빼앗다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에게 패한 후 그의 가이 되었다는 이야기와 적의 습격을 받은 요시츠네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선채로 죽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 확고한 방어(Hold Firm) - 자과 근처 아군 3부대에게 짧은 시간동안 적용. 방어력을 올려주고 사기 감소를 막는다.
          * 확고한 방어(Hold Firm) - 자과 근처 아군 3부대에게 짧은 시간동안 적용. 방어력을 올려주고 사기 감소를 막는다.
          * 불화살(Flaming Arrows) - 궁도(Way of Bow) 기예 연구 요구. 짧은 시간동안 일반 화살 대 불화살을 사용한다. 공격력이 상승하며 선박이나 성문같은 나무로 된 것에 불을 붙일 수 있게된다.
          * 토-불교 전용
          * 명적화살(Whistling Arrows) - 일반 화살 대 소리를 내는 화살을 적의 머리 위로 쏘아날린다. 해당 화살의 영향범위에 있는 부대는 피아 구분 없이 사기와 전투능력이 감소한다.
          * 명적화살(Whistling Arrows) - 일반 화살 대 소리를 내는 화살을 적의 머리 위로 쏘아날린다. 해당 화살의 영향범위에 있는 부대는 피아 구분 없이 사기와 전투능력이 감소한다.
          * 확고한 방어(Hold Firm) - 자과 근처 아군 3부대에게 짧은 시간동안 적용. 방어력을 올려주고 사기 감소를 막는다.
         거대한 검인 노다치를 든 사무라이. 근접 공격이 카타나 사무라이보다 약간 높다. 하지만 이 부대의 제일 큰 특징은 28이나 되는 돌격 보너스. 야리 기병의 돌격 보너스가 25다. 대 방어력은 근접 방어 1, 갑옷 2라는 야리 아시가루보다 떨어지는 수치라 전투가 계속되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 확고한 방어(Hold Firm) - 자과 근처 아군 3부대에게 짧은 시간동안 적용. 방어력을 올려주고 사기 감소를 막는다.
         이름의 유래는 전국 시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가이던 혼다 타다카츠.
         적은 양의 만렙 노다치 사무라이. 돌격 보너스가 45를 찍었다. 이 게임에 나오는 유닛들 중 제일 높은 수치다. 대 방어 능력은 나기나타 사무라이보다 살짝 딸리는 수준.
          * 속한 사격(Rapid Volley): 짧은 시간동안 발사 속도가 증가한다.
          * 은술(Stealth): 짧은 시간 동안 상시 매복 상태가 된다.
  • 마기/323화 . . . . 36회 일치
          *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진격을 멈추지 않는 드바드.
          * 드바드는 고집을 부려서 계속 진격하는데, 그럴 수록 그의 몸은 타들어가서 마침내 형체도 알 수 없게 된다.
          * 이것이 자기 꿈의 결말임을 깨달은 드바드는 마지막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루프로 돌아가고 육은 재만 남는다.
          * 다윗은 우고의 몸을 빼앗고 다시 한 번 의 힘을 회복하는데
          * 드바드는 마장 "제파르"로 공격해 보지만 또 다시 파리 처럼 얻어맞는다.
          * 재차 공격 태세를 취하는 드바드에게 "소용없다"고 단언하는 우고.
          * 우고는 애당초 모든 금속기를 만든건 자이며 드바드는 단지 "자을 죽음으로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라 평한다.
          * 드바드는 거의 오기에 가깝게 "그래도 가겠다"며 우고에게 달려든다.
          * 그 말처럼 드바드의 몸은 타들어가기 시작한다.
          * "유감이야 드바드"
          * 드바드는 뼈만 남기고 타버린다.
          * 드바드는 죽어가면서도 갖고 싶다, 스스로 손에 넣겠다는 말을 하지만 우고는 "불가능하다. 이젠 손도 없다"고 담담히 말해준다.
          * 우고의 말투는 오히려 잔인하게 들리는데, 그 말 조차 지금의 드바드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 드바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의 욕망을, 자의 행복을 놓지 않겠다고 절규하듯이 외친다.
          * 드바드는 죽어가면서도 그의 말에 충격을 받는 듯 하다.
          * 기이하게 보이는 우고는 드바드를 감싸며 "그렇게 세계는 앞으로 가는 법. 넌 쉬어도 된다"고 말한다.
          * 루프에 둘러쌓이면 드바드.
          * 행복하게 웃는 드바드의 영혼.
          * 마침내 드바드의 육은 재로 변하고 드바드의 영혼은 루프로 돌아간다.
          * 우고는 경악하고 다윗은 "성궁의 수호자"는 자이 맡겠다며 우고를 흡수하기 시작한다.
  • 마기/319화 . . . . 34회 일치
          * 드바드는 연홍옥의 성장에 크게 당황한다.
          * 드바드는 "나는 운명을 볼 수 있는 인간"이란 념이 바닥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 연홍옥은 드바드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금껏 아무리 해봐도 나오지 않던 말이 나왔다고 감격한다.
          * 이사회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드바드 조차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 드바드는 황제국의 막대한 빚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고 묻지만 홍옥은 그것도 대책이 있고 확실히 갚을 거라고 장담한다.
          * 그리고 "다양한 사고가 동시에 존재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 말에 드바드는 눈에 띄게 당황한다.
          * 홍옥은 일관되게 자의 의사를 관철한다.
          * 드바드는 무표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분한듯 주먹을 쥔다.
          *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는 드바드에게 물어보라고 하는데, 당연히 그는 반박할 수 없다.
          * 퇴장한 3인. 타케루히코는 드바드가 3국의 결탁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디스한다.
          * 무는 그가 자들을 얕봤을 거라 보고, 동맹이면서도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 홍옥을 용기있다고 칭찬한다.
          * 홍옥은 요즘 백성들의 표정이 전보다 훨씬 밝아졌다며 확을 내비친다.
          * 타케루히코는 드바드측의 반격을 예상하는데, 무는 괜한 걱정이라고 선을 긋는다.
          * 그러나 드바드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 결국 힘을 키운 여러 세력은 대결할 수밖에 없고 그걸 피하기 위해선 운명을 내다보는 자이 거대한 힘을 독점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하지만 곧 드바드는 실토하고 만다.
          * 드바드는 자이나 다름 없고 으로부터 인정받은 "특별한 인간"이라는 아집으로 가득차 있다.
          * 그는 자이 다윗의 목소리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었는지 깨닫고 끔찍하다고 토로한다.
          * 드바드는 정을 놓은 것처럼 보인다.
          * 자국으로 돌아온 드바드.
  • 북유럽 신화 . . . . 33회 일치
         [[북유럽]] 일대에서 [[게르만 민족]]을 중심으로 전해진 화를 뜻한다. 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나 [[독일]] 등 게르만 계열 민족이 활동했던 영역에 전파되었다. 북구화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북구'는 '북 [[구라파]](=유럽)'의 준말이다. 사실 북유럽에는 게르만 민족 말고도 다른 민족도 살았지만 게르만 계열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체계적인 내용이라 '북유럽 화'라고 하면 곧 게르만 계열의 화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좋게 말해서 상무적, 나쁘게 말해서 야만적인 게르만 민족의 화인 만큼 상당히 폭력적이고 과격한 내용이 많이 등장한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체계적으로 남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의 [[에다]], [[사가]] 등의 문헌을 바탕으로 화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고대 로마 시대에 게르만 민족에 대한 기록에서 부분적으로 그들이 믿는 종교와 함께 언급이 등장하며, 단편적인 기록이나 유럽의 민속에서 화의 흔적을 찾기도 한다.
         북유럽 화는 게르만 민족에 널리 퍼져 있었으나, [[기독교]]의 전파와 함께 게르만 전통 종교가 [[악마]] 숭배 등으로 몰려서 박해를 받자 점차 사라지게 된다. 기독교가 사회를 지배하게 된 뒤에는 언어, 문화적으로 흔적만 남았다. 오랫동안 묻혀 있다가 근대 [[민족주의]]가 발흥하자, [[독일]], [[스웨덴]] 등의 게르만 계열 민족 국가에서는 민족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서 북유럽 화를 다시 연구하게 되었다.
         오딘의 뜻에 따라서 인공양을 하거나, 발할라로 가기 위하여 죽기 직전의 노인은 칼이나 창으로 찔러 죽이는 등. 과격한 숭배가 많았다.
         == 부속화 ==
         북유럽화는 크게 창세화와 라그나로크로 대표되는 종말화로 나누어진다. 창세화와 라그나로크를 사이에 두고 들이 벌였던 여러가지 행적이 일화적으로 화로 남아 있다. 또 여러 인간 영웅들의 사적들도 화로서 남아 있다.
         === ===
          * [[오딘]] : [[주]]이자 만악의 근원(…). 말로는 톱인데 온갖 악행을 저질러서 매우 정떨어지는 . 기독교 도래 이후에는 [[악마]]라고 여겨졌는데 하는 짓을 보면 당연하다 싶다.
          * [[토르]] : 가장 많은 화를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주인공]]. 영웅적인 업적을 가장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 [[로키]] : 사고뭉치. 만악의 근원(2). 대표적인 [[트릭스터]] 계열의 .
          * [[지크프리드]] = [[시구르드]] : 북유럽 화의 대표적인 영웅. 생각보다 딱히 제대로 한 건 없는 것 같다.
          * 에인헤야르 : 오딘이 모은 전사. 오딘은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하지만, 어느 순간 때가 되었다 싶으면 [[발키리]]를 보내서 강제로 [[전사]]시켜 버리고 영혼을 끌고 오는데 이것이 에인헤야르이다. 발할라라는 [[무간지옥]]에서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싸우다 죽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라그나로크가 오면 순삭당할 운명이지만 자들은 싸움을 실컷 하고 저녁에 술과 고기와 여자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으며 '[[오늘만 산다|오늘만 사는]]' 가치관의 사람들.
          * [[요툰]] : '서리거인'으로 번역된다. 들과 맞먹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다고 묘사되며, 가끔 사고를 쳐서 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하지만 결국 반항하다가 토르한테 묘르닐로 처맞고 골통 터져서 "일격에 헬님 곁으로"(…)가길 일수이며, 라그나로크에서는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죄다 불타죽어버린다. 어떻게 보면 불쌍한 얘들(…).
          * 아스가르드 : 들이 사는 곳이다.
          * 미드가르드 : 인간이 사는 곳이다. 들도 가끔 놀러온다.
          * 발할라 : 오딘이 모은 전사 '에인헤야르'들이 가는 곳. 일단 [[천국]] 취급이지만 [[무간지옥]]과 비슷하여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강제 부활하여 다음날 다시 싸우다 죽기를 반복한다. 대 일반 지옥과는 달리 [[술]]과 [[고기]]가 제공되며 [[발키리]]가 시중을 들어준다는 점에서 100% 나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정상인들은 도저히 천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괴이한 곳이다.
          * 묘르닐 : 토르가 쓰는 [[망치]]. "뮬니르"라고도 한다. 토르의 [[번개]]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화 내내 '''궁극최악살육병기'''로서 온갖 괴물과 적들 (주로 요툰의) 골통을 부수는데 사용된다. 정타를 맞으면 어떤 괴물이라도 일격에 헬님 곁으로 퇴장하는 무시무시한 병기. 본래 손잡이가 짧다는 결함이 있어 셋트가 되는 쇠장갑이 없으면 토르도 제대로 쓸 수 없지만 이 점은 많은 대중문화에서 폼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지 무시된다.
         마법도 등장하고 괴물도 많이 나오고, 대개 판타지와 분위기가 밀접해서 그런지 많은 작품에서 인용된다. 판타지 리소스로는 [[그리스 화]]와 투톱.
         [[분류:화]]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33회 일치
          * 자동 생산되는 주둔 유닛: 사무라이 가단×1
          * 규 모집 수용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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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 모집 수용량 +5
          * 자동 생산되는 주둔 유닛: 온나부시×1, 야리 아시가루 수비대×3, 사무라이 가단×3, 유미 아시가루 수비대×4
         >위과 명예, 돈은 서로 같이 다닌다.
         >말과 하나가 될 때, 다른 모든 것들이 당을 따를 것이다.
         >현명한 남자는 자이 관리하는 말에 귀를 귀울인다.
         >대장장이는 자의 의지대로 철을 다뤄 총병과 적을 굽힌다.
          * 불교 자들의 행복도 +1
          * 정의 본질(Essence of the Spirit) 기술 연구 필요.
          * 불교 자들의 행복도 +1
          * 기독교 자들의 행복도 +1
          * 정의 본질(Essence of the Spirit) 기술 연구 필요.
          * 기독교 자들의 행복도 +1
          * 정의 본질(Essence of the Spirit) 기술 연구 필요.
  • 무신 . . . . 30회 일치
         武의 . 군(軍神), 전(戰神), 투(鬪神)과 이미지가 겹치면서도 미묘하게 다르다. 군, 전은 무보다는 지휘관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며, 투은 무보다 더 거친 느낌이 있다. 묘하게 앙의 대상으로 모셔지는 ''보다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장수, 격투가를 지칭할 때 쓰이는 경우가 많다.
         문(文臣)과 대비하여 군사 관련 관직을 맡은 하들을 뜻한다. 현대의 군인(軍人)에 해당. 열심이 노력하면 무(武神)도 될 수 있는 사람들.
         본래 고대 중국에서는 문과 무의 구분이 엄격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때 그때 맡고 있는 관직에 따라서 구분되는 것에 불과하였다. 물론 개인적인 적성은 있으니까 문 성향과 무 성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구분이 없다고 봐도 좋다. 장군이나 도독 같은 무관직을 맡다가 문관직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문관직을 맡다가 무관직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양자를 겸직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문과 무의 분리는 세월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데, [[과거 제도]]가 나타나면서 문과(文科)와 무과(武科)가 시험 단계에서 분리되면서 문무의 분리가 가속되었다. 문과 무은 등용 과정 부터가 달라졌기 때문에 명확하게 별도로 구분되는 '집단'이 된 것이다. 무은 오직 군사 관직에만 임명되게 되었고, 승진하는 루트도 달라져서 '직업군인'화 되었다. 또한 당나라 이후 중국에서 징병제가 사라지고 모병제가 중심이 되면서 무의 전문화도 진행되었다.
         [[당나라]] 이후로 [[절도사]] 세력의 창궐을 본보기로 삼아, [[송나라]] 이래로 문 우대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무은 미묘하게 소외받는 입장이 되었다.
         한국의 경우에도 고려시대 무정권과 무력 쿠데타를 통한 조선 건국의 영향, 그리고 조선 초의 각종 내란으로 인해 무에 대하여 강하게 견제를 하였고, 이러한 부분이 훗날 임진왜란 당시 초반에 왜군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한 원인이 되었다.
         물론 좀 미묘하게 낮은 대우를 받는다고 해도 무 역시 국가의 지배층이므로 일반 백성들 입장에서 보자면 꽤나 잘 나가는 분이다.
  • 마기/316화 . . . . 29회 일치
          * 드바드는 오래전부터 어떤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윗
          * 그를 충동질하고 ""이 되라 강요하는것도 다윗이었다.
          * 2년 만에 알라딘과 드바드의 대면. 드바드는 패배를 인정한다.
          * 드바드는 표면적으론 알라딘 일행과 우호관계를 되살리는 듯 했지만 실상 그들의 의견을 폄하하고 있다.
          * 드바드는 "어떤 목소리"와 대화하고 있다.
          * 그는 지금까지 일군 성과를 만족스럽게 지켜보는데 한편으론 드리아 상회 이외의 마법도구가 늘어나는걸 우려한다.
          * 드바드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최근 그가 봐온 운명이 빗겨가는걸 느끼고 있기 때문.
          * 그는 자이 세상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동안은 전쟁도 기아도 일어나지 않게 제어하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그 힘이 분산되기 시작하면 어찌해야 좋을지 알지 못한다.
          * 목소리는 그래서 이종족의 사고를 빼앗는 "그누드"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드바드는 "똑같은 취급하지 마라.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 하지만 목소리는 끈질기게 유혹한다. 그와 드바드는 "똑같고" 그 자도 알마트란에선 유일하게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이점"이었다고 말한다.
          * 그는 드바드가 특이점으로서 가진 고뇌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그저 인간으로서는 한계를 느낄 시점이라고 지적한다.
          *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다윗. 드바드는 자기더러 어쩌라는 거냐고 묻는다.
          * 다윗은 ""이 돼라고 말하는데. 그걸 위한 힘이 "성궁"에 있다.
          * 밤이 되어 잠 든 드바드.
          * 다윗은 자의 말을 따르라고 하는데.
          * 드바드에게 안내되는 알라딘.
          * 드바드는 의외로 태평하게 그들을 맞이한다.
          * 드바드는 알라딘에게 순순히 "패배선언"을 한다.
          * 어차피 아르바가 이기지 못했다면 자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 그리고 드바드에게 짊어진 것을 나누어 달라며 혼자서는 밝히지 못할 내일에 대해 함께 생각하자고 한다.
  • 스틸오션/영국 . . . . 29회 일치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059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405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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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해군 조약 이후, 영국은 두척의 대형 경순양함 HMS 뱅가드(HMS Vanguard)와 HMS 커레이져스(HMS Courageous)를 항공모함으로 개장시켰다. 이는 1920년대 있었던 HMS 퓨리어스(HMS Furious)의 개장에 기반을 두고있었다. 우현에 연돌을 추가한 두 선박은 당시에는 최 항공모함이었다. 2차대전이 발발한 후, HMS 커레이져스는 아일랜드 해안 초계 중 독일 U-보트 U-29에게 공격받았다. 어뢰 두개가 좌현에 명중했고, 커레이져스는 침몰했다. 글로리어스(Glorious)는 그라프슈페(Graf Spee) 수색을 위해 지중해에 파견되었다. 1940년 4월에는 노르웨이 해전을 도왔다. 1940년 6월 8일, 나르비크에서 귀환하던 중 독일 순양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에게 격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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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28회 일치
          * 프라우드린은 마족을 배했던 그에게 복수할 것만 꿈꿨다고 말하는데 멜리오다스도 그에게 복수할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고 답한다.
          * 3000년 전 멜리오다스가 배했던 때를 회상하는 프라우드린. 그는 사랑 때문에 종족을 배했다는 이야기를 이해할 수 없었다.
          * 다른 일행이 인근에 있는데도 멜리오다스는 전혀 경쓰지 않고 성기사들은 멜리오다스의 태도에 의문을 품는다.
          * 프라우드린은 그가 과거, 마족에서 막 배했던 시절의 마력을 회복했음을 눈치챈다.
          * 멜리오다스는 마화하여 프라우드린의 몸을 벌집처럼 꿰뚫는다.
          * 이렇게 만드는데 자은 피 한 방울 묻지 않는다.
          * 여기에 비해 멜리오다스의 총 전투력은 6만에 달하고 마화를 하면 그것 조차 뛰어넘는다.
          * "네놈이 달콤한 꿈에 빠져 있는 사이 우린 여족에게, 네놈에게 복수할 것만을 기다려왔다."
          * 프라우드린은 멜리오다스가 배한 3000년 전의 일을 떠올린다.
          * 당시 십계에서 "무욕"을 맡고 있던 마이 그의 배을 알린다.
          * 프라우드린은 그가 여족과 전쟁에서 도망친 거냐고 묻는데, 무욕의 십계는 적합하지 않은 말이라고 한다.
          * 만창이가 된 프라우드린은 다시 일어난다.
          * "나는 마왕의 정예 십계... 무욕의 프라우드린."
          * 멜리오다스는 그를 비웃으며 마왕에게 정식으로 십계를 부여받은 적도 없고 그저 "놈의 대리"라고 말한다.
          * 프라우드린은 마족의 긍지를 외치며 격분한다.
          *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죽을 거면 빨리 해라."며 조금도 경쓰지 않는다.
          * 프라우드린과 자을 방벽으로 감싸는 그리아몰.
         프라우드린은 불쌍한 형태로 죽었지만 십계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인물이고 전과도 대단하다. 우선 핸드릭슨과 드래퓌스를 철저히 농락했고 지상에 마족과 십계를 부활시킨 일등공. 인류로서는 최흉의 십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멜리오다스 사후에 인간들에게 제물로 쓰일 인간을 잡아 바치게 한 것도 드래퓌스가 낸 아이디어로 보이는데 확실히 인간과 오래 살아서 인간의 특성을 이용하는데도 도가 튼 것 같다.
         의외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본래는 메릴오다스를 존경하던 인물로 보인다. 그러나 여족과 전쟁 중에 그가 배하자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으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복수귀가 되었다. 드래퓌스와 오래 동화해서 그런지 그에게 나름 애착을 가진 거 같고 특히 아들인 그리아몰은 정말로 부성애를 느끼고 있던 걸로 보인다. 프라우드린이 말했던 "달콤한 꿈"이란 애정, 사랑을 뜻하는데 "달콤한 꿈에 빠진건 나였나 보다"고 하는걸 보면 뒤늦게 자각한 것 같다.
         설명은 되지 않았지만 그 또한 데리엘처럼 여족 자체에 원한을 가진 인물일 가능성이 높은데 멜리오다스와 함께 여족도 기필코 복수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데리엘이 여족이 포로학살, 특히 민간인 여성과 아이들을 학살했다고 했으니 그의 가족 또한 희생됐을 가능성이 높다.
  • 마기/305화 . . . . 25회 일치
          * 드바드는 "너만은 마음을 열지 않았다"며 알라딘이 드리아 왕국의 마기가 되어 달란 부탁을 거절한 일을 거론한다.
          * 알라딘은 "드바드 아저씨를 좋아하는건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단지 그가 이루려는 세상에 동의할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한다.
          * 하지만 드바드는 "전쟁과 기아, 노예, 폭군의 연쇄를 막기 위해선 솔로몬의 지혜로 성궁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 드바드는 "그게 뭐가 나쁘냐"며 오히려 반박한다.
          * 알라딘은 "한 사람의 가치관을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후대의 사람들은 그 자들이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대답한다.
          * 드바드는 "나만이 운명의 흐름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세상이 어떤 이치로 흘러가는지 아는 것은 나뿐이니 내가 이끌어야 맞다"고 주장한다.
          * 그러자 드바드는 흥분하며 "솔로몬왕은 무책임하다"고 반박한다.
          * 그 결과가 증오와 전쟁으로 너덜너덜한 세상이라며 유일한 왕이란 필수불가결한데 솔로몬은 무책임하게 굴었고, 자은 도망치지 않겠다며 의지를 피력한다.
          * 알라딘은 "아저씨가 틀리지 않았다는 보장이 어디있냐? 불행이 찾아온 날은 없었냐"고 하는데, 드바드는 자있게 "있다"고 말한다.
          * 드바드도 "결국 인간일 뿐이고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다. 틀리더라도 다른 사람과 더불어 전진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 드바드는 말이 막히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평행선임을 확인한다.
          * 알라딘은 퇴각하는데, 드바드는 알라딘이 그 아버지처럼 책임을 방기한 것이 유감스럽다고 말하지만 마음이 바뀌길 기다리겠다고 한다.
          * 드바드 몰래 알라딘의 정을 빼앗아 솔로몬의 지혜를 손에 넣으려 하는 것.
          * 알라딘은 분명 백룡에게 피했을 거라고 계산했는데, 이들은 한발 앞서 바다로 도망친 뒤였다.
          * 백룡은 자간의 힘으로 모르지아나와 알라딘을 피 시키고 홀로 아르바와 맞선다.
         - 알라딘. 자이 겪은 모든 괴로움은 "성공을 위한 절차"에 지나지 않았다는 드바드에게. 달편으로 일관하던 드바드도 여기에는 반박조차 하지 못했다.
          * 생각보다 드바드는 알라딘을 죽이려 들거나 하진 않았다.
          * 알라딘은 드바드도 결국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갈하는데,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했던 말이다.
          * 드바드의 계획도 결국은 연홍염이 하려던 일을 제도적으로 이루려는 것 뿐으로 차이점이라면 그 과정에서 "대전쟁"이 있느냐 없느냐에 지나지 않는다.
          * 지금까지는 백룡도 알라딘과 함께 있을 거란 예측이 우세했으나 알라딘 일행을 피시키고 홀로 아르바와 맞서 싸웠으니 그럴 가능성은 낮다.
  • 마기/303화 . . . . 24회 일치
         알리바바는 드바드와 상회로서 첫대결에서 완패를 당한다.
          * 알리바바는 자드바드와 상회로서 라이벌이라는 말에 당황한다.
          * '''드바드는 알리바바가 바르바드의 왕족 자리를 버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자은 과거에 '''왕족의 피를 부러워'''했는데, '''알리바바는 그걸 쉽게 버릴 수 있다고 부러워한다.'''
          * 어쨌든 자이 황제국의 재군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이유는 없다고 단언한다.
          * 알리바바는 드바드가 만든 세계는 3년 전의 세계보다 더 가혹한 전쟁을 하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동맹도 없을 뿐더러 적이라면 어떠한 비겁한 수단도 사용하는 전쟁.
          * 그렇게 생각해 보니,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재군비에 대한 우려"를 유포한건 '''드바드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났다.
          * 그리고 드바드는 '''"만약 그렇다면 뭐가 어떻다는 거냐"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다.
          * 드바드는 장사치의 세상은 냉혹한 것이며 자은 한 번의 실패로 노예분까지 떨어져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 앞으론 더 중하게 처하라며 '''"내 아들뻘인 너"'''에게 해주는 조언이라고 생색을 낸다.
          * 2형 팔괘찰을 써서 냉기로 상품의 선도를 유지하고 1형 팔괘찰은 배의 연료로 쓴다.
          * 그 자리에 일던 일동은 자들이 불과 3년 전 침략국으로서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은 사실을 인정하며 상대국들의 반응도 일리가 있음을 인정한다.
          * 알리바바는 황제국이 더이상 침략 의사가 없고 상업국가로서 활동한다는 뢰를 되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 홍옥은 그 말이 맞다며 자은 눈 앞의 빚을 갚는데만 급급하고 홍염을 따라하기만 했다고 인정한다.
          * 잠시 후 홍명과 알리바바는 독대하는데, 침울해하는 듯한 알리바바에게 홍명은 드바드가 만든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 드바드는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칠해연합 결성에서부터 각국의 왕들을 팔인장으로 두었던 이력, 황제국의 내란 해결, 최초의 던전 공략 등등. 모든 것이 오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었다.
          * 이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드바드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드바드의 "아들 뻘인 너"라는 드립은 알리바바의 "나는 당의 아들 같은 것"이란 드립을 그대로 받아친 것.
          * 302화에서는 마치 황제국이 흑색선전의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됐지만 이번 화에서는 자들이 그런 취급이 타당함을 인정해서 우익논란에서 거리를 두었다.
  • 스틸오션/독일 . . . . 2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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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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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격의 거인/86화 . . . . 24회 일치
          * 프리츠 왕가는 "파라디섬"이란 곳으로 피해 "삼중의 벽"을 쌓고 숨어살고 대륙에 남겨진 엘디아인은 마레에 정복 당해 핍박받는 삶을 산다.
          *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지크는 부모님을 배, 당국에 그리샤를 비롯한 엘디아 복권파를 밀고하고 일당은 "낙원"으로 끌려가 식인거인이 될 위기에 처한다.
          * 그리샤는 진실을 이야기 하기 위해 자의 어린시절부터 언급해야 했다고 쓰고 있는데, 그의 어린시절은 평범해 보이지만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 그리샤도 이런건 "익숙한 일"이라고 치부하며 경쓰지 않으려 한다.
          * 여동생은 다음날 강에서 끔찍하게 훼손된 시으로 발견된다.
          * 그리샤는 군인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확하고 있었고 이들이나 아버지에게 현기증이 날 정도로 증오심이 싹튼다.
          * 그러나 그 이상으로 너무나 어리석었던 자기 자을 원망한다.
          * 그는 어리둥절한 그리샤에게 "당의 여동생은 마레인에게 살해됐다. 진상을 알고 싶거든 엘디아 복권파에게 협력해라."는 제안을 받는다.
          * 그러나 이들은 이미 시조 유미르를 앙화하고 있었으며 자들을 선택받은 의 아이라고 믿어의심치 않게 됐다.
          * 마레는 자들이 확보하고 있는 "일곱 거인"을 계승할 새로운 병사를 원하고 있다.
          * 이미 복엽기나 증기선 따위가 병기로 유망하게 떠오르는 상황.
          * 이 시대의 군사력은 병기들을 유지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의 화석연료"를 확보하는게 관건이고, 파라디섬은 이 화석연료가 풍부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정작 지크는 자이 "아버지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데 그리샤가 지크를 마레의 전사로 넣긴 했어도 직접적으로 학대하거나 피해를 입힌 걸로 보이진 않는다. 마레측의 정조작이 의심되는 부분.
         한편 지크를 비롯한 작전 관계자들은 모두 "엘디아는 악마의 자식이며 멸망시켜야 한다"는 확고한 념을 가진 걸로 보이는데 지크가 훗날 배하는 것 등을 보면 고도의 세뇌가 가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그리샤 예거가 멋대로 추정한 역사. 올빼미라는 정부 측 인물이 빼돌린 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한 것인데, 정작 그리샤 본인도 고대어는 전혀 할 줄 몰랐고 몇 가지 삽화와 자들의 망상을 기반으로 꾸며낸 것이다. 일단 다이나 프리츠가 가져온 자료와 대조해 볼대 대체로 맞았던 걸로 보이는데, 사실 다이나 프리츠의 정체에 대해서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으며 자료와 다이나 모두 올빼미가 보냈다는 점에서 사전에 조작된 정보를 주었을 가능성도 높다.
         무엇보다 그는 엘디아인에게 금지된 고대의 역사서 따위를 제공하고 있는데, 어째서 그 스스로 번역한 자료를 보내지 않는 것일까? 혹은 그 자 조차 읽을 수 없는 자료라면 어째서 그런 불확실한 자료를 골라서 보내는 것일까?
         다이나 프리츠에 대해서도 수상한 점은 있는데 그녀의 분을 보장하는 것은 자의 발언 밖에 없으며 "왕이 전쟁을 외면하고 사라졌다"거나 "거인대전은 마레와 무관하게 시작된 전쟁"이라는 등의 정보는 너무나 부자연스럽다.
         유미르가 60년이나 세상을 방랑한 것이나 라이너 일행의 친구를 잡아먹고 정을 차리게 된 경위도 밝혀졌다.
         이런 상황으로 보면 유미르가 라이너 측에 붙고도 자기 자의 안전은 보장받지 못한 이유도 분명해지는데, 애초에 마레에서 추방된 범죄자였기 때문. 살아 돌아가도 죽임 당하거나 잘해봐야 다시 추방될 뿐이다.
  • 무라하치부 . . . . 23회 일치
         무라하치부의 어원은 보통 다음과 같이 말해진다. 무라 하치부는 무라 사회에서 공동으로 하는 활동 가운데 성인식, 결혼식, 출산, 질병, 집의 축과 개축, 수해 피해 복구, 매년의 법요(불교식 제사), 여행 등의 8가지 활동에서 따돌리며, 장례식과 소방 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에서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례식과 소방 활동에는 도움을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디까지나 도움을 주지 않으면 자들까지 피해를 입을 상황에서 지원을 준다는 의미.
         다른 설도 있는데, 없애다 줄이다는 뜻의 하부쿠(はぶく)나 튕기다는 뜻의 하지쿠(はじく) 혹은 쫓아내고 용하지 않는다는 뜻의 하츠무(撥撫)가 변화하여 무라하치부가 되었고, 이상의 이유는 민간어원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상과 같이, 자들에게도 피해가 올 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어떤 마을 행사에도 참가시켜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마을의 공동 자산[* 마을 주변의 야산 등. 땔감이나 산채를 채집할 수 없게 된다.]에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 이웃 간의 최소한의 교제도 하지 않음으로서 철저하게 마을 내에서 "따돌림"을 하는 것이 바로 무라하치부라고 할 수 있다.
         무라하치부는 무라의 규칙과 질서를 명분으로 하지만, 무라 사회를 주도하는 것이 지역 토호이므로 당연히 객관적이고 공명정대한 법률과는 거리가 멀어 공정한 질서 활동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역 유력자의 이익에 부합하여, 자들에게 거스르는 사람에게 일방적인 무라하치부를 선언하는 예도 존재한다.
         가마쿠라 시대에서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서는, 총촌에서는 회합으로 소우오테키(惣掟) 등의 독자적인 자치 규약을 만들고, 이 규약은 지배 영주와 무라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형태로 맺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자치 규약을 위반할 경우에는 무라에서 자체적으로 추방, 재산몰수, 체형(태형), 심지어 사형 등과 같은 엄격한 형사 처벌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자검단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 농촌에서 보유하고 있던 대량의 무기이다. 에도 시대에는 분지배의 상징적인 관점에서 무기를 몰수하는 조치가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거의 명분상의 것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무라에서 칼, 창, 총, 활 같은 무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불에게 헌납한다는 목적, 혹은 맹수 피해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인정되었다. 심지어 메이지 유 이후에도 상당한 양의 무기가 농촌에 보유되어 있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야 GHQ에 위한 무장 해제 정책, 극좌, 극우 혁명의 위험에 대비하여 경찰의 강력한 무장 해제 조치를 통하여 사라지게 된다.
         이 긴 문단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라하치부의 배경이 되는 향촌자치는 언듯 생각하듯이 아름답고 목가적인 것만은 아니며, 농촌 사회 지배층이 주도하는 ‘작은 사회’ 지배에 수반되는 무라의 폭력적인 처벌이 함께 뒤따랐다는 것이다. 무라하치부는 이러한 ‘처벌’의 형태 가운데 하나로서, 이 처벌 방식이 다른 것들과는 달리 비교적 오래 남게 된 것은 추방, 체형, 재산몰수, 사형 등의 다른 처벌과는 달리 근대 형법 제도에 크게 배척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무라하치부 사건 가운데서는 가장 유명한 사례이다. 이 마을에서는 1952년 이전부터 조직적인 대리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마을의 토나리구미(隣組, 관 주도의 자치회)의 조장이 공공연하게 각 가정을 방문하여 기권하면 대 다녀오겠다고 반 강제적으로 입장권을 회수하거나, 기권할 사람이 있으면 조장의 집에까지 입장권을 가지고 오라는 회람판을 돌렸다.
         이 당시 이 마을에 거주하던 중학생 소녀 이시카와 사츠키(石川皐月, 1935년 5월11일 생)는 1952년 부정선거의 풍조에 의문을 느껴 학내 문인 우에노 중학교 문에 이 사실을 고발하는 글을 개제하였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모든 학생에게 배포된 문을 회수하여 소각 처리했다. 1952년 5월 6일 열린 참의원 보궐 선거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부정이 실행된 것을 알게 된 이시카와(당시 고교생으로 진학)는 아사히 문에 이를 투고하여 고발하였다. 아사히 문사의 기자는 5월 8일 이시카와를 방문하였고, 몇일 뒤에는 사건이 기사화 되었으며 사건 관계자 수십명이 경찰에 출두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시카와는 같은 촌락의 여성에게 불려가서 "경찰에 불려간 사람들이 돌아오면 이 답례를 해주러 간다.", "학생이니까 다른 사람을 죄에 떨어뜨리고 기뻐하거나, 자이 살고 있는 마을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정도는 알 것이다."라는 발언을 듣게 되었다.
         6월 24일 자 아사히 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문과 잡지가 따돌림 문제를 보도하여 우에노 마을은 전국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시카와는 "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이 마을을 사랑하는 길입니까?"라고 문 지상에서 주장하였고, 이시카와가 다니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富士宮高等学校)의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이시카와의 행동에 지지를 선언, 교직원들도 이시카와를 지지하여 7월 상순에는 교직원 조합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 분회, 시즈오카 현 교직원 조합에서도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가해자인 남성은 본래 이 지역 출으로 농림업을 하던 부모에게 태어났지만, 중학교 졸업 이후 상경하여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에서 살고 있었다. 1994년 귀향하고 부모님을 개호하였으나, 가나가와 현에서는 미장이로 일하면서 귀향한 뒤에도 기술을 살려 집을 건축하고 현지 TV쇼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사별한 뒤에 지역 주민들과 문제가 잇따르게 되었다.
         이곳은 벼농사 지상주의로서, 밭을 빌릴 땅을 찾으면 "자들이 먹으려고? 파는 거야?"라고 물어보고 팔기 위해서라면 "쌀 이외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아."라고 거절했다. 지금은 하우스 제배 파벌에 들어가 있지만, 벼농사 농가에서는 여전히 따돌림 당하고 있다.
          * 동진 한국 아나운서 협회장이 [[팔푼이]]라는 말이 무라하치부가 어원이 된게 아닌가 추측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http://www.announcer.or.kr/?p=8870&ckattempt=1 (참조)]]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23회 일치
          * 덴젤이 목숨을 걸고 소환한 여족 "병장" 네로바스타. 그러나 그녀는 십계와 싸우길 거부하더니 급기야 도주한다.
          * 순결의 데리엘이 추격하자 여족의 마법 "아크"로 가두나, 데리엘에겐 통하지 않았고 다른 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 리오네스 방위전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고 길선더 등은 국왕 바트라를 피시키려 하나 그때 드레퓌스(프라우드린)이 나타난다.
          * 덴젤의 몸에 임한 여
          * 어쨌든 덴젤에게 빙의한 것은 여족 "병장" 네로바스타.
          * 네로바스타는 무슨 일로 자을 부활시켰냐고 묻는데,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마족을 보고 과거 싸움의 잔당인줄로만 안다.
          * 데스피어스가 덴젤이 그 몸을 희생해서 당을 불렀다며 거듭 부탁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 마족이 막으려 들자 여족 특유의 마법 "아크"로 산산히 분쇄해버린다.
          * 몬스피드의 설명으론 "마족의 어둠과 상반된 빛의 힘"이며 빛의 입자로 대상을 분해해버리는 마법이라고 한다.
          * 마들을 순식간에 갈아버리는 걸로 봐서 약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 그 말에 따르면 여족은 협정을 어기고 마족 포로였던 여자와 아이들을 학살했다. 그것도 "수장"의 지시에 따른 것. 명령이 그랬다며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 네로바스타를 죽이고 흥분이 조금 누그러지자 몬스피드가 그녀를 위로한다. 그리고 "병장"급이라 망정이지 "사대천사"급이었다면 사정이 달랐을 거라고 주의를 준다.
          * 한 화만에 졸렬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여족. 특히 등장하면서 "사악한 기척"이라는 표현이 들어가고 구대전에서 비겁한 짓을 일삼은 것이 밝혀져서 "여족이 흑막 아니냐"는 설이 대세가 되었다.
          * 거창한 등장 과정에 비해서 제대로 싸우기는 커녕 도망이나 치는 등 한심한 모습만 보여주다 끔살 당했다. 특히 데리엘에게 상대가 안 될 것 같자 구대전을 운운하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은 최악. 본체가 아니라 덴젤의 몸에 임한 것이지 네로바스타 자체가 죽은 건 아니겠지만, 덴젤은 고작 이따위 여을 부르자고 개죽음을 당했다.
          * 여족이 흑막이고 최종보스라는 설이 강하게 대두되는데 네로바스타가 졸렬한 짓만 한데다 전반적인 묘사가 썩 좋지 않다. 사실 이전에도 멜리오다스를 죽이겠다고 반에게 엘레인의 목숨을 담보로 암살을 사주하거나 구대전에서 마족의 통수를 치고 나머지 세 종족을 규합, 마족을 봉인해 버리는 등 비겁해 보이는 일을 마구 해댔던게 이미지가 좋지 않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22회 일치
          * 은밀한 순항(Stealth Cruiser) - 액티브. 2CP 소모. 30초간 위장 10% 상승. 교 범위 10% 감소. 쿨타임 90초.
          * 복수의 여(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피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와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형 공기 탱크(New Air Tank) - 산소 회복 속도 5% 증가.
          * 교 강화 II(Enhanced Radio II) - 교 범위 200m 증가.
          * 형 엔진(New Engine) - 모든 함재기의 속도 5% 증가.
          * 복수의 여(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피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와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교 강화 II(Enhanced Radio III) - 교 범위 300m 증가.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코가 스케(Koga Shinsuke)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교 강화 III(Enhanced Radio III) - 교 범위 300m 증가.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왕립해군의 정(Soul of the Royal Navy) - 구축함에 배치시 발동. 내구력과 복원력 8% 증가. 각 파트의 피해 저항 상승.
          * 이동 호기(Mobile Beacon) - 무전사로 배치시 발동. 관측 범위 500m 증가. 통 범위와 소나 범위 400m 증가.
          * 형 공기 탱크(New Air Tank) - 산소 회복 속도 5% 증가.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비스마르크의 정(Bismarck's Spirit) - 적함을 명중시켰을시 발동. 15초간 가속력과 조타 능력 8% 증가.
          * 함대방어선(Fleet Defensive Line) - 액티브. 3CP 소모. 45초간 반경 1.5km 아군(자 포함)의 대공포와 기관총 데미지 15% 증가. 동시에 소나 빈도 0.5초 증가. 쿨타임 75초.
  • 은혼/590화 . . . . 22회 일치
          * 소년 시절 자이 머물던 집이 누군가에게 습격 당하고 "아까까지 알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물건"이 되어 있었다.
          * 죽어가는 오보로 앞에 나타난 것이 "사", 쇼요.
          * 하지만 이는 스케가 바라는 일로, 애초부터 함께 갈 생각은 없었다. 나중에 이 빚은 연체료까지 쳐서 갚겠다고 하는데.
          * 그러자 오보로는 "땅을 기는 벌레가 가끔씩 날개를 얻어 하늘에도 닿을 수 있는 날개짓을 보여줄 때도 있다"며 "같은 남자"에게서 날개를 받은 "자"은 알 수 있다.
          * 오보로가 사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죽음에 누구보다 가까이 있지만 그 자은 죽음하고 먼 존재"라며 자을 빗댄다.
          * 노쇄하지도 죽지도 않아 그저 살아갈 뿐인 자이 해줄 수 있는건 이런것 뿐이라며 자의 피를 오보로에게 나눠준다.
          * 자은 원수로서 죽어줄 수도 없고 자의 과오는 죽어서 속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적어도 "살아서 계속 증오해 달라"며 가면을 벗는다.
          * 살인마의 학당에 와봐야 흉흉한 것 밖에 배울 것이 없다고 하는 우츠로. 그러나 오보로는 "정말 그렇다면 나는 진작 살인마가 되었을 것"이라며 자도 이제 살인기술을 배우는 건 포기할 테니 "학당을 차리면 자을 첫 제자로 받아달라"고 말한다.
          * 그는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당을 조직에서 끌어내기 위해선 내가 나가버리는게 빨랐다"고 말한다.
          * 오보로는 자이 했던 말 때문에 이런 짓을 저지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츠로가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던 일이다. 단지 오보로 덕에 결심할 수 있었던 것.
          * 그는 죽어서도 갚지 못할 죄를 지었지만 살아서 갚아나갈 수는 있을 거라며, 앞으로는 자의 사과 싸워나가겠다고 말한다.
          * 오보로는 그래서 조직에 쫓기게 되엇다고 하는데, 우츠로는 "당도 이쪽 일원인건 확실"하다고 하면서 "약속했었죠. 당이 첫 제자라고"라고 말한다.
          * 우츠로는 자의 학당 이름은 "송하촌 학당"(쇼카촌 학당)이라 짓는다.
          * 우츠로가 어떻게 해서 쇼요로 살아가게 됐는지를 다룬 에피소드이자 오보로의 출에 대한 에피소드
          * 불사이긴 하지만 이미 한계에 달한데다 우츠로와는 달리 영구적인 것도 아니다. 아마 이번에 당한 상처로 사망할 듯.
  • 은혼/602화 . . . . 22회 일치
          * 그것은 실험물로 전락한 천도중들. 원상은 자작보다 이 전쟁의 실체를 먼저 파악했으며 그럼에도 자들의 갈 곳 없어진 증오에 눈이 멀어 전쟁을 확대하고자 한다.
          * 한편 지상에서 우츠로는 천도중의 체로 양산한 불사 나락들을 이끌고 해방군의 거점을 무너뜨리고 있다.
          * 원상은 그런 건 약해 빠진 너네 나라의 얘기라며, 자의 나라에선 전장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남자 따윈 아내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이고 돌려보내진다고 말한다.
          * 자작은 과연 초연의 황자의 아내라며 자도 그 숙적에 걸맞는 싸움을 하겠다고 말한다. 그것이 설마 태어날 아이의 아버지를 뺏더라고 말이다.
          * 그는 어째서 자을 퇴각하게 두고, 부레이를 공격하지 않고 두느냐고 묻는다.
          * 원상은 나라도 잃어버린 자을 "초연 황자"라 불러주는 거냐고 말하는데, 자작은 훌륭한 공적을 세워서 돌아오지 않았냐고 말한다.
          * "그 말대로 죽으러 왔다. 당들과 이 별과 함께."
          * 자작에겐 확이 있었다.
          * 도쿠가와 노부노부는 결코 무익한 싸움을 원하지 않고 반드시 천도중의 수급을 들고 오겠다고 장담했다.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장군인 자의 목을 바치겠다고.
          * 자작은 자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하려는 그 자세야 말로 "할복"임을 배운다. 하지만 그들의 승산에 대해선 용하지 못하는데.
          * 사카모토 다츠마는 자의 자유는 자이 찾아야 하며 거기서부터가 진정한 싸움이라 말한다.
          * 그 자유에 짓눌린다면 기다리는건 파멸 뿐. 그렇기 때문에 자유와 자기 자과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 그는 이미 분도 고향도 버리고 모든 것을 전장에 바쳤고 이 싸움의 대의에도 공감하고 있다.
          * 자들의 책임이란 바로 "전쟁을 그만 두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 그게 누구냐고 묻는 자작에게, 원상은 갑자기 아르타나가 폭주한 그 날, 자의 처자가 죽은 그 날의 일을 거론한다.
          * 원상은 자들에겐 적이 필요하며 전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우츠로는 천도중의 몸을 소재로 불사 부대를 만드는데 성공. 하지만 상태로 보아하니 오보로처럼 자아가 유지되는 것 같진 않고, 그저 우츠로의 명령에 따르는 좀비 같은 상태다.
          * 원상은 자작보다 먼저 사건의 진상을 알고도 자의 복수심을 풀기 위해 지구침공을 멈추지 않는다.
          * 자작도 원래는 왕족 출. 원래 왕이었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니 고향에선 고위층이었던 걸로 보인다.
  • 마기/322화 . . . . 21회 일치
          * 우고는 병력을 동원해 드바드가 성궁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으려 한다.
          * 드바드는 여러 마장을 동원해 파수꾼들을 섬멸하며 성궁을 향해 나아간다.
          * 우고는 드바드의 확을 "착각"이라고 단정하며 "평범한 인간"이라고 부른다.
          * 우고가 보내는 파수꾼이 드바드를 덮친다.
          * 사방을 애워싸는 병력을 썰어나가는 드바드.
          * 불리한 상황이지만 드바드는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 드바드는 거칠 것 없이 파수꾼들을 베어나가며 진격을 멈추지 않는다.
          * 드바드는 지금까지 누군가를, 동료나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싸워왔다고 믿었지만 그건 자을 속이는 거짓말이었다.
          * 오로지 자기 자이 원하기 때문에 세상을 바꾸길 원했고 지금도 단지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다짐한다.
          * 밀려오는 적들에 밀려 두 팔을 잃는 드바드.
          * 자의 마법을 반사 당해 타격을 입는 드바드.
          * 드바드는 쓰러지는 적들을 보며 성공할 수 있다는 확이 생긴다.
          * 그는 혼자인 자이라도 "저 고지까지" 갈 수 있다며 손을 뻗는다.
          * 우고는 파리 잡듯 드바드를 내리친다.
          * 단 일격에 엉망이 되는 드바드.
          * 드바드를 처리한 우고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한다.
          * 드바드 대굴욕 에피소드.
  • 창작:치킨교 . . . . 21회 일치
         치킨교는 기성종교의 혹세무민으로부터 중생을 구제하고 [[치킨]]으로 지상에 오 [[치느님]]의 희생정과 만민평등의 정을 전파하기 위한 [[한국]]의 종교이다.
         한국인들은 KFC 교단의 선교를 독자적으로 해석하여 한국의 앙전통에 맞는 형태로 탈바꿈시켰고 이것이 오늘날의 치느님과 치킨교이다.
         치킨교는 치킨을 치느님(Chi-nunim, The Chicken God)으로 격화 하며, 이를 성스러운 존재로 본다. 치킨을 먹는 것을 하나의 성한 행위로 보며, 도들은 주기적으로 치킨을 섭취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은 치킨을 섭취하는 의식을 벌이면서 치킨=우주=과 일체가 되는 행복과 기쁨을 얻는다.
         모두 근본이 되는 닭의 튀긴 형상을 숭배하고 먹는 것을 종교활동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앙구조를 갖고 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각종 양념을 통한 이념화가 진행되면서 치킨의 "특정형태"를 주로 앙생활의 근본으로 삼는 종파로 분열되게 된다. 이들은 서로가 똑같이 "치킨"을 숭배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하고 있으나, 어떤 형태의 치느님이 앙적으로 우월한지 끝없이 논쟁을 일삼으며 오늘도 주문하기 전에 서로를 비방하며 "이걸 주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싸운다. 이는 마치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가 똑같은 을 섬기면서도 싸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하나의 종교전쟁으로 간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원시계육앙 ===
         이 후라이드 치킨교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가장 오소독스하다"는 걸 표방하며 어마어마한 도를 거느리고 있었다. 사실 치킨교의 대다수 교도들은 이 후라이드 치킨교도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후라이드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의 분쟁이 정리된 이후에도 도들 사이에서는 암암리에 후라이드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 중 어느 쪽이 대세를 타는지에 대한 충돌은 끊이지 않았다. 이는 중화요리교의 짜장교와 짬뽕교의 분쟁을 방불케하는 희대의 예송논쟁으로 번지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에 이름 없는 선지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조류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전능하 치느님은 그 몸을 나누시어 한 몸에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을 실현하사 분쟁을 멈추셨다"는 주장이 유행하였다. 그러나 이 새로운 가르침은 "양념 치느님을 영접한 혀로 후라이드 치느님의 미묘한 은사를 접할 수 있을리 없다"는 반박이 부딪혔다. 쓰러져가는 반반파를 구제한 것이 성자 무마니였다. 무마니는 치킨무의 묵묵한 헌을 가르치며 "양념 치느님을 영접했으면 치킨무로 혀를 씻고 후라이드 치느님을 영접하라"는 묘한 가르침을 창시하였다.
         이로써 도들은 무마니의 이름을 더해 "반반무마니"의 주언을 외우게 되어 후라이드 치킨교와 양념 치킨교의 온전한 공존을 이끌어낸 것이다.
         반면에 이 순살 치킨교는 기존의 교리를 거의 완전히 뒤엎으며 "치느님은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보다 순수하도록 노력하시며 뼈 없는 형상이야말로 극진한 모습으로 화하 것이다"는 아예 새로운 교리를 들고 온 종파였다. 이들은 무기를 거의 들지 않는 후라이드든, 양념이란 무기를 든 양념 치느님이든 상관없이 치느님의 가장 순수한 형태는 "뼈 없는 형상"으로 규정지었으며, 이는 치킨교도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오게 되었다.
          * [[아이돌 마스터 데렐라 걸즈]]의 혼다 미오가 "프라이드 치킨!"을 외치며 치킨을 전파하였다.
  • 창작:티겔 왕국 . . . . 21회 일치
         동부대룩의 중남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 호랑이족 맹수인들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남쪽엔 황소족 거수인들도 거주하고 있다. 그외에 무릉과 인접한 곳엔 맹호족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일부지만 라이거일족들도 살고있다. 북쪽으론 메말사막을 기점으로 서쪽부터 해서 라이겐프름 공국, 상인연합, 츄프 왕국과 접하며, [* 다만 앞에 두국가들은 일단은 티겔의 봉이다. 사실상 독자적인 외교권과 주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독립국 취급이지만.] 동쪽으론 아래드 산맥을 기점으로 무릉과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낭마 연합과 접하고 있다. 제국을 칭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유일황제' 샤를 7세가 이끄는 레이먼 제국군한테 박살나고 잠깐 레이먼 제국의 봉이 되었을때 왕국으로 격하되었다. 그뒤로는 레이먼 제국한테 괜히 트집잡히기 싫어서 일부러 왕국으로 유지중.
         상티겔 왕국은 달순이 죽고난뒤 한번의 혼란기를 거치는데, 이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전제통치가 사실 그녀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였기때문이다. 숲을 개간하고 숲에 살던 거인들이나 토착 하이에나족든을 격퇴하면서 형성된 군사귀족들을 자의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녀가 죽고난뒤엔 당연히 그것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고, 그결과 그녀가 죽고 그녀의 세손자들인 달건, 달휴, 달준이[* 달순에게 외동아들이 한명있었긴 했지만 장성후 개척을 손수진행하다 거인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했고 그의 세쌍둥이들만이 계승자였다.] 각자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아야 된다면서 자기편을 선 귀족들을 이끌고 내전을 벌인것. 이를 티겔 왕위계승전쟁이라 부르는데, 달순때 상당수 올려놨던 인구수를 이때 확줄어버려서 이후 50년간은 내정에 힘써아했을정도로 참혹한 전쟁이었다. 아무래도 첫째인 달건이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했기에[* 단순 정통성뿐만 아니라 개인무력도 가장 강력했으며, 침입한 레잉 왕국(레이먼 제국의 전인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전)의 개척자들 50여명을 자기 부하 5명과 함께 격퇴한적도 있는 실력있는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세가 가장 약했던 막내달준을 항복시키고 둘째 달휴를 공격하러 갔는데, 이때 달휴가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것.'''바로 외부세력을 끌어들인것이었다'''. 달휴는 레잉왕국의 왕의 손녀와 결혼하고 그들의 세를 끌어들였으며, 이것때문에 전선이 밀려나 패배직전에 몰린 달건은 하이엔 왕국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순식간에 대륙 중북부의 패자들이 모조리 몰린 개싸움에서 승리한건 첫째였지만, 그결과로 티겔의 거의 모든 도시는 폐허가 되버렸고, 지쳐버린 달건은 모든 통치를 그의 막내동생[* 그가 죽고난뒤엔 달건의 맏아들]에게 맏기고 궁정안에만 틀어박혀있었다. 그가 그나마 유일하다시피 추진한게 있는게 작위상속법을 장자상속제로 만든것(...)~~어지간히 한이 실렸나보다~~ 내전의 결과가 참혹했던 만큼 당사자들의 최후도 비참했는데, 첫째 달건은 앞에서 설명했다시피 내전이 종결되자마자 작위상속법을 바꾸고 히키코모리화, 둘째 달규는 황폐화된 국토에 충격받아 자살. 셋째 달준은 그나마 항복뒤에 정차리고 형편에서 싸웠으며 전쟁후엔 형대 나라를 이끌었지만 결국 과로사했다.
         달유는 상티겔 왕국의 멸망을 30년은 늦춘 왕으로 평가 받는데, 하이엔왕국 계승전쟁에 개입해 적자인 선왕의 손자를 왕위에 올려서 하이엔왕국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의 딸을 츄프왕에게 시집보내 동맹관계를 두텁게 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외교적 성과는 지속적으로 북쪽 국경을 위협하던 라이엘기스 대공국쪽으로 안심하고 전력을 집중할 수 있게하는데 도움을 줬고, 최종적으로 나트렘 평원에서 벌어진 회전에서 라이엘기스 대공과 대공의 세아들을 모두 전사시키는 대승을 거둬, 라이엘기스대공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얻어냈으나..... 기세를 몰아 라이엘기스로 공성을 곧장가는 도중에 병으로 달유가 급사하면서 급히 병력을 돌릴수 밖에 없었고, 이는 티겔 왕국이 마지막으로 라이엘기스대공국과 후 레이먼 제국을 멸망시킬 수 있었던 기회로 평가받는다.
         달윤은 죽기전에 자의 성을 레잉식인 '다르트'로 바꿨는데 그때문에 역사가들은 달윤이후의 왕들을 '다르트'왕조로 묶는다. 다만 다르트 왕조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못한데, 레잉 왕국빠라서 아예 왕국의 주요도시중 하나였던 레잉을 라이엘기스에 공짜로(..) 넘겨주려 한 베르코 1세[* 다만, 그의 동생이 그를 막으려고 정변을 일으켜서 성공하진 못했다.], 형보단 나았다가 중론이지만 어째 하는 원정마다 싹다 말아먹은 에르두른 1세, 하루 일과가 술먹고 여자꼬시는거였던 '시인' 그레두아[* 다만, 그의 시들은 꽤나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백성들 가축까지 뺏어먹으려들었던 '식탐왕' 세프등등.... 결국 온갖 암군들이 넘쳐났던 다르트 왕조덕에 상티겔 왕국은 패권을 다시 되찾는데 완전히 실패하고, 이후 하이엔 왕국을 제압하고 동부대륙의 중북부패권을 완벽히 장악하려 한 '대제' 샤를 1세[* 라이엘기스 대공으로 따지면 샤를 4세]에 의해 상티겔왕국은 멸망한다.
         그리고 다르트 왕조는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어진 티겔 왕국을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후인 레이먼 제국이 가만히 내버려둘리 없었고, 결국 첫번째 왕이었던 크테이가 전선지휘중 눈먼화살에 맞아 죽고만다. 크테이가 죽고난뒤, 티겔의 왕은 계형의 아들인 계로가 맡게 되지만, 왕국은 섭정 계형을 중심으로 한 남부파와 북쪽에서 내려온 상티겔 귀족들출으로 이뤄진 북부파로 나눠지게 된다.
         이문제는 당장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레이먼 제국이 무력으로는 호랑이족을 복속시킬 수 없다는것을 깨닫고 마지막 왕 에르두른 2세의 조카 루이를 끌어들여 '태겡 대공국'을 만들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그레두아는 북부파의 군소영주를 구워삶아 자이 티겔을 공격할때 이들이 자에게 협력한다는 다짐을 받아냈고[* 물론 보상으로 옛영토를 돌려주기로 합의했다.] 결국 츄프 왕국이 언제나처럼 남쪽의 대귀족들이 일으킨 반란에 고생해 티겔을 도와주기힘들때 공격해왔다. 레이먼으로부터 상당한 량의 군자금과 용병대를 지원받은 태겡의 공세는 날카로웠고, 군소영주들의 협력까지 이루어져 순식간에 탈환한 영토의 3분의 2를 빼앗기기에 이른다. 그나마 섭정인 계형이 직접나서서 태겡과의 일전에서 태겡 병력의 반을 한번에 분쇄시켰기에 공세를 막아내고 탈환지 영토의 반이나마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태겡(그리고 그들의 주군인 레이먼 제국) 대공국과의 대립은 계속되었으며, 그들의 지원을 받은 군소영주들의 반란역시 계속되었다.
         한편으론 남쪽으로의 개척도 활발히 진행했는데, 이문제로 인해 사냥꾼들과 갈등이 상당히 있었다. 전왕조의 일족이었던 '달'씨족은 문제없이 복속했지만, 그외에 '고'씨족과 '문'씨족은 쉽사리 복속하지 않았고, 결국 이들과 충돌직전상태까지 온다. 결국 이들과 협정을 하게되고,[* 국력상으론 티겔이 절대우위였으나 전선의 길이와 이들이 게릴라전을 벌이면서 소모될 물자가 문제였다.] 고씨일가와 문씨일가는 그들의 영역에서 사냥을 자유롭게 벌이는걸 허락하는 대, 다이잔 강 북부를(동부대륙 중남부의 최하단.) 개간하는걸 허락받는것이었다. 어차피 이들은 다이잔 강 남부가 주거점이었고, '달'일족이 약화되면서 겸사겸사 챙긴 구역이라 크게 손해보는건 없다는 생각하에 수락했다. '''그리고 남쪽에선 흉폭한 거인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하나가 된 거인족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여러개의 씨족으로 나뉘어져 있던 사냥꾼들을 쉽게 제압했고, 졸지에 고향을 잃게 된 그 일대 사냥꾼들은 당시 대륙 서남부에서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던[* 남부의 최대던 문씨나 고씨족은 박살났으므로] 씨일족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편으로, 어느 야만족들이 사냥꾼들을 학살하거나 노예로 부리고 마을을 불태운다는 소식은 모든 사냥꾼 씨족들을 자극시켰고, 이로인해 모든 사냥꾼들을 규합해 이들에게 대항하는 사냥꾼들의 '대군주' 작위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어 이어진 대군주를 정하는 회의에서 참석한 모든 씨족들이 문씨와 고씨가 몰락한 상태에서 제일의 씨족이 된 씨일족의 가문 수장 유를 대군주로 추대하게 된다.
         유를 지휘관으로 한 사냥꾼 연합군은 처음에 게릴라 작전으로 꽤나 쏠쏠한 이득을 봤으나, 이러한 게릴라 작전에 몇몇 사냥꾼 씨족들이 불만을 가졌고, 이러한 여론이 점점거세져, 유는 어쩔 수 없이 '곰의 뒷발뼈'산맥 북부에서 회전을 벌일 수 밖에 없었고, 참패를 당하고 만다. 결국 사냥꾼들은 티겔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티겔은 이틈을 놓치지 않았고, 타이베리움 조약을 통해 사냥꾼들이 티겔에 우위를 인정하게 만들고, 대 사냥꾼의 대군주는 티겔 왕의 보호를 받으면서 '모든 사냥꾼'들에게 우위를 가진다는 조약을 맺는다. [* 이조약으로 인해 사냥꾼들이 일족들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가지게 되었다.]
  • 은혼/604화 . . . . 20회 일치
          * 우츠로는 불사 군단을 앞세워 긴토키 일행을 저지한다.
          * 그 중에는 나락의 삼익 중 하나 히츠기도 있다. 그 또한 천도중의 피로 불사화.
          *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일어서는 나락의 불사 군단, 거기에 해방군 본대까지 다가오면서 이마이 노부메는 퇴각을 준비한다.
          * 그러나 해방군 포격이 쏟아지면서 우츠로를 놓치고 가구라, 시무라 파치와도 단절. 노부메는 그를 살리려다 포격에 휩쓸리고 만다.
          * 긴토키는 그대로 히츠기를 앞세워 공격을 막아내며 불사 군단 사이로 밀고 나간다.
          * 부활한 히츠기. 그 또한 우츠로의 불사 시술을 받은 것이다.
          * 노부메와 가구라, 시무라 파치도 불사 군단에 둘러쌓인다.
          * 이들은 전력을 다 해 응전하나 죽지 않는 불사을 상대로는 역부족.
          * 긴토키는 히츠기를 뿌리치며 다른 불사 군단의 공격까지 막아내야 하기 때문에 점차 수세에 몰린다.
          * 노부메는 자이 오판했다며 도주로를 확보할 테니 도망치라고 말한다.
          * 그녀는 우츠로와 해방군 양쪽을 상대할 재간은 없고 우츠로와 불사 군단은 그들만의 힘으론 쓰러뜨릴 수도 닿을 수도 없다고 말한다.
          * 그녀가 말하는 동안에도 긴토키는 우츠로에게 접근하기 위해 애쓰지만 불사 군단의 한복판에 떨어져 움직이지 못한다.
          * 긴토키가 발악하듯 히츠기와 불사 군단을 날려버리고 다가오지만 그는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는다.
          * 노부메에게 뒤를 맡기고 퇴각하던 가구라와 파치도, 자아가 사라진 불사 군단 조차도 행동을 멈추고 시선이 하늘로 향한다.
          * 폭격으로 불사 군단까지 와해되자 노부메는 이틈을 타서 긴토키를 구한다.
          * 긴토키가 정줄을 놓을 정도로 분노. 흔한 일은 아니다.
          * 노부메는 생사불명. 가구라, 파치도 긴토키와 단절된다. 포격에 휘말렸는지 여부는 불명.
          * 히츠기는 기껏 비중있게 등장하나 했는데 순식간에 리타이어... 하긴 했지만 불사 보정을 받고 부활. 긴토키를 정말로 집요하게 물고늘어진다.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 20회 일치
          * 연옥의 목소리는 멜리오다스라도 "경"과 "자애"의 계금에는 어쩔 수 없었다고 비웃는다.
          * 목소리는 "자이 만든" 계금을 푸는 방법은 그 마을 죽이거나 자이 죽는거 뿐이라고 한다.
          * 목소리는 그동안 약해진 멜리오다스가 힘을 되찾았던 것도, 죽었다 살아났던 것도 자이 감정을 먹어주었기 때문이라며 모습을 드러낸다.
          * 그것은 바로 마왕. 멜리오다스를 "아들"이라 부른다.
          * 연옥의 목소리는 멜리오다스의 처지를 비웃으며 아무리 그라도 "경"과 "자애"의 계금에는 어쩔 수 없었다고 조롱한다.
          * 멜리오다스는 엿보는게 취미냐고 비꼬는데 그저 자의 충실한 "눈"이 보여주었을 뿐이라고 하는데.
          * 연옥의 목소리는 계금을 자이 만들었으며 그걸 푸는 방법은 계금을 건 십계를 죽이거나 자기 자이 죽는 것 밖에 없다고 한다.
          * 그는 또 멜리오다스가 "최흉의 마"이라 불리던 자가 "그 여자" 때문에 도움이 얼빠진 놈이 된지 3000년이나 되었다 한다.
          * 자음 감정을 양분 삼아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멜리오다스는 과거의 최흉의 마의 힘을 되찾는다.
          * 마족과 전투 중인 성기사들은 힘을 잃고 칼을 들고 있지 조차 못한다.
          * 정작 그는 "자보다 약한 자에게 증오를 품을 리 없다"는 말을 한다.
          * 목소리의 정체는 마왕. 그리고 기존의 설대로 멜리오다스는 마왕의 아들이었다.
          * 멜리오다스가 배한건 "그 여자" 때문이라고 하는데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 의견이 분분하다. 멀린이나 엘리자베스가 거론 중.
          * 멜리오다스에게 저주를 건 주체 역시 마왕. 멜리오다스의 불사 자체가 계금이었던 걸로 보인다.
          * 마왕의 말에 따르면 멜리오다스가 부활할 때마다 감정을 먹어치워왔다는 건데, 이번에 멜리오다스가 부활하게 되면 인격에 영향이 있을지도?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20회 일치
          * 그레이로드의 능력으로 마족화 되고 있는 사람들. 기라의 동생 질과 제리코도 있다. 알이 부화하면 급속도로 마족화
          * 리오네스 왕국에서 관측될 정도로 거대하게 강화된 회룡.
          * 창천의 육연성은 그를 질타하며 함께 싸우기를 거부하지만, 핸드릭슨 본인이 "이 싸움 뒤엔 자을 마음대로 해라"라고 나오고 전세가 워낙 좋지 않아 선택지가 없다.
          * 기라는 베로니카 왕녀를 피시키려 하나 베로니카는 "네 동생 질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너도 무사해야 한다"며 가지않는다.
          * 그레이로드는 성내의 사람들을 모두 포획, 자의 몸에서 알처럼 키우고 있다.
          * 그레이로드는 마족 중에서도 아주 특수한 개체. 프라우드린은 그레이로드를 "그녀"라고 칭하는데 그것은 "여왕형"이라는 희귀한 타입이기 때문.
          * 원래 암수 구분 조차 없는 하급 마족이었다가 갑작스런 변이로 상위급으로 성장했다.
          * "여왕형"이란 마력이 없는 생물을 숙주로 삼아 알로 만들어 "자의 아이"를 탄생시키는 것.
          * 과거 핸디가 지배당하고 있을 때 한 실험과 비슷하지만 전혀 실패하지 않고 순도 높은 "진짜 마족"을 만드는 차이가 있다.
          * 그레이로드의 알을 거치면 숙주는 본래 모습을 잃고 완전한 마족이 되어 여왕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 알 속의 사람들은 원래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알이 깨짐과 동시에 완전한 마족의 모습으로 변한다.
          * 반은 폭스 헌트로 구근을 제거하려 하지만, 갓 태어난 마족의 구근은 깨알처럼 작아서 실패.
          * 프라우드린은 비웃으며 부화하는 마족을 죽이고 죽든지 마족에게 죽든지 선택하라고 한다.
          * 원래 계금은 본체를 죽이면 해제되는데, 그레이로드의 "불살" 계금이 자기 자에게도 해당되는지는 미지수. 또 이 계금으로 죽은 사람이 계금이 풀리면 되살아나는지도 미지수다.
          * 그레이로드의 마족화 능력은 풀 방법이 없는 걸로 묘사되지만 제리코나 길이 걸려있는 걸 보면 어떻게든 방법이 있을 듯.
          * 제리코는 이번에도 마족화될 위험에 처한다. 팔자사나운 걸로는 작중 최고의 성기사.
          * 기라도 동생 질이 마족화될 위험에 처해서 또 고생을 하게 생겼다.--팔자 사나운 콤비--
          * 멀린이 마족화된 사람들을 되돌릴 방법을 찾을지 모른다.
  • 창작:IDF . . . . 20회 일치
         IDF는 수만명의 상비군 병력을 갖추고 있는 모병제 군대이다. IDF 모병에 응하는 데 특별한 국적 제한은 없으며, 비가맹국 출이라도 IDF의 모병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실제로 상당수의 비가맹국 출이 IDF에서 복무하고 있다. 다만 모병 사무소는 가맹국에만 설치되어 있다.
         IDF는 모병에 있어서 선진국의 사관학교 출자, 군복무 경험자를 우대하며, 특히 장교급 지휘관이나 특수부대 출을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이다. 그 결과, IDF의 영관급 이상 장교는 선진국 사관학교 출자나 퇴역장교 출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반면 병사들은 상당수 생계를 위해서 IDF에 개인적으로 참가한 제3세계 출이며, 선진국 출자 역시 저소득 계층 출이 많다.
         특수훈련을 받은 정예군인으로 구성된다. 파견 주둔지에서 적대 세력에 대하여 침투, 암살, 파괴 공작 등을 담당한다. 대원들 가운데는 각국의 특수부대 출이 많으며, 각국의 특수부대와 협력하여 다양한 특수작전훈련을 받으면서 특수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창설 이후 다양한 실전 투입 경험이 있어 각국의 일류 특수부대와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러 작전에 투입되어 IDF의 명성을 높였다.
         IDF 항공대는 IDF 군 부대의 수송 임무에 중점을 두고 있어, 수송기와 수송헬기를 주로 운용한다. 이는 가맹된 각 국에서 IDF가 굳이 공격성이 높은 항공전력을 보유해야 할 필요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 대 수송기나 수송헬기가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보이는 '방어용' 무장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IDF 사령부 측은 이러한 상황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투기 구입을 요구하고 있으나 IDF 사무국 측은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각국의 군축으로 몇몇 선진국에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이 위태롭게 돌아가면서, IDF에 전투기 구매가 타진되는 경우도 있다.
          *정보통제 : ?[* 대외비 자료에서는 '통 도중' 이 부분이 심하게 손상되어 어떤 정보가 쓰여있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자료 목차에는 이 부분이 있는 만큼 일단 이런것도 있다는 걸 알아두는게 좋겠죠.]
         IDF군의 모병은 각 회원국에 설치된 모병 사무소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청을 받은 뒤에는 원 조사를 거쳐, 심리 검사, 체 검사를 하고 합격 여부를 통지한다.
         장비 채용 측면에서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며, 서방 국가 장비 가운데 성공적인 운용 기록이 있고 뢰성이 높은 장비를 위주로 채용하고 있다. 다만 특수작전 부대는 예외이며, 특수작전에 필요한 최 특수장비를 도입하는 사례가 많다.
         파병을 요청하는 국가 측에서는, 비록 IDF 역시 강대국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친다고는 하나 국제기구라는 틀을 가지고 있으므로 직접적으로 외국 정부와 외국 군대의 개입을 직접 요청하는 것보다 해당국 정부에서 정치적 부담을 적게 느끼게 된다. 강대국처럼 점령을 바탕으로 내정에 간섭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IDF는 국제기구라는 특성상, 자국 군대와는 달리 쿠데타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어 뢰받는 전력으로 여겨진다. '국제기구'라는 특성상 IDF가 특정 국가를 점령하고 통치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선진국 출자가 사무국, 군간부 등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IDF의 내부 구조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문제의 한가지 원인은 IDF가 자체적으로 사관학교 같은 교육 시설을 갖추지 않아, 지휘관 교육 등 본격적인 군사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체적으로는 하사관 교육 이상의 교육 체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장교층을 선진국 출에 의존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20회 일치
         공포중추가 마비된 걸 느낀다. 느낀다고 표현하는건 마치 다른 사람이 정을 놓은 걸 보고 있을 때랑 비슷한 심정이기 때문이다. 내 발로 내 몸을 옮기고 있는데 남이 하는 일을 지켜보는 것처럼 동떨어진 기분이다. 어떻게 이런 기분이 들 수 있지?
         시야가 넓어지고 발장이 보이면서 계획은 마치 다 성사된 것 같다. 보는 곳 아무 데서나 번쩍거리는 스마트키가 목욕재개하고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 입안에서 단내가 푹푹 올라오는 걸 보니 정말로 흥분했군.
         현관에는 키가 없다. 막연히 현관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건 잘못이었다. 그런 물건이야 어디에든 있을 수 있으니까. 토트넘이 그 차를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 감안하면 그걸 움직이는 키도 주단지 모시듯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안방에 있는 걸까? 나는 더 들어갔다. 어느 덧 거실 한 가운데에 있었다. 사방이 적막하다는 점이 오히려 대범하게 만든다. 녀석들은 여기엔 없어, 근거없는 확이 차오른다.
         나는 큰방까지 접근했다. 역시나 문은 열려 있었다. 매트리스가 갈기갈기 찢겨진 침대가 보인다. 어이쿠 누가 이렇게 격렬하게 즐기셨을까? 토트넘, 연세를 생각하셨어야죠. 큰 방은 무슨 전쟁이라도 치른 건지 거실보다 훨씬 엉망이다. 옆에 깨진 화장대가 있다. 다만 화장품은 그 위에 제대로 있는게 하나도 없었다. 그 근처 바닥에 유리 조각이 즐비한 걸 보니 왕창 깨뜨려 먹었구만. 특별한 화장품 냄새가 나진 않는 걸로 보아 오래 전 흔적이다. 미용에 경 쓰는 좀비가 있을리는 없고, 녀석들이 드나들다가 이렇게 된 걸까?
         그리고 나는 보았다. 장롱 밑에 무언가가 있었다. 거기에 깔려 있었던 것이다. 마치 망가진 마네킹 같은…… '''하반'''이었다.
         순간적으로 마비되어 있던 감각들이 깨어났다. 다리가 굳고 식은땀이 흘렀다.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하반이다. 게다가 녀석들 쪽이다. 생존자가 이런 꼴이 됐더라면 필시 피가 흐르는 정도로 끝나지 않았겠지. 이 방이 빨간 방으로 보일 정도로 화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에도 체액이 튄 흔적은 없다. '''절단면'''에 검은 끈끈이 같은게 엉겨 있는게 전부다.
         하반은 어떠한 움직임도 없다. 몸체에서 떨어진지 오래됐을 것이다. 허리 아래 거의 전부가 여기에 있으니 남기고 간 쪽도 움직이고 있으리라 보긴 어려울 것이다. 기어다니는 정도는 하겠지만, 녀석들 체가 그리 튼튼하진 않으니까. 손이 닳아 없어지지 않았을까?
         '''그 생존자가 이 놈의 상반을 잘라을 거란 얘기가 된다.'''
         자 보자. 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나기 바로 얼마 전에 옆집 아줌마는 수상한 병으로 한 달이나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그 집 아저씨만 수상한 약을 지어다 먹이고 있었다. 그로부터 몇 달 뒤에 사단이 일어나고 우연히 옆집의 생존자가 탐색하러 왔는데…… 죽은지 오래된 녀석의 하반이 덩그러니 있다.
         나는 아주 짧은 시간 만에 이야기를 한 편 짜맞췄다. 어떤 남자가 정체불명의 병에 걸린 아내를 헌적으로 간호했다는 얘기다. 너무 헌적이었는지 침대를 떠나지도 못하게 묶어놨을 정도였다. 아직도 이 넝마같은 침대에는 '''가죽끈'''이 달려있다. 참 솜씨 좋게 붙여놨군. 그러던 끝에 결국 아내는 간호가 지겨웠는지 침대에서 빠져나왔고, 전쟁 같은 부부싸움을 치렀다. 장롱은 그 과정에서 넘어졌을 것이다. 아내는 거기에 깔렸고 살아남은 남편은 뭘로 했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아내의 허리를…… 이하 자체검열.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쳐낼 수가 없다. 뭐니뭐니해도……. '''아저씨는 토트넘이 되었다.''' 살아있는 채로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야기의 엉성한 부분이야 어쨌든 아저씨가 토트넘이 되어버린 결과로 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흐름이 된다. 그가 아줌마를 깔아뭉게고 잘라내는 과정에서 상처 하나 입지 않았을 거라고 볼 수는 없을 테니까. 그러면 이미 "아줌마"라고 무의식적으로 부르고 있는 저것은 왜 상반이 사라진 걸까? 더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왜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점점 더 확인된 사실처럼 여겨지는 걸까?
         이런 정상태에서도 다이너스티 키를 찾기 위한 수색은 계속되었다. 나는 혹시라도 상반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며 작은 방도 살펴봤고 화장실까지 열어놨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열쇠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 때려치고 돌아가 버릴까? 몸에 엉겨붙은 토트넘의 체액이 너무 역겹다. 돌아가서 샤워와 함께 오늘의 기억도 말끔히 흘려 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 아, 물론 식량도 챙기고.
         확인하고 싶다. 다이너스티의 키만큼 해답을 찾고 싶다. 하지만 키는 결국 발견되지 않겠지. 토트넘이 그걸 가지고 다니다 흘렸을 가능성을 무시한게 잘못이었다. 만약 내가 추론대로라면 그는 제일 먼저 병원으로 가고 싶었을 거고 자의 애마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겠지. 하지만 예상보다 감염은 빨랐고 그가 미처 차에 탈 수도 없었을 것이다. 차키를 손에 들고 어디로든 돌아다녔을 것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슬픔을 나누고 다녔겠지. 아내와 자의 죽음에 대하여.
         그러니까 다이너스티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자. 이젠 경도 안 쓰인다. 진짜로 경 쓰이는건, 한 가지 뿐이다.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9회 일치
         --[[북유럽 화]]-- 깨끗한 [[독일국방군]] 화란, [[나치 독일]] 시기의 독일국방군(Wehrmacht)이 [[전쟁범죄]], 인종 학살([[홀로코스트]], 소련인 학살) 등과 무관하며, 이러한 범죄 행위는 전적으로 [[나치 친위대]](Schutzstaffel)에 위하여 자행되었다는 역사적 주장을 뜻한다. 이는 20세기 후반 까지 통설적으로 널리 통용되었으나, '''21세기 시점에서는 이미 깔끔하게 논파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사라진 주장'''이다.
         개요에서 설명한 대로, 깨끗한 독일국방군 화는 독일국방군이 전쟁범죄와 같은 범죄행위와 무관함을 주장한다. 심지어 이러한 전쟁범죄를 막으려고 노력했다고 까지 주장한다.
         [[전간기]]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독일방위군은 구 독일제국군의 직계로서, 독일제국군의 인적 자산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제국군 당시 독일군의 장교단은 주로 [[프로이센]] 귀족 출이었으며, 이들은 [[군국주의]]를 추구하는 한편 "[[황제]]에게 충성을 바친다."는 기사도적 충성 사상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또한[[반유대주의]]나 [[슬라브 민족]]에 대한 [[인종차별]] 같은 사상도 널리 퍼져 있었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독일 정부와 독일군의 관계는 그리 안정적이지 않았다. 독일군은 파울 폰 힌덴부르크나 에리히 루덴도르프 같은 이들이 주장한, 그리고 전간기 독일 국민들 사이에서 널리 믿어지게 된 [[내부중상설]]에 따라서 '''자들은 아무 것도 잘못 하지 않았지만, 사회주의자들의 반란으로 독일이 멸망했다'''고 굳게 주장했다. 그리고 황제를 몰아낸 사회주의자들이라고 [[독일 사회민주당]]을 배척했다.
         실상은 이미 독일은 11월 혁명으로 거의 국가 체계가 붕괴할 지경이었다. 이 와중에 [[빌헬름 2세]]는 방금 전까지 전쟁하던 [[네덜란드]]로 망명해서 내빼버리고(…), 독일 사회민주당은 이 무렵 독일 내의 정당들 가운데 많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군부에 의하여 패전과 혁명이 겹쳐 거의 다 망하게 생긴 나라에 등떠밀리듯이 올려가서 수습하게 된 거나 다름 없는 상황(…)[* 물론 독일 사회민주당 역시 애국주의에 따라서 1차 대전을 지지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책임이 없는건 아니다.]이었다. 사실상 '''군부가 싸놓은 똥을 치우는 상황'''이라고 표현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군부는 자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이 국가적 위기를 사민당과 좌파 세력이 만든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기려 한 것이다.
         === 화의 시작 ===
         깨끗한 독일국방군 화가 나타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냉전]]이다. [[미국]]과 [[영국]]은 [[소련]], 그리고 소련의 위성국 [[동독]]에 맞서서 [[서독]]을 재건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군을 전쟁범죄로 단죄하면 독일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줄 수 있었다. 또한 실용적 관점에서도 독일군이 해체하는 것은 공산 세력과 맞서는데 큰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었다. 독일국방군 출의 장성들 역시 자들이 전쟁범죄자로 받게 될 비난을 두려워하여, 모든 죄과를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 [[나치 친위대]]에게 몰아놓고 빠져나가려고 했다.
         === 화의 건설 ===
         연합군의 허가와 지원을 얻을 수 있게 된 전직 국방군 장성들은 제2차 세계대전사를 자들의 시점에서 저술할 수 있게 되었다. 1946년 6월에, 프리츠 할더 육군 참모장이 책임자가 되어 328명의 독일 장교들이 제2차 대전 시기의 군사 서술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이들은 철저하게 자들의 관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저술하였으며, [[독소전쟁]]에 대한 주요 자료 제공을 독점할 수 있었다.
         독일군 장성들은 마음껏 자들의 지휘관으로서 전문적 식견, 군사 기술을 칭송하고, 독일군 장병의 용기와 인내심을 강조했다. 모든 전쟁 범죄의 책임은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에게 돌렸고, 독일 국방군은 "'''어쩔 수 없이''' 나치스에 남용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범죄를 반대하고 억제했다'''."는 자기 변호를 '역사 기록'으로 만들어냈다.
         독일군 장교들은 1950년대에는 대중을 상대로 [[회고록]]을 출판하였는데, 이들은 당연히 자의 전쟁 범죄 가담을 부인하고 축소, 은폐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당시 역사가들은 원자료를 구하기 어려웠고, 독일군 장교들이 주도하여 저술한 역사 기록과 회고록은 거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일반 독일 국민들 역시 전후의 화해와 수습을 위하여, 이 같은 '화'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하지만.
         === 무너진 화 ===
         깨끗한 독일국방군 화의 영향은 [[소련군]]에 대한 폄하로도 나타난다. 독일군 장성들은 패전 이후에도 슬라브인을 멸시하는 인종주의를 버리지 못하여, [[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이 단지 물량을 바탕으로 한 막무가내 [[우랴돌격]]에만 의존한 군대였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 같은 관점을 전쟁사 계에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소련군을 폄하하는 잘못된 관점이 오랫동안 독소전쟁 역사에서 뿌리깊게 남게 된다. [[냉전]] 시기에는 소련 측 역시 실증이 될만한 자료 공개를 하지 않고 [[프로파간다]]에만 집중하여 냉전이 끝날 때까지는 이런 관점이 오랫동안 바로잡히지 못하였다.
         또한 자들의 전쟁범죄는 숨기는 반면, 소련군의 전쟁범죄는 철저하게 기록하고 묘사하여 소련군을 전쟁범죄 천국으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 츠츠모타세 . . . . 19회 일치
         「미인국(美人局)」은 [[중국]] [[원나라]] 시대에 쓰여진 『무림구사(武林旧事)』라는 책에 수록된 나오는 범죄 행위의 일종이다. 무림구사에서는 "[[창녀]]가 남자와 짜고 [[소년]]이나 [[청년]]을 유혹하고, 나중에 남자가 그 창녀를 자의 [[아내]]나 [[첩]]이라고 속여서 돈을 뜯어낸다."는 의미였다.
         에도 시대의 라쿠고 코마쵸우의 내용은 이러하다. 가난하고 빚이 많은 쵸하치(長八)라는 남자는 빚쟁이 타케하치(丈八)를 상대로 츠츠모타세를 걸려고 한다. 과거 쵸하치의 아내 오코마(お駒)는 타케하치와 사귀었으나, 쵸하치가 빼앗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쵸하치는 타케하치가 아직 자의 아내에게 미련이 있다고 비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반은 예정되로 되었으나, 쵸하치가 집을 뛰쳐나와서 안심하고 술을 마시고 잠들어 있는 동안, 타케하치는 자과 함께 살면 [[기모노]]도 사주고 이것도 사주고 저것도 사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유혹한다. 그 말을 듣고 가난한 데다가 자을 사기에 끌어들이는 쵸하치에게 질려버린 오코마는 저런 남편과 살면 평생 고생을 벗어날 수 없다고 여겨, 타케하치의 유혹에 넘어가서 이별 편지를 쓰고 떠나버린다.
         다음날 아침, 쵸하치는 [[부엌칼]]을 들고 집에 뛰어들지만 이미 때는 늦어 오코마는 타케하치와 함께 가재도구를 챙겨서 떠나버렸다. 쵸하치는 텅 빈 집에서 오코마가 자을 비웃고 욕하는 이별 편지를 남긴 것을 발견하고, 분노하여 부엌칼을 휘두르며 뛰쳐나왔으나, [[까마귀]]가 머리 위에서 「아호오(바보) 아호오(바보)」하고 울어대며 끝난다.
         현대의 츠츠모타세는 데이트 사이트나 전화방, [[SNS]]를 통하여 먹이감을 끌어들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과거에는 성관계를 가지기 직전이나 직후에 [[호텔]]에 나타나서 "[[불륜]]에 [[위자료]]를 청구하겠다." 등의 [[협박]]을 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대에는 [[호텔]]에서 [[피해자]]의 [[분증]]이나 [[휴대폰]]의 번호를 알아내서 이를 차후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며, 성관계 장면은 [[몰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여 확보한다.
         [[원조교제]], [[아저씨 사냥]]과 결합하는 경우도 있다. 미성년자 여성을 18세 이상으로 속여서 만남을 가지게 하는 등 츠츠모타세에 이용하고, 피해자에게 "원조교제로 [[경찰]]에 고한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게 하고, [[부인]]에게 알려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준다." 등의 [[협박]]을 가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것이다. 피해자 본인이 법률을 위반한 범죄자이기 때문에 경찰에 보호를 요청하지 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있다. 만나게 된 여성이 자이 아는 가게에서 마시자면서, 바가지를 씌우는 가게로 데려가는 것이다.
         남성이 개입하지 않고, 여성 자이 [[1인 2역]]을 하여, 남성 자은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지는 않고 인터넷 연락으로만 위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데이트 사이트와 츠츠모타세가 결합하기도 하는데, 데이트 사이트에서 젊은 여성이 제안을 해오고 그걸 받아들이면, 웹사이트 운영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전화를 하여 그 사람은 18세 미만이었다고 연락하고, 경찰서에서 [[IP]]와 로그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당이 체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협박을 가한다. 그리고 비용을 부담해주면 IP와 로그를 [[위조]]해서 경찰에 제출하겠다고 하여 돈을 뜯어내는 것이다.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지고, [[임]]이나 [[낙태]]를 명분으로 돈을 뜯어내기도 한다.
          * 비상금을 [[발]] 속 등에 숨기고, 휴대전화는 락을 건다.
          인기가 많은 여성은 데이트 사이트 같은 것을 이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쉽게 만날 수 있다. 또 그런 사이트에 올릴 사진을 일부러 전문가에게 찍어달라고 할 이유도 없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이 지정한 포즈로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 [[호텔]]을 지정하거나, 약속장소에서 자의 차에 태우는 경우
          이미 공범이 기다리고 있는 호텔이나, 자의 테리토리에 들어오게 하려는 목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심하는 거이 좋다.
          [[성병]]이나 [[임]]의 위험을 생각하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피임 없이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피임 없는 성행위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경우는, [[임]]과 [[낙태]]를 명분으로 위자료를 청구해오는 유형일 가능성이 있다.
          * 산케이 문 : http://www.sankei.com/west/news/140819/wst1408190013-n1.html
  • 카치구미 . . . . 19회 일치
         일본의 승리를 믿었던 자들은 자들을 카치구미(勝ち組), 반대로 패배했다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었던 사람을 '마케구미(負け組)'라고 부르며 적대시했다. 혹은 전승파(戦勝派)나 념파(信念派)라고도 한다.
         일본어 문이 폐지되었고, 본국과 연락이 완전히 두절되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날리는 [[단파방송]]만이 일본의 소식을 알려주는 거의 유일한 루트였다. 하지만 단파방송 수기를 가진 사람은 소수였고, 입에서 입으로 [[루머]]가 전파되기 쉬웠다. 게다가 단파방송으로 얻을 수 있는 일본의 소식 역시, 군부에서 일방적으로 패전을 승전으로 바꿔서 발표하는 엉터리였기 때문에 일본은 항상 이기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쉬웠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패전하기 직전인 1945년 7월, 브라질 일본인들이 조직한 도연맹(臣道連盟)이라는 단체가 [[상파울로]]에서 결성되었다. 도연맹은 이들의 조국인 '''일본을 응원하고, 승리를 믿는 조직'''으로서, 7월에 발족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12월에는 회원은 3만 가구에 달하게 되었다.
         이렇게 막대한 조직을 구축한 도연맹은 황당한 행동을 시작했으니, 브라질 일본인 사회에서 '''일본이 승리했다는 정보를 날조해서 전파했던 것이다.'''
         도연맹이 배포한 정보는 이상과 같은 황당무계한 것이었으나, 아무튼 일본이 유리한 정보만을 전달했기 때문에 브라질의 일본인들은 이를 받아들여서 믿었으며, 약 80%~90%의 브라질 일본인이 이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도연맹이 탄생하기 이전, 1944년 부터 브라질 일본인 사회는 미쳐 돌아가고 있었다. 이 당시 '박하국적론'이라는 괴문서가 브라질의 일본인들 사이에 나돌고 있었는데, 이것의 내용이 이상과 같이 황당무계한 것이었으나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믿어지고 있었다.
         이 같은 테러 행위를 벌이던 카치구미 과격파는 자들을 특행대(特行隊)라고 불렀다. 본래 특공대(特攻隊)를 의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브라질에서 라디오 소리만으로 일본의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톳코다이(とっこうたい)'의 한자를 알지 못해서 같은 코우(こう)를 쓰는 '행(行)'자를 잘못 쓴 것으로 추측된다. 카치구미는 전시중에는 국가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나, 마케구미를 살해하여 드디어 나라에 도움을 주었다고 믿고 있었다.
         이 같은 카치구미의 연속 테러 활동은 브라질 국민들이 보기에는 '일본인끼리 서로 죽이네?'에 불과했고, 일본인들의 인상은 매우 나빠졌다. 브라질 문은 일본인 간의 항쟁을 크게 보도했으며, 경찰에서 개입해왔지만 카치구미는 수습되지 않았다.
         브라질 경찰은 도연맹(臣道連盟) 회원을 닥치는대로 검거하고, 일부는 감옥에 보냈으며, 추방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실제로는 실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8월 27일에는 브라질 연방헌법 제정회의에서 "일본인 이민을 금지하는 조항"을 '''헌법'''에 넣는 것을 심의하기도 했다. 가부동수를 이뤘다가 의장이 반대표를 던져서 부결되었는데, 반대 이유는 일본인 이민 금지에 찬성이지만 이런 규정을 '헌법'에 포함시키는 것에 반대한다는 이유일 뿐이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브라질의 문, 라디오에서 나오는 정보는 점점 일본인 사회에도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정보를 알아도 카치구미는 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카치구미를 내버려두면 브라질에서 일본인은 서로 죽이거나, 사기를 거듭하며 일본인 사회는 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일본인, 일본계 브라질인 가운데서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카치구미를 설득하고자 했는데, 이를 '인식파'라고 불렀다.
         미야코시는 유력자들을 모아서 문서를 공개하고, 일본이 미국에 패배했다는 것을 알렸다. 미야코시는 즉시 카치구미에게 '''비국민(非国民), 국적(国賊)'''으로 몰려서 변의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본래 각지를 강연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대 문서를 인쇄하여 반포하였다.
         10월 19일에 인식파는 상파울루의 미국 총영사관에 일본으로부터 [[문]], [[잡지]]를 주문해달라고 의뢰하여, 1946년 3월 16일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이를 각 도시에 배포했다. 하지만 3월 이후에는 카치구미가 더욱 과격화하여 '특행대'가 조직되고 일본계 사회 지도층과 인식파 활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습격을 당하게 되었다.
         >아마존 오지에 『일본(新日本)』이라고 하는, 일본과 꼭 닮은 나라가 있다. 지금 패전을 설득하는 놈들은 그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온 놈들이다. 저놈들은 일본인이 아니다. 속지 마라.
         [[분류:역사]] [[분류:광도]] [[분류:동음이의어]]
  • 동군연합 . . . . 18회 일치
          * 중세 유럽 문화에서 왕위나 귀족의 작위는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지위로서 인식되었다. 동양에서는 한 명의 군주에게 보통 1개의 왕위나 작위 칭호만이 있지만, 중세에는 군주가 가지는 왕위나 작위가 2개 이상에서 수십개에 달하는 경우도 흔히 있었다.[* [[충렬왕]]이 고려왕과 심양왕을 겸하였던 사례가 있기는 한데, 이는 정말 특수한 사례이다. 픽션에서는 [[초한지]]에서 [[한]]이 삼제(三齊)의 왕을 겸하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실에서 있었던 사례는 아니다.]
         부르고뉴의 '용담공'샤를이 로레인 원정을 떠났다가 스위스-로레인 연합에게 낭시전투에서 개박살나면서 죽어버리고 그의 외동딸인 '부귀공'마리가 성로마제국의 황자 막시밀리안과 결혼하면서 결성된 연합. 이로 인해 프랑스와 성로마제국간의 전쟁이 발발하고, 최종적으로 당시 부르고뉴 공국이 점유하고 있던 땅 중 왈로니아 지방 일부와 부르고뉴 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저지대와 룩셈부르크 공국지방이 합스부르크에 넘어가면서 분쟁이 끝이 난다.
         ''' 근세 유럽국가들의 동군연합중 최강의 동군연합 ''' 스페인의 왕위계승자였던 카를로스1세가 오스트리아 대공에 오르면서 생겨난 동군연합. 당시 스페인은 대륙의 금광+저지대의 미친 생산력에서 나오는 자금과 스페인+보헤미아+오스트리아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나오던 국력을 통해 당시 유럽 최강국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는 통치면적으로 보자면 '합스부르크 제국'의 최전성기였다. 다만, 당시 스페인의 왕이던 카를로스가 독일 쪽에 영 관심이 없어서(...) 연합은 1대만에 해체.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은 스페인계와 오스트리아계로 나뉘어진다.[* 다만, 플랑드르 지방은 스페인에게 갔다. 그리고 이후 네덜란드, 벨기에로 독립하게 된다.]
         본래 튜튼기사단이란 정국가가 지배하던 프로이센 지방은 [* 정확히는 폴란드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곳의 이교도때문에 통치를 못할 수준이 되자 튜튼기사단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후 튜튼기사단의 단장 알브레이트가 프로이센 공국을 선언하고 세속화되어 호엔촐레른 왕가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계가 단절되자 당시 성로마제국의 선제후였던 브란덴부르크와 동군연합이 된 것이다. 이게 왜 추가될 사례인지 모를 사람이 있을텐데, 쉽게 말해 '''독일제국의 전이다.''' 이로써 단순 발트지방 소국에 불과했던 브란덴부르크가 프로이센 지방을 삼키며 본격적으로 열강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여담으로, 브란덴부르크가 핵심지였지만, 이후의 국명은 '프로이센'이 되는데 이는 프로이센이 당시 '독일 바깥'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성로마제국 황제는 '독일왕'을 겸하므로 독일영역 내부의 영주는 별도의 왕위를 주장할 수 없다. 프로이센은 본래 독일인의 영역이 아닌 발트계 민족 프루사 족의 땅이라서 별도의 왕위로서 '프로이센 왕'이라는 칭호를 내세우는게 가능했던 것이다.(마찬가지로 체코 지역도 본래의 독일 지역이 아니었으므로 '보헤미아 왕'을 칭할 수 있다.) 다만, 역시 프로이센 공작위도 엄밀히 말하자면 본래 폴란드 왕의 봉세라 이걸로 트집이 잡힐걸 우려해서인지 'King of Prussia'(프로이센 왕)이 아닌 'King in Prussia'(프로이센 안의 왕)이라는 일종의 외왕내제식 편법을 썼다. 이후 프리드리히 대왕시기에 'King of Prussia'라는 칭호를 쓰게 됀다.
         [[영국]]의 [[스튜어트 왕조]]가 단절되면서, 당시 하노버 선제후였던 게오르그가 영국의 조지 1세로 즉위하면서 생겨난 연합. [[네덜란드]]-[[영국]] 연합이 단절되고 대 하노버-영국 연합이 생겨났다. 하노버 선제후국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일시 멸망했으나, 하노버의 하들과 군인들은 영국으로 --됭케르그 후퇴-- 피하여 '독일인 군단'을 결성하여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했고, 나폴레옹 몰락 이후 [[빈 회의]]에서 하노버 왕국으로 복귀한다.
         영국에 빅토리아 1세가 즉위. 여왕을 인정하는 영국과는 달리 [[살리카법]]을 따르는 하노버왕국은 여성 군주를 인정하지 않았기에 대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1세가 즉위하면서 연합은 해체된다. ~~그리고 하노버 왕국은 프로이센한테 멸망당한게 함정.~~
         === 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 왕국 ===
         [[마리아 테레지아]] 시대의 성로마제국-오스트리아 왕국은 엄밀하게 말하면, '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오스트리아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부부동군연합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사실상 전부다 해먹고 여제 대우를 받았지만(…). 이후 프란츠 1세의 제위는 요제프 1세에게 넘어가면서, 모자동군연합이 된다.
         남프랑스 전역을 거의 장악하던 아퀴텐의 여공인 엘레오노르가 잉글랜드 왕의 헨리2세와 혼인하면서 결성된 동군연합. 이로 인해 당시 잉글랜드 왕은 프랑스령에서는 명목상 프랑스 왕의 봉이면서 정작 프랑스 왕보다 더 쎈 기묘한 위치를 차지했다(...). 사실 이 플랜태저넷 왕조 - 일명 '앙주 제국'의 정체성은 단지 '잉글랜드 영토'라는 식으로 국한하기는 좀 복잡했다.
  • 마기/306화 . . . . 18회 일치
          * 백룡은 혼의 힘을 다해 아르바에 맞서지만 쥬다르도 절연결계도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당한다.
          * 아르바는 자은 정체이며 육체를 갈아타는게 가능하다고 밝힌다.
          * 자이 낳은 자식들을 희생가며 육체를 갈아타온 것이다.
          * 백룡은 경악하며 "드바드의 정도 이미 누군가에게 빼앗겼는가"하고 묻는다.
          * 그는 장차 드바드도 다윗도 아닌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고 말한다. 바로 그때가 "일 일라"의 부활의 때.
          * 드바드는 이 사실을 모르며 아르바는 의도적으로 은폐 중
          * 아르바는 이제 그런걸 경써 봐야 소용이 없다며, 결국 넌 복수밖에 모르는 유치한 어린애이며 그래서 복수에 실패했다고 조롱한다.
          * 백룡은 아르바의 진의와 드바드의 진실을 알기 위해 일부러 연극을 했던 것.
          * 결국 백룡에게 놀아나 드바드에게까지 숨기던 사실까지 까발리고 말았다.
          * 덤으로 자의 전생방식을 알려준 탓에 "지금 백영의 육이 죽으면 부활하지 못한다"는 약점까지 노출해 버리고 만다.
          * 드바드가 지금껏 해온 일은 모두 자의 자아로 한게 맞지만, 종국엔 그 자아도 일 일라에게 먹혀버릴 것으로 보인다.
          * 아르바가 백룡의 성장을 보고 자도 모르게 웃어버린 것이 그 증거.
          * 반대로 마지막 페이지의 편집자 멘트가 "복수를 극복한 아들 백룡에게 끓어오르는 애증"이라고 되어 있는 점, 백룡 백영만큼은 자이 낳은 친자식이라고 인증한 점 때문에 억누르고 있던 "모성애"가 발현된 것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면 아르바의 마지막 대사(그 분만이 소중하다. 그것 뿐이다)의 의미도 자연스러워진다.
          * 덤으로 아이 만들기에 혈안이 됐을 아르바가 아직도 애를 못만들걸 보면 아무리 드바드라도 아르바를 건드릴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아니, 2년후 현재는 모를 일이지--
  • 블리치/698화 . . . . 18회 일치
          * 한편 이치고가의 2층의 구멍은 사라지지 않는데, 거기서 사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튀어나온다.
          * 이치카는 카즈이에게 사 견습이라며 자을 소개하는데, 그러자 카즈이는 "사"이라며 사패장과 참백도를 갖춘 모습을 드러낸다.
          * 그에게 연락을 한건 소이퐁. 원래는 루키아를 호출하려 했지만 식후에 곧바로 사라져서 대 불렀다.
          * 루키아는 어차피 사이니 인간한테 다칠 일도 없다며 별로 경쓰지 않는데, 이치고는 "인간에게 시비 걸만한 녀석이냐"며 빨랑 찾으러 가라고 한다.
          * 보다 엄중하게 봉인되어 있지만 그 자은 별로 경쓰지 않는 듯.
          * 결국 이치고의 손에 베어진 유하바하는 자의 야망이 깨어졌다고 한탄한다.
          * 아바라이 이치카. 루키아와 렌지의 딸이며 사 수습이다.
          * 카즈이도 자을 소개한다. 사패장과 참백도를 소환하면서.
          * "쿠로사키 카즈이. 나도 사이야."
          * 사이고 명문가의 자손인 이치카는 사 견습인데 평범한 인간의 자식인 카즈이는 이미 사이다.--금수저를 뛰어넘은 금수저--
          * 원래 인간에게 가볍게 분을 밝히는건 금지였을 텐데, 왠지 카즈이에게 사이라고 발설해버린다.--금수저라 괜찮습니다--
  • 은혼/594화 . . . . 18회 일치
          * 이들은 우츠로의 불로불사를 탐내 불사의 피를 자들의 몸에 이식하나 부작용으로 죽지 않을 뿐 썩어문드러지는 세로 전락한다.
          * 우츠로는 초대부터 요시다 쇼요, 그리고 "최후의 우츠로"에 이르는 역사를 밝히고 자은 모든 우츠로를 끝내기 위해 왔다고 밝힌다.
          * 우츠로는 자이 죽을 방법을 알 수 있다면 피 한 방울까지 조사해도 좋지만, 그 자은 "나 이외의 존재를 끝장내는 방법이라면 지구상 누구보다 잘 안다"고 경고한다.
          * 그리고 자의 힘에 흥미가 있다면 얼마든지 협조할 테지만, 그 대 "자기 자을 죽일 수 있는 힘"을 얻도록 협력을 요구한다.
          * 이렇게 해서 천도중이 된 우츠로는 자의 불사를 미끼로 천도중에 끼게 되었다.
          * 애초에 용맥을 폭주시킬 힘은 그들 천도중에게 밖에 없다. 즉 그들 사이에 배자가 있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다.
          * 그는 아무 것도 빼앗은 적이 없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불사의 피를 부여"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천도중은 불사의 피를 얻은 대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 그들이 불사의 피를 얻은 덕에 그들의 열쇠는 "불멸의 열쇠"가 되었고, "당들이 떨어뜨린 열쇠를 주웠을 뿐"이라며 각인된 천도중의 팔을 꺼내보인다.
          * 천도중은 그제서야 자기들 중에 배자가 있어 열쇠를 넘겨줬음을 알게 된다.
          * 적합하지 않은 육체에 필요이상으로 많은 불사의 피를 흘려넣은 부작용으로 그들은 "그릇에 마그마를 담은 것처럼" 체가 녹아내린다. 그러나 아무리 팔다리가 떨어지고 머리마저 떨어지더라도 그들은 결코 죽지는 않는다. 몸이 완전히 썩어 없어질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다.
          * 우츠로의 소름끼치는 미소를 보고서야 배한 천도중들은 자들도 속았음을 깨닫는다.
          * 그는 자은 지구가 만들어낸 괴물이기에 지구가 존재하는 한은 끝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 천도중은 여러 별의 아르타나를 관리하는데 이누가미의 존재도 아는 그들이 우츠로와 같은 아르타나의 화격인 존재에 대해서 몰랐던 걸 보면, 이들이 흔하게 존재하지는 않는 걸 알 수 있다.
  • 이노센트 투어 . . . . 18회 일치
         주인공은 [[엘프(포리)]], [[발키리(니나)]], [[흑기사(아니에스)]]로 이 세 주인공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엘프는 자이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발키리는 "재미있는 일"을 위해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고자, 흑기사는 본의가 아니지만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엘프의 숲에서 각자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상세 스토리는 각 등장인물들의 개별항목을 참고.
         세계관이 조금 특이한 것이 이 여행에 참여하는 주인공들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은 모두 본질이 되는 화가 다르다. 가령 엘프는 [[켈트 화]], 발키리는 [[북유럽 화]]를, 흑기사는 [[기독교]]와 [[헤브라이 화]]에서 유래된 전승들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캐릭터이며, 이노센트 투어의 세계관에서는 이 모든 화가 짬뽕으로 어우러져 있다. 그리고 [[힌두 화]]도 일부나마 추가되어 있다.
         게임의 진행방법은 여타 보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턴이 돌아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의거해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주사위 대 "카드 뽑기"에 나온 결과에 따라 행동을 정하고 "결승점"에 자의 캐릭터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자이 뽑은 카드에 제시된 정령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며,
         보드위의 캐릭터들은 고유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 능력치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보드게임의 특성상 주사위 이 보여주는 변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각 캐릭터마다 가진 특성과 시작 능력치를 생각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능력치들은 오로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HP는 적의 마법이나 배틀의 결과로 피해를 입으며, 자의 마법이나 아이템으로 치유가 가능하다. 혹은 맵 곳곳에 위치한 상점이나 온천에 들러 1턴을 소모하면 체력이 완전히 채워진다.
         정령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전략을 잘 짠다 하더라고 주사위의 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캐릭터는 "카드를 본다"는 행동을 통해 카드에 제시된 정령의 속성과 숫자만큼의 "정령력"을 부여받고, 이 정령력의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거나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가령 엘프(포리)가 카드를 뽑았는데 불의 정령 사라만다(8)이 나왔다면 엘프(포리)는,
         마법은 이 게임의 아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마법은 자이 축적한 정령력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정령마법과 맵에서 획득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마법이 있다.
         정령마법은 모든 등장인물들이 자이 축적한 정령력을 통해 사용가능한 마법으로 사실상 공통마법으로 봐도 무방하다. 공통이기 때문에 화의 특성과는 상관없이 위에서 언급한 정령 능력치에 따라 효율이 달라진다. 단, 회복마법은 정령능력치에 상관없이 투자한 정령력만큼 정비례하여 HP가 회복된다.
         예를 들어 불속성 5, 물속성 1을 소모하여 회복마법을 시전하면 자기자의 HP는 30이 채워진다.
         위의 정령 능력치에서 설명했듯이 각 정령력을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면 그 정령의 속성에 해당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의 턴에서 사용하는 마법은 실피드를 제외하고 공격마법이며, 반대로 타 캐릭터가 쓴 마법은 방어마법으로 대응 가능하다.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18회 일치
          * 성기사 일행을 압박하는 드레퓌스. 제리코가 지키고 있던 대피공간에도 마족이 침투한다
          * 엘리자베스 일행이 리오네스 왕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호크 엄마의 놀라운 활약. 호크는 마족의 고기를 먹더니 마족 비슷하게 변한다.
          * 에스카노르가 경쓰이지만 일단 녀석이 돌아오기 전까진 대기한다.
          * 그때 마족이 이들을 발견한다.
          * 자라트라스는 붉은 마족을 가볍게 제압한다.
          * 곧바로 마족 군단이 등장하는데 곧장 원거리 공격을 감행한다.
          * 그런데 마족을 발견한 호크 엄마는 그대로 돌격, 무시무시한 힘으로 마족을 씹어발긴다.
          * 이때 튀긴 살점이 호크 입으로 들어가는데 "트랜스 포크"가 발동, 마족 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린다.
          * 몬스피드는 그것을 "아크"라 부르고 데리엘은 "너냐"라고 어떤 확을 가진다.
          * 호크 엄마가 엄청난 전투력을 과시. 보통 성기사들이 마족 하나를 치우려면 죽을 각오를 해야 하는데, 호크 엄마는 그냥 쓸어버린다.
          * 호크는 갑자기 마족화. 그런데 보통 트랜스 포크 상태에선 호크의 자아가 유지되는데, 마족을 먹어서 그런지 정줄을 놔버렸다.
          * 1. 리즈의 환생임을 알아봤다. 2. 여족이 현현했던 육체임을 알아봤다. 3. 또다른 여족의 존재를 느꼈다.
          * 엘리자베스가 "아크"를 쓰는걸 보고 확하는걸 보면 2, 3의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 진격의 거인/85화 . . . . 18회 일치
          * 거인화 능력을 손에 넣어 깨어난 아르민 알레르토. 그러나 자이 베르톨트를 먹었다는 것이나 엘빈 스미스 대 선택됐다는 것에서 크나큰 부담을 느낀다.
          * 아르민은 어째서 자을 선택한 거냐고 원망하듯 말하지만 리바이는 결국 자의 판단이었고 너는 너대로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면 된다고 격려한다.
          * 아르민은 리바이에게 기억이 사라졌다고 말하자 리바이는 "그렇겠지"라고 말하며 호탄을 쏜다.
          * 자이 빈사에서 부활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전해들은 아르민은 경악한다.
          * 그리고 "어째서 자이냐"고 묻는다.
          * 아르민은 어째서 자을 택했냐고 리바이에게 묻는다.
          * 그리고 "적어도 너희 소꼽친구 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며 자에게 칼까지 들이대면서 저항했다고 말해준다.
          * 리바이는 어쨌든 그를 선택한 것은 자이며, 정확히 말하면 "사적인 감정으로 엘빈이 죽을 장소를 고른 것"이라 말한다.
          * 아르민은 엘빈을 대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짓눌리려 한다.
          * 리바이는 "너는 엘빈을 대할 수 없다"고 냉정하게 지적한다.
          * 리바이는 아르민의 두 소꿉친구와 104기 동료들, 그리고 한지와 리바이, 그리고 아르민 자도 포함해 누구도 후회하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그의 사명이라고 말한다.
          * 자과 리바이, 엘런과 미카사가 한조가 되어 지하실로 향한다. 나머지 인원은 벽 위에서 경계한다.
          * 아르민은 엘빈을 대해 살아버렸다는 것, 베르톨트를 먹어버렸다는건, 갑자기 거인화가 생겼다는 것 등등 혼란스러워 한다.
          * 한지는 아르민에게 쏘아붙이듯 말한걸 보면 아직까지도 엘빈 대 아르민이 선택된 것에 불만이 있는 듯 보인다.
          * 적어도 아르민을 엘빈만큼 뢰하지 않는건 분명한 듯. 전개에 중요한 요소가 될지 모른다.
          * 짐승거인이 "그리샤의 피해자"라고 했던 것, 그리샤가 바깥 문명에서 온 것 등으로 종합해 보면 그는 바깥 문명을 배하고 벽 안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잠입한 것이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18회 일치
         자들이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이들로, 실제 역사에서는 시코쿠 전체로 세력권을 넓혔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굴복해야 했다. 이후 [[큐슈]]와 [[조선]]에 원정을 가기도 했다.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 벌어진 도요토미 가문과 도쿠가와 가문의 세력 다툼에서 도요토미 가문을 지지했다가 도쿠가와가 승리하며 모든 권력을 잃게된다.
         다이묘는 초소카베 쿠니치카. 지휘중인 유닛의 사기 +1 속성인 "대담함"과 암살당할 확률 -2% 속성인 "불이 가득함"이 붙어있다. 후계자 초소카베 모토치카.
         일본의 명문 가문 중 하나였던 미나모토 가문에 뿌리를 둔 가문. 미나모토 가문 만큼은 아니었지만 시마즈 가문 또한 이름있는 가문이었다. 실제 역사에서는 센고쿠 시대에서 살아남아 임진왜란에도 참전하고, 메이지 유이 벌어지기 전까지 본거지인 사츠마를 지배했다. 그러니까 사무라이의 몰락에 나오는 사츠마의 번주들이 얘네 후손들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큐슈]]까지 뻗어나갔으나 오다 가문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오다 가문의 다이묘이던 오다 노부나가가 부하에게 통수맞고 죽어버리는 덕분에 살아남았다.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충실한 가으로 활동해 조선에 군대를 보내기도 했다.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도쿠가와 가문간의 분쟁에서는 도요토미 가문 지지 세력인 서군을 이끌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가문 상대로 빠르게 딜을 하고 빠져나갔다. 그 결과 모리 가문은 초소카베 가문처럼 망하지 않고 영지 대다수를 몰수당하는 선에서 끝나게 된다. 모리 가문은 자들이 도쿠가와 가문을 도왔음에도 영지를 몰수당했다는 것에 반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 원한은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200여년 뒤에 폭발하게 된다.]]
         오다 가문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면 세 가문에게 다구리부터 당하고 시작한다. 있는 병력을 싹싹 긁어모아 다구리에서 살아남는게 최우선 목표다. 인공지능이 잡으면 빠르게 도쿠가와 가문을 멸망시킨 다음 자도 멸망당한다.
         실제 역사에서는 전국 통일에 거의 성공할 뻔했으나, 오다 가문의 가이던 [[아케치 미츠히데]]가 다이묘인 [[오다 노부나가]]를 살해하는 [[혼노지의 변]]을 일으키며 좆ㅋ망ㅋ. 이후 오다 가문의 또다른 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아케치 미츠히데와 다른 경쟁자들을 진압하고 오다 가문을 계승(?)하게 된다.
         다이묘는 다케다 겐. 후계자는 다케다 요시노부.
         현대의 아이치 현 부근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어려움. 본거지는 미카와. 이마가와 가문의 봉이다. 종주인 이마가와 가문과 무역 관계이며 오다 가문과 전쟁 중.
         현대의 니가타 현 부근에 위치한 가문. 난이도 어려움. 본거지는 에치고. 봉인 야마노우치 가문과 무역 관계이며 진보 가문과 전쟁 중. 자이 다이묘 자리를 이어받지 못한 것에 반발한 나가오 하루카게의 반란군이 있다.
         다이묘는 우에스기 켄. 아내도 후계자도 없음.
          * 앙의 주인
         제대로 된 다이묘가 아니라 농민 반란 무리이기 때문에 메츠케를 고용할 수 없으며, 사무라이 대 낭인을 사용한다.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가문. 가문을 선택하면 나오는 영상도 서양인과의 접촉과 그로인한 철포, 기독교의 전파를 다루고 있다. 다들 토-불교를 믿는데 혼자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외교에 패널티가 심하다.
         플레이 불가능한 AI 가문들. 밑에 써져 있는건 경 쓸 필요 없다. 게임 시작시 바로 옆에 있는 가문이 아닌 이상 저런 모습으로 나타날 일은 없을 거니까.
          혼슈의 코즈케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우에스기 가문의 봉이다. 원래 이름은 야마노우치 우에스기로 원조 우에스기 가문 중 하나다.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야마노우치 노리마사.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8회 일치
          * 전세는 이미 확정적이고 브랜디쉬는 제국을 배할 맘이 없다. 그러나 나츠와 루시까지 죽는걸 보고 싶지 않아 그들을 구해주는 것.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의 행적을 엿보고 있으며 배감으로 분노한다.
          * 나인하르트는 아이린의 힘으로 강화되어 등장. 브랜디쉬를 배자로 간주하고 공격하는데 나츠가 한 방에 쓰러뜨린다.
          * 쥬비아는 웬디의 구조로 간히 생존.
          * 그러자 브랜디쉬는 "자도 마찬가지"라 말하며 보통 사이즈로 돌아온다.
          * 그녀는 "너희에겐 세를 졌으니 놓아주겠다"고 말한다.
          * 자은 제국의 인간이라며 배할 생각도 없고 페어리 테일도 전멸시킬 거지만, 둘 만이라면 봐주겠다고 말한다.
          * 디마리아는 브랜디쉬가 배했다고 판단하고 배감으로 이를 간다.
          * 잉벨은 그레이에게 싸울 체력이 없을 거라고 판단하지만 오산. 나게 두들겨 맞는다.
          * 잉벨은 비장의 수로 얼음의 갑옷 "빙절의"를 두른다.
          * 그레이는 찰나의 시간 동안 빙절의와 똑같은 성질의 글러브를 조형.
          * 하지만 브린대쉬는 교섭 중이라며 비키지 않는데, 나인하르트는 이것을 배행위라고 간주한다.
          * 그는 아이린님을 배하는 거냐며 카마이타치 같은 돌풍 마법으로 브랜디쉬를 공격한다.
          * 그러자 잉벨이 "당의 부모와 스승도 마찬가지."라며 모든 것은 "인과"에 의한 것이라 말한다.
          * "END를 쓰러뜨리지 않는한 당은 불행해지는 운명"
          * 그레이는 그딴 말하지 않아도 쓰러뜨릴 생각이라고 하는데, 잉벨은 "오히려 쓰러뜨릴 수 있는건 당뿐"이라고 말한다.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17회 일치
         두번째 시나리오 Asgardian Wars(아스가르드의 전쟁)편의 주인공. 관련 화는 [[북유럽 화]]다.
         들의 세계 아스가르드. 나름 평화롭던 아스가르드에서 들의 황혼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스가르드의 티넬은 이 황혼을 막기 위해 잠들고 있던 그녀의 언니 니나를 하계(지상계)로 내려보낸다. 그것이 들에게 있어 최후의 희망이었기 때문에...
         == 화 ==
         관련화가 북유럽 화인데, 이 북유럽 화에 속한 카드 중에서 프레이&프레아 남매카드는 발키리가 쓸 때 가히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적어도 프레이&프레아만 있어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정령속성이 부족할 이유가 없으며 토르와 같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카드도 존재하기 때문.
         니나의 성격이 그야말로 제멋대로인데다가 으로서의 힘도 왕인 오딘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상당히 막돼먹은 캐릭터다. 원화가인 키리시마 타쿠토가 담당했던 고쿠도 군 만유기의 주인공 고쿠도의 성별을 바꾼 느낌의 캐릭터라 볼 수 있다.
          1. [[칼리(이노센트 투어)|칼리]] - 관계는 최악. 이쪽도 이라 동급인데다가 화까지 서로 다르다보니 경쟁심까지 있다. 이런 이유로 서로 깔보고 있다.
          1. [[오딘(이노센트 투어)|오딘]] - 들의 왕...인데, 전투능력은 명백하게 니나보다 아래인 것으로 묘사될 뿐더러 니나는 오딘을 '''[[호구]]'''로 본다. 이래저래 [[높으 분들]]의 고충이 느껴지는 불쌍한 캐릭터
          1. [[얼음여왕(이노센트 투어)|얼음여왕]] - 아스가르드에 들의 황혼을 불러일으켜서 니나와 대립하지만... 니나가 아스가르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진압당하고 '''호구를 넘어 노예로 전락'''(...). 니나의 엔딩을 보면 리젤 대에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 드래곤볼 . . . . 17회 일치
          상대의 몸을 차지할 수는 있지만, 파워를 끌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기뉴가 전투력 18만 이상이었던 오공의 몸을 차지했을 때 기뉴가 쓸 수 있었던 최대 파워는 고작 23,000. 본래 기뉴 자의 몸이었을 때보다도 약해졌다. (이 경우에는 손오공과 달리 기뉴 본인은 계왕권 등의 파워 업 방법이 없었던 부분이 한몫했다.)
          * 메디컬 머
          작중에서 혹성 프리더나, 프리더의 우주선에 설치되어 있으며, 구형과 형이 있다. 혹성 프리더에서는 지구에서 돌아온 베지터가 회복할 때 사용, 자봉에게 당한 베지터를 회복시킬 때나, 기뉴와의 전투로 부상을 입은 오공을 치료할 떄 사용되었다. 구형이라도 상당한 중상을 입은 오공을 40분~50분 내에 치료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서유기에 나오는 여의봉과 기본적으로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다. 탄성이 매우 크고 원하는 대로 늘어난다. 후에 손오공이 ''이 살고 있는 궁전으로 올라가기 위해 사용하면서 그대로 용도폐기(?).
          * 프리더(변 1단계)가 크리링에게 뿔을 찌른 다음, 잔인하게 푹푹 계속 찔러대면서 능욕하는 연출이 길게 이어진다. 불쌍한 크리링.--왜 나만--
          * 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하는데 몇화씩 끌었다는 감상이 있지만, 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하는 건 의외로 96화에서 아주 빠르게 처리한다.
          * 대 원기옥이 아주 질질 끌었다. 거의 3화 가량.(…)
         나메크 별에서 전투력 이상 반응이 나타나자, '[[큐이]]'와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우리 종족을 멸망시킨 프리더가 드디어 죽었다."고 발언을 하는데, 그 발언을 하자마자 광선 총에 무수히 맞아서 시체도 안 남기고 소멸한다. 숙청을 한 것은 또 큐이와 같은 디자인의 캐릭터(망토 장비). '사령관'이라고 불리는 이 캐릭터가 "우리가 우주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던건 프리더 님 덕분, 언젠가는 우리 종족을 부흥시켜 주다고 약속했다. 프리더 님이야 말로 전 우주의 구세주다!"라면서 열렬한 프리더 빠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초사이어인 오공의 전투력을 계측한 순간 계측기가 폭발하여 기지채로 전멸.
         오반이 피콜로를 오공의 우주선에 데려다 놓자, 브리프 박사가 감시장치로 누군가 탑승한 것을 감지. 통장치로 치치가 말을 걸고 가만 있으라고 하지만 오반은 부르마를 데리러 무시하고 나가버린다.
         내퍼, 라데츠와 함께 행성을 하나 정복하고 돌아오지만 프리더에게는 무시당하고, 내퍼가 항의하지만 자봉이 자들이라면 하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내퍼는 분개하여 프리더에게 덤벼들려 하지만 베지터가 그만두라고 저지한다.
         내퍼는 베지터에게 프리더가 베지터왕을 죽이고 혹성 베지터를 멸망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지만, 베지터는 그런 것은 자에게 관계 없다면서 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진리라고 말한다.[* 라데츠는 몰랐던 듯. 놀란다.(…)] 그리고 언젠가 강해져서 프리더를 대하여 우주를 지배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오반이 개울에서 물고기를 잡는 장면이 있다. 오공이 돌아올 때까지 자이 저녁 반찬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크리링의 여자친구인 마론이 등장한다.
         지구의 이 피콜로에게 의 자리를 맡기러 오지만, 피콜로는 거절한다.
         갈릭 주니어는 [[의 궁전]]에 나타나서 미스터 포포를 봉인해버린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7회 일치
          * 나가 : 주인공. 용이 산다는 호수를 들여다보다 물에 빠진 뒤 이세계인 해리건 일족이 목욕중이던 [[온천]](...)에 떨어졌다.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단편적인 기억은 이따금 떠오른다. 이 세계의 마녀들의 외모 때문에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못미더운 모습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 임해 냉철한 판단력과 장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범상치 않은 인물. '나가'란 이름은 자의 이름 중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아 쓰게 된 이름인데, 공교롭게도 이것이 마녀들 사이에선 '전설의 용왕'의 이름이라 마녀들이 이것을 매우 흥미로워 한다. 2권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정체는 [[오다 노부나가|짐작하다시피]]...[* 작가는 후기에서 한 동료작가가 "뒷이름만 비슷한 다른 인물은 아니겠죠?" 하고 물어본 것 때문에 이걸 써먹을까 했다가 '''실패하면 뒷감당이 안될, 작가 인생을 건 한방 개그'''가 될 것이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 아이스 아이슈리아 하인드라 : 하인드라 일족의 마녀. 마력으로 체를 강화해 괴력을 발휘한다. 온후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성희롱을 걸어오는 주인공 때문에 곤혹스러워한다. ~~그래봤자 나중엔 역시 나가한테 푹 빠진다~~ 해리건 못지 않은 글래머.
          * 케이 카네슈 하인드라 : 체의 피부를 경화시켜 금속처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단, 체 내부까지 강화시킬 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붙임성 있는 성격.
          * 엘리시오네 아니안 슬레이마야 : 슬레이마야 일족의 마녀. 만틸라에서 다른 만틸라로 공간이동을 하는 게 가능하며 자 외에 다른 사람도 함께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맨 육체만 이동시키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능력 사용을 위해선 알몸이 되어야 한다.
          * 귀스카르 : 마녀의 영역과 인접한 카산드라 왕국의 왕족으로 선왕의 아들이자 현왕의 조카. 자중하면서 왕위를 되찾을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차에, 나가 일행의 활약으로 에인 요새가 탈취당하고 군대가 큰 타격을 입는 바람에 왕이 그를 국왕 전권 대리로 임명한다. 야심만만하면서도 자의 한계 또한 파악하고 있지만, 갑자기 얻은 권력으로 인해 마녀 토벌을 종용하는 구교회에 대해 의심을 품어 대립하게 된다.
          * 아이유브 : 구교회의 추기경 중 한 명. 머리가 좋지만 그 이상으로 맹목적인 광도. 마녀를 최후의 한 명까지 박멸하려고 하며, 또한 최대한 괴롭혀 죽이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새디스트.
          * 쥬엘쥬드 : 구교회 직속 전투부대 '팔팔여단'의 부대장. 심이 깊은 인물이며, 잔인한 것은 좋아하지 않으나 그 역시 마녀들을 박멸해야 한다는 념을 따르고 있다. 마녀 토벌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그 동안 수천의 군대도 패퇴시켰던 주인공 일행에게 최초의 난적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다음 전투에서 나가의 계략에 걸려 참패했고, 그 후 본인도 해리건과 수장승부 끝에 전사했다.
          * 마녀 : 이능력을 가진 여자들을 일컫는 말로, 과거엔 인간들과 공존했으나 마녀들을 배척하는 유일 앙의 확대와 마녀들의 힘을 두려워하고 질투한 인간들에게 박해를 받아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제각각 인간들을 훨씬 상회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인간들에게 숫자로 밀려서 점차 밀려나고 있으며, 또한 아이를 낳게 되면 마력이 약해지는데다 태어나는 아이들이 전부 마력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능력을 용이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란 이유로 다들 노출이 심한(...) 복장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 또한 편견에 일조하고 있다.
          * 교회 : 유일을 섬기고 있는 세력으로, 그들의 앙과 배치되고 이능력을 지닌 마녀들을 배척하고 말살하려 하고 있다. 자기네들끼리도 구교회와 교회로 갈라져 싸우기도 하는, 지극히 광적이고 정치적인 종교조직.
         마이사카 코우 작품답게(...) 서비스이 엄청나게 많다.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때와 마찬가지로, 삽화를 보면 여캐들이 전체적으로 헐벗은데다 성희롱성 장면이 넘쳐난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소설 내용은 또 진지한 게 함정. 여러모로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 마기/318화 . . . . 17회 일치
          * 홍옥은 드바드에 대한 증오를 극복하고 드바드는 충격을 받는다.
          * 의장인 드바드는 뢰엠 제국의 국제동맹 가입 여부를 의제로 상정한다.
          * 드바드는 이 여론을 등에 업고 뢰엠의 동맹 가입을 압박한다.
          * 비난 여론을 치열해지고 드바드는 이것이 경제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엄포를 놓는다.
          * 드바드는 그게 무엇을 의미하냐고 묻는다.
          * 홍옥은 이대로 동맹에 속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는 있지만 "자"의 의지로 살아왔다고 말할 수 없게 된다고 말한다.
          * 노예제를 없앤 것이나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결의도 모두 "자"의 의지이며 타의에 의해 마지못해 했다고 치부되긴 싫다고 말한다.
          * 홍옥은 내전 이후 드바드를 원망하고 황이 처한 현실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던 것을 극복했다.
          * 그녀는 자의 나라를 자기 손으로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면서 드바드에게 말한다.
          * "저는 자의 의지로 당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 그녀는 황의 내전이 종결된 것은 바로 드바드의 공이며 그 누구도 이룩할 수 없었던 평화를 이룩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 그리고 다시 한 번 "지금의 평화는 당의 덕입니다."라고 고맙다고 말한다.
          * 그 변화에 충격을 받은 드바드.
          * 드바드는 홍옥을 결코 성장할 인물이 아닌 걸로 봤기 때문에 예상이 빗나가 버린 셈이다.
  • 블랙 클로버/63화 . . . . 17회 일치
         해저전에 난입한 백야의 마안과 싸우는 검은 폭우
          * 해저전의 마도사 "지오"는 당한 것 같았지만 곧 일어선다.
          * 전엔 무슨 볼일이냐고 묻는데, 당연히 "마석"
          * 베토는 지오에게 "전력으로 부딪혀 날 막아봐라"며 도발하고, 지오도 물러서지 않고 물 창성 마법 "해의 철퇴"를 휘두른다.
          * 대관은 해저전에서 가장 강한 지오 조차 간단히 당하는걸 보고 경악한다.
          * 야미는 놀이는 끝이라며 자도 참전하려고 한다.
          * 그러나 대관의 마법은 규칙대로 게임을 끝내야지만 해제되고 본인 조차 마음대로 풀 수 없다.
          * 야미는 대관에게 부탁해 자의 말을 전 전체에 전파한다.
          * 백야의 마안과 베토가 침입했음을 알리고 자은 갈 수 없으니 각자 알아서 해보라고 전달한다.
          * 대관은 해저전의 명운을 걸 게임이 돼버렸다고 쓴웃음 짓고 룰을 변경한다.
          * 베토의 짐승마법은 단순한 체강화 마법이 아니다.
          * 일종의 창성마법처럼 동물의 체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 전에 침입할 때 나타난 고래의 형상도 그의 마법으로 보인다.
  • 은혼/599화 . . . . 17회 일치
          * 그 결과 도쿠가와 노부노부는 자을 쇼군으로, 양이지사를 가으로 내세워 연합군과 교섭하는 방안을 제출한다.
          * 이러한 개판 속에서 해결사 일행만은 정줄을 잡고 이야기를 돌리려하는데
          * 긴토키가 자기 식판을 가지고 "지구가 고로케고 그 주위에 뿌려진 메이플 시럽이 해방군이며 중앙에 꽂힌 빼빼로가 우츠로"라는 식판도 상황도 정나간 비유를 들면서 혼란으로 치닫는다.
          * 이 개판을 벌인 당사자인 다츠마와 가츠라는 마치 제정인양 상황을 정돈한다.
          * 자을 내세워 장군과 그 가으로 혁명군과 접선하라고 권한다.
          * 가구라는 자기들더러 가이 되라는 거냐고 반발하지만 노부노부는 "이용만 당하는 장군에게 가이란 없다"고 선을 긋는다.
          * 단지 이용만 당해온 자이기에 아는 것도 있다며, 아직 장군의 칭호는 이용할 수 있다는 것.
          * 그리고 현재. 그의 의양대로 가츠라와 다츠마는 노부노부를 장군으로, 자들을 가으로 내세워 혁명군 수뇌부와 접선 중이다.
          * 가츠라의 중간보고를 듣고 포효하는 파치. 적측의 비데기술에 감탄하고 있는 가츠라에게 사정없는 [[츳코미]]를 시전한다.
          * 가츠라는 지구의 상황을 묻고 파치는 "이쪽이야 말로 진짜 스타워즈"라며 소식을 전한다.
          * 이상의 사실을 전하며 결코 지지않겠다는 의지를 해방군에게 전해달라고 말하는 파치.
          * 노부노부는 그게 "가능하다"고 단언하며 그 자이 경험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 적(자)이 말하는 거니 틀림없다며, 이자들을 적으로 돌리지 말라고 권한다.
  • 은혼/601화 . . . . 17회 일치
          * 파치와 가구라는 하루빨리 우츠로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지만 그들의 리더는 은혼 실사화 소식에 정이 팔려있다.
          * 아버지의 묘를 찾은 시무라 타에. 파치가 누님을 찾아 이곳까지 온다.
          * 파치는 이런 때 혼자서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타에는 오히려 이런 때니까 온 거라고 말한다.
          * 파치는 지구가 멸망한다는 보고라도 올리러 왔냐고 하는데, 타에는 정말로 "그렇다"고 답한다.
          * 그렇지만 "당의 울보 아들이 이런 때에 동료들과 싸우고 있다"고 "시무라 파치는 훌륭한 사무라이가 되었다"라고 보고하러 왔다고 한다.
          * 파치는 자은 그저 "이상한 사무라이"의 등을 쫓아왔을 뿐인데, 어느새 여기까지 와있었다고 말한다.
          * 그런 자을 아버지가 용서해주시겠냐고 묻는데.
          * 그런데 자의 틈에도 어느 샌가 뻔뻔스럽게 비집고 들어온 녀석들이 있다며, 오히려 밀어붙여진건 자이라고 한다.
          * 가구라와 파치는 결전의 때가 오고 있음을 느끼며 해방군이 멈춘 지금 우츠로를 찾아내 결판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러면서 최근 모습을 감춘 긴토키의 동향에 경을 쓰는데 그는 단서를 찾아 어떤 곳을 뒤지고 있는 듯 한데.
          * 하긴 요즘 점프는 블리치랑 니세코이까지 종결되고 마땅한 작도 없어서 어려운 상황이긴 하다.
          * 하지만 파치는 "네가 점프에 존재하는게 제일 위험"이라고 적절한 츳코미를 날린다.
          * 긴토키는 여전히 정줄을 못 잡고 실사화 떡밥으로 술렁거린다.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17회 일치
          * 덴젤은 자의 생명을 담보로 여을 강림시키고 그걸 본 델리엘은 극도로 흥분해 전투에 나선다.
          * 에스카노르는 승리를 확하고 돌아가려 한다.
          * 에스카노르와 젤드리스의 마력이 단숨에 먼 곳으로 사라졌다고 확인하며 데리엘에게 자들도 에스카노르를 상대하러 갈지 묻는다.
          * 데리엘은 자들의 목표는 리오네스 성 정복이니 딴짓을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
          * 대세는 하우저 쪽. 슬레이더와 효암의 표효는 자들이 마을로 파견된 성기사들을 유도할 테니 먼저 성으로 퇴각하라 권한다.
          * 마을에 있던 이들은 모두 젤드리스의 "경"의 계금에 걸려있는 상태. 마왕을 칭송하며 성기사들을 죽이려 든다.
          * 드루이드의 주문과 함께 자의 피를 바치며 원을 그린다.
          * 여강림.
          * 덴젤은 자의 목숨을 담보로 여을 현현시킨 것이다.
          * 덴젤의 두 눈이, 엘리자베스가 여의 사도가 됐을 때와 같이 변했다.
          * 여의 힘을 감지했는지 그레이로드도 현장으로 달려온다.
          * 갑자기 튀어나와 미모치 1위를 달성한 여님(...)--양덕놈들도 네타에 거유 여님이라고 적어놨다--
          * 데리엘은 지금껏 거의 대사가 없고 리벤지 카운터가 날아올 때도 동요하지 않았을 만큼 침착한 캐릭터인데 여의 등장을 보고 엄청나게 흥분했다.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7회 일치
         에도 시대의 제도인 '[[산킨고타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당시 일반적인 '다이묘 행렬'의 상세한 전모를 들여다볼 수 있다. '츠라츠라 와라지'란 말은 다이묘 행렬 수행원들이 짚 고 걷는 모습을 '짚(와라지) 행렬(츠라리츠라리)'이라고 묘사한 것.
         고쿠다카[* 石高. 전근대 일본에서 사용한 토지 생산성 수치로, 성인 남성 1명이 1년 먹을 쌀을 생산하는 토지가 1고쿠다카.] 31만 5천석의 거대 다이묘로 막부의 긴축정책에 비판적인 인물이어서 막부의 주목을 받고 있었던 인물 '쿠마다 하루타카'가 에도로 참근교대를 떠났다. 가들은 행렬의 무사안녕을 기원하지만 하루타카는 가는 곳마다 세간의 눈을 경쓰지 않는 대범한 행동을 거듭하고, 한편 그의 흠집을 찾아내기 위해 막부에서 밀정을 보내 행렬에 잠입시키는데...
          * 쿠마다 이즈미 : 수행 가로. 하루타카의 가으로 쿠마다 종가인 '아마키 쿠마다 가'(이에야스 군과 싸우다 전사한 장남의 가문)의 자손. 기본적으로 학식이 깊고 영민하지만 17세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로 불과 4개월 전에 가로가 되어 미숙한 면이 있으며 쿠마다 종가의 긍지와 체면을 매우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가문의 기풍 때문에 매사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곤 한다. 꽃꽂이가 취미.
          * 이와타 토메지로 : 오오고쇼가시라. 루스이(留守い. 참근교대 때문에 영주가 비운 거성을 관리하거나, 또는 반대로 에도에 있는 영주의 저택을 관리하는 직책) 출으로, 온화하고 여려보이지만 배후에서 기민하게 움직이며 유능하게 일처리를 해낸다. 다만 야마와키와는 달리 하루타카의 속내까지 읽어내는 정도는 아니다.
         === 가단 ===
          * 이기 나가토 : 수석 가로. 원래는 제2가로였으나 새로 가로가 된 이즈미가 수석 가로 자리에 앉는 것은 맞지 않다고 여긴 하루타카가 서로 위치를 바꾸게 하였다. 가로 경력 17년의 베테랑으로 영민하고 빈틈이 없어 영지의 일을 실수없이 이끌어 왔으며 다도에도 능하다. 이즈미의 성장을 위해 매우 경을 써 주고 있으나, 이즈미는 수석 가로 자리를 '빼앗겼다'고 여겨 그를 시기한다.
          * 쿠마다 치카라 : 전 수석 가로로 이즈미에게 가독을 넘기고 은퇴했다. 쿠마다 종가의 긍지나 체면을 강하게 의식해서 이즈미에게도 항상 그것을 주지시키는 완고한 인물[* 쿠마다 종가의 사람들은 역대로 이러한 경향이 강했다고 하는데, 일례로 초대 가로의 경우에는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한 가에게 원한을 사 강을 건너던 중 살해당했다고 한다. (초대 가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에야스와 싸우다 전사한 장남의 자손으로 추정되는데, 숙부인 테루타카에게 가독을 빼앗겼다고 생각하여 모난 성격이 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로, 이 때문에 나가토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 마츠다이라 사다노부 : 막부의 수석 로쥬로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보통 관직명인 '엣츄노카미'로 불린다. 실제 역사에서 전 시대인 '타누마 시대'의 중상주의 정책을 백지화하고 검약을 강요하던 '칸세이 개혁'을 주도한 인물로, 굽힘없는 완고한 성격 때문에 수많은 정적을 만들어냈으며 급기야는 쇼군에게도 노여움을 샀다. 자의 정책에 우회적으로 비판을 던져오는 하루타카를 불편하게 여기지만 그 능력은 인정하고 있다.
          * 쿠마다 나리타카 : 하루타카의 장남으로 아명은 쥬로. 학문적 소양이 깊고 근면한 성격.
          * 관백 : 후지와라 씨의 혈통을 지닌 다섯 가문 중 하나인 이치죠 가문 출 공가(公家. 귀족). 형제가 없어서, 종제(從弟)인 이즈미(관백의 모친이 이즈미의 백모)가 수행 가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고 싶어하여 거짓 칭병(稱病)을 하였다. 조정과도 사이가 소원한 사다노부에게 반감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하루타카의 인품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 협본진 찬모 : 고오리야마 본진(本陳. 에도 시대의 숙박 시설 중 다이묘와 그 수행원들이 이용하던 숙사의 통칭)의 찬모(반찬을 비롯한 음식을 만드는 여자). 누명을 쓰고 탈번(脫藩. 번을 이탈하여 낭인이 되는 것. 당시 무단으로 탈번하는 것은 중죄였다)한 관리와 정을 통한 사이로, 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관리가 숙사를 수배하러 온 선발대에게 들켜 처형당하자 쿠마다 가에 원망을 품었다.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된 하루타카가 그녀 뱃속의 자식을 자의 사생아인 것으로 꾸미고 이를 인정하는 듯한 연기를 하여 협본진에서 계속 일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고, 원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하루타카의 배려에는 감사하게 된다.
          * 미야노 요시키요 : 코케하타모토(高家旗本. 막부의 행사나 의식을 담당하는 막부 직속 무사계급). 막부의 명으로 이세 궁을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쿠마다 가에서 수배한 본진의 팻말을 보고는 막부와 사이가 나쁜 하루타카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억지로 숙사를 빼앗아 묵는다. 그러나 하루타카 일행이 본진 문 앞에서 야영을 하면서 숙박비는 그대로 치러서 숙사 인근이 잔치 분위기가 되는 바람에 오히려 주변으로부터 체머리없다, 쪼잔하다는 비아냥을 듣게 된다.
  • 보루토/3화 . . . . 16회 일치
          * 모래마을의 가아라, 칸쿠로가 중급시험 참석을 위해 세대 모래마을 삼인방을 데려온다.
          * 새로운 모래마을 삼인방. 좌측은 가아라의 아들 키.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말한다.
          * 가아라는 의식해야 할 건 자이 아니라 다른 마을의 라이벌들이라고 하지만 키는 "다른 마을 따위 문제는..."이라며 자을 보인다.
          * 사라다는 자은 아버지와 다른 길을 골라서 호카게가 되겠다며 O를 고른다.
          * 시카마루의 조언으로 보루토에게 축하 메일을 보내게 되는데, 보루토는 기뻐하긴 하면서도 "이젠 그림자 분도 안 보내냐"며 투덜거린다.
          * 그러자 사스케는 보루토보다 훨씬 많은 환영분을 만들면서 "이제 할 말 없지? 나루토는 천명은 만들 수 있다"고 말해 입을 다물게 한다.
          * 보루토는 깃발 수비를 맡았는데 환영분을 만들어서 수비한다.
          * 메탈 리가 깃발을 수비하며 키를 상대로 선전하는데 싸우는데 정이 팔려 키의 양동작전에 당해 실격된다.
          * 하지만 환영분술을 쓰는 보루토는 "이쪽은 다섯 쌍둥이"라며 여유를 부리는데, 적측도 환영분술이 특기였다.
          * 나게 얻어맞는 보루토.
          * 적들은 깃발도 분술로 가짜를 만들어 섞어놨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16회 일치
         제임스는 카라에게 리액트론은 한 번 슈퍼맨 클락 켄트를 죽일뻔 했다고 하며, 슈퍼맨에게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카라는 이 싸움은 자의 것이라며, 자의 승리를 위하여 리액트론과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제임스가 클락이라는 말을 해서 윈은 클락이 슈퍼맨이라는걸 알게 된다.
         맥스웰 로드는 자기 소유의 연구소에서 시속 500km까지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리액트론이 연구소에 난입해와서 핵분열 기술자를 찾는다. 리액트론은 기술자를 한 명 납치가려고 하는데, 맥스웰 로드는 자이 나서서 잡혀간다.
         맥스웰 로드는 리액트론에게 자의 회사에 오면 치료를 해주겠다고 협상을 걸지만, 리액트론은 받아들이지 않고 맥스웰 로드에게 자의 기계를 고치라고 강요한다.
         카라는 어린애처럼 책임감이 낮다고 묘사한 그랜트가 쓴 자의 기사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슈퍼걸은 자을 증명할 기회를 바라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윈의 정보에 따라서 리액트론이 숨어 있는 폐차장으로 향한다.
         카라는 알렉스와 제임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깨어난다. 몇 시간이나 기절을 했으며 슈퍼맨은 화산폭발로 남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구출된 맥스웰 로드는 슈퍼걸은 언급하지 않고 슈퍼맨이 자을 구해줬다고 말한다.
         카라는 제임스에게 어떻게 슈퍼맨이 자을 이렇게 빨리 도와줬냐고 추궁보는데, 제임스는 슈퍼맨이 자에게 준 연락용 시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자이 연락을 했다는걸 밝히는데, 카라는 자을 믿지 않았다면서 화를 내고 이렇게 되면 자이 어떻게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겠냐며 상심한다. 알렉스는 카라를 위로해준다.
         파티에서 제임스는 자이 카라를 잃게 될까 두려워서 슈퍼맨을 불렀다고 고백한다. 카라는 자을 믿으라고 말해준다. 그 때 리액트론이 파티장에 난입한다.
         카라는 급히 옷을 갈아입고 나타나서 리액트론과 지원한다. 카라가 위기에 놓이자 제임스는 자이 슈퍼맨의 친구 지미 올슨이라며 리액트론을 유인한다.
  • 동왕부 . . . . 15회 일치
         [[중국 화]] [[도교]]의 . 동왕공(東王公)이라고도 한다.
         [[서왕모]]와 대응하는 으로서, 서쪽의 곤륜산에 사는 서왕모에 대응하여 동쪽의 봉래산에 사는 남이다. 남자 선들의 우두머리로서, 서왕모와 부부로 여겨진다. 동방의 수호이다.
         동왕부는 서왕모에서 파생된 으로, 한나라 시기에 나타났다. 본래 서왕모는 독립적으로 묘사되었으며, [[반인반수]], [[양성구유]]로 묘사되거나, 천제(天帝) 혹은 상제(上帝)가 지상으로 강림할 때 지상에서 그를 맞이하는 여으로서의 역할을 지니고 있었다.
         서왕모 자체의 양성구유, 혹은 천상의 천제-지상의 서왕모라는 구도는 한나라 시기에 급격하게 바뀌었는데, 서왕모가 서쪽을 관장하는 격이 되면서 동쪽을 관장하는 격의 필요성이 나타난 것이다.[* 시대적으로 보자면, 춘추전국시대 여러 나라로 분리되어 있었던 중국이 하나의 국가([[진제국]], [[한제국]])이 나타나면서 '중앙'(자국)에 대응하는 '사방'(국경,외계)의 개념이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나라]] 시기에 양(陽)의 부분이 동왕부로 분리되었으며, 동왕부가 남성으로 묘사되면서 서왕모는 이에 대응하여 아름다운 미녀로 여겨지게 된다.
         서왕모와는 달리 동왕부는 독자적으로 숭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동왕부를 묘사할 때는 미술 작품(동경, 그림 등) 등에서 서왕모와 나란히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미술적 관점에서 서왕모와 대칭되는 존재로 나타난 것이 동왕부의 시초인 것이다. 동왕부는 서왕모의 부속이라고 할 수 있다.
         ## == 화 ==
         ## 특정한 일화적
         [[분류:중국 화]][[분류:도교]]
  • 베스타 . . . . 15회 일치
         [[로마 화]]의 [[여]]. 화로의 여이며, [[그리스 화]]의 [[헤스티아]]와 동일시 되었다.
         == 화 ==
         베스타의 여사제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화가 전해진다.
         상위 여사제였던 그녀는 새로 들어온 여사제에게 성화를 돌보도록 맡겼으나, 새 여사제는 그만 불길을 꺼뜨리고 말았다. 사제들은 아이밀리아가 정절을 잃을 행동을 했는지 조사하게 되었는데, 아이밀리아는 제단에 손을 얹고 베스타 여에게 자이 30년 동안 성스러운 의무를 다했으니 기적을 일으켜 자의 정절을 인정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의복의 일부를 찢어서 식은 재에 집어던지자 커다란 불길이 솟아났다.
         아이밀리아처럼 정절을 잃었다고 의심을 받았다. 자의 결백함을 증명하겠다고 한 다음, [[티베르 강]]까지 걸어가서 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한 다음, [[체]]로 물을 떠서 한 방울도 땅에 흘리지 않고 여의 옥좌까지 가지고 갔다. 혹은 로마 광장까지 가지고 갔다.
          * 《로마 화》, 제인 가드너
         [[분류:로마 화]][[분류:여]]
  • 영창대군 . . . . 15회 일치
         광해군 3년(1611 해 / 명 만력(萬曆) 39년) 12월 26일(묘)에 영창대군(永昌大君)으로 책봉되었다. 실록에는 이 때의 나이가 6세라고 주석이 달려 있다.
         조령(鳥嶺) 길목에서 도적이 행상인을 죽이고 은자(銀子) 수백 냥을 탈취한 사건이 일어났으며, 그 수괴인 서얼(庶孽) 박응서(朴應犀) 등이 체포되었다. 박응서는 자들이 단순한 도적이 아니라 자금을 모아 무사들과 결탁하여 반란을 하려 했다고 자백하였으며, 이 사건에 연흥부원군 김제남과 영창대군 이의가 연루되어 있다는 주장까지 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된다.
         결국 광해군 5년(1613 계축 / 명 만력(萬曆) 41년) 5월 4일(유)에 영창대군의 외조부인 연흥부원군 김제남이 파직, 6월 1일(무자)에 사사되었다. 영창대군 역시 5월 21일(무인)에 봉작이 박탈되었고, 7월 27일에 영창대군은 강화도에 위리안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증살설 역시 광해군일기 74권 기사의 주석에서 언급된다. 그런데, 이 기사는 보면 알지만 일종의 '카더라 통'을 써둔 것이다.
         >하였다. 대체로 박동량은 훈척(勳戚)인 재(宰臣)으로서 선묘(宣廟)가 유교(遺敎)한 뜻을 생각하지 않고 목숨을 부지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감히 말해서는 안 될 일까지 끌어들임으로써 마침내 화를 궁금에 전가시켜 공론에 죄를 얻은 지 오래였다. 그런데도 단지 관작을 삭탈하고 문외에 출송할 것만을 청하였으니, 사정을 따른 자취가 있음을 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의 하교가 이와 같았던 것이다. 그 뒤 >>정항 등의 일에 대해서는 며칠 동안 연계(連啓)하니, 그대로 따랐다.
         >>“일에는 선후가 있고 율에는 경중이 있습니다. 지금 이이첨의 심복들을 모두 죄주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정항(鄭沆)과 이정표(李廷彪)를 죄주도록 청한 것은, 진실로 왕자 두 분의 죽음이야말로 천하에 다시 없이 원통하고 동시에 당시 핍살(逼殺)했던 흔적이 사람의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 당사자가 이미 죽었다고 해서 그냥 덮어 둘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성상의 비답을 받들건대 ‘살아 있는 자는 가볍게 처리하고 죽은 자에게는 가혹하게 대한다.’는 하교가 있으셨습니다. 들이 일을 논하면서 잘못한 죄를 면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들의 직을 파척하소서.”
         >>“이는 자전께서 눈물을 흘리 흔적입니다.”
         >>동양위 익성에게 영창 대군의 비문을 쓰도록 명하다
         >효종 6권, 2년(1651 묘 / 청 순치(順治) 8년) 5월 16일(임진) 1번째기사
         >“대의 뜻이 이러하니, 직첩(職牒)을 도로 주라.”
         == 원 ==
         인조는 영창대군에게 시호를 내리라고 명하였으나, 여러 하들이 영창대군은 어린 나이에 죽어서 시호를 내리는 이치에 반대하였다. 인조는 몇번이나 명령을 내렸지만 일이 진행되지 않았고, 결국 까먹었는지(…) 영창대군의 시호에 대해서는 흐지부지 됐다. 여담으로 이 때 인조가 언문(한글)로 된 행장을 내려주며 시호를 논하라고 한 것도 예법이 아니라며 까였다.
         그렇다고 인조가 순순히 어리고 세력도 없는 영창대군에게 왕위를 넘겨줄 사람도 아니고, 인조 역시 선조, 광해군처럼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인간이다. --그러니까 쿠데타 했지.--[* 인조가 쿠데타에 가담한 데에는, 동생인 능창군이 도참 때문에 사사당하여 본인 또한 생명의 위협을 겪고 있던 부분도 한몫했다.] 인조는 '죽은 영창대군'을 광해군의 잔혹함과 패륜성을 강조하는 프로파간다로서 편리하게 이용해 먹을 수 있지만, 정통성이 부족한 인조에게 강력한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영창대군'은 매우 귀찮은 애물단지에 불과하다. 거기에다 인조 시기의 대들 간의 권력 다툼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정국 불안을 증대시킬 우려 또한 높았다. (예를 들어 이괄의 난 때, 이괄이 흥안군 따위가 아닌 영창대군을 옹립하기라도 했다면...)
  • 은혼/603화 . . . . 15회 일치
          *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은 우츠로와 나락의 불사 부대 한 가운데 떨어지고 마는데.
          * 파치는 도쿠가와 노부노부의 교섭도 의미가 없는 거냐고 묻는데, 노부메는 이런 상황을 사전에 인지한거 같다.
          * 노부메는 "적어도 감사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 출귀몰한 우츠로가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 이들의 정체는 도쿠가와 시게시게의 여동생 소요공주와 가 롯텐 마이조.
          * 젠조는 조정의 추태를 알리고 이 나라엔 가망이 없으니 부디 도망치라고 권한다. 자이 지구를 탈출하는 배를 준비하겠다는데.
          * 에도에 아직도 싸우는 사람들이 남아있는데, 장군의 여동생인 자이 도피할 수는 없다는 것. 소요는 에도에서 그들과 함께 싸우려 한다.
          * 젠조는 "장군의 여동생 같은건 없다"고 하며 "여동생은 오빠의 몫까지 사는 것이 의리"이고, 자의 의리는 "지켜내지 못한 몫만큼 당을 지키는 것"이라 말한다.
          * 그리고 친구를 위해 사는 것도, 친구와 함께 죽는 것도 모두 의리. 그러므로 자과 젠조에겐 소요를 막을 권리는 없다.
          * 소요는 도쿠가와 노부노부 조차 싸우고 있다며, 자들은 그 노부노부에게 만큼은 질 수 없다고 말한다.
          * 우츠로의 일격이 긴토키를 양단하려는 찰나, 노부메의 도움으로 간히 벗어난다.
          * 긴토키 일행도 나락이 보통 병사가 아닌 불사 군단이라는 걸 알게 된다.
          * 급조된 불사들은 재생력이 약해 고통에 몸부림친다. 그러나 그런 고통도 곧 끝날 것이다. 이 별과 함께.
          * 칼을 집어넣고 별과 함께 죽거나, 그 칼을 쥐고 자과 싸워 여기서 죽거나.
          * 우츠로의 불사 부대는 미완성품으로 거의 좀비나 다름없다.
  • 은혼/605화 . . . . 15회 일치
          * 간히 살아난 사카타 긴토키와 이마이 노부메. 해결사 일행은 서둘러 해방군을 쫓아간다.
          * 시무라 파치도 무사한데 안경이 깨져버렸다고 투덜댄다.
          * 항구는 실로 처참한 광경. 파치와 가구라는 일대를 둘러본다.
          * 노부메는 자은 버려두고 우츠로와 해방군을 쫓으라고 말한다.
          * 에도성의 대들은 답도 없는 회의만 거듭하며 다가오는 재앙에 몸서리치고 있다.
          * 그 자리에 나타난 소요 공주. 자이 성을 지킬 테니 모두 도망치라고 말한다.
          * 그는 모모치에게 공주를 부탁하고 자은 "나도 마음대로 하겠다"며 어디론가 떠난다.
          * 공주에겐 "당도 마음대로 해라. 공주로서가 아니라 그 녀석의 동생으로서"라는 말을 남긴다.
          * 대들은 만류하며 어떻게든 피을 간청하지만 그녀는 이미 뜻을 정했다.
          * 대들은 소요가 그렇게까지 할 의무는 없으며 그녀의 오라버니는 이미 죽었도 당도 공주가 아니라고 말한다.
          * 그러나 소요는 자은 "공주는 아니지만 도쿠가와 시게시게의 여동생입니다. 앞으로도 계속."이라며 결코 뜻을 바꾸지 않는다.
          * 가구라는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고 자책하고 파치 또한 전부 우츠로의 뜻대로라고 말한다.
          * Tv 애니화 소식화 함께 진선조 전격 복귀.
  • 이득을 준 배신자를 처단하기 . . . . 15회 일치
         [[배]]을 저지른 자가 자에게 이득을 주었음에도, 배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처단하는 것이다.
          * B가 궁지에 몰리는 등,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C가 끼어들어 B를 살해하거나 포획한다.(여기에 '배'이 들어가기도 한다.)
          * A는 이에 대한 명분으로 C의 악행을 들거나, 배자는 또 배하므로 처단한다고 하거나, C가 B의 부하나 하인일 경우 '주인을 배한 죄'를 묻는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 디오 카시우스(Cassius Dio)에 따르면, [[폼페이우스]]가 이집트에서 부하들과 동맹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3세]]에게 배당하여 살해당하였는데,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를 살해한 자들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자과 대립하게 된 [[동생]]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오슈 후지와라 씨]](히라이즈미 정권)[* 일본 동북부를 지배하고 있었다.]에 의탁하여 있을 때, 후지와라 씨에게 요시츠네를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후지와라 씨에서 요시츠네를 살해하고 그 목을 보내자, 오히려 자의 가인(家人)인 요시츠네를 공격하였다는 명분으로 오슈 후지와라 씨를 공격한다.--어쩌라고--
          * [[한고조]] : [[계포]]의 숙부로 [[항우]] 휘하의 무장 정공(丁公)은 팽성에서 후퇴하는 유방을 추격하다가, 궁지에 몰린 유방이 소리치자 공격을 중지하고 물러났다. 정공은 항우가 패망하자 유방에게 목숨을 살려준 공적으로 사면을 얻으려고 나타났으나, 유방은 정공에게 항우에게 불충한 자이며, 너 같은 자 때문에 항우가 천하를 잃은 것이라고 질책하였다. 정공은 결국 저자거리에서 끌려다니다가 참수당하고 만다. 유방은 후세에 하된 자들이 정공을 본받지 않도록 이렇게 한다고 선포했다.
          * 《[[원조비사]]》에 따르면, [[케레이트]] [[부족]]의 [[옹 칸]]이 패망하고, 옹 칸의 아들 셍굼이 도주하고 있을 때, 궁지에 몰린 셍굼의 부하 코코추(Kokochu)는 셍굼이 타는 말의 발목을 부러뜨려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자의 아내도 남겨둔 채 도망쳐 칭기즈칸 진영에 항복하였다. 하지만 칭기즈칸은 주군을 배하여 황야에 버리고, 아내를 버리고 혼자서 살겠다고 도망친 놈이라, 주군에 의리가 없고 아내에게 정분도 없으니 믿을 수 없는 놈이라고 비난하며 코코추를 [[참수]]하게 했다.
          * 《[[원조비사]]》에 따르면, 칭기즈칸과 대립하여 나이만 부족과 함께 싸우던 [[자무카]]는 나이만 족이 패배하자 탕글루 산에 들어가서 은하였다. 상황이 곤궁해지자 자무카의 부하들이 배하여 자무카를 붙잡아 왔으나, 칭기즈칸은 그들은 물론 그 자손들까지 처단하도록 했다.
  • 토리코/384화 . . . . 15회 일치
          * 아카시아는 풀로제가 GOD를 조리할 당시 자의 아이를 임한 상태였다고 폭로한다. 죠아는 그 아이가 요수의 힘으로 성장한 것
          * 미도라는 죠아는 플로제의 아이가 아니라 플로제 자이 풀코스 페어의 힘으로 성별이 바뀌어 환생한 것이라 밝힌다.
          * 아카시아는 자에게 화풀이라도 하러 왔냐고 빈정거린다.
          * 애초에 의 요리사인 그녀가 자의 여력도 파악하지 않고 힘을 썼을리 없다는 것. 플로제는 목숨을 바쳐 아카시아의 야망을 저지하려 했던 것이다.
          * 그 뒤 자이 선별한 요리사의 혼을 플로제의 몸에 넣었다.
          * 그때 플로제는 임 중이었다.
          * 약해진 플로제에게 결정타를 날린건 바로 임한 아이. 아이는 모친의 최후의 기력을 빼앗았고 미도라가 부어준 요수를 통해 성장했다. 그것이 지금의 죠아.
          * 그는 노킹을 풀어달라며 자이 협조해주겠다고 하는데.
          * 죠아 본인이 자이 무엇인지 말하려다 미도라에게 가로막히고, 본인은 플로제를 어머니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또다른 존재일 가능성도 높다.
          * 미도라가 페어를 먹고 "진짜 적을 알았다"라고 했던건 바로 페어의 효능을 확인하고 "플로제가 죠아로 환생했다"는 확을 얻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팬덤에서는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인데, 이 때문에 네오를 풀코스로 선언한 토리코는 패륜아라고 욕을 먹고 있다.--아버지가 주 고기 요리--
          * 아카시아의 어그로력이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마지막까지 자을 위해 헌한 플로제를 모욕한 걸로 모자라 공공연하게 불륜을 저질렀다고 자랑하고 있다.--불륜충 아카시아--
  • 토리코/387화 . . . . 15회 일치
          * 토리코는 적귀에게 감사를 표하는데 적귀는 "아직 너의 식욕은 멈추지 않는다"며 토리코에게 센터를 먹이고 함께 싸우자며 자을 토리코에게 먹인다.
          * 그는 토리코에게 자이 오랫동안 찾아온 식재란 바로 "네가 나에게 줬던 것"이라고 알려준다.
          * 플로제는 자이 임했을 때 태반째로 적출해 백채널에 넣어 바다로 흘려보냈다.
          * 아카시아는 플로제가 자을 속였다고 격분.
          * 그는 자이 받았던 것을 토리코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한다.
          * 아카시아는 자이 원한 아이는 "요리사"였는데, 이제 스타준이 죽었으니 "미식가"만 남았다고 빈정거린다.
          * 토리코는 그게 항상 자을 지켜보면 악마임을 깨닫는다.
          * 적귀는 자을 "너의 식욕"이라 소개하며 토리코가 풀코스를 모두 먹은 덕에 원래 힘을 되찾았다고 말한다.
          * 그리고 토리코가 센터를 먹은 후 자에게 먹히면 완전히 부활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 토리코는 그렇게 말하며 자의 풀코스도 적귀가 정한 거냐고 묻는다.
          * 적귀는 토리코가 자의 감정을 동요시켰다며, 그 한순간에 사로잡혀 버렸다고 독백한다.
          * 그리고 감사해야 하는건 오히려 자이라며 그와 함께 했던 모든 식사는 정말로 행복했다고 말한다.
          * 적귀는 토리코에게 자을 먹인다.
          * 플로제가 어째서 자의 아이들을 도망시켰는지는 아직 불명. 아마도 아카시아의 야심으로부터 지키려는 행동인 듯.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14회 일치
          * 걸물학원 도 요우는 막무가네로 보였지만 실은 책략가.
          * 그러나 자을 감싸다 이이다까지 탈락되는걸 바라지 않았던 아오야마는 허공에 네빌 레이저를 발사, 적들의 이목을 자에게 모은다.
          * 시간은 조금 전. 걸물학원 2학년 도 요우는 동료들을 모아서 브리핑한다.
          * 현재의 상황은 모두 도가 의도한 것. 막무가내로 부수고 본 것 같지만 책략이었다.
          * 도는 여기 있는 모두는 꿈과 희망을 잡으려고 발버둥치고 있고 그 발버둥엔 귀천이 없다고 말한다.
          * 바쿠고 카즈키는 미도리야에게 불쑥 말을 거는데, 미도리야는 대사건 이후 자을 피했던 바쿠고가 말을 걸었다고 놀란다.
          * 이이다는 자의 통과보다는 A반 학생 중 낙오하거나 위기에 처한 사람이 없나 살펴보고 다니고 있다.
          * 그는 반장으로서 시간과 다리가 허락되는 한 반에 공헌하고 싶다며 자의 형도 그랬을 거라 말한다. 그의 행위는 바로 그 꿈의 형태이기도 한 것.
          * 무슨 짓이냐고 묻는 이이다에게, 계속 자을 감싸면 이이다까지 탈락할 거라고 답한다.
          * 이이다는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하는데, 아오야마는 갑작스럽게 들리겠지만 자은 예전부터 "대등해지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 기술로 공격자들을 일소하는 토코야미.
          * 하가쿠레 토오루는 빛을 일으키는 기술로 적들의 시야를 가려서 무력화, 포인트를 마구마구 따낸다.
          * 걸물고교의 도 요우는 전형적인 속이 검은 캐릭터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14회 일치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가 그저 자을 동경하는 소년을 넘어 성장했음을 깨닫고 자도 진심으로 어머니를 설득한다.
          * 미도리야는 자의 부상은 학교의 정책과 무관하며 그들은 언제나 말려왔지만 자이 잘못돼서 다치게 된거라고 변호한다.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가 자을 얼마나 동경했는지와 그래서 웅영고를 고집한걸 생각한다.
          * 코우타에게 받은 편지를 보여주며 "자은 아직 글러먹었지만 이 편지를 쓴 애가 잠시라도 자을 히어로로 만들어줬다. 기뻤다"고 말한다.
          * 올마이트는 무리를 해서 머슬폼으로 변한다.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를 자의 후계자로 생각하며 장차 "평화의 상징"이 될 인재라고 말한다.
          * 분명 자의 길은 피비린내가 나는 길이었지만 그렇기에 옆에서 함께 걸어가 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의 웅영고"에 불안을 품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바뀌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의" 웅영고가 아니라 "앞으로의" 웅영고를 봐달라고 진정한다.
          * "이즈쿠 소년에게 제 모든 것을 쏟을 수 있게 해주실 순 없으가요!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지키고 키우겠습니다."
          * "그러니까 목숨과 바꾸지 말고 꼭 살아서 지키며 키워주세요. 그걸 약속해주다면 저도 꺾일게요."
         || 이즈쿠 소년에게 제 모든 것을 쏟을 수 있게 해주실 순 없으가요
         || 그러니까 목숨과 바꾸지 말고 '''꼭 살아서 지키며 키워주세요.''' 그걸 약속해주다면 저도 꺾일게요. ||
  • 남효온 . . . . 14회 일치
         [[조선]] 초기의 학자. 재야 [[사림]] 학자의 일원으로서, [[생육]]의 일원이다.[* 단, 생육은 사육과 숫자를 맞추기 위해 억지로 분류한 점이 있는 개념으로, 당대에 세조의 집권에 반대한 이들은 생육으로 알려진 인물들 외에도 몇 명 더 존재했으며, 특히 남효온은 다른 생육들에 비해 한두 세대 이후의 인물로 시대 차이가 매우 커서 논란이 있다. (당대에는 '권절'과 같은 인물들의 인지도가 더 컸다.)]
         === [[육전]] ===
         남효온의 여러 저술 가운데서 가장 영향력이 돋보이는 것은 역시 육전이다. 육전은 사실 공식 기록인 [[조선왕조실록]]과는 차이가 있으며, 여러가지 오류가 존재한다. 또한 남효온의 연령이나 행적으로 보아 사실을 기록한 것이라기보다는 당시 사림파 내부에서 전해지던 단종복위운동에 대한 기록을 수집하여 남기는데 의의를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육전은 [[세조]]의 찬탈을 비난하고, [[사육]]의 절개를 칭송하는 내용으로, 왕조 시대의 관점에서 보자면 왕실의 정통성을 공격하는 심각한 '불온 서적'이었다. 하지만 이 충격적인 '불온 서적'은 사림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필사]]되어 널리 읽혀졌고, 후대의 사림은 육전에 근거한 '사육 사관'을 널리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결국 육전의 기록에 근거하여 사육이 복권-헌창받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14회 일치
         2015년 1월 24일, 오사카부 순사장(大阪府警巡査長) 미즈우치 타카시(水内貴士, 당시 27세)가 내연 관계에 있었던 여성 시라타 히카루(白田 光, 당시 23세. 야마가타 출)를 살해한 사건이다.
         범인 미즈우치 타카시는 장 183센티미터, 체중 89킬로그램의 훤칠한 체격에 샤프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었다. 미즈우치는 학생 시절부터 [[검도]]를 단련하여 [[검도]] 5단의 유단자였으며, 고교 졸업 후 2006년 4월에 경찰에 채용되었다. 근무 태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미즈우치 타카시는 외모가 출중할 뿐만 아니라 여성을 농락하는 재주가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사생활은 매우 불성실한 남자로서, 2014년 8월 아내와 입적하기 전후의 기간에 피해자 시라타 히카루 이외에 센다이에서 3명, 오사카에서 3명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피해자 시라타 히카루는 야마가타 현 출으로, 친가는 니시카와쵸(西川町内)에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구부]]로 활동하여, 중학교 졸업 이후에는 요네자와 시(米沢市)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부]]로 활동하여 현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고교 졸업 이후 미야기 현에 있는 사립대학에 진학하여 사회복지론을 배웠으며, 2014년 4월 부터 오사카 시내의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평소 업무 시작 30분 전에 출근하고 무단 결근도 한 번 없었던 성실한 사원으로서, 동료와 환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은 의료 사무원이었다.
         2013년 4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부흥 사업의 일환으로, 오사카 부경에 근무하던 미즈우치 타카시는 [[미야기 현]]으로 파견되었다. 그리고 4월 23일, [[센다이]] 시내에서 도시 부흥을 위하여 열린 [[마치콘]]에서 미즈우치 타카시는 참가한 대학생 시라타 히카루와 만나게 된다. 당시 친구의 발언에 따르면 미즈우치 타카시는 시라타 히카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오고, 체 접촉도 거침없이 해와서 처음에는 싫어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몇주 뒤 시라타 히카루는 미즈우치와 교제를 시작했는데, 친구에게 처음에는 싫었지만 몇일 놀아보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경찰관 분이나 오사카에서 온 것을 밝혔으나, 후에 아내가 될 여성과 간사이에서 이미 교제하고 있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즈우치는 반년도 되지 않아 시라타 히카루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 이 해 가을 무렵 시라타 히카루는 친구에게 미즈우치가 연락을 무시하고 데이트도 자주 취소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시라타 히카루는 "어차피 나는 '센다이의 여자'일까", "(미즈우치가) 스노 보드만 하고 있다. 나에게 관심이 없어진걸까."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미즈우치는 교제에 불성실해져서 시라타 히카루는 12월에 생일을 맞았지만, 미즈우치는 생일인데도 만나주지 않고, 놀아주거나 선물을 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에 시라타 히카루는 "괴롭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사실 결혼식 뒷풀이 때, 미즈우치 타카시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지 않도록 간사를 맡은 A에게 부탁을 했으며, 그 이유로 "아직 끊어내지 않은 여자가 있다."고 댔다. 그러나 주위에 모두 세심하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사정을 모르는 참석자 한 명이 페이스북에 올리고 시라타가 그것을 발견하고 말았다. 시라타는 1월 13일, 자의 페이스북에 결혼을 눈치챈 것을 암시하는 "사정이 나쁜 건 눈치채지 못한 척 하고 있다."는 코멘트를 올렸다. 또 시라타 히카루는 "몰랏다. 결혼을 알았다고 그에게 말조차도 할 수 없다."고 심하게 우울해졌다고 그녀의 지인들이 말했다.
         미즈우치는 특별히 경쓰지 않고, 또 새로운 여성과 교제를 시작햇다. 1월 21일 밤, 마침내 시라타 히카루는 "사회적 제제를 받게 하겠다"고 기입하였으며, 그제서야 대처를 시작했다. 이 무렵 시라타 히카루는 주변에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에 대하여 상담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병원 상사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3일 전에 다른 직원에게 페이스북으로 미즈우치가 기혼자라는 것을 알았고 상담을 했었다고 한다. 시라타는 미즈우치가 LINE으로 보낸 메시지에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즈우치는 1월 23일 A에게 상담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1월 24일, 미즈우치는 시라타의 자택을 방문하였다. 미즈우치의 발언에 따르면, 시라타가 "제제를 하겠다"고 말한 것에 제정을 잃고 '''마침 가방에 들어 있었던 벨트'''를 꺼내서 시라타의 목을 졸랐다. 「자기 맘대로 되어야 하는, 자보다 낮은 위치의 여성」에게 궁지에 몰린 것에, 격노했던 것이라고 여겨진다. 미즈우치는 이후 이별 이야기를 꺼내자 시라타 히카루가 관계를 "부인이나 경찰에게 말한다."고 해서 울컥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1월 24일, 피해자 시라타 히카루의 근무처에서는 항상 업무 시작 45분 전에 출근하는 피해자가 출근을 해오지 않자, 경찰에 통보를 하였다. 피해자의 자택과 근무처인 병원은 [[자전거]]로 15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이 때, 히가시스미요시 경찰서의 경찰관이 시라타 히카루가 거주하는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에 있는 독자 아파트를 방문했다.
         그리고 오전 10시 55분, 독자 아파트의 작은 욕조에 엎드린 채로 떠있는 시라타 히카루가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겨울 코트에 바지차림으로, 양말도 고 있어 밖에 나가려는 복장이었다. 시의 목에 졸린 흔적이 남아 있어 사인이 대략 판명되었다.
          * [[마치콘]]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범인이 피해자를 만난 계기가 마치콘이었기 때문에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를 뢰할 수 없다는 위험성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 변신합체로봇 . . . . 14회 일치
         [[변]]과 [[합체]]를 하는 [[로봇]], 혹은 이를 모델로 한 [[장난감]].
         변과 합체를 통하여 2번, 3번 즐길 수 있다. 변과 합체만 반복하는 것으로도 상당한 흥미가 있으며, 단순한 로봇 장난감 보다 오랫동안 흥미를 가지고 놀 수 있게 된다.
         복잡한 구조 때문에 내구도가 낮다. 변과 합체가 주된 용도이지만 정작 변과 합체를 반복하면 빠르게 손상을 입어 더 이상 변 합체를 할 수 없게 된다.
         변합체를 우선하다보면, 정작 변 합체한 모습에서 가동성이 낮아지게 된다.
         변합체 구조가 복잡해지면, 변합체와 멋진 외관을 양립시키는 것이 어렵다.
         일부 부품을 분실하면 로봇이 [[병]]이 되버린다(…).
         동물을 기반으로 한 변합체로봇. [[사자]], [[호랑이]] 등의 [[맹수]], [[독수리]] 등의 [[맹금류]]가 대표적이다. [[코끼리]] 역시 메이저한 동물.
         탈 것을 기반으로 변합체를 하는 구조. [[기차]], [[자동차]], [[비행기]] 등이 대표적이다.--그냥 그거 타고 다니면 되지 않냐는 질문을 하면 안된다.--
         작은 로봇이 큰 로봇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 숫자가 적은 편인데 [[투사 고디언]], [[머로보 크로노스의 역습]]에 등장하는 [[바이캄프]] 등이 있다.
  • 신적강하 . . . . 14회 일치
         [[일본]]에서 황족을 하(臣下)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고대 율령제 시대에 일본의 황족은 성씨가 없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이 같이 황족을 무한정으로 늘릴 수는 없기 때문에, 덴노의 직계에서 일정 이상 멀어진 황족은 성씨를 주고 황족에서 제외하여 하의 분으로 만드는 조치를 취했다. 이것을 적강하라고 한다. 족강하가 원인으로 고대 일본의 귀족과 무사는 많은 수가 황족에 기원을 두고 있다.
         사실 적강하가 이루어진 가장 주요한 원인은 '''일본 황실의 재정난'''(…)이다. 황족은 방치해두면 자연적으로 번식(…)하면서 그 숫자가 지속적으로 불어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혈통이 먼 황족이라고 해도 황족으로서 품위 유지를 위해서 어느 정도 비용을 지출해줘야 하는데 이런 황족의 숫자가 불어나면 재정에 큰 부담이 된다.
         현대에 황족이 해고된 사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다수의 궁가가 적으로 강하된 것이다. 이들을 '구황족'이라고 한다.
         현재의 규범에서는 여성 황족이 결혼하는 경우, 남편의 성을 받으면서 적강하를 하게 되어 있다.
         황족을 깔끔하게 적으로 옮겨서 --호적을 파버린-- 정리해고한 일본의 사례는 비교적 불어나는 황족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재정압박 문제에 잘 대응했다고 볼 수 있는 편. 황족이나 왕족은 특권계급이라서 세월이 가면서 우대해줘야 하는 특권계급의 숫자가 불어나면 재정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의외로 많은 왕조들이 이런 문제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결국 재정난에 시달리던 [[숭정제]]는 재정건전화를 위해서 역졸을 대대적으로 정리해고했다가 생계가 막막해진 이들이 반란군으로 변질되어 [[이자성의 난]]을 일으켜서 멸망했다. 물론 그 많은 명나라 황족들은 명나라가 멸망하는 와중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남명]] 정권에서도 유력 황족들이 서로 싸움질이나 할 뿐, 제대로 협력해서 가문을 일으켜보려는 사례는 찾을 수가 없다.--역졸이 아니라 황족을 해고했어야지.-- 그들의 조상 [[주원장]]이 가난하고 빈곤한 떠돌이의 분이었음에도 가문의 도움 따윈 없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 것과 비교하면 정말 '헝그리 정'의 차이처럼 보일 정도.
         [[라]]의 경우, 후기로 가면 황족이라고 할 수 있는 진골 귀족 내에서 왕위를 놓고 분쟁이 일어나면 패배한 측이 진골에서 쫓겨나서 낮은 골품으로 강등[* 대표적으로는 6두품으로 강등된 무열왕계.]되는 유사한 사례가 보인다. 이 역시 제한된 특권을 놓고 특권 계급 내에서 쟁탈전이 일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적강하를 하지 않고 궁호를 성씨처럼 사용하며 황족 분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궁가]](宮家,미야케)라고 한다.
  • 은혼/592화 . . . . 14회 일치
          * 긴토키, 파치, 아부토는 다시 한 번 일전을 각오하는데, 누군가 기다리라고 소리친다.
          * 바토우도 나타나 "삼흉성이었던건 이전까지 얘기라며 지금은 주인에게 버려진 세"라고 하는데.
          * 아부토는 "버려진게 아니라 버린 걸 잘못 말한 것"이라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규율도 명령도 경 안 쓰는 삼흉성 아니냐고 비꼰다.
          * 바토우도 말하길 "애초에 해적은 체제와 싸우는 자들이고 그쪽(우츠로측)엔 자들이 원하는 싸움이 없었다"고 말한다.
          * 아부토는 자도 모르겠다며 "여기 쓰러져 있는게 아직 7사단 단장인지 평범한 오빠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 결전 후, 쾌원대 배 위에서 다시 만난 긴토키, 파치와 가구라.
          * 파치도 "우지보즈씨를 내버려 둘 수 없는 거지?"라고 말하며 그래도 사직서는 받아줄 수 없으니 휴가청서로 해두라고 말한다.
          * 가구라는 환자한테 무슨 짓이냐고 따지고, 긴토키는 해결사한텐 유급휴가청서는 사망청서랑 같은 의미라서 제대로 처리해준 거라고 한다.
          * 바로 뒤에서 그걸 듣고 있던 우미보즈는 "정말로 팔이자랐다"며 형 의수의 화력을 해결사에게 시험해 본다.
          * 우미보즈의 형 의수는 무츠가 달아준 것인데 대금은 해결사 앞으로 달아놨다.
         - 가구라.자이 내려는 유급휴가계를 사직서로 착각하고 오글거리는 얘길 줄줄이 늘어놓던 긴토키와 파치에게.
  • 은혼/600화 . . . . 14회 일치
          * 그는 노부노부 측의 대답이 없다는건 해방군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간주하겠다며 자들은 지구를 침략하려는게 아니라 함께 자유를 쟁취하자는 것이라고 말한다.
          * "자유란 무엇이냐? 그대들이 추구하는 자유란 다른 별의 자유를 빼앗아 오직 자의 이득만을 추구하는 것이냐?"
          * 그러나 두 가이 발언을 제지한다.
          * 주작 제독은 그가 정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자을 굽히지 않는 것으로 여겨 높이 평가한다.
          * 다른 해방군측 지휘관들은 자들을 적대하겠다는 말이냐고 반문하는데 변의에 몸부림치는 노부노부는 이것을 일축
          * 꼬여가는 배를 부여잡고 천도중은 자들이 쓰러뜨리며 협력하고 싶다면 맘대로 해도 좋지만 그런 미명 하에 멋대로 굴다간 너희도 우리가 쓰러뜨리겠다고 호통친다.
          * 노부노부는 오해를 사고 있는 것도 모르고 "호를 보냈는데 눈치채지 못한건 그쪽"이라 답한다.
          * 이런 상황이 되자 주작은 모든 인원을 피토록하는데.
          * 자만은 현장에 남아 노부노부를 독대한다.
          * 저지르고 나니 뒤늦게 제정을 차린 주작 제독.
          * 주작은 자이 책임지고 다른 지휘관들을 설득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노부노부는 그런 것 보다도 급한 것이 있었다.
          * 이상의 소식을 전하는 가츠라와 다츠마. 자들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무전으로 그걸 듣고 있는 파치.
  • 은혼/607화 . . . . 14회 일치
          * 자이라는 부담을 내려놓자 이렇게 강해졌다는데, 내려놓는걸 너무 내려놔서 정말로 자기 자을 놔버렸다.
          * 시무라 파치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베트남에 다녀온 꼬라지가 됐냐고 따진다.
          * 그런데 진선조 대원들은 야마자키의 변화에 아무런 경도 쓰지 않는 것 같다.
          * 야마자키는 자기도 잘 모르겠다면서도 "나 자을 해방한 것"이라는 말을 하는데.
          * 자기 자을 티셔츠처럼 벗어버린 야마자키.
          * 정작 야마자키는 "저건 오공이 벗어던진 무거운 티 같은 것"이라며 자은 태어 날 때부터 야마자키라는 무거운 티를 입고 있었다고 말한다.
          * 그는 야마자키가 스스로를 내던지는 "무치"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높이 평가하는데, 사실 자도 그 경지에 도달했다 한다.
          * 벗어던진 콤비, 곤도와 야마자키는 자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적진으로 돌격한다.
          * 그 와중에 벗어던져진 티셔츠들이 서로 꼬이고 전주에 걸리고 통곡하는 등 개판으로 치닫는다.
          * 티셔츠가 성가셔서 벗어던진 콤비가 진격을 못하자 오키타와 히지카타가 귀 같이 부활해 티셔츠 쪽을 베고 찔러버린다.
          * "그림자 속이 아니라 자을 비추는 태양 아래서 마음껏 살고 죽어라."
          * 핫토리는 그것이 자의 답이라고 말하지만, 이내 "답 같은건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을 바꾼다.
          * 그는 소요 공주도 이 나라도, 죽어간 동료들의 마음도 살아있는 동료들의 마음도 모두 자의 태양이라 말한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4회 일치
         전통적인 중세 유럽의 제국 관념에서 '동쪽의 제국'[* 서쪽은 성로마제국]을 차지하던 비잔티움제국은 11세기부터 이어진 튀르크의 지속적 공세앞에 아나톨리아[* 지금의 소아시아반도] 내륙을 영구상실했고, 그 이후 내륙지방을 지배해온 룸 술탄국의 멸망이후 부상한 오스만의 공세에 아나톨리아 최후의 거점인 니코메디아까지 함락당하며 아나톨리아를 상실하기에 이른다. 이는 중세까지 비잔티움을 지탱하던 아나톨리아의 풍부한 생산력[* 지금도 터키는 유수한 농업국이다.]과 그에 따른 인적 자원을 상실하게 되었고, 반대로 오스만은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오스만은 꾸준히 확장하여 트라키아와 발칸의 패권까지 장악하기에 이른다.
         한편으론, 비잔티움은 황제 요안네스 8세가 죽고, 그의 동생 콘스탄티노스가 콘스탄티노스 11세로 즉위한다. 그는 모레아의 친왕으로써 모레아를 비잔티움의 봉인 모레아 전제국으로 일통하고, 바르나 십자군에서 그리스 지방 거의 전체를 일시적으로나마 탈환할 정도로 능력있는 자였으나... 바르나 십자군에 협력한거 때문에 초강대국이었던 오스만의 지도자였던 무라트 2세에게 찍혀서 재혼[* 당시 그는 두 번의 결혼을 치뤘으나 두 번 모두 자식이 없었다]도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대관식도 콘스탄티노플이 아닌 모레아에서 치뤘고 콘스탄티노플에 올때도 카탈루나 배를 빌려타고 온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
         한편, 메흐메트가 그를 유럽의 기독교 군주들처럼 애송이로 생각한 카라만의 이브라힘 베이가 게르미얀,아이딘,멘테세의 지도자들과 연합해 일으킨 봉기를 진압한 뒤, 그는 예니체리의 봉급 인상문제로 한차례 곤경을 겪는다. 이문제는 봉급을 인상시키는대 지휘관을 강등하는것으로 끝이 났으나... 이걸로 술탄의 지배력이 어느정도 약화된다. 이틈을 노렸던건지, 콘스탄티노플에서는 메흐메트에게 사절을 보내 이때 콘스탄티노플에서 머물고 있던 오르한의 생활비를 더욱 지급하지 않으면, 그와 그의 추종자를 다시 풀어놓겠다는 사실상의 협박을 하기 이른다.
         오히려 국가적인 지원보단 개인적인 지원이 더 줄을 이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카스티야의 귀족인 톨레도의 돈 프란시스코[* 자을 콤네소스 황가의 자손이라 칭하며 황제를 사촌이라 칭하기도 했다. 사실 이 당시 비잔티움 제국은 콤네노스가 아닌 팔레올로고스 왕조였고, 오히려 [[트레비존드 제국]]이 콤네노스 왕조의 후손이다. 팔레올로고스 왕조도 콤네노스 왕조와 인척관계이긴 하지만.]와 제노바의 군인 주스티니아니 롱고였는데, 특히 주스티니아니는 공성전전문가로 상당히 이름난 군인이었기에 황제가 직접 방어를 성공해낸다면 림노스 섬의 통치권을 나눠준다고 하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헝가리는 주전파인 섭정 야노슈 후냐디의 영향력이 전술한 코소보에서의 패배로 약해졌고, 왕인 라슬로 5세가 성년이 되어 후냐디의 섭정을 탐탁치 않아 했다는게 문제였다. 거기다가 당시 라슬로 5세는 성로마제국[* 정확히는 오스트리아]에게 보헤미아와 헝가리 왕위를 위협받고 있었다.
         다른 발칸의 정교회 국가인 왈라키아와 세르비아는, 당시 오스만의 봉이었으며, 봉으로써 오스만에게 병력을 징집해 보내기까지 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헝가리의 개입없이는 절대 오스만에게 대항하지 않았다.
         앙쥬 백작으로 부터 나폴리 왕국을 정복해[* 당시 아라곤 왕 알폰소 6세가 시칠리아 왕을 겸했으므로, 탈환으로 볼 수도 있다.] 흥 강국으로 떠오른 아라곤 왕국은 역시 비잔티움으로부터 도움이 될 수도 있었으나, 그들도 초강대국 오스만을 상대로 혼자 나서려 하지는 않았다.
         전통적인 중세의 관념에서 '서방제국'을 맡고 있던 성로마제국의 황제인 프리드리히 3세는 나서기만 하면 분명 큰 도움이 될 수 있었겠으나, 그는 교황으로부터 갈굼을 받고나서야 오스만으로부터 (별의미없는) '최후통첩'을 보낼 정도의 위인이었다. 무엇보다, 전술했듯이 그는 당시 헝가리와 보헤미아 왕위를 노리고 있었다.
         그나마 강성한 정교회국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자들의 라이벌이었던 노보고로드 공화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과 싸우느라 바빴고, 타타르의 멍에를 벗은지 얼마안되서 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비잔티움 사이에는 아직 몽골계 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에겐 요안네스 8세때 잠시 진행된 동서교회 통합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동유럽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감정적 대립은 매우 심각했다. 예를 들어, 이 무렵 노보고로드는 [[한자동맹]]의 독일계 상인들과 교역을 했으나, 이들이 가톨릭이라는 이유로 도시 내에 게토를 설치하고 독일계 상인들을 거의 격리수용(…) 하다시피 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철저하게 분리했다.]는게 문제였다.
         이후 오스만 전군이 모두 모였던 4월 5일에, 황제는 그의 정예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메소테이키온 성벽에 자리잡았고, 그의 오른쪽에 카리시오스 문과 미리안드리온 성벽엔 주스티니아니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튀르크의 공격이 메소테이키온에 집중되자, 그의 병력을 이끌고 거기서 황제를 지원했다.] 그중 미리안드리온은 제노바에서 그들의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구입해 도달했던 보카아르디 삼형제가 이끌었다. 베네치아 거류민 대표 미노토와 그의 휘하 병사들은 블라케르나에 황궁 구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해자를 비우고 다시 메우는 임무를 맡았고, 역시 베네치아인인 테오도르 카리스토는 칼리가리아 문과 테오도시우스 성벽 사이 성벽 방어를 담당했다. 레오나르도 주교와 제노바에서 온 란가스코 형제는 금각만근처 해자뒤쪽에 자리잡았다. 한편으론 황제의 왼편에는 제노바병사들이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는 황제의 친족인 테오필로스 팔레올로고스가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페가에문을 방어하고 있었다. 황금문은 마누엘이라는 제노바인이 담당했으며, 그의 옆 바다쪽에는 황제가 가장 뢰하던 군인인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가 자리잡았다.
         이에 맞서 튀르크군은 자가노스 파샤[* 그리스인 배교자로, 대표적인 주전파였다.]를 지휘관으로 한 부대를 금각만 근처에 배치했고, 보소포로스 해협건너 언덕에 병력을 산개시켜 페라의 제노바인들이 도시를 돕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성벽 맞은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금각만에서 언덕위에 카리시오스 문까지는 카라쟈 파샤를 지휘관으로 한 유럽 정규군들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중포도 상당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포들은 블라케르나에 성벽에서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이어지는 귀퉁이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리쿠스 계곡 남쪽 경사면에서 마르마라 해안까지는 이샤크 파샤의 지휘하에 아나톨리아 정규군이 저라접었는데, 그는 황제의 임을 받지못했기에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리스인 배교자 마무드 파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특이하게도 앙겔로스가 출이었다.] 술탄은 메소테이키온 성벽 맞은편 리쿠스 계곡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앞에는 그의 최정예 부대인 예니체리 부대와 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우르반의 대포들이 있었다.[* 이 우르반이란 자는 본래 황제에게 고용된 자였는데, 황제가 그의 작품들을 만들어줄 자금이 충분치 않다는걸 알자, 몰래 도시를 빠져나와 술탄에게 간 자였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13회 일치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밖에 나가자는 우마루. 하지만 그것 조차 작 게임 포켓햄GO를 위해서였다.
          * 타이헤이도 아는 포켓햄 시리즈의 작. 타이헤이가 자기가 어렸을 때도 있던 게임이라고 말하자 우마루는 초등학생 시절 오빠는 어떤 아이였냐고 궁금해한다.
          * 타이헤이는 그 시절을 회상하며 어머니를 기다리던 사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 사는 현재 포켓햄GO의 체육관으로 등록.
          * 어린시절 기억과 현재의 사를 비교해보며 감회에 잠기는 타이헤이. 우마루는 그 모습을 보고 자기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 결국 이것도 게임을 위한 것. 포켓햄 시리즈 최작 포켓햄GO다.--이거 닌텐도에서 항의 안 하나--
          * 그때도 사에서 책이나 읽고 있는 점잖은 성격이었다.
          * 그날고 사에서 책을 읽으며 용건이 있어서 함께 놀러가지 못한다.
          *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한여름의 고요한 사는 어딘지 운치가 있다.
          * 그것은 바로 어머니. 타이헤이는 굳이 사까지 나와서 어머니를 마중하고 있던 것이다.
          * 포켓햄GO를 따라가다 보니 그때 그 사에 도착했다.
          * 사는 포켓햄의 체육관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우마루는 햄타로스를 얻는다.
          * 어른이 되어 사를 둘러보며 감회에 감기는 타이헤이. 지금과 그때의 눈높이 차이라던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3회 일치
          * 동방 변경주 : 제국의 동북방에 위치한 변경주로 제국의 최전선 중 한 곳. 북동쪽에 웅거한 30만 명에 달하는 야만족을 1개 군단 5천 명(실제로는 전사자 등으로 인해 4천 명 수준)만으로 막아내고 있는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높다. 이 때문에 주의 주요 인물들도 중앙에서 좌천된 인물이거나 사고뭉치, 혹은 출이 확실치 않은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 사이파카르 : 주인공. 6황자. 바보같이 보이는 면이 있지만 실제로는 야심가이면서도 중하고 인내심이 많은 성격. 그 재능 때문에 오히려 황제에게 경계심을 사서 변경으로 쫓겨간다. 주변의 여성 가들에게 하나같이 사랑받고 있는 게 특징.
          * 스테라스테라 : 사이파카르의 교육담당관. 황제를 대해 사이파카르를 제어하고 그 동태를 보고하는 역할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이파카르를 흠모하여 자의 처지 때문에 갈등한다. 무투파가 대부분인 가단 내에서 몇 안되는 '지모' 담당.
          * 네무네모 : 산악민족 출으로 사이파카르를 그 언행 하나하나까지 전부 경애하고 있다.
          * 슈라투 : 사이파카르의 가 중 유일한(?) 남성. 특기는 문서 위조 및 날조. 제국이 천하를 평정한 후의 평화로운 세상에 지루해한다.
          * 그라쿠스 : 롬니아 제국에게 멸망당한 구 에스파르 왕국의 잔당을 이끌던 인물. 왕국 재건을 명분으로 산적질을 하다 사이파카르 일행과 만나게 되어, 프레이야와 결투를 벌인 뒤 일행에게 설득되어 부하가 된다. 자과 대등한 무예를 가진 프레이야를 보고 아내로 삼고 싶어한다.
          * 자네티 : 변경주의 집정관. 매사에 소극적이고 보주의가 강한 소시민 타입. 기억력이 좋다.
          * 레프라프티 : 수군사령관. 실제로는 내륙 지역인 변경주엔 수군이 없지만, 변경주로 좌천된 분이라 임시로 달게 된 직함.
          * 요코 : 일본 풍이 강한 의상을 한 극동 출의 여인으로 부군단장. 무기는 카타나.
          * 기 쥬카 : 배우 출으로, 그 때문인지 외모나 목소리 모두 성별을 구분하기가 힘들 정도로 작위적이다.
  • 보루토/1화 . . . . 13회 일치
          * 카와키는 왼손에 특이한 문이 있는 닌자.
          * 카와키와 같은 형태의 문이 오른손에 나타난다.
          * 보루토가 환영분술로 곰판다를 공격해 몰아간다.
          * 과학닌자반의 제품으로 술법을 봉인해서 발사할 수 있다.
          * 자의 속성이나 비전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실 닌자가 아니라도 쓸 수 있다.
          * 알고보니 카타스케는 보루토에게 작 게임 소프트 따위를 주며 환심을 사고 있었다.
          * 그러자 "아버지는 당 실력을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충돌질을 하는데...
          * 중닌 시험을 앞두고 하급닌자들에게 속속 청서가 주어지고 모에기 밑의 이노진, 쵸쵸, 시카다이에게도 소식이 간다.
          * 보루토는 자의 데이터를 넘겨주는데, 카타스케가 준 것으로 캐릭터가 풀스텟에 레벨99을 찍은 치트캐
          * 환영분을 보내서 연기하고 있었던 것. 보루토는 히마와리의 생일을 망쳤다며 분노한다.
          * 보루토의 옷은 언제나 새것처럼 깨끗하다며 자들은 이미 시대에 뒤쳐졌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 처음에 보루토는 오른쪽 눈에 큰 상처를 입어서 애꾸가 된 것 같지만, 문이 떠오르면서 눈은 정상적으로 떠진다.
          * 소질은 있는지 아버지가 애를 먹던 환영분술을 아무 리스크 없이 사용한다.
  • 블랙 클로버/56화 . . . . 13회 일치
         [[백야의 마안]]의 포로를 심문한 결과 배자는 자줏빛 범고래의 단장 [[겔도르 포이조트]]였다.
         * 어쨌든 겔도르의 범죄행위가 백야의 마안에 기회를 줬고 상수훈편의 사건도 장벽마도사가 납치 당했기 때문이었다.
         * [[마법제]]는 마법기사단 단장이 배한건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며, 국민의 불안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공표는 하지 않을 테지만 다른 배자가 없도록 단원들을 확실하게 단속해 달라고 지시한다.
         * 배자건은 이걸로 일단락되는 듯이 보였지만... 해산하던 단장 중에는 [[절망의 베토]]가 변장한 가짜가 있었다. 대체 누구로 변했던 건지는 밝혀지지 않는데...
         attachment:해저전.png
         * 그 중 하나는 "강마지대" 중 하나인 "해저전".
         * 야미는 "당은 마법제니 그저 명령만 하면 된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 그는외국 출이라 텃세를 당했는데, 야미의 재능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관심을 보여준 것이 당시 마법기사단장이던 마법제였다. 훗날 야미가 마법기사단장이 되는 것도 마법제의 인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 야미는 자은 그저 "당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내 힘으로 증명하고 싶다"며 마법제에게 경례한다.
         * 레베카는 [[노엘 실버]]와 아스타가 티격대는걸 보고 함께 싸워줄 수 없는 자이 낄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첫키스는 받아겠다며 난데없이 아스타에게 키스한다.
  • 블랙 클로버/62화 . . . . 13회 일치
         해저전의 배틀로얄은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 맨날 술에 쩔어서 실력 발휘를 안 하던 바네사가 무슨 일인지 제정으로 적을 처리했다.
          * 대관은 보기보다 실력이 좋은 녀석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나의 아들, 손주들이 본실력만 발휘하면 역전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 카호노는 사실 해저전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이 오면 할아버지(대관)가 게임을 할 거란 것도 알고 있었다.
          * 그래서 노엘이 올 것도 알고 있었고 게임에 이겨서 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 키아토는 마법이 아니라 진짜 검으로 상대하면 아스타의 검은 그냥 철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비꼬고 자의 움직임에 무도마법까지 합하면 아스타는 따라올 수 없다고 도발한다.
          * 아스타는 기지를 발휘해서 자도 물처럼 움직이려고 한다.
          * 바로 대관의 아들. 그는 "둘 다 덤벼라"라면서 여유를 부린다.
          * 그는 "적어도 단숨에 끝내주겠다"며 물 창성마법 "해의 철퇴"를 준비하는데
          * 그 정체는 절망의 베토. 백야의 마안이 해저전에 침입한 것이다.
          * 아스타는 주인공 보정인지 물같은 움직임을 한 순간에 따라해낸다.--얘는 마법이라도 못 써야 밸런스가 맞는다.-- --의 너프--
          * 대관의 아들은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백야의 마안이 사용한 마법에 처박혔다.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3회 일치
         체포 직후 타쿠마는 "한큐이케다역(阪急池田駅)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100명 정도 난도질해왔다.", "요즘 계속 잠을 못 잤다. 초등학교에는 가지마."같은 이상한 발언을 반복했다. 타쿠마의 집에서는 진정제 등 10여 종류 200정 가량의 약품이 발견됐다. 체포되고 얼마쯤 지나서, "정장애가 무거운 것처럼 위장했다."고 인정했다. 두 차례의 정감정 결과 '인격장애'로 진단 받았으나, 책임 능력이 있음이 인정되었다.
         9월 14일에 살인죄, 살인미수죄 등으로 오사카 지방 법원에 기소되었으며, 12월 27일에는 첫 공판이 시작되었다. 타쿠마는 재판에서도 기행을 반복했는데, 검찰이 기소를 읽어주고 시작했을 때 "여어, 앉으면 안됩니까"라고 말하여 재판관은 엄격하게 서서 들으라고 말하면, 노려보기도 했다. 첫 공판에서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목숨으로 갚아야 한다"고 말했으나, 나중에 왜 그런 말을 했냐고 추궁당하자 "문기사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라서 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교통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까 자의 사건도 다르지 않다."
         2003년 5월에 검찰은 "이 사건의 피해 참상과 많은 가족의 비통한 모습을 볼 때, 사형폐지론이 피해자나 유족의 입장과 심정을 무시하는 공허한 것인지 실감할 수 밖에 없다."고 사형을 구형했다. 변호인단은 정이상과 심미약을 주장했으나, 타쿠마는 최종변론 후에는 "죽는들 전혀 겁먹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실컷 불쾌한 경험을 겪었습니다.","어쩔 수 없는 가난뱅이 인생이었으니, 이런 패턴 쪽이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2003년 12월에 타쿠마는 와카야마 출의 여성과 5번째 결혼을 했다. 여성은 사형 폐지를 호소하는 국제사면위원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지원자 가운데 1명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타쿠마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결혼은 타쿠마에게 접견, 서 권리를 얻으며, 타쿠마에게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설득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가족에게 맹렬한 반대를 받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의 성을 바꾸고 타쿠마도 이 성을 쓰게 되었다.
         사형수는 대부분의 경우 구치소에서 [[다비]]를 하고 유골이 전달되지만, 타쿠마의 시은 유족의 희망에 따라서 시 상태로 넘겨졌다. 교도관은 시과 대면한 아내에게 "고맙다.고 내가 말했다고 전해주세요."라는 유언을 아내에게 남겼다고 전했다. 마지막까지 피해자 유족에게 사죄를 하지 않았다.
         사건 직후에 오사카 교육대학, 오사카 대학, 부립 마음의 건강 종합센터, 오사카 피해자 상담실 등 전문가로 구성된 '멘탈 지원 팀'이 발족하였다. 교장은 기자 회견에서 대학부속 초등학교의 합동 장례식을 할 의향임을 밝혔다. 2002년 정지원팀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아동 680명 가운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가진 아동이 2학년을 중심으로 10명에서 20명 정도였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가운데도 고통 받는 사람이 있었다. 무서워서 교실에 들어갈 수 없고, 원인 불명의 두통을 일으키는 아동이 1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13회 일치
          * 메라스큐라는 마침 잘 됐다며 그로키시니아에게 부탁해 체를 완치한다.
          * 에스타롯사는 그 말을 듣고 멜리오다스의 목을 조르며 "이번에는 언제 배할 거냐? 우리들 십계를 배했을 때처럼."이라고 빈정거린다.
          * 이 시절 멜리오다스는 "마왕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서 에스타롯사는 그를 동경했다.
          * 그러나 그는 십계를 배한 데다 마계를 엉망으로 파괴하면서 십계의 동료까지 두 명을 죽인다.
          * 이 사건이 방아쇠가 되어 여족과 마족의 균형은 깨지고 여족은 마족을 전멸시키기 위해 다른 종족들을 꼬드겨 큰 전쟁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삼천년 전쟁이다.
          * 멜리오다스가 마족이라는건 이미 밝혀진 바지만 생각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었다.
          * 마족 시절 당시엔 마왕 급으로 평가되었는데, 그렇다면 다수의 십계를 상대로 선전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 그 옆에 고우서로 추정되는 인물도 있지만 분위기나 체가 다소 다르다.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13회 일치
          * 그레이로드는 멀린이 "불살"의 계금에 걸리게 유도하지만 멀린은 무한한 마력으로 자의 시간을 정지시켜 놓아서 아무런 영향이 없다.
          * 갈란의 계금은 한 번 멀린을 궁지로 몰았지만, 그걸 푸는 과정에서 멀린은 자의 "진짜 이름"을 깨닫게 된다.
          * 멀린의 마족에선 악명이 자자한 "베리알루인의 딸". 그리고 인간의 발음으로는 말할 수 없는 "진짜 이름"을 밝힌다.
          * 멀린은 "재미있는 계금"이지만 자에겐 듣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 그래서 그녀는 생각했다. 자의 시간을 정지시켜 놓기로.
          * 그녀가 만든 불은 계속 타며 얼음은 계속 얼어있다. 그녀 자이 마법을 거두기 전까진.
          * 그레이로드가 "계금은 마왕이 내린 저주"라며 일개 마술사가 단지 시간이 많다고 풀수 있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 멀린도 처음엔 당황했지만 곧 정을 차리고 "원래 계금에 내성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 그녀는 마족 사이에서도 유명한 존재, "베리아리인의 딸"이었던 것이다.
          * 멀린은 자의 "진짜 이름"까지 밝히는데, 그것은 인간이 발음할 수도, 알아들을 수도 없는 언어다.
          * 거대한 소용돌이는 달아나던 그레이로드의 분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 프라우드린은 얼음에 매달려 간히 버티고 있다.
          * 여기에 각성이 유력한 아서왕, 요정왕으로서 강해진 여지가 남은 할리퀸, 역시 자의 정체를 깨달아야 하는 고우서 등 성기사 측에 강한 카드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
  • Crusader Kings 2 . . . . 12회 일치
         그외에 북유럽쪽에는 게르만 화를 믿는 영주들이 난립하는데, 이들중 특이할만한 자가 있다면 스비요르드 대족장 반지의 시구르드. 시작부터 최상위 유전 트레잇중 하나인 '영재'[* 전능력치 +3]을 달고 있는데다가 그의 아들은 그 유명한 [[털반바지의 라그나르]]다.
         === 태고의 들 (876.1.1.) ===
          2. 선택한 인물의 나이와 [[위키피디아]] 링크. 여성의 경우 45세 이상은 임을 할 수 없으니 후계자가 필요하다면 주의하자. 위키피디아 링크의 경우 해당 인물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면 작동하지 않는다.
          3. 선택한 인물의 대표 작위 문장. 해당 문장은 더블린 백작령의 문장이다. 옆에 보이는 초상화에는 배우자, 군주, 후계자, 섭정[* 모종의 사유로 섭정이 대 통치중인 경우], 그 외 여러가지의 초상화가 딸려나온다.
          * 외교력: 외교활동에 관한 능력치. 다른 캐릭터가 자을 보는 의견에도 영향을 준다. 이 능력치가 높으면 몇몇 이벤트에서 혓바닥을 놀려 약을 파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7. 그 외 여러가지 정보들. 해당 정보들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덤으로 자의 정보들은 화면 오른쪽 위에 항상 표시된다.
          * 직할령 크기: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직할령의 양과 그 한계. 기본적으로 관리력에 비례한다. 직할령을 과도하게 소유하면 세금 수입이 감소하며 봉들이 불만을 가지게 된다.
          * 봉 한도
          * 육군 징집: 현재 자이 직접 징집 가능할 수 있는 병사 수.
          * 앙심: 해당 캐릭터가 종교인들로부터 받은 호감을 수치화한 것. 종교 지도자에게 청원하거나 할 때 소모된다. 캐릭터가 죽으면 해당 캐릭터의 앙심이 가문 점수에 추가된다.
          * 봉: 해당 캐릭터가 밑에 거느리는 영주들.
  • 김무력 . . . . 12회 일치
         [[금관가야]]의 왕족, [[라]]의 장군이다. [[김유]]의 [[할아버지]].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 [[구형왕]]의 셋째 아들이며, 그 손자는 그 유명한 '''[[김유]]'''이다.
         라의 장군으로서 명성을 떨쳤는데, 이름 그대로 뛰어난 '''[[무력]](武力)'''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이름값을 하는 것--
         금관가야 구형왕은 [[라]] [[법흥왕]]에게 항복하였다. 이 떄 구형왕의 세 아들은 첫째가 노종(奴宗), 둘째가 무덕(武德), 그리고 막내가 무력(武力)이다. 법흥왕은 이들에게 가야 땅을 [[식읍]]으로 주고 벼슬을 내렸다.
         <단양라적성비>에서 '무력지 아간지(武力智阿干支)'라는 기록이 나타나며, 이는 김무력이 라의 [[아찬]] 지위에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아찬으로 등장한다.
         553년(진흥왕 14년), 진흥왕은 7월 [[백제]]의 동북 변경을 빼앗고 지금의 한강 유역에 주를 설치하였다. 김무력은 주(新州)의 군주로 임명되었다.
         556년에 세워진 <창녕진흥왕척경비>,<북한산라진흥왕순수비>에서 '무력지 잡간(武力智迊干)'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잡간은 라 관등 3위에 해당하는 지위로서, 백제 성왕을 죽인 공적으로 크게 승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80139 가야 마지막 왕자, 김유의 조부 김무력]([[오마이뉴스]] 기사)
  • 마기/307화 . . . . 12회 일치
          * 알라딘은 암흑대륙처럼 유적 본래의 힘과 자의 마법을 합쳐서 날게 하고 있다.
          * 타케루는 세계의 질서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한다.
          * 귀왜국의 전왕은 드바드를 마음에 들어했으나 타케루는 그렇지 않다.
          * 더불어 타케루 본인은 비슷한 연령의 드바드를 라이벌시하고 있다.
          * 나나우미는 연백영(아르바)에게 알라딘의 변이 노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우려한다.
          * 그러나 알라딘은 "우리들은 이제 지지 않는다"며 자만만하다.
          * 솔로몬이 다윗을 죽인 것처럼 드바드란 자를 죽일 수 있겠냐고 묻는다.
          * 알라딘은 드바드는 악당이 아니라며 부정한다.
          * 타케루는 알리바바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이 아니냐며, 드바드에 비해 어떤 점이 훌륭하냐고 묻는다.
          *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감을 가지게 하고 의욕을 가지게 만드는 타입이다.
          * 드바드는 이끌어주고 존경을 받는 임금이지만, 알리바바는 정반대로 함께 나아가고 백성을 존경하는 임금.
          * 나나우미는 드바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칠해의 패왕"이란 이름이 "겹친다"고 화를 내는데, 나나우미는 칠해를 훈독한 이름이다. 이 경우 보통은 나나미라고 읽는지라 좀 특수한 케이스.
  • 식극의 소마/181화 . . . . 12회 일치
          * 소마는 정없어하며 왜 이제와서 쿠가가 나타난 건지 영문을 몰라한다.
          * 미심쩍어 하던 소마도 쿠가가 가져온 향료들을 보고 귀가 솔깃하다.
          * 소마는 식극을 하려해도 자은 십걸 자리에 걸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 힐책하는 린도에게 "어차피 이제 자은 십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 어쨋든 식극을 거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소마는 쿠가의 향료를 사용해 새롭게 곰고기 요리를 시작한다.
          * 하지만 아직까지는 쿠가가 만족할 만큼 향료를 사용하지 못한다.
          * 냄새를 빼는 용도로 된장을 사용했는데 이제 적중한 것. 쿠가는 향료는 물론 다른 재료와의 조합도 경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 그래서 이대로 전골로 정해지는 듯 했지만, 소마는 이것은 자의 요리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 뭣보다 하야마를 의식하고 있다.
          * 하야마가 "하야마 아키라만이 할 수 있는 요리"를 내놓을게 분명한 이상 자도 그에 걸맞는 요리를 내고 싶다는 것.
          * 그가 곰고기 냄새를 살리지 못하는건 "자이 곰고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발상을 바꾼다.
          * 쿠가는 좋은 마음가짐이라며 속하게 준비에 착수한다.
  • 은혼/584화 . . . . 12회 일치
          * 자들이 가구라를 위해 움직이는 데는 '''혈연도 이유도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 파치는 카무이에게 가구라를, 가족을, 자기 자을 괴롭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무이는 자의 괴로움은 우미보즈가 살아있는 한은 해소되지 않으며, 지금 가구라를 괴롭게하는건 오히려 너희들(해결사)라며, 자이 가구라의 가족을 또 박살내게 할 참이냐고 한다.
          * 파치는 자기들은 부서지지도, 가구라의 손을 놓지도 않을 거라고 단언한다.
          * 이걸로 '''최강을 쓰러뜨린 것은 자'''이라고 선언한다.
          * 오랜만에 파치의 찰진 태클.
          * 어쨌든 긴토키는 최강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인 건 자이고 최강을 이어받은 것도 자이라고 말한다.
         - 사카타 긴토키. 우미보즈를 대해 카무이에게 싸움을 걸며
          * 파치는 명대사는 없지만 간만에 찰진 츳코미를 뿜어냈다.
  • 은혼/587화 . . . . 12회 일치
          * 긴토키 못지 않게 만창이가 되었지만 야토의 피에 이끌려 일어서는 카무이.
          * 파치와 가구라는 이 모습을 보고 요시와라에서 가구라가 아부토와 싸웠을 적 드러냈던 모습임을 확한다.
          * 카무이는 번개같은 속도로 가구라를 공격하는데 긴토키의 구원으로 간히 피한다.
          * 아부토는 가구라와 파치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 도망칠 거라면 주먹을 내리고 싸울 거라면 자의 주먹으로 싸우라며, "이 부단장의 충언이 들리지 않는다면 할 수 없지. 바보 단장에게 휘둘리는건 익숙해."
          * 카무이가 호우센에게 한 방 먹인 대가로 자과 어머니(코우카)를 이 별에서 데리고 나가달라고 했는데, 결국 카무이는 어머니를 데려오지 못했다.
          * 그도 돌아갈 곳이라곤 없는 세. 7사단은 모두 그런 녀석들 뿐이다.
          * 그게 잘못이었다면 그걸 막지 못한 책임은 자에게 있다고 독백한다.
          * 한편 파치는 우미보즈(바다돌이)를 사다하루에게 맡겨 이동시키고 자은 마지막 결의를 다진다.
          * 오랫동안 병풍 노릇하던 파치가 드디어 각성
  • 은혼/595화 . . . . 12회 일치
          * 오보로는 비록 쇼요는 자기 자에게 패했으나 제자를 남겼으니 그 제자들은 반드시 우츠로를 쓰러뜨리란 말을 유언처럼 남긴다.
          * 긴토키와 자이 쇼요를 몰아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가하나 가츠라는 쇼요는 사전에 이런 상황을 위해 그라는 희망을 남겼다고 말한다.
          * 다츠마는 쇼요가 남긴 너희에 의해 자들과 같은 동료가 생겼다고 말한다. 일행은 우츠로 타도를 다짐한다.
          * 오보로는 요시다 쇼요가 자기 자과 싸우다 패했다고 말한다.
          * 자은 그 혼이 있어야할 곳을 잃었고 쇼요를 위해서도 우츠로를 위해서도, 자기 자을 위해서도 싸우지 못했다 한탄한다.
          * 다카스기의 전언을 들은 긴토키는 쇼요의 인격을 죽인 것은 우츠로일지 몰라도 그 우츠로가 나타나도록 몰아간 것은 자들이라고 말한다.
          * 자을 찾지 말고 동료들을 지키라는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동료를 위험에 빠뜨리고 우츠로를 눈뜰 계기를 만들어준 것은 바로 긴토키 일행.
          * 다츠마도 쇼요의 싸움이 그 제자들을 낳았고 그 제자들의 싸움이 자들이라는 동료를 낳았다고 말한다.
          * 우미보즈는 긴토키에게 전해달라고 우츠로는 결코 불사이 아니고 죽일 방법이 있으니 그걸 찾아낼 때까지 발버둥치라고 한다.
          * 자은 코우카에게 쫓겨났고, 비록 자식들에게 꿀밤을 먹일 팔도 없어졌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이런 팔이라도 꽃다발을 따올 수는 있다"며 준비해온 꽃을 꺼낸다.
          * 가구라는 "엄마가 좋아하는 꽃은 그게 아니다"고 하는데, 자도 "저걸 보고 생각났다"며 묘를 가리킨다.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12회 일치
          * 그때 잔해 속에 처박혀 있던 공같은게 떨어지는데, 이건 마족화한 호크였다.
          * 자라트라스가 끊는다던 목숨은 자기 자의 것. 그는 "죽음의 정화"(데스퍼지)라는 기술로 프라우드린과 드레퓌스를 분리시키는데 성공한다.
          * 드레퓌스는 드디어 제정으로 일어서 프라우드린에게 천관파옥인을 날린다.
          * 프라우드린은 "관돌"로 기습을 걸고 자라트라스는 핸드릭슨을 데리고 "뇌의 섬동"이란 기술로 피한다.
          * 그것은 마족화된 호크. 싸우다가 뜬금없이 돼지가 떨어지니 프라우드린도 황당해한다.
          * 자의 목숨을 걸고 "죽음의 정화"(데스퍼지)를 걸려고 접근한 것.
          * 그러나 그 대가로 자라트라스는 사망, 드레퓌스도 정을 잃고 쓰러져 있다.
          * 핸드릭슨은 몸이 필요하다면 자에게 들어오라고 하는데 프라우드린은 "그런 나약한 몸은 필요없고 드레퓌스는 10년지기 파트너"라며 고집을 부린다.
          * 어느새 정을 차린 드레퓌스가 공격을 가한 것이다.
          * 프라우드린은 어째서 인간의 마력이 통하는지 경악하는데 드레퓌스는 자념에 한 조각 흔들림도 없기에 모든 것을 꿰뚫는다고 당당히 말한다.
          * 의외로 프라우드린은 그리아몰의 출현에 동요했는데 그게 너무 오래 빙의해 있던 탓인지 그 자에게 인간성이 생긴 건지는 불분명.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12회 일치
          * 효부는 이때부터 칠드런이 나타날 것을 예지하고 마기일행에게 알려줬던 것. 마기는 그 이름도 대체 누가 지은 거냐고 하는데 효부는 자이 예지에서 본 이름이지만, 어쨋든 자기가 처음 발설하는 것이니 타임 패러독스가 아닌가 잠시 고민한다.
          * 효부는 장차 그녀가 나타나 효부를 대해 판도라를 이끌고 전세계의 에스퍼를 통솔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배는 그녀를 위한 왕좌.
          * 그리고 자들에게 나라와 가족을 주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 효부는 "도와주겠다"라고 했다고 정정해주고 자은 그들의 부모가 돼줄 수 없다고 말한다.
          * 그는 자의 시간은 반세기도 전에 멈췄고 여기 있는건 "나를 죽인 자들에 대한 증오와 여왕을 기다리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 마기 일행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만 자은 망령이기에 함께 싸우고 피 흘릴 수 없고, 지금 자은 "효부 쿄스케라 불렸던 젊은이의 잔상"에 지나지 않는다며 거리를 둔다.
          * 마기는 자들이 있는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여왕을 중요시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그녀는 자기들도 소령을 좋아하지만, 소령에게 있어서도 자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본질이 "외로움 타는 소년"에 불과함을 정확히 알고 있다.
          * 실제로 효부는 자은 "과거보다 현재를 소중히하는 사람은 못 된다"고 인정하고 있다.
          * 만일 그 날을 잊고 앞을 향하게 된다면 "자이 아니게 돼버린다"고 생각하면서, 자을 구하려하지 말라고 독백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12회 일치
          * 어쨌든 효부는 자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았으며 이후 효부는 후지코에게 구속, 바벨의 감시 하에 놓인다.
          * 마기는 끝까지 그런 방식을 납득하지 않았으며 효부가 "언제까지고 꼬맹이"인 채라면 자이 그보다 성장해서 망령 하나 쯤은 짊어질 수 있게 되겠다고 다짐한다.
          * 그들은 감시위성 광속의 여(라이트 스피드 가데스)도 소유하고 있는데 자위대 등 일본 정부를 감시하고 있다.
          * 효부는 자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지만 여왕을 만나기 위해 불만없이 받아들인다.
          * 그리고 후지코도 곧 한계이며 한때 누나였던 사람은 좀 쉬게 해주는게 자에게도 좋다고 말한다.
          * 그 말을 듣고 마기는 "당의 가족은 우리냐 그놈들이냐"고 따진다.
          * 자에겐 가족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효부.
          * 하지만 그 뒤에는 모르겠다며 자기는 살고 싶은대로 살고 죽고 싶은대로 죽을 테니 그런 자과 관계하면 너희에게 좋을게 없다고 말한다.
          * 함께있지 않으면, 그때 소령이 죽으면 자들은 괜찮겠냐며 "이미 늦었다고 바보!"라고 소리치르고 뛰쳐나간다.
          * 모미지가 말한대로일지도 모르지만 자은 그런 식으로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 잡히더라도 가끔은 탈옥해서 만나러 올 테지만 항상 그럴 순 없으니, 자이 없는 사이 이게 있으면 안심이라고 말해준다.
          * 마기는 반발심으로 효부가 계속 꼬맹이로 있더라도 자이 그보다 성장해서 "어른이 되지 못한 망령" 쯤은 짊어져주겠다고 다짐한다.
  • 토리코/371화 . . . . 12회 일치
          * 아카시아는 자을 알아보는 걸 보고 "나도 유명한 모양이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 아카시아는 이에 자의 과거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 자기는 누구이며 이 괴물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기를 되풀이하며 식욕에 휘둘려 왔다. 운명에서 도망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지만, 정을 차렸을 때는 이미 세상의 식재를 모두 먹어채운 뒤였다.
          * 아카시아는 자이 도망쳐 도착한 곳이 끝이 아니라 시작점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 그는 단지 "나는 누구인가"가 알고 싶은 것이라며, 지로의 죽음도 운명이었고 자의 운명의 곁에서 GOD가 빛나고 있다고 말한다.
          * 토리코는 "뭐든 식욕 탓, 구르메 세포 탓만 한다"고 일갈하며 "너는 쓰레기고 인간은 모두 자의 의지로 선택하며 살아간다. 지금 이 분노도 식욕이 아닌 나의 것"이라고 비난한다.
          * 아카시아는 자을 미식이라 칭하며 자에게서 전우주 최고의 미식가의 냄새가 나지 않느냐고 묻는다.
          * 아카시아가 네놈은 대체 뭐냐고 하자, 코코가 끼어들어 "이 남자는 토리코"이고 "그리고 우리는 사천왕. 당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한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나 사천왕이 자을 앞에 두고도 위축되질 않자 "희망, 그 상판에 드리운 감정, 가장 역겨운 맛이다"라며 위협한다. 그리고 "조금 전에 먹은 늙은 니트로(지지)로 그렇고 죽기 직전까지 절망하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
          * 코코는 죠아는 자들에게 맡기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죠아는 "너희같은 버러지를 상대나 해줄 것 같냐"며 토카게를 써서 누군가를 소환한다.
  • 토리코/377화 . . . . 12회 일치
          * 그는 자이 블루 니트로의 발을 묶을 테니 토리코에게 어서 GOD를 먹으라고 한다.
          * 아카시아는 들은 척도 않고 체 회복에 전력을 다한다. 그러고 나서는 "우선 GOD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
          * 밤비나는 껍질을 벗어버리고 돌아와 자이 당한 것이상의 파워로 아카시아를 쳐날린다.
          * 그러나 그것이 아카시아의 심기를 건드린다. ""인 자에게 도망치라고 말하는 거냐며 양손을 크게 부풀린다.
          * 네오의 체가 급속도로 말라비틀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미 주변은 록왕 스카이디어가 친 백채널 안이다.
          * 바깥에 비하면 거의 1000년은 더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 아무리 네오의 체라도 수천 수만년을 아무 것도 섭취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아카시아는 체를 휴면상태로 만들고 스카이디어의 백채널에 대항하는 백채널을 쳐서 도주하려고 한다.
          * 그때 네오의 체 조차 녹이는 독이 뿌려진다.
          * 토리코와 재회한 텟페이는 자질구레한 변명은 생략하고 코마츠의 심장을 터뜨렸던 일은 자에게도 일생일대의 도박이었다고 털어놓는다.
          *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 GOD의 모습을 보니 "나는 틀리지 않았다"는 확이 든다고 말한다.
          * 텟페이는 "내 명줄도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며 토리코에게 자이 블루 니트로를 막고 있을 테니 어서 GOD로 가라고 한다.
  • 토리코/383화 . . . . 12회 일치
          * 하지만 아카시아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진짜 풀코스"를 얻을 생각에 페어를 배했다.
          * 치치는 빈사 상태의 사천왕에게 자의 몸을 요리해 먹이고 산화, 사천왕들은 다시금 눈을 뜬다.
          * 맨섬은 그저 웃고 있는데 자의 무력함에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것이다.
          * 그리고 자들은 어찌할 도리가 없고 그저 지구가 무사하길 기도할 뿐이라고 말한다.
          * 네오를 포식하는데 성공한 아카시아는 마침내 자의 식욕을 손에 넣었다며 흥분에 떤다.
          * 블루 니트로 페어는 아카시아의 배에 분개한다. 그러나 아카시아는 천연덕스러운 얼굴이다.
          * 죠아는 어째서 자의 식운 공격이 먹히지 않았는지 경악하며 스타준은 "너의 식운이야 말로 내가 찾던 식재"라 말한다.
          * 그리고 그 남자는 언제나 남과 나눌 줄 아는 자인데 바로 스타준 자이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그와 "나눠가진" 자라고 말한다.
          * 치치는 자의 몸을 조리해서 토리코에게 먹인다. 이미 다른 사천왕들에게도 자의 몸을 먹인 상태.
          * 토리코는 목에 난 상처가 완벽하게 치료. 하지만 치치는 너덜너덜해진 데다 간히 숨만 붙어 있다.
          * 그말을 듣고 토리코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는데, 치치는 자들은 어차피 식욕이며 언젠가 누군가의 식욕으로 부활할 거라는 말을 남기고 뒤를 부탁한다.
  • 토리코/389화 . . . . 12회 일치
          * 아이마루가 도착한 에리어 0은 식재가 무한히 솟아나는 식재의 고향 같은 곳. 자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강한 식운의 도움을 받았다.
          * 미도라는 자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드러내며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드에 대항하고 토리코와 원왕은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조력하러 왔던 배틀울프 무리는 아카시아에게 먹히고 만다. 이때 브란치가 코마츠 일행을 피시킨다.
          * 코마츠는 플로제에게 들은 조언을 말하는데 적합식재를 중심으로 자기 자만의 풀코스를 만들면 구르메 세포의 악마의 속박도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 그 말을 들은 브란치는 어째서 아카시아는 자기 자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워하는데.
          * 아이마루는 구르메 균류를 사용해 자기 자을 미생물 덩어리로 만들어서 통과할 수 있었다.
          * 그리고 실제론 자도 모르는 강력한 식운의 가호가 있었다.
          * 그러나 자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꺼내는 미도라.
          * 미도라를 코웃음을 치며 자기 자이나 걱정하라고 하는데, 토리코가 제트 레그 나이프로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브란치는 그것이야 말로 식운이며 코마츠 자의 힘이라고 말해준다.
          * 열쇠를 적합 식재. 식욕의 선택이 아니라 자기 자의 선택으로 결정한 고유한 풀코스를 만든다면 악마에게서 자아를 유지할 뿐 아니라 모습도 잃지 않는다고 말한다.
          * 남과 나누고 함께하는 식재야 말로 자만의 풀코스일 수 있는 것.
  • 페어리 테일/503화 . . . . 12회 일치
          * 정을 잃었다 눈을 뜨는 루시 하트필리아. 그 앞에는 의자에 묶여 있는 나츠 드래그닐이 있었다.
          * 루시 자도 결박되어 있는데 범인은 디마리아. 자이 잡혔을 때처럼 마봉석을 이용해 묶어놨다.
          * 정을 잃었던 루시 하트필리아는 서서히 눈을 뜬다.
          * 그 앞에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로 정을 잃은 나츠 드래그닐. 의자에 단단히 묶여 있다.
          * 루시는 깜짝 놀라지만 그 자도 묶여 있음을 깨닫는다.
          * 자이 포로가 됐을 때와 같은 장치를 해놓은 것이다.
          * 루시는 정을 잃기 전 디마리아가 브랜디쉬를 처치한걸 봤기 때문에 그 점을 원망한다.
          * 하지만 루시는 멀쩡하게 정이 든다. 피도 남의 것.
          * 디마리아는 나츠가 자의 힘마저 뛰어넘었다며 "그런건 END 뿐"이라고 말한다.
          * 에버그린이 상황이 어찌된 거냐고 묻자 루시도 자세히 모르겠다며 나츠랑 같이 있었지만 정을 차려보니 디마리아가 당하고 나츠는 사라졌다고 답한다.
  • Victoria II . . . . 11회 일치
         플레이어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1936년까지 다스리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산업화를 이루고, 강력한 군대를 구성하고, 국가의 위을 쌓아 플레이어의 국가를 주요 열강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들 중 1~8위는 주요 열강(Great Power)으로 분류되며, 식민지를 피거나 다른 나라를 자의 영향권 내로 편입시킬 수 있는 등 사실상 세계를 마음대로 쪼개먹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다른 주요 열강의 견제만 어떻게 한다면야 말이다. 만약 기존의 주요 열강이 아닌 국가가 8위권 내로 들어오면 1년간의 유예 기간 이후 제일 순위가 낮은 주요 열강을 탈락시키고 주요 열강에 올라서게 된다.
         9~16위는 2등 열강(Secondary Power)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은 자의 영향권을 형성하지는 못하지만 식민지를 필 수 있다.
         이외에는 그냥 "문명국"으로 표시된다. 보통 이 정도로 밀려난 문명국들은 다른 국가의 영향권에 들어가 보호를 받거나 동맹으로 자들의 적을 견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몇차례 개혁을 해서 서구화 진척도를 채운 다음 서구화를 하면 문명국이 된다. 일본의 경우에는 "초기 메이지 유" 디시전과 "메이지 유" 디시전의 효과로 빠르게 서구화를 달성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비문명국 입문자용 튜토리얼 국가로는 보통 일본이 추천되는 편이다.
         또한 문명국들은 디시전을 통해 연구 담당 관리들을 변경할 수 있다. 이 디시전에는 약간의 위 감소와 10여년간의 디버프가 동반된다. 선택할 수 있는 담당 관리들은 다음과 같다.
         POP들의 투쟁성이 높아지면 반란을 일으킬 수 있다. 반란의 원인은 다양하다. 특정 민족의 민족주의자들이 독립 전쟁을 벌인 걸수도 있고, 특정 사상의 지지자들이 정권 정복을 위해 반란을 일으킨걸수도 있다. [[태평천국 운동]]이나 [[붉은 셔츠단]] 처럼 이벤트로 발생하는 반란도 있다. 이념 반란의 경우에는 수도를 점령하면 정부를 붕괴시키고 새로운 정부를 세운다. 이 경우 모든 외교관계가 초기화되니 주의. 당 땅을 탐내고 있었지만 동맹국 때문에 침략하지 못하던 적국이 전쟁을 벌일 수 있다.
          * 뢰 감소(Discredit) - 영향력 25를 소모해 지정한 열강이 해당 국가에 쌓는 영향력을 일정 시간 감소시킨다.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경우, 해당 위기의 "온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동시에 위기에 끼어들만한 여유가 있는 주요 열강이 모두 소집된다. 소집된 주요 열강들은 두 세력 중 어디를 지지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위기가 진행되던 중 어느 한쪽이 굽히면 그대로 위기가 끝난다. 하지만 양 쪽이 모두 굽히지 않는 상황에서 온도가 100에 도달할 경우 전쟁이 발발한다. 그렇게 되면 주요 열강들은 자들이 지지했던 세력대로 편을 갈라 싸우게되며, 이때까지 아무도 지지하지 않았던 주요 열강들은 대량의 위을 잃게된다.
  • 데미안(드라마) . . . . 11회 일치
         과거 스토리는 오멘 1편이 주로 인용되고, 2편 이후와는 거의 별개. 2편 이후 스토리에서는 부겐하겐의 죽음이나 므깃도의 단검의 행방 정도 밖에 인용되지 않는다. 영화 시리즈에서 데미안은 2편에서 이미 [[적 그리스도]]로 각성하고 3편에서는 과의 대결을 벌이게 되지만, 이 시리즈에서는 30세에 겨우 각성하게 되므로 거의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이다. 다만 바티칸에서 므깃도의 단검을 빼돌려서 보유하고 있는 것이나, 부겐하겐이 죽었다는 언급이 나온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설정은 공유되는듯.
         [[적 그리스도]]라고는 하지만 본래 인격은 정의롭고 좋은 사람(…). 그래서 자의 숙명을 알고 고뇌에 빠지게 된다. 기억이 없었을 때는 [[무론자]]로서 기독교 교리에는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야 그렇겠지.-- 어린 시절과 마찬가지로 본인은 별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초자연적인 힘으로 사고와 죽음이 일어나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제조기(…). 적 그리스도로서의 운명에 따라서 죽어서는 안되는 몸이기 때문인지 주변에서 어지간한 사건이 일어나도 상처 하나 입지 않는다. 종군기자로서 온갖 전쟁터를 돌아다니는데도 상처하나 없는 것은 이 때문인듯.
          * 컨퓨전 : --허셸-- 존이 이끌고 자을 추적해온 아미티지 재단의 사설 부대에 사용. 서로 쏴죽이게 만들었다.
          * 도미네이트 : 상대를 자살시킨다. "데미안 이건 널 위해서 하는 거야~!"라면서 주로 투자살을 벌인다. 오멘 1편에서 나온, 유모가 자살하는 장면에서 따온듯.
         데미안이 [[시리아]]에서 취재 중에 만난 늙은 여자. 30세가 된 데미안을 붙잡고 [[라틴어]]로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의 말을 하며, 또 이 때 누가 돌을 던져서 이 여자 머리에서 피가 튀면서 데미안에게 [[세례]]가 주어진다. 왠지 데미안의 어린 시절부터 과거 사진에도 있고, 시리아에서 헤어졌다가 뉴욕에도 나타나는 출귀몰한 인물.
         [[백악관]]의 수석 비서관. 데미안의 아버지 루퍼트 쏜이 죽었을 때 데미안을 맡아서 돌봤던 적이 있다. 데미안의 정적 [[멘토]]이며, 데미안을 따듯하게 아껴주는 할아버지. 자의 운명에 다가가면서 고뇌하는 데미안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고, 데미안 자이 적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자 너털웃음을 터트린다.
         1시즌 10화에서 자에게 협조하길 거부하는 아마니 골카르를 쏴죽이고, 그 사실을 러틀리지에게 전해들은 데미안이 분노하여 검은 개들을 불러 물어죽인다.--허셸!--
         여담으로 배우 스콧 윌슨은 [[워킹 데드]]에서 허셸 그린을 맡은 그 할아버지.--당이 세상을 멸망시켰나 허셸!--
  • 마기/304화 . . . . 11회 일치
          * 쟈파르는 드바드에게 구태여 알리바바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고 묻는다.
          * 드바드는 전송마법진이 일상화되면 비공정을 못 팔게 된다는 핑계를 댄다.
          * 드바드는 백영에게 "우리도 전송마법진을 만들 순 없냐"고 묻는데, 원래 기술담당이 아니던 그녀는 불가능한 일이다.
          * 그 밖에도 백영에게 맡긴 일이 있지만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드바드는 "솔로몬"의 지혜가 있으면 이럴 필요가 없다고 한탄한다.
          * 알라딘은 알리바바와 통 중에 백영이 끼어든걸 느꼈지만 "설사 알더라도 이곳엔 못 온다"고 말한다.
          * 알라인은 백영에게 밀리는데 백영은 "우고가 공들여 기른 너도 솔로몬엔 못 미친다"다며 "한때 나는 솔로몬이 이라고 믿었다"고 도발한다.
          * 드바드는 알라딘을 끝장내려는 아르바를 말리며 회유한다.
          * 그는 아르바가 이미 알사멘과 인연을 끊었고 자의 "마기"가 되었다며 알라딘도 마기로서 자을 선택해달라고 말한다.
          * 그러나 알라딘은 그런건 상관없다며, "드바드가 하려는 짓에 찬성할 수 없다"고 쏘아붙인다.
          * 성장한 알라딘도 아르바나 드바드와 정면 승부할 수준은 못 되는 듯.
  • 미저리 . . . . 11회 일치
         [[미국]]의 [[소설가]] [[스티븐 킹]]이 쓴 소설. 한 소설가의 작품을 추종하는 광도에게 감금된 그 소설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직 간호사. 셀던의 소설인 "미저리"의 추종자로 성격이 심하게 불안정하다. 교통사고로 정을 잃은 셀던을 구조해 감금한다. 미저리의 결말을 본 이후 셀던을 협박해 새로운 미저리 시리즈를 쓰게 한다.
         소설가 폴 셸던은 자이 새로 쓴 소설을 출판사에게 전해주기 위해 차를 운전한다. 그는 "미저리"라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시리즈 "미저리"[* 작중 묘사에 의하면 근세 배경의 데렐라 스토리 소설인 것 같다.]로 성공을 거둔 작가지만 폴은 그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는 자이 새로 낸 미저리 시리즈인 "미저리의 아이"의 최후반부에 아이를 낳던 미저리가 사망하는 내용을 넣어 시리즈를 끝내버린 후, 차도둑을 소재로 한 새로운 소설을 집필한다. 소설을 완성한 폴은 자이 쓴 소설의 작품성에 흥분하며 차를 타고 서쪽으로 향하다가 빙판길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한다.
         폴을 구조한 것은 애니 윌크스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다. 폴 셸던과 미저리 시리즈의 광팬이던 그녀는 폴을 발견해 자이 추종하던 그 작가라는 것을 알고 집으로 데려온다. 전직 간호사였던 애니는 폴을 간호하면서 자이 미저리와 폴 셸던의 광팬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그녀는 폴의 가방에서 발견한 새로운 소설의 원고를 읽어보지만 재미가 덜하고 언어가 저속하다는 이유로 때려 치고 자이 산 작 "미저리의 아이"나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말까지 전부 읽는다.
         미저리가 죽는 결말을 본 애니는 광분한다. 그녀는 폴의 눈 앞에서 작 원고를 불살라버리고는 미저리를 살려서 새로운 소설인 "미저리의 귀환"을 쓰자고 협박한다. 폴은 살아남기 위해 애니의 검수 아래 "미저리의 귀환"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 블랙 클로버/60화 . . . . 11회 일치
          * 야미는 자이 직접 상대하겠다며 게임에 참가한다.
          * 대사제는 유희마법 '''해저전 대변혁'''을 사용해서 아홉 개의 문을 소환한다.
          * 모두 전 안에 있는 장소이긴 하지만 물천지인 곳, 종유동굴, 초원, 폭포, 늪지 등등 다양한 장소로 나뉘어 있다.
          * 하지만 대관이 쓰는 "방해마법"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대관과 야미는 각 에리어가 한 눈에 보이는 방으로 이동해서 술잔치를 벌인다.
          * 야미는 의욕이 만땅인데 왜 자기만 제외됐냐고 따지는데, 대관이 "너무 강해서 밸런스가 맞지 않아 뺐다"고 답하니 금세 풀어진다.
          * 대관은 검은 폭우 단원들이 하급 마도사라는걸 알고 "우리 쪽은 전원 중급 마도사 이상"이라며 당해낼 방도가 없을 거라 호언한다.
          * 대관은 경악하고 야미는 "저 멍청이들(검은 폭우단원) 실력이 계급대로라면 말이야."라고 너스레를 떤다.
          * 각 에리어는 해저전의 일부인 것 같지만, "해저전 대변혁"이란 이름을 보면 마법으로 만들어진 공간일 가능성이 높다.
          * 야미가 대관과 붙을 가능성도 있다.
  • 블랙 클로버/61화 . . . . 11회 일치
         [[블랙 클로버]] 페이지 61. '''전의 배틀로얄'''
         불붙은 해저 전의 배틀
          * 아스타를 상대하던 문어 가면은 자은 연체마법을 사용해서 모든 타격을 흘려보낼 텐데 어째서 당한건지 모르겠다고 한탄한다.
          * 야미가 나서 떠들어대는데 대사제는 "남은 마도사들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 챠미는 여기서도 자의 마법으로 음식 만들어 먹는데만 정이 팔려 있다.
          * 아스타가 그 춤을 칭찬하는데 자을 키아토라 밝히며 "장차 왕국을 매료시키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힌다.--참 뜬금없다--
          * 사실 대사제가 자의 할아버지인데, 승부에서 이기면 지상에 올라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것이다.
          * 자으 꿈을 위해 쓰러져 줘야겠다는 키아토.
         || 자의 꿈을 걸고, 정면승부로 가볼까! ||
          * 예상대로 노엘의 적은 카호노. 해저전에는 간단히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 있을지 모른다.
  • 블랙 클로버/68화 . . . . 11회 일치
          * 마력이 해방된 노엘은 물 창성마법 "해룡의 포효"를 날리고 베토의 우반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한 타격을 준다.
          * 그러나 베토는 증오를 불사르며 제 3의 눈을 뜨고, 그 마력으로 체를 깨끗이 회복한다.
          * 노엘 실버는 푸에고레온이 말한 "부끄러워해야하는건 약한 자이 아니라 약한 채인 자"라는 말을 떠올리며 마력을 해방한다.
          * 그 위력은 베토가 막아내지 못하고 해저전의 표면을 뚫어버릴 정도.
          * 밖에서 지켜보던 주민들은 해이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 베토는 우반이 날아가는 치명상을 입는다.
          * "여동생을 부탁한다"고 말하는 친구와 그 여동생으로 보이는 베토의 부.
          * 그리고 날아간 우반이 깨끗하게 회복된다.
          * 자체에 걸어 육탄전을 벌였던 것과는 달리 거대한 괴수의 머리가 나타나 불길한 마력덩어리를 토해낸다.
          * 해룡의 포효처럼 해저전을 뚫고 날아가는 마수마법.
  • 블랙 클로버/70화 . . . . 11회 일치
          * 바네사와 핀랄은 마력이 아예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감히 싸우는 아스타를 보고 자들의 삶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을 얻는다.
          * 혼의 콤비네이션으로 마침내 절망의 베토의 몸을 꿰뚫는다.
          * 그러나 곧장 반격을 받는데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속한 대처로 재빨리 회피한다.
          * 베토는 현재 자을 쓰러뜨릴 유일한 수단이 아스타의 반마법 검이라 본다.
          * 고향을 등지고 검은 폭우에 온 것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고, 운명의 실은 자의 손으로 끌어 당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 비록 지금은 동생을 이길 방법이 없지만 그런 자도 받아준 야미 스케히로가 있고 검은 폭우단이 있다.
          * 그는 자이 최강이 되는게 아니라 "검은 폭우를 최강의 기사단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 핀랄은 자을 믿고 뛰어들라고 소리치고 아스타는 "이미 더할나위 없이 믿고 있다"며 돌격한다.
          * 그러나 바네사와 핀랄은 자들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아스타를 절대로 배할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해 보조한다.
  • 은혼/582화 . . . . 11회 일치
         * 우미보즈는 곧 [[코우카]]를 구할 수 있다며 자이 가져온 걸 봐달라고 한다.
         * 카무이는 "당의 가르침대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강해졌고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족을 지키겠다"며 멈추지 않는다.
         * 가족을 버리고도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던 자에겐 "그 남자"를 넘어서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러니 지나가게 해달라며 가구라에게 일격을 날린다.
         * 우미보즈는 우츠로를 상대하면서 "이 별이 너무 좁고 무기가 따라오지 못하고 전이 방해밖에 되지 않는다"고 경악한다
         * 아부토는 대결을 보고 두 용이 서로 꼬리를 물고 먹어치우는 소모전을 연상하는데, 결국 우츠로에겐 의미가 없는 일로 우미보즈가 자기 자의 꼬리를 먹는 도전을 하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판단한다.
         * 우츠로의 칼이 우미보즈를 깊게 찌른다. 우츠로조차 그의 생각을 이해 못하는데, 그는 "매달리는건 그만뒀다. 불사의 영혼을 육체에서 끄집어내는 것이니 이쪽도 맨몸으로 치고 받을 각오를 했다."며 우츠로의 심장을 찔러 움켜쥔다.
         * 우츠로는 그래봐야 사라지는건 당 뿐이라며 비웃는데, 우미보즈는 그저 심장을 쥐기만 한 것이 아니다.
         * 용맥의 불사들은 별과 함께 태어나 그 별의 아르타나만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체내의 아르타나가 다하면 사라지고 만다. 비록 황안은 이미 죽음의 별이라 아주 적은 결정석만을 구할 수 있었고, 이것 조차 잠시 생명을 연장하는 정도 밖엔 되지 않았다.
         * 우츠로는 "당이 내 심장을 부수는 것과 내가 당을 양단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빠를 것 같냐"고 반문하는데
         * 용맥의 불사들을 죽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11회 일치
          * 하지만 이것은 협공으로 그녀가 시간을 끄는 사이 몬스피드가 "회룡"으로 공격한다.
          * 위기의 순간, 멜리오다스는 풀카운터로 회룡을 데리엘에게 넘겨버리는데, 이때 이전과는 다르게 잔인성이 엿보인다.
          * 호크가 멜리오다스의 기를 갖다주고 일행은 한시라도 빨리 리오네스 왕국으로 향하기로 한다.
          * 몬스피드는 자의 권속들을 동원해 데리엘의 진로 앞으로 몰고간다.
          * 데리엘은 하급 마족들을 척살하며 "콤보스타"(연격성)를 누적시킨다.
          * 데리엘은 멜리오다스를 노리는데 이번엔 마족화 됐던 호크가 달려든다.
          * 자이 멜리오다스의 주위를 끌고 있는 사이 자과 멜리오다스 위로 "네걸(공격)"을 때려박으라는 얘기. 자은 멜리오다스보다 튼튼하니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장담한다.
          * 몬스피드의 "회룡". 결국 그녀의 작전대로 가는 것이다. 거대한 불길이 멜리오다스의 데리엘을 덮친다.
          * 데리엘에게 회룡을 날려보내며 "죽어라"라고 뜻밖의 잔인성을 드러낸다.
  • 자시키로우 . . . . 11회 일치
         감금된 대상은 일반적으로 장애인, 미치광이 같은 정질환자, 행실이 불량한 자, 그 외 가문의 명예를 위해서 바깥으로 내보내기 부적절하다고 생각된 자 등이다. 하지만 기준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불합리한 것도 많으며, 후계자가 아닌 아들, 불륜으로 태어난 자식이나, 부모가 허락하지 않은 연애를 한 자 등도 자시키로우에 감금될 때도 있다.
         정병원이 아닌 사택이므로 제대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정상으로 치료되는 경우는 기대하기 어렵다. 정적인 문제가 더욱 악화되는 일도 흔히 있다. 일평생 자시키로우에 갇혀 살다가 죽는 사례도 있다.
         [[에도 시대]]에 다이묘(大名)와 하타모토(旗本)에 상응하는 직책에 있는 영주들은 엄격한 무가제법도에 따라서 행동에 제약을 받았다. 이러한 자들 가운데 미치광이 같은 난폭한 행동을 하거나, 문란하고 분방한 행동을 하는 자가 나타나면 그 부하인 가(家臣)들은 지극히 곤란해졌다. 왜냐하면, 이러한 법도를 어긴 영주는 막부로부터 영지를 빼앗기는 등의 개역 처분을 당할 수 있었는데 영주가 쫓겨난 다음에는 가들 역시 벼슬자리를 잃고 낭인 무사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시는 유교 윤리가 확립되어 하극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므로 영주를 마음대로 쉽게 내쫓을 수도 없었다. 가들은 간언을 하다가 안 되면 부적절한 영주를 붙잡아 자시키로우에 몇달간 가둔 다음 선정을 베풀 것을 요구하게 된다. 그래도 영주의 행실이 나아지지 않으면 강제로 은거를 시켜서 축출하게 되는 것이다.
         [[메이지 시대]] 부터는 화족(華族, 귀족)이나 대상인 등 자산을 가진 집안에서, 가족 내에 소행이 불량한 자, 정 상태에 이상이 있는 자를 감금하기 위하여 이러한 시설을 만들었다.
         법률적으로 1900년에 『사택감치(私宅監置)』라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당시 정의학에서는 정질환자를 일단 감금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는데, 당시 일본에서는 정병원의 시설이 부족한 편이었다. 게다가 이미 자시키로우의 관습이 있었으므로 쉽게 도입되었다.
         법률적으로는 1950년대 무렵에 폐지되었으나, 그 이후에도 정병원 시설이 부족하거나 주변의 시선을 걱정하여 자시키로우에 가두는 관습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 진격의 거인/83화 . . . . 11회 일치
          * 아르민은 훌쩍이면서도 자은 지지도 도망치지도 않았다고 대답한다.
          * 그는 자이야 말로 엘런의 이해자이며 "우리들"은 아버지의 피해자라고 발언한다.
          * 한지는 라이너가 소지하고 있던 강철 케이스를 경 썼던 것에 대해 캐묻는다.
          * 만일 그렇게 할 수 없으면 호탄을 쏘라고 지시. 거기에 맞춰 라이너를 처리할 생각이다.
          * 미카사가 출발한 이후 쟝은 자의 판단이 잘못된게 아닐가 의심하지만 한지는 자의 판단이었다며 책임을 자에게 돌린다.
          * 리바이는 곧장 약물이 든 케이스를 꺼내고 미카사는 호탄을 쏘아올린다.
          * 그런데 아무도 호를 보지 못한다. 도주했던 짐승거인이 한지 일행이 있는 곳을 습격했기 때문이다.
          * 장은 자의 판단 때문에 라이너를 놓쳤다고 자책하지만 한지는 자의 책임이었음을 다시 한 번 못 박는다.
  • 학대의 연쇄 . . . . 11회 일치
         [[아동학대]]를 받으며 자란 아이가 [[부모]]가 되어 자의 자식을 학대하게 되어, [[아동학대]]가 부모-자식으로 [[연쇄]]되는 현상을 뜻한다.
         학대가 연쇄되는 경우는 학대 경험을 그대로 의심없이 자의 아이에게 반복하는 것과, 학대 받은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자의 아이에게 투영하는 경우가 있다.
         반복하는 경우는 자의 학대 경험에 대해서 자이 나쁜 아이였기 때문에 혼이 났다고 믿어버리고, 학대라는 인식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리고 폭력을 휘두르는 훈육 밖에 모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며, 이것이 학대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투영하는 경우는 자의 학대 경험을 어린 시절의 아이에게 투영하는 것으로, 자녀에 대한 분노와 자을 학대한 부모에 대한 분노가 섞여서 복잡한 심리 상태가 된다.
         학대를 반복하는 부모는 자의 학대 경험을 회상하지 않으려 하며, 이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언급하기를 거부한다. 학대를 반복하지 않는 부모는 자의 학대 경험을 회상하여 솔직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 있으며, 자의 아이에 대해서 학대를 반복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다.
         [[체벌]]이 훈육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던 시기에서는 별달리 문제시 되지 않았으나, 아동학대에 대한 의식이 사회적으로 높아지면서 학대의 연쇄 역시 진지한 문제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때문에 아동학대를 받다가 보호, 구조받은 아동에 대해서 면밀한 정적 케어가 요구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10회 일치
          * 카미나리 덴키는 비장의 장비를 이용, 시시쿠라를 격파하고 반죽이 됐던 동료들을 되돌린다.
          * 폭발을 샷건처럼 날리는 바쿠고 카즈키의 기술 "AP오토캐논"
          * 그의 장비는 디스크 같은 것을 투척한다.
          * 그의 개성은 "정육". 주물러서 육체를 변화시키는 개성으로 타인의 체는 그저 뭉글게 뭉쳐버리는 정도에 그치지만 자기 자의 몸은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다.
          * 떠다니는 고깃덩어리도 자체를 변형해서 만든 것. 접촉시키는 것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킨 것이다.
          * 카미나리의 장비는 바로 "포인터"였다. 디스크처럼 보였던 장비는 전격을 유도하는 포인터.
          * 카미나리는 바쿠고가 구태여 범위가 좁은 기술을 사용한 이유가 "바닥에 있는 키리시마와 자을 휩쓸리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걸 알고 있었다.
  • 막부 . . . . 10회 일치
         중국에서 막부라는 단어는 [[전국시대]]부터 나타난다. [[전한]]의 이광, 위청 등도 흉노를 정벌하며 전선에 막부를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 막부라는 단어가 관서를 나타나게 된 것은 [[후한]] 시기로서, [[후한 명제]] 시기에 동평왕 유창이 [[표기장군]]이 되어, 자의 정청을 설치하고 천자를 보좌하였을 때 부터라고 한다. 기록을 보면 막부를 설치할 권한이 있는 것은 사방장군 이상(좌 / 우 / 전 / 후 의 4장군, 4평장군, 4진장군, 4정장군 등)의 장군들이었다.
         이렇게 치안이 악화되었지만, 조정에서 일반 서민이나 호족들의 민생은 별로 경쓰지 않았고 이러한 사투는 거의 방치되다 시피 했다(…). 하지만 헤이안 시대 말기에 정권을 장악한 귀족 세력이나 지방 세력가인 [[호족]]들은 자들이 보유한 막대한 [[장원]]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각자 개인적으로 호위병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고용되어 고위 귀족을 모시게 된 [[사병]] 격인 '무사'들이 [[사무라이]]의 기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막부라는 체계는 일본 특유의 독특한 '정권'이 되었는데, 명목상으로는 천황의 조정이 일본의 주권자였으나 막부는 '정이대장군'으로서 사무라이들을 통솔하면서 사법권과 지방의 치안 유지, 재산권 분쟁에 대한 해결 등 실질적인 통치권을 발휘하게 된다. 이론적으로는 조정과 막부가 분리되어 있으나, 당시 일본의 지방 호족들은 대부분 사무라이 분이었으며 이들이 사회의 주축이었으니 전국의 인구 가운데서는 '극소수'에 불과한 천황가와 귀족을 제외하면 일본 전체가 막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마쿠라 막부의 실권은 당초에는 동일본 지방이 중심이었으나 [[고토바 덴노]]가 토벌을 시도하였다가 대실패(…)하여 서일본 지방까지 완전히 막부의 손아귀에 떨어졌고, 일본 전국이 막부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후로 조정은 거의 귀족들이 놀고 먹는 상태가 되었는데, 원래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 조정에는 별다른 실질적인 업무는 없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다. 가마쿠라 막부에 귀찮은 실무를 맡기면서 조정은 거의 완전히 실무능력을 상실하며, 이후 조정이 실권을 되찾는 [[겐무 정]] 시기가 되었을 때 무능함을 드러내며 정권을 도로 무로마치 막부에 빼앗기는 중대한 원인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이 당시의 일본 귀족이란 태어날 때부터의 혈통으로만 앞으로의 출세가 모두 결정되며, 귀족 이하는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폐기물 급 인성(^^)에다가, 실무는 천하게 보고 시나 서예 같은 예술 활동만을 고상하게 보는 좋게 말해서 문화적, 나쁘게 말해서 놀자판인 놈들이었으므로 이런 놈들에게 실권을 맡겨서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이 가마쿠라 막부는 겐지 일족이 단절되고 불과 3대만에 외척인 호죠 씨에게 실권을 빼앗긴다. 이후에 [[겐무 정]] 시기에 [[고다이고 덴노]]에게 호죠 씨 정권 가마쿠라 막부는 무너지고 말았으나, 이러한 사례가 선례가 되어 훗날 호죠 씨 정권이 무너진 뒤 조정까지 제압하고 새로운 덴노를 옹립한 [[아시카가 다카우지]]도 자을 가마쿠라 막부를 세웠던 겐지(源氏) 일족임을 자처하며 교토 인근에 막부를 세우고 군사와 정치를 장악하였으니 이것이 '무로마치 막부'이다. 그러나 가마쿠라 막부와 마찬가지로 무로마치 막부도 전국의 무사들을 통솔한다고는 해도 그 장악력은 비교적 느슨하였다.
         결국 [[오닌의 난]]과 [[일본 전국시대|전국시대]] 개막 후에는 권위가 실추되어 다른 실력자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가 결국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 폐쇄된다. 노부나가는 이후 일본 전역의 실권을 잡아가다가 [[혼노지의 변]]으로 변사하여 어떤 형태의 정권을 만들려고 했는지 제설만 분분하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게 되어버렸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역을 지배하게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사후에 일본 전역을 제압하여 천하통일을 이뤘으나, 본래 미천한 분이었기에 막부를 열 수는 없었고, 이 때문에 그 대 '후지와라' 등 귀족 성을 받아 귀족이 되는 방법으로 최종적으로 '도요토미' 씨를 창씨하며, 조정의 최고 관위인 '[[관백]]'과 '태정대'을 수여받는 등 조정의 권위를 빌리는 방식을 택하였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0회 일치
         초등학교 교사 출으로서 교육가로 활동하는 무코우야마 요우이치(向山洋一)가 명명한 단어이다.(이 사람은 학급붕괴 등의 단어도 만들었다.) 2008년에 일본에서는 동명의 드라마로서 방송되어 유명해졌다.
          * 특정 원아를 자들의 아이와 놀게 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 "자의 아이를 극진히 대우하기 위하여 전용 교원을 붙여라.", "내 아이를 학교 대표로서 지역 행사에 참여시켜라." 등의 요구
          * 교육문제 때문에 학교와 협상을 할 때, 자의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공표하겠다고 하는 등 협박을 가한다.
          *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낮아졌다. 1990년대 부터 이러한 종류의 보호자가 증가했는데, 이들이 부모가 되는 1965년대 전후 출생은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의 학교 폭력이 격렬한 시기를 거쳤기 때문에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애초에 희미했다. 버블 경제 시기에 사회에 진출했기 때문에 당시 교직은 인기가 낮았다. 버블 이후의 구조조정으로 사회적 지위를 잃은 사람들은 종 고용이 보장된 공무원, 교사에 대해서 증오심을 품게 되었다.
          * 보호자의 소비자 의식의 폭주 : 교육에 대하여 서도 소비자 의식이 높아지면서 자의 자녀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손해를 보는 대우를 받으면 참지 못하게 되었다고 여기게 되었다.
          * 상대는 평범한 인간이며, 항상 몬스터인 것이 아니다. 몬스터화한 사람의 피해를 입은 사람도 언젠가 자이 몬스터화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후 피고인 어머니로부터 항의를 받고 상호연락책에 "최저의 선생","비상식","악마"등의 발언을 쓰고, 교육위원회와 교육부에 비판하고 책임을 요구했다. 다른 날에는 교사가 급식지도중에 피고 아동의 등을 가볍게 만진 것 만으로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피해를 고하였다. 교사와 학교 측은 대화를 가지고자 했지만 부모는 참석을 거부했고, 교사는 이 때문에 불면증에 몰렸기 때문에 제소를 단행하였다.
         한편, 피고의 부모는 학교 측과 언론 보도에 불만을 품고 반박을 하였는데, 연락장의 문구 내용은 아무리 써도 답변이 없고, 학교에 전화를 해도 끊어버려서, 교육위원회에 상담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폭행에 대해서는 딸이 선생님이 등을 때렸다고 호소했지만, 교사는 허리를 가볍게 만진 것 뿐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교장도 받아들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상담했지만 피해 고는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 건으로 불만을 품은 부모는 딸에게 IC레코더를 항상 소지하고 있도록 지시하고, 10월에는 교사가 갑자기 반 아이들 전원을 기립시켜서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까지 전원이 선 채로 수업을 받도록!" 지시하고 사과를 강요하는 사건까지 있었으며, 이후로 딸은 발을 버려지는 등의 괴롭힘을 받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언론의 취재에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 식극의 소마/180화 . . . . 10회 일치
          * 에리나는 이번 회에는 배자 군단과 분리, 린도가 타쿠미와 타도코로도 시험을 설명한다는 명목으로 데리고 간다.
          * 소마는 곰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는데서 승부가 갈릴 거라 보는데 향료 전문가인 하야마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과제임을 깨닫는다.
          * 소마가 냄새를 잡을 향료 조합에 애를 먹는데 쿠가 테루노리 민머리 군단을 이끌고 나타난다.
          * 하야마는 "당이 나올 줄은 예상 못했다"고 하는데.
          * 도지마는 자은 중립이라고 말하지만 시오미 세미나가 학원 안에 존재하지 않는건 사실이라는 것도 알려준다.
          * 도지마는 주변 일에 경 쓸 때가 아니라며, 소마에게 혹독한 싸움이 될 거라 말하는데.
          * 소마는 가볍게 구운 것 뿐이라 그렇다며, 향료를 첨가하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다 도지마의 경고가 무슨 의미인지 깨닫는다.
          * 그것이 바로 향료 사용에 대한 경고였던 것. 그리고 향료라면 하야마의 전문 분야다.
          * 그때 조리실 바깥에서 기묘한 민머리 군단이 향료를 가지고 난입한다.
  • 예종 . . . . 10회 일치
         그의 치세에는 세조의 쿠데타에 동참해 권이 된 구공 세력들과, 이를 견제할 목적으로 세조가 말년에 총애한 파의 대립이 첨예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시애의 난을 계기로 젊은 나이에 크게 출세했고 혈기도 왕성했던 [[남이]]가 제일 위협적이었는데, 이에 예종은 처음엔 남이의 벼슬을 깎아 견제했고 남이가 이에 불만을 품어 구공 세력을 일소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정황이 포착되자 남이를 역모 혐의로 처단하고 이어서 유자광을 제외한 세력을 일소하기에 이른다.
         또한 부친이 추진하던 '경국대전'의 편찬에 심혈을 기울이고 한명회 등의 구공 세력에 대해서도 견제를 꾀했으나 불과 20살의 나이로 급사하고 만다. 평소 시호를 '예'(睿)로 해달라고 했던 말을 좆아 시호를 예종이라 하게 된다.
         세조가 싸지른 똥(권들이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음에도 이를 견제할 대책을 마련해놓지 않고 개인의 카리스마로만 억누른 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으나 그로 인해 심을 혹사한 끝에 요절한 왕. 그가 죽은 뒤 왕위는 정희왕후(세조의 비)와 소혜왕후(훗날의 인수대비)의 뜻에 따라 형의 차남인 잘산군(또는 자을산군)이 이으니, 그가 바로 성종이다.
  • 육미당기 . . . . 10회 일치
         라 태자 김소선(金簫仙)이 당나라로 갔다가 고난과 모험을 겪지만, 결국 고난을 헤치고 3처3첩을 얻어 행복하게 살다가 승천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라국 태자 김소선(金簫仙)은 부왕의 병을 고치려고 남해의 [[보타산]](普陀山)으로 가서 [[죽순]]을 구해 오다가, 이복형 세징(世徵)에게 습격당해 죽순을 빼앗기고 [[실명]]하여 섬에 떠내려간다.
         유구국왕(琉球國王) 백문현(白文賢)이 중국으로 가다가 소선을 구출하여 당나라로 데려가고, 인품이 뛰어난 걸 보고 자의 딸 백소저와 혼인을 서약한다. 하지만 백문현은 간의 참소를 받아 귀양을 가게 된다. 소선은 집을 나와서 방황하다가 [[퉁소]]를 잘 불어서 임금의 총애를 받고, 옥성공주와 가까이 지내게 된다. 그 때 소선이 라에서 기르던 [[기러기]]가 모후의 편지를 전해와서, 소선은 기뻐서 눈을 뜨게 된다. 분이 밝혀진 소선은 [[한림학사]]가 되고 옥성공주와 결혼하여 부마가 된다.
         한편 소선과 약혼했던 백소저는 남장을 하여 과거에 응시하여 장원 급제하고 한림학사가 된다. [[토번]]이 침략해오자 소선은 초유사가 되어 적진에 갔다가 감금되고 만다. 백소저는 원수가 되어 출정하여 토번을 물리치고 소선을 구출한다. 백소저는 개선하여 자분을 밝히고, 당나라 황제는 백소저를 금성공주로 책봉하고 소선이 제2부인으로 삼도록 한다.--백소저에게 별로 이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소선이 나라에 돌아온 뒤 왜국이 라를 침범하였는데, 소선은 금성공주 백소저와 출정하여 왜국의 서울 강호(江戶)까지 진격하여 왜왕에게 항복을 받는다. 소선은 왜국을 토벌하고 돌아와 부왕의 뒤를 이어 라 왕이 되고 선정을 베풀다가 부인들과 함께 보타산에 가서 승천한다.
  • 은혼/585화 . . . . 10회 일치
          * 현재의 우미보즈는 긴토키가 가구라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카무이의 적의를 자에게 돌렸음을 짐작한다.
          * 긴토키는 혼의 힘을 다하지만 절호조에 달한 카무이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 지킬 각오도 잃을 각오도 없는 카무이는 자에게서 아무 것도 빼앗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카무이는 자기 자도 못 지키는 놈이 내게서 무얼 지킬 수 있냐며 비웃는다.
          * 우미보즈는 "저남자(긴토키)는 뭐냐"고 중얼거리고, 그걸 들은 파치는 "카무이와 같다"고 답한다.
          * 카무이는 자보다도 먼저 일어서는 긴토키를 보며 "대체 무엇을 보고있냐"고 묻는다.
          * 긴토키는 자도 카무이처럼 텅 비어 있었다고 답한다.
          * 긴토키는 "나의 적은 여기(자)에 있다"며 "최강같은 대단한 이름도 지구의 바보오빠 같은 허접한 이름도 필요없다"고 말한다.
         자 안에 있는 약함으로부터 등돌리는 녀석이 밖에서 아무리 찾아다녀도 강함을 찾아낼 리 없지.
          * 어쩌면 파치, 가구라와 합류하기 전인 1화의 긴토키도 그 시절의 상처를 다 치유하지 못했던 상태일 수도 있다.
  • 은혼/588화 . . . . 10회 일치
         결의로 맞서는 가구라와 파치.
          * 더이상 아무도 죽게하지 않겠다는 결의와 함께 카무이에 맞서는 파치.
          * 가구라와 파치는 몇 번이나 날려보내지면서도 끈질기게 카무이에게 매달린다.
          * 빈사의 아부토는 요시와라에서 폭주한 가구라를 파치가 뜯어말리며 하던 얘기를 회상한다.
          * 그리고 몇 번이라도 다시 일어서는 파치와 가구라.
          * 파치와 가구라는 폭주한 카무이를 상대로 놀랄만큼 접전을 벌인다.
          * 그리고 앞으로 자의 가족이 생기더라도 그런 가족이 되어주라며, 언제든 함께 있어주고 옆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들을 찾으라고 말한다.
          * 긴토키는 파치, 가구라와 합세하여 카무이를 제압한다.
          * 가구라는 완벽한 "바보"(긴토키)와 "얼간이"(파치), 해결사를 찾았다고 독백한다.
          * 그러니까 자은 지지 않는다며, 그 녀석들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 준다면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10회 일치
         작중 기억을 절반이나 잃어버리고 눈을 뜨니 이상한 동굴에서 눈을 뜬 탓에 공허함을 느끼며, 자칭 동굴의 130대 수호용이라는 타츠카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로 맞이했다. 이후 자의 기억을 찾기로 맹세하며 모험의 길에 오른다. 또한 여러 모험과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게 된다.
         = 상정보 =
         개인 상 : 과거의 기억의 절반 정도를 잃어버렸으나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자의 이름과 보구인 천경원양포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집안에서 물려준 드레스인 홍염의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뿐이었다. 게다가 어째선지 원치않게 라이벌과 엮이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은 고군분투와 파란만장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정감응 : 아스카의 능력 중 하나로써, 기억을 잃었음에도 사용 가능한 몇 안되는 능력이다. 주로 적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곤 한다.
         변 : 기억을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선지 선녀 고유의 능력인 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변하는 것으로는 동년배의 다른 인간 여성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며, 전투 태세가 되었을 땐 이를 해제하고 싸우게 된다.
         타치바나 이즈미(橘 和泉) : 츠키노 아스카의 라이벌이며, 타치바나 가문의 당주이자 그녀 자은 순혈 선녀이다, 하지만 과거 기억을 잃기 전의 아스카한테 짝사랑하고 있던 사람을 빼앗겼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것 때문에 흑화를 하게 되었고, 아스카를 보자마자 달려들어 공격을 하게 된다.
  • 카쿠스 . . . . 10회 일치
         [[로마 화]]의 인물. [[헤라클레스]] 연관된 이야기가 있는 악당 혹은 괴물이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 '나쁘다'는 뜻을 가진 카코스(Kakos)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 화 ==
         카쿠스가 죽고 에반드로스의 지휘 아래 살던 시골 사람들이 헤라클레스를 기리며 8월 12일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 축제는 여자는 누구도 희생제의 고기를 나눠 가질 수 없었고, 다른 들이 환기될 수 없으며, 개들은 경내에서 추방되어야 했다.
         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다른 들이 환기되지 않는 이유는 헤라클레스가 반인반이기 때문이며, 개가 들어올 수 없는 이유는 케르베로스가 시련을 주었기 때문이고, 여자들이 제외되는 이유는 [[카르멘타]]가 늦게 도착했기 때문이다.
         프로페르티우스에 따르면, 헤라클레스는 선의 여의 성스러운 전 안에 있는 샘물에서 물을 마시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여에 대한 의식은 비밀스럽고 여성에게만 한정되어 있어 여사제는 이를 거부했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물을 마셨다. 하지만 여사제에게는 되돌아가서 소떼의 갈증을 없애준 보답으로 제단을 세우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 의례에는 어떤 여자도 참석할 수 없게 했다.
          * 《로마 화》, 제인 가드너
         [[분류:로마 화]][[분류:에트루리아]]
  • 타쿠마 마모루 . . . . 10회 일치
         범인 타쿠마 마모루는 1963년에 이케다 시의 서쪽에 있는 이타미시(伊丹市)에서 출생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7살 차이가 나는 [[형]]이 있었다. 6학년 때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이케다 중학교에 수험을 하고자 했으나, 모의시험 결과가 나빠 포기하였다. 중학교 때부터 가정폭력을 받게 되었다. 중3때는 칠판에 자의 경력이나 "[[항공자위대]]에 들어가겠다."고 쓰고 [[군가]]를 노래하는 등의 기행을 벌였다. 하지만 동급생들은 무시했다. 이 때부터 "나는 IQ가 높다."고 말했으나, 성적은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었다.
         타쿠마 마모루는 중학교에서 공업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야구부]]에 소속되었지만, 연습 태도가 나빠 상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고등학교 2학년에 [[중퇴]]했다. 중퇴 이후에는 이타미 시에서 정병원에 입원하였다.
         1984년 11월, 부동산회사 업무 중 관리하던 오사카 시내의 아파트에, 수금을 빌미로 하여 여성의 집에 들어가서 폭행하고 [[강간]]을 저질렀다. 체포를 당하지 않으려고 [[정병원]]에 입원하고,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여 [[정분열병]] 진단을 받는다. 하지만 오사카 지검에서는 성격 이상이 있으나 이성적인 판단 능력이 있다고 진단하여 기소하였다. 그리고 1986년 7월 31일, 오사카 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으로 실형 판결을 받고 나라 소년 교도소에 들어간다. 1989년 8월에 교도소를 나왔다.
         1990년 6월에 [[의사]]라고 거짓말을 하여, 18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거짓말이 들켜서 3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 다음에는 초등학교 시절 은사였던 19세 연상의 여성(오사카 교육대학 출)과 결혼했다. 1993년에 이타미시 교통국에 노선 버스 운전사로 취직했다. 하지만 주차장에서 동료와 싸움을 벌이거나, 버스에서 운전석 뒤에 앉아 있는 여성에게 "향수 냄새가 나니까 뒷자리로 가달라"고 말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1994년 9월 21일에 아내와 이혼한다.
         1998년 부터 이타미 시내 초등학교에 기술자로 근무했다. 1999년 3월에 교사 4명에게 정안정제를 넣은 차를 먹여서 상해혐의로 체포되었다가, 간이감정에서 "정분열증 의심"이라고 진단을 받고, 니시노미야 시(西宮市)의 정병원에 입원조치 된다. 사건은 불기소가 되었다.
         2000년 10월 14일에, 택시 운전사로 근무하다가 오사카 시내의 호텔에서 벨보이와 말다툼을 벌여서, 폭행으로 체포된다. 11월에는 이케다 시 건축자재 판매회사에 10톤 트럭 운전사로 채용되었고, 이케다 시의 원룸으로 이사했다. 하지만 호대기를 할 때 나란히 서있던 차에 타고 있던 여성을 "눈이 마주쳤다"고 트집을 잡으며 침을 뱉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서 2001년 2월에 그만둔다. 2001년 5월 하순에는 스스로 하룻동안 정병원에 입원하였다.
  • 퇴계 이황 . . . . 10회 일치
         이황은 1545년([[명종]] 즉위시기)에 [[을사사화]]를 겪었으며, 이 때 형 이해(1495~1550)는 양주로 유배가던 도중에 사망하였다. 이황은 [[김안로]], [[이기]] 등 당대 권세가에게 위협을 받았으나, 중한 처으로 이 같은 사화(士禍)를 겪지 않았다. [[우찬성]], [[대제학]] 등의 고위직에 올랐다.
         이 같이 조정에서 처한 것은 조정에 아직 훈구대의 세력이 강하였으며, [[기묘사화]], [[을사사회]]처럼 과거 [[사림]]이 입었던 피해가 컷기 때문이다. 실제로 선조 즉위 초까지만 해도 [[윤원형]], [[이량]] 등은 이황을 ‘소기묘(小己卯, [[조광조]]의 아류)’로 부르면서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선조수정실록 2년 6월 1일] 중하게 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황은 [[경연]]에서 명종과 선조에게 사화(士禍)가 재발되어서는 안된다는걸 간곡하게 다짐하고, 이준경 등에게는 사림을 포용하라고 부탁했다. 또한 사림 내부 단속에도 경을 썻는데, 기대승, 박순, [[율곡 이이]] 등에게는 [[조광조]]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퇴계전서 ‘기명언에 답하다’ ‘박순에 답하다’] 특히 이황은 [[기묘사회]]의 중심이 된 [[조광조]]에 대하여, ‘학력미충(學力未充)’[* 배움이 부족함]임에도 함부로 나서서 화를 자초다고 비판하였다.[* 퇴계선생 언행록 중 ‘인물을 논하다(論人物)’,]
         사실 '사현'이라고 했지만 이황 자은 이 4명 가운데 이언적을 제외하면 부족함이 있다고 봤다. [[김종직]]은 도학 보다는 사장학(詞章學)에 뛰어난 인물로 봤고, 김굉필과 조광조는 저술이 없어 학문의 깊이를 알 수 없다고 봤으며, 이언적의 경우에는 회재집(晦齋集)을 보고서 이를 명확히 알려서 올바른 학문을 퍼트렸기 때문에 널리 알릴 가치가 있다고 봤다. [* 퇴계선생 언행록 중 ‘인물을 논하다(論人物)’,]
         이황은 전습록(傳習錄) 등을 지어서 당대 [[명나라]]에서 유행하던 [[양명학]]을 비판하였는데, 진헌장과 왕수인(왕양명)의 심즉리(心卽理)를 비판하고, 이것이 선불교의 돈오돈수 처럼 근거없이 자의식에 빠질 우려가 높다고 보았다. 또 자의 마음에 치우쳐서 사물의 객관적인 이치를 탐구하는 것을 간과한다고 비판했다.
         [[화담 서경덕]] 학파와 대립하였는데, 서경덕의 제자 남언경(南彦經)이 무의(無意)와 무욕(無欲)으로 담일청명(湛一淸明)에 이르고자 하였을 때, 이를 불교식 수행법이라고 비판하였다.[* 퇴계전서 중 ‘남시보에 답하다’] 올바른 [[정좌관심|정좌(靜坐)]]는 비주의적으로 정적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마음을 통제하는 구체적인 노력을 갖추는데 그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퇴계전서 중 ‘김돈서에 답하다’, 퇴계전서 중 ‘이굉중에 답하다’]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10회 일치
         첫번째 시나리오 Elf's Dream(엘프의 꿈)편의 주인공. 관련 화는 켈트화다.
         숲에 살고 있던 엘프종족 포리는 어느 날 어떤 남자를 만나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사랑에 눈이 먼 포리는 그에게 자의 『노래』가 담긴 수정을 넘겨주게 되고 영원히 사랑하겠노라 맹세하게 된다. 하지만 엘프의 계율은 엘프와 인간과의 사랑을 용납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수옥(水獄)에 갖혀 "달이 세번 뜰때까지" 가둬지는 벌을 받게 된다.
         === 화 ===
         관련화가 켈트이기 때문에 카드사용에 제약이 좀 있다. 켈트화는 북유럽 화나 헤브라이 화에 비해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카드가 있는 게 아니라서 한방에 역전할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 또한 정령력을 충전할 수 있는 카드 역시 켈트 화에는 없기 때문에 엘프는 이런 면에서 화보정이 약한 편이다. 이런 이유로 배틀 이외의 상황에서는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측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9회 일치
          * 사걸고교의 여학생은 변장능력 때문인지 전탈의로 시험장을 활보하며 이 만화의 수위를 위협한다.
          * 요아라시는 합격자들이 모이는 대기실에서 나게 사교활동 중.
          * 그의 히어로로서 념에 대해 물으며 손톱 공격. 미도리야는 당황한다.
          * 그녀는 우라라카가 무척 뢰받고 있다고 말하고 그대로 도주한다.
          * 미도리야는 자이 미끼가 될 테니 둘이 상대를 구속해 달라고 부탁한다. 둘의 개성은 상대의 자유를 빼앗기에 적합하다는 것.
          * 우라라카는 미도리야아겐 그럴 만한 실적이 있다며 무한한 뢰를 보낸다.
          * 그는 자들이 모자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며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은 사걸고교라는 명문을 짊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 이 시위는 엘리트로서 책무와 긍지를 길러온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수준 차를 보이기 위한 것.
          * 남학생은 모자를 쓰는게 자기들의 의무라고 말하는데, 정작 여학생은 모자는 커녕 전 탈의로 시험장을 활보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9회 일치
          * 토도로키 쇼토는 요아라시 이나사에게 어째서 자에게 틱틱거리는지 묻는데 요아라시는 대답대 엔데버를 거론하며 "너희들이 싫다"는 말을 듣는다.
          * 이이다는 바쿠고 카즈키를 탈환할 때는 빌런의 추격을 떨구고 프로 히어로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것에 전념해 요구조자들을 경쓰지 못했다고 말한다.
          * 그는 시시쿠라 세이지를 언급하며 그가 무례하게 군 점을 대 사과한다.
          * 이야기를 듣던 미네타나 미도리야는 달갑지 않아 하는데, 토도로키 쇼토는 유독 자을 노려보던 요아라시 이나사의 일을 떠올리고 의문시한다.
          * 다시 말투는 존댓말로 돌아갔지만 "그때랑 분위기는 달라졌지만 당 눈은 엔데버랑 똑같습니다"라고 공격적인 말을 한다.
          * 미도리야는 HUC를 안심시키고 지적받은 대로 이상을 체크한 후 동료들을 선행시키고 자은 피해자를 구호소로 옮긴다.
          * 우라라카 오챠코는 미도리야의 모습을 보고 중요한 상황임에도 개인적 감정으로 멍때리고 있던 자을 반성한다.
          * 우라라카는 자의 마음은 일단 접어두기로 하고 미도리야와 같이 노력하고자 현장으로 달려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9회 일치
          * 올마이트는 힘일 쥐어짜내 오른팔만 간히 머슬폼을 만들었다.
          * 엔데버는 만창이가 된 올마이트를 보고 자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의 토라는 "우리는 이정도 밖에 못한다"면서 "이겨줘. 당이 어떤 모습이든 No.1 히어로야"라고 말한다.
          * 나나는 토시노리가 "맛이 갔다"고 표현하면서 "범죄가 줄지 않는건 사람들이 마음을 기댈 곳이 없기 때문이고 자이 '기둥'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웃는다.
          * 그리고 확실하게 올마이트를 죽이기 위해 자이 가진 최대 최고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합성해 일격을 가하겠다고 선언한다.
          * 올마이트는 "스승님이 내게 해주 것처럼 나도 그(미도리야)가 성장할 때까지 아직 죽을 순 없다"며 왼팔로 머슬폼을 옮겨 카운터 펀치를 먹인다.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를 보고 젊은 시절 자을 닮았다고 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비슷했다.
          * 그랜토리노는 젊은 시절엔 8등이었다.--세월이란--
  • 마기/315화 . . . . 9회 일치
          * 여러 나라를 돌며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마지막에는 드바드와 대면하기로 결정한다.
          * 그래서 당시 알라딘과 백룡이 드바드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 알리바바는 그 말을 믿지 못하지만 백룡은 황제로 등극할 당시 드바드에게 "언젠간 모든 국가를 없앨 테니 그때까지 황제국을 부탁한다"는 말을 들었다 한다.
          * 백룡의 퇴위하면서 이상의 이야기와 알라딘과 드바드 사이의 대립, 알라딘의 힘이 악용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홍옥에게 전했다.
          * 그럼 왜 자에겐 털어놓느냐고 하니, 왠지 알라딘이라면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 그래야 자기 자의 힘으로 세상을 살 수 있고 그렇게 하는 자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다른 나라도 물론 돌기로 하는데, 마지막에 드바드에게 가기로 한다.
          * 드바드가 홀로 서있다.
  • 블랙 클로버/65화 . . . . 9회 일치
          * 대관은 락 볼티어와 매그너 스윙이 혼을 다 해 싸웠음에도 상처하나 내지 못했다며 경악한다.
          * 키아토는 자의 아버지까지 당한걸 알게 된다.
          * 베토는 해저전에 있는 자들을 몰살시킨 다음엔 마석을 찾으면서 일반 주민들까지 학살하겠다고 예고한다.
          * 사실 해저전의 배틀은 주민들에게도 방송되고 있는데, 이것을 보고 있는 주민들은 크게 두려워한다.
          * 아스타는 베토도 기를 읽을 수 있는데 자은 그의 기를 읽어도 너무 빨라 소용이 없다고 본다.
          * 그 공격은 베토에게 먹히는 듯 했지만, 결국 반격 당하고 둘은 만창이가 된다.
          * 강화마법을 써서 자보다 높은 체능력을 가진 상대에게 약하다.
  • 블랙 클로버/73화 . . . . 9회 일치
          * 검은 폭우단은 해저전 사람들에게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에 들어간다.
          * 대관은 카호노와 키아토를 붙들고 오열.
          * 정작 대관은 그게 마석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그는 그저 일행의 기억을 읽어서 "마석이란게 필요하구나"라고 알았을 뿐. 싱거울 정도로 시원하게 가져가라고 줘버린다.
          * 치료를 겸해 하루 동안 해저전에서 쉬기로 하는 검은 폭우단.
          * 해저전의 주민들은 백야의 마안을 물리쳐준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려고 몰려왔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노엘. 하지만 카호노는 전을 지켜줘서 고맙다며 꿈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반드시 치료해서 아이돌이 되겠다고 의욕을 불사른다.
          * 야미는 베토의 시 앞에서 향을 사르며 공양하고 있다.
          * 시은 수습할 사람도 없어서 거적 같은걸로 대충 덮어 놓았다.
          * 베토도 결국 가장 절망한건 그 자이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9회 일치
         루시의 아버지 레인 장군이 DEO에 찾아와서, 슈퍼걸에게 미군에서 개발한 형 병기와 싸울 것을 요청한다. 루시는 슈퍼걸에게 강제집행서를 내밀기도 한다. 모로 박사가 자이 개발한 로봇을 공개하는데, 그것은 레드 토네이도였다.
         그랜트 사장은 어머니가 자과의 저녁 약속을 빼먹고, 작가들과의 담화에 나서서 실망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또 카라에게 쏟아진다.--[[내리갈굼]]-- 카라와 윈, 제임스와 루시는 노는 밤을 보내게 된다. 슈퍼걸 이야기가 나오자 루시는 자이 직접 봤는데 별로 였다고 말하고, 카라는 거기에도 스트레스가 더해진다.
         레드 토네이도는 카라에게 밀리자 토네이도를 만들어낸다. 카라는 토네이도를 필사적으로 없애지만, 레드 토네이도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레인 장군은 카라에게 또 책임을 돌리며 비난을 퍼붓고, 행크는 레드 토네이도의 표면에 납이 덮혀 있어 클립톤인을 죽이려고 만들어진 것이라는걸 지적하며 카라를 뢰하지 않는다고 레인 장군을 비난한다. 레인 장군은 여전히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
         카라와 제임스는 창고에서 각각 샌드백과 폐차를 달아놓고 두드리면서 화풀이를 한다. 계속 말을 내뱉다가 카라는 자에게 잠재된 분노가 있었다는걸 깨닫는다. 카라는 자에게 가장 큰 분노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카라는 알렉스의 호출을 받고 DEO로 간다.
         그런데 모로 박사의 명령이 끊기자 레드 토네이도는 일시적으로 정지되었다가, 자의 의지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카라는 원망스런 감정과 함께 전력으로 히트비전을 발사하여 레드 토네이도를 파괴한다.
         윈은 카라와 알렉스에게 자이 조사한 것을 알려준다. 행크와 댄버스 박사는 남미로 어떤 외계인을 잡으러 갔었고, 거기서 행크와 댄버스 박사는 실종되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9회 일치
         카라는 힘의 근원이 되는 지구의 노란 태양 에너지 방사능을 레드 토네이도와의 싸움에서 크게 소진하여, 힘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었다. 알렉스는 행크를 불하고 조사해보려고 한다. 힘을 잃어버린 카라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도 걸려버린다. 그랜트는 세균이 퍼진다고 호들갑을 떨며 카라를 휴직시킨다. 행크는 사이킥을 사용하는 외계인 젬을 심문하는데, 젬은 행크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네가 사랑하는 자들을 죽이겠다는 말도 한다. 행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젠 없다는 말을 내뱉는다.
         카라와 제임스는 길을 걷고 있을 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난다. 제임스는 차에 치일 뻔한 카라를 구해주지만 카라는 땅에 부딪쳐서 팔이 부러지고 만다. 아픔을 느낀 카라는 굉장히 괴로워한다. DEO 기지는 젬이 탈출하여 봉쇄된다. 행크는 정파 차단기를 가지고 젬을 막으려 하지만, 알렉스는 행크의 조치에 의구심을 느낀다.
         지진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맥스웰은 TV인터뷰에서 슈퍼걸이나 정부를 믿을게 아니라 자기 자들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의혹을 드러내며, 행크의 지시를 어기고 젬과 상대하러 나가려고 한다. 알렉스는 젬의 능력에 대항할 수 있는 경 차단기가 행크의 말과는 달리 아직 작동하는 것을 발견한다. 도노반 대원이 젬에게 조종당하여 알렉스를 쏘려고 한다.
         카라는 제임스가 찍은 폭도들을 설득하여 진압하는 자의 사진을 보고 감명을 받는다. 제임스는 영웅이 되는데 능력만은 필요없다고 한다. 윈은 DEO의 슈퍼맨에 대한 파일을 가져와서, 능력이 되돌아올 거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카라와 제임스와의 연애 문제에 대해서 말다툼을 벌이는데…. 그 때 가스 폭발이 일어나고 윗층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제임스는 승강기 통로를 통해서 윗층으로 올라가고, 승강기 통로의 사다리로 사람들을 아랫 층으로 내려보낸다. 하지만 사람들을 피시키고 나서 발을 헛디뎌서 엘리베이터 줄에 매달려서 궁지에 처한다. 결국 제임스가 떨어지는 순간, 카라는 파워가 다시 치솟아서 제임스를 구출한다. 힘을 되찾은 카라는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도시를 날아다니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비밀을 추궁한다. 행크는 자이 행크 헨쇼가 아니며, 진짜 행크는 알렉스의 아버지가 죽을 때 죽었다고 한다.
         외계인은 행크 헨쇼의 모습으로 변하여 DEO를 개조하였으며, 동시에 알렉스를 돕기로 했던 것이다. 알렉스의 요청에 행크는 자의 본 모습, 존 존즈=[[마샨 맨헌터]]를 드러낸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9회 일치
         알렉스는 행크가 없어진 상황이라 DEO의 임시 리더로서 움직인다. 카라는 감옥에 갇혀있던 아스트라와 대화를 나누지만 성과가 없다. 넌은 DEO에 통을 보내서 아스트라와 행크를 교환하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이 때 군인들과 난입한 레인 장군이 대통령으로부터 DEO의 권한을 받아서 지휘를 하기 시작한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자이 슈퍼걸이라는걸 부정하지만, 그랜트는 카라가 슈퍼걸이라는걸 의심하길 멈추지 않고, 카라는 좀처럼 말을 돌리지 못한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자이 슈퍼걸임을 밝히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그랜트가 자에게 여러가지 가르침을 주었다는걸 밝히면서 직장을 포기할 순 없다고 고백한다. 카라는 결국 그만두겠다고 밝히고 나온다. 카라는 제임스가 다친 것을 보고 윈과 제임스가 맥스웰 로드에게 접근했다가 다친걸 알게 되어 격노한다. 분노하며 나가려는 카라를 윈이 가로막으면서 이렇게 하면 아스트라와 다를 바가 없다고 설득한다. 카라는 자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어머니에 대한 추억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고 좌절감을 드러낸다. 제임스의 위로를 받는다.
         카라는 아스트라를 찾아간다. 카라는 아스트라에게 선함을 되살려 보라고 말하고, 아스트라는 알루라가 자을 종형에 처할 때 알루라 역시 아스트라처럼 클립톤이 종말을 맞을 것을 알았지만, 아스트라가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법정에서 공정함을 기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슈퍼걸이 그랜트의 사무실에 나타나고, 곧바로 카라도 함께 나타나고, 슈퍼걸과 카라가 함께 있는걸 본 그랜트는 카라가 슈퍼걸이란 추측을 부정하게 된다. 사실 이 슈퍼걸은 변능력을 사용한 행크였으며, 카라는 행크에게 고맙다고 한다.
         한편, 맥스웰 로드는 연구실에서 원불명의 소녀를 바라보는데.
  • 스틸오션/미국 . . . . 9회 일치
         >1930년대 발생한 경제 위기는 미국의 조선 공업을 사실상 정지시켰다. 1934의 뉴딜 계획에 따라, 형 디젤-전기식 고속 잠수함인 P급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기술의 발전에더 불구하고 P급 잠수함은 뇌격 능력이 부족했다. 훗날 설계된 많은 잠수함이 P급의 설계에 기반을 두고있다. 10척의 P급 잠수함이 세개의 배치(batch)를 거쳐 건조되었다. 각각의 배치는 이전 배치보다 근소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126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525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282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672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2,778 m ||<bgcolor=#cccccc> '''교 범위''' || 3,063 m ||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본래 순양전함으로 계획되었지만 워싱턴 해군 조약으로 인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두척의 렉싱턴급이 항모 전술 훈련에 사용되었다. 초도함인 렉싱턴은 산호해 해전에 참가해 한척의 일본군 항공모함을 격침시켰지만 자도 피해 수습에 실패해 침몰하였다.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256 m ||<bgcolor=#cccccc> '''교 범위''' || 2,884 m ||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451 m ||<bgcolor=#cccccc> '''교 범위''' || 3,028 m ||
         >형 증기기관을 탑재한 플로리다급 전함은 이전 함급인 델라웨어급(Delaware-class)보다 약간 큰 걸 빼고는 매우 유사하다. 플로리다급 전함은 네개의 파슨즈 증기기관에 의해 가동된다. 1920년대, 두척의 플로리다급 전함이 개장되었다. 런던 해군 조약에 의해 플로리다는 해체되었다. 유타(Utah)는 진주만 공격 때 격침되었다.
         ||<bgcolor=#cccccc> '''관측 범위''' || 3,793 m ||<bgcolor=#cccccc> '''교 범위''' || 3,298 m ||
  • 시바 . . . . 9회 일치
         [[인도 화]]의 .
         '대자재천'이라고 한역되며, 중의 하나로 묘사된다.
         --시바는 한국에서 매우 널리 믿어지는 이다. 사람들은 곤경에 닥치거나 나쁜 일이 있으면 "시바! 시바!"하고 외치면서 시바 의 도움을 부탁한다.--
          * --니미시바 : "너의 어머니(=니 애미=니미)에게 시바 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는 의미.--
         ## == 화 ==
         ## 특정한 일화적
         [[분류:인도 화]]
  • 야규 슈메 . . . . 9회 일치
         야규 가문의 가. [[데릴사위]]로 들어가서 야규 성씨를 쓰게 되었다. 출이 특이한데, [[조선]] 출이거나 그 혈통으로 보인다.
         야규 가문의 가전 기록인 『옥영습유(玉栄拾遺)』에 따르면, 「전하기를 슈메라는 자 조선국의 종자라 한다(伝に曰く、主馬者朝鮮国の種也)」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 다른 기록(야규번구기柳生藩旧記, 수은초袖隠抄 등)에 따르면 「어떤 곳에서 말하길 슈메는 타국인으로 문벌(씨氏)도 모르는 자(然る所主馬は他国人にて氏も不知者)」라고 되어 있다. 아마도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어떤 사정[* 야규 지로 요시카츠(柳生新二郎厳勝)의 적남 야규 구사부로는 임진왜란에서 조선에 갔다가 울산에서 전사했다는 기록이 있다.]으로 [[일본]]으로 가게 된 인물이거나, 그 자손으로 추측된다.
         사노 슈메(佐野主馬)라는 이름으로 야규 가문의 가으로 봉사하다가, 야규 가문의 딸([[야규 토시요시]]柳生利厳의 [[여동생]])과 결혼하여 [[데릴사위]]로 들어가고, 야규 성씨를 쓰는 것을 허락받아 '야규 슈메'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
         그런데, 이 결혼은 [[야규 무네노리]]가 이끄는 에도 야규 가문과 야규 토시요시가 이끄는 오와리 야규 가문이 불화의 씨앗이 되었다. 토시요시는 여동생을 가문과 출을 알 수 없는 타국 사람에게 시집 보낸 데다가, 게다가 사전에 오빠인 자에게 상담없이 숙부 무네노리가 마음대로 결혼을 결정했다는 이유로 분노하였다. 그리하여 토시요시는 무네노리와 [[절교]]를 선언하였다고 한다.
         아무튼 슈메 본인은 아내와 결혼하여 야규 가문의 가으로서 잘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야규 가의 보리사인 방덕사(芳徳寺)에 그의 무덤이 야규 일족과 나란히 남겨졌다고 한다.
          * 쇼메의 아내는 [[야규 지로 요시카츠]](柳生新二郎厳勝)의 딸로서, 야규 토시요시의 여동생이다. 그녀는 이가(伊賀)의 재야 무사 야마자키 소우자에몬(山崎惣左衛門)에게 시집갔으나, [[이혼]]을 하고 야규 가문으로 돌아왔던 적이 있다. 1659년 까지 살았다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9회 일치
         >어쌔 크리드 III는 당을 미국 독립전쟁으로 데려다 줄 겁니다. 역사책에서 본 적 읽은적 없는 이야기로…….
         2012년 발매된 [[어쌔 크리드 시리즈]]의 5번째 작품. [[미국 독립 전쟁]]시기를 배경으로 했다.
         조작키가 에치오 삼부작 시절에 비해 겁나게 많이 바뀌었다. 후속작인 [[어쌔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에서도 상당히 많은 조작키가 바뀌었다.
         [[어쌔 크리드 III/부가요소]] 페이지 참조.
         [[어쌔 크리드 III/등장인물]]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어쌔 크리드 III/임무일람]] 페이지 참조. 스포일러 주의.
         [[어쌔 크리드 III/아이템]] 페이지 참조.
         [[http://assassinscreed.wikia.com/wiki/Assassin%27s_Creed_Wiki|어쌔 크리드 위키]] - 한국판은 번역된 양이 많지 않다.
  • 오오모노노누시노카미 . . . . 9회 일치
         일본의 .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에 등장한다.
         --대물(大物)-- 미와--경부--산의 이다. 왜일까 호색한 일화가 많다.--대물이라?--
         == 화 ==
         우에츠미미노미코토(陶津耳命)의 딸 이쿠타마요리히메(活玉依姫,活玉依毘売)에게, 밤이 되면 훌륭한 남성이 찾아와서 이쿠타마요리히메는 임을 한다.
         다음날 아침 보니 삼실은 문열쇠 구멍으로 빠져나가고 있었고, 실타레는 3바퀴만 남아 있었다. 더듬어가서 찾아보니 미와산(三輪山)의 오오모노누시노카미(大物主神)의 사당이었다. 이로서 뱃 속의 아이가 산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때, 삼실이 세 바퀴 남아 있어 이 땅을 미와(三輪)라고 이름붙였다. 딸의 자손인 오오타타네코(意富多多泥古), 오오모노누시노카미를 모시는, 오오미와사(大神神社)의 제주가 되었다.
         야마토토토히모모소히메노미코토(倭迹迹日百襲姫命 やまとととひももそひめのみこと)는 「일본서기(日本書紀)」에 나오는 코우레이덴노(孝霊天皇)의 딸로서 무녀로서 예언 등의 비한 힘을 가졌다고 한다
         [[분류:일본 화]]
  • 요괴:냉장고 . . . . 9회 일치
         그때 엄마가 제일 경 썼던 부분은, 지금도 왜 그렇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냉장고랑 내가 단 둘이 있는 거였어요. 내가 충분히 자라고 나서는 엄마의 잔소리도 사라지거나 정말로 전기세 때문에 하는 얘기였죠. 그게 대략 중학교 입학 이후였고, 그 다음에는 제 동생한테로 넘어갔어요. 걔는 좀 둔한 애니까 말하는 대로 믿는 것 같아요. 하기야 동생은 언제나 착하고 말 잘 듣는 애니까요. 엄마는 나한테 뭐라는지 아세요? "우리집은 누나가 동생을 닮아야 돼"라니까요?
         그래도 냉장고에 관해서는 엄마 잔소리가 옳았어요. 그러니까, 엄마는 꼭 그런 이유였다고는 지금도 그때도 인정한 적이 없어요. 엄마도 좀 미 같은걸 잘 믿는 편이거든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돈벼락 맞는 꿈 얘기를 딴 사람한테 하면 행운이 날아가 버린다고 믿는 사람들. 횡재하는 꿈은 아니지만 우리한테 하는 그 잔소리의 진짜 이유를 밝혀 버리면 액땜이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내가 엄마의 잔소리... 아니 경고와 그 사건이 연관된 거라고 생각하는건 순전히 추측이에요. 아주 빙성 높은 추측.
         제가 혹을 달고 나타날 줄은 몰랐을 거예요. 저도 그애가 그런 드라마틱한 표정을 짓는 줄 몰랐고요. 내색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지만 삐진 티가 역력했죠. 제 동생도 그정도는 알 수 있었어요. "저 형 삐졌어?"하고 계속 물어보는게 얼마나 짜증나던지. 하지만 그 쫑알거리는 입도 그 애네 집 햄스터한테 정이 팔리면서 막혔죠. 정없이 들여다 보는 꼴이 집에 가서 대판 조르게 생겼더라고요. 그 틈에 그 애는 옆에 슬쩍 오더니 이러는 거에요.
         대답은 없었어요. 인기척도 없었죠. 집안이 갑자기 텅 빈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느낌만이 아닐 거란 이상한 확이 생기더군요. 동생은 여전히 햄스터에 빠져 있었어요. 나는 의식을 주방 쪽으로 집중했죠... 거기서는 아무 것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곳에서만 온기가 쏙 빠져나가고 액자 속으로 박제되어 버린 것 같았죠.
         참 기하죠? 그때 마침 엄마의 잔소리가 생각나다니. 나는 조용히 발을 돌렸어요. 갑자기 엄마말씀을 꼭 따르고 싶더라고요. 나는 동생한테 가서 같이 주방에 가보자고 했죠. 동생은 싫은 티를 팍팍 내면서 햄스터를 더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한대 쥐어박으면 고분고분해지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나는 동생 손을 꼭 잡았어요. 그래야지만 "2인분"이 된다고 믿어버렸거든요.
         경찰이 다녀간 뒤에 딱 한 번 엄마한테 그 얘길 했어요. 엄마는 한참 잠자코 듣고 있다가 내 말이 끝나니까 "다시는, 누구한테도 그 얘길 하지마라"고 당부 하면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꺼내주더군요. 그건 내가 쪽지시험을 잘 쳐야 한 컵씩 덜어먹는 거였어요.
  • 원피스/843화 . . . . 9회 일치
          * 생크림 대 "샬롯 오페라". 샬롯가 5남.
          * 버터 대 "샬롯 가렛". 샬롯가 18녀.
          * 치즈 대 "샬롯 몬도르". 샬롯가 19남.
          * 그리고 나미에게 빅맘의 자식들 조차 가지지 못하는 비브르 카드를 어떻게 손에 넣었냐고 묻는데 나미는 "그만큼 중요한 물건인가 보네"하며 입맛을 다다.
          * 루피는 킹 바움에게 자들을 성으로 옮기라고 명령하며 상디를 꼭 탈환하겠다고 다짐한다.
          * 나미는 깨진 거울조각으로 쵸파, 캐럿과 교한다.
          * 나미도 손을 흔들면서 반가워하는데,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이 눈이 하트가 되며 정을 못 차린다.--형제 맞네.--
          * 자의 두 손과 밀집모자 일행, 그리고 제프의 목숨까지 걸려 있는 상황. 상디는 갈등 끝에 결정을 내린다.
          * 상디는 밀집모자 일당의 세가 처량해 어울려준 것일 뿐이라며 모욕한다.
  • 유니콘남 . . . . 9회 일치
         유니콘계 남자란, 고학력, 고수익, 높은 사회적 분, 잘생긴 얼굴, 좋은 성격과 사적인 태도를 모두 갖춘 '''완벽한 남자'''를 뜻하는 말이다. 그 반면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남자이기 때문에, 오직 순수하고 아름다운 처녀만이 만날 수 있다.
         == 처녀 광자 ==
         이 스레드는 레스수 253개 로 끊긴데다가, 대부분 별 내용도 없는 처녀드립 수준의 기입이고, 정작 방송 내용과 관련된 기입은 전혀 없다. 이 스레드 만으로는 유니콘 계 남자가 처녀만 허용하는 처녀 광자를 뜻한다는 증명을 하기 어렵다.
         이런 뜻으로 쓰이는 사례가 인터넷 상에서 더 나온다고 해도, 이 말이 처음 나왔다는 2014년 여름에서 2015년에 이르기까지 잡지나 어느 정도 뢰성 있는 사이트에서 정리된 기사에서 소개하는 '유니콘계 남자'의 의미는 '처녀 광자'가 아니라 '유니콘처럼 있을 법하지 않은 남자'라는 뜻이다.
         일본에서 처녀 광자를 뜻하는 단어는 처녀주(処女厨)가 흔히 쓰인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362383&code=61121111 일요문(2015-04-22)]
         [[분류:일본어]] [[분류:조어]] [[분류:동음이의어]]
  • 은혼/586화 . . . . 9회 일치
          * 긴토키는 "저 녀석들이 준 이름에 걸고 너 한테도 나 자한테도 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 그러니 카무이에게도 "지지 마라"며 자의 "진짜 이름"을 기억해 내라고 말한다.
          * 우미보즈(바다돌이)는 카무이가 "자의 약함을 거부하고 최강을 찾아 헤매던 자"이고 긴토키는 "자의 약함을 인정하고 자기 안에서 강함을 찾아다닌 남자"라 평한다.
          * 사무라이란 바로 그런 자들이라며 그 눈에 비치는 것은 눈 앞의 벽이 아니라 "자의 한계라는 벽"
          * 그 벽을 허물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긴토키는 언제나 "최강의 자기 자"과 싸워온 것이다.
          * 카무이는 자도 모르게 주춤한다.
          * 그 순간 카무이가 귀같은 얼굴로 일어선다.
          * 가구라가 쓸 때는 정줄을 놓은 듯이 보였지만, 카무이의 경우는 자아가 뒤바뀌는 듯한 연출.
  • 일곱개의 대죄/170화 . . . . 9회 일치
          * 고우서의 공격을 피해 높이 솟아오른 에스카노르는 자기 '''부 릿타'''를 소환한다.
          * 그가 기를 해방하자 무서운 마력이 모이고 이 힘은 십계의 에스타롯사와 맞먹는다.
          * 부 릿타는 그의 강렬한 힘을 흡수 및 축적해 단숨에 방출하는 무기.
          * 기간의 격돌로 무서운 충격이 발생한다.
          * 고우서는 자의 승리를 선언하지만 제리코는 에스카노르의 마음을 생각하라며 비난한다.
          * 고우서는 그가 분노하기 밖에 더 했느냐고 말하지만, 제리코는 대답 대 "저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한 쪽을 가리킨다.
          * 십계는 난데없이 떡실 당했다.--최종보스가 리타이어라니--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9회 일치
          * 젤드리스에게 부여된 계금은 "경". 마왕의 대리로서 누구라도 등돌리는 자들을 강제로 복종시킨다.
          * 이것이 젤드리스의 계금. "경"
          * 그는 마왕의 대리로서 그에게 등돌리는 자는 "배"으로 간주하고 강제로 복종시키는 능력이다.
          * 하지만 에스카노르는 그의 능력에는 조금도 놀라지 않고 "내 힘이라서 아팠던 거구나. 역시 이몸"이라고 자기 자을 칭찬한다.
          * 에스카노르는 야간에 일시적으로 힘을 되찾은 것만으로도 십계 두 명을 떡실시키는 위엄의 소유자. 인류 최강이란 이름값이 어디가지 않았다.
          * 다르게 말하면 이 두 사람이 동시에 풀카운트를 쓰면 상대방은 아무 것도 못하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다. 멜리오다스가 배해서 겨우 밸런스패치가 된 셈
          * "경"의 계금은 젤드리스의 것. 사실 멜리오다스가 십계에 포위됐을 때 이게 발동했다면 그가 십계로 넘어가는 상황이 됐을지도 모른다.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9회 일치
          * 프라우드린은 큰 상처를 입었지만 자의 마력 거대화(풀 사이즈)를 사용해 부활한다.
          * 멜리오다스는 놀라운 힘으로 프라우드린을 압도하는데 그것마저 로스트베인으로 만든 분에 불과했다.
          * 드레퓌스와 핸드릭스는 서로 자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 자책한다.
          * 둘이 그러고 있으면 자도 편히 성불할 수 없고, 원통한 일이 있어도 그것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하는 법. 그것이 어른의 책임이라 말한다.
          * 산처럼 거대해진 프라우드린. 그 거대한 몸으로 성기사 일행을 내리치는데 핸드릭슨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드레퓌스는 그리아몰을 피시키느라 구하지 못한다.
          * 드레퓌스는 자들이 무사하다고 소리쳐서 알리는데 성기사들은 드디어 성기사장이 돌아왔다고 환호한다.
          *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은 로스트베인으로 만든 분.
          * 본체가 나타나 "내 분의 상대로는 딱"이라고 말하며 분을 거둬들인다.
  • 진격의 거인/84화 . . . . 9회 일치
          * 병 전원의 목숨을 미끼로 리바이의 기습 기회를 만들어준 것.
          * 자에게도 되살리고 싶은 사람은 몇 백이나 있다고 말하는 한지.
          * 그리고 한지가 정을 차렸을 때 보인건 끝없는 지옥도.
          * 그는 아르민의 꿈이었던, 바다를 보러 가자는 약속을 말한다. 엘렌 자은 원망 때문에 진작에 잊고 있던 약속.
          * 하지만 그는 자의 "꿈" 속에서 환상을 보고 있다.
          * 그는 분명 악마였지만, 그에게 악마가 되라고 말했던 것은 자들이었다며.
          * 리바이 자도 프록처럼 "한 번 지옥에서 해방된 그"를 다시 불러오려고 했다고.
          * 최후에 살아남은 것은 아르민. 사실 엘빈의 지휘관 캐릭터는 대할 자가 있지만 아르민은 대할 자가 없다는 점에서 생존이 유력했다.
  • 창작:좀비탈출/5-1-1-1-1-2 . . . . 9회 일치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라 하마터면 현관까지 달려나갈 뻔 했다. 그 대 집 안에서 이렇게 소리질렀다.
         간히 거실로 나와서 햇볕을 받으니 약간은 증세가 나아지는 것 같다. 그러니까 눈도 뜰 수 없는 상태에서 눈은 떠지는 상태로 호전이다. 눈물 나게 좋은 징조군.
         병이 나는건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에 예상을 따라가는 일이 얼마나 되던가? 그 예상이란건 해열제나 소화제로 처리되는 병에 대한 것이고 이토록 격렬한 발열과 의식의 끈이 끊기는 상황을 상정한게 아니었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손발이 남의 것 같고 체 어느 것 하나 맘대로 움직이는게 없는 상황에 처했는데, 우연히 그게 전멸한 도시 한 복판에서다. 이런 기막힌 상황이 있나!
         이제 얼마 안 되는 정으로 냉정을 흉내내 보자. 아무 일도 없는데 병이 났을 리는 없다. 물론 내 몸이 약해지긴 했겠지만 추위하고는 백만년은 거리가 먼 이런 계절에 감기가 걸렸을 리는 없다. 갑작스런 과로로 인한 몸살은?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발열까지 설명이 될까?
         아무래도 죽그릇을 엎어놓은 순간 정을 잃었던 것 같다. 지금은 다시 눈을 떴는데, 발열도 어지러움도 악화됐다. 그래 몸살은 아닌게 입증됐군 하! 하!
         시간이 얼마나 지난 건지 모르겠다. 계속 정을 잃는다. 몇 시간 간격으로 증세가 나타나는지 모르겠고 한 번 정이 돌아와도 부지불식간에 잃어버린다.
         다시 정이 가물가물하다. 평소라면 잠이 든다고 생각했을 거야. 하지만 제멋대로 움직이는 손발이 더 기민해지는걸 느낄 수 있다. 저렇게 휘저어대다간 내 얼굴도 때리겠는걸?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콩고(소설) . . . . 9회 일치
         배경은 1970년대, 장래 레이저 산업 분야나 반도체 분야에서 유망한 용도가 전망되는 블루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서, 미국의 지구자원개발연구소는 콩고의 정글로 탐사대의 파견하지만 목적지에 거의 도달한 상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기습당해 전멸된다. 단서라곤 연결되어 있던 영상 통에 잠깐 잡힌 이상한 고릴라의 모습 뿐.
         영장류 연구가. 동물학자. 에이미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에이미가 그린 꿈 속의 도시와, 아랍인들의 그림으로 그려진 진즈가 기묘하게 일치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에이미를 고향에 데려가보는 것을 목적으로 탐험에 나서게 된다. 진즈에서 회색 고릴라들과 만나게 되자 본래 목적을 잃고 회색 고릴라를 고릴라 엘리어트네스라고 이름 붙이고 종임을 입증하는데 열중하기도 한다.
         아프리카 출 백인 [[용병]]. 일명 캡틴 먼로. 탐험의 무력을 책임진다. 의외로 에이미와 사이가 좋은데 고릴라 취급 안하고 평범한 10대 여자애들처럼 대하기 때문. 인정도 많아서 피그미 마을에 낙오된 백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일정이 촉박한 와중에도 도와주려 나섰다. 이때 카렌이 시간 없다며 반대하는데 극중 먼로가 유일하게 화낼 때가 이때였다. 이후 그 백인이 먼저 투입됐던 탐사대원이라는 걸 알고 카렌도 군말 없어디긴 하지만.
         정글에 묻혀 있는 고대도시 진즈의 잔해에 거주하는 회색 [[고릴라]]. 평범한 고릴라가 아닌 종으로서, 현재는 사라진 진즈의 주민들에게 경비병으로 훈련되어 있다. 언듯 보기에는 평범한 고릴라지만, 털 색이 회색이며 평범한 고릴라와는 해부학적 특징이 다르고,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지적인 생물이다. 다만 얌전한 초식동물인 고릴라와는 달리 흉폭성도 높아서 위험한 생물이다.
         엘리어트는 이들을 자의 이름을 딴 종으로 발표하려고 조사를 했으나, 작품 말미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고대도시 진즈가 용암에 묻히면서 모두 전멸하고 말았고 이들을 조사한 엘리어트의 연구 결과도 진즈와 함께 파묻혔다.
         기본적으로 정글 탐험과 보물찾기를 하는 스토리지만, 테크노스릴러 답게 당시 시점에서는 최 기술이었던 위성통 기술이나, "나사에서 만들었다."는 수식어가 붙는 최 장비를 여러가지 동원하여 흥미진진한 정글 탐험이 진행된다.
  • 토리코/359화 . . . . 9회 일치
          * 돈 슬라임은 한때 우주의 왕이라 불렸던 구르메 세포의 악마이다.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고 전성기에는 행성 하나를 복제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 이는 그가 진귀하고 사치스러운 음식을 먹기 보다는 '''남과 나누고 버려지고 잊혀져가는 식재를 되살리는 일이야 말로 가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동생이나 아카시아를 먼저 챙기고 자은 소박한 식재를 먹어온 것이다
          * 어느 시점부터 이치류는 돈 슬라임을 친구처럼 대하는데 "돈 슬라임"이란 이름을 붙여준 것도 그이다. '''이치류는 처음 돈 슬라임이 자을 불러주었을 때 포만감과 같은 기쁨'''을 느꼈다며 고맙다고 말한다
          *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돈 슬라임은 끝없이 이치류에게 보다 좋은 것을 먹고 강해지라고 권하지만 '''이치류는 항상 남에게 양보'''하고 자은 검소한 콩 같은 것이나 먹는다. IGO를 세우고 세계의 일인자가 되었지만,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 식탁에서 똑같은 것을 먹고 약자도 강자도 구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거야 말로 자의 "욕망"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돈 슬라임도 이치류가 먹는 검소한 음식들이 맛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 돈 슬라임은 네오에게 "네가 최고의 숙주를 얻었다 믿냐"고 비아냥 거리며 이치류의 사상과 추억을 말한다. 그러자 네오 안에 있던 아카시아가 나타나 "그런 부분은 나약함일 뿐이며, 자은 이치류에게 운명을 부여했지만 나약해서 실패했고 이 택한건 자이다"며 조롱한다.
          * 하지만 이치류는 미도라에게 당하는 순간까지도 '''돈 슬라임의 힘은 일절 빌리지 않고 혼자만의 힘으로 투쟁'''을 고집했다. 그런 이치류를 모욕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분노하지만 '''아사루디의 체는 조금씩 한계가 오고 있다'''
  • 토리코/382화 . . . . 9회 일치
          * 블루 니트로 페어는 풀코스를 먹은 아카시아를 네오에게 먹여 모든걸 끝내려 하지만 아카시아는 배한다.
          * 아카시아가 오히려 네오를 먹고 전혀 새로운 형태로 변, "머나먼 땅"으로 갈 준비를 마친다.
          * 초성 폭발도 견뎌냈던 네오의 체도 조금씩 녹기 시작하지만 네오는 오히려 소화액을 전부 마셔버리고 사왕의 체액까지 빨아들인다.
          * 사왕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의 몸을 경화시킨 채로 경왕 문의 뱃속으로 돌진한다.
          * 사왕의 의도를 파악한 경왕은 사왕 째로 그 안의 네오까지 빨아마다.
          * 풀코스를 먹은 아카시아는 껍질을 벗어버린 것처럼 깨끗한 체가 된다.
          * 아카시아는 페어를 배한다.
          * 마침내 네오가 자의 힘이 되었다고 선언하는 아카시아.
  • 토리코/386화 . . . . 9회 일치
          * 아카시아는 곧바로 토리코를 먹어치우려 하나 스타준이 몸을 던져 대 먹힌다.
          * 머나먼 땅으로 갈 자이 이런 하찮은 별에서 죽을 리 없다고 절규하는데, 토리코는 지구는 작지만 이 별의 식욕은 죠아의 예상보다 훨씬 컸던 거라고 일침한다.
          * 토리코는 미도라에게 "당이 와준다면 만 명 분 든든하다"고 인사하는데 그와 함께 안 좋은 소식도 전한다.
          * 자은 몇 배는 강해졌다며 미도라에게 도움이 되겠냐고 묻는다.
          * 미도라는 그런것 보단 "포획레벨 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자의 식욕은 언제나 한계를 돌파해왔으니 제대로 따라오라고 말한다.
          * 토리코와 스타준이 미도라를 구하러 가려 하자 "의 손아귀"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기술을 시전한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를 한 번 죽인 줄 알았더니 부활하고, 강해져서 자의 난타를 맞고도 죽지 않는 걸 보고 놀란다.
          * 아카시아는 자을 얕보고 있다고 말하며 이대로 토리코를 죽이려 한다.
          * 토리코 대 먹혀버리는 스타준. 그대로 가슴 위쪽만 남긴 채로 동강난다.
  • 트로피코 4 . . . . 9회 일치
         >변혁하는 세계 속에 Tropico도 함께 움직입니다. 각국의 세력이 등락하고, 세계 시장은 새로운 수요와 공급을 원하는 새로운 세력에 의해 지배됩니다. 이제 바로 당이 위대한 지도자 각하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됩니다. 수많은 반대론자들을 넘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최대한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야만 할 것입니다. 당의 선택이 국가의 미래를 형성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해외 비밀 계좌도 잔뜩 불릴 수 있고 말이죠!
         >Tropico 4는 새로운 정치 요소를 통해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 요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교를 진행할 새로운 초강대국이 등장할 뿐더러, 논란 많은 정책을 쉽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장관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십시오! 모두의 의견을 중히 파악하십시오! 자연이 가져오는 새로운 재해가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면 국민들은 사후복구를 위해 국고를 열 것을 소리높여 요청해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 당의 정치적 결단력이 샅샅히 시험될 것입니다.
         반란군을 상대하는데 도움이 되는 칙령이 일부 있다. 섬이 발전했을 경우에는 "사면" 칙령을 내려 반란군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반란군의 수가 불어나기 전에 밟아놓고 싶다면 "반란군 낚기"로 지금 당장 공격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통 차단"으로 반란군의 행동을 봉쇄할 수도 있다.
          * 1957-1959: 담배광고의 금지 - 담배잎, 담배, 그리고 머메이드 시가의 시장가격이 50% 하락
          * 고대 스파르타의 정과 유산을 복원하는 " 스파르타" 미션 추가
          * 모든 재앙에 맞서 대도시를 만드는 "경제의 " 미션 추가
  • 페어리 테일/486화 . . . . 9회 일치
          * 가질의 목을 조르며 자은 "저항할 수 없는 죽음"이라 표현하는 블러드맨.
          * 첫 번째 손님은 천마와 호랑이(블루 페가수스와 세이버투스 연합군), 두 번째 손님은 요정(페어리 테일), 세 번째는 "성가 손님"이라고 칭하는데.
          * 피오레에 도착한 것은 이동전 올림피아.
          * 하지만 이보다도 더 성가 "네 번재 손님"이 온다고 하는데...
          * 한편 오거스트를 만나러 가는 나츠 일행은 브랜디쉬의 능력으로 체부위를 조절하며 놀고 있다.
          * 어차피 평범하게 싸웠으면 자들의 승리였다고 하면서 "게임판이 부숴졌다고 해야 하나, 룰 밖의 인물에 의해서..."
          * 블러드맨의 능력은 그 몸에서 나오는 마장입자. 이 마장입자를 마 마도사는 죽는다.
          * 게다가 가질 자은 무사해도 주변의 아군은 마장입자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 레비는 가질이 했던 말을 경 써서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 하이큐/217화 . . . . 9회 일치
          *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햐쿠자와 유다이에게 히나타가 조언으로 자의 장점을 찾도록 해준다.
          * 햐쿠자와 유다이는 멤버 중 유일하게 2미터의 장을 가지고 있지만 테크닉이 낮아 전반적인 플레이는 중학생 수준.
          * 무심코 "(나 대)네가 뽑혔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싫은 소릴 해버린다.
          * 그러면서 햐쿠자와는 큰 장이라는 무기가 있는데 자은 카게야마가 없으면 기량을 펼칠 수 없다고 말한다.
          * 햐쿠자와는 자은 키가 클 뿐이라고 말하는데 히나타는 그거야 말로 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최고의 재능이라고 찬사를 보낸다.
          * 햐쿠자와는 그렇게 자을 격려해서 무슨 이점이 있냐고 묻는데
          * 그리고는 자이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간단한 어드바이스를 해준다.
          * 완전히 자감을 되찾은 햐쿠자와.
  • 하이큐/224화 . . . . 9회 일치
          * 우카이 케이 코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좋은 토스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며 자기 자의 플레이를 하라고 조언한다.
          * 다시 자을 얻은 카게야마는 맞춰주는 토스에서 리드하는 토스로 전환해 새로운 공격루트를 뚫는데 성공한다.
          * 하지만 우카이 케이 코치는 지금껏 깐깐한 성격의 카게야마가 스파이커에 전적으로 맞춰준게 더 이상하다고 말한다.
          * 하지만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라며 자기 자의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스가와라는 지금의 카게야마는 "자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과 "중학생때 팀메이크에게 몸소 직구를 맞았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 카게야마는 이 공격 직후 "너에겐 안 맞춘다"라고 선언, 츠키시마는 "딱히 그래도 상관없다"며 경전이 일어날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 " 코트 위의 임금님 탄생이요!"
          * 히나타는 큰 공헌을 한 셈인데 자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확 와닿는 별명이 있음 좋겠다"같은 실없는 소리나 하고 있다.
  • 니세코이/223화 . . . . 8회 일치
          * 츠구미는 대답대 모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아가씨를 믿어달라고 말한다.
          * 그리고 언젠가 츠구미가 자을 쓰러뜨렸을 때 이야기하려고 했다며
          * 클로드는 츠구미를 자의 "아들"이라고 말하며 이치죠를 재치고 아가씨와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 츠구미는 클로드가 자이 여자인걸 몰랐듯 언제나 옳은 것만은 아니라며 그들을 "믿고 지켜본다"는 것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 마이코는 결국 세 사람의 마음의 결과라며 자들이 어떻게 했든 비슷한 결과가 나왓을 거라고 말한다.
          * 그리고 좋아한다는게 꼭 기간의 문제인 것만은 아니며 자은 치토게와 오노데라 두 사람의 사랑이 모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루리는 지금이라면 자도 그 심정을 알거 같다며, 자도 곧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겠다고 한다.
  • 로라 로라 . . . . 8회 일치
         지구의 에이스였기에 당연히 지구인이라 여겨졌지만, 사실은 달에서 진행하고 있던 귀환계획 당시 파견되었던 문레이스였다. 이 사실이 언론에 공표되고 나서 그녀는 지구와 달 모두에게 백안시 당하는데, 지구인-문레이스 양측에게 배감을 주기 충분했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행동원칙은 "지구와 달이 싸우지 않는" 미래를 도출하기 위해 지구인을 위해 싸우는 것 뿐이었다. 또한 이미 그녀에게 콩깍지가 겹겹히 씌인 구엔은 배감은 고사하고 어찌되든 '''"로라와 함께있다"'''는 사실에 만족함은 물론이고 에이스 파일럿이 하나라도 더 필요한 현실적 상황과 맞물려 그녀는 구엔의 지지하에 밀리샤에 남게 된다.
         로라는 에이스 파일럿으로써의 자과 조한 자을 구분짓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에이스로써의 로라는 보쿠를 사용하는 보쿠캐릭터이기도 하다.
         스스로가 화이트돌에 탑승하고 "나는 달에서 왔습니다"고 진실을 밝혔을 때와 디아나 소렐과의 만찬에서 "당이 오셨슴에도 전쟁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당시의 언행이 구분된다. 작중에서 조한 모습을 보였을 때는 딱 두번밖에 없었기에 로라의 진짜 모습은 보쿠녀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안 까이는 경우는 별로 주목을 못 받아야 가능한 경우인데...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Z 건담]의 [화 유이리] 정도만큼 존재감이 희미하거나 [기동전사 건담: 제08 소대]의 [아이나 사하린]처럼 주인공(남편)을 쉴드삼아 성녀로 등극해야지만 가능한 경우다. 이는 건담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성장드라마가 진행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성숙해지면서 미성숙 단계의 병크가 부각되거나 '''작품이 끝날때까지 정적 성장이 안 되는''' 경우에 팬들에게 까이는 요소가 되는데, 토미노 작품에서도 로라 로라의 존재는 특이하게도 등장 시점부터 '''성숙한 단계'''였다.
  • 리그컵(K리그) . . . . 8회 일치
         리그컵의 전은 1986년에 열린 [[프로축구선수권대회]]로 본다. 이 당시는 [[수퍼리그]]가 발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점으로, K리그 구단의 수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유럽과 같은 10개월 일정을 소화할 수가 없어 추가로 설된 대회였다.[* 85년도 기준, 당시 8개 팀이 [[홈 & 어웨이]]로 3번씩 만나는 구조였기 때문에 21경기밖에 되지 않았다.]
         흥행은 엄청난 대참패라서 2016년에 리뉴얼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연혁에서도 이 대회는 전혀 이야기가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1992년, 정규리그 이외 최초로 별도 컵대회인 아디다스 “컵” 설"'''이라고 밝히고 있을 정도로 당시 대회는 그 누구도 관심갖지 않는 대회였다.] 연맹에서 K리그의 역사를 논할 때 프로-세미프로로 합동 운영했던 수퍼리그를 K리그의 일부로 보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1124800|리뉴얼 이전 자료]에는 남아있다.]
         다만, 여기에는 제법 잡음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엉뚱하게도 [[아디다스]]가 해외상표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해외업체의 이름을 단 대회를 한국에서 치뤄야 하느냐?"라는 [[토불이]]적 마인드가 표출화 된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6040020921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2-06-04&officeId=00020&pageNo=17&printNo=21844&publishType=00020|당시 기사]를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기사만 보면 재정자립을 위해 해외업체와의 협력도 꼭 필요하다는 협회의 주장이 일견 타당해 보일 수는 있으나 완산 푸마의 7구단 합류 과정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46721|외국 스폰서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로 참가를 못하게 된 사례를 보면 한국축구계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굴러가는지 수긍된다.]
         리그컵이 갖는 의의는 제법 큰데, 한국프로축구계에서 돌아가는 상업시스템과 現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격축구를 향한 도전정"(...)의 기반은 어느 정도 이 리그컵에 시행되었던 부분들을 다수 차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K리그외에도 별도로 운영되는 대회가 태어났기 때문에 팀에서는 이를 위한 별도의 스쿼드를 꾸릴 필요가 생기게 되었으며, 이는 각 구단들이 선수층을 보다 두껍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협회 입장에선 FA컵을 대체하는 대회로 여길 수 있었으며, 좋게 표현하면 구단들은 프로무대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 인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주기도 했다.
         === 지나친 실험정 ===
         게다가 첫 아디다스컵 이후에도 흥행이라는 이름 하나로 대회 운영방식을 바꾸는데, 하나같이 팀이나 팬이나 지치게 만드는 요인밖에 안 되어 결국은 흥행은 흥행대로 날려 종국에는 "리그컵은 종이컵"이라는 조롱을 받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공격축구를 하겠다고 무승부시에 승부차기를 한다거나 서든데스제도를 도입하는 등, 골 수를 늘려보겠다고 별별 짓거리를 다 했지만, 1회차 대회부터 수비축구를 한 일화가 우승을 함으로써 지나친 실험정은 변화를 꾀하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진리를 증명하고 말았다.[* 첫 대회때 우승한 일화는 3승 4무 2패에 골득11 골실10로 공격축구와는 거리가 아주 멀었다. 오히려 일화보다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했던 LG가 4승 1무 3패 골득15, 골실11로 2위가 되는 웃긴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런 촌극 끝에 결국에는 승점체계가 국제경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승3무1 방식으로 감으로써 당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흥행이라는 미명하에 한 행동이 모두가 뻘짓이 된 것.
  • 마기/298화 . . . . 8회 일치
          * 샤를르칸이 '''겁나 큰 뱀'''을 감고 있는건 이 나라의 관습. 왕족은 모두 그렇게 하지만 드바드와 있을 땐 기후 상 하지 못했다고. 쇠사슬을 감고 다닌 이유는 뱀 대이었다
          * 알리바바는 지금의 드바드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데 여전히 존경하고 "세계를 평화롭게 만든다"는 꿈을 이뤄냈다며 대단하다고 평한다. 그러나 한 편으론 "나라 보다도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자은 더이상 따라가기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다
          * 어째서 드바드 곁을 떠났냐는 말에 "내가 할 일이 없어졌다"고 답하고 "지금 그의 곁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아르바를 말한다.
          * 마스루드에게도 "드바드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서 "한 사람이 세계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진다는 건 역시 아닌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마스루드는 "그도 사람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는 알쏭달쏭한 답변을 한다
          * 여성의 상체 노출을 경도 쓰지 않는 엘리오합트 왕국의 문화가 매우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감사합니다--
          * 사를르칸은 "더이산 드바드를 못 따라가겠다"는 발언을 하는데, 지향점 자체가 너무 달라져 버린 것 같다.
  • 마기/301화 . . . . 8회 일치
         알리바바는 드바드의 모국 파르테비아 제국에 교섭하러 간다.
          * 알리바바 사르쟈는 드바드가 있는 파르테비아 제국으로 향한다
          * 파르테비아에는 연줄이 없어서 먼저 드바드를 찾는데, 그의 소개로 황제와 접견한다
          * 황제를 만나기 전, 알리바바는 그간의 의심도 잊은 채 드바드와 한담을 나눈다.
          * 황제는 드바드의 덕으로 그 자리에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테니 2주만 기다리라고 한다
          * 기자들이 인터뷰를 청하는데 거기서 "전송마법진을 도입하면 물자와 인원의 이동에 제한이 사라질 것이며 더욱 풍족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한다.
          * 교섭이 성사된 분위기 속에 황제국으로 돌아온 알리바바는 무엇보다 큰 결실은 연홍옥에게 "무엇보다 큰 결실은 자기 나라를 자기 손으로 지켜냈다는 자감"이라며 격려한다
          * 아마도 드바드가 음모를 꾸미는 듯.
  • 마기/309화 . . . . 8회 일치
          * 유난은 그 말이 맞다면 지금은 "드바드의 마법"을 흉내내고 있다며 뇌광검(바라라크 사이카)를 써서 아르바를 공격한다.
          * 아르바가 쓰던 보르그(방어마법)도 깨부수고 아르바의 체는 벼락에 타버린다.
          * 유난은 그것을 보고 미안하다면서 "네가 드바드를 알마트란 시절의 인과로 끌어들이려 한다면 막을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 벼락 속에서 체를 재구축하며 똑같은 뇌광검을 써서 역공을 가한다.
          * 재생중인 체로 끈질기게 유난을 공격하는 아르바.
          * 유난은 아르바를 완전히 해치웠다고 생각하고 이로서 드바드도 과거의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 아르바는 유난을 타전시키려 하면서 "알 사멘의 마기"로 쓰겠다고 하는데, 드바드에게는 알 사멘과 관계를 끊었다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결국 드바드에게 거짓말을 한 셈이다.
  • 모레아 전제국 . . . . 8회 일치
         현재의 그리스 남부의 펠로폰네소스 반도 지역에 있었던 [[비잔티움 제국]]의 봉국이다. 이 지역은 본래 전통적으로 비잔티움의 유럽 방면 영토였으나, 통치력이 잘 미치지 않아 독립성향이 강했고 [[제4차 십자군 전쟁]]을 계기로 이 지역에 세워진 '아카이아 공국'의 영향으로 비잔티움의 봉국이 되었다.
         전제공(δεσπότης,despótēs,데스포테스,데스포티스)이란 비잔티움 제국의 작위로서, 본래 이 말은 '전제 군주'라는 의미였으며, [[로마 제국]] 시기에 라틴어 '도미누스(주인, 군주)'의 번역어로서 그리스어에서 쓰이게 되었고, 그리스어권에서 [[로마 황제]]의 별칭이었다. [[비잔티움 제국]]에서는 이를 군주와 혈연이 있는 고위 귀족, 황족에게 주는 '작위'로서 사용했으며, 제4차 십자군 이후 망명정권의 하나였던 에페이로스의 군주가 황제를 칭하기 이전에 전단계로서 '데스포테스'를 사용하면서 독립 국가 군주의 칭호로 등장하게 되었다. 에페이로스의 '데스포테스'는 니케아 제국에 패배하였으나 니케아 제국은 에페이로스를 봉으로 삼고 '데스포테스'의 칭호를 쓰는 것을 인정하여, 데스포테스는 비잔티움 제국의 봉 작위로 여겨지는 관례가 되었다. 이러한 연유로 '전제공','전제후'로 번역된다.[* 다만 이는 확고하게 널리 쓰이는 번역어는 아니다.]
         14세기 이후에 비잔티움 제국은 각지의 봉국에 황제의 동생이나 아들 같은 가까운 황족을 봉하여 행정, 군사, 사법 전권을 행사하며 통치하도록 했다. 전제공의 작위는 종 보유가 되며, 행정관 임기도 기본적으로 종이었으나, 전제공의 직위는 세습되지 않았다.
         [[제4차 십자군]] 시기 이 지역에서는 '아카이아 공국'이 세워졌다. 아카이아 공국은 [[니케아 제국]]과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포로로 붙잡힌 기욤 2세는 콘스탄티노플 탈환 이후 영토를 할양하고 풀려났다. 비잔티움 제국은 펠로포네소스 영토에 케파리(군정관)을 두고 이들에게 펠로폰네소스 방면의 전권을 위임했다. 케파리는 연단위 임명이었지만 이 지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종 임기가 되었고 팔레올로고스 황족이 부임하게 되었다. 영토가 확장되면서 지역을 다스리는 멜리키 케파리와 전역을 다스리는 카소리키 케파리로 분화된다.
  • . . . . 8회 일치
         인체의 체부위중 가장 하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부위로써, 다리와 더불어 인간의 몸을 지탱해주는 하반의 중추이자 미의 정점이다. 동물이 직립보행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체부위이고 기본적인 그 골격 구조는 상반의 손과 같으나 복사뼈, 족저근막 위의 아치형 구조등, 좀 더 충격흡수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하여 예술적이고 독보적인 모양으로 변화되었다.
         땅바닥을 디디고 다니는 체 특성상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외출하고나선 꼭 씻자. 잘 씻고 잘 말리기만 잘 한다면 각질 축적은 물론 무좀 등 악성 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물론, 하이힐이나 밀폐형 부츠등을 쉬지도 않고 장시간동안 는다면 비단 발의 피부질병문제가 아니라 근육과 골격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 모두 바람직한 생활 습관으로 소중한 발을 잘 지키도록 하자. 발이 건강하다면 그 사람의 건강도 보장된다.
         우리 몸의 혈류나 혈맥이 많이 지나다닌다고 하며, 그 때문에 발의 부위마다 각각 자극하는 다른 체부위가 있어 마사지하면 그곳이 좋아진다는 말도 있다.
         [[분류:체부위]]
  • 보쿠걸/95화 . . . . 8회 일치
         [[보쿠걸]] 95화. '''나의 '''
          * 로키는 혼자 있게 되는데 뇌 "토르"가 로키를 계로 붙잡으러 온다
          * 로키가 인간계로 온 건 들이 상대를 안 해주게 돼서다
          * 토르는 이 인간계에 있으려면 변을 하는 둥 절차가 복잡한데 그렇게까지 해서 인간계에 있는 걸 보면 "마음에 든 인간"이 있는 모양이라고 짐작한다
          * 애초부터 로키는 북구화의 이긴 했지만, 설마 토르까지 나올 줄 예상한 독자는 없었다.
  • 블랙 클로버/58화 . . . . 8회 일치
          * 비롭게 노래하던 소녀는 왠지 깨는 성격
          * 그리고 보름달 밤. 아스타는 반대로 "아예 마력을 있는대로 방출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폭주하면 자이 무효화 시켜줄 거라고 하면서.
          * 애초에 자에겐 따뜻한 기억 조차 없는데 집중이 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 노엘은 자을 인정해준 동료들을 생각하며 마력을 컨트롤하고 마침내 물 창성 마법 "해룡의 요람"을 성공시킨다.
          * 야미는 해저전 돌입을 결정하고 노엘은 카호노를 찾지만 그녀는 벌써 사라지고 없다.
          * 한 발 떨어진 곳에서 카호노는 "전 안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긴다.
          * 마법 해룡의 요람은 형태상 해룡의 둥지에서 확장된 것 같다.--근데 둥비보단 요람이 작은거 아니냐?--
          * 카호노는 해저전에서 주요적으로 나올 걸로 예상 중.
  • 블랙 클로버/74화 . . . . 8회 일치
          * 검은 폭우 일행은 해저전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작별을 고한다.
          * 수도에 도착하자 핀랄은 필요가 없는지 "돌아가기 전까지 적당히 놀아라"라고 방치해 버린다. 어쨌든 여자들하고 놀 핑계가 생긴 핀랄은 나서 사라진다.
          * 베토의 시은 검시하기로 하고 포로들은 취조를 결정한다.
          * 야미는 해저전에서 입수한 마석을 넘긴다.
          * 야미는 "자이 올바르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 방법으로 실적을 보여라"라고 말하며 "당이 했던 말"이라 말한다.
          * 그는 "당이 옳았다고 증명하고 싶었다"면서 자이 틀리지 않았다는건 "이녀석들(검은 폭우 일행)"이 증명해줬다고 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8회 일치
         도시 상공을 비행하던 카라는 자을 쫓던 비행 드론을 발견하고 격추시킨다. 자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행크를 추궁하지만 DEO의 것이 아니었다.
         캣 그랜트는 시겔 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아들 카터를 돌볼 수 없게 되어 시상식에 갈 수 없었는 상황이었다. 카라는 자이 카터를 돌봐주겠다고 나서서 그랜트에게 호감을 산다.
         루시 레인은 자이 일에 몰두해서 제임스를 버리게 된 것은 제임스가 슈퍼맨에게 지나치게 몰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슈퍼걸에게도 똑같이 빠지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의 형 열차 슈퍼레일의 테스트를 감시하는 걸 자청해서 나선다. 루시는 제임스에게 메트로폴리스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키스를 나누고 헤어진다.
         제임스는 루시와 다시 맺어졌고 카라는 상심한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의 인터뷰를 보고 수상함을 느끼고, 윈에게 조사를 해보라고 한 다음 맥스웰 로드가 에단의 딸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는걸 알려준다. 카라는 맥스웰 로드를 찾아가서 추궁하고 맥스웰 로드는 자이 카라를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밝힌다.
         맥스웰의 부모는 정부에서 생화학무기에 대항하는 백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시설의 순환기계의 고장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몸이 녹아서 사망하였다. 정부에서 이를 은폐하였고 맥스웰은 정부에 불감을 가지게 된다.
  • 원피스/832화 . . . . 8회 일치
          * 상디는 제르마가 자의 가족임을 부정하고 아버지인 국왕 "빈스모크 저지"와 대립한다.
          * 캐럿은 기사 대 그가 타고 있는 "학"을 전격으로 마비시켜버린다.
          * 루피는 아직도 자기 분과 싸우고 있다.
          * 정없이 달리던 일행.
          * 나미는 뒤늦게 길은 처음부터 없었음을 깨닫는데, 지금까지 루피인줄 알았던 녀석이 사실은 분이었다.
          * 유일무이한 영토가 없는 나라. 수십척의 배가 영토를 대하며 이것들이 집결해서 왕국의 모습이 된다.
          * 상디는 저지가 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에도 반발하며 자에겐 부모가 없고 있어도 당은 아니라며 막말을 한다.
  • 원피스/841화 . . . . 8회 일치
          * 상디가 홀로 식사하고 있을 무렵 형제들은 눈부 성과를 거두며 빈스모크 저지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 레이쥬는 자이 몸의 "개조"는 성공했지만 감정이 있다는 점에서 그들과 다르다고 말하는데.
          * 레이쥬는 자한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 레이쥬는 최창살을 휘게해서 상디가 도망칠 수 있게 해준다. 자은 "두 번째는 없다"고 못 박고 서둘러 자리를 뜬다.
          * 이 소란을 틈타서 상디는 저지의 방에 숨어든다. 자의 철가면을 벗길 열쇠를 찾기 위해서인데.
          * 아무래도 자도 사람이고, 상디처럼 "글러먹은 놈"이라도 친자식을 직접 제거할 수는 없었다는 것.
          * 크래커도 이런 녀석은 처음인지 물이 난다고 악을 쓴다.
          * 루피는 기어이 비스킷 병사를 먹어치우고 파오후로 변했다.
  • 일곱개의 대죄/175화 . . . . 8회 일치
          * 길선더는 자을 멜리오다스 곁으로 순간이동 시켜달라고 길프로스트를 닥달한다.
          * 옥하며 길선더는 길프로스트가 끼고 있는 반지를 발견하고 놀라고, 길프로스트는 황급히 손을 감춘다.
          * 프라우드린은 그걸 비웃는데, 한순간이나마 얼굴의 문이 사라지며 드래퓌스 본래의 인격이 돌아오는 듯 했다.
          * 그리아몰은 저건 자의 아버지(드래퓌스)가 아니라고 말한다.
          * 연달아 날아온 맹공에 멜리오다스는 간히 버티고 있다.
          * 과거 멜리오다스 한 명의 배으로 인해 마족을 패배자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8회 일치
          * 마족과 싸우는 아서.
          * 그때 마족이 증원오고 전력을 소모한 아서의 군단은 퇴각하기 시작한다.
          * 고르기우스는 운이 좋다고 웃다가도 "일곱개의 대죄에 패해 수도에서 쫓겨나고 다음은 마족의 먹이. 호화로운 전개네요"라고 몸을 떤다.
          * 그걸 보고 고르기우스는 죽음을 예감하며 정을 잃는다.
          * 호크에 이어 두 번째로 말하는 축생이고 고양이라는 점 때문에 "장화은 고양이"와 연관이 있는 캐릭터라는 설도 있다.
          * 장화은 고양이는 주인을 위해 마(오우거)을 때려잡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장화은 고양이 자체는 영국의 동화는 아니지만, 모티브는 영국의 고양이 요정 "캐트시"로 추정된다. 고로 아서와 엮여서 나와도 크게 어색할건 없는 셈.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8회 일치
          * 예상보다 얼빠진 성격으로 자의 죽음에 대해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
          * 당시 야근으로 공복에 지쳐있던 자라트라스는 핸드릭슨에게 피쉬파이를 선물 받는다. 그것도 자이 특히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의 하품"정의 특제 피쉬파이
          * 잠시 뒤 갑옷을 벗은 자라트라스는 자이 십계의 마력으로 되살아났음을 밝힌다.
          * 하지만 그냥 장난이고 사실은 친구들을 농락한 프라우드린에 대한 원망과 자의 한심함에 대한 미련 때문에 되살아난 것.
          * 그런 자의 처지가 짜증이 난다며 "한탄 좀 하게 멜리오다스를 보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 "심장이 멈춘 정도르는 자은 죽지 않는다고 말했잖아요."
          * 그 중에는 술에 잔득 취해서 "자의 죽음"에 대해 말한 것도 있었다.
          * 엘리자베스는 왜 하필 이때로 온 거냐고 묻는데, 자라트라스는 이때가 "나와 멜리오다스, 그리고 당이 처음 접점을 가진 때였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8회 일치
          * 마기는 어울려주겠다며 "당의 그런 기질이야 말로 약점"이라고 독설을 퍼붓는다.
          * 자의 불리함이나 약점을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것이며 그의 전술 전반이 어린애와 같은 허세로 이루어져 있다.
          * "나는 상처받는 일 따위 없다"는 허세로 자기 자을 세뇌하기 위해서이다.
          * 전부 "당 때문"이라고 발끈하는 마기.
          * 그런데 이것은 최면에 개입하려고 하면 역으로 정오염을 거는 구조. 칠드런 일행의 부스터에 대비한 조치다.
          * 효부는 자이 감염되기 전까지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 한다.
          * 주로 자의 능력을 이용해 갱 따위를 털어먹고 살은 듯.
          * 효부는 헐값이라며 자을 고용하라 하는데 반문 측은 애송이한테 큰돈을 줄 수 없다고 거절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0화 . . . . 8회 일치
          * 마기에게 자의 진정한 힘을 깨우쳐주는 효부 쿄스케
          * 머슬 오오카마도 자은 연사가 안 된다며 모르쇠.
          * 하지만 자처럼 할 필욘 없고 "자만의 방법"으로 해보라고 하는데.
          * 마기는 자없어 하지만 막상 시도해 보니 간단하게 성공.
          * 효부는 마기를 칭찬하며 자도 어린애를 구해서 데려온다.
          * 효부는 이 아이들도 자과 같다며 자들에겐 집도 나라도 없다고 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8회 일치
          * 궁지에 몰린척 했던 츠보미 후지코는 최 ECM과 원격조종용 액상탄환을 이용해 역전한다.
          * 마기는 효부의 명령을 어긴게 아니라 적의 형 ECM을 이용해 비지니스를 하러 온 거라고 말하는데 판도라의 멤버들은 시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 후지코는 자의 승리를 선언하며 초딩틱한 디스를 날려댄다.
          * 후지코가 준비한 것은 형 ECM.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헬기로 운반하고 있다.
          * 후지코는 또다른 병기를 꺼낸다.
          * 원래 ECM은 고레벨 에스퍼에겐 무력화를 노리기 어려운데 후지코는 아예 의도적으로 주파수에 구멍을 내서 자만 자유롭게 힘을 쓸수 있게 개량했다.
          * 효부는 자의 염파는 주파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걸 들키진 않은 것 같다고 판단, 그러나 후지코가 너무 진심이다.
          * 바벨의 형 ECM을 이용해서 조직의 돈줄로 만들 구상이라는데 효부를 구한건 그 과정에서 어쩌다 그렇게 된 덤같은 거라고 한다.
  • 창작:좀비탈출/0-1-2 . . . . 8회 일치
         저 손톱과 이빨을 피해서 달아난다는게 가능할까? 도저히 자이 없다.
         '''"정차려. 구조대가 저런 소리를 낼 리 없잖아."'''
         우리집 담벼락은 다름 집보다는 한 뼘 이상이 더 높고 그 위엔 뾰족하게 휘어진 창살도 박아놨다. 이 녀석은 실제로 한 번 도둑을 막기도 했는데, 그 무모한 양반은 자기 능력을 너무 과했는지 뛰어넘지 못하고 영 좋지 않은 곳이 걸려서 병원으로 후송됐다. 뭐, 감옥에 가는건 차라리 별 일이 아니었겠지.
         일정한 간격의 스테인레스 철창살은 심미안과 실용의 대토론 끝에 간히 합의한 타협의 산물이었다. 그야 저게 없는 쪽이 나았겠지만, 경치 때문에 전재산이 다 털리는 것 보단 낫잖아.
         대 낮술 취한 영감들처럼 돌아다니는 그놈들. 동네 바보들처럼 콘크리트가 나올 때까지 땅이나 파고 앉은 그놈들.
         괜히 전주를 타고 오르는 그놈들. 담을 넘다가 철창에 찔려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 그놈들. 아무튼 상상할 수 있는 온갖 그놈들. 드라마 세트를 점령한 그놈들.
         우선 나는 몇 가지 추론을 세웠다. 첫째, 이 동네는 '''전멸'''하거나 '''거의 전멸'''했다. 아무튼 유의미한 수의 생존자는 없을 것이다. 둘째, 아직 이곳에는 "먹을 것"이 있다. 그게 내가 먹어도 좋을 정도로 선할지는 모르겠지만. 셋째, 적어도 놈들과 접촉만 하지 않으면 안전할 거라는 점.
         그런게 잘 될지는 아무런 확도 없지만…….
  • 창작:좀비탈출/5-1-1 . . . . 8회 일치
         그건 농담만은 아니었다. 토트넘은 지금까지 본 녀석들 중 압도적으로 '''선했다.''' 아직도 체 일부는 분홍빛을 띄고 있고 단련된 하체는 근육이 뭉그러지지도 않았다. 상대적으로 상체는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지방의 부패가 시작되었지만…… 의식할 수록 그게 사람이었던 시절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내가 한 일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는다. 감상에 젖어있기엔 처해진 상황은 급박하다. 토트넘은 담을 넘었다. 이 동네에 내가 보지 못한 녀석들 중에 토트넘만큼 선하고 하체가 발달한 녀석은 몇이나 더 있을까? 토트넘의 조기축구 동료는 적어도 10명은 있겠지. 그리고 경기할 상대팀도 11명은 있겠지. 그럼 적어도 20명 안팎의 선하고 하체가 튼튼한 녀석들이 있는 걸까?
         아무런 확도 할 수 없다. 내가 기억하는 그들은 옆집 앞에 모였다가 근처 초등학교에서 친선경기를 뛰고나서 탕수육에 소주를 들이붓는 사람들이다. 뛰어서 소모한 칼로리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들. 뱃살이 늘어지고 머리가 벗겨진 비슷비슷한 얼굴들. 똑같이 토트넘 유니폼을 걸치고서……. 운동경이란 단어를 도저히 떠올릴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하긴 토트넘도 원래는 그렇지 않았던가? 죽어서도 담을 뛰어넘을 정도로 체력이 좋을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아니면 생전에 밥 먹듯이 반복한 행동이다 보니 죽어서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것일지도 몰랐다.
         짧은 고민은 토트넘의 시체를 그대로 둘 순 없다는 뜬금없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고양이가 다니는 길목에 고양이 시체를 놓으면 얼씬도 하지 않는다는 얘길 들은 적 있다. 그러나 녀석들이 고양이만큼 판단력이 있진 않겠지. 녀석들 중에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녀석이 있다면 썩어가는 강렬한 냄새에 이끌릴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후각이 살아있는 놈은 운동경이 살아있는 놈보단 많을 거라는 생각도.
         어짜피 생각이 없는 놈들이니까, 자들의 동료(?)가 죽거나 죽을 지경이라면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 동물의 왕국에 보면 자주 나오잖아? 그게 사실이라면 이 토트넘을 미끼로 써서 좀비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시험해 보고 싶진 않았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나았다.
  •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스포일러 . . . . 8회 일치
          * 아이언맨팀은 아이언맨, 워머, 비전, 블랙 위도우, 블랙팬서.
          * 교전 도중 '''워머이 비젼의 오인사격으로 추락. 반불수가 되는 최악의 사고가 난다.'''
          * 토니에게는 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폰을 하나 남기지만...
          * 토니에게 남은 것은 자과 불구가 된 워머, 비전 뿐.
          * 비록 캡틴팀이 최종승자가 되긴 했으나 국제적인 도주자 세가 되었으니 좋을 건 없다.
          * 초인등록법안은 언급되지도 않는다. 그 대 소코비아 협정이 나왔다.
  • 콘도 마코토 . . . . 8회 일치
         1989년 유방온존요법을 받은 자의 환자를 중심으로 하여 의료시민단체 「이데아포(イデアフォー)」를 설립. 유방온전요법 보급에 후원.
         1990년 『유방암치료, 당의 선택(乳ガン治療・あなたの選択)』출판. 무치료를 바라는 암 환자에게 「암방치요법(がん放置療法)」을 시작,
         2010년 『당의 암은, 암 같은 것(あなたの癌は、がん[[모도키|もどき]])』 출판
         『빅 코믹(ビッグコミック)』2014년 22호 에서 연재가 시작된 만화 『의사를 만나면 사이라고 생각해라(医者を見たら死神と思え)』의 감수를 맡다.
         의료 만화 『의사를 만나면 사이라고 생각해라(医者を見たら死神と思え)』 감수
         자의 주장을 여러 책으로 저술하였는데, 그 가운데 『환자여, 암과 싸우지마라(患者よ、がんと闘うな)』『항암제는 효과없다(抗がん剤は効かない)』가 [[베스트 셀러]]가 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은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 의사를 뢰하지 마라, 의사가 환자를 죽인다 등의 자극적인 주장을 하여, 환자와 의사의 뢰관계를 파괴하였다.
  • 토탈워: 쇼군 2 . . . . 8회 일치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는 장군이 연설하고 병사들이 환호하는 컷이 나온다. 이 컷은 스킵할 수 있으며 반란군을 상대할시에는 나오지 않는다. 컷이 끝나면 자의 부대를 맵에 배치한다. 대부분의 부대는 자의 지역에만 배치할 수 있지만 일부 특이한 부대는 중립 지역에도 배치할 수 있다. 방어측은 이 시기에 궁병이나 조총병들로 여러가지 방어용 장애물을 설치할 수 있다. 준비가 다 되었다면 전투 시작 징을 클릭해 전투를 시작한다. 인근에 다른 아군 군대가 있었다면 전투가 시작하고나서 지원군의 형식으로 난입한다. 지원군이 오는 방향은 해당 군대가 있던 방향과 같다.
         성을 성공적으로 점령한다면 평화롭게 점령할 것인지, 약탈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약탈할 경우 그냥 점령하는 것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해당 지방의 모든 건물이 파괴되고 민심이 악화되며 다이묘의 명예가 추락한다. 본래 그 지방을 본거지로 했던 가문이 멸망한 상태라면 다시 재건시켜 봉으로 삼을 수도 있다.
         [[보 전쟁]]을 배경으로 한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이 있다. 스탠드얼론 확장팩이기에 본편이 없어도 플레이 가능.
          '''"사무라이의 몰락" 확장팩이 없어도''' [[보 전쟁]] 당시 유명 전투 6개를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 페어리 테일/494화 . . . . 8회 일치
          * 제레프는 잉벨의 마법으로 메이비스를 납치한다. 잉벨은 육이나 정을 "구속"하는 마법. 메이비스를 구속해 마음대로 움직이게 한다.
          * 라케이드에 대해서도 "이질적인 마력"이라며 경악하는데, 제레프는 자의 히든 카드이며 아크놀로기아를 이길 수도 있다고 한다.
          * 그 첫 번재 조건이 자의 본체. 그리고 또다른 조건이 있는데 이론상으론 가능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 제레프는 메이비스는 설사 자을 죽이기 위해서라도 페어리하트의 마력은 쓰지 않을 것이며 오랫동안 수정 안에 있던 그녀를 다시 구속하는건 마음이 아프다고 설득한다.
          * 잉벨은 몸의 구속은 풀지만 정을 구속하겠다며 쇠사슬을 목에 건다.
          * 제레프는 라케이드를 자의 비밀병기로 소개하며 아크놀로기아도 이길 수 있는 인물이라 한다.
          * 그 대 아이린에게 분리 인첸트를 부탁하는데, 메이비스 몸에서 페어리 하트를 빼내려 한다.
  • 페어리 테일/501화 . . . . 8회 일치
          * 브랜디쉬가 배했다고 여긴 디마리아는 그녀를 참살.
          * 브랜디쉬는 자이 작게 만들어줬던 종양을 원래 크기로 키웠다고 말한다.
          * 루시에게 원한이 없는건 사실이고 그 자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 귀찮아졌으니 끝을 내고 싶다고 말한다.
          * 루시는 자이 이기면 나츠를 회복시키는 조건으로 승부에 임한다.
          * 브랜디쉬는 "끝을 낸다"는건 승부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널 죽이고 정에 휩쓸린 자과 결별"하겠다는 의미라며 적의를 드러낸다.
          * 루시는 천갈궁의 스콜리온폼으로 변한다.
          * 루시는 그 순간을 이용해 브랜디쉬의 머리 위로 이동, 보병궁의 아쿠에리아스 폼으로 변.
          * 루시는 다시 일어서며 브랜디쉬가 자보다 강한건 인정하고 그녀와 싸우고 싶지도 않지만 나츠를 지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인다.
  • 페어리 테일/502화 . . . . 8회 일치
          * 아이린은 자이 속았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제레프는 서둘러 추격을 명령한다.
          * 길드원들은 대부분 만창이로 싸우고 있는데 드로이가 쓰러져 버린다.
          * 가질은 자도 부상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어차피 잃을 뻔한 목숨 동료를 위해 방패가 되는건 당연"이라 말하며 격사적으로 싸운다.
          * 레비가 유감을 표하는데 자은 어차피 100년 전 죽은 사람이라며 개의치 않는다.
          * 메스트와 피한 메이비스는 잠시 태세를 정비 중이다.
          * 메이비스는 그녀가 언제나 자과 함께 있다는걸 깨닫는다.
          * 메이비스는 제이라는 돌아갔고 이젠 자들이 길드로 돌아갈 차례라고 말하며 전의를 고양시킨다.
          * 브랜디쉬는 간히 의식이 붙어 있었는데 폴류시카가 긴급히 조치한다.
  • 하이큐/212화 . . . . 8회 일치
          * 다양한 각도와 시점에서 플레이를 관찰하면서 자의 부족한 점과 다른 선수들의 강점, 그 중에서 자이 배울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을 판별한다.
          * 우카이는 이 점에 대해서 경쓰고 있었던 것. 하지만 타케다는 "그렇게 해서 더욱 갈고 닦을 무기도 있을 것"이라고 격려한다.
          * 해야할게 많다는건 히나타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조급하게 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들이 언제나 정답을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건 "최선을 탐색하는 것".
          * 게다가 고민하는 것은 자들 뿐이 아니라고 조언한다.
          * 히나타는 자은 "코트 위에 있는 그 누구도 아니다"는 점을 깨닫고 공이 아닌 전체를 조망해야 한다는걸 깨닫는다.
          * 하지만 그걸 바로 자의 플레이에 적용할 수는 없었다. 우시지마의 리시브는 훌륭한 것이지만 히나타의 체조건 상 따라할 수가 없는 것.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7회 일치
         * 라이도는 캬바레 아가씨가 자에게 진지하게 반했다고 믿고 있었지만 딸과 아내가 보기엔 '''철저히 호구 잡긴 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 아가씨는 라이도의 시합을 다 보지도 않고 사라져서 문자나 보내고 있다
         * 라이도의 아내 후지모토 사쿠라코 여사는 '''"지금 이혼해 봐야 결국 행복해질 사람은 없다. 난 당을 사랑하고 나보다 당을 더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있다면 모르지만 잠깐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위해서 헤어져줄 생각은 없다"'''면서 '''라이도를 휘어잡는다'''
         * 카와모토 자매는 자들의 일과 겹쳐 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지만 '''"어느 쪽을 골랐든 지금 이쪽을 골라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 인생을 살자"'''며 생각을 정리한다.
         전 당을 사랑하고 있어요. 저보다 당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사람이라면 물러설 각오도 있지만
         당에게 한때의 행복을 줄 뿐인 사람을 위해... 헤어질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
  • ℃-ute . . . . 7회 일치
          * [[야지마 마이미]](矢島舞美) : 1992년 2월 7일 생, O형, 출지 [[사이타마현]]
          * [[나카지마 사키]](中島早貴) : 1994년 2월 5일 생, O형, 출지 [[사이타마현]]
          * [[스즈키 아이리]](鈴木愛理) : 1994년 4월 12일 생, B형, 출지 [[치바현]]
          * [[오카이 치사토]](岡井千聖) : 1994년 6월 21일 생, A형, 출지 [[사이타마현]]
          * [[하기와라 마이]](萩原舞) : 1996년 2월 7일 생, AB형, 출지 [[사이타마현]]
         베스트 가요제 2007 인 아티스트상 수상
         제49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인상 수상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7회 일치
         김모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나 정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상태였다. 그의 병력은 조현증, 즉 정분열증이었으며 평소 여성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망상에서 비롯된 묻지마 범죄로 규정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대체로 수사관과 범죄심리학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묻지마 범죄의 전례와 완전히 일치하며 특정한 편견에 의한 범죄가 아니므로 묻지마 범죄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강세이나 반대로 사회학자, 페미니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여성혐오범죄이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며 강력 범죄에 취약함을 주지시키는 사건이라는 여론이 강세이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극명하여 때아닌 성대결 양상으로까지 비화되었다.
         경찰은 우선 이 사건이 묻지마 범죄의 전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묻지마 범죄는 그 어감 탓에 무차별 살인과 동의어로 통용되기도 하나 실제로는 다르다. 정이상자가 비정상적인 동기에서 저지르는 경우도 있으며 정상인일지라도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공격성을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묻지마 범죄로 부른다.
         사실 사건 자체는 빠른 고로 당일 용의자가 검거되면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인터넷을 통해 여혐사건으로 전파되면서 뜻밖에 논란이 큰 사건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들은 단순히 추모행사를 주도한 것만이 아니라 이것을 자들의 남혐활동을 합리화하는데 이용하였으며 한국사회를 여혐사회로 단정하고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규정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이때 정도를 지켜야할 언론에서는 사건을 원색적이고 편파적으로 다루면서 논란을 부채질했다. 특히 한겨레, 경향문 등 진보 언론에서는 워마드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면서 극도의 페미나치스러운 기사를 쏟아내어 진보 진영 안에서도 성토를 당했다. 일부 유명인들도 이 사건과 관련해서 워마드에 편승하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특히 진보논객이자 미학자로 유명한 진중권은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규정하면서 "x잡고 반성이나 해라"는 폭언을 늘어놓고 욕을 먹었다.
  • 개미 . . . . 7회 일치
         진딧물의 주인이자 달팽이의 원수, 개미집의 주인, 곤충의 일종. 땅속에 [[개미집]]이라는 굴을 파고 무리지어 생활한다. 당이 개미에게 경쓰지 않는다면 개미도 당경쓰지 않지만 당이 개미집을 파헤치거나 손으로 잡으려고 한다면 목숨을 걸고 저항한다.
         많이 죽는다. 철없는 어린아이들에게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다. 당이 모르는 사이에 오늘 당이 개미를 밟아 죽였을수도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7회 일치
          * "그녀의 빌런 퇴치는 광기에 차있다"고 평하는데, 미도리야가 이렇게 말할 정도면 꽤나 정나간 인물.
          * 도라는 학생은 올해 이어진 웅영고의 트러블에 대해 위로하며 A반 학생들과 하나하나 악수를 나눈다.
          * 도 외에 다른 학생들도 웅영고 학생들을 연예인 보듯 좋아라한다.
          * 그러나 스테인이 주창한 히어로 관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가혹. 어찌됐든 히어로 사회의 성립 이후 사건 처리가 놀랄 정도로 속해진게 사실이다.
          * 쉴 새 없이 정나간 개그를 이어가는 Ms.조커.
          * 그래도 진지하게 말하는 장면도 있는 걸 보면 아주 정줄을 놓고 사는것 같진 않다.--어차피 히어로는 이 여자 말고도 죄다 정줄을 놓고 있다.--
  • 대라신선 . . . . 7회 일치
         선이라는 만큼 일단 상당히 위대한 인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애매한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대라선은 보통 의술과 관련하여 언급된다. 그가 언급되는 장면에서는 보통 중병, 중상을 입었을 때 언급된다. 누군가가 중상을 입거나 중독되었을 때, 등장인물의 대사나 전지적 지문으로 "대라선이 와도 살릴 수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되는 것이다. 물론 초월적인 의술을 지닌 몇몇 작중 인물들은 이런 언급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살려내서 대라선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한다.
         강함과 관련되어 언급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악당이 무공이나 함정을 쓰면서, 대사 혹은 전지적 지문으로 대라선이라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라는 언급을 하고, 주인공은 그 무공이나 함정을 파해하여 경악을 일으키는 것이다. 역시 대라선은 무색해진다.
         주인공 > 악당 > 대라
  • 마기/308화 . . . . 7회 일치
          * 다른 일행들은 이제 "통기"[* tv 비슷한 수정구]의 전파가 잡힌다며 잠시 쉬자고 한다.
          * 통기에는 황제국 상회 FANFAN 상회의 제품 광고가 나오고 있다.
          * 아르바는 알라딘을 받아간다며 왜 자을 가로막는지 묻는다.
          * 유난은 자은 이 협곡의 "수호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이에 유난은 "나는 인형이 아니고 나 자의 의지로 드바드를 골랐다. 그러니까 너에겐 안 져."라며 전의를 불사른다.
  • 맥스 페인 . . . . 7회 일치
          Jack Lupino.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 매춘, 마약매매, 청부살인을 밥줄로 삼고있다. "발키리"를 밀거래하고 있었기에 맥스가 펀치넬로 패밀리에 잠입수사를 벌이는 이유가 되었다. 뇌가 벽에 튀긴 모습을 보려고 사람을 쏠 정도로 미쳐버린 상태로 펀치넬로 또한 이를 알고 있어서 개선하지 않으면 트리오를 보내겠다고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루피노는 인공양을 할 정도로 미쳐버렸기에 효과가 없었다. 라그나록에 쳐들어 온 맥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맥스에게 죽는다. 맥스는 루피노가 죽은 후에도 그에게 총을 쏜다. 더블배럴 샷건과 화염병으로 무장했기에 짜증난다. 화염병 작작 던져라.
          Rico Muerte. 펀치넬로 패밀리의 구성원. 맥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일반적인 [[유주얼 서스펙트|카이저 소제]]"[* a regular Keyser Soze]. 시카고에서 일을 망친 후에도 펀치넬로 패밀리가 빼낸 걸 보면 나름 중요 인물로 보인다. 유사성행위 상대에게 웃으면서 사람 죽인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제정은 아니다. 바에서 캔디 던에게 [[펠라치오]]를 받던 중 맥스가 난입하자 바지를 올리지도 못하고 도망가다 죽는다. 잉그램을 쏴갈기며 도망가기 때문에 무섭다.
          Candy Dawn. 펀치넬로 패밀리의 매춘부. 고객과의 행위를 비밀리에 찍어 최고입찰자에게 파는걸 부업삼아 하고있다. 실제로 캔디 돈 방의 옷장을 열면 카메라가 숨겨진 방이 나온다. 바에서 무에르테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던 중, 바에 들어온 맥스를 보고 맞서 싸우지만 맥스에게 죽는다. 맥스가 들어오기 전 무에르테의 살인 자랑에 웃으며 맞장구를 치는걸 보면 제정은 아니다. 네임드인지라 체력이 높은 편. 주 무장은 듀얼 베레타.
          Boris Dime. 화물선 "카론"의 선장. 러시아 갱단 보스인 블라디미르의 무기를 운송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블라디미르를 배하고 펀치넬로에게 붙는다. 결국 블라디미르의 제안을 받은 맥스에 의해 죽는다. 사용하는 무기는 더블배럴 산탄총.
          Captain Baseballbat-boy. 문에 연재되는 만화. 야구방망이를 사용하는 캡틴 베이스볼배트 보이가 주인공이다. 야구방망이에 맞아 죽은 피해자 옆 문에서 첫 등장.
          Ragna Rock. 잭 루피노의 개인 나이트클럽. 오래된 극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맥스의 말로는 "마약굴"[* A den of drugs]이라고.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기분 나쁘다.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화]]의 세상의 종말인 [[라그나로크]].
  • 바르나바 복음서 . . . . 7회 일치
         바르나바 복음서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이 책은 내용적으로 [[예수]]의 성을 부정하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예수는 [[십자가형]]을 받지 않고, 대 [[가롯 유다]]가 십자가에 매달린다. 전반적인 내용은 4대 공관복음서와 유사하나, 이 같은 차이점은 [[기독교]] 전통보다는 오히려 [[이슬람교]]에서 묘사하는 예수와 유사함이 많다. 또한 예수는 자이 [[메시아]]라는 것을 부정하고, 메시아의 이름은 [[무함마드]]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하와 같은 면에서 바르나바 복음서는 중세에 어떤 남유럽 출의 작가가 창작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지옥의 묘사나, 9단계의 하늘 등이 [[단테]]의 [[곡]]에서 나온 천국이나 지옥의 묘사와 유사하여, 바르나바의 복음서가 단테의 곡에 영향을 받았다는 주장이 있다.
         일설에는 저자는 이슬람교도 출으로, 스페인의 종교재판 전성기에 기독교로 강제로 개종하게 되었던 인물로 추정하기도 한다. 이 가설에 따르면 바르나바 복음서는 기독교의 이슬람교 박해에서, 일종의 종교적 '저항문학'으로서 저술되었다는 것이다.
  • 벚꽃놀이 . . . . 7회 일치
         본래는 액을 씻어내기 위한 종교 행사로서, 가을에 풍년이 올 것을 빌고 꽃 아래에서 축제를 벌이며 가을에 수확을 점쳤다. 이 때 꽃이 지는 모습을 이 내리는 계시로 보았는데, 확 하고 지면 흉(凶)하다고 보았다. 하나미에서 마시는 [[술]] 역시 본래는 에게 바친 것을 다 같이 먹는 것이었다.(일종의 [[음복]])
         고대에 벚꽃나무는 (神)이 내려오는 곳으로 보았는데, 벚꽃나무를 뜻하는 사쿠라(サクラ)라는 이름에도 이 같은 뜻이 담겨 있다고 한다. [[산]]과 [[밭]]의 (神)으로 사(サ)라는 이 있어, 이 내려오는 자리를 쿠라(クラ)라고 하여, 벚꽃나무에 이 내려온다고 보아 사쿠라(サクラ)라고 했다는 것이다.
  • 보쿠걸/98화 . . . . 7회 일치
         사참배를 마치고 나오던 중, 미즈키는 로키와 마주친다.
          * 토르와 함께 나타난 로키는 미즈키에게 자이라고 밝힌다
          * 성별을 바꾼 것도 자이라고 밝히지만 미즈키는 꿈이라고 생각하며 쉽게 믿지 않는다
          * 로키는 이제 력이 많이 떨어져 약해진 상태고, 인간계에서는 미즈키를 원래대로 돌려줄 힘도 없다
          * 할 수 없으니 계로 돌아가려 하는데, 앞으로 어느 쪽으로 살지는 미즈키가 스스로 정하라고 한다
          * 력도 다 사라졌다는 로키가 시간을 멈출 수는 있었다.
  • 블랙 클로버/57화 . . . . 7회 일치
         [[마법제]]의 명령으로 마석을 회수하러 온 검은 폭우단 일행은 일은 내팽개치고 나게 논다.
         * 원래 마법제의 명령에 따라 마석을 회수하러 온 거지만, 그딴건 다 팽개치고 나게 놀아재낀다.
         * 핀랄은 헌팅하러 다니느라 정이 없다.
         * 그레이는 변마법으로 단원들 전원을 흉내내며 논다.
         * 노엘은 아스타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새 수영복을 샀지만, 아스타는 노는데 정팔려 노엘에게 경을 안 쓴다.
         * 해저전은 라크에라 바닷가에 있는게 분명하지만, 일대에 너무 강한 해류가 흘러서 접근할 수 없다. 보름달에는 마력이 약해져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는데.
  • 블랙 클로버/59화 . . . . 7회 일치
         [[블랙 클로버]] 페이지 59. '''해저전'''
         노엘의 해룡의 요람으로 해저전으로 향하는 검은 폭우단.
          * 노엘의 해룡의 요람 안에 검은 폭우단 전원이 타고 해저전으로 향한다.
          * 노엘은 침착하게 마력을 다뤄 해저전 앞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한다.
          * 그런데 그 가운데도 해저전 자체는 마력의 소용돌이로 보호받고 있었다.
          * 해저전에는 거주구역도 있고 거기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 전건물 내부로 안내받은 일행이 들어서자마자 --해왕류-- 기이한 바다괴물이 나타난다.
  • 블랙 클로버/67화 . . . . 7회 일치
          * 합체마법 "해 떨구기"는 이들이 평생을 연마한 합체마법. 절망의 베토도 제법이라고 칭찬한다.
          * 합체 마법 "해 떨구기"
          * 해 떨구기는 해에게 바치기 위해 이들 남매가 어려서부터 연마한 것이다.
          * 대관이 유희마법 "몬스터 토이"로 공격하지만 역부족. 전혀 타격을 줄 수 없다.
          * 노엘은 빗나갈 수 있다는 부담과 자의 공격이 먹히기는 할지 알 수 없어 주저한다.
          * 힘을 얻은 노엘은 해저전이 진동할 정도의 마력을 뿜어낸다.
  • 블리치/693화 . . . . 7회 일치
          * 하쉬발트는 우류의 상처를 대 넘겨받고 죽음을 맞이한다.
          * 하지만 하쉬발트는 유하바하가 우류에게 힘을 빼앗지 않고 자의 힘을 빼앗은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한다--정승리--
          * 자만이 유하바하의 힘이 되었기 때문.
          * 우류가 떠나기 전 하쉬발트는 그를 불러서 몸에 난 상처를 자에게 옮기도록 한다.
          * 설령 결과가 바뀐건 아니지만 자의 생각대로 선택하고 행동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후회는 없다는 독백과 함께 숨을 거둔다.
          * 츠키시마는 자의 능력으로 "만해가 부러지지 않은 과거"를 끼워넣음으로서 천쇄참월이 부활할 수 있는 과거를 만든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7회 일치
         카라는 자이 해낸 일에 매우 기뻐하지만, 알렉스는 카라가 노출될 것을 염려하여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충고한다. 출근을 하자 카라는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카라는 윈을 옥상으로 불러내서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윈은 카라가 [[레즈비언]]이라고 고백하는 건 줄 오해했다가 사실을 고백해도 믿지 않는다. 카라가 투했다가 날아올라 보이자 겨우 믿는다.
         에이전트 행크 헨쇼는, 카라가 추락하는 것과 동시에 클립톤의 범죄자들을 모아둔 포트 로즈 역시 지구에 추락했다는걸 알려준다. 행크는 카라의 힘이나 정의의 편이라는 것을 뢰하지 않고 카라는 상심한다.
         다음날 출근한 카라는 "슈퍼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걸 알게 된다. "슈퍼걸"이라는 이름에 불만을 품은 카라는 그랜트에게 화를 내서 해고당할 뻔 하지만, 제임스가 자이 가져온 슈퍼걸의 선명한 사진을 카라가 구한 것이라고 하면서 끼어들어서 무사하게 된다.
         포트 로즈에서 뛰쳐나온 많은 악당들이 자을 노리고 있으며, 자의 힘이 부족하다는걸 느끼게 된 카라는 크게 상심하여 집에 틀어박힌다.
         다음날 제임스는 자이 슈퍼맨에게 들어서 카라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고 밝혀준다. 제임스는 카라에게 슈퍼맨이 전해준 선물을 준다. 선물은 클립톤에서 칼 엘에게 맡겼던 담요, 부서지지 않는 천으로 카라는 망토를 만들게 된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7회 일치
          * 그리고 하야마는 자이 십걸 자리를 얻은 것은 시오미 준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 일단 풍기는 냄새는 합격점이지만 문제는 먹었을 때. 과연 먹었을 때도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지 대머리 군단도 확하지 못한다.
          * 소마는 오미자를 청주에 담궈 액기스를 추출, 향료로서 기능을 부각시켰다. 이것은 저민 고기와 어울리게 만들기 위한 조치.
          * 히사코가 자양강장 등에 효능이 있다고 나서 설명하자 소마만큼은 경청해서 배워둔 것.
          * 케이준 스파이스는 뉴올리언스를 중심으로한 "케이준 스타일 요리"에 쓰이는 믹스 향료.
          * 쿠가는 그 외에도 뭔가 자극적이고 달짝지근한 또 하나의 향이 숨어있음을 간파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이 없다.
          * 하지만 하야마는 "즐거움 때문에 센트럴에 간데 아니다"라며 자의 진짜 목적을 밝힌다.
  • 은혼/575화 . . . . 7회 일치
         * [[사카타 긴토키]]와 [[다카스기 스케]]는 간만에 협공한 소감을 "최악"이라고 디스한다.
         * 스케는 파치에게 "긴토키의 목을 누구에게도 넘기지 마라"고 당부한다
         * 긴토키와 파치는 사다하루를 타고 적진으로 향한다
         * [[오보로]]는 각혈을 하는 등 위험한 상태지만 우츠로에게 "나도 당의 제자. 제자들의 일은 제자 선에서 처리하겠다"며 최후의 "충성"을 다하게 해달라 한다.
         -스케. [[시무라 파치]]에게 긴토키를 부탁하며.
  • 은혼/581화 . . . . 7회 일치
         * 하지만 놀라움도 잠시, 우미보즈에게 "그녀가 죽을 때 어떤 얼굴이었냐"면서 "드디어 끝난다는 안도감이었냐 아니면 당 때문에 죽었다는 증오였냐"고 도발한다
         * 우미보즈는 대답 대 우츠로를 공격한다
         * 우미보즈는 그런 별에서 홀로 살고 있던 그녀를 내버려 둘 수가 없었지만, "사실 지켜지고 있던건 자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코우카는 일부러 아무 말도 없이 따라와준 것이며 홀로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기 보단 누군가와 함께 있기를 택한 것이라고.
         * 우미보즈는 카무이에게 탓하려면 자을 탓하라고 하지만, 설사 그때 모든걸 알고 있었어도 코우카와 자은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말한다. "죽더라도 아이들(너희들)을 만나기 위해"
         * 카무이는 강해진다면 어머니의 괴로움을 덜어줄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정작 자들이야 말로 고통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 이 모습을 외출했다 돌아오던 가구라와 우미보즈가 목격한다. 우미보즈는 모든걸 알고 있었던 듯 "왜 하필 내가 있는 날을 골랐느냐"고 묻는데, 카무이는 "일부러 그랬다"면서 "어머니를 구하려면 가족을 버릴 수밖에 없고 당을 넘어설 수밖에 없다"며 눈을 번뜩인다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7회 일치
          * 킹은 아직 멜리오다스를 경계하는 듯하며 본래의 힘을 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싸울수 있는데, 거기에 마의 힘까지 더했으니 당연한 결과라며, 지금도 적당히 상대해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 킹은 또 "원래 십계랑 아는 사이처럼 보인다"고도 하는데, 반으 그 말을 받아 "십계는 단장이 마족의 배자라고 했다"고 말한다.
          * 그리고 "뭐가 됐든 간에 단장"이라며 뢰를 어필한다.
          * 드롤은 "하려고 하면 마왕도 될 수 있는데 비정해지지 못해 비정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 드롤은 멜리오다스가 마왕도 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분명 다른 마족이나 멜리오다스의 형제 보다도 높은 평가다.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7회 일치
          * 바트라와 자라트라스에게 발견된 멜리오다스는 자과 엘리자베스에 대한 내력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
          * 바트라는 예언에 따라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들이고 멜리오다스는 "자을 성기사로 써주는 조건"으로 승락한다.
          * 자라트라스와 친해진 멜리오다스는 술을 마시다 자의 진짜 연령과 죽지 않는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 그녀는 어린 자이 멜리오다스와 함께 있는 거나 멸망한 다나폴에 있는 것에 당황한다.
          * 멜리오다스는 자을 고용하는 조건으로 승락하겠다고 한다.
          * 제라트라스는 주사를 부리는데 멜리오다스도 취기가 오른 건지 자의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 그는 자이 3천년이나 살아왔는데 "어떤 저주"를 풀기 위해서.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7회 일치
          * 후지코의 환영은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모두 행복했을 것"이라며 자의 관자노리를 쏘는데...
          * 자이 깨어나면서 일으킨 사고는 전혀 기억에 없을 뿐더러 자이 왜 깨어난지도 모른다
          * 산노미야 시호는 사카키가 깨우고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사카키는 자이 스파이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한다.
          * 후지코는 자이 저지른 사고에 대해서 어리둥절해 하며 에스퍼의 미래를 지켜야하는 자이 왜 이런 일을 한 건지 의문스러워한다
          * 후지코는 자이 깨어난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8호가 예지한 미래가 뒤집혔다고 보는 견해를 "허술하다"고 보고 "하나를 처리하면 또다른 멍청이가 나오는 일에 질렸다"면서 갑자기 미나모토 코이치와 사카키를 더 칠드런 임무에서 배제한다
  • 제3의 로마 . . . . 7회 일치
         === [[성로마제국]]의 계승 ===
         [[카롤링거 왕조]]는 [[서로마 제국]]의 계승을 주장했으며, 이 계승권 주장은 [[성로마제국]]으로 이어진다. 이 계통에서는 '서로마제국'이 제1제국이며, 성로마제국이 제2제국, 그 계승국가가 제3제국이 된다. 성로마제국의 붕괴 이후 계승권 주장은 이렇게 되는데….
         오스트리아 제국은 성로마제국의 계승으로서, 제3의 로마 제국임을 주장했다.
         독일 제국은 성로마제국의 계승으로서, 제3의 로마 제국임을 주장했다.
         사실 독일 제국이 제3이면 [[나치 독일]]은 '제4제국'이 되어야 하지만, 서로마를 떼어버리고 [[독일인]]만 기준으로 해서 성로마제국, 독일 제국, 나치 독일로 해서 제3제국임을 주장한다.--[[바이마르 공화국]]의 눈물-- '제4'는 아무래도 뭔가 애매하게 느껴지나보다.
  • 진격의 거인/80화 . . . . 7회 일치
         * 쟝은 이대로는 자들의 목숨도 인류의 목숨도 모든게 끝이라고 말하면서도, 순순히 전멸 당할 수는 없다고 일갈한다.
         * 많은 사람이 작전으로 죽을 걸 알았지만 그게 자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뒤늦게 후회한다.
         * 리바이는 왜 지금까지 닥치고 있었냐고 힐난하는데, 그는 "내 목숨과 여기 병 전원의 목숨"을 바쳐야 하는 작전이라고 설명한다.
         * 그는 저 병들에게 사기나 다름없는 설득을 해야하고 그 자이 선봉에 서야 한다고 하면서 그 대가로 모두가 죽을 거라고 한다.
         * 모든 것이 자의 망상에 지나지 않았던 건지, 엘빈은 자문하지만, 리바이는 "너는 잘 싸웠다"라면서 "꿈을 버리고 죽어줘."라고 말한다.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병들을 지옥으로 이끌어라. 짐승거인은 내가 죽인다."
  • 진격의 거인/82화 . . . . 7회 일치
          * 아르민은 스스로 "바다를 보러 가기 전까진 안 죽는다"며 정말 위험해질 것 같으면 모두 맡기겠다고 한다. 자은 그렇게 용감하지 않기 때문에.
          * 아르민은 꼭 자의 작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는데, 엘렌은 휘청하더니 벽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 엘렌이라면 분명 바다에 도착할 것이고, 바다를 봐줄 것이라는 확과 함께 멀리 날아가 버린다.
         - 아르민. 자의 꿈을 엘렌에게 맡긴 채 타죽어 가며.
          * 하지만 아르민을 살릴 거라는 의견도 있는데, 지하실에 있는 거인화 용액을 주사하는 방법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이럴 경우 거인화된 아르민이 "누구"를 먹고 정을 차리냐도 문제가 될 듯.
  • 창작:좀비탈출/5-2 . . . . 7회 일치
         돌아보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쫓아오고 있을 것이다. 담을 넘을 정도로 운동경이 보존되어 있다면 달리는 것도 가능할 테니까. 그러니까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쟁쟁한 건 내 망상 때문이 아니다. 고개만 돌리면 목덜미로 뻗어오는 시커먼 손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한 번 미사일 보단 작은 소리가 나고 숨가쁘게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문을 타고 전해져왔다. 이어서 또 한 번. '''쾅!''' 녀석의 녹아버린 뇌는 닫힌 문이란 것도 모르는 것인지 또 다시 '''쾅!''' '''쾅!''' 연달아 큰 소리가 났다. 나는 문에 달린 시건장치를 모조리 채우고 발장을 끌어다 괴어 버렸다. 그렇게 하고나서도 흥분과 두려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뱃속은 누가 헝크어 놓은 것처럼 불편했고 정수리가 터져나갈 것처럼 열이 났다. 나는 겨우 쇼파에 웅크리고 '''쾅!''' 소리가 끊어질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될 때까진 잠도 들지 못한 채로.
         문은 끄떡도 없었다. 하지만 소리가 집합호처럼 놈들을 끌어들였다. 처음엔 담장에 막혀 있던 녀석들이 앞사람을 밟고 넘오오기 시작했다. 물론 토트넘처럼 운동경 좋은 녀석은 거의 없었다. 처음엔 어설프게 담장에 걸쳐 있다 떨어지거나 창살에 걸려 버리기 일쑤였다. 그런데 그렇게 떨어진 녀석이 쌓이니 발판 구실을 했다. 얼마 안 가 제법 상태가 깨끗한 녀석들이 넘어오게 되면서 이젠 만원 상태다.
         그런 세가 된 녀석들은 눈에 띄게 부풀어 오르다가 개업한 가게에 세워 놓는 풍선처럼 허우적거렸다. 그러다 어느 시점이 되면 펑, 끝이었다. 개중엔 머리가 버티는 녀석, 배가 터지는 녀석 팔이나 다리가 터져서 쓰러져 버리는 녀석 등 다양했다.
         눈이 흐리고 밤과 낮이 구분되지 않는다. 한 번 잠들면 몇 시간이나 혹은 며칠이나 잠들었던 건지, 그리고 내가 깨어나긴 하는 건지 도저히 확이 없다.
         '''{{{#red 당은 죽었습니다.}}}'''
  • 토리코/372화 . . . . 7회 일치
         * 써니는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자들에게도 방법이 있다며 사탄보밋을 사용해 과거 먹은 바 있던 토미로드를 뱉어낸다.[* 300화에선 사탄 보밋으로 과거 먹은 적이 있는 식재를 뱉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이게 복선.]
         * 조리법을 전수받은 오오타케는 포식에 정이 팔린 GOD에게 접근하고, 죠아는 GOD를 만지지 말라며 공격을 가한다.
         * 그 위력은 써니도 전부 삼킬 수 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자의 참격이 삼켜진 것에 놀랐는지 잠시 방심한다.
         * 제브라가 초음속 보이스 커터를 날리자 의 도마를 이용해 막는다.
         * 시대가 택한 것은 자이 아니라 토리코였다고 중얼거리는 아카시아.
         * 토리코는 "당은 잘못 알고 있다"며, 자의 꿈은 전 세계 사람들이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것이며 그 안에는 아카시아도 포함된다.
  • 토리코/373화 . . . . 7회 일치
          * 그런데 정작 GOD가 에리어0이 아닌 "머나먼 땅"이라는 어떤 곳으로 이들을 이끌고 간다면, 자들은 식욕의 노예가 되어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한다.
          * 그는 자에겐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는 것과 이상한 용기가 솟아난다는 것을 말하고 GOD를 요리하겠다고 나선다.
          * 제우스는 그의 강한 식운을 알아보고 텟페이는 머리가 하얗게 될 정도로 두려움에 떨던 그가 일류 셰프의 눈빛을 내는 걸 보고 "너의 용기는 내 힘으로 대할 수 없겠다"며 GOD에게 데라다 주겠다고 한다.
          * 제우스는 자이 우멘을 막겠다고 나서며 텟페이와 나카우메가 GOD가 있는 곳을 갈 시간을 번다.
          * 그리고 한달 동안 자도 성장했다며 갑자기 네오를 물어 뜯는다.
          * 그대로 네오를 뜯어먹은 토리코는 "왜 상대도 안 되는 자이 덤벼드는지 아냐며" 그것은 바로 "널 먹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 NEO를 자의 풀코스의 "고기요리"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 토리코/388화 . . . . 7회 일치
          * 코마츠, 브런치, 미도라 일행과 재회. 스타준 또한 미도라가 노킹으로 간히 살렸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도 "식욕"을 자의 것으로 만들었음을 확인하지만 빈정거리며 평가절하한다.
          * 이들 중 미도라만이 증오로 성장을 거듭했다면 자에 근접한 식욕을 가졌을 텐데, 스스로 내던졌다고 말한다.
          * 미도라는 플로제의 죽음 당시 슬픔 속에서도 배가 고팠던 자을 떠올린다.
          * 그는 모두 부활해서 만반의 태세라고 생각할 테지만, 오히려 준비가 끝난건 자이라고 말한다.
          * 오왕과 사왕은 틀린 걸로 나오는데 아마 그 자리는 키스와 퀸이 대할 것으로 보인다.
          * 아카시아가 말한 자의 진정한 풀코스도 이것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다.
  • 토리코/390화 . . . . 7회 일치
          * 미도라는 토리코 안의 "정체모를 식욕"을 언급하며 자이 유일하게 전율을 느낀건 오직 그것 뿐이라고 말한다.
          * 미도라와 아카시아가 부딪힐 수록 미도라 측이 미세하게 밀리면서 체가 부서져간다.
          * 아카시아는 승리를 확했는지 느긋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 토리코는 경도 쓰지 않고 미도라의 몸을 담고 있는 꼬리 부분을 걷어낸다.
          * 토리코의 설명을 들은 미도라는 "공포"라면 자이 "전율"했던 유일한 대상은 토리코 안에 있는 "정체불명의 식욕"이라고 말해준다.
          *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목적"은 알고 있다며 자은 꼭 해내겠다고 다짐한다.
          * 그 말을 들은 아카시아는 완전한 최종형태로 변하며 "그건 에 가까운 쪽"이라고 답한다.
  • 토리코/391화 . . . . 7회 일치
          * 바로 의 요리사 플로제.
          * 블루 니트로 페어의 호와 함께 부활한 팔왕들과 사천왕의 총공격이 일제히 명중한다.
          * 브란치는 위험을 감지하고 코마츠, 오오타케, 나카우메를 데리고 피하려 하지만 아카시아가 입에서 내뿜은 기공파에 휩쓸린다.
          * 하반이 사라진 코마츠 일행.
          * 그는 모두가 희망의 식탁에 앉게 될 거라며 자과 동료들의 결의를 믿어의심치 않는다.
          * 토리코는 날뛰는 아카시아에게 "이젠 끝내자"고 선언하고 이것이 최후의, 혼의 "분노의 풀코스"라고 소리친다.
         다른 팔왕들은 변변한 활약도 없이 그대로 리타이어. 사천왕은 그 팔왕 만큼의 기여도 못해보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뭔 일이 생겨도 절대 위험하지 않던 코마츠도 하반이 사라지는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이대로는 사망 확정?
  • 트로피코 4/인물 . . . . 7회 일치
         [[큰부리새]]를 좋아해서 애완조로 키우고 있다. 각하의 큰부리새는 트로피코의 마스코트로도 발탁되었다. 각하의 정적인 산타나 총통은 대통령 각하를 엿먹이려고 자의 섬에서 큰부리새를 박멸시켰다.
         == 에스테반 부 ==
         Reverend Esteban. 인자해보이는 부.
         El Diablo. 스킨헤드 남자. 자을 "나"가 아니라 "엘 디아블로"라고 칭한다.
         Generalissimo Santana. 푸에르토 가토의 악명높은 독재자. 대통령 각하의 멘토이자 본보기. [[마가단]] 대학에서 체 훈련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튜토리얼에서 대통령 각하에게 통치 방법을 가르쳤다. 이후 대통령 각하를 몰락시킨 음모에 가담해 대통령 각하가 통치하던 나라를 빼앗는다. 다시 돌아온 대통령 각하에게 이런저런 협박을 하며 가지고 놀았지만 대통령 각하는 미끼였을 뿐이고, 그 사이 각하에게 감화된 모레노에 의해 푸에르토 가토를 빼앗긴다. 이후 자들의 지지자를 데리고 게릴라 활동을 벌이지만 그것마저 실패하자 각하한테 항복한다.
         대통령 각하의 사업 파트너였지만 대통령 각하가 몰락하자 "난 당 모르오"라며 내쳐버린다. 결국 각하의 첫번째 복수 대상이 되어 프루타스 주식의 과반수를 빼앗기고 해고당한다. 마지막 발악으로 올림픽 개최지 후보 세곳을 후원했으나 트로피코가 올림픽 개최지가 되며 알거지가 된다.
  • 페어리 테일/485화 . . . . 7회 일치
          * 마봉석은 잘도 브랜디쉬를 용한다며 마봉석까지 벗겨줄 필요가 있었냐고 묻는다.
          * 그런 제이라는 이 사념체가 아니라 자의 마음 속에 있는 거라며, 자과 제레프를 구하고 싶은 거라면 결단을 내려달라고 한다.
          * 스팅이 정을 차리고 재정비한 세이버투스는 "5일만의 밥"이라며 적들을 쓸어담기 시작한다.
          * 아이린과 두 심복은 연합군의 기세가 살아난걸 보고 있는데, 아이린은 블러드맨과 라케이드가 있으니 경 쓸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 연합군은 "또 사이 나타났다" "책형에 당할 거다"라며 혼란이 인다.
          * 자은 "최악의 과거"가 떠오른다는데
  • 페어리 테일/487화 . . . . 7회 일치
          * 하지만 오거스트는 이 발언을 배으로 간주한다.
          * 브랜디쉬는 배한건 아니지만 제국 국민으로서 전쟁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항변한다.
          * 오거스트는 그 자체가 배하는 말이며 폐하(제레프)의 싸움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면 적일 수밖에 없다고 잘라 말한다.
          * 블러드맨은 자에겐 세 가지 인이 있다고 설명해준다.--설명충 블러드맨--
          * 첫 번째 인은 마장입자로 마력을 빼앗고, 두 번째 인은 시체의 밭에 황천의 문을 열고, 세 번째 인은 사이 심판을 내린다.
          * 가질은 그동안 멸룡마도사로서 동료들보다 뒤쳐져 있던 걸 경쓰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은 아무 상관도 없다고 한다.
          * 예고됐던 중대발표는 소울 이터로 유명한 오오쿠보 아츠시의 작 "염염의 소방대"와 콜라보 이벤트 소식이 함께 실렸다.
  • 페어리 테일/499화 . . . . 7회 일치
          * 그러나 쥬비아는 자의 능력을 이용해 그레이에게 수혈해주고 희생한다. 쥬비아는 사망?
          * 그의 손에 죽는 방법도 있지만, 그래서는 그레이가 자을 책망하게 될 테니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한다.
          * 잉벨은 자의 지배를 거부한 쥬비아를 보고 놀란다.
          * 잉벨은 자의 마법이 깨진 것과 두 사람이 한 꺼번에 자해한 것을 보고 "가능할리 없다"고 경악한다.
          * 계획이 무산된 그는 결국 END는 자의 손으로 쓰러뜨려야겠다며 발길을 돌린다.
          * 쥬비아는 워터 메이크 "블러드", 수혈 마법을 써서 자의 피를 그레이에게 옮긴 것이다.
          * 쥬비아는 자이 하던 말처럼 정말로 그레이에게 목숨을 바치고 숨을 거둔다.
  • 페어리 테일/505화 . . . . 7회 일치
          * 아이린은 이 마법이 사고를 잃게 하지만 체능력은 몇 배로 강화하는 마법이라며 말한다.
          * 페어리 로는 사실 자의 생명을 깎아서 사용하는 마법. 적의 수에 따라 더 많은 생명력을 필요로 한다.
          * 마카로프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자의 마지막 길을 막지 말라고 말한다.
          * 메이비시는 다른 대책이 있다고 만류하지만 마카로프는 자의 아이들(길드원)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말한다.
          * 요정군사의 입장에선 각자 한 명의 병사일지 모르지만 자기 자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식들이다.
          * 그는 자의 목숨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열 수 있다면 이득이라고 말한다.
          * "동료와 함께 가면 길은 있다. 동료를 믿고 자을 믿어라. 길드는 가족이며 잊어선 안 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6회 일치
          * 우라라카 오챠코는 도가 일으킨 지진 때문에 동료들과 떨어진다.
          * 우라라차는 최대한 조용하고 속하게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 움직인다.
          * 또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선 "자이 무사해야 한다는 것"
          * 장비인 아이언솔은 다리로 강한 충격을 준 순간 블로우 백 같은 작용을 해 부담을 덜어주고 위력을 배가시키는 서포트 장비이다.
          * 미도리야는 그녀에게 "사걸고교 학생인가요"라고 묻는다. 그는 우라라카가 개성 훈련으로 "짧은 시간이라면 자기 자에게 능력을 써도 패널티가 없도록" 성장한걸 알기 때문.
          * 미도리야는 거기까지는 생각하진 않았다며, "당은 우라라카양이 아니니 그대로 떨어졌으면 다쳤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론 다행이라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6회 일치
          * 걸물 고교의 도가 먼저 갱 오르카를 제지하기 위해 나서지만 패배.
          * 걸물 고교의 도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구호소의 피난을 맡기고 달려나간다.
          * 근거리에서 강력한 초음파 공격을 퍼붓는 갱 오르카. 도는 그대로 리타이어한다.
          * 그는 엔데버에게 사인을 청했지만 성질 더러운 엔데버는 요아라시를 밀치고 폭언을 퍼붓는다.
          * 토도로키는 자이 엔데버와 같다는 말에 혼란을 느낀다.
          * 토도로키의 불꽃이 번져가는 곳에 쓰러진 도가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 노해 . . . . 6회 일치
          * 본래 의미는 조직(정당이나 기업 등)에서 중심이 되는 인물이 [[고령화]]하고, 조직이 구태화, 조직 혁이 저해되는 상황을 뜻하는 말이었다.
          * 직종의 경우, 인 육성과 세대 교체가 원활하지 않아 고령자 중심의 체계가 굳어지는 경우.
          * 스포츠 팀의 경우, '[[베테랑]]'을 중시하고 이들에게만 의존하여 '[[인]]'을 육성하지 않거나 여건상 육성이 어려운 팀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 [[프로레슬링]] 같은 경우는 종목 특성상 유명 선수가 오래 뛸 수 있으며, 집객능력 면에서 베테랑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몇몇 유명 선수가 '챔피언병'(…)에 걸려서 장기집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결과 인데뷔가 줄어들고 단체나 종목 전체 에서 고령화 현상이 일어나서 심각한 문제를 겪기도 한다.
          * 고령화 된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하면 보수적인 사고 때문에 혁이 저해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
          * 노인이 과거의 지식을 맹하고, 새로운 지식이나 연구 결과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 니세코이/226화 . . . . 6회 일치
          * 오노데라의 고백에, 이치죠는 자도 중학생 때부터 쭉 좋아했었다고 말하는 이치죠.
          * 이치죠 안에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음을 확인한 오노데라는 자이 가지고 있던 열쇠를 넘긴다.
          * 자은 누가 약속의 아이인지 생각이 났지만, 더이상 가지고 있을 자격이 없다고 한다.
          * 생각보다 슬프지 않다며 자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오노데라.
          * 루리에게 지금 자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묻는다.
          * 자은 시간이 지나도 쭉 이치죠를 좋아할 거라는 고백과 함께
  • 단신부임 . . . . 6회 일치
         [[일본]]에서 가족이 있는 노동자가 기업의 전근 명령 등을 받아, 단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근무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단부임은 본인이나 가족에게 경제적, 정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별거 수당이나 귀가 교통비 같은 경제적 원조를 해주는 회사도 있다. 1984년에 단 부임으로 남겨진 처자가 가족동반자살한 사건이 있었으며, 1985년에는 구 국철 간부가 종교적 이유로 단 부임 명령을 거부하고 퇴직하는 사건이 있어, 단부임의 문제점이 일본 사회에서 널리 주목받았다.
  • 단종 . . . . 6회 일치
         문종의 적장자로, 조선 왕조 최초로 원손-세손-세자-왕이 된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타고난 왕'''이다. 그러나 문종이 너무 일찍 서거한데다 문종이 일찌기 중전을 들이지 않았던 탓에 수렴청정과 같은 왕권 수호책을 펼치기 힘든 등의 약점을 지니고 있었고, 이로 인해 수양대군(훗날의 세조)을 위시한 장성한 숙부들의 정치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다. 세종도 일찌기 이러한 우려를 하고는 있었으나, 형제들과 다투며 보위에 오른 태종과 자의 선례를 의식했는지 과감하게 이들의 힘을 거세하지 못하고 다만 [[김종서]]와 [[황보인]] 등의 원로 대들에게 단종을 보필해줄 것을 부탁하는 소극적인 방법을 택한다.
         그러나 즉위한 이듬해에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와 황보인, [[안평대군]] 등을 비롯한 정치적 반대파들을 숙청하고 실권을 잡으면서 사실상 허수아비 세가 되었고, 그 후 금성대군과 손잡고 수양대군을 견제하려다 실패하고 나머지 친위세력이 모조리 거세된 뒤 이 일을 빌미삼은 수양대군 일파의 압력에 밀려 결국 즉위 3년만에 수양대군에게 양위하고 상왕으로 밀려난다.
         그 이듬해에 [[사육]]으로 대표되는 집현전 출 학사 관료들과 일부 무인 세력이 세조를 제거하고 단종을 복위하려다 발각되어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당했다. 그 후 유배중이었던 금성대군이 단종 복위 계획을 세우다 발각되어 사사당하였고, 이로 인해 결국 단종은 세조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사약으로 사사되었다는 설과 활줄로 교살당했다는 설 등이 있다.) 단종의 시은 엄홍도란 사람이 몰래 거두어 매장하였다고 전한다.
  • 독친 . . . . 6회 일치
         학대의 종류로는 크게 육체적 학대, 정적 학대, 양육 의무의 포기 등이 존재한다. 정적, 육체적 학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일반적으로 아이의 성장이나 독립적인 인생, 정적으로 건강한 삶에 유익하지 않은 행동을 반복하는 부모를 뜻한다.
         체적으로 학대를 가한다.
         욕설, 모욕 등으로 정적인 학대를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애정을 표현하는 경우라도, 자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애정을 드러내지 않는 조건적인 모습을 보인다.
  • 마기/302화 . . . . 6회 일치
         * 알리바바는 드바드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하겠다며 파르테비아로 돌아간다.
         * 드바드에게 오해를 풀어달라고 요청하는데, 드바드는 "나한테 남의 나라 일에 간섭말라고 해놓고 무슨 말이냐"며 거절한다.
         * 자은 국제동맹의 이사로서 황제국의 국가적 위기는 도울 수 있지만, 황제국 상회의 일을 도울 수는 없다며 공사를 구분한다.
         -드바드. 알리바바가 이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 드바드나 홍염이 뒤에서 공작을 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다.
  • 맥닐의 법칙 . . . . 6회 일치
         이러한 현상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대항해시대]]이다. 수천년 동안 교류가 거의 없던 구대륙 유라시아에서 대륙 아메리카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생물학적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셈이다.
         전염병 창궐은 아메리카 대륙 문명에 치명타를 입혔다. 기존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질병으로 연이어 죽어버리면서 사회 체계가 흐트러졌고, 인구가 줄어들고 사회가 마비되어 유럽인들의 군사적 침공에 효과적으로 저항할 수 없게 만들었다. 원주민들에게는 정적으로도 큰 타격을 줬는데, 유럽인들은 면역으로 멀쩡했지만 원주민들은 면역력 없는 질병 때문에 큰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고대에 질병은 [[악마]]의 짓으로 여겨졌으며, [[]]이나 [[종교]]의 중요한 역할이 질병 퇴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심각한 타격이었다.
         유럽인들은 [[기독교]] 앙의 우월성을 선전했고, 원주민들이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타락한 생활을 한 데 따른 징벌이라고 주장했다. 원주민들은 자들의 이 질병 앞에 무력하고 가호를 해주지 못하는 현실에 부딪치자 열등감과 패배의식을 가지게 되었다.
  • 보루토/2화 . . . . 6회 일치
          * 그러자 사스케는 "약점을 세자면 한 손으로 모자란 낙제생"이었다며 자의 힘으로 그걸 극복하고 호카케가 되었다고 대답해준다.--아니 혈통빨이었잖아-- --환생빨도 잊지 말라구--
          * 그러기 전에 중급닌자부터 돼야 한다고 하는데, 보루토는 당연히 사스케에게 이것 저것 배워서 중급닌자 시험을 치르고 자의 힘을 아버지에게 과시할 거라고 답한다.
          * 사라다는 보루토가 하는 말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한심해하는데, 보루토는 당연히 "중급닌자 시험 우승"하겠다는 말이라며 사인된 청서를 꺼낸다.
          * 사라다는 "짜증 안 날 때도 있구나 너"라며 역시 중닌시험 청서를 꺼내 보인다.
          * 그때 미츠키도 부모님(오로치마루)에게 사인을 받은 청서를 들고 나타난다.--잘도 받아왔네--
          * 그건 바로 나루토의 구미. 자들이 원하는 최대의 차크라라고 한다.
  • 보루토/5화 . . . . 6회 일치
          * 이들은 미수를 "단"이란 형태의 알약으로 만들어 자의 차크라를 끌어 올리는데 그걸 위해 미수들을 사냥한 것.
          * 키는 괴한을 상대하려 하는데 가아라가 역량을 파악하라며 자중시킨다.
          * 나루토는 보루토를 우선 피시키려 하는데 또다른 괴한이 난입, 나루토를 날려버린다.
          * 보루토는 자이 가진 과학닌구을 연상하는데, 나루토가 모모츠키를 "도핑에 의지하는 비겁자"라고 비난하자 찔리는 얼굴을 한다.
          * 보루토는 책임을 느끼고 사라다라도 지키기 위해 그림자 분을 쓴다.
          * 사스케는 나루토가 당하면 끝장이라며 자의 차크라까지 넘겨준다.
  • 보증 . . . . 6회 일치
         째째하게 사회적 '용'을 엄밀하게 따지는 차갑고 냉정한 서양권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타인의 인간성을 믿는다고 [[도장]] 하나만 찍으면 대출을 해주는 동양권의 '인심'에 근거를 둔 훈훈한 금융 제도. 인간에 대한 뢰와 정(情)을 담보로 하는 제도로서, 이윤 밖에 생각하지 않는 차가운 금융 시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부유한 사람이 가족, 친척, 친구, 선후배 등, 매우 인간적으로 뢰할 수 있고 정이 있는 상대에게 보증을 서서 대출을 지원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인간적인 보증제도로 용을 창출함으로서 부를 개인이 독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눠주고 더불어 [[평등]]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보증에 관련된 문학 가운데 하나로 [[다자이 오사무]]의 [[달려라 메로스]]가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화와 또한 다자이 오사무가 친구에게 술값을 보증서게 해놓고 술집에 친구를 맡겨놓은 다음 자이 나중에 술값을 가져왔다는 훈훈한 일화에서 따왔다.
  • 북한의 역사왜곡 . . . . 6회 일치
         === [[단군화]] ===
         === 라의 삼국통일은 배 ===
         북한 교과서에서 [[라]]의 삼국통일은 [[고구려]]와 [[백제]]에 대한 [[배]]이라고 주장한다.
         >이른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하면 세상사람들이 제일먼저 생각하는 것이 월미도이다. 월미도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드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맥아더자도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실패한 작전》이라고 실토할 정도로 완전한 패전이였다.
  • 블랙 클로버/66화 . . . . 6회 일치
          * 사실 쫓기고 있던 고슈는 그레이가 변한 거였다.
          * 챠미를 깨워보려고 하지만 수면마법의 영향인지 좀채 일어나지 않고, 그레이는 변 마법 뿐이라 공격력을 기대할 수 없다.
          * 적은 급변한 상황에 당황해하고 일어난 챠미는 적이 자의 고기를 가로채려는 걸로 인식한다.
          * 그것도 극도의 부끄럼쟁이라 변이 풀리자마자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변하고 다녔던 것도 부끄러움 때문.
          * 여동생 성애자인 고슈는 별 경 안 쓰고 "이제 움직일 수가 없으니 마리 사진이나 보면서 회복하겠다"며 정말로 보지 않는다.
  • 블랙 클로버/76화 . . . . 6회 일치
          * 헌팅에 여념없던 핀랄은 야미일행에 붙잡혀 붕붕이 세로 돌아간다.
          * 라가스는 백성의 망이 두터워보인다며 "백성과 너 자 모두 지켜봐라"라며 천둥마법을 사용한다.
          * 로터스는 곧장 팔휘장에게 보고하지만 각자 전투에 정이 팔려서 아무도 경쓰지 않는다.
          * 랜길스는 공간마법을 사용하는 걸로 보아 해저전편에서 언급된 핀랄의 동생이 확실.
  • 블랙 클로버/77화 . . . . 6회 일치
          * 야미는 이것은 윌리엄 벤전스의 마법이라고 설명해주며 단원들에게 구조활동을 돕도록 지시하고 자은 벤전스 쪽으로 향한다.
          * 로터스는 지금이야 말로 다이아의 정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하면서
          * 라가스는 팔휘장인 자을 상대로 이렇게 싸우는 젊은이가 있다고 경악한다.
          * 아스타는 유노가 강해졌다고 인정하며 자도 지지않겠다고 경쟁심을 불사른다.
          * 로터스 퇴각 후 벤전스와 야미가 독대하는데, 벤전스의 배자 떡밥이 풀릴 듯.
          * 게다가 리히트는 "클로버 왕국의 영광"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정말로 배자일지도 미지수.
  • 블리치/688화 . . . . 6회 일치
          * 이치고는 자의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다.
          * 새로운 호로화는 어머니에게 받은 퀸시의 힘, 아버지에게 받은 사의 힘과 내면의 호로의 힘을 제어해 만든 것.
          * 이치고의 새로운 참월이 두 자루인 것은 퀸시의 힘과 사&호로의 힘이 각각 한 자루씩 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
          * 원래 단독으로 퀸시와 사, 호로의 힘을 제어한 호로화를 쓸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 퀸시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탓에 일부러 유하바하의 퀸시의 힘을 얻어맞은 것이다.
          * 유하바하의 체를 베어버린다.
  • 블리치/697화 . . . . 6회 일치
          * 쥬시로는 사망. 호정 13대 총대장이 된 쿄라쿠가 그의 무덤에서 술을 마다.
          * 대장 취임식. 루키아가 새로운 13번 대장이 되고 기술개발국의 아콘이 부대장이 됨.
          * 히라코 지는 엉뚱한데로 가는걸 보고도 귀찮아서 내버려둔다.
          * 히나모리 모모는 조금 성장. 머리모양이 바뀌었다. 11번대가 뻘짓하는걸 보고 고쳐주려고 하지만 지가 대장명령으로 금지해서 그냥 둔다.
          * 슈헤이는 자도 만해를 습득했다며 괜한 갈굼이라고 주장하는데, 켄세이를 포함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사기치는거 아니냐고 놀림 당한다.
          * 대장들이 서둘러 향하는 곳은 임대장 취임식장이었다.
  • 세속주의 . . . . 6회 일치
         세속주의 사상에서는 특정 종교를 가졌다는 념의 문제 떄문에 [[차별]]이 이루어지는 것을 반대한다. 이는, 특정 종교의 자가 특혜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봄과 동시에, 모든 종교의 자는 물론 [[무론]] 역시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세속주의는 [[무론]]과 혼동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무론과는 달리 세속주의는 개인적인 생각 보다는 정치와 사회 구조에 집중된 주장이다.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어도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특정 종교를 지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세조 . . . . 6회 일치
         [[세종]]의 차남. 보통 대군 시절의 명칭인 '수양대군'으로도 많이 불린다. 소싯적부터 야심이 많았던 듯 부왕인 세종 앞에서 자을 과시하는 행동을 자주 보였다고 전한다. 형 [[문종]]이 즉위한 뒤에는 야심을 숨기고 서거할 때까지 문종을 써킹해 가며 비위 맞추기에 바빴다.
         민생을 돌보았다고 하나, 한편으로는 정권 탈취에 일조한 자의 가들에게 무제한적인 특권을 부여하여 훗날 훈구파의 횡포를 낳게 된다. 비록 본인이 건재하던 시절에는 이러한 권들을 제어할 수 있었으나, 세조 서거 이후 왕통상의 혼란 등으로 인해 성종 시기에 들어서면 왕이 하들에게 쥐여사는 '군약강' 체제가 만들어지고, 그 반동으로 [[연산군]]이라는 막장 폭군이 탄생하는 배경이 되고 만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6회 일치
         다음날 카라는 그랜트가 자을 비난하는 기사를 실은 것을 보게 된다. 울컥거린 카라는 그랜트에게 슈퍼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냐고 은근슬쩍 물어보는데, 그랜트는 슈퍼걸은 급하게 영웅이 되려고 하는 것보다 좀 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그 말이 마음에 와닿게 된 카라는 윈과 제임스를 불러서 도움을 요청한다.
         카라는 제임스와 대화를 나누고,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의 의미를 알려준다. 그 때, 행크는 카라에게 알렉스가 납치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자을 빼고 작전을 벌인 것에 분개한 카라는 알렉스를 찾아서 나선다.
         알렉스는 아스트라와 대화를 한다. 카라는 그 목소리를 듣고 알렉스를 찾아갔다가 아스트라와 마주치게 된다. 카라는 아스트라가 살아있다는 것에 놀라워한다. 아스트라는 알루라가 자을 팬텀존으로 추방했었다는 것을 알려주며, 인간과의 동맹을 버리고 자과 협력하라고 강요하지만 카라는 거부하고 대결을 선택한다.
         그 때 행크가 아스트라의 등뒤에서 나타나 총을 겨눈다. 아스트라는 행크의 멱살을 잡고 들어올리려 인간의 무기로는 자을 상처입힐 수 없다고 자만하는데, 행크는 크립토나이트 단검을 아스트라에게 찔러 부상을 입히고 아스트라는 당황하여 도주한다.
         알렉스는 행크에게 고맙다고 감사를 표한다. 행크는 자이 슈퍼맨에게 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일이었다고 겸연적어한다. 그런데 한편, 떠나는 행크의 눈이 수상하게 붉게 빛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6회 일치
         병원에서 나온 레슬리는 자의 몸에 전기가 튀고 뭔가 변화했다는 것을 느낀다. 레슬리에게 헌팅남이 접근하다가 감전당하여 쓰러진다. --그저 헌팅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라이브와이어가 된 레슬리는 전기로 몸을 변화하여 가로등 속으로 사라진다.
         카라와 알렉스, 엄마는 윈을 초대해서 추수감사절 파티를 한다. 알렉스는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제임스가 카라에게 전화를 걸어서 안부를 물어서 윈은 떨떠름해한다. 알렉스는 자이 DEO에서 일하고 있다는걸 엄마에게 밝힌다. 엄마는 알렉스에게 화를 내고 두 사람은 돌아서 버린다. 자리가 불편해진 윈은 자리를 떠난다. 카라는 그랜트의 호출을 받아서 돌아온다.
         그랜트는 카라를 불러내서 모든 전자기기가 망가지고 있다고 하며 어떻게 해보라고 한다. 그러자 갑자기 정전이 일어나며, 멀티스크린에서 레슬리 윌리스의 모습이 나타난다. 레슬리는 자은 레슬리 2.0--낡은 표현--이 되었다며 [[라이브와이어]]를 자칭하며 나타난다.
         카라와 그랜트는 라이브 와이어의 공격에서 도망친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경비실에 가라고 하며 피시킨다. 라이브와이어가 그랜트를 공격하려 하자 카라는 슈퍼걸이 되어 나타난다. 카라는 그랜트를 도망치게 하고 라이브와이어와 대결한다. 라이브와이어는 엘리베이터를 추락시키는데 카라가 날아가서 구출한다.
         카라는 그랜트에게 가족과 다퉜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자의 가족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카라는 가족에게 가보겠다고 결심한다. 알렉스는 정전이 된 상황이라 엄마가 걱정되어 엄마를 찾아온다. 알렉스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앙금을 풀어내는데, 곧 DEO의 호출이 와서 떠나게 된다.
         카라가 슈퍼걸의 모습으로 나타나자, 그랜트는 자이 라이브와이어를 불러낼 수 있으니 함께 라이브와이어를 붙잡자고 한다.
  • 식극의 소마/170화 . . . . 6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가 자있게 내놓은 메뉴는 "계란 튀김 덮밥"
          * 소마는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이라고 자만만하다.
          * 소마의 자감과는 다르게 에리나는 이깟 아이디어 요리는 자의 혀를 만족시킬 수 없다며 고자세를 취한다.
          * 에리나는 왜 굳이 달걀을 선택했냐고 하는데, 소마는 "네가 처음 제시한 재료가 달걀"이었다며, 자들의 인연을 매듭 짓기에 딱 맞는 요리가 아니냐고 답한다.
          * 죠이치로는 새로운 요리를 할 때는 언제나 반쯤만 확이고 반쯤은 도박이라며 확실한건 없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186화 . . . . 6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선발시합 때의 패배에 "감사"하며 그 패배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하야마는 자의 케이준 스파이스를 고기에 뿌려두고 소스 준비에 들어간다.
          * 베르타와 실라는 하야마가 쓰는 향료에서 "노송나무 향기"를 포착하는데 쿠가는 그걸 "주니에브르"라고 말한다.
          * 증류주 "진"에 들어가는 핵심적인 재료이며 고대 이집트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졌던 향료이다.
          * 요리에 몰두한 소마는 스스로 기하다고 여기면서도 선발시합에서 패배한 것을 다행이라 여기고 하야마에게 "고맙다"고 감사를 표한다.
          * 소마는 이 한 접시를 자있게 내놓는데.
  • 식극의 소마/187화 . . . . 6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자있게 "내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며 곰고기 멘치까스를 내놓는다.
          * 그는 자의 요리야 말로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 자하는데.
          * 소마는 이것이야 말로 자이 지금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 단언한다.
          * 그토록 소마의 요리가 극찬을 받은 직후인데도 자의 요리를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고 지칭한다.
          * 눈부 빛과 함께 공개되는 하야마의 요리.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6회 일치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성격이 약간 다르다. 원작에서 아멜리아의 성격 묘사는, 사실 왕녀로서 이지적이고, 무녀로서 비함이 있으며, 거기에 약간 4차원 적인 요소가 섞여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원작의 아멜리아 묘사는 이성적이고 냉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정의를 외치면서 추락하거나 하는 것은 사실 부분적인 묘사. 그러니까 본래 아멜리아는 "전체적으로 멀쩡한 인간인데 가끔 이상한 짓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작중에서 아멜리아의 행동 양식은 세일룬의 왕녀로서 냉정한 정치력과 판단력, 그리고 무녀로서 탁을 얻어서 행동하거나 하는 비한 모습이 줄기가 된다. 또 원작의 아멜리아는 리나와 동갑으로, 거기에 걸맞게 리나와 대등한 수준으로 정적으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니까 사실 원작에서 아멜리아는, 전형적인 판타지에서 나오는 "비롭고 이지적인 왕녀"에다가 가끔 뭔가 좀 이상한 짓을 하는 "약간의 개그"를 넣어놓은 캐릭터였다고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약간 망가진 상태가 거의 디폴트(…)가 되고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별로 없다. 리나보다 어린 나이로 설정되면서, 정적으로도 어리고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묘사가 많아졌다. 제르가디스와 마찬가지로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본래 어느 정도 개그를 하던 캐릭터니까 그렇게까지 위화감은 없지만.
  • 우라센케 . . . . 6회 일치
         [[센노 리큐]]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마찰을 빚어 [[할복]]한 뒤, 리큐의 양자 쇼우안(少庵)은 교토에서 재흥을 허락받아 후안(不審庵) 같은 리큐와 연고가 있는 다실을 재건했다. 또한 불교에 들어가 있던 아들 소우탄(宗旦)을 [[환속]]시켜서 가문을 이어받게 하고 다도를 보급하는 것을 맡겼다. 소우탄은 도쿠가와 가문 등에 자식들을 다두(茶頭)로서 임관시켜 가문을 부흥시켰으며, 소우탄의 자식 대에 센 가문은 셋으로 갈라진다.
          * 삼남 코우 소우사(江岑宗左) : 정식으로 소우탄의 뒤를 이어 「오모테센케(表千家)」를 일으켰다. 키슈 도쿠가와 가문(紀州徳川家)의 다두(茶頭)로 임관했다.
         삼천가가 나누어진 연유는, 소우탄이 은거를 결정하면서 그가 거주하던 후안(不審庵)을 삼남 소우사가 이어받았으며 소우사의 후손은 오모테센케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소우탄은 후안의 뒷편에 콘니치안(今日庵)을 지어서 살게 되었는데, 이것을 함께 거주하던 사남 소우시츠가 상속받아 소우시츠의 후손은 우라센케로 불리게 된다. 오모테는 앞, 우라는 뒤라는 뜻으로, 콘니치안이 후안의 뒷편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다. 쉽게 풀이하면 "앞집 센가", "뒷집 센가". 그리고 차남 소유슈는 나중에 돌아와 이보다 좀 더 남쪽에 있는 무사시노코지라는 거리에 칸큐안(官休庵)을 지어 다도에 전념하게 된다. 그래서 무사시노코지센케로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센가의 7대 죠사이(如心斎)는 더 이상 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오모테, 우라, 무사시노코지에서 각 1명만 센케(千家)라는 이름을 쓰기로 합의하였다. 이렇게 세 가문이 성립된 것이다.
  • 원피스/822화 . . . . 6회 일치
         * 이누아라시는 킨에몬을 대해 모모노스케를 지키며 카이도의 침공을 막을 생각이다.
         attachment:무기.jpg
         attachment:축.jpg
         * 나미는 크리마텍트를 형으로 교체한다.
         * 나미는 장비의 제작비를 떼어먹는다.
         * 그래도 나미는 형 크리마텍트가 "자기가 원하던 그대로"라고 말한다.
  • 원피스/827화 . . . . 6회 일치
          * 빅맘이 있는 "홀케이크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34개의 섬이 흩어져 있고 하나하나를34명의 "대"들이 관리하는 "대국".
          * 그들이 상륙한 곳은 "초콜릿 대"이 다스리는 카카오섬 쇼콜라타운. 모든 건축물이 초콜릿으로 되어 있다.
          * 경찰은 떠나기 전에 "결혼을 축하한다"며 모두 당의 행복을 빌고 있다고 말한다.
          * 페드로는 우연히 자을 알아보는 밍크족과 만나는데, 그 밍크족은 페드로를 "캡틴 페드로"라 부른다.
          * 초콜릿은 모두 손수 만든 것으로 조리법을 설명해대며 나한다.
          * 그저 결혼식에 정이 팔려 있는듯 했는데, "밀집모자 일행"이 영역에 들어온걸 이미 알고 있었다!
  • 원피스/828화 . . . . 6회 일치
          * 그런데 자이 아주 좋아했던 "언니"는 자유연애를 추구해서 바다로 나갔다고 하는데...
          * 그녀는 이 루트로 항해해 내일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남서쪽 해안"에서 만나자고 한다. 자이 직접 상디를 데려오기로 한다.
          * 나미는 그녀가 벌을 받을 거라고 우려하지만 자은 친 딸이니 걱정말라고 하고 오히려 "여기는 적지니 자기들 몸을 걱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 한편 세계의 브로콜리섬
          * 국왕으로 보이는 남자는 "악마의 손이 아니라 의 손을 빌렸다"고 중얼거리며 병사들과 백성들은 제르마의 이름을 연호하며 승리의 함성을 지른다.
          * 제르마66은 악의 군대라는 평판과는 달리 그들을 고용했던 나라에선 ""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 원피스/835화 . . . . 6회 일치
          * 그리고 자은 원래 빅맘의 "전 남편"이고 두 딸 로라와 쉬퐁을 낳은 이후 버려졌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 게다가 거울을 통해 자의 공격이 튕겨져 나와 오히려 반격 당한다.
          * 징수와 부여를 담당하는 그림자 같은 괴물들은 바로 빅맘 본인의 "화".
          * 잠자코 있었던 이유는 "엮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데. 나미와 루피가 좀 더 캐묻자 결국 자의 내막도 알려준다.
          * 그를 들어올린 자는 비스킷 대 "샬롯 크래커". 빅맘의 10남이다.
          * 우누는 거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덩치가 굉장히 크다. 단 거인족들에 비할 정도는 아니고 몸 자체는 쿠마 정도의 사이즈. 하지만 머리가 몸보다 큰 기이한 체비율.
  • 원피스/837화 . . . . 6회 일치
          * 브륄레는 초성의 키드, 아푸, 벳지, 우르지 등이 빅맘의 영토를 공격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돌아갔다고 말한다.
          * 크래커는 자의 이름을 밝힌다.
          * 크래커는 "네놈에게도" 고식을 치뤄주겠다고 하는데.
          * 브릴뤠와 킹 바움은 나미를 비웃으며 "최악의 세대"는 그저 세계의 전반부에서 좀 추켜세워준 놈들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한다.
          * 뜬금없이 초성들이 불쌍해지는 에피소드. 그나마 출세한 편이 로우와 루피였다.
          * 특히 키드는 루피, 로우와 동급으로 묘사되었던 초성인데, 조우편에선 카이도에게 떡발려서 포로로 잡혀있고 빅맘한테는 형편없이 깨진게 밝혀지는 등 고초가 장난 아니다.
  • 원피스/838화 . . . . 6회 일치
          * 병사를 앞세워 루피를 압박하는 크래커. 그 자도 기어4의 무장색 패기를 베어버릴 수 있는 강자이다.
          * 쵸파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캐럿에서 자을 "오빠"라 부르라 요구한다. 캐럿은 쵸파와 오빠를 합성한 "쵸빠"란 단어를 만든다.
          * 루피는 가짜가 피까지 토했었다고 하는데, 그건 크래커의 장인정 때문이다. 실제로는 그냥 잼.
          * 크래커는 수많은 비스킷 갑옷을 만들어내며 자의 정체를 아는 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 그는 "늘어나는 비스킷"이야 말로 자의 꿈이며, 그래서 "갑옷"도 늘어난다는 것. 그는 루피가 필사적으로 부순 갑옷도 "무한히 만들어내는 비스킷병 중 하나"일 뿐이라며 루피를 조롱한다.
          * 하지만 나미는 "너네가 아프거나 말거나 조금도 경 안 쓴다"며 해적다운 소릴 해댄다.
  • 원피스/839화 . . . . 6회 일치
         [[원피스]] 839화. '''빌어먹게 세졌습니다'''
          * 니디는 상디를 도발하나 상디는 그런것 보단 음식을 깨작거리는 니디의 식탈 예절을 경쓴다.
          * 이들이 빅맘과 연루된 이상 세계정부도 그들을 적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 그러나 저지는 "그 대 얻게 될 힘"은 절대적이라며 "제르마는 변한다"고 말한다.
          * 니디는 "밥짓는 여자"따윌 감싸냐고 빈정대고 레이쥬는 "사"라고 감탄한다.
          * 그러면서 자들의 "기동력"은 잘 알 거라고 하는데.
          * 캐릭터 코제트는 뜬금없이 상디가 플래그를 꽂는다.
  • 원피스/842화 . . . . 6회 일치
          * 상디는 형제들에게 당한 상처를 레이쥬가 치료해주는데, 레이쥬가 그런 "사도"를 어디서 배웠냐 묻자 제프 밑에서 받은 혹독한 수련을 떠올린다.
          * 레이쥬는 그래도 부에게 퉁퉁 부은 얼굴을 보여주는 것 보단 낫다며 처가에 잘 보이기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한다.
          * 루피는 그 상태에서 기어4를 감행, "탱크맨 만복버전"이란 어처구니 없는 모습으로 변한다.
          * "세계의 끝까지 날아가라!"
          * 기술 캐논볼로 날아간 크래커는 단단한 상태의 비스킷 병사를 몇 개나 뚫고 한없이 날아간다.
         제프의 발언 덕에 원피스 세계관에도 공룡이 있었다는게 확정됐다. 원래 드레이크가 동물계 고대종으로 변했기 때문에 "원피스에도 공룡이 있다"는 설이 있었는데 이걸로 확정됐다.
  • 은혼/574화 . . . . 6회 일치
         [[다카스기 스케]]를 비롯한 양이전쟁 4천왕이 모두 모인다.
         * 가츠라, 긴토키와 스케는 "지금은 하루사메를 치지만 다음은 너다"라면서 티격태격한다
         * 정확하게 전달하라며 "Fxxk Yxu"라는 말을 듣는다. 이번엔 왠지 직역해서 "당과 Fxxk하고 싶답니다"로 전하다가 또 얻어맞는다.
         * 가츠라는 아예 얼굴에 가래를 뱉어대며 그대로 전하라고 하는데, 스케도 덩달아 다츠마에게 가래를 뱉으며 응수한다.
         * 혹독한 갈굼 끝에 가래받이로 분이 격하된다
         * 스케는 "드디어 저 까마귀에게 닿았다"며 우츠로의 정체가 쇼요선생이란 것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 은혼/577화 . . . . 6회 일치
         [[우미보즈]]와 [[카무이]]의 사생결단을 막으러 온 [[가구라]]. 한편 [[사카타 긴토키]]와 [[시무라 파치]], [[사다하루]]는 가구라와 우츠로를 찾아 전장을 달려가고 있다.
         *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파치, 사다하루는 가구라를 찾아 헤맨다. 긴토키는 널부러진 하루사메 군단을 보고 "이런 짓을 할 사람은 우미보즈 뿐이다"라고 확한다.
         * 파치는 "우미보즈가 카무이를 하루사메로부터 지키려 하는게 아닌가" 한다.
         * 가구라와 카무이가 혈전을 벌이고 우미보즈는 모든 게 자이 가족을 떠나서 생긴 일이라 생각하며 망연해 한다
         * 그때 [[우츠로]]가 카무이를 기습한다. [[아부토]]가 알아차리고 경고하는데 카무이는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 우미보즈가 대 공격을 막아다가 의수가 떨어져 나간다.
  • 은혼/578화 . . . . 6회 일치
         * 우미보즈는 스승이 되길 거절하지만 무츠는 "당의 제자가 되기엔 너무 분에 넘친다"면서도 새장 속의 새에게 세상에서 본 것을 이야기해달라고 청한다
         * 우츠로는 "당은 개구리 따위가 아니고 수 많은 생물의 성쇠를 보아온 내가 하는 말이나 정확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생물의 이치에서 벗어나진 않는다. 반드시 멸종된다. 생물의 이치를 벗어난 나를 가로막았기 때문에"라며 달려든다
         * 무츠는 "당보다 강한 자가 있었냐"며 우미보즈에게 묻는데, 우미보즈는 재해 등을 들며 아무리 자이라도 그런 데에는 맞설 수 없었다고 대답한다.
         * 하지만 무츠는 "당은 재해도 멈췄다"고 하며 모성 [[황안]]의 사례를 든다.
         * 우츠로가 누굴 얘기하는 거냐고 묻자 우미보즈는 "목숨을 걸고 꼬 여자얘기"라고 답한다
  • 은혼/579화 . . . . 6회 일치
         * 코우카가 오로치를 거의 진정시켜 갈 때 쯤 우미보즈도 "나 자의 오로치를 진정시켰다"면서, 그저 본능으로 들이대기를 그만하고 자의 말로써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
         * 우미보즈는 자의 이름 칸코우를 밝히며 "다음에 행성의 주인이 허락한다면 네 이름을 들으러 오겠다"며 돌아선다. 코우카는 고작 그런 소리나 하려고 삼일이나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원래 남의 집에 가면 문을 두드리고 이름을 밝히는게 예의였다. 소란을 피워 미안하고 네 가족(오로치)에게도 전해 주라"며 돌아선다.
         * 그때까지 우미보즈를 무시하고 이름 조차 대지 않았던 코우카는 "여기는 원래 너희(야토)의 고향. 오로치는 흥분했을 뿐 거부한게 아니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드디어 자의 이름을 알려준다
         * 우미보즈는 왜 이런데서 사냐고 묻지만 코우카는 자이 황안의 독성분을 마시고도 죽지 않은 최후의 생존자라며, 여기서 말고는 살 곳이 없다고 한다.
         * 우미보즈는 우주에서 지구 얘기를 꺼내며 우왕좌왕하다가 간히 "내 파트너가 되어서 에일리언 헌터를 하지 않겠냐. 지구에 함께 가자"고 말을 꺼낸다.
  • 은혼/597화 . . . . 6회 일치
          * 오토세 아줌마 또한 그 자리에 있는데, 그 모습을 "세전함" 같다면서 "그 [[역병]]들에게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다, 결국 내 집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 타에는 역병이라도 집세가 될 지라도 해결사만 돌아와 준다면 괜찮아질 거라며 여러 주민들의 의뢰서를 꺼낸다.
          * 천인 용병들을 막아선 하세가와는 자은 입국관리소 소장이라 밝히며 더이상 마음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 그리고 그가 지킨 꼬마에게 "사람은 원래 절망 위에서 살아가는 법"이며 자은 그런 절망의 밑바닥에서 살아왔지만 이 날을 위해서 살아온게 아닐까 싶다고 말한다.
          * 하세가와는 거듭 보스에게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지만 천인들은 어째서 그래야 하냐며 상식적으로 대답한다. 하세가와는 다시 자기가 입국관리소 소장이라 말하는데 평범하게 분증을 제시하고 없다고 하니 그냥 끌고 간다.
          * 1화만에 마다오로 분복귀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6회 일치
         * 하지만 제리코 너 또한 힘을 위해 인간이기를 포기하려 했지 않냐고 반박하고 제리코는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거라며 "결국 상처입는건 너 자"이라고 하지만 고서는 귀기울이지 않는다.
         * 호크는 자의 원래 전투력이 3000이고 마력을 얻어서 배 이상 올랐으니 10만은 될 거라고 착각하며 낙승일 거라고 멋대로 생각한다.
         * 어느 왕국의 둘째 왕자로 태어난 그는 형의 시기를 받으며 자라다 어느날부터 자의 힘을 자각하게 된다.
         * 그러나 너무나 강대한 힘으로 자을 괴롭히는 형까지 다치게 하고 부모 조차 그를 저주받은 아이로 생각해 멸시하게 된다.
         * 에스카노르는 멀린에게 자이 두렵지 않냐고 묻는데, 오히려 "공포란 무지에서 오는 감정. 무엇보다 네 수수깨끼는 충분히 매력적이다."는 찬사를 듣는다.
         * 꿈 속에서 고서에게 자이 멀린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는데...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 6회 일치
          * 그로키시니아는 "한때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함께 싸운 셋이 적대하게 됐다"며 정말로 자들과 싸울 거냐고 묻는다.
          * 그로키시니아는 믿었던 자들에게 배 당해 목숨보다 귀한 것을 빼앗겼다, 드롤은 최강을 목표로 하는 전사였으나 긍지를 짓밟혔다.
          * 길프로스트는 자의 힘으로 잡혀있는 전원을 순간이동 시킨다.
          * 그로키시니아는 주만수를 불러내 막으려 하지만 멜리오다스의 기 앞에 산산조각나고 강렬한 일격을 허용한다.
          * 십계는 원래 마왕에게 대항하기 위해 조직됐을지도 모른다.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6회 일치
          * 고르기우스는 두 사람이 자에겐 너무 눈부시다며 떠난다.
          * 고르기우스는 호크와 엘리자베스를 한 눈에 알아보지만 분을 감추기 위해 모른척 한다.
          * 술집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마족 눈치나 보고 사는건 사양"이라며 술집이야 말로 자들의 천국이라 말한다.
          * "멜리오다스님 당을... 누구보다 제가 당없는 세계를 사는건 견딜 수가 없어요."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6회 일치
          * 효부 쿄스케는 배용의자를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 마츠카제 코우이치, 키리츠보 타이조, 카시와기 오보로 다섯으로 압축한다
          * 애초에 블랙팬텀의 세뇌에 걸린 자는 자이 배했다는 사실 자체를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
          * 효부는 레어메탈을 미량씩 섭취시켜 자도 모르는 틈에 조종하는 방식을 썼을 거라고 판단, 용의자들의 혈액을 채취해 염파로 반응을 살피는 검사를 한다.
          * 레어메탈은 체와 일체화하는 성질이 있고 블랙팬텀이 쓰는 것은 길리엄의 의지를 담고 있다.
          * 미츠카제는 자부터 하는게 맞지 않겠냐고 하지만 효부는 오히려 가장 늦게 하겠다고 한다.
  • 착각남 . . . . 6회 일치
         칸스케는 주로 연애망상 쪽으로, 거의 정에 문제가 있는 사례를 뜻한다. 사소하고 흔히 있을 수 있는 착각에는 쓰지 않는다.
         가장 흔한 사례는 여성의 별다른 의미가 없는 발언이나 행동을 자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 가게의 점원이 인사하거나 서비스 하는 것을 자에게 호의가 있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단정짓는다.
          * 회사의 동료가 평범하게 인사하거나 대화하는 하는 것을 자에게 호의가 있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단정짓는다.
         평범한 경우라면 자이 착각하고 있다고 깨닫게 되면 행동을 멈추지만, 지적을 받아도 망상을 멈추지 않게 되는 사례도 존재하며 이미 정병 환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스토커로 악화되기도 한다.
  • 창작:좀비도시 . . . . 6회 일치
          * 절망형 : 이들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남아 있다. 사태의 충격을 받아 정적으로 무너진 상태이며, 탈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 약탈자 : 이들은 자의 몸놀림과 행운에 자만하고 있거나, 돈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포기할 수 있다고 여긴다. 외부 세계에서는 도둑이었으며, 도시에 남아 있는 '쓸만한 물건'들을 가지고 나가서 한 몫 챙기는 것이 꿈이다.
          * 광자 : 이들은 어떤 종교적 동기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공통적으로 좀비 사태가 이 세계에 주어진 어떤 '계기'라고 믿고 있으며, 좀비도시에 들어감으로서 어떤 계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앙을 가지고 있다. 어떤 행동을 벌일지 모르는 위험한 자들이다.
          * [[연쇄살인|연쇄살인범]] : 이들은 살인에 대한 강한 욕구를 지니고 있다. 몇몇은 좀비를 대상으로 풀어내며, 생존자를 목표로 노리기도 한다. 이 도시는 그들이 자의 죄를 은폐하고 목표물을 찾기에 적절한 곳이다.
          * 유괴감금범 : 이들은 납치와 감금을 하여 완전한 지배를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 대개 외부에서 희생자를 물색하고, 좀비도시 내부로 데리고 들어온다. 희생자가 바깥에 나가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고, 타인의 삶에 경쓸 여유가 없는 곳이므로, 이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이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6회 일치
         내부에서 고갈된 자원은 외부에서 빌려오는 수밖에 없다.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어제의 모험이 나에게 지나친 개척자 정을 부여했을 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도 조금 경솔하게 또 한 번의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 분명 어제 확인한 사실만으로도 마당까지 나가는 것 정도는 위험할게 없다는걸 확인했지만 지금 내가 하려는 건 그 마당도 넘어가야 하는 일이다.
         얼른 생각나는건 토트넘의 집이었다. 그야 거기가 안전할지 어떨지는 나도 확이 서지 않는다. 하지만 집주인이 우리 집 뒷마당에서 영원히 인사불성이 됐으니 빈집이 된거 아닌가? 좋았어. 빈집털이 시작이다.
         마당을 나서면서 나는 한 가지 다짐을 했다. '''어쩌면 모험'''. 어쩌면 모퉁이를 돌아서면 녀석들이 있을지도 몰라. …… 좋아. 아니군. 토트넘이 보인다. 순간 나도 뭔지 모를 감정이 위장을 들쑤다. 감정…… 보다는 '''구토감'''이라는게 맞을 것이다. 항상 보던 얼굴도 이렇게 눕혀놓고 보니 터무니없이 혐오감을 자극한다. 나는 아예 그쪽을 외면해 버렸다. 어쩌면 모험 정엔 위배되지만…… 저게 '''다시 일어날 일'''은 없겠지.
         나는 양손으로 우습지도 않은 철퇴를 들고 언제든 휘두를 준비를 했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어쩌면"의 대책은 대개 이걸 휘두르는 것이다. 하지만 자이 없어진다. 5kg에 불과한 아령이 생각보다 무겁다. 어쩌면이 '''역시나'''가 되었을 때 원없이 휘둘러 볼 수나 있을지 확이 서지 않았다.
  • 컬트 종교 . . . . 6회 일치
         과격하고 이단적인 흥 종교. 혹은 종교적 성향이 강한 집단.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사이비 종교]]를 뜻하는 말이다. 많은 국가에서 컬트 종교는 사회적 문제로 여겨진다.
          * [[마인드 컨트롤]], [[세뇌]]와 같은 심리적 기법으로 도의 의지를 꺽고 다수의 도를 지도부의 명령에 따르도록 조종하여, 일반 사회와 유리된 가치관을 가지게 만든다.
          * 종교를 믿는 도에게 거액의 기부금을 강요하여, 경제적 피해를 입힌다.
          * 종교를 믿는 도에게 폭행, 정적 학대 등의 [[인권]]을 침해한다.
  • 토리코/385화 . . . . 6회 일치
          * 아카시아는 구르메 펀치를 날리지만 미도라가 발동한 마이너리티 월드로 되돌려 자을 때린다.
          * 당황하는 죠아에게 미도라는 천천히 자의 풀코스를 말하기 시작한다.
          * "샐러드"는, 언젠가 자은 더럽혀진 피가 흐르고 있어서 플로제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고 했을때, 그녀가 해주었던 "격려"
          * 미도라는 자의 풀코스는 다시는 함께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 자의 몸은 플로제의 것이며 이대로 파괴해선 안 된다고 한다.
          * 정황으로 보면 리들챕터에 기록된 네오의 정보는 기본적으론 페어가 아카시아와 처음 만났던 시점에서 기록된 것. 존게가 다시 측정을 했으니 갱된 내용도 있을 것이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6회 일치
         우방국의 형 핵무기를 트로피코 영해에서 실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대가로 $10,000를 받지만 환경주의자의 존경심이 영원히 하락한다.
         >내 조를 학교에서 가르치게 될 날이 오다니!
         === 통 차단 ===
          * 통사 본부 필요
          * 통사 본부 필요
         메저, 블로그, 페이스북, 직장 내의 수다를 금지시킨다. 시민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홀리지 않고 일에 집중하기에 생산력이 5% 상승한다. 게임 자체의 페이스북/트위터 연동 기능도 차단된다.
  • 페어리 테일/492화 . . . . 6회 일치
          * 제이라의 텔레파시는 처음에는 의심을 사지만 옆에 있던 가질이 참견하는 소리가 흘러가면서 뢰를 얻는다.
          * 페어리 테일은 텔레파시를 수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목소리라 의심한다.
          * 그때 옆에서 가질이 "너무 고압적이다. 귀엽게 해라"고 참견하는데 그 목소리가 텔레파시에 섞여 나가면서 뢰를 얻는다.
          * 둘은 "처음부터 전력을 보이는 바보가 어딨냐"며 자을 얕본 미라젠을 비웃는다.
          * 그러자 미라젠이 "비장의 수는 위기 상황에 활용하는 것"이라면서 새로운 변을 한다.
          * 미라젠은 "경은 안 쓰지만 그래도 여자애한테 할 말은 아니다"라며 두 명을 압도적으로 처바른다.
  • 페이데이 갱 . . . . 6회 일치
          [[미국]]인. [[페이데이 2]]에서 감방에 들어가있는 혹스턴을 대해 혹스턴으로 뛰었다. 혹스턴이 구출된 이후 가명을 휴스턴으로 바꿨다.
          [[미국]]인. 본명은 톰 비숍(Tom Bishop). 배우 및 성우는 [[론 펄먼]]. 베인이 [[폭주족]] 단체인 오버킬 MC에 심어놓은 내부인이다. 정식 페이데이 갱단원이 되는 대가로 오버킬 MC의 동료들을 배했다. 작중 나이는 61세. [[환갑]]을 넘었다.
          멕시코 출의 조직원. 페이데이 갱에 들어가기 전에는 몬테레이의 마약 카르텔 소속 암살자 겸 행동대장이었다. 이후 큰 한탕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와 페이데이 갱의 무기 공급책인 게이지의 주선으로 페이데이 갱에 입단했다.
          미국 출. 페이데이 갱에 들어가기 전까지 어거스트 린덴허스트(August Lindenhurst)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 [[링컨 연구소]]와 [[MI5]]에서 일한 적이 있다. 페이데이 갱에게 몇번 엿을 먹은 [[PMC]] 머키워터에 고용되어 크라임넷에 침투했다. 하지만 크라임넷에 붙는게 더 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머키워터를 배하고 크라임넷에 붙었다.
  • 하이큐/219화 . . . . 6회 일치
          * 미야기현 강화 합숙을 맡았던 와시죠 감독은 히나타를 두고 "체격 대 주어진 것은 높이에 대한 굶주림"이란 뼈있는 말을 남긴다.
          * 자의 세트업이 실로 뛰어나기 때문에 "이것조차 치지 못하면 정말 못하는 거다", 즉 "너가 잘해서 친 것이 아니다"라는 소리를 돌려 말하는 것. 위에서 코치진이 말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 하지만 세터 때 표정이 복잡했던 이유는 바로 미야가 "착한 어린이"라는 말을 해서 그런 거였다. 본인은 별로 경 안 쓰는 듯.
          * 전국의 강호들이 자의 팀으로 돌아간다.
          * 그때 쿠니미가 나타나 "너는 중학교 때 일을 너무 경 쓴다"고 일침한다.
          * "우리에게 체격 대 주어진 것, 그것이 바로 굶주림 이야"
  • 하이큐/225화 . . . . 6회 일치
          * 그런데 우카이 케이 코치는 히나타에게 뭔가 할 말이 있나 본데, 히나타는 그가 할 말을 먼저 알고 있었다.
          * 자은 남의 마음도 잘 모르고 말주변도 없지만 최고의 세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카게야마 토비오.
          * 우카이 케이 코치는 "남의 마음은 모르는게 당연하고 이해하려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플레이에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다"라고 조언한다.
          * 타나카는 "저 녀석 마음대로 경써준 발언"이라고 셀프 필터를 걸지만 역시나 "안 들어가 얼간아"라며 받아친다.
          * 우카이 코치는 내년 가장 성가 상대는 다테 공고일지 모른다고 평한다.
         들린 듯 통찰력을 발휘하는 히나타.
  • 경관 . . . . 5회 일치
         고대 [[중국]]의 풍속. 전투에서 승리한 뒤, 패배한 적의 시을 무더기로 쌓아서 기념물로 삼는 유적.
         앞 뒤의 기사가 호응하여 이어진다면, "위군의 시까지 한꺼번에 경관에 묻어버렸다."는 사실은 등애가 더욱 큰 경관을 만들어 자의 전공을 과도하게 부풀리려는 의도였다고 볼 수 있게 된다. 열전의 문학성에 비추어보면, 등애의 자만을 보여 주는 일화로서 기록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앞 뒤의 기사가 호응하여 이어진다면, "위군의 시까지 한꺼번에 경관에 묻어버렸다."는 사실은 등애가 더욱 큰 경관을 만들어 자의 전공을 과도하게 부풀리려는 의도였다고 볼 수 있게 된다. 열전의 문학성에 비추어보면, 등애의 자만을 보여 주는 일화로서 기록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계림 . . . . 5회 일치
         [[라]]의 시조 [[김알지]]가 탄생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김알지의 후손이 라의 왕족인 김씨가 되었기 때문에, 계림은 라 시대 내내 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이후 [[고려]], [[조선]]에서도 계림은 한 나라의 시조가 탄생한 곳으로 여겨져서 존중되었다.
         계림은 또 [[라]]의 별명이기도 하다.
  • 공주님 안기 . . . . 5회 일치
         || [[기동전기 건담 W]]에서의 공주님 안기 ||
         대중문화에서는 이 자세로 안는 쪽이 안기는 쪽을 완전히 품 안에 끌어앉는 형태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인간의 체비례상 이 자세로 상대를 품 안에 완전히 끌어 안는 구도가 되려면, 안는 쪽과 안기는 쪽의 체 크기가 거의 어른과 어린아이 만큼 차이가 있어야 한다. 비슷한 나이 대의 남녀처럼 장차가 크게 없이 골격 크기가 비슷하고, 장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라면 완전히 품 속에 끌어안는 모습은 성립하기 어렵다. 다리나 어깨 등, 상체 일부를 제외한 몸의 대부분은 안는 쪽의 품 밖으로 이탈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자세로는 안는 쪽에서 일방적으로 버티는 것 만으로는 안정을 얻을 수 없어, 안기는 쪽에서도 목이나 어깨 등을 안아서 단단히 붙어주는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정 상태가 되지 않는다.
  • 광해군 . . . . 5회 일치
         [[임진왜란]] 이전부터 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왜란 때에는 선조가 의주로 도망갔을 때 분조를 이끌고 평안도로 가서 병사들을 독려해서 당시 명군이나 대들로부터 칭송받았다. 명이 몇 번 선조보고 "야 이제 슬슬 양위하지?"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로(...). 이에 선조는 자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 몇번 양위소동까지 일으켰을 정도.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에는 그리 순탄치는 못했는데[* 정확히는 임란 이전에도 그리 순탄한 입지는 아니었다. 선조는 임란 이전에는 다른 후궁 소생인 성군 등을 총애했다.], 우선 명은 시시각각 광해군에 세자 책봉에 딴죽을 걸었으며[* 당시 명은 황제와 관료가 후계 문제로 한참 입씨름을 했던 시기였다. 당시 만력제도 선조와 비슷하게 나이 어린 아들을 황태자로 세우려 하여 대들이 반대하고 있었는데, 만약 광해군의 세자 책봉을 허용할 경우 만력제가 이걸 빌미로 이용할 수 있어서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 (광해군 또한 형인 임해군이 아직 건재했기 때문.)], 선조는 이 틈을 노려 광해군보다 거의 10살 연하인(...) 인목왕후를 맞아들이기까지 했다. ~~그러니까, 새어머니가 아들보다 10살 어리다는 거다. (선조 상도둑놈 인증...)~~ 거기다가 [[김희정 (1992년)|인목왕후]]왕후가 아들인 [[영창대군]]까지 낳자, 광해군의 입지는 더더욱 줄어들기까지 했으며, [[유영경]]등의 소북들(후대에 탁소북)은 대놓고 영창대군 편을 들기도... 그래도 ~~노년에 무리한~~ 선조가 영창대군이 3살일 때 죽어 결국 왕이 되는데 성공했으며 유영경과 그의 무리들은 사사된다.
  • 기동전사 건담 . . . . 5회 일치
         마징가Z가 이미 10가지 이상의 무장을 갖추고 있었고, 콤바트라 V 같은 것은 수십종류 이상으로 무기 만으로도 도감을 차릴 수 있을 정도. 이러한 로봇물에서 후반 20여분 대의 핵심 전투씬은 매화마다 적절한 무기 뱅크씬을 돌려쓰고, 무기가 적당히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대사를 외치다가, 최종적으로 필살기로 마무리 하는 형식이었으며, 때때로 '무기 추가'라는 이벤트로서 뱅크씬을 교체했다.
         적군 유닛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형 메카들이 일회성으로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초반 적 기체인 '자쿠'의 경우 초반 악역은 일회용 취급당하던 과거의 패턴을 깨고 건담과 함께 건담 시리즈의 대표적인 메카 디자인으로 자리잡는다. 이는 마케팅적으로 소수의 주역 메카'만'이 상품성이 있었던 기존의 로봇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아군을 모두 합쳐 거의 20여가지 이상의 상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다. 단지 소수의 주역 로봇(많아봤자 2,3체)만이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적의 로봇은 1회용으로만 쓰이며 상품화 되지 않고 낭비되다시피 했던 대부분의 다른 로봇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의 로봇 역시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게 되었으므로 훨씬 다양한 상품을 프라모델로 출시하고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마징가Z의 경우, 마징가Z 이외의 로봇은 거의 상품화 되지 않았다.(적 메카는 거의 없다시피 했고, 보스보로트나 아프로다이A는 마이너한 인기가 있는 정도) 반면 건담은 프라모델 생산 라인으로 수십가지 상품군을 갖출 수 있었고, 이를 매년 시리즈를 내고 갱하면서 2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었다.[* 다만, 훗날 경향 건담들이 나오면서 '건담 우려먹기'가 시작되어, 건프라도 건담 계열에 치중된 라인업 우려먹기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5회 일치
          * 메스컴에서 연일 비난하고 있고 기존 웅영의 방침인 "굴하지 않는 자세"도 관철할 수 없게 된다. 프로히어로에 대한 임마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 [[올마이트]]는 제자를 지키지 못하는 자의 부족함에 분노한다.
          * 미도리야는 병원세가 돼서 아직도 퇴원하지 못했다.
          * [[키리시마 에지로]]와 [[토도로키 쇼토]]는 전날에도 문병을 왔다가 야오요로즈가 올마이트와 경찰에게 "사라진 빌런 중 한 명에게 발기를 붙였다"는 증언을 하는걸 들었다.
          * 츠카우치가 배자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츠카우치가 합숙처까지 알 수는 없었을 것이므로 근거가 약해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5회 일치
          * 그는 병상에서 일어나 자 안의 원 포 올이 완전히 사라졌고 "평화의 상징은 죽었다"고 선언한다.
          * 이후에도 아이와 엮이는 일은 없었으며 그랜토리노와 올마이트에게도 "절대 그 아이와 엮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이제 올마이트는 그를 빌런으로 볼 수 없는데다, 어쨌든 시라가키는 빌런. 수색은 자과 츠카우치가 맡겠다고 한다.
          * 자이 옳은 판단을 했는지 의문을 느끼며 잠에 드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5회 일치
          * 사실 이 기숙사 전환은 교사는 물론 학생들 중에 배자가 있을 것을 염려한 조치이기도 하다.
          * 실제로는 학생 중에 있을지 모르는 "배자"를 색출하고 감시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 어찌되었든 이들이 교사들의 뢰를 배반한 건 사실이기 때문.
          * 아이자와는 지금이라도 "정규의 루트로 정규의 활약을 해서 뢰를 되찾아라"는 말을 하고 "기운차게 안으로 들어가자"며 기숙사로 향한다.
          * 하지만 학생들은 분위기가 다운돼서 영 나지 않는다.
  • 니세코이/225화 . . . . 5회 일치
          * 오노데라는 이치죠도 과거를 기억해냈을지 경쓰다가 치토게가 어째서 사라졌을 것 같냐고 묻는다.
          * 오노데라는 자의 마음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펑펑 울어 버린다.
          * 자이 약속의 아이인 것도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인다.
          * 이치죠는 원인은 자일 거라며 미국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 이치죠는 자의 귀를 의심한다.
  • 동물의 체온조절 시스템 . . . . 5회 일치
          * 냉혈동물(Cold-Blooded) : 변온동물(endotherms)이라고도 한다.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없고, 대 주변 환경에서 열을 얻는다.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등이 있다. 냉혈동물은 의미를 곧바로 연결하면 '차가운 피를 가진 동물'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체온에 변동이 있으므로 몇몇 동물은 인간 이상으로 체온이 치솟기도 한다.
          * [[개]]는 땀샘이 없다. 대 입으로 열을 배출한다. 물에 사는 많은 포유류들은 땀샘이 없다.
          * 체 자체가 기본적으로 체온변화에 대응하는 폭이 넓다. 파충류는 인간이라면 쓰러질 정도인 체온에서도 활동할 수 있고, 반대로 인간이라면 얼어죽을 체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온혈동물은 열을 생성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거의 모든 음식물을 열로 소모하고 있어, 포유류와 조류는 같은 무게의 냉혈 동물보다 훨씬 많은 음식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체의 표면적에 비례하여 열이 손실되므로, 질량 대비 표면적이 적어진다.
         냉혈동물은 체온 유지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양의 음식으로 더 오래 생존할 수 있다. 이는 온혈동물보다 훨씬 적은 음식만 먹고도 생존할 수 있다는 뜻이며,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 생존성이 높아진다. 냉혈동물들은 음식이 부족한 경우, 가능한한 체 온도를 낮게 유지하려 한다.
  • 등신대 패널 . . . . 5회 일치
         사람의 몸과 같은 사이즈로 사진을 인쇄한 판넬. 주로 [[연예인]] [[사진]] 같은 것을 인쇄하여, 상점 등에 배치해놓고 광고용도로 쓰인다. 오타쿠 관련 가게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등대 패널도 쉽게 볼 수 있다.
         [[등대 피규어]]처럼 [[키모이]]하지 않은, 일반적인 상품. 물론 이 상품에 [[키모이]]한 행위를 저지르면 매우 도를 넘은 인간으로 보일 것이다.
         의외로 한국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PC방. 게임 캐릭터나 홍보모델을 본따서 만든 게임 홍보 등대 패널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편이라 일상에서 자주 접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여성용 화장품 가게나 영화관에서도 시각효과를 돋보이게 만드는 보조수단으로 널리 퍼지고 있으며, 90년대 포스터가 해준 역할을 대하는 2000년대의 규 홍보아이템이 되었다.
  • 마기/295화 . . . . 5회 일치
          * 연백영(연옥염, 아르바)은 드바드와 연락하며 흥분한 듯한 드바드에게 "왜 그런 녀석을 상대로 안절부절 못하냐"고 묻는다.
          * 하지만 드바드는 그럴리가 있겠냐며 "나도 젊었을 땐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렇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다"고 답한다.
          * 자은 낙오자를 내버려두진 않겠지만, 황제국은 파탄할 때까지 내버려두겠다는 말을 하는데...
          * 아르바는 꽤나 드바드랑 들러붙어 있는데, 꽤 끈적한 사이가 된 듯.
  • 마기/310화 . . . . 5회 일치
          * 하지만 알라딘은 가볍게 괜찮다고 대꾸하며 연백룡은 그 사실을 드바드에게 알려줘야겠고 할 뿐 동요하지 않는다.
          * 알라딘은 자이 유난을 치료하는 동안 모르지아나와 연백룡에게 아르바를 상대해달라고 한다.
          * 유난은 아무리 둘이 공격해도 죽지 않는 몸에 무적의 검술까지 겸한 아르바를 이길 순 없다고 하고, 아르바 또한 "알마트란 최강의 검사"는 자이었다며 둘을 수세로 몰아넣는다.
          * 암흑대륙의 식물을 이용한 마법으로 균을 침투시켜 체를 부수는 마법.
          * 모르지아나는 "당이 알마트란 최강이었던건 파나리스와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다.
  • 마기/311화 . . . . 5회 일치
          * 알라딘은 "연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드바드에게 수작 부리는 것도 관둬라"고 요청하고 아르바는 대답 대 "네 얼굴은 그 두사람(솔로몬과 시바)과 닮아서 싫다"고 디스한다.
          * 알라딘은 인사와 함께 "백영의 몸을 돌려주고 드바드에게 찝적거리지 마라"고 요청하는데 아르바는 "많이 컸다. 네 얼굴은 솔로몬과 시바를 닮아서 싫다"고 동문서답한다.
          * 알라딘은 "나는 당 얼굴을 좋아한다"고 받아치며 "우고랑 우리 부모님 옆에서 웃고 있던 시절의 미소 말이야"라고 한다.
          * 아르바는 본래 금속기와 진의 마법은 알마트란에서 나온 것이며 알 사멘의 마법을 모으면 장의 극대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마기/312화 . . . . 5회 일치
          * 알라딘은 아르바를 압도하고 제압, "연금마법"으로 백영의 육체를 아르바의 자식이 아닌 새로운 육체로 치환시켜 아르바의 정을 쫓아낸다.
          * 아르바는 단돌격을 감행하는데 "조르프 메도운"에 막힌다.
          * 그녀는 "솔로몬의 오만을 영원히 간하겠다"고 맹세하는데 알라딘은 솔로몬은 죽었고 솔로몬이 만든 세상이라 해서 솔로몬 자이나 아르바의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 백룡은 시스콤끼가 발동해서,백영을 껴안고 있는 알라딘을 견제. 아르바의 정체의 본체를 처리하고 누님을 맞이하러 가겠다고 다짐한다.
          * 아르바의 정체는 다른 차원에 있고 그걸 절반만 이 차원으로 옮겨 간섭하는 것이다. 무한 재생도 저쪽에서 제공되는 마고이를 쓴 것.
  • 마기/314화 . . . . 5회 일치
          * 하지만 상회를 만든 이후부터는 통기로 봤기 때문에 스킵 당한다.
          * 그리고 알라비바가 권하는 술을 거절하며 "맨정일 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한다.
          * 그녀와 함께라면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자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변치 않고 옆에 있을 거 같다고 한다.
          * 파나리스 여자는 자에게 두 번, 죽는 거보다 슬픈 경험을 시킨 남자를 용서하지 않을 거 같다고 하는데.
          * 하지만 백룡은 황제국에 가서 그들의 귀환을 보고해달라고 부탁한다. 나중엔 자도 찾아갈 거라고 하는데.
  •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 . . . . 5회 일치
         1751년 12월 9일 [[파르마]]에서 출생, 1819년 1월 2일 [[로마]]에서 사망.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4세]]의 [[왕비]].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하여 사실상 스페인의 국정을 통솔하였으나, 하급귀족 출의 애인 [[마누엘 고도이]]를 총애하여 25살 청년 고도이를 재상으로 임명하는 등 정치적 실책을 여러 차례 저질러, 결국 폭동이 일어나 카를로스 4세와 망명하는 세가 됐다.
         파르마 공작 필리프의 딸로서, 1765년 [[황태자]]였던 [[카를로스 4세]]와 결혼하였다. 아둔하고 무기력하다는 야유를 들은 카를로스 4세를 대하여 실질적으로 스페인의 국정을 담당했다.
          * [[프란시스코 드 고야]]가 그린 「카를로스 4세 가족(Familia de Carlos IV, 1800-1801)」에서, 제목이 된 국왕을 제치고 중앙에 당당한 포즈로 배치되어 있어 그녀의 정치적 위상을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리아 루이사 자도 고야의 초상화를 좋아했다고 한다.
  • 무선호출기 . . . . 5회 일치
         [[이동통]] 장비. 약칭 호출기. 단방향 통 장비로서 호출기 쪽에서 호를 보내는 것은 할 수 없고, [[전파]]를 받아서 전화번호 숫자나 짧은 문자를 표시할 수 있는 기능만 가지고 있다. 전화번호를 받아오면 [[공중전화]]를 찾은 다음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연락을 할 수 있는 형식이다.[* 일부지만, 제품에 따라서는 수만이 아니라 문자 송 정도는 가능한 모델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삐삐'라고 불렀다. [[일본]]에서는 포케벨(ポケベル)이라고 불렸다.
  • 바키도/112화 . . . . 5회 일치
         [[바키도]] 제 112화. '''기하여라'''
          * 자이 순식간에 4등분 되는걸 보고 전의를 상실한다.
          * 무사시의 "기하여라"는 말에 정을 차리는 가이아.
          * 가이아는 자은 실제 무기를 썼는데 무사시는 맨손으로 베일 거라는 "예정"을 똑똑하게 이해시켰다고 말한다.
  • 벤 존슨 . . . . 5회 일치
         벤 존슨은 자의 도핑 파문이 음모였다고 주장한다. 벤 존슨의 주장에 따르면 자의 스폰서는 이탈리아의 스포츠 메이커 '디아도라'로서, 당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하면 작은 기업이었으나 벤 존슨 자의 활약으로 급성장 하였다. 당시는 유명 선수에 대한 도핑 테스트는 기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누구나 다 하고 있었으며, 반감기를 이용하여 몸을 '클린' 하게 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 아무도 걸리지 않았다. 벤 존슨은 칼 루이스도 약물을 했는데 걸리지 않았고, 자만 기습적으로 걸린 것은 자을 저격하여 디아도라의 성장을 막으려는 음모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블랙 클로버/71화 . . . . 5회 일치
          * 체를 강화하던 마력이 떨어진 탓에 아스타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가 없다.
          * 결국 아스타의 무기를 빼앗으려다 자의 무기도 빼앗긴 격.
          * 그러나 베토는 오기를 부리며 자이 질리가 없다고 발악한다.
          * 승세가 기울고 자의 헛점이 벌어지면서 베토는 오한을 느낀다.
          * 그리고 지금까지 무시했던 아스타가 자과 같은 짐승, 혹은 그 이상의 "절망 조차 삼키는 악마"로 보이기 시작한다.
  • 블랙 클로버/72화 . . . . 5회 일치
          * 천만고 끝에 절망의 베토를 쓰러뜨린 검은 폭우단.
          * 리히트는 자들도 그 새와 같이 별로 강하지도 않은데 그저 난다는 것 때문에 질투를 산다고 말한다.
          * 그는 검은 폭우 일행과 전 전체를 길동무 삼으려고 마력을 폭주 시킨다.
          * 보고 있었던 대관 영감은 "너무 강해서 흥이 식어버렸다"며 카호노와 키아토를 돌보러 이동한다.
          * 야미는 자이 한계를 넘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 덕분이라며 새로운 마법을 시전한다.
  • 블랙 클로버/78화 . . . . 5회 일치
          * 핀랄 룰러케이트는 동생 랜길스와 재회하는데, 랜길스는 랄한 독설로 핀랄을 매도한다.
          * 아스타가 그가 누구냐고 묻자 핀랄이 자의 동생이며 금색의 여명단 부단장이라 소개한다.
          * 라고스는 자기 마법을 베어버린 아스타에게 경악하며 공격하는데, 핀랄이 다시 한 번 공간마법으로 아스타를 피시킨다.
          * 핀랄은 자은 동생에게 이길 수 없지만 "검은 폭우는 금색의 여명을 이긴다!"고 외친다.
          * 자은 직감을 믿는 인간이라는 말과 함께
  • 블랙 클로버/82화 . . . . 5회 일치
          * 이들은 다이아몬드 왕국의 망명자들도 검은 폭우에 세를 졌던 인물들.
          * 하지만 도미나는 자의 고향인 "마녀의 숲", 그 중에서도 여왕의 마법이라면 방법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 젤은 자기 마누라는 자기가 지키겠다고 나서며 아스타에게 세를 갚기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한다.
          * 바네사는 여왕에게 지지 않고 "불완전한건 당"이라 쏘아준다.
          * 그녀는 자이 돌아오길 바란다면 "고대해술마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 블리치/691화 . . . . 5회 일치
          * 하쉬발트의 능력은 "더 밸런스". 운이 좋은 자에게 동량의 "불운"을 부여하고 자기 자에게 오는 불운은 반사시키는 능력
          * 세계의 "불운"을 일정한 비율로 운이 좋은 자들에게 분배할 수 있고 자기 자의 불운은 "프로인트 실드"로 방어하는 능력.
          * 하지만 하쉬발트는 "나와는 상성이 안 좋다"며 더 밸런스를 발동, 자의 "불운"을 우류에게 되돌린다.
          * 우류가 하쉬발트에게 부상을 입히는 "행운"은 동량의 "불운"으로 되돌아가고 거기에 하쉬발트 본인이 받은 불운이 프로인트 실드로 다시 한 번 돌아가므로, 결국 우류는 능력을 쓸 수록 배가되어 자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 전투 조차 컷 당하고 누워있는 오리히메--눕만화--
  • 서든어택 2/무기 . . . . 5회 일치
         [[대한민국]]의 [[FPS]] 게임 [[서든어택 2]]의 무기를 소개하는 페이지. 2016년 7월 10일 이후 별다른 갱이 없을걸로 보인다.
         ||기존의 M16 및 M4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야심차게 개발된 형 돌격소총으로, 모듈화된 부품들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필요한 환경 및 임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 소총이다.
         ||프랑스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그 독특한 외모 때문에 군용 불펍식 소총으로는 일반에도 비교적 잘 알려진 소총이다. 적지 않은 부분에 경화 플라스틱을 적용해서 경량화를 시켰으나 그럼에도 꽤 무거운 편으로, 불펍 특유의 뒤로 치우친 무게중심과 높은 발사속도 때문에 반동 통제가 어렵다는 결점이 있다. 그럼에도 뢰성과 명중률은 상당히 높아 우수한 소총으로 평가받고 있다.
         ||AK-103은 AK-47 계열 돌격소총의 최 버전이다. 구경을 5.45mm로 줄여 반동을 줄이고 명중률을 높였던 AK-47의 후속작 AK-74와 달리 AK-103은 다시 고전적인 7.62mm 탄약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만큼 높은 위력을 발휘하지만 고질적인 반동 문제도 다시 안게 되었다.||
         ||1969년 오스트리아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채용되어 이후 한국의 707특임대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군경에게 널리 사용된 저격소총이다. 그러나 개발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소총이고, 주력 탄종인 7.62 NATO 역시 형 탄약이 다수 등장한 현대에 이르러서는 저격총 탄약으로는 다소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사거리와 살상력이 부족한 편이다.||
  • 아이네이아스 . . . . 5회 일치
         [[그리스 화]]의 [[영웅]]. [[트로이]]의 왕자이며 [[아프로디테]]의 아들이다. [[트로이 전쟁]]에 참가했으며, 트로이가 멸망한 뒤 [[이탈리아]]로 떠나 후에 [[로마 제국]]의 조상이 된다.
         아이네이아스와 같이, 트로이 전쟁의 영웅을 자들의 '조상'으로 비정하는 화는 그리스 계 식민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르고스]]에서 쫓겨난 [[디오메데스]]는 다우니아의 왕 다우누스의 딸과 결혼하여 그 땅을 이어받아 브린디시 등의 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하며[* 디오메데스는 똑같이 이탈리아에 표류한 아이네이아스와 대적하던 에트루리아의 투르누스에게 동맹을 요구받지만, 디오메데스는 아이네이아스 개인에게는 원한이 없다는 이유 혹은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였다고 한다.], 크레타의 지배자였던 이드메니우스 역시 크레타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남부로 도망쳤고, 살라미스 섬의 테우크로스는 키프로스로 떠나[* 테우크로스는 살라미스의 영웅 [[아이아스]]의 가족이었지만, 아이아스의 자살을 말리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아스의 아버지 테라몬 왕에게 미움을 받았다.] 살라미스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던 필로크테이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에, [[트로이의 목마]]를 만든 에페이오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의 메타폰시온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이탈리아 그리스 계 도시에서 있었던 유행에 로마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분류:그리스 화]][[분류:로마 화]]
  • 암살교실/번외편 4화 . . . . 5회 일치
          * 아즈사씨는 마침내 고백하기 시작하는데, 자에게 남겨진 시간은 길어야 3년.
          * 얘기를 들은 살생님은 "당도 어엿한 암살자니 보복을 당해야 한다"면서 아즈사씨의 목을 조른다.
          * 살생님은 "당이 호타루를 위해 죽는다면 호타루는 그걸 본받아 버릴 것. 누굴가를 위해 자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게 된다"면서 교육상 좋지 않다고 일침한다.
          * 아즈사씨는 "어떤 여성"과의 약속 때문에 자을 죽이며 사는건 아니냐고 묻는다
  • 역병신 . . . . 5회 일치
         [[일본]]에서 역병이나 재앙을 불러온다는 [[]]을 통칭하는 말. 액병(厄病神)이라고도 한다. 좋지 않은 것을 불러오는, 재수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고대에는 역병이나 재앙을 이 불러온다고 여겨서, 역병이나 재앙이 돌면 에게 바치는 [[제사]]를 지냈다. 여기에서 나오서 재수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쓰이는데, 그 사람이 있어서 역병이나 재앙이 온다는 뜻이므로 매우 안 좋은 말이다.
         일본에서는 욕설로 쓰인다. [[병]]과 어감이 비슷하게 느껴지겠지만 무관하다.
  • 오봉 . . . . 5회 일치
         불교의 우란분재(盂蘭盆齋) 의 기원 설화는 이러하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목련존자는 통력으로 자의 어머니가 아귀도에 떨어져 굶주림에 고통 받는 것을 보고, 석가모니에게 어떻게 해면 좋은지 물엇다. 석가모니는 여러가지 음식, 과일, 초를 준비하여 스님들의 안거가 끝나는 7월 15일에 공양을 하면 아귀도에 떨어진 자들 역시 음식을 먹게 될 것이라 하였다. 그대로 행하자 목련존자의 어머니 역시 아귀도에서 구제되었다.
         백중은 중원(中元)이라고도 하는데, 음력 7월 15일이다. 도교에서 이 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국의 민속앙에서는 이 날은 저승의 문이 열리고 조상의 영혼이 돌아오므로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일본에도 비슷한 민속 앙이 있다. 대개 비슷한 시기에 행사가 모여 있으므로 불교, 도교, 민속 앙 등이 습합되어 열린다. 서양에서는 할로윈에 대응하는 것으로 본다.
  • 외척 . . . . 5회 일치
         동양사에서 '외척'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대개는 '군주의 외척'을 뜻한다. 그야 일반인이나 하의 외척이라고 해봤자 역사적으로는 별로 중요한 의미가 없으니까.
          * 라 : 골품제를 통한 근친개족보형성(…)으로 외척을 막아내고 왕가 독재체계를 구축했다.
         고려 초기의 '이자겸'은 전형적인 외척 권이다.
         조선 전기에는 [[태종]]이 자기의 처가와 아들의 처가를 도륙내는 등(…) 외척을 억제하려 애썼지만, 아무래도 외척의 권위가 강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윤원형 등의 외척 권이 나타나게 되었다. 조선 후기에 가면 외척의 권세가 아주 강해져서, [[세도정치]] 시기에는 한 가문이 국정을 장악하는 상황까지 갈 만큼 외척의 권세가 강했던 시기로 꼽힌다.
         일본 귀족 정치가 몰락하고 무가(武家) 정치가 대세가 되면서 섭관가는 물론 덴노가 까지 쩌리가 되고 실권은 [[쇼군]]이 차지하게 되어 섭관가 역시 실권을 잃었으나, 그래도 덴노의 외척이라는 권위는 근세까지 이어질 정도로 독보적이었으며 덴노가의 황후를 배출하는 것은 현대에 이르기 전까지 섭관가 출으로 한정되었다. 관습적으로 후지와라 섭관가가 '왕비족'의 지위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 우츠미 사토루 . . . . 5회 일치
          * 정과 약물은 필요 없으며, 환자는 정의학계에서 [[세뇌]]를 받고 있다. 약물을 끊기 위해서는 세뇌를 타파해야 한다.
          * '''[[백]]은 전혀 효과가 없다. 오히려 질병이 늘어난다.'''
         >장애아가 태어난다는 것은, 너무나 낳기 전과 임 전에 부모의 음식과 생활이 흐트러져 있었는가 하는 증거, 그것은 평생에 걸쳐서 반성해야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그 아이를 평생 지켜 나가는 것이 진정한 부모에게 주어진 시련입니다♪
         자의 [[페이스북]]에서 장애아를 낳은 부모는 출산 전에 음식과 생활이 어지러웠던 증거이며, 평생 반성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장애아를 가진 부모에게 비판을 당했다.
  • 원피스/817화 . . . . 5회 일치
          * 조우를 학살하고 돌아간 잭은 자의 배에서 부하들에게 "나는 죽었냐"고 묻는데 부하들은 벌벌 떨면서 아니라고 대답한다.
          * 모모노스케는 사실 킨에몬의 아들이 아니다. 그는 쿠즈키 일족의 후계자 "쿠즈키 오뎅"의 자식 "쿠즈키 모모노스케". 지금까지는 분을 속이고 있었다. 쿠즈키 일족은 "와노쿠니"의 대 다이묘다.
          * 모모노스케는 이누아라시와 네코마무시의 싸움을 말리는 등 어른스럽게 굴지만, 막상 루피가 자기 분을 대우해주지 않자 삐져서 나미에게 응석부린다.
          * 네코마무시, 이누아라시, 킨에몬, 칸주로, 라이조 등 모두 코즈키 일족의 가이었다
          * 라이조는 나무 안의 "포네그리프"에 묶여 있었다. 나라를 희생시키느니 자을 넘기라고 아우성 쳐서 묶어놨다고 한다.
  • 원피스/825화 . . . . 5회 일치
         [[원피스]] 825화. '''세경의 만화'''[* 세계경제문의 연재만화]
          * 세계경제문에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히어로 "소라"가 합체 로봇을 데리고 다니며 악의 군대 제르마66을 물리치는 만화를 연재했었다.
          * 그래서 비트는 "진짜"를 만나서 흥분하고 있는데, 상디는 그런 얘기는 "당사자"들한테 해주라며 자은 빼달라고 한다.
          * 같이 잡혀온 시저 크라운은 "구속"돼 온 거라서 철창 세. 그래도 일단은 상디와 같은 방에 있다.
          * 천만고 끝에 물고기를 잡아 올리지만 하필이면 독이 있는 물고기
  • 원피스/834화 . . . . 5회 일치
          * 사실 타마고 남작은 페드로의 옛 콤비. 병정들에게 페콤즈를 찾으라고 지시하고 혼자 차를 마다.
          * 그런데 잡아온 것은 빅맘의 부하들이 아닌 초성 "카포네 갱 벳지"
          * 그녀는 많은 연구비를 지원했다며, 자이 원하는 "거인화 약"을 내놓으라고 닥달한다.
          * 이미 "캔디 대"에게 명령해 기존 연구소와 완전히 똑같은 새로운 연구소를 만들게 했기 때문이다.
          * 캔디 대이자 빅맘의 맏아들 "샬롯 페로스페로". 할짝할짝 열매(페로페로 열매) 능력자다.
  • 원피스/840화 . . . . 5회 일치
          * 강하고 온순한데다 배하지 못하게 프로그램된 이 병사들 여러 나라에서 탐내고 있다.
          * 상디는 그런 말엔 경도 쓰지 않고 코제트의 일로 분노하며 니디에게 달려든다.
          * 조사결과 다른 형제들은 계획대로 초인이 맞으며 체능력은 이미 성인남성에 필적하는 수준. "외골격"도 형성되고 있다.
          * 상디는 이후에도 형제들의 샌드백 세.
          * 그는 자을 두고 가는 병사들에게 아버지를 불러달라고 아우성치는데, 이게 바로 저지의 결단.
  • 월하노인 . . . . 5회 일치
         중국의 고전 『태평광기(太平広記)』 159권, 『속유괴록(続幽怪録)』에서 인용된 「정혼점(定婚店)」에서 등장하는 령. 인간이 태어나면 한 쌍의 발에다가 붉은 끈을 묶어서 정혼을 시킨다고 한다. 이 효과는 엄청나서 서로 원수지간이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건 결국 결혼하게 된다고 한다.
         위고가 말하길, "그러한 즉 당은 무엇을 다루십니까."
         또다시 십사년, 위고는 아버지의 음덕으로 상주의 군인(相州軍)이 되었다. 자사(刺史) 왕태(王泰)는 위고를 사호연(司戸掾)에 앉혀 자을 보좌하게 하였는데, 위고는 송사일에 유능하였다. 그리하여 왕태는 자의 딸을 위고의 아내로 삼도록 했다. 나이는 열 여섯, 일곱이고, 용모는 아름다웠다. 위고는 아주 행복하였다.
         "세살 때, 안겨서 시장에 갔는데, 미치광이가 나타나 찔러서, 칼 흉터가 남아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꽃장식으로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십칠년이 지나, 숙부가 노룡(盧龍)님의 보좌관직을 얻게 되어, 마침내 유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딸로서 당에게 시집을 간 것입니다."
  • 은혼/580화 . . . . 5회 일치
         attachment:혼여행.png
         * 코우카는 일족의 배자가 됐다고 자책하지만 오로치는 원망하지 않고 떠나는 그들을 언제까지도 배웅한다
         * 그러나 우미보즈는 그때의 자은 코우카가 했던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몰랐다고 하는데, 코우카는 [[가구라]]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 각혈하고 죽어가기 시작한다
         * 카무이는 코우카의 병도, 우미보즈가 자주 집을 비우는 것도 자이 약해서라도 생각하며 우미보즈처럼 강해질 것만을 생각한다.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사소한 싸움이나 괴롭힘은 그냥 넘기기 시작한다
         * 황안의 용맥의 힘만 공급된다면 불사이나 다름 없지만, 반대로 별을 떠나게 되면 살아갈 수 없다.
  • 은혼/591화 . . . . 5회 일치
          * 쇼요는 나름의 방비를 해놓고 잠을 청하는데 오보로는 아무리 그라도 자까지 데리고 도망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한다.
          * 오보로는 나락이 회수해 다시 암살자로 살게 했지만, 그는 그 안에서 조직이 쇼요에게 경쓰지 못하게 공작을 펼쳤다.
          * 오보로는 자도 양이지사들과 같다며, 스승을 되찾기 위해 스승을 죽였다고 말한다.
          * 그는 자 역시 스스로의 약함 때문에 스승을 잃었지만 단 하나 다른 것이 있었다며
          * "설사 그것이 스승의 시체를 뒤집어쓴 다른 자라 해도 다시는 그 사람을 배하지 않겠다는 맹세"라고 말한다.
  • 은혼/593화 . . . . 5회 일치
          * 우츠로는 불로불사의 체 때문에 무수한 박해를 받았다. 그 과정에서 우츠로는 무수히 많은 인격을 만들어낸다.
          * 패배한 오보로는 불사의 피가 모두 빠져나갔음을 느낀다.
          * 천도중은 부활한 요시다 쇼요, 우츠로를 면밀히 조사, 아르타나에 의한 불사임을 밝혀낸다.
          * 우츠로는 자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는 요시다 쇼요인 동시에 우츠로이기도 하며 둘 다 아니기도 하다고 말한다.
          * 새로운 우츠로는 더이상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자이 모든걸 끝내주겠다고 한다.
  • 은혼/608화 . . . . 5회 일치
          * 모처럼 오니와라번중을 이끌고 전장에 나타난 핫토리 젠조. 그러나 사루토비 아야메와 엮이며 우주보다 자의 항문이 먼저 멸망하는 아픔을 겪는다.
          * 해방군 측은 거대 기동병기 타케미카즈치와 삼대 전투종족 야토, 다키니, 라를 총집결시켜 지구를 압박한다.
          *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파치, 가구라의 해결사 일행도 쾌속 진격, 사무라이들의 대활약으로 전황은 뒤집어진다.
          * 다키니, 라, 야토 3대 용병 종족이 총집합.
          * 그때 파치에게 무전이 들어온다. 겐가이에게서 온 무전.
  • 일곱개의 대죄/177화 . . . . 5회 일치
          * 고위 마족은 모두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 어떤 마이든 그 일곱개의 심장이 모두 당하면 죽는다.
          * 에스타롯사는 멜리오다스는 죽었고 브리타니아는 마족의 것이 되었음을 선언한다.
          * 고위 마족에게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는 설정은 젤드리스, 에스타롯사 본인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다.
          * 반은 불사이므로 재생할 거라는 의견이 많지만 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재생되는 기미가 없어서 반 또한 완전히 죽거나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5회 일치
          * 효부는 배에서 할 일은 자과 마기가 할 테니 모미지와 요우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라고 지시한다.
          * 밤이 돼서야 작업이 대충 끝나는데 효부는 "좋은 배"라며 자들의 새 아지트로 삼아도 되겠다고 말한다.
          * 마기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마기'''에서 '''시로'''로 격하된 것은 더이상 부하로 뢰하지 않는다는 건가요"라고 말한다.
          * 마기는 "당에 대한 것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간단히 쓰러뜨릴 수는 없어요."라는 말과 함께 능력을 발휘한다.
          * 효부는마기의 공격을 피해 갑판까지 물러난다. 그러면서 "후지코가 오염되었을 거라고 확한건 좋았지만 정찰을 너희들에게 맡긴 것은 실수"라고 인정한다.
  • 진격의 거인/78화 . . . . 5회 일치
          * 자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대화에 응했을 뿐이고, 이젠 소중한 동료라도 거리낌없이 처치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 아르민은 라이너가 가까이 있어 변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라이너는 의식을 조금씩 되찾아 방어태세를 취하고 있었고 베르톨트는 거인화한다
         - 베르톨트. 자을 유인하던 아르민에게.
          * 베르톨트는 지금까지 "나약한 자"을 버리기 위해 일부러 아르민과 이야기에 응하는 걸로 나온다.
          * 애니가 고문 당하고 있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극히 냉정하게 너희를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전 화에서 전사장의 애니는 잡혀있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뢰하고 있는 듯.
  • 진격의 거인/81화 . . . . 5회 일치
          * 연막 속의 거인들은 차례로 쓰러져있고 정을 차렸을 땐 이미 리바이병장의 사정거리다.
          * 엘렌이 고작 두세 번 변할 수 있을 뿐이라면 그보다 많은 열량을 소비해야 하는 초대형거인은 엘렌보다 빨리 체력을 소모해 버릴 것이다.
          * 엘렌은 미사카와 나머지 일행은 갑옷 거인을 견제하게 하고 자은 엘렌과 함께 초대형 거인을 처리하는 작전을 짠다.
          * 하지만 엘렌이 "빼앗긴 자유를 위해서 싸운다고 생각하면 힘이 솟는다"라고 말했듯 자은 "바깥 세상을 생각하면 용기가 난다"고 말한다.
         -아르민. "자이 바다를 볼 수 없게 될" 작전을 구상하고 엘렌을 깨우면서.
  • 창작:좀비탈출/5-1-1-1 . . . . 5회 일치
         나는 내가 생각해도 놀라울 정도로 허무맹랑한 말에 설득 당했다. 세상이 멸망하지 않았더라도 나는 멸망했을 것이다. 정을 차려보면 산더미 같은 보증과 떠안은 옥장판 때문에 동맥을 긋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지금보다 단순명쾌한 전개로 이어졌겠지.
         나는 치워버린 장독을 다시 담벼락에 대면서 부러진 골프채가 정말 다시 쓸 수 있을 물건인지 자문했다. 그리고 담벼락 위로 기어오르면서 그럼 저게 필요한지를 자문했다. 모르겠다. 정나간 소리지만 버리긴 아깝다. 솔직히 다시 쓸 수 있을 거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첫 실적을 올린 무기였다. 계속 가지고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떤 군인은 처음 쏴본 탄피를 평생 간직하고 있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 군인은 2차대전에서 살아남았고 베트남에도 갔지만 역시 살아남았고 훈장을 받았다. 그 사람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군.
         다시 집 얘기로 돌아와서, 앞마당도 조용하기는 마찬가지다. 일단 눈으로 보기엔 녀석들은 없다. 귀에 정을 집중해도 녀석들 특유의 그르렁대는 소리도, 절규하는 듯이 짖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냄새를 맡아보려고도 했는데, 어차피 바깥에는 녀석들의 냄새가 언제나 떠돌고 있다. 아무리 희미해도 말이다.
         …… 그렇게 끝나면 좋을 텐데. 나는 쓸데없는 것에 경쓰고 말았다. '''현관이 열려있는 것'''.
         웃기는 얘기다. 그때 생각해도 곧 헛소리로 치부해버릴 정도로 헛점이 많은 얘기였다. 나는 토트넘에게 습격 당했다. 바로 정오에! 그때 이미 정오가 안전할 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방금 전에 그걸 목숨 걸고 확인했으니까 재고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골목을 아무 일도 없이 빠져나가고 큰길에 이르러서도 아무 문제 없이 녀석들의 접근을 견제할 수 있다고 보는건 확인해볼 필요도 없는 오류다.나에겐 무기도 없다. 믿었던 골프채는 지금 행운의 골프채가 돼버렸잖아? 좀 더 오래 "그냥 골프채" 노릇을 해줄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녀석들이 사방에서 애워싸면 내 능력으로 어찌해볼 도리는 없을 것이다. 햇볕은 따갑고 숨을 것도 없는 큰 길에서 녀석들은 선한 레어 스테이크를 제공 받게 되겠지.
  • 총기 . . . . 5회 일치
         총기는 [[탄환]]을 발사할 때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는데, 폐쇄된 관에서 화약이 폭발하면 폭발적인 연소과정에서 나오는 대량의 가스가 갈 곳을 잃고 고압으로 압축되는 상황이 된다. 이 때 약실이 충분히 튼튼하지 않거나 뭔가 결함이 있다면 약실이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폭발하여 발사자가 오히려 [[끔살]]당한다. 정상적인 총기에서는 오직 탄환이 있는 곳만이 밀어낼 수 있는 유일한 구멍이므로 연소가스의 압력은 탄환을 밀어내게 되며, 탄환은 초고속으로 총을 따라서 튕겨나가서 총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게 된다. 이렇게 발사과정을 거쳐서 날아오는 탄환은 인간의 경으로는 포착하거나 반응할 수 없으며, 정확하게 명중한다면 대개 '''그대로 죽는 수 밖에 없다.'''
         총기의 개량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났는데, 따로 불을 붙이는 대에 불씨를 미리 줄에 달아놓는 [[화승총]]이 나타났으며, [[부싯돌]]을 사용해서 불을 붙이는 타입이 나타났다. [[화약]]의 경우도 [[흑색화약]]을 사용하다가 [[무연화약]]을 사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바뀌었으며 [[화학]]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화약 조합이 연구되고 있다. 그리고 화약과 탄환을 별도로 휴대하여 장전하는 초창기 형태에서 편리성을 추구하여 한꺼번에 묶어서 패키지로 장전하는 [[탄피]]가 발명되어 널리 쓰이게 된다. 총의 경우도 단순한 파이프 형태에서 [[강선]]을 파서 탄환에 회전을 줘서 명중률을 높이는 형태로 발전. 탄환의 경우에도 단순한 [[납]] [[구슬]]에서 다양한 금속과 형태를 고안하게 된다.
  • 콜 오브 듀티 . . . . 5회 일치
          * 모나강
          >모나강은 매우 정확하고 강한 장거리 사격을 할 수 있는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하지만 낮은 연사력은 근접전에 돌입할 시 골칫거리가 됩니다.
          * 조준경 달린 모나강
          >4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모나강은 장거리 저격에 완벽한 무기입니다.
          * 모나강 클립
  • 토리코/370화 . . . . 5회 일치
          * 아이마루는 자의 눈엔 "스스로의 식욕조차 잃고 조종당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고 한다.
          * 코코는 아이마루가 전해준 구르메 균과 독을 조합해 기술 몰드 스피어 머건을 날리는데, 산만한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피한다.
          * 그와 맛의 선들에게 이름을 붙여준 것은 이치류
          * 블루 니트로를 배한 그들을 보살펴준 것이 이치류였다. 명령에 따른 거지만 살육을 저지른 과거도 죄를 묻지 않았다.
  • 토리코/374화 . . . . 5회 일치
          * 그렇기에 블루 니트로 아톰은 토리코의 "네오를 풀코스에 넣겠다"는 선언을 정나간 소리 취급한다.
          * 아카시아도 코웃음을 치며 "을 먹겠다니, 모욕이다"라고 말한다.
          * 아카시아는 ""이 무엇으로 식사를 하는지 아냐고 묻는데, 정답은 "맨손". 구르메 핸드라는 기술로 토리코를 공격한다.
          * 스타준은 여유롭게 "보스에겐 마지막에 정을 차렸다고 얘기해주마"고 말하는데, 갑자기 토미로드와 그린패치가 녹아내리듯 무너진다.
          * 스타준은 뜬금없이 자의 아버지를 운운하기 시작했다.
  • 토리코/375화 . . . . 5회 일치
          * 하지만 스타준은 오히려 죠아의 후방을 잡아 야키기리로 공격하고 죠아는 사탄 다지기로 간히 막는다.
          * 죠아는 그의 운명이란 것이 "젊음"이라면서 근거없는 자감은 젊은 답지만 자기 손으로 젊은이에게 희망이란 덧없다는 걸 가르쳐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 스타준은 "근거없는 자감"이 아니라 자의 힘의 원천이라며 "나는 네 생각만큼 젊진 않다"고 받아친다.
          * 스타준은 "우리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느냐"고 말하고 "운명"에 대해서 말할 땐 "나의 운명"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자이 아카시아와 죠아를 막고 토리코가 GOD를 포획할 수 있도록 희생하는 운명을 암시하는 거라는 설이 있다.
  • 페어리 테일/480화 . . . . 5회 일치
         * 브랜디쉬는 자의 의지로 감옥에 들어가 있다.
         * 대답 대 "황제가 적을 얕보지 말라고 한 의미를 알겠다"고 하는데, 이어서 "하지만 여기까지다. 곧 8월이 온다"는 말을 한다
         * 메이비스는 카나를 데리고 자의 본체가 있는 지하로 향한다.
         * 우선은 자의 본체를 꺼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페어리 글리터로 사념체인 현재의 자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 페어리 테일/497화 . . . . 5회 일치
          * 메이비스는 자의 자아가 사라지기 전에 잉벨을 쓰러뜨려 달라고 한다.
          * 잉벨은 스스로를 "모든 것을 겨울로 바꾸는 자"라 칭하며 그레이 따위의 냉기는 자의 겨울을 배겨낼 수 없다고 말한다.
          * 그레이는 자 조차 저항할 수 없는 냉기에 크게 당황한다.
          * 한편 메이비스는 곧 자이 사라질 거라며 한 시라도 빨리 잉벨을 쓰러뜨려 달라고 기원한다.
          * 잉벨은 정확히는 빙결 마법이 아니라 자아를 속박하는 마법. 잉벨의 마법에 당해서 느끼는 "냉기"는 정적인 것이지 그레이처럼 직접적으로 얼음을 생성하는 마법과는 성격이 다른 듯하다.
  • 페어리 테일/504화 . . . . 5회 일치
          * 그레이는 자이 겪은 불행의 궁극적 원인을 "제레프 서의 악마 때문"으로 돌리고 나츠를 쓰러뜨리고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 브랜디쉬는 자의 방황만은 마법으로 어찌할 수 없다고 하는데, 루시 하트필리아는 "그것이 살아있는 증거"라고 격려하고 나츠를 찾아 나선다.
          * 브랜디쉬는 자에게 힘이 있는데도 그 순간 망설였다고 자책한다.
          * 아이린은 자의 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중얼거리는데 그 목소리가 눈동자를 통해 하늘에 울린다.
         아이린과 엘자가 다시 마주친게 됐는데 아이린 측에선 엘자에게 경도 안 쓴다.
  • 하이큐/226화 . . . . 5회 일치
          * 간히 한 세트를 따내며 한숨 돌리는 카라스노. 그러나 다테 공고의 블록은 아직도 견고하다.
          * 히나타 쇼요와 우카이 케이 코치는 "뒤섞인다"는 전술에 의견이 일치한다.
          * 우카이 케이 코치는 카게야마 토비오가 세트할 때 히나타는 싱크로 공격에 가담하지 않고 한 템포 빠르게 움직여왔다고 해설한다.
          * 아무리 히나타에 경쓰지 않아도 몇 번이나 히나타에 당하면 동요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 이렇게 침묵해 버리자 오히려 다테 측은 히나타를 경쓰기 시작한다.
  • 호환성 . . . . 5회 일치
         어떤 장치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기계, 데이터를 다른 장치나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사례. 흑백 텔레비젼에서 컬러 텔레비젼 용 방송을 수할 수 있는 것, 스테레오 방송을 스테레오가 아닌 기기로도 수할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물론 흑백 텔레비젼에서 컬러 텔레비젼용 방송을 수한다고 컬러로 나오지는 않고, 스테레오 방송을 스테레오 지원이 안되는 기기로 해도 스테레오 들리는건 아니다.--좀 슬프다.-- 이 경우는 '일단 쓸 수 있기만 하면' 호환성이 있는 걸로 본다. 수은 할 수 있어도 쓸 수 없으면 호환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
         호환성은 생산성 때문에 여러모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자주 다루어지는 문제이다. 일단 아키텍쳐가 바뀌면 모든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동작을 보장하는 [[삽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메이저한 아키텍쳐이라면 큰 문제 없지만 마이너한 아키텍쳐는…. 그래서 [[자바]] 같은 [[가상 머]]으로 호환성을 확보하기도 한다.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4회 일치
          * 하야시다는 축제 때 방문했던 시마다 카이가 아카리를 경 쓰는 모습을 보고 자의 감정을 자각한다.
          * 시마다에 비하면 당연 자이 불리하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보려 하는 하야시다.
          * 하지만 이런 일에 서툴렀던 하야시다는 애써 자의 감정을 외면하고 있었다.
  • JOY축제 . . . . 4회 일치
         2003년, JOY 라는 아이디를 쓰는 여성이 인터넷에 올린 일기 때문에 [[2채널]]을 중심으로 하여 [[염상]]이 일어났던 사건이다. 자이 데려온 아이가 술집에서 손란을 일으키는 [[민폐]]를 입혔는데, 그걸 뒷담하는 점원에게 오히려 폭력을 휘두른 [[DQN]]으로 유명하다.
         가게에 [[민폐]]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는 등 다양한 문제가 있어 금세 [[2채널]]의 주목을 받고 [[상털이]] 등을 당하게 되었다.
         그리고 JOY가 자의 일기에 [[자전거]]를 탄 소년과 [[교통사고]]를 냈으나 오히려 자보다 소년이 나쁘다고 주장하거나, 남편의 회사에 이름만으로 임원으로 올라가서 [[전업주부]]이지만 월급을 받는 상태이거나,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보육원]]에 아이를 집어넣는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4회 일치
         이게 성남만의 문제였냐면 '''그건 또 아니었다'''. 성남이 성적과 흥행이 거의 완벽하게 반비례곡선을 그려서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는 빈도가 가장 많아 그렇지 다른 구단들도 경우의 차이는 있을 지 모르나 실 집계와는 거리가 멀었다.[* 성남을 예시로 든 것 뿐이지만, 이는 서울이나 수원, 전북과 같은 당시 강호들도 껴안고 있는 문제였다. 자체적으로 실 관중 집계를 한다고 했으나, 엄밀성을 따졌을 때 정확한 집계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렇다는 보장도 없었다.] 제일 큰 문제는 이 구단들이 집계하여 통보한 결과를 바탕으로 K리그 관중 수를 발표했다는 데 있다. 다음 기사와 같이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76&aid=0002051148|"허수가 많다"]는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일부 구단이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였다.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실 집계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링크한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겉으로는 실 검표를 한다고 했으나 모든 경기를 실 집계를 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 실 집계에 대한 시행기준도 구단마다 제각각이라 통일성조차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잘못된 자료가 나올 가능성이 지극히 높고, 또 이런 자료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니 구단의 어떠한 활동이나 연맹의 정책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을 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지표인 "관중 수"에 대한 뢰성은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이었다.
         경기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경우에는 거의 100% 해당 경기장을 찾았다고 간주할 수 있겠으나 시즌권을 구매했다고, 혹은 무료티켓을 얻었다고 매번 경기장을 찾는 것은 아님에도 이를 합산시켰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시즌권을 구매했어도 어떤 개인사정으로 인해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무료티켓을 가졌다고 반드시 자의 시간을 경기장에서 보내야 하는 필연성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무료티켓을 어느 정도 뿌렸는지 팬들이 어림으로나마 짐작이 가능할 수 있었기에 팬들이 구단에게 공평함과 내실을 요구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로 자리매김했다. 2016시즌 기준, 수원 삼성의 경우는 무료티켓을 거의 발행하고 있지 않아 실제 관객수 당 지불비용이 가장 높은 "객단가"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는 오히려 평균관중이 줄었음에도 입장 수익이 올라가는 대표적인 기한 사례로 남을 수 있었다.[* 무료티켓을 "완전히"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 연맹의 요청으로 군경활동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구단은 무료티켓을 발행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각 연고지에서 지원하는 유소년 클럽의 경험 향상차원에서도 매 경기마다 무료티켓을 일정 이상 발행해야 하는 사회적 의무가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 거의 각 구단마다 경기당 최소한 수백장 정도 무료티켓을 발행할 수 밖에 없다. 팬들도 이런 구단의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해명이 있을 경우에는 큰 문제 없이 수긍하고 가는 편이다.]
         사실 허수로 부풀린 관객수로 투자를 받아 봤자 투자자는 관객수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는걸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독이 된다. 차후에 실제로 관중이 발표한 만큼 늘어나도 축구=수익이 안 되는 사업이라는 인식에 가로막힐 수 있기 때문. 부풀린 데이터를 제시하는건 일종의 '투자 사기'이며,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는 것이 투자에 필요한 뢰를 얻는데는 기본적인 사안이다.
  • K리그 클래식 . . . . 4회 일치
         "(클래식12개팀 - 자기자) * 3"이라는 형태로 홈 앤 어웨이를 치루며, 정규라운드동안 상대팀을 세번씩 만나게 되는 구조다.
         정규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는 그대로 이양되고 "자의 팀이 속한 스플릿의 경쟁자와 한번씩 대결"을 통해 상위 스플릿에선 우승과 차기 ACL 티켓을 두고 경쟁을 하게 되며, 하위 스플릿에서는 강등팀(꼴찌)과 승강 플레이오프로 갈 팀(꼴찌에서 [[홍진호|2등]])을 정하게 된다.[* 처음 도입되었던 2012시즌에서 [[태용]] 감독이 이걸 이해하지 못해 욕을 먹었던 적이 있었다.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게 되면 정규시즌의 기록이 다 사라지고 스플릿 라운드에서 얻은 기록만을 비교하여 우승팀을 가린다고 착각했던 것. 덕택에 [[샤다라빠]]가 명나게 까댔다.]
  • NTX . . . . 4회 일치
         당이 보고 있는 이 사이트의 이름. 운영자는 함장.
          * 작: 작 만화, 게임, 라노벨 등등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
          * NTX WIKI 최근갱
  • 가석방 . . . . 4회 일치
         형이 확정된 수형자가 모범적인 생활을 하여 자의 죄를 반성하고 있어 출소하여도 재범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형기보다 일찍 석방하여 사회에 복귀시키는 제도.
         * 각 교정시설에서 매월 개최하는 가석방예비회의를 통하여 가석방이 청된다.
         * 청자들에 대해서 [[법무부]] 가석방심사외원회 회의에서 심사를 한다.
         * 가석방이 결정되면 매월 30일에 출소하지만, 2월 마지막 날, [[석가탄일]] 전날, [[광복절]] 전날, 교정의 날(10월 28일), 12월에는 성탄절 전날에 출소하게 된다.--가석방 해주면서 훈훈하게 하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4회 일치
          * 타치바나 실핀포드와 도마 우마루(UMR 모드)는 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작게임(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패러디)을 발견하는데 3인용이라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그때. 봄바가 작 빠칭코 기계에 붙어있는걸 발견한다. 의외로 실핀과 봄바는 아는 사이여서 셋이 합류해 게임을 즐긴다.
          * 셋이서 작 건슈팅을 하는데 봄바는 '''15만점 골렘'''이란 별명을 대며 으스대놓고 초반 광탈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3화 . . . . 4회 일치
          * 우마루는 그녀야 말로 자의 (내숭의)이상형이라며 동경하게 된다.
          * 예상대로 그녀의 목에는 빠져나간 떡 대 치고 올라오는 탄산으로 가득하다.
          * 자도 바깥에선 내숭 모드지만, 카나우는 차원이 다르다고 감탄하는 우마루.
          * 우마루는 자의 위기도 해결하면서 동생 히카리까지 챙기는 모습에 크게 감명 받는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4회 일치
          * 타이헤이도 이 나서 우마루가 집에서 하는 짓을 말하려다 멈칫하는데, 카나우는 이게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한다.
          * 카나우도 자감을 얻어서 오히려 봄바에게 일찍 사라져서 고맙다고 생각할 정도.
          * 잠시 어색한 침묵이 도는데 카나우는 이게 타이헤이가 자을 의식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 한편 카나우는 완전 그린라이트가 떴다고 오해하고 정줄을 놓고 있다.
  • 광주 FC . . . . 4회 일치
          1. 경기장 건설에 참여하는 기업은 물론이고, 여타 기업들에게 광고수익 등을 유인요소로 홍보하여 생 기업구단을 창단하는 방안
          1. 광주광역시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규구단을 창단하는 방안
         그러나 광주광역시의 생구단 창단은 상당히 지지부진하여 2008년 연고협약 종료시점까지 광주로 오려는 팀은 없어 창단이 제대로 가시화되지 않았고, 2009년에 마지막으로 믿고 있던 울산 현대미포조선 축구단을 K리그 참가조건으로 유치하려 했으나 이 역시도 울산미포조선은 애초에 K리그에 참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 않았기에 2번과 4번을 혼용하는 대안 역시 폐기된다.[* 기업구단을 유치하려 했던 이유는 2001년에 광주시가 파악했던 금액과는 달리 K리그 1년 운영비가 120억 수준이라는 것에 기겁(...)한 감이 있다. 2001년 시점에 광주시가 파악했던 K리그 구단의 1년 운영비는 40억 수준이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택도 없이 낮은 금액.] 또한 이 상무와의 연고협약 과정에서 광주광역시는 이미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 참가를 전제로 이미 회원가입비 + 축구발전금으로 40억원을 납부한 상황이었는데... '''만약 팀 창단을 하지 않으면 이 40억이 공중분해되는 마술이 펼쳐질 상황'''이라 결국 시에서 직접 나서는 5번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 상무와 연고협약이 연장된 2년의 유예기간 안에 창단을 안 할시에는 그대로 돈이 날아가는 조건이었다.]
         이에 따라 2010년 5월에 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6월부터 9월까지 시민주 공모를 통해 창단자금을 마련하여 동년 12월에 창단식을 갖음으로써 2012시즌에 참가하는 생구단 광주 FC가 탄생하게 된다.
  • 규성 진씨 . . . . 4회 일치
         진나라가 망하자 [[초한전쟁]] 시기에 전씨 가문은 다시 제나라를 재건하려 했으나, [[항우]]의 공격을 받아 피폐해지고 [[유방]]의 부하 [[한]]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고 만다.
         제나라의 왕이었기 때문에 전씨 왕족 가운데 는 제나라에서 왕씨(王氏)로 불리게 된다. 원성 왕씨 후손 [[왕망]]은 [[선양]]을 받아 전한을 멸망시키고 나라를 건국하였다.--제나라의 복수다 한나라!-- 왕망의 나라가 멸망한 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요씨(姚氏), 일부는 정씨(丁氏)로 성씨를 바꾸게 된다.
         [[손씨]](孫氏) 역시 전씨에서 갈라져 나오는데, 전완의 5대손이 군공을 세워 손씨(孫氏)를 하사받았고, 그 손자가 [[손자병법]]을 저술한 병법가 [[손무]](孫武)이다. 『당서(新唐書)』「재상세계삼하(宰相世系三下)」에서는 손무의 아버지를 손빙(孫憑)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 후손으로 삼국시대에 오나라를 세우는 [[손견]] 등이 있다.
  • 니세코이/216화 . . . . 4회 일치
          * 라쿠는 약속의 아이가 "그 그림책을 읽고 있을 때" 만났다고 했기 때문에 자이 약속의 아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나 금새 확실한건 아니라고 생각을 고친다.
          * 특히 오노데라는 치토게의 마음을 확하고 있으며 "양보 같은거 받아도 기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이치죠가 중학교 졸업 이후 집안일을 하게 됐기 때문에 집에는 거의 경쓰지 않고 오로지 작품활동 중.
          * 대 "힌트가 될만한 것"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 대한민국 FA컵 . . . . 4회 일치
         대한민국 FA컵의 전은 1921년에 개최한 '전조선축구대회'와 해방 이후 1946년에 열린 '전국축구선수권대회'로 본다. 전국축구선수권대회는 K리그가 시작된 1983년을 기점으로 관심이 시들해지고 또 출전 자격이 KFA가 자격을 심사한 뒤에 초청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FA컵과는 거리가 동떨어져 있었다.
         물론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는 프로팀도 참가가 가능했기 때문에 현대적인 의미의 FA컵으로 규정할 수도 있으나 실제 운영에서 프로팀이 별로 경도 안 쓸 뿐더러 구단의 역사에 특별히 기록하지도 않을 정도로 권위가 없는 대회이기도 했다. 또한 FA컵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별도로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열렸었다는 점은 사실 전이라고 말하기에도 곤란한 부분이 있다.
         단, 이 규정은 '''법인화가 완벽하게 진행된 완전한 프로팀'''이라지만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즉, 아직까지 K리그 이외 팀이 우승한 적은 없지만 만에 하나 실업팀과 같은 세미프로나 대학팀 같은 아마추어가 우승하게 되면 우승팀일지라도 ACL 참가는 불가능하다. 또한 프로화를 했다고는 하나 팀이 사업자등록 및 법인화까지는 AFC의 규정에 적합해도 '''"팀의 선수 전부가 본질적으로 군인 내지는 경찰"'''인 상주 상무와 안산 경찰청은 세미프로팀과 마찬가지로 ACL진출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는 법인화가 완벽하게 진행되었지만 선수들의 분문제로 완전한 프로팀으로 규정할 수 없기 때문.
  • 데키콘 . . . . 4회 일치
         의미가 가볍고 인상이 좋지 않다고 느껴져서, 경사로운 결혼(おめでた婚), 아이를 하늘에서 내려주셨다고 하여 내려주 결혼(授かり婚) 등의 말이 있기도 하다. 같은 뜻을 가진 다른 말로는 서두른 결혼(お急ぎ婚), 마마릿지(ママリッジ, 마마+메리지), 마터니티 웨딩(マタニティウエディング) 등이 있다.
         결혼 전에 성행위를 하고 임하여, 그 [[임]]이 계기가 되서 결혼을 결의하게 되고, (대개 임 상태로) 결혼을 하게 된 걸 뜻하는 말이다.
  • 도게자 . . . . 4회 일치
         본래 고대로부터 일본에서 귀인이 통행할 때, 분이 낮은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이마를 바닥에 대고 인사를 했는데 여기에서 도게자가 유례하였다. 삼국지 위지 왜인전에도 기록될 정도로 오래된 풍속이었다. [[다이카 개]]에서 궤례를 폐지하고 중국식 입례를 도입하는 칙령을 내렸으나,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도게자는 계속 유지되어 [[가마쿠라 시대]]에 편찬된 일본의 귀족 사회 예법서인 『홍안예절(弘安礼節)』에서도 공식적으로 유지되었다. [[에도 시대]]에는 [[다이묘]]가 지나갈 때 [[서민]]은 도게자를 해야 했으며, [[사무라이]] 역시 분이 높은 귀족에게는 도게자를 해야 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나온 '달군 철판 위의 사죄'가 도게자로 유명하다. 일명 철판 도게자. 작중에서 효우도 회장이 카이지와의 승부에서 패배한 [[토네가와 유키오]]에게 '사죄'로서 강요한 것이다. "진정 사죄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살을 녹이고 뼈를 태우는 달군 철판 위에서도 사죄를 할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이론에서 나온 벌칙으로, 자에게 도게자를 하면서 돈 갚는 것을 미뤄주거나 떼어먹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회장의 취미로서 언급된다. 벌칙은 이 철판 위에서 30초 이상 도게자를 하고 손바닥과 이마가 타는데도 버텨야 하며, 대체로 저항하며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게자 강요기' 같은 굴욕적인 기계까지 있다.
  • 드라콘 . . . . 4회 일치
         드라콘의 법은 매우 엄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엄격함을 비유하여 사람의 법이 아닌 '용의 법'이라고도 불렸고, 법률을 쓸 때 [[먹물]]을 대하여 [[피]]를 썻다는 말까지 나왔다.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드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드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벨로흐(K.J.Beloch)는 드라콘이란 그리스어로 [[뱀]]을 뜻하는 말이며,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아테네인들은 아크로폴리스에서 본래 [[뱀]]을 숭배하였으므로 드라콘법이란 이 뱀을 모시던 사제들이 뱀의 종교적 권위에 따라서 반포한 법이라고 한다.
  • 디아스포라 . . . . 4회 일치
         영어에서 디아스포라는 본래 [[유대인]]과 관련이 밀접하였으며, '유대인 디아스포라'를 가리키는 의미가 강했다. 20세기에는, [[아르메니아인]]이나 [[아프리카]] 출의 사람들이 자들의 처지를 나타내는 말로 디아스포라를 인용하면서 디아스포라는 다른 민족에게 대해서도 사용되는 말이 되었다.[http://blog.oup.com/2013/06/10-facts-about-diaspora/ 참조]
         Diaspora*는 특정한 [[서버]]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에 원한다면 누구나 Diaspora*를 서비스 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자는 Diaspora*의 소스를 서버에 설치하기만 하면 자의 서버를 가질 수 있다. 이를 Pod라고 부른다.
  • 마~앙 . . . . 4회 일치
         여기에서 「치~잉(웃음) / ち〜ん(笑)」이 나왔는데, 이는 본래 야구팀 한 타이거즈를 뜻하는 멸칭이었다. 한 타이거즈의 멸칭인 「한친(犯珍)」과 치-잉을 합쳐서 한은 끝장났다는 의미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 표현이 나온 것은 2008년으로 당시 시즌에서 한이 10게임차 이상으로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거인에 역전당했기 때문.
  • 마기/294화 . . . . 4회 일치
          * 홍염은 비록 죄인의 분이지만 힘을 모으기로 하고 홍명을 추천한다.
          *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드바드가 소식을 듣고 연락해 온다.
          *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라고 항변하며 어떻게든 드바드를 설득한다.
          * 알리바바가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자 "자에게 맞서려는 거냐"고 묻는데 알리바바는 "답지 않게 작은 얘길 하지 마라"고 쏘아붙인다
  • 마기/296화 . . . . 4회 일치
          * 홍명이 도입한 새로운 수송수단은 "전송마법진" 즉 순간이동 장치다. 수송의 일대 혁을 일으킬 거라고 홍보하자 포도주 상인 부델이 황제국에 포도밭을 만들기로 전격 합의한다
          * 바르카크는 알리바바에서 "당은 바르다르의 왕자"라며 남아줄 것을 권한다
          * 하지만 알리바바는 자은 왕자로서 대의를 논하는 것에 지쳤다며 개인으로서 자의 일을 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또한 이젠 이 나라엔 왕자는 더이상 필요없다며 현재의 바르바드를 긍정한다
  • 마기/313화 . . . . 4회 일치
          * 백룡은 이제 자은 순수하게 연가의 사내이지 홍염과는 무관한 자가 되었다고 말하며 "더이상 네가 갈아탈 몸은 없다"고 한다.
          * 알라딘은 그녀가 정체가 되어 어디론가 돌아갔다고 말한다.
          * 아르마의 정체는 드리아 상회 본부로 돌아간다.
  • 마누엘 고도이 . . . . 4회 일치
         [[스페인]]의 정치가, 재상. 하급 귀족 출으로 근위병이 되었다가,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고 그 뒷빽으로 재상의 지위에 올랐다. 하지만 무능하고 실정을 거듭하여 평가는 매우 나쁘다.
         1767년, 스페인 남서부 바다호스(Badajoz)에서 출생. 1784년에 근위대 장교가 되었다. 평범한 하급 귀족이었으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사 테레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에게 총애를 받아, 왕비의 [[애인]]이 되었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카를로스 4세를 대하여 국정을 장악하고 있던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게 된 마누엘 고도이는 하급 귀족으로스는 이례적으로 승진을 거듭하여 1792년에 재상으로 임명되었다. 고작 25세의 젊은 나이의 청년이 스페인의 실권자가 된 것이다.
         1807년에 고도이는 [[포르투갈]] 정복을 노리는 나폴레옹과 [[퐁텐블로 조약]]을 체결했다. 이 때 나폴레옹이 점령한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Algarve) 지역의 영유를 인정받았는데, 고도이는 황태자 페르난도(후의 [[페르난도 7세]])와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황태자가 즉위하면 파면될 것이라고 여겼으므로 파면 이후 자의 안전을 위하여 알가르브를 영유하는 대 스페인에 프랑스 군의 침공을 허용하는 조약을 맺었던 것이다.
  • 마더콘 . . . . 4회 일치
         1992년 TBS에서 방송한 드라마 『계속 당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의 등장인물 카츠라다 후유히코(桂田 冬彦, 연기자는 사노 시로우佐野史郎)가 세간이 기피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더콘 남자를 묘사했다. 이 드라마 때문에 21세기 까지 "후유히코 씨"라는 은어가 마더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된다.
         『계속 당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라는 드라마는 29세 여성 니시다 미와(西田美和, 연기자는 카쿠 치카코賀来千香子)가 도쿄 대학교 출 엘리트 은행원 카츠라다 후유히코와 맞선 결혼을 하지만, 같은 시기에 옛 남자친구인 오오이와(大岩)와 재회하여 흔들린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원래는 그다지 마더콘 설정이 아니었으며, 1화에서는 그리 기분 나쁘지 않고 지적이고 상냥한 좋은 사람으로 감기에 걸린 미와를 배려하여 샐러드와 죽을 만들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결국 시어머니의 구박과 후유히코의 마더콘 기행을 참을 수 없게 된 미와는 결국 이혼하고, 오오이와와 재혼한다. 하지만 미와는 후유히코의 아이를 임하고 있었기 결말에서는 후유히코의 아이를 낳아 기르게 된다. 후유히코는 어머니를 찌르고 감옥에 갔다가 나와서 다시 맞선 결혼을 한다.
  • 마법병 . . . . 4회 일치
         이 이름을 명명한 것은 도쿄제국대학 교수로서, 동물학자이자 어류학자였던 이이지마 하지메(飯島 魁)로 알려져 있다. 다만 명명 과정에서 약간의 착각(!)이 있었는데, 1907년 10월 22일자 도쿄 아사히 문 기사에 따르면, 이이지마 하지메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뭐든지 바라는 대로 나오는 마법의 병(매직 보틀)"에서 따와서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이솝 우화에는 없다(…). 아마 다른 동화를 착각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착각'한 동화는 아마도 [[로버트 스티븐슨]]의 '[[병 속의 악마]](The Bottle Imp)'로 추측된다..
          * [[진 여전생]]에서 [[MP]] 회복 아이템의 이름으로 등장한다.--진짜 마법병--
          * 2013년 6월 2일자 오사카 일일문(링크 안됨) : http://www.nnn.co.jp/dainichi/news/130602/20130602026.html
          * 2013년 5월 22일 아사히 문 기사 : 「魔法瓶の名、勘違い? 教授の思い込み独り歩きか」
  • 매터니티 해리스먼트 . . . . 4회 일치
         직장 등에서, [[임]]과 [[출산]]에 관련된 괴롭힘을 뜻한다. 약칭은 마타하라(マタハラ).
          * [[임산부]]에게 직접 폭력, 언어 폭력, 정적 폭력을 가한다.
          * 임을 이유로 하여 퇴직을 강요한다.
          * 고용 조건으로 임하지 않는 것을 내민다.
  • 멘헬러 . . . . 4회 일치
         「정질환, 정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정장애보다는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조어라 용법이 다양해서 얀데레나 미치광이같은 수준을 뜻하기도 한다.
  • 보루토/4화 . . . . 4회 일치
          * 이노진과 쵸쵸는 패배. 가아라의 아들 키는 승리한다.
          * 보루토는 그림자 분을 쓰며 회피, 접근에 성공하지만 시카다이는 그림자를 방원 형태로 늘려 분까지 전부 포착하는데 성공한다.
          * 엄청난 수의 환영분이 나타나자 시카다이는 싱겁게 패배를 선언한다.
  • 보쿠걸/106화 . . . . 4회 일치
          * 그때 미즈키에게 사에서 만나자는 문자를 받는다.
          * 약속시간보다 일찍 사에 도착해 보니 미즈키는 진작부터 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 미즈키는 자이 생각한 결과를 말하겠다며 타케루에게 입맞추며 고백한다.
  • 보쿠걸/97화 . . . . 4회 일치
         미즈키는 타케루와 사참배를 하러 간다.
          * 사에 사람이 많아서 타케루가 미즈키의 손을 잡고 걷는다
          * 사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장소로, 미즈키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인형을 잃어버렸는데 타케루가 찾아주었다
          * 로키가 모드를 미즈키에게 드러냈다.
  • 블랙 클로버/52화 . . . . 4회 일치
          * 마나에게 사랑 받는 자들이 질리는 없으나 어째서 아스타처럼 마나도 없는 자가 "블랙 클로버의 마도서"를 가지고 있는지 의문스러워하며 회수하겠다고 한다
          * 아스타는 포기하지 않는 거야 말로 자의 마법이라며 리히트를 쳐날린다
         - 야미 스케히로. 자의 기습을 예측한 리히트에게.
          * 상수훈편에 나왔던 샬롯 로즈레이는 완전 깨는 캐릭터였다.
  • 블랙 클로버/55화 . . . . 4회 일치
         포로에게 배자의 정체를 추궁하는 마법제.
          * 포로가 실토한 배자의 정체는 자줏빛 범고래의 "겔도르 포이조트"
          * 마르크스는 자의 기억마법이 틀렸을 리가 없다고 단언하는데, 야미 스케히로는 "네가 결백하다면 너도 기억을 공개해라"고 말한다.
          * 그의 마법은 "투과마법". 일정 시간 동안 자의 모습을 지우고 모든 마법을 투과시킨다. 이때는 마력도 지우므로 보통 마법사는 그를 감지할 수가 없다.
  • 블랙 클로버/75화 . . . . 4회 일치
          * 키텐의 마법기사단은 혼을 다해 마법장벽을 펼친다.
          * 마법제는 찬성하며 자은 양동에 대비해야 하므로 움직일 수 없다고 말한다.
          * 바람의 정령은 정석 츤데레. 유노에게 악담을 퍼붓는듯 하지만 결국 그런 유노를 좋아해주는건 자 뿐이라고 주장한다.
          * 막판에 등장한 랜길스는 해저전편에서 언급된 핀랄의 동생일 가능성이 높다.
  • 블랙 클로버/79화 . . . . 4회 일치
          * 유노는 아스타가 자의 자랑이자 라이벌이라며 장차 마법제가 되자는 약속을 했다고 반박한다.
          * 그걸 위해서 우선은 금색의 여명의 단장이 되겠다고 해서 랜길스의 경을 건드리는데.
          * 윌리엄이 흉터 때문에 자없어 하자 손수 가면을 만들어주는데, 그것이 지금 쓰고 있는 가면.
          * 핀랄은 아스타에게 간만에 만난 친구인데 금방 헤어져서 괜찮냐고 묻는데, 아스타는 어차피 전장에서 또 만날 거라며 경쓰지 않는다.
  • 블리치/675화 . . . . 4회 일치
          * 시호인 요루이치의 변은 "순홍 뇌수전형 순륭흑묘전희". 고양이와 같은 형태로 변한다
          * 이건 사실상 폭주 상태로 정 상태도 고양이처럼 변한다
          * 우라하라는 충분히 이겼으리라 생각하지만 아스킨은 "하스하인"(의 독견) 상태로 부활한다
          * 순홍으로 전을 감싼 상태기 때문에 '''올누드'''
  • 블리치/678화 . . . . 4회 일치
         우라하라 키스케는 천만고 끝에 아스킨을 쓰러뜨린다.
          * 뱌쿠야와 토시로는 "장차"를 가지고 옥 실 없는 소릴 주고 받는다.
  • 블리치/686화 . . . . 4회 일치
          * 토시로는 저렇게 보내는게 맞다며 "사은 가족이나 상관을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인간과 벗을 위해 죽는 것"이라 배웠다며
          * 고로 사으로서 싸운다면 저들이 이치고의 곁으로 가는게 맞다고.
          * 한편 영왕궁 어딘가에 쿠로사키 잇과 이시다 류켄이 도착한다.
          * 잇과 류켄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전선에 뛰어든다.
  • 삿시테쨩 . . . . 4회 일치
         본심을 숨기면서, 자의 의견이나 요구를 말하지 않으면서, 타인이 자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하는 인물을 뜻한다.
         삿시테(察して)의 삿시(察し)는 추찰, 통찰, 이해, 짐작을 뜻하는데, 타인에게 말로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미리 자이 추찰하여 상대방의 의중을 헤아린다는 의미가 있다. "~테(~て)"를 붙여서 뭔가를 해달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쨩(ちゃん)은 애칭이다.
         자기 주장을 하지 않으면서 자의 뜻을 짐작해달라고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곤란한 대상으로 여겨진다. 동료, 친구일 때라도 어려운데, 이러한 특성을 가진 [[상사]]가 되면 더욱 힘들게 된다.
  • 선조 . . . . 4회 일치
         조선의 인재풀의 포텐이 폭발할 때 재위에 올랐으며[* 이순, 권율, 류성룡, 이이, 정인홍, 이덕형, 이항복, 이원익 등 '''당대 최고의 인재들이라고 칭송받을 수 있는 인물들이 모두 이 시기 사람들이다!'''] 본인의 인재 보는 안목도 나쁘지 않았다.[* 당시 왠 하급 군관을 10계급 특진시키냐면서 말이 많았던 때도 있었는데 '''그 군관 이름이 이순'''.] ~~그러나 본인의 인성이 문제여서...~~ '기축옥사' 같은 경우에는 다소 수단이 음습했으나, 이 때만 해도 '왕권 강화를 위한 수단'이라고 실드칠 여지는 있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천도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제 한 몸 살겠다고 요동 너머로 도망치려 들고[* 결국 명나라가 우회적으로 거절하여 무산됐지만... ~~스탈린도 그런 짓은 안 했다!~~], 조정으로부터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분조를 이끌면서 왕조의 권위를 어떻게든 살리려한 세자에게 격려를 못할 망정 양위소동을 일으키지 않나[* 다만 이건 당시 선조가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왕권이 최약이던 때이기도 했다.], 이순을 견제하기 위해 원균을 밀어주지 않나(...)...
         요약하자면, 능력도 있고 사람보는 눈은 있으나, 왜란같은 거대사태를 대응해내는 능력은 부족했고, 말년에는 자기 아들에게 허수아비가 될 것을 두려워하여 자의 모든 능력을 정치질에 돌린 양반이라 할 수 있겠다.
  • 세이와 겐지 . . . . 4회 일치
         일본의 씨족. 세이와 겐지는 제56대 [[세이와 덴노]](清和天皇,제56대,생몰 850~881,재위 858~876)를 조상으로 하는 겐지 일족이다. 세이와 덴노의 여섯번째 아들이 사다즈미 친왕(貞純親王)이고, 이 사다스미 친왕의 아들로서, 미나모토(源) 씨 성을 하사받아 적강하(황족의 분에서 성씨를 받아 하의 분이 되는 것, 일본 황족은 성씨가 없다.) 한 것이 미나모토노 츠네모토(源経基)이며. 세이와 겐지의 시조이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4회 일치
         토이맨이 탈옥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그 때문에 토이맨의 아들인 윈에게 수사관들이 찾아온다. 윈은 아버지에 대해서 매우 격하게 화를 낸다. 카라가 물어보자, 윈은 자의 아버지가 자의 디자인을 훔친 상사에게 복수를 하려다가 비서와 5명을 살해했다는 과거를 말해준다. 윈은 토이맨을 체포하는 작전에 협력하기로 한다.
         카라는 윈이 알아낸 정보 대로 토이맨의 은처로 향한다. 하지만 함정에 빠져서 놓치고 만다. 윈은 자도 토이맨처럼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다. 카라는 윈을 위로하고, 윈은 순간적으로 카라에게 키스를 하고 만다. 그런데 방에서 나오자 마자 토이맨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4회 일치
         카라는 DEO에서 알렉스와 훈련을 거듭한다. 알렉스는 아스트라와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며, 주저없이 아스트라를 죽이라고 카라의 정상태를 채찍질한다.
         감옥에 갇힌 아스트라는 카라를 만나고 싶어하여 카라가 면담을 하게된다. 아스트라는 카라에게 클립톤의 메시지 기계를 보여준다. 아스트라는 알루라와 논쟁을 했던 것을 알려주는데, 그녀는 자이 클립톤을 종말에서 구하려고 했고 알루라가 카라를 아스트라를 체포하는데 이용했다고 한다. 카라가 아스트라가 뢰하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카라의 메시지로 아스트라를 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카라는 알루라의 홀로그램에 물어봐서 아스트라의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머니에 대한 불감에 홀로그램을 향하여 히트비전을 발사할 정도로 분노한다.
  • 스이츠 . . . . 4회 일치
         2002년 무렵부터 주로 인터넷 게시판을 중심으로 하여 스위츠(웃음)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웃음)이라는 용법은 PC통 시절부터 있었다.
         >노력한 자에게 포상이라는 걸까?자 다음을 연출한다고도 말할 수 있을까나!
         >캐치해오는 남자는 멋지지만 뭔가 얄팍해서 싫다. 좀 더 등대의 나를 보아줬으면 한다.
  • 식객 . . . . 4회 일치
         중국사의 식객이란, 귀족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그 대에 자의 '재주'[* 학문이나 무예는 물론, '계명구도'의 일화에서 나오듯이 개나 닭 소리를 흉내내는 특이한 재주까지 있었다.]를 팔아서 주인에게 도움을 주는 '손님'을 뜻했다. 즉 공식적으로 종속 관계인 하인&고용인과 달리 상하관계가 자유로웠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든 안 되든, 자의 집에 찾아온 '객(손님)'이니만큼 항상 대접을 해주었던 걸로 추측된다. 본래 어느 문화권이든 사회 고위층은 '손님'을 우대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 문화가 있는데 여기에서 발전하여 손님을 대접한다는 명분으로 세력을 모으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맹상군, 릉군 같은 전국사군자는 수백명의 식객을 육성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식객들은 이 귀족들의 정치적 기반이 되어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커지게 된다. 하지만, 점차 정부에서는 식객들을 위험시 하여 왕족이나 귀족이 식객을 두는 것을 정책적으로 제한하기도 했다.
  • 식극의 소마/159화 . . . . 4회 일치
         성장한 쿠로키바는 자의 기량을 과시한다.
          * 시즈닝 스파이시는 일종의 향료 배합법으로 쿠로키바도 쿠스노키처럼 건조 베이컨 파우더를 향료와 배합했다
          * 쿠로키바는 실습기간에 카레요리점에서 수련했는데 이때 향료 배합을 철저하게 배운다.
  • 식극의 소마/178화 . . . . 4회 일치
          * 미토 이쿠미는 자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에리나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위로한다.
          *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사업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있었다. 어쩌면 자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던게 아닌가 회의감에 젖는다.
          * 그런데 이쿠미는 자도 비슷하게 가문의 후계자로서 중압감에 시달린 경험을 털어놓으며 그녀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 에리나는 한 번 그녀를 내쳤던 일을 반성하고 여전히 자을 존경해주는 이쿠미에게 감사한다.
  • 식극의 소마/179화 . . . . 4회 일치
          * 시오미 세미나는 그냥 "망했다"고 일축. 자은 정상의 자리를 손에 넣었다며 소마에게 퇴학이 걸린 식극을 시작하자고 말한다.
          * 그는 소마와 기숙사생들의 투쟁을 비하하며 소마가 어물대는 사이 자은 정점에 올랐다고 으스댄다.
          * 센트럴 등장 이후로 하야마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배한거 아니냐는 설이 있었는대 그대로 되었다.
          * 시오미를 배한 걸로 보이는데 반대로 시오미가 인질로 잡혀서 포섭된 거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4회 일치
         [[식극의 소마]] 182화. ''' 십걸의 탄생'''
          * 그리고 시작되는 십걸 선출 배틀로얄. 센트럴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뤄졌으며 이때 하야마 아키라가 참가했다. 이미 뭔가 흑화한 냄새를 풍기는데.
          * 이로써 새로히 발탁된 세 명의 십걸.
          * 패자는 실려나가면서 "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위험한 향"이라고 말하는데.--역시 약을 탔네. 식약청 불러와--
  • 식극의 소마/184화 . . . . 4회 일치
          * 쿠가는 상대 사정 따윈 아무래도 좋지 않냐고 하는데, 소마는 역시 경쓰인다고 한다.
          * 아자미는 하야마야 말로 자의 "진정한 미식"에 필요한 인재라 보고 협력을 강요한다.
          * 소마는 자은 그저 선발시합 때 진 리벤지를 하러 온 거고 어쨌든 정면승부가 가능해서 승부욕에 불타고 있으니 요리 말고 딴 곳에 한눈 팔지 말라고 일갈한다.
          * 히로인들의 체 사이즈와 혈액형이 공개되었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4회 일치
          * 타도코로 메구미와 알디니 타쿠미는 소마측의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데, 린도가 나타나 자이 두 사람의 시험 상대라며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 하지만 정연령은 낮은지 쿠가 테루노리와 티격태격하며 추태를 보인다.
          * 소우에도 어지간히 자이 있기에 고른 레시피라고 평하며 소마에게 반격할 기회도 주지 않을 셈이라 말한다.
          * 쿠가는 어차피 어제밤 이후로 무슨 말을 더 해준다고 요리가 나아지진 않을 거라며, 소마 자의 역량에 달렸다고 말한다.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4회 일치
         * 살생님은 왠지 술이 약해서 쥬스 수준의 술만 마다.
         * 애초에 떳떳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직업도 아닌 자들이 아즈키씨를 노린들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에서다.
         * 뒤늦게 소식을 들은 암살자들은 자감을 잃고 자들이 무얼 하겠느냐고 낙담해 한다.
  • 여자력 . . . . 4회 일치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사는 여성이 가진 힘. 여성이 자의 삶을 연출하는 힘. 또한 여성들이 자의 아름다움, 좋은 센스를 눈에 띄게 하여 존재를 드러내는 힘. - 출처「디지털 대사천(デジタル大辞泉)」
         일반적으로 메이크업이나 패션 감각 등을 뜻한다. 정적인 측면에서는 배려를 하거나, 인품이 좋은 면을 나타낸다. 요리를 잘 하면 여자력이 높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며, 아무튼 매력이 있다면 여자력이 높다고 보기도 하고 등등. 모호한 면이 많은 단어이다.
         2009년 어, 유행어 대상에 선정된 단어.
  • 영국 요리 . . . . 4회 일치
         영국 요리의 전통은 고대 브리튼의 켈트족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전설에 따르면 브리튼의 켈트족은 매 계절 마다 요리 축제를 벌이면서 요리 기량을 닦아서 겨루는 것을 즐겼다고 하는데, 오늘날 이 요리 축제는 [[스톤헨지]]에서 벌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튼을 침공한 고대 로마 제국의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영국 요리에 대한 기록을 최초로 남겼으며, 자이 먹어본 어떤 요리보다 맛있는 요리라고 [[갈리아 전쟁기]]에서 한껏 추켜세웠다.
         청교도 혁명 시기에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이야 말로 에게 다가가는 빠른 길이라는 기독교적 앙이 퍼져서, 요리에 대한 연구는 앙 수준으로 발전하였다.
  • 오다 노부나가 . . . . 4회 일치
         오와리(지금의 [[나고야]] 인근 지역)의 [[다이묘]]였던 '오다 노부히데'의 적자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과 다른 언행을 보여 '얼간이'라고 취급받았으나 친인척과 가들의 도전을 모두 물리치고 오와리의 지배권을 확립한다.
         그 후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대군을 격파하고 미노 지역을 흡수한 뒤 상락을 단행하여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옹립하고 일본을 자의 영향력 하에 통합시키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과정에서 에치젠 지역을 공격하다 매제 [[아자이 나가마사]]의 모반으로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주변의 다른 다이묘들이 '포위망'을 펼쳐 견제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치 및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이를 차례차례 타개해 나가 일본 제일의 실력자가 된다. 그러나 후에 서쪽의 [[모리]] 가를 공략하던 도중에 혼노지에서 가 '[[아케치 미츠히데]]'가 모반을 일으키는 바람에 거기에서 사망하고 만다.
         사실상 일본을 지배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부하의 배으로 죽음을 맞는 극적인 모습이나, 인물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일화가 남아 있어 현대까지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창작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인물이다. 창작물에서도 이미지가 극적이라 무슨 마왕 같은 걸로 나오는 빈도가 매우 높다.
  • 오와콘 . . . . 4회 일치
         99%의 콘텐츠는 1년 이내로 오와콘이 된다. 기본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은 매년 작 굿즈 생산 → 작 굿즈 재고 처리 → 후년 작 굿즈 생산 이라는 사이클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붐이 일어난 작품은 좀 더 오래 끌 수 있지만, 매년 나오는 작 러쉬에 밀려서 사라지기 마련이다.
  • 왝더독/줄거리 . . . . 4회 일치
         대통령 선거 2주일 전 밤, 콘래드 브린(로버트 드 니로)이라는 남자가 [[백악관]]에 찾아온다. 백악관을 방문했던 "반딧불 소녀단"의 단원 중 하나가 대통령과 단 둘이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이후 그 소녀는 대통령이 자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브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 것. 그는 시간을 끌기 위해 당시 [[중국]]을 방문 중이던 대통령이 희귀병에 걸린걸로 위장해 귀국을 지연시킨다.
         선거 직전, 일행은 "알바니아의 숲 속에서 찾아낸" 슈만 상사의 귀환식을 열기 위해 군대에서 슈만 상사를 인수받는다. 슈만 상사는 [[수녀]]를 [[강간]]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러 육군 교도소에 수감된 정 이상자였다. 귀환식 시간에 맞추기 위해 악천후를 뚫고 비행하던 비행기는 슈만의 난동으로 추락하고, 일행은 멕시코인 [[불법체류자]]가 모는 콤바인을 타고 귀환식장으로 향한다. 이 와중에 슈만은 중간에 들른 상점 주인의 딸을 강간하려다 상점 주인의 [[총기|총]]에 맞아 죽는다.
         어찌어찌 귀환식장에 도착한 일행. 슈만의 영결식을 진행하는 동안 브린과 모스는 TV를 본다. TV에서는 대통령의 지지율이 80%대까지 올라갔다는 내용의 방송을 하며 그 공을 홍보 영상에게 돌린다. 모스는 자의 업적을 병같은 홍보 영상 따위에 빼앗긴 것에 분노,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브린과 말싸움을 하다 자리를 떠난다. 이후 요원들이 모스를 차에 태워 어디론가 데려간다.
  • 운전기사 . . . . 4회 일치
         승용차 운전을 대행해주는 직업.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것은 상당히 부담이 많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보통 [[높으 분들]]이 고용한다. [[회사]]에서 대리 고용해주거나, 개인적으로 고용하기도 한다.
         그 특성상 높으 분들 옆에 붙어있는 만큼 중요한 정보를 본의 아니게 알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비리 사건에서 운전기사의 증언이 결정타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87654.html 참조]
         이 때문에 높으 분들 역시 운전기사와의 관계를 생각보다 중요하게 여기기도 한다고. 반대로 그 높으 분의 성격이 상당히 이상하거나 안 좋으면 운전기사 역시 고달프다.
  • 원피스/819화 . . . . 4회 일치
         * 오뎅은 마지막까지 라프텔에서 확인한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대 '''"와노쿠니의 개국"'''이라는 최후의 명령을 내렸다.
         * 조우의 '''밍크족은 처음부터 오뎅의 가으로서 코즈키가와 운명을 함께할 것을 마음 먹었다.''' 그러나 설마 가뭄의 잭과 싸워 이런 결과가 나올 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한다.
         * 모모노스케는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도 카이도 일당에게 살해 당했다고 고백하고 복수를 하고 싶으나 자은 아직 어려 무리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 와노쿠니는 메이지 유 직전의 일본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 원피스/830화 . . . . 4회 일치
          * 그리고 이번 기회에 빅맘의 로드 포네그리프를 확보해야 한다며 자에게 그 임무를 맡겨달라고 한다.
          * 부선장이었던 "알라딘"을 비롯해, 모든 단원이 그렇게 하라고 응원해주며 "선장(징베)은 늘 남을 위해서만 살았다. 지금부터는 자을 위해서 살아가라"는 격려를 듣는다.
          * 그러나 "부모자식의 잔을 나눠놓고 돌려받는건 수치"라며 자은 징베라는 큰 전력을 잃게 되었다고 말한다.
          * 그래서 이번 작전은 상디의 탈환과 함께 "로드 포네그리프의 탈취"로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섬에 도착한 이후 잠시 시간을 준다면 자이 반드시 가지고 오겠다고 말한다.
  • 원피스/836화 . . . . 4회 일치
          * 게다가 로라는 "세계에서 태어났다"고 한 적이 있는데, 나미는 그걸 바탕으로 로라의 어머니가 빅맘 "샬롯 링링"이고 지금 눈 앞에 있는 사내가 로라의 친부라고 추리한다.
          * 우누는 자은 그의 아버지뻘 되는 사람 아니냐며 애원하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빅맘의 말을 인용하며 "전남편 43명은 피가 이어지지 않은 타인"이라 말한다.
          * 혼란을 틈타 나미는 우누를 데리고 도망치려 하는데, 우누는 자의 이름을 "파운드"라 밝힌다.
          * 크래커도 열매 능력자로 보이는데 상당히 독특한 능력. 니코 로빈의 꽃꽃열매와 비슷하지만 원격으로 팔을 피워내지는 못하는 것 같고 자기 팔을 두드려서 늘린다. 다른 체부위도 가능한지는 불명.
  • 은혼/583화 . . . . 4회 일치
         천만고 끝에 우미보즈(바다돌이)는 우츠로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는데...
          * 결국 우미보즈고 자을 죽일 수 없었다는 말과 함께, 우미보즈를 베어버린다.
          * 녀석이 사냥감을 그냥 두고 돌아갔으니 결국 자의 승리이며''' "왼팔은 가족을 잃으면서 잃었지만 오른팔은 가족을 지키면서 잃었다. 나로선 훌륭한 성과다"'''라고 자축한다.
         * 우츠로의 불사 능력은 코우카와 차이가 있다는 의견과, 결국 본체가 죽고 가까스로 피한 오른팔이 살아남은 거니 결국 같을 거라는 의견이 충돌 중.
  • 은혼/598화 . . . . 4회 일치
          * 경쓰지 말라고 답하는 긴토키.
          * 그때 지구의 정부에서 사이 왔다는 보고가 올라온다.
          * 사은 바로 가츠라와 다츠마.
          * 파치는 분명 평범한 지구인 클라스였을 텐데, 자연스럽게 천인 용병들을 썰고 다닌다--파워인플레의 폐해--
  • 은혼/606화 . . . . 4회 일치
          * 곤도는 이길 순 없어도 전쟁을 막는 계기 쯤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에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태어난 진선조의 힘을 잘 보라고 말한다.
          * 마치 뉴타입처럼 전장을 누비는 곤도. 그러나 정없이 전장을 누리던 와중에
          * 파치는 빈사가 된 곤도를 급하게 구해내고 히지카타 토시로와 오키타 소고 또한 숨겨둔 힘을 개방한다.
          * 파치와 긴토키는 결국 변한건 아무 것도 없고 오히려 후퇴했다고 디스를 날린다.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4회 일치
          * 에스타롯사는 죽지는 않았지만 상반이 반쯤 불에 탄 상태로 나타난다.
          * 에스카노르는 자기 자의 어마어마한 힘을 그대로 뒤집어 쓴다.
          * 에스타롯사는 승리를 확한다.
          * 그의 어둠이 태양을 삼킨 걸 보면 마력 면에선 자이 앞서며 물리력도 풀카운터로 반격할 수 있다.
  • 일곱개의 대죄/196화 . . . . 4회 일치
          * 호크는 마화가 풀리고 호크 엄마과 무사히 재회한다.
          * 멀린은 멜리오다스가 불사의 저주를 받았고 죽었다 살아날 때마다 과거의 모습인 "최흉의 마"으로 돌아간다는걸 알고있다.
          * 국왕 바토라는 자을 봐서라도 나라를 되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한다.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에게 친구의 얼굴도 보기 두렵다며 과거의 자으로 돌아가는 것이 두렵다고 토로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7화 . . . . 4회 일치
          * 아카시 카오루는 속으로 "결국 미나모토만 격리해 놓는 거니 이득"이라는 시커먼 계산을 한다. 자은 염동력으로 우주기지까지 방문할 수 있고 우주에 떨어져있는 미나모토를 상대로 이런저런 작업을 할 수 있다며 환호한다
          * 하지만 미나모토는 혹시라도 올 생각은 말라며 당부하고 나머지 인원들에게도 잔소리를 늘어 놓는데, 그때 쿠모이 유리와 산노미야 시호가 없는걸 눈치챈다
          * 결국 증거는 없는 거지만 "우린 만약의 경우 카오루를 위해 목숨 마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은 미나모토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느냐"고 묻는데, 적당히 말을 돌리려다 결국 "설사 떤 상황이든 미나모토만은 무사히 돌려 보낸다"는 약속을 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4회 일치
          * 타니자키는 드디어 노력이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하는데, 나오미는 "그래도 너무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며 선한 위치에서 천천히 생각해 보자며 인사이동을 권유하는데
          * 넙죽 승인하고 보니 바로 타니자키 자의 인사이동 청이었던 것이다.
          * 그런데 일주일 전부터는 갑자기 모든 통회선이 두절되는 고장이 일어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1화 . . . . 4회 일치
          * 잠시 생겼던 유리의 뢰가 박살난다.
          * 어찌할 도리도 없을 뿐더러, 바벨도 아닌 자이 접근해봐야 죽고 죽이는 싸움이 될 뿐.
          * 물론 자이 이기겠지만 그래서야 블랙 팬텀의 뜻대로 놀아날 뿐이라고 말한다.
          * 효부는 "길리엄은 합리적인 인간이 아니며 나 자(효부), 칠드런, 여동생(유리)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고 싶어한다"고 조언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4회 일치
          * 상황을 눈치챈 한조가 '조사관 A'의 전언이라 강조하며 자의 스마트폰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 칠드런 일행은 미나모토가 자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깨닫고 큰 위안을 얻는다.
          * 유리는 다들 말은 안 해도 무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의 능력으로 위안이 될만한 그림을 만들어주는데
          * 한조는 이걸 꼬투리잡아 "개성이란 게 '누군가에게 주어지는 것'인가? '필요에 의해' 갖는 건가? 그것이 '진정한 자의 마음'인지 잘 생각해 보라고..."라고 충고한다.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4회 일치
         이 사건의 피고인은 재일영국인으로, 밤중에 귀가를 하다가 거리에서 음주를 한 여성 A와 피해자인 남성 B와 마주쳤다. 이 때 B는 A를 달래려고 하고 있었는데, A는 창고의 철제 셔터에 부딪쳐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여성 A는 피고인을 보고 '''"헬프 미!"'''라고 소리쳤다. 이 광경을 목격하고, 여성의 도움 요청을 받고 피고인은 B가 A를 폭행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기사도]] 정을 발휘하여 여성을 돕기 위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피고인은 A를 도와서 일으키고, B쪽으로 손을 내밀면서 접근했다. 피해자 B는 이 모습을 보고 피고인이 자을 공격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여, 손을 가슴 앞으로 들어서 방어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피고인은 이것을 [[복싱]]의 파이팅 포즈로 오해. B가 자에게 덤비려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여 자과 A를 지키기 위하여 순간적으로 왼발 [[돌려차기]]를 날렸다.
  • 창작:좀비탈출/0 . . . . 4회 일치
         이 글을 시작한 것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니까. 유언이라 말하기엔 거창하지만 나 자에 대해 자세히 남기고 싶었다. 하지만 자기 자을 적는 일은 의외로 힘들다. 나만의 특성을 적자고 할 수록 그런 요소는 한없이 희석되고 누구나 그럴 법한, 흔하디 흔한 얘기만 떠오른다. 저런 문장 어디에 '''내'''가 있단 말인가?
         전기와 통이 살아있을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그렇게 추정하는 지역이 '''위험구역'''으로 선포되는 뉴스를 봤다. 정부는 이 일대를 통제할 것이고 더이상의 '''사태 확산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녀석들은 착실하게 진군해서 그날 저녁 때쯤부터 우리 동네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커튼도 쳤고 음악을 크게 틀었다. 주로 체리필터였고 며칠 동안 단 한 번도 끄지 않았다. 나는 조명도 끈 상태에서 혼자 지냈다. 공복과 수면의 사이클이 몇 차례 지나가고 가끔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그게 내가 열어줘야 했을 사람들이 아니었기만을 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내가 오래 버틸 수 있을까? 다른 가능성은 영영 사라져 버렸을까? 군인들이 탱크를 밀고 와서 녀석들을 전부 쓸어버리거나 천만고 끝에 살아있는 부모님이 녀석들의 손길을 피해 이곳까지 오지는 않을까? 그때 내가 이 자리에 없다면?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4회 일치
         '''아줌마.''' 잠이라도 자는 것처럼 눈을 감고 있다. 이렇게 있으니까 '''평범한 시체'''같군. 바글거리는 파마머리는 아직도 살아있는 것 같다. 그리고 상반에는…… 또 '''토트넘'''이냐? 이놈의 집구석은 토트넘 유니폼을 일상복으로 입고 있었어? '''그만 좀 해라!''' 좌우간 이게 이 집 아줌마였다는건 분명한 사실이군.
         왜 바로 머리를 내려치지 않았냐는 의문이 남지만…… 그거야 '''자기 마누라잖아.''' 아줌마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도 모르는 아저씨가 머리를 날려야 끝난다는 걸 알리는 없었겠지. 그리고 다 끝낸 다음에…… 머리가 없는 시을 수습하고 싶지도 않았을 거고. 그래서 생각해낸 절충안이 허리였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척추는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게 절단되는 충격은 당연히 뇌에도 영향을 줬을 것이고, 원하는 결과로 이어졌겠지.
         아줌마의 움직임이 멈추고 자의 몸에 이변이 생긴걸 알았을 때는 한참 늦었다. 다이너스티의 문을 열지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서 '''토트넘'''이 되고 말았겠지…….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카맛테쨩 . . . . 4회 일치
         자을 걱정하고 돌봐주기를 바래서, 이상한 언동을 반복하는 사람. 인터넷에서는 [[SNS]]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힘든 감정을 적극적으로 발한다. "이젠 싫다.","죽고 싶다."라면서 사람을 걱정하게 하는 말을 쓰며, "무슨 일이야?", "큰일이네"라고 말해주는 것을 기대한다. 주위에 자에게 연민을 느끼게 할 스토리를 만들기도 한다. [[리스트 컷]] 등의 상처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카마우(構う)는 상대를 염려하다, 경쓰다라는 뜻이며, [[쨩]](ちゃん)을 붙여서 애칭처럼 만든 것이다.
  • 쿄로충 . . . . 4회 일치
         항상 눈을 두리번 두리번(キョロキョロ, 쿄로쿄로)거리면서 자이 소속될 그룹을 찾는다. 자이 [[리얼충]] 그룹의 일원이라고 느끼면서 대학생활에 충실감을 느끼는 인간.
         [[교실]], [[식당]] 등에서 자의 지인이 있는지 항상 두리번 거리면서 같이 행동을 할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혼자서 학생 식당 등에서 밥을 먹는 것은 지극히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며, 그런 자을 누군가 알아보지 않을까 하는데 강한 두려움과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 토리코/362화 . . . . 4회 일치
          * 오가이의 냄새를 맡은 '''토리코의 내면에서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 날개 달린 귀이 깨어난다.'''
          * 토리코는 공언한 대로 오가이를 자의 풀코스 생선요리에 넣는다. 이로써 '''토리코는 고기요리와 메인요리를 제외한 풀코스가 모두 채워졌다.'''
          * 스타쥰은 자도 "오래 전부터 찾아오던 식재"를 찾았다고 얘기하는데 토리코가 뭐냐고 묻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답하지 않는다. '''대 GOD를 포획할 때가 되었다 한다.'''
  • 토리코/364화 . . . . 4회 일치
          * '''돈슬라임은 아주아주 작은 "초성"을 생성한다.'''
          * 수명이 다하기 직전의 초성은 엄청난 질량을 가지고 있어서 폭발하면 '''적어도 5광년 이내를 깨끗이 쓸어버린다'''
          * 이것이 아사루디의 몸을 써서 낼 수 있는 최대 위력의 기술로, 돈슬라임 자도 죽겠지만 네오를 확실히 처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 네오는 폭발하는 초성 자체를 먹어치워서 일대에는 아무 피해도 없다. 돈슬라임을 경악하며 "너의 그 어마어마한 식욕은 대체 어디서 온 거냐"고 묻는다
  • 토리코/366화 . . . . 4회 일치
          * 지로 앞에서 '''황금식기'''를 꺼낸 블루 니트로는 갑자기 자들은 "구르메 세포의 악마"라며 설명을 시작한다.
          * 원래 '''구르메 세포의 악마에겐 "데빌, 오거, 사탄" 등의 형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번성한 것이 자들 '''"트롤"'''형.
          * 지로는 그걸 '''"농담"치부'''하며 자을 묶은 와이어를 끊어내 버리고 '''블루 니트로들을 일방적으로 박살내 버린다.'''
          * 니트로들이 자들의 내력을 소개하면서 구르메의 악마는 "트롤", "데빌", "사탄", "오거"등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밝혔다.
  • 토리코/381화 . . . . 4회 일치
          * GOD를 먹은 네오는 팔왕을 압도하는 힘을 과시한다. 마왕의 목을 떨어뜨리고 오왕의 반을 뜯어먹는다.
          * 실패해서 둘 다 네오에게 먹힐 경우 둘 모두 부활할 수 없지만 센터라도 자이 죽여놓으면 부활해 임무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
          * 그때 하늘에서 오왕이 눈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 오왕의 눈이 가려진 틈을 타 좌반을 뜯어먹는다.
  • 토요토미 히데요시 . . . . 4회 일치
         오와리(尾張) 국 출. 아버지는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로 [[아시가루]](足軽) 분이었던 키노시타 야에몬(木下弥右衛門)으로 알려져 있다. 아명은 히요시마루(日吉丸), 초명은 키노시타 토우키치로(木下藤吉郎).
         1585년에 [[관백]], 그 다음해 [[태정대]]이 되며, 이때부터 토요토미(豊臣)라는 성씨를 쓰게 된다.
          * 말년에 얻은 자식 [[토요토미 히데요리]]를 총애하였다. 어린 나이의 히데요리를 자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무리수를 썼고, 그 때문에 오히려 토요토미 정권의 기반을 악화시켜 히데요리는 [[토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패망하고 토요토미 정권의 몰락을 불렀다고 평가된다. 손녀 [[김혜수]]
  • 토죠 노조미 . . . . 4회 일치
         '''절대 돼지가 아니다. 여이다.'''~~돼지이다~~
         하지만 작화나 등장 매체에 따라 여과 돼지를 넘나드는데, Snow Halation에서 등장한 여머리는 그녀에게 명실공히 날개를 달아주었다. 그러나 현실은 애니메이션의 작붕과 풍만한 바스트 덕에 돼지로 인식되는 안습함을 보여준다.
         ~~그러니까 돼지논땅이던 여논땅이던 논땅을 팝시다, 노조미 파워 주입!!~~
  • 페어리 테일/491화 . . . . 4회 일치
          * 제이라의 설명을 들은 가질은 자이 살아있다는 걸 깨닫지만 레비에게 낯뜨거운 소릴 잔뜩 해놓은걸 떠올리고 당혹해한다.
          * 그리고 자은 메이비스의 마력이 리셋되면서 그녀의 무의식 속에서 부활했으며 그녀가 자을 인지하게 되면 금세 사라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 국왕은 자은 어찌되어도 좋지만 "딸에겐 손대지 말라"고 애원한다.
  • 평론을 쉽게 쓰는 법 . . . . 4회 일치
         == 정분석을 인용 ==
         참고로 딱히 정분석을 인용한 비평에서 인용한 정분석 개념이 정확하게 들어맞는지, 아니면 잘못되었는지는 '''정분석학 자체의 해석이 워낙 분분하기 때문에''' 대충 막 가져다 써도 별로 흡잡힐게 없다.
  • 폴리스 . . . . 4회 일치
         오늘날에는 폴리스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도시국가라는 표현대에 폴리스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폴리스 국가(Polis-state)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여전히 도시국가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폴리스는 구조적 특징이 있는데, 시내 지역과 농촌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시내 중심부에는 성채나 산성의 역할을 하는 아크로폴리스(Acropolis)가 위치한다. 아크로폴리스는 외적의 침입을 받았을 때 피난처 역할을 하며, 폴리스의 정치적 상징이 된다. 아크로폴리스 주변에는 전, 공공건물, 광장(Agora), 노천극장, 성화로 등 도시에 필요한 시설이 갖추어진다.
         폴리스의 형성은 각지의 사정에 따라서 달랐다. 아테네는 오이키스모스(Synoikismos)라는 현상에 따라서 폴리스가 형성되었다고 여겨졌는데, 오이키스모스는 집주(集住)라고 번역된다. 가문 단위로 분산되어 살던 그리스 인들이 제사 공동체를 만들면서 요새나 성채 중심으로 결속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대토지를 가진 --[[금수저]]-- 고위 귀족, --[[은수저]]-- 중간계급의 자영농, --[[흙수저]]-- 토지를 가지지 못한 무산자들이 계층 구조를 이루게 되었다.
  • 프로 스포츠 . . . . 4회 일치
         [[스폰서]]는 의료 회사, 식품 회사 등 주로 소비재 기업이 서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츠 용품 회사들은 '''[[마이클 조던]]이 쓰는 나이키를 으면 자도 [[덩크슛]]을 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청소년들이나, '''[[타이거 우즈]]가 입는 골프 셔츠를 입으면 자도 타이거 우즈 만큼 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아저씨들의 돈을 모아서 성립되고 있다.
         특히 미국식 프로 스포츠에서는 '규 참가자=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을 매우 경계하여 경기 리그를 매우 독립적, 폐쇄적으로 운영한다. 이것이 프로 스포츠의 본질을 보여주는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 하이큐/215화 . . . . 4회 일치
          * 합숙에 잘 적응해가는 카게야마. 그러나 무경한 언행으로 다소 주목을 끈다.
          * 그 이유는 "의외로 평범해 보이기 때문". 사쿠사의 경을 건드린다.
          * 카게야마는 또 담담하게 "쫄았다"고 하면서도 "하지만 참고가 되었다"며 경 거슬리는 말을 한다.
          *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경전
  • 하이큐/216화 . . . . 4회 일치
          * 츠키시마는 히나타를 통해 자을 갈고 닦고자 한다
          * 츠키시마는 장에도 불구하고 자의 블로킹이 가장 낮은 점을 자각한다.
          * 히나타는 혹시 츠키시마가 자을 위해 연습을 제안한거 아니냐고 묻는데 단박에 부정한다.
  • 헤소린 가스 . . . . 4회 일치
         가스를 주입받으면 육체적, 정적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된다. 단, 어디까지나 통각이 마비되어 고통을 느기지 않게 될 뿐이고 다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진구가 헤소린 가스를 남용하는 것을 보고 퉁퉁이와 비실이는 헤소린 스탠드를 강탈해간다. 진구는 가스의 영향 때문에 별 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진구는 이렇게 좋은 가스는 모두가 나눠야 한다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가스를 주입해주고, 이걸 본 퉁퉁이와 비실이는 가스 스탠드를 가져다가 유료로 제공한다.
         그 결과, 동네 아이들 전체가 헤소린 가스에 중독되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는데, 서로 방망이로 때리면서 놀거나, 지갑을 훔쳐서 가스를 살 돈을 조달하려 하거나, 가스의 효력으로 아픔이 마비된 탓에 "칸센 히카리 호에 치여도 괜찮아!" "도쿄 타워에서 점프해도 괜찮아!"라고 호언장담하거나, 여자아이가 가스를 주입받느라 [[팬티]]를 다 보여도 태연하게 구는 등(…) 도덕심까지 완전히 마비된 모습을 보인다.
         이 에피소드에서 도라에몽은 아픔이라는 감각이 사라지는건 큰일이며, 아픔은 인간에게 위험을 알리는 호라고 한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고통"을 모르게 되어버리는 것으로, 아무리 꾸중을 들어도 괜찮으면 인간은 터무니 없는 짓을 하게 되어버린다고 설교한다.--좋은 이야기지만 애초에 네가 가져온게 문제잖아--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4회 일치
         형불상대부는 형벌은 대부(大夫)[* [[왕]](王)이나 [[제후]] 귀족 휘하의 고위직 하들.]에 이르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예불하서인은 예(禮)가 서인[* 귀족 계급이 아니며, 관직이 없는 일반인.]에게 이르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형불상대부라는 원칙이 사대부 계급을 [[면책특권]]이나 [[치외법권]]의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고대의 예(禮)는 엄격한 의식으로서, 이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대부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고 같은 사대부 계급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거나, 분을 박탈 당하고 서인으로 전락할 수 있었다. 또한 사대부로서 법을 어겨 형벌을 받을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형벌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치욕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도 들어 있었다.
         형벌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은 일종의 '불평등'이며, 지배 계층의 '[[명예]]'와 '위', 어떤 의미에서는 [[인권]]을 보장해주는 수단이기도 하였다. 예기가 쓰여진 [[춘추전국시대]]의 형벌은 체 부위를 절단하거나 훼손시키는 잔인한 형벌이 대부분이었으며, 이러한 형벌은 당연히 인간에게 커다란 치욕과 고통을 안겨다 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 히노쿠니 . . . . 4회 일치
         《[[일본서기]]》에서는 케이코우 덴노(景行天皇)의 배가 밤에 항해하다가 정박하기 어려움을 겪었을 때, 멀리서 불의 빛이 보여서 무사히 뭍에 다항ㅆ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 지역 야스시로 아카타[* [[다이카 개]](大化改新) 이전의 황실 직할지.](八代県)인 토요무라(豊村)를 히노쿠니(火の国)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 제빌 이 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기를 그리고 불의 나라의 님, 제빌 제발 이제 그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 2016년 4월 16일에 여배우 [[후지와라 노리카]]가 자의 [[블로그]]에 쿠마모토의 지진 뉴스에 마음이 아파하면서 이상과 같은 문장을 써서, 쿠마모토 현의 주민들이 [[]]에게 벌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냐는 비판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http://www.asagei.com/excerpt/56724 (참조)]]
  • 1986년 에드먼드 우체국 총기난사 . . . . 3회 일치
         패트릭 셰릴은 자이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1986년 8월 20일 아침, 그는 우편 가방에 자동권총 3정을 숨기고 직장에 나타난다. 셰릴은 관리자였던 리차드 에서 주니어(Richard Esser Jr.)를 쏴죽인 후 다른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인해 14명이 사망하였다. 이후 출동한 [[SWAT]]과 [[FBI]]가 우체국을 포위하자 셰릴은 자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608210032920401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6-08-21&officeId=00032&pageNo=4&printNo=12586&publishType=00020|당시 경향문 기사]]
  • K리그 챌린지 . . . . 3회 일치
         허나 ACL참가조건에 대해 승강제 여부를 보겠다는 AFC의 발언에서 승강제 도입문제가 이슈화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부리그에 참가할 팀을 구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K리그 가입금에 대한 조건을 폐지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간 미적했던 분위기가 어느 정도 K리그 규구단 창설을 위한 상태로 전환된다.
         간혹 내셔널리그를 챌린지의 전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계획과는 달리 고양 국민은행이 승격을 거부한 것을 시작으로 울산미포조선까지 승격을 거부함으로써 승강제가 가동하지도 않았고, 리그의 구성 팀마저 프로화를 마친 구단이 없었기 때문에 챌린지와의 연관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적어도 챌린지는 리그가 구성된 이후에 승강이 이루어졌으며 리그의 구성 회원들도 모두 프로구단이기 때문에 그 연결성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2014시즌부터는 정규시즌이 끝나면 챌린지 우승팀은 K리그 클래식에 자동으로 진출하고, 2위에서 4위팀은 챌린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클래식 11위팀과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를 거치는 체제가 정립된다. 이 설규정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쥔 대전이 클래식으로 승격되었으며, 챌린지 4위였던 광주가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 자격으로 당시 클래식 11위팀인 경남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이김으로써 승격을 이루게 된다.
  • MoniWikiOptions . . . . 3회 일치
          * 1.2.0의 옵션의 개수는 약 90개로서 [[도쿠위키]] 2013년 최의 100여개의 옵션보다 많지 않고 대동소이한 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으로 쓰면 자이 원하는 smiley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 MoniWikiTutorial . . . . 3회 일치
         위키위키에 첫발을 들여놓으 것을 환영합니다!!
          * 비밀번호: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한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자만이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 이메일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MythTemplate . . . . 3회 일치
         ## == 부속화 ==
         ## === ===
         [[분류:화]]
  • NTX위키 . . . . 3회 일치
         [[http://ntx.wiki/wiki/wiki.php NTX위키]]
         구 NTX와 NTX 두군데에 있다. 두 곳의 데이터가 연동되는게 아니라 구 NTX 위키내의 데이터를 NTX로 옮겨온 것이기 때문에 구 NTX 위키는 현재 버려진 상태이다.
  • 강원 FC . . . . 3회 일치
         원래 강원도는 축구 열기가 정말로 높은 지역으로 이름이 높았다.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제일고와 강릉중앙고와의 대결인 [[강릉 축구 정기전]]이 고등학교 축구경기임에도 강릉시의 단오제 행사 중,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890|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는 이야기]]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하고, [[K3리그]]에 참가하는 [[춘천시민구단]]의 개막전 3000명 관중 사례만 봐도 강원도의 축구열기는 분명 전국적으로도 대단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강원도는 지역적으로 산세가 험해 원정을 가기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팀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과거 천안 일화가 천안시의 미온적인 지원 때문에 강릉으로 연고를 옮기려고 했는데, 당시 타 팀들이 "연고 이전은 상관 없는데, 강원도는 불편해서 안된다. 다시 생각해 봐라"는 요청이 들어왔었던 사실은 제법 유명하다. 결국 일화가 강릉이 아닌 성남으로 옮기자 이를 반기는 타 구단들의 입장이 문에 나왔을 정도.]
         일화가 한때 강원도로 연고를 옮기는 것이 사실상 확실시 된 것으로 보이자 이를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강릉시에 걸렸을 정도면 강원도가 축구를 얼마나 절실하게 바래왔는지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결국 일화는 성남으로 연고를 옮기게 되고, 강릉시의 환영 현수막 대 기독교 단체의 "일화 OUT" 현수막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나 1999년 8월 22일에 강릉에서 있었던 K리그 야간경기에서 천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조명탑 문제로 경기가 취소되고 기물이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일화 입장에선 오히려 강릉을 선택하면 그게 이상한 상황이 될 정도.
         초기 선수단 구성에 이을용, 정경호가 포함되어 상당한 이슈를 끌기도 했다. 이 둘은 강릉상고[* 現 강릉제일고] 출으로 널리 퍼진 명성뿐만 아니라 농상전으로 강원도민에게 친숙한 선수들이었기에 초반 리그 흥행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특별편 8화 . . . . 3회 일치
          * 반항기가 온건 아닌지, 가정환경이나 혹은 자 때문에 그렇게 된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
          * 카나우는 역시 자의 동생이라며 기뻐한다.
          * 결국 타이헤이를 데려오지 못한 카나우는 작 영화를 빌려와 히카리와 같이 본다.
  • 검은 조직 . . . . 3회 일치
         정말 무서운 점은, '''어차피 얘들이 딱히 없어도''' 코난 월드에서 살인은 일상사이며, 이치는 정기적으로 살인범을 잡고 다녔을 것이고, 얘들이 없어진 뒤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초에 작중에서 '''검은조직이 죽인 사람보다 그냥 일반인이 빡돌아서 죽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잡든 말든, 딱히 변하는건 없다.--
         오히려 검은 조직은 상당히 중하게 처&보기에도 수상한 분위기가 감돌지만, 이 동네의 일반 살인범은 아무리 봐도 멀쩡해보이던 인간이 갑자기 분노하면 트릭을 써서 사람을 쓱싹 해치우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 고종(조선) . . . . 3회 일치
         고종은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다. 아명은 이명복[* 가끔씩 고종을 까는 사람들이 시호 대 이 이름으로 고종을 부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운요호 사건이 터지는데 사실 이 과정에서 미양요 때 멀쩡했던 영종도가 맥없이 당했다고 고종을 까는 건 조금 부당하다. 이미 대원군이 당백전이나 청전으로 재정상태가 개판이라 사기가 말이 아니었던 것(...). 아무튼 박규수같은 개화파들은 개방을 할 좋은 기회라 여겼고 이에 고종은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강화도 조약을 체결한다.
         여기에 불만을 품은 [[김옥균]]과 [[박영효]] 등은 --희대의 병크-- [[갑정변]]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조선에서의 일본의 영향력이 강화되는 바람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그 당시 조선 조정 내부에서 가장 친일적이었던 급진개화파는 세력이 엄청나게 쪼그라들어 구성원들 모두가 죽거나 망명생활을 하게 된다.] 여기에 위협을 느낀 민씨와 고종은 청과 일본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3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을 찍어서 올렸다.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3회 일치
         [[소 히토시]]
         점프의 흥 강자. [[원펀맨]], [[블랙 클로버]]와 함께 [[원나블]]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3회 일치
          * 즉, 자의 특기,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을 만들라는 것.
          * 시멘터스가 만든 훈련장에서 엑토플라즘이 만든 분을 상대하며 훈련한다.
          * 하지만 자의 개성, 원 포 올은 무리할 수가 없는 능력이다 보니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3회 일치
          * 파워로더는 대 사과하며 그래도 하츠메와 인맥을 잘 만들어 두는게 좋을 거라고 말한다.
          * 그걸 극복하고 불안한 팔 대 안정적인 다리로 킥 기술을 구사하도록 스타일을 바꾼 것이다.
          * 개량한 슈츠도 하반에 개조가 몰려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3회 일치
          * 이이다는 왜 자이 폭주할 때 말려준 두 사람이 똑같은 실수를 하려는 거냐며 힐난하는데 미도리야가 반박하려 하자 그를 때리며 "네가 쓰러져 있는 모습에서 형이 떠올랐다"며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어떻게 되겠냐며, 자의 걱정은 아무 의미도 없는 거냐고 묻는다
          * 야오료로즈는 "만약의 경우 말리기 위해서 따라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이이다는 여기서 말려봐야 소용없다는 걸 알고 자도 동행하겠다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3회 일치
          * 아이자와는 원래 언론을 싫어하는 성미라 유도심문을 해대는 기자들에게 반발할 것 같았지만, 깨끗하게 자의 부덕의 소치라 인정한다.
          * 발기가 가리키는 장소를 찾은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 일행은 잠입 전 작전을 세우고 있다.
          * [[올마이트]]는 [[그랜토리노]]까지 호출했는데, 그는 이 사건에 "올 포 원"이 개입되어 있다고 확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3회 일치
          * 그는 올마이트를 미워하고 있다. 과거 자의 동료를 몇 명이나 쓰러뜨리고 그 대가로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운게 싫은 것이다.
          * 올 포 원은 이 혼의 정권에도 타격을 받지 않았는지, 태연하게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원 포 올 선대 계승자 시무라 나나에게서"라고 말하는데...
          * 바쿠고는 탈환했지만 "배자"의 존재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3회 일치
          * 올 포 원은 [[시가라키 토무라]]가 무너뜨려온 "히어로에 대한 뢰"에 자이 결정타를 가해도 되겠냐며 너스레를 떤다.
          * "히어로는 아무리 무서워도 자은 괜찮다고 웃는 거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분노로 치를 떠는 올마이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3회 일치
          * 그러나 올마이트가 교사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음을 전하며 "그렇기에 네가 지킨 히어로에 대한 뢰를 강화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한다.
          * 바쿠고의 집을 떠나기 전, 바쿠고는 올마이트에게 "데쿠는 당에게 뭐야?"라고 묻는다.
          * 바쿠고는 "당이 말하고 싶지 않았다면 됐다"고 수긍하며 "고마워"라고 감사를 전한다.
  • 나체의 마하 . . . . 3회 일치
          * 당시 누드화는 누드의 '미美'를 드러내기 위하여 [[여]]이나 고전 조각상 같은 완벽한 인체비례를 추구하였다. 하지만 나체의 마하는 그냥 일반 여성의 관능적인 누드를 드러내고 있다.
         [[마누엘 고도이]]가 실각된 이후에 고도이의 재산이 몰수되면서 나체의 마하도 발견되었는데 이 그림 때문에 고야는 종교재판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임 국왕 [[페르난도 7세]]가 고야를 총애했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 이 때 똑같이 고도이가 소장하고 있던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역시 몰수당했는데, 같은 누드화라도 옆에 [[천사]]를 그려놓고 [[여]]을 그린 그림이라 괜찮았다고 한다(…).
  • 뇌가 끓고 있다 . . . . 3회 일치
         뇌에 과도한 열을 받으면 경 세포에 타격이 가서 정적으로 이상해지는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이러한 상태를 비유하여 나타낸 말이다. "제정이 아니다."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 뇌내 꽃밭 . . . . 3회 일치
         과도하게 이상적이거나, 자에게 유리한 망상, 공상, 환상을 맹하는 사람을 뜻한다. 멸칭이나 비난에 가까운 표현이다.
         뇌내(脳内)는 뇌의 안쪽, 여기서는 [[정]]을 뜻하며, 오하나바타케(お花畑)는 [[꽃밭]]이라는 뜻으로, 이상적인 사고방식을 뜻한다. 봄의 만발한 꽃밭의 풍경으로 과도하게 이상적인 사고방식을 풍자하는 것이다.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3회 일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다는 일본에서 흔히 쓰이는 관용구로서, 어떤 계기로 [[각성]]을 얻는 것을 뜻한다. 유래는 [[약성경]]의 『[[사도행전]]』이다. 단순히 줄여서 "눈에서 비늘"(目からウロコ,目から鱗,메카라우로코)라고 쓰기도 한다.
         이 관용구는 [[약성서]] 『[[사도행전]]』 제9장에서 유래하였다. [[기독교]]를 박해하던 [[사도 바울|사울]]이 어느날 예수의 음성을 듣고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 [[사도]] [[아나니야]]가 예수의 지시를 받아 사울을 도우러 찾아간다. 아나니야는 사울을 위해서 기도를 올렸는데, 그러자 사울의 눈이 보이게 되었다. 기적을 겪은 사울은 박해에 앞장섯던 것을 회개하고 열성적인 기독교 자가 되어 [[사도 바울]]이 된다.
  • 니세코이/221화 . . . . 3회 일치
          * 오노데라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지만 열쇠를 경쓰고 있었다.
          * 오노데라도 자도 쭉 이치죠를 좋아했다고 고백하는데, 이치죠는 "그럼 열쇠는 치토게에게 말해서 받아오겠다"--뭐 임마?--고 말해서 오노데라가 "그러면 치토게가 불쌍하다"고 말린다.
          * 마리카는 "만약 재회했을 때 오노데라와 결혼한게 아니라면 자과 결혼하자"고 어거지로 약속하고 유이는 "언젠가 모두 다시 만나 사이좋게 지내자"고 약속한다.
  • 니세코이/227화 . . . . 3회 일치
          * 그리고 이곳에 와서 자이 약속의 아이가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에 포기할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 자이 10년 동안 오노데라를 좋아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달리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말한다.
          * 비록 엉망으로 시작했지만 정을 차려보니 좋아하게 되어 있었다는데
  • 니세코이/229화 . . . . 3회 일치
          * 유이는 임중. 마리카는 이치죠보다 좋은 남자를 만나겠다며 맞선을 보고 다닌다. 상대는 치바현의 Y씨?
          * 유이는 따로 결혼해서 임한 상태. 남편은 나오지 않는다.
          * 유이는 유일하게 결혼을 한 걸로 보이지만 정작 남편도 나오지 않고 왠지 임한 채로 등장. 유이팬들 중에선 충격이란 얘기도 나온다.
  • 라오우 . . . . 3회 일치
         [[북두권]]을 사용하는 인물로, [[켄시로]]의 사형. 동생이자 사제로 [[토키]]가 있으며, [[쌍둥이]] 형으로 [[수라국]]을 다스리는 [[카이오우]]가 있다. 후반부에는 라오우의 아들도 등장한다. 그 외의 혈연으로 여동생 [[사야카]]가 있다. 항상 타고 다니는 애마 흑왕호가 있으며, 자의 사후에 흑왕호는 켄시로에게 물려준다.
         세기말의 대지에서 '권왕'을 자처하며, 북두권의 무력과 공포로서 각지를 제압하여 절대적인 지배자로 군림한다.
  • 랑그릿사(검) . . . . 3회 일치
         루시리스의 분격인 [[제시카]]는 지크하르트와 대면하면서 "성검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당"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며, 지크하르트는 스스로를 희생함을 결정하고 아들인 [[루인]]에게 생 왕국 엘스리드를 맡기며 파사의 검과 융합하여 랑그릿사가 된다.
  • 마블 퍼즐퀘스트/1성 . . . . 3회 일치
         적에게 125 피해를 입히고 자도 63피해를 입는다.
         레벨 5: 적에게 1100 피해를 입히고 자은 550피해를 입는다.
         Note: 피해량은 캐릭터 레벨에 비례한다. 25 * 레벨 + 100. 자이 입는 피해는
  • 마치콘 . . . . 3회 일치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가 기혼자였다. → 기혼자가 체관계만을 목적으로 참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와 교제하게 되었는데, 가명이었다. → 분확인을 엄격하지 않아서 가명으로 참가하는 경우가 간단하다.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가 [[학력]]이나 [[직업]] 같은 경력을 속였다. 성명, 주소, 근무처 등 개인정보를 모두 거짓말로 대는 경우도 있다. → 분확인이 엄격하지 않아서 경력을 속이는 경우도 있다.
  • 모리오리 족 . . . . 3회 일치
         채텀 제도는 작고 외딴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뉴질랜드와도 거리가 멀어 외부와의 교류가 어려웠다. 모리오리 족은 [[전쟁]]을 포기하고 공존을 선택했으며, 인구 조절을 위하여 남자 생아를 [[거세]]하는 방법을 썻다. 이로서 인구 과잉을 줄이고 갈등의 소지를 줄일 수 있었다.
         모리오리 족은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전통대로, 모리오리 족은 대표자 회의를 열어서 마오리 족 침략자에게 싸우는 대 평화와 우정을 제안하고 물자를 나눠주고자 제안하려 했다. 그런데 그 제안을 미처 전달하기도 전에 마오리 족이 공격해왔다.
         마오리 족은 모리오리 족이 자들의 [[노예]]라고 선언하고, 반항하는 자는 닥치는 대로 살해했다. 몇일 만에 수백명의 모리오리 족이 살해되었고, 몇년 동안 무자비한 학살이 일어났다. 모리오리 족의 생존자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마오리 족은 [[식인]] 풍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모리오리 족은 문자 그대로 '''잡아먹혔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3회 일치
         무직 30대 여성 미치코를 묘사하는 러브코미디. [[저금]]을 깍아가며 연하의 그이에게 헌하던 나날을 보내던 미치코가, 싫어했던 예전 상사와 마을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무직, 특기, 저축 없이 헌적인 체질의 유감스러운 여자. 크리스마스에 30줄에 돌입했다.
         미치코의 옛 직장상사. 현재 [[탈 샐러리맨]]을 시작하여 [[찻집]]을 경영하고 있다. 본래 불량배 출. 무섭지만 사람을 잘 돌봐준다.
  • 바키도/106화 . . . . 3회 일치
          * 피클은 자이 그 시절의 호적수들을 좋아했듯 무사시도 자을 좋아하고 있다고 확한다.
  • 바키도/122화 . . . . 3회 일치
          * 무사시는 자은 참격중독자이며 베는게 너무 좋아서 베어도 베어도 쓰러지지 않는 상대를 꿈꾸왔다 말한다.
          * 그런데 피클은 무사시가 자이 대응할 수 없었던 "곤충"의 모습으로 보이면서 식욕을 잃어 버린다.
          * 그는 기회가 생기면 자도 모르게 베어버리는 참격 중독자. 스스로도 "안 좋은 버릇"이라고 투덜댄다.
  • 바키도/127화 . . . . 3회 일치
          * 자기 자조차 놀랄 정도로 선전하는 모토베 이조.
          * 모토베는 무사시의 칼을 뽑으며 분명 칼을 든건 자인데도 간격은 무사시 쪽이 아득히 높다며 담배 연기를 뱉는다.
          * 그 놀라운 반사경에 관객들이 경악한다.
  • 바키도/129화 . . . . 3회 일치
          * 모토베는 과거의 무사도는 주군을 위해 죽는 걸로 완성됐지만 지금은 반대로 자과 선량한 이웃의 생존을 전제로 한다고 말한다.
          * 과거 주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면 지금은 자기 자의 안위와 선량한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 거는 것이라 말한다.
          * 모토베는 무사시의 칼솜씨는 100점 만 점에 500점이지만 자의 창솜씨는 70점이나 될지 말지라고 답한다.
  • 병 속의 악마 . . . . 3회 일치
         하와이의 선언 케아위(Keawe)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부유하고 좋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왠지 슬퍼보였다. 그 이유를 물어보자 자의 모든 재산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Imp)가 들어있는 마법의 병(magic bottle)으로 얻은 것인데, 이 병은 모든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기 전에 이 병을 팔아버리지 않으면 소유자는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병은 반드시 자이 삿던 것 보다 싼 값으로 팔아야 한다. 케아위는 50달러를 주고, 노인에게 이 병을 사게 되며….
         ## === ===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 . . . 3회 일치
         [[아사히 문]]의 기자가 이메일로 블로그 소유자와 연락한 바에 따르면, 블로그 소유자는 [[도쿄]]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이라고 자칭했으며, 남편과 1세가 되는 남자아이와 3인 가족이서 생활하고 있고, 사무직 정규직으로 4월에 복직할 예정이었으나 보육소에 아이를 넣을 수 없었던 사정이 있었다고 하였다.
         2월 29일에는 일본 국회의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야마오 시오리(山尾志桜里) 민주당 의원이 이 블로그에 대해서 거론했으나, [[아베 조]] 총리는 "익명인 이상 실제로 진실인지, 내가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으며, 의원석에서는 "누가 (블로그에) 쓴거야", "(질문자는) 제대로 (쓴) 본인을 내놔."라는 야유가 날아왔다고 한다.
          *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익명 블로거에게 기자 접촉(아사히 문) : http://www.asahi.com/articles/ASJ3355J2J33UTIL01N.html
  • 북두삼형제 . . . . 3회 일치
         [[류우켄]]의 제자이자 양자로서, 주인공 [[켄시로]]와 그 형제들. [[북두권]]을 쓰며 북두권의 전승자 후보로 올랐던 [[토키(북두의 권)|토키]]와 [[라오우]]를 뜻하는 말이다. 분명히 또 다른 형제로서 '''[[쟈기]]가 있는데 무시당한다.'''
         여담으로 사실 원작에서는 켄시로, 토키, 라오우가 셋이서 모여서 등장하는 장면은 라오우와의 첫 대결에서 사우저 편, 토키의 최후편에 걸쳐서 비교적 길게 있고 명장면도 많지만, 쟈기는 [[아미바]] 전 이전에 나왔다가 퇴장하기 때문에 실제로 원작에서 3명이 모인 적은 있어도 쟈기까지 합쳐서 4명이 모인 적은 없다. 회상씬에서도 쟈기와 켄시로, 쟈기와 토키, 라오우가 만나는 장면은 있지만 4명이 모두 모인 적은 없다. 쟈기도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구TV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회상씬,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리아 전, 외전 코믹스인 쟈기 외전이나 류우켄 외전에 있다.
  • 브로포스/브로 . . . . 3회 일치
          브로델 워커가 호탄을 던진 곳으로 [[성조기|붉은색, 흰색, 파랑색]]의 사선이 그어진 후, 그걸 따라 포탄이 날아온다. 호탄 근처의 적은 겁에 질린다.
          일정 시간동안 자에게 날아오는 총알을 반사한다.
  • 블랙 클로버/50화 . . . . 3회 일치
          * 하지만 자은 "나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마법제라는 최대 적이 있으니 야미에게 수고를 들일 수가 없다고 한다.
          * 리히트는 최대출력의 빛마법 "벌의 빛줄기"를 사용한다.
          * 풀 리플렉션은 벌의 빛줄기를 반사해 리히트에게 돌려 보낸다
  • 블랙 클로버/64화 . . . . 3회 일치
          * 두 사람의 혼을 담은 마법도 결국 베토에겐 통하지 않고 쓰러지고 만다.
          * 마법으로 체강화를 하는 베토와 체 자체가 강화마법이 걸린 수준인 아스타의 대결
  • 블리치/674화 . . . . 3회 일치
          * 그래서 그냥 순홍 뇌전형으로 아스킨과 싸우려 하지만, 이미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 움직이게 된 것만으론 상대가 되지 않았다.
          * 다시 궁지에 몰리고 마는데, 이때 키스케가 "이걸 넘기면 변한다"라고 씌여진 종이를 보여주고...
          * 정말로 변한다.
  • 블리치/682화 . . . . 3회 일치
          * 제라드의 힘은 '''"아슈토니스"(의 권능).''' 자은 죽는 한이 있어도 을 위해 검을 휘두르는 자라며 켄파치에게 칼을 날린다.
  • 블리치/689화 . . . . 3회 일치
          * "자의 힘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방심한 지금 밖에 기회가 없다"고 생각한 이치고의 마음을 떠들어대며 "그 순간은 지금 끝났다"고 선언한다.
          * 유하바하는 자이 보는 미래는 한 가지가 아니며 무수히 많은 가능성으로 분기하는 미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고 말한다.
          * 호로화+만해 등장.
  • 블리치/694화 . . . . 3회 일치
          * 우류는 류겐과 잇을 만나 "은의 혈전"을 모아 만든 화살을 넘겨받는다.
          * 이시다 류겐과 쿠로사키 잇.
          * 유하바하는 자과 싸우는데 아이젠에게 득이 될게 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그는 이득이 아니라 "나를 지배하려는 것들을 쳐부순다"고 대꾸한다.
  • 블리치/696화 . . . . 3회 일치
          * 그 순간 천쇄참월이 깨지고 시해 "참월"이 등장, 유하바하는 이것이야 말로 자이 봤던 "미래"임을 깨닫는다.
          * 그는 자이 죽은 미래 조차 개변하겠다고 발악한다.
          * 그는 하쉬발트가 보여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거야 말로 자기 자이 본 미래였다.
  • 빌리 블랭크스 . . . . 3회 일치
         2008년에 부인과 [[이혼]]하고, 2009년에 14세 연하로서 자의 통역을 담당하던 일본인 여성과 재혼했다. 2008년 11월에 일본인 부인과의 사이에서 장녀를 얻었다.
         2009년 6월에 오사카 시내에서 결혼식과 피로연을 열었으며, 7월에 오사카 사이바시에 트레이닝 스튜디오 빌리 브랭크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2009년 4월에 일본에 [[영주권]]을 청했음을 밝혔다.
  • 소격서 . . . . 3회 일치
         도교의 에 대한 초제를 주관하였고, 가뭄이나 홍수 등이 났을 때 기우제, 기청제를 지냈다.
         * 장(神將)
         * 수부(水府)의 제(諸神)
  • 스파이더맨 . . . . 3회 일치
          * 체능력
          언듯 보면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그리 강할 것 같지 않지만, 초인적인 [[괴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헐크, 씽 등의 파워맨 스타일에 비하면 약간 뒤지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스피드와 반사경 등이 놀라운 수준이다.
         원작 만화에서는 자의 애인인 [[그웬 스테이시]]를 추락에서 구하려다가 목을 부러뜨려 죽인 전적이 있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다.
  • 시치고산 . . . . 3회 일치
         [[일본]]의 풍속. 3세, 5세, 7세가 된 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여, 11월 15일에 사로 데려가서 조상에게 참배를 하는, 어린이를 위한 통과의례적인 풍속이다.
         아이에게 [[기모노]]를 입혀 나들이 옷으로 하고, 사를 참배한 다음, 기념사진 등을 찍는다.
  • 식극의 소마/152화 . . . . 3회 일치
          * [[잇시키 사토시|잇시키]]가 [[십걸]]에서 내려오는게 공식화. 대 새로운 [[식극]] 룰인 "잇시키룰"을 만들었다.
          * 해체대상 동아리가 식극을 청할 경우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며, 이기면 동아리가 존속, 지면 폐부. 심사의원은 외부에서 초빙한 공정한 인사여야 한다는 룰
          * [[나키리 에리나|에리나]]는 [[나키리 아자미|아자미]]가 "이 변혁은 죠이치로부터 시작된 것"이란 말에 혼란스러워 한다. [[유키히라 소마|소마]]는 자이 납득할 수 있는 것만 따른다고 일축
  • 식극의 소마/160화 . . . . 3회 일치
          * 잇시키는 에리나를 탈출시킨 것도 아리스고, 아름다운 우정이 아니냐고 하는데 에리나는 "심한 짓을 많이 해버려서 그쪽에서 우정이라고 여겨줄지 모르겠다"고 자없어 한다
          * 아리스는 "당이 저지른 짓을 잊을 수 없다" 면서 회상하는데, 어렸을 적 아리스는 에리나에게 여러 번 편지를 보냈지만 아자미가 중간에서 가로채 찢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 아리스는 "당이 싫다"고 단언하며 "토오츠키 학원도 에리나도 멋대로 하게 두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 식극의 소마/167화 . . . . 3회 일치
         아자미 정권은 츠카사를 내세워 체제의 성립을 선언한다.
          * 평범한 자리 같지만 결국 아자미는 자의 교육 방침을 홍보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든 것.
          * 작가가 음지 출이라 그런지 마지막 장면이 동인지루트가 아니냐고 네타화되고 있다.
  • 식극의 소마/169화 . . . . 3회 일치
          * "자작을 먹여주겠다"며 묘한 웃음을 짓는데, 기숙사생들이 보기엔 "엽기요리에 도전할 때의 표정"이다.
          * 에리나는 자도 어려서 처음 요리를 시작할 때는 저런 표정을 지었을 텐데, 어느 새 세상의 떼가 묻으면서 그런 표정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고 씁쓸해한다.
          * 아리스와 학원에 입학할 때도 아리스는 의욕에 불타는데 비해 자은 진심으로 즐겁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우울해했다.
  • 식극의 소마/171화 . . . . 3회 일치
          * 그러나 유키노는 센트럴의 폭거를 거론하며 자들도 기숙사에 계속 있고 싶지만 어쩔 수가 없다고 항변한다.
          * 에리나는 자이 기숙사에 온 뒤로 그들의 요리를 많이 맛 보았고 쓴소리도 했지만 항상 자유로운 요리를 했다고 말한다.
          * 학생들에게 의지만 있다면 "의 혀"에 걸고 도울 테니 의지가 없다면 당장 기숙사를 떠나고 정말로 긍지가 높은 요리인이라면 "나를 따르라"고 선언한다.
  • 식극의 소마/173화 . . . . 3회 일치
          * 당연히 이들을 떨어뜨리려는 수작인데, 에리나는 "걱정할 요소가 없다"고 자만만해한다.
          * 하지만 에리나는 전혀 경쓰지 않을 뿐더러 "내가 걱정할 일은 이 방에 아무 것도 없다"고 단언한다.
          * 그리고 에리나와 쿠로키바에게 "그것을 구할 수 있고 조리시간에 맞출 수 있겠냐"고 묻는데 둘 다 문제 없다고 자한다.
  • 식극의 소마/175화 . . . . 3회 일치
          * 에리나는 열차에서도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여념이 없는데 기숙사생들은 에리나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많은 경을 쓴다.
          * 그러자 소마는 타도코로가 한 말 때문이라는데, 타도코로는 기숙사생들을 위해 헌하는 에리나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소마는 모두가 에리나에게 고마워하는 거라고 하자 그녀는 자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일 뿐이라고 츤츤댄다.
  • 식극의 소마/177화 . . . . 3회 일치
          * 감독관은 에리나 덕분에 요행을 얻은 거라고 폄하하지만 에리나는 직접 나서 "이들은 당에게 질 요리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한다.
          * 에리나는 자은 감자의 특성에 대해 가르쳤을 뿐, 그걸로 합격을 따낸건 이들의 실력이라고 말한다.
          * "이 사람들은 당 따위의 손에 패배할 요리인들이 아니에요."
  • 실업팀 . . . . 3회 일치
         [[한국]]에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서 지자체,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운동경기부(실업팀)을 두도록 하고 있는데, 지자체는 실업팀을 '1팀 이상'을 두도록 되어 있으며, 공공기관의 경우는 상시 근무하는 직장인이 1천명 이상인 경우에 설치하여 운용하도록 한다. 이 의무는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 청을 거쳐서 면제될 수 있다.
         실업팀 체계에서는 스포츠 팀이 전적으로 기업에 종속되어 있다. 팀은 독립된 법인격이 아니며, 선수의 분은 기본적으로 '사원'인 경우[* 실업팀이라고 해서 계약 선수를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가 많고, 팀의 운영과 활동은 선수 개인이나 팀 자체 보다는 기업 차원의 이득을 위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구조는 장점도 단점도 있지만….
         안토니오 사마란치 위원장 시기에 올림픽의 상업화가 추진되면서, 프로 선수의 출전을 용인하는 흐름이 되었다. 이 때문에 올림픽이라는 세계 무대가 프로 선수에게 전면적으로 개방되면서, 많은 스포츠 단체가 굳이 실업팀 같은 형태로 아마추어 분을 유지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프로 스포츠로서 활성화된 종목에서는 실업팀이 대부분 고사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 아귀 . . . . 3회 일치
         [[인도 화]], [[불교]]에서 유래한 요괴. 본래 조상의 영을 뜻하였으나, 점차 굶주린 귀으로 이미지가 바뀌었다.
         프레타(Preta)는 본래 [[베다 시대]]의 [[리그 베다]] 등의 경전에서는 [[하늘]]에 거주하는 조상의 영혼으로 여겨졌다. 이는 저승의 [[야마]] 역시 비슷하여, 하늘에 살면서 조상의 영혼들을 다스리는 것으로 여겨졌다. 인과응보와 업보 사상이 발전하면서 이들은 업보를 받아 괴롭게 사는 죽은 자의 영혼으로 여겨져서, 불교 육도의 하나로서 지하세계에 해당하는 [[아귀도]]에 사는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 . . . . 3회 일치
          * 일단 한번 발생하면 주변의 정상 세포들을 침식하여 자과 같은 암세포로 만들어버린다. 이렇게 생성된 암세포들은 본연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조직의 활동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 암세포는 폭주하여 증식하는 과정에서 체내의 산소 및 영양분과 같은 자원을 무제한적으로 소모한다. 이는 체 전체를 축내는 것이다. 암의 증상 중 하나가 “이유없는 체중 감소”인 이유가 이것이다.
          * 암이 진행되어 경을 침식하기 시작하면 극한의 고통이 찾아온다. 이 고통은 [[모르핀]]과 같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로만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에게는 무제한적인 모르핀 사용이 허가된다.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3회 일치
         * 그래도 자의 아지트를 찾은건 학생들도 하지 못한 일이라며 시카를 칭찬하는데, 시카는 "정작 너희 학생들은 암살도 안 하고 뭐하고 있냐"고 쏘아붙인다. 살생님은 "그들은 겨울방학 숙제 중"이라며 그것만은 자이 도울 수 없고 스스로 풀어야 한다고 말한다.
         * 호타루도 이 문어씨를 아는데, 본업은 선생님이고 "자과 꼭 닮은 제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 압박면접 . . . . 3회 일치
         압박 면접은 압박을 당했을 때 지원자의 반응을 보고, [[정력]]과 순발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무는 스트레스의 연속으로, 상사에게 혼나거나 고객의 클레임을 받는 등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정력이 강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압박면접을 실시한다.
         따라서 정력은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면접에서 스트레스를 줘서 대응능력을 확인한다는 것이 압박면접의 명분이다. 감정을 컨트롤 하면서 재치있는 태도로 대응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 원피스/826화 . . . . 3회 일치
          * 레이라는 루피의 증세를 살펴보고 어떤 독인지 알아맞추는데, 자은 그 독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한다.
          * 루피는 구해준건 고맙디만 상디는 자의 동료라며 돌라뎔라고 소리친다.
          * 그는 누군가와 통하면서 "이제 어떡할 거냐 징베"라고 말한다.
  • 원피스/829화 . . . . 3회 일치
          * 빅맘은 아예 정줄을 놔서 말도 통하지 않고 가는 곳마다 파괴한다. 그녀가 지나간 곳에는 사망자도 속출.
          * 샬롯가의 16남이자 "젤라또 대" 샬롯 모스카토가 빅맘을 막아보려고 한다.
          * 그가 빅맘 입안에 음식을 처넣자 미친 것처럼 날뛰던 빅맘이 "맛있어!"라고 외치며 정을 차린다.
  • 원피스/831화 . . . . 3회 일치
         [[원피스]] 831화. '''기한 숲의 모험'''
          * 일행은 거기에 이끌려 이상한 숲으로 진입하는데, 루피는 자과 똑같은 모습의 적과 조우한다.
          * 나미는 상디의 행동거지가 수상하다고 말하지만 일행은 상디와 사방에 널린 케이크에 정이 팔려서 듣질 않는다.
  • 은혼/589화 . . . . 3회 일치
          * 파치가 간히 일어나 상황을 살핀다.
          * 정을 되찾은 카무이는 "남매 싸운 정도는 내 손으로 하게 놔둬"라며 걷기 시작한다.
  • 의식 높은 계 . . . . 3회 일치
         자을 "의식이 높은 사람"으로 가장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어른에게 찾아오는 [[중2병]].
          * 자이 능력 있는 사람이며, 자기계발에 노력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내는데 골몰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분위기일 뿐이지, 실제로는 대단한 노력도 하지 않고 주변에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다.
          * 출처 불확실한 자기개발서에서 읽은 이야기 같은 것을 자주 이야기 한다. 마치 자기 자에게 있었던 일처럼 말하기도 한다.
  • 의심암귀 . . . . 3회 일치
         疑心暗鬼(ぎしんあんき,기안키)
          * 암귀(暗鬼)는 어둠 속에서 보이는 [[귀]]을 뜻하는 말이다.
         『열자 설부(列子・説符)』에서 어떤 남자가 [[도끼]]를 잃어버렸는데, 그는 이웃집의 아들을 의심하였다. 그러자 그 아들이 하는 행동이 모두 수상하게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계곡에서 자의 도끼를 찾자, 수상하게 보이던 것이 모두 평범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이를 주석하여 "의심, 암귀를 낳는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 "의심암귀"라는 사자성어 같은 표현이 나오게 되었다.
  • 일곱개의 대죄/192화 . . . . 3회 일치
          * 핸드릭슨은 그걸 정하는건 자들이라고 말하며 일어서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 자라트라스가 "뇌검"으로 공격하자 프라우드린도 대응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는다.
          * 그들이 주저할 것을 확한 드레퓌스는 과감하게 돌격한다.
  • 자손사고 . . . . 3회 일치
         자기 자의 책임과 과실로 피해를 입은 사고라는 뜻.
         [[교통사고]] 등에서 타인의 과실이 아닌 자기 자의 과실로 사고를 일으키고 피해를 당하는 것을 뜻한다.
         자의 부주의나 [[속도위반]] 같은 경우에 사용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3화 . . . . 3회 일치
          * 블랙 팬텀은 10분 후 다른 폭탄을 사용하겠다며 그 안에 자을 잡으면 칠드런의 승리고, 자이 칠드런 전원을 잡으면 자의 승리로 하겠다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3회 일치
          * 마기는 자의 인격을 되도릴려는 시도는 전부 쓸모없는 짓이라고 말한다.
          * 마기는 자의 무기를 줄일 셈이냐고 외치는데 효부는 폭발에 몸을 숨기고 접근해 "치명타"도 먹인다.
          * 마기는 은한 채로 단분자 결정으로 만든 와이어 커터로 공격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9화 . . . . 3회 일치
          * 효부는 "네가 너인 채로 우리의 적이 될리 없다"고 독백하며 마기의 정에 진입한다.
          * 효부는 빅 매그넘을 풀어주며 자을 소개한다.
          * 현재 블랙팬텀은 회상편에 나오는 블랙팬텀이 전으로 보인다. 아마도 길리엄의 부친이 세운 시절의 조직으로 추정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3회 일치
          * 후지코는 지금 자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면서 효부도 자이 저지른 일을 책임지라고 말한다.
          * 앞서 레어메탈이 작용하는 기전과 후지코의 속내를 조합해 보면, 후지코의 경우에는 그러한 과거의 비극을 재현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극단적으로 치달아 오히려 자이 지키고자 했던 이들마저 의심하고 배척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 정력 . . . . 3회 일치
         일반적으로 인간의 기력이나 활동력 전반을 이르는 말이지만, 실생활에서는 남성의 성적 능력을 이르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거기 당, 당, 당 말이지!!~~
  • 정좌관심 . . . . 3회 일치
         송나라 이후 [[유교]]에서 주장하는 수행법이다. 정좌는 조용히 앉아서(정좌) 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관심)으로서, 줄여서 정좌(靜坐)라고 하였다. [[주희]]는 특히 이를 강조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안정 상태로 두는 거경(居敬)에 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독서]]와 함께 수행법으로서 중시되었다.
         유교의 정좌는 [[불교]]와의 대립, 영향 관계에서 나타난 수행법으로 보인다.--[[좌선]] 퍼가요~-- 실제로 주희는 자의 저작에서 유교의 '정좌'는 [[불교]]의 [[좌선]]과는 목적과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불교와의 관련성을 지적받게 되었다. [[정약용]]은 주희가 강조한 '본성'과 '명덕'이 『능엄경』의 '여래장'과 동일하며, 주희가 주장한 공부 방법 역시 불교의 [[좌선]]과 사실상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는 주희가 불교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반론도 있지만,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유교]]에서 정좌가 도입된 것이 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북송]] 시기에 주염계는 자의 저서 『태극도설』에서 ‘주정입인극(主靜立人極)’이라고 주장하였으며, 그 뒤 명도와 이천이 정좌를 가르쳤고, 정좌 수행은 유교의 주류가 되었다.
  • 착취용 애완용 아이 . . . . 3회 일치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독부모라고 인식하여 관계를 끊었다고 해도 나중에 사정이 곤란해진 독부모가 의지해오면 독부모에게 가식적이라고 해도 인정과 애정을 받는 것이 기뻐서 컨트롤 당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정적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가정내에서 무조건적으로 인정을 받고, 착취용 아이라는 얕잡아볼 대상이 준비되어 정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노력하는 능력이 결여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응석을 부리는 버릇과 부모의 과도한 컨트롤의 영향 , 타인을 얕잡아 보고 대등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정세계를 가지게 된 탓에 사회에 부적한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니트가 되기도 하며, 최악의 경우 히키코모리.
  • 창작:좀비탈출/1-2 . . . . 3회 일치
         나는 중하게 뒷골목 쪽 담을 넘어서 나갔다. 다행히 이쪽에는 좀비들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가다보니 다시 좀비와 마주쳤다. 나는 공격을 피하면서 좀비들 사이로 달려갔다.
         비명소리를 듣고 더 많은 좀비가 몰려든다. 이젠 정말 어쩔 수 없다. 좀비들이 이빨이 나의 전을 물어뜯었다.
         '''{{{#red 당은 좀비에게 뜯어먹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4-0 . . . . 3회 일치
         몸이 계속 떨린다. 오한이다. 정적인 문제로 오한까지 올 수 있다니. 그럼 정력으로 저놈들도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5-1 . . . . 3회 일치
         아주 잠깐 정을 잃었다. 놓았다고 해야 정확할까? 한 30초. 시야는 열려 있었지만 그저 눈으로 들어올 뿐 사고도 움직임도 정지했다. 잠시 뒤 바닥에 처박은 오른쪽 광대뼈의 격렬한 통증과 훅하고 올라오는 시멘트 바닥의 냄새에 정이 들었다. 직감적으로 '''살았다'''고 알 수 있었다.
         무섭게 부어오른 오른쪽 뺨을 제외하면 어디에도 상처는 없었다. '''기적 같은 일이다.''' 처음으로 보는 잡아먹히는 인간이 나 자이 아닐 수 있게 됐다. 뭐, 기회가 영영 지나간 건 아니겠지만.
  • 창작:좀비탈출/5-1-2 . . . . 3회 일치
         식량을 옮긴 뒤 깨끗히 몸을 씻었다. 물리진 않았지만 잠깐이나마 녀석들과 접촉했던 것은 찜찜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들었던 라디오 정보에선 녀석들에게 물리거나 체액이 혈관에 들어가지 않는 한은 안전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게 어디까지 진실일까? 혼란을 막아보려는 질병관리국의 정보조작이 아니란 증거가 어디에 있을까? 그러다가 내가 씻는 그 물이 며칠 동안 찜찜해서 쓰지 않았던 "수돗물"이란 사실을 떠올렸다. 하지만 뭐가 어떤가? 왠지 이젠 경쓰이지 않는다. 체약이 묻었던 옷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버렸다. 세탁을 하기엔 물이 아깝고 시간도 아깝다.
         좋아,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시간은 썩어나게 많으니까…….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잡지를 치웠다. 이 잡지는 안방에서 찾았는데 아마도 우리 아버지가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말을 말자. 인터넷도 전기도 끊긴 지금은 이게 유일한 반찬거리다.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적어도 정적 위안은 찾을 수 있다. 구식이라 고맙습니다 아버지.
         기한 일이지만 눈이 떠지자마자 나는 생각을 전개했다. 그것도 무얼 고민하는 것도 없이. 아니, 설명이 이상했는데 그 생각이라는게 앞으로 뭘해야 할지 같은걸 선택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놀랍게도 그런 과정을 전부 생략해 버렸다. 즉 눈 뜨자마자 하나의 결론이 정해져 있었고 오로지 그걸 어떻게 이룰지만 생각했다.
  • 카타르시스 . . . . 3회 일치
         카타르시스는 그리스어 katharsis에서 나온 단어이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정화(淨化)를 뜻한다. 영어권에서는 문학과 정분석학에서 주로 사용된다.
         정분석학에서는 정장애의 원인인 콤플렉스를 다시 강렬하게 체험함으로서, 이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심리 치료와 그 결과를 뜻한다.
  • 칼리파 하프타르 . . . . 3회 일치
         === 포로 세 ===
         포로 세가 된 하프타르에게 접근한 것은 당시 카다피와 적대하던 [[미국]]이었다. 1990년 [[미국]]의 [[CIA]]는 난민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단에서 하프타르와 300명의 포로 병사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켰다. 하프타르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20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정보부의 협력하여 카다피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 문고 뉴스 : http://shinmoongo.net/sub_read.html?uid=92627§ion=sc5
  • 쿠와바라 쿠와바라 . . . . 3회 일치
          * 이즈미 국(和泉国)[* 지금의 [[오사카]] 남부]에 [[뇌]]이 우물에 떨어졌을 때, 뚜껑을 덮어서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자, 뇌이 자은 뽕나무를 싫어하여
  • 타마노코시 . . . . 3회 일치
         [[여성]]이 결혼을 하여 부귀를 누리거나 고귀한 분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데렐라의 꿈'이나 '꽃가마를 탄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본래 타마노코시(玉の輿)는 [[귀족]]이 타는 훌륭한 [[가마]]를 뜻했다. 이러한 가마를 타게 되는 것이므로 귀한 분이 된다는걸 상징한다.
  • 타이라노 마사카도 . . . . 3회 일치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할아버지 타이라노 타카모치(平高望)는 간무 덴노(桓武天皇)의 손자로서, [[적강하]]하여 카즈사 국(上総国)[* 지금의 치바현 중부]을 다스리는 쿠니시(国司)였다. 그는 카즈사 국에서 임기를 마친 뒤에도 교토에 귀환하지 않고, 아들들과 토착하여 히타치(常陸), 카즈사(上総), 시모우사(下総)에서 개간을 거듭하여 방대한 장원을 가지게 되었다. 이 방대한 장원은 자식들에게 상속되었는데, 장남 쿠니카(国香)는 히타치(常陸), 차남 요시카네(良兼)는 카즈사(上総), 삼남 요시마사(良将)는 시모우사(下総)의 영지를 나눠받게 된다.
         마사카도는 삼남 요시마사의 아들로서, 소년 시절에는 교토에서 후지와라노 타다히라(藤原忠平, [[후지와라 요시후사]]의 손자)를 가으로 모셨다. 그러다가 요시마사가 사망하자 시모우사로 귀환하였는데, 귀향한 마사카도는 쿠니카와 요시카네가 요시마사가 남긴 장원을 마음대로 분배해서 나눠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쿠니카의 동생 타이라노 요시마사(平良正)는 마사카도를 토벌하려 했으나 마사카도에게 격파당하여 패배, 타카모치의 차남 타이라노 요시카네가 마사카도를 공격했으나 역시 마사카도에게 패배한다. 요시카네 토벌은 조정에서 허가를 얻었으며, 934년에 요시카네는 결국 병사하고 만다.
         관동지방을 제압한 마사카도는 황(新皇)을 자칭하게 된다. 헤이안쿄(平安京)에 있는 조정에서 독립한 독자 정권의 수립을 노리기 시작한 것이다.
  • 타타리 . . . . 3회 일치
         불이나 영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 비슷한 저주의 개념으로서 노로이(呪い)가 있다.
         노로이와 타타리의 차이점은, 타타리는 불이나 요괴에 의한 처벌 등 재난 발생이 예견되고 불가피한 경우를 뜻하며, 노로이는 어떤 주체가 저주를 하는 행위에 의하여 성립되는 것으로 예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념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주로 특정한 지역의 산림, 전답, 택지가 건드리면 타타리를 받는 곳으로 여겨졌다. 목이나 영목 같은 나무, 동물 역시 타타리를 받는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저주(타타리)를 받는다."는 말도 존재한다.
  • 태영호 . . . . 3회 일치
         2000년 12월에 [[영국]]과 북한이 수교를 맺고, 2003년 4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이 정식 개설되자, 1등 서기관 분으로 런던에 파견되었다.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의 뒤를 잇는 2인자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가디언 지 보도에 따르면 태영호는 공식적으로 북한 체제를 찬양했으나, 사석에서는 빈궁한 생활에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한다. 북한의 친지들은 런던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못하며, 자이 [[풀장]]과 [[사우나]]가 딸린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방 2개, 좁은 부엌이 딸린 평범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봉급 한달 1200파운드(약 174만원) 정도로 물가가 비싼 런던이라 생활고를 겪었으며, 태영호는 "대사관에서 차를 몰고 나올 때 혼잡통행료 걱정을 하기도 한다."고 발언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경력 때문에 태영호는 북한에서 중시하는 [[출성분]]이 매우 좋은 인물로서, 이 때문에 북한의 외교관은 통상 3년간 근무하지만 주영 북한 대사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태영호의 형 태형철 역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서, [[김일성종합대학]]의 총장이다.--물론 태영호가 탈북한 이상 형 역시...--
  • 토리코/358화 . . . . 3회 일치
          * 지로와 대치 중인 블루 니트로는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구르메 세포가 형성된 생물은 구르메 에너지를 가지며 육이 죽더라도 언젠가는 부활한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러나 '''네오에게 먹힐 경우엔 완전히 소멸하며 부활하지 못한다.''' 이것이 네오의 진정한 두려움이라고 한다
          * 그러나 지로는 "네오에게 진정한 공포를 가르쳐주겠다"며 변을 멈추지 않는다
         - 미도라. 자을 회유하려는 죠아에게.
  • 토리코/360화 . . . . 3회 일치
          * 코마츠는 자기 시간 기준으론 몇 십만년 만이라고 감격하다 이제 정적으로는 자이 토리코보다 한참 연상이라며 도야가오를 짓는다.
          * 스타준은 자이 보초를 서는 사이 얼른 먹으라고 하는데 코마츠는 "모두 같이 먹기 위해 가져온 것"이라며 함께 먹게 한다
  • 토리코/367화 . . . . 3회 일치
          * 지로는 목이 날아간 것처럼 보였지만 생명구에 깃든 "식혼"이 대 당한 거였다.
          * 생명구의 정체는 "식혼이 깃든 식재". 가지고 있는 인물의 데미지를 식혼이 대 맞고 죽어주는 거였다.
          * 하지만 "요리"라면 얘기가 다르다며, 이 싸움이라는 요리에 "옛 기억"이라는 "양념"을 치겠다며 완전한 플로제의 모습으로 변하는데...
  • 토리코/368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는 자들이 있는 곳만 기온이 올라가고 있으며 엄청난 에너지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한다.
          * 사실 죠아가 퍼뜨린 균은 자기 자도 버틸 수 없는 강력한 독성물질이지만 정작 죠아에겐 통하지 않고 있다.
          * 이때 GOD의 기척이 나타나고 미도라는 한순간 정이 팔린다.
  • 토리코/379화 . . . . 3회 일치
          * 치치는 서둘러야겠다며 자의 조리도구를 꺼내는데, 그것을 본 존게는 뭐하는 짓이냐고 경악한다.
          * 그는 백채널을 겹겹히 쌓고 왜곡해서 죠아와 자 간에 약간의 시간 격차를 만들어 그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 아톰의 체내에 뿌리내린 우주 튤립은 아톰도 어쩌지 못할 속도로 자라나며 그의 체를 갈갈히 찢어버린다.
  • 트로피코 4/외교 . . . . 3회 일치
         트로피코와 좋은 관계인 국가들은 혜택을 배풀어 준다. 트로피코와 나쁜 관계일 경우, 무역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주거나 엠바고를 때리거나, 몇몇 국가의 경우에는 트로피코를 침공해 당을 끌어내릴 것이다.
         대외원조를 해주는 국가 중 하나. 사이가 안 좋으면 트로피코를 침공해 당을 끌어내린다.
         대외원조를 해주는 국가 중 하나. 사이가 안 좋으면 트로피코를 침공해 당을 끌어내린다.
  • 트로피코 4/진영 . . . . 3회 일치
          * 문사 건설
          * 고등학교의 운영 계획을 학 교육으로 변경 - 지식인의 존경심이 떨어진다.
          * 외국 출 장관 해임
  • 패드립 . . . . 3회 일치
         悖ad lib. 상대방의 부모를 희롱하는 말을 뜻하는 조어.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에서의 패드립성 대사가 인터넷에서 유행을 탄적이 있다. [[https://youtu.be/FoWK588dEDQ|보러가기.]]
         [[분류:조어]]
  • 페어리 테일/484화 . . . . 3회 일치
          * 길드에 있는 브랜디쉬는 페어리 테일에게 "조국을 배할 수도 너희편이 될 수도 없다"라고 말하지만 "루시에게 빚이 있긴 하다"고도 말한다.
          * 아이린은 이슈갈 출.
          * 그 말을 들은 가질은 자만만하게 "이쪽은 괴물이 여섯"이라고 호언한다.
  • 페어리 테일/489화 . . . . 3회 일치
          * 그녀로 부터 눈부 빛이 뻗어나오며 어떤 마법이 시전된다. 그 범위는 피오레 왕국 전토.
          * 그런데 이 마법은 아크놀로기아 조차 모르는 미지의 마법. 아이린은 이것이 400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의 마법"이라 밝힌다.
          * 아이린은 자의 이름을 밝히며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크놀로기아님."이라 말하고, 빛은 전대륙으로 뻗어나간다.
  • 페어리 테일/490화 . . . . 3회 일치
          * 메이비스는 제레프가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하는데 제레프는 자이 한 짓이 아니며 자 또한 당황스럽다고 말한다.
          * 그는 자이 죽었다고 생각하는데, 눈 앞에 묘한 형상이 나타나자 경계한다.
  • 페어리 테일/506화 . . . . 3회 일치
          * "당의 아이여서 행복했습니다."
          * 제레프는 과연 자이 만들고 메이비스가 마카로프에게 전한 마법이라며 감탄한다.
          * 둘의 혼의 힘을 다한 일격이 부딪히려는 찰나, 그 사이를 엘자가 끼어든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3회 일치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Co-Op이 지원된다. 싱글플레이의 경우 혼자 하는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봇을 데리고 할수도 있지만 봇들이 총쏘는 것 밖에 못하는지라 모든 행동은 자이 해야한다.
         일정 주기로 시작되는 경찰의 공세. 시작되기 일정 시간 전에 페이데이 갱의 오퍼레이터인 베인이 알려준다. 어썰트 기간 중에는 경찰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며 항복하지 않는다. 이 상태로 무리하게 이동하려 했다가는 벌집이 되어서 드러눕기 좋으니 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흰색 옷을 입고 검은 모자를 쓴 경비원. 권총으로만 무장하고 있는 약한 적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가까이 접근하면 수갑차고 꿇어앉는 세가 되니 주의.
  • 풍진 . . . . 3회 일치
         발열, 발진, 림프선 종양 등이 발생하는 바이러스 성 질환. 임 20주 이내에 풍진에 감염되면 생아가 태아 풍진 증후군에 걸릴 우려가 있다. 백이 존재하며, 치료에는 해열제 등으로 대증요법을 쓴다.
  • 프레샤 . . . . 3회 일치
         압력, 특히 정적인 압력을 뜻한다. 영어로는 Peer pressure 혹은 social pressure에 해당하는 말이다. 영어의 '프레셔(pressure)'는 '물리적 압력'에 가까운 뜻이다. 일본에서는 '프레샤'를 그대로 곧바로 '정적 압력'이라는 뜻으로 쓰는 것이 특이.
          * [[건담 시리즈]]에서 [[뉴타입]] 간에 서로 정적 압력을 뿜어내서 서로를 감응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특히 서로 적대적인 관계이고 뉴타입 능력이 강할 때 강력한 프레샤를 발하게 된다. 예시) "코노 프레샤와?! 샤아!"
  • 하이큐/214화 . . . . 3회 일치
          * 우카이 코치는 이번 세트는 전반적으로 서브가 엉망이었다며 굳은 표정으로 한 세트 연장전을 청한다.
          * 그를 주시하던 코치는 첫날과 비교도 안 되게 좋아졌다며 "원래 본능과 체능력에 의존하던 것이 이제는 사고하면서 움직인다"고 평한다.
          * 우시지마는 그냥 웃고 마는데 사토리는 속으로 "너도 요괴같다. 동족이 경 쓰이냐"고 말하고 싶어한다.
  • 하이큐/222화 . . . . 3회 일치
          * 카게야마 토비오는 우카이 케이 코치에게 질문을 받는다.
          * 카게야마 본인은 틀림없이 히나타 쇼요에 경써서 뚫릴 거라고 예상했는지 아쉬워한다.
          * 그리고 "강함은 안심이 된다"는 확을 되새긴다.
  • 헤이안 시대 . . . . 3회 일치
         그러나 자이 개간한 토지를 1대만 소유할 수 있는 것에는 불만이 많았기 때문에, 이에 반발을 고려하여 3대 까지 소유할 수 있는 삼세일의 법(三世一身の法)이 만들어진다. 이 역시 불만이 많았으며, 농민들은 개간지를 피해서 유력자에게 도망쳐 숨게 된다. 결국 개간지를 영구 보유할 수 있다는 간전영년사재법(墾田永年私財法)이 만들어진다.
         호농이 늘어나고 농민들의 호적 파악이 되지 않아 구분전 제도는 형해화 되었으며, 반전수수법을 대하여 대규모 장원에 직접 과세를 하게 된다. 즉, 소작농은 과세가 되지 않고 호농을 통하여 간접 과세가 된 것이다. 이를 명전(名田)이라고 부른다. 명전을 보유한 호농들은 조세를 대납할 의무를 지게 되어 부명(負名)이라 불리게 된다.
  • 화표 . . . . 3회 일치
         화표의 최상단 쯤에는 구름을 새겨넣은 운판(雲板)이 횡으로 설치되어 있고, 맨 꼭대기에는 쟁반같은 원형 석판이 있는데 이를 승로반(承露盤)이라고 한다. 승로반은 본래 [[선]] 사상의 도구로서, [[이슬]]을 받아서 마시고 장생불사를 기원하는 도가 양생법에 쓰이는 도구이다.[* [[한무제]], 위명제 조예 등이 승로반을 설치하여 이슬을 받아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천안문 화표에는 승로반 위에 '후'라는 작은 동물[* [[용생구자]]의 하나이다.]이 올라타고 있다.
         화표가 황제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렇게 화려하고 거대한 화표를 세우는 것은 보시라이의 정치적 야망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2012년 6월, 다롄 화표를 디자인한 다롄시의 건설 관계자는 일본의 [[아사히 문]]과의 인터뷰를 하며, 보시라이가 '''"나는 장래 천자가 될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화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화표는 결국 2012년 보시라이가 실각하고 체포되어, 부패와 범죄로 감옥에 갇히는 몸이 되면서 [[설레발]]로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2016년 8월 5일, 베이징 경보(新京報)에서는 네티즌들의 소식을 인용하여 보시라이가 건설한 화표가 밤새 철거당했다는 소식을 알려, 보시라이의 꿈처럼 그가 세운 --설레발-- 화표 역시 소멸하여 보시라이의 야망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렸음을 드러내고 말았다.
  • 후지와라 요시후사 . . . . 3회 일치
         [[헤이안 시대]] 일본의 귀족, 정치가. 제56대 [[세이와 덴노]](清和 天皇) 시기에, 섭정(摂政)이 되어 덴노를 대하여 정치를 하게 되었다.
         본래 이 무렵까지 황족이 아닌 하, 후지와라 씨가 섭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후지와라 씨는 천황가와의 혼인으로 인척관계가 강해졌고, 응천문의 변(応天門の変)이라는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반씨(伴氏), 기씨(紀氏) 등의 라이벌 씨족을 배척하여 섭정이 될 수 있었다.
         == 예비부 ==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3회 일치
         피해자 키타카와 히카루는 구마모토 현 아사쿠사 시(熊本県天草市) 출이다. 현지에서는 수재로 평판이 좋아, [[진학교]]로 알려진 현립 구마모토 고등학교(県立熊本高)에서 공부를 했으며, 댄스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배워서 검도 2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검도부 단체부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5년 봄에는 [[도쿄대학]]에 응시했으나 실패하여, 후쿠오카 시내에서 동생과 같이 살고 [[예비교]]에 다니며 공부를 했다.
         범인 소년은 키타카와 히카루와는 같은 구마모토 현 출으로 다른 학교를 나왔다. 평소 친구에게는 "키타카와 씨를 좋아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한다. "(키타카와 씨에게) 바보취급 당했다."고 경찰에 설명하기도 했다. 피해자의 오빠도 "교제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부정하였다.
         피해자의 아버지 키타카와 요우지(洋二)는 2월 29일, 후쿠오카 현경을 통하여 "가족에게 보물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매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했다. 딸에 대하여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노력을 많이 하고, 자보다 타인을 우선하고 참을성 많은 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솔선하여 공부나 스포츠에 남다른 노력가였습니다. 고집도 부리지 않고 부모와 형제를 소중하게 하는 상냥한 딸이었습니다."라고 자필로 코멘트 하였다.
  • 흑초 . . . . 3회 일치
          *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 가운데 8가지를 포함되어 있는데, 트립토판, 라이, 메타오닌, 페닐알라닌, 트레오닌, 발린, 로이, 이소로이, 히스티딘 8 종류라고 한다.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2회 일치
         K리그 역사를 살펴보면 승점이 같아 결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례가 매우 드물 뿐더러 결국에는 매 경기 승점 3점이라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비를 경쓰지 않고 경기를 풀어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K리그 말고 유럽의 리그만 봐도 리그 1위팀은 승점을 잘 쌓기 위해 공격도 공격이지만 승리를 굳히기 위해 수비를 경쓰고, 이에 따라 대량실점을 막고자 노력한다. 이걸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적용한다 해도 무의미한 조항이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 만약 이로 인해 순위가 갈리더라도 스플릿 라운드의 A/B여부를 가른다거나 승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결정적인 요인이 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것.
  • 2016년 남양주 폭발사고 . . . . 2회 일치
         폭발 충격으로 상부에 있던 사망자 1명이 바깥으로 튕견가ㅏ 숨졌으며, 3명은 15미터 아래의 지하에 고립되었다가 시으로 발견됐다.
         심모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어 전 3도 화상이 되었고, 안씨 등 5명은 오전 동안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한다.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2회 일치
          * 그는 키리야마가 체능력도 높고 명석하다며 "꼭 이기고 싶다"고 전의를 불사른다.
          * 미스미는 부담스러워하며 옆 반상에만 경쓰면 자기가 대국하는 타나카씨에게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 3월의 라이온/125화 . . . . 2회 일치
          * 키리야마는 "다시 두고 싶지 않다"는 굳은 일념으로 자의 전략을 진득하게 밀어붙인다.
          * 그러나 금세 정을 차리고 피해버린다.
  • DV . . . . 2회 일치
          * 정적 DV :
          * 혹은 자은 일하지 않고, 배우자에게만 노동을 강요한다.
  • Drunken Sailor . . . . 2회 일치
         게임 [[어쌔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에 [[https://youtu.be/9r2b-CSOwDY|등장한다.]]
         게임 [[디스아너드]]에서는 이 곡을 뜯어고친 "[[https://youtu.be/urV8MIcLDFk|Drunken Whaler]]"(술취한 포경꾼)이라는 곡이 나온다. 나는 노래를 끔찍하게 만들었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2회 일치
         [[Europa Universalis 4/공략/대륙]]
         제작사가 와패니즈로 유명하다(...) 일본의 왠만한 다이묘들은 전부다 있으며, 몇몇 다이묘들은 서양에서 유명한 명군들보다 능력치가 높기도 하다. 거기다가 일본한테 붙어있는 사기 전통인 규율[* 쉽게 말해서 공격력+방어력. 규율이 높을수록 한번의 전투로 더 많은 상대군사를 잡을수 있고 더 늦게 패주한다.] 10%는 진짜(...)~~조선하면서 이것때문에 고통을 몇번 받은건지...~~[* 프로이센이 이념을 다열어야 규율 7.5%다. 이쪽은 개교개종을 반드시 하게되있기에 2.5%추가되서 10%긴 하지만.]
  • Europa Universalis 4/서구권 . . . . 2회 일치
         Western. 가장 빠른 속도로 테크를 올릴 수 있으며, ~~망할~~ 롬덕분에 소국들이 굉장히 많다. 그것때문에 확장하기 힘들다(...).~~뭐만 하면 반국가연합이 걸리는 세계를 맛볼 수 있다.~~
  • FrontPage . . . . 2회 일치
         처음 위키를 시작하 분이라면 위키를 배워봅시다!
          * UserPreferences로 가서 자의 사용자 계정 만들기
  • GLA . . . . 2회 일치
          몸에 폭탄을 매단 광도들. 주변에 방치된 민간용 차량[* 비행기도 된다.]에 타 이동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적의 차량을 탈취할 수 있는 보병. 공격을 할 수 없는 대 정지시 스텔스 상태가 된다. 탈취한 차량이 파괴되면 탈출한다.
  • GodTemplate . . . . 2회 일치
         ## == 화 ==
         ## 특정한 일화적
  • K리그 . . . . 2회 일치
         역사적으로 K리그는 1983년 탄생한 [[수퍼리그]]를 전으로 한다. 이 당시에는 아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없었기 때문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의 주도로 대회가 탄생하였으며 완전한 프로리그는 아니었다. 총 5개 팀이 참가하였고, 이 중에서 완전한 프로팀은 유공(現 제주 유나이티드), 할렐루야 두 팀 뿐이었고, 나머지 세 팀은 실업팀이었던 국민은행, 포항제철(現 포항 스틸러스), 대우(現 부산 아이파크). 물론 이 세미프로팀들도 당시에는 프로전환을 고려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실업팀(=세미프로)이 더 많았던 리그임은 사실이다. 또한 참가팀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승강제는 애초에 구성하기도 불가능했다.
         시작은 5개 팀이었지만 어쨌거나 참가팀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조직되고나서부터 KFA가 운영하던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프로"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상당한 잡음이 생기긴 했으나 본격적인 지역연고정착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월드컵 유치와 관련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기 시작한다. 또한 대우 로얄스와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이 ACL의 전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쉽(ACC)를 돌아가며 제패하는 등, 아시아 최상위 리그임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 갸루 . . . . 2회 일치
         1970년대, 일본에서 시부야가 패션의 거리로서 최첨단을 달리게 되었는데, 이때 시부야에서 유행하는 최 패션을 입은 여성들을 ‘갸루’이들이 입은 패션을 ‘갸루 패션’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유래이다.
          * 오갸루(汚ギャル) : 야만바와 함께 유행한 단어. 더러운 갸루라는 뜻이다. 갸루 패션을 하였으면서 [[가출]], [[부등교]] 상태에 있어 [[위생]]을 제대로 경쓰지 않는 사례. [[목욕]]이나 [[세탁]]은 제대로 안 하는 상태에서 [[화장]]만 덕지덕지 하다보니 위생이 처참한 상태에 이른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3화 . . . . 2회 일치
         -모토바 키리에. 자을 변호해준 우마루에게.
          * 사실 키리에는 자책하지만 고등학생 분으로 상업작가로 발탁되는 경우는 희귀한다. 그런데 우마루가 변호해줬다곤 해도 명함을 받게 됐으니 엄청난 재능.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5화 . . . . 2회 일치
         * 우마루와 히카리 사이에 타이헤이를 놓고 보이지 않는 경전이 벌어진다
          * 우마루와 히카리의 경전은 거의 초딩이나 다름 없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2회 일치
          * 그런 모습을 보고 에비나가 "오빠를 너무 경써서 고르기 어려운거 아니냐"고 묻는데 우마루는 민망해하며 "여동생이라도 뭐든지 아는건 아니다"고 얼버무린다.
          * 원래도 우마루는 타이헤이에겐 무경하지만 생일 조차 모르고 있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9화 . . . . 2회 일치
          * 원래 자기 욕심을 채우는 소원을 놓고 고민하다가, 항상 자을 위해주는 오빠를 보고 오빠의 행복을 기원하는 탄자쿠를 쓴다.
          * 그런데 손님이 와서 타이헤이가 주의를 돌리자 그때 뛰쳐나와 베란다로 피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2회 일치
          * 타치바나 실핀포드와 모토베 키리에의 어머니는 한껏 꾸미고 나타나 경전을 벌인다.
          * 보이지 않는 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또다른 어머니가 나타난다.
  • 고다이고 덴노 . . . . 2회 일치
         여러 차례 음모를 저지른 끝에 한 때 폐위되었으나, 유배되었던 낙도에서 탈출하고 전국의 [[사무라이]]들을 선동하는데 성공하여 [[가마쿠라 막부]]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덴노가 직접 지배하는 [[겐무 정]]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본인도 귀족들도 무능하였기 때문에 정치가 완전히 개판으로 돌아갔고 보다못한 [[아시카가 다카우지]]의 [[막부]]를 다시 열어서 [[무로마치 막부]]가 성립되었고 본인은 다시 폐위된다. 하지만 또 탈출했으며 나라를 말아먹은 주제에 끝까지 정을 못차리고 [[일본 남조|남조]] 정권을 세워서 끈질기게 발악하며 국가를 혼란에 몰아넣었다.
  • 나다카 타츠오 . . . . 2회 일치
         [[일본]]의 [[연예인]]. 남성. [[모델]] 출의 배우. 생년월일 1951년 2월 9일. A형. 쿄토 출. [[왼손잡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2회 일치
          * 모노마는 "직접 떨어뜨리지 못해서 아쉽다"고 정승리한다.
          * 하지만 우라라카는 자도 모르게 미도리야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2회 일치
          * 다른 학교라도 자의 개성과 잘 조합할 수 있는 개성과 함께하는게 채점에 유리하기 때문.
          * 어둠 속의 누군가가 주최측과 교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그는 히어로에겐 "복합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2회 일치
          * 책임은 자이 지겠으니 각자 자을 지키며 싸울 것을 지시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2회 일치
          * 다비는 "[[올마이트]]와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를 계속 흔들면 결국 사회 전반의 질서가 흔들리지 않겠냐"며 자들의 활동이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들을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 코우타를 데리고 본부에 도착한 [[아이자와 쇼타]]는 다비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으로 만든 분에 불과함을 간파하고 재빨리 정리하고 추적을 재개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2회 일치
          * 이들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은 [[베스트 지니스트]]가 순간적으로 자의 개성을 사용, 직격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반했기 때문.
          * 간히 일어난 베스트 지니스트는 사전에 예상했던 "빌런 연합의 브레인"이 이 자일 거라고 직감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상정 이상의 괴물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2회 일치
          * "당이 직접 워프 시켜 달라"고 요청하자, 자은 아직 워프계 능력을 잘 다루지 못한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2회 일치
         -올 포 원. 올마이트에게 패배함을 인정하고 시가라키에게 자의 의지를 이을 것을 당부하며.
          * 단지 아직도 "배자"가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2회 일치
          * 츠유는 자은 생각하는건 바로 말하는 타입이라며, 병원에서 했던 말을 기억하냐고 묻는다.
          * 막겠다는 생각만 했던 자이 한심하다는 생각과,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여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 녹색 종이 . . . . 2회 일치
         이혼고서를 가리킨다. 여기에 도장을 찍고 제출하면 [[이혼]]이 성립된다.
         녹색 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위와 같이 [[일본]]의 이혼고서가 녹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 니세코이/214화 . . . . 2회 일치
          * 오노데라는 치토게의 그 대답에서 치토게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태풍이 왔던 날 밤의 일을 치토게가 알고 있다는 확이 생겼다.
          * 치토게는 열쇠를 보면서 "만일 자이 약속의 여자아이였다면 이치죠가 다르게 봐줬을까"하고 의문을 가지는데...
  • 니세코이/217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자기가 알려줘도 의미가 없으니 자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기에 그랬다고 한다.
          * 이치죠는 그 질문을 통해 자의 마음을 정리한다.
  • 니세코이/219화 . . . . 2회 일치
          * 이치죠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남자고 정적으로 강하다며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 마리카는 한 번 더 자을 골라주지 않겠냐고 하지만 이치죠는 결국 미안하다고 답한다.
  • 니세코이/220화 . . . . 2회 일치
          * 오노데라는 어린 시절을 거의 완전히 기억해내며 자과 치토게, 이치죠 외에도 츠구미, 유이, 마리카, 하루가 있던 것도 기억해낸다.
          * 그 말을 들은 치토게는 그림책의 왕자와 공주가 약속을 하고 다시 만나게 됐듯 자들도 그럴 수 있다며 모두와 함께 만나기로 약속한다.
  • 니세코이/224화 . . . . 2회 일치
          * 마리카는 "당이 산 정상에 있다고 이치죠에게 말했다"며 있던 장소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 마리카는 자이 아무리 바꾸고 싶어도 바꾸지 못한걸 해냈으면서 그렇게 시시한 걸로 포기하지 말라며 치토게에게 산 정상으로 가라고 다그친다.
  • 니쿠쟈가 . . . . 2회 일치
         일본의 해군 제독 도고 헤이이치로(東郷平八郎)가 영국에 유학을 하였을 때, 비프 스튜의 맛을 잊을 수 없어 부하에게 비프 스튜를 만들라고 했다. 하지만 비프 스튜에 사용할 데미글라스 소스도 와인도 없었기 때문에, 그 대에 간장, 설탕, 미림 등을 사용하여 만든 것이 니쿠쟈가라는 이야기가 있다.
         일단 데미글라스 소스를 사용한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가 메이지 시대 초기에 나오고 있었으므로, 정황상 이 시대는 이미 서양 요리가 일본 요리사들에게 그리 낯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독 같은 높으 분이 비프스튜를 주문했는데 간장이나 설탕으로 소스를 대체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어디까지나 전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론이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서사모아 설치계획 . . . . 2회 일치
         [[6.25 전쟁]] 때, [[대한민국]] [[망명정부]]를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서사모아]]에 설치한다는 계획. 당시 사모아는 [[뉴질랜드]]의 탁통치 하에 있었다.
         처음으로 언급되는 것은 [[정일권]] 장군의 [[영천 전투]] 회고에서 언급된다. [[월튼 워커]] 장군이 자에게 이런 발언을 했고, 영천 전투에서 잘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이 플랜은 없어졌다는 회고. 이 발언에서 60만을 이주시킨다는 설이 나온다.
  • 도야가오 . . . . 2회 일치
         《「도야(どや)」는 「어떠냐(どうだ)」는 뜻의 간사이 방언》으로, 도야가오는 '득의양양하게 어떠냐는 듯이 자을 자랑하는 얼굴'이라는 뜻이다.
         본래 간사이 출 예능인들이 쓰던 말로, 2000년 초부터 텔레비젼 프로에 유행어로 나오면서 일본에 널리 퍼졌다고 한다.
  • 동북중고등학교 . . . . 2회 일치
         중앙문과 좌우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좌측문 또는 중앙문에 따라 1학년 6~10반 교실 복도와 1~5 반 교실 복도가 분리되있어 입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조선소나 산업 단지를 연상시키는 컨테이너 박스들로 건설되었다.영국 사람이 영양사로 근무하는지 김밥볶음밥,떡볶이 스테이크 같은 기괴한 메뉴들과 굽지 않은 장어구이를 내놓거나 누룽지 속에 김치 덩어리가 발견되는 등 강동구에서 악명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 레이나 검랑전설 . . . . 2회 일치
         [[머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의 [[OVA]]. [[레이나 스톨]]을 주인공으로 한다. 총 3편.
         [[켄류]]는 왠지 로봇이라기보다는 파워드 슈츠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었다. [[바이캄프]]는 디자인 자체는 거대하고 위압적이라서 괜찮은 편이지만, 3편에서 어둠의 바이캄프로 소환되었다가 켄류도 아닌 그냥 검랑만 든 레이나에게 졌다.[* 사실 이 때 레이나가 검랑을 들면서 일단 '변 비스무리한 연출'이 있긴 있고, 이 작품의 켄류는 로봇이 아니라 파워드슈츠 같은 것이므로 일단 켄류 비슷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듯.]
  • 로랑 세아크 . . . . 2회 일치
         작중에서의 여장[* 통칭 '[[로라 로라]]'. ∀건담 항목의 사진 중 여성으로 보이는 쪽.] 이벤트 때문에 이 쪽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문레이스 출이면서도 지구의 환경과 문화를 존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성격으로 역대 건담 시리즈 주인공 중에서도 손꼽히는 정적 완성형 캐릭터이다. 또한, 건담 시리즈 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흑인 주인공, 유일하게 여성 성우가 연기한 캐릭터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특징적인 캐릭터.
  • 롤러 슈즈 . . . . 2회 일치
         바닥에 롤러가 붙어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롤러 스케이팅 처럼 미끄러질 수 있는 [[발]]. [[대한민국]]에서는 힐리스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분류:발]]
  • 마기/299화 . . . . 2회 일치
          * 그 우두머리는 "네르바 율리우스 칼루데아스". 전 황제의 아들로 자을 황태자라 내세우며 국제연맹을 타도하고 왕정을 복고하자고 선동하고 있다.
          * 티토스는 알리바바 사르쟈가 알라딘을 찾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알라딘은 이 세계에 있으며 마기나 드바드의 손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애매한 답변만 한다.
  • 마이사카 코우 . . . . 2회 일치
         본인이 직접 자을 소개한 바에 따르면,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투희' 속성 캐릭터를 다수 투입하여 서비스 가득한 연출을 할 때가 많은데, 그렇다고 단순한 뽕빨만이 아닌 나름 진지한 설정과 배경이 깔린 전쟁물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 마카나이 요리 . . . . 2회 일치
         마카나이 요리는 요리인이나 종업원들이 자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서, 맞춤 재료로 만드는 요리를 뜻한다. 즉, 가게에서 제공되는 식사. 가게에 따라서 사정은 다르다.
         마카나이(賄い)는 식사나 연회의 준비를 한다는 뜻이다. 기숙사 등에서 만들어 내놓는 식사나, 그것을 만드는 요리인을 뜻한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마카나이라는 말이 요리인들이 자들이 먹으려고 만드는 요리를 뜻하게 됐다. 「마카나이 요리」라고 하여, 공이 든 요리를 준비하는 가게도 있다.
  • 먼슬리 맨션 . . . . 2회 일치
          * 계약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이 필요한 기간 만큼 살다가 해지하고 이사할 수 있다.
          *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침대]] 등의 [[가구]]와 [[가전제품]]이 미리 준비되어 있다. 입주하고 당일부터 자의 방 처럼 지낼 수 있다.
  • 메디나 . . . . 2회 일치
         [[이슬람교]]의 [[성지]]로서, 이슬람교도가 아닌 다른 타 종교 자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다.
         [[이슬람교]]의 [[교조]] [[무함마드]]는 [[고향]] [[메카]]에서 박해를 받아 이슬람교 도들과 함께 메디나로 탈출했다. 그리고 메디나에서 힘을 길러 메카를 재정복 하게 되었다. 이 이래 메카와 메디나는 이슬람교의 2대 성지가 되었다.
  • 메일빙 . . . . 2회 일치
         일반 [[택배]]와는 달리, 택배 물품을 수취인의 우편함에 그냥 집어넣고 경끄는 서비스(…). 배달 일시 지정이나 수취인에게 제대로 갔는지 확인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대 요금이 싸다. 주로 [[책]], [[잡지]], [[상품 카탈로그]] 등 경량 소형 화물을 대상으로 하며, 메일빙으로 보낼 수 있는 물건은 크기나 무게가 제한되어 있다. 쿠로네코 메일빙의 경우 최대 크기 B4, 두께 2센티미터, 무게 1 킬로로 제한되어 있다.
  • 모랄 해리스먼트 . . . . 2회 일치
         [[폭력]]을 사용하지 않지만, 언어나 태도를 사용하여 기분나쁘게 하고 괴롭히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정적인 폭력이나 정적인 학대를 모랄 해리스먼트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모라루하리스멘토(モラルハラスメント)를 줄여서 '모라하라(モラハラ)'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
  • 무언의 귀가 . . . . 2회 일치
         바깥에서 사망한 사람의 [[시]]이 [[관]]에 넣어져서 집에 돌아가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해외에서 사망하여 시이 [[공항]]으로 운반되는 경우는 '무언의 귀국(無言の帰国)'이라고도 한다.
  • 민도 . . . . 2회 일치
         한국에서 이렇게 잘 안 쓰이는 단어가 널리 알려지게 된 원인으론 2004년에 당시 도쿄도지사였던 이시하라 타로의 망언 때문으로, 중국과 일본이 [[AFC 아시안 컵]]축구경기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양국간 경전이 벌어졌는데 이시하라 당시 지사는 "중국 관중이 일본에게 야유를 보내는 건 중국의 '민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망언을 했던게 한국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소개된 바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민생위원 . . . . 2회 일치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도도부현지사의 추천을 받아 후생노동대(후생노동성의 장관)에게 위촉되어 임명된다. 민생위원은 후생노동성의 기준에 따라서 교육 훈련을 받는다.
         민생위원의 활동이 노인과 장애인, 생활보호자 등 주로 성인에 치우쳐 있다는 실정에 따라 1994년에 아동에 대하여 전담하는 주임아동위원(主任児童委員)을 두었으며 아동위원(민생위원) 가운데서 후생노동대이 위촉하여 임명한다.
  • 바키도/108화 . . . . 2회 일치
          * 오로치는 칭찬해서 될 일이라면 물나게 해주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 그러면서 "정은 아기같은 피클"과 "순수한 출세욕 덩어리인 무사시"의 싸움은 "순도의 싸움"이라고 표현한다.
  • 바키도/115화 . . . . 2회 일치
          * 도쿠가와는 무사시와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데 파리가 꼬인다. 무사시는 젓가락으로 날개만 잡아서 뜯어내는 기를 펼친다.
          * 파리가 꼬이는데 무사시는 밥먹던 젓가락으로 파리의 날개만 잡아 떼어내는 기를 보여준다.
  • 바키도/117화 . . . . 2회 일치
          * 피클은 일도양단될 듯 보였으나 안면근육과 상반 근육으로 칼날을 잡아 버린다.
          * 피클은 안면근육과 상반 근육 전체를 집중해 날이 닿는 순간 잡아버린 것이다.
  • 바키도/119화 . . . . 2회 일치
          * 어차피 과다출혈이 될 테니 자의 승리라고 생각하지만, 이래서는 꼴사납다고 말한다.
          * 그러더니 자을 먹으라며 도발하기 시작한다?
  • 바키도/125화 . . . . 2회 일치
          * 모토베는 "결정하는건 당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거절하면 배후에서 찌르겠다"고 경고한다.
          * 그는 아킬레스 건을 꺾는 건 "당은 모르는 아픔"일지 모르겠다며 발목을 꺾는다.
  • 바키도/130화 . . . . 2회 일치
          * 일본의 시대극 "추구라"에서 다룬 "아코 낭사 습격사건"에선 낭사들이 이 쇄자갑으로 무장했다.
          * 관객석의 잭 해머는 공원에서 특수섬유 옷으로 자의 "물기"를 방어하고 이까지 뽑아낸 것을 떠올린다.
  • 발달장애 . . . . 2회 일치
         선천적인 [[뇌]] 기능의 장애가 원인으로, 유아기에 발달이 지연되는 것을 뜻한다. 정장애, 지적장애가 함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
         발달장애를 주위에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오해나 잘못된 대응을 반복하는 경우. 자감을 상실하여 [[부등교]], [[히키코모리]] 등이 될 수 있다.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2회 일치
         1941년 5월 스탈린은 몰로토프를 대하여 각료회의(이전의 인민위원회) 의장이 되었고, 몰로토프는 제1부의장 지위로 내려갔다.
         아무튼 본인은 딱히 화염병을 만들었는지 불확실하지만, 화염병 이야기만 나오면 몰로토프가 언급되면서 화염병의 대명사(…)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우리 문명이 멸망한 뒤에는 화염병의 으로 추앙될지도 모른다.
  • 변질자 . . . . 2회 일치
         퇴폐, 변질을 뜻하는 [[프랑스어]] dégénéré에서 나온 말이다. 과거에 [[동성애자]]들이 정상이 아닌, '이상'으로 간주되었던 것에 기원을 가진다. 성적인 퇴폐, 정장애를 사회적 병리와 동일시한 [[우생학]]과 연관이 되어 있는 말이다.
          * [[문]] 같은 언론매체 등 비교적 점잖은 매체에서는 '변질자'라는 표현을 쓰는 경향이 있다.
  • 보스 트롤 . . . . 2회 일치
         드래곤 퀘스트 3에서는 변화의 지팡이(へんげのつえ)로 [[사만오사의 왕]]으로 변하여 폭정을 펼치다가, 용사 일행이 [[라의 거울]]로 정체를 폭로하여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HP가 320으로 높으며, 트롤 답게 자동 회복이 있어서 100의 HP를 재생한다. 공격력이 높으며, 공격->공격->[[통한의 일격]] 순서로 로테이션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적이다. 통상 공격이 오는 타이밍에는 버프를 주로 하고, [[아스트론]]으로 통한의 일격이 올 타이밍에 막아내면서 싸우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
         FC판에서는 드랍 테이블에 전사가 장비할 수 있는 최강의 검인 뇌의 검(らいじんのけん)이 있으며, 고작 1/256의 확률이긴 하지만 최강 장비인 만큼 [[리셋 노가다]]로 노려볼만하다.
  • 보쿠걸/103화 . . . . 2회 일치
         attachment:발장.jpg
         * 미즈키는 발장에서 마지막으로 타케루에게 초콜렛을 넣어두려고 하는데, 때마침 나오던 타케루와 마주친다.
  • 보쿠걸/99화 . . . . 2회 일치
          * 미즈키는 지난 번 로키가 이라고 밝힌 건 전부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미즈키는 로키가 진짜 임을 깨닫는다
  • 부모교실 . . . . 2회 일치
         교육으로는 출산의 순서, 임 체조나 호흡법을 실기 교육, 영양이나 생아를 목욕시키는 법에 대한 지도 등이 있다. 아버지의 경우, [[임산부]]의 배와 같은 무게의 덩어리를 배에 매달고 활동하여 임산부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끼도록 하는 교육 등이 실시되기도 한다.
  • 불단 . . . . 2회 일치
         불단의 내부에는 불상이나 족자, 혹은 만다라 등으로 된 ‘본존’을 모다. 본존은 자가 소속된 종파 본산에서 배포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본존의 좌우에는 종파에서 모시는 고승의 초상을 놓는다. 이 본존과 고인을 기리는 ‘위폐’를 모시는 것이 일반적인 불단의 구조이다.
  • 블랙 클로버/51화 . . . . 2회 일치
         천만고 끝에 리히트를 쓰러뜨리지만 새로운 적이 나타난다.
          * 절망의 베토는 짐승마법을 구사하는데 극도의 체강화 마법으로 보이는데 기를 읽는 기술도 구사하며 야미의 카타나를 두동강 낸다
  • 블랙 클로버/54화 . . . . 2회 일치
          * 물빛의 환록의 단장 "릴 부아모르티에". 최연소 단장이고 "막내인 내가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데 반응은 언제나 통치 않다.
          * 마법제는 그들 앞에서 포로들에게 "다시 한 번 어느 단장이 배자인지 말해라"는 지시를 내린다.
  • 블랙 클로버/69화 . . . . 2회 일치
          * 먼 옛날 마력을 독점하려는 악마의 백성들이 있었고 이들 중 가장 강한 자가 금단의 마법으로 마이 되어 인간을 멸망시키려했다.
          * 그때 나타나 마을 물리친 것이 초대 마법제. 노엘 실버는 이 전설을 떠올린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2회 일치
          * 단원들은 정없이 먹고 마시고 즐긴다.
          * 해저 전에서 다리가 잘린 키리토는 오벤이라면 고칠 수 있을 것이다.
  • 블랙 클로버/81화 . . . . 2회 일치
          * 핀랄과 노엘은 마력도 없는 아스타가 전혀 포기를 모르고 그 모습이 자들에게 싸울 힘을 준다며 반드시 아스타가 싸울 힘을 되찾아주자고 결의한다.
          * 비록 마력을 타고 나진 못한 자이지만 동료복은 타고 났다고 감격한다.
  • 블랙기업 . . . . 2회 일치
         블랙기업은 [[일본]]에서 유래한 용어로 보통 노동환경이 보편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명백히 나쁜 기업을 가리키는 조어다,.--검은 조직--
         [[분류:조어]] [[분류:괴롭힘]][[분류:일본 풍속]]
  • 블리치/673화 . . . . 2회 일치
          * 하쉬발트가 다가오자 이시다는 자이 하쉬발트를 막을 테니 서둘러 태양의 문으로 향하라고 말한다.
          * 차드는 "재미없는 일을 좋아하냐"며 자들의 일은 "성안을 정리해 이치고가 돌아올 길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석상들과 싸운다.
  • 블리치/676화 . . . . 2회 일치
          * 아스킨은 기프트 베라이히를 만들어서 자과 우라하라 키스케 일행을 가둔다
          * 이 만화에서는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결국 요루이치의 변도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었다.--결국 통하는건 만해 뿐이다--
  • 블리치/677화 . . . . 2회 일치
          * 우라하라 키스케의 만해는 "고쳐 만드는 능력". 일정한 영역 안에서 무엇이든 고치거나 갈라진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아스킨의 몸을 순식간에 갈라버렸고 자의 상처는 순식간에 고쳤다. 마치 실로 봉합한 듯한 모양.
          * 우라하라는 "당의 기술은 탈출 불가인 거지 침입 불가가 아니다"라면서 만해 능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올 길을 만들었다.
  • 블리치/681화 . . . . 2회 일치
         * 켄파치는 겉보기에는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피부가 붉어지고 얼굴이 기이한 문이 생긴다.
         * 제라드는 자의 방패가 베어진 것을 두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는데, 이 방패 쪽도 뭔가 설정이 있는 것 같지만 다뤄지지 않았다.--[[드래곤 시류|88성좌 가운데 최강의 드래곤 방패가!]]--
  • 블리치/683화 . . . . 2회 일치
          * 의 전사는 얼지 않는다며 그대로 으깨주겠다고 장담하지만 갑자기 쓰러져 버리고
          * '''정을 차린 켄파치가 제라드의 다리를 건 것이다.'''
  • 블리치/684화 . . . . 2회 일치
          * 우류는 "밤 사이에 죽이지 못한건 예상외겠지"라며 도발해 보지만 이미 만창이.
          * 하쉬발트는 그 꼴로 그런 말을 하냐며 비웃고 자의 본래 힘이 전투에는 더 적합하다며 우류를 공격한다.
  • 블리치/687화 . . . . 2회 일치
          * 사실 하쉬발트는 그런 것에 흥미가 없을 테고, 자이 하쉬발트를 유하바하에게 가지 못하게 시간이나 끈다는 것도 알 텐데, 왜 얼른 마무리 짓고 유하바하에게 가지 않는지 묻는다.
          * 우류는 "하지만 네가 본 미래는 변하지 않냐"고 비꼬는데, 하쉬발트는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는 자과 차원이 다르며
  • 블리치/690화 . . . . 2회 일치
          * 유하바하는 만창이가 된 이치고에게 "의문은 없나"고 묻는다.
          * --어째 쓸데없이 자만만하더라.--
  • 블리치/692화 . . . . 2회 일치
          * 우류는 자은 그들과 함께 있는걸 골랐지만 거기엔 이해도 정답도 오답도 없다며 "우리는 친구니까"라고 답한다.
          * 이제는 너도 슈테른릿터도 필요가 없다며 거기서 현세와 소울소사이어티가 자에게 짓밟히는걸 보라고 한다.
  • 블리치/695화 . . . . 2회 일치
          * 아이젠은 대답대 파도 99 "오룡전멸"을 펼친다.
          * 아이젠과 힘을 합친건 잘한 일이지만 그 경화수월조차 자에겐 미치지 못하며 렌지를 공격하는 여파에 팔이 날아간게 너라고 도발한다.
  • 비둘기 . . . . 2회 일치
         도시의 풍요로워진 삶으로 인해 몸이 비대해진 비둘기들을 부르는 명칭. 비둘기보다는 마치 [[닭]] 같다고 해서 닭둘기라고 한다. 언론에 처음 소개된 것은 2001년도에 나온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0050038|이 기사]로 보이며, 언론에서 조어를 소개하는 것은 당연히 처음 등장했을 시기에 비해서는 늦을 수 밖에 없으니 2000년대 들어서 내지는 1990년대 말쯤에는 이러한 조어를 쓰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이렇게 몸이 비대해진 비둘기들은 나는 것보다 걷는 것을 선호한다. 어떻게든 날게 해보려고 달려들어도 10초 이상 날지 않는다. 사실 나는 것은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활동이기 때문에 날고 싶어도 진짜 못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사택 . . . . 2회 일치
         회사가 직원에게 저렴한 임대로로 대여하는 주택. 가족 지향은 사택, 단자용은 기숙사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사택은 기업이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와, 일반 임대 주택을 기업이 빌려서 직원에게 임대하는 경우로 나누어진다. 후자의 경우, 이를 아웃소싱 해서 처리하는 사택 대행 서비스도 있다.
         이다. 이 때문에 감가상각이 가해지지 않은 사택은 정상가격이 엄청나게 높아진 반면에 회사는 임대보증금을 적절히 조절하면 아주 간편하게 조세회피를 꾀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극단적으로 적정임대료를 회사가 대 내 준다고 하면, 여기에 따른 비용은 회사가 직원을 위해 그만큼 지출을 감행한 것이 된다. 부동산 가치가 올랐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정부 입장에선 조세조달이 악화되니(...).
  • 사혈 . . . . 2회 일치
          * 동양 전통의학에서는 '어혈'이라는 '죽은 피'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일으키며, 사혈을 통하여 이를 제거해줌으로서 건강한 체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의사들이 파를 너무 많이 빼다가 혈액이 부족해서 환자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사혈요법을 맹하던 의사들은 이를 ‘치료과정에서 생긴 불행한 [[의료사고]]’ 혹은 ‘사혈을 과감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다(…)’고 판단했다. 사혈 도중에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 당시 사혈 기록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 정도로 피를 뽑고, 죽으면 사혈이 부족했다고 애도하는 무섭달지 황당하달지, 싶은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 산킨고타이 . . . . 2회 일치
         이러한 인질 정책 때문에 오히려 다이묘의 가족(본처와 적자)들은 지방 영지에 내려가지는 것이 금기시 됐다. 그래서 다이묘들은 지방에 [[첩]]과 [[서자]]를 두는 것이 보통이었다.[* 막부 말기에는 이 금제가 해제되었는데, 그 때문에 인질 걱정없이 반란을 일으켜 메이지 유이 일어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본래 영지가 지방에 있는 다이묘가 '상경'하는 현대의 관점에 맞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후기에는 오히려 본래 수도 출이었던 다이묘가 지방으로 '하향'하는 이미지에 가깝게 된다. 다이묘들은 대부분 에도에서 태어나서, 유년기를 에도에서 지내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적자가 대를 이을 수 없는 경우가 되서 지방에 있던 서자가 대를 이어받게 된 경우라면 '상경'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다.
  • 살바도르 달리 . . . . 2회 일치
         달리는 부인 갈라가 죽고 7년 뒤에 사망했는데, 자식이 없어서 달리의 작품들은 스페인 정부에 유산으로 남겨졌다. 달리의 시은 피게레스에 있는 극장의 지하실에 묻혔다.
         2015년 필라 아벨 이라는 여성이 자을 달리의 딸이라고 주장하면서 마드리드 법원에 소송을 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0/0200000000AKR20150420001000072.HTML 참조]
  • 솔롱고스 . . . . 2회 일치
          * [[라]]를 뜻하는 [[여진어]]([[금나라]] 시대)의 솔고(Solgo), [[거란어]]의 솔호(Solho)가 변형된 것이다.[* 「契丹語史料中に現れる「高麗」」(『韓半島から眺めた契丹・女真』京都大学学術出版会、2011年9月, 아이기요로 우루히춘(愛新覚羅 烏拉熙春))]
  • 쇼쿠오야 . . . . 2회 일치
         청소년, 장애인에 대해서 직업을 지도하면서 동시에 보증인으로서 후견인이 되어주는 사람. 청소년이 취직할 때, 가족이 없거나 보호자에게 생활능력이 없는 경우 대 보증인 역할을 담당했다. 지적장애자의 경우,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하여 장애인을 자의 집에 데리고, 생활이나 직업을 지도해준다.
  • 스위스 방공호 . . . . 2회 일치
         1959년 3월 24일, 국민투표를 거쳐서 시민방위조항이 헌법에 추가되었다. 이 헌법에 의거하여, 62년에 연방정부가 방공호 대량건설을 법률로 제정하고, 63년 부터 범국민적으로 방공호 건설에 착수하였다. 1963년 10월 4일, 민방위법에 따라서 새 건물을 지을때는 핵 방공호 건축이 의무화 되어 있고, 방공호를 짓지 않는 경우에는, 행정 당국에 1.5실당 약 1300달러를 납부하고 대 공용 방공호 시설을 할당 받도록 되어 있다.
         엄청난 비용을 들여 건설한 시설로서, 그 편집적인 국민보호 정에 감탄하는 경우가 많다.
  • 스캘러왜그 . . . . 2회 일치
         미국사에서는 [[남북전쟁]] 직후 나타난 남부 출 [[공화당]]원을 뜻하기도 한다. 당시 [[민주당]]이 강세였던 남부에서 배자 취급을 당했다고.
  • 스틸오션 . . . . 2회 일치
          함종에 관계없이 공평한 극딜을 때려박을 수 있는 무장. 포에 비해 장전시간이 길고 탄속이 느려서 중하게 사용해야한다.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충돌하면 폭발하지 않고 지나가니 주의. 잠항한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다.
          무장이 없는 대 탐지범위가 넓은 항공기. 항공모함 뿐만 아니라 일부 함선들도 사용할 수 있다.
  • 식극의 소마/161화 . . . . 2회 일치
         * 대 십걸 제 1석 [[츠카사 에이시]]가 수업을 진행한다
         * 에이시는 그런 소마를 "쓸모 있는 남자"라 말하며 자의 심복이 되라고 권유한다. 즉 "센트럴에 들어와라"라고 권하는 것.
  • 식극의 소마/174화 . . . . 2회 일치
          * 소마, 쿠로키바, 아리스가 주축이 되어 남은 30분 동안 속하게 조리해서 연어 유안야키로 합격을 거머쥔다.
          * 소마, 쿠로키바, 아리스가 주축이 되어 고작 30분 만에 속한 조리를 완료.
  • 신호권총 . . . . 2회 일치
         信號拳銃. 호용 [[조명탄]]을 발사하는 권총. 조명탄 발사기, 조명탄 권총, 조명총이라고도 불린다. 조난당했을 경우 "나 여기 있다. 구해줘,"라고 전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http://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14/01/15/teen-charged-fatal-fire-three-children-killed/4488059/|2014년 미국에서 18세 남성이 호권총으로 불을 질러 아이 세명을 죽이고 아이 한명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이 있다.]
  • 아니키 . . . . 2회 일치
          * 야구계에서는 [[한 타이거즈]]의 카네모토 토모아키(金本知憲)의 별명이다.
          * 니키(ニキ) : 파생 용어. [[2채널]]의 뭐든지 실황(なんJ)판에서 사용한 용어로서, 카네모토 토모아키에서 따와서 한에 입단한 선수들 가운데 실력파 선수에게 썻다. 여기에서 파생되어 존재감 있는 인물에게 경의, 애착 등을 담아 「○○니키(ニキ)」라고 부르게 되었다.
  • 아돌프 히틀러 . . . . 2회 일치
         [[독일]]을 지배하여 독재정치를 펼치고 전쟁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멸망으로 몰아넣은 '''[[오스트리아]]인'''[* 본래 오스트리아 출, 오스트리아 국적이었으며, 선거 출마 얼마 전에야 독일 국적을 획득했다.].
         1923년, 히틀러는 [[뮌헨]]에서 정권 장악을 위해 [[맥주 홀 폭동]]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 시도는 실패하였고, 그 결과 히틀러는 감옥에 수감되는 세가 된다. 감옥에 있는 동안에는 자서전(?)인 [[나의 투쟁]]을 집필했다.
  • 아웃 오브 안중 . . . . 2회 일치
         '관심이 없다'는 뜻의 조어. 보통 줄여서 아오안이라고 부른다.
         [[분류:조어]]
  • 아카짱가에리 . . . . 2회 일치
          * 자변 정리나, 인사를 소홀하게 하거나, 어머니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으려 한다.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2회 일치
          * 암살자들은 자들도 평범하게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자부심을 되찾는다.
          * 사실 암살자들은 살생님이 사으로 일하던 시절부터 주시하던 실력자들이었다.
  • 애니프사 . . . . 2회 일치
         본래 멸칭[* 나 욕하는 사람 다 애니프사더라!]이었지만, 애니프사들은 멸칭을 자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애니프사"로 칭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 자의 취미와 소수자의 인권을 동등한 것으로 여겨, [[인권]]의 숭고함 을 모독한다.
  • 야자와 니코 . . . . 2회 일치
         오직 단 하나뿐인 여.
         ~~성모독이다!~~
  • 옴 진리교 . . . . 2회 일치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치즈오)를 [[교조]]로 하는 [[컬트 종교]] 집단. [[불교]]와 [[요가]]에 바탕을 둔 흥 종교 단체로서 1984년에 활동을 시작하였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수의 도를 모았으며, 점차 급진, 과격한 교리에 몰두하게 되어 다양한 범죄 활동을 일으켰다. 1995년 아사하라 쇼코의 지시로 일으킨 [[지하철 사린 사건]]을 계기로 하여 교주 아사하라가 체포되었으며, 2000년에 [[파산]] 선고를 받았다.
  • 와타나베 나오미 . . . . 2회 일치
         1987년 10월 23일 생으로, 장 157센티미터에 체중 95킬로그램. 혈액형은 [[A형]]으로, 출지는 [[이바라키 현]]이다. 취미는 먹기, 흉내, 노래, 춤추기, 중국어. NSC 도쿄 학교 12기생이다.
  • 요괴:선풍기 . . . . 2회 일치
         || "그거"야 현장에 언제나 있는 거죠. 여름철이지 않습니까? 거실이나 안방할 거 없이 사람이 누워있는데면 하나씩은 있습니다. 우리 집에도 가보면 방마다 하나씩이 아니라 사람 수대로 하나씩 있어요. 이거 없이 열대야를 넘기라면 못할 짓입니다. 부엌에 식칼이 있다고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없듯이 현장에 이게 놓여 있어도 아무도 경쓰지 않았어요. 그건 당연한 겁니다.
         잠의 마수를 뿌리치며 그놈의 몸통을 더듬었습니다. 전원버튼이 돌기처럼 만져지더군요. 그 돌기를 연달아서 몇 번이나 눌렀습니다. 한 다서여섯번... 꺼지지 않았아요. 끌 수가 없었습니다. 슬슬 정이 들었어요. 갑갑한 느낌 때문에 눈을 감고 있을 수가 없더군요. 마치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기분이었어요. 입까지 크게 벌리면서 들이쉬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주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의 느낌. 공기가 희박해져간다... 그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죠. 눈 앞이 흐러졌지만 졸려서 그런게 아니었어요. 갑갑한 느낌이 가슴을 타고 목까지 올라왔습니다.
  • 요괴:조카몬 . . . . 2회 일치
          * 탐색 : 조카몬은 출귀몰하여 아무리 꼼꼼히 숨겨둔 보물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부모부르기:조카몬은 궁지에 처할때 자의 부모를 부른다. 그리고 조카몬의 부모는 높은 확률로 피해자에게 '이거 얼마야?'나 '애들이 갖고 노는거 가지고 왜그러냐'시전한다. 가끔은 '애들이나 가지고 노는걸 왜 니가 사냐'를 시전해 피해자를 매우 빡치게 만들기도 한다.
  • 원피스/823화 . . . . 2회 일치
          * 해군본부의 소장 히나가 인솔하고 네펠타리가의 가들이 모두 참석해 있다.
          * 일행이 식사 문제로 소란스러운 사이, 페드로는 문을 보는데
  • 원피스/833화 . . . . 2회 일치
          * 욘디는 "예전처럼" 아버지에게 대 말해줬을 뿐인데 이꼴로 만들었다며, 상디를 "낙오자"라 욕한다.
          * 발에 장비한 기능으로 "전자 크랙" "블래스터"를 쓰며 상디를 수세로 몬다.
  • 위서 . . . . 2회 일치
          * 위서(緯書) : [[한나라]] 시대 [[유교]]의 서적을 [[비주의]]적으로 해석한 책. 소위 말하는 [[도참]]이다. 경서(經書)에서 냩실을 뜻하는 경에 대응하여 씨실을 뜻하는 위(緯)를 붙였다. 본래 위서는 유교 경전의 주석, 해석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나, 한나라 시대에는 유교에 비주의 요소가 많아지면서 유교 경전을 일종의 [[예언]]으로서 해석한 책으로 변질되었다. 전한-후한 시기에 널리 연구되었으며 [[도참]] 사상에 이용되었다. [[광무제]]는 후한의 건국 명분으로 이를 이용하였다. 그러나 폐해도 많아서, [[왕망]]이나 [[원술]] 같은 인물이 왕조를 세우는데 악용하기도 했다. [[서진]]에서는 사회 혼란을 염려하여 위서를 연구하거나 배우는 것을 금지하여 이후로 위서의 영향력은 사라졌다.
  • 위안부 소녀상 망치 테러 사건 . . . . 2회 일치
         최씨는 과거 조현병으로 2차례 입원[* 약 5년 전에 3개월, 1~2년 전에 2개월]한 적이 있었다. 최씨는 “망치를 [[철물점]]에서 구입해 소녀상을 내리치라고 (머리가) 지시했다”고 경찰에서 증언했다. 경찰에서는 조현병으로 인한 망상, 환청 증세로 보고 있는 듯 하며, 가족의 동의 하에 최씨를 정병원에 입원 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대학생들은 "경찰이 이 사건을 개인의 문제로 보고 꼬리자르기식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A씨를 경찰에 고하고 동행했던 한 학생은 "경찰 질문에 여성이 '생활지원금을 받기로 했다'고 답했다"며 "경찰은 배후가 누구인지 엄중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위키 템플릿 . . . . 2회 일치
          * [[MythTemplate]] - 화 템플릿
          * [[GodTemplate]] - 템플릿
  • 유태공 . . . . 2회 일치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유방은 황제가 되고 나서도 5일에 한 번은 태공을 방문하였다.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은 서민과 같았기 때문에, 유태공의 가령(家令, 집사)이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고 해도 유방은 황제, 태공은 하이니 이런 태도로는 황제의 위엄이 손상된다고 의견을 냈다.
         서경잡기(西京雑記)에 따르면, 유방이 천하를 얻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태공은 한탄을 했는데 자은 고향 풍(豊)에 있을 때 길에서 술을 마시고 떡을 먹고, 투계(闘鶏)와 축국(蹴鞠)을 즐기는걸 좋아했으나 황제의 아버지가 되어 서민처럼 놀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유방은 [[소하]]를 불러 장안 동쪽에 아버지의 고향 풍과 꼭 닮은 거리를 만들게 하고, 풍의 주민들까지 모두 이주시켜서 아버지가 놀 수 있게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유방과 마찬가지로 술을 마시거나 노는걸 좋아하는 [[한량]] 같은 성품이었던 듯.
  • 은혼/576화 . . . . 2회 일치
         * 하루사메는 카무이를 죽이려 들지만 "나는 너희 단장이 하려던 일을 대 해주겠다고 했다"며 하루사메 일당이 있는 지면째 잘라내서 우미보즈에게 던져 버린다.
         * 카무이는 "당과 싸우기 위해서 지옥에서 기어올라왔다 대머리"며 주먹을 휘두르고, 우미보즈가 "대머리 아니다. 산뜻한 머리의 아빠라고 불러어어!!"라고 맞받아친다.
  • 이성계 . . . . 2회 일치
         이성계는 [[고려]]말의 [[무]]이자 [[조선]]의 건국자이다. 즉위 후 '이단'으로 개명을 했는데 사람들은 좀처럼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는다.(…)
         그러나 후계자 선정 과정에서 전처 소생의 아들들을 외면하고 막내아들 방석을 세자로 세우려고 하여 그들의 불만을 사서, 결국 그들의 불만을 등에 업은 이방원(후의 태종)이 '1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 방석과 방번, 정도전 등을 참살하고 이성계를 상왕으로 만들어 실권을 탈취한다. 이에 격분하여 자의 옛 근거지인 함경도 지역에서 조사의 등과 결탁해 군대를 거병하고 태종을 공격하였으나(조사의의 난) 태종의 친정군에 패배한다. 그 후에는 완전히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사냥 등으로 소일하다 서거.
  • 이토 시로 . . . . 2회 일치
         일본의 코미디언, 배우. 1937년 생, 도쿄 출.
          *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위한 모임에 참가하거나 [[야스쿠니 사]]에 매년 참배하는 등. 우익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 일본어 단어를 찾아보기 좋은 사이트 . . . . 2회 일치
          아사히 문, 코단샤, 소학관에서 운영하는 사전 사이트. 유용성과 뢰성이 높다.
  • 임페라토르 . . . . 2회 일치
         아우구스투스가 제정을 성립하면서 군단편성권과 같은 군권을 자에게 독점시켜 황제는 유일한 '임페라토르'가 된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구멍이 있었는데, 내전기의 로마 전통에 따라서 병사들은 자의 지휘관을 [[투표]]로 선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군단 병사들의 지지를 얻은 지휘관은 언제든지 '임페라토르'로 승격될 수 있었다. 임페라토르의 칭호를 얻게 된 사령관은 사실상 '잠정 황제'가 되는 것이며, 여기에 [[원로원]]의 동의를 얻으면 진짜 황제가 될 수 있다. 평시에 황제(현임 임페라토르)의 권위가 높다면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황제의 권위가 떨어지는 정치적 혼란기에는 언제든지 제국 각지에서 임페라토르가 난립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었다. 이는 로마 제국에서 여러 차례 있었던 내전과 군인 황제들의 지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자의식과잉 . . . . 2회 일치
         자의식과잉이란, 다른 사람이 자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하여 자의식이 과도하게 심한 상태를 뜻한다. 자이 타인에게 보이는가 하는걸, 지나치게 과도하게 생각한다.
  • 장남교 . . . . 2회 일치
         메이지 유 시기였던 1871년 제정된 호적법에서, 장남은 가독(家督, 호주의 권리와 가문의 재산)을 승계할 권리를 최우선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또 호주의 사망 만이 아니라, 남성의 경우 60세, 여성의 경우 자이 바라는 언제든지 호주가 '은거'를 결정하고 상속하는 것도 가능하였다. 사망, 은거 이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거나, 호주가 국적을 상실하는 상황에도 가독승계가 발생한다.
  • 재생불능공격 . . . . 2회 일치
         [[화]]에서는 [[불]]로 태우거나, 특수한 방법으로 죽일 수 있는 [[괴물]]이 나오는데 이러한 것이 기원이라고 볼 수 있다.
         === 화 ===
  • 전가의 보도 . . . . 2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때는 [[군도]]를 대하여 이런 '전가의 보도'를 가지고 전장에 나가는 사례도 많았는데, 그 탓에 이런 전가의 보도가 손상을 입는 사례도 빈발하였다. 아무리 이름 높은 명검이라고 해도 근대 공업제품과는 달리 품질이 일관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근대 기술로 만들어진 칼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야구]] 분야에서는 [[투수]]가 자있게 사용하는 [[변화구]]에 대하여 전가의 보도라는 말을 사용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그 전에 자을 방해한자와 배한자들을 응징하려 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2회 일치
          *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변동 확률치 7등급" 예언이란 "레벨7 에스퍼가 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를 의미한다면서 사람이 늘어도 차이는 없을 거라고 말한다.
          * 아오이는 "그럼 동료가 늘어날 수록 더 심각한 사고가 난다는 말이냐"고 묻지만 마츠카제는 거기까지는 확하지 못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2회 일치
          * [[아카시 카오루]]는 후지코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전하며 쿄스케에게 조언을 구하려 하지만 효부는 '''원래 이상한 여자'''라며 경쓰지 않는다.
          * 애초에 판도라와 바벨은 적대관계고 임시적으로 휴전하고 있을 뿐인데, 적의 수장이 위기에 처했다면 자들에게 나쁠게 없는 상황이라고 비웃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44화 . . . . 2회 일치
          * 유리는 다중차원 이용자라면 텔레포트 기반의 합성 능력자일 거라고 예측하는데, 마츠카제는 자보다 레벨이 높은 텔레포터(아오이)를 어떻게 포획할 수 있었던 건지 의문스러워한다.
          * 적의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칠드런은 적이 숨어있는 곳 자체를 찾을 수는 없고 자들의 능력도 약히진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지만 강행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2회 일치
          * 그는 언제나 다른 에스퍼에게 손을 내밀면서 정작 자에게 손을 내미는 에스퍼는 거절한다.
          * 생아실에서 카오루와 만난 효부.
  • 접대 . . . . 2회 일치
         본래는 [[손님]]을 맞아서 대응한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집]]에서 손님을 맡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가정 간의 일에 가까운 용어였으나, 현대에는 주로 회사나 관공서 관계에서 [[을]] 측에서 [[갑]]에 해당하는 [[높으 분들]]에게 각종 향응을 제공한다는 뜻으로 변질되어 쓰이고 있다.
         [[아부]]를 해서 [[높으 분들]]의 비위를 맞추면서, 별로 마시고 싶지 않은 [[술]]이나 운동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접대는 상당한 [[감정노동]]이다.
  • 주나라 . . . . 2회 일치
         춘추시대에는 제후들은 실질적으로 주나라 이상의 실력이 있었으나, 명분상 주나라의 하를 자처하였으므로 군주의 지위는 공(公), 후(侯)에 머물렀다. 단지 초(楚), 오(吳), 월(越) 같은 주나라 외부의 국가들만이 왕(王)을 자칭하였다.
         지방 통치에서 주나라는 [[봉건제]]를 실시했다. 무왕은 자의 형제들을 노(魯), 위(衛), 채(蔡), 조(曹), 등(滕)의 16개국에 봉하였고, 무왕의 아들은 진(晉) 등 4개국에 봉해졌다. 주공 단의 자식들은 형(邢) 등 6개국에 봉해졌다. 강태공의 후손이 봉해진 제(齊) 등, 그 외 약 140개의 제후국이 존재했다.
  • 주먹 . . . . 2회 일치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무기…지만 사실 위력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서 그리 뢰할 만한 친구가 못된다(…). 인간 끼리의 싸움에서는 어느 정도 위력을 발휘하지만. 왠지 [[여성]]들은 주먹보다 [[할퀴기]]라는 선입견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주먹도 많이 쓰는 것 같다.
         [[분류:체부위]] [[분류:무기]]
  • 진격의 거인/79화 . . . . 2회 일치
          * 장 키르슈타인이 대해서 판단을 내리는데 아르민은 지금 상태의 자은 도움이 못 됨을 알고 장에게 지휘를 부탁한다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2회 일치
         [[창작:용택지국|용택지국]]
  • 창작:좀비탈출/1-1 . . . . 2회 일치
         비명소리를 듣고 더 많은 좀비가 몰려든다. 이젠 정말 어쩔 수 없다. 좀비들이 이빨이 나의 전을 물어뜯었다.
         '''{{{#red 당은 좀비에게 뜯어먹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2회 일치
         관자놀이가 빨라진 맥박 때문에 욱거린다. 팔에 너무 힘을 줬는지 쥐가 날 것만 같다. 입안이 빳빳하게 말라서 혀가 말려넘어갈 것 같다.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4-1-2-2 . . . . 2회 일치
         관자놀이가 빨라진 맥박 때문에 욱거린다. 팔에 너무 힘을 줬는지 쥐가 날 것만 같다. 입안이 빳빳하게 말라서 혀가 말려넘어갈 것 같다.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2회 일치
         '''딱 한 번만 외출'''하겠다는 계획은 폐기다. 앞으로 나는 '''자주 외출할 것이다'''. 이건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첫째, 생각보다 독 안에 있는 식량이 많다. 지금 가방으로는 몇 번 왕복해야 할지 모르겠다. 둘째, 집안에는 이 많은 식량을 저장할 방법이 없다. 냉장고를 살릴 수만 있으면 모를까. 알다시피 빌어먹을 전기는 끊겼다. 셋째, 이렇게 말하기는 정말 싫은데, 말하는 나도 제정인 것 같지 않은데, '''바깥은 생각보단 안전하다.'''
         …… 속편한 소리다. 나는 이 재앙이 내리기 전에도 이후에도 저 집에 가본 적이 없다. 설사 안전하다고 해도 그 집에 내가 필요로하는 자재가 있을 거라고 어떻게 확한단 말인가? 턱도 없는 소리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2회 일치
         우선 내가 찾아낸 작은 물건들에 감사부터 해야겠다. 꽃삽이다. 아마 어머니가 화단을 정리하면서 썼던 물건이리라. 앞으로 시작될 농사에 혁혁한 기여를 기대한다. 본격적인 농사용구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그러면 어때. '''맨손'''보단 백배는 낫지. 벌써부터 파헤칠 수 있는 면적이 배로 늘어난 기분이다. 그리고 내가 또 뭘 찾아냈을까? 바로 비료 푸대다. 솔직히 농업적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어떻게 뿌려줘야 할런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우리 어머니는 분명 영어 까막눈일 텐데 어째서 포장지에 영어만 잔뜩 써져 있는 비료를 샀을까? 그 사정을 물어볼 날이 올 수 있을지 자할 수가 없다. 좌우간 지금은 도움되는 물건이 발견된 것 자체가 기뻐하자.
         그리고 어디에 써야할지는 알 수 없지만 콘크리트 못 한 세트도 찾았다. 못이라…… 살고자 하는 이상엔 어딘가엔 쓰게 될 것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챙겨두자. 그런데 못은 있으면서 망치는 없다는게 황당하다. 못이 들어있던 서랍에서 전동드릴도 찾긴 했지만, 정작 날부분은 어디론가 사라져 있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전기가 끊긴 상태다. 이거야 말로 있으나 마나한 물건이군. 대이랄까, 전에 찾았던 아령의 사용처가 생겼다. 실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못을 박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여전히 뭐에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 . . . . 2회 일치
         녀석은 물기 보다는 잡아뜯는 타입이었다. 양손 합쳐 손가락이 세 개 밖에 안 남은 손이 내 목을 조르려 든다. 나는 바닥에 둔 아령을 집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하게 쓰러지며 녀석의 손목을 잡앗다. 썩은 돼지고기같은 질척한 감촉이 말초경을 자극한다. 쓰러진 내 위로 썩어가는 얼굴이 덮친다. 녀석은 확실히 공부를 잘 했을 것이다. 손에 맥아리가 없는걸 보니 연필보다 무거운걸 들고 다녔을 법하지 않다. 그래서 그럴까? 녀석의 팔꿈치가 기묘하게 비틀어지며 퍼석 끊어져 버린다. 녀석이 쓰러지면서 허연 이빨이 내 목덜미로 떨어진다.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2회 일치
         사태가 심상치 않은걸 눈치챈 가족들은 등교하지 않거나, 등교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등교하는 학생들이 전체 학생의 고작 1/10 정도 밖에 되지 않게 되었는데도 교감은 열성적이었다. 심지어 선생들 까지도 학교에서 빠져나가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았다. 교감은 "감독을 쉽게 하겠다."는 이유를 대며 마지막 야간자율학습 때는 딱 1개 교실에 등교한 모든 학생을 모아놓고 자이 직접 감독을 했다.
         다만 민구는 애초에 나가기를 거부한 쪽이었다. 엄밀하게 말하면, 가끔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 소리를 듣고 겁이 나서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다행히 학교 자체는 작년에 야자탈출에 경질적이었던 교감의 지시로 담벼락이 2미터 가까운 높이의 콘크리트 블록담으로 개수되어 있어 되려 어지간한 주택 보다도 안전했다. 넓은 학교에 평소에도 음울하고 조용한 공부벌레들만 몇명 있다보니까 소음도 크게 나지 않고, 벽이 높고 보안이 튼튼하다보니 피난처로는 상당히 좋은 곳이었다.
  • 커피 젤리 . . . . 2회 일치
         [[일본]]에서 커피 젤리에 관한 최초 자료는 1914년 4월 3일 [[요미우리 문]]이며, 가사나 생활을 다루는 '가정' 면에서 커피 젤리의 레시피가 실렸다.
         커피 젤리는 일본 태생의 빙과 간주합니다. 커피 젤리에 관한 최초의 자료는 1914 년 (양 3 년 대) 4 월 3 일 요미우리 문에 등장합니다. 가사 나 생활을 취급하는 "가정면"커피 젤리 레시피가 게재되었습니다.
  • 타카하타 유우타 . . . . 2회 일치
         이 사건으로 어머니 타카하타 준코(高畑淳子)는 26일에 사죄 기자 회견을 가졌다.[[http://www.asahi.com/articles/ASJ8T7D7WJ8TUCLV00M.html (참조-아사히 문)]]
         마에바시 지방 검찰청은 9월 9일 불기소를 하고 타카하타 유우타를 석방했다.[[http://www3.nhk.or.jp/news/html/20160909/k10010678571000.html (참조-NHK)]][[http://www.asahi.com/articles/ASJ994F2YJ99UHNB00B.html (참조-아사히문)]]
  • 태보 . . . . 2회 일치
         태권도와 복싱의 동작을 사용하여, 에어로빅처럼 음악에 맞춰 춤추듯이 움직이고 동작을 반복하여 트레이닝을 한다. 태권도와 복싱의 동작을 쓰기 때문에 운동만이 아니라 [[호술]]로도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동작만 연습하는 것이고 실제 대련 프로그램은 없기 때문에 무술로서의 성격은 희박하다.--대 빌딩은 파괴할 수 있다.--
  • 토리코/363화 . . . . 2회 일치
          * NEO는 "비명을 들려달라"며 돈슬라임을 압박해 오고, 돈슬라임은 혼의 힘을 다 한 공격을 거듭한다
          * 돈슬라임은 자의 몸을 유성군으로 변화시켜서 맹공을 퍼붓는다. 너무 강한 공격을 해버린 탓인지 그의 몸이 눈에 띄게 쪼그라든다
  • 토리코/365화 . . . . 2회 일치
          * 블루 니트로들도 혼의 힘을 다 한 반격을 가하지만 지로는 끄떡도 없다.
          * 지로는 자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드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 토리코/376화 . . . . 2회 일치
          * 블루 니트로들은 아카시아의 위기에 정이 팔리는데, 청귀와 적귀는 그 틈을 노리려하지만 토리코에게 한계가 와서 몸안으로 돌아간다.
          * 토리코는 텟페이가 세뇌된 상태가 아님을 확하게 된다.
  • 통일주체국민회의 . . . . 2회 일치
         유정권 시기에 만들어진 선거인단 비슷한 것. 대통령을 선출하는 역할을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통일주체국민회의는 대통령 선거에서 거수기 이외의 거의 아무런 역할도 없는, 사실상 [[무직]] 명예직이다. 딱히 '''아무것도 안 하는 거나 다름없는 집단'''을 3천명이나 뽑는데 엄청난 선거비를 소모하고, 게다가 이 위원들이 세비는 없지만 소정의 활동비까지 받았다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제정이 아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통일주체국민회의 자체가 '''거대한 낭비'''라는게 모순.
  • 파워 해리스먼트 . . . . 2회 일치
         [[회사]] 등에서 직무상의 지위 같은 직장에서 가지는 우위를 배경으로 하여, [[업무]]로서 적정한 범주를 넘어서 정적, 체적으로 고통을 가하고, 업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약칭 파와하라(パワハラ).
  • 페어리 테일/482화 . . . . 2회 일치
          * 나인하르트는 엘자도 자의 "히스토리아"에 넣을 작정이다.
         -엘자. 자을 공격하는 히스토리아들에게.
  • 페어리 테일/493화 . . . . 2회 일치
          * 유키노는 언니 소라노(엔젤)을 만나지만 죄인의 분인 엔젤은 유키노를 피한다.
          * 그러나 언니 소라노(엔젤)는 자에겐 여동생은 없다며 모른척한다.
  • 페어리 테일/495화 . . . . 2회 일치
          * 해피는 제레프가 얘기했던 "내가 죽으면 나츠도 죽는다"는 얘기를 경쓰고 있다.
          * 해피는 제레프와 만났을 때 그가 한 말을 경쓰고 있다.
  • 프릭쇼 . . . . 2회 일치
         특이한 외모, 체를 가진 [[장애인]]들을 보여주는 구경거리.
         시간이 흐르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이 향상됨에 따라서, 점차 쇠퇴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이런 프릭쇼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인권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장애인들이라고 의사표현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이 직접 보여주면서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특별히 제제할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
  • 하나야마 카오루 . . . . 2회 일치
         [[야쿠자]]로서 엄청난 거구에, 등에는 문, 전에 흉터가 가득한 매우 험악한 인상이 특징인 '''[[소년]]'''. 특별한 [[무술]]은 익히지 않고, 천성적인 완력과 생명력으로만 싸운다. 특기는 완력으로 상대방의 사지를 졸라 터트리는 악격.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2회 일치
          * 근대적인 연쇄살인범에 적용된 예로는 테드 번디가 있다. 테드 번디는 멀끔하게 생긴 외모, 괜찮은 스펙, 뛰어난 언변에다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법정에서 자의 그루피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쇼를 보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결혼을 하였다.
          * 일반적으로는 전혀 인기가 없었고 여성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남성이라도, 연쇄살인범으로 체포되고 이 사실이 보도되면 엄청난 팬레터를 받는 기묘한 일도 벌어진다. 미국에서는 [[옥중결혼]]을 올리고, 배우자가 임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 하이큐/209화 . . . . 2회 일치
          * 와시죠 감독과의 미묘한 경전.
          * 카게야마와 히나타는 각자 자의 합숙장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 하이큐/210화 . . . . 2회 일치
          * 그런데 흘러나온 공이 다른 볼보이를 맞고 코트로 굴러가는데, 스파이크를 마친 선수가 밟을 뻔 한걸 간히 잡는다.
          * 히나타는 여전히 홀로 연습하고 있는데 중학시절 뒤쳐져 있던 트라우마를 회상하며 "멈춰서면 안 돼"라고 자을 몰아붙인다.
  • 하이큐/211화 . . . . 2회 일치
          * 카라스노로 돌아간 히나타는 우카이 케이 코치를 시작으로 설교 퍼레이드를 당한다.
          * 히나타는 겉돌고 있을 뿐더러 당연히 시합에도 나가지 못하는데다 우시지마에게 "넌 여기서 뭘하는 거지?"라고 업여김까지 당한다.
  • 하이큐/213화 . . . . 2회 일치
          * 볼보이로서 최선을 다 해 공을 주우며 자의 당면과제를 철저히 고민한다.
          * 갈고 닦은 관찰력으로 공의 코스를 파악하는 눈썰미를 갖추며 스플릿 스텝을 자의 것으로 만든다.
  • 하이큐/220화 . . . . 2회 일치
          * 나게 달려온건 좋았으나 정작 부실키도 체육관키도 없는 두 사람
          * 그가 말하는건 호시우미. 장이 170cm에 불과하고 월간 배구에 실린 적도 없지만 합숙 멤버 중에서도 탑클래스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 합체 구조 . . . . 2회 일치
          * [[육합체 갓마즈]] - [[갓마즈]]
          * [[머로보 크로노스의 역습]] - [[바이캄프]]
  • 허드슨 대학교 . . . . 2회 일치
          * '''미국 픽션의 5대 병 대학'''. '''10/10으로 허드슨 1위.''' http://www.salon.com/2011/07/22/fictional_colleges/
         하도 자주 등장하다보니까 허드슨 대학은 로 앤 오드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악명 높은 장소로 찍혔다. 심지어 제작진도 이걸 알고 있어서, 프로듀서가 "당이 절대로 배우거나 가르치러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엄청나게 높은 범죄율(It is the one place you never want to go to school or teach at. Very high crime rate.)"라고 발언했을 정도.
  • 회맹 . . . . 2회 일치
         회會는 여러 제후들이 시간, 장소, 의제를 정해놓고 모인다는 의미이며, 맹盟은 안건에 합의한 뒤 삽혈歃血을 하여서 맹세를 하는 의식이다. 삽혈은 제물로 쓴 소牛의 피를 [[입술]]에 바르는 의식으로서, 회맹의 맹주가 가장 먼저 삽혈을 하는 것이 관례였다. 삽혈 의식을 생략하고 구두로만 서약할 때도 있는데 이를 황성불맹荒成不盟이라고 했다. 그러나 구두 서약은 삽혈보다 뢰성이 낮은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때문에 황성불맹은 형식적인 약속을 뜻하게 되었다.
         춘추시대의 회맹은 제나라에서 시작된다. 기원전 682년 가을, 송나라의 권 남궁장만南宮長萬이 송 민공緡公을 시해, 대부 구목仇牧과 태자 화독華督을 살해했다. 기원전 681년 3월, 제 환공은 주 왕실의 허가를 얻어 북행北杏(지금의 산동성 동아현)에서 제후들을 모았으며, 송나라를 구원하기로 결정한다. 이 때 모인 제후들 가운데서는 송 환공이 '공작'으로 가장 작위가 높았으나, 제 환공이 '후작'이었음에도 가장 실력이 높았기 때문에 제 환공이 맹주가 되었다.
  • 후예 . . . . 2회 일치
         자의 아들, 딸, 그 손자. 그리고 그 아래로 이어지는 모든 자녀들. 비슷한 말로, 자손(子孫), 후예(後裔) 등이 있다. 반대말을 [[조상]], [[선조]].
         * 대개 창작물의 후손은 선조와 닮았다고 묘사된다. 자이 조상과 닮았는지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후카다 쿄코 . . . . 2회 일치
         || 장 || 163cm ||
         [[일본]]의 [[여배우]]. 1982년 11월 2일 생, [[도쿄도]] 출. [[O형]]. 1997년 FIVE(니혼 테리비)로 데뷔했다.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CM]]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칭은 후카쿈(深キョン)
  • 히치하이킹 . . . . 2회 일치
         2014년 [[중국]]에서 상하이에 사는 한 여성이 [[여자친구]]가 되어주는 대에 여행경비를 받겠다고 [[웨이보]]를 통하여 홍보하는 방식으로 중국 전역을 여행하고 있다(…)고 하여 화재가되었다.[http://insight.co.kr/view.php?ArtNo=8219 참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러시아 출 방송인 일리야의 증언에 따르면, 러시아에서는 히치하이킹이 보편적이며 아무나 다 태워준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소련]]에서는 [[택시]]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서, 대중교통이 없는 곳이나 밤늦게 집에 갈 때는 히치하이킹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히치하이킹이 되지 않아서 충격을 받았다고(…)[http://news.tf.co.kr/read/entertain/1476694.htm 참조]--훈훈한 소련 인심--
  • 히키코모리 . . . . 2회 일치
         스스로 일이나 공부, 인간 관계 등 일상 생활을 피하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집이나 자의 방에 틀어 박혀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혹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거의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지만 드물게 외출을 하는 사례는 준 히키코모리(準ひきこもり)라 한다. 줄여서 히키.
         집이나 자의 방이라는 ‘안심할 수 있는 상태’에 집착하는 것이다. 안심을 추구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나 하는 것이지만, 히키코모리는 매우 극단적으로 이것을 추구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있다.
  • 1만 시간의 법칙 . . . . 1회 일치
         2009년에 발표된 책, '아웃라이어'에서 나온 이야기. 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선천적 재능보다 1만 시간이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 2013 K리그 심판매수 . . . . 1회 일치
         2013시즌 K리그에서 벌어진 심판매수 사건으로 이 사실이 대중에 밝혀진 건 2015년 9월 21일에 벌어진 안종복 전 [[경남 FC]] 사장이 한강에 투하면서부터였다.
  • 3월의 라이온/122화 . . . . 1회 일치
          * 나메리카와는 사을 넘어선 무언가로 변태한 듯 하다.
  • 3월의 라이온/123화 . . . . 1회 일치
          * 키리야마는 상대의 기묘한 행동이나 옷차림은 모두 상대를 겁주기 위한 허세라고 단정하고 어린애가 아닌 자은 휘둘리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 AFC 회원 랭킹 . . . . 1회 일치
         하지만 AFC 회원 순위는 그 정도로 강력한 구속력을 지니지 못한다. 차기 시즌에 부여할 수 있는 티켓은 모두 의결에 의해 판단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별도로 성적이 딱히 뚜렷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AFC의 의결에 의해 ACL로 올라올 수 있다. 즉, 객관적인 수준판단에 대한 뢰성을 AFC 스스로가 버리고 있는 셈.
  • AT4 . . . . 1회 일치
          유효사거리 1,000m. 공중폭파-충격관 두가지 모드가 있다.
  • ATM . . . . 1회 일치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드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 DQN 보복 . . . . 1회 일치
         자이 당했던 일에 대해서 [[DQN]] 같이 과격하고 저열한 수단으로 보복을 가한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정당방위]]로서는 지나친 행위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 EZ2AC . . . . 1회 일치
         EZ2AC는 SQUALE PIXELS에서 발매하고 있는 아케이트 리듬게임시리즈이다. 최작은 2014년 12월 26일 발매된 EZ2AC : EVOLVE이다.
  • InterMap . . . . 1회 일치
         # * 아래 줄은 자의 환경에 맞게 바꿔주세요. 최상위 url이 wiki라면 /wiki/pds/ 라고 하셔야 합니다.
  • IsbnMap . . . . 1회 일치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1회 일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는 엄밀히 말하자면 대다수의 팀들에게 있어 남일과도 같지만, K리그 팬들에게 있어서는 '''내년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경기'''다. 각종 대회의 우승은 가시권에서 멀어지면 그대로 대다수의 팀들에게 [[아웃 오브 안중]]이 되지만 이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는 그 결과에 따라 내년에 함께할 팀이 정해지며, '''승격팀에게는 팀의 부흥'''을 가져다 주고 흥 강호가 될 가능성을 선사하지만, 패자팀에게는 '''끊임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1회 일치
         실제 경기 양상도 광주가 동점골을 먹고 전반을 종료했음에도 분위기를 쇄하여 연달아 2골을 넣으면서 플레이오프 3연승이라는 분위기를 탐과 동시에 2골차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창원축구센터 원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1회 일치
         ||<|2> 득점선수 || 노병준(17) || || 배영(13) ||
  • LORAN . . . . 1회 일치
         간단히 말하자면, [[전파]]를 이용한 [[등대]]. 기지국에서 발산하는 펄스 전자파를 수하여 전자파의 위상차, 시간차 등을 사용하여 위치를 측정한다.
  • M25 최루탄 . . . . 1회 일치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2/005000000200402251314514.html|전투경찰 출자가 전경시절 훔쳤던 KM25를 나이트클럽에서 터뜨린 사건이 있다.]]
  • RecentChangesMacro . . . . 1회 일치
          * timesago: MoinMoin 최근버전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편집 날짜 대에 몇일 전 몇시간 전이라고 보여줌
  • StoryTemplate . . . . 1회 일치
         ## === ===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회 일치
          * [[모나강]]
  • ∀건담 . . . . 1회 일치
         '''모든 건담의 마지막'''[* 턴에이 이후로 나온 경향 건담들도 융화시킬 수 있는 '흑역사'라는 개념 때문에 가능한 표현이다.]
  • 가면부부 . . . . 1회 일치
         부부나 가족보다 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이미 불륜, 외도를 하고 있지만 그 사실을 덮어놓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감정없는 존재 . . . . 1회 일치
         생각보다 별로 특별한 것은 아니다(…). [[정병원]]에서 비교적 높은 확률로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인생]]에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의욕]]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지낸다.
  • 개돼지 . . . . 1회 일치
          * 돈견(豚犬)이라는 고사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에 [[조조]]가 [[손권]]의 군세를 보고 "자식을 낳는다면 손중모[* 중모는 손권의 자]와 같아야지, 유경승(유표)[* 경승은 유표의 자]의 자식들[* [[유기]]와 [[유종]]을 가리킨다.]은 돼지나 개(豚犬)와 같다."고 감탄한 데서 나온 말이다. 자의 미흡한 자식을 뜻하는 말로 돈견이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다.
  • 개밥 . . . . 1회 일치
         과거 농촌에서는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를 개에게 먹으라고 줬으며, 현대에도 특별히 개를 경써서 기르지 않는 경우에는 먹고 남은걸 대충 섞어서 개한테 먹으라고 준다. 음식 찌꺼기이므로 영양분은 있지만, 남은 잔반을 마구 섞어버렸으니 사람이 먹기에는 겉모습이 이상하고 맛도 좋지 않아서 "개밥"이라고 하면 이러한 음식을 뜻하게 됐다.
  • 개인용 웹페이지 저장 서비스 . . . . 1회 일치
          자이 캡쳐한 것을 id로 로그인해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구글 아이디로도 로그인이 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6화 . . . . 1회 일치
         * 우마루는 UMR변장이 남자 같아 보이는지 경쓰지만, 그냥 봄바의 안면인식 장애같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8화 . . . . 1회 일치
          * 주인공을 바꾸고 싶지 않았던 키리에는 스승을 등장시키는 대 적당히 위기를 부여하도록 조율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0화 . . . . 1회 일치
          * 키리에는 화려한 가게 장식과 친구들의 차림을 보고 왜 자은 후줄그레한 차림으로 왔는지 부끄러워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1회 일치
          * UMR, 실핀은 골든위크라 나하는데 봄바는 "어른이 되면 딱히 즐겁지 않고 뒹굴거리다 끝난다"고 한탄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1회 일치
          * 우마루와 실핀이 나게 떠들던 세계관은 이블데드나 매드맥스, 터미네이터가 짬뽕된 해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폴아웃이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7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어린시절 오빠의 헌을 떠올린 키리에는 어색하게나마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답례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8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카나우는 요리를 못해서 실패. 대 "하얗고 얼음이 들어간 라면"을 만들어줬다고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0화 . . . . 1회 일치
          * 오히려 키리에는 자이 꼬맹이고 귀여운 동생이 아니라서 오빠가 같이 걷고 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여긴 것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2화 . . . . 1회 일치
          * 우마루는 오빠의 상사에게 혼의 접대를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7화 . . . . 1회 일치
          * 평소 옷이나 장구에 관심이 많았고 요리에도 흥미가 생겼다고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1회 일치
          * 결국 지름은 다시 내려오고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1회 일치
          * 나하던 실핀은 곧 침울한 표정을 짓는데 사실 그 시절엔 "오빠와 놀았다"기 보단 "오빠가 게임하는걸 보고 있었다" 정도로 오빠와 접점이 적었기 때문.
  • 게스퍼 . . . . 1회 일치
         마치 자이 예지능력이나 독심술을 쓰는 초능력자(에스퍼)라도 된 것 마냥 아무 근거 없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천박하거나 음란한 내용으로 억측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용한다.
  • 계한보신찬 . . . . 1회 일치
         [[촉한]]의 하 양희(楊戱, ?~ 기원전 216년)가 저술한 문장. 기원전 241년에 저술했다고 여겨진다. 정사 삼국지 양희전에 수록되어 있다.
  • 고독사 . . . . 1회 일치
         고령화, [[핵가족]]화, 도시화로 인한 지역 커뮤니티 단절 등이 고독사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한대지진]] 이후에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 붕괴와 경제불황에 따라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 고사기 . . . . 1회 일치
         [[일본]]의 역사서. 주로 고대사나 화가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서기]]와는 미묘하게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 고양이를 덮어쓰다 . . . . 1회 일치
         --고양이 가죽을 덮어쓰고 고양이로 변하는 주술--
  • 공기교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주변의 상황이나 분위기를 파악해서 행동하는 것을 「공기를 읽는다(空気を読む)」고 표현한다. 일본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같이 '공기를 읽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지만, 이것이 지나쳐서 마치 [[종교]]나 념 같이 이야기하고 [[동조압력]]을 격렬하게 발산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말로 공기교라는 말이 태어나게 되었다.
  • 교조 . . . . 1회 일치
         특정한 [[종교]]의 창시자를 뜻한다. 비슷한 말로 개조(開祖), 파조(派祖), 조사(祖師) 등이 있다. [[한국어]]에서는 별로 많이 안 쓰이는 단어지만 [[일본어]]에서는 교조가 자주 쓰인다. 한국에서는 대 [[교주]]가 많이 쓰인다.
  • 규동 . . . . 1회 일치
         비슷한 종류의 요리로 소고기 대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부타동, 장어구이를 사용하는 우나기동 같은 것들이 있다.--동 시리즈--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1회 일치
          스크린샷을 찍을 때 사용되는 무기. 증거를 수집하거나 산 피에로 각지의 스냅샷을 찍는데 쓴다. 다른 무기와 달리 "발사"해도 경찰이 경쓰지 않는다.
  • 근육경련 . . . . 1회 일치
          * 잠 자다가(…) 자다가 자도 모르게 발을 펴거나 수족을 움직이면서 쥐가 날 수 있다.
  • 김취경전 . . . . 1회 일치
         [[계모]] 안씨(安氏)는 남매를 사랑하다가 자의 아이 설애(雪愛)를 낳고 나자 시기하고 모함을 한다. 결국 취경은 집에서 쫓겨나고, 선애는 안씨에게 반대하는 이복동생 설애[* 보통 계모 소설에서 계모 자식은 계모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취경전에서는 계모에게 반대하는 역할로 나온다.]와 함께 집에서 도망쳐 나온다.
  • 깨진 남비에 떼운 뚜껑 . . . . 1회 일치
         "짚에도 짝이 있다."와 비슷한 의미. 어떤 사람에게도 그에 맞는 짝이 있다는 뜻이다.
  • 나야 나 사기 . . . . 1회 일치
         [[전화]]를 통하여 연락을 넣고, 지인, 친족을 위장하여 입금을 하도록 지시하는 사기 행위. 전화를 걸고 "나야 나(オレオレ)"라고 한다고 해서 "나야 나 사기"라고 부른다. 주로 정이 혼미한 노약자를 노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1회 일치
          * 그때 걸물학원의 도가 판을 들어엎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1회 일치
          * 토코야미는 자은 내버려두고 동료들을 구하러 가라고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1회 일치
          * 한편 집결 장소로 모이는 빌런 일행들. [[토가 히미코|토가]]는 "경 쓰이는 남자애가 생겼다"며 수선 피우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1회 일치
          * 토도로키는 이 작전은 누구의 수긍도 얻지 못한 자들의 에고라고 못 박는다. 미도리야는 "돌아갈 수는 없다"고 각오를 다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가 벽을 뚫으며 뛰어들고 거기서 [[린 카무이]]가 나무의 개성으로 빌런연합 일당을 일제히 포박해 버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1회 일치
          * 빌런연합의 구성원은 그 원 또한 경찰에 의해 밝혀진 상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학기 ==
  • 난치병 모금사기 . . . . 1회 일치
          * 자의 아이가 난치병일 경우, 자산을 모두 매각해야 한다는 등의 주장.
  • 네마와시 . . . . 1회 일치
          * 협상, 회의의 사전교섭에서 나온 말로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공작활동. 어떤 갈등관계가 예상될 때 주변에 자에게 유리한 소문을 미리 퍼트리거나, 사실을 미리 알려두는 작업이다.
  • 노포 . . . . 1회 일치
         조상 대대로 같은 [[가업]]에 종사하면서 열어온 가게를 뜻한다. 단순히 역사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만큼 격식이 있고 용이 있는 가게를 의미한다.
  • 니세코이/212화 . . . . 1회 일치
         * 치토게는 "정말로 예쁘고 안심이 되는 사람이다. 그런 여자애가 옆에 있다는거에 감사해야 한다. 좀 더 경써라"고 말한다
  • 니세코이/213화 . . . . 1회 일치
         * 뭔가 아는 것 같은 치토게의 아버지도 자도 정확한건 모른다며 답하길 거부한다.
  • 니세코이/218화 . . . . 1회 일치
          * 유이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수장한 사람을 정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하지 않았던 거라면서도, 한편으론 자을 골라주길 바라며 말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 니세코이/222화 . . . . 1회 일치
          * 치토게는 포기한 척했지만 사실이 드러나자 "역시 내가 아니잖아"라고 자은 가짜일 뿐이라고 울음을 터뜨린다.
  • 니세코이/228화 . . . . 1회 일치
         보통으로 친구로 돌아오는 경을 모른다
  • 니시노 카나 . . . . 1회 일치
         [[일본]]의 연예인. 주로 가수로 활동. 헤이세이 원년 출생으로, [[미에현]] 출이다. 2008년 메이저 데뷔.
  • 니시키노미하타 . . . . 1회 일치
         자의 행동, 주장 등에 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명분을 뜻한다.
  • 니트 . . . . 1회 일치
          * 학업에 종사하려는 의지가 없는 독
  • 니트로글리세린 . . . . 1회 일치
         화약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쓰기 편한 다이너마이트를 내버려두고 생 니트로글리세린을 굳이 써야 할 이유는 거의 없다. 작업하다가 자기 자을 날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모를까(…).
  • 다음 . . . . 1회 일치
         술을 많이 마다는 뜻이다.--왜 이렇게 좋은 뜻이 없지.--
  • . . . . 1회 일치
         [[소]], [[돼지]]와 함께 대표적인 [[가축]] 중 하나다. [[알]]은 [[달걀프라이]]나 [[삶은 달걀]]이 될 수 있고. 몸뚱아리는 [[치킨]]이나 [[백숙]]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자의 새끼인 [[병아리]] 까지도 [[초등학생]]의 [[노리개]]로 바치는 갸륵한 새다. 닭털은 쓸모가 없는 줄 알았더니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B%AD%ED%84%B8%EC%9D%80-%EA%B3%A0%ED%9A%A8%EC%9C%A8-%EC%97%B0%EB%A3%8C-%ED%83%B1%ED%81%AC|수소 저장고]]나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96762|플라스틱의 재료]]로 써먹을 가능성이 보인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야마구치 현 설치계획 . . . . 1회 일치
         [[6.25 전쟁]]이 발발하고 이틀 뒤, 1950년 6월 27일 오전 2시, 이승만은 [[대전]]으로 피했다. 2시간 뒤인 오전 4시에 이승만은 [[수원]]으로 천도할 것을 결정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존 무치오 주한미국 대사에게 "일본에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 이후 6월 28일 서울이 완전히 함락된다.
  • 데드 스페이스 . . . . 1회 일치
          제일 처음 보게 될 네크로모프. 팔을 만세 자세로 치켜올리고 있고 손 대 칼날이 나 있다. 팔, 다리, 머리를 절단할 수 있다.
  • 도노 . . . . 1회 일치
         주로 중세 일본에서 [[영주]] 급의 [[귀인]]에 대하여 부르는 높임말. 인명이나 분에 붙여서 "-님" 정도의 수식어로도 쓰인다.
  • 독비도 . . . . 1회 일치
         [[중국]]의 무협 영화. 한국에서는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로 개봉했다. 일본에서 개봉된 제목은 편완필살검(片腕必殺剣). [[김용]]의 [[무협 소설]] 《[[조협려]]》를 원안으로 하여 제작되었다.
  • 돈가스 . . . . 1회 일치
         [[메이지 유]] 이후 일본 정부는 서양인의 체격을 따라잡기 위해 육식을 허용[* 일본은 675년부터 1872년까지 포유류 고기를 먹는걸 금지했다.]했다. 하지만 10세기 넘게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들이 고기에 적응할리가 없었다. 그리하여 일본인들 입맛에 맞는 고기 요리가 만들어지는데 그 중 하나가 돈가스다.
  • 떠있는 섬 . . . . 1회 일치
         화, 전설 상에서는 물 위에 떠 다니는 섬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개 [[암초]]를 비유한 것으로 여겨진다.
  • 러브라이버 . . . . 1회 일치
         || 그들이 자을 이상화한 모습 ||
  • 러시안 룰렛 . . . . 1회 일치
         미친 게임으로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리볼버]] 권총의 회전식 탄창에 [[탄환]]을 1개 넣고 장전한다. 탄창을 돌린 다음 자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긴다.
  • 레드맨 . . . . 1회 일치
         일본의 [[특촬물]]. 장 42m, 체중 30,000t의 히어로 레드맨이 레드 애로우, 레드 나이프, 레드 폴 등을 이용해 [[괴수]]들을 상대로 싸우는 내용이다.
  • 레어 . . . . 1회 일치
         실제로는 상위등급인 '영웅'이나 '전설'이 있기 때문에 진짜 아무 가치도 없는 노등급 잡템보다 간히 나은 수준이다.
  • 로미오 메일 . . . . 1회 일치
         이혼, 이별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 때, 애인, 남편, 아내(「전」도 포함)가 보내 오는 메일을 뜻한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스스로에게 도취하여, 마치 자이 이야기의 주인공인이라도 되는 것 마냥 허세와 도취가 강하게 들어간 문장을 올리고 비웃으면서 노는 것이 이 보고 스레드의 취지로 보인다.
  • 리스트 컷 . . . . 1회 일치
         [[분류:일본어]] [[분류:정질환]]
  • 리얼충 . . . . 1회 일치
         약 2007년 무렵 [[2채널]]의 대학생활판에서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보급되면서, 현실 생활에 충실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오타쿠]] 위주로 돌아갔으며 채팅이나 게시판 등의 서비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현실 생활이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이들이 새롭게 침입해오는 '현실 생활에 충실한 인터넷 이용자'를 질투하고, 자들을 풍자 [[자학]]하는 뜻을 담은 호칭으로 리얼충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 릴가민 . . . . 1회 일치
          * 수호성물로 정령 니르다의 지팡이가 있어, 릴가민 왕국을 외부로부터의 위협에서 안전하게 지켜준다. 다만 이 지팡이는 릴가민 내부에서 태어난 것에는 효과가 없다는 [[헤타레]]스러운 약점이 있다.
  • 마기 . . . . 1회 일치
         천진한 소년 알라딘과 도적 알리바바는 던전을 공략하며 세상과 자들의 운명을 건 싸움에 놓인다.
  • 마기/300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는 이 여정을 계속하다 보면 결국 알라딘과 만날 거라는 확이 생겼다.
  • 마기/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드바드의 세계 ===
  • 마로 . . . . 1회 일치
         미토 고몬의 문장을 보고서도 "마로는 미카도[* 덴노]로부터 정삼품의 관위를 받은 몸! 도쿠가와 가문의 부하가 아니니라! 마로의 저택에서 이런 난행을 벌이다니! 미카도에게 상주할 것이다!"라면서 버티는 대사의 인지도가 매우 높다.[* 정삼위는 미토 고몬 자과도 동급이므로 일단 이 말은 거짓말은 아니다.]
  • 마리네 . . . . 1회 일치
         마리네는 [[식초]], [[소금]], 샐러드용 [[기름]], [[와인]]을 섞고 [[향료]]를 첨가하여 향을 낸 즙에다가, [[생선]], [[고기]], [[야채]] 같은 재료를 재워서 만들어내는 요리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역시 마리네라고 부른다.
  • 마왕이 나타났다 . . . . 1회 일치
          * 창세기전 1,2 : 실버 애로우와 다크 아머의 대결로 시작하더니, 베라모드의 정체와 들의 음모가 밝혀지고 나서 전반부는 거의 없던 걸로 되고 마왕 엔딩으로 돌진한다.
  • 마운팅 . . . . 1회 일치
         괴롭힘 처럼 명백하게 드러나는 형태로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척, 상대를 걱정하는 척, 혹은 자학하는 척 하면서 연애, 외모, 인간관계 등에서 자을 어필하고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는 행동을 뜻한다.
  • 마의 2세아 . . . . 1회 일치
         2세가 되면 자아가 싹트기 시작하여,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는 의미. '1차 반항기'라고도 불린다. 아직 언어능력이 발달하지 않아 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뭐든지 싫어(イヤ)라는 말로 대응한다고 하여, 싫어싫어기(イヤイヤ期)라는 표현도 있다.
  • 매카시즘은 이제 매카시워즘이다 . . . . 1회 일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자의 친구 해리 불리스에게 1953년 5월 26일에 했던 발언으로 알려져 있다.
  • 머가리 . . . . 1회 일치
         21세기 판 [[통체]] [[야민정음]]의 일종.
  • 메두사 헤드 . . . . 1회 일치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고전 악마성에서는 매우 짜증나는 적이다. 왜냐하면 시계탑 스테이지처럼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 하는 위태로운 곳에서 꼭 등장하기 때문. 메두사 헤드와 접촉하면, 재수없을 경우 그대로 뒤로 밀리면서 석화+추락사 콤보를 당할 수 있기 때문. 오묘하게 위아래로 날아다니는 궤도 때문에 [[채찍]]으로 제거하기도 쉽지 않다. 다수의 메두사 헤드가 출몰하는 곳에서는 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 메시마즈 . . . . 1회 일치
         메시우마와는 반대로 타인의 행복을 보고 밥이 맛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 자의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상태를 보고 질투 깊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혹은 아주 슬픈 소식이 들어왔을 때도 사용한다.
  • 메시우마 . . . . 1회 일치
         2008년 부터는 프로 야구 이외의 다른 장르의 판에서도 타인의 불행에 대해서 자이 기분 좋게 느끼는 것을 "메시우마 상태"라고 표현하게 된다.
  • 메타 발언 . . . . 1회 일치
         창작물의 등장인물이, 스스로가 창작물의 등장인물이라는 것을 의식하여, 자기 자에 대하여 언급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등장인물이 제4의 벽을 깨고 독자나 시청자에게 직접 말을 건내거나, 저자에 대해서 발언하는 것을 뜻한다.
  • 무료로 책 읽는 사이트 . . . . 1회 일치
          전자도서관들은 현재 각 도서관의 정책에 따라 일정한 가입절차 및 인증절차에 의해서 자의 기기에서 전자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위키러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도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을 테니 학교에 문의하면 사용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으니 참고.
  • 미나모토노 요시이에 . . . . 1회 일치
         그런데 사실 이 사람이 일본 전국 무사들의 동경을 받아 명성을 얻게 된 이유는 '''봉급을 확실하게 쳐줬기 때문'''이다(…). 전투에 나섰지만, 조정에서 공적인 전쟁이 아닌 '사투'[* 사적인 싸움.]로 처리하여 무사들이 은상을 받지 못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하치만 타로는 자의 사재를 털어서 종군한 무사들에게 개인적으로 은상을 지급해줬다는 일화가 있다. 이 일화가 하치만 타로가 후세에도 명성을 얻게 된 원인이며, 겐지 씨족이 무사의 동량으로 여겨지게 된 기원이다.
  • 바리어프리 . . . . 1회 일치
         단차를 제거한 주택이나 도로, [[계단]] 대에 설치하는 경사로, 공공장소나 도로에 [[점자 블록]]이나 음성 안내 설치, [[보청기]] 보급, 기능을 줄이고 쓰기 쉽게 만들어진 [[가전제품]] 같은 것이 바리어프리의 사례로 꼽힌다.
  • 바캇타 . . . . 1회 일치
         트위터는 쓰는게 쉽고, 동료들 가운데서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느끼는 사용자가 많아, 트윗이 전 세계로 발되고 있다는 걸 이해하지 않고, 비상식적인 내용이나 반사회적 성향을 보이는 문제성이 있는 트윗을 날리는 경우가 흔히 나타난다.
  • 바키도/110화 . . . . 1회 일치
          * 다시 가이아는 "당은 등 뒤를 잡혔다"고 말하는데, 무사시는 웃음을 터뜨리며 "네게 위험이 없어서 그렇다."고 도발한다.
  • 바키도/116화 . . . . 1회 일치
          * 여기 있는 격투가들은 설사 세간에 살육극이라 지탄받아도 "그 나름대로 선택한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용기와 념의 소유자들.
  • 박치기 . . . . 1회 일치
         자의 머리통이나 이마로 상대를 들이받는 기술.
  • 보쿠걸 . . . . 1회 일치
         같은 반의 후지와라를 좋아하고 있지만, 우연히 장난의 로키와 얽히면서 진짜 여자애의 몸이 되고 마는데...
  • 보쿠걸/104화 . . . . 1회 일치
          * 자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슬프다.
  • 분류:동음이의어 . . . . 1회 일치
         * ㅅ [[재은]]
  • 분류:로마 신화 . . . . 1회 일치
         [[분류:화]]
  • 분류:인터넷 은어 . . . . 1회 일치
         [[분류:조어]]
  • 분류:일본 신화 . . . . 1회 일치
         [[분류:화]]
  • 브로포스 . . . . 1회 일치
          알통 포즈를 한 팔이 그려진 상자에 들어있다. 사용하면 일정 시간동안 적들이 브로를 피해다닌다. 획득시 컷을 보면 아무리봐도 [[스테로이드]]다.
  •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해저전편 ==
  • 블리치/679화 . . . . 1회 일치
          * 제라드는 자의 검 "호프눙"을 뽑는다.
  • 블리치/680화 . . . . 1회 일치
          * 켄파치는 자이 어째서 베인 건지 이해하지 못한다.
  • 블리치/685화 . . . . 1회 일치
          * 이치고는 부정하며 오히려 자의 부모를 죽인 자라고 쏘아붙이는데, 유하바하는 연약하다고 비웃는다.
  • 빈병 . . . . 1회 일치
         마트나 그런데 가져가면 돈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 제도는 시행되고 있지만[* 소주병 40원, 맥주병 50원. 2017년자 생산품부터 100원, 130원.] 많은 가게에서 "우린 그런거 안 받아요,"라고 대답한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되는 행동. 고 보상금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 카운터가 꼴보기 싫었다면 찔러보자.
  • 사축 . . . . 1회 일치
         회사가 하라는 대로, 어떤 일에도 불평을 하지 않고, 일하는 직장인을 풍자를 담아서 가리키는 단어로서,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회사인간(会社人間)」이나「기업전사( 企業戦士)」와는 달리 야유가 강하다. 회사를 위해서라면 자의 양심도 버릴 수 있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 삼감의 난 . . . . 1회 일치
         본래 주공단의 동생인 삼감은 주공단이 정권을 잡고 섭정을 하는데 반발한다. 삼감 가운데 관숙선(菅叔鮮) 등 2인이 무경을 옹립하고 반란을 일으켰는데, 명분은 주공단이 주성왕이 어린 것을 이용하여 자의적으로 국정을 운용한다는 것이며, 주나라를 대하여 상나라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 생일파티 . . . . 1회 일치
         서양에서는 [[케이크]]를 차리고, 나이 수만큼 [[촛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면서 불어서 끄는 관습이 기본. 생일에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들과 즐거움을 나누거나, 연인과 함께 알콩달콩 거리거나, 아니면 혼자서 쓸쓸하게 지내며 생일에도 만난 사람이 없는 자의 대인관계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 선풍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에서는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키고 자면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으로 죽는다는 [[미]]이 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0315/030020070315.1007112050.html|이를 이용한 자살 시도 사례도 있다.]]
  • 세이와 덴노 . . . . 1회 일치
          * 손자 츠네모토 왕(経基王)을 적강하하여, 미나모토(源) 성을 내린다. 이 미나모토 츠네모토(源経基)의 자손이 [[세이와 겐지]]이며, 일본 무가정권의 시조가 된다.
  • 세종 . . . . 1회 일치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을 창제한 왕이기도 하며,북방의 여진족을 경계해 이징옥과 김종서를 보내 정벌하기도 했다. 음악(예악), 과학 기술 분야에도 힘을 쏟은 등 다방면에 걸쳐 주요 업적을 주도하여 조선 왕조를 기반에 올려놓았다. 본인도 독서와 공부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하들도 그 학문적 깊이에 밀려 쩔쩔맬 때가 많았다.
  • 세컨드 오피니언 . . . . 1회 일치
         과거에는 의사에게 모든 의료를 맡겨왔으나, 설명과 동의를 받아 자기 자도 치료에 관해서 결정하는 의료로 변해왔으며, 이러한 사회 배경의 변화에 따라서 세컨드 오피니언이 나타나게 되었다.
  • 소학 . . . . 1회 일치
         [[남송]]의 [[주희]]가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만든 수서(修身書). 1187년에 간행되었다.
  • 슈퍼걸(드라마) . . . . 1회 일치
         별로 곤충 같지는 않은데 왠지 곤충으로 언급된다. 위장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인간형으로 변하는 것 이외에는 크게 언급이 없다. 입이 마치 [[프레데터]] 마냥 벌어진다. 인간과 유전구조가 달라서, [[DDT]]를 식용으로 하는 특성이 있다. 지구에서는 DDT가 유일하게 먹을 만한 것인데 DDT가 금지되는 바람에 식료를 구하기 어렵게 된 나름 불쌍한 녀석(...) 후각이 뛰어나고, 손바닥에서 침 같은 것을 발사하는 능력이 있다. 벽을 기어다니고 점프를 하고 차 벽 정도는 가볍게 찢어낼 수 있지만 그리 강한 편은 아니다.
  • 슈퍼맨 . . . . 1회 일치
         슈퍼맨과 관련된 스토리 가운데 가장 흔한 패턴. 슈퍼맨이나 그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각종 다양한 이유로 악(惡)의 길에 빠지는 것으로, 대개 자의 슈퍼파워로 인류를 제멋대로 지배하는 [[독재자]]가 되서 인류의 위협이 된다. 슈퍼맨 관련작 가운데서는 비교적 흔한 패턴(…)이다. 너무 많이 써먹어서 질리는 감도 있다. 뭐 좀 해본다고 하면 악당 슈퍼맨 아니면 독재자 슈퍼맨이니 원.
  • 스테미 . . . . 1회 일치
         스테(捨て)는 버린다는 뜻, 미(身)는 몸이란 뜻이다. 즉, 자의 몸을 버린다는 의미가 기원이 된다.
  • 시노자키 아이 . . . . 1회 일치
         일본의 여성 연예인. [[도쿄도]] 출. [[그라비아 모델]], [[아이돌]]로서 활동하였으며, 2015년 4월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2015년 12월에 1st 앨범을 발표헀다.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작화가의 출 덕택인지 요리를 먹고 리액션을 할 때마다 벗겨지고 갈아입혀지는 여캐들이 일품. 잡지의 팬티지분을 책임지고 있다.
  • 식극의 소마/154화 . . . . 1회 일치
          * 쿠스노키 렌타로는 자은 "선택받은 요리인"이라 자부하는데 타쿠미는 "왜 남에게 선택받는데 집착하냐"며 비웃는다
  • 식극의 소마/155화 . . . . 1회 일치
          * 쿠스노키는 쿠로키바의 도발에 넘어 자의 특기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156화 . . . . 1회 일치
          * 소마도 쿠스노키의 실력을 인정하고 쿠로키바는 조용히 자의 요리만을 보고 있다
  • 식극의 소마/162화 . . . . 1회 일치
         * 지금까지는 아버지가 가르친 대로 따라왔지만 소마나 아리스가 "자"이 납득하지 못하는 일에 찬동하지 않는걸 보고 깨닫게 되었다.
  • 식극의 소마/163화 . . . . 1회 일치
          * 에리나는 그의 감성과 기술은 의 영역이라고 단언한다.
  • 식극의 소마/164화 . . . . 1회 일치
          * 어서 자이 있는 경지까지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 식극의 소마/165화 . . . . 1회 일치
         소마는 자만만하게 메뉴를 내놓는다.
  • 식극의 소마/166화 . . . . 1회 일치
          * 츠카사는 소마의 요리를 먹어보고 깨달았는데, 소마를 심복으로 제어할 자이 없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168화 . . . . 1회 일치
          * "의 혀"라는 칭호 때문에 온갖 요리사들이 요리를 선보이러 왔지만, 에리나의 입에 차는 요리는 없었다.
  • 식극의 소마/172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이 아이들이라면 가능하다"고 자한다.
  • 식극의 소마/176화 . . . . 1회 일치
          * 이번 시험도 조별로 치뤄지는데 학교측은 자들이 임의로 정한 조부터 순차적으로 출발시킨다.
  • 식물인간 . . . . 1회 일치
         의식이 없고,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 기능만 움직이는 상태의 환자.
  • 아게만 . . . . 1회 일치
         세간에선 주로 "남자의 고민이나 부담감을 덜어주고 자감을 북돋워 주는 여자"라는 이미지로 인식한다.
  • 아동관 . . . . 1회 일치
         아동관은 실내형 놀이시설로서, 놀이를 통하여 심을 건강하게 하고 놀이를 통한 교육을 실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 . . . . 1회 일치
         동영상의 대부분이 가학적인 슬랩스틱 코미디다. 전치 몇주 나올 것 같은 동영상까지 나게 나온다.
  • 안가르즈 . . . . 1회 일치
         야마네 요시아키(山根良顕)와 다나카 타쿠시(田中卓志)의 콤비이다. 둘 다 [[히로시마 현]] 출.
  • 액병신 . . . . 1회 일치
         #redirect 역병
  • 야규 무네노리 . . . . 1회 일치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임관하여, 도쿠가와 쇼군의 호위 무사와 검술 지도역으로 2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 도쿠가와 이에미츠 까지 보좌하였다. 에도 시대 야규 음류(柳生 新陰流)의 번영의 초석을 놓았다. 검술가, 정치가로서 평가가 높다.
  • 야규 신지로 요시카츠 . . . . 1회 일치
         [[야규 무네토시]]((柳生 宗厳 石舟斎)의 아들. [[야규 무네노리]]의 형. 세키슈사이의 적남이지만, 젊은 시절 전장에 나갔다가 총상을 입어 반불수가 되었으며 생애 불구의 몸이 된다.
  • 야마우바 . . . . 1회 일치
         노파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흔히 키가 크고, 피부는 투명한 백색이며 눈빛이 날카롭고 귀까지 찟어진 입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잡아 먹거나 만난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복을 주는 온화한 산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1회 일치
         붉은 셔츠 부대는 시칠리아에서 남 이탈리아에 상륙, 나폴리 왕국군과 본격적으로 교전을 벌여 여러 차례 승리를 거뒀다. 게다가 북쪽에서 사르데냐 왕국군이 남하해오자 결국 나폴리 왕국 마저 항복하여 양시칠리아 왕국은 붕괴하고 만다. 두 지역은 생 통일 [[이탈리아 왕국]]에 편입되었다.
  • 엔자이 . . . . 1회 일치
         수사기관의 편견, 피의자에게 밀실에서 [[자백]]을 강요하고, 그러한 자백을 과하는 것이 엔자이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 역적 . . . . 1회 일치
         전근대 시절에 내란이나 외환 등의 수단으로 국가나 왕실을 전복시킬 것을 기도하는 이를 칭하던 명칭. 또는 한 지역이 통일되지 않고 분열되어 있을 때에 자의 정통성이나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해 상대를 깎아내릴 목적으로 역적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물론 정치적인 이유로 반대파를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역적으로 모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 영생 . . . . 1회 일치
         영원한 삶이라는 뜻. 그 자체로는 [[불로불사]]와 같은 뜻이지만, 이 말은 주로 [[기독교]]에서 자들의 종교적 교리를 설명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 영혼결혼식 . . . . 1회 일치
          * 위나라 열조 조예가 어려서 죽은 자의 딸과 외사촌의 아들을 영혼 결혼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 오늘만 산다 . . . . 1회 일치
         내일 일어날 일은 생각하지 않고 오늘 자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스피노자가 연상되는 철학을 보여주는 말이다. 항상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내일을 생각하며 사는 각박한 현대인에게 오늘 하루의 일탈의 자유를 추구하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오미쿠지 . . . . 1회 일치
         [[일본]]의 풍속, 점술. 쿠지(籤,鬮,くじ)는 [[제비뽑기]]나 추첨을 뜻하며, '오미(おみ)'는 접두사이다. 불에게 빌면서, 제비뽑기를 하여 일의 길흉(吉凶)을 점치는 것을 뜻한다.
  • 오석산 . . . . 1회 일치
         불로장수, 건강증진에 효험이 있는 약이라고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중독성이 있는 마약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복용하면 발얼을 하여, 열을 발시키기 위해서 돌아다니며 '행산'을 할 필요가 있었다. 차가운 물을 먹어서 열을 식히기도 했는데, 그래서 이를 한식산(寒食散)이라고 했다.
  • 오싱 . . . . 1회 일치
         내용은 야마가타 현 출의 여성 오싱이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인생역경이다.
  • 오이다시베야 . . . . 1회 일치
         이러한 풍속 자체는 과거부터 공공연하게 있어왔지만, 용어 자체는 2012년 12월에 [[아사히 문]]이 존재를 알리고 큰 논란이 있었다. 2013년 1월에는 [[후생노동성]]에서 퇴직 강요 문제로 조사하여 여러 대기업에서 이러한 부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오츠보네 . . . . 1회 일치
         주로 '고참 OL'을 싸잡아서 말하는 표현이지만, 그리 좋지 못한 이미지가 깔려있기도 하다. 안 좋은 뜻으로 쓰일 때는 대략 '독 고참 OL로서, 심술을 부리고 잔소리가 많은 노처녀'라는 이미지가 있다.
  • 오카마 . . . . 1회 일치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에서 자을 여자로 포장하는 사람은 넷카마라고 부른다.
  • 오타쿠 혐오 . . . . 1회 일치
         오타쿠들의 취미우선주의는 때때로 자의 '취미'를 [[인권]]이나 사회적 합의 같은 '보편적 가치'보다 높이 놓기도 하며, 이러한 성향은 매우 이기적인 것으로 여겨져서 일반인들에게 혐오감을 주게 된다.
  • 오토하(연예인) . . . . 1회 일치
         [[일본]]의 여성 연예인. 1981년 1월 28일 생. 혈액형은 A형으로, 출지는 나가노 현(長野県) 이다.
  • 요괴:니코니코니 . . . . 1회 일치
         정조작계 능력을 가진 요괴로 추정되고 있다.
  • 요괴:닭둘기 . . . . 1회 일치
         [[비둘기]]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매우 살이 쪘다. 날개가 있지만 걸어다니지 않는다. 사람처럼 걸어서 다니고, 요사하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호등을 지키는 등. 사람의 행동을 흉내낸다.
  • 욕창 . . . . 1회 일치
         피부의 혈류가 줄어들거나 멈추면, 피부가 가장 바깥쪽 표피부터 죽어가게 된다. 죽은 피부 조직이 터져서 상처가 생겨 [[궤양]]이 발생한다.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지만 경이 둔해졌거나 마비된 사람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붉게 염증이 생기다가, 피부가 손실되어 표피가 떨어지거나 물집이 잡힌다. 다음 단계에서는 피부 전층이 손상되어 [[피하지방]]에 도달하고, 최종저으로 그 아래에 있는 [[근육]], [[힘줄]], [[뼈]]까지 노출된다.
  • 우라가에시 . . . . 1회 일치
          * 자의 감정 등을 정반대로 나타내는 것.
  • 우메즈 카즈오 . . . . 1회 일치
          * 나는
  • 우키시마 . . . . 1회 일치
          * 해안에서 떨어져서 섬을 봤을 때, [[기루]] 현상이 일어나서 마치 섬이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광학적인 현상으로, 수면에 가까운 곳에서 기온이 높고, 상층부의 공기가 차가울 때, 빛이 왜곡되어 발생한다.
  • 원피스/820화 . . . . 1회 일치
          * 나미는 지금 자들은 '''기록지침대로 항해하지 않고 있다'''며, 크로커스가 일러준 지식과 로드 포네그리프의 지식이 다르다고 말한다.
  • 원피스/821화 . . . . 1회 일치
         * 한편 누군가 전보 벌레로 통화하는데, 상대방은 "잭의 통이 바다에서 갑자기 단절됐다"며 그를 카이도라고 부른다
  • 원피스/824화 . . . . 1회 일치
          * 정없이 기사를 보다가 '''써니호를 홀라당 태워먹는다.''' 루피가 요리한답시고 불을 피워놓고 잊어버린 것.
  • 위의공 . . . . 1회 일치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회맹-제후연합군을 구성하여 이민족과 대항하는 집단안보체계는, 과거 [[주나라]]가 주도하였으나 춘추시대가 개막하고 주나라의 권위가 상실하면서 붕괴하였다. 따라서 새로운 권위로 제후국들의 '연합군'을 만들어서 질서를 바로 잡을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치던 제나라의 [[제환공]]이 주도하여 위나라를 재건해줌으로서, 주 천자의 권위를 대하여 이러한 집단안보체계를 주도하는 '패자'의 시대가 나타나는 배경이 되었다.--결국 제환공의 패업의 발판일 뿐이라는 뜻인데 장대하게 썼다.--
  • 은혼 . . . . 1회 일치
          * [[시무라 파치]]
  • 은혼/596화 . . . . 1회 일치
          * 타마는 천인들의 군단을 피해 피한 시무라 타에, 야규 큐베도 만났다.
  • 이차강간 . . . . 1회 일치
         성범죄의 피해자가 사건에 관련된 진행에 따라서 정적으로 더욱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 인왕서기 . . . . 1회 일치
         굳건하게 우뚝 버티고 선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인왕]](仁王)은 [[불교]]에서 호법(護法神) [[금강역사]]를 뜻하며, 절의 수호를 상징하여 강인한 모습으로 절 앞에 서있는 모습으로 조각상을 묘사하는 것에서 이러한 말이 나왔다.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 1회 일치
          * 고우서는 자에겐 마음이 없다고 하지만 에스카노르는 "과연 그럴까?"라고 반문한다.
  • 일곱개의 대죄/174화 . . . . 1회 일치
          * 젤드리스의 호와 함게 나머지 십계도 공격이 가세한다.
  • 일곱개의 대죄/178화 . . . . 1회 일치
          * 자들을 잡으려 하는 주민들을 가볍게 내쳐버리는데, 그때 드레퓌스가 나타난다.
  • 일곱개의 대죄/번외편 . . . . 1회 일치
          * 바닷가에서 나게 노는 일행
  • 일념발기 . . . . 1회 일치
         불교 용어로서 일념발기는 일심(一心)으로 깨달음을 추구하며, 부처님에 대한 심(信心)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불교 용어에서는 일념(一念)은 깨달음을 얻기로 마음을 굳힌다는 뜻이며, 발기(発起)는 불도(佛道)에 들어간다는 것을 뜻한다.
  • 잘츠부르크 . . . . 1회 일치
         하지만 정작 모차르트 자은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기만 했지 별로 오래 머물지 않았고, 주로 [[빈]]에서 활동했다.--모차르트가 우리 동네 별로 온 적 없는건 안 자랑--
  • 쟈이안 . . . . 1회 일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강탈, 폭행, 자의 리사이틀 티켓 강매(!) 등의 악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는 악당으로 등장하지만, 아주 드물게 좋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긴 하다.
  • 전동휠 . . . . 1회 일치
         세그웨이에 비해 타기 어렵다. 세그웨이는 그래도 처음 한두시간만 타 보면 ~~부시를 빼고는~~누구라도 웬만큼 탈 수 있는데 비해 전동휠은 아무리 운동경이 좋아도 보통 일주일은 잡고 연습해야 한다. 덕분에 발판에 붙이는 보조바퀴 옵션도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1회 일치
          * 효부는 최종후보 3인 중 배자가 있을 걸로 확정하고 있는데, 사카키는 그 점을 아니꼬와 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1회 일치
          * 후지코는 반항하는 것 같다면 "처리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자이 미나모토나 사카키를 죽이려 든다는 것 자체에 위화감을 느낀다.
  • 절연금 . . . . 1회 일치
         위자료는 법률적에서 정의된 손해배상의 일종으며, 민사상의 불법행위, 정적 손해에 대하여 배상을 하는 것이다. 이에 반하여 절연금은 인간 관계의 청산에 따라서 임의로 지급하는 금전을 뜻한다. 따라서 위자료를 절연금의 일종이라고 할 수도 있다.
  • 정종 . . . . 1회 일치
         정종은 조선의 2대 왕이다. '1차 왕자의 난'으로 권력을 쥔 정안군 이방원(후의 태종)의 의도에 의해 '[[징검다리]]'처럼 추대된 왕이어서 대중적으로 조선 왕 중에서 가장 이미지가 희박한 편이다. 부친 이성계에게도 임을 얻은 등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괜찮은 구석도 있지만, 정치 역학적인 이유로 존재 자체가 묻혀버렸다가 숙종 대에 이르러서야 정식으로 정종이라는 시호를 얻게 된다.
  • 젖은 낙엽 . . . . 1회 일치
         1989년에 유행어 대상, 어 부문 표현을 수상했다.
  • 지도 . . . . 1회 일치
          * 평생 한 번 밟아볼까 말까한 땅을, 지도에 자기 동네랑 같은 색으로 칠해져 있다는 이유로 자의 것으로 여기고 만족감을 가지게 하며, 딱히 본인의 인생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데 지도에 같은 색을 칠하려는 목적 하나로 전쟁을 벌여서라도 빼앗거나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만든 사악한 발명품이다.
  • 지소 . . . . 1회 일치
         비슷한 단어로는 텐스(てんす)가 있다. 이는 지적장애자의 부모가 자의 아이를 천사(天使, 착하다는 의미, 텐시)로 부르던 것을 지적장애자의 어눌한 발음을 놀리려고 변형한 것이다.
  •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 . 1회 일치
         진격의 거인 최근까지 99화 이후로 갱없슴. 망한걸로 생각됨.
  • 짚라인 . . . . 1회 일치
         국내에서 "짚라인"이라는 이름은 [[http://www.ziplinekorea.co.kr/|짚라인코리아]]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자들 외의 다른 것은 "와이어 비행레포츠"라고 부르는 듯. 겁나 길고 안 외워지는 이름이다. 와이어 비행레포츠.
  • 차르 . . . . 1회 일치
          슬라브인들의 자들의 [[제왕]]을 부를때 칭하는 말. 보통 황제로 번역된다. 짜르라고도 부른다.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 * 반응이 시원찮아서(...) 이대로 이름을 쓰기로 했습니다. 대에 [[창작:바벨 코스트|바벨 코스트]]라는 상위 설정을 쓰고 있습니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1회 일치
         남북전쟁을 기점으로 해방된 흑인 노예들이 바벨 코스트로 유입되며 성장세가 커졌다. 개중에는 아메리카 연합국 지역에 살던 일부 백인들이 분을 속이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아 이로 인한 분쟁이나 갈등은 원한 관계로 인한 것 외에는 거의 없었다. 이때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Babel이라는 이름을 Barbell로 바꾸게 되었다.
  • 창작:좀비탈출/0-1 . . . . 1회 일치
         좀 더 기다려보고 중하게 움직여도 괜찮다.
  • 창작:좀비탈출/3-1 . . . . 1회 일치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4-1-2 . . . . 1회 일치
         그런데…… 대문이 경 쓰인다. 비스듬히 열려있다. 당장이라도 삐거덕하며 놈들이 튀어나올 것 같다.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1회 일치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red 당은 죽었습니다.}}}'''
  • 창작:좀비탈출/기록 . . . . 1회 일치
          * 생전에 운동경이 있었으면 담을 넘을 줄도 안다. (학습능력? 과거의 기억? 나중에 생각하자.)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2 . . . . 1회 일치
         연탄집게를 찾았는데 도시가스 들어오는 집에 이런게 왜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끝이 유난히 뾰족하고 손잡이는 잡기 편하게 천으로 감아놨다. 이걸로 낙엽이라도 주웠을까? 모를 일이다. 토트넘은 생전에도 거의 제정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아재였다.
  • 창작:헤이즈 . . . . 1회 일치
         이후 현 사이트로 옮겨 "헤이즈(Haze)"라는 이름으로 재개되었다. Haze는 '''아지랑이'''라는 뜻으로, 무동군의 마스코트이자 미스테리의 상징이기도 한 안개를 뜻한다. 동시에 동사로 쓸 경우 '''고식을 시키다'''라는 뜻인데, 주어와 목적어가 각각 누구일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또한 '''미로(Maze)'''와도 철자가 비슷하다.[* 사실 제목의 후보군에 올라 있었고 많이 고민했지만 분위기가 안 산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탈락했다.]
  • 천상천하유아독존 . . . . 1회 일치
         본래 여기서 '아(我)'는 '우리'라는 뜻으로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뜻하는 말이다. '아'를 '나'로 오해하여 자기 자만 잘 난 척 한다는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 천안함 침몰사건 . . . . 1회 일치
         또 다른 천안함 생존 장병 강정원 하사는 2012년 한 교육에서 교육사령관은 "나약하고 방심하고, 제대로 정 안 차리면 천안함 사건처럼 당한다."고 발언하여 수치심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패배한 전장에서 살아나온 것은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 청년 튀르크 당 . . . . 1회 일치
         하지만 청년 튀르크 당 출 개혁가들은 그 뒤에도 [[터키]]를 떠받치는 인재가 되었다.
  • 취활 . . . . 1회 일치
         민간 기업에서 타사보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고 취업 활동을 조기화하는 경향이 강하여 취업 활동 기간이 장기화하자,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에서는 1997년에 윤리헌장을 제정, 2013년에 채용전형지침을 제정하여, 취업 활동 기간에 제한이 생겼다. 일본에서는 졸업 전년도 3월 부터 학생 대상 설명회가 해금되고, 이때부터 취업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다. 면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졸업 학년도 8월 1일 부터이다. 그리고 내정은 졸업 학년 10월 1일 이후로 되어 있다. 이 규정은 사협정으로 벌칙 규정은 없다.
  • 츤데레 . . . . 1회 일치
         전형적인 츤데레 모델은 세기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 치킨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치느님"이라고 불리며 격화된다.
  • 카라아게 . . . . 1회 일치
         튀김 요리의 일종. 밀가루 소맥분이나, 녹말 가루를 주성분으로 하여 소금, 향료 등을 첨가한 카라아게 튀김가루를 재료에 얇게 묻혀서 튀긴 것이다.
  • 카리아게 . . . . 1회 일치
         [[에도 시대]]에, 다이묘 제후가 재정 궁핍을 막기 위하여, [[가]](家臣)에게 빌려 쓰는 형식으로 감봉을 행했던 것에서 유래한다.
  • 카자미노 시 . . . . 1회 일치
         본래 [[TV판]]에는 직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도시였다. 쿄코는 단순히 '다른 마을에서 온 마법소녀' 로만 설명되었고, 어디 출인지 구체적인 묘사는 없다. 그러다가 드라마 CD에서 도시의 이름이 언급되었고, 극장판에서 공식적으로도 이름이 나오면서 정식 설정으로 올라갔다.
  • 카타와 . . . . 1회 일치
         육체적으로 불완전하다는 의미 만이 아니라, 정적으로도 불완전하거나, 과거에는 전쟁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1회 일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을 축소한지라 처음 나왔을 때는 "[[일렉트로닉 아츠|EA]] 놈들이 이상한걸 C&C라고 내놓았다!"라는 반응이 흔했다.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움 트와일라잇]]이 나온후 6년째 작이 안나오는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 케이블 타이 . . . . 1회 일치
          * 인간의 손목을 묶어버리는 가벼운 [[수갑]] 대용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발끈을 서로 묶어버리는 것 다음으로 악랄한 수법이다.
  • 켄시로 . . . . 1회 일치
         [[북두권]]의 전승자로서, 권법의 달인으로 평범한 불량배나 도적은 한 다스로 몰려와도 한 순간에 쓸어버릴 수 있다. 일견 과묵하고 험상궃은 인물로 보이지만 악인에게 무자비하며 약한 자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사나이이다.
  • 켄카킥 . . . . 1회 일치
         동작 자체는 특별한 것은 없고, 비교적 평범한 [[앞차기]]이다. 선 채로 체를 굽히거나 하지 않고, 한쪽 발에다가 체중을 실어서 정면으로 걷어차는데, 거칠고 무자비한 느낌을 주는 동작이라 야쿠자 킥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하다.
  • 코나시 . . . . 1회 일치
          * [[2채널]]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아이가 없는 사람을 뜻한다. 아이 없음(子無し)을 코나시(こなし)라고 읽을 수 있어, 이를 발음이 같은 코나시(小梨)로 대 쓰는 것이다.
  • 코스트코 . . . . 1회 일치
          * [[도매점]]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어, 점포 운영비와 판매비, 관리비를 절감하고 대 가격을 낮춘다.
  • 쿨 비즈 . . . . 1회 일치
         2005년 쿨비즈를 제창하고 보급한 환경성 대 코이케 유리코가 유캔 유행어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성은 2012년에는 보다 가벼운 차림으로, 샌들 같은 것도 추천하는 슈퍼 쿨비즈(スーパークールビズ)를 제창하였다.
  • 키레이고토 . . . . 1회 일치
         체가 더러워지지 않고 할 수 있는 깨끗한 일이라는 의미. 여기에서 파생하여, 내용이나 현실성은 부족해도 겉치레만은 좋은, 이상주의적인 발언이나 행동이라는 의미가 되었다.
  • 타르콘 . . . . 1회 일치
         [[분류:로마 화]][[분류:에트루리아]]
  • 토리코/361화 . . . . 1회 일치
          * 스타쥰은 어나더를 먹고 자이 찾아오던 기억을 되살리는데...
  • 토리코/369화 . . . . 1회 일치
          * GOD는 포획레벨 1만. 분류는 "수".
  • 토리코/380화 . . . . 1회 일치
          * 근접 공격을 시도했던 원왕 밤비나는 반이 뜯어먹힌 채로 늘어져 있다.
  • 토츠카 요트 스쿨 . . . . 1회 일치
         과격한 폭행과 훈련이 논란이 되었음에도 [[이시하라 타로]] 등을 중심으로 「토츠카 요트 스쿨을 지원하는 모임(戸塚ヨットスクールを支援する会)」이 결성되어 약 3000명이 후원을 하고 있다.
  • 팔푼이 . . . . 1회 일치
         동진 한국 아나운서 회장은 [[무라하치부]]가 팔푼이의 어원이 아닌가 추측하였다.[[http://www.announcer.or.kr/?p=8870&ckattempt=1 (참조)]]
  • 페어리 테일/483화 . . . . 1회 일치
          * 만창이가 된 엘자를 보고 제라르는 극도로 분노한다.
  • 페어리 테일/488화 . . . . 1회 일치
          * 사라지기 직전, 레비에게 자의 몫까지 살아줄 것을 당부하고 리리에겐 레비를 무사히 길드까지 데려가라고 부탁한 뒤 가질은 황천의 문 너머로 사라진다.
  • 페어리 테일/496화 . . . . 1회 일치
          * 길다트는 카나를 보고 잠시 정줄을 놓고 팔불출짓을 한다.
  • 페어리 테일/498화 . . . . 1회 일치
          * 그러니 설사 얼음조형이든 불이든, 혹은 인간의 정이든 간에 동결시켜 버리는 것이다.
  • 풍계리 . . . . 1회 일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설사 접근할 수 있다고 해도 '''절대로 접근하면 안된다.''' 이 지역 주변의 [[탈북자]]들 역시 방사능 피폭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한 당국이 방사능 피해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은 탓에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야 자이 피폭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하이큐/208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는 "나는"이라며 자에겐 소집이 오지 않았냐고 하는데 당연히 안 왔다.--꿈도 크다--
  • 하이큐/218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는 자도 전부 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고 다짐하며 뒷정리를 한다.
  • 하이큐/221화 . . . . 1회 일치
          * 그 점을 우카이 케이 코치도 눈여겨 본다.
  • 하이큐/223화 . . . . 1회 일치
          * 우카이 케이 코치가 체감할 정도로 코트 위의 분위기는 최악.
  • 한신 아와지 대지진 . . . . 1회 일치
         1995년 1월 17일오전 5시 46 분,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하형 지진으로서, [[고베]], [[한]], [[아와지시마]]를 중심으로 하여 피해가 있었다. 6434명이 사망, 24만 9천 채의 주택이 무너지는 거대한 피해가 있었다.
  • 헥사밀리온 . . . . 1회 일치
         헥사밀리온이 마지막으로 활약한 것은, [[콘스탄티누스 11세]](당시는 왕자)가 지금의 그리스 남부 펠로포넨소스 반도에 있던 [[비잔티움 제국]]의 봉령 [[모레아 전제국]]을 지배하던 시기에, 모레아 반도의 방어를 위하여 헥사밀리온을 대규모로 수복하였던 것이다.
  • 혐저 . . . . 1회 일치
         좁은 의미에서는 [[2채널]]에서 스레드를 [[복붙]]하여 이득을 얻는 [[마토메 사이트]]를 증오하는 경향에서 시작된다. 자들이 쓴 레스를 사용해서, 단지 정리했을 뿐인 타인이 돈을 번다는 것에 불만을 느낀 것이 시작이다.
  • 후지와라 노리카 . . . . 1회 일치
         [[일본]]의 탤런트, 배우. 1971년 6월 28일 출생. 혈액형 A형, 장 171cm.
  • 후지와라 섭관가 . . . . 1회 일치
         본래 이 무렵까지 황족이 아닌 하, 후지와라 씨가 섭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후지와라 씨는 천황가와의 혼인으로 인척관계가 강해졌고, 응천문의 변(応天門の変)이라는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반씨(伴氏), 기씨(紀氏) 등의 라이벌 씨족을 배척하여 섭정이 될 수 있었다. 이 때부터는 오히려 후지와라 가문이 섭정을 차지하는 것이 관례화 되었다.
  • 히모 . . . . 1회 일치
         [[일본어]]에서 히모는 일반적으로는 '끈'이라는 뜻이다. 남녀관계에서 속칭으로 쓰일 때는, 여성을 일하게 하고 자은 그녀가 주는 돈으로 놀고 먹는 [[정부]]를 뜻한다. 정식으로 혼인관계를 맺으면 히모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농담이나 놀림삼아 불릴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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