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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철(야구인)
         이렇게 영입된 선수들 상당수가 경험을 더 쌓아 조범현 시절 준우승, 김성근의 SK왕조 초창기[* 김성근 감독의 전임자인 조범현은 [[정근우]], [[최정]], [[김강민]], [[조동화]], [[박재상]] 등 김성근 왕조의 주축 야수들에게 1군 경험을 부여해 향후 치고나갈 기틀을 마련했다는데 공로가 있다. 반면 '''투수진에 관해서는 강병철 감독보다 남겨준게 없다.''' 혹사도 혹사고 선수 관리에도 소홀했다. 투수들이 어떠게 되었는지 보면 [[김희걸]]은 박재홍과 트레이드로 떠나고 채병용, 이승호의 몸상태는 더욱 안좋아졌으며 [[정우람]]은 김성근 첫해 안식년을 맞이했고 [[송은범]]은 놀아 버리고 제춘모는 공익갔다와서 사생활 관리의 실패로 망가졌으며 신승현은 2005년에 포텐이 터졌지만, 군미필+부상으로 김성근은 써먹지도 못했다. 그리고 [[윤길현]], 엄정욱 등도 부상의 늪에서 해맸다.(엄정욱은 자기 관리가 소홀했던 점이 컸지만) FA 김민재 보상선수로 신체 건장한 양훈 대신 킬인식의 혹사로 맛이간 정병희를 선택하거나 신인지명에서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과 김성훈을 선택한 것은 덤. (물론 이재원이 현재 포텐이 터졌지만 김성훈은 부상과 구단과의 불화가 겹치며 입단 1년만에 방출되었다.) 이러한 처참한 상황에 투수FA를 요구한 김성근에게 구단은 당시 해외리그에서 방황하던, 그리고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최향남]]을 제시했다.]를 이끈 주역이 되었으니 그 공로는 결코 적지않다.
  • 김민우(투수)
         최근 3년 간, FA계약을 한 선발자원[* '''2014년''' [[장원삼]], '''2015년''' [[윤성환]], [[장원준]], [[송은범]], [[배영수]], [[윤석민(투수)|윤석민]], '''2016''' [[송승준]]]들의 총액의 평균은 58억 5000만원으로 선발 자원의 몸값은 상당히 과열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는 선발 투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팀 선배인 [[정우람]]은 '''데뷔 이후 선발로 등판한 경기한 단 한차례도 없는 불펜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4년 총액 84억에 팀을 옮겼다.] 게다다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대표팀 감독인 [[김인식호/2017년|김인식 감독]]이 "'''오른손 선발투수 중 뽑을 인원이 마땅치 않다'''"며 원정도박으로 KBO 징계 중인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176|오승환과 최근 한국 영주권을 얻은 더스틴 니퍼트 등의 대표팀 발탁을 고려]]하는 상황이다.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김민우가 혹사없이 한화 이글스의 선발로 자리잡았다면 FA 대박을 노릴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김민우는 현재 입단계약금 2억원에, 1년차 연봉 2700만원, 2년차 3800만원을 받았고 총액 2억 6500만원을 수령했다. 혹사만 없었다면 금전적으로도 충분히 지금 선발투수들이 FA에서 받는 정도의 금액을 수령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배영수, 윤규진, 김재영, 송은범(...) 등과 함께 토종 선발진 진입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3월 20일 두산전 박건우에게 쓰리런, 김재환*에게 투런포를 얻어 맞으며 2이닝 11실점 8자책으로 완전히 불타올랐다. ~~키운다 키운다 하지만~~ 유희관급 제구나 정우람급 구위가 아니라면 이 정도 구속으로 1군에서 살아남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140 후반도 찍어본 적 없는 선발투수인데 야신님도 못살린 쓰레기 팀이라 기회를 받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날조와 달리 부상 전후 최고 구속 146의 ~~[[송은범|누구완 달리 가볍지 않고]]~~ 위력적인 포심을 던지기도 했다. 정민철과 비슷하다는 평도 들었을 정도.] ~~멀쩡한 투수 망쳐서 하마터면 야구 그만둘뻔 하게 만든게 너희 자칭 야신님이거든?~~, '훈련도 열심히 안하고 현 감독이 밀어준다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실실 웃으며 공 던지는 거 보니 [[노오력|지옥훈련을 시켜]] [[의지드립|정신력을 키워야한다]]', '백날 처맞아도 [[이상군|건강야구 슬로건]] 덕에 슬슬 던지면서도 연봉 받아가서 좋겠다',[* 진짜 한화 팬들은 재기할 가능성이 2%가 채 안되는 부상을 겪고도 다시 2군에서 146을 던지고 1군으로 돌아 선수에게 ~~[[유창식|범죄자]]가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저런 조롱을 하지 않는다! ~~진짜로 연봉이 아까운 선수들은 이미 수도 없이 많아서~~] '애초에 유망주 급도 안되는데 프런트/박종훈 단장이 감독님을 쫓아내기 위해/언론이 감독님을 음해하기 위해 특급 에이스라고 포장질(...)을 일삼은 것이니 빨리 트레이드로 타 팀에 버리자' 등 ~~또 기프티콘 딴 팀 주게?~~ [[노리타(야구)|일부 야구팬]]이 뱉어대는 증오에 가까운 비난을 받고 있다.[* 물론 이들 중엔 토토하다 패가망신한 하류 인생들도 있으니 걸러서 보는 것이 좋다.][* 사실 한화 팬들은 이태양이나 안영명, 정범모를 까면 깠지 어차피 젊은 투수들이 방화범이 되는 건 수없이 봐서 빡치긴 해도 저렇게까지 욕하지는 않는다. 참고로 선수 태업설, 감독 임기 이후 감독이 점찍어둔 유망주들에 대한 악의적인 폄하, 프런트/언론에 대한 근거없는 음모론 등은 모두 [[노리타(야구)|한화 팬보다 오히려 한화를 더 사랑한다고 거짓말하는 양심도 없는 것들]]의 대표적 레퍼토리들 중 하나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 꼴칰 우승을 사모하면서 왜 자꾸 본심을 숨기시는 것일까?~~ ~~[[소뱅|후쿠오카]]로 언제쯤 꺼질래~~][* 앞의 각주에도 어폐가 있다. 정범모는 모를까 안영명과 이태양도 '''[[김성근|누구]] 때문에 그 꼴이 났는지'''를 아는 한화팬이면 욕을 할 수 없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대부분의 한화 팬들이 미리 꼴찌를 예상하고 기사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지라 그런 듯.
         3월 29일 NC전에 시즌 첫 선발로 등판했다. 하지만 2회말 손시헌의 머리에 맞는 공을 던지며 퇴장당해 겨우 1.1이닝만 소화한 채 첫 선발을 씁쓸히 끝냈다. 그 뒤를 이어 올라온 송은범이 기대보다는 잘 던졌지만, 후속 투수들이 구원에 실패하여 팀은 역전패하여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직구 구속이 오르긴 했지만 본인의 제구 난조로 퇴장당한 뒤 안그래도 약한 불펜을 풀가동시키게 만들었으니 결승 홈런을 맞은 심수창 등과 함께 패전의 가장 큰 책임이 있다 하겠다.
  • 박민규 (1990년 9월)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9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2009년]]에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6,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입단하였다. 정확한 컨트롤과 느린 공으로 팬들과 여러 야구 팬들에게 제2의라고 불리기도 했다. [[2009년]] [[8월 16일]] [[KIA 타이거즈|KIA]]전에 첫 등판하여 가능성을 보여줬고<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044741 박민규, 데뷔 첫 등판 3이닝 무실점 '합격점'] - OSEN</ref> [[2009년]] [[8월 28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차우찬]]의 난조로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으나, [[송은범]]이 상대였었던 첫 선발 등판에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8280272 '데뷔 첫 등판 5이닝 2실점' 박민규, 승리못지 않은 호투]{{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8280272 }} - OSEN</ref> [[2009년]]에는 1군 9경기에 등판하여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 배영수
         [[송은범]]과 함께 (심지어 대구원정을 피하고도) 훌륭한 먹튀로 거듭난 시즌. --그래도 [[권혁|주운 것 중 하나는 터졌잖아]]-- --어깨가?-- --아니, 팔꿈치--
         송은범은 시즌 막판에 불펜전환이라도 해서 얼마정도 밥값은 해줬는데 이분은 불펜 전환을 해도 먹튀 확정.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492151|1일 저녁 급작스럽게]] 1군으로 콜업되었다. 속구 구속이 140km를 넘어섰다는 소식을 들은 김성근 감독이 송은범, 안영명이 빠진 투수진에 합류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슬럼프를 이겨낼 경우 --실낱같은--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고문이라도 기대할만 했으나... 한번도 등판하지 못하고 1군에 등록된지 4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스프링캠프에서 20대 후배들을 한식당에 데려가 원하는만큼 밥을 샀다고 해서 간만에 칭찬을 들었다. ~~[[송은범|34억]]은 어디서 뭐하냐는 비난은 덤~~ ~~34억 서산에서 의문의 1패~~
         3월 16일 KT wiz전에 선발등판하여 4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였다. 1회는 무사히 넘겼지만, 2회 연속 볼넷 후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연속 폭투로 1실점하였다. 3회에도 2루타 허용 후 폭투로 1사 3루가 되었고,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1실점 하였다. 4회는 삼자범퇴 처리하고 송은범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아쉬운 실점 과정 탓에 감독이 송은범과 함께 실망스러웠다는 평을 남겼다.
  • 안지만
         [[송은범]]과 함께 불펜에서 맹활약하며 금메달에 기여하였고, 병역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조동찬]]과 함께 이미 [[상무 야구단]]에 합격하였으나,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 우규민
         9월 14일 7번째 10승을 향한 도전이었던 잠실 KIA전에서 4회에 ~~텍사스안타 등에 힘입어~~ 2실점해 우려를 낳았지만, 4회말 LG가 추격하는 1득점을 보고 5회는 신속하게 막고 내려왔고 ~~타자들도 염치가 없지는 않아서~~ 5회말 체력이 떨어진 [[송은범]]을 상대로 선발 전원안타를 날리며 포풍 6득점. 그 이후 나온 불펜들이 불쇼를 저지르진 않고 신속하게 틀어막아 드디어 '''10승'''고지에 올라섰다. 더불어 KBO 통산 12명밖에 없었던 한 시즌 10승 / 한 시즌 30 세이브를 13번째로 달성. 원래 12번째가 될 뻔했지만 아홉수에 걸린 사이에 봉중근이 30세이브를 먼저 달성해서 밀려났다.
  • 이동학(야구선수)
         2003 시즌 이동학이 거둔 8승 3패 [[평균자책점]] 5.35은 신인으로서 나쁜 성적이라고 볼 수 없지만, [[신인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성적도 분명히 아니었다. 하지만 그 해는 [[KBO 리그|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악의 신인 흉작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신인이 없었다. 그 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고졸 신인 [[송은범]], [[안영명]], [[박경수]]는 고교 시절의 활약과 달리 프로 첫 해 기대에 못 미쳤고, 212타수 59안타 타율 0.278 4홈런 17타점을 기록한 같은 현대 소속의 [[이택근]]이 이동학의 유일한 대항마였을 정도였다.
  • 인천광역시/인물
         * [[송은범]] - 동구(인천)
  • 임기영
         2012년에 입단하였다. 2014 시즌 후 [[송은범]]의 FA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였다. [[상무 야구단]] 제대 후 합류할 예정이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11&article_id=0000417696 KIA, FA 보상선수로 투수 임기영 지명] - 엑스포츠 뉴스</ref>
  • 임지섭(야구선수)
         3월 29일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으나 구속이 너무 안 나오고 제구도 전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홈런까지 2방을 맞고 2이닝 6실점이라는 참담한 기록으로 강판되었다. 이로써 류중일 감독의 6선발 계획은 사실상 여기서 끝나게 되었다. 경기 후 소리소문없이 차우찬과 자리를 맞바꿔 2군행. LG 트윈스 팬들은 지옥에서라도 데려올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라고 기대하던 임지섭의 투구폼을 보고 누가 건드렸길래 저따위 폼으로 던지느냐며 저런 폼으로는 공도 느리고 무브먼트도 없는 공느린 [[송은범]]이나 다름없다고 성토할 정도.
         140km 중후반에 구속, 커쇼같은 투구폼으로 알려졌지만 2018년 기준으로도 아직까지 자기 피칭폼을 정립하지 못한 선수. 프로 1년차때 초보코치 [[류택현]]이 괜히 투구폼 건드렸다 大亡으 결과가 나버렸고 이후 상무에서 나름대로 잘 잡은듯 싶었지만 2018년 그의 투구폼을 보면 좋은 체격조건과 피지컬을 전혀 못살리는 한마디로 구속이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폼이 되어버렸다. 팔스윙 자체가 어떻게 저따위 폼으로 최고 140km가 나왔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너무나 짧은 스윙으로 던지고 있다. 이런 팔스윙으론 직구의 무브먼트가 최악에다 깃털직구가 나갈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원래 임지섭의 강점을 살리면서 지도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여러 투수코치를 거치면서 방향성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를 듣는다. 이 결과로 2018년 임지섭의 평균구속은 135km 에다 공의 가벼움은 [[송은범]] 급이니 난타당할 수밖에...
  • 진해수
         [[KIA 타이거즈]] 불펜에서 중요한 상황을 넘기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 2군으로 내려간 후, [[2013년]] [[5월 6일]] [[KIA 타이거즈]]가 [[김상현 (1980년)|김상현]]과 그를 보내고 [[SK 와이번스]]에서 [[투수]] [[송은범]]과 [[신승현]]을 받는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96&aid=0000080790 KIA 김상현·진해수 ↔ SK 송은범·신승현 2:2 빅 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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