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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우
         || [[박경진]](2007) || → || '''강동우(2008)''' || → || [[신종길]](2009 ~ 현재) ||
         2008 시즌 종료 후 [[신종길]]을 상대로 [[한화 이글스]]에 트레이드되었다. 2009 시즌 붙박이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기용되면서 놀랍게도 맹활약을 펼쳤고, 1998년 이후 12년 만에 3할 타율과 준수한 출루율을 기록하였다. 또한 팀 내에서 가장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이서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한화가 간만에 건진 수준급 1번 타자. 농담으로 [[FA로이드]]를 복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로 2009 시즌 종료 후 [[FA 제도|FA]]를 선언했고, [[한화 이글스]]와 1년 총액 3억 원(계약금 1억 5천+연봉 1억 5천)의 조건으로 재계약에 합의했다. 팬들은 반짝 활약이 아니기를 바랐으나...
  • 박흥식(야구)
         개막 초 평가는 상당히 미묘했다. 기아 타선의 비율스탯이 최하위 kt를 제외하면 확실히 바닥에서 놀고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기존의 고액연봉자들이 부진과 부상으로 삽질중인 반면 신인과 하위타선 타자들이 공을 오래 보고 출루를 해서 팀 승리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옹호론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대로 김주찬-신종길 등이 병원에 계속 임대되고 나지완-최희섭-이범호가 삽질을 거듭한다면 김기아 시즌 2를 찍을 위험이 남아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아직은 평가가 유보되고 있다.
         기아 안티로 의심된다는 [[장강훈]] 기자가 박흥식의 잔류를 암시하는 기사를 올렸다. 대다수 기아 팬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우려했던 몸야구형 타자인 [[신종길]]을 제외하면 박흥식이 확실하게 망쳐놓은 타자는 없다는 것[* 타격이 답이 없는 건 군대로 안치홍과 김선빈이 이탈한 탓이 크다. 주축 타자 중 자기관리 실패로 완전히 망해버린 나지완을 제외하면 적어도 2014 시즌보다 못하는 타자는 없다. 라고 하면 2013 롯데의 상황과 꽤 비슷해지긴 한다만 박흥식 코치의 취향에 맞는 타선을 구축할 수 있었던 넥센, 롯데와 달리 기아에서는 1년 더 해도 나아질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박흥식 코치에 호의적이었던 타팀 팬들도 기아 팬들에게 유임 권유를 하지는 못하고 있다.]과, 넥센에서나 롯데에서나 미국 연수 이후의 박흥식은 2년차에 타선 성적을 많이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1년 더 두고 보자는 기아 팬들도 아주 소수 있지만 일단 대다수의 기아 팬들은 눈에 보이는 팀 타격지표가 답이 없는 수준인데 고액연봉 타격코치가 닥치고 책임을 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FA 시장에서 [[박석민]]조차 못 잡고[* 정우람이나 손승락은 오버페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박석민은 야수였고 게다가 WAR 측면에서 봐도 특급이었다.~~그런데 2018년 현재는 박석민이 먹튀짓으로 폭망해버렸고 정우람과 손승락이 제대로 돈값을 해주고 있다~~][* 다만 김기태 감독은 박석민보다는 뒷문 강화를 위해 손승락을 FA로 잡아주길 구단에 요청했다고 한다. 박석민이야 뭐 이범호가 건재했으니까.] 별 성과 없이 철수하면서 타격코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에 박흥식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다만 2015년 부진과 함께 기아 팬들을 중심으로 박흥식이 삼성, 넥센, 롯데 타선을 실제로는 말아먹은 코치라는 괴담이 엄청나게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상당히 악의적으로 짜집기된 면이 강해서 신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단 해당 구단 팬들에게 직접 물어봐도 평범한 코치라는 의견와 좋은 코치라는 의견이 대립하지만 실패한 코치라는 의견은 상당히 찾아보기 어렵다.] 12 넥센, 14 롯데 타선 구축은 높게 평가받으며 넥센과 롯데가 박흥식 계약만료 이후 타격성적이 여전히 좋기 때문에 선수빨이라는 재평가[* 또다른 롯데의 명 타격코치였던 [[김무관]]이 SK에서 망하고, 한화에서 별볼일 없는 타격코치였던 [[장종훈]] 코치가 롯데에서 뻥야구로 어느 정도는 흥한데다 넥센은 이보다 더해서 [[허문회]], [[심재학]] 등 그냥 타격코치를 막 갈아대도 언제나 잘 치고 있기 때문에 그냥 팀빨이라는 의견. 하지만 애초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코치는 없는데다 박흥식 부임 이전보다는 박흥식 부임 이후가 성적이 좋다는 것은 확실하다.]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다음 해에 더 크게 터진 선수들을 봐도 박흥식 재임 중후반기부터 터질 조짐을 보였던 경우가 많다.[* 박병호 강정호는 말할 필요가 없고, 서건창 김민성의 중용과 그 이전 2군 감독시절부터 서건창을 발굴한 것, 무툴이라던 김민성의 성장 방향 설정, 롯데에서는 만년 1.5군이던 정훈의 포텐 폭발과 황재균의 볼삼비 개선( 황재균은 항목을 보면 알지만 3루수 백업이 없던 롯데에서 혹사로 근육이 말라붙어 장타력이 줄어든 것이다. 그런데 커리어 내내 별로였던 선구안이 13~14년에 크게 향상되고 15년에 웨이트 트레이너를 바꾸면서 확실하게 터졌다.) 등 업적이 상당히 많다. 강민호조차 2014년 후반기부터 회복 조짐을 보인 것은 덤.] 어느 정도는 [[이성열(야구선수)|공갈]][[김대우(1984)|포들]]에게 꽂히는 성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 선수들을 양아들 급으로 중용했던 적도 없다. 다른 팀에서는 실패라고 보기는 어려운데 기아에서 유독 두 번이나 확실하게 실패하는 이유는 리빌딩을 해야 하고 1군 컨택부터 처음부터 배워야 할 신인급 타자들에게 무리하게 높은 눈높이로 일괄적으로 자신의 볼넷과 장타 중심의 야구관을 강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기아에서 커리어 평균에 비해 성적이 하락한 타자들을 살펴보자면 김원섭과 박기남은 정상적인 노쇠화이고, [[나지완|모 강타자]]는 답이 없다. 그러나 신종길의 경우는 확실히 타격코치와 궁합이 안맞는 것이 아닌가 싶다.
  • 서용주
         9월 1일 광주 NC전에서 7회말에 [[신종길]]의 대타로 처음으로 타석에 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고,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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