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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 (1959년)
         [[서울효제초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원년인 [[1982년]]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에 입단하여, [[1992년]]까지 [[내야수]]로 활동하였다. [[손시헌]]의 [[2003년]] [[신고선수]] 입단 때 도움을 주기도 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0912290012 두산의 또다른 힘, 유망주 영입 '네트워크'] - OSEN</ref>
  • 김동주 (야구인)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에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당시 감독이었던의 지지 하에 입단 신인 시즌 전반기에는 주로 외야수로 활약하다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3루수를 맡았다. 그는 [[2000년]] [[5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에밀리아노 기론]]을 상대로 장외 홈런을 쳐 냈고, 이 홈런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개장 이래 최초의 장외 홈런이었다. 현재 [[종합운동장역 (서울)|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옆에는 그가 기록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첫 장외 홈런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데, 기념비가 서 있는 자리는 당시 [[김동주]]에 의해 날아간 홈런 타구가 떨어진 자리이다. 이후 [[2009년]] [[7월 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릭 바워]]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쳐 내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만 통산 100홈런을 기록하였다.<ref>[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67 (프로야구) 김동주, 잠실 구장 100호 홈런 작렬] 《제주 투데이》 2009년 7월 5일 22:16, 2009년 7월 6일 23:24 확인</ref> 2009 시즌 후 [[손시헌]]에게 주장을 넘겼다. [[2012년]] FA 선언 후 3년 총액 32억원에 재계약했다. 이는 2012년 FA 선수 중 가장 늦은 계약이었다. 2012 시즌 중 후반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다. 2013 시즌에 재기를 노리면서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둘렀지만 [[2013년]] [[5월 17일]] [[한화 이글스|한화]]전 이후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사실상 무기한 2군행을 통보받은 뒤 1군 무대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물론 [[2013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2014년]] [[11월 20일]] 결국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두산 베어스]]를 떠나게 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38952 김동주, 두산 떠난다… 보류선수 제외 결정] - ''마이데일리DB''</ref> 이후 현역 연장 의지를 보이며 [[kt 위즈]] 이적을 타진하였으나, 협상이 결렬되었고 이후에도 새롭게 활동할 팀을 찾지 못해 [[2015년]] [[1월 31일]]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216473 김동주, 끝내 은퇴...17년 정든 유니폼 벗는다] - MK스포츠</ref>
  • 김민호(1969)
         2003년 시즌 중반부터 [[손시헌]]이 유격수 주전을 차지하기 시작하자 그 해 말 현역에서 은퇴했다. 2004년에는 두산 현역 선수 중 3번째로 은퇴식을 치렀다. ~~이것도 한국시리즈 MVP의 힘인가?~~ [[김민호(1961)|동명이인인 그분]]도 소속팀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 김재호 (1985년)
         [[2008년]] 주전 [[유격수]]였던 [[이대수]]의 부상으로 대신 주전 [[유격수]]로 출전해 부상에서 돌아온 [[이대수]]와 주전 경쟁을 했다. 빠른 발은 있지만 타격이 부족해 그 후로는 [[손시헌]], [[고영민]], [[오재원]], [[이원석 (1986년)|이원석]] 등에게 밀려 주전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경기 막판 [[대주자]]나 대수비로 출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고영민]]의 부진에 의한 2군 강등, [[이원석 (1986년)|이원석]]의 3루수비 고정, [[오재원]]의 1루수비 고정, 주전 유격수 [[손시헌]]의 노쇠화로 2012년 후반부터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 2013년에 주전자리를 꿰차며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2014년]] 주전 유격수 [[손시헌]]이 [[NC 다이노스]]로 이적함에 따라 백업이었던 그는 주전 유격수로 개막전에 선발출장했다. 하지만 주전으로 인한 부담으로 인해 시즌 초반 타격이 매우 부진했다. 그러나 중반에는 타격이 3할을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았다. 하지만 풀타임을 뛰며 잔부상과 체력저하로 인하여 타격이 떨어지게 되며 결국 2할대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 김진욱(스포츠해설가)
         그리고 2013시즌 개막 후 6월 현재 두산의 투수진은 철저하게 무너지며 6위까지 추락했고 김진욱은 일개 팬도 알 법한 같잖은 작전을 내고 있고, ~~일개 팬이 아니라 그 누구도 알지 못할 작전 내는 누구보다는 낫구만 뭘~~ 특정 선수에 대한 집착([[손시헌]], [[홍성흔]], [[개릿 올슨]])은 여전하며 자기 눈 밖에 벗어난 [[최준석]], [[최주환]], [[김재호]]는 무시하고 있다. 또한 김진욱이 트레이드시킨 이성열은 홈런왕 경쟁을 하고있고 [[김승회]]도 초반엔 주춤했지만 점점 롯데 불펜의 핵으로 자리잡고 있다. 투수진 중에서도 [[중간계투]]진이 무너진 데 대해서는, 김진욱 감독이 항상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투수를 교체해서 후속 투수들에게 부담감을 주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렇게 삽질이 거듭되는 사이에 승률은 5할 근처에 턱걸이했으며, 5월말까지만 하더라도 같이 있던 [[엘롯기]]는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다시 반복하지만 두산의 야수층은 생각보다 매우 얇았다. 군 입대와 [[FA 제도|FA]] 이적을 고려한다면 야수진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서술하면, 2013 시즌 종료 이후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 [[최준석]], [[손시헌]]이 FA자격을 얻으며, 모두 2013 시즌 후 이적했다. [[오재원]]과 이원석은 늦어도 2014년 말에는 군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오재원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함으로써 병역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이원석은 2014 시즌 종료 이후 [[상무 야구단|상무]]에 입대하였다. 이원석의 입대로 비는 [[3루수|3루]] 자리는 당시 타격이 모자랐던 [[최주환]]이나 [[허경민]]이 맡아야 했고, 결국 15시즌 가서야 [[허경민]]이 안정적으로 3루 자리를 차지했다.[* 3루 외인을 사용했다 [[잭 루츠]]와 교체 후 [[데이빈슨 로메로]] 모두 부진했다.] 두산이 넘치는 야수진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지 않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최대한 돌려가며 막아야''' 전력 유지가 되는 수준인 것이다.
  • 박근영 (야구인)
         [[2013년]] [[9월 12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도 [[손시헌]]의 내야안타 타구를 아웃으로 판정하였다. 3루 깊숙한 타구를 [[최정 (야구 선수)|최정]]이 잡아서 송구하였으나 송구가 빗나가면서 1루수 박정권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다. 내야안타가 될 상황이었지만 1루심 박근영은 아웃을 선언하며 또다시 오심을 일으켰다. KBO는 그를 또다시 2군으로 강등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374984&redirect=true</ref>
  • 박기혁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상|골든 글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갑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 박민우 (1993년)
         * 같은 팀에 속해있는 [[손시헌]]을 매우 존경한다.<ref>[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5419695&cloc= NC 박민우 “손시헌 선배 내게 신적인 존재”] - 일간스포츠</ref>
  • 박석민
         ||<width=30%><:>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 [BR] (2015~2016) ||<:> {{{+1 →}}} ||<width=30%><#AF917B><:> '''{{{#00275a 박석민}}}'''[BR]'''{{{#00275a (2017)}}}'''[* 8월말 교체.] ||<:> {{{+1 →}}} ||<width=30%><:> [[손시헌]] [BR] (2017~2018)||
         ||<width=30%><:> [[손시헌]] [BR] (2017~2018) ||<:> {{{+1 →}}} ||<width=30%><#AF917B><:> '''{{{#00275a 박석민}}}'''[BR]'''{{{#00275a (2018~)}}}'''[* 6월 5일 교체.] ||<:> {{{+1 →}}} ||<width=30%><:>||
         2010년 10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스코어 5:5이던 11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결승 안타를 쳤다. --그리고 상대 투수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은 [[송지선|멸망]][[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했다.]]--[* 박석민은 내야 땅볼을 친후 살기 위해 1루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고..~~카메라가 손시헌을 비춰서~~]
         2017년 [[NC 다이노스]]의 새 주장을 맡게 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522776|기사]] 그러나 부상으로 인한 잦은 이탈과 부진으로 인해 시즌 중 주장 완장을 [[손시헌]]에게 넘겨 주었다.
  • 서울특별시/인물
         * [[손시헌]] - 강서구(서울)
  • 손시헌
         {{다른 사람|[[손시헌 (축구 선수)|동명의 축구 선수]]}}
         |선수명 = 손시헌
         '''손시헌'''(孫時憲<ref>{{서적 인용 |저자=[[KBO 리그|KBO]] |제목=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판=제4판 |쪽=692 |날짜=2009-03-10 }}</ref>, [[1980년]] [[10월 19일]] ~ )은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내야수]]이자, 현재 [[KBO 리그]] [[고양 다이노스]]의 수비코치이다.
         [[동의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후 지명을 받지 못하고 [[2003년]]에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그 해 강한 어깨와 매끄러운 수비를 인정받아 그 해 [[7월 1일]] 1군으로 정식 승격된 후, 같은 날 [[삼성 라이온즈]]전의 서울부터 출전했고 59서울에 출전해 2할대 타율을 기록했다.<ref name=autogenerated1>김효경, '손시헌, 골든 글러브 유격수의 귀환',《SPORTS 2.0》, 2008, 12, 8</ref> 이어 팀의 주전 유격수였던 [[김민호 (1969년)|김민호]]가 그 해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후 [[2004년]]부터 주전으로 자리잡아 그 해 122서울에 출전했다.
         [[2008년]]에 복귀하였다. 2009 시즌 후 [[김동주 (야구인)|김동주]]의 뒤를 이어 주장으로 선임됐다.<ref>[http://news.donga.com/3//20091111/24021957/1 곰우리 정권 교체…‘새 두목곰’에 손시헌] {{웨이백|url=http://news.donga.com/3//20091111/24021957/1 |date=20150610213050 }} - 동아일보</ref> 그는 [[2005년]] 말 [[상무 야구단]]에서 제대하자마자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된 동기 외야수 [[이종욱 (야구인)|이종욱]]을 [[두산 베어스]]에 소개해, [[이종욱 (야구인)|이종욱]]의 부활에 도움을 줬다.
         2013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신용운]]을 상대로 홈런을 쳐 냈고 이 홈런은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었다.<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02422092468541&outlink=1 '솔로홈런 포함 3안타' 손시헌, 1차전 MVP] - 머니투데이 뉴스</ref>
         2013 시즌 후 FA를 선언했으나 협상이 결렬됐다. [[2013년]] [[11월 17일]] [[이종욱 (야구인)|이종욱]]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전 감독이었던 [[김경문]]이 있는 팀에 4년 총액 30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 옵션 2억원)의 조건으로 이적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881815 이호준과 이종욱 손시헌이 만들 노하우 하모니는?] - 이데일리</ref> 2014년 [[4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서울에서 [[크리스 옥스프링]]을 상대로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팀 창단 100번째 홈런이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33593 ‘FA 이적 첫 홈런’ 손시헌, NC 100번째 홈런 주인공] - OSEN</ref> [[5월 29일]] [[한화 이글스]]와의 서울에서 역대 107번째 1000서울 출장을 기록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63837 손시헌, 통산 1000서울 출장 '역대 107번째'] - OSEN</ref>
         8월 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서울에서 [[김종호 (1984년)|김종호]]의 땅볼 타구에 홈으로 파고들다 상대 포수 [[강민호]]와 부딪혀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가 부분 파열됐다. 이에 따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ref>[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40806.99002142044 NC 다이노스 부상 악재…손시헌 무릎 인대 파열] - 국제신문</ref> [[2014년 아시안 게임|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 [[10월 2일]] 58일만에 1군에 콜업됐다.<ref>[http://www.sportsseoul.com/?c=v&m=n&i=116280 NC손시헌 무릎인대파열 부상 털고 선발 유격수 복귀] - 스포츠서울</ref> [[이종욱 (야구인)|이종욱]]과 함께 센터 라인 수비 강화에 기여했다.
         [[2015년 KBO 리그|2015년 시즌]] 개막 후 10서울 48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유지훤]]의 47타석 연속 무안타 기록을 갱신하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4월 11일 [[SK 와이번스]]와의 서울에서 [[채병용]]을 상대로 10서울만에 안타를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232689 ‘슬럼프 탈출’ 손시헌, 10G 만에 안타기록] - MK 스포츠</ref> [[5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서울에서 역대 87번째 통산 1100서울 출장을 기록했다.<ref>[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922543&cloc= NC 손시헌, 통산 87번째 1100서울 출장] - 일간스포츠</ref> 전반기에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79서울에서 49안타, 타율 0.201, 6홈런, 22득점, 12타점, 16볼넷, 37삼진을 기록했다.
         [[8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서울에서 [[임준혁 (야구 선수)|임준혁]]을 상대로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ref>[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34 '103일만의 3타점' 손시헌, 7연승 NC의 일등공신] - 스포츠Q</ref> [[8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서울에서 [[윤성환]]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쳐 냈다. 이 홈런은 시즌 8, 9호 홈런이었고 이는 그의 프로 첫 연타석 홈런이었다.<ref>[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WS00000021878 베테랑 손시헌, 4안타 2홈런 대폭발…NC의 3연승을 이끌다.] {{웨이백|url=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WS00000021878# |date=20151222131932 }} - 한국경제</ref> 후반기에는 61경기에서 59안타, 타율 0.301, 7홈런, 155득점, 66타점, 20볼넷, 29삼진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5서울에서 타율 0.444, 8안타 3타점을 기록해 타자 중 가장 뛰어난 타격을 보였다. 또한, 3차전에서 [[박민우 (야구 선수)|박민우]]가 결정적인 실책을 하자 "결정적인 끝내기 실책 나 역시 했었다. 하지만 다음 플레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조언을 하며 내야 수비에도 기여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권혁재|제목='KS 탈락' 속 빛난던 '가을남자' 손시헌|url=http://www.xportsnews.com/jsports/?ac=article_view&entry_id=650386&_REFERER=http%3A%2F%2Fnews.search.naver.com%2Fsearch.naver%3Fie%3Dutf8%26where%3Dnews%26query%3D%25EC%2586%2590%25EC%258B%259C%25ED%2597%258C%26sm%3Dtab_pge%26sort%3D0%26photo%3D0%26field%3D0%26reporter_article%3D%26pd%3D0%26ds%3D%26de%3D%26docid%3D%26mynews%3D0%26cluster_rank%3D10%26start%3D11%26refresh_start%3D0 |뉴스=엑스포츠뉴스|출판사= |위치= |날짜= 2015-10-24 |확인날짜= 2015-12-16}}</ref>
         [[4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서울에서 역대 73번째 통산 1200서울 출장을 기록했다.<ref>{{뉴스 인용 |저자=박현진|제목=NC 손시헌, 통산 73번째 1200경기 출장 달성|url=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80429 |뉴스=스포츠서울|출판사= |위치= |날짜= 2016-04-13 |확인날짜= 2016-04-21}}</ref> [[5월 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서울에서 [[브룩스 레일리|레일리]]를 상대로 역대 76번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서울 후 "신인 시절 때부터 지켜봐 주시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선수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000안타 달성 소감을 밝혔다.<ref>{{뉴스 인용 |저자=조형래|제목=NC 손시헌, "야구 선수로 1000안타, 영광스럽다"|url=http://osen.mt.co.kr/article/G1110406466 |뉴스=OSEN|출판사= |위치= |날짜= 2016-05-01 |확인날짜= 2016-05-05}}</ref>
         [[8월 5일]] [[한화 이글스]]와의 서울 [[파비오 카스티요|카스티요]]의 150km 직구에 오른쪽 옆구리를 맞았다. 정밀검사 결과 후방 갈비뼈가 골절된 것으로 나타났고, 재활에는 4주에서 6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상학|제목=NC 또 악재, '최대 6주' 손시헌 공백 어쩌나|url=http://osen.mt.co.kr/article/G1110469733 |뉴스=OSEN|출판사= |위치= |날짜= 2016-08-06 |확인날짜= 2016-08-07}}</ref>
         * 당시 [[두산 베어스]] [[투수]]였던 [[다니엘 리오스|리오스]]가 최고의 유격수로 여겼던 그가 군 병역 문제가 걸려 있는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로 선발되지 못하자 기자들에게 했던 말이다. 그 후 대표팀 차출 문제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그의 팬들이 'Why not 손시현' 이라는 오자가 있는 현수막을 제작해 화제가 됐다. 그리고 프로 야구 중계에서 'why? not [[손시헌]]'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은 그를 엔트리에 넣지 않았고, 그 때 외야수 [[추신수]]도 엔트리에 넣지 않아 크게 논란이 일었다. 결국 [[2007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그 해 아시안 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에게 도하의 참극이 일어나고 말았다. 제대한 이후 기량이 더 발전해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유격수로 선발돼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 [[2004년]]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 [[이재우 (1980년)|이재우]], [[채상병]] 등과 함께 병역 회피 혐의를 받았으나 [[2005년]] [[10월 13일]],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6201840501&code=980101 손시헌, ‘키작은 연습생’ 닦아보니 진주였네 - 밑에서 4번째 줄 '이후 법정에서 무죄 판결을 받기는 했지만'] -《경향신문》</ref> [[2006년]] 시즌 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그가 [[상무 야구단]]에 있는 동안 [[이대수]]가 [[2007년]] [[SK 와이번스]]에서 [[나주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에 와서 주전 유격수를 맡았다. [[2009년]]에 복귀해 다시 주전 자리를 잡았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8130012 '예비역 3종 세트', 두산의 2009 히트 상품]{{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8130012 }} - OSEN</ref>
         * [[2014년]] [[12월 9일]] 모교인 [[동의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후배들이 더욱 잘할 수 있도록 [[동의대학교]] 스포츠 재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고 전했다.<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20900020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손시헌 선수, 모교 동의대에 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부산일보</ref>
         * [[2015년]] [[2월 16일]] 둘째를 득남했다. 그는“1차 캠프를 무사히 마친 시점에 고맙게도 둘째가 세상의 빛을 보았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2차 캠프를 시작하게 됐다. 그라운드와 가정에서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2161641093031 NC 손시헌, 두아들 아빠됐다 “더 책임감 가질것”] - 뉴스엔</ref>
  • 이재율 (1993년)
         [[2016년]] [[4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손시헌]]의 안타 후 대주자로 교체되면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이 도루는 2016년의 팀 내 첫 도루였다.<ref>{{뉴스 인용 |저자= 권태영|제목= NC 구창모·박준영·이재율 성공적인 데뷔전|url=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76362 |뉴스= 경남신문|출판사= |위치= |날짜= 2016-04-02|확인날짜= 2016-04-09}}</ref>
  • 최재원(야구선수)
         || [[전준호(1986)|전준호]](2012) || → || '''최재원(2013)''' || → || [[손시헌]](2014~) ||
         2015년 시즌 후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박석민]]의 FA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최재원은 NC의 창단 이후 최초로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팀을 떠난 선수이다. 박석민 이전의 FA 영입 선수들인 [[이호준]], [[이현곤]], [[손시헌]],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은 신생팀 배려 규정에 의거해 보상 선수 대신 보상금만 수령이 가능했기 때문.] [[박찬도]]의 경찰청 입대로 인한 ~~2년짜리~~ 전문 대주자감 수혈인 듯. ~~[[김상수(타자)|노예상수]] 구원 좀...~~ ~~[[김평호|???]] : 이제 다음은 저에게 맡겨주시죠~~ 그러나 대졸 미필 선수라는 점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류중일]]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최재원을 내야로 쓸 건지 외야로 쓸 건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최준석
         시즌 종료 후 [[FA 제도|FA]]를 선언했으며 11월 16일까지의 두산과의 우선 협상에 실패하여 [[손시헌]],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과 함께 시장에 나왔다.나중에 롯데NC의 무상트레이드로 NC로 이적됬다.
         많은 두산 팬들이 최준석의 이적을 아쉬워했지만 한편으로는 고마워했다. [[손시헌]],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은 [[NC 다이노스]]로 이적해버리는 바람에 규정상 보상선수를 얻을 수 없었던 것에 비해 최준석은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덕분에 보상선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2018년 2월 11일, 이전에 했던 말을 번복하고 조건없는 사인 앤 트레이드로 NC행이 결정되었다. 연봉은 본인이 말했던 5천만에 근접한 5,500만 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11&aid=0000821910&redirect=false|김경문 감독의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2014년 두산의 FA [[최준석|3]][[이종욱(야구선수)|인]][[손시헌|방]]이 모두 NC에서 김경문 감독과 재회하게 되었다. 허나 NC 팬덤은, [[리빌딩]]을 천명하면서 이종욱, 손시헌과 저렴한 금액에 재계약하고 [[조영훈]], [[김종호(야구선수)|김종호]]를 내쳐놓고는 최준석 영입이 말이 되느냐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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