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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OfContents>>
== 소개 ==
* 하야마 아키라는 "시오미 준을 위해서"라고 했던 말을 실언이라고 철회한다.
== 줄거리 ==
== 여담 ==
== 소개 ==
[[식극의 소마]] 184화.
[[식극의 소마]] 184화. '''은혜'''
* 하야마 아키라는 "시오미 준을 위해서"라고 했던 말을 실언이라고 철회한다.
* 유키히라 소마와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탕에 갔다가 변태포즈를 취하고 있던 도지마 긴과 마주친다.
* 도지마는 시오미 세미나가 처했던 상황을 알려준다.
* 유키히라 소마와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탕에 갔다가 요가포즈를 취하고 있던 도지마 긴과 마주친다.
* 둘은 도지마와 목욕하며 시오미 세미나가 처했던 상황을 듣는다.
* 시오미 세미나가 센트럴에 반항하자 협력관계를 맺고 있던 기업들이 일제히 교류를 중단, 시오미 세미나를 압박한다. * 아자미는 하야마가 센트럴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연구장소를 제공한다.
* 사정을 들은 소마는 목욕탕을 박차고 나가 하야마에게 식극을 신청한다.
* 아자미는 하야마가 센트럴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연구장소를 제공하기로 하고 하야마는 받아들인다.
* 사정을 들은 소마는 목욕탕을 박차고 나가 "사람을 호구취급하지 말라"라며 "요리 외에 딴데 한눈 팔지 마라"고 일갈한다.
* 소마는 하야마를 도발해 식극을 개시하게 된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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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마 아키라는 "시오미 준을 위해서"란 말을 했지만 유키히라 소마가 추궁하자 실언이었다고 철회한다.
* 그리고 상관없는 일이라며 얼른 돌아가라고 내쫓는다.
* "이 승부는 나에게 있어 통과점에 불과하니까."
* 소마와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하러 가는데, 쿠가는 소마가 식극을 걸지 않은게 불만이다.
* 소마는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식극을 걸지 않은 모양.
* 아무튼 목욕탕에 들어가자 뜻밖의 장면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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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포즈 회전하는 삼각자세.
* 도지마 긴과 소마는 아무렇지 않게 아는 척 하는데 쿠가는 영 거시기한 모양.--독자도 거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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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후, 왠지 소마는 도지마의 요가를 따라하면서 하야마의 사정에 대해서 묻는다.
* 원래 하야마는 센트럴로부터 시오미 세미나를 지키기 위해 싸웠는데 어째서 그 밑에 들어가 있냐는 것.
* 쿠가는 상대 사정 따윈 아무래도 좋지 않냐고 하는데, 소마는 역시 신경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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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마는 생각 끝에 "처음에는 따를 생각이 없었다한다"고 입을 연다.
* 월향제가 한창이던 때, 하야마는 시오미 준과 카레가게를 열었다.
* 축제기간 중에도 시오미 세미나의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었으며 시오미는 새로운 예산을 따내서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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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얼마 후. 연구에 협력하던 기업들이 일방적으로 계약파기를 통고한다.
* 기업들은 쫓기듯 전화를 걸어서 협력철회를 알리고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한다.
* 모든 것은 아자미 정권의 마수였다. 기업들을 협박해서 협력을 끊고 있었던 것.
* 하야마는 상황을 타계하려고 애쓰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 그때 센트럴의 부하들이 나키리 아자미의 용건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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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미는 하야마야 말로 자신의 "진정한 미식"에 필요한 인재라 보고 협력을 강요한다.
* 하야마는 어떤 방해를 해도 시오미 세미나를 부수게 두지 않겠다고 강경대응한다.
* 그런데 아자미는 어떻게 했는지 시오미 세미나의 연구 자료를 이미 확보해둔 상태.
* 아자미는 이것을 볼모로 교섭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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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센트럴 내에 하야마 전용의 연구시설을 새로 설립하고 시오미 교수도 거기에 배속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 하야마는 뜻밖의 제안에 놀라고 아자미는 "십걸 자리를 건 배틀로얄이 있으니 자네의 참가를 기대한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 하야마는 시오미가 베푼 "은혜"를 생각하며 결단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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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들은 쿠가는 자기가 당한 것처럼 하야마도 당한 거라며 아자미를 욕하고 하야마를 동정한다.
* 도지마는 어떻게든 시오미 세미나를 지키려 하고 그렇기 위해서 소마를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것.
* 소마는 "통과점"이란 표현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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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소마.
* 소마는 그대로 하야마 아키라를 만나러 간다.
* 소마는 사정 얘긴 들었다며, 이 승부는 그걸 위한 거라는 것도 알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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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독설을 날리는 소마.
* 하야마는 물론 따라온 쿠가와 도지마까지 어이없는 표정이다.
* 소마는 자신은 그저 선발시합 때 진 리벤지를 하러 온 거고 어쨌든 정면승부가 가능해서 승부욕에 불타고 있으니 요리 말고 딴 곳에 한눈 팔지 말라고 일갈한다.
* 쿠가는 어째서 하야마를 도발하는 건지 영문을 몰라서 허둥지둥대는데, 도지마는 뭔가 짐작가는게 있는지 잠자코 있는다.
* 하야마는 승부에 목적이 따르는건 당연하지 않냐며 소마를 철부지 취급한다.
* 소마는 이에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킬 승부도 못 한 한심한 녀석에게 질리가 있겠냐"고 응수, 하야마를 분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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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마는 그렇게까지 승부하고 싶다면 단념하게 만들어주겠다며 식극이 성립한다.
* 그리고 3차시험 당일이 왔다.
== 여담 ==
1. 소개 ¶
식극의 소마 184화. 은혜
- 하야마 아키라는 "시오미 준을 위해서"라고 했던 말을 실언이라고 철회한다.
- 유키히라 소마와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탕에 갔다가 요가포즈를 취하고 있던 도지마 긴과 마주친다.
- 둘은 도지마와 목욕하며 시오미 세미나가 처했던 상황을 듣는다.
- 시오미 세미나가 센트럴에 반항하자 협력관계를 맺고 있던 기업들이 일제히 교류를 중단, 시오미 세미나를 압박한다.
- 아자미는 하야마가 센트럴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연구장소를 제공하기로 하고 하야마는 받아들인다.
- 사정을 들은 소마는 목욕탕을 박차고 나가 "사람을 호구취급하지 말라"라며 "요리 외에 딴데 한눈 팔지 마라"고 일갈한다.
- 소마는 하야마를 도발해 식극을 개시하게 된다.
2. 줄거리 ¶
[JPG 그림 (32.27 KB)]
- 하야마 아키라는 "시오미 준을 위해서"란 말을 했지만 유키히라 소마가 추궁하자 실언이었다고 철회한다.
- 그리고 상관없는 일이라며 얼른 돌아가라고 내쫓는다.
- "이 승부는 나에게 있어 통과점에 불과하니까."
- 소마와 쿠가 테루노리는 목욕하러 가는데, 쿠가는 소마가 식극을 걸지 않은게 불만이다.
- 소마는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식극을 걸지 않은 모양.
- 아무튼 목욕탕에 들어가자 뜻밖의 장면을 목격한다.
[JPG 그림 (89.62 KB)]
- 요가포즈 회전하는 삼각자세.
- 도지마 긴과 소마는 아무렇지 않게 아는 척 하는데 쿠가는 영 거시기한 모양.
독자도 거시기합니다
[JPG 그림 (46.6 KB)]
- 잠시 후, 왠지 소마는 도지마의 요가를 따라하면서 하야마의 사정에 대해서 묻는다.
- 원래 하야마는 센트럴로부터 시오미 세미나를 지키기 위해 싸웠는데 어째서 그 밑에 들어가 있냐는 것.
- 쿠가는 상대 사정 따윈 아무래도 좋지 않냐고 하는데, 소마는 역시 신경쓰인다고 한다.
[JPG 그림 (71.74 KB)]
- 도지마는 생각 끝에 "처음에는 따를 생각이 없었다한다"고 입을 연다.
- 월향제가 한창이던 때, 하야마는 시오미 준과 카레가게를 열었다.
- 축제기간 중에도 시오미 세미나의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었으며 시오미는 새로운 예산을 따내서 기뻐한다.
[JPG 그림 (66.26 KB)]
- 그런데 얼마 후. 연구에 협력하던 기업들이 일방적으로 계약파기를 통고한다.
- 기업들은 쫓기듯 전화를 걸어서 협력철회를 알리고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한다.
- 모든 것은 아자미 정권의 마수였다. 기업들을 협박해서 협력을 끊고 있었던 것.
- 하야마는 상황을 타계하려고 애쓰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 그때 센트럴의 부하들이 나키리 아자미의 용건을 전달한다.
[JPG 그림 (35.05 KB)]
- 아자미는 하야마야 말로 자신의 "진정한 미식"에 필요한 인재라 보고 협력을 강요한다.
- 하야마는 어떤 방해를 해도 시오미 세미나를 부수게 두지 않겠다고 강경대응한다.
- 그런데 아자미는 어떻게 했는지 시오미 세미나의 연구 자료를 이미 확보해둔 상태.
- 아자미는 이것을 볼모로 교섭을 건다.
[JPG 그림 (40.86 KB)]
- 그는 센트럴 내에 하야마 전용의 연구시설을 새로 설립하고 시오미 교수도 거기에 배속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 하야마는 뜻밖의 제안에 놀라고 아자미는 "십걸 자리를 건 배틀로얄이 있으니 자네의 참가를 기대한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 하야마는 시오미가 베푼 "은혜"를 생각하며 결단을 내리는데.
[JPG 그림 (57.6 KB)]
- 이야기를 들은 쿠가는 자기가 당한 것처럼 하야마도 당한 거라며 아자미를 욕하고 하야마를 동정한다.
- 도지마는 어떻게든 시오미 세미나를 지키려 하고 그렇기 위해서 소마를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것.
- 소마는 "통과점"이란 표현을 이해하게 된다.
[JPG 그림 (52.15 KB)]
-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소마.
- 소마는 그대로 하야마 아키라를 만나러 간다.
- 소마는 사정 얘긴 들었다며, 이 승부는 그걸 위한 거라는 것도 알겠다고 한다.
[JPG 그림 (31.65 KB)]
- 그리고 독설을 날리는 소마.
- 하야마는 물론 따라온 쿠가와 도지마까지 어이없는 표정이다.
- 소마는 자신은 그저 선발시합 때 진 리벤지를 하러 온 거고 어쨌든 정면승부가 가능해서 승부욕에 불타고 있으니 요리 말고 딴 곳에 한눈 팔지 말라고 일갈한다.
- 쿠가는 어째서 하야마를 도발하는 건지 영문을 몰라서 허둥지둥대는데, 도지마는 뭔가 짐작가는게 있는지 잠자코 있는다.
- 하야마는 승부에 목적이 따르는건 당연하지 않냐며 소마를 철부지 취급한다.
- 소마는 이에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킬 승부도 못 한 한심한 녀석에게 질리가 있겠냐"고 응수, 하야마를 분노시킨다.
[JPG 그림 (50.3 KB)]
- 하야마는 그렇게까지 승부하고 싶다면 단념하게 만들어주겠다며 식극이 성립한다.
- 그리고 3차시험 당일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