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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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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히라 소마 . . . . 12회 일치
         5화에서 등장. 메구미와 콤비로 실습을 하는 중, 다른 조원의 방해로 고기가 소금범벅이 되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소마가 벌꿀을 사용해 만들어낸 요리. 벌꿀을 제외하고 이때 쓴 재료는 샹피뇽(양송이), 마늘, 소금후추, 부케가르니(향신료 다발) 등.
         이걸 먹으신 롤랑 샤페르 선생님은 만면에 미소를 띄우면서 A점수를 주었다. 그 후 본인이 말하길 "'''A보다 더 위를 줄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없다는 사실이 유감이구나…!'''" 여담으로 요리를 방해한 조원은 그 상황이 넋이 나가서 허둥대다 요리에 소금통을 떨궜고 E를 맞았다[* "야 소스 타잖아." "우왓..." 치이이이이익(요리에 소금 부어지는 소리) "꽤애애애애애액" (E)] 자업자득.
         > 양파에 계란과 빵가루…, 그리고 국물을 가볍게 뺀 고등어살을 잘 풀어서 섞어준 다음 소금, 후추를 넣고 구워내면 폭신폭신한 고등어 버그가 완성된다!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 국물에 폰즈를 넣고 물에 갠 녹말가루로 걸쭉하게 만들어주면…. 상큼한 풍미의 간편 소스가!
         > 건어물인 오징어는 맛성분 덩어리! 뜨거운 물에 한동안 담가뒀다가 소금으로 간해주면 육수가 제대로 살아난 풍미 깊은 국이 완성된다!
          민물고기 튀김으로 이누이 히나코가 먹고있던 감씨를 강탈하여 튀김옷으로 만들고, 계란, 소금, 후추나무싹을 섞어 만든 소스를 만들었다.
          * B - 설탕…1큰술, 소금…약간
          * A - 계란…1개, 빵가루…1.5컵, 소금, 후추…적당량
          * 쇠고기(서로인)…2장, 양파…1.5개, 밥…덮밥용 그릇 2공기 분량, 으깬 매실장아찌…1큰술, 소금, 후추, 물에 갠 녹말가루, 잘게 썬 실파…적당량, 레드와인…4큰술, 간장…1큰술, 버너…2큰술
          1. 양파는 잘게 다진다. 쇠고기는 심줄을 잘라내고 고기망치로 잘 때려준다. 고기에 다진 양파를 뿌리고 30분 정도 놔뒀다가 양파를 떼어내고 소금후추로 간한다.
          2. 프라이팬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①에서 사용한 양파를 노릇노릇해질 대까지 볶다가 소금후추로 간하고 그릇 등으로 옮긴다.
  • 제령 . . . . 8회 일치
         === 소금 제령 ===
          * 소금을 자신의 몸에 뿌린다. 어깨나 허리, 등 뒤에 뿌린다.
          * 소금 목욕탕 : 욕조에 소금을 한 줌 넣고, 소금 목욕탕을 만들어서 땀이 날 때까지 담근다. 술을 넣으면 더욱 효과가 늘어난다. 한 뒤에는 샤워를 한다.--피부미용법이 아니다.--
          * 소금 휴대 : 소금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부적]]처럼 사용한다.
          * [[모리시오]] : 소금을 이용하는 제령, 행운 기원의 일종이다.
  • 모리시오 . . . . 6회 일치
         모리시오(盛り塩,もりしお) 혹은 모리지오(もりじお)는 소금(塩,시오)을 삼각뿔, 원뿔 모양으로 작은 접시에 담아서 집의 문 앞에 놓아두는 풍습이다.
         5cm 정도의 접시에, 10~15g 정도의 소금을 올려놓는다.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분무기로 물을 가볍게 뿌리기도 하며, 원뿔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삼각뿔 모양의 틀 같은 것을 주기도 한다.
         하나는 중국유래설이다. 진시황 영정, 혹은 진무제 사마염이 많은 궁녀를 두었는데 궁녀를 고르기가 어려워서 달구지를 타고 멈춘 곳에 있는 궁녀를 찾아갔다. 이 때 한 궁녀가 꾀를 내어 이파리 위에 소금 담아 집 앞에 둬서 달구지를 끄는 동물(양, 소)가 멈추도록 했다는 고사가 있어 이에 따라 복을 부른다고 여겨졌다는 것이다.
         하나는 불교, 신토에서 정화하는 의미로 소금을 사용한 데서 왔다는 것이다. 불교에서 장례식 이후 소금을 뿌리거나, 신토에서 신단에 소금을 올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 금조(나인뮤지스) . . . . 2회 일치
         그동안 [[나인뮤지스]]의 막내를 담당했던 [[혜미]]와 [[박민하(1991)|민하]] 대신에 새롭게 막내를 맡게 된 멤버이다. 같은 날 새 멤버로 들어온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는 각자 이름의 앞 글자를 따서 '소금' 라인이라 불리기도 한다.
          *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 함께 영입되며 2013년 [[Wild|WILD]] 당시만 해도 개성이 강하던 [[나인뮤지스]]가 주류 [[걸그룹]]과 컨셉이 같아져서 아쉽다는 평이 있다.--영원히 고통받는 소금라인-- 그러나, 이 둘의 영입 후 친근함과는 벽이 있었던 모델돌[* 너무 키가 커서 기가 쌔보인다거나, 섹시하기만 한 아이돌 등.]이라는 이미지에 환기를 준 건 사실이다. 일반적인 걸그룹 색을 더하여 [[나인뮤지스]]의 [[마인(나인뮤지스)|팬덤]]이 상승세를 겪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실제로 LOST의 초동 판매량이 [[나인뮤지스]] 커리어 상 최대치를 찍기도 하였다. 또한 이 둘이 리얼리티에서 보여주는--공룡 로봇과 능청 변태 막내-- 등의 모습이 팬들에게 매력을 끌고 있기도 하다. 또한 [[소진(나인뮤지스)|소진]]과 금조의 영입 후 곡과 컨셉 스타일도 변화했다. 둘의 영입 전에는 [[PRIMA DONNA|GUN]]과 [[Wild|WILD]] 등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돌의 곡들을 들고 나왔으나 새 멤버 영입 후에 발표한 [[DRAMA]]나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는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 자신이 먼저 이별은 선언했지만 후회하는 여성의 모습 등 전에 보여줬던 카리스마를 보여줄만한 곡은 아니다.
  • 정재학 (1856년) . . . . 2회 일치
         [[정재학]]은 [[낙동강]] 뱃길을 이용한 [[어염무역]]에 진출한다. 1886년 여름 콜레라가 전국을 휩쓸었는데 이 괴질에 소금물이 좋다는 소문이 확 퍼졌다. 소금은 불티나게 팔렸고 값도 폭등했다. 정재학은 이를 바탕으로 대구 3대 부호로 급부상하며 1892년 대구 중심가인 남일동에 99칸 기와집을 세웠다. 1921년 간행 된 '대구일반'에는 그의 재산규모에 대해 "100만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미 8000~3000석 규모의 연 수입을 거두고 있다. 하녀하남은 각각 30~40명에서 50~60명에 이른다."고 기술하고 있다.<ref name="ReferenceB"/><ref>고승제, <<한국금융사연구>> (일조각, 1970) p.211</ref>
  • 진격의 거인/90화 . . . . 2회 일치
          코니는 무작정 물장구를 치며 소란을 피웠고 사샤는 코니가 뿌린 물장구가 눈에 들어가서 호들갑을 떨었다. 장은 바닷물이 짠 것에 놀라고 있다. 한지는 자기 이해의 범주를 너무 넘어가 버렸는지 실없이 웃는다. 그리고 이게 전부 다 소금물이냐고 실없는 말을 한다. 그리고 아르민처럼 바닷 속에 있는 생물 따위에 흥미를 보인다. 리바이는 유일하게 바닷물에 들어오지 않은 채 한지에게 독이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주의한다.
          >상인이 평생을 들여도 다 못 쓸 정도의 거대한 소금물 호수가 있다고.
  • 트로피코 4 . . . . 2회 일치
          * 연도 불명: 소금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증명 - 소금의 시장 가격이 50% 하락
  • 트로피코 4/건물 . . . . 2회 일치
         암염갱은 매장지 근처의 소금을 채취합니다. 여타 광석들과는 다르게 고갈되지 않습니다. 암염갱은 또한 주변의 목장이나 통조림 공장의 생산성을 증진하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주변의 소금을 캐는 건물.
  • 강지섭 . . . . 1회 일치
         * [[2007년]]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 ... 민현수 역
  • 김병기(배우) . . . . 1회 일치
         * [[2007년]]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 ... 지석 부 역
  • 김석원 (금융인) . . . . 1회 일치
         [[행정고시]] 19회로 재무부 이재국•국제금융국에서 근무하였고, 재정경제부 중소금융과장, 금융•부동산실명단 총괄반장, 보험제도과장 등을 거쳐, 일본 대장성에 파견 연구관으로 재직하였다. 이후 [[재정경제부]] 본부국장, 한국국제조세교육센터 소장, 미국 미시간대(금융연구센터)의 Visiting Scholar로서 활동하였으며,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금융감독위 및 [[금융감독원]] 합동대변인,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 김혜옥 . . . . 1회 일치
         * [[2007년]] [[SBS]] 금요드라마 《[[소금인형]]》 ... 지석 모 여씨 역
  • 러브라이브! . . . . 1회 일치
         '''빛과 소금이다.'''
  • 마리네 . . . . 1회 일치
         마리네는 [[식초]], [[소금]], 샐러드용 [[기름]], [[와인]]을 섞고 [[향신료]]를 첨가하여 향을 낸 즙에다가, [[생선]], [[고기]], [[야채]] 같은 재료를 재워서 만들어내는 요리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역시 마리네라고 부른다.
  • 문근영 . . . . 1회 일치
          * 과거 [[일본]]에서 나온 잡지에 이름이 문근'''염'''--소금--으로 표기되는 굴욕을 맛 본 적이 있다.
  • 성격 . . . . 1회 일치
         ||<:>세상의 소금||<:>수호자||<:>예언자||<:>과학자||
  • 소금대응 . . . . 1회 일치
         차가운 대응. 소금처럼 짠 느낌이라고 하여 이런 말이 생겨났다. 반댓말은 「신대응(神対応)」.
  • 식극의 소마/180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곰고기 자체의 맛을 알기 위해 가볍게 소금구이로 조리하는데, 조리과정에서는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209화 . . . . 1회 일치
          * [[카와시마 우라라]]는 쥬리오가 이탈리아 요리의 달인이라고 소개한다. 쥬리오는 시작부터 의욕적으로 조리에 들어간다. 큼직하게 자른 장어에 소금을 쳐서 기름 두른 팬에 넣고 양파와 마늘, 그리고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볶는다. 이때 와인을 뱅뱅 돌리면서 춤추는 듯한 모습으로 넣는게 포인트. 꼴은 우스꽝스럽지만 실력은 대단하다. [[나카리 에리나]]도 그의 내력과 실력에 대해선 자세히 안다. 에리나는 시라츠 일가는 대대로 이탈리아 영사관의 전속 요리사를 했던 유서깊은 가문이라고 설명한다. 그 실력은 일본과 이탈리아 양국에서 소문이 자자하고 특히 선대는 공적을 인정받아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 식극의 소마/221화 . . . . 1회 일치
          * 이번엔 린도의 차례다. 손질된 악어 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서 전분을 발라 기름에 튀겼다. 린도는 이때 중화 철냄비로 튀겨내는데 [[쿠가 테루노리]]를 들먹이며 "중화냄비를 쓰는건 쿠가의 특기를 뺏어가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떤다. 좌우간 진짜 주목할 부분은 이 다음이다. 린도는 악어고기를 처리한 뒤 대량의 고추를 그대로 철냄비에 쏟아붓는다. 저 둘은 매운 맛 내기 경쟁이라도 하는 걸까?
  • 식극의 소마/228화 . . . . 1회 일치
          병아리콩은 물에 삶아서 준비하고 아티쵸크와 아스파라거스는 손질해서 슬라이스로 썬 뒤 버터로 소테한다. 살짝 익으면 각각 조합된 차와 함께 푸드 프로세서로 퓌레 제작. 마지막엔 버터와 후추소금으로 간을 해서 크넬 모양으로 장식. 거기에 함께 나온 카푸치노 스프를 곁들여 먹으면 맛의 그라데이션이 놀랍도록 깊어진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졌던 퓌레의 맛이 한데 모여 부드럽게 연결되는 풍미.
  • 식극의 소마/230화 . . . . 1회 일치
          그래서 제일 먼저 특훈에 돌입한 것은 메구미조. 시노미야는 일단 뭔가 만들어서 현재 실력을 보여달라고 했다. 메구미는 대답은 씩씩하게 했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막상 조리를 시작하자 실수연발. 소금과 설탕을 헛갈리고 재료를 태워먹는 초보적인 실수를 반복했다. 원래 풍부하지도 않은 시노미야의 인내심이 삽시간에 바닥났다.
  • 식극의 소마/232화 . . . . 1회 일치
          하지만 아주 황당한 짓도 아닌게 두유로 끓이면서 녹인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거의 정식 레시피로 만든 화이트 소스와 비슷한 "유사 화이트 소스"가 된다. 이스트와르도 처음 말만 들었을 땐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마의 설명을 들은 뒤에는 납득. 어차피 화이트 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은 루에 우유를 첨가해 만드므로, 성분적으로는 네모 떡을 두유로 녹이는 것과 큰 차이는 없어진다. 네모떡의 전분이 녹으면 점성이 있는 소스가 될 테고 다른 조미료도 포함돼 있을 테니 원조 화이트 소스보다 경쾌한 맛이 더해진다. 이후에 1cm 크기로 깎둑썰기한 닭고기에 양파, 새우, 생쌀을 함께 넣고 버터에 볶는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1회 일치
          * 소금(Salt)
  • 오오반후루마이 . . . . 1회 일치
         원래는 밥과 전복, 매실장아찌, 해파리, 식초와 소금을 차린 밥상인 '오반'에서 유래했다. [[일본]] 전국시대 시기까지는 정월에 아랫사람이 이 '오반'을 윗사람에게 헌상하는 것이 의례였으나, 에도 막부 시대에 이르러서는 윗사람이 부하들을 대접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 요괴:파워블로거지 . . . . 1회 일치
         그러나 물과 소금을 섞어서 뿌려주거나, 퇴마사를 불러서 독경을 하면 비명을 지르면서 사라지는데, 이렇게 한 번 퇴치하면 두 번 다시 해를 입는 일은 없다.
  • 우메보시 . . . . 1회 일치
         [[매실]]을 말려서 차조기의 입을 넣고, [[소금]]에 절여서 만든다.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고행의 인생 눈물의 맛은 소금 한 줌!
  • 이경영(1960) . . . . 1회 일치
         ||2011||푸른소금||최고문|| 771,699 ||
  • 이종혁 (배우) . . . . 1회 일치
         * [[2011년]] 《[[푸른소금]]》 - 백경민 역
  • 잘츠부르크 . . . . 1회 일치
         [[오스트리아]]의 [[도시]]. 도시 이름의 의미는 ‘소금(Salz,잘츠)의 성(burg,부르크)’인데, 인근에 [[암염]] [[광산]]이 있었기 때문이다.
  • 조진호 (축구인) . . . . 1회 일치
         조진호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겸 공격형 미드필더로 많은 활동량을 주무기로 하였으며 이로 인해 '깨소금'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감독과의 불화, 부상 등의 악재로 재능에 비해 선수로서 빛을 보지 못하며 '비운의 천재'라는 별명을 얻었다.
  • 진격의 거인/88화 . . . . 1회 일치
          * [[그리샤 예거]]의 수기는 이와 같이 적으며 "바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바다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이들을 향해, 그는 "지표의 7할을 점한 광대한 소금물"이라고 무기질적으로 적고 있다. 그의 기억 속에선 거인으로 변한 올빼미, 크루거가 마지막 남은 마레의 병사를 살해하고 바다에 던지고 있다. 그리샤는 마레당국이 끌고 온 모든 것들, 그리고 마레인 자신들이 모조리 바다에 삼켜지는 것을 경이에 차서 바라본다. 짙은 색을 내기 시작한 석양이 거인의 등 뒤에 걸려있었다.
  • 최은석 (배우) . . . . 1회 일치
         * 《[[소금인형]]》 (2007년, SBS)
  • 최은희 . . . . 1회 일치
         그 후 북한에서도 영화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1985년에는 영화 <소금>으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타기도 했다. 1986년 3월 13일, [[신상옥]]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빈]]에 있던 도중, [[미국]] 대사관으로 탈출하여 극적으로 탈북에 성공해 10년 넘는 망명생활을 하다가 1999년에 영구 귀국했다.
  • 카라아게 . . . . 1회 일치
         튀김 요리의 일종. 밀가루 소맥분이나, 녹말 가루를 주성분으로 하여 소금, 향신료 등을 첨가한 카라아게 튀김가루를 재료에 얇게 묻혀서 튀긴 것이다.
  • 쾌락절임 . . . . 1회 일치
         즈케(漬け)는 일본식 절임 요리를 뜻한다. 시오즈케(塩漬, 소금절임), 사토즈케(砂糖漬, 설탕절임), 미소즈케(みそ漬, 된장절임) 같은 것이 있다. 주로 조미료 같은 것에 식재료를 담궈서 하는 요리를 뜻하는데, 뭔가에 푹 빠졌다는 의미도 된다. 카이라쿠즈케라고 하면 쾌락에 푹 빠졌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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