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22회 일치
* 선원: 21명(해병 10/선원 5/포수 6)
* 선원: 21명(해병 10/선원 5/포수 6)
* 선원: 92명(해병 50/선원 30/포수 12)
* 선원: 74명(해병 30/선원 20/포수 24)
* 선원: 78명(해병 30/선원 20/포수 28)
* 선원: 132명(해병 50/선원 50/포수 32)
* 선원: 202명(해병 100/선원 50/포수 52)
* 선원: 68명(해병 30/선원 20/포수 18)
* 선원: 94명(해병 40/선원 30/포수 24)
* 선원: 74명(해병 20/선원 24/포수 10)
* 선원: 304명(해병 150/선원 70/포수 84)
- Drunken Sailor . . . . 19회 일치
[[영국]]의 [[뱃노래]]. 술에 취한 [[선원]]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골려먹는 내용의 노래다.
국내에서는 "[[https://youtu.be/bcyFbeALVXk|술취한 선원을 어찌할까?]]"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것 같다.
Early in the morning! || 술취한 선원으로 뭘 할까?
술취한 선원으로 뭘 할까?
술취한 선원으로 뭘 할까?
Early in the morning! || 술취한 선원으로 뭘 할까?
술취한 선원으로 뭘 할까?
술취한 선원으로 뭘 할까?
게임 [[디스아너드]]에서는 이 곡을 뜯어고친 "[[https://youtu.be/urV8MIcLDFk|Drunken Whaler]]"(술취한 포경꾼)이라는 곡이 나온다. 신나는 노래를 끔찍하게 만들었다.
Early in the morning! || 술취한 포경꾼으로 뭘 할까?
술취한 포경꾼으로 뭘 할까?
술취한 포경꾼으로 뭘 할까?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0회 일치
항해 둘째 날, 바람을 쐬기 위해 갑판으로 나온 헤이덤은 선원들과 시비가 붙는다. 선원들과 싸우던 헤이덤은 그 광경을 프로비던스호의 선장에게 들키게 된다. 선장은 헤이덤을 디스한 후 선장실로 끌고간다. 둘 밖에 없는 선장실에서, 선장은 함상 반란이 일어날 것 같으니 해결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헤이덤은 선장의 부탁을 수락하고는 "다시 한번 나를 모욕했다가는 망설임 없이 목을 잘라버릴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선장실을 나간다.
항해 28일 째 밤, 선장은 헤이덤에게 선상 반란이 머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선원들에게 캐묻고 다니던 헤이덤은 제임스라는 선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 선원 중 선장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루이스 밀즈[* 둘째 날 싸움이 붙었을 때 다른 선원들을 진정시키려고 했던 선원.]가 선원들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별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어떤 집에 도착한 코너와 아킬레스. 술에 쩔은 집 주인은 무례하게 굴지만 아킬레스의 "그 물건을 복구할 생각이다"라는 말에 태도가 달라진다. 아킬레스가 말한 그 물건이라는건 집 앞 바다에 버려저있던 배인 아퀼라. 아퀼라는 지금은 그냥 폐선이지만 한때는 "북해의 유령"이라고 불리던 대서양에서 제일 빠른 배였고, 집 주인인 로버트 폴크너는 그 배의 선장이었다. 현재는 목재가 부족해 아퀼라를 수리할 수 없는 상황. 코너가 목재를 모아오고, 폴크너가 선원을 모아오기로 한 후 헤어진다.
아퀼라는 사슬탄으로 전열함의 돛대를 부러뜨린 후, 호위함대를 전멸시킨다. 이후 코너가 함상 백병전을 준비하려고 하자, 헤이덤은 코너에게서 키를 빼앗아 아퀼라를 전열함에 처박아버린 후, 전열함으로 먼저 넘어가버린다. 이후 코너와 선원들은 전열함에 도선해 전투를 벌인다.
- 나폴레옹: 토탈워/영국 . . . . 7회 일치
* 선원: 52명
* 선원: 140명
* 선원: 62명
* 선원: 78명
* 선원: 76명
* 선원: 96명
* 선원: 108명
- 나폴레옹: 토탈워/러시아 . . . . 6회 일치
* 선원: 52명
* 선원: 62명
* 선원: 78명
* 선원: 76명
* 선원: 96명
* 선원: 108명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6회 일치
해전이 벌어진 이후 부상입은 선원들을 치료하던 라일은 자기 혼자서는 시간 안에 치료할 수 없겠다며 도움을 청한다. 코너는 적합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다이애나를 데려온다. 전에 다이애나가 사람들을 보살피는 걸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 라일 또한 그녀가 치료에 소질이 있다며 반가워한다.
라일은 자신과 다이애나가 다리 다친 선원을 보는 동안 코너가 다른 부상병들을 손보도록 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 라일은 코너와 다이애나를 칭찬하며 다이애나가 매우 인상깊었다고 말한다. 다이애나에게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 라일은 다이애나에게 자신의 조수가 될 것을 제안한다. 다이애나는 캐서린이 아이를 돌바 줄 수 있을 거라며 승낙한다.
아퀼라가 사슬탄으로 영국 전열함의 돗대를 부러뜨리자, 코너는 선원들과 함께 전열함에 올라타 영국군 장교를 사살한다.
코너는 북쪽에서 새떼가 날아오르는걸 발견, 북쪽으로 아퀼라를 몬다. 그곳에서 랜돌프를 발견, 추격을 시작한다. 랜돌프는 폭풍우 속으로 도망쳐 영국군 전열함 두척의 지원을 받지만 아퀼라는 전열함들을 격침시키고 아퀼라의 돛대를 부러뜨린다. 이후 코너와 선원들이 랜돌프로 도선해 전투를 벌인다.
코너와 선원들은 랜돌프를 내버려두고 다시 아퀼라로 돌아온다. 폴크너가 랜돌프 같은 강력한 배를 나포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표하던 도중, 랜돌프가 그대로 폭발한다. 어떻게 된건지 깨달은 포크너는 너무 드라마틱하다는 평가를 한다. 이후 코너와 선원들의 환호, 폴크너의 뱃노래와 함께 메모리 종료.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6회 일치
코바야라는 작고 재빠른 선박들. 검을 든 선원들이 거의 없으니 접현전을 피하자.
적은 양의 선원이 탄 코바야. 컨트롤만 잘 한다면 세키부네랑 맞다이 떠서 이길수도 있다.
폭탄을 던지는 선원들이 올라탄 코바야. 활보다 사정거리가 짧지만 파괴력이 강하다.
조총으로 무장한 선원들이 올라탄 코바야.
선원의 대부분이 검사인 접현전용 선박. 동급의 선박들보다 빠르다.
아타케부네의 개조품. 아타케부네보다도 많은 수의 선원들이 타고있다.
- 편의치적 . . . . 6회 일치
편의치적의 목적은 [[절세]]와 선원비용 절감이다. 선박은 국적이 등록된 국가의 법률에 속박되는데, 그 내용은 국가별로 제각각이며 좀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진 나라에 편의적으로 선적을 옮겨놓아서 혜택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편의치적을 받는 나라들, 편의치적국에서는 편의치적선에 다양한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 선원의 국적이나 요건에 대해서도 규제가 적어, 선진국 해운회사는 편의치적을 이용하여 임금이 싼 개발도상국의 선원을 많이 고용하여 선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편의치적선의 실질 소유국에서는 세수 감소, 선원 고용 축소, 노동조건 압박 등이 일어나며, 국제적으로는 해난, 해양 오염 확대, 선원 고용의 불안정화 등의 문제가 있다. 개발 도상국은 해운에서 압박을 받게 된다. 국제노동기구나 국제해사기구 등에서는 국제적인 규제를 발표하고 협약하여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 UNCTAD에서는 편의치적국 근절을 위한 토의를 하였으나 폐기는 좌초되었다.
- 선원 . . . . 5회 일치
과거 영국은 군함의 선원을 강제 징집해서 충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19세기 극초반에는 미국 선박을 습격, 선원들을 끌고가 자국 군함에 태우기도 했다고 한다.
서구권에서 선원은 마초적인 이미지가 있는 듯.
* [[http://www.koswec.or.kr/|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해당 사이트에서 소개된 "선원 직업의 매력"을 인용하려 했으나 반대대는 불편한 점을 찾지 못해서 그냥 포기 함.
- 김영철(배우) . . . . 3회 일치
<태조 왕건>의 궁예는 원래 일찍 하차할 캐릭터였는데, 예상을 초월하여 궁예 역할이 시청자들로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게 되는 바람에 120부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태조 왕건은 총 200부작인데 절반 넘게 궁예가 주인공 왕건보다 더 주인공다웠고, 궁예가 죽으면서 1기가 끝나고, 견훤이 죽으면서 2기가 끝났다. [[진 주인공]] 맞다. 결국은 연기대상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이것은 [[연개소문(드라마)|6년 뒤]]에 [[수양제|한 번 더]] [[김갑수|재현된다.]][* 다음 해에는 주인공인 왕건 역의 [[최수종]]이 연기대상을 받았다. 한 드라마가 2년 연속 연기대상을 수상한 사례는 1987년부터 1989년에 방영한 [[토지(소설)|토지]]([[임동진]]-[[반효정]])와 태조 왕건 둘뿐이다.] 김영철은 장기간 한쪽 눈으로 연기한 탓에 시력에 이상이 와서 드라마가 끝나고 고생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시력을 회복한 상태. 덧붙여서 궁예 역을 할때 실제로 삭발을 하여 연기에 임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다른 스님들이 분장과 가발을 한 것과 달리 한눈에 봐도 진짜로 머리를 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승려시절, [[종간]]과 같이 있을 때.]. 어느 사극에서나 나오듯, 궁예 역할 역시 고증문제에 대한 지적 같은 논란이 전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김영철의 절등한 연기력에 그런 지적들은 힘을 못 쓰고 묻혀서 영향을 주지 못했다. 드라마 1기 후반부로 갈수록 궁예가 광기를 부리거나 똘기어린 감정표현을 하거나, 주폭의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등, 비정상적인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이런 장면들에서 김영철은 특히나 신들린 연기력과 발성을 선보였기에 시청자들 뇌리에 깊이 남을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가령 술취한 궁예가 사람을 쳐죽이는 장면에선 취중에 혀가 꼬이는 것에서부터, 술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움직이는 것까지 진짜 술취한 것처럼 재현하였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동료나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무모함의 이유 중 하나다. [[세계정부(원피스)|도저히]] [[임펠 다운|승산이]] [[정상결전|없는 상황]]이라도 동료가 위험하면 싸움을 건다.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은 루피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샤본디 제도에서 천룡인만 때리지 않았어도 밀짚모자 일행이 흩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다. 실제로 정작 당사자인 선원들은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지 않았다. 실제로 조로는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루피가 선수를 치자 검을 다시 집어넣기도 [*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 허용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도 저지한다.][* 즉 루피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맞지만 어차피 여기에 들어온 인간들이 죄다 비슷한 인간들이다.(…) 나미, 조로, 상디, 우솝 등은 자신들이 루피보다 상식적인 인간이라 여기며 실제로도 루피보다'''는''' 상식적인 인간이지만 주변 평가는 '''다 똑같은 미친 것들'''(…)]
- 원피스/830화 . . . . 3회 일치
* 징베는 태양해적단 선원들에게 빅맘을 떠나 루피의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다. 선원들은 당연히 징베가 자유롭게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한다.
* 선원들은 알라딘에게 "플라리네랑 결혼해서 인척간이 됐는데 어쩔 거냐"라고 묻는다.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2회 일치
SS. 럭키가 떠그타운에 정박하려는 무렵, 얼굴에 물린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무리가 SS. 럭키에 올라가 선교의 선원들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객실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선교의 선원들이 몰살당하는 소리를 들은 카놀리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감을 깨닫고 권총을 꺼내든다.
- 구글 . . . . 2회 일치
한국어 구글의 경우 세이프서치가 빡세다. [[술취한 선원]]이나 [[미무라 카나코]]가 세이프 서치에 걸린다. "주인한테 안기는 강아지"라는 검색어가 세이프서치에 걸린다는 [[트위터]]도 있었는데 해당 링크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2회 일치
헤이덤이 아메리카로 가는 배의 선원. 다른 선원들과 시비가 붙어 치고박은 헤이덤을 감싸주었다. 항해 33일째 날, 헤이덤이 탄 선박이 암살단 선박에게 따라잡히자 자신이 암살단원임을 밝히며 헤이덤에게 항복을 제안한다. 헤이덤이 항복을 거부하자 결투를 벌이지만 패배해 사망한다.
- 원피스/819화 . . . . 2회 일치
모모노스케의 아버지가 해적왕의 선원으로 라프텔까지 갔음이 밝혀진다.
* 일행은 코즈키 오뎅이 해적왕의 선원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 원피스/820화 . . . . 2회 일치
이누아라시와 네코마무시는 사실 해적왕의 선원이었음이 밝혀진다.
* '''둘이 타고 있던 시절엔 샹크스나 버기도 견습 선원으로 타고 있었다.'''
- 지무시 . . . . 2회 일치
초반에는 자신이 살던 섬에서, 라나를 찾으려는 코난과 어찌어찌 얽혀 그 섬을 떠나게 되어, 코난을 내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친 사고에 대한 징벌(나무판으로 볼기 맞기)을 술로 인사불성이 된 자신 대신, 코난이 맞아[* TV판 4화에서, 지무시는 바라쿠다 호에서 다이스 선장의 음식과 술 등을 훔쳐 먹고 주방장을 기절시키는 등 사고를 쳤다. 만취한 지무시를 데리고 코난은 달아났으나, 잡혀서 이전의 로보노이드 파손 등의 죄목과 합쳐져, 교수형과 볼기 맞기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하게 된다. 볼기 맞기를 견디면 이 배에 태워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두들겨 맞는데, 만취한 지무시는 단 한 대에 기절해버린다. 이에 코난이 대신 맞겠다며 나선다. 지무시가 맞을 몫인 20대까지 떠맡아, 코난은 선원 한 명당 40대씩 맞았는데, 바라쿠다 호의 선원들이 대략 30명이라 쳐도 1,200대, 곤장을 건강한 성인이 맞아도 보통 10대가 넘어가면 목숨이 위험할 정도이다.],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반전, 코난과 우정을 쌓으면서 코난을 돕게 된다. 모험 이후에는 코난, 라나처럼 신대륙이 된 코난의 고향에 정착한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2회 일치
사절의 요구를 들은 메흐메트는 생각해보겠다며 차갑게 대꾸한 이후, 보소포로스 해협의 가장 협소한 지역에 요새를 짓기 시작한다. 이소식을 들은 황제는 경악하면서 사절을 보내 외교적으로 해결을 하려하지만, 술탄은 그들을 쫓아내는것으로 대답을 해줬다. 황제는 그 대응으로 도시내의 튀르크인들을 투옥하는걸로 맞대응했으나, 별 소용없는 행위였고, 결국 모두 풀어주었다. 그렇게 당대에 '보코하즈 케센', 그리고 현재는 '루멜리 히사르'라고 불리는 요새가 완공되었고, 이로인해 이곳을 왕래하는 모든 함선들은 요새의 검문을 받아야 했다. 이는 이곳을 통해 무역을 하는 이탈리아 상업국가들에게 큰 위협을 줬는데, 단적인 예로 베네치아인 안토니오 리초가 이끄는 함선이 요새의 검문요구를 무시했다가 포격을 받고 침몰했고, 살아남은 선원과 선장모두 사형을 당했다. [* 선장은 특별히 말뚝형에 처해졌다.] 더더욱 급해진 황제는 교회통합을 요청하며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돌아온건 겨우 200명정도의 병력뿐이었다.[* 별 수 없는게, 당시 교황령의 군사력은 제국보다 별볼일 없었다.(....) 차라리 모레아 전제국이 훨씬 더 국력이 탄탄했을거다.] 하기야 소피야 성당에선 교회통합을 선언하는 미사가 열렸지만, 해당 미사는 황제와 그 일부 측근들, 일부 통합파 사제들과 교황청에서 온 주교들 일부만 왔을뿐이었다.
그외에 후방에는 오르한 왕자가 이끄는 투르크군이 엘레우테리오스 항구에 자리잡았고, 마르마라 해안 동쪽 끝인 히포드롬과 옛 성궁 아래는 카탈루냐 거류민들이 담당했다. 이시도로스 추기경은 200명의 병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 아테네에 있는 그곳이 아닌, 다른 아크로폴리스를 말한다. 애초에 콘스탄티노플은 본래 비잔티움이란 이름의 그리스인 거주지였단걸 명심하자]곶에 진을 쳤다. 금각만 연안은 베네치아인들과 제노바인 선원들이 베네치아인 가브리엘 트레비사노휘하에서 방비를 맡았으며, 항구의 선박들은 트레비사노의 동포였던 알비소 디에도가 지휘했다. 그외 성벽은 일부 수도사들이 경비를 서다가 위급해지면 지원을 요청했다.
- 희빈 장씨 . . . . 2회 일치
장씨가 출산한 성수(盛壽)<ref group="주">숙종실록과 승정원일기에는 성수(盛壽)라는 신생 대군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이는 1700년에 보수된 선원계보록에 기록된 이름이다.</ref> 는 정식 책봉과 군호(君號: 대군과 군의 작위 앞에 붙이는 두 글자의 호)를 받지 않은 갓난아기였지만, 탄생 직후부터 대군(大君: 왕비 소생의 적통 왕자에게 내리는 작위명)으로 불렸으며 대군으로서의 예우와 영토와 녹봉이 내려지는 대우를 받았다.
**** 차남<ref group="주">조선왕조실록 숙종 16년 9월 16일 2번째 기사에 새로 태어난 왕자가 죽었는데, 이가 장씨의 아들이라 기록되어 있고, 《선원계보기략》 또한 성수를 남자(男)라고 기록하고 있다.</ref><ref group="주">중궁전(장씨)이 해산한 뒤 약방에서 대전등의 안부를 물음 『1690년 숙종16년 7월19일 승정원일기』
- 고인범 . . . . 1회 일치
* 2008년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 중국 어선 선원
- 김충공 . . . . 1회 일치
[[원성왕]]의 손자이며, [[민애왕]]의 아버지이고, [[김인겸|혜충태자(惠忠太子) 인겸(仁謙)]]의 넷째아들이다. 아버지 인겸은 형 [[소성왕]]이 즉위하면서 왕으로 추봉되어 [[혜충대왕]]이 되었다. [[헌덕왕]], 김숭빈(金崇斌), [[흥덕왕]], 김제옹(金悌邕)의 동생이 된다. 보통 그는 인겸의 넷째 아들로 보나, 신라 김씨 선원세보에 의하면 인겸의 아들 [[소성왕]]의 셋째 아들이며 [[애장왕]], [[김체명]]의 동생이라 한다.
- 나폴레옹: 토탈워/오스트리아 . . . . 1회 일치
* 선원: 52명
- 나폴레옹: 토탈워/프로이센 . . . . 1회 일치
* 선원: 52명
- 다이스(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인더스트리아의 무역국 직원으로 35세. 기범선인 바라쿠다 호의 선장으로 플라스칩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자기 중심적이고 자신의 이익과 보신을 위해서라면 말 바꾸기와 배신과 변절도 주저하지 않는 천하의 악당.......같지만, 의외로 사람이 좋고 미워할 수 없는 구석도 있고, 배와 바다에 관해서라면 진지한 성격인지라 그의 부하 선원들은 선장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넌덜머리를 내면서도 결코 그를 못 본 척 하지 않고 함께 한다.
- 문무왕 . . . . 1회 일치
** 남동생 : [[선원전군]](仙元殿君)
- 박근혜 . . . . 1회 일치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하 박근혜는 세월호 선장을 '선장이 먼저 탈출한 것은 살인과도 같은 행태'라고 비난하였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은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선장 비난한 것은 옳았나?'라는 기사를 실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기사에서 '하지만 세월호를 운항한 선장이 승객에게 즉각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은 이유는 차가운 물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였다', '대통령은 정부가 이번 사고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위해 선장과 승무원들을 공개석상에서 규탄하고 있다는 비판에 부딪쳤다'라는 의견을 전하였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은 자사의 사이트를 통하여 박근혜가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승무원들에게 살인과도 같은 행태를 저질렀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였고, 응답자 중 73%의 참여자가 '옳지않다'라고 응답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21101421&code=970201 WSJ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선장 비난한 것은 옳았나?”] 경향신문, 2014년 04월 22일자</ref>
- 박술희 . . . . 1회 일치
[[신라박씨선원세보]]에 의하면 그는 [[눌지왕]]시대의 문신 [[박제상]]과 [[백결 선생]]의 후손이라 한다. 박제상의 아들 박효원의 후손인데, 박효원이 아들이 없어 삼촌 박지상의 아들 충혼의 아들 등원을 양자로 삼았고, 그로부터 세계가 이어졌다. 아버지는 대승 박득의이고 할아버지는 박기원이다.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위대한 항로]]를 주름잡는 최강의 [[해적]]인 '''[[사황]]''' 중 한 명이자 [[빅 맘 해적단]]의 선장이다. 통칭 '''빅 맘'''.[* 그녀의 배에 써 있는 글씨에 따르면 Big Ma'am이 아니라 Big Mom이다. 전자는 마담, 후자는 마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바로는 빅 맘 해적단의 선원들은 샬롯을 '''"마마"'''라고 부르고 있다. 원피스 그린에서는 BIG MOM이라고 써 있는데 610화에서 파파구의 설명에서는 배경에 BIG MAM이라고 써 있다. Mam은 마마(Mamma)의 준말이니 의미상의 차이는 없지만. 다른 표기가 작중 또는 공식 설정집에 나왔다면 출처와 함께 [[추가바람]].] 생일은 [[2월 15일]].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회 일치
* 포도탄: 작은 포탄 여러개를 고정시킨 포탄. 발사하면 여러개의 작은 포탄으로 분리되어 돛대, 돛, 선원들을 갈갈이 찢어버린다. 소형 선박에 강하다.
- 운제부인 . . . . 1회 일치
** 장녀: [[아효부인]](阿孝夫人), 제4대 [[탈해 이사금]](脫解尼師今)의 왕후<ref>신라박씨선원세계도(新羅朴氏璿源世界圖)</ref>
- 원피스/863화 . . . . 1회 일치
* 징베가 빅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서인데, "해적왕이 될 남자의 선원이 '''사황따위'''에게 떨리가 있냐"고 호기롭게 외친다.
- 원피스/866화 . . . . 1회 일치
* 마더 카르멜은 과거 거병해적단이 두 선장 [[도리(원피스)|도리]], [[브로기]]를 잃고 일부 선원이 잡혀 처형될 뻔 했을 때 중재한 적이 있다.
- 원피스/870화 . . . . 1회 일치
* 선원들의 말은 분명 맞는 말이었지만 당장 벳지가 죽어가는 판국. 루피가 자기들 몫까지 벳지가 공격 받고 있지 않느냐고 반박한다.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벳지가 고통 속에서 간신히 입을 연다. 그는 자기 쪽 결과는 이 지경인데 밀집모자 일당만 대성공을 거뒀다며 씁쓸하게 말한다. 브룩이나 [[시저 클라운]]은 그가 행여 길동무 삼는 짓을 하지 않나 떨지만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물론 다른 패거리의 안전이야 아무래도 좋지만 여기엔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의 목숨도 걸려있었다.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 [[오키타 소고]]는 대정전 이후 출생률이 올라간다는 드립을 치는데 마침 쉬고 있던 긴토키는 술취한 [[츠쿠요]]에게 잡혀 정조의 위기를 맞이한다.
- 장평도정 . . . . 1회 일치
아버지는 [[조선 태종|태종 이방원]]의 아들 [[양녕대군]] 이제(讓寧大君 李禔)이고, 어머니는 이름 미상의 첩이다. 그의 출생년도와 생일에 대한 기록은 실전되어 전하지 않는다. 선원보략에는 그가 1438년생으로 나타나나 [[세종실록]]에는 1437년 정윤에 봉해진 기록이 나타난다.
- 정종원 . . . . 1회 일치
'법시' 창간 이후 1968년 11월 '법륜'이 선을 보였고, 1974년 '불광'이 창간된데 이어 1979년에는 '여성불교'가 탄생했다. 불교 잡지는 198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다. 1990년대에 접어들며 불교계의 미디어는 신문 쪽으로 이동한다. 다양한 불교신문들이 등장하면서 불교잡지들이 설 땅이 좁아지며 1990년대 초반 대부분 정간됐다.<ref>불교전문지 월간 '해인', 1992년 12월 130호 '불교잡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ref><ref>[월간 선원 지령 200호] 1980~90년대와 2000년대 불교잡지 비교</ref>
- 태종무열왕 . . . . 1회 일치
* 필사본 《화랑세기》에서는 12대 풍월주 보리공(菩利公)의 딸 보룡(寶龍)과의 사이에서 아들 당원전군(幢元殿君)과 딸 여씨(呂氏)를 두었고, 문명왕후와의 사이에서도 선원전군(仙元殿君)이라는 아들이 더 있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무열왕은 문희와 혼인하기 이전에 이미 [[보종]]과 양명공주의 딸 [[보라궁주]](寶羅宮主) 설씨와 결혼했으며, 처음 문희는 측실로 혼인하였으나 보라궁주의 요절로 문희가 정실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문희의 언니인 보희와의 사이에도 지원(知元)이라는 왕자가 있었다고 적고 있는데, 이들 왕자의 실존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선원은 이 항구에 있는 부인으로부터 떨어지기 위해 열성적으로 배에 탄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 선원 캐릭터 특성 추가 - 선박의 교통량 증가, 해양 테마 건물의 효율 증가
- 트로피코 4/인물 . . . . 1회 일치
대통령 각하와는 애인 관계로 보인다. 초등학교를 열었을 때 늙은 선원도 얼굴이 빨개질만한 책을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가져와서 낭독하는 모습을 보인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1회 일치
3년간 관광평가와 오락 시설이 품질이 향상된다. 난리피우는 참가자와 술취한 경찰로 인해 범죄율이 상승한다.
11531의 페이지중에 4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500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