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9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31,6 +31,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전면 어뢰발사관''' ||||<tablestyle="width:500px"> 3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대공포''' ||||<tablestyle="width:500px"> 1× ||
=== U-VIIA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잠수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III ||
||<bgcolor=#cccccc> '''가격''' ||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대공포''' ||||<tablestyle="width:500px"> 1× ||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잠수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III ||
||<bgcolor=#cccccc> '''가격''' ||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Exp. ||
@@ -50,6 +52,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주포''' ||||<tablestyle="width:500px"> 1×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1× ||
=== U-VIIC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잠수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IV ||
||<bgcolor=#cccccc> '''가격''' || 145,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11,400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1× ||
>7형(Type VII)의 기본 시험형이었던 7A형(Type VIIA)은 독일 해군의 공격 잠수함으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3형에 기술적 기반을 둔 VIIA형 유보트는 1933년 설계되었다. 7형은 뛰어난 성능과 빠른 잠항 속도를 자랑했다. 모두 합쳐 11대의 7A형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이중에는 대서양 해전의 첫 희생양인 여객선 아테나(Athena)를 격침시킨 U-30도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U-32는 배수량 42,348톤 정기선 엠프리스 오브 브리튼(Empress of Britain)을 격침시켰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손실된 7A형 잠수함은 U-29와 U-30 단 두척이었다. 살아남은 7A형 잠수함은 모두 자침되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잠수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IV ||
||<bgcolor=#cccccc> '''가격''' || 145,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11,400 Exp. ||
@@ -126,6 +130,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주포''' ||||<tablestyle="width:500px"> 1×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1× ||
=== U-IXD-2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잠수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III ||
||<bgcolor=#cccccc> '''가격''' || 4,310,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143,000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1× ||
>9C형(Type IXC)은 연료 저장량을 43톤 늘려 항속거리를 증가시킨 추가 개량형이다. 지휘실 잠망경이 사라졌다. 기뢰 부설 작전을 위해 기뢰실을 증설했다. 총 54척의 9C형이 생산되었다. U-505는 시카고 과학 산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U-511은 전쟁 당시 일본에 넘겨져 RO-500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잠수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III ||
||<bgcolor=#cccccc> '''가격''' || 4,310,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143,000 Exp. ||
@@ -179,6 +185,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대공포''' ||||<tablestyle="width:500px"> 3×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2× ||
=== Konigisberg 1915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경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III ||
||<bgcolor=#cccccc> '''가격''' || 13,9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1,500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2× ||
>필라우는 러시아 제국의 주문으로 단치히에서 건조중인 경순양함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이후, 이 순양함을 독일에 의해 몰수되어 독일 해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전시에 필라우는 제2 정찰대에 배속되어 북해와 발트해에서 활동했다. 1915년 리가 만 해전에 참가해 러시아 해군을 상대로 전투를 치뤘다. 1916년 5월, 필라우는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해 대구경탄에 맞아 큰 손상을 입었다. 전투가 끝난 후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투순양함 자이들리츠(Seydlitz)가 항구까지 도달하는걸 도왔다. 1917년 헬리골란트 바이트 해전에도 참가했다. 종전후 전쟁보상함으로 이탈리아에 양도, 바리(Bari)로 개명되었다. 바리는 제2차 세계대전 초반에 미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경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III ||
||<bgcolor=#cccccc> '''가격''' || 13,9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1,500 Exp. ||
@@ -209,6 +217,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대공포''' ||||<tablestyle="width:500px"> 3×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2× ||
=== Konigsberg 1927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경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 ||
||<bgcolor=#cccccc> '''가격''' || 448,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24,100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2× ||
>엠덴은 바이마르 시기 건조된 첫 경순양함이다. 전체적으로는 쾰른(Köln)급과 닮았지만, 배수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부분을 제거했다. 계획되었던 어뢰발사관 네문은 연합국의 반대에 부딫혔다. 엠덴만이 건조가 완료된 엠덴급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훈련함으로 개장되어 사용되었다. 1940년 4월의 노르웨이 침공에 동원되었으며 그후 어느 전투에도 사용되지 않았다. 독일이 항복한지 2틀 후에 킬에서 자침되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경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 ||
||<bgcolor=#cccccc> '''가격''' || 448,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24,100 Exp. ||
@@ -223,6 +233,7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폭뢰''' ||||<tablestyle="width:500px"> 2×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대공포''' ||||<tablestyle="width:500px"> 3×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4× ||
=== M-class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경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I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대공포''' ||||<tablestyle="width:500px"> 3×1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4× ||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은 3~4척만의 경순양함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자 독일은 각각 6,000톤에 달하는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세척을 설계했다. 초도함인 쾨니히스베르크는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쾨니히스베르크는 발트해에서 훈련함으로 활동하다 북해의 기뢰 부설 임무를 맡게되었다. 베저위붕 작전 도중, 베르겐 해안포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가 피해를 입었고, 다음날 최소 다섯대의 영국 폭격기에 의해 격침되었다.
=== M-class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경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I ||
@@ -240,6 +251,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4×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항공기''' ||||<tablestyle="width:500px"> 1 ||
=== Admiral Hipper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중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II ||
||<bgcolor=#cccccc> '''가격''' || 1,910,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87,900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항공기''' ||||<tablestyle="width:500px"> 1 ||
>M급은 독일 해군의 Z 계획 하에 계획된 함급으로, 150mm 주포를 장비한 7,800t 짜리 경순양함이었다. 해상 습격과 교란 작전을 위해 비교적 빠른 속도를 가질 예정이었다. 여섯척의 M급 경순양함이 계획되었지만, 건조가 완료된건 하나도 없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중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VII ||
||<bgcolor=#cccccc> '''가격''' || 1,910,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87,900 Exp. ||
@@ -287,6 +300,8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기관총''' ||||<tablestyle="width:500px"> 6×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항공기''' ||||<tablestyle="width:500px"> 4 ||
=== D-class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중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X ||
||<bgcolor=#cccccc> '''가격''' || 8,680,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330,000 Exp. ||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항공기''' ||||<tablestyle="width:500px"> 4 ||
>P급 장갑함은 D급 장갑함의 후계자로써 도이칠란트급과 같은 설계와 전술을 사용했다. P급은 독일 해군의 Z 계획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1937년 계획이 시작되었으며, 타국의 8인치 순양함포를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2척이 계획될 예정이었으며, 1940년에 첫번째 P급 장갑함이 건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Z 계획의 변경으로 P급은 O급으로 교체되었고, P급은 마지막까지 완공되지 못했다.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함급''' || 중순양함 ||<bgcolor=#cccccc><tablestyle="width:500px"> '''티어''' || X ||
||<bgcolor=#cccccc> '''가격''' || 8,680,000 실버 ||<bgcolor=#cccccc> '''필요 경험치''' || 330,000 Exp. ||
1.1. V170 ¶
함급 | 구축함 | 티어 | I |
내구성 | 576 | 배수량 | 1,397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0/24/24 mm | ||
속도 | 30.14 kt | 조타 속도 | 초당 11.87 ° |
관측 범위 | 3,126 m | 교신 범위 | 2,405 m |
주포 | 4×1 | ||
어뢰발사관 | 2×1/2×2 |
2.1. U-IIA ¶
함급 | 잠수함 | 티어 | II |
가격 | 800 실버 | 필요 경험치 | Exp. |
내구성 | 703 | 배수량 | 254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9/22/18 mm | ||
속도 | 15.71 kt | 조타 속도 | 초당 10.05 ° |
관측 범위 | 2,533 m | 교신 범위 | 1,815 m |
소나 범위 | 3,013 m | 소나 빈도 | 5.36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58 %/min | 깊은 잠항 | 0.87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51.51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3 | ||
대공포 | 1× |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2.2. U-VIIA ¶
함급 | 잠수함 | 티어 | III |
가격 | 실버 | 필요 경험치 | Exp. |
내구성 | 963 | 배수량 | 626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9/23/22 mm | ||
속도 | 19.66 kt | 조타 속도 | 초당 10.64 ° |
관측 범위 | 2,656 m | 교신 범위 | 1,885 m |
소나 범위 | 3,160 m | 소나 빈도 | 5.66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54 %/min | 깊은 잠항 | 0.82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36.98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4 | ||
후면 어뢰발사관 | 1 | ||
주포 | 1×1 | ||
기관총 | 1× |
7형(Type VII)의 기본 시험형이었던 7A형(Type VIIA)은 독일 해군의 공격 잠수함으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3형에 기술적 기반을 둔 VIIA형 유보트는 1933년 설계되었다. 7형은 뛰어난 성능과 빠른 잠항 속도를 자랑했다. 모두 합쳐 11대의 7A형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이중에는 대서양 해전의 첫 희생양인 여객선 아테나(Athena)를 격침시킨 U-30도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U-32는 배수량 42,348톤 정기선 엠프리스 오브 브리튼(Empress of Britain)을 격침시켰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손실된 7A형 잠수함은 U-29와 U-30 단 두척이었다. 살아남은 7A형 잠수함은 모두 자침되었다.
2.3. U-VIIC ¶
함급 | 잠수함 | 티어 | IV |
가격 | 145,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1,400 Exp. |
내구성 | 1,317 | 배수량 | 769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0/25/22 mm | ||
속도 | 18.01 kt | 조타 속도 | 초당 11.24 ° |
관측 범위 | 2,798 m | 교신 범위 | 1,966 m |
소나 범위 | 3,328 m | 소나 빈도 | 6.04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54 %/min | 깊은 잠항 | 0.82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36.98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4 | ||
후면 어뢰발사관 | 1 | ||
주포 | 1×1 |
2.4. U-VIIIF ¶
함급 | 잠수함 | 티어 | V |
가격 | 499,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8,300 Exp. |
내구성 | 1,805 | 배수량 | 1,084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1/27/24 mm | ||
속도 | 20.6 kt | 조타 속도 | 초당 10.64 ° |
관측 범위 | 3,347 m | 교신 범위 | 2,025 m |
소나 범위 | 3,461 m | 소나 빈도 | 6.28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52 %/min | 깊은 잠항 | 0.8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36.98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4 | ||
후면 어뢰발사관 | 1 | ||
대공포 | 2× | ||
기관총 | 1× |
2.5. U-IXA ¶
함급 | 잠수함 | 티어 | VI |
가격 | 1,10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50,800 Exp. |
내구성 | 2,474 | 배수량 | 1,032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2/29/30 mm | ||
속도 | 19.02 kt | 조타 속도 | 초당 10.94 ° |
관측 범위 | 3,026 m | 교신 범위 | 2,086 m |
소나 범위 | 3,600 m | 소나 빈도 | 6.53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5 %/min | 깊은 잠항 | 0.77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25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4 | ||
후면 어뢰발사관 | 2 | ||
주포 | 1×1 | ||
기관총 | 1× |
2.6. U-IXC ¶
함급 | 잠수함 | 티어 | VII |
가격 | 2,13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01,000 Exp. |
내구성 | 3,464 | 배수량 | 1,102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3/32/34 mm | ||
속도 | 19.16 kt | 조타 속도 | 초당 11.04 ° |
관측 범위 | 3,620 m | 교신 범위 | 2,149 m |
소나 범위 | 3,744 m | 소나 빈도 | 6.79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47 %/min | 깊은 잠항 | 0.73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19.04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4 | ||
후면 어뢰발사관 | 2 | ||
주포 | 1×1 | ||
기관총 | 1× |
9C형(Type IXC)은 연료 저장량을 43톤 늘려 항속거리를 증가시킨 추가 개량형이다. 지휘실 잠망경이 사라졌다. 기뢰 부설 작전을 위해 기뢰실을 증설했다. 총 54척의 9C형이 생산되었다. U-505는 시카고 과학 산업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 U-511은 전쟁 당시 일본에 넘겨져 RO-500이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2.7. U-IXD-2 ¶
함급 | 잠수함 | 티어 | VIII |
가격 | 4,31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43,000 Exp. |
내구성 | 5,261 | 배수량 | 1,61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4/34/34 mm | ||
속도 | 20.16 kt | 조타 속도 | 초당 10.9 ° |
관측 범위 | 3,273 m | 교신 범위 | 2,213 m |
소나 범위 | 3,894 m | 소나 빈도 | 7.07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49 %/min | 깊은 잠항 | 0.75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13.63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4 | ||
후면 어뢰발사관 | 2 | ||
주포 | 1×1 | ||
대공포 | 1×1 | ||
기관총 | 1× |
2.8. U-XXI ¶
함급 | 잠수함 | 티어 | IX |
가격 | 5,51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35,000 Exp. |
내구성 | 7,209 | 배수량 | 1,621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5/37/32 mm | ||
속도 | 18.59 kt | 조타 속도 | 초당 11.25 ° |
관측 범위 | 3,540 m | 교신 범위 | 2,348 m |
소나 범위 | 4,211 m | 소나 빈도 | 7.64 f/min |
산소 소모량 | |||
얕은 잠항 | 0.45 %/min | 깊은 잠항 | 0.71 %/min |
산소 재보급 시간 | 108.69 초 |
전면 어뢰발사관 | 6 | ||
기관총 | 2× |
3.1. Pillau ¶
함급 | 경순양함 | 티어 | II |
가격 | 3,5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30 Exp. |
내구성 | 1,365 | 배수량 | 4,39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80/80/62 mm | ||
속도 | 27.49 kt | 조타 속도 | 초당 10.66 ° |
관측 범위 | 3,352 m | 교신 범위 | 2,453 m |
소나 범위 | 4,363 m | 소나 빈도 | 5.16 f/min |
주포 | 8×1 | ||
어뢰발사관 | 2×1 | ||
폭뢰 | 2×1 | ||
대공포 | 3×1 | ||
기관총 | 2× |
필라우는 러시아 제국의 주문으로 단치히에서 건조중인 경순양함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이후, 이 순양함을 독일에 의해 몰수되어 독일 해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전시에 필라우는 제2 정찰대에 배속되어 북해와 발트해에서 활동했다. 1915년 리가 만 해전에 참가해 러시아 해군을 상대로 전투를 치뤘다. 1916년 5월, 필라우는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해 대구경탄에 맞아 큰 손상을 입었다. 전투가 끝난 후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투순양함 자이들리츠(Seydlitz)가 항구까지 도달하는걸 도왔다. 1917년 헬리골란트 바이트 해전에도 참가했다. 종전후 전쟁보상함으로 이탈리아에 양도, 바리(Bari)로 개명되었다. 바리는 제2차 세계대전 초반에 미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3.2. Konigisberg 1915 ¶
함급 | 경순양함 | 티어 | III |
가격 | 13,9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500 Exp. |
내구성 | 1,622 | 배수량 | 5,44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60/60/68 mm | ||
속도 | 27.49 kt | 조타 속도 | 초당 10.76 ° |
관측 범위 | 3,553 m | 교신 범위 | 2,551 m |
소나 범위 | 4,450 m | 소나 빈도 | 5.32 f/min |
주포 | 8×1 | ||
어뢰발사관 | 2×2 | ||
폭뢰 | 2×1 | ||
대공포 | 2×1 | ||
기관총 | 6× |
3.3. Emden ¶
함급 | 경순양함 | 티어 | IV |
가격 | 13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9,670 Exp. |
내구성 | 2,288 | 배수량 | 5,4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40/50/94 mm | ||
속도 | 29.42 kt | 조타 속도 | 초당 10.37 ° |
관측 범위 | 3,766 m | 교신 범위 | 2,653 m |
소나 범위 | 4,539 m | 소나 빈도 | 5.48 f/min |
주포 | 8×1 | ||
어뢰발사관 | 2×2 | ||
폭뢰 | 2×1 | ||
대공포 | 3×1 | ||
기관총 | 2× |
엠덴은 바이마르 시기 건조된 첫 경순양함이다. 전체적으로는 쾰른(Köln)급과 닮았지만, 배수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부분을 제거했다. 계획되었던 어뢰발사관 네문은 연합국의 반대에 부딫혔다. 엠덴만이 건조가 완료된 엠덴급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훈련함으로 개장되어 사용되었다. 1940년 4월의 노르웨이 침공에 동원되었으며 그후 어느 전투에도 사용되지 않았다. 독일이 항복한지 2틀 후에 킬에서 자침되었다.
3.4. Konigsberg 1927 ¶
함급 | 경순양함 | 티어 | V |
가격 | 448,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4,100 Exp. |
내구성 | 2,899 | 배수량 | 6,0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40/70/101 mm | ||
속도 | 30 kt | 조타 속도 | 초당 10.98 ° |
관측 범위 | 3.993 m | 교신 범위 | 2,759 m |
소나 범위 | 4,630 m | 소나 빈도 | 5.64 f/min |
주포 | 3×3 | ||
어뢰발사관 | 4×3 | ||
폭뢰 | 2×1 | ||
대공포 | 3×1 | ||
기관총 | 4× |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은 3~4척만의 경순양함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자 독일은 각각 6,000톤에 달하는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세척을 설계했다. 초도함인 쾨니히스베르크는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쾨니히스베르크는 발트해에서 훈련함으로 활동하다 북해의 기뢰 부설 임무를 맡게되었다. 베저위붕 작전 도중, 베르겐 해안포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가 피해를 입었고, 다음날 최소 다섯대의 영국 폭격기에 의해 격침되었다.
3.5. M-class ¶
함급 | 경순양함 | 티어 | VI |
가격 | 974,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43,300 Exp. |
내구성 | 4,051 | 배수량 | 8,5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25/51/118 mm | ||
속도 | 32.01 kt | 조타 속도 | 초당 11.09 ° |
관측 범위 | 4,232 m | 교신 범위 | 2,870 m |
소나 범위 | 4,723 m | 소나 빈도 | 5.81 f/min |
주포 | 4×3 | ||
어뢰발사관 | 2×4 | ||
폭뢰 | 2×1 | ||
대공포 | 4×1 | ||
기관총 | 4× | ||
항공기 | 1 |
M급은 독일 해군의 Z 계획 하에 계획된 함급으로, 150mm 주포를 장비한 7,800t 짜리 경순양함이었다. 해상 습격과 교란 작전을 위해 비교적 빠른 속도를 가질 예정이었다. 여섯척의 M급 경순양함이 계획되었지만, 건조가 완료된건 하나도 없었다.
3.6. Admiral Hipper ¶
함급 | 중순양함 | 티어 | VII |
가격 | 1,91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87,900 Exp. |
내구성 | 6,618 | 배수량 | 16,17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50/80/180 mm | ||
속도 | 28.99 kt | 조타 속도 | 초당 10.88 ° |
관측 범위 | 4,537 m | 교신 범위 | 3,035 m |
소나 범위 | 4,129 m | 소나 빈도 | 4.93 f/min |
주포 | 4×2 | ||
부포 | 6×2 | ||
어뢰 발사관 | 4×3 | ||
대공포 | 6×1 | ||
기관총 | 2× | ||
항공기 | 3 |
3.7. Deutschland ¶
함급 | 중순양함 | 티어 | VIII |
가격 | 3,86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24,000 Exp. |
내구성 | 7,676 | 배수량 | 10,8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45/80/186 mm | ||
속도 | 25.98 kt | 조타 속도 | 초당 10.99 ° |
관측 범위 | 4,809 m | 교신 범위 | 3,156 m |
소나 범위 | 4,211 m | 소나 빈도 | 5.07 f/min |
주포 | 2×3 | ||
부포 | 8×1 | ||
어뢰 발사관 | 2×4 | ||
대공포 | 3×1 | ||
기관총 | 4× | ||
항공기 | 2 |
3.8. P-class ¶
함급 | 중순양함 | 티어 | IX |
가격 | 4,93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04,000 Exp. |
내구성 | 13,395 | 배수량 | 23,7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50/150/220 mm | ||
속도 | 30.5 kt | 조타 속도 | 초당 11.1 ° |
관측 범위 | 5,097 m | 교신 범위 | 3,283 m |
소나 범위 | 4,296 m | 소나 빈도 | 5.23 f/min |
주포 | 2×3 | ||
부포 | 2×2 | ||
대공포 | 4×1 | ||
기관총 | 6× | ||
항공기 | 4 |
P급 장갑함은 D급 장갑함의 후계자로써 도이칠란트급과 같은 설계와 전술을 사용했다. P급은 독일 해군의 Z 계획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1937년 계획이 시작되었으며, 타국의 8인치 순양함포를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2척이 계획될 예정이었으며, 1940년에 첫번째 P급 장갑함이 건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Z 계획의 변경으로 P급은 O급으로 교체되었고, P급은 마지막까지 완공되지 못했다.
3.9. D-class ¶
함급 | 중순양함 | 티어 | X |
가격 | 8,680,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330,000 Exp. |
내구성 | 17,182 | 배수량 | 23,6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80/220/261 mm | ||
속도 | 28.99 kt | 조타 속도 | 초당 11.21 ° |
관측 범위 | 5,403 m | 교신 범위 | 3,414 m |
소나 범위 | 4,382 m | 소나 빈도 | 5.38 f/min |
주포 | 2×3 | ||
부포 | 4×2 | ||
어뢰 발사관 | 2×4 | ||
대공포 | 5×1 | ||
기관총 | 5× | ||
항공기 | 2 |
4.1. Nassau ¶
함급 | 전함 | 티어 | II |
가격 | 3,1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70 Exp. |
내구성 | 1,477 | 배수량 | 18,75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55/300/250 mm | ||
속도 | 19.52 kt | 조타 속도 | 초당 7.82 ° |
관측 범위 | 3,427 m | 교신 범위 | 2,892 m |
소나 범위 | 1,585 m | 소나 빈도 | 2.83 f/min |
주포 | 6×2 | ||
부포 | 14×1 |
4.2. Helgoland ¶
함급 | 전함 | 티어 | III |
가격 | 15,6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740 Exp. |
내구성 | 1,974 | 배수량 | 22,44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63/300/310 mm | ||
속도 | 20.02 kt | 조타 속도 | 초당 7.91 ° |
관측 범위 | 3,633 m | 교신 범위 | 3,036 m |
소나 범위 | 1,632 m | 소나 빈도 | 2.41 f/min |
주포 | 6×2 | ||
부포 | 14×1 | ||
대공포 | 2×1 | ||
기관총 | 2× |
4.3. Kaiser ¶
함급 | 전함 | 티어 | IV |
가격 | 145,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11,300 Exp. |
내구성 | 2,578 | 배수량 | 24,300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10/350/300 mm | ||
속도 | 21.03 kt | 조타 속도 | 초당 8 ° |
관측 범위 | 3,851 m | 교신 범위 | 3,188 m |
소나 범위 | 1,681 m | 소나 빈도 | 3 f/min |
주포 | 5×2 | ||
부포 | 14×1 | ||
대공포 | 4×1 | ||
기관총 | 4× |
4.4. Bayern ¶
함급 | 전함 | 티어 | V |
가격 | 506,000 실버 | 필요 경험치 | 28,100 Exp. |
내구성 | 3,684 | 배수량 | 28,074 t |
갑판/측면/방뢰 장갑 | 100/350/260 mm | ||
속도 | 19.52 kt | 조타 속도 | 초당 8.09 ° |
관측 범위 | 4,082 m | 교신 범위 | 3,347 m |
소나 범위 | 1,732 m | 소나 빈도 | 3.09 f/min |
주포 | 4×2 | ||
부포 | 16×1 | ||
대공포 | 8×1 | ||
기관총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