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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코/381화 . . . . 17회 일치
* 블루 니트로 페어는 블루 니트로 센터에게서 센터를 넘겨 받고 "보험"이라며 센터를 죽인다.
* 실패해서 둘 다 네오에게 먹힐 경우 둘 모두 부활할 수 없지만 센터라도 자신이 죽여놓으면 부활해 임무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
* 페어는 아카시아에게 센터를 주며 완전체로 만들 준비를 끝마친다.
* 블루 니트로 페어는 드디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몸을 떨며 블루 니트로 센터에게 다음 작업을 준비시킨다.
* 센터는 여전히 배틀 울프 무리를 상대하고 있다.
* 센터는 풀코스 센터를 아카시아에게 넘겨주라며 페어에게 건낸다.
* 그런데 센터를 받은 페어가 묘한 기색이 돌더니...
* 페어가 센터를 죽인다?
* 페어는 이것이 "보험"이라고 설명한다. 만약 둘 다 네오에게 죽게 되면 그대로 끝장이지만, 센터라도 자기 손에 죽으면 나중에 부활할 수 있기 때문.
* 그리고 주저없이 센터를 산산조각내버린다.
* 아카시아에게 풀코스 센터를 제공하는 페어.
* 그는 센터를 먹고 다시 네오와 합치라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네오가 한층 완벽한 상태로 부활하는 것이다.
* 그렇게 해야 그들의 오랜 "목적"이 달성되는 거라며 센터를 먹으라고 하는데...
* 블루 니트로 페어는 전부터 아카시아와 뭔가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었는데, 센터를 죽이긴 했지만 임무를 계속하기 위해 그런 걸 보면 통수 치는건 아닌 듯.
- 블랙 클로버/112화 . . . . 14회 일치
[[블랙 클로버]] 페이지 112. '''로열 나이츠 선발시험'''
* [[마법제]] 율리우스와 클로버 왕국 국왕이 입회한 로열 나이츠 선발시험이 시작된다.
* 이 사건이 전해지지 못한 채 시작되는 선발시험. 각 기사단의 유망주들이 집결한 가운데 시험방식은 무작위 팀추첨에 의한 팀대항 토너먼트다.
* 그런데 바로 그 잭스 류그너를 쓰러뜨린 괴한이 시험장에 나타나 그의 이름을 사칭하며 시험에 합류한다.
* 클로버왕국 국왕이 공언한 대로 [[백야의 마안]]에 대항할 새로운 마법기사단 "로열 나이츠"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의 날이 밝았다. 콜로세움에 [[마법제]] 율리우스가 직접 참석해 선발시험 시작을 알린다.
잠시 뒤의 상황은 그야말로 이변. 여빙의 성자라 불린 잭스가 형편없이 당해버렸다. 괴한에게 아무런 타격도 주지 못하고 만신창이가 되어 기절하고 말았는데. 괴한은 "여빙의 성자"라는 이름을 비웃고 "나따위" 한테도 지면서 부단장 소릴 듣는다며 어이없어 한다. 그리고 그의 마법기사단 로브를 빼앗아가는데. 그는 "풀죽일 보람이 있는 녀석"을 찾아 어딘가로 향하는데, 로열 나이츠 시험장 방향이다.
아스타가 유트림 화산 때 등반 경쟁했던 일을 언급하며 "그땐 졌으니 오늘은 이긴다"고 승부욕을 불사르자 유노는 찬물을 끼얹듯 "졌을 때의 이미지 트레이밍은 했냐"며 울면 곤란하다고 대꾸한다. 어쨌든 둘 모두 오늘 시험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
조금 있으려나 홍련의 사자단의 [[레오폴트 버밀리온]]도 도착. 유노와 아스타에게 자신이야 말로 시험에 합격할 거라고 선언해서 유치하게 서로 자기가 합격한다고 말싸움을 벌인다.
* 어수선하게 대기하고 있는 선수들 앞에 마법제가 나타나 시합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시험 설명은 그의 몫이 아니라 뒤따라 나타난 국왕의 몫이었다. 여전히 구름같이 몰려든 선수들을 보고 "내가 인기를 얻기 위해 열심히 해라"고 조소할 만큼 글러먹었다. 어쨌든 그가 거창하게 시험 내용을 발표한다.
한 판 30분 짜리 대결. 팀경기로 진행되며 제한 시간 안의 상대팀의 크리스탈을 파괴하는 쪽의 승리다. 국왕 머리 위에 있는게 그 크리스탈. 각 에리어에 할당된 자군의 크리스탈을 지키며 적의 크리스탈을 많이 파괴해야 한다. 국왕이 여기까지 설명하다 말주변 부족으로 버벅대자 율리우스가 가로채서 시험에서 보는 것은 협조성과 전략성이며, 이는 앞으로 대 백야의 마안 전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이 때문에 팀도 다른 기사단의 멤버와 짜게 되는데.
- 유키히라 소마 . . . . 14회 일치
편입시험 중에서 심사관이자 토오츠키 학원 십걸(十傑) 평의회 10위인 [[나키리 에리나]]와 만나게 되며, 유키히라의 비밀 메뉴 8번인 둔갑하는 [[후리카케]] 밥을 선보인다. 에리나 본인도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소마옆에서 심사받던 소마가 "안가고 먹길 잘했지~?" 라던가 "늬들같은 높으신 분들은 못만드는 요리도 있지" 라던가 "자 어때? 맛있지! 맛있지!" 라는식으로 좀 심하게 깐죽댄다가(...) 본인의 자존심 문제도 있고 해서 에리나는 홧김에 "맛없다"라고 발언. 불합격처리 당한다.
이후, 앞으로 E점[* 최하위에서 바로 위 평가등급으로 토오츠키는 A~E의 5등급과 최하위 평가 판정인 우리가 알고 있는 F에 해당하는 '불가'가 있다.]을 한 번이라도 더 받으면 강제 퇴학이라는 위기에 놓여있던 [[타도코로 메구미]]와 콤비가 되어 조 편성 시험을 치루게 된다. 다른 조원의 방해가 있었으나 벌꿀을 사용한다는 지혜를 발휘해 A점수를 받으며 통과하게 된다. 메구미는 소마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나, 이후 '''오징어 벌꿀 절임'''을 시식당한다(…).
시험이 끝나고, 쿄쿠세이 기숙사로 향하며, 기숙사 입사 테스트때해 남은 재료를 사용한 고등어 버그 정식을 만들어낸다. 당연히 합격하여 소마는 303호실을 배정받는다. 이때 목욕을 하기 위해 탕으로 갔다가 메구미와 서로 알몸을 보여주었다(…). 목욕 후 [[잇시키 사토시]]와 만나며 환영회에 초대받는다. 처음에는 괴짜들인 쿄쿠세이 기숙사 맴버에 당황하지만 얼마 안 가 익숙해져서는 같이 괴짜 짓을 한다(…).[* 요리를 선보인다면서 실패작 요리를 건네주었다.]
합숙 이틀째, 시노미야의 '9가지의 채소를 이용한 테린 시험'을 치를 때 본인은 여유롭게 통과하지만, 메구미는 퇴학당한다. 시노미야는 채소를 선별하는 능력 여부를 확인하려고 일부러 질이 안좋은 야채들을 섞었는데 좋은 채소를 시험생들이 직접 집게 했기에 시험생들 사이에 몸싸움이 치열했고, 메구미는 그 사이에 끼여 제대로 된 채소를 구하지 못했던 것.
메구미는 상하기 시작한 콜리플라워의 문제를 보완하려고 와인식초로 데치는 방법을 썼는데, 재료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것을 칭찬은 못할망정 '''자신의 르세트(레시피)를 망가트렸다며 주저없이 퇴학'''시켜버린 것이다. 소마는 메구미가 늦은 것을 만회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대응했으며, 식재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시노미야의 책임이 아니냐고[* 이전 주석에서는 테스트로 보기에는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니 그렇지 않다. 시노미야가 작중에서 말하듯 콜리플라워는 다루기 어려운 식재료이다. 그렇다면 제일 먼저 콜리플라워를 챙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상태가 나쁜 콜리플라워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시노미야는 당황하여 이 점을 망각한 학생들은 요리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누군가가 꼭 떨어져야 하는 '상대평가'였다면 말이 되는 테스트고, 학생들의 역량을 공평하게 실험하는 '절대평가'였다면 말이 안 되는 테스트다. 그런데 이 부분은 시험관 재량에 따라 퇴학시킬 학생의 숫자를 0부터 무진장 많이(...)까지 고를 수 있어 보이므로, 그냥 시노미야의 성격이 더러운 걸로 해석하는 게 옳다.] 반론하나 시노미야는 '''조리장은 자신이라며 소마의 의견을 묵살. 더이상 대들면 조리장 권한으로 소마마저 퇴학시킬 수 있다'''고 위협한다.
시험장에서 나온 소마는 메구미에게 어떻게든 목숨이 조금 더 늘어났다며 위로하지만 메구미는 왜 그런 무모한 도전을 하냐며 자신같은 건 놔둬도 됐었다며 울며 자책한다. 소마는 왜 그런 도전을 하냐는 메구미의 말에 '타도코로는 이런 곳에서 떨어져도 좋은 녀석이 아니니까.'라고 대답한다.
== 합숙 최종 시험 조식 대결 ==
합숙의 마지막 시험이었던[* 정확히는 시험 종료까지 이게 마지막 시험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았고 이후 서비스였던 심사위원들의 요리 풀코스 대접을 마치 최후의 시험처럼 포장함으로서 학생들을 달달 떨게 했다.(...)] 달걀을 이용한 조식 신메뉴 개발 및 신메뉴로 2시간 이내에 200그릇 달성 미션에서 뷔페 형식에 적합하지 않은 달걀 수플레 오뮬렛으로 메뉴를 잡아버려서[* 수플레의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되는건 조리 직후 뿐으로 고객들이 마음대로 음식을 취사선택하며 가지고 갈 수 있는 뷔페 형식으로 갈수록 악성재고화 한다.] 1시간 30분 동안 고작 10그릇도 못팔면서 탈락할 위기에 처한다.
작중 언급으로는 벌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그것이 단단한 쇠고기에 작용해 단기간에 부드럽게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마가 요리책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으로, 본래는 '파인애플 과즙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럽게 된다'라고 적혀있었으나 파인애플을 살 기회가 없었던 소마는 여러가지 시험을 하다가 벌꿀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 최재웅 (배우) . . . . 14회 일치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LG아트센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
|롯데카드 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
|계명아트센터, 대구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
|LG아트센터
|광주 5.18 문화센터 민주홀
|동숭아트센터 대극장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 식극의 소마/175화 . . . . 13회 일치
* 소마팀을 포함 무리없이 시험을 통과한 반역자팀.
* 시험관 측에서는 통탄하며 더 흉악한 음모를 꾸미고 이를 감지한 에리나는 보다 철저하게 대비한다.
* 2회전 시험 장소는 토오츠키 전용 열차로 밤새 이동해 새벽에 도착한다.
* 시험관은 이번에야 말로 반역자를 일소하겟다고 벼르는데
* 1차 시험 종료.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사히 1회전을 통과한다.
* 시험관은 이들을 떨구지 못해 통탄하는데 다른 방에서도 반역자들은 누구도 탈락하지 않았다.
* 그리고 반역자 전원 통과라는 이변에 술렁거리는 시험관 일행.
* 여기서 진급 시험을 치르는 것도 이 원활한 교통망을 이용하기 위함.
* 합격자들은 식사를 마친 후 열차에 탑승, 밤새 달려서 내일 새벽 2회전 시험장에 도착하게 된다.
* 최고급 관광열차로 유키노는 이게 진급 시험만 아니었으면 최고의 여행이었을 거라며 피눈물을 흘린다.
* 시험관은 아무도 탈락시키지 못해 초조해한다.
* 다음 시험에선 반역자를 일망타진하겠다고 벼른다.
* 시험 내용으로만 보면 굳이 홋카이도까지 올 필요도 없었던 거 같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1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3. '''The 시험'''
* 임시면허 시험의 첫관문은 1500여명 응시에 합격자는 100명 밖에 나오지는 엄청난 경쟁률.
* 임시면허 시험장 내부.
*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보는 것은 "스피드". 합격정원은 100명이다.
* 그리고 시험도구로 작은 공과 패널을 보여준다.
* 3개가 발광된 수험자는 탈락. 그리고 3개째 공을 맞춘 사람이 쓰러뜨린 것으로 간주하며 최소 2명을 쓰러뜨린 자만 다음 시험에 진출한다.
* 웅영고 입학 시험과 비슷하지만 대인전이란 점에서 전혀 다르며 다른 사람이 공략하던 수험자의 세 번째 타깃만 스틸하는 책략을 권장하는 룰.
* 수험 시작에 앞서 시험장이 "전개"된다.
* 시험장 벽이 열리면서 드러난 진짜 시험장.
* Ms.조크도 같은 지적을 하는데 이른바 "임시면허 시험의 관습"
- 보루토/3화 . . . . 11회 일치
[[보루토]] No.3 '''중급시험개시'''
* 모래마을의 가아라, 칸쿠로가 중급시험 참석을 위해 신세대 모래마을 삼인방을 데려온다.
*중급닌자 시험이 시작되고 사이가 시험관이 되어 재치와 끈기를 보는 시험을 진행한다.
* 2차시험은 깃발 뺏기. 보루토는 깃발을 지키는 역을 수행하다가 실패할 위기에 처하자 카타스케가 준 닌자도구를 사용한다.
* 보루토팀은 무사히 시험을 통과하지만, 보루토가 닌자도구를 사용한 것을 어딘가에 보고하는 이가 있는데...
* 모래마을의 카제카게 가아라는 칸쿠로와 함께 중급닌자 시험 참석을 위해 나뭇잎 마을로 향한다.
* 드디어 시작되는 중급닌자 시험.
* 사이가 시험관으로 나서 문제를 출제한다. "닌자 군사 기록첩"의 5권을 가지고 문제를 내는데, 그 책은 사라다 조차 들어본 적이 없는 책.
* 이어지는 2회전 시험. 감독관은 텐텐이다.
- 식극의 소마/174화 . . . . 11회 일치
* 시험은 단순히 아자미의 조리법을 재현하는 걸로 진행되고 학생들은 의미도 모르면서 조리법을 답습하는데 급급하다.
* 시험관은 성공적으로 반역자팀을 떨어뜨렸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종료 30분을 남기고 소마 일행이 돌아온다.
* 시험관은 소마일행의 "여기서 가장 맛있는 연어 요리를 하겠다"는 선언에 경악한다.
* 시험은 진행되고 하나둘 합격자가 나온다.
* 종료까지 30분 밖에 남지 않자 시험관은 반역자 떨구기가 성공했다고 희희낙락하다.
* 시험관은 형편없는 연어나 구해왔을 거라고 예상하는데 보기좋게 빗나간다.
* 그러나 지금은 겨울. 시험관은 어째서 여름 연어를 구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시험관은 이들의 인맥과 지식에 감탄하지만 어차피 시간 안에 조리는 불가능할 거라고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 시험관은 입으로는 현실을 부정하지만 혀는 정직해서 그 놀라운 맛에 굴복하고 만다.
* 사실 보통 조리사 시험도 주어진 레시피를 그대로 조리하는 거니까, 결국 아자미가 하는 짓은 평범한 조리학원 하나 만드는 것.
- 아이린(레드벨벳) . . . . 11회 일치
||<:><#FE3E5F>'''{{{#white 포지션}}}''' ||<#FFFFFF>'''센터, 리더, 메인래퍼''', 서브보컬, 리드댄서 ||
팀에서 [[슬기(레드벨벳)|슬기]]와 함께 춤을 잘 추는 멤버로 꼽힌다.[* 함께 레드벨벳 안무의 메인을 잡고 이끌어 간다. 퍼포먼스는 둘 다, 댄스브레이크 시, 슬기와 아이린이 센터에 많이 선다.] 그러나 각자 소화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아이린은 Automatic 등 동작이 부드러운 벨벳 스타일의 노래나 '행복', 'Huff n Puff' 등 가볍고 통통 튀는 안무에서 춤추는 스타일이 유연하고 부드러워서 더 눈에 띄는 편이다. 격한 춤을 출 때는 날카로운 춤선이 돋보인다. 신장이 작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더 파워풀하게 추기 때문에 안무가 꽉 찬 느낌을 준다.
여름 미니 앨범 The Red Summer의 타이틀곡인 빨간맛에서 1절 후렴에 센터에서 독무 파트가 있다.
정규 2집 Perfect Velvet의 타이틀곡 Peek-A-Boo에서 엔딩 때 센터에서 솔로파트와 함께 [* ~~삐까부 삐까부 삐까부 딴따딴따란~~ ]독무가 있다. 이 때 레전드짤이 많이 나왔으며, '엔딩 장인' , '엔딩 여신'으로 불렸다.
[[예리]]의 영입으로 5인조로 개편되었을 때 인터뷰 대형과 거의 모든 무대 엔딩에서 센터를 차지하고 있다. 엔딩센터뿐만 아니라 안무가 있는 타이틀곡이나 수록곡 무대에서 센터 비중이 제일 많고 포인트 안무와 댄스브레이크를 [[슬기(레드벨벳)|슬기]]와 분담한다. [* 사실 레드벨벳은 컨셉상 공식적인 센터 담당이 지정되지 않았다.] 아이돌 비주얼 센터로도 늘 상위권에 꼽힌다. 특히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2017년 걸그룹 최강센터 총선거 1위'''에 등극했다. 흥미를 위한 콘텐츠이지만, 그 정도로 최근 여자아이돌계의 새로운 비주얼 멤버로 떠오르고 있다는 뜻.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8/03/26/4904000000AKR20180326018200797.HTML|연합뉴스]]에서는 이상적이라 여기는 상냥하고 순종적인 여성과 자신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여성으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여성관이 원인이며,[* [[https://www.fmkorea.com/986132907|"너랑 결혼까지 생각한 나를 후회한다"]]와 같은 반응은 이러한 이분법적 여성관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이며,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다.] 익명성을 통해 분노와 혐오가 더욱 극단적인 형태로 표출되었다는 한국여성정책연구소 안상수 평등문화교육연구센터장의 견해를 인용했다.
- 울릉군 . . . . 11회 일치
울릉군 육지 치안은 울릉경찰서가 관장하고 있으며 소방서는 없지만 포항 남구를 관할하는 포항남부소방서[* 포항시청에서 관할하는 게 아니고 경상북도청의 경북소방본부에서 예산이 내려오는 형태이다.] 휘하의 울릉119안전센터가 사실상 울릉도 소방을 책임지고 있다. 보건소의 경우 울릉보건의료원이 관장한다.
앞으로 울릉도에는 소방서가 신설[* [[http://biz.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1608182228226328368_10|2020년까지 울릉소방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인구가 적다보니 정치적 파워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1년에 울릉경찰서장이 경정에서 총경(4급 상당)으로 격상되었고, 동해해양경비안전서 울릉해양경비안전센터장도 경감(6급 갑 상당)이 맡고 있기 때문에 기관장 회의라도 하려면 울릉안전센터장이 지방소방경(6급 갑 상당) 정도로 계급~~짬밥~~이 밀리는 느낌도 있다.]되고, 공항이 개설되고 일주도로까지 완공되면 독도 수호, 안전, 교통 흐름 모두 다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소속의 울릉교육지원청이 관할하고, [[고등학교]]까지는 있다. 울릉도 유일의 중학교인 [[울릉중학교]]와 울릉도 유일의 고등학교인 [[울릉고등학교]]가 있으며 한 학년에 40여명이 있다. [[전문계]]와 [[일반계]]가 통합된 종합고등학교로 진학반, 취업반, 해양반으로 나뉘며, 대학 진학 전이라도 대다수는 [[포항]], [[경주]], [[경산]] 등 육지로 일찌감치 나가고, 울릉도에 남아있는 학생들은 매우 적기 때문에 [[수능]]도 당연히 울릉도에서는 치지 않아 수능 며칠 전부터 포항으로 나가 있어야 한다.[* 여담으로 [[2017년 포항 지진]]의 여파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자 본의아니게 포항에서 일주일간 숙박을 해야만 했다는 일이 있었다.] 울릉도에 사는 토익커들도 관내에 토익 시험장이 없어 시험을 보기 위해 포항 등 외지로 나가야 한다.
당연히 [[대학교]]는 없다. 따라서 여기서 대학으로 진학하려면 무조건 고향을 떠나 본토로 나와야 한다. [[방송통신대]][* 방송대의 경우 출석수업이야 포항이나 대구까지 가야 되니 당연히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출석대체시험과 기말시험을 울릉고에서도 실시하므로 출석수업 전과목을 대체로 신청하면 외지로 안나가도 다닐 수는 있다.]나 [[사이버대학교]]로 진학하는게 아니라면. 우스갯소리로 울릉대 오징어심리학과가 있다는 말은 있지만... --울릉공대--
물가가 싼 편은 아니다. 1970년대에는 어업이 울릉도 경제의 중심이였지만 요즘은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공산품을 싸게 사려면 편의점을 가야 한다. 울릉도에는 이마트나 홈플러스가 없고, 울릉도의 기본 물가가 높기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도 공산품(농수산물 제외) 구매는 [[CU]]와 [[GS25]]를 애용하는 편.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의 편의점은 없다. 콜택시를 부를 경우 콜비로 2천원이 추가되나 기본 요금은 경상북도와 동일하며[* 울릉도는 콜센터를 이용하기보다 특정 콜 기사의 명함으로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 택시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주점[* 술마시는 노래방. 울릉도에는 그냥 노래방이 없고, 기본으로 술을 시켜야 한다. 당연히 19세 출입금지]의 경우 기본이 7만원. 보통 포항-울릉도 배삯은 약 6만원 가량 하지만, 울릉주민이라면 7천원 대로 저렴한 가격에 배를 탈수 있다. 허나, 울릉주민이 표를 사서 비울릉주민에게 양도하다가 걸리면 평생 6만원씩 내면서 타야한다고 한다. --그 돈이면 일본, 동남아 간다. 물가도 울릉도가 더 비싸다.--
[[경상북도]] 관할인데다 외지와의 교류가 어려운 특성상 이 지역에서의 차량 번호판은 모두 '''경북'''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자동차면허 관장도 경북지방경찰청에서 관리한다. 여기에서도 운전면허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울릉도출장소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 송주훈 . . . . 10회 일치
|| '''포지션''' || [[센터백]][* 본래 [[풀백]]이었으나 故 [[이광종]] 감독의 요청을 받고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
광명공고를 거쳐 [[건국대학교]]에 입학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이후 [[J리그]]로 진출하여 2014년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 최초로 입단했으나, 한국 대표팀 소집 훈련 중 턱 부상을 당해 큰 수술을 했고 이후 재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2경기 출장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2015년에는 [[http://cafe.naver.com/jliga/24009|다리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으면서 전치 3개월 판정을 받았고, 이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배려로 재활과 출전 기회 획득을 위해 [[J2리그]]의 [[미토 홀리호크]]로 임대되었다.
미토 홀리호크로 임대된 송주훈은 재활을 거쳐 2016년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뛰게 되었으며, 시즌이 개막한 후 올림픽 직전까지 모든 경기 (19경기) 풀 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넣는 등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고, 2016년 [[J2리그]] 선수들 중 공중볼 점유율 1위 선수로 뽑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출국을 앞두고 FC 기후와 가졌던 7월 16일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의 경합 도중 새끼발가락 골절상[* 발가락이 완전히 부러져서 수술이 급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송주훈 본인도 올림픽 직전에 당한 부상이라 충격이 상당했다고.]을 입어 다시 재활에 들어가게 되었고 결국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니가타에서의, 실질적인 데뷔 시즌. 니가타에서도 송주훈에게 걸었던 기대가 컸는지 [[등번호]]로 팀의 핵심 [[센터백]]들이 주로 받는 4번을 받았으며, 시즌 초에는 부상 완치에 집중하느라 출장하지 못하다가 완치된 후부터 꾸준히 주전으로 출장하며 자신이 상위 리그에서도 실력이 통하는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다만 본인의 활약과는 별개로 소속팀인 니가타가 시즌 내내 꼴찌를 차지하다가 [[https://twitter.com/Jleague_Bot/status/931795869929652224|강등이 확정되면서]] [[J1리그]] 경험은 1년만에 끝났고, 이전 소속팀이었던 미토와 대표팀에서의 맹활약 덕분에 다음 시즌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었으나, 예상과 달리 니가타와 재계약을 맺었다. [[https://twitter.com/Jleague_Bot/status/951257265041887232?s=17|#]] [[아시아 쿼터제]] 폐지로 인해 이적해봤자 [[벤치워머]] 신세일 것이 뻔한 [[중국 슈퍼 리그]]로 가느니 일본에서 주전으로 뛰는 쪽이 더 나을 것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2018년에도 시즌 초반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가 장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소속팀인 니가타마저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어 이적 가능성 또한 점쳐지고 있는 상황.
2010년 [[나이키]] U-16 친선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태극 마크를 달았으며, 2012년 [[발렌시아]] U-20 친선 대회 때 故 [[이광종]] 감독의 부름을 받은 후 꾸준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왔다.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서도 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했고, 이광종 감독이 건강 문제로 하차한 후 출범한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도 주장을 역임하는 등 중용되었으며, 2015년 [[킹스컵]], [[2016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 등의 대회에서도 꾸준히 주전 센터백으로 발탁되어 [[뿌뿌뿡|팀의 수비를 책임졌다.]] 올림픽 직전까지 있던 4개국 초청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대표팀의 주장을 맡으며 팀을 잘 이끌었으나, 올림픽 직전 입은 발가락 부상으로 올림픽 최종 명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그의 대체자로는 [[김민태]] 선수가 발탁되었다.
한편 성인 대표팀 경험은 없었는데, 前 감독이었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센터백]]으로 [[김기희]], [[김영권]], [[김주영(1988)|김주영]], [[장현수]] 등의 [[중국 슈퍼 리그]] 소속 선수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인지 [[J리그]]에서 뛰는 송주훈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실제로 같이 J리그에서 뛰는 센터백 [[김민혁(1992년 2월)|김민혁]]이 몇 차례 성인 대표팀에 선발되긴 했으나 실전에서 뛰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슈틸리케가 떠난 후에 새로 출범한 [[신태용호]] 체제에서 커리어 최초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http://m.sportsseoul.com/news/read/554778?refer=facebook|#]] 이후 [[신태용]]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U-23 대표팀에서도 중용했던 송주훈이 올림픽 직전의 부상으로 안타깝게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것에 대한 보상 겸, 성인 대표팀에서의 기량도 확인해볼 목적으로 이번 대표팀에 선발했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KoreaFootballTeam/photos/pcb.10155941753318836/10155941751838836/?type=3&theater|#]] 그리고 10월 1일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대패를 당하게 되는데 첫번째 실점이 되는 수비에 기여하는둥 데뷔전임을 감안해도 아쉬운 수비 실력으로 신태용 감독 눈 밖에 나게 되고 다음번 대표팀 승선에는 실패하게 된다.
>'''“헤딩을 정말 잘해요. 헤딩을 하기 위한 피지컬을 타고난 선수에요. 샤워할 때 맨몸을 보면 몸이 정말 좋아요. 몸싸움도 능하고 공중볼에 대한 확실한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에요.”''' - [[구성윤]]
- 식극의 소마/173화 . . . . 10회 일치
* 1차 시험은 5인1조 [[조별과제]]. 학교 측에서 정한 멤버로 시험을 치른다.
* 시험 주제는 연어. 아자미 총수의 특별수업에 나온 연어요리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다. 당연히 반역자팀에겐 불리한데다 재료까지 형편없는 것이 주어진다.
* 1차 시험은 5인 1조를 이뤄 주어진 과제를 클리어하는 조별과제.
* 유키가 항의하려고 하지만 시험관은 눈길도 주지 않고 시험을 시작한다.
* 시험관은 이들을 비웃으며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 재료를 조달해도 좋지만 어차피 불가능"할 거라고 조롱한다.
* 시험관 뿐 아니라 센트럴측 학생들까지 한 목소리가 돼서 이들을 비웃는다.
* 에리나는 이들을 그저 바라만 보는데 시험관은 "에리나님께 꼬이던 해충은 구제될 것"이라고 말을 건다.
* 명백한 부정시험이므로 소송 걸면 간단히 이길 수 있는 수준.
- 연정(우주소녀) . . . . 10회 일치
데뷔곡 [[Dream Girls]]에선 꽤나 비중이 없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분량이 적고 그렇다. 특히 센터는 1,2절 후렴구 파트에서 대놓고 유연정은 사이드로 빠지고 [[소미]]가 센터에 섰다. --왜 소미가 센터 맞잖아-- '''게다가 조금이라도 튀는 손동작까지 없었다.''' 유연정의 센터는 마지막 후렴구 파트에서야 겨우 받고 애드립으로 카메라에 겨우 띄워 줬다.
나중에 라디오에서 시험 잘 봤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잘 풀고 잘 찍었다"(....)라고 답했다.
I.O.I의 첫 앨범 <Crush> 뮤비에서 세정을 중앙에서 팔로 밀어내거나 아예 중앙을 뚫고 오는 등 지나치게 센터 자리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욕심이 너무 과하다는 비난을 들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99276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Crush> 뮤비 센터 분석글(프로듀스 101 갤러리)]]. 간간히 나오거나 아예 제대로 비춰주지도 않는 다른 멤버에 비해 '''유연정이 압도적으로 분량이 많다.''' 다만 세정을 밀쳤다며 악플이 많은 것에는 반론이 있다.~~무슨 반론?~~ 이후 새로 편집된 뮤직비디오가 을라왔으며, 다른 멤버들의 원샷이 추가되어 연정의 센터 분량이 줄어들게 되었다. 네티즌들도 대부분 "뮤비를 처음부터 이렇게 제대로 만들지 그랬냐"는 반응이다.
2016년 8월 17일 미니앨범 《The Secret》을 통해 본격적으로 컴백했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기존의 12성좌에서 연정이 합류해 13성좌로 되는 과정'''이 중심으로 연정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같은 사자자리인 보나가 연정을 처음 마중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뮤비뿐만 아니라 타이틀곡의 분량도 독보적으로 많이 주어졌으며[[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2067965&page=1&search_pos=-2056951&s_type=search_all&s_keyword=%EC%9A%B0%EC%A3%BC%EC%86%8C%EB%85%80+%EB%B9%84%EB%B0%80%EC%9D%B4%EC%95%BC|#]] 무대에서도 메인보컬 겸 '''센터''' 포지션을 맡았다. 한때는 중심에 섰단 이유만으로 온갖 비난을 들어야 했으나, 이번 활동에서는 그 직책과 명성에 걸맞은 카리스마를 뽐내며 무대를 이끌어가고 있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2074650&page=468|#]]
2016년 SBS 가요대전에서는 모모랜드, 구구단, DIA, CLC, 라붐과 함께 49명이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본인들의 노래 <비밀이야>를 부를 때는 팀의 대표로서 센터에 섰다. 이 때 미모가 폭발한 레전드 짤이 나왔는데, 엠팍같은 남초 사이트에서도 '''너무 예뻐져서 당황하는''' 진귀한 반응이 나왔다.[[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876015&select=title&query=&user=&reply=|#]]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9회 일치
* 다양한 변수와 함정이 기다리고 있는 2회전 구조시험.
* 하지만 실전과 같은 시험을 표방하는 주최측은 구조활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이변"을 "연출"한다.
* 테러조직 역할을 맡은 갱 오르카에게 대응하며 구조활동도 지속해야 하는 시험자들.
* A반은 완벽하진 않지만 상당히 잘 적응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아직 시험에 합격할 자격이 없다고 한다.
* 그리고 폭발하는 시험장.
* 이것이 바로 "복합적인 움직임". 주최측은 단순 구조활동이 아니라 "구조활동 중에 일어난 테러에 대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이변을 연출한 것이다.
* 그는 빌런 역할로 투입되어 부하들을 이끌고 시험자들을 공격한다.
* 아이자와 쇼타는 프로 히어로라도 이런 상황은 어렵다며 시험에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시한다.
* 갱 오르카도 시험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흥미를 보이는데, 각자 위치에서 상황을 주시하는 요아라시, 도토로키 쇼토, 미도리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9회 일치
* 웅영고 A반은 무난하게 시험을 통과한다. 그러나 바쿠고 카즈키, 토도로키 쇼토는 고배를 마신다.
* 채점지를 받은 미도리야는 이렇게 세세한 채점방식을 보고 일단 한 번 감점되면 만회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파악한다. 그런데 주최측은 탈락자들이 50점 밑으로 떨어져도 배제하지 않고 계속 시험을 치도록 했는데 그 저의가 무엇인지 의문스러워한다.
* 그리고 불합격자들을 계속 남겨둔 이유도 설명되는데, 이들은 이대로 탈락하고 끝나는게 아니다. 불합격자들은 3개월 동안 특별강습을 거쳐 재시험이 준비되어 있다. 장래에 "질 높은" 히어로가 더 많이 필요한 현실에서 1차 시험을 클리어한 100명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이들의 목적. 탈락자들도 채점 결과 싹수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시켜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는 4월 시험이 재도전의 기회. 바쿠고, 토도로키, 요아라시 3인은 당연히 도전할 거라고 벼른다.
* 이렇게해서 임시면허 시험은 종료. 미도리야는 꿈에 그리던 자격증을 발부받는다. 미도리야는 감동으로 울먹인다. 이것이 자신의 성장의 증표같다면서 얼른 올마이트와 어머니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흐믓하게 바라본다.
* 시험도 끝나고 다른 학교 인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다. Ms.조크는 아이자와 쇼타에게 나중에 합동 연습이라도 하자고 제안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듣는다. 요아라시는 토도로키에게 다음 강습에서 또 만나자고 하지만 너무 솔직하게 "여전히 마음에는 들지 않는다"고 직구를 던지고 간다.
예상대로 토도로키와 요아라시는 탈락. 바쿠고도 점수를 따는 듯 하더니 결국 실패했다. 그래도 재시험이 있으니 재시험에서 당락이 확실히될 듯하다.
- 박신혜 . . . . 9회 일치
박신혜는 또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결연아동 아반네를 결연후원 해오고 있으며 팬들과 해외 빈곤국에 센터 세우는 일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팬과 함께 봉사활동 나선 별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196660|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 =김원겸 |날짜 = 2014-04-08 |확인날짜 =2014-04-09}}</ref> 국내외 팬들과 전 세계 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별빛천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호 센터로 서부 아프리카 가나 ‘신혜센터(Shin Hye Center)’가 2013년 11월 완공되어 5백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기아대책 홍보대사 박신혜, ‘러브백’ 특별행사 참여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5291628173210|출판사 =뉴스엔 |저자 =김찬미 |날짜 = 2014-05-29 |확인날짜 =2014-05-30}}</ref> 2014년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189349|출판사 =매일경제 |저자 =이슈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ref><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515493577725|출판사 =스포츠투데이 |저자 =김은애 |날짜 = 2014-04-25 |확인날짜 =2014-04-26 }}</ref> 또한 자신의 SNS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 사진으로 변경, 노란리본 캠페인에도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기부 이어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242446|출판사 =스포츠경향 |저자 =온라인뉴스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 }}</ref> 2015년, 박신혜는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아시아투어에 나섰고, 상해 팬미팅 수익을 [[NGO]] 단체 ’기아대책’의 별빛천사마을 만들기와 중국의 유기동물 보호단체 ‘타소원’에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상해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한류스타 이례적 행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217288|출판사 =이데일리 |저자 =강민정 |날짜 = 2015-03-30 |확인날짜 =2013-09-01 }}</ref> 4월, 박신혜는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를 통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네팔 지진 희생자 위해 3천만원 후원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54697|출판사 =OSEN |저자 =정유진 |날짜 = 2015-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6년 7월, 박신혜는 아프리카 가나의 신혜센터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 신혜센터의 건립을 진행했다. 이에 박신혜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센터건립에 앞서 필리핀 쌈빨록 지역의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고, 지난 3월 박신혜는 필리핀의 결연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아동결연센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센터 건립에 앞서 건축기념식을 가졌다.<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89585|제목=박신혜가 또… 필리핀에 아동복지시설 ‘신혜센터’ 건립|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홍세영|날짜 = 2016-07-22|확인날짜=2016-12-09}}</ref>
- 박영진(코미디언) . . . . 9회 일치
[[박대박]], [[집중토론(개그 콘서트)|집중토론]] 등을 같이 했던 박성광과는 [[동아방송예술대학]] 시절 '''중독자'''라는 개그써클을 같이 했고 무려 11년을 동거했으며 개그맨 시험도 같이 보러 다닐 정도로 매우 친한 사이다. [[변기수]]는 "신인인데 너무 잘해서 둘이 찢어놔야 선배들이 숨통이 좀 트일 것" 이라고 한 적도 있을 정도로 호흡이 척척 맞는다.
박성광과 박영진은 개그 코드가 너무 맞아서 그다지 싸운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MBC 공채 개그맨 시험을 볼 당시 최종시험에 '''박성광만 붙고 박영진은 떨어지는''' 일이 생겼다. 그러자 박성광은 시험을 포기. 그리고 그 다음해에 KBS 공채 개그맨 시험을 볼 때 반대로 '''박영진만 붙고 박성광은 떨어졌다'''. 그런데 '''박영진은 그냥 혼자서 봤다'''(...)
최종시험까지 "둘이서 하는 개그" 를 짜놨는데 최종시험에 혼자서 남게 되자 박영진은 박성광이 자기랑 같이 봐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개그맨 시험에서 '준비물' 로 사람을 데려가도 된다.]. 그런데 박성광은 '''자기가 떨어지자 잠적'''했다(...) 그래서 박영진은 삐져서 하루만에 코너를 만들어서 시험을 봐버렸고 당연히 떨어졌다.
- 보루토/1화 . . . . 9회 일치
* 올해 중닌시험은 5개 마을 공동으로 개최.
* 그때 과학닌자도구반의 카타스케라는 남자가 들어오는데, 그는 중닌시험에 인술을 발사하는 새로운 닌자도구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 하급닌자에게 가혹한 수련을 시킬 필요도 없어지고 포퍼먼스도 화려해질 거라며 적극 추천하는데, 나루토는 중닌시험은 닌자를 키우기 위한 거지 포퍼먼스가 아니라며 반대한다.
* 카타스케는 보루토에게 중닌 시험에 나갈 거냐고 묻는데, 보루토는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 중닌 시험을 앞두고 하급닌자들에게 속속 신청서가 주어지고 모에기 밑의 이노진, 쵸쵸, 시카다이에게도 소식이 간다.
* 하지만 이들은 시험을 달가워하지 않는데, 모에기가 이노진, 시카다이에게 "너희 부모님이 줬다"며 편지를 건낸다.
* 그 편지를 읽더니 둘이 사색이 돼서 중닌시험에 대한 의욕을 불사른다.
* 보루토는 이노진, 시카다이와 어울려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미즈키, 사라다가 와서 같이 중닌 시험에 나갈 것을 권유한다.
* 중닌시험은 3인 1조가 원칙이기 때문인데, 보루토가 시큰둥해 하자 사라자는 "내가 호카게가 되는걸 방해할 생각이냐"며 멱살잡이를 한다.--누굴 닮은 거야--
- 식극의 소마/176화 . . . . 9회 일치
* 시험관 엔도의 농간으로 반역자 일행은 제대로된 재료를 제공받지 못하고 눈보라에 가로막혀 재료를 구할 갈 수도 없어진다.
* 2회전 시험장은 삿포로 인근 산 중턱에 있는 저택.
* 시험 주제는 면요리. 하지만 재료는 필요최소한 정도로 밖에 준비되지 않았다. 면은 다양하지만 다른 부재료는 매우 부족.
* 이번 시험도 조별로 치뤄지는데 학교측은 자신들이 임의로 정한 조부터 순차적으로 출발시킨다.
* 감독관은 본색을 드러내며 "부족한 재료를 채우는게 시험"이라고 주장한다.
* 비행기가 결항하고 도로망이 마비될 정도의 폭설이라 택시 조차 시험장에 올 수 없다.
* 시험장에 가 보니 소마 일행은 막 요리를 시작할 것처럼 준비가 부산하다.
* 때는 거슬러 올라가 시험 출발 직전.
* 너무 부정시험을 대놓고 저질러서 그냥 퇴학을 종용하는게 법적 하자가 적어 보인다.
- 식극의 소마/181화 . . . . 9회 일치
* 원래는 그도 3회전의 시험관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거 같지만 "재미있는 놀이"가 떠올랐다며, 이 시험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 한편 도지마 긴은 하야마의 요리를 지켜보는데 "선발시험 때랑은 비교도 할 수 없다"고 평하며 지금까지의 소마라면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평한다.
* 원래 그는 진급 시험에서 시험관으로 차출된 듯하다.
* 그러면서 "하지만 새로운 놀이가 생각났다"라며 이제 잃을 것이 없으니 다가오는 진급시험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선언한다.
* 그는 하야마가 선발시험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성장했다 평하며 지금까지의 소마라면 상대 조차 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 지금까지 쭉 반역자팀이 반칙을 당했기 때문인지, 이번엔 소마의 반칙타임. 흡사 오픈북 시험 치는데 작년에 과탑했던 선배가 와서 도와주는 격이다. --이놈의 학교는 정상적으로는 시험 진행이 안 되나--
- 신동일 (언어학자) . . . . 9회 일치
숙명여자대학교의 MATE(Multimedia Assisted Test of English), [[YBM-Sisa]]의 [[SEPT]](Spoken Engish Proficiency Test), 크레듀가 참여한 [[OPIc]] (Oral Proficiency Interview computer), 교통부의 Pilot & Air Traffic Controller 대상 영어말하기능력인증평가, 교육부의 국가영어인증시험 등과 같은 학교, 기업, 국가 단위의 다양한 언어시험 개발/시행, 말하기/쓰기교육 콘텐츠개발에 관한 (책임)연구에 참여했다. 2000-2007년에 한국영어평가학회 총무로 일했고, 2007-2009년 동안은 비영리교육단체인 ACTFL((American Councils on the Teaching of Foreign Languages) 한국위원회를 설립하고 위원장을 맡았다.
교육과 연구분야는 영어평가(시험개발과 시행), 언어(평가)정책, 언어권리, 언어생태계, 언어정체성, 말하기교육과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적정교육, 사회적기업, 기독세계관 등이다. 해당 분야로 80여편의 논문을 학술등재지에 게재했으며 10여권의 단행본과 번역본 중 몇 권은 문화관광부나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 〈시험의 권력: 언어시험 사용에 대한 비평적 관점〉(공역) ([[2010년]])
* 〈시험개발의 기술: 시험-문항작성 세부계획서를 기반으로〉(공역) ([[2009년]])
* 〈한국의 영어평가학 2: 말하기시험편〉 ([[2006년]])
* 〈한국의 영어평가학 1: 시험개발편〉 ([[2003년]])
- 토리코/394화 . . . . 9회 일치
* 지구의 노킹을 마친 아이마루와 텟페이 귀환. 센터가 2대륙을 가득 채울 정도로 철철 흘러나온다.
* 코마츠는 눈물을 글썽이며 토리코 이상으로 감동에 겨워한다. 그때 대지에서 무언가 솟구쳐나오는걸 발견한다. 미지의 식재가 대지로부터 왈칵 쏟아져 나온다. 엄청난 양이 뿜어지는데 그 사이에서 텟페이와 아이마루가 나타난다. 이 식재는 바로 센터의 원액으로 무슨 원인인지 제 2대륙 전체에 걸쳐 샘솟고 있다.
* 센터의 원액과 접촉한 토리코는 단숨에 모든 상처가 치료되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을 "심장이 몇 개나 있는 듯한" 에너지라고 비유하는데 미도라는 이것이야 말로 생명창조까지 가능하다는 궁극의 재생식재라 말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센터는 격전이 일어난 2대륙을 가득 채울 정도로 솟아난다. 아슬아슬하게 숨만 붙어 있던 사천왕, 브란치, 스타준, 팔왕 등 아군들이 센터의 힘으로 무사히 생환한다. 페어는 이렇게 딱 맞춰 센터가 나타난 걸 기적이라 표현하는데 미도라는 이것도 식운의 힘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행은 모든 식운을 다 써버린 뒤라 누구의 힘인지 알 수가 없다.
* 네오가 만족해하는걸 확인한 토리코는 동료들을 불러모은다. 센터의 힘으로 재생한 동료들은 건재한 모습으로 토리코를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는 다 함께 밥을 먹자고 말하며 길었던 싸움이 마무리된다.
토리코는 분명 각성 과정에서 센터를 한 번 맛봤을 텐데, 이번화에서 처음 먹어보는 것처럼 따로 리액션을 하고 있다. 원액 쪽이라 맛이 다르다는 설정일지도 모르겠지만 부자연스러운 묘사. 또 원래 센터는 GOD를 먹은 자만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묘사되었지만 그런거 없이 다들 그냥 먹고 소생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8회 일치
* 드디어 시작된 임시면허 시험. 뜻밖의 라이벌 고교 등장?
* 시험에서 A반을 마구 떨궈줄 작정인가 본데, 어차피 시험은 A반과 B반이 따로따로 친다.
* 자격 시험은 매년 6월과 9월에 3곳으로 나눠져 일시에 치뤄진다. 따라서 같은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각기 다른 시험장에 배치되는 것.
* 시간이 흘러 시험 당일.
* 시험회장은 국립 타코바 구기장.
* [[식극의 소마]]도 시험을 치고 있는데 이쪽도 하고 있다.--[[보루토]]도 치고 있다고--
- 벼랑개 링링 . . . . 8회 일치
11월 17일 발견된 이 개는 약 1주일 간 조난 상태에 있었다. 20일 TV중계가 되는 가운데 구출되었고, 22일 도쿠시마 현 동물애호관리센터에 맡겨졌다. 구출된 이 개를 많은 사람들이 기르고 싶다고 연락했다. 2007년 1월 28일, 동물애호관리센터는 센터에 찾아온 11명의 신청자에게 추첨을 거쳤으며, 66세 여성 마키 카즈코(馬木カズ子)가 인수하게 되었다. 마키 카즈코는 개에게 링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르게 되었다.
2008년 5월 12일에 포획되어 또 다시 도쿠시마 현 동물애호관리센터에서 보호하게 된다.
마키 씨는 건강 문제로 양육을 포기하였으며, 도쿠시마 현 동물애호관리센터에서 길러지게 되었다.
* 11명의 신청자는 TV에서 보도된 벼랑개에게만 관심을 가졌고, 보호센터에 있는 다른 개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보호센터에서는 다수의 개가 안락사 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점이 논란이 되었다.
* 단순히 추첨을 통해서 사육주를 결정한 것이 정당했는지, 동물보호센터에서 신청한 사육주에 대해서 제대로 검토를 거쳤는지 하는 점이 의문시 되었다.
- 보루토/4화 . . . . 8회 일치
* 나루토는 시카마루에게 보루토의 2차 시험 돌파 소식을 듣고 환호한다.
* 3차 시험은 개인 대련으로 보루토는 궁지에 몰릴 때마다 몰래 "과학닌구"를 사용하다 나루토에게 적발된다.
* 2차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하는 나루토. 시카마루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이미 들통나 있다.
* 시카마루가 시험 결과를 알려주면서 "시카다이도 통과했으니 아들들끼리 대결을 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 3차 시험은 개인 대련.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 안 좋은 예감이 적중했다며 서둘러 중닌시험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 나루토는 시험장에 난입한다.
* 시험장에서 멀리 떨어진 어딘가.
- 식극의 소마/172화 . . . . 8회 일치
홋카이도에서 막이 열린 진급시험
* 무슨 이유인지 십걸이 시험장으로 모이고 있다.
* 7일 전. 히사코는 작년 시험일정을 알려준다.
* 하지만 센트럴이 통제하는 올해 시험은 기존과는 크게 다를 거라 예상한다.
* 하지만 에리나는 "너도 여유롭게 있지 말고 시험에 통과해줘야겠다"고 말한다.
* 다시 진급시험 당일.
* 기숙사의 잇시키도 후배들을 위해 시험장소로 향한다.
* 사실 시험 좀 망쳤다고 퇴학시키면 교육청에서 난리가 날 일이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8회 일치
||<-2> 가드 ||<-2> 포워드 || 센터 ||
||<-2> 가드 ||<-2> 포워드 || 센터 ||
초등학교 5학년 무렵 95Kg이나 나간 몸무게 때문에 살을 빼려고 유도를 시작했는데, 유도를 하면서 오히려 살이 더 찌는 바람에(...) 농구로 전업을 해서 농구 선수가 되었다.[* 이때 유도를 계속 하고싶었지만 농구로 전향하라는 제의를 받았고, 만약 결승에서 이기면 유도를 계속 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다. 그러나 이승현은 이 결승전에서 패배했다.] 농구를 하면서 살을 30Kg을 뺐고, 키가 크면서 중학 무대와 고교 무대 모두에서 최고급 [[파워 포워드|4번]]-[[센터(농구)|5번]]을 맡는 선수로 성장했다. 고교 최고의 센터로 불린 이승현을 두고 대학팀 간 경쟁이 붙었고, 거의 연세대로 진로가 확정이 되는 듯 싶던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이민형 감독의 끈질긴 설득으로 인해 결국 고려대로 진학하게 되었고, 1학년 부터 주전 자리[* 이전에 1학년부터 [[파워 포워드]]였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의 입학 이전인 1,2학년 시절에는 [[센터(농구)|센터]]를 맡았었고, 이종현 입학 이후 파워 포워드로 전향하게 된다. 2011~2012년 고려대의 주전 파워 포워드는 [[정희재]]였다. 이승현은 센터 시절에도 입학과 동시에 [[장재석]], 김종규를 제치고 리바운드상을 수상하는 등 적어도 대학농구 내에서는 수위급 [[센터(농구)|5번]]의 면모를 보였다.]를 차지하면서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 창원시 . . . . 8회 일치
계획도시임을 알 수 있는 바둑판 모양의 주택가 '''설경'''.[* 창원지역은 '''정말로 눈이 안 오는 지역이다.''' 창원뿐만 아니라 [[부울경]] 쪽에는 거의 눈이 안 온다. 몇 년에 한 번씩 눈이 나풀거리기라도 하면 SNS에 마구 올라오며, 적설량이 3cm를 넘어가면 마산합포구 일대의 산복도로는 교통지옥이 되어버린다. 제설차 따위는 당연히 본 적도 없고, 사람들이 눈길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른다. 체인이라는 것도 자동차 처음 살 때 끼워주지 않으면 구비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리고 눈이 1cm라도 쌓이면 무조건 휴교이다. 학교가 산이면 산일수록 휴교 확률이 높아지고 시험날이라도 선생님부터 등교가 불가능 수준이라 시험을 뒤로 미뤄버리거나 12시 등교해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눈이 많이 내려 하루 이상 쌓여있던 날은 2015년 2월 이후로 없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상업지구는 [[더 시티7]]이다. 2008년 문을 연 이 거대한 복합상업건물은 창원시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마산지역과도 멀지 않아 마산과 창원 두 지역 모두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 있다. 이 곳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창원시는 물론이고 경남 전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가 현재는 [[창원 메트로시티 2차]]가 추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시티7을 창원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 통로로 연결된 [[창원컨벤션센터]]와 풀만호텔이 위치한다.
프로스포츠 구단으로는 야구의 [[NC 다이노스]], 농구의 [[창원 LG 세이커스]], 축구의 [[경남FC]]가 있다. 경남FC는 엄밀히 따지면 창원만의 연고 구단은 아니지만 주경기장으로 [[창원축구센터]]를 사용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스포츠]] 항목 참조.
전군 지상 공통장비에 대한 창정비지원을 하는 [[종합정비창]]이 [[동읍]]에 주둔한다. 그와 함께 [[국방과학연구소]]의 기동시험장 역시 창원 동읍에 있다.[[경상남도]] 지역의 방어를 담당하는 [[제39보병사단]]도 창원에 존재했었으나 2015년 5월부로 [[함안군]] 군북면으로 이전했다. 그래도 [[함안군]]은 창원시 바로 옆이기는 하다.
* [[창원 축구센터]]
* [[창원컨벤션센터]]([[CECO]])
- 토리코/387화 . . . . 8회 일치
* 토리코는 적귀에게 감사를 표하는데 적귀는 "아직 너의 식욕은 멈추지 않는다"며 토리코에게 센터를 먹이고 함께 싸우자며 자신을 토리코에게 먹인다.
* 그리고 토리코가 센터를 먹은 후 자신에게 먹히면 완전히 부활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 적귀는 식혼들에게 센터를 토리코에게 먹이라고 명령한다.
* 식혼들은 어느 새 센터까지 가져와 토리코의 입에 밀어넣는다.
* 센터를 먹고 아카시아가 그랬던 것처럼 거듭나는 토리코.
* 코치카메 완결 헌정 컷은 센터를 먹은 토리코.
* 아카시아의 예처럼 GOD를 먹고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분리되고 그 상태에서 센터를 먹고 거듭나는 과정을 거친다.
* 센터는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내면에 있는 상태에서는 먹을 수 없는 식재로 보이는데, 문제는 토리코 내면엔 청귀와 제 3의 악마가 아직 있다는 것.
- 식극의 소마/178화 . . . . 7회 일치
* 다음 시험을 앞두고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긴장을 푸는 기숙사 일행
* 하지만 3차시험부터 이동루트가 흩어지면서 다른 기숙사 일행과 떨어지게 된다.
* 2차시험 합격자들은 새로운 열차 티켓을 배포받는다.
* 린도는 당연한 일이라며, 원래 3차 시험부터는 "이동루트"가 갈린다고 설명해준다.
* 뿔뿔히 흩어지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다시 합류하는건 최종시험 직전.
* 반역자팀의 3차 시험은 전원 십걸이 상대.
* 객관적으로 십걸을 상대로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숙사 인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3차 시험에서 대량으로 탈락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식극의 소마/180화 . . . . 7회 일치
* 에리나는 이번 회에는 배신자 군단과 분리, 린도가 타쿠미와 타도코로도 시험을 설명한다는 명목으로 데리고 간다.
* 도지마 긴 등장. 이번 대결의 판정단이며 시험 과제를 알려준다.
* 도지마는 센트럴 소속은 아니며 중립으로서 시험에 참가하고 있다. 중립적인 시험을 약속한다.
* 시험관들은 에리나는 일반 수험생과 같은 과목이 준비되어 있다며 우격다짐으로 끌고 간다.
* 주제는 작년 진급 시험에서 사용했던 주제 중 무작위로 선정. 테마는 바로 "곰고기"
* 소마는 자리를 옮겨서 곰고기를 직접 요리하며 시험한다.
- 오병희 . . . . 7회 일치
오병희는 심장질환과 고혈압 분야의 권위자다. 심부전·고혈압의 다양한 국제 임상시험 연구에 국가대표 연구자로 참여했다. 특히 2005년 국내 연구진으로서는 처음으로 고혈압 신약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임됐다.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받을 수 있게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국내 임상시험 수준의 국제 신뢰도를 높였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강남센터 원장,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진료부원장 등 병원 경영과 관련된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포커스] 신임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박수 받는 이유|URL = http://jhealthmedia.join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6|출판사 = 중앙일보|날짜 = 2013-06-10}}</ref>
*2003년 ~ 2007년 :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원장
*2004년 ~ 2007년 :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 센터장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6회 일치
* 2회전은 재해현장에서 긴급구조 능력을 시험받는다.
* 드디어 시작되는 2회전. 그런데 현장에 있는 "프로 요구조자"들은 구조대상이자 시험관이기도 했다.
* 상상이상으로 까다로운 시험이 되어 가는데.
* 2회전은 재해 현장에서 바이스탠더[* 현장에 있던 사람이란 뜻으로 일반 시민을 뜻함]로서 구조활동을 하는 시험.
* 시험은 10분 후 시작되며 그 사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다.
* HUC는 체점을 맡고 있는 시험관이기도 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6회 일치
* 히어로 공안 위원회는 올마이트 vs 올 포 원의 대결이 있기 며칠 전부터 시험 준비를 했다.
* 이 단계에서 이미 시험의 내용은 정해져 있었는데, 개개인의 뛰어남보다는 팀플레이를 중시하는 시험 내용이었다.
* 따라서 이 임시면허 시험은 이러한 방향의 시험장이자 발판인 셈.
* 이 시험은 HUC에 의한 채점 외에도 각 히어로들이 자기 개성에 적합한 자리에서 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6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3. '''시험, 그 후에'''
* 갱 오르카는 토도로키와 요아라시가 만든 열풍의 벽을 뚫고 나오는데 미도리야가 저지하러 오는 순간 시험이 종료된다.
* 거기서 미도리야가 날아온다. 갱 오르카를 두 사람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공격한다. 미도리야에 대해선 갱 오르카도 알고 있었던 모양. 토도로키도 기가막힌 타이밍에 나타나자 어디까지 예측한 거냐고 놀란다. 상황은 미도리야 대 갱 오르카로 전개될 듯 한 시점, 이때 시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다. 같은 시각 바쿠고 카즈키 일행이 마지막 HUC를 구하면서 임시면허 시험의 전과정이 종료된다. 이후 정산작업을 거쳐 이 자리에서 바로 합격자 발표에 들어간다. 수험생들은 대기실로 돌아가고 부상자를 챙긴다.
* 시험 종료 후, 갱 오르카의 부하들은 예상보다 저항이 심했던 건지 자기들이 일처리를 제대로 못했다며 갱 오르카에게 굽실거린다. 사실 이들은 구속용 프로턱터가 착용돼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상황. 하지만 갱 오르카는 그걸 감안해도 최후의 열풍감옥이나 거기서 이어진 미도리야의 기습은 좋은 작전이었고 만약 시험이 계속됐더라면 자기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5회 일치
* 사걸고교의 여학생은 변장능력 때문인지 전신탈의로 시험장을 활보하며 이 만화의 수위를 위협한다.
* 시험은 착착 진행돼서 탈락자가 200명을 넘는다.
* 설명을 들은 세로는 "확실히 그저 맞출 뿐이라면 투척 능력 밖에 보지 못한다"며 원래 이렇게 풀어가는 시험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 그는 시험장의 상황을 잘 볼 수 없어서 애가 탄다고 하는데, Ms, 죠크가 걱정하는 거냐고 묻는다.
* 남학생은 모자를 쓰는게 자기들의 의무라고 말하는데, 정작 여학생은 모자는 커녕 전신 탈의로 시험장을 활보하고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5회 일치
* 웅영 입학 시험 당시 요아라시 이나사와 토도로키 쇼토는 묘한 악연.
* 시간은 흘러 웅영고 입학시험.
* 요아라시는 토도로키 쇼토와 함께 실기 시험을 치르게 된다.
* 시험 내용은 3km 마라톤이지만 많은 장애물이 있어 개성을 활용하지 않으면 난관인 코스.
* 요아라시는 시험 중 토도로키의 뛰어난 실력을 보고 비록 첫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좋은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5회 일치
*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의 움직임을 본따고 기물을 던져 [[시야]]를 방해해보지만 결국 시험에 실패한다.
* 이미 3분이 지나버렸다고 선언하는 나이트아이. 시험은 실패다. 그는 미도리야가 말한 "제자"라는 표현이 웃기지도 않는다고 매도한다. 게다가 마지막에 다음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벽에 부딪힌 것도 비웃는다. 고작 작전 하나가 통하지 않았다고 넋을 놔버린 거냐고. 하지만 미도리야가 벽에 부딪힌건 다른 이유가 있었다.
나이트아이의 예지대로 미도리야는 시험에 실패하고 웅크려 앉았다. 그러나 미도리야가 자신의 도발에 격분한 것만이 아니라 냉정하게 상황과 대책을 고민하고 있었던걸 눈치챈다. 나이트아이는 그 점에 왠지 조금 웃고 만다.
* [[토오가타 밀리오]]와 [[버블걸]]이 시험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사무실로 돌아온다. 나이트아이는 밀리오에게 미도리야의 채용결정을 통보한다. 시험에 실패했기 때문에 완전히 글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도리야는 난데없는 전개에 눈이 휘둥그래진다.
- 박근혜 . . . . 5회 일치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에서 2010년 3월 2일에 탈북자들을 위한 지역적응센터, 상담사제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설립등을 위해 발의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안번호 1807771)에 찬성하였다.<ref>[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2/287/pdf/287za0012b.PDF "제 287회국회-제12차 (임시회) 국회본회의회의록"]</ref>
|네덜란드 및 카타르 정상회담, 대선공약이었던 무상보육을 둘러싼 여야, 정부·교육청 간 예산 갈등, 정홍원 총리의 사과로 이어진 독도 입도센터 관련 혼선, 단통법 대란
2018년 2월 27일 검찰(한동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은 결심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다.<ref>{{뉴스 인용|저자=송진원·강애란|제목=검찰, '국정농단' 박근혜에 징역 30년 구형…"헌정사에 오점|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21900004.HTML|뉴스=연합뉴스|날짜=2018-02-27}}</ref><ref>{{뉴스 인용|저자=김현섭·김지현|제목=박근혜, 1심 징역 30년 구형…검찰 "국정농단, 공분"|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27_0000238525|뉴스=뉴시스|날짜=2018-02-27}}</ref>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018년 4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이 선고되었다. 총 18개 혐의 중 16개 혐의가 일부유죄 또는 유죄가 선고되었고 이 중 삼성 영재센터 후원(뇌물) 및 삼성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후원(뇌물) 2개 혐의는 무죄가 선고되었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608288250748|제목=박근혜 '징역 24년'…형량 어떻게 나왔나 - 머니투데이 뉴스}}</ref> 이후 2018년 8월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해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났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삼성그룹|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을 뇌물로 인정하였으며, 이는 형량 가중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다만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의 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요 및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 또는 일부 유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일부 유죄 또는 무죄가 선고되었다.<ref name=":2">{{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80824/91657733/2|제목='국정농단' 박근혜, 2심서 징역 25년으로 형량 ↑…벌금 200억 원|성=|이름=|날짜=2018-08-24|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24_0000399406|제목='삼성 뇌물'이 朴 형량 늘렸다…출석 거부도 제 발등 찍어}}</ref>
* [[2011년]] [[9월 7일]] "병 걸리셨어요?" <small>(인천고용센터 방문 도중 한 기자의 '[[안철수]]의 지지율'에 관한 질문에)</small><ref name="아시아경제 이경호기자" />
- 식극의 소마/179화 . . . . 5회 일치
* 에리나는 학원측이 지나치게 부정시험을 치르는거 아니냐고 성토하는데 린도는 내일의 대결은 공정하게 치뤄질 거라고 답한다.
* 반역자의 3차 시험은 "십걸"과 정면승부라는 린도의 선언.
* 에리나는 이 3차 시험이야 말로 아자미가 띄운 승부수라고 판단한다.
* 에리나는 이때 1, 2회전의 부정시험을 근거로 들며 3회전이 정정당당한 승부가 맞냐고 따진다.
* 린도는 그건 시험관들이 멋대로 한 짓이지 자기들하곤 상관없다고 선을 긋는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5회 일치
* 타도코로 메구미와 알디니 타쿠미는 소마측의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데, 린도가 나타나 자신이 두 사람의 시험 상대라며 남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 아리스는 필요없다며 "어차피 다 같이 3차시험을 통과해서 시험회장에서 만날 텐데 그때 불평해주면 된다"고 말한다.
* 한편 다른 장소에선 타도코로 메구미와 알디니 타쿠미가 소마의 시험을 걱정하고 있다.
* 소마의 식극이 진행되는 동안 타도코로와 타쿠미의 시험도 시작된다.
- 식극의 소마/192화 . . . . 5회 일치
* 설상가상 코바야시 린도가 나타나 위협을 가하자 에리나는 곧바로 타도코로 메구미와 타쿠미 알디니의 시험장으로 향한다.
* 그런데 이들은 손쉽게 시험을 통과. 린도가 내건 조건은 "내가 맛있어 하는 음식".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게 통과한다.
* 그런 이들에게 코바야시 린도가 나타난다. 다른 루트 애들이나 걱정하고 있어도 되겠냐며, 타도코로 메구미와 타쿠미 알디니의 상대는 자신이라고 무서운 얼굴을 한다. 에리나는 현실을 부정하며 서둘러 시험장소로 달려가는데, 왠지 두 사람은 맹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에리나가 결과를 묻자 둘은 어이없는 말투로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 방금 전 시식 상황. 린도는 뱀처럼 사악한 얼굴로 타쿠미의 요리를 시식하는데... 의외로 간단히 "맛있다"고 해준다. 이어서 타도코로의 음식도 먹더니 적당히 맛있다고 해주고 합격을 선언한다. 원래 시험 과제 자체가 "내가 맛있게 먹는 음식"이었고 대결도 딱히 요리실력을 대결하는건 아니었다. 십걸 상대로 빡쎄게 싸우고 깨져나간 다른 루트 학생들관 달리 완전 날림 시험.
- 진격의 거인/94화 . . . . 5회 일치
* 사격시험에서도 그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옆 사로에 있는 녀석은 쏘는 족족 중앙을 맞추고 있었지만 그는 표적을 한참 빗나갈 뿐이다. 결국 옆에 있는 녀석이 합격점을 땄다. [[베르톨트 후버]]. 라이너가 부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본다.
* 백병전시험은 더 형편 없었다. 상대인 [[애니 레온하트]]는 "아주 좋다"는 격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그녀는 그때이미 완성된 투사였고 그녀의 실력에 라이너가 공중에서 완벽하게 한 바퀴 굴렀다. 그리고 다른 시험에서도 그건 마찬가지. 뭐하나 쉬운게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면 그는 언제나 "제길"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필기시험에서도, 옆자리의 [[포르코 갤리어드]]가 여유로운 얼굴로 답안지를 채워가는데 자신은 사색이다.
그는 라이너가 반발한 틈도 주지 않고 쉴 틈 없이 공세를 이어갔다. 라이너는 도저히 장점이 없다. 체력은 마르셀에게, 두뇌는 피크에게, 사격과 격투술은 각각 베르톨트와 애니에게. 그가 뒤처지지 않는 분야는 없다. 그가 평가받은 부분은 오로지 하나, 필기 시험 때 적어낸 "마레에 대한 충성심" 뿐이다. 포르코는 그거 하나는 존경스럽다고 말한다. 그 충성심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장에게 아첨하기나 "섬의 악마들은 반드시 내가 죽인다"는 허풍에 지나지 않더라도.
- 하정우(영화감독) . . . . 5회 일치
고등학생 때까지는 대학은 일반학과로 진학하고 졸업 후 탤런트 공채 시험[* 물론 연극과 진학 후 1998년에 공채시험을 보긴 했는데, 떨어졌다. 그리고 그 해 연말에 입대하여 24살 초인 2001년에 제대하였다.]을 봐서 스펙을 갖춘 엘리트 연기자가 되려 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역사#s-2.4|그 해 모두가 그랬듯이 수능을 망쳤고]],[* 1997년 희대의 불쇼 수능 수험생이였다... 총점 300점 이상만 되어도 예원예술대학교 하위과에 지원이 가능했을 정도.] 수능이 끝난 후 뒤늦게 실기 준비를 시작해 [[중앙대학교]] --뭐?-- [[연극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출신 고교는 임실군의 임실고등학교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 경희신문부에서 부원 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런 가정 사정과 대학 생활의 고달픔 등이 겹쳐서 일찌감치 군 입대를 결심했다고 하는데, 22살이 되기 직전에 바로 입대하게 된 건 그 해 탤런트 시험을 보고 떨어져서 [[김용건|아버지]]의 요구로 간 게 더 크다. 하정우가 동기나 선후배들과 함께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다가, 본인이 최종 면접까지 가게 되어 본인은 "아 나도 이제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버지 김용건이 "뭐하러 그렇게 급하게 보느냐. 일단 끝까지 갔으니까 해 보되, 안 되면 바로 [[입대]]해라."라고 했다. 최종까지 간 것에 들떠 있던 하정우가 "알겠습니다."라고 해서 봤는데 떨어졌고[* 사실 25명 중 10여명 선발이라 가능성이 50% 이상으로 높긴 했었다고 한다.], 아버지 김용건이 바로 그 해 1998년 12월 말에 입대 신청을 해 버렸다고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4회 일치
* UMR와 고전게임센터를 찾으가기로 하는 실핀
* 중간에서 게임센터도 못 찾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UMR와 실핀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 실핀은 인터넷에서 고전게임센터를 찾아내고 UMR와 함께 가기러 한다.
* 하지만 인터넷 정보는 틀렸고 게임센터를 찾지 못한 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4회 일치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선수였던 큰언니를 따라 배구를 시작했다. 이후 원곡중학교에 진학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170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 사실 16살이 160 후반대면 꽤 큰 키에 속하지만 배구선수에게는 작아도 정말 작은 키이다.] 벤치 멤버를 전전했다. 출전할 때도 센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담당했다. 본인은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그만두지 않고, 오히려 독하게 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늦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장을 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며,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을 끝내고 귀가하였고, 잘 때조차 공을 안고 잘 정도였다고 한다. [* 이때 익힌 기본기들이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장신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리시브와 토스가 안정적인 이유가 이때 익힌 기본기의 산실이다.] 이후 한일전산여고로 진학하는데, 고등학교 3년 동안 기적적으로 키가 20cm나 자라면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고[* 키가 갑자기 자란 이유에 대해서 김연경은 방송에서 [[콩나물]]을 비롯해서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147257|기사]].], 초고교급 선수로 각광을 받게 된다.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것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5년이었다.
한편 2014년 현재 시점으로 외국으로 진출한지 꽤 됐지만 현재도 김연경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는 국내 선수든 외국 선수든 통틀어 거의 없는 상황. 그래서 2013-14 시즌 올스타전을 앞두고 열린 V-리그 출범 10주년 기념 역대 베스트 7의 공격형 레프트 부문에 뽑혔다. 그것도 여자부 전체 1위로 말이다.[* 참고로 나머지 베스트 7은 다음과 같다. : 수비형 레프트 - [[최광희(배구)|최광희]](전 KT&G), 라이트 - [[황연주]](현대건설), 센터 - [[양효진]](현대건설), 정대영(도로공사), 세터 - 김사니(전 기업은행, 현 SBS Sports 해설위원), 리베로 - 김해란(흥국생명).]
국내 여자배구 선수 중에서 아주 큰 편인 192cm의 키[* 사실 김연경이 키가 크긴 해도 V리그 데뷔 초기 프로필에는 187cm였다. 프로에 들어와서도 키가 자라고 있었는데, 최종 임계신장이 195cm로 추측했을 정도. 참고로 2014년 현재 V-리그에서 190cm가 넘어가는 국내 여자배구 현역 선수는 [[양효진]]과 [[김세영(배구선수)|김세영]](이상 현대건설), 문명화(인삼공사)가 있다. 그리고 포지션은 모두 센터.]의 '''초대형 공격수'''이며 '''여자 [[신현철(슬램덩크)|신현철]]'''이다.
수비 면에서도 최고의 선수. 앞서 언급했듯, 한일전산 신입 시절에 리베로를 본 적이 있어 상대 서브 캐치를 잘 해낸다. 김연경이 '''만능플레이어'''인 이유. 그런데 이런 능력 때문에 김연경의 대각에 서는 윙리시버들은 종종 김연경과 비교를 많이 당한다. ~~이를테면 [[한송이(배구)|한송이]]라든가...~~ 그리고 전위에 있을 때 [[양효진]]과 함께 같이 투 블럭을 이뤄 '통곡의 벽'을 만들기도 한다.[* 김희진은 키가 185cm라 블로킹은 다소 약한 편] 다만, 김연경이 날개공격수를 전담해서이기도 하고, 흥국생명에서 뛰던 시절보다 수직점프 부분은 살짝 낮아졌기 때문에 블로킹을 전담하는 센터에 비해서는 블로킹 부분이 조금 약해지긴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신장이 비슷하거나 작은 나라를 상대로 해서는 김연경 자체의 키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4회 일치
* 하지만 나이트아이는 인턴 채용 부탁은 거절하며 미도리야에게 채용시험을 제안한다.
* 시험은 3분 안에 나이트아이의 인감 도장을 빼앗는 것.
* 나이트아이는 그걸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이라며 채용시험을 제안한다. 그는 3분을 주면서 자신의 손에 있는 인감도장을 빼앗아 직접 서류에 찍어 보라고 제시한다. 그러면서 버블걸과 밀리오를 퇴실시킨다.
* 사무실에서 쫓겨난 버블걸은 밀리오 때는 이런 시험은 없지 않았냐고 묻는다. 밀리오는 자신인 애초부터 지명을 받았으니까 그런 거라고 대답하면서도, 미도리야의 앞길이 캄캄하다고 걱정한다. 나이트아이의 "개성"이 있는한 달성하기 불가능한 퀘스트라는데.
- 박은수 (1956년) . . . . 4회 일치
1991년 대구 볼런티어센터 소장으로 취임<ref>[http://www.dgvolter.org/ 대구볼런티어넷 센터 소개]</ref> 하면서 장애인 전용버스 운행, 장애인 카풀 운동을 펼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1993년 노인도 장애인도 탈 수 있는 지하철을 만들자는 대구시민단체협의회(노장지협) 사무총장이 되었다. 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 관장, 대구시 휠체어농구단 단장등을 역임하였다. {{출처|날짜=2010-4-15|2004년 한국장애인고용촉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장애인들에게 대기업 직원, 공무원 등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보루토/2화 . . . . 4회 일치
* 코노하마루는 중급시험에 대한 의욕이 생긴 줄 알고 4대, 나루토의 자손인 보루토에게 그들이 만든 나선환을 전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동한다.
* 그러기 전에 중급닌자부터 돼야 한다고 하는데, 보루토는 당연히 사스케에게 이것 저것 배워서 중급닌자 시험을 치르고 자신의 힘을 아버지에게 과시할 거라고 답한다.
* 사라다는 보루토가 하는 말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한심해하는데, 보루토는 당연히 "중급닌자 시험 우승"하겠다는 말이라며 사인된 신청서를 꺼낸다.
* 사라다는 "짜증 안 날 때도 있구나 너"라며 역시 중닌시험 신청서를 꺼내 보인다.
- 세정(구구단) . . . . 4회 일치
||<#66AADD> '''{{{#white 학력}}}''' ||<#ffffff><(> 안양부흥초등학교 (졸업)[br]호계중학교 (졸업)[br][[인덕원고등학교]][* 인덕원고 재학 시절에 연극부 활동을 했다. 제22회 경기도 청소년 연극제에 '브리튼을 구출하라'란 작품으로 출전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던 적이 있으며 2013년에 청소년 뮤지컬단 오디션에 합격한 경력 등이 있다. 연기학원은 이앤티트레이닝센터를 다녔다.] (졸업)[br][[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I.O.I]] 앨범 자필 프로필에 따르면 장학생으로 입학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서옵SHOW]] 11회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연예계 활동 때문에 학교를 계속 다닐지 자퇴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 입시를 볼까 말까 고민하던 때, 당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같은 소속사]] [[연습생]] [[나영(구구단)|김나영]]이 세정을 상대로 대학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대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 끝에 입시를 준비해서 합격했다고 구구단 눕방 중에 밝히기도 했다. [[민서]]와 동기다.] ||
무려 '''3000:1'''이나 되는 경쟁률을 뚫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했다. 2년 3개월간의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프로듀스 101]]을 통해 최종 11인에 선정되어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이앤티트레이닝센터라는 연기학원에도 다녔었다.[[https://cafe.naver.com/talent7942/253|학원 카페에 올라온 사진(가입을 해야하지만 네이버에 김세정 연기학원이라고 치면 그냥 볼수있다.)]] [[http://www.2ntstar.com/bbs/board.php?bo_table=05_03&wr_id=8|학원 홈페이지의 데뷔 축하 포스터]] 고등학생때 연극부 활동을 한것과 학원을 다닌 덕분인지 학교 2017에서 첫 주연을 맡은것 치고는 무난하게 연기를 해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과거 영상 역시 이 학원을 다닐때 찍은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6년 4월 16일 [[I.O.I]]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약 오후 1시 무렵 [[I.O.I]]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깜짝 이벤트 관련 영상이 올라왔다. [[I.O.I]]가 총 두 팀으로 나누어져 [[용산]] 아이파크몰, 상암 CJ E&M 센터로 갔는데, 세정은 상암 팀의 멤버였으며 현장에는 커피 차 한 대가 있었고 팬들은 커피 차에서 커피를 주는 역조공이 아닐까 추측했다.[* 당시 반응으론 동성로에 비해 별로일 것이다, 커피만 나눠주고 끝이라 별로일 것이다 등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안방충의 패배~~]
* 2016년 11월 16일 [[트릭&트루]]에 출연했다.출연자 대표로 공명효과 시험을 보였다.
- 스위스 방공호 . . . . 4회 일치
현재는 개조되어 단순한 벙커가 아닌 금융 데이터 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15년 동안 10km 떨어진 2개의 벙커를 연결하여 데이터 센터를 구축했다.
벙커에는 5개의 보안실이 갖추어져 있으며, 센터에 입장하려면 보안실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경비원은 페퍼 스프레이와 경비봉을 사용하는데, 총기는 서버에 충격을 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포트눅스 벙커는 금융 데이터 센터로 활용되고 있다.[[http://www.ciokorea.com/slideshow/11485?slide=9 (기사)]]
- 식극의 소마/171화 . . . . 4회 일치
* 진급시험이 7일 앞으로 다가온 새벽.
* 이 상태라면 어차피 진급시험 결과도 뻔할 테니 자진해서 학교를 떠나는게 어떻냐고 극언을 한다.
* 학생들은 "그럼 어떻게 진급시험을 통과해야 하냐"고 묻는데, 결국 "요리로 돌파하는 수밖에 없다"꼬 딱부러지게 말한다.
* 그리고 공개되는 진급시험이 결행될 장소는 "홋카이도"
- 식극의 소마/177화 . . . . 4회 일치
* 기숙사 인원 전원 시험 통과
* 엔도 감독관은 허세일 뿐이라고 잘라 말하지만 각 시험장 마다 반역자들이 남아 면을 만들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 에리나가 가르쳐주는 것마다 시험에 나오니 또다른 측면에서 부정시험을 의심할만하다.
- 식극의 소마/186화 . . . . 4회 일치
* 같은 시각 타도코로 메구미와 알디니 타쿠미는 코바야시 린도를 상대로 시험에 들어간다.
* 나키리 에리나 또한 별도의 시험을 치르고 있는데.
* 같은 시각, 나키리 에리나는 센트럴에서 준비한 별도의 시험을 치르고 있다.
* 에리나는 소마에게 진지함이 부족하다며, 그런 상태로는 진급시험에서 낙방할 거라고 경고한다.
- 식극의 소마/205화 . . . . 4회 일치
* 얼마 뒤 반역자 일행은 남은 시험과정을 마치고 결전의 땅, 레분토 섬에 도착한다.
>진급 시험에 살아남으라며 모두를 처음에 이끌어준건 너.
* 그리고 시간은 흘러 한 달 뒤. 일반 학생들의 4, 5차 시험이 진행된다. 그 사이 눈 등으로 열차 운행정지가 다섯 번 정도 있었지만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됐다. 소마 일행은 그러는 중에도 특훈에 전념했고 이윽고 최종시험,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센트럴과 반역자팀은 모두 레분토 섬에 도착.
- 식극의 소마/222화 . . . . 4회 일치
* [[잇시키 사토시]]의 정보로는 그는 홋카이도 지방에 와 있는데 진급시험과는 다른 목적으로 방문해 있는 듯.
* [[나키리 에리나]]는 방금 전 [[유키히라 소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한 말을 쌩뚱맞게 여긴다. 연대식극 참가자를 순조롭게 모집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멤버 [[메기시마 토시케]]에게 거절 당하고 말았다. 그를 꼭 동료오 넣고 싶었던 소마가 전화로 거절 당하는건 납득할 수 없다며 그를 방문해서 다시금 동료권유를 해보겠다고 나섰다. 메구미도 같은 생각. [[잇시키 사토시]]가 전해준 정보로는 메기시마도 홋카이도에 와있다. 진급시험 때문은 아닌 듯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다고 한다. 마침 거리도 가깝다.
그들이 건네준 신문에는 척봐도 [[나키리 아자미]]가 흉계를 펼친 모습이 찍혀 있었다. 진정한 미식가를 표방하는 그 원칙을 대외적으로 펼치기 시작한 것이다. 진급시험이 진행됐던 홋카이도가 그 시작점이었다. 그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이란 그럴 듯한 이름을 대고 실제로는 각 식당들을 센트럴이 정한 원칙에 따라 요리하게 시키고 있다. 거부할 경우엔 유통루트에 손을 대서 식자재를 납품 받는 것 조차 막는다. 이런 횡포로 인해 벌써 폐점의 위기에 처한 점포가 부지기수. 듣고보니 소마도 짚이는 구석이 있다. 전에 [[츠카사 에이시]]가 그렇게 말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였다. 메구미가 듣기에도 그랬다. 애초에 실력면에서 보면 연대식극에 승리했을 때 제 1석은 메기시마의 차지였다. 그렇게 지적하자 소마는 "그럼 그때는 메기시마 선배도 쓰러뜨린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메기시마는 이제 불쾌해졌는지 식극도 싫지만 "입만 산 녀석"은 더 싫다며 등을 돌려버린다. 그가 이정도로 의사를 드러내는데 소마는 돌아갈 의향이 없다. 그가 자신의 힘을 실제 시험해 보지 않으면 입만 산 건지, 진짜배기인지 모르지 않겠냐며 승부를 청한다. 자신이 메기시마보다 맛있는 라면을 만들면 그 증명이 될 거라면서. 물론 이것도 메기시마에겐 "입만 산 녀석이란 증거"나 다름 없었다.
- 안숙선 . . . . 4회 일치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스승격인 인당 박동진, 운초 오정숙 명창의 뒤를 이어 판소리 다섯마당을 모두 완창하였으며 이후 [[1988년]] 유럽 8개국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카네기 홀]] 공연, [[링컨 센터]] 여름축제 공연,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한국인 최초 초청 공연,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초청 공연, 제1회 윤이상 범민족 통일 음악회 평양 모란봉극장 공연 등 프랑스, 미국, 캐나다,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중국, 일본, 몽골, 터키, 폴란드, 러시아, 홍콩, 브라질 등 세계 40여개국의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의 소리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적인 명창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94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완창공연
*1997 뉴욕 링컨센터 여름축제 초청공연.
*2003 뉴욕 링컨센터 여름축제 초청 완창 공연.
- 장준영 (축구선수) . . . . 4회 일치
|포지션=[[수비수#센터백|센터백]]
'''장준영'''(張竣營, [[1993년]] [[2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수비수#센터백|센터백]]이다. 현재 [[대한민국]]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경주 한국수력원자력]]에서 활약하고 있다.
- 전예용 . . . . 4회 일치
}}</ref>)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관료이다.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총독부 사회과장, 황해도청 산업부 농업과장, 경성세무서 서무과속, 개성세무서속 등을 거쳐 경기도 광주군수를 지냈다. 해방 후에는 미군정 학무국장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고려대 강사를 지내기도 했다. 정부 수립 이후에는 외무부 통상국장이 되었다가 [[서울특별시 부시장]]이었고 [[6.25 전쟁]] 중 [[서울특별시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일본]]에 유학하여 [[규슈 제국대학]]을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였다. 일제 강점기 동안 군수직과 [[조선총독부]] 사회과 과장, [[황해도]] 산업부 농업과장 등을 지냈다.<ref>{{뉴스 인용
* 1933년 :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분류:1910년 태어남]][[분류:1994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군정기]][[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부흥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건설부 장관]][[분류:서울특별시 부시장]][[분류:한국은행 총재]][[분류:박정희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분류:규슈 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이승만]][[분류:박정희]][[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정선 전씨]]
- 정웅인 . . . . 4회 일치
|제목= ‘힐링캠프’ 정웅인 황금인맥 공개, “이병헌이 작품에 꽂아줬다” |url= http://news.donga.com/3/all/20140805/65596520/1 |출판사=동아일보|날짜= 2014-08-05 }}</ref> 이후 탤런트 공채시험에 줄곧 낙방을 하다 1995년 강정수 감독의 영화《리허설》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1996년에 드라마《천일야화》로 정식 데뷔했다.<ref>{{뉴스 인용
|align="center"|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공연
|align="center"| 서울 아트원씨어터 2관, 코엑스 아트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br >아트센터K 동그라미극장, NH아트홀 판타스틱전용관 외 부천, 화성 공연
- 창작:헤이즈 . . . . 4회 일치
그러나 구NTX 시절에 연재되었던 "담력시험"을 계속하지 않고 '''리부트'''되었다. 먼저 "담력시험"이라는 제목으로 계속할 경우 초점이 어디까지나 '학생, 담력시험, 청소년물' 등으로 소재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또 대략적인 세계관 설정이 없이 무작정 연재되었기 때문에, 선택지마다 내용이 상충되거나 진행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담력시험"의 경우 주인공급 캐릭터만 5명이었기 때문에 캐릭터 하나하나 행동과 대사를 부여하고 주인공들간의 대화를 마련해야 했다. 차라리 아래에서 언급한 "언틸 던"처럼 2명씩 다니는 걸로 설정해 두는 게 좋았을 것이다.] 뚜렷한 핵심 없이 선택지가 양산되기도 했다. 결국 수습이 되지 못한 채 말이 방치지 사실상 중단되었다.
- 추미애 . . . . 4회 일치
||<#1870B9> '''{{{#FFFFFF 약력}}}''' ||<(> 제24회 [[사법시험]] 합격[br][[춘천지방법원]] [[판사]][br][[광주고등법원]] 판사[br][[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br][[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방문교수[br][[민주통합당]] [[최고위원]][br][[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
1958년 [[경상북도]] [[달성군]](지금의 [[대구광역시]])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2남 2녀 중 셋째이자 [[차녀]]로 태어났다. 대구남산초등학교, 구남여자중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85년, 같은 대학의 [[캠퍼스 커플]]이었던[[http://news.tf.co.kr/read/ptoday/1418527.htm|#]] 서성환 변호사[* 서성환은 추미애보다 3살 많지만, 대학을 늦게 입학한 까닭에 같은 과 같은 학번의 동기였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하며 사법시험 공부를 함께 하기도 했다고 한다.]와 7년 간의 연애 끝에 결혼하여 법조인 부부로 이름을 알렸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457396|#]]
*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 토리코/378화 . . . . 4회 일치
* 브란치는 풀코스 센터가 있는 에리어0에 도달한다.
* 블루 니트로 센터가 돌아와 토키로를 공격하나 테리가 나타나 구해준다.
* 그때 블루 니트로 센터가 복귀, 토리코를 공격한다.
* 센터는 아직도 아카시아가 GOD를 못 먹었냐고 분개, 하지만 "지금 토리코를 구한게 누구냐"며 더욱 분노한다.
- 토리코/379화 . . . . 4회 일치
* 블루 니트로 센터는 테리를 비롯한 배틀울프 전원에게 포위된다.
* 블루 니트로 센터는 테리를 고작 배틀울프의 유생체 따위로 취급한다.
* 포위 당한 센터.
* 하지만 센터는 조금도 겁먹지 않고 이들을 "약해빠진 무리", "오합지졸" 따위로 비하하며 전투태세를 취한다.
- 토리코/382화 . . . . 4회 일치
* 아카시아는 드디어 풀코스 센터를 먹으며 풀코스를 완성한다. 젤리같은 상태의 센터.
* 센터의 효능은 극상의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감각이 살아나 숨만 쉬어도 절정의 쾌감이 느껴진다.
* 센터를 먹은 직후의 상태로 볼때 500년 전 아카시아는 풀코스를 다 먹는데 실패했던 걸로 보인다.
- 황두진 . . . . 4회 일치
* 2015 목경헌(서울 은평구 한옥마을)<ref>{{웹 인용|url=http://www.aurum.re.kr/Bits/BuildingDoc.aspx?num=6611#.Ww-K2e6FPct |제목=2016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한옥대상|성=|이름=|날짜=|웹사이트=AURUM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건축자산|출판사=}}</ref>
* 2013 구로소방서 구로119 안전센터(서울 구로구 구로동)
2007-2009
'메가시티 네트워크: 한국현대건축', 프랑크푸르트 독일건축박물관, 베를린 독일건축센터, 에스토니아 건축박물관,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로니아건축사협회 에스파이피카소,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순회<ref>{{서적 인용|url=https://www.jovis.de/en/books/product/megacity-network.html|제목=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Megacity Network, ISBN 978-3-939633-37-2|성=Sung Hong Kim / Peter Cachola Schmal (eds.) in cooperation with KAI (Korea) / DAM (Germany)|이름=|날짜=|출판사=jovis|확인날짜=}}</ref>
1992
'새로운 공원, 새로운 생각', 미국 뉴욕 어번 센터
- 황석두 . . . . 4회 일치
황석두는 [[1813년]]에 [[충청도]] [[연풍면|연풍]]에서 부유한 [[양반]]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그가 [[과거 제도|과거 시험]]에 합격토록 그를 공부시켰다.
황석두는 20세에 [[과거 제도|과거 시험]]을 보러 [[한양]]으로 떠났다. [[한양]]에서 그는 [[주막]]에서 묵던중 한 박식한 [[천주교]]인을 만났다. 황석두는 그에게서 [[천주교]]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고 굉장한 감동을 받았다. 그는 그 [[천주교]]인에게서 몇 권의 [[천주교]] [[서적]]을 받았다. 그는 그 [[천주교]]인이 떠난 후 사흘 뒤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놀란 그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과거 제도|과거 시험]]에 급제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 그의 말은 하늘의 시험에 합격했다는 뜻이었다. 황석두는 아버지에게 심하게 매를 맞았지만, [[천주교]] 신앙을 공부하는 것을 계속하였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3회 일치
* Aircraft Test(항공기 시험): 아이콘은 전투기와 프로펠러.
* 1942년 이전 전공: 폭격기 설계, 항공학, 기술효율, 항공전자공학, 항공기 시험
* 1943년 이후 전공: 폭격기 설계, 항공학, 로켓공학, 항공전자공학, 항공기 시험
- 고유민 . . . . 3회 일치
이 대회의 활약으로 [[황현주(배구)|황현주]] 전 현대건설 감독이 주목하게 되고 1라운드에서 지명된다. 이때 배구팬들은 키 큰 [[황윤정]][* 기업은행 센터였으나 현재 실업 수원시청 소속.]이나 리시브 되는 최지유[* 기업은행에 2라운드 지명되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나 뽑지, 리시브를 프로에서 배워야할 선수를 왜 1라운드에서 뽑을 필요가 있는가? 라며 황현주 전 감독을 깠다.
시즌 대회 전 [[http://sports.donga.com/3/all/20150708/72365102/3| 프리뷰 기사]]에서 현대건설은 '부상병동'이라고 일컬어지며 제 실력 발휘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다.[* 레프트 포지션만 따져도 작년 주전 레프트 [[김주하]]는 2015년 4월 발목 수술후 재활 중, 재작년 주전 레프트 정미선은 작년 컵대회 때 당한 복합십자인대 부상으로 작년 시즌을 통으로 쉰 후에 재활 중, 베테랑 한유미는 컵대회 직전까지 출전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고유민도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재활 중이었다. 라이트 포지션인 [[황연주]]도 고질적인 무릎은 물론이고 허벅지 근육 파열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세터 [[이다영]]도 허리 부상의 여파에서 막 벗어난 상태였다.] 도로공사와의 경기 직전 라인업[* 센터: 양효진-김세영 라이트: 황연주 세터: 염혜선 레프트: 고유민-정미선 리베로: 김연견.]이 발표되자 배구갤러리, 경기중계댓글 할 거 없이 '''"도대체 팀 상황이 얼마나 막장이면 작년에 잘 보이지도 않던 애 둘을 스타팅으로 넣냐"'''며 비웃음과 조롱이 넘쳐났고 현대건설 팬들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도공]]의 새 감독 [[이호(배구선수)|이호]]의 첫 승리 상대가 될 생각에 답답해했다.
준결승전 흥국생명 전에도 선발 출장했다. 1,2세트는 말 그대로 하드캐리를 했는데 --초반엔 잘 보이지 않다가 1세트 중반 부터-- 공격성공률 60%에 이르는 활약을 하면서 끈질기게 추격하는 흥국생명의 기를 꺾는 역할을 했다. 팀이 뒤지고 있을때 차분히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공격의 발판을 만들어 놓고 황연주와 양효진이 역전의 순간 킬러본능을 발휘하며 매조지하는 패턴이 나온 경기였다. --사실 1,2세트는 정상적인 경기 운영이었다면 3세트는 팀컬러인 자멸 4세트는 센터로 뚜껑따는 패턴의 경기였다.-- 당연히 예선전 분석을 했을 흥국생명은 이전 팀들과는 다르게 성실하게 블로킹 포지션을 잡으며 꾸준하게 2인 블로킹을 시도하였으나 그것을 '''힘으로''' 뚫어내는 놀라운 펀치력을 보이면서 컵대회 블루칩의 역할을 했다. --공격 성공률은 악몽의 3세트에서 다까먹긴 했다.-- --4세트 21-22 접전 상황에서 블로킹 터치아웃 오심을 이끌어내며 뻔뻔하게 뒤돌아 서는 모습이 백미. 역시 [[양효진|올림픽 월드클래스 사기꾼]], [[염혜선|별명이 그냥 사기꾼인 선수]], [[김주하|셀카를 사기로 찍는 선수]]의 팀 답게 새로운 신예 사기꾼의 등장을 알리기도 했다.-- 공격점유율 18.24% (팀내 3위), 성공률 37.93%(팀내 2위), 14득점(팀내 3위)[* 개인 한경기 최다득점], 공격득점 11점, 서브 에이스 2개, 디그 14개, 리시브성공률 20%--오늘은 5등이네--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배구팬들은 "쟤 어디있다가 지금 나타난거냐?"고 의아해 할정도의 활약을 보여줬다.
- 김국진(MC) . . . . 3회 일치
나이는 1965년생인 김국진이 1972년생인 [[유재석]]보다 많지만, 어린 나이에 데뷔한 [[유재석]]과 동기다. [[유재석]]은 당시 대학에 입학한 만 19세에 공채개그맨 시험에 합격해서, 최연소 공채 데뷔 기록에 올랐고,[* 다만 [[유재석]]은 졸업을 하지 못했다.] 김국진은 군 복무를 마치고[* [[11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했다.] 4년제 대학교까지 졸업한 상태에서 합격했기 때문에 나이 차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최전성기이던 [[1999년]] 갑자기 방송을 그만두고 1년 가까이 휴식을 취했다.[* 휴식기를 가지기 직전, [[에디 머피]] 주연의 영화 [[닥터 두리틀]]에서 에디 머피를 연기하며 성우로도 활약을 잠깐 했는데 평은 극악이었다. 결국 나중에 MBC에서 더빙 방영할때 에디 머피 전문 성우인 [[이인성(성우)|이인성]]이 재더빙을 맡았다.] 이후 김국진은 휴식 기간 중 접한 [[골프]]에 빠져서 [[프로]]골퍼에 도전했지만[* 1990년대에도 골프를 취미로 했었다는 말을 [[박수홍]]이 라스에서 언급하긴 했었다.] 프로 등단 시험마다 탈락하면서 막대한 돈을 잃었다.[* 그나마 골퍼로서 입지가 안정된 후에는 [[http://youtu.be/e2CLgocjSco|집중력 향상 드링크제 광고]]를 찍기는 했다.] 사실 턱걸이로 계속 프로 골퍼 시험에 떨어졌다고 한다. 작년이었으면 될 성적인데 올해는 합격이 어려운 성적이었다던지...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 출연, 같이 호흡을 맞춘 [[이윤성(배우)|이윤성]]과 2002년 10월 17일 결혼했다.[* 여담으로 이 시트콤에 [[이선균]]이 이윤성의 동생으로 분했다.] . 이윤성과 김국진은 [[2003년]] [[7월]]부터 돌연 별거를 시작하다가, [[2004년]] [[3월 15일]]에 이혼했고 이윤성 측에 막대한 위자료까지 지불하게 된다.[* 이윤성의 외도설이 있지만, 사실이라면 과연 김국진이 위자료를 지불했을까? 아마 결혼 후 임신한 아이를 유산하는 등의 사연이 있어서일 수도 있겠으나, 이혼 후 김국진은 가급적 그 당시 일을 언급하기 꺼리고 조용히 혼자 외롭게 산다는 이미지면(물론 가끔씩 개그소재로 쓰긴 한다), 이윤성은 기다렸다는듯이 재혼한데다가(더구나 남편 홍모 의사 또한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이었다) 방송에서 잊을만하면 김국진과 결혼 생활고,이혼 경력을 끄집어낸 것을 보면 여자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이 때 시도한 골프의류 사업과 주식투자 모두 망했다. 또한 후배든 친구든 돈 빌려달라는 사람에게 돈을 내줘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고 한다. 물론 그에게 돈을 빌려갔던 사람들 중 돈을 제대로 갚은 사람은 몇 없다고 한다. 거기다 절친했던 인물에게 사기도 당했다고...
- 김대환 (법조인) . . . . 3회 일치
1942년에 [[경상북도]] 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육군 대위를 전역한 이후 판사에 임용되어 서울형사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와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부장판사를 하다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수석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을 때인 1999년 10월 11일에 [[수원지방법원]]장에 임명되었다. [[수원지방법원]]장에 임명된 직후인 11월 20일에 수원지역 주민들의 등기민원 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 2000년까지 수원시내 택지개발지구에 2개 등기소 를 설립하였으며<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59307]</ref> 2000년 6월에 [[최종영]] 대법원장이 제청하는 신임 대법관 후보로 거론되었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008261]</ref> 2000년 7월21일에 [[대전고등법원]]장으로 승진하였으며 2001년 2월 12일에 [[서울고등법원]]장으로 전보되면서 대법원장에 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지명되었다. 서울고등법원장을 끝으로 법관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법무법인 율촌에서 송무 Group<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0189786]</ref> 변호사를 하다가 2004년 3월 2일에 박영철 고려대 교수와 함께 대법원장 추천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에 임명되었다. 2013년 4월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을 관할하는 서울법원조정센터 상임조정위원과 센터장을 맡았다.<ref>[http://news1.kr/articles/?1087614]</ref>
- 김형준(배우,가수) . . . . 3회 일치
그룹에서 막내 포지션을 맡고있다. 데뷔 초 곱상한 얼굴과 막내라는 이유로 --비주얼 멤버는 노래를 못한다는 인식에 따라-- 노래를 못할 꺼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많은 파트와 안정적인 라이브 덕분에 그런 말은 빠르게 사라졌다. 19살에 막내로 데뷔했지만 중학생 때 부터 장장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기 때문에 멤버들 중 최고참이며 노래, 춤, 랩 등 많은 포지션을 담당할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하다. 그래서 그런지 [[SS501(아이돌)|SS501]]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을 담당한다. 화음, 코러스, --센터--, 랩, --기염-- 등. 노래를 잘 들어보면 본인 파트 외에도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 --목소리가 낮고 힘이 있어서 멤버들의 목소리가 묻히는 걸 수도 있다...-- --박정민 빼고 다들 하이톤--
더블에스301이 2016년 3월 19, 20일날 열린 콘서트에서 여장을하고 [[PICK ME]] 안무를 췄다고 MC들이 언급하자 김형준은 출연진들과 픽미 노래에 맞쳐 센터에서 춤을 추었다. 그러다 몸매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방송 심의상 보여줄수 없는 [[검열삭제|뭔가]]를 보여주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B.A.P]]의 [[대현]]이랑 허벅지를 맞대고 대결을 펼쳤는데 1초도 안되서 허벅지가 벌어져서 대현에게 대굴욕을 당했다.--대결을 하기전 자기가 무조건 이긴다고 자신만만 하더니 결국에는... 안습-- [[http://m.tvcast.naver.com/v/1364540|영상1]][[http://m.tv.naver.com/v/1367207|영낭2]][[http://m.tv.naver.com/v/1367194|영상3]]
* 2017년 3월 18일, 20일, 22일 일본 도쿄 후추의 숲 예술극장, 나고야 카리야시 종합예술 문화센터, 오사카 난바 Zepp에서 전국투어를 개최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3회 일치
* 슬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주최측. 그런데 이번 시험은 뭔가 황당한 사람들이 끼어든다?
* 카미나리는 시험 치는 와중에 이상한 짓이라고 비꼬는데 시시쿠라는 "평범한 자가 날뛰는게 더 이상"하다고 받아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3회 일치
* 주최측은 통과자들에게 시험장을 보여준다.
* 갑자기 시험장이 폭파 된다.
* 이 폭파된 상태가 2차 시험장.
- 도영(1996) . . . . 3회 일치
* 종아리 근육이 튼튼해서 멤버 [[해찬]]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t7AI_srMfQY|종아리 몬스터]][* 너무 길다고 최근 [[https://www.youtube.com/watch?v=b1515pa6i1Q|JM으로]] 줄여주었다]라는 별명을 얻었다. 브이앱 등에서 종아리를 쓰담쓰담 당할 때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태일(NCT)|태일]]도 도영의 튼실한 다리를 언급하며 몸을 바꿀 수 있다면 도영과 바꿔서 얼마나 빠르게 달릴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바꾸고 싶은 몸으로 본인 이름이 올라온 걸 보고 기대했던 도영은 이 대목에서 실망을 내비쳤다.--
* 유치원 5살 때 다니던 반의 이름은 분홍반이며, 5살은 도영이 엄마에게 처음 혼났던 나이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반장이 된 나이, 처음으로 단어시험 100점 맞은 나이는 9살.[* 이때 단어시험 100점 맞은 상으로 아빠가 닌텐도를 사주셨다고.] 처음 짝사랑을 해본 것은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 돈가스 . . . . 3회 일치
한국인들이 시험 전에 엿먹는 것처럼 일본인들은 시험 전에 돈가스를 먹는다. 이는 돈가스를 뜻하는 トンカツ의 カツ가 승리를 뜻하는 勝つ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http://www.ekapepia.com/mobile/blog/blogView.do?boardNo=00018107|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 블로그]]
- 박명수(MC) . . . . 3회 일치
[[이훈]]에게는 특채로 들어왔다고[* 개그계는 생각보다 위계질서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공채 출신들만의 일종의 '자부심'같은게 있어서 특채 출신들이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는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정준하도 특채 출신이라서 박명수에게 많이 갈굼을 당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후배나 특채들에게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후배들과 특채 동료들의 나쁜 증언이 없는 것을 보면 과거에도 다른 공채 선배들에 비해서는 온건했던 듯하다.][* 이윤석은 그걸 두고 '''박명수가 시험봐서 합격한건 개그맨이 유일하기 때문에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무한도전에서 저격하기도 했다.] "낙하산 주제에..." 어쩌고 하면서 맨날 갈구다가, '''이훈 폭행사건 이후로는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줬다고 한다.'''
이미 데뷔전부터 얼굴로 개그를 칠 줄 알았다. 고등학생 때 [[손범수]]가 진행하는걸로 유명한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방청객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손범수가 웬만하면 방청객한테 질문을 안 하지만 그날따라 처음으로 박명수의 오오라에 이끌려 박명수에게 질문을 했다고. 이후 녹화중 쉬는시간에 손범수가 말을 걸어와 "외모가 독특하여, 데뷔를 하게 된다면 신기하게 생겨 뜰 것 같다."고 칭찬을 해줬고,[* 당시 게스트로 참석중이선 방실이도 가 박명수에게 찾아와 연예인 데뷔를 제안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과연 갓명수~~] 그걸 계기로 개그맨 공채시험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 태희 혜교 지현이 (2009년) - 서점주인, 취업센터관계자 역
- 백승주(정치인) . . . . 3회 일치
||<bgcolor=#C9151E> '''{{{#FFFFFF 약력}}}''' ||<(> 제20대 국회의원[br]국방부 차관[br]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br]한국정치학회 부회장[br]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br]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
[[1961년]] [[3월 20일]] [[경상북도]] [[구미시|선산군]] 장천면에서 태어났다. 구미 오로초, 대구 성광중, 대구 [[심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경북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정치학회와 [[한국국방연구원]]에서 근무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국방연구원 산하의 [[북한]]연구실장과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을 지냈다. [[2013년]] [[3월]]에 국방차관으로 선임되었다. 보통 국방차관은 예비역 [[중장]]이나 드물게 재정 전문가가 보임되는데 비해서 순수하게 안보 연구(북한군사 전문)를 해온 [[민간인]]이 선임된 사례는 처음이라 주목을 받았다.역대 최연소 차관이며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거의 독점하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 몇 안 되는 민간인[* 여기서 민간인은 비장성 출신.] 출신이다. 참고로 병역은 [[중위]]로 마쳤다.[* 아무래도 보직이 보직이다 보니 예비역 병장을 그 자리에 앉히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직업군인 출신이라는 점이 파격적이다.]
정작 현지의 표심이 마냥 우호적이지만은 않다고 한다. 백승주가 국방차관 재직 시절에 구미가 국방신뢰성센터 유치에 나섰지만, 결국 대전에 패배하면서 "고향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는 것.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4702&yy=2015|대구 매일신문의 사설 참고]]
- 블랙 클로버/129화 . . . . 3회 일치
* 잭스의 본명은 "조라 이데아레"였다. 어린 시절의 조라는 내성적일 뿐 평범한 하층민 아이였다. 그의 아버지 "자라 이데아레"는 아들에게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밝고 명랑한 사람이었다. 정의감이 투철하고 봉사정신이 있어서 남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마법기사를 지향했다. 하지만 그 시절엔 하층민이 마법기사가 된 사례가 없었고 입단 시험에서 몇 번이나 탈락하는 고배를 마신다. 아버지는 포기를 모르는 도전 끝에 "하층민 최초의 마법기사"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소속은 자줏빛 범고래단. 아버지의 그러한 정신은 어린 조라의 자랑이었으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한다.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12세. 진짜 이름은 "조라 이데아레". 다만 자신은 그 정체성을 버린 듯 하다. 지금 모습은 아버지가 어릴 적 만들어준 히어로 인형 "슈퍼 마도사 조라"에게서 따왔다. "입은 거칠지만 한 말은 반드시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영웅"이란 설정이다. 조라가 내성적이고 친구도 없는걸 걱정한 아버지가 "꼭 이렇게 될 필욘 없지만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봐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만들어줬다. 실패가 많지만 항상 노력하는 아버지를 사랑했지만 전장에서 허무하게 죽으면서 크게 낙담한다. 그런 상태에서 아버지의 동료라고 믿었던 마법기사들이 실은 아버지를 매도하고 아니꼬와하고 있었으며 전장에서 봉사하던 아버지를 팀킬했다는 사실을 떠벌리고 다니자 정신줄을 놔버린다. 이후 슈퍼 마도사 조라의 모습을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마법기사들을 응징하고 다녔다. 지금 이름인 잭스 류그너도 실제론 인간말종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박살내고 그 이름을 빼앗았다. 로열 나이츠 시험에 난입한 것도 마법기사들을 박살내려주려는 의도였던 듯. 아버지가 동경하고 있었던 마법기사의 이미지를 아직도 가슴 한 켠에 품고 있으며 마법기사들을 싫어하는 것도 그런 아버지의 이상에 맞지 않는 족속들이라고 생각해서다.
조라에게 이름을 빼앗긴 진짜 잭스 류그너. 자줏빛 범고래의 부단장으로 겉으로는 "여빙의 성자"라고 불리고 있지만, 이면에선 부녀자를 납치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악당이었다. 처음 등장했을 땐 인망과 명성이 자자하다는 설명에 로열 나이츠 시험장에 가던 길에 우연히 잭스랑 마주쳐서 박살난 것처럼 보여서 불쌍한 놈 취급이었지만 진상이 공개되자 인간쓰레기가 됐다. 조에라는 마을에서 어떤 소녀를 납치해놓고 가족들이 돌려달라고 애원해도 상대도 해주지 않았다. 결국 할머니가 왕도까지 찾아와 매달리자 종자가 "기사님이 피곤해하신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돌아가라고 윽박을 지르고 잭스 귀찮아하며 아예 죽이려 들었다. 잭스한테 재기불능으로 박살나서 참 다행.
- 센터 시험 . . . . 3회 일치
[[일본]]의 대학입시시험. 우리나라의 [[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독립행정법인 대학입시센터의 주관으로 실시한다.
- 소진은 . . . . 3회 일치
[[조선총독부]] 군수를 지낸 [[소진하]](蘇鎭夏)와는 형제 관계이며, 아버지는 [[소영규]](蘇榮奎)이다. [[1911년]]에 문관보통시험에 합격하여 총독부 관리가 되었다. [[1912년]] [[1월 29일]] 조선총독부 경상북도 김산군 서기로 임명되었고, 1914년부터 1920년까지 [[김천군]] 서기로 근무했다.
[[1934년]] [[11월 27일]] [[평안남도]] 경찰부 보안과장으로 이동한 뒤부터 도순사징계위원회 예비위원, 순사부장 시험위원으로 활동했고, 1935년 8월 23일 평안남도 농촌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1935년]] 10월에는 조선총독부 시정 25주년 기념표창과 은배를 받았으며, [[1936년]] 10월 16일 조선총독부 경무국 통역관으로 임명되었다. 1936년 10월 21일에는 평안남도 보안과장, 도순사부장 시험위원, 도순사징계위원회 예비위원, 농촌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 솔비 . . . . 3회 일치
'지역 희망 박람회' 아톰관 전시,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셀프 콜라보레이션(Self-Collaboration) 1st '공상' 발표, 'TRACE' 전시, 가나아트센터, 서울
|셀프 콜라보레이션(Self-Collaboration) 3rd '하이퍼리즘: 레드(Hyperism-Red)' 발표 및 전시, 가나아트센터, 서울
- 승리(빅뱅) . . . . 3회 일치
|| '''9월 5일''' ||<|2> 후쿠오카 ||<|6> 일본 ||<|2> 후쿠오카 국제센터 || ||
* 승리가 센터면 안 예쁘다고 승리 파트인데도 센터 시키지 말자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167화 . . . . 3회 일치
* 하지만 아자미 정권 하에서 바뀌는 진급시험은 평범하게 기존 커리큘럼을 따라오기만 하면 누구나 통과할 수 있게 된다.--요리로 일본정복하겠다는 미친 놈이 이런데서만 상식적이야--
* 히사코는 "잔당사냥을 통과한 반발세력을 시험으로 떨어뜨리려는 수작"이라 평하면서 결국 시험에서 아자미 정권에 따르지 않는 학생들을 솎아내기 위한 방편이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3회 일치
* 진급시험 직전 치러진 십걸 평의회의 회의. 린도는 잇시키 등이 십걸을 탈퇴한데 큰 불만을 가진다.
* 쿠가는 하야마가 선발시험 때랑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라고 충고하고 "소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돌파구가 될 거라고 조언한다.
* 나머지 둘도 진급 시험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
- 식극의 소마/191화 . . . . 3회 일치
* 한편 다른 쪽에서도 시험은 진행되고 있었다. 미토 이쿠미, 이사미 알디니, 아라토 히사코 3인이 시험을 치르고 있는 곳. 그런데 시험관인 네네가 승부는 났다고 선언하고 있다.
- 식극의 소마/204화 . . . . 3회 일치
* 최종시험인 6차 시험이 결행되는건 한 달 뒤. 레분 섬 남단에 특설회장을 설치하고 연대식극을 거행한다. 현재 진급시험을 받고 있는 학생들도 최종적으로는 여기에서 식극을 관전하게 된다. 언뜻 평범한 것 같지만 결국 반역자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볼거리로 삼겠다는 악의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 회장에서 승리를 거두는 쪽이 십걸 자리를 전부 가져가는 심플한 결론. 그리고 대전에 참가할 인원은 딱히 규정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아자미 측에서 먼저 [[사이바 죠이치로]]의 1대50 연대식극을 예로 들며 제안한다. 정말로 쿄쿠세이측에 가세하려는 인물이 있다면 얼마든지 데려와도 좋다는 호기.
- 식극의 소마/216화 . . . . 3회 일치
* 때는 진급시험이 있기 몇 달 전. 쿄쿠세이 기숙사에선 [[요시노 유키]]가 [[미토 이쿠미]]를 꼬셔서 오리지널 내츄럴 치즈 만들기에 도전한다. 유키에게 설득당한 이쿠미는 "확실히 집에 얘기하면 좋은 원유를 받을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문제는 만드는 노하우. 그 문제도 유키 나름대로 생각한게 있는데, 바로 발효의 전문가 [[사카키 료코]]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요키가 "언니"라고까지 부르며 달라붙지만 료코도 자기 프로젝트가 있어서 정신없이 바쁘다. 새로운 일본주 만들기에 도전 중인데 [[마루이 젠지]]까지 참가 중이라 파리한 몰골로 돌아다니고 있다. 료코는 포기하고 둘이서 어떻게 해보자고 제안하는 유키.
자신없는 시험품에 손을 댔기 때문에 료코가 격분한 나머지 "그러지마라!"고 반말로 따질 지경인데 잇시키는 그것도 매력적이라고 딴소리나 한다.
* 잇시키가 내민 그릇을 받아든 쥬리오는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맛을 본다. 한 입 먹자마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장어, 육수에서 풍기는 산뜻한 감칠맛, 치즈와 산초와 마늘칩이 조화된 풍미와 식감.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져 지고의 맛을 연출한다. 잇시키는 그가 황홀경에 빠져 있는 동안 마저 설명을 마친다. 료코가 만든 시험품 정종은 향이 아주 강한건 사실이지만, 그렇기에 장어향이 지지 않는 육수를 낼 수 있었다. 단맛도 적어서 올리브유와 매치도 좋았는데 보통의 정종으론 노릴 수 없는 효과다.
- 에스컬레이터 식 학교 . . . . 3회 일치
일본에서는 공립 초등학교, 공립 중학교에 진학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입학 시험이 없으나, 사립 등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부터 학력 검사를 명분으로 한 입학 시험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동일한 학교 법인, 혹은 비슷한 계열이나 제휴 관계가 있는 학교 사이에서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혹은 고등 전문학교, 고등학교에서 대학, 단기대학(전문대학) 등에 입학할 때 입학 시험없이 진학할 수 있는 별도의 선발 제도가 있다. 이를 한 번 타면 자동으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비유하여 에스컬레이터 식 학교라고 부른다.
- 오세정 (교수) . . . . 3회 일치
1984년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되었다. 이후 국제이론물리학센터 연구원과 미국 미시간대 객원 연구원, 일본 도쿄대 초빙교수 등을 두루 역임하며, 1995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기획연구실장을 맡기도 했다. 이후로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ref>{{뉴스 인용|제목=국민의당 비례대표 2번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url=http://www.focus.kr/view.php?key=2016032300144739514|날짜=2016-03-23|뉴스=포커스뉴스|확인날짜=2016-03-23|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712184756/http://www.focus.kr/view.php?key=2016032300144739514|보존날짜=2016-07-12|깨진링크=예}}</ref> 서울대학교 총장 선거에 나가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 1999.07 ~ 2008.02 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지정 우수연구센터 복합다체계물성연구센터 소장
- 우찬양 . . . . 3회 일치
||<#ed0000> '''{{{#ffff00 포지션}}}''' || '''[[풀백]]''', [[센터백]] ||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으로 차세대 풀백 자원으로 주목받는 선수다. 곧바로 리그 데뷔전을 치른 2016 시즌에는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같은 팀의 [[이승모]]와 같이 2017 U-20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 정도로 동년배 선수들 중에서는 이미 검증을 마친 기대주다. [[신태용호]]에서는 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출전하는 편이었다가 U-20 월드컵에서는 센터백은 [[정태욱]], 이상민 주전에 [[이정문(축구선수)|이정문]] 백업으로 굳어지고 풀백 두 자리를 놓고 [[이유현]], [[윤종규]], 우찬양 세 선수가 경합하는 판도가 되었다.
- 이성희(배구감독) . . . . 3회 일치
2012-2013 시즌을 앞두고 [[한유미]], [[장소연(배구선수)|장소연]], [[김세영(배구선수)|김세영]] 등 주전이었던 베테랑 선수들도 모자라 김회순[* 장소연과 김세영 대신 원포인트 서버로 썼던 선수.], 오현미[* 윙 리시버로, 이 선수의 여동생이 현대건설에서 리베로로 뛰던 오아영이다. --하지만 [[이호(배구선수)|이호]] 때문에 [[망했어요]]!--], 한은지[* 주전 세터인 [[한수지]]의 언니이자 센터.] 등 조커 역할을 하던 선수들도 대거 [[은퇴]]했다. 거기에 2011 - 12 시즌 엄청난 활약을 했던 외국인 선수 마델레이네 몬타뇨의 공백을 전혀 메우지 못해 5승 25패(6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냈다. 팀 최다이자, 리그 역사상 최악의 기록인 '''20연패'''는 [[덤]].
2014-2015 시즌은... '''말 그대로 2012-13 시즌의 재림'''. 뚜렷한 전력보강도 전무했고[* 다른 팀들이 FA 영입, 보상선수 이적 등으로 정신없이 오프 시즌을 보낸 반면 KGC는 조용한 것도 모자라 은퇴했던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인 김세영이 [[한유미]]와 같이 [[수원 현대건설|현대건설]]로 이적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겨우 1명([[문명화]])만 지명하는데에 그쳤다. [[안양 KGC인삼공사|농구단]]과 마찬가지로 KGC 고위층의 투자 의지가 줄어서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는 얘기까지 공공연히 떠돌 정도. --농구단은 [[양희종|누구]]한테 [[화폐|돈]]이라도 썼지...--], [[백목화]]와 [[이연주(배구)|이연주]]의 기량 하락, 조이스만 바라보는 팀 공격진, 도로공사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센터 [[이보람]]의 시즌 중 [[임의탈퇴]] 공시까지 겹치며 --늘어나는 [[흰머리]]처럼--[* 실제로 인삼공사 감독 부임 당시만 해도 흰 머리였으나, 2016년 1월 9일, 검게 [[염색]]을 하고 나타났다.] 패만 줄창 쌓이면서 8승 22패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승점에서 2점 모자라 최하위에 그쳤다.
절친이자 후임으로 들어온 [[서남원]] 감독이 [[한수지]]를 센터로 이동시키는 극약처방 등을 한 끝에 매우 성공적으로 팀을 일으켜 세우면서, KGC 관련 기사가 뜰 때마다 심심찮게 까이고 있다. 그리고 [[서남원]]이 3년만에 인삼공사를 봄배구에 진출시키면서 더 까였다.
- 이연희(배우) . . . . 3회 일치
후술하겠지만 [[소녀시대]]의 멤버로 "거의" 확정됐다는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한데, 지금의 [[윤아(소녀시대)|윤아]]처럼 센터에 세울 멤버로 기획되었던 엘리트 연습생 중 한 명이었기 때문이다.[[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7&no=670940|#]] 외모는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 타고난 목소리가 청아하고 예뻐서 노래 실력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연희는 연기보다 오히려 가창력이 괜찮은 편이라서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를 했다면 [[임윤아|윤아]]나 [[태연]] 정도는 그냥 씹어먹을 정도로 높은 명성을 얻었을 것이고 자타가 공인하는 센터이자 에이스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 일각에서는 큰 키와 외모를 살려서 [[모델]]이 되었다면 지금처럼 까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앞서 서술한대로 괜찮은 노래 실력을 더 늘리고 춤을 제대로 잘 소화하도록 연습해서 같은 소속사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면 분명히 자타가 공인하는 에이스이자 센터 자리를 맡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 이인 . . . . 3회 일치
'''이인'''(李仁, [[1896년]] [[10월 26일]] ~ [[1979년]] [[4월 5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법률가, 정치인이다. 자(字)는 자옥(子玉), 호(號)는 애산(愛山). [[일본]] 유학 후, [[1923년]] 변호사시험에 합격, 변호사를 개업하고 이후 [[일제 강점기]] 당시 [[김병로]], [[허헌]]과 함께 독립운동가 및 애국자, 사회저명인사들을 상대로 무료변호를 하여 등과 함께 '''3대 민족 인권 변호사'''로서 명망을 날렸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창씨개명을 거절하였고, 해방 후 우익 정치인으로 활동하다가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론에 가담하였다. [[1948년]] [[5월]] [[제헌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정부수립 이후 국회의원과 법무부장관을 역임하였다. [[1949년]] 7월에 [[반민특위]] 위원장에 임명되어 반민특위를 와해, 해체시켰다.<ref>{{서적 인용
[[1917년]] 귀국했다가 [[1919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1922년]] 일본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1923년]] 5월 [[경성부]]에서 [[변호사]]·[[변리사]] 개업을 하여 7월 첫 변론으로 [[의열단]] 사건 피고인들의 변호를 맡았다. 이후 계속 민족운동사건의 변론을 맡아 [[6·10 만세 운동]]·[[고려혁명당 사건]]·[[의열단]] 사건·[[원산총파업]]·[[통의부사건]]·[[정의부사건]]·[[신간회]]민중대회사건·[[수양동우회 사건]] 등과 각종 소작쟁의, 필화(筆禍)·설화(舌禍) 사건과 [[친일파]]나 일본관리의 암살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고, 자청하여 [[안창호]](安昌浩)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그가 맡은 변호만도 약 1천 5백여건에 달한다.
* [[1922년]] 일본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개업
- 이장훈(배우) . . . . 3회 일치
* 뮤지컬 《[[달고나]]》 삼촌 역 (자유극장/한전아트센터/충무아트센터)
* 뮤지컬 《[[ALL THAT JAZZ]]》 병국 역 (충무 아트센터)
- 이중환(법조인) . . . . 3회 일치
1959년 [[경상북도|경북]] [[구미시|구미]]에서 출생했으며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15기(1986년)) 수료 후, 검사로 임용되어 2011년까지 근무하다 퇴직하고 변호사로 전직하였다. 이중환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광주지검 부장검사 시절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대규모 부정행위를 수사하기도 했다.
||<-6> [[박근혜정부]] · [[새누리당]] · [[친박]] · [[미르재단]] · [[K스포츠재단]] · [[더블루K]] · [[비덱]]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 [[팔선녀(단체)|팔선녀]]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 [[삼성그룹/비판 및 문제점#s-10|삼성그룹]]([[삼성전자 승마단]]) · [[국민연금공단]] · [[이화여자대학교/사건사고|이화여자대학교]] · [[영세교]] · [[알자회]] · [[고령향우회]] · [[통일교]] · [[일베저장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 [[대한민국 엄마 부대|엄마부대]] · [[박사모]] · [[아프리카TV/사건사고#s-1.10|아프리카 TV]] · [[주식갤러리#s-2.5|주식갤러리]] · [[JTBC]] · [[회오리축구단]] · [[워마드]] ||
- 이진만 (1675년) . . . . 3회 일치
이진만(李鎭萬, [[1675년]] ~ [[1752년]])은 [[조선]] 후기의 문인, 학자로 자(字)는 맹능(孟能)이고, 호는 백은(白隱), 본관은 우계이다. [[1699년]](숙종 25) 문과에 합격하였으나 시험 주제에 문제가 있다 하여 파방되었다. 뒤에 [[1702년]](숙종 28) 식년시 생원 3등에 합격하고 그 해의 진사시에 다시 응시하여 식년시 진사 3등으로 합격하여 사마양시에 모두 합격하였지만 관직을 단념하고 학문 연구에 전념했다.
[[1699년]](숙종 25) 문과(文科)에 갑과(甲科) 3등으로 급제하였으나 시험 문제에 문제가 있다 하여 합격이 취소, 파방되고, 왕명으로 다시 시험에 응시하게 하니 이것은 선비가 취할 길이 못된다고 거절하였다. 그는 [[과거 제도]]의 폐단을 논하는 상소문을 올린 뒤 낙향하였으며, 이때부터 벼슬길을 단념하고 [[성리학]](性理學)과 도학(道學)연구에만 전념하였다. [[1702년]](숙종 28) 식년시 생원 3등에 합격하고 그 해의 진사시에 다시 응시하여 식년시 진사 3등 53위로 합격하였다.
- 장세용 . . . . 3회 일치
- 사곡역 광역철도 및 버스 환승센터 건설
-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설립(예비엄마 병원진료교통비지원)
- 청소년 교육을 위한 '김유영청소년영상센터' 건립
- 장후영 . . . . 3회 일치
경성제국대학에 재학 중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여 경성지방법원과 광주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로 일했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패하고 물러간 뒤 [[미군정]] 법사국 법제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변호사]]로 일하면서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냈고, 고등고시 법전편찬위원, 군법무관전형시험위원, 군법제편찬위원회 고문 등도 지냈다. 출판사인 법정사 사장을 맡아 월간 법률연구지인 《[[법정 (잡지)|법정]]》을 발행하기도 했다.<ref>{{웹 인용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도쿄 대학 동문]][[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
- 전인범 . . . . 3회 일치
전인범은 [[1958년]] [[9월 6일]]에 [[서울특별시]]에서 [[한의사]]인 아버지 전주화와 [[외교관]]인 어머니 [[홍숙자]]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ref name="a">이혜민. 20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62&aid=0000009617 “부하들 적진 보내는 날 올까 두려웠다.”] 『新東亞』 통권 684호, 154-163.</ref> 유년 시절의 대부분은 서울에 살았으며, 1965년 부모의 이혼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외교관인 모친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하여 4년 동안 [[뉴욕]] [[맨해튼]]에서 생활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33122 [오래전 ‘이날’] 11월 20일 양파가 눈물 흘린 98 수능], 《경향신문》, 2017년 11월 20일</ref> 1969년 귀국한 뒤에도 그의 모친은 그가 영어를 잊지 않도록 [[AFN Korea|AFKN]]을 주로 시청하게 했으며 저녁식사 때만큼은 영어로 대화하게 했다. 그 또한 『[[:en:Reader's Digest|리더스 다이제스트]]』, 『[[:en:Newsweek|뉴스위크]]』, 『[[:en:Time (magazine)|타임]]』과 같은 시사 잡지를 빼놓지 않고 읽으며 어릴 때부터 국제관계에 대한 감각을 익혀나갔다. 당시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 미국 TV 프로그램 《[[:en:Combat!|Combat!]]》에 나오는 군인 샌더스 중사를 동경하던 그는 12살 때 외삼촌에게 “군인이 되려면 육군사관학교에 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육사 진학을 꿈꾸게 되었다. 그 뒤 [[리라초등학교|리라국민학교]]와 [[대경중학교 (서울)|대경중학교]]를 거쳐 1977년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입교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813572 [人脈] 경기고등학교 출신 군장성들‥ 문·무겸비 군실세… 뜨는 KY그룹], 《한국경제》, 2005년 6월 26일</ref> 육사 동기생 중 성적이 꼴찌에서 두 번째였으나 영어 시험은 만점을 받았던 그는 1981년 4월 3일 육군사관학교 졸업과 동시에 [[대한민국 육군|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2016년 10월부터 [[:en:Brookings Institution|브루킹스 연구소]] 동아시아정책연구센터 방문연구원, [[:en:Paul H. Nitz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으로 1년 동안 활동했다. 미국 연구기관의 연수는 연수자가 주제를 선정해 그 분야를 연구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를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는데,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문제, 한국의 핵무장, 한미 군사동맹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111010007259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미국, 북핵 심각하게 평가... 미 공격 초래 상황 가고 있어”],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2일</ref> 연수 3개월 동안 프린스턴 대학교 등 학교에서 특강,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참여, 워싱턴 내의 많은 연구소와 기관 발표, 세미나, 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생각을 이해하고 한국의 입장을 미국 전문가들에게 적극 설명하였다고 말했다.<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59&bbs_id=BBSMSTR_000000000138&ntt_writ_date=20170117 ‘한국 안정·동북아 평화=美 국익’ 각인시켜야], 《국방일보》, 2017년 1월 16일</ref> 2017년 1월에는 특전사 예비역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전국적으로 2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봉사단체인 특전동지회의 제2대 총재로 취임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3180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제2대 특전동지회 총재 취임], 《뉴데일리》, 2017년 1월 16일</ref> 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대한민국 친목단체의 새로운 章을 열겠다”고 다짐하며, “현역 후배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회원을 편애하지 않는 모두의 특전동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역설했다. 같은 달 [[북한]]의 [[김정은]] [[조선로동당|노동당]] 위원장에게 [[대륙간탄도유도탄|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등의 재고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A4 용지 4장 분량의 영문편지를 보내기도 하였다.<ref>[https://www.nknews.org/2017/01/dear-kim-jong-un-an-open-letter-from-a-former-s-korean-lieutenant-general Dear Kim Jong Un: An open letter from a former S. Korean lieutenant general], 《NK NEWS》, 2017년 1월 23일</ref> ‘김정은 위원장님께: 전 대한민국 육군 중장의 공개편지’라는 제목의 이 편지에서 그는 “평화를 추구할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라면서 “가장 필수적인 첫 단계는 공공연한 위협의 회피, 핵과 미사일 실험의 중단, 핵무기 개발부터 인권에 이르기까지 신뢰를 증진시킬 협상에 참여하는 것 등을 포함합니다”라고 평화 프로세스를 제안했다.<ref>[https://kr.nknews.org/%EA%B9%80%EC%A0%95%EC%9D%80-%EC%9C%84%EC%9B%90%EC%9E%A5%EB%8B%98%EA%BB%98-%EC%A0%84-%EB%8C%80%ED%95%9C%EB%AF%BC%EA%B5%AD-%EC%9C%A1%EA%B5%B0-%EC%A4%91%EC%9E%A5%EC%9D%98-%EA%B3%B5%EA%B0%9C-%ED%8E%B8/ 김정은 위원장님께: 전 대한민국 육군 중장의 공개 편지], 《NK NEWS》, 2017년 1월 25일</ref>
* 2016. 브루킹스 연구소 동아시아정책연구센터 방문연구원
- 천장호 . . . . 3회 일치
광운대학교 총장으로 재임중이던 2014년, 1학기 중간고사부터 모든 광운대학교 학생이 답안지 윗부분에 적힌 ‘나는 내 명예를 걸고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시험에 임할 것을 서약합니다’라는 글에 서명을 하고 시험을 보는 '정직서약'을 시도해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etnews.com/20140912000220|제목=30년을 넘게 이어온 광운대 천장호 총장의 ‘정직서약’|성=www.etnews.com|날짜=2014-09-14|뉴스=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6-08}}</ref>
2017년 5월, 광운대는 2016년 2학기 전자재료공학과 중간·기말고사에서 부정행위를 한 학생 12명을 F학점 처리하고, 2017년 1학기의 모든 장학금 수여 대상에서 배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8/2017050800022.html|제목='정직시험' 서약해놓고… 광운대생 12명 부정행위|언어=ko|확인날짜=2017-06-08}}</ref>
- 최윤수(정무직공무원) . . . . 3회 일치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1993년 [[사법연수원]]을 22기로 수료하였다. 그 후 잠깐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검찰에 들어갔으며, 서울지검, [[법무부]] 감찰관실 검사로 근무하다가 2009년 [[대검찰청]] 조직범죄부장으로 승진하였다.
2010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서울중앙지검]]에서 특수2부장을 맡았으며, 2015년 2월에는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으로 승진했다. 당시 서울법대 84학번 동기인 [[우병우]] 민정수석과의 친분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물론 우병우보다 사법시험은 2년 더 늦게 합격했지만, 사석에서 말을 놓을 만큼 우병우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1989.
- 최창홍 . . . . 3회 일치
[[1925년]] 4월 [[경성제국대학]]에 입학했으며 [[1930년]] [[3월]]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했다. [[1933년]] 11월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1934년]] 10월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했고 [[1936년]] [[5월 21일]] [[경기도]] [[장단군|장단]][[군수]]로 임명되었다.
[[분류:1903년 태어남]][[분류:1951년 죽음]][[분류:대한제국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경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 사람]][[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토리코/373화 . . . . 3회 일치
*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는 것으로 대륙의 기원, 에리어 0에 가까워질 수 있으며 그 근원에 있는 것이 아카시아의 전채 센터.
* 브란치는 어째서 아이마루의 균이 GOD가 아닌 센터를 가리키냐며, 그렇다면 센터가 GOD보다 중요하다는 거냐고 묻는다.
- 토리코/389화 . . . . 3회 일치
* 아이마루는 센터가 샘솟는 곳을 발견하지만 곧 지구가 폭파할 것을 감지하는데..
* 아이마루는 센터가 샘솟는 장소를 발견하게 되지만 곧 이변을 깨닫는다.
* 센터가 뿜어져 나오는 기세가 심상치 않은데 아이마루는 지구 자체가 폭발할 위기에 처했음을 알게 된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3회 일치
* 스펠링 시험: 졸업시 몇몇 학생들의 지성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이스트 포인트 사관학교는 트로피코의 군인들이 조국을 위해 영광스럽게 죽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며, 여기 사관생도들은 재미없는 졸업 시험보단 차라리 기꺼이 전장에 나가 자신들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머시닝 센터 - $8,000 15MW 소모. 생산성이 20% 증가합니다.
- 하쿠다 켄 . . . . 3회 일치
[[2006년]] [[백남준]]의 사후 추모행사 및 [[백남준아트센터]] 건립 문제와 관련하여 하쿠다는 [[경기문화재단]] 및 [[대한민국]] 미술계 인사들과 큰 갈등을 겪은 바 있다. [[2008년]] 경기문화재단과 하쿠다의 합의가 극적으로 이루어져 동년 [[4월 30일]] 백남준아트센터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개관하였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1972277 백남준 아트센터 2월 완공...저작권 상속자 하쿠다씨 방문] , 《[[뉴시스]]》, 2008년 2월 22일자
- 홍헌표 . . . . 3회 일치
일제 강점기에 경성제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여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 광복 후 [[미군정]]에서 관료로 발탁되어 [[대한민국 제1공화국|제1공화국]]과 [[대한민국 제3공화국|제3공화국]]에서 내무부 차관, 체신부 장관 등을 지냈다. 체신부 장관으로 재임했을 때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입건되었으나,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병으로 사망했다.
*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분류:1907년 태어남]][[분류:1966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대한민국의 내무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체신부 장관]][[분류:박정희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남양 홍씨 (당홍)]]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2회 일치
실제 경기 양상도 광주가 동점골을 먹고 전반을 종료했음에도 분위기를 쇄신하여 연달아 2골을 넣으면서 플레이오프 3연승이라는 분위기를 탐과 동시에 2골차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갖고 창원축구센터 원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 경기장 ||<-3><:>창원축구센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2회 일치
* 타치바나 실핀포드와 도마 우마루(UMR 모드)는 신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게임센터에 빠칭코 연습하러 온다는걸 보면 중증의 빠칭코 중독인 듯.
- 금조(나인뮤지스) . . . . 2회 일치
그러나 유닛인 [[나인뮤지스A]]에서 드디어 '''메인보컬'''을 맡았다! 같은 유닛 멤버인 [[소진(나인뮤지스)|소진]]은 랩, [[경리(나인뮤지스)|경리]]는 센터, [[혜미]]는 리더--이자 최장신--을 맡았기 때문에 드디어 금조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래 [[나인뮤지스]]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혜미]]와 [[경리(나인뮤지스)|경리]]의 파트 분량과 나름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에, 메인보컬이라 보컬분량이 많기보다는 '고음셔틀담당'이란 표현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
2016년 9월 27일부터 2016년 11월 11일까지 뮤지컬 '노서아 가비'의 여주인공 '따냐' 역을 같은 팀 [[혜미(나인뮤지스)|혜미]], [[멜로디데이]]의 [[여은]], 뮤지컬배우 이지유와 함께 맡게 되었다. SNS에서는 '햄따냐', '금따냐', '은따냐', '쥬따냐' 등 으로 분류하고 있다.[* 공연 장소는 서초 흰물결아트센터.]
- 김대호(축구선수) . . . . 2회 일치
처음에는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2010시즌 5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측면으로 위치를 옮긴 2011년 후반기부터 [[황선홍]] 감독의 눈에 띄기 시작, 24라운드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5:1 승리에 기여하며 생애 처음으로 K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게, 수비적인 능력이 그리 깔끔하지 못하다. 센터백으로 실패한 게 이 때문. --공격도 그리 매끄럽진 않잖아-- 풀백으로 뛰면서 공격적인 재능이 꽃핀 덕분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 쪽에서 단점은 여전. 피지컬로 비벼서 뺏어내는 스타일이라 카드수집이 엄청나다. 사실 2013년도 이런 단점 때문에 박희철과 번갈아가며 나오다가 그가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얼떨결에-- 주전이 된 경우. 이전에는 [[황지수]]가 이 부분을 잘 메꾸어줬지만 2014년 초 황지수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수비에만 치중하지 않는 [[김태수(축구선수)|김태수]], [[김재성(축구선수)|김재성]], [[손준호]] 등이 주전으로 뛰는 바람에 그의 단점이 극대화, 수비가 좋은 [[박희철]]과 5월부터 급성장한 [[박선주(축구선수)|박선주]]에게 밀렸고 2015년에도 초반에 주전으로 출전하다가 7월 이후에는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한 [[최재수]]가 대신하면서 사실상 주전에서 밀려버렸다.
- 김봉환(1921) . . . . 2회 일치
[[일제강점기]] 보통문관시험에 합격하여 관료로 근무하였다. [[8.15 광복]] 이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하였다.
- 김상조 . . . . 2회 일치
|| '''약력''' ||<(> [[한성대학교]] 교수[br][[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br]재정경제원 금융산업발전심의회 위원[br]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초빙연구원[br][[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br]경제개혁연대 소장[br]한국금융연구센터 소장 ||
- 김석원 (금융인) . . . . 2회 일치
[[행정고시]] 19회로 재무부 이재국•국제금융국에서 근무하였고, 재정경제부 중소금융과장, 금융•부동산실명단 총괄반장, 보험제도과장 등을 거쳐, 일본 대장성에 파견 연구관으로 재직하였다. 이후 [[재정경제부]] 본부국장, 한국국제조세교육센터 소장, 미국 미시간대(금융연구센터)의 Visiting Scholar로서 활동하였으며,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금융감독위 및 [[금융감독원]] 합동대변인,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 김진향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고, '한반도 통일에 관한 담론의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된 연구분야로는 북한 체제, 남북관계, 평화통일 등이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시간강사 생활을 하다가 [[세종연구소]]에 들어가 객원연구위원으로 일했다.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제32대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정치인)|이종석]]을 만났다. [[노무현]]이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했고, 인수위원회에서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 설계 작업을 했다. [[노무현 정부|참여정부]]에서 NSC 한반도 평화체계담당관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하여 남북 평화체계를 다루다가 통일외교안보정책실에서 더 폭넓게 남북관계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여러 번 교섭과 협상을 했다. 학자 입장에서 북한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개성공업지구]] 근무를 자원했고 [[2008년]] 2월부터 4년간 [[개성]]에서 근무했다. 이 때 개성에서 발생하는 신청·세무·회계·세금·임금협상 등 북한과의 모든 협상을 담당하면서 거의 매일 북한 사람들과 부대끼고 토론하고 협상하는 경험을 했다.<ref>원희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32094 (원희복의 인물탐구)카이스트 김진향 교수…종북을 각오하고 ‘북한’을 말하다]. 주간경향. 2016년 1월 16일.</ref>
* [[2002년]] 5월 ~ [[2003년]] 5월:[[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 객원연구위원
- 김효진 (배우) . . . . 2회 일치
* [[2001년]] [[SBS]] 일요드라마 《[[메디컬센터]]》... 고미니 역
*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센터 명예홍보대사
- 김희철(1983) . . . . 2회 일치
2016년 8월 6일 [[광저우]] : 중국 천하 스포츠 센터
2016년 10월 22일 [[타이베이]] : 대만 타이베이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2회 일치
* 임시면허 시험이 한창일 무렵 올마이트는 "결판을 짓겠다"는 각오로 올 포 원을 면회하고 있는데.
* 웅영고 A반이 한창 임시면허 시험을 치르고 있을 무렵, 올마이트는 "어떤 빌런"을 방문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2회 일치
* B반은 임시면허 시험에 전원 합격, [[모노마 네이토]]가 으스댄다.
>시험을 끝낸 그날 밤에 싸움이라니.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8화 . . . . 2회 일치
* [[토가 히미코]]의 습격을 받았던 [[미도리야 이즈쿠]]는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보고 면허 시험 때 마주친 인물임을 간파한다.
미도리야의 머리 속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토가가 사라진, 지금은 굳게 닫힌 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모르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그 몸놀림과 개성은 낯이 익었다. 밀랍처럼 녹아내리던 모습. 임시면허 시험 때 본 적이 있다. 사걸고교의 여학생 "캐미". 어떻게 된 건진 모르지만, 여기에 나타났다는 건 단 한 가지 의미였다. 그녀가 빌런 연합이라는 것. 그도 아이자와 만큼이나 빌런연합이 왜 이런데서 나타났는지 의미를 알 수가 없었다.
- 대구광역시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 달구벌콜센터
대구 소재 한국뇌연구원-첨단장비센터
- 박인태 . . . . 2회 일치
| 포지션 = 센터
'''박인태'''(1995년 1월 4일~ )는 [[창원 LG 세이커스]]의 센터이다.
- 보루토/5화 . . . . 2회 일치
* 카타스케는 이 기회를 선전의 장으로 활용하려고 하는데, 그때 정체불명의 괴인이 시험장에 나타난다.
* 모모츠키는 단약의 힘으로 시험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루토는 사스케와 협력해서 쿠라마의 힘을 끌어내 대응한다.
- 블랙 클로버/107화 . . . . 2회 일치
바보국왕이 하는 말이지만 빅뉴스였다. 청중들이 탄성을 자아내자 국왕이 바쁘게 이어간다. 지금까지 백야의 마안의 테러에 당하기만 했지만 이번엔 역공을 취할 기회라는 것. 그리고 그걸 위해서 마법기사단에서 엄선된 인재를 모아 "최강의 선발대"를 조직하기로 했다. 그것도 국왕 자신이 직접. 그 이름은 "로열 나이츠".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뒤 모든 기사단 단원들을 상대로 시험을 볼 것이다. 시험을 통과하는 자만이 로열 나이츠가 된다.
- 서신애 . . . . 2회 일치
|| [[2017년]] [[11월 24일]]~[[2018년]] [[2월 11일]] ||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 올슉업 || 로레인 || 뮤지컬 ||
|| [[2011년]] [[12월 16일]]~[[2011년]] [[12월 25일]] ||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 악역배우 남달구 || 남지원 || 연극 ||
- 손치은 . . . . 2회 일치
본관은 [[밀양 손씨|밀양]]이며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이다.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를 개업해 일제 강점기 동안 대구 지역에서 활동했다.
[[분류:1892년 태어남]][[분류:몰년 미상]][[분류:일제 강점기의 법조인]][[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
- 스틸오션/독일 . . . . 2회 일치
>베르사유 조약 아래 독일의 잠수함 개발에 금지되었어도, 비밀 연구는 계속 이루어졌다. 잉글랜드와 독일 간 해군 조약이 이루어짐에 따라, 독일은 신세대 잠수함 U-1을 진수했다. 이 신형은 2A형(Type IIA)이라고 불렸다. 여섯척의 2A형 잠수함이 훈련과 시험용으로 사용되었다. 작은 크기로 인해 전투에는 투입되지 않았다.
>7형(Type VII)의 기본 시험형이었던 7A형(Type VIIA)은 독일 해군의 공격 잠수함으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3형에 기술적 기반을 둔 VIIA형 유보트는 1933년 설계되었다. 7형은 뛰어난 성능과 빠른 잠항 속도를 자랑했다. 모두 합쳐 11대의 7A형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이중에는 대서양 해전의 첫 희생양인 여객선 아테나(Athena)를 격침시킨 U-30도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U-32는 배수량 42,348톤 정기선 엠프리스 오브 브리튼(Empress of Britain)을 격침시켰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손실된 7A형 잠수함은 U-29와 U-30 단 두척이었다. 살아남은 7A형 잠수함은 모두 자침되었다.
- 식극의 소마/194화 . . . . 2회 일치
* 아자미는 이 떡밥에 보기 좋게 걸려든다. 흥분을 감추지 못할 정도. 일이 결정되자 센자에몬이 결전의 장소는 최종시험 장소였던 "레분토" 섬으로 하고 세세한 사항은 차후에 협의하는 것으로 정리한다.
* [[도지마 긴]]은 타쿠미와 타도코로에게 연대식극 소식을 듣는다. 사실 도지마는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애초에 센자에몬과 죠이치로가 만나도록 주선한 것도 그이며 그 둘이 아자미에게 연대식극을 제안한 것도 그의 복안이었다. 죠이치로가 나서면 아자미도 승부에 응할 거라고 본 그의 계획. 십걸의 과반을 따내서 정권을 뒤엎는 것도 그가 구상한 대로다. 사실 그들의 진급시험 자체도 계획 안에 있던 것.
- 식극의 소마/201화 . . . . 2회 일치
* 에리나는 본요리는 손도 안 대는 죠이치로나 정통 레시피에 애드립을 가미하는 도지마의 조리를 보고 자신들이 시험받고 있음을 깨닫는다.
두 팀 모두 이런 애드립이 잔뜩 가미된 조리를 하는걸 보고 에리나는 죠이치로와 도지마가 자신들을 시험하려 하고 있다는걸 간파한다.
- 신화용 . . . . 2회 일치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는 '''울산과의 경기에서 인생 최악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수비수와의 호흡 미스를 보이며[* 기존의 주전 수비인 [[김원일]]과 [[김광석(축구선수)|김광석]]이 죄다 부상으로 아웃되고 [[김준수(축구선수)|김준수]]와 [[배슬기(축구선수)|배슬기]]가 --왠 가수들이 센터백 서냐 생각할 수 있는데 축구선수다-- 그 자리를 맡게 되었는데, 첫번째 골은 수비진들과의 호흡 문제, 두번째 골은 [[마스다 치카시|마스다]]의 멋진 중거리 슈팅이라 넘어갈 수 있다 쳐도, 3,4번째 골은 완벽한 신화용의 실수였다.] 한 골을 내주고, 김신욱의 중거리슛을 잡았다 놓쳐서 자책골과 다름없는 골을 내주며 2:4 대패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김승규와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그런데 이 경기가 더욱 뼈아픈 이유가 있었으니 후술 참조.
'''[[김승대]]가 [[연변 FC]]로 20억에 팔리면서''' 여기서 생긴 돈으로 결국 신화용, 황지수, 손준호 핵심 3인방은 다시 잡는데 성공했다. 매시즌 1~2월까지 거취문제로 포항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것에 비하면 12월 중순이 지나가기도 전에 재계약 기사가 떴고, 덤으로 배슬기, 김원일, 김광석 센터백 3인방도 그대로 포항에 남으면서 적어도 16시즌 수비만큼은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이번 계약은 2년 계약이라 최소 2017년까지 포항에 잔류하게 되었다. 신화용 본인말로는 비싼 연봉을 부른 팀이 있었지만 '가족'을 버리고 떠날 수가 없었다고 한다.[[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1224152139569|###]] ~~포항밖에 모르는 바보~~[* 다만 포항에서도 상당한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이 15시즌이 끝나고 공개된 연봉공개에서 신화용은 국내선수 중 4위. 6억 3천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키퍼 포지션에서 신화용보다 연봉이 높은 선수는 수원에서 7억 넘게 받은 정성룡 뿐이며 선수단 연봉 총액이 70억 내외인 포항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는 편이다. 그만큼 포항 프런트도 긴축재정으로 구단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신화용 만큼은 반드시 잡고 간다는 반증인셈.][* 다만, 기본급은 정성룡보다 한참 낮은것이 맞다. 연맹에서 발표하는 연봉공개 내역은 기타 수당을 다 합친 금액을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15시즌 전경기 출장+17경기 클린시트 보너스를 합친 신화용의 연봉은 이러저러해서 시즌을 절반가량 날려먹은 정성룡과 비슷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
- 양예나 . . . . 2회 일치
무표정일 때 한없이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를 살려 '봄의 나라 이야기' 활동 당시 아예 센터 포지션을 맡기도 했다.
파랑새의 '할말이있어' 킬링파트를 맡았고 센터도 많이 늘어 이번앨범에서는 메인댄서라는 포지션을 널리 알릴수있다.
- 오승근 (1908년) . . . . 2회 일치
[[한성부]] 출신으로 일본에 유학하여 [[주오 대학]] 법과를 졸업하였다.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한 뒤 대구지방법원 사법관시보를 거쳐 [[조선총독부]] 판사로 임용되어 근무했다.
[[분류:1908년 태어남]][[분류:2002년 죽음]][[분류:일제 강점기의 법조인]][[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주오 대학 동문]][[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
- 울진군 . . . . 2회 일치
울진군은 [[진천군]], [[영동군]], [[홍성군]], [[무안군]], [[울주군]]과 함께 군인데도 불구하고 [[TOEIC]] 시험장이 있는 동네 여섯 곳 중 하나이다. 그래서 [[영양군]], [[영덕군]], [[봉화군]] 등 인근 군에 사는 토익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러 원정을 오는 동네이기도 하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2회 일치
중장갑, 기계화된 적에게 효율적인 시험형 병기.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해 적을 끝장내거나 철조망, 쇠사슬, 얇은 철판을 잘라내는 데 쓸 수 있다. 사용시 배터리가 소모되므로 충전을 열심히 해야한다.
데스헤드가 만들어낸 사족보행 병기. 동부전선에 시험 투입되어 소련군 전선에 혼란을 가져왔다.
- 윤주상 . . . . 2회 일치
* [[2000년]] [[SBS]] 일요드라마 《[[메디컬센터]]》 ... 일반외과 과장 최국현 역
* [[EBS]] 《[[다큐프라임]] 교육대기획 시험 6부 - 공무원의 탄생 : 300일의 기록》 (2015년) 내레이션
- 이동흡 . . . . 2회 일치
[[경상북도]] [[대구시]]의 [[고성 이씨|고성]](固城) 집안에서 [[1951년]] [[1월 27일]]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제15회 [[사법시험 (대한민국)|사법시험]]에 합격하여 5기 [[사법연수원]]과 군 법무관을 마친 1978년 [[부산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종교는 [[불교]]이다.<ref>허신열,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701495&sid=E&tid=1 박근혜 인사에 불교계 민감반응], 내일신문</ref>
- 이수민(야구선수) . . . . 2회 일치
프로필상 180cm, 82kg의 투수치고는 다소 작은 체격에, 탈삼진 신기록을 세운 10이닝 완투 경기 이외에도 경기가 있을 때마다 선발 투수로 나서서 거의 모든 경기를 책임지며 2013년 5월 21일 당시 7경기에 나서서 평균 139개의 공을 던지는 등 혹사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으나, 경기를 마치고 난 이후 '''[[삼성 라이온즈]]의 지정 병원'''인 세명 병원에서 마사지 및 회복 치료를 받는 등[[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39640|#]], 상원고 및 삼성에서도 관리를 해 주고 있는 점으로 볼 때, 삼성이 이수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큰 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일 것이며, 많은 삼성팬 역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66981|지명 이후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는 이수민의 각오를 보고 난 이후 많은 관심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중이다.--뭐 그래도 불안하면 우리에겐 [[삼성 트레이닝 센터]]가 있잖아?--
2014년 전지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했다. 2013년에 많이 던진 탓에 관리 차원에서 입소한 것이지 부상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한 마디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한 후 곧바로 실전에 많이 투입하면 그것도 혹사로 이어질 수 있어서 그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배려인 듯.
- 이승엽 . . . . 2회 일치
* 2009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명예홍보대사
* 2012년 대구경북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장학지원 홍보대사
- 임은정(법조인) . . . . 2회 일치
[[1974년]] 7월 14일 생으로, [[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부산]]에서 성장하여,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98년]]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2001년]] 제30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인천지방검찰청 검사로 검찰생활을 시작하였다.
* 1998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 전광우 . . . . 2회 일치
미국 [[미시간 주립 대학교]] 교수, [[세계은행]] 수석연구위원, [[국제금융센터 (대한민국)|국제금융센터]] 원장,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딜로이트]] 코리아 회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대한민국 국제금융대사 등을 거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09년부터 2013년 4월까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였다. 2013년 5월 이후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임 중이다.
- 정형돈 . . . . 2회 일치
[[2009년]] [[9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SBS TV|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만난 [[작가|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한유라, 동료 연예인 축복 속 웨딩마치(종합)|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42470|출판사=조이뉴스24|저자=이미영 기자|날짜=2009-09-13}}</ref>
* 2014년 2월 25일 [http://www.mbnforum.co.kr/2013/forum/speaker.php 《MBN Forum 2014》] - 연사 (매경미디어센터 3층)
- 지석진 . . . . 2회 일치
가수 활동이 좌절되자 지석진은 같은 [[해군홍보단]] 입대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인 [[김용만]]의 권유로 1993년 KBS 개그맨 공채에 도전하여 10기로 합격, 개그맨이 되었다. KBS 공채 시험을 볼 때 [[박수홍]], [[김용만]] 등이 그의 대본 작성 및 연기 연습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유재석]]보다 나이도 많고 같은 KBS 공채 개그맨이라는 출신 때문에 지석진이 [[유재석]]의 KBS 동기나 선배로 생각하지만 [[유재석]]은 공채 7기로 지석진의 선배이다. 다만 지석진은 이미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해서 공채 전부터 유재석과 알던 사이였다고 한다. 당시 희극인의 실세인 [[심형래]]는 이런 지석진을 마음에 안 들어 했다. 어느 날은 심형래가 [[유재석]]과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을 불러서 지석진을 혼내라고 했는데 유재석과 김수용은 자신들보다 연장자인 지석진을 구타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큰 소리를 내며 갈구는 연기를 했고 그것을 본 심형래가 무척 화를 내며 세 명 모두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심하게 구타했다고 한다. ~~여기서도 드러나는 [[심형래]]의 노답성~~ .[* 이 때문인지 심형래가 후일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지석진은 심형래의 되도 않는 억지에 멤버들 중 가장 불쾌해 하는 반응을 보여 주었다.]
이 사건 이후 지석진은 1994년 SBS '''[[MC]]'''공채 시험을 봐서 1기로 합격했으나[* SBS의 전문 MC 공채는 MBC의 시스템을 본따서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을 전담하는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였다. 지석진과 공채 동기로는 리포터 [[조영구]], 2001년 최음제 사건으로 활동을 접은 배우 [[황수정]] 등이 있다.] 예능에는 기존 방송사에서 이적해 온 베테랑 코메디언들이 중용되었고 교양은 [[아나운서]]들이 차지하고 있었기에 마땅한 활동영역이 존재하지 않자 결국 다시 개그맨으로 복귀했다. 다만 심형래 사건 당시 충격이 컸는지 꽁트 코메디 프로그램 출연은 거의 없고[* 지석진 본인도 가끔 예능에서 꽁트같은 걸 할 때 영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왈 "나 꽁트 많이 안해봤어..."] 주로 예능 프로그램 리포터나 라디오 쪽에서 활동했다. 이 때문인지 MC란 이미지가 강하고 개그맨이란 이미지가 상당히 적다. 런닝맨에 출연하게 된 [[전소민]]은 "석진 오빠 개그맨이셨어요?"라며 화들짝 놀라기도 했을 정도.
- 차광렬 . . . . 2회 일치
*2006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설립
*1999.05 제1대 C.C불임치료센터 소장
- 차정아 . . . . 2회 일치
* [[2014년]] - [[MBC]] 《[[스포츠특선 카!센터|카!센터]]》
- 청도군 . . . . 2회 일치
[[청도버스]]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버스인 [[청도 버스 0|0번]]이 풍각정류장에서 [[대구광역시]] [[동구(대구)|동구]] 신천4동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동대구터미널|동대구터미널]]까지 1일 12회 운행하지만, 실제로는 시외버스가 절대적으로 강세다. 청도에서 시외버스로 갈 수 있는 곳으로는 서울,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동대구터미널|대구]], 경산, 밀양, 울산, 경주, 포항 등 7개 도시밖에 없다. [[경상남도]] [[창녕군]]과도 인접해 있지만, [[청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는 [[창녕군]] 방면 시외버스가 없어 풍각에서 환승해야 한다. 7개 도시를 가는 것도 경주 경유 포항행과 울산행은 1일 3회 운행이다. 앞서 나와 있듯이 애초 산동 쪽으로 도로 연결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이다. 넘어가 봤자 경주 시내까진 한참 걸리기도 하고... 청도군, 특히 청도읍과 산서 지역은 행정구역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안(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교통, 물류, 관광 등)에 대해서는 사실상 윗동네 대구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 눈물난다.
- 최단비 . . . . 2회 일치
* 2004년 : 제46회 [[사법시험 (대한민국)|사법시험]] 합격
- 콘도 마코토 . . . . 2회 일치
1973년 게이오 대학 의학부 졸업. 의사국가시험합격, 연수의가 되어, 방사선과 시험을 받고, 미국 의사자격을 취득.
- 토리코/362화 . . . . 2회 일치
* 그 안에서 나온건 NEO도, 센터도, GOD도 아닌 '''오가이'''라는 초고대의 생물이었다.
* 금관두의 내용물은 GOD, 센터, 네오의 일부 등등 여러가지 설이 있었지만 전혀 상관없는 물건이었다.
- 토리코/369화 . . . . 2회 일치
* "모든 생물은 센터에서 태어나 GOD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는건 이 때문.
* "최후의 메뉴"라고 하지만, 아직 일행이 제 1대륙에는 가보지도 못했고 센터도 등장하지 않았다.
- 토리코/371화 . . . . 2회 일치
* 아톰은 페어에게 블루 니트로 센터의 행방을 묻는데, 곧 "센터"를 가지고 이리로 올 거라 답한다.
- 토리코/374화 . . . . 2회 일치
* "센터"가 숨겨진 식재였던 것은 블루 니트로가 의도적으로 배제했기 때문인데, 센터는 "지구의 구르메 세포"의 핵에 해당하며 구르메 세포 그 자체와 같기 때문.
- 토리코/375화 . . . . 2회 일치
* "빨리 GOD와 센터를 먹어야 본 실력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데
* 적귀는 GOD와 센터를 먹어야 본 실력이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로 적귀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먹을 때마다 강해져왔다.
- 토리코/383화 . . . . 2회 일치
* 그나마 미리 센터를 죽여둔 "보험"은 유효했다고 할 수 있다.
* GOD를 제외한 풀코스를 완식한 미도라. 정황한 센터도 먹었을 걸로 보인다.
- 하이큐/228화 . . . . 2회 일치
* 카게야마도 어색한대로 말을 붙이보려 하는데 이름을 "카네코가와"라고 잘못 불러서 지나가던 츠키시마 케이에게 디스 당한다. 아무튼 카게야마는 코가네가와의 점프 최고도달점을 묻는데 무려 340cm. 카게야마의 337cm보다 더 높다. 게다가 이건 작년 수치라 지금은 더 높이도 올라간다고 하는데. 센터의 이상적인 세트 업은 "높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최단거리로 올리는 세트. 당연히 높은 점프는 센터의 덕목이다. 카게야마 또한 개선할 점을 깨닫고 생각에 잠긴다.
- 하이큐/244화 . . . . 2회 일치
>여기는 말하자면 "센터 코트"입니다.
센터 코트란 준결승 이상부터 특설 코트. 메인 아레나의 가운데 한 면만 설치되는 코트다. 국제시합 등이 이 규격에서 시행된다. 아카아시는 메인 아레나가 더 크고 사람도 많지만 그래봐야 그 중에서 보쿠토를 봐줄 사람은 4분의 1이하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곳 서브 아레나는 후쿠로다니가 독점하고 있으니 모든 관객이 보쿠토를 주목하고 있다. 즉, 실질 봐주는 관객이 더 많다는 얘기.
- 하이큐/257화 . . . . 2회 일치
* 이나리자키의 첫 TO에서 코치가 이런 방침을 전원에게 전달한다. 카라스노의 괴짜 속공은 히나타의 기동력을 전제로 언제 어디서 어떤 각도로든 때려넣는게 장점. 하지만 미야 형제는 오사무의 원래 포지션인 우익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히나타가 아츠무를 전담마크하고 카게야마와 [[타나카 류노스케]]가 좌익과 센터를 리드 블록으로 막는 걸로 대응해본다. 히나타가 오사무를 얼마나 틀어막느냐가 관건인데, 히나타가 제대로 도움닫기만 하면 도달점이 팀내에서 가장 높고 반응도 빠르니 기대해볼만하다.
* 그리고 이 작전의 첫 시험대. 아츠무는 이번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괴짜 속공으로 나온다. 카라스노 진영의 수상한 움직임. 오사무가 뒤에서 달려나오자 마자 히나타도 뛴다. 커밋 블록.[* 블로커가 스파이커의 움직임에 맞춰서 뛰는 블록을 뜻한다.] 이 예상 외의 움직임이 먹힌다. 정확하게 괴짜 속공을 셧아웃. 공을 이나리자키 진영으로 돌려보낸다. 그대로 카라스노의 득점 인정. 의외의 실적에 카게야마, 츠키시마, 우카이 코치의 눈이 번쩍 뜨인다. 하지만 가장 놀란건 성공한 히나타 자신.
- 하이큐/267화 . . . . 2회 일치
중계진은 사루카와가 네코마의 센터 라인을 경계한다고 분석했다. 쿠로오와 하이바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은 막강했다. 방금 전 사루카와의 공격도 하이바의 움직임을 의식할 측면이 컸고 그래서 좌측의 후쿠나가가 살아날 수 있었다.
- 한교원 . . . . 2회 일치
인천 입단 후 한교원은 성실한 훈련 태도로 [[허정무]]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데뷔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출전기회를 잡는 행운을 얻는다. 당시 동포지션의 경쟁선수들이 동반 부진, 부상 등에 빠졌던 이유도 있어서 행운이라 한 것.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출전시간을 점점 늘려나가더니 인천 공격진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부상한다. [[허정무]] 감독이 사임하고 [[김봉길]]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후에도 신임은 여전했다. 한교원의 2011 시즌 스탯은 '''29경기 3골 2도움'''. 공격포인트가 부족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교체출전 또는 교체아웃된 경기가 많았고 센터백으로 뛰는 등 포지션 변경이 많았음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인천구단 자체가 이해에 빈공에 시달려 한교원이 공격포인트 1위였다.
활동량, 체력이 상당히 좋으며 발도 빠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훌륭한 윙어가 될 자질은 타고났다. 그리고 공에 대한 집착과 투지도 상당하여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는 것은 물론, 팀의 수비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수이다. 라인을 타고 돌파하여 밀고 올라가는 돌파 능력을 지니고 있고, 한 번 분위기를 타면 무서운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최전방부터 센터백까지 온갖 포지션을 경험하면서 얻은 경험이 독이 아니라 긍정적인 요소가 된 듯. 아쉬운 부분은 판단력과 크로스. 그리고 유효 슈팅은 꽤 잘 만들어내지만 정작 만들어내는 기회에 비해 실제 득점으로 연결되는 수도 다소 아쉽다. 입단 당시보다도 훨씬 전북의 스쿼드가 두꺼워지면서 더는 과거처럼 전북의 핵심으로 평가받지는 못하지만, 다른 선수들과는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지닌 선수인지라 최강희 감독의 신임을 계속 받고 있다.
- 한상대 (검사) . . . . 2회 일치
* 제23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13기 수료)
고려대 법대 재학시절인 1980년 5월 ‘1을종 현역병 입영대상’으로 판정을 받았다가 1981년 5월에 대학원 진학을 이유로 입영기일과 징병검사를 연기했으며, 사법시험 합격 뒤인 1982년 5월 ‘수핵탈출증(디스크) 수술’을 이유로 ‘병종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 허안나 . . . . 2회 일치
허안나는 [[1984년]] [[11월 15일]] 생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고 연극배우를 꿈꾸다 개그우먼을 해보라는 교수님의 말에 의해 개그우먼 시험을 봐 합격하였다.'''2005년''',연극배우로 데뷔하였고 '''2007년, MBC 16기 특채 개그우먼'''으로 들어갔다, 2008년 당시 개그콘서트 감독이었던 김석현 감독에 의해 걸투홀에서 발견돼 특채로 들어갔으나 2009년 다시 시험을 봐 '''KBS 공채 24기 개그우먼'''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나를술푸게하는세상》, 《슈퍼스타 KBS》 코너를 연속으로 히트 시키며 '''KBS연예대상 2010년코미디부분우수상, 2014년코미디부분우수상'''을 받고 2016년 이후 코미디빅리그로 이적한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망원동짐승녀'''라는 웹툰을 연재중이며,'''안나Tv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2019년 1월 일반인남자친구와 결혼을한다.
- 현재원 . . . . 2회 일치
* 1998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EBS 문화센터|문화센터]]》
- 홍연아 . . . . 2회 일치
* 안산시흥비정규노동센터 이사
*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위원
- 홍진기 . . . . 2회 일치
[[1940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 해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1942년]] 경성지법 사법관 시보를 시작으로 일제 때 판사<ref>{{뉴스 인용 |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01146 | 제목=조·중·동이 친일인명사전 때리는 까닭 | 저자=주진우 | 뉴스=시사인 | 날짜=2009-11-20 | 확인날짜= | 보존url=http://archive.is/JKi44 | 보존날짜=2014-04-30 }}</ref> 생활을 했다.
[[분류:혁명재판 기결수]][[분류:1917년 태어남]][[분류:1986년 죽음]][[분류:한국의 일제 부역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법조인]][[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차관]][[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분류:대한민국의 내무부 장관]][[분류:이승만 정부의 국무위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분류:서울무학초등학교 동문]][[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 제1공화국]][[분류:이승만]][[분류:남양 홍씨 (당홍)]]
- 황희두 . . . . 2회 일치
* [[2016년]] 한국소상공인지원센터 센터장
- 흥친왕 . . . . 2회 일치
통덕랑(通德郞)을 지낸 풍산 홍씨 홍병주(洪秉周)의 딸과 결혼하여 [[이준용]], [[이문용]] 형제와 2녀를 얻었으나 일찍 죽고 뒤에 38년 연하인 참봉 이인구(李麟九)의 딸과 재혼하였다. 그밖에 1명의 첩에게서 서녀 1명을 보았다. 남달리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그는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의 뜻을 거슬리지 않았다. 아버지 흥선대원군은 그런 그보다 영특하고 야심만만한 손자 [[영선군]] [[이준용]]을 더욱 총애한다. 그는 여러번 [[과거 시험]]을 준비하였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낙방하였다.
[[1863년]] 관직에 올랐고, 그 해 사용(司勇)이 되었다.<ref name="daum1">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8a0288a</ref> [[11월]] 인정전(仁政殿)에서 [[조선 철종|철종]]이 감제(柑製<ref>매년 감과 귤이 처음 열리는 날 직후에, 조선의 임금이 감귤 열리는 것을 기념하여 직접 주관하는 과거 시험이다.</ref>)를 친히 주관할 때 1등하여, 바로 [[과거 제도|과거]]에 직부전시(直赴殿試)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되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 Installation Strike(시설 타격): 1916년 연구인 "전술 폭격기 발상"을 연구하면 해금. 목표 지역의 대공포, 레이더 기지, 원자로, 로켓 시험소를 폭격해 레벨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린다. 공격 대상은 목표 지역 내 제일 적은 적군이 주둔한 프로빈스다.
- MC메타 . . . . 1회 일치
하자센터에서 힙합방이란 힙합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했는데, 그 당시 제자들의 일부가 후에 [[소울컴퍼니]]를 설립한다.[* 바로 [[키비]]이다. 참고로 메타도 키비는 처음부터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고 한다.]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회 일치
총기를 시험해본다. 기계조각들 딸각딸각 빵 하는 것 보고 헤헼거리는 용도.
- 강연재 . . . . 1회 일치
* [[2002년]] : 제44회 사법시험 합격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2화 . . . . 1회 일치
* 모토바 키리에는 봄바가 시험공부하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열심히 그림책을 만든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4화 . . . . 1회 일치
* 타이헤이는 게임센터에 가자고 하는데, 우마루는 오빠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1회 일치
* 실핀과 UMR는 더위에 지쳐서 게임센터도 가고싶지 않은 정도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1회 일치
* 타치바나 실핀포드는 이게 "여자들의 싸움"이라고 말하는데 어머니들이 평소 얼마나 미의식이 있는지를 겨루는 시험의 장이라는 것.
- 경대수 . . . . 1회 일치
[[1958년]]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에서 태어났다.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육군]] [[군법무관]]으로 병역을 이수하였다. 그리고 검사로 근무했다. 검사장까지 승진 해 대검찰청 강력부장 당시 [[바다이야기]] 수사를 한창 지휘 했다. 그러나 윗선에서 수사를 중단 시키고 대검찰청 중수부로 수사를 넘길 것을 지시했다. 이에 반발 해 사표를 제출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 소위 '고현정의 남자' 버프 [* 고현정은 드라마 이름을 얻지만(드라마 종영 후 '고현정의 ㅇㅇ'로 기억됨) 드라마의 남주는 인기를 얻어가기 때문에 서로 윈윈한다는 의미. [[히트(2007)|히트]] 이후 인지도를 크게 높인 하정우가 대표적.]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 버프가 걸린 [[권상우|누군가]]가 대물을 본 엠드갤의 가련한 드덕들을 시험에 빠뜨리고 있다. [* 사실, 이 경우는 비호감 배우가 호감 캐릭터를 잘 연기해낼 때의 드덕들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 권재진 . . . . 1회 일치
*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 합격
- 그루베니아 . . . . 1회 일치
그루베니아의 교육의 과정은 초급학교, 상급학교, 대학교로 구성되어있다. 초급학교의 교육기간은 6년으로 기초 학문을 가르친다. 상급학교는 인문학교, 일반학교, 실업학교로 이루어져있으며 각각 교육기간은 인문학교는 6년이고 일반학교 실업학교는 4년 이수이다. 인문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입학 할 수있으며 ,일반학교, 실업학교의 경우도 졸업 이후 합격시험을 거치면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다.
- 김갑수(배우) . . . . 1회 일치
|| 빌리 엘리어트 || 디큐브아트센터 || 2017.11.28 ~ 2018.05.07 || 아버지 ||
- 김경준(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신갈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처음 진학한 학교는 백암고등학교였다. 하지만, 입학 후 1년만에 팀이 해체되었고, 용인축구센터를 떠나기 싫었던 김경준은 신갈고등학교로 전학갔다. 김상진 감독 덕분에 일찍 적응했다고 한다. 신갈고 시절에는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는 등, 신갈고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수아레즈]]라고 불리었다. 3경기 7골을 득점하는 등 엄청난 골 결정력을 선보였으며, 고교 무대에서 주목받는 스트라이커였다. 결국 9경기 연속 골 기록을 세웠고, 14골을 넣었다. 이 때, [[김병수(축구인)|김병수]] 감독이 김경준을 보고 갔었고, 결국 김경준은 영남대로 진학하게 된다.
- 김대휘 . . . . 1회 일치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4년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제10기 [[사법연수원]]과 해군 법무관을 마치고 1983년에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 김덕현 (변호사) . . . . 1회 일치
*1980.06.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 김동욱(배우) . . . . 1회 일치
* 2012년 [[후궁: 제왕의 첩]] 홍보 차 출연한 해피투게더에서 [[조여정]]의 증언으로 촬영장에서 ~~왕 옷을 입은채~~ 춤을 추는 것이 알려지고, 그 시기에 친구들의 생일 파티가 클럽에서 자주 열려 클럽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때, 본인의 말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라고.. 실제 복면가왕이나 해피투게더를 보면 춤을 꽤 잘추는 편. 대학시절 댄스 동아리였는데 축제 동아리 공연 때 센터를 담당했다.
- 김미숙(1959) . . . . 1회 일치
어린 시절 혼자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을 정도로 ~~알고보니 돈만 주면 합격하는 학원이었다고... 눈물이~~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사고(思考)하기 시작'''할 때부터 배우를 소망했다고. 하지만 공부를 모두 마칠 때까지는 절대 허락할 수 없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역배우는 포기했다. 그 당시로써는 큰 키와 마른 체구 때문에 중학교 때 배구 선수로 활약했는데 포지션은 세터. 그래서 손 힘이 굉장히 센 편인데 함께 작품하는 배우들이 뺨 맞는 연기를 할 때마다 두려워한다는 후문.[* 영화 [[말아톤]]의 DVD 메이킹 필름에서 세차게 --강스파이크로-- 뺨을 맞고 잠시 정신이 아웃된 듯한 [[백성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드라마 [[기분 좋은 날(드라마)|기분 좋은 날]] 9회 초반에 극중 집 문제로 [[손창민]]이 깐죽대자 뺨을 때렸는데 멀쩡한 손창민 왼쪽 뺨에 손자국이 선명하다. ~~그래도 마지막엔 결혼에 골인하고 [[내 딸, 금사월]] 44회에서 손창민은 김미숙과 여고 동문인 [[신득예]]에게 낭떠러지에서 위협받는다 뺨에 강스파이크~~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이 대회 대상은 [[원미경]].]에 출전했는데, 1차 예선을 통과하고는 맹장염이 터져 버렸다. 상태가 악화되어 복막염 수술까지 받고도 몰래 병원을 탈출해 붕대를 감고 2차 시험을 보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결과는 '''Fail.''' 그러나 대회 당시 김미숙을 눈 여겨 봤던 광고주에 의해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코카콜라 광고를 찍으며 광고 모델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곧바로 [[KBS]] 공채 6기로 합격하며 배우 인생 시작.
- 김병기(배우) . . . . 1회 일치
||경력||<(> 2007.08 새생명지원센터 홍보대사
- 김상훈 (1963년) . . . . 1회 일치
* [[2017년]] [[6월]] ~ : [[자유한국당]] 민생AS센터 맞춤복지위원회 위원장
- 김상희 (1951년) . . . . 1회 일치
* 1974 : 제16회 사법시험 합격
- 김새해 . . . . 1회 일치
* 시험의 신 - 사오리
- 김석훈(탤런트) . . . . 1회 일치
중앙대학교 연극전공 졸업 후 국립극단의 단원선발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그 후 국립극단의 단원이 되어 연극을 하게 되었다. 국립극단 단원으로 2년여 간 연극을 하던 중에 SBS 드라마 홍길동PD인 정세호PD에게 발탁되어 텔레비젼 드라마에도 데뷔했다. 당시 정세호PD는 인재발굴을 위해 극단을 비롯해 여러인물을 물색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에 국립극단에도 오게 되었고 김석훈의 연기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때 한눈에 발탁해야 할 인재임을 알아보고 계속 눈여겨 보다가 드라마 출연제의를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
- 김수학 (법조인) . . . . 1회 일치
1954년 3월 17일에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난 김수학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에 치러진 제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9기를 수료했다.
- 김영준(1941) . . . . 1회 일치
국립체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체국]]에서 근무하였다. 그러다가 1969년 [[사법시험]](제10회)에 합격하였고 [[학생군사교육단|ROTC]] 제2기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여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전역하였다. 전역 이후 [[검사(법조인)|검사]]로 근무하였다가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다.
- 김윤환 . . . . 1회 일치
이후 신장암 치료를 위해 [[국립암센터]]에 입원했고 미국까지 가서 투병했지만, 결국 회생불가 판정을 받고 귀국한 뒤 [[2003년]] [[12월 15일]]에 사망했다. 향년 71세.
- 김장섭 . . . . 1회 일치
[[일제강점기]] [[일본]]에 유학하여 [[메이지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귀국 후인 1940년 [[조선총독부]]의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하여 [[판사]]를 역임하였다.
- 김지석(배우) . . . . 1회 일치
상기했듯이 형이 한 명 있는데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에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한다. 김지석이 출연하는 [[문제적 남자]]에 나와서 밝혔고 그 출연료는 전부 기부했다고 한다. 옥스퍼드에 입학하기 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도 지원을 했었고 실제 입학시험에서는 1등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불합격을 했는데 당시에는 그걸 이해 못해서 케임브리지에 상당히 서운한 감정이 있었는데 옥스퍼드에 입학해서 공부를 해보고 왜 거기서 떨어졌는지 깨달핬다고 한다.[* 그냥 수학 테크닉만 좋은 학생의 한계를 느꼈다는듯이 이야기를 했다.]
- 김진환(iKON) . . . . 1회 일치
[[NEW KIDS : CONTINUE]]의 타이틀곡 '죽겠다'에서 센터를 맡았다. 허벅지를 쓰는 안무가 정말 섹시하다. 활동 때 멤버들은 이 춤을 '김진환춤'이라 부르며 인터뷰와 라디오 등에서 진환에게 이 춤을 추도록 많이 시켰다. 정작 본인은 이 이름에 대해 부끄러워 하는 듯 하다.
- 김찬돈 . . . . 1회 일치
1959년에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능인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여 판사에 임용되었다. 1990년 [[대구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하다가 2000년 2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2004년 2월에 부장판사에 승진하여 [[대구지방법원]], [[부산고등법원]], [[대구고등법원]], [[부산고등법원]]에서 재판장을 하다가 법원장으로 승진하였다.
- 김처선 . . . . 1회 일치
게다가 김처선 부모의 묘까지 헐어 버리고 집은 밀어버린 후에 터를 연못으로 만들었다. 또한 전국의 김처선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에게 '''개명'''을 명하고 과거 시험에 처(處)자를 사용하였다고 합격자의 '''합격이 취소'''된 사례에 상소에 처(處)자를 써서 국문을 당하다가 천만다행히도 법 제정 이전에 썼다고 국문을 취소한 사례도 있었다. '''심지어 그의 본관인 전의(全義)도 없애버렸다.'''
- 김필곤 . . . . 1회 일치
1963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4년 12월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6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육군 법무관을 전역한 이후 1988년 10월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판사에 임용되어 [[대구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서울가정법원]] 등에서 판사를 했다.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장소 :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 파주 민족화해센터 순례자 갤러리
- 김형기 (법조인) . . . . 1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7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72년 9월 27일에 필화사건으로 기소된 동아일보 의정부 주재기자 장봉진에게 공갈죄를 적용해 징역9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하면서 [[반공법]]위반에 대해서는 "송고 시간이 급박했고 오보된 기사의 정정을 위해 노력한 점으로 보아 이적 목적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2년 9월 27일자</ref> 10월 4일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위반으로 기소된 영화배우 [[박노식]]에 대해 "실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나 연예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나 반공극에 공헌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10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72년 10월 4일자</ref> 12월 21일에 북한에서 의약업자를 하다가 귀순하여 국가보건원 직원들에게 국가시험 정답지를 20만원~100만원을 주고 빼낸 피고인 20명 중에서 1명만 무죄를 선고하고 징역1년~벌금5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2년 12월 21일자</ref> 1973년 5월 16일에 [[대한민국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동대문 선거구 공화당 후보에게 사전 투표를 하여 구속된 피고인에게 징역1년6월~10월을 각각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5월 16일자</ref> 7월 24일에 일본에서 지내던 중에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되어 2차례 평양에서 밀봉교육을 받고 합작투자로 위장하여 국내 경제계, 군부 등에 침투하려 했던 재일교포 사와모도 산지(한국명 한삼차)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나 피고인이 일본에 귀화했고 인생의 황혼기에서 범죄사실을 모두 자백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국가보안법]], [[반공법]], 간첩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7월 24일자</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72400209207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7-24&officeId=00020&pageNo=7&printNo=15941&publishType=00020 동아일보 1973년 7월 24일자]</ref>
- 김혜옥 . . . . 1회 일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컷 그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문득 대학에 진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홍익대 미대에 원서를 넣었으나 떨어졌다. 그런데 당시 시험감독관으로 들어온 교수가 그림에는 소질이 없어뵈지만 연기를 하면 어떻겠냐는 권유를 했고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에 진로를 바꿔 서울예대 연극과 응시, 합격하였다.<ref name="월간조선">{{웹 인용|성1=서철인 |제목=중견배우 인터뷰 탤런트 김혜옥 “다들 저보고 귀엽다네요”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307100055 |웹사이트=월간조선 |날짜=2013-07 |확인날짜=2018-08-18}}</ref>
- 김혜은(탤런트) . . . . 1회 일치
[[기상캐스터]] 출신의 배우. [[전라남도|전남]]에서 태어나 여수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다. 1997년 [[MBC]]에 지원했다가 2명만 뽑는 [[아나운서]] 시험에서 [[김주하]], [[방현주]]에 이어 3등을 하는 바람에 [[청주문화방송|청주MBC]]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서울]]로 올라와 기상캐스터와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으며, 2004년 8년 간의 기상캐스터 생활을 정리하고 퇴사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1회 일치
* 드디어 시작된 필살기 수업. 필살기는 현재 히어로들에겐 어떤 전투 상황에서나 도움이 될 수 있어 시험에서도 어필이 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바쿠고가 기술을 시험하던 바윗덩어리가 깨져서 뒤로 쓰러진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1회 일치
* 시험 끝난 다음에 해주면 안 되겠냐고 생각하는 미도리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를 타르타로스로 안내한건 [[츠카우치 나오마사]]였다. 돌아가는 길고 그의 차를 이용한다. 츠카우치는 하필 임시면허 시험일자와 날짜가 겹쳤다고 사과한다. 그러면서 어땠냐고 묻는데 올마이트는 유감스럽지만 정보는 얻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도 예상했는지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츠카우치는 또 수속 관계로 정리를 못했다며 "스팅"과 면회는 어쩔 거냐고 묻는데 그때 전화가 울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주말. 미도리야는 아침부터 바쁘게 출발한다. 이날이 서 나이트아이와 만나기로 한 날이기 때문. 다른 학생들은 한가하게 쉬고 있다. 하지만 바쿠고와 [[토도로키 쇼토]]는 임시면허 추가시험을 치러가야 하기 때문에 역시 일찍 기숙사를 나선다. 토도로키는 묘하게 설교꾼이 되어서 두 번째 기회를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둥 잔소리를 해댄다. 바쿠고는 시끄럽다고 버럭하며 티격태격하는 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1회 일치
임시면허시험 직전의 특훈 기간 동안 키리시마는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뾰족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올마이트에게 들은 조언을 친구 [[바쿠고 카츠키]]와 [[카미나리 덴키]]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조언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도 너희와 맞설만한 방법이 없었다"라는 푸념이 뒤따른다. 옆에는 [[토코야미 후미카게]]와 [[세로 한타]]도 있다. 키리시마가 분석하기로 이들은 모두 중,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단이 있고 기동력도 괜찮다. 단 키리시마만 빼고. 키리시마는 자신에겐 그들이 가진 무기가 전혀 없다며 우는 소리를 한다. 카미나리는 친구들에 대한 고평가에서 자식만 쏙 빠지자 핸드폰 공짜 충전 안 해준다고 협박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1회 일치
* 히어로 면허는 매우 어려운 시험이고 임시 면허 조차도 난이도가 높다. 합격률은 약 5할.
- 남유진 . . . . 1회 일치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후 제22회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총무처, 내무부(이상 현 [[행정자치부]]), [[산림청]] 등에서 근무하다가 [[노태우 정부]] 후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였다. [[김영삼 정부]] 초기에는 관선 경상북도 [[청송군]]수를 지냈다. 이후 다시 내무부, 행정자치부에서 근무하다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김관용]] 구미시장[* 15 ~ 17대 [[경상북도지사]]를 지냈다.] 밑에서 구미시 부시장을 지냈다.
- 노재헌 . . . . 1회 일치
*1990년 센터 포 스트라테직 앤 인터내셔널 스터디스
- 니엘(가수) . . . . 1회 일치
2011년 2월 6일, supa luv 공연을 하던중 센터에서 안무실수를 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적이 있다.[[http://1004haniel.com/473|2분 30초부터]] 이후 공식SNS에 인디안밥(...)을 하는 사진이 올라온건 덤[[https://m.blog.naver.com/teen_top__6/110102446125|##]]
- 단기선교 . . . . 1회 일치
* 잉여의 시선으로 본 공공성의 인문학 한신대 평화와공공성센터 총서 1,위기의 지구화 시대 청(소)년이 사는 법
- 대전광역시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통계청 통계센터(오른쪽), 대전지방보훈청(왼쪽)
- 로어셰크 . . . . 1회 일치
만화 [[왓치맨]]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정신 검사 시험인 [[로르샤흐 테스트]](rorschach test)다.
- 류현경 . . . . 1회 일치
* 《[[필통낙하시험]]》(2002) - 소녀역
- 마기/345화 . . . . 1회 일치
* 연구할 거리가 생기자 이곳의 무한한 시간이 득이 됐다. 사람들은 바닥에 거대한 마법진을 그려가며 수식을 시험해 본다. 그 옆에는 와히드의 코치로 알리바바의 특훈이 시작됐다. 마법식을 짜도 알리바바가 발동을 못하면 허사다. 그래서 알리바바가 마법을 쓸 수 있게 훈련시키는 건데, 애초에 마법사가 아닌 그의 입장에선 돌에대고 명령을 하는 느낌이라 뜨악하기만 하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시리아 기독교 계열의 자료에 따르면 조로아스터 교 신관단들은 마니교에 대해서 마치 [[후미에]] 같은 시험방법을 해서 색출했다고 한다.
- 마철준 . . . . 1회 일치
2004 시즌을 앞두고 2004 K리그 자유선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부천 SK]]에 자유 계약으로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입단 첫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풀백]]을 가리지않고 주전 선수들의 백업용으로 활동하다 투쟁심과 꾸준한 경기 운영 능력 등을 [[정해성]] 감독에게 높이 평가받아 후에 부천 SK의 주전 수비수로 도약하는데 성공하였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붙박이 사이드 [[풀백]]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마철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기복 없는 플레이로 오랜 시간 [[제주 유나이티드]]의 측면을 책임지다 2012년 32살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신인 및 젊은 선수들 사이에서 입지가 좁아지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게 된다.
- 무신 . . . . 1회 일치
문신과 무신의 분리는 세월이 지나가면서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데, [[과거 제도]]가 나타나면서 문과(文科)와 무과(武科)가 시험 단계에서 분리되면서 문무의 분리가 가속되었다. 문신과 무신은 등용 과정 부터가 달라졌기 때문에 명확하게 별도로 구분되는 '집단'이 된 것이다. 무신은 오직 군사 관직에만 임명되게 되었고, 승진하는 루트도 달라져서 '직업군인'화 되었다. 또한 당나라 이후 중국에서 징병제가 사라지고 모병제가 중심이 되면서 무신의 전문화도 진행되었다.
- 문근영 . . . . 1회 일치
||<|3> [[2001년]] || [[SBS]] || 메디컬 센터 || 정지나 || 15회 출연 ||
- 문숙(배우) . . . . 1회 일치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73년, [[동양방송]] 공채 탤런트 시험에 교복 차림으로 참가하여 최종 선발되었다. 당시 고등학생은 너무 어려서 특채라면 몰라도 공채는 뽑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파격적인 대우였다. 곧바로 엑스트라부터 시작하여 1년 뒤 영화 '태양 닮은 소녀'로 정식 데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외모로 각종 방송과 CF를 섭렵하며 충무로의 샛별이 되었다. 그리고 태양 닮은 소녀의 캐스팅 자리에서 만난 故 [[이만희(영화 감독)|이만희]] 감독과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시작하게 된다. 갓 데뷔한 파릇파릇한 신인 여배우가 23살 연상의 애딸린 이혼남과 연애한다는 사실은 당시 매우 화제가 되었다. 이만희의 딸인 [[이혜영(1962)|이혜영]]과도 당시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고.
- 문지애 . . . . 1회 일치
* [[EBS]] 《[[EBS 문화센터]]》 (2014)
- 문희(배우) . . . . 1회 일치
[[1965년]] 서라벌예대 재학시절 친구를 따라 KBS 탤런트 시험에 응시했다가 카메라 테스트를 참관한 이만희 감독의 조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영화 흑맥으로 데뷔했다. 유명 여배우 [[엄앵란]]이 흑맥의 촬영 현장에서 문희를 보았다고 하는데, 같이 촬영하던 남자배우들이 문희의 눈이 너무 예뻐서 쳐다보지를 못했다고 한다. 이후 1966년 [[초우]], 1967년 [[원점]]을 찍으면서 서서히 이름을 알렸다. 그렇지만 다른 트로이카 여배우들이 데뷔 초부터 화려하게 성공한 거랑 비교하면 문희의 성장은 더딘 편이었다.[* [[윤정희]]는 [[청춘극장]]으로, [[남정임]]은 [[유정]]으로 데뷔작부터 대박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하자마자 승승장구했지만, 문희는 이들에 비해 데뷔작에서 크게 부각되지 못했다.]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훗날 정부의 원조로 우주선 발사가 가능해졌을 때 리드는 우주 비행사가 된 벤과 성인이 된 수, 그리고 수의 동생인 자니 스톰(휴먼 토치 II)와 함께 직접 우주선을 타고 시험비행에 나선다. 그러나 리드의 예상치 못한 실수로 네 사람은 우주방사선에 노출되고, [[지구]]에 돌아온 뒤 그들의 육체가 변화를 일으킨 것을 알게 된 네 명의 초인들은 자신들의 힘을 인류를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판타스틱 포'를 결성하게 된다.
- 바키도/108화 . . . . 1회 일치
* 즉 서로를 시험하는 시합(試合)이 아니라 한쪽이 죽어버리는 사합(死合)
- 박상규(정치인) . . . . 1회 일치
1936년 [[충청북도]] [[충주시|충주군]]에서 태어났다. 충주교현초등학교, 충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에서 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다시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에 재학하다가 대한민국 육군 병으로 병역의무를 이수하였다. 동국대학교 졸업 후 공무원 전환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고 공무원으로서 정보 업무를 담당하였다. 1970년대부터는 한국비철금속 사장을 거쳐 한보금속공업을 경영하였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장을 겸임하였다.
- 박상원(배우) . . . . 1회 일치
1990년대 전반에 [[에이스침대]] [[광고]]에 출연해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라는 유행어를 낳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당연하지만, 침대는 가구가 맞다. 그러나 이 멘트 때문에 한 초등학교의 시험에서 "다음 중 가구가 아닌 것은?"으로 문제가 나왔는데 모두 "[[침대]]"라고 썼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1990년대 어린이들은 침대는 사이언스로 알고있다.~~
- 박승호(정치인) . . . . 1회 일치
용인대학교 졸업 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1기 공채로 입사하여 [[노태우]] 조직위원장의 비서관으로 활동하다가 1985년 [[민주정의당]] [[총재]]비서관으로 임명되었다. 노태우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다가 총무처(현 [[행정자치부]]) [[국가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였다. [[김영삼]] 정부 때 관선 [[봉화군]]수를 지냈다. 이후 내무부, 행정자치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2005년 경상북도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냈다.
- 박진수(1985) . . . . 1회 일치
미마지 아트센터 눈빛극장
- 박철우(배구) . . . . 1회 일치
이렇게 현대캐피탈 시절에는 경기당 20~30점을 올려주며 팀의 주공격수로 활약, 원체 센터진이 좋았던 팀에 2000년대 들어 뭔가 아쉬웠던 날개 공격수 한 자리를 든든히 지켜 주며 팀의 간판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 박홍우 . . . . 1회 일치
*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 배영수 . . . . 1회 일치
그런데...감독에 의하면 시즌 초 10일에 한 번씩 던지게 할 것이라고 한다. 시즌 초 한 번 선발등판 후 2군으로 내려 휴식을 주면서 젊은 투수들을 시험해볼 심산인 듯. 올해 31번 선발로 등판한다면 송진우의 통산 최다 선발 등판 기록을 넘어 1군 통산 378번의 선발 등판이 가능하겠지만, 감독이 공헌한대로 기용된다면 내년을 바라봐야 할 듯 하다.
- 법테라스 . . . . 1회 일치
[[일본]]의 무료법률지원서비스. 정식명칭은 일본사법지원센터(日本司法支援センター). 2006년 설립된 일본 법무성 소관의 공공법인으로서, 민형사상의 법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 변요한 . . . . 1회 일치
|| [[2016년]]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헤드윅|뮤지컬 헤드윅]] || [[헤드윅]] || 주연 ||
- 블랙 클로버/100화 . . . . 1회 일치
* [[마녀왕]]은 바네사에게 기대하고 있던 "운명을 조종하는 힘"이 각성한 것을 직감한다. 그리고 그걸 시험하기 위해 조종하던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에게 [[노엘 실버]]를 죽이게 한다. 바네사가 안 된다고 외치자 고양이는 그 목소리에 반응한 것처럼 뛰어올라 아스타에게 달려든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저 아스타를 만진 것 뿐, 어떤 영향을 준 건지 전혀 알 수가 없다.
- 블랙 클로버/108화 . . . . 1회 일치
* "로열 나이츠 시험에서 보자"며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려다가 역시 잡힌다. 이런 식으로 휘말려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캐릭터성까지 의심할 정도로 충격을 받는다.
- 블랙 클로버/113화 . . . . 1회 일치
* 수정마법사가 수집한 적의 위치정보는 곧바로 아군 멤버들에게 전달됐다. 화염마법사와 돌마법사는 힘을 합쳐서 멋진 저격무기를 만들었다. 돌 마법 "스톤 롱보우"로 만든 석궁에 화염 마법 "버스트 쟈벨린"으로 만든 화살을 쏘아 날렸다. 이들은 로열 나이츠 시험보다도 마법제를 우롱한 잭스에 대한 보복이 우선이었다. 급조됐다고 볼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역할분담과 효과적인 공격. 미모사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공격은 정확하게 B팀의 크리스탈을 맞춘다.
- 블랙 클로버/114화 . . . . 1회 일치
* 미모사는 일단 아스타를 불러들이려 하나 적의 함정에 빠진다. 아스타의 발 밑에서 마법진이 발동, 폭발을 일으켜 아스타를 마비시킨다. 이런 변수까지는 미처 예측하지 못햇던 미모사는 새삼 로열 나이츠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싸움인지 실감한다.
- 블랙 클로버/118화 . . . . 1회 일치
* 로얄 나이츠 시험엔 관심이 없었던 [[챠미 퍼밋슨]]이 방문. 후배들도 재쳐놓고 [[유노(블랙 클로버)|유노]]를 응원하러 온 것이다.
- 블랙 클로버/122화 . . . . 1회 일치
* 로얄나이트 선발시험 1회전 마지막 경기가 끝났다. [[알렉드라 산드라]]와 [[솔리드 실버]]는 각각 [[유노(블랙 클로버)|유노]]와 [[노엘 실버]]에게 당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솔리드 쪽은 문자 그대로 몸과 마음 양쪽이 격파, 진행요원들에게 회수 돼 치료 받는 중이다. 여전히 노엘에게 질리가 없다고 중얼거리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에 비하면 알렉드라는 몸쪽은 무사했지만 정신은 철저하게 무너졌다. 그는 고작 하층민에게 완패했다. 단지 정령 마법에 선택받은 운좋은 애송이. 그러나 그 운좋은 애송이가 정령 마법도 쓰지 않은 채 알렉드라의 최강마법을 가볍게 분쇄했고 [[윌리엄 벤전스]]의 꿈을 이뤄준다는 그의 바람까지 꼴사나운 것으로 전락시켰다. 패배한 그 자리에서 떠나지 조차 못하는 알렉드라.
- 블랙 클로버/128화 . . . . 1회 일치
* 바깥에서 관전하던 이들은 누구도 랜길스의 행동을 수긍하지 못했다. [[네르슈 버밀리온]]도 "보드가는 대체 어찌된 건가"며 개탄했다. [[릴 부아모르티에]는 아예 이해가 가지 않아 어리벙벙하다. 하지만 마르크스만은 짐작가는 구석이 있었다. 시합이 있기 얼마 전. 백야의 마안의 뒷공작을 감지한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이다. 마법제는 "무의식의 배신"이라는 추론을 냈다. 지금까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백야의 마안에 협력하는 "배신자"는, 사실 자신이 백야의 마안에 협조한다는 자각 자체가 없다. 하지만 마법제는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는 확신하지 못했다. 마르크스는 역시 마법이 아니겠는가 의견을 냈지만 마법제는 마법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헤맸다. 어쨌든 그는 로열 나이츠 시험에서 그걸 확인하려 했다. 전장에서 강한 마력을 상대로 싸우다 보면 무의식 중에 꼬리를 드러낼 거라면서. 마르크스는 마법제의 감은 잘 맞는 편이라며 "무의식의 배신자"에 대해선 납득했지만, 그런 방식으로 확인하는건 위험하지 않겠냐고 우려했다. 하지만 마법제의 태도는 단호했다. 그리고 지금와서 보니 어쩌면 랜길스가 그 무의식의 배신자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로열 나이츠 선발시험 ==
- 상디 . . . . 1회 일치
* 또한 2부 들어서 고급 [[전투력 측정기]] 포지션을 받고 있다. 시험 대상은 [[베르고]]와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 서태식 . . . . 1회 일치
* 1962년: 제8회 계리사 시험 합격
- 선원 . . . . 1회 일치
* [[http://www.koswec.or.kr/|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 송언석 . . . . 1회 일치
제29회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박근혜 정부]] 때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실 실장, 제2[[차관]]을 지냈다.
- 송진현 . . . . 1회 일치
1952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제18회 사법시험 합격해 제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 공군 법무관을 전역했다.
- 송호창 (1967년) . . . . 1회 일치
*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부소장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 꾸준히 [[방탄소년단]]의 춤 [[진(방탄소년단)|양]][[RM|날개]] 중 [[RM|한 쪽]]에게 춤 실력을 폄하당하고 있다. 물론 슈가는 매우 억울해하며 [[진(방탄소년단)|양]][[RM|날개]]와 엮이고 싶지 않다고 호소한다. [[RM|해당 멤버]] 曰 [[https://youtu.be/41ORqHmqQ_M|춤에 거품이 꼈다!]] 하지만 [[제이홉|안무팀장]]은 슈가의 춤 실력이 평균은 된다고 했다. 본인 曰 춤추는 걸 싫어하지만 추면 잘 춘다고. --[[뷔]]: 잘 춘다고?-- 하지만 2016년, [[WINGS|정규 2집]] "21세기 소녀"에서 센터를 맡았다! [[https://youtu.be/z0J26eCipr8|#]]
- 슈퍼머슬봄버 . . . . 1회 일치
레슬링게임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링아웃, 핀, 4인대전을 없애고 1라인에서 상대방이 쓰러질때까지 1 VS 1로 싸우는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레슬링]]을 훌륭하게 재현한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성으로 수많은 악평을 받으며 순식간에 게임센터에서 철수하고 그 이후로 후속작도 나오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사령부에서 시험중인 신무기를 촬영하려는 적 정찰기를 격퇴하는 임무. 적 정찰기가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해도 도망가기 전에 격추하면 성공으로 처리된다.
- 식극의 소마/162화 . . . . 1회 일치
* 여기에 자극받은 츠카사가 "그렇다면 시험해 보자"라며 "십걸의 1석 자리를 걸 테니 네가 지면 내 밑으로 와라."고 제안한다.
- 식극의 소마/166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진급시험"이 시작된다.
- 식극의 소마/184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3차시험 당일이 왔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회 일치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하야마의 프라이드 베어. 시험작 시점에서 이미 존재를 드러낸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곰고기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비 소스. 심사의원들은 그레이비 소스를 찍은 프라이드 베어를 다시 맛 본다.
- 식극의 소마/190화 . . . . 1회 일치
* 그가 배틀로얄에 승리해 샌트럴에 들어갔을 때, 나키리 아자미는 결코 약속한 권리를 보장하지 않았다. 그는 "첫임무"로서 소마의 진급시험에서 그를 밟아버리라고 지시한다. 당연히 하야마는 거절하며 약속과 틀리다고 하지만 아자미는 권력을 내세워 "센트럴에 들어온다는건 나에게 충성하는 것"이라며 반발을 용납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193화 . . . . 1회 일치
* 에리나는 애초부터 소마의 구상은 현실성이 없었다고 디스하며 이렇게 된 이상 자존심 같은건 내려놔야 할 때라고 말한다. 혹시 자신이 아버지 나키리 아자미에게 애원하면 퇴학이 취소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아버지에게 가려하는데 정작 어디있는지 모른다. 린도는 무슨 생각인지 사실 아자미 총수가 여기 와 있다고 넌지시 알려준다. 진급시험장을 돌면서 상황을 시찰하고 다니는데, 때마침 이 회장에 들른 상태이며 꾸물거리면 다음 장소로 갈 테니 빨리 헬기 착륙장으로 가라고 말한다.
- 식극의 소마/195화 . . . . 1회 일치
* 그날 밤. 죠이치로가 신작을 시험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학생들은 너도 나도 조리실로 몰려간다. 그들은 이번엔 또 어떤 발상을 가미했을지 기대하며 죠이치로의 신작을 맛 보는데, 그 리액션이 뜻밖이다.
- 식극의 소마/202화 . . . . 1회 일치
그녀는 쿄쿠세이 기숙사에서 접했던, 소마와 동료들이 보여준 "엉망진창인 발상끼리 부딪히는 걸로 생각지도 못했던 답이 나타난다"는 교훈을 되새긴다. 지금 소마와 죠이치로가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막연히 서로를 배려하거나 보충해주는걸 넘어서 각자의 발상을 일단 부딪혀보는 것으로 새로운 답을 만들려는 행동들인 것이다. 그것이 도지마와 다른, 사이바가 에리나와 죠이치로에게 부과한 "시험"인 것이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특설회장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관객들이 가득차 있는데 모두 진급시험을 통과한 일반 학생들이다. 히사코는 이들 전부가 센트럴의 승리를 바라는 자들이라 말한다. 그때 슬슬 무대가 막이 오른다. 사회를 맡은 토오츠키 학원의 아이돌 [[카와시마 우라라]]가 무대에 올라오는데... 심하게 맛이 가있다. 센트럴 측의 세뇌를 당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당했는지 아이돌 컨셉은 때려치우고 심하게 펑크해져 있다. 그리고 대놓고 "아자미 정권의 승리를 바란다"는 멘트를 하는 둥 매우 편파적이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1회 일치
* 미마사카는 사이토의 솜씨를 훌륭하게 재현하고 있었지만 역시 힘이 들었다.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사실 그의 고행에 가까운 노력은 연대식극에 멤버로 지목된 이후부터 시작됐다. 월영 열차 식당칸. 미마사카는 거기서 연대식극에 대비한 "십걸 전원 트레이스"를 시험하고 있었다.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던 그도 무릎에 힘이 빠질 만큼 고된 훈련이었다. 연대식극에서 누구와 상대할지 모르는 만큼 십걸 전원 트레이스는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복수의 요리사에 대해 동시에 트레이스를 진행하는건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줬다. 연습단계에서 이정도라면 실전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진급시험편 ==
- 신혜진 . . . . 1회 일치
* [[2015년]] [[11월 12일]], [[미미(오마이걸)|미미]], [[아린(오마이걸)|아린]]과 함께,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러 간 [[비니(오마이걸)|비니]]를 [[응원]]하러 갔다.
- 씽(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 [[헐크]]와는 [[라이벌]] 기믹인지 여러 차례 대결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도 헐크가 등장하면 이 구도가 재현된다. 다만 대체로 헐크가 더 [[강캐]]라서 결국 발리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의 묘사를 보면, 헐크는 괴물 취급인데 그는 사람들에게 영웅으로 환영받는다. 2006년에 나온 애니판에선 똑같은 괴물이니 잘 지내보자는 싱의 말에, 배너 박사가 "당신은 영웅이지만 [[헐크]]는 괴물일 뿐이오."라고 답했다.] 헐크 말고도 다른 괴력 캐릭터에 비하면 힘에 있어서는 뒤떨어지기 때문에, 일단 만나면 시험 삼아 처발리고 보는 신세가...(…)
- 안기효 . . . . 1회 일치
2007년 6월 26일 프로리그, 팬택vs온게임넷 스파키즈 5세트 [[팔진도(스타크래프트)|팔진도]]에서 [[이승훈(프로게이머)|이승훈]]과 맞붙었는데 초장기전 끝에 무승부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상황이 답답했는지 안기효는 부스 유리벽을 쿵쿵 치는 행동을 보였는데 그 후...... [[히어로센터 유리창 파손 사건]] 참고.
- 안종범 . . . . 1회 일치
* 2003 . 10 ~ 2005 . 12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서울경제연구센터 자문위원
- 야설록 . . . . 1회 일치
* 중앙문화센터 강사
- 양윤재 . . . . 1회 일치
* 1996 ~ 1999: 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소장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1773년, 대번포트 농지. 템플기사단에의 계략으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졌다. 코너가 템플기사단에 대한 수많은 궁금증을 품고 있을 때, 아킬레스는 코너를 불러 로프다트에 대해 가르쳐준다. 코너는 시험삼아 로프다트를 휙휙 돌려보지만 이내 손에서 미끄러져 벽에 꽃아버린다. 이때 누가 저택의 문을 두드린다.
- 연정훈 . . . . 1회 일치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자동차 경주 선수]][[분류:광명시 출신]][[분류:곡산 연씨]][[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그리메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동문]]
- 영천시 . . . . 1회 일치
2015년 5월 [[보잉]]의 항공전자 MRO 센터가 영천에 준공되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 관련 항공전자 부품 테스트 및 정비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740517|관련 기사]]
- 오국영 . . . . 1회 일치
출신지는 [[경상북도]]이다. 경성학당을 졸업하고 보통문관시험에 합격하여 일제 강점기 초기에 [[조선총독부]] 관리로 근무했다. [[함경남도]] 내무부에서 근무하던 중 [[1910년대]] 후반에 총독부 군수로 발탁되었다. [[이원군]] 군수로 수년 동안 재직했다가 병으로 퇴관했다. 이때 정8위에 서위되어 있었다.
- 오승희 . . . . 1회 일치
'''오승희'''(吳承姬<ref name="hanja">[https://www.facebook.com/Umusic.JKPOP/photos/a.260040747449.141783.251736272449/10154571559607450/?type=3 모닝구 무스메 한자 자필]</ref><ref>[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1/2017082102498.html [더스타프로필] 오승희 "모닝구 무스메만의 리얼리티 찍고 싶다…빅재미 드릴 것"] {{웨이백|url=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1/2017082102498.html |date=20170912003602 }} 2017-08-25</ref>, [[1995년]] [[10월 10일]] ~ )는 일본의 가수로, [[모닝구 무스메]]의 서브보컬이다.<ref>{{웹 인용|url=https://www.youtube.com/watch?v=aWRTsHtA9zY|title=Debut Greeting at 모닝구 무스메 SHOWCASE|first=|last=보따리 bottari|date=2015-03-25|publisher=|accessdate=2017-08-12|via=YouTube}}</ref><ref>{{웹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0587211|title=[XP★SHOT] 모닝구 무스메가 궁금해? 안전담당부터 보호본능까지③|publisher=xportsnews|date=2016-03-15|accessdate=2017-08-12}}</ref><ref>{{웹 인용|url=https://www.youtube.com/watch?v=y0Rau6SssxE|title=칯트키 Live - “PRODUSORN” EP02: LIFE AS A GIRL GROUP|first=|last=Cube Ent|date=2017-04-25|publisher=|accessdate=2015-03-18|via=YouTube}}</ref><ref>{{웹 인용|url=https://m.facebook.com/모닝구 무스메.UnitedCube/photos/a.1511382879116331.1073741828.1489401217981164/1558678227720129/?type=3&source=54|title=CLC Facebook:Seunghee|date=2017-03-14}}</ref><ref name=supertv>2018-04-06,XtvN,SUPER TV EP11,「메인래퍼、은지」「센터、은지」「리드보컬、모닝구 무스메」「리더、모닝구 무스메」。</ref>
- 요괴:냉장고 . . . . 1회 일치
경찰이 다녀간 뒤에 딱 한 번 엄마한테 그 얘길 했어요. 엄마는 한참 잠자코 듣고 있다가 내 말이 끝나니까 "다시는, 누구한테도 그 얘길 하지마라"고 신신당부 하면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꺼내주더군요. 그건 내가 쪽지시험을 잘 쳐야 한 컵씩 덜어먹는 거였어요.
- 우건도 . . . . 1회 일치
충주고등학교 졸업 후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충주시청, 충청북도청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2000년대 후반 음성군 부군수, 충주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 우의형 . . . . 1회 일치
1948년 태어난 우의형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제1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77년 [[서울가정법원]] 판사에 임용된 이후 [[서울고등법원]], 서울형사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하다가 법원행정처에서 조사심의관으로 지냈으며 2003년에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장, [[청주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에서 법원장을 역임하고 퇴직한 2005년에 변호사 우의형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2009년 7월 22일에 제17대 영남대 재단 이사장,<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7375.html]</ref> 2011년 11월 10일에 주식회사 화진 사외이사에 선임되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101708138167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f>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 [[세정]] 센터폴
- 유지태 . . . . 1회 일치
| 모델센터 남자 신인모델상
- 유한식 . . . . 1회 일치
||<height=40><bgcolor=#C9151E> {{{#FFFFFF ''' 경력 ''' }}} ||<(> [[한국농어촌공사]] 감사[br][[새누리당]] 세종시당 위원장[br]제1대 [[세종특별자치시장]][br]제35~36대 [[연기군]]수[br]연기군청 농업기술센터 소장[br][[충청남도]]청 농촌진흥원 사회지도과장[br][[농촌진흥청]] 농촌지도관[br]농촌진흥청 기술공보담당관 ||
- 유해진(배우) . . . . 1회 일치
상당히 늦은 나이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에 입학했다고 하는데, 강진에서 극단 생활을 하다가 시험을 치렀다고 한다. 중간에 군대도 다녀왔다. [[6군단]] 출신.
- 윤덕주 (농구인) . . . . 1회 일치
[[1935년]] [[숙명여고]] 시절 선수로 농구와 인연을 맺은 뒤 대한농구협회 대한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 등 각종 체육단체에서 활동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0449350 윤덕주 농구협명예회장 별세] 매일경제 2005.07.08</ref> 1935년 숙명여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일제강점기 최고의 센터로 이름을 날렸으며 1940년대 초반 결혼 후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한 채로 코트에서 뛴 것은 유명한 일화가 되기도 했다.<ref name="dibigos"/>
- 윤덕홍 . . . . 1회 일치
* 1998 ~ 1999 :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부위원장
- 윤태진(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입사 초기에 [[농구]]와 [[배구]] 현장 쪽에서 인터뷰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야구 시즌이 아닌 겨울에 주로 하는 실내 스포츠인 농구와 배구 등에서 현장 인터뷰를 자주 했다. 축구팬들은 야구로 '외도'했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고 싶었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워낙 야구의 비중이 높은 채널이기도 하다. [[축구]] 쪽에서는 [[유로 2012]]에서 [[정인영(방송인)|정인영]]과 함께 유로 여신으로 칭송받기까지 했다. 본인은 그저 '''유로 여자'''이고, 유로 폐인이라고(...). 서로 공부하고 같이 시험까지 보면서 열의를 불태웠다.
- 윤휘 . . . . 1회 일치
[[1627년]] [[정묘호란]] 때 다시 기용되어 [[한성부]] [[좌윤]]을 거쳐 [1[628년]] 행 부호군이 되고 [[찬획사]]에 임명되었다가 병으로 취소되었다. [[1628년]] [[8월]]에는 그해의 [[별시]]과거의 시험관의 한사람으로 참관하였다. [[1629년]] [[성주]][[목사]]로 나갔다가 다시 [[청주]][[목사]]로 부임하였다. 그뒤 [[호조]][[참판]], [[형조]][[참판]]을 역임하였다. [[1632년]] 행 호군, [[1633년]] 부총관 등을 거쳐 다시 형조참판이 되었다.
- 윤흔 . . . . 1회 일치
그는 과거 시험에 급제한 뒤에도 스승인 [[성혼]]의 문하와 [[정철]]의 문하에 들며 가르침을 구하였다. 스승의 한 사람인 [[정철]]은 급제 이후에도 찾아 배움을 청하는 그에게 특별히 '윤시회흔견방'(尹時晦昕見訪, 시회(時晦) 윤흔(尹昕)이 찾아와서)이라는 시를 지어 헌정하기도 했다.
- 은혼/592화 . . . . 1회 일치
* 바로 뒤에서 그걸 듣고 있던 우미보즈는 "정말로 팔이자랐다"며 신형 의수의 화력을 해결사에게 시험해 본다.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신파치가 그저 말도 안 되는 몬스터 아니냐고 신랄하게 까자 긴토키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헤도로와 헤도라의 힘을 나누는데 성공했다고 밝힌다. 헤바의 머리에 있는 한 쌍의 꽃이 그것이다. 이 꽃 형태의 레버로 헤바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데 이미 능숙하게 츳코미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신파치에게 시험 삼아 보케질을 해보라고 하자 그는 자기가 츳코미역이라며 캐릭터성을 따지고 있다.
- 이기광 (법조인) . . . . 1회 일치
1955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대구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5기를 수료했다. 1986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에 임용되어 1987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1990년 [[대구지방법원]] 1996년 [[대구고등법원]] 1999년 [[대구지방법원]]에서 판사를 하다가 2001년에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임명되어 2008년 [[대구고등법원]]을 거쳐 2011년까지 재판장을 하였으며 2012년에는 [[대구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에 임명되어 2015년 2월까지 보임하였다. [[대구고등법원]]에서 수석부장판사에 임명된 2012년 2월에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였으며 2015년에는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에 임명되어 1년동안 재판장을 하였다. 2016년 2월 법원 정기인사에서 법원장으로 승진하여 2년동안 제18대 [[울산지방법원]]장에 임명되면서 제20대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였다. 울산지방법원장을 끝으로 30년이 넘는 공직자 생활을 마치면서 퇴임식에서 "아내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저를 뒷바라지하면서 삼남매를 훌륭히 키워 준 제 아내, 무등 한 번 태워 주지 못했고, 손잡고 봄길 한 번 함께 걸어 보지못했다."며 아쉬워했다.<ref>로이슈 2018년 2월 12일자</ref>
- 이명규(국회의원) . . . . 1회 일치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 이보림 . . . . 1회 일치
||<#9AE9A1> {{{#202020 '''파트'''}}}[*A 리더 : L, 센터 : C] || - || - ||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 당조카며느리 : ?, 박기성 에스닷(대구문구센터) 사장의 누이
- 이순재(1935년 10월) . . . . 1회 일치
특히 [[금융감독원]]에서 보험 광고에 출연하는 모델 규정을 강화해서, 이순재 역시도 생명보험공사가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야 했다고. 그 결과, 역시 서울대 출신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동중에 모의고사 문제 풀기에, 보험사의 교육팀으로부터 교육,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30시간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생명보험 관련 문제에서 60점 이상으로 낙방 한번도 없이 합격해 78세의 보험설계사가 되셨다.
- 이안 (시인) . . . . 1회 일치
아트 앤 스터디<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tnstudy&logNo=220082052975</ref>, 현대시학 동시 창작 교실, 한겨레문화센터 신촌<ref>http://www.hanter21.co.kr/jsp/huser2/educulture/educulture_view.jsp?&category=academyGate7&tolclass=0001&lessclass=0001&subj=F91698&gryear=2016&subjseq=0001&booking=&moptNo</ref> 등에서 동시 창작을 가르치며,
- 이열희 (1924년) . . . . 1회 일치
*** 사촌형수 : ?, 박기성 에스닷(대구문구센터) 사장의 누이
- 이영세 (1947년) . . . . 1회 일치
* 1998.05~1999.12 산업연구원 산업정책센터 소장
- 이은수(육군) . . . . 1회 일치
1965년에 [[구미시]]에서 태어났으며(당시에는 선산군이었음) 4남매(2남2녀) 중 맏이였다. 오상고를 졸업하였으며[* 이 장군은 원래 의사나 과학자가 되고 싶어했으나 당시 오상고 여자반에 이과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문과를 선택했고, 법대를 나온 고모부의 영향으로 경북대 법대에 입학하였다고 한다.], 1989년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한국개발연구원에 연구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 장군은 대학 4학년 때 사시 1차와 군법무관 1차에 합격하였으나 사시 2차에 떨어지고, 집안형편상 더 이상 고시공부를 할 수 없어 취직을 했다고 한다.] 군법무관 시험에 최종합격하여 1991년에 법무사관 9기로 임관(중위로 임관)했다.[* 대개 임관을 하면 사단 법무참모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군이라 바로 발령받지 못했는데 당시 36사단장이 이은수 중위를 참모로 썼다. 36사단장의 사모님이 간호병과 대령이었기 때문에 여군에 대한 편견이 없었다고 한다.] 법무사관 가운데 첫 여군이었다.[* 2012년 기준으로는 군법무관 560명 가운데 52명이 여성이었다.] 당시 임관한 뒤로 10년을 법무사관 중 홍일점으로 지내야 했다고. 2011년에 [[여군]] [[군법무관]]으로는 처음으로 [[준장]]에 올랐다.[* 여군 최초의 [[장성급 장교|장관급 장교]]는 간호 병과 출신 [[양승숙]] 준장이었다. 2014년까지 여군 [[장군]], [[제독]]은 간호 7명, 보병 1명, 법무 1명 등 총 9명(전원 육군)이다.] 법무 병과장인 [[육군본부]] 법무실장에 올랐다.[* 본래는 법무관리관이 병과장으로 육군 소장이 임명되었으나 여러 문제가 일어나 예비역 법무장교 출신 군무원을 임명하는 걸로 바뀌었다.] 같은 해 12월에 [[고등군사법원|고등군사법원장]]으로 옮긴 후 2014년 퇴임하였다.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 [[2013년]] [[문화방송|MBC]] 《[[스포츠특선 카!센터]]》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2015년 1월16일 '동양 사태' 항소심 5차 공판…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투기자본감시센터는 배우 이정재·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배임 혐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또한 동양그룹 사태로 피해를 본 소액투자자들이 동양네트웍스의 외부감사를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들은 이정재가 동양사태와 관련이 있으며 배임혐의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아직 재판중이다.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978127|기사]]]
- 이지아(배우) . . . . 1회 일치
|| '''학력''' ||<(> 대구초등학교[br]대구중학교[br][[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 그래픽디자인과 ||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회 일치
사건 직후에 오사카 교육대학, 오사카 대학, 부립 마음의 건강 종합센터, 오사카 피해자 상담실 등 전문가로 구성된 '멘탈 지원 팀'이 발족하였다. 교장은 기자 회견에서 대학부속 초등학교의 합동 장례식을 할 의향임을 밝혔다. 2002년 정신지원팀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아동 680명 가운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가진 아동이 2학년을 중심으로 10명에서 20명 정도였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가운데도 고통 받는 사람이 있었다. 무서워서 교실에 들어갈 수 없고, 원인 불명의 두통을 일으키는 아동이 1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 이평 (1572년) . . . . 1회 일치
이후 [[이항복]] 등이 신하들을 데리고 입계하여 그에게 존호 올리기를 청하기도 했다.<ref>광해군일기 54권, 1612년(광해군 4년, 명 만력 40년) 6월 1일 갑자 4번째기사, 우의정 이항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존호를 올릴 것을 재차 청하다</ref> 일설에는 [[이이첨]]이 이평을 사주하여 유영경의 추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게 했다는 의견도 있다.<ref>광해군일기 54권, 1612년(광해군 4년, 명 만력 40년) 6월 4일 정묘 5번째기사, 양사에서 시관으로서 시험 출제를 잘못한 김시언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ref>
- 이홍우(1959) . . . . 1회 일치
|| '''현직''' ||[[정의당]] 고양시일산구위원장[br]노동복지나눔센터 이사장 ||
- 인교진 . . . . 1회 일치
* 2016년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 카센터 사장 역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1회 일치
* 아직도 그를 소년으로 아는 자라트라스는 폭소를 터뜨리는데, 멜리오다스는 시험해 보겠냐고 제안하도 둘은 대결한다.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1회 일치
* 덩치가 큰 마신이 포효했다. 영혼을 먹고 싶다는 아우성이었다. 작은 지 친구보다도 훨씬 멍청했던 그 마신은 상황파악 조차 하지 못했다. 물론 그에게 그런 능력은 필요가 없었다.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의 파워업한 진 영창 샤스티폴이 "인 크리스"의 형태로 마신을 갈기갈기 찢어발긴다. 날개가 돋기 전보다 한층 정교하고 강력해진 위력. [[헬브람]]이 그 성장을 축하하지만 할리퀸은 아직 온전하게 역량을 시험하기엔 상대가 너무 약했다고 투덜거렸다.
- 장미화 (희극인) . . . . 1회 일치
* KBS2 《생방송 여기는 TV 정보센터》
- 장석조 (판사) . . . . 1회 일치
1961년 [[서울시]]에서 태어나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제15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된 이후 [[대전고등법원]] 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는 등 민사, 형사, 행정, 헌법재판소 근무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집행절차에 있어서의 채무자 보호, 판결의 편취와 절차적 기본권, 우리 헌법상 절차적 기본권, 조세법상 실질과세원칙의 적용한계, 헌법과 민사소송법, 민사재판과 헌법적 판단, 재판받을 권리의 헌법상 보장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2008년에 한국법학원 법학논문상을 받았다.
- 장수영 (방송인) . . . . 1회 일치
* [[문화방송|MBC 문화방송 보도국 기상센터]] 기상 캐스터
- 전혜빈 . . . . 1회 일치
2013년 8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119안전센터에서 《심장이 뛴다》 인트로를 촬영중인 모습.
- 전효성 . . . . 1회 일치
2차에서 탈락했으나, 그녀를 눈여겨본 회사 관계자의 권유로 [[엠넷]] <배틀신화>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에[* 여기서 배출한 가수들로는 [[빅뱅(아이돌)|빅뱅]]의 [[승리(빅뱅)|승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브라운 아이드 걸스)|손가인]], [[G.NA|최지나]]가 있다. 정작 배틀은 [[모닝구 무스메]] 7기 오디션 합격자처럼 [[가든파이브|대박 망했다.]]--그리고 [[G.NA|지나]]도 불미스러운 일로 [[망했어요]]--] 참가하게 되고, 참가자 200명 중 당당히 12명 안에 들면서 우승까지 하게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fSARVWG4d9Q|우승]] 후 효성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때는 연습생 중 막내였다. 연습생 시절 학교 성적이 좋은 편으로, 전교 3등까지 해봤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연습생들의 성적 저하를 걱정하는 보호자들에게 회사 관계자들이 해주는 고정 멘트로 "본인 [[의지]]가 있고 [[노력]]이 있으면 전교 3등도 해요"가 생겼다고 한다.[* 1대100에서 2번 1인으로 나가서 2연속 7단계까지 진출했고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8인의 멤버들 중 쪽지시험에서 유일하게 3연속 합격하였다.]
- 정건용 . . . . 1회 일치
* 한국금융연구센터 이사장
- 정근모 . . . . 1회 일치
* (사)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정동기 . . . . 1회 일치
* 1976년 : 제18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8기 수료)
- 정재호 (1930년) . . . . 1회 일치
* (주)한국경영정보센터(KMIC) 회장
- 정정용 . . . . 1회 일치
|포지션= 은퇴 (과거 [[센터백]])
- 정찬성 . . . . 1회 일치
[[2016년]] 10월 19일로 소집해제되었고 복귀전으로 [[BJ 펜]]을 원한다고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09&aid=0000006100|#]] 하지만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N 104의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복귀전이 확정됐다. 비록 원하던 BJ 펜은 아니지만, 부상 치료와 군복무 등으로 인한 장기간 공백에도 불구하고 복귀전이 메인이벤트로 잡히면서 미국내 정찬성의 인기는 여전함을 볼 수 있다.
- 정채진 . . . . 1회 일치
*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험에 합격
- 조응천 . . . . 1회 일치
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18기로 수료 후 [[대한민국 해군]] [[군법무관]]으로 병역을 이수하고 1992년부터 [[검사(법조인)|검사]]로 근무를 시작해 같은 해 [[박지만]]의 마약 수사를 맡았다.
- 질렸다 . . . . 1회 일치
>이것 누군가 시험해 봐라
- 창작:좀비탈출/5-1-1 . . . . 1회 일치
어짜피 생각이 없는 놈들이니까, 자신들의 동료(?)가 죽거나 죽을 지경이라면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 동물의 왕국에 보면 자주 나오잖아? 그게 사실이라면 이 토트넘을 미끼로 써서 좀비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시험해 보고 싶진 않았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나았다.
- 채동욱 . . . . 1회 일치
* 1982년 : 제24회 사법시험 합격<ref>[http://news1.kr/articles/1076395 채동욱 신임 검찰총장 프로필] 《뉴스1》 2013년 4월 4일 민지형·진동영 기자</ref>
- 천해성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영양 천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영등포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분류:대한민국의 통일부 차관]]
- 청송군 . . . . 1회 일치
군청 소재지인 청송읍보다 진보면의 교통사정이 훨씬 좋다. 진보면을 관통하는 [[34번 국도]]가 청송 관내 국도 중 포장이 가장 빠른 [[1975년]]에 이루어진 곳이다. [[동서울터미널|서울]], [[부산종합버스터미널|부산]],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동대구터미널|대]][[북부정류장|구]], [[안동터미널|안동]], [[영천시외버스터미널|영천]], [[영덕군|영덕]], [[포항시외버스터미널|포항]] 방면으로 시외버스가 운영되지만, 영천을 제외하면 어느방면이든 진보 쪽의 횟수가 훨씬 많다. 이는 인접한 [[영덕군]], [[영양군]]과 [[안동시]], [[서울특별시]] 등지를 잇는 시외버스들이 모두 진보를 경유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청송읍과 안동, 서울을 잇는 시외버스도 진보를 경유한다. 안동으로 가는 시외버스편이 그나마 배차가 많은 편이다. 동서울 및 부산에서 청송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주왕산까지도 가니 참고. 다만 진보면에서도 안동이나 영덕으로 갈땐 고갯길을 넘어야 한다. 만만치 않은 U자 코스이니 자가용은 운전에 조심할 것. 가랫재(안동 방향)와 황장재(영덕 방향) 두 고갯길 모두 터널 계획이 있다. 터널이 개통 되면 기존의 시간에서 10분 정도는 가볍게 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최동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은퇴 후 베이스볼아카데미 마스터 코스 시험에 합격하여 지도자 자격을 얻었고<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75285 LG 최동수, 공인 지도자 됐다…마스터 코스 최종 합격] - 일간스포츠</ref>, [[LG 트윈스]]의 잔류군 담당 타격 겸 배터리코치로 배정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119108 LG 트윈스, 2014년 코칭스태프 인선 확정] - MK스포츠</ref>
- 최상열 . . . . 1회 일치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4기를 수료했다. 1988년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에 임용되어 1994년 부산고등법원 판사, 1997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하다가 서울민사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2005년에 부장판사가 되어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산고등법원, 서울고등법원을 거쳤다. 2014년 2월에는 제17대 울산지방법원장과 제19대 울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장에 임명되어 2년간 역임한 이후 2016년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판장을 맡았으나 2018년 2월에 제36대 광주고등법원장에 임명되었다.
- 최석기 . . . . 1회 일치
| 포지션 = 센터
- 최성준 (법조인) . . . . 1회 일치
최성준은 1957년 7월 1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86년 9월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된 이후 1989년 3월 서울형사지방법원 1990년 9월 제주지방법원 1992년 8월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를 거쳐 1994년 법원행정처 송무국 심의관으로 발령받았다가 1995년 3월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1998년에 특허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하였다. 이후 2000년 2월 수원지방법원, 2002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를 계속하였으며 2005년 2월 특허법원 고등부장판사, 2006년 8월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2007년 2월 서울고등법원 고등부장판사, 2010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수석부 부장판사를 하였으며 2009년 3월에는 2년 임기의 지적재산권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 최성환 . . . . 1회 일치
||포지션= 과거 [[수비수#센터백|중앙 수비수]]
- 최수범 . . . . 1회 일치
*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본진 포함 멀티2개로 3개의 커맨더센터를 가지고 있었으나 생산건물인 팩토리가 3개 뿐인 경기에 기인하여 삼수범이란 별명이 탄생하는 계기가 됨.
- 최종원(국회의원) . . . . 1회 일치
[[강원도]] [[태백시]]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태백공업고등학교 광산과를 졸업하고 함태탄광에서 탄 분석 기사로 일했다. 1974년 서울연극학교(현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75년 정영애와 결혼했다. 서울예술대학교의 전신인 드라마센터 졸업. 1986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연극영화과 졸업. 1998년 고려대학교 산업정책대학원 졸업. 경운대학교 학사라고도 한다. 과거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학창시절 하위권 성적이 공개되었는데 공부 안하고 놀기 좋아했던것을 인정하며 웃어 넘겼다.
- 최한경 . . . . 1회 일치
은퇴 후 LG 트레이너로 있다가 [[대전고등학교 야구부|대전고]], [[홍익대학교|홍익대]] 코치를 거쳐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의 야구 팀인 장쑤 호프스타스의 감독, 광동 레오파드의 코치로 있다가 현재는 귀국해 고향 포항에서 스포츠센터를 운영 중이다.
- 추경호 . . . . 1회 일치
* 2017년 6월: 자유한국당 민생A/S센터 신성장분과위원회 위원장
- 츠츠모타세 . . . . 1회 일치
* 공갈협박상담센터 : http://www.entrap.info/tutumotase.html
- 칼리파 하프타르 . . . . 1회 일치
2016년 5월에 세라즈는 미스라탄 부대를 중심으로 반-IS 센터를 트리폴리에 창설하였으며, 5월 중순에 미스라탄 부대는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 국군과 시르테 남부 질라 지역에서 전투를 벌였다.
- 캐리 피셔 . . . . 1회 일치
2016년 12월 2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2월 23일 [[런던]]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비행하던 도중에 발작을 일으켰으며, UCLA 메디컬 센터에 입원했다. 안정된 상태를 유지했으나 27일 사망했다.
- 킹덤/510화 . . . . 1회 일치
* 열미성이 진군에게 떨어졌다. 경사스러운 밤이었지만 [[비신대]]의 신병들에겐 꼭 그렇지도 않았다. 이들 대부분은 패잔병처럼 침울하다. [[간두]]는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기가 죽은 동료들 사이에서 분통을 터뜨린다. 기껏 선발시험을 통과하고 그토록 어려운 훈련을 거쳤는데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며 자기 자신의 무능에 화를 내는 것이다. 다른 신병들도 비슷한 마음이다. 전투 전만 해도 자신감에 넘쳤으나 지금은 패배감이 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 타쿠마 마모루 . . . . 1회 일치
범인 타쿠마 마모루는 1963년에 이케다 시의 서쪽에 있는 이타미시(伊丹市)에서 출생했다.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7살 차이가 나는 [[형]]이 있었다. 6학년 때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이케다 중학교에 수험을 하고자 했으나, 모의시험 결과가 나빠 포기하였다. 중학교 때부터 가정폭력을 받게 되었다. 중3때는 칠판에 자신의 경력이나 "[[항공자위대]]에 들어가겠다."고 쓰고 [[군가]]를 노래하는 등의 기행을 벌였다. 하지만 동급생들은 무시했다. 이 때부터 "나는 IQ가 높다."고 말했으나, 성적은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었다.
- 태학 . . . . 1회 일치
전한, 한무제가 동중서의 건의를 받아 들여 태학이 설치했다. 태학의 학생들은 '오경박사'의 강의를 받으며 공부를 하며, 시험 성적에 따라서 낭중 이하의 관직을 가지게 되었다. 태학에 쓸 교과서로서 유교 경전을 돌에 새긴 [[석경]]이 제작되어 설치됐다. 이 석경은 한나라 시기까지는 금문으로, 위나라 이후에는 고문으로 작성되었다.
- 토리코/361화 . . . . 1회 일치
* 통조림의 내용물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충돌하고 있다. GOD라는 설부터, 이전 네오의 일부를 봉인한 것, 센터 등등.
- 토리코/385화 . . . . 1회 일치
* 토리코는 모처럼 부활했는데 여전히 파워인플레이션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 블루 니트로는 어찌할 수 있지만 현재의 아카시아는 어쩔 수 없다는데, 아직 GOD나 센터를 먹지 못한 듯.
- 토리코/393화 . . . . 1회 일치
또 페어는 센터를 먹은 아카시아를 네오에게 먹여 완전히 부활시킨 후 봉인하려 들었고 이게 원래 합의됐던 계획처럼 묘사된다. 하지만 여기서는 아카시아에게 설득 당해 다른 블루 니트로들에겐 비밀로 새로운 작전을 짠 걸로 묘사된다. 이 또한 모순된 묘사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맹독 소장품 - "물고기로 시험해 보십시오."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갈매기 무리의 울음소리 저편에 저 파도가 남자의 용기를 시험한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Tropico 4는 새로운 정치 요소를 통해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 요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교를 진행할 새로운 초강대국이 등장할 뿐더러, 논란 많은 정책을 쉽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장관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십시오! 모두의 의견을 신중히 파악하십시오! 자연이 가져오는 새로운 재해가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면 국민들은 사후복구를 위해 국고를 열 것을 소리높여 요청해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 당신의 정치적 결단력이 샅샅히 시험될 것입니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회 일치
* [[로그 체니]]의 그림자를 먹고 모드 백영룡에 각성한 [[스팅 유클리프]]. 스팅은 자신은 항상 [[나츠 드래그닐]]의 등을 쫓아왔으며 [[라케이드 드래그닐]]은 방해물이라고 말한다. 라케이드는 자신이야 말로 직접 나츠의 혼을 정화할 거라며 애초에 스팅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받아친다. 스팅은 자신과 로그의 힘이 합쳐진 세이버투스의 진수를 시험해 보라며 주먹을 날린다.
- 표양문 . . . . 1회 일치
* 전문학교입학자 검정시험 합격
- 프로라 . . . . 1회 일치
[[http://www.proradok.de/en/startseite-2/|프로라 정보 센터(영문)]]
- 피우진 . . . . 1회 일치
1979년, 사관후보생 시험에 합격해 훈련 과정을 마치고 [[대한민국 육군|육군]] [[학사장교]] [[소위]]로 임관하였다. 여담으로 같은 해 임관한 인물로는 [[박선우]], [[신현돈]]이 있다. '''즉 [[문재인 정부]] 첫 육군 참모총장인 [[김용우(1961)|김용우]] 대장[* 1983년 임관.]보다 무려 4년 선배이다.''' [[여군]] 훈련소 [[소대장]], 여군 [[특전사]] [[중대장]]을 거쳐 1981년부터 육군의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였고, 2002년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 하이큐/219화 . . . . 1회 일치
* 미야 아츠무는 센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데 "뛰어난 세터는 스파이커를 착각시킨다"는 말이 나온다.
- 하이큐/224화 . . . . 1회 일치
* 츠키시마에게 토스를 올리는데 어디까지 따라올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공 하나 반 개 정도 높게 올린다.
- 하이큐/232화 . . . . 1회 일치
[[야마구치 타다시]]가 그때 짐을 맡고 있었는데 [[나리타 카즈히토]]에게 남기면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그런 것 같다. 야마구치가 죄송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히나타도 야마구치 탓이 아니라며 시끄럽게 군다.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서둘러 역의 분실물 센터로 연락한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사러 가야한다. 그때 [[카게야마 토비오]가 폰은 어디에 뒀냐고 묻는다. 생각해 보니 그 가방 안에 있었던 것. 서둘러 전화를 해보니 가방을 바꿔간 사람이 받는다. 어린애로 착각해서 바꿔갔던 것 같다.
- 하이큐/234화 . . . . 1회 일치
* 츠바키하라는 테라도마리를 앞세워 다시 득점, 다시 점수를 벌린다. 츠바키하라의 아테마는 카라스노의 센터가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 도발하려고 일부러 카게야마 근처에서 지시하는 척 "속공은 없다!"고 외친다. 그런데 옆에 있던 히나타가 대꾸한다.
- 하이큐/240화 . . . . 1회 일치
* 히메카와의 2회차 서브. TO로 한 번 흐름이 끊겼지만 히메카와의 감각은 전혀 흐트러지지 않았다. 본래 천장서브란 천재적인 센터였던 "네코타 카츠토시"란 선수가 창안한 것이다. 리시브 시에 조명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낙하 속도가 빨라 정확한 위치를 잡기 까다로운 서브다.
- 하이큐/250화 . . . . 1회 일치
연재 5주년 기념 센터 컬러는 모처럼 등장한 시라토리자와 학원의 차지. 원래 히나타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텐도 사토리]]가 히나타에게 사기를 쳐서 엉뚱한 곳으로 보내고 카메라를 스틸했다... 라는 설정. 텐션이 오른 텐도가 "이번 에피소드는 전편 실사화"라는 개드립을 쳐대서 후배들이 말리는 내용이다.--이딴 걸로 귀중한 컬러를 날려먹는 거냐--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 이후는 코즈메가 생각한 대로였다. 사루카와의 움직임은 그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 쿠로오와 리에프의 존재 때문에 상대측은 센터선을 경계하고 있으므로 블록은 MB 쪽에 집중될 것이다. 그들은 코즈메를 무너뜨리는게 목적이므로 적당한 신호를 준다면 "흔들린 리시브"라고 철썩 같이 믿을 것이다. 그때가 기회. 블록을 공과 MB 위치로 끌어들은 뒤에 멀리 돌리는 토스. 혹시 사루카와가 눈치를 챈다면 "반대편"을 활용한다. 그렇게 그려져 있던 그림이 2세트 후반, 지금 작렬했다.
- 한동근 . . . . 1회 일치
[[1993년]] [[5월 9일]]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데뷔하기 전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4년 동안 공부했다.<ref>{{뉴스 인용 |저자=손수영 |제목=한동근, 데뷔 전 무슨 일 했나? "평범한 유학생이었다" |url=http://news.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609092113433115096_1 |뉴스=헤럴드경제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9 |확인날짜= }}</ref> 한동근은 미국 유학 도중 성가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합창을 하면서 희열을 느꼈고 피아노로 노래를 하기도 했는데 그는 이때의 경험으로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민서 |제목=‘가요광장’ 한동근 “美 유학 중 성가대 활동, 가수 된 계기” |url=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545114&cloc=rss%7Cisplus%7Centertainment |뉴스=일간스포츠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3 |확인날짜= }}</ref> [[2014년]] [[8월]]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앨범에 들어갈 노래를 선정하는 자리에서 그는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를 부르게 되었다. 데뷔 곡을 정하기 위해서 시험 삼아 노래를 부르는 자리였던 만큼 힘을 빼고 편안하게 노래했다고 그는 증언했다. 이를 "자연스럽다"며 마음에 들어한 소속사 사장의 권유에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는 그 다음 달 발표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양승준 |제목=카메라 없어도 노래 자처…열정이 만든 ‘역주행 신화’ |url=http://www.hankookilbo.com/v/31eb3a7aa65e4987a1b22f33592d79a6 |뉴스=한국일보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1 |확인날짜= }}</ref>
- 한명회 . . . . 1회 일치
글을 읽어서 학업을 쌓았으나 오래 과거를 보지 않다가, 뒤늦게 여러번 [[과거 시험]]에 응시했지만 번번히 낙방하고 가세도 빈한해져 그는 불우한 청년기를 보낸다. [[1452년]](문종 2년) [[음서 제도|음보]](蔭補)로 처음으로 출사하여 [[송도]](松都-[[개성]])에서 경덕궁직(敬德宮直)이라는 벼슬을 얻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조선 세조|수양대군]]과 자주 교류하였고 뒤에 그의 모사로 활약하였다.
- 한복 (1914년) . . . . 1회 일치
[[1932년]] 4월 입학할 때부터 1935년 3월 졸업할 때까지 [[일본]] 다케구라(武藏) 고등학교 고등과에 재학했으며 [[1935년]] 4월 입학할 때부터 1938년 3월 졸업할 때까지 [[도쿄 대학|도쿄 제국대학]]에서 법학부 법률학과를 전공했다. [[1937년]] 11월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했고 [[1938년]] [[3월 30일]] 부산지방법원 및 부산지방법원 검사국 사법관시보로 임명되었다.
- 한소정(1980) . . . . 1회 일치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 한호문 . . . . 1회 일치
이후 좌우포장 등 여러 벼슬을 거쳐 [[1637년]](인조 15) 정축 정시무과(丁丑庭試武科)의 시험관을 맡아보았고<ref>정축정시문무과방목 (丁丑庭試文武科榜目, 1637)</ref>, [[1638년]] [[12월 17일]] 장령 안시현(安時賢), 이여익(李汝翊), 지평 박수문(朴守文) 등이 훈련 도정은 무관의 극선(極選)인데 도정 한호문은 평소 이렇다 할 명성도 없고 나이도 늙어 기력이 쇠한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은 지 이미 오래이므로 사람들에게 비웃음과 손가락질 받는 것과, 일을 처리할 때 거칠고 비루한 행동을 많이하여 위인이 용렬하다며, [[훈련원]]의 장(長) 자리를 결코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파직을 청하였으나 인조가 거부하였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6년 무인(1638) 12월 17일(을사)자 7번째기사, "훈련 도정 한호문을 파직할 것 등을 청하는 장령 안시현 등의 계"</ref> [[12월 19일]] 장령 안시현(安時賢)ㆍ이여익(李汝翊), 지평 이운재(李雲栽) 등이 다시 그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인조는 유시를 내렸다며 돌려보냈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6년 무인(1638) 12월 19일(정미)자 14번째기사, "예장하라는 명을 속히 정지할 것 등을 청하는 장령 안시현 등의 계</ref> [[1644년]] 무렵 자헌대부(資憲大夫) 서원군(西原君)이 되고, [[1645년]] 포도대장이 되었다. [[1645년]] [[12월 25일]] [[사간원]]이 그의 추고를 청하여 논계받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23년 을유(1645) 12월 25일(계묘)자 3번째기사, "사간원이 포도대장 한호문의 일을 청하였다"</ref> 추고를 청한 이유는 알려져있지 않다. [[1646년]] [[1월]] [[소현세자]]빈 [[강빈]]이 인조 등을 저주했다는 [[강빈 옥사]]가 발생, 좌포장으로 궐내에 대기하였다. [[1월 5일]] 인조는 좌우포장 한호문(韓好問)ㆍ신경진(申景珍)을 명하여 불러서 전교하기를“지금은 기밀(機密)을 조금도 늦출 수가 없으니 야금(夜禁)을 십분 더욱 엄하게 단속하고, 경도 또한 옛 전례에 따라 친히 순찰하여 흉한 무리들로 하여금 밤새도록 왕래하지 못하게 하라.” 하였다.<ref>연려실기술 제27권 / 인조조 고사본말(仁祖朝故事本末), "강빈(姜嬪)의 옥사"</ref> [[1646년]] [[2월 5일]] 좌변포도대장으로 패초를 받았으나, 도착이 늦어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제때 출발하였다는 승지 여이재의 보고로 그는 문제되지 않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24년 병술(1646) 2월 5일(임오)자 7번째기사, "우변포도대장 신경진은 집이 멀어 조금 늦는 것이라는 여이재의 계"</ref> [[1648년]](인조 26년) [[10월]] 무과(武科)의 일소(一所)의 시관(試官)이었으나 병을 이유로 패초에 나오지 않았다가 그해 [[10월 14일]] [[승정원]]의 탄핵을 받고 추고되었다.<ref>승정원일기 인조 26년 무자(1648) 10월 14일(을사)자 13번째기사, "무과 일소 시관인 서원군 한호문이 칭병하며 패초에 나오지 않았으므로 추고할 것을 청하는 본원의 계"</ref> 최종 관직은 정헌(正憲)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지중추부사 겸 오위도총부도총관(五衛都摠府都摠管) 지[[훈련원]]사(知訓鍊院事)에 이르렀다.
- 한희 (연출가) . . . . 1회 일치
* [[2014년]] [[6월]] : [[MBC]] 드라마국 드라마R&D센터장
- 허준 (1981년) . . . . 1회 일치
* [[2013년]] [[12월 8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신부 백수진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하였다.<ref>[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1281067.htm NC 포수 허준, 8일 창원서 결혼 ] - 스포츠서울</ref>
- 허준영 . . . . 1회 일치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김해 허씨]][[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외교관]][[분류:건국대학교 교수]][[분류:경찰대학 교수]][[분류:홍익대학교 교수]][[분류:단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경찰청장]][[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자유한국당 당원]][[분류:홍준표]][[분류:명지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
- 현주엽 . . . . 1회 일치
* 발은 느리지만 70cm에 달하는 서전트점프 능력으로 골밑을 장악하고, 센터출신치고는 보기 드물게 드리블 능력과 아웃렛 패스 능력이 좋아서 고교 시절부터 한 경기 평균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학시절부터 종종 멋진 덩크슛을 성공시켜 팬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기도 했다.
- 홍정욱 . . . . 1회 일치
1998년 [[스탠퍼드 로스쿨|스탠포드 로스쿨]] 졸업 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뉴욕의 [[리먼 브라더스|리먼브라더스]] [[인수합병]] 그룹에 입사하여 투자금융가로 몇 년간 일하다 사퇴하고, 벤처기업 스트럭시콘의 창업자 겸 CFO로 재직했다. 2001년 병역 이행을 위해 가족과 함께 귀국했으며, 2002년 12월 오랜 경영난에 시달려온 언론 지식기업 [[헤럴드 (기업)|헤럴드]]를 인수해 국내 최연소 언론사 CEO이자 [[헤럴드경제]] 및 [[코리아헤럴드]]의 발행인이 되었다. 2005년 인수 2년 반 만에 [[헤럴드 (기업)|헤럴드]]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http://www.heraldcampus.co.kr/ 캠퍼스헤럴드], [http://junior.heraldcorp.com/ 주니어헤럴드] 등 새로운 매체를 창간하고, 서울영어마을, 부산영어마을 등의 운영권을 획득하며 교육사업을 확장했으며, 2007년에는 프리미엄 여성채널 [[동아TV]]를 인수해 방송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2015년 [[LF (기업)|LF패션]]에 매각). 그러나 2008년 [[대한민국 제18대 총선|제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헤럴드 (기업)|헤럴드]] 및 [[동아TV]] 회장직을 사임했다.
- 황병하 . . . . 1회 일치
1962년 [[서울시]]에서 태어나 [[우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5회 사법시험 합격하여 15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군 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치고 판사에 임용되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서울민사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인천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에서 판사를 하였다. 대법원 재판연구원,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지원장을 거쳐 2004년 2월 정기인사에서 부장판사로 승진하였다. 2016년에 법원장으로 승진하였으나 [[대구지방법원]]과 [[서울행정법원]]에서 법원장을 역임하고 평생 법관제에 따라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에 임명되어 재판장으로서 재판을 하고 있다.<ref>[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30901&part_idx=335]</ref>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범인과 피해자는 똑같은 [[예비교]]에서 국공립대 문과 코스를 배우던 동급생이었다. 사건 시간은 같은 국립대, 같은 학부의 2차 시험을 마친 직후였다.
- 히나타 쇼요 . . . . 1회 일치
日向 翔陽 . 만화 [[하이큐!!]]의 주인공. [[카라스노 고교]] 소속 선수로 포지션은 미들 블로커(센터). 일명 '''최강의 미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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