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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진(야구감독)
         그러나 그의 조련을 겪은 투수들은 한동안 좋은 스탯을 보여 주다가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진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조용준]], [[오주원|오재영]], [[신철인]], [[황두성]] 등 많은 투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했다.[* 김수경은 2007년까지 10승을 올리더니, 우리 히어로즈로 바뀌자마자 [[DTD|추락했다]]. 조용준은 2005 시즌 이후부터 기약없는 재활에 [[노답|들어갔고]], 신철인은 2006 시즌 이후로 1군에서 '''사라졌다'''가. 그리고 다시 조용준, 신철인은 2010년에 모두 [[방출]]당했다. 황두성 역시 2009 시즌 이후로 공기화됐고, 2011년에 은퇴했다. 무엇보다 가장 문제인 건 엄청난 연투를 시키면서도 혹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등 현대 야구와는 맞지 않는 투수관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이 연투를 시키고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등 오직 감으로만 투수교체를 한다. 코치 시절부터 연투와는 상관없이 그저 지나 이기나 무조건 기용하는 선수만 기용하고 병적인 좌우놀이 성향을 보였다. 2000년대 초반의 신철인의 '''6연투 기사'''는 김시진의 투수관을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076&aid=0001995931|6연투를 시켰다는 기사]]
         투수 운용에서는 '''불펜혹사의 역대급 감독이다.''' 과거 [[이보근]], [[조용훈]], [[위재영]], [[신철인]], [[조용준]], [[황두성]], [[송신영]], [[오주원|오재영]], [[박승민|박준수]], [[노환수]], [[이상열(야구)|이상열]], [[권준헌]], [[마일영]], 이현승, [[박장희]] 등 수많은 선수들이 희생당했으며 [[이보근]]은 3년 연속 8~90이닝을 소화하며 어깨부상에 시달려야했고 150이 넘던 직구가 이젠 140도 겨우 나오는 등 구속 저하와 구위 저하가 동시에 일어났다.[* 18시즌 기준 140 후반 직구도 간간히 던진다.] 그나마 [[송신영]]은 고무팔인 덕택에 오래 살아남았지만 [[조용준]], [[신철인]], [[박승민|박준수]], [[노환수]], [[황두성]], [[조용훈]] 등은 재기도 못하고 결국 망가져버렸고[* 노환수와 조용훈은 여전히 임탈로 묶여서 재활 중이였다가 끝내 재기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관리만 잘받았으면 나름 제 몫을 해줄 투수들이 그렇게 사라졌고, 현재 넥센의 불펜이 참담한 원인중 하나인셈.] 쓸쓸하게 은퇴하거나 방출되었다. 롯데로 이적한 후에는 [[이명우]], [[강영식]], [[김성배]], [[정대현(1978)|정대현]]의 노예질이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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