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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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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수 . . . . 6회 일치
         [[송은범]]과 함께 (심지어 대구원정을 피하고도) 훌륭한 먹튀로 거듭난 시즌. --그래도 [[권혁|주운 것 중 하나는 터졌잖아]]-- --어깨가?-- --아니, 팔꿈치--
         송은범은 시즌 막판에 불펜전환이라도 해서 얼마정도 밥값은 해줬는데 이분은 불펜 전환을 해도 먹튀 확정.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492151|1일 저녁 급작스럽게]] 1군으로 콜업되었다. 속구 구속이 140km를 넘어섰다는 소식을 들은 김성근 감독이 송은범, 안영명이 빠진 투수진에 합류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슬럼프를 이겨낼 경우 --실낱같은--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고문이라도 기대할만 했으나... 한번도 등판하지 못하고 1군에 등록된지 4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스프링캠프에서 20대 후배들을 한식당에 데려가 원하는만큼 밥을 샀다고 해서 간만에 칭찬을 들었다. ~~[[송은범|34억]]은 어디서 뭐하냐는 비난은 덤~~ ~~34억 서산에서 의문의 1패~~
         3월 16일 KT wiz전에 선발등판하여 4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였다. 1회는 무사히 넘겼지만, 2회 연속 볼넷 후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연속 폭투로 1실점하였다. 3회에도 2루타 허용 후 폭투로 1사 3루가 되었고,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1실점 하였다. 4회는 삼자범퇴 처리하고 송은범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아쉬운 실점 과정 탓에 감독이 송은범과 함께 실망스러웠다는 평을 남겼다.
  • 권혁 . . . . 4회 일치
         5월 26일 NC전에 6회 윤규진의 뒤를 이어 등판해 1이닝을 든든히 막아주었으나 팀은 송은범의 처참한 구원 대실패로 8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패전팀의 홀드투수.
         5월 30일 두산전 이태양, --송은범--, 송창식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등판해 6번째 공으로 타자를 맞혀 출루시켰으나 다음 타자를 초구 땅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정우람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홀드를 챙겼고, 이 날 기록은 ⅓이닝 무실점.
         6월 11일 삼성전에서 1점 앞선 8회 등판했으나 1아웃을 겨우 잡은 뒤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든 뒤 강판당했고, 심수창과 장민석이 환장스럽게 모든 주자를 불러들이면서 비야누에바의 선발승을 날린 것은 물론 본인도 패전 투수가 되었다. 지들이 좋아하는 감독 하나 빠졌다고 팀이 지라고 저주를 퍼붓고 비웃어대는 미치광이들이야 "신나게 퍼졌다"고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며 비웃고 있지만 재작년과 작년의 혹사를 당하고 수술 후 반년도 안 되어 복귀했음을 아는 한화 팬들은 차마 욕하지 못하고 있다. --야갤에서도 송창식, 권혁은 안건드리는데-- 올해는 확실히 쉬어가줘야 하는 느낌. 참고로 경기 종료 시점에서 '''권혁의 FIP는 송은범보다 높다.''' (...)
         2군에서 7경기 연속 무실점 중이다. 마무리 투수인 정우람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경기당 1이닝만 소화하고 있고, 팀내 유일한 좌완 불펜인 99년생 박주홍, 4월 이후 유일한 살려조(...)가 된 송은범 등이 페이스가 약간 떨어진 상태여서 한번쯤 올려볼만도 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추격조 장민재와 이태양이 2~3점대의 방어율을 기록 중이고, 박주홍은 가능한 한 경험을 쌓아야 할 입장이라서 딱히 내릴만한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마침 팀 불펜진 방어율도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 더더욱 권혁이 무리할 필요는 없다.
  • 안지만 . . . . 1회 일치
         [[송은범]]과 함께 불펜에서 맹활약하며 금메달에 기여하였고, 병역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조동찬]]과 함께 이미 [[상무 야구단]]에 합격하였으나,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 우규민 . . . . 1회 일치
         9월 14일 7번째 10승을 향한 도전이었던 잠실 KIA전에서 4회에 ~~텍사스안타 등에 힘입어~~ 2실점해 우려를 낳았지만, 4회말 LG가 추격하는 1득점을 보고 5회는 신속하게 막고 내려왔고 ~~타자들도 염치가 없지는 않아서~~ 5회말 체력이 떨어진 [[송은범]]을 상대로 선발 전원안타를 날리며 포풍 6득점. 그 이후 나온 불펜들이 불쇼를 저지르진 않고 신속하게 틀어막아 드디어 '''10승'''고지에 올라섰다. 더불어 KBO 통산 12명밖에 없었던 한 시즌 10승 / 한 시즌 30 세이브를 13번째로 달성. 원래 12번째가 될 뻔했지만 아홉수에 걸린 사이에 봉중근이 30세이브를 먼저 달성해서 밀려났다.
  • 이성희(배구감독) . . . . 1회 일치
         2013-2014 시즌에는 새 외국인 선수 조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14승 16패(3위)를 기록, 플레이오프에 진출[* 인삼의 홀수해 시작 시즌의 무조건 봄배구행 진리도 있었지만, 사실은 잘해서가 아니라 밑의 3팀이 못했던 게 [[이유]]. [[져주기 게임|옛 버릇]] 버리긴 커녕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대놓고 핵노답이었던 팀]], [[602 대첩|주장이 시구]]했더만 [[타어강]] 옮아서 [[김연견|병원 차릴 정도로]] [[김주하(배구선수)|부상 선수가]] [[정미선(배구선수)|속출해서]] [[수원 현대건설|강제 탱킹한 팀]], [[김상현, 진해수 ↔ 송은범, 신승현 트레이드]] 이상의 [[경북 김천 하이패스|최악의 트레이드로 탱킹한 팀]]들 덕분에 거둔 3위였다. 즉, 이성희의 역량 발휘로 3위를 한 건 절대로 아니라는 소리다.]하였으나,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 스윕당하여 탈락하고 말았다.
  • 인천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송은범]] - 동구(인천)
  • 임기영 . . . . 1회 일치
         2012년에 입단하였다. 2014 시즌 후 [[송은범]]의 FA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다. [[상무 야구단]] 제대 후 합류할 예정이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417696 KIA, FA 보상선수로 투수 임기영 지명] - 엑스포츠 뉴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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