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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우(瑞雨) |
본명 | 김문주 |
출생 | 1985년 7월 7일[1] (age(1985-07-07)세),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6동 |
신체 | 155cm, 43kg, A형 |
가족 | 어머니, 3녀 중 막내 |
학력 | 김밥나라 청솔점 |
데뷔 | 2007년 영화 '아들' |
소속사 | 더씨엔티[2] |
팬 페이지 | Believe 서우 |
SNS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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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
2008년 첫 주연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영평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등의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휩쓴다.
주로 작가주의적 상업영화들을 통해 영화 필모를 쌓아 가고 있다.
2009년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해녀 장버진 역으로 출연하기 위해 수 개월 전부터 물 공포증을 이기려고 수영장을 들락거렸다고. 작품은 주말 드라마의 뻔한 공식에서 벗어나도 너무 벗어나 주 시청층인 어무니들을 잡아 내진 못했지만,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과 팬투표로 뽑히는 인기상을 받아 2관왕을 달성하는 등[3] 서우 개인에게는 짭짤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어려움이란 어려움은 다 겪는 효선 역을 맡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우느라 눈은 충혈되고 얼굴은 퉁퉁 부었다. 심지어 안티까지 불었다. 작품 외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은 작품이었다.본인 말로는 가장 못한 캐릭터이자 가장 열심히 한 캐릭터였다고. 하지만, 연기력은 호평을 받았다.
전설의 옥메와까 CF는 발군이다.
2010년부터는 비요뜨를 먹으며 코리아나 화장품을 바르고 있다.
2013-14년에는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가짜 수백향 공주이자 수백향 공주의 이부 동생인 설희로 출연했다. 악역 캐릭터에 맞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가 때리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소화해냈다. 가장 정점은 친부 살인 후 서서히 미쳐가는 장면. (반면 연기가 너무 오버스럽고 부자연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일례로 수백향은 1회의 앞부분이 101회에서 반복되는데 한장면을 두번 연기한 셈. 이 때 마지막회에서 다른 배우와 달리 서우는 연기톤이 아예 다르다.) 자세한건 설희 참조.
일례로 수백향은 1회의 앞부분이 101회에서 반복되는데 한장면을 두번 연기한 셈. 이 때 마지막회에서 다른 배우와 달리 서우는 연기톤이 아예 다르다.) 자세한건 설희 참조.
그러다가 2014년에 활동을 중단하고 잠시 도미했다. 2016년 2월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2016년 6월에 말 많고 탈 많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했지만, 2017년 10월에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소속사가 언플을 기가 막히게 못하기도 한다.
소속사가 언플을 기가 막히게 못하기도 한다.
KBS 해피투게더에 문근영과 출연할 때 옥택연과의 잡담이 화면에 잡혀 까였다.정작 문근영 본인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불편러들.,그 경쟁자. 그런데 방송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애초에 편집 방향이 잡담하는 것으로 캐릭터를 잡고 웃기려고 한것이다. 그러므로 욕을 먹어도 제작진과 공평하고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야 할텐데, 그런 편집이 문제될게 없다고 판단했거나 좀 더 나아가서 문제될줄 알면서도 편집하지 않은 제작진에 대한 비판은 1도 없다. 베스티즈 등의 사이트에서는 "서우는 원래 여우 스타일일 것이다." 하는 식의 지레짐작이 횡행했고, 심지어는 선배인 문근영이 열심히 방송하고 있는데 경력도 짧으면서 집중안하고 무시한다 등의 군대식 군기잡기 드립까지 출현했다. 물론 서우의 행동은 잘못이지만, 같이 수다를 떤 옥택연과의 상대적 까임 비율로 볼 때 좀 가혹한 처사인 듯 하다. 또 서우를 제외한 다른 패널들도 간간히 수다를 떨었다는 쉴드도 있다.
하지만 잡담을 하려면 안들리게 해야지, 당시 방영분을 보면 남이 이야기 할때 오디오가 겹쳐서 들릴 정도로 잡담을 하고, 문근영이 드라마 내용을 설명하는데 갑자기 방송과 관계없이 옆에서 웃고 떠들어 흐름을 끊는 등, 사실상 진행을 방해하는 수준이라 욕먹어도 쌌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술한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없었다는점을 근거로할때, 성형해서 이 정도로 까였던것에 불과하다.오래 살고 싶다면 성형을 하자! 성형이 잘 안되면 남자들에게 성괴라 욕먹을 것이다. --욕으로 장수하신 산증인. --
하지만 잡담을 하려면 안들리게 해야지, 당시 방영분을 보면 남이 이야기 할때 오디오가 겹쳐서 들릴 정도로 잡담을 하고, 문근영이 드라마 내용을 설명하는데 갑자기 방송과 관계없이 옆에서 웃고 떠들어 흐름을 끊는 등, 사실상 진행을 방해하는 수준이라 욕먹어도 쌌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술한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없었다는점을 근거로할때, 성형해서 이 정도로 까였던것에 불과하다.
여기다가 '신데렐라 언니' 극 초반의 과도한 애교 캐릭터로 또 까였다. 그 점은 본인도 느낀 듯 극 시작전 해피투게더 등의 방송과 인터뷰에서 안티를 예상했고, 제작진은 연기의 위축을 우려 인터넷 금지령까지 내렸다고.[4]
하지만 대배우들과 함께한 하녀를 비롯한 여려 작품에서도 연기력만큼은 안 까였는데 이 작품에서는 극초반 성형으로 표정이 부자연스럽다는 등의 이유로 연기력까지 까였다.
그러나 성형과 연결 짓지 않으면 연기에 대한 비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느 정도 기본의 연기력은 보장되는 배우라는 것도 사실이다. 연기력이 그나마 과도한 안티질에 대한 약간의 방어막이 되는 듯.
어찌 되었든 성형 사실을 인정한 후,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성형 잘 된 연예인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나름의 영예(?)를 누렸다. 성형 전문의 3인의 투표로 이뤄졌으며, 2등은 이시영이었다. 소속사는 당연히 분노 폭발했다.자기들이 못막아 놓고 누구한테 화내냐?
성형미인으로 이미지가 고착화된 탓인지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연기력 역시 괜찮은 편임에도 유독 안티가 많다.
가족관계 및 서우 개인사 ¶
3녀 중 늦둥이 막내딸로 태어났다. 부녀사이가 좋았기에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을 때는 충격을 받아 장례를 치룬 후에도 많이 힘들어했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그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 아버지가 살아계신 척 스스로 꾸몄다고 한다.
토크쇼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하여 이러한 본인의 가정사를 얘기한 바 있고 현재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자신을 철들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될 정도로 정서적으로도 성장, 실제 연기자가 된 것도 아버지란 버팀목이 사라진 후 이젠 철든 어른으로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에서 온 것으로 서우 본인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4년 이후 자가면역질환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어머니도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안티도 구설수도 많았고, 그것을 버틸 힘이 없어서 잠시 어머니가 계시는 미국에 머물렀다고 한다.
기타 사항 ¶
- 서우의 콤플렉스는 역시 작은 키와 동안 페이스. 데뷔 전 어려 보이는 얼굴 때문에 면접 오디션에서 번번히 탈락했다고 한다. 그런 작용으로 필모그래피에선 소녀 역할보다 성인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더 원하는 듯하다.
- 어려보이는 얼굴로 소속사에서 88년생으로 바꿨으나 뒤늦게 실제로 85년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시에 본명이 서우가 아닌 김문주라는 사실도 밝혀지게 되었다.
- 전설의 옥메와까 CF에 대해선 본인은 자신이 되게 섹시하게 나올 줄 알았고 4차원적으로 연출될지는 몰랐다고 말하며 웃었다. 처음 옥메와까 CF를 보고서 서우의 어머니는 딸의
이상한 춤추는그런 모습에 속상하여 눈물을 보였다고 했지만, 서우 본인은 자신을 알린 CF라 생각하며 옥메와까에 대해선 그럭저럭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 런닝맨에서 오프닝에선 막장 드라마 패러디 하면서 갑자기 콩팥 에드립을 치지 않나, 이동 중에 김종국 차에서 기름샌다고 하질 않나, 다른 장소로 다시 이동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자기 프로그램 마냥 런닝맨 많이 사랑해달라고 하는 등 제대로 4차원 인증했다.
최종미션에서 파트너인 개리가 4차원인 것을 살짝 놀리자, ''오빠, 재벌놈"이라는 귀여운 말실수를
- 싸이의 Right Now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이는 서우 측에서 먼저 제의하여 무보수로 찍었다.
- 한때 연예계와 한국땅을 아예 뜨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서우를 괴롭혔던 루머는 다름 아닌 서우 스폰서설. 서우 측에서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에 더욱 화력을 줄까 싶어 치명적인 루머에도 별 대응하지 못하고 한동안 끙끙댔다고 한다.
깔땐까더라도 적당히좀까자. 엄한 가족들 상처주지말고.스폰서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은 사이버 수사대에서 이미 검거됐다고 한다.
- 욕망의 불꽃 백인기를 연기하면서 악역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가 생겼었다. 드라마가 끝나고부턴 서서히 호전됐다.
- 신체 프로필 162cm 43kg 에서 키 162cm는 사실이 아니며 아마 150대 중반이 아닐까로 추측된다.
- 네이버 팬카페 완소그녀서우에서 드물게 출몰하는데, 카페에 글을 올릴 땐 매우 오글거리는 구시대 이모티콘과 말투를 구사한다.
- 2012년 6월 인교진과 열애설이 났었다. 하지만 2013년 5월에 결별했다.
- 2014년 9월 21일 자 방영된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몇 가지 안 알려진 사실과 전직 날라리 포스를 보여 주었는데 방송 촬영 당시 유재석의 입을 빌려 현재 소속사가 없으며 매니저랍시고 동행한 이가 동네 오빠. 거기에 게임 중 임팔라 형에게 "카메라 없죠?"라며 목을 졸랐다고 옆에 있던 털털한 같은 멤버가 증인을 자처했다. 다음 게임 종목에서 추가시간을 벌기위한 애드립 연기가 자신이 출연한 하녀. 것도 주인 능욕하는 하녀였는데 진흙바닥을 흰수건으로 닦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주어진 미션이 제한된 시간내에 수동으로 종이 갈기였는데 남은 종이를 밑좌석에 처 넣어 버리고 당당하게 다 갈았다는 표정은 압권.
거기에 바로 들통내버린 유재석과 허공따귀 주고받기 퍼레이드는 덤.
- 방탄소년단 덕후라고 밝혔다.
알바비 모아 콘서트 가는 소녀팬
- 의외로 요리에 조예가 있는 듯하다.
아마 그럴껄
- 활동이 없었을 적에 주방일을 도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서우를 본 사람들은 드라마 촬영하러 주방에 온 줄 알았다고....
차라리 사람들이 드라마 찍는다고 생각하는 게 본인에게는 더 나을 지도
출연 작품 ¶
드라마 ¶
영화 ¶
뮤직비디오 ¶
CF, 지면 광고 ¶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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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뷔 때는 1988년생으로 소개한 적이 있다.
- [2] 심엔터테인먼트(2010년 ~ 2014년 6월) → 윌엔터테인먼트(2015년 2월 ~ 2016년 3월 30일) → 큐브엔터테인먼트(2016년 6월 20일 ~ 2017년 10월 10일)
- [3] 물론 이는 선덕여왕 쪽에서 표가 갈리며 1987년 대선 상황을 연출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 [4] 해피투게더 출연분은 2회로 드라마 방영 전 1회에 잡담 장면, 방영 후 2부에 안티 예상 장면이 있었는데, 천안함사태로 예정된 방송분이 한주씩 연기되어 최악의 효과를 발생시켰다.
역시 정치는 생활 깊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