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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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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광용 . . . . 18회 일치
          * 상위 문서: [[친박]], [[박사모]],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 [[정치깡패]], [[범죄자/목록/한국]]
         || '''현직''' ||<(> [[박사모]] 회장 ||
         '''[[박사모]] 회장'''
         1958년 3월생. [[박사모]]의 회장을 맡고 있으나 2018년 현재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되었다. 박사모 회장이 되기 전의 이력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그러나 CF 감독을 했었고 2000년에 설립된 키스콤이라는 광고회사의 사장이었다는 것 정도만 알려져 있다.
         상사맨과 CF 감독으로 일했고, 한때 키스콤이라는 광고제작사를 경영하기도 했다. 2004년 3월 30일부터 정치인 [[박근혜]]를 지지하는 인터넷 카페 [[박사모]]를 개설해 운영해왔다.
         2017년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허나 얼마 안가 열린 [[19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를 밀지 않고, 대선 막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면서 새누리당 내부 분열을 자초했다. 직후 반대파에선 정광용 회장의 [[공금]] [[횡령]] 의혹까지 제기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으로 보인다. 일단 [[박사모]] 내에서는 이전의 정광용을 비난하던 여론을 누르고 [[변희재]], [[정미홍]] 등의 조원진 지지파가 배신자로 몰리며 상황이 역전된 모양새다.[* 정광용은 박사모를 10년 넘게 운영해 사실상 박사모 회원들의 실질적 교주 역할을 하고 있다. 변희재, 정미홍이 바깥세상에선 정광용에 비해 유명인사라 하더라도 박사모 내부에선 철저한 아웃사이더에 불과하며, 정광용은 카페 매니저라는 시스템적으로도 자신의 생각과 책임회피를 늘어놓는데 있어 둘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박사모 내부에서의 여론전은 정광용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었다.] 이후 [[조원진]] 지지파는 [[대한애국당]]을 만들고 분리되었다.
         5월 31일자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조만간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라고 한다. [[http://naver.me/xoxNhky9|#]] 6월 15일자로 구속기소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26379|#]] [[박근혜|님]]이 계신 곳으로 가니 오히려 영광이라고.--아이돌 스타를 영접(?)하는 아이돌 팬클럽 회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25149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862421|박사모에 올라온 원문]] [[독수리 켄|--??? : 역시 우리 팬클럽 회장님이셔. 날 구하러 왔구나!-- --아니야 나도 잡혔어--]]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극우]]단체들을 이끌며 그들의 추악하고 광신도적인 모습을 세상에 보인 악질 선동꾼.'''
         탄핵반대 집회 관련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박사모 집회에서 계엄령 선포요구, 폭력집회 선동, 내란 선동, 경찰관 폭행, 기자, 시민 폭행 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불법행동을 많이 저질러졌다. 심지어 3월 10일 박근혜 파면이 결정된 날에는 박근혜 지지자들의 폭동이 격화되는 바람에 사망자가 3명이나 나왔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의 주동자 정광용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지만 끝까지 변명을 늘어놓으며 책임지지 않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85974|무책임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결국 2017년 5월 25일 같이 폭력 시위를 선동한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와 함께 구속되었고 2017년 12월 1일 1심 재판에서 손상대와 함께 실형 2년을 선고 받았으나 2018년 5월 31일,2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http://naver.me/GGVzj1Wi|#]]
         그 와중에 박사모에서는 '문재인 만세' 라는 역[[세로드립]]이 등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242456|#]]
          놀랍게도 그는 과거 [[기독교]]를 비판하는 책을 쓴 적이 있다. 박사모 회장인데 왜 이런 책을 쓰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그동안 책을 몇 권 쓴 작가다. 박사모 회장이라는 직책과 작가라는 직업은 엄연히 구분돼야 한다. 박사모 회장으로서 이런 책을 편 것은 절대 아니다. 작가는 어떤 글이든 쓸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독교든 불교든, 종교는 진실 앞에서는 겸허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걸 아는 양반이~~ 물론 기독교에서는 난리가 났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3&aid=0003583796|#]]
  • 대한민국 망명정부 서사모아 설치계획 . . . . 10회 일치
         [[6.25 전쟁]] 때, [[대한민국]] [[망명정부]]를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서사모아]]에 설치한다는 계획. 당시 사모아는 [[뉴질랜드]]의 신탁통치 하에 있었다.
         남한 정부와 60만 혹은 32만 8천명의 주민을 서사모아로 이주시켜서 새로운 한국(New Korea)를 건국한다는 계획이다.
          * 당시 사모아가 뉴질랜드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제안될 수 있었던 플랜이다.
          * 실제로 사모아로 대규모 이주가 이루어졌다면 상당히 고난에 처했을 가능성이 높다.
          * 사모아 주민들과 갈등이 벌어졌을 가능성은 높다. 원주민인 사모안들에게는 날벼락이다. 60만~32만이면 2010년대 사모아 인구 21만 보다 훨씬 더 많다.(…) 물론 사모안들도 매우 강인한 종족이므로.
  • 전여옥 . . . . 6회 일치
         2008년 3월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했다. 2008년 4월 [[박근혜]]의 팬클럽인 박사모는 전여옥의 낙선운동을 했다.<ref name="인권1">[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94156 노컷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4월 6일 [[박사모]]는 전여옥의 낙선을 위해 민주당 후보인 [[김영주]]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언론에 발표하기도 했다.<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040610580120426&outlink=1 박사모 "전여옥 퇴출 위해 민주당 지지" - 머니투데이:투자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2008년 5월 영등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2008년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08년 국회 연구단체 미디어정치2.0 활동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9592 55개 국회의원연구단체 명단 - 오마이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2008년 12월 국민일보 20주년에 축사를 보냈다.<ref>[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124081&cp=nv [쿠키뉴스]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2008년 3월 27일 18대 국회의원 선거 유세 도중 노숙자를 정리하겠다 는 발언이 파문이 되기도 했다.<ref name="인권1"/><ref name="봉사1">[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27152&s_id=12&ss_id=0 프런티어타임스<!-- 봇이 붙인 제목 -->]</ref><ref name="박사1">[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81961 시사1번지 폴리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종교단체와 인권단체 등은 노숙자들에게도 인권이 있다 하며 발언 내용을 비판했다.<ref name="인권1"/><ref name="봉사1"/><ref name="박사1"/> 한편 박사모 대표 정광용 등은 그를 퇴출시켜야 한다며 비판하기도 했으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ref name="박사1"/>
         2007년 4월 "박근혜 대표 주변사람들은 무슨 종교집단같다"고 발언했을 때 그의 변심은 이미 예고됐었다. 2005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박근혜]]의 입'이라 불리던 전여옥 의원은 2012년 1월 출간된 자신의 자서전에서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도 안되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박근혜를 힐난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704.html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한겨레 신문]] 2012. 12. 5, 2016. 10. 26 확인</ref> 전여옥은 2007년 7월 12일 여의도 당사와 [[이명박]] 캠프 사무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시장을 돕는 길만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 확신한다"며 이명박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그는 "박 전 대표와 함께 간다면 편할 수도 있었겠지만 5년 뒤 과연 국민이 어떤 평가를 내릴까를 생각했다"는 말로 박 전 대표와의 결별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596089&cp=nv 전여옥 결국 “이명박 지지”… 박근혜와 공식 결별]</ref>:국민일보 홈페이지로 연결됨--> [[박사모]]에서는 전여옥 의원을 "표절과 배신의 여인"으로 규정한 뒤, "정치인이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것은 자신의 신념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그 사람을 찍어 준 영등포 구민이 입게 된다"며 낙선운동을 하면서 당위성을 주장했다.<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2526 박사모, '전여옥 낙선운동' 본격 돌입] [[뷰스앤뉴스]] 2008. 4. 5, 2016. 10. 26 확인</ref>
  • 박정수(배우) . . . . 3회 일치
          * 주로 부잣집 [[사모님]]을 많이 연기한다. 부잣집 사모님들 중에서도 첩이거나 철없는 푼수끼가 있는 사모님을 주로 하는 편.[* 예외가 있다. [[좋은 사람(2016)|좋은 사람]]] 최근에는 시청자의 발암을 유발하는 답답한 시어머니 역을 많이 맡는다.
  • 조원진 . . . . 3회 일치
         '''[[박사모]], [[영남]] 표심을 긁어모아 유의미한 정치 세력으로 자리매김하려 했으나... 초유의 5자구도에서 유의미한 득표 실패'''
         [[박사모|박근혜 즉각 석방]], [[박근혜 탄핵]] 주동자 심판, [[언론통제|언론에 대한 강력한 제재]], [[5.18 민주화운동/왜곡|5.18유공자 전수조사]], [[호모포비아|동성애 금지]], [[박근혜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국정교과서]] 의무화[* 그러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국정교과서는 사형선고를 받게됐다.], 20억 이하 재산 상속세 증여세 완전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박근혜의 석방만 외쳤을 뿐 대통령직 복권이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여론조사 지지율은 1% 안팎이다.
         개표 결과, 42,949표(0.13%)를 획득해 낙선이 확정되었다. 당초 박근혜 탄핵에 반대했던 유권자들의 대거 지지를 기대했으나 예상 득표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초라한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대부분의 탄핵 반대자들이 좀 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홍준표에게 투표했으며 보수후보의 재집권이 어려워지자 [[박사모]] 등 극렬 새누리 지지자들도 일부 이탈하여 홍준표에게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정작 무소속으로 나와서 지원이 불리하면서도 7위를 기록한 정치신인 김민찬(...)에게도 밀릴 뻔했다.(당장 울산과 경남, 호남, 충남, 충북, 제주, 세종에서 밀렸다.) 최종 순위는 6위]
  • 송호창 (1967년) . . . . 2회 일치
         '''송호창'''(宋皓彰, [[1967년]] [[2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국회의원이자 인권 변호사이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28110317 민주당, 송호창·이학영·백혜련 전략공천] 프레시안 2012-02-28</ref>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 당시 TV토론에 출연해 촛불 정국으로 대변되는 촛불민심을 지지하여, '촛불 변호사' 로 활약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0662 '촛불 변호사' 송호창, 안상수 16년 아성 '탈환'] 오마이뉴스 2012.04.12</ref>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그리고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로 나선 [[박원순]]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65 ‘박원순 대변인’ 송호창, ‘보온병’ 안상수에 도전장] 미디어오늘 2012-02-06</ref>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의왕·과천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ref>[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깨진 링크|url=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 }}</ref>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 김갑수(배우) . . . . 1회 일치
         TV 최초 출연작은 유인촌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장미희 TV 복귀작으로 유명한 "역사는 흐른다"였다. 장미희를 사모하고 나중에는 독립투사로 변하는 천민 석하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특집극 찬란한 여명에서 개화승 이동인 연기, 영화 금홍아. 금홍아에서 시인 [[이상(작가)|이상]] 연기등으로 인상을 준 후 대표적인 출세작으로 2001년 방영한 [[태조 왕건]]. [[궁예]]의 냉정한 책사 [[종간]]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확실하게 인식되었다. 이후의 연기도 훌륭하나, 종간 역만큼은 김갑수가 아니고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김윤아는 [[만화잡지]] [[르네상스]]-댕기 세대이자 [[PC통신]] 초기 세대로 덕력에 있어서 선배뻘이 된다. '자우림으로 데뷔하면서 포기해야 했던 가장 안타까운 것은 만화' 라는 발언도 한 적이 있다. 2011년에 있었던 자우림 비밀결사모임[* 8집 팬 이벤트로, 발매 당시 정식 CD앨범의 가사집에 있는 힌트를 가지고 공식홈에 접속하면 고난이도의 퀴즈가 나왔다. 앨범 가사집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으며 기간 내 다섯 관문의 퀴즈를 통과한 사람에게는 비밀결사단 가면파티의 초대권과 함께 비밀결사단 인증서 및 특별제작된 굿즈로 붉은 수건(일반 제작 굿즈는 검은 수건)이 지급되었다.]에서는 메이드 복장을 입고 나타나 [[모리 카오루]]의 [[엠마]]를 언급하며 메이드 덕후 인증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오덕들에 대한 김윤아의 충고는 '결혼하면 오덕질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미리 하세요'(...)[* 하지만 본인은 바로 밑에 서술되어있듯 덕후 남편이랑 여전히 덕질중이다(…). 17년초 냉부 출연시 집안 가득 쌓인 만화책장을 공개.]
  • 김준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그리고 편하게 있어가 종영된 후 시작한 [[존경합니다]]에선 역으로 송병철한테 무지하게 깨지고 있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 역할을 맡고 있는 김준현의 발랑 까진 [[보좌관]] 역들인 송병철과 [[서태훈]]이 김준현을 열심히 괴롭히던 중. [[드라마]]광 사모님 [[박지선]]은 [[덤]].
  • 김처선 . . . . 1회 일치
         SBS [[사극]] [[왕과 나(드라마)|왕과 나]]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며 각색이 심하게 되어 실제 김처선의 일생과는 완전히 다르게 그려진다. 당장 활동 연대부터 실제 역사와는 크게 달라 성종 즉위 이후부터 내관을 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실제론 손녀 뻘인 [[폐비 윤씨]]와 비슷한 나이로 설정되어, 그녀를 평생 동안 사모하는 인물로 묘사되었다. 폐비 윤씨의 자식인 연산군을 어려서부터 돌봐준 인물로 중종 반정으로 귀양가 있던 연산군이 어린 시절 김처선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후회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다. 참고로, [[배우]]는 [[오만석]].
  • 대한민국 망명정부 야마구치 현 설치계획 . . . . 1회 일치
          * 비슷한 것으로 [[대한민국 망명정부 서사모아 설치계획]] 이 있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 에리 카사모
  • 박근혜 . . . . 1회 일치
         * [[박사모]]
  • 박진석 (가수) . . . . 1회 일치
         2집 당신의 18번 제 (사모곡)
  • 백승주(정치인) . . . . 1회 일치
         2016년 국감에서 [[김제동]]이 7월경 방송에서 "사모님을 아주머니 불러 13일 영창을 갔다왔다"라는 말을 했다며 "군 이미지를 실추하고 있다"해 증인 요청을 했다. 하지만 [[국정감사]]라는 좀 더 시급한 문제를 다뤄야 하는 곳에서 이런 말을 한 것 자체가 논란이 되고 있다.
  • 블랙 클로버/126화 . . . . 1회 일치
          * 핀랄은 보드가 차기 당주의 아내로 정해진 "피네스"양을 사모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당주가 될 리 없으니 랜길스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말하곤 했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제1117공병단]], [[제50보병사단]] 122[[연대(군대)|연대]]와 [[육군3사관학교]] 등의 군사시설이 있어 대구의 위성도시이자 보조 군사도시의 기능을 한다.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 라인의 "최후저지선"에 포함되었던 지역으로 곳곳에 추모 동상이 있으며 [[6.25 전쟁]] 추모 행사를 매우 공들여서 하는 편이다.[* 이것은 [[칠곡군]]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칠곡군은 [[다부동 전투]] 때문에 영천보다 더 알려져 있는 편이다.] 영천을 잠시 내주고 나서 [[미군]]에서 [[서사모아]]에 '''신한국'''을 건설하고 후퇴하려고 했는데, 어느 국군 장군이 영천만 찾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던 일화가 있다.
  • 오중기 . . . . 1회 일치
         2017년 1월, [[문재인]] 전 대표가 구미시청을 방문해 [[박사모]]의 습격을 받을 때 이를 온몸으로 방어하다가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지기까지 했는데, 이 장면이 유튜브 생중계로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https://youtu.be/eqhKXSYot1w|영상]] 2017년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경북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 원피스/825화 . . . . 1회 일치
          * 비트와 고티는 그녀를 "사모님"이라 부르며 절절 맨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하지만 이는 유승민이 국회법 개정안 관련 논란과 합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사실상 '[[비박|찍박]]'(찍힌 친박)으로 낙인찍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20대 총선까지 충돌이 이어지며 공천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일게 된다. 이 연설 당시 박 대통령이 언급한 '''배신의 정치''' 라는 단어는 이후 박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박사모]] 등 [[친박]] 단체에서 유승민을 언급할 때 두루 응용되는 표현으로 회자되게 된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심사위원들이 쿠로키바와 소마의 요리보다 아키라의 요리를 위로 평가한 이유는 이것이 '''그만이 만들 수 있는 요리''', 스페셜리티이기 때문이었다. 아키라의 요리는 기존의 인식과는 다르게 전채 요리를 메인에 내놓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과정에서 준을 사모하는 마음을 요리에 담았고, 그 진정성은 요리에 그만의 유니크함을 더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것. 소마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고, 아버지와 전화하면서 자신만의 스페셜리티를 찾기 위한 결의를 다진다. 소마가 처음 토오츠키에 들어갔을 때 죠이치로가 한 말인 '''자신의 요리 전부를 주고싶다고 생각할만한 여자를 만나라'''와 오버랩되는 부분. 현재 스테지엘 과정과 이후 전개에서 히로인과의 관계에 대한 복선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엮일 가능성이 높은 히로인은 --당연하지만--[[나키리 에리나]]와 [[타도코로 메구미]] 이 둘.
  • 윤용현(1969) . . . . 1회 일치
         [[WWE]]의 [[사모아 조]]와 많이 닮았다.
  • 윤정희(1944) . . . . 1회 일치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영화배우가 있느냐'면서 영화와 TV를 오가며 활동하는 배우들을 비판하였는데 정작 그 자신도 1972년 [[TBC]]드라마 [[사모곡]]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냥 가만히 계시지~~
  • 윤휘 . . . . 1회 일치
         [[1603년]] [[좌부승지]], [[참찬관]]을 지냈다. 한편 [[선조]]의 특명으로 돈피 사모 이엄(獤皮紗帽耳掩) 1부(部)을 하사받기도 했다. [[1604년]] [[승지]], [[호조]][[참의]]를 거쳐 [[1605년]] [[해주]][[목사]](海州牧使), 그뒤 [[전라도]] [[관찰사]]·[[경상도]] [[관찰사]]로 나가 치적을 올렸다. 당색으로는 [[서인]]이었으나 [[광해군]]의 조정에 참여하였다.
  • 은지원 . . . . 1회 일치
          * 인기 아이돌 출신에 인기 멤버, 잘생긴 얼굴에 센스있고 매너좋은 성격 덕분에 연예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과거에 [[은사지여]]라는 사모임도 존재했었다.
  • 의상 (신라) . . . . 1회 일치
         [[당나라]]에 체류 중 그의 설법에 참석하던 여성 중 그를 사모하는 선묘라는 이름의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의상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신 자신의 제자로 삼았다. 의상이 신라로 귀국하던 날, 선묘의 집에 찾아갔지만, 선묘가 집을 비워서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의상의 귀국 소식을 접한 이 선묘는 자신이 죽어 그를 지켜주겠다며 황해바다에 몸을 던져 죽었다. 후에 의상이 [[영주 봉황산]]에 산사를 지을 때, 지역 주민들이 와서 집단으로 들고 일어서자 어느 날 사람 수백 명의 머리를 덮고도 남을 크기의 바위가 공중에 떠다니면서 주민들을 따라다녔다. 겁에 질린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해산하였고, 의상은 사찰을 준공하였다고 한다.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 데뷔 후 개신교에 귀의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인터넷에서 간증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2010년]] [[9월 6일]] [[띠동갑]]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이다.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아침마다 남편에게 꼬박꼬박 아침을 차려주기도 한다고. 목회자의 사모는 삶의 운신에 제약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 남편이 연예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한다.
  • 이은수(육군) . . . . 1회 일치
         1965년에 [[구미시]]에서 태어났으며(당시에는 선산군이었음) 4남매(2남2녀) 중 맏이였다. 오상고를 졸업하였으며[* 이 장군은 원래 의사나 과학자가 되고 싶어했으나 당시 오상고 여자반에 이과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문과를 선택했고, 법대를 나온 고모부의 영향으로 경북대 법대에 입학하였다고 한다.], 1989년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한국개발연구원에 연구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 장군은 대학 4학년 때 사시 1차와 군법무관 1차에 합격하였으나 사시 2차에 떨어지고, 집안형편상 더 이상 고시공부를 할 수 없어 취직을 했다고 한다.] 군법무관 시험에 최종합격하여 1991년에 법무사관 9기로 임관(중위로 임관)했다.[* 대개 임관을 하면 사단 법무참모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군이라 바로 발령받지 못했는데 당시 36사단장이 이은수 중위를 참모로 썼다. 36사단장의 사모님이 간호병과 대령이었기 때문에 여군에 대한 편견이 없었다고 한다.] 법무사관 가운데 첫 여군이었다.[* 2012년 기준으로는 군법무관 560명 가운데 52명이 여성이었다.] 당시 임관한 뒤로 10년을 법무사관 중 홍일점으로 지내야 했다고. 2011년에 [[여군]] [[군법무관]]으로는 처음으로 [[준장]]에 올랐다.[* 여군 최초의 [[장성급 장교|장관급 장교]]는 간호 병과 출신 [[양승숙]] 준장이었다. 2014년까지 여군 [[장군]], [[제독]]은 간호 7명, 보병 1명, 법무 1명 등 총 9명(전원 육군)이다.] 법무 병과장인 [[육군본부]] 법무실장에 올랐다.[* 본래는 법무관리관이 병과장으로 육군 소장이 임명되었으나 여러 문제가 일어나 예비역 법무장교 출신 군무원을 임명하는 걸로 바뀌었다.] 같은 해 12월에 [[고등군사법원|고등군사법원장]]으로 옮긴 후 2014년 퇴임하였다.
  • 이중환(법조인) . . . . 1회 일치
         ||<-6> [[박근혜정부]] · [[새누리당]] · [[친박]] · [[미르재단]] · [[K스포츠재단]] · [[더블루K]] · [[비덱]]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 [[팔선녀(단체)|팔선녀]]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 [[삼성그룹/비판 및 문제점#s-10|삼성그룹]]([[삼성전자 승마단]]) · [[국민연금공단]] · [[이화여자대학교/사건사고|이화여자대학교]] · [[영세교]] · [[알자회]] · [[고령향우회]] · [[통일교]] · [[일베저장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 [[대한민국 엄마 부대|엄마부대]] · [[박사모]] · [[아프리카TV/사건사고#s-1.10|아프리카 TV]] · [[주식갤러리#s-2.5|주식갤러리]] · [[JTBC]] · [[회오리축구단]] · [[워마드]] ||
  • 이혜숙(영화배우) . . . . 1회 일치
         2010년도 이후에는 주로 [[일일 드라마]]의 부잣집 사모님 전담배우로 활약 중이다. 그중에서도 [[만악의 근원]], [[인간쓰레기]]급 [[악녀]]로 많이 출연하고 있다. 2015년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악역으로 열연하였다.
  • 장세용 . . . . 1회 일치
         하지만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강하였기 때문이고 현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부패 스캔들 사태]]와 마약, 사기 등 박근혜와 박지만, 박근령 등 박정희와 육영수의 자식들이 박정희 사망 이후에 저질러온 악행으로 인해 그 신화는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파멸해버린 상황에서 박정희를 추종하는 친박 등 한국내 보수 우익 세력들이 박근혜의 친동생들이자 나머지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의 자녀들인 박지만이나 박근령을 새로운 친박 세력의 지도자로 정계로 영입하거나 세우지 못 하는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박근령과 박지만 모두 사기, 마약 등 범죄 전과를 가진 전과자의 신분에다 과거에 행실이나 성품 등 여러 부분에서 정치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인물들로 박근혜가 몰락하기 이전부터 드러났기 때문에 친박계로서도 이들을 정계로 불러들이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 자살 행위에 가깝다. 그렇다고 나머지 박정희-육영수 일가의 다른 일가족이나 친척들은 언제 오늘 내일 할지 모를 정도로 나이가 너무 많거나 인지도가 워낙 낮아서 박근령이나 박지만보다 내세우기 더 힘든 실정이다. 현재 대한애국당이나 신 새누리당, 박사모, 어버이연합 등 주류 친박 단체들과 친박 성향의 극우 원외 정당들이 박지만과 박근령을 기피, 거부하며 박근혜의 석방과 사면을 요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장나버린 박근혜와 70년대 총탄에 암살당한 그들의 부모인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정당이 6선이나 한 지역이었지만 민주당 소속의 장세용 시장이 당선되며 그 신화도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 후술되어 있지만 선거 구조가 민주당계로 유리하게 진행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민주당계의 시의원이 전원 당선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박정희]] 신화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현실적으로 1000억 넘게 들어가는 박정희 예산은 구미시에 엄청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미시의 18년 기준 1년 예산은 1조다. 비록 1000억이 1년만에 집행된건 아니지만 적어도 1년에 수백억씩 사용되기는 했고 실제 구미시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당신을 사모하는 소녀가 이대로 순조롭게 갑옷을 계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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