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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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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구 . . . . 14회 일치
         ====홍진호, 박성준====
         '''[[박성준 (1986년)|박성준]]'''
         투신 박성준은 프로토스전이 꽤나 강력한데, 여러 프로토스 선수들을 상대로 강세였고, 송병구를 상대로도 꽤 강세였다.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2:5로 열세. 그러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7:6으로 우세하다. 비공식전만 보면 송병구가 5:1로 우세. 박성준이 스타2로 전향하면서 이제 두선수는 더이상 만날 기회가 없을 것 같았으나, e스포츠가 스타2로 종목 전환을 하면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생겼다.
         * 2005년 6월 6일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1라운드 삼성전자 vs POS 1세트 박성준
         * 2005년 6월 6일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1라운드 삼성전자 vs POS 5세트 박성준
         * 2006년 1월 6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B조 5경기 박성준
         * 2007년 8월 17일 WCG 2007 최종 대표선발전 8강 B조 1경기 박성준
         * 2009년 2월 18일 바투 스타리그 08-09 16강 A조 5경기 박성준
         * 2009년 2월 27일 바투 스타리그 08-09 16강 A조 재경기 2경기 박성준
         **'''스타리그 최다 진출''' - 총 17회로 EVER 스타리그 2005부터 Tving 스타리그 2012까지. 2위는 박성준 15회<ref>{{뉴스 인용
         |이전=[[박성준 (1986년)|박성준]]
  • 안기효 . . . . 12회 일치
         2005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8강 (VS'''[[박성준]]''' 0:2)
         2006년 WCG 2006 한국예선 B조 4강 (VS'''[[박성준]]''' 1:2)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8강 (VS'''[[박성준]]''' 0:2)
         2008년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 24강 (VS'''[[박성준]]''' 0:2)
         투신 [[박성준]]에게 천적 관계[* 사실 [[박성준]]에게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프로토스]]는 '''아무도 없다.''' [[박성준]]은 '''대 [[프로토스]]전 5전 3선승제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걸 넘어서, 5전제를 치를 때 2패째를 허용한 적도 없다.''' 전성기가 한참이나 지났다고 평가 받던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도 당시에 잘나갔던 [[도재욱]]을 상대로 3:0 떡실신을 먹였을 정도. 전무후무한 저그전 최강이라던 [[김택용]]에게도 3대3의 상대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박성준을 상대로 전적이 앞서는 프로토스는 비공식 포함 7승6패의 [[송병구]] '''뿐.''' 이도 호각세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공식 전적만 볼 때는 오히려 2승 5패로 송병구가 [[김준영]]만큼 고배를 마신 저그가 박성준이다. 안기효가 유난히 자주 만났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즉, '''그냥 재수없는 거다.'''(...)]이며, 두 번의 16강, 두 번의 8강, 그리고 [[WCG]] 대표선발전에서 에서 고배를 마셨으며,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에서 유명한 미니맵 [[관광]]을 당한다. 실은 안기효가 첫 온겜 [[스타리그]] 데뷔전 당시 꺾었던 상대가 다름아닌 전대회 우승자였던 [[박성준]]이었다. 리버+캐논으로 인한 조이기 라인으로 체면이 팍 깎인 [[박성준]]이 그 후 안기효만 보면 잡아먹으려 든다는 이야기.(...) 아무튼 안기효의 개인리그 상위 라운드 진출은 번번이 [[박성준]]에게 막혔다. 전략성을 감안하면 개인리그에서도 4강 한 번쯤은 노려볼 수 있는 선수였기에 매우 아쉬운 일.
  • 이윤열 . . . . 8회 일치
         이후 Stout MSL에서 준우승, 천적 최연성의 등장으로 기세가 조금 꺾이긴 하였지만 꾸준히 MSL 결승에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05년에는 IOPS 스타리그에서 당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던 저그 박성준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하였다. 또한 2006년 11월 18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 마우스의 첫 수상자로 기록되었다. 골든 마우스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이윤열과 박성준(STX SouL), 이제동(화승 OZ), 이영호(KT 롤스터)만이 수상한 바 있다.
         * [[2005년]] '''IOPS 04~05 스타리그 우승''' (3:0 [[박성준 (1986년)|박성준]])
         | 다음명 = [[박성준 (1986년)|박성준]]
         |다음=[[박성준 (1986년)|박성준]]
  • 김근백(프로게이머) . . . . 4회 일치
          * [[2005년]] [[IOPS 스타리그 04~05|IOPS 스타리그]] 8강 (vs [[박성준(1986)|박성준]] 0:2)
         하지만 8강 상대는 당시 물이 오른 [[박성준(1986)|박성준]]이었고 0:2[* 특히 2경기 네오 기요틴에서는 역전패.]로 패하며 결국 탈락하고 만다.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4회 일치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강민 (프로게이머)|강민]](당시 [[KTF 매직엔스]]), [[박지호]](당시 [[MBC게임 히어로|POS]]), [[박성준 (1986년)|박성준]](당시 [[MBC게임 히어로|POS]]), [[송병구]](당시 [[삼성전자 칸]]), [[오영종]](당시 [[화승 OZ|Plus]]와 공동 기록 보유)
         * 과거 리그를 선도하던 저그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게임팬들의 전통에 맞춰, 2006~2007 시즌 저그를 이끌었던 마재윤, 김준영, [[이제동]] 세 선수를 일컬어 '마준동'이라 불렀다. 이전 세대에는 '조진락([[조용호 (프로게이머)|조용호]], [[홍진호]], [[박경락]])', '변태준([[변은종]], [[박태민 (프로게이머)|박태민]], [[박성준 (1986년)|박성준]])'이 저그 진영을 대표하는 플레이어였다.
  • 최성준 (법조인) . . . . 3회 일치
         '''최성준'''(1957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최성준은 1957년 7월 1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86년 9월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된 이후 1989년 3월 서울형사지방법원 1990년 9월 제주지방법원 1992년 8월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를 거쳐 1994년 법원행정처 송무국 심의관으로 발령받았다가 1995년 3월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1998년에 특허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하였다. 이후 2000년 2월 수원지방법원, 2002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를 계속하였으며 2005년 2월 특허법원 고등부장판사, 2006년 8월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2007년 2월 서울고등법원 고등부장판사, 2010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수석부 부장판사를 하였으며 2009년 3월에는 2년 임기의 지적재산권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징역 3년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ref>[http://www.fnnews.com/news/200812191302428387?t=y]</ref>최성준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재직할 때 불공정 방송을 했던 종편 채널에 대해 재승인을 한 것과<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048]</ref> 4대 통신사업자에게 부과할 100억 원대 과징금을 덮기 위해 담합한 것에 대해 비판이 있다.<ref>[https://newstapa.org/43625]</ref>
  • 강구열 . . . . 2회 일치
         * [[손찬웅]] (현 [[화승 OZ]]) : 2011년 7월 은퇴. 손찬웅의 행보는 강라인이 되는 데 정말 완벽했다. 2007 스타챌린지 S2에서 손찬웅은 [[변길섭]]과의 최종전에서 변길섭을 꺾고 박카스 [[스타리그]]에 올라가 김동건, 박명수, 박영민에게 패하며 탈락했고, 그 다음 시즌 [[에버 스타리그 2008]] R1에서 [[이제동]]과 [[한동욱]]을 떨어트리는 충격적인 대진으로 2R에 진출했다. 그 후 R2에서 [[김택용]], [[박성균]], [[박영민 (1984년)|박영민]]과 같은 조가 되어 김택용과 박영민을 이기고 박영민과 8강에 진출하며 김택용과 박성균의 진출을 기대하였던 관계자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 8강에서는 강력했던 로얄로더 후보 [[허영무]]를 2:1로 역전시키며 4강에 진출하여 시드를 얻었다. 하지만 4강에서 [[프로토스]]전을 제일 잘 하기로 유명한 [[박성준 (1986년)|박성준]]에게 3:1로 패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탈락하였으며, 끝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도 [[송병구]], [[염보성]],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전패를 당하고 광속 탈락, 강라인의 일원이 되고 말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3패 탈락의 영향으로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도 김택용, 박영민에게 2패를 당하고 광속 탈락, 이 후에도 서바이버 시즌 3에서도 [[박태민]]과 STX의 저그 신예 [[조일장]]에게 연패하며 탈락, 강라인의 일원임을 입증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박태민]]과 [[서기수]]를 이기고 16강에 진출은 하나 [[문성진]], [[송병구]],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무난한 3패로 광탈하며 강라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차기 시즌에서는 36강에서 탈락하며 본선 진출 실패. 그 뒤로는 스타리그에도 MSL에도 복귀하질 못하였고, 계속 탈락만 하다가 2011년 7월 은퇴.
  • 류명선(야구선수) . . . . 2회 일치
         1992년부터 점점 성적이 하락해 갔는데, 때마침 1993년에 등장한 [[박충식]] - [[김태한]] - [[김상엽]] - [[성준(야구선수)|성준]]으로 이어지는 삼성 선발진이 모두 10승 이상을 기록하며 그의 빈자리를 채워 나갔다. [[199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구원투수로 나와서 혼자 2패를 당해 당시 삼성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류명선에게는 불행 중 다행히도, 이들 2패는 광주와 잠실의 원정 경기에서 당한 것이었다. 만약 홈인 대구에서 패한 것이었다면, 더욱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잠실에서 벌어진 6차전에서는 해태 김성한에게 역전 홈런을 맞았고, 이후 시리즈 전체의 판도가 해태에 기울어지면서 더욱 뼈아픈 장면이 되었다.
  • 박근혜 . . . . 2회 일치
         * [[2014년]] [[4월 16일]]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small>([[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며)</small><ref>박성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67321 朴대통령 "참담한 심정, 구조에 최선"…청와대 시상체제로 전환], MBC, 2014년 4월 16일</ref>
         * [[2014년]] [[12월 7일]] "한 언론이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를 한 후에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얘기들에 이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mall>(새누리당 지도부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에서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small><ref>박성준,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68627_13490.html 박 대통령 "지라시에 나라 전체가 흔들려…부끄러운 일"], MBC, 2014년 12월 7일</ref>
  • 고세원 . . . . 1회 일치
         * [[2014년]] [[MBC]] 일일 특별기획 《[[엄마의 정원]]》 ... 차성준
  • 노재우 . . . . 1회 일치
         *** 차남 : 노성준 (盧星埈, 1964년 ~ )
  • 노재헌 . . . . 1회 일치
         |친척 = 노영수(증조부)<br />노병수(조부)<br />김태향(조모)<br />[[노소영]](누나)<br />[[최태원 (기업인)|최태원]](매형)<br />최윤정(조카딸)<br />최민정(조카딸)<br />최인근(조카아들)<br />[[노재우]](숙부)<br />노호준(사촌형)<br />노성준(사촌형)<br />김정숙(이모)<br />[[금진호]](이모부)<br />금한태(이종사촌형)
  • 마재윤 . . . . 1회 일치
         당시 저그는 2해처리 빌드로 테란,프로토스와 경쟁을 했었다. 당시 공격형 저그 [[박성준]] 과 운영형 저그 [[박태민]] 두 부류가 있었다.
  • 박녹주 . . . . 1회 일치
         [[송만갑]]과 그 제자 김정문에게서 소리를 배웠고, 그녀가 주장한 예술적인 기반 자체가 동편제였기 때문에 계보상으로 동편제 명창에 속하며, 20세기에 들어서 송만갑제 판소리의 전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64년]]에 처음 춘향가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될 때 남긴 녹음자료에도 송만갑제의 더늠[* 일종의 '마스터피스'와 같은 의미로 명창들이 새로 짜거나 과거의 것을 이어받아 방창한 대목을 말한다.]을 중심으로 하는 대목을 맡아서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송미경, 「판소리 춘향가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배경 및 지정자료 <춘향가>(1964)의 성격」, 『구비문학연구』 41, 2015 참조.] 그러나 실제로는 송만갑이나 김정문 이외에도 서편제의 김창환, 정정렬에게서도 소리를 배우는 등 사승 자체는 동편제나 서편제를 가리지 않고 배웠으며, 동편제 흥보가를 부르면서도 제비노정기 만큼은 서편제인 김창환의 소릿제로 부르고 있는 등, 동시대 여러 명창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유파를 겸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듯 하다. 다만 [[송만갑]]이나 정정렬 이외에도 동편제 명창인 박기홍, 유성준에게서도 배웠던 만큼 동편제의 소리 지향에 가까운 소릿제를 부르긴 하였다.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수학, 연구하는 동안에도 자주 배편으로 귀국, [[경성]]과 [[일본]]을 내왕하며 국내 학계 학자들과 긴밀히 제휴하거나 학문적인 견해를 주고 받앗으며, [[진단학회]]의 결성준비와 창립 발기에 참여하고, [[진단학회]]의 회원이 되었다. 또한 [[진단학회]]의 기관지 [[진단학보]]에도 칼럼과 논문을 송고하였다. [[1927년]]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으로 진학 3년간 동양학, 사회학을 수학하고 [[1930년]]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 최희준 (가수) . . . . 1회 일치
         '''최희준'''(崔喜準, [[1936년]] [[5월 30일]] ~ [[2018년]] [[8월 24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본관은 [[삭녕 최씨|삭녕]]. 개명 前 이름은 '''최성준'''(崔省準)이며, [[호 (이름)|아호]](雅號)는 소헌(小軒)이다.
  • 한상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하지만 [[이양기]],[[지성준]]과 같이 [[신고선수]]로 복귀하였다. 선수등록 마감일인 2016년 1월 31일까지 타 구단의 영입제의를 받지 못했고 소속구단과의 협상도 결렬됨으로써 사실상 팀에서 방출되었다.<ref>[http://sports.donga.com/3/all/20160219/76546617/1 한상훈, 13년간 몸담았던 한화 떠난다] -스포츠동아</ref>
  • 한재석(1973) . . . . 1회 일치
         2012년 채널A 미니시리즈 《[[불후의 명작]]》 ...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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