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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은(야구선수)
         2011 시즌에는 군제대한가 2루수를 맡으며 유격수를 보다가 2군으로 내려온 [[손주인]]이 유격수를 맡게 되며 3루수를 보다가 5월부터 [[김정혁]]이 3루수로 출장하며 백업으로 밀려났다.(…)
  • 김종호 (1984년)
         10월 19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였다. [[10월 22일]] 열린 2차전에서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10월 24일]] 3차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였다. 특히, 이 서울에서 [[이병규 (1974년)|이병규]]의 안타성 타구와 [[손주인]]의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하였다.<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02419390104377&type=1&outlink=1 승리를 부른 김종호의 '결정적 수비 2개'] - 스타뉴스</ref> 10월 25일 열린 4차전에서는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였다.
  • 박성준(야구선수)
         2015년 9월 1일 확장 엔트리 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어 같은 날 바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날 6회말 2루수 [[손주인]] 대신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으며, 8회초 한 번의 타석의 기회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 서울특별시/인물
         * [[손주인]] - 송파구
  • 손주인
         |선수명 = 손주인
         '''손주인'''(孫周忍<ref>한국야구위원회, 2010 가이드북</ref>, [[1983년]] [[12월 1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프런트 임원이다.
         [[2012년]] [[10월 4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1점차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박정배 (야구 선수)|박정배]]를 상대로 싹쓸이 역전 3루타를 치며, [[장원삼]]이 다승왕을 차지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5029&yy=2012 손주인 3타점 싹쓸이 3루타…SK에 4대2 역전승] -매일신문</ref>
         [[2013년]] [[4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14서울 연속 안타를 쳐 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079178 손주인 14서울 연속 안타] - 스포츠월드</ref>
         최강삼성~ 손주인
         워워워워 손주인.
         원곡은 '닐리리 맘보'이고 가사는 "날려라 날려 [[손주인]]~ 안타 [[손주인]]~ 날려라 날려 [[손주인]]~ 안타 [[손주인]]~"이다. 기존에 이 응원가를 사용하던 [[손인호 (야구인)|손인호]]가 은퇴하자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 최재원(야구선수)
         일단 LG에서는 3루수로 쓰기 위해 영입하였기에 [[루이스 히메네스(1988)|히메네스]] 휴식으로 간간이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을 듯. 또한 2루수로서는 [[손주인]]과 동갑내기 동료 [[정주현]]의 성장이 더디면서 주로 맡아왔던 2루수도 정주현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외야는 이미 [[이천웅]], [[이형종]], [[문선재]], [[채은성]], [[김용의]], [[안익훈]] 등이 자리를 꽉 잡고 있어서 기존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긴급히 외야 수비를 봐야하는 때가 아닌 한 외야 수비를 볼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하지만 내년에 2차 드래프트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행보를 보면...
         4월 4일 삼성전에서 7회말 대타출장하여 1타수 1안타를 기록 첫안타를 기록, 천정을 상대로 적시타를 뽑아냈다! 공교롭게도 당시 홈에 들어온 선수는 [[손주인]]. ~~고마워요 삼성!~~
         타격도 최근 별로인데다가 수비에서 실책도 너무 많아서 손주인이랑 오지환은 쉴 틈도 없다.(...)--[[김한수]]의 또 다른 신의 한 수-- --입쥐효과-- 결국 6월 초에 1군에서 말소되었으며, 이후 퓨처스에서도 2할대 초반을 치며 부진, 7월까지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FA 보상선수나 2차 드래프트 때 또 팀을 옮길지도... 아니 자칫하다가는 시즌이 끝난 뒤 군경팀 지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군경팀 입대 기회는 2017년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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