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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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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 . . . 33회 일치
         2013년 5월 7일 밤(미국 기준시) 홍보수석비서관실의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인 미국 방문 중 술을 마시고, 주 미국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한 인턴 여성의 둔부 근처에 손을 댄 행동과 다음 날 새벽 호텔에서 과도하게 노출된 상태로 해당 여성을 마주했다는 의혹이 발생, [[윤창중]]은 바로 성추행으로 미국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이 윗선에 보고되어 경질되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유포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5/12/0501000000AKR20130512057900001.HTML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연합뉴스》2013년 5월 12일 신지홍 기자</ref><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33 윤창중의 출국 누가 도와줬나?]《시사인》2013년 5월 11일 김영미 국제문제전문 편집위원</ref> 이 사건으로 직속 상급자인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차관급)이 사과발표를 하였으며, 사의를 표명하였다. [[이남기]]의 사직서는 5월 중순 수리되었다.<ref>[http://news1.kr/articles/1129691 靑 "윤창중 사건, 美측에 조속한 수사 진행 요청"]《뉴스1》2013년 5월 12일 장용석 기자</ref><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86998.html 이남기 홍보수석 사의…허태열 "책임 피하지 않을 것"]《한겨레》2013년 5월 12일</ref> 또한,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과 윤창중 전 수석대변인 간의 진술 차이, 대통령에 대한 사과 표현 등이 문제시되어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장관급)이 공식사과를 발표하였다.<ref>[http://imnews.imbc.com/replay/newsflash/3281506_7612.html 靑 허태열 공식 사과…이남기 홍보수석 사의]《MBC》2013년 5월 12일</ref>
         이후 윤창중은 홀로 귀국하였고,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후 해경 및 정부의 구조 및 사고 대응에 있어서 매스컴 및 여론의 엄청난 비판이 발생하였다. 박근혜는 사고 발생 후 10여일이 지난 4월 하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하여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여론의 비난은 계속되었고 일부 진보세력은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면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통령 하야 청원글을 올리기도 하여 논란을 빚었다.
         세월호 사고의 파동이 계속되고 있던 5월 초 석가탄신일을 맞아 박근혜는 조계사를 직접 방문하여 석가탄신일 법요식에 참석하였다. 그녀는 석가탄신일 축하메시지에서 세월호 사고에 대하여 거듭 사과하였다.
         5월 19일, 박근혜는 TV와 라디오로 전국에 중계된 대국민담화를 통해 세월호 사고에 대하여 다시 사과하였다. 박근혜는 ‘세월호 사고의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발 방지 대책으로서 구조 및 사고대처 미흡을 책임을 물어 해양경찰청을 해체하고,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안전행정부 역시 해체에 가깝게 개혁하며, 안전정책 및 구조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국민안전처|국민안전처]]를 신설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세월호 침몰 후 구조 성과 미흡, 비공개 사과, 조문 할머니 연출 논란
         |네덜란드 및 카타르 정상회담, 대선공약이었던 무상보육을 둘러싼 여야, 정부·교육청 간 예산 갈등, 정홍원 총리의 사과로 이어진 독도 입도센터 관련 혼선, 단통법 대란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정부의 메르스 부실대책에 대한 논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메르스 대국민 사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공개사과
         2011년 9월 정치권을 강타한 '[[안철수]] 열풍'과 관련해 기자들이 박근혜에게 '안철수의 지지율이 자신을 넘어섰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반복된 질문에 대해 "병 걸리셨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은 사과를 요구했고 이후 박근혜는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 했던 것 같다"라며 유감을 표명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5481.html 박근혜, 기자에 “병 걸리셨어요?” 받아친 이유는?] 한겨레 2011-09-08</ref> 박근혜는 2004년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도 진행자가 경제 살리기에 대하여 질문하자 '지금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라고 언급한 것을 비롯해 올해 1월 복지 문제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말 모르세요?'라고 대답한 것 등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1965년)|조국]] 교수는 "박근혜 전 대표는 불편한 질문과 비판을 참지 못한다. 영애 박근혜님이 '평민'들과 겸허히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 새로운 별호를 지어 올리고자 한다. '발끈해'"고 말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91122131&code=910100 조국 "박근혜님의 새로운 별명…'발끈해'") 경향신문 2011년 9월</ref>
         야당들도 박근혜 후보의 발언을 일제히 비판하였다. 민주당 정성호 대변인은 2007년 재심을 통해 무죄와 국가배상이 선고되고 사법부가 사죄까지 한 점을 지적하며, 박근혜 후보의 발언은 사법부와 유족을 모독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사과를 요구했으며, 같은 당의 이해찬 대표 역시, 판결은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고, 박 후보의 발언이 대법원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그밖에 유인태, 박지원, 박영선 의원 등도 "사법부를 무시한 황제적 발언", "일본 극우파들보다 더한 것", "헌정질서를 무시하는 초사법적인 발언"이라고 비판했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2968406599658808&DCD=A01503&OutLnkChk=Y 민주 "박근혜, 역사부정 이어 사법부정 하나?"] 이데일리, 2012년 9월 10일</ref><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910_0011432738&cID=10301&pID=10300 이해찬 "朴 인혁당 발언, 대법원 모독"] 뉴시스, 2012년 9월 10일</ref><ref>[http://news.kbs.co.kr/politics/2012/09/11/2533788.html 민주당, 인혁당 관련 박근혜 후보 비판 잇따라]{{깨진 링크|url=http://news.kbs.co.kr/politics/2012/09/11/2533788.html }} KBS, 2012년 9월 11일</ref> 진보신당 역시 박근혜 후보의 태도에 대해 자신에게 불리한 문제는 에둘러 말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보수 정치인들의 구태라고 비판했다.<ref name="박근혜 인혁당 판결 두개 논란···'통합' 걸림돌될까"/>
         박근혜 후보의 인혁당 사건에 대한 발언에 대해 각계 각층으로부터 비판이 잇따르자, 2012년 9월 24일, 박근혜 후보는 5.16과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의 과거사에 대해 사과하였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24/0200000000AKR20120924044400001.HTML?did=1179m 박근혜 "5.16·유신·인혁당 피해자 가족에 사과"(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ref> 이에 대하여 인혁당을 "민혁당"이라고 잘못 말한 것, 사과 후 기자들의 질문을 일절 받지 않은 것 등을 지적하며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반응들이 있었다.<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92410300683188&outlink=1 野, 박근혜 후보 사과 진정성에 의문 "질문 왜 안 받나?"]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24일</ref><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397496 민주 "박근혜 인혁당을 민혁당이라 읽어…진정성 의문"] 서울방송, 2012년 9월 24일</ref><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92411562505161&outlink=1 박근혜, 인혁당을 민혁당으로...조국 "그에게 같은 사건일 것"]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24일</ref><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2502363721000.htm 박근혜 '민혁당'이라 발음한 까닭이…]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9/h2012092502363721000.htm# |date=20121216161351 }} 한국일보, 2012년 9월 25일</ref><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32 박근혜와 언론의 ‘역사 조롱’ <손석춘 칼럼>]미디어오늘, 2012년 10월 10일</ref> 유족들은 진정성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24/0200000000AKR20120924072251004.HTML?did=1179m 인혁당 유족 "박근혜, 마지못해 사과하나"(종합)] 연합뉴스, 2012년 9월 24일</ref> 민주당 정성호 대변인은 평가한다고 하면서도,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안철수 후보 등은 필요한 일이었다고 평가하였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924105740 박근혜 과거사 사과에 문재인-안철수 반응 온도차] 프레시안, 2012년 9월 24일</ref>
         [[2007년]] 대선 이전에 있었던 경선에서 박근혜는 이명박과 경쟁하며 갈등을 겪어왔다. 경선 당시 박근혜 진영은 이명박이 전과 14범이라는 주장을 하거나,<ref>{{뉴스 인용|제목 = 朴캠프 "이명박 후보는 전과 14범" 주장 논란|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0231787|출판사 = 경향신문|저자 = 손봉석 기자|쪽 = |날짜 = 2007-02-28|확인날짜 = 2010-02-11}}</ref> 위장전입 문제도 파헤쳐<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범여권,이명박 위장전입에 파상공세|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0064154|출판사 = 쿠키뉴스|저자 = 김도훈 기자|쪽 = |날짜 = 2007-06-17|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명박은 이 때문에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자녀교육 때문에 위장전입" … 사과|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0970807|출판사 = 한국경제|저자 = 김인식 기자|쪽 = |날짜 = 2007-06-17|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러한 갈등은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지속되어 왔다. 친박계 의원들의 한나라당 공천 탈락에 대하여 박근혜는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라는 말을 하여 파장을 일으켰으며,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한 촛불파동때는 재협상을 요구했고, [[2009년]] [[용산 참사]] 때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비판하였으며,<ref>{{뉴스 인용|제목 = MB-박근혜, 누적된 '불신과 앙금'…화해 될까?|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9623|출판사 = SBS|저자 = 김윤수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한나라당에 의해 [[대한민국 미디어 관련법 개정 논란|미디어법]] 개정 추진 당시에도 박근혜가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말을 던지는 등<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 미디어법 '반대 투표' 발언|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111835|출판사 = MBC|저자 = 황외진|쪽 = |날짜 = 2009-07-20|확인날짜 = 2010-02-11}}</ref> 정책 문제에 대한 시각차이와 개인적인 갈등들이 복합적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다가 [[2009년]] 이명박이 내놓은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박근혜의 반대론과 대하여 [[2010년]] [[2월 9일]] 이명박은 "세계와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잘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며 '강도론'에 비유하였다. 그러자 박근혜는 다음 날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가지고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면 그때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이명박과 친이계를 강도에 비유하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 '강도론' 전면 반박…청와대 '황당'|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9&aid=0002085026|출판사 = mbn|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청와대는 "박근혜에게 한 말이 아니고 원론적인 부분을 말한 것인데 박근혜가 과민 반응했다"며 선후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대통령을 폄하했다는 이유로 박근혜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였으나, 박근혜는 "(발언이) 문제가 있으면 있는대로 처리하면 될 것 아니냐"며 사과를 거부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사과하라" vs "잘못없다"…계파갈등 폭발 직전|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9614|출판사 = SBS|저자 = 박진원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그러던 과정에서 청와대가 박근혜를 '한나라당 전 대표'가 아닌 '박근혜 의원'으로 호칭을 바꾼 데 대해 친박계 의원들은 "전면전에 돌입하자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며 이동관의 사퇴까지 요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칼 뽑은 청와대에 친박계 "분노 폭발"...李-朴 전면전|url =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출판사 = 폴리뉴스|저자 = 김인아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깨진 링크|url=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9668 }}</ref> 또한 친이계 [[정두언]] 의원은 "대통령한테 막말까지 하는 것을 보니까 자신이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며 박근혜를 비난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생각"|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19359|출판사 = 연합뉴스|저자 = |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렇게 둘의 사그라들지 않는 갈등에 대해 [[중앙일보]]는 '경선과 대선을 거치며 둘 사이에 큰 불신이 생겼으며, 이명박도 박근혜와의 화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고 있다'고 분석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 MB - 박근혜 ‘비선 라인’이 없다|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059631|출판사 = 중앙일보|저자 = 고정애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 [[김대중]] 前 대통령은 "박근혜가 '동서화합'의 적임자"라며 높이 평가하면서, 자서전에 "세월이 흘러 그의 맏딸 박근혜가 나를 찾아왔다. 그녀는 거대 야당인 한나라당의 대표였다. 박 대표는 뜻밖에 아버지 일에 대해 사과하였다. '아버지 시절에 여러가지로 피해를 입고 고생하신 데 딸로서 사과 말씀 드립니다.' 나는 그 말이 참으로 고마웠다. 박정희가 환생하여 내게 화해의 악수를 청하는 것 같아 기뻤다."라며 박근혜와의 일화를 공개하였다.
         * 2012년 3월 13일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분들에 대해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다. 그분들께 제가 사과를 드린다" <small>(부산 민방 초청 공동토론회에서)</small><ref name="아시아경제 이경호기자" />
         * [[2012년]] [[9월 10일]] "([[인혁당 사건]]에 대해)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느냐. ([[인혁당 사건]] 유족에 대한 사과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역사적)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느냐는 답을 한번 한 적이 있다." <small>(MBC 라디오 < [[손석희의 시선집중]] > 에서 [[인혁당 사건]]과 관련해 역사적 판단에 맡기고 유족에 대한 추가적 사과나 입장 변화는 없다고 밝히며)</small><ref name="경향신문 이임 기자">[http://media.daum.net/issue/365/newsview?issueId=365&newsid=20120910220812478] 이지선·임지선 기자, 박근혜 "인혁당 대법 판결은 2개" 헌정무시, 경향신문, 2012.9.10.</ref>
         * [[2012년]] [[9월 24일]] "[[5·16]], [[유신]], '민혁당 사건'은 헌법 가치를 훼손되고 정치 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로 인해 상처와 피해 입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 <small>(과거사 사과 기자 회견 중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잘못 말하며)</small><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4113111243] 이혜미기자,
  • 박진성(시인) . . . . 12회 일치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에서 극단적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보였던 [[이자혜]] 작가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있었다. 하단에 서술된 성폭행 무고사건에 휩쓸린 후, 2017년 12월부터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 한 유저의 이자혜 작가 옹호발언에 대한 해명글을 요구하였고, 이에 답하였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28608|해명글]]을 요약하자면,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에 이자혜 작가는 명실상부 '''촉망받고 있는 작가'''였으며, 본인이 알고 있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이자혜 작가가 그런 사람인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 (덧붙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수도 없을 뿐더러, 메갈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과거 쓴 트위터에 대한 답변으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할 말을 잃었을 때는 침묵하거나 사과드리는 게 맞겠지요. 죄송합니다.' 였다. 성폭행 무혐의 사건 이후에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관점이 바뀐 듯 하다. 다만, 본인도 메갈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자혜 작가가 자신을 성찰하고 잘못됨을 인지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진성 시인이 이후에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익명으로 폭로한 최초 폭로자는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차리자 "그럼 본명 말해도 돼요?"라고 실명 폭로할 것임을 협박하며, "주실려면 저는 돈이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37|#]] 전형적인 [[꽃뱀]]의 수법으로 보인다.[* 이후 사건 전개 과정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본인이 그 트윗 내용을 스스로 삭제했다. 이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스스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폭로자가 한 말과 [[탁수정]]이 한 말이 비슷한 내용이라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박진성 시인은 2018년 2월엔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7662925585432576|최초 폭로자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계정을 폭파했다]]고 했고 7월 22일엔 이 사람이 김○○이라고 밝혔다(이름을 밝히게 된 것은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과를 했는데 이 트위터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 중 하나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 의혹에 대한 자세한 건 '자살 시도와 이와 관련된 그의 이후 행적'을 참조.).]
         ==== 도의적 사과 및 성폭력 의혹 결백 주장 ====
         2016년 10월 22일, 해당 이슈가 불거지자, 박진성 시인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서 사죄하는 글을 올린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0842819223|해당 블로그 글 링크]] 박진성 시인의 이 사과문에는 성폭력 가해를 시인하는 내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의혹을 초래했던 것 자체에 대한 "도의적 사과"로 보인다. 이 사과문의 작성 경위를 박진성 시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7년 11월 22일 밝힌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3300631741243392|해당 트위터 링크]]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아몰랑|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804441760350208|#1]][[https://archive.is/LXMJh|@1]][*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https://twitter.com/Copper_Room_|#트위터 계정]][[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996846|#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https://twitter.com/satoy_0045/status/928626634474663936|#]][[https://archive.is/Nhple|@]]인데, 이 사건에서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6453624502284288|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https://archive.is/yofTZ|@]])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887446482042883|'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http://web.archive.org/web/20171127054338/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23667324225306624|@2]][*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71395|#]]] 심지어 이 중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4776705218068482|송승언]]([[https://archive.is/HxWyl|@]])이라는 사람은 [[http://moonji.com/bookauth/9173/|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vertical=default&q=blanknoose%20박진성&src=typd|#]][[https://archive.is/286Iy|@]]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https://twitter.com/blanknoose|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67579611017658372|#1]][[https://archive.is/z5QTN|@1]][[https://twitter.com/blanknoose/status/936928452875186180|#2]][[https://archive.is/IMg8R|@2]][[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899014088801386496|#3]][[https://archive.is/IdmMq|@3]]]
         >작가회의 상임고문 직을 내려놓을 것이 아니라 수원시에서 본향으로 귀가할 것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합니다. 고은 시인에 대한 증언은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는 이 세계의 왕이자 불가침의 영역이자 신성 그 자체였습니다.
         >고En 시인의 진정한 사과를 바랍니다. 묵살하지 마십시오. 그 당시 고En 시인에게 ‘성범죄’를 당했던 여성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방관자로서,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제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고En 시인님.
  • 식극의 소마/238화 . . . . 10회 일치
          * 모모의 과자가 완성. 그 모습은 장미꽃이 가득 잠긴 꽃바구니. 바구니에 담긴 장미꽃들이 그녀가 만든 과자다. 자세히 보면 장미꽃은 타르타 반죽으로 만든 꽃받침 위에 사과로 세공한 장미가 올라가 있다. 즉 이것은 장미꽃 모양으로 만든 사과타르트.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 매료되는 환상적인 과자다.
          * 샤름은 향기의 정체가 "다마스크 로즈"라는 특수한 장미의 향임을 알아챈다. 이것은 모모가 가장 좋아하는 꽃. "장미의 여왕"으로도 불리며 가장 우아한 향을 가졌다고 한다. 일설엔 클레오파트라가 목욕물에 띄웠다고 하는 장미가 바로 이것. 모모의 사과타르트는 이 다마스크 로즈의 향을 사과에 베게 해서 만든 것. 하지만 [[하야마 아키라]] 등은 의문을 표한다. 일반적인 조리법으로 장미향을 사과에 베게하려면 사과가 푹 무를 때까지 함께 삶아 형태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 모모는 "삶지 않고 베게했다"고 설명한다. 우선 꽃잎을 정성들여 씻고 대량의 꽃잎을 한 번에 졸여서 장미시럽으로 만든다. 이 장미 시럽을 얇게 썬 사과와 함께 물에 담가두는 것으로 장미의 향과 색이 그윽하게 베이도록 만든 것이다.
          모모는 우아하고 느긋하게 목욕을 해야 장미의 여왕다운 것이라며 과자의 이름도 "여왕의 사과타르타"라 명명한다. 참고로 바구니 부분도 빵. 먹을 수 있는 바구니라 매우 귀엽다고 한다.
          * 이스트와르는 모모가 쉽게 말했지만 이정도로 퓨어한 장미시럽을 만드는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한다. 그리고 그걸 소재에 베이게 만드는건 더욱 어려운데, 그것을 해내면서 사과의 풍미도 떨어지지 않게 했다. 장미의 향도 사과 본연의 맛과 풍미가 베이스로 받쳐줬기 때문에 빛을 봤던 것. 그렇게 공들인 과자를 빵으로 만든 바구니에 담는 플레이팅 센스도 좋다. 이런 그녀는 먹는 사람을 동화속 공주님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사 같다고 총평한다.
  • 청송군 . . . . 9회 일치
         [[농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산물로는 [[사과]]와 [[고추]]가 있다. 실제로 [[청양고추]]가 [[충청남도]] [[청양군]]이 아닌, 청송군의 '[[청]]', [[영양군]]의 '[[양]]'을 따서 이름지었다는 [[가설]]이 있다. [[청양고추]] 문서 참고. 그 외에도 [[담배(식물)|담배]]와 [[파프리카]], [[야콘]]등이 있다.
         [[파일:청송사과.jpg|align=center&width=65%]]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청송 [[사과]]가 등록되어 있는데 [[경상북도]]에서 사과 생산량 2위를 기록한다. 청송하면 '''사과'''가 유명하다고 인식 될만큼 사과가 유명하다. 버스 정류장 등의 시설물도 사과를 형상화한 모양으로 지어졌을 정도.[* [[청도군]]에서는 감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지어지기도 했었다.] 수확철에 이 지역을 방문하면 상인들이 도롯가나 주왕산 국립공원 등 노상에 자리를 펴서 사과를 잔뜩 쌓아놓고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산지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MTB]]나 산악 모터사이클 경기도 열린다. 청송 국제모터사이클 챔피언십은 개최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홍보탓인지 아는사람이 많이 없다. 온로드 대회가 아닌 오프로드 대회로, 청송사과공원 야영장 옆 공터에 트랙을 만들어 대회를 진행한다. 매년 10~11월중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http://hyosang.kr/518|2015년도 대회 사진]]모터사이클은 2015년대회이후 시행돼지않고 있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8회 일치
         ||[[https://youtu.be/lxbjGP3TAmU|사과맛 멘솔 우루과이 담배 아크로얄 애플민트 솔직 후기!]]||
         [[푸워]] 방송에서 성기를 노출함으로 인해 푸워는 [[2월 28일]] 트위치에서 '''즉시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이례적인 사례가 탄생했다. 결국 뉴스에 보도되는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 결국 사과는 했으나...
         >'''그럼 가식으로 모든 사과문을 쓰길바라는거에요? 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건데'''
         >당시 사과문에 달린 댓글
         결국 본인이 페이스북에 [[http://www.mediassul.com/news/articleView.html?idxno=750|사과문]]을 작성했으나... '''미친척하고 패드립하고 달려드는 몇몇의 여자들에게는 전혀 죄책감이 없다''', '''사과를 해봤자 진심어린 사과를 못 할 것 같다'''는 발언으로 진정성 논란이 되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는겁니다 진심으로 말씀드리는거에요--
  • 식극의 소마/239화 . . . . 7회 일치
          * [[시노미야 코지로]]의 가르침을 되세기며 파이팅하는 [[타도코로 메구미]]. 그런데 내놓은 요리는 매우 소박한 도라야끼.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안에 백앙금과 함께 깍뚝썰기된 사과가 들어가 있다. 싱싱한 사과의 향기가 강점이지만 [[아카네가쿠보 모모]]가 선보인 타르트에 비하면 외견도 향기도 미치지 못한다. 샤름은 모모보다 명백히 밑이라고 냉정히 평하는데 이스트와르는 도라야끼라는 과자 자체를 꽤 선호하는 모양. 좋아라 맛을 보는데 생각이상으로 강렬한 리액션이 따라온다.
          * 사과 도라야끼는 평범한 외견과 달리 매우 섬세하고 산뜻한 맛을 냈다. 와삼봉 설탕에 벌꿀과 두부를 넣고 만든 빵반죽에 부드러운 백앙금의 풍미와 톡톡 튀는 사과의 산미가 더해져 있다. 안은 이것이 "뇌수까지 퍼지는 초노급 촉촉함"이라 표현한다. 이스트와르가 한 가지를 더 발견한다. 그것은 빵 안 쪽에 바른 "사과버터". 간 사과에 레몬즙과 설탕, 버터를 넣고 가열해 녹여서 만드는데 보통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재료다. 그게 가능했던건 시노미야에게 사사한 "몽테 오 뵈르", 프랑스 요리의 기법 덕이다. 시노미야는 이 기술을 가르치면서 몇 번이나 호통을 치고 "굼벵이"라고 다그쳤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면서 "굼벵이지만 결코 얼간이는 아니다"며 내심 타도코로를 인정한다.
          * 타도코로의 회심의 일격. 부정적이었던 샤름 조차도 사과 도라야끼 자체는 뛰어난 과자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모모의 타르트에 비하면 약간 못 미친다고 선을 긋는다. 그런데 안은 그런 평가를 받으면서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는 타도코로의 모습에 주목했다. 그리고 아직도 요리에 뭔가 비밀이 있는게 아닌가 짐작하는데, 그 예상이 맞아떨어진다.
  • 영주시 . . . . 6회 일치
         북부로 [[소백산]]을 끼고 있어서 북쪽은 지형이 험한 편이지만 중부와 남부는 평탄한 침식 구릉지대로 높은 산은 많이 없는 편. 다른 경북 지역과 마찬가지로 논밭만큼이나 과수원이 많다. 특히 시골길엔 [[사과]] 농장이 정말 많다. 기후의 온난화로 [[대구광역시]] 등 경북 남부 지역에서 사과 주산지가 경북 북부로 올라온 덕에 이 지역 사과가 유명해지고 있다. ~~이제 이마저도 머지않아 [[강원도]]•[[경기도]]•[[황해도]] 쪽으로도 올라갈 듯.~~. 이미 영주에서 심은 묘목들이 철원이나 영월로 판매되고 있다.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고구마빵, [[한우]], 인견, --이불-- 등이 유명하다. 특히 풍기인삼은 영주는 몰라도 이 둘은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매년 나름 큰 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인견은 비스코스 레이온. [[펄프]]로 만든 재생섬유로 풍기읍 쪽에서 밀고 있다.
         영주에 왔으면 딴건 다 못해도 한우는 꼭 먹어보자. 정말 싼 가격에 좋은 한우를 구입할 수 있다. [[과일]]의 경우 전체적으론 사과가 주류이지만 순흥면의 경우 [[복숭아]], 단산면은 [[포도]]도 유명하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대한민국의 지리적 표시제]]를 적용받는 농산물로는 영주 사과가 있다.
  • 전효성 . . . . 6회 일치
         2013년 11월 12일에 인터넷을 통해 대학시절 개인정보가 털리기도 했다.[[http://sports.donga.com/3/all/20131112/58831703/2|기사]]~~[[11월 괴담]]을 제대로 겪고 있다. 안습~~ 소속사 측에서는 학교측에서 사과 받은 상태이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020|추후 상황 봐서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지만]][[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88422|법적대응은 와전된 내용이며 피해 내용은 경미한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2013년 11월 12일까지의 시기는 [[에일리]] 누드 유출 사건이나 [[은혁]] 트위터 해킹 사건, [[탁재훈]], [[이수근]], [[토니 안]] 불법 도박 사건 등 연예계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이 터진 시기이기도 하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6389|기사]]]
         논란이 일어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서 전효성 본인이 트위터에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XIci|해명 게시물]]을 올렸다. 전효성과 소속사는 [[http://isplus.joinsmsn.com/article/947/11518947.html?cloc=|뜻을 모르고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은 팬층을 포함해 말이 안 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왜냐하면 전효성의 발언은 명백히 인터넷 은어로서의 '[[민주화]]'의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발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 설명이었기에 세간의 반응은 싸늘했고, [[5.18]] 기념식으로 인해 전효성의 행동은 꾸준히 회자되었다. 결국 전효성은 [[2013년]] [[5월 20일]]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0406|2차 사과문]]을 올린다. 그런데 이 2차 사과에서는 '[[민주화]]의 의미를 처음에는 몰랐다더니 이제와서 딴 소리냐' 라는 식의 비난을 받게 되며 전효충 등의 별명을 써가며 전효성을 비하하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솔직히 20살 넘은 성인이 민주화 뜻 모른다는거 자체가 골 때리는 사실이다(...)
         그러나 저 발언 하나만으로 전효성을 [[일베|모 커뮤니티]] 유저로 몰아가는 것은 곤란하다. 전효성 같은 경우 위에 항목에 나와있는거 처럼 과거 디씨에 있는 시크릿 갤러리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글 까지 쓴 적이 있으며 모니터링을 위해 디씨를 꾸준히 눈팅하다가 접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효성이 해명하고자 했던 바는 민주화가 모 커뮤니티에서 은어의 의미로서 사용되는 줄 몰랐다는 것을 해명하고자 했던 것이며 '''이것을 2차 사과문의 내용과 연결시켜 보면 정확히 일치한다.'''[* 이후 시크릿으로 컴백하고 난 후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magazine_contents.nhn?rid=1096&contents_id=47982|모 인터뷰]] 내용에서도 이와 같이 해명한 바 있다.] 실제로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 무렵 시크릿 갤러리 글을 보면 민주화와 같은 모 커뮤니티 은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간베스트라는 그들만의 공간을 나와 점점 다른 사이트에서 분탕질을 시작한것도 이 무렵으로 아직 일베라는 특정집단을 모르고 단순히 신종 어글러취급을 하는 곳이 많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당시에는 일베 은어를 쓰자 말자 하는 갑론을박을 하고 있는 시절이였다. 전효성 민주화 사건을 큰 기점으로 그 은어들의 가진 어원이나 뜻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회공감대를 얻어 쓰지 않는 것이 상식으로 굳어졌다.]
         전효성이 잘못을 사과하고 일단은 반성하고 있는 듯 해도 여러 커뮤니티에서 하도 까는 사람들이 많았고 여기까지면 그러려니 하는데 반대로 비슷한 처지인 홍진호는 까이지 않는 모순에 왜 이렇게 전효성에게만 엄격하냐는 반발이 생겨 이 논란에 대한 비난은 비교적 줄어들고 있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5화 . . . . 5회 일치
          * 다시 마음을 다진 키리시마는 전날 구해주지 못했던 두 여학생에게 사과하고 수련의 길에 매진한다.
          *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었다. 그는 어제 괴한을 만났던 여학생들을 찾아나섰다. 그녀들을 찾아낸 키리시마는 "그때 둘을 보고도 쫄아서 움직이지 못했다"고, 아무 것도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사과했다. 허리가 90도로 꺾어지는 정중한 사과였다. 사실 사과를 받는 쪽에서 왜 사과를 받아야 하는지도 몰랐다. 두 여학생은 괜찮다고, 보통 무서운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런 상황에서 개입할 수 있는 미나가 굉장한 경우다. 마침 미나도 그 옆에 있었다. 그녀도 영문을 모르긴 마찬가지였지만 묘한 인상을 주는 키리시마를 눈여겨 보았다.
  • 마기/313화 . . . . 5회 일치
          * 알라딘, 모르지아나와 만나고 처음 던전에 간 일들. 그리고 "사과"로 텃세를 부렸던 일 등.
          * 마침 그 앞에 사과 하나가 떨어진다. 알리바바는 별 생각없이 그걸 봤는데
          * 누군가 사과를 주워 알리바바에게 내민다.
          * 알리바바는 그의 다리를 자른 일을 사과하고 백룡은 그를 한 번 죽였던 일을 사과한다.
  • 바키도/134화 . . . . 5회 일치
          * 바키는 모토베가 "지켜주겠다"고 한 말을 비웃은 일을 사과하러 온 것.
          * 하지만 바키는 자신들이 완전히 오판했고 무사시에 대해서도 그렇다며 정중하게 사과한다.
          * 사과를 받은 모토베는 문득 바키를 비롯한 현대의 전사들은 각각이 모두 보물이며 중요한 존재라고 설명한다.
          * 바키는 현대의 투사들을 대표해 그간의 저평가가 완전히 오판이었다고 말하며 그렇기 때문에 무사시의 역량까지 잘못봤다고 뼈아픈 반성을 한다. 바키는 자신의 식격이 모자랐다고 인정하며 정중한 태도로 고개숙여 사과한다.
          * 모토베는 그 사과를 놀라워하는 듯고 기뻐하는 듯도 보인다. 그는 바키의 "지상최강의 애송이"란 호칭을 부르더니 그는 "보물"이며 이 시대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힘"이란 개념을 바로 그가 계승하고 있다는 것.
  • 배슬기(배우) . . . . 5회 일치
         [[2014년]], 중국에서 제작한 [[젓가락형제]]의 '[[작은 사과]]'라는 뮤비에 주인공 여성 댄서로 등장했다. 헌데 이 동영상이 중국에서 10억 뷰를 돌파하며 중국의 [[강남스타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대히트를 치며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 떠오르게 되었다. 해당 뮤직비디오 감독은 [[조성모]]의 '[[아시나요]]',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김세훈]] 감독이다. 뮤비속의 병원은 인천백병원이며, 뮤비속의 배경은 대부분 한국이라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31710|#]]
         사실 작은 사과 덕에 인지도가 높아지긴 했으나, 2007년부터 중국에서 드라마를 찍는 등 중국 활동을 이미 오래 한 상태라 통역이 필요없을 정도로 중국어 실력도 좋다고 한다. 작은 사과 히트 이후 다시 중국에 진출해서 신곡 발표로 차트 7위에 올랐다고 하며, 각종 예능이나 라디오 등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런닝맨]]의 히트 이후 [[X맨을 찾아라]], 연애편지 등 배슬기가 과거 출연했던 예능들이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고 한다. tvN '명단공개2016'에서 공개한 신 한류스타에서 [[김수현(배우)|김수현]], [[조세호]], [[이준기]] 등과 함께 꼽히기도 했다.
          > 종북 드립에 대한 사과를 표합니다~ 원래 전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제 인생, 말을 아끼려 노력합니다만, 몇몇 화가 나신 분들께, 짚으신 트윗은 제 개인적인 견해도 아닌, 지인분과 대화중의 개드립 이었습니다. 용서하세요 [[http://blog.daum.net/cromcha/415|#]]
         2017년 5월 30일 엑소(EXO) 콘서트에서 [[채연]]을 포함한 볼링 팀과 함께 관람했다. 이 가운데 현장에 있던 팬들은 일행들이 공연 중 음식물을 먹거나[* 그 중에는 공연장에서는 반입이 안 되는 맥주도 마셨다.], 공연 도중 휴대전화만 보고 있었고, 공연이 끝나기 전 단체로 자리를 뜨는 등 매너 없는 관람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해 도마에 올랐다. [* 게다가 채연과 배슬기도 가수인데도 후배 가수의 공연에서 비도덕적 행동을 한 것이다. 같은 가수로써 공연 비매너가 얼마나 불쾌하는지 그 누구보다 아실 분들이 비매너를 저질렸다.] 그 사건 이후 [[채연]]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7607|해당기사]]
  • 식극의 소마/230화 . . . . 5회 일치
          * 3rd Bout 제 3카드 대결의 주제는 "사과". [[타도코로 메구미]]에게 생소한 소재라고 할 순 없지만 파티셰인 [[아카네가쿠보 모모]]에게 너무 유리한 주제다.
          * 연대식극 2일차. 3rd Bout의 시작. 대결 제 3카드 메구미 vs [[아카네가쿠보 모모]]의 대결주제를 선정한다. 메구미가 추첨용지를 집었다. 결정된 주제는 "사과". 반역자 팀에서 탄식을 내뱉었다. 본래 사과라면 요리에도 많이 쓰는 만큼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 하지만 상대가 초일류 파티셰 모모. 사과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특기 중의 특기 분야. 하다못해 채소였더라면 메구미의 특기를 발휘할 수 있을 거라는 실망이 우세했다.
          * 그렇게 해서 지금의 메구미가 있다. 사과를 집어드는 메구미는 어느 때보다 결의에 차 있었다. 그녀는 이 며칠간 시노미야 "코치"에게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하겠다고 다짐했다.
  • 진격의 거인/95화 . . . . 5회 일치
          * 시조거인 탈환작전 결정 후 거인을 받지 못했던 포르코는 라이너가 부정을 저질렀다며 추궁한다. 이때 마르셀이 말리며 왠지 라이너에게 사과하는데.
          두 번째 사과. 분명 두 번째다. 왜 그런 말을 할까? 그 이유는 마르셀이 직접 밝혔다.
          세 번째 사과. 그리고 마르셀이 울었다. 라이너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아무 것도.
          >왜 사과하는 거야?
          * 마르셀은 왜 라이너를 구했을까? 미안해서였을까? 아니면 동료애? 그를 유언을 남기지 못했다. 했다면 네 번째 사과를 했을까? 라이너가 알 수 있었던 건 그를 밀쳐내는 마르셀, 머리가 사탕처럼 깨물리는 모습 뿐. 그를 대신해서.
  • 박경림(MC) . . . . 4회 일치
          * 잉스 화장품이라는 화장품 회사 광고 모델로 나온 적이 있다. 못생겨도 화장품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일종의 시초가 된 케이스. 예능에서도 이걸로 꽤 우려먹었는데 김희선이 출연한 토크쇼에서 "나도 화장품 모델 했는데, 언니는 잘 됐지만 내가 한 회사는 망했잖아."라고 자기비하 개그를 쳤다가, 바로 그 다음날부터 잉스 화장품회사에 정말 망했냐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뒤따르고 대리점에서는 "회사가 위기라던데 정말이냐"면서 계약해지를 요구당하는 사태가..덕분에 해당 회사로부터 30억 소송이 걸리네마네 한 적이 있다. 회사 가서 싹싹 빌고 사과의 뜻을 여러 번 전했고 후에 보은의 의미로 노개런티로 그 회사의 모델을 다시 하기도 하면서 잘 넘어갔지만... 입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사건.
          *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 민방위 훈련으로 인해 [[두시의 데이트]]가 14시 20분에 시작하자 오프닝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늦어진 20분은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느냐"라는 발언을 해 뭇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오프닝 멘트 후 청취자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청취자와 20분 늦게 만나는 마음이 아쉬워서 어떻게 재미있게 표현할까 하다가 많은 분을 속상하게 한 것 같다. 오프닝에서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나 지금도 희생하고 있으신 분들을 불편하게 하고 화나게 해 드린 것 같아 생방송 중 사과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진심을 다해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 며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된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 즉시 방송에서 사과했다.[* 아버지 역시 상이군경임을 밝혀 불손한 의도의 발언이 아니었단 뜻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 위원회는 해당프로그램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2695&yy=2014#axzz3Ba6cD9TR|기사]] 게다가 하필이면 "남성만 병역 합헌"문제로 넷상에서 군대관련 문제가 좀 예민할 때라...--안 될지도--
  • 식극의 소마/216화 . . . . 4회 일치
          * 그리고 쥬리오에게 덮밥을 맛볼 것을 권하며 "맛있다고 생각한다면 쿄쿠세이 기숙사와 후배들을 모욕한 것을 사과해라"고 정식으로 요청한다.
          >쿄쿠세이 기숙사의 모두를 모욕한 것... 사과해줘야겠어.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던 료코의 표정이 풀어진다. 한편 안은 재료의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완벽한 조리에 감탄하며 그가 아직도 학생이란 사실이 경악스럽다고 평한다. 이미 승기는 넘어온 상황. 잇시키는 한층 더 쥬리오를 압박해 사과를 종용한다. 쥬리오는 심술궂다고 투덜대면서도 그의 강요에도, 요리에도 도저히 저항할 수가 없다. 결국 굴복하는 쥬리오. 장어에 휘감긴 채 리액션으로 사과의 뜻을 밝힌다.
  • 원피스/845화 . . . . 4회 일치
          * 홀케이크 성에선 푸딩이 상디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푸딩은 루피 일행과 했던 약속에 대해 말하고 상디를 데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상디는 어차피 자신은 해변에 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그녀의 사과를 사양한다. 푸딩은 초대장 때문에 그런 거라면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걸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빅맘이 도망칠 것같은 결혼상대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 말하는데, 설명 들을 것도 없이 상디 본인이 폭발수갑을 보여준다. 상디는 이미 빅맘이 손을 써놨다고 말하며 지금껏 얼굴을 씌우고 있던 마스크를 벗는다.
          * 하지만 그녀는 곧 실언이었다고 하며 그는 이토록 고민하고 있는데 정략결혼 따윈 당연히 지옥일 거라며 쓸데없이 참견해서 미안하다고 또 사과한다. 하지만 상디는 그녀의 발언에 감동한 듯하다.
          * 푸딩은 당황한 나머지 두서없는 사과를 늘어놓는다. 하지만 상디는 그녀를 끌어안으며 그녀야 말로 "구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담인지 어떤지 모를 말을 하는데.
  • 이채영(fromis_9) . . . . 4회 일치
          *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 [[체리]], [[복숭아]]인데 다 [[알레르기]]가 있다는 게 함정(...) 눈물, 콧물, 침, 간지러움을 참으며 먹는다고. --왜 그렇게까지...--
          * 그룹 내에서 제일 힘도 세고 덩치도 크다.[* 아이돌학교 내에서 팔씨름을 걸었을 때도 3판 다 이겼고, [[송하영|하영]]이 육성회원 과제로 닭싸움을 걸었는데, 하필 '''마지막 상대가 이채영'''이라서 패한 기록이 있다. 또한 [[fromis_의 방]] 3화에서는 사과를 '''맨 손으로 쪼갰다.'''] 근데 이런 이미지와 반대로 겁이 가장 많다.[* [[fromis_의 방]] 3화에서 공중 로프 코스에서 자신이 고소공포증이 있는걸 처음 깨닫고 코스 하나 겨우 넘어왔지만 결국 다음 코스에서 못 하겠다면서 ~~눈물 싹 빼고~~ 포기하고 말았다. 내려와서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걸 보면 고소공포증이 심한 듯.] 여기서 나온 별명이 겁'''챙'''이.
          *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보더라도 본인이 장문의 사과 편지까지 썼고 경찰의 개입 없이 학교 안에서 마무리 된 사안인데 4년이나 지나서 다시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만한 사안인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와 싸웠다가 사과 혹은 화해한 사실 하나만 있다면 연예계 진출은 영구 금지 당해야 하는 것인가? 학교 측의 조치에 부족함이 있었다면 그 당시에 학교나 관할 경찰서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결해야 했던 것 아닌가?
  • 추미애 . . . . 4회 일치
         한 번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며 경찰서장이 한밤 중에 추미애 당시 판사에게 전화를 걸어와 “내일 다시 신청할 테니 꼭 발부해달라”며 신경질을 낸 일이 있었다. 추미애가 “영장청구권자는 검사인데 서장께서 왜 직접 전화를 하는가? 판사가 한 번 결정해 외부로 나간 일은 번복할 수 없다”라고 응수했는데, 다음 날 법원장이 불러 “아버지 같은 경찰서장에게 도대체 뭐라 했길래 서장이 그리 화가 난 것이냐”라며 질책했다. 추미애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검찰 쪽으로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경찰서장이 찾아와 사과를 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됐다. 나이 어린 초임 판사에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만만하게 보던 주위 사람들에게 추미애는 그렇게 ‘껄끄러운 여판사’로 각인되기 시작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08&aid=0000021230|#]]
          * [[1982년]] [[한양대학교|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수료)
          * 2017년 [[더불어민주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제19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때는 [[아재개그|줌마개그]]를 선보였다. 호남권 경선 대회 때 개표 발표를 맡았던 [[홍재형]] 당시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의 이름이나 총 득표율을 잘못 말하는 실수를 여러번 하였다. 이에 이름이 잘못 불리워진 후보 측에서 반발이 생기자 이후 충청권 경선 대회 때 자신의 말 실수를 공식 사과했다. 이후 추미애는 홍재형 위원장의 사과를 너그럽게 받아달라고 말하며 "제 이름을 거꾸로 하면 애미가 되겠지요?"라는 농담을 했다(...).
  • 헌터X헌터/369화 . . . . 4회 일치
          * 왕비는 자신이 오해했음을 사과하며 자신에게도 넨능력을 가르쳐달라고 청하는데, 크라피카는 뜻밖에도 "죄송하다"고 대답하는데, 거절의 아니가 아니었다.
          * 그의 사과는 "사후승인"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것. 그가 왕비에게 넨능력을 빌려준 부작용으로 왕비의 잠들어 있던 넨소질이 강제로 깨어나 버렷기 때문이다.
          자리에서 일어난 왕비는 어느 정도는 회복돼 있었다. 하루 전, 모모제 왕자의 죽음을 목격하기 전으로. 그녀는 혼란스러운 탓에 무례를 저질렀다고 사과했다. 크라피카는 자신이야 말로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그녀의 사죄를 사양했다. 그런데 왕비는 단지 사과하려고 말을 건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조금 주저하던 그녀가 입을 열었다.
  • 김동욱(배우) . . . . 3회 일치
         탐정 리턴즈에서는 우정출연임에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젊고 지나치게 원칙주의적인 경찰서 형사과 팀장이지만 옳고 강직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를 깔끔하게 소화해냈다.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는 전작에 비해 캐릭터가 차지하는 임팩트는 많이 약해졌지만 능글능글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2> 2005년 || [[사과(영화)|사과]] || 젊은 남자 || ||
  • 김상조 . . . . 3회 일치
         [[대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1학번으로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부, 석사 및 박사과정을 거쳤다. [[1993년]] '설비자금의 동원 및 배분체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당시 지도교수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었다.
         김상조 후보자의 청문회에 참여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당에서 시킨 일이라면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7432.html?_ns=t0|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사과를 표했다.]][* 그러나 이 기사 내용은 다분히 정치 공세적인 면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한다. 원래 상임위장에서는 막말과 고성이 오가더라도 마칠 때에는 의례적으로 서로 악수하며 덕담을 나누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청문회에서도 마찬가지였던 것을, 자극적인 기사로 내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한성대 교수 시절인 2011년, 담뱃불로 인해 쓰레기통에 불을 낸 적이 있었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학교에 사과의 뜻으로 발전기금도 낸 것을 보면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까지 마무리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실화죄는 특별히 걸리는 것 없이 잘 넘어갔다.
  • 김태우(god) . . . . 3회 일치
         이 외 그의 또 다른 개드립인 [[빈유|'목 돌아간 애']] 드립 등을 생각해보면, 그냥 '2차 성징이 안 온 꼬맹이'라는 의미로 쓴 게 맞다. 물론 나이가 어릴수록 더 유연한 것이 '''[[상식]]'''이지만, 이건 그냥 그가 '''무식'''하다고 보면 될 문제다. 주로 성인 여성의 성적 특징과 관련한 드립을 치는 것이니 섹드립이라면 섹드립이지만, 직접적으로 [[섹스]]와 관련한 드립이라기 보다는 [[나르샤(브라운 아이드 걸스)|나르샤]]가 사과 두 개로 글래머 흉내를 낸 것과 같은 수준의 색(色)드립인 것.
         <트루 라이브 쇼>에 나와서 [[신화(아이돌)|신화]]와 라이벌 구도를 이뤘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신화는 god에 상대가 안됐다고 말하면서 [[신화창조]]의 공분을 샀고, 이로 인해 간만에 양측 팬덤이 와글와글 들고 일어났으며 해체한 아이돌도 아니고 둘 다 현역이라 더 문제가 되었다. 예를 들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중 한 쪽이 '누구는 우리에게 상대도 안 되었다'라며 다른 한 쪽을 저격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로 인해서 그가 [[이민우(신화)|이민우]]에게 직접 통화해서 사과했고, 트위터에 양측 팬덤에게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는 등 꽤 큰 후폭풍에 시달렸다.
  • 마기/327화 . . . . 3회 일치
          * 시시껄렁한 논쟁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알라딘은 "가치관의 골을 메꿔가는게 남녀의 사귐"이라고 최대한 진지하게 조언한다. 그 조차도 지금의 알리바바에겐 잘난척하는 얼굴로 보인다. 알라딘은 모르지아나를 좋아하지 않느냐, 어떤 점이 좋으냐고 묻는데 알리바바는 별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 좋다고 미주알 고주알 늘어놓는다. 알라딘은 어른스러운 태도로 그쯤하면 됐으니 가서 모르지아나에게 사과하라고 권하는데 알리바바는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사과는 여자가 해야 한다며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 결국 글러먹은 태도에 폭발하는 알라딘.
          * 그때 문을 박차고 모르지아나가 들이닥친다.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서로를 노려보던 커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과를 꺼낸다. 그 꼬라지에 알라딘도 "못해먹겠다"고 혀를 찬다. 몰래 지켜보고 있던 연백룡도 "시시하다"고 혹평, 알리바바의 분노를 유발한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3회 일치
         발단은 같은 해 6월, 피고의 딸이 다른 아동을 걸레로 때리는 문제가 발생. 교사가 문제를 중재하면서 수업 시간에 피고의 딸과 상대 아동 가운데 어느 쪽이 나쁜지 다수결로 결정하게 하여, 피고의 딸이 나쁘다는 의견이 많았다는 결과가 나오자 상대 아동에게 사과를 강요했다는 사건이다.
         이 건으로 불만을 품은 부모는 딸에게 IC레코더를 항상 소지하고 있도록 지시하고, 10월에는 교사가 갑자기 반 아이들 전원을 기립시켜서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할 때까지 전원이 선 채로 수업을 받도록!" 지시하고 사과를 강요하는 사건까지 있었으며, 이후로 딸은 신발을 버려지는 등의 괴롭힘을 받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언론의 취재에 녹취록을 공개하였다.
  • 몽키 D. 루피 . . . . 3회 일치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안 친한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다. 우솝이 좀 심한 겁쟁이에 평범한 인체스펙과 힘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루피는 무모한 성격과 악마의 열매로 인한 특이체질과 엄청난 힘 정도만 차이가 날 뿐, 기본적인 정신세계와 개그코드는 그야말로 [[소울메이트]]급으로 죽이 잘맞는다. [[남자의 로망]]을 동경하는 것도 그렇고, 둘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알다시피 [[샹크스(원피스)|샹크스]]는 루피의 '''인생 나침반''' 같은 존재이고, 동료인 [[야솝]]은 우솝의 '''아버지'''이다.] 그와 연령까지 똑같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에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토니토니 쵸파|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닌다. 일명 '''막내라인.''' 그렇기에 이 둘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를 놓고 싸운 것이 유일했을 정도로,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었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프랑키|새로운 동료]]와 [[사우전드 써니 호|새로운 배]]가 생겼고, 배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콧물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우솝의 재합류 이후로는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 [[도크 Q]] - 싸운 적은 없었지만, [[자야]] 모크 타운에서 일부가 폭탄인 사과를 먹었지만 다행히도 세이프. 잘못 골랐다면 '''원피스 끝.'''
         >(우솝이 다시 일당으로 받아달라고 사과하며 부탁하자)'''바보야!! 어서 잡아!!'''~~으헝흐어흐흫흐~~
  • 배영수 . . . . 3회 일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295773&date=20141204&page=1|배영수가 삼성을 떠날 수 밖에 없던 이유]]라는 기사에서 정리된 바에 의하면, '''연간 금액으로 따지면 삼성과 한화가 제시한 액수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또한 일부의 루머와 달리 배영수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661070|내가 구단 측에 선발을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협상 과정에서 수치심까지 느꼈다'''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760892|배영수 CBS 인터뷰 전문]] 참조. 팬들이 지역신문에 낸 광고를 보고 너무 감사하고 많이 울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인터뷰 내용은 이틀 전 그가 한 "누구도 원망 안한다. 정말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오해는 없다"라는 발언과는 배치되는 내용이라 그 사이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철우 기자를 통해 "30경기"도 못나왔으니 홀대받았다는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삼성 프론트의 삽질여부와 별개로 11년, 13년, 14년 4점대 평자를 찍었는데도 묵묵히 기다려 준 코칭스태프와 팬들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렸고 사이영수상까지 만들었던 삼갤은 배영수의 이름이 언급되면 반드시 30경기 이야기를 추가로 붙히는 불문율까지 생겼다. 이 후 정철우는 본인이 경솔한 기사를 썼던 것을 사과한다며 애플 베이스볼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네이버에 연재하기도 했는데 이 애플이 아무리 봐도 [[삼성전자]]의 라이벌인 그 [[애플(기업)|애플]]을 떠올리게 해서 사과는 커녕 의도적으로 비꼬는게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었다.
         2017년 4월 27일 롯데전 [[https://youtu.be/d4GnOa4lvvg?t=1m35s|일정하지 않은 키킹 동작]]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잠시 멈췄다가 던지는 경우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던진다. 명백히 다른 시간차로 던지는 동작은 부정투구이며 부정 투구를 떠나 타자를 농락하는 것에다 명백한 룰 위반이다. [[https://youtu.be/OcQCi86XpFI|SBS 주간야구]]에서도 이 점을 언급했다. 이 사건을 두고 몇몇 소수의 악질팬들이 아니라고 반박~~난리부르스~~하지만 이는 더욱 더 배영수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다.[* 소수 악질 빠들이 해커를 예시로 반박하지만 해커는 꾸준히 같은 패턴으로 던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배영수 역시 본인이 사과했지만 이는 배영수 커리어에 두고두고 남을 흑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100km 짜리 직구를 던졌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199화 . . . . 3회 일치
          * 도지마와 죠이치로는 이러한 합의에 대해서 각각 털어놓고 있다. 죠이치로는 아들 [[유키히라 소마]]에게 상관도 없는 그들 세대의 승부를 이용하게 된 점을 사과한다. 그런데 얘기를 하다 문득 소마를 쳐다보니, 코방울까지 달고 신나게 졸고 있다. 물론 아들에게 "적당히 흘려들어라"곤 했지만 너무 흘려들어 버렸다. 그래도 핵심은 전달됐다. 소마는 자기 아버지가 아자미에게 지독한 짓을 한게 원인이지 않나 우려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소마는 그 점을 다행으로 여긴다.
          * 죠이치로는 도지마도 다른 애들에게 이런 사연을 전하고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였다. 도지마는 [[타쿠미 알디니]]와 [[타도코로 메구미]]에게 죠이치로가 한 것과 같은 이야기를 마쳤다. 그리고 죠이치로와 똑같이 그들 세대를 얽혀들게 한 사과를 한다.
          하지만 타쿠미 쪽에서 단호한 태도로 사과를 거절한다. 오히려 이들의 작전이 없었다면 이번 식극이 성립하지도 않았을 테니 도움을 받은 거라며 말이다. 타쿠미는 타도코로와 함께 아자미 정권을 반드시 타도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타도코로도 여느 때와 다르게 적극적인 태도로 동참한다. 하지만 벌써부터 참을 인자를 손바닥에 새기는게 영 불안하다.
  • 원피스/831화 . . . . 3회 일치
          * 나미, 캐럿, 쵸파는 숲속을 헤매다 반쯤 묻혀 있는 거인이 사과쥬스를 가져다 주면 상디의 정보를 준다고 한다.
          * 거인은 "자기가 좋아서 파묻혀 있다"면서 "사과쥬스가 먹고 싶다"고 요구한다.
          * "우누"라는 거인은 "방금 전에 누가 여길 지나갔다"면서 근처 사과쥬스 폭포에서 쥬스를 가져다 주면 정보를 주겠다고 한다.
  • 원피스/848화 . . . . 3회 일치
          * 푸딩은 루피와 [[나미(원피스)|나미]]가 갇혀 있는 죄수도서실을 찾아 사과한다.
          푸딩은 엉망인 두 사람의 몰골을 보고 가족들을 대신해 사과한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도 사과한다. 그렇게 대화하고 있자 바깥의 형제들도 수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 이준(배우) . . . . 3회 일치
         ||<#878787> '''{{{#EEE156 학력}}}''' ||<(> 대구동평초등학교 [br] [[대구동평중학교]] [br][[영진고등학교]] [[무용]]과 (졸업) [br]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중퇴) [br]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 (학사) [br] [[http://mba.ssu.ac.kr|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콘텐츠경영학과 (석사과정 재학) ||
         1월 12일 방송된 '''우결에서 오연서가 직접''' 이준에게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를 하였다. 이부분에 대해 시청자들은 "어차피 연기면서 ㅉㅉ"라는 반응도 있지만, 오연서의 사과를 받을 때 이준의 표정이 진짜 심각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이준 어떡하냐 진짜 불쌍하다"라는 반응. ~~그리고 이장우는 엄청 까이고 있다~~ 특히 위의 고영욱과의 일까지 겹쳐서 정말 불쌍한 이미지가 돼버렸다.
  • 일곱개의 대죄/211화 . . . . 3회 일치
          * 그런데 고서는 그들을 보내주지 않는다. 할리퀸이 급히 밀쳐내는 덕에 피했지만 그대로 있엇으면 디안느, [[드롤]]의 뒤통수가 날아갈 뻔 했다. 할리퀸은 고서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지금 그는 성전 시대의 십계였던 고서. 문이 완성될 때까지 둘이 접근하게 둘 수 없다며 사과하지만 사과하는 사람치곤 매우 공격적인 태도다.
          그녀는 문 안에 있는 사람의 정체도 알고 있다. 그녀는 그곳을 향해, 고서를 향해 대답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문이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인질탈환이 결정되었을 때부터 조금 조작을 가해놨다며 사과한다. 하지만 그건 전부 자신이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일이었다고 한다.
  • 일곱개의 대죄/217화 . . . . 3회 일치
          * 멜리오다스가 살아난 것은 길고 복잡한 이야기지만 당사자는 "이것저것 있어서 되살아났다"고 대충 설명한다. 디안느는 그의 생환이 그저 기뻤고 할리퀸은 "너무 대충인 설명"이라 투덜댔으나, 그는 불평할 입장이 아니었다. 곧 진지한 말투로 멜리오다스에게 "멋대로 오해해서 미안했다"고 정중히 사과한다. 그는 멜리오다스가 마신족이라 생각해서 배척했었는데 성전시대의 사건을 보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그의 사과를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데다, 할리퀸의 날개에 더 관심을 뺏겼다. 반과 같이 다가와서 그의 날개를 보고 "이제 너도 어른이 됐구나"라는 둥 애송이 취급을 해대는데다 반도 "작다. 어린애 사이즈"라고 추임새를 넣는다. 결국 분개하는 할리퀸. 하지만 디안느가 "두 사람도 나름대로 기뻐하는 것이니 화내지 말라"고 타이르자 고분고분해진다. 멜리오다스와 반이 그걸 지켜보다 "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하는데, 할리퀸은 "연인 같아졌다"고 지례짐작해서 으스대지만 곧 "너 말고 디안느가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 무안해진다. 디안느는 그게 맞다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알려준다.
          * 멜리오다스와 반은 같은 방향을 수색했다. 반은 가던 중 과일장수의 사과를 하나 슬쩍하며 단장에게 "고서가 인형이란걸 알았냐"고 묻는다. 물론 멜리오다스는 알고 있었고 진짜 십계 고서와도 아는 사이였다. 십계 고서는 마신왕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마법사였다. 그 실력으로 "무욕"의 계금을 받고 십계로 발탁됐다. 무욕의 계금은 욕심을 품는 자의 기억이나 감정을 빼앗는다. 이걸 부여해준 마신왕도 예외는 없어서 그를 감옥에 가둬둘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고서는 자신의 분신인 인형 고서를 만들었다. 그 용모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을 쏙 빼닮게 만들었지만... 정욕을 품는 일이 없어야 했기에 남자로 만든 것이다.
  • 표창원 . . . . 3회 일치
         이때 표창원 옆에서 바라본 당시 대한민국 경찰 수사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치밀한 범인의 완전범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피고 버린 담배부터 해서 증거가 차고 넘쳤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의 과학수사 수준이 영...(..)] 결국 사건이 미제로 남게되자 패배감을 느꼈고, 당시 대한민국에는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울때가 마땅치 않아 유학을 선택했다. 이후 1993년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서 경찰학을 수학해 1997년까지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땄다. 범죄학이 아니다! 애초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석박사 과정이 없고 학사만 있다.[* 2015년 기준 [[http://www.exeter.ac.uk/undergraduate/degrees/sociology/criminologybsc/|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http://www.exeter.ac.uk/postgraduate/research-degrees/sociology/mphil-phd_sociology/|개설되어 있다.]]] 다만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는 확실히 경찰과 관련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과정에 대한 오해를 하는데, 사실 영국에서는 박사 과정은 특정 주제를 공부한다고 학위를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와 연구방법론에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교수와 학교를 찾아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몇 단계의 심사를 거쳐 학위를 최종 승인받는다. 수년간의 연구(보통 5년 가량) 끝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면 소속 대학의 기준에 따라 학위를 수여한다.[* 예를 들어 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해서 디자인 관련 책을 많이 보면 학위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에 대한 현재까지 성취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까지 기록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발견, 기록한 뒤 평가를 통해 학위를 수여받는 것이다.]
         원래 자신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수 차례 밝혔다. 2015년 10월 26일에 [[트위터]]를 통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867351|'정치 안 합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2개월 뒤인 2015년 12월 27일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다.[[https://www.facebook.com/cwpyo/posts/1133948603312544|본인 입당 sns 인사글]]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하면서 그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던 예전의 입장을 거두어들인 것에 대해 사과의 표시를 했다.
  • 하이큐/225화 . . . . 3회 일치
          * 아즈마네가 사과하자 타나카와 카게야마가 입을 모아서 "선배가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고 화내듯 말한다.
          * 서로 다투듯 사과하는 웃기는 상황. 사와무라가 스무스하게 풀어주고 각자의 과실을 정확하게 따지고 넘어간다.
  • 하이큐/245화 . . . . 3회 일치
          * 호시우미의 동료는 이쯤에서 인터뷰를 끊는다. 그는 호시우미 대신 "말이 꼬인 것 같다. 죄송하다"고 기자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호시우미에겐 "칭찬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칭찬하는 거고 실제로 너 자신이 불리한 것도 자각하고 있고 그런데도 활약했으니 대단하다고 말하는 거다. 넌 자의식 과잉이다"라고 속사포로 제재를 가한다. 동료가 호시우미를 달랑달랑 들어올리며 사과드리라고 하자 호시우미가 싫어하면서도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하면서 상황은 종료된다.
  • 한교원 . . . . 3회 일치
         한교원의 자필 사과문. 친정팀을 상대로 지나치게 승부욕을 보인 것이 오히려 이런 일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에 전북은 한교원에게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50524152117735|2000만원의 벌금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내렸다.]]--요즘도 봉사활동했던 영아원을 가끔 찾아간다고 한다.-- 본인 역시 크게 잘못을 뉘우치고 박대한에게 전화를 해 사과했으며 박대한 역시 이를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에서 악수를 하고 사과를 끝내기로 했다.
  • M25 최루탄 . . . . 2회 일치
         || attachment:사과탄.jpg ||
         시위 진압용 [[최루탄]]의 일종. [[대한민국]]에서는 "사과탄"이라고 불렸다. 무게는 200g 쯤 되었으며 반경 5m 가량을 최루가스로 뒤덮을 수 있었다.
  • 강타 . . . . 2회 일치
         오랫 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 고소영 . . . . 2회 일치
         ||<#896AB7> {{{#ffffff '''학력'''}}} ||<(> 순창고등학교[br][[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br][[중앙대학교|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석사과정 (중퇴) ||
          * 2015년 9월부터 [[J TRUST]]의 모델이 되어 TV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57873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가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논란이 일었으며 이런 논란에 대해 '''그저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는 것 뿐'''이란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해명하는 바람에 팬들의 비판이 더욱 들끓었다. 연예계 관계자 중 한명도 고소영 본인뿐만 아니라 남편인 장동건 또한 이미지 실추가 우려된다는 반응과 함께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평이 나왔다. 더구나 [[상호저축은행|저축은행]] 항목에도 나와있는 광고 규제책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광고로 출연한 탓에 그 또한 좋은 소리를 못 듣는 중이다. 고소영은 사건이 생긴 지 '''2일 뒤에 사과하였고 광고 계약도 취소'''하였다. 여러모로 한국에서의 대부업체의 이미지를 알 수 있는 대목.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2회 일치
         ||<#9A7CA7> {{{#FFFFFF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br][[고려대학교|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 중퇴) ||
         2010년 [[SBS 연기대상]] 당시 수상소감에 대해 논란이 일었는데, 혹자는 소신 있는 소감이었다고 평하며 반대로 시청자를 훈계하는 투였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수상 직후 대상후보였던 [[이범수|모 배우]]의 소속사에서 대상 다음날 아침 루머들을 언급하며 공정하지 못한 대상 수상이었다고 비난성명을 썼다가 막내매니저가 실수로 올린 글이며, 그를 해고조치했다고 사과한 해프닝이 있었다.[* 정작 이 배우 트위터에서 배우 본인이 '[[빅딜]]설'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애초에 운전하는 막내매니저가 성명서를 배포했다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고. ] 사실 논란의 뿌리는, [[정보석|누가봐도 명백한 대상후보]]에게 ~~공동대상 주면 될 것을~~ '우수상'의 굴욕을 안긴 SBS에게서 비롯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 당시 돌았던 말 중에 고현정은 본인이 상을 수상하지 않으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었던 터라, 수상소감에 대한 논란과 고현정에 대한 비난이 더욱 커졌던 감이 있다.]
  • 김병기(배우) . . . . 2회 일치
         * [[2005년]] [[KBS2]] 미니시리즈 《[[황금사과 (드라마)|황금사과]]》
  • 김성민 (1994년) . . . . 2회 일치
         이후 [[KBO (야구)|KBO]]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측에 공식적인 항의 서신을 보내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도 이러한 규정 위반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였고 [[2월 15일]]에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사무국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벌금 징계를 부과하였고 그와의 계약을 30일 간 잠정적으로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82&aid=0000031426 美볼티모어 부사장 “김성민 계약 파문 공식 사과”], 《스포츠동아》, 2012년 2월 13일.</ref><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2&aid=0002272362 MLB 사무국, 김성민 영입 볼티모어에 벌금 징계], 《해럴드POP》, 2012년 2월 16일.</ref> 이러한 과정에서 그의 계약은 미루어졌고 결국 [[6월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그와의 계약 불발을 보도하면서 [[7월 7일]]에 공식적인 계약 포기를 선언함에 따라 그는 국제 미아가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2196271 볼티모어, 김성민 계약 위해 MLB 승인 기다려], 《스포츠조선》, 2012년 3월 23일.</ref><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364872 '스카우트 파동' 김성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재계약 실패], 《OSEN》, 2012년 6월 13일.</ref><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377999 댄 듀켓, “김성민과 계약하고 싶지 않다”], 《OSEN》, 2012년 7월 8일.</ref> 결국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이 불가능해진 그는 2013년 초에 일본의 [[후쿠오카 경제대학]]에 입학하였다. <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14&aid=0000227125 고교야구 유망주 김성민 일본 대학 입학 왜?], 《MBC》, 2013년 1월 11일.</ref>
  • 김재권 (철학자) . . . . 2회 일치
         김재권은 1934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성장,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2년 수료 후,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에 편입하여 불문학 전공 및 철학 [[수학]]을 연계전공하여 학부를 마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석박사과정) 학위를 취득하였다.
         *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 (석박사과정) [[철학박사]]
  • 김지훈(배우) . . . . 2회 일치
         || KBS || [[황금사과#s-5|황금사과]] || 경구 || ||
  • 김혜옥 . . . . 2회 일치
         * [[2008년]] 《[[사과 (영화)|사과]]》 ... 상훈 고향 친척 역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2회 일치
          * 사걸고교의 털복숭이 학생이 와서 바쿠고 카즈키에게 시시쿠라의 일을 사과하며 "웅영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데.
          * 그는 시시쿠라 세이지를 언급하며 그가 무례하게 군 점을 대신 사과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2회 일치
          * 마찬가지로 떨어진 요아라시 이나사가 토도로키에게 자신의 경쟁심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사과한다.
          * 그런데 의외로 요아라시는 깍듯하게 사과한다. 토도로키가 합격을 놓친건 자신이 속이 좁아서 그랬다고 자신에게 책임을 돌린다. 하지만 토도로키는 자기가 뿌린 씨였다며 요아라시의 발언에도 깨달은 것도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히어로로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2회 일치
          * [[아이자와 쇼타]]를 대신해 나타난 [[올마이트]]는 싸움을 말리며 바쿠고의 고민을 눈치채지 못한 점을 사과한다.
          * 담임은 [[아이자와 쇼타]]를 대신해 [[올마이트]]가 나타났다. 놀라는 바쿠고에게 그 고민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바쿠고는 그런 올마이트에게 대체 왜 미도리야를 선택한 거냐고 질문한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는 힘이 없었지만 누구보다 히어로였고 바쿠고는 강하고 이미 전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미도리야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2회 일치
          * 키리시마가 제일 먼저 츠유에게 사과하고 탈환팀과 츠유가 서로 사과하고 마음을 털어버린다.
  • 박명수(MC) . . . . 2회 일치
         일단 기본적으로는 [[유재석]] 빼고는 동생들 모두에게 무신경한 편이다(...).[* 그러나 [[유재석]]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무한도전/방영 목록(2012년)|쉼표 특집]] 중 유재석의 마니또가 되었는데 소울푸드라고 가져온 게 그냥 반찬가게 반찬이었다(멸치볶음 등). 더불어 무도 맴버중 가장 성의없게 준비했다. 유재석은 해물찜 포장, 하하는 해산물 들어간 궁중 라면, 형돈은 치킨과 사과, 홍철은 짜장 떡볶이를 포함한 분식과 쥐포, 바나나 우유, 길은 와사비 과자등 간식거리, 준하는 팥죽등 성의가 있었는데 명수옹꺼는 밥이 추위에 얼어 돌밥이 되었다.] 방송상 컨셉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재석]]과 제일 친한 건 또 맞는 말이라 대기실에서 모습만 봐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재석 옆에 착 붙어있고 음식같은 것도 유재석에게만 먹어보라고 살뜰하게 챙겨서 멤버들이 종종 서운해할 때도 있다. [[무한도전/방영 목록(2012년)|쉼표 특집]]에선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평상시에 따뜻한 말을 안 해주는 편인데다,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 해버리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 멤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동생들에게 얄미운 짓을 했던 적이 좀 많아서(...)[* 대표적인 경우가 [[정준하]]의 바지를 벗긴 일이다.] 따뜻한 말 좀 해주라고 원성을 듣기도 했다. 그래도 [[노홍철]]의 신부감을 구하기 위해 형수님과 함께 백방으로 알아보거나 [[길(리쌍)|길]]에게 조언을 건네고 걱정이 돼서 전화를 하는 등 유재석처럼 동생들을 보듬어주거나 살갑게 대해주는 그런 게 서툴 뿐이지 본심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주는 편인듯 하다. ~~[[츤데레]]~~ --아니지 [[욕데레]]지--
         이에 대해 [[한수민]]은 사과를 하였고 불똥이 오히려 남편인 [[박명수]]도 질타를 하는 상황이다.
  • 박수영(연극배우) . . . . 2회 일치
         * 《[[사과 (영화)|사과]]》 (2008년) - 상훈 친구 역
  • 붐(연예인) . . . . 2회 일치
         이후 스친소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사과를 홈페이지에 올렸고 당사자인 이윤열은 이에 대해 문제 삼을 생각 없다며 공식 의사를 밝혔다.
         연예 오락채널 E채널의 용감한 작가들의 녹화를 했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4&oid=108&aid=0002349214|기사]]. 그리고 2014년 10월 30일 결국 방송에 나와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2538776|기사]]. 같은 방송의 11월 6일 방영분에선 이승훈 PD와 [[김준호(개그맨)|김준호]]를 찾아가 회초리를 맞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97251|기사]][* 당연히 반응은 '''좋을 리가 없다'''.].
  • 블랙 클로버/98화 . . . . 2회 일치
          * 라드로스는 각오가 됐다고 죽이라고 하지만 아스타는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도우며 살아가라고 일갈한다.
          >그리고 함께 사과해!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2회 일치
          소요시간 2분. 보수로 500 파운드, 사과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6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500 파운드, 사과 3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60경험치가 주어진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2회 일치
          * 사과(Apples)
          라일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사과.
  • 원피스/844화 . . . . 2회 일치
          * 나미는 상디의 따귀를 때리며 작별인사와 "쓸데없는 짓"에 대한 사과를 남긴다.
          * 나미는 어느새 상디에게 다가와 돌아서는 그를 불러세운다. 그리고 상디의 뺨을 때리며 작별인사를 한다. 또 "쓸데없는 짓"을 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도 남긴다. 욘디는 나미를 매서운 여자라 부르며 눈을 떼지 못하고 빈스모크 저지는 "겨우 쓸데없는 인연을 정리했다"고 빈정거린다.
  • 원피스/876화 . . . . 2회 일치
          브룩과 쵸파는 단 둘이서 한없이 밀려오는 빅맘 해적단의 병력을 쓸어버렸다. 체스병 대부분이 널부러져 있었고 일부 간부도 당해서 누워있다. 카타쿠리는 둘의 실력에, 특히 브룩 쪽에 감탄했다. 브룩은 자신은 소울킹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허세를 부렸지만, 슬슬 체력이 한계였다. 아무리 쓰러뜨려도 적이 줄질 않았다. 나미의 방에 있는 거울에서 증원이 쏟아지고 있다. [[샬롯 브륄레]]의 짓이 틀림없다. 쵸파는 그런 사실을 말하며 "깨뜨리면 혼날까" 걱정했다. 브룩은 기회가 되면 깨뜨리고 나중에 사과하자고 받아쳤다.
          * 페로스페로가 그들을 비웃었다. 아까 본 낙뢰를 잊었냐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데 누구에게 사과하겠냐고. 카타쿠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쨌거나 그런 도발은 몇 번이나 거듭되고 있었고 브룩은 몇 번을 물어도 대답을 바꿀 생각이 없었다.
  • 유승민(정치인) . . . . 2회 일치
         국방위원장을 지낸 후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옮기기 전 잠시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였는데, 여기서 그 유명한 '청와대 얼라들' 발언으로 외교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질타하였다. 또한 "'왜 사드를 배치하는데 [[중국]]이 난리냐"'며 사드의 국내도입에대해 강경한 찬성 입장을 보였다. 또한 [[박근혜 정부]]의 한미 전작권 재협상을 대선공약 파기라고 인정하며 "박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이 사건으로 [[친박]] 세력들로부터 비난을 들었다. 약 9개월 남짓한 외교통일위원회 활동이였지만 유승민 의원은 NGO 국감모니터단 선정 우수국감의원, 그리고 경실련에서 선정한 외통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2013년 대구의 대구테크노파크(TP) 측에서 대구 지역의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의 보좌관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골프 접대를 한 사건이 있었는데, 여기에 유승민의 보좌관 A가 연루되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006555|#]] 이에 유승민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당 보좌관을 즉시 해임하였으며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라 하였다.
  • 은혼/612화 . . . . 2회 일치
          * 원상 황자에게 축출된 자작 제독이다. 자작은 설사 그런 방법이 있더라도 이미 늦었다며, 자신이 원상 황자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하지만 이미 부풀어 오른 해방군의 복수의 불꽃은 어찌할 바가 없다고 하는데, 다츠마는 불꽃이라면 다른데로 옮기면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천도중은 이미 처리된 상태. 다츠마는 아직 해방군과 자작이 모르는 또다른 적이 있다고 말한다. 해방군의 고향을 불태운 장본인이자 천도중 조차 처리해버린 괴물. 우츠로의 존재다. 다츠마는 이대로 계속 싸우면 복수는 커녕 우츠로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거라고 말한다.
          * "즈라가 아니다 수인번호3692번이다." 다츠마는 순간 잘못건 전화라고 생각해서 사과한다. 무슨 일이냐는 무츠에게 침착하게 "가츠라라고 생각해서 걸었는데 3691번 씨"였다고 설명하는데 "3692번 아니다 가츠라다"라는 대답이 들린다. 결국 너도 잡혀버린 거냐아아!
  • 은혼/626화 . . . . 2회 일치
          >꽃한테 한 마디 사과를 해줬으면 했지만
          >하지만... 사과받는건 무리지만
  • 이순재(1935년 10월) . . . . 2회 일치
         [[왕비호]]는 이순재를 까보라는 요청을 주변에서 자주 받았지만 '그건 진짜로 욕먹는다'는 이유로 결국 고사했다. 겨우 한 것도 겨우 "어이! 이순재!"라고, 존칭을 빼고 부른 정도고 바로 사과했다.
         최근에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http://mnews.joins.com/article/22423348#home|일침]]을 날렸다. 한 방송에서 '미투운동을 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제자나 부하를 내 마음대로 하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분들 다 아는 분들이라 깜짝깜짝 놀란다. 설마설마했는데 사실화됐다"며 "관객들이나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성폭력 피해를 입고 꿈을 접은 후배들을 향해서는 "자기 탓이 아니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연기) 할 수 있게 돼야 한다"고 연기 재개를 권유했다. 반면 가해자들을 향해서는 "이 분야를 다 떠나야 한다. 다 끝을 내야 하지 않겠나"라며 "다들 깊이 반성하고 평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약속했으니 지금 한 약속을 잘 지키고 '나 죽었소'하고 평생 엎드려 있으라"고 충고했다.[* 그래도 본인 역시 구시대를 살아와서 나이가 있다보니 걱정되었는지 한 방송에서 하이킥에 같이 출연한 후배 배우 [[박해미]]와 같이 식사하면서 하이킥 찍을 때 자신도 그런 적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참고로 박해미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인 적이 있다.) 근데 오히려 박해미는 "당시 별명이 '''야동 순재'''였음에도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 이영아(배우) . . . . 2회 일치
         ||<|3> 2005년 || KBS2 || [[황금사과]] || 김경숙 || [[박솔미]] 아역 ||
         || 제42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 황금사과 ||
  • 이종남(배우) . . . . 2회 일치
         * [[2005년]] [[KBS2]] 미니시리즈 《[[황금사과 (드라마)|황금사과]]》 ... 임 여사 역
  • 이지아(배우) . . . . 2회 일치
         물론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게 이지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친일파를 덕망 있는 가문이니 할아버지가 부자였기에 이지아도 해외에 유학가고 풍족하게 살았다는 등의 자랑 언플질을 한 것은 쉴드 불가능이라 그야말로 가루가 되듯이 까였다. ~~[[서태지|전 남편]]은 심지어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다!~~ 명문가랍시고 언플한 가문이 수탈의 주범인 친일파임이 밝혀지고 나서 비수로 돌아왔기 때문에 욕을 먹은 것으로 애초에 이지아측과 기획사가 신비주의를 타파하겠답시고 가문에 대한 정보를 밝힌다며 명문가라고 자랑하지만 않았어도 아무도 몰랐을 일을 자기들이 나서서 시원하게 까발린 셈이다. ~~사진 자작극에 이어 또다시 병크 적립~~ 이지아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혼 사건이 모두 종결된 지금은 서태지와의 일보다는 이 친일 논란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이지아는 사과를 한 상태이긴 하다.
         [[2011년]] [[4월 24일]] 기사에서 이지아가 정우성에게 사과했다는 측근의 이야기가 보도되었다.[[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424090316739|#]]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2회 일치
          * 작은 파란이 지나간 후 할리퀸과 디안느는 사과를 주고 받는다. 그런데 디안느가 "나지 않았다"는 말을 오해해 다시 작은 소란이 생긴다.
          * 뜻밖의 헤프닝으로 알몸을 보인 할리퀸과 디안느. 서로 등진 채 사과한다. 할리퀸은 침울한 기색으로 "내가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하는데 조금도 날 기색이 없다"고 한탄한다. 그러자 디안느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나지 않아도 부끄러울 건 없다"고 위로하는데 대화에 위화감을 느낀 할리퀸은 "내가 말하는건 날개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정정하다가 다시 알몸을 보인다.
  • 일곱개의 대죄/216화 . . . . 2회 일치
          * 할리퀸은 그녀가 말하는 것을 금방 이해하진 못한다. 하지만 곧 "200년 전"이 가리키는 것이 그녀가 기억을 잃어 버린 유년 시절을 뜻한다는걸 깨닫는다. 그건 디안느가 잃었던 기억을 모두 되찾았다는 의미였다. 십계 [[고서]]가 그녀에게 준 사과와 선물, 그것이 그녀의 기억이었다. 지금껏 고서를 원망하고 있던 할리퀸은 그런 사실에 생각에 잠긴다. 고서에 의해 기억을 잃고, 다시 찾게 된 디안느는 고서를 옹호한다.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었으며 나중에 이 문제에 대해 또 할리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할리퀸은 기꺼이 그러겠다고 답하고 오히려 지금까진 너무 못되게 굴었던 거 같다고 자책한다.
          그로키시니아는 오열하는 여동생을 안은 채 "용서받을 순 없지만 사과하게 해달라"고 속삭인다. [[로우(일곱 개의 대죄)|로우]]에 대해서나, 그녀의 생사도 확인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나. 게라이드는 다 지나간 과거이며 자신도 로우도 각오했던 일이라 의연하게 말하지만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2회 일치
          * 성전시대로부터 까마득히 많은 시간이 지났다. 인형 고서는 어두운 곳에서 눈을 뜬다. 이곳은 어디인지, 자신은 누구인지 가볍게 혼란을 느낀다. 그때 인기척이 나서 뒤돌아 보니 이런 장소엔 어울리지 않는 소녀가 있었다. 고서가 비명을 지르자 소녀도 놀라서 같이 비명을 지른다. 먼저 정신을 수습한건 소녀 쪽이었다. 그녀는 등잔불을 비추며 "놀라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하지만 고서는 그녀를 정말로 무서워하는 건지 바위 뒤로 몸을 숨긴다. 소녀가 자신은 아무 것도 안 할 것이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설득하고 나서야 고서는 고개를 내민다.
          바트라는 진작부터 이 지하 공간에 대해 누나와 비밀을 공유하고 있었다. 오늘은 누나가 약속을 깨고 혼자 지하공간을 탐색하러 간 날이다. 나자는 거기에 대해선 간단히 사과한 뒤 "네 꿈 대로 지하에 거대한 공동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기한 남자애"와 만났다고 하는데 바트라가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 임수정(탤런트) . . . . 2회 일치
         고등학교 가정시간 이후로는 [[요리]]를 해본 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행복 촬영 때 [[사과]] 깎는 실력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깎아낸 껍질이 두툼하다.~~
          * 학력위조? : 처음에 그녀는 수원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인터넷에 알려졌으나, 이는 학교4에 나온 다른 출연진의 프로필이 섞여생긴 해프닝이다. 2007년 학력위조 파문으로 연예인들의 학력위조 사례도 알려졌는데 한 언론매체는 그녀가 호서전문대를 다니다가 중퇴했는데 프로필상 고졸로 한것은 학력위조라고 주장했다. 종종 그녀가 호서전문대에 다녔다는 주장이 나오긴 했었다. 2000년 기사엔 호서[[전산원]](당시 이름) 1학년 휴학 중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직업전문학교는 교육기관일뿐 대학교와 달리 취급한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1998년 학점은행제 시범운영 기관지정이 되었다. 현재는 직업전문학교를 졸업할때 80학점 이상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져서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대우를 받지만 졸업했을때의 경우다. 재학 중에는 어떤 학력도 인정이 되자 않는다. 또한 졸업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학력에 기재할 필요가 없었고, 직업전문학교는 '중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예를 들면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유치원이 아닌 미술학원을 다녀도 유치원을 다닌것과 같이 취급 받았다. 유치원과 같은 교육 어쩌면 미술에 대해선 더 자세히 교육을 받았다. 또한 똑같이 졸업식도 하고 유치원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유치원은 졸업이라고 말하고 기재할수 있지만 미술학원 졸업이라고 쓰지 않는, 그와 다를바 없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이 학교는 대학이 아닌 교육기관이고 만약 그녀가 전문대 중퇴라고 했으면 그것이야말로 학력위조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년제 전문대학 과정을 중심으로 4년제 학사과정까지 개설했으며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위를 인정해준다. 호서전산원에 대한 언급이 처음부터 속이고 없었던 것도 아니며 처음엔 호서전산원 1학년 휴학 중이라고 밝혔으나 학력에 표기하기엔 당시 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고졸로 표기된게 아닌가 싶다. 물론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졸업했을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가 주어져서 전문대 졸업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결국 학력위조인지 아닌지는 판단에 맡긴다.
  • 정다정 . . . . 2회 일치
         이광낙은 SLR클럽에도 글을 써 문제 제기를 했고, 정다정은 “그림 한 장 그려주는 거야 마음이 맞고 뜻이 통한다면 제 입장에선 정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일전에도 무보수로 홍보용 일러스트 그려 드린 적이 있고요. 문제는 제가 요청 메일을 받은 적이 없어요”라고 재차 밝혔다. 이에 이광낙은 “정다정 씨,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다른 많은 트위터 유저님들의 말씀도 새겨듣고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고, 정다정은 이 사과를 받아들였다.<ref name=xports /><ref name=chosun />
  • 정용화 . . . . 2회 일치
         * [[경희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학사<ref>{{뉴스 인용|제목= 경희대 사이버 대학원 측 “정용화 관광레저항공 석사 졸업…박사과정은 경희대학원에서” |url=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516156769171420007
         *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관광레저항공학과 석사<ref>{{뉴스 인용|제목= 경희대 사이버 대학원 측 “정용화 관광레저항공 석사 졸업…박사과정은 경희대학원에서” |url=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516156769171420007
  • 진격의 거인/93화 . . . . 2회 일치
          * 회의 후. 지크는 콜트를 데리고 건물 옥상에 올라왔다. 마레 군부가 있는 지역은 긴 언덕 위에 건설된 계단식 도시였다. 지크는 담배를 피우며 콜트에게 회의에서 발언을 사과한다. 콜트는 사과받을 일이라 여기기 보단 "멋졌다"고 말한다. 엘디아인이 마레군의 총수에게 발언할 기회가 있다니, 엄청난 활약이다. 게다가 그 간언이 채택돼 임무를 부여받다니. 그리고 콜트는 지크의 발언이 틀린 것도 아니라고 인정한다. 설사 자신이 짐승 거인을 이어받아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지크는 매우 특별하니까. 그의 척수액이 투여된 거인은 지크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달만 떠있다면 밤에도 활동한다. 이런 능력은 역대 어떤 짐승 거인에게도 없는, 마치 시조 거인과 같은 능력이다. 이야기를 하던 콜트는 새삼 이상하게 생각됐다.
  • 진격의 거인/96화 . . . . 2회 일치
          * [[마르셀 갤리어드]]가 죽었다. 턱의 거인의 계승자이자 시조거인 탈환 작전의 리더. 라이너를 갑옷의 거인 계승자로 만들어준 그가 죽었다. 바로 라이너 자신의 실책으로. 전날 밤 그는 미안하다고 했다. 동생 [[포르코 갤리어드]]를 살리기 위해 그를 이용했다면서. 라이너가 "왜 사과하느냐"고 대답한 건 다음날 아침이었고 그땐 마르셀의 머리가 사탕처럼 쪼개지고 있었다. 어느 무지성의 거인의 입 안에서.
          왜 사과하느냐는 물음에, 왜 자신 같은 것을 구했냐는 물음이 더해졌다. 대답을 들을 일은 영원히 없겠지. 라이너는 윌 마리아의 본체를 향해 달렸다. 맹세나 해답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았다. 보다 뚜렷한 생각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라이너가 벽에 격돌했다.
  • 차선우 . . . . 2회 일치
         2016년 7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는데 [[셰프]]들을 향한 과도한 지적 및 탁재훈에게 음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등 태도 논란이 일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서 사과까지 하였고 바로의 사과문과 동시에 냉부해 제작진들이 당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해명까지 하였다.
  • 토리코/368화 . . . . 2회 일치
          * 이것은 마치 구르메계로 오기 전, 치치의 집에서 "풀코스의 냄새가 묻은 사과"를 보았을 때와 같은 반응이다.
          * 그 사과에 묻어 있던 냄새의 정체가 바로 GOD. GOD가 바로 일행이 있는 위치로 다가오고 있다.
  • 페어리 테일/533화 . . . . 2회 일치
          * 백마도사로 각성한 제레프. 그에 대치하는 나츠. 나츠는 의식이 없는 메이비스의 몸을 수습해 한 쪽으로 치운다. 나츠는 메이비스에게 "이젠 제레프를 없앨 수 밖에 없다"고 사과한다. 제레프는 그 말을 듯고 코웃음을 친다.
          >마카로프한테 사과할 필요 없어.
  • 하이큐/210화 . . . . 2회 일치
          * 히나타는 츠키시마에게 사과하려고 하는데, 츠키시마는 "네 바보짓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니까 사과하지 마라"고 받아친다.
  • 한유주 . . . . 2회 일치
         '''한유주'''([[1982년]] ~ )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82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 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5%9C%EC%9C%A0%EC%A3%B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75794 네이버 인물정보]</ref>
         [[2003년]] 단편소설 〈달로〉로 제3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소설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 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 제3회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2009년 제42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등에서 강의했다. 텍스트 실험집단 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도서출판 [[울리포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 함신익 . . . . 2회 일치
         |학력 = [[건국 대학교]] 음악교육학과 졸업 <br />[[라이스 대학교]] 석사<br /> 이스트만 음대 지휘과 박사과정 수료
         '''함신익'''(咸信益, [[1957년]] - )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신 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에 [[미국]]으로 유학해 [[라이스 대학교]] 석사 와 [[로체스터 대학교]] 이스트만 음대에서 지휘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991년 [[폴란드]]의 피텔베르크 국제 지휘자 콩쿨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밀브룩 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와 퍼시픽 대학교 지휘 교수로 부임했다.1995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 지휘학과 교수가 되었다.
  • 홍정욱 . . . . 2회 일치
         홍정욱은 1970년에 태어나 1985년 압구정중학교 재학 중 도미, 1989년 [[초트 로즈메리 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93년 [[하버드 대학교]]를 동아시아학 전공으로 [[마그나 쿰 라우데]]급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1991년 하버드 대학 재학 시절 교환학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1년 간 수학했고, 대학 졸업 후 1994년 [[베이징 대학|북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장학생으로 잠시 정치학 석사과정을 수학했지만 곧 중퇴한 후 [[미국의 로스쿨|미국 로스쿨]] 입학을 선택했다. 1995년 [[스탠퍼드 로스쿨|스탠포드 로스쿨]]에 입학하였으며 1998년 법무박사 (J.D.) 학위를 취득하였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 [[1994년]] [[베이징 대학]] 정치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 3월의 라이온/128화 . . . . 1회 일치
          * 시마다는 정중하게 사과하지만 회장은 "책임져야 한다"는 투로 농담을 하고 미사키도 맞장구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된다.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1회 일치
          * 그러자 그때까지 떠들썩하게 흥분하던 니카이도가 기세를 잃는다. 민망했는지 너무 흥분했다고 사과하며 "경험은 상대가 안 되니 마음만이라도 주눅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놓는다. 이렇게 나오자 오히려 키리야마가 미안해진다. 니카이도는 정말로 소야 명인과 싸울지 모른다는데 설레고 흥분돼서 주체를 못하고 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1회 일치
         == Military Science(군사과학) ==
  • 고경표(배우) . . . . 1회 일치
         [[블랙넛]]이 여성혐오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있을 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노래가 좋다는 글과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것'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려서 논란이 있었다. 이에 사람들이 인스타에 고경표와 고경표의 가족에게 [[모욕죄|모욕]]과 [[명예훼손죄|인신 공격성 테러]]를 가하였고, 설전이 이루어졌었다. 그러나 사실 해당 노래는 여성 혐오에 대한 가사로 논란이 일었던 노래조차 아니였다. 이후 사과글을 게시한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일부 네티즌들의 의도적 판 키우기와 언론인들의 가쉽성 보도 때문에 고경표 일베설이라던가, 여성혐오자라더라 같은 [[냄비근성|루머가 돌게 된 것이다.]]
  • 고인범 . . . . 1회 일치
          * 2005년 KBS 2TV 수목드라마 황금사과 - 신 형사
  • 구승빈 . . . . 1회 일치
          * 2015년 9월 5일 새벽, OGN 플러스에서 생중계 되는 클템의 만년다이아 시즌 2 생방송에서 채팅방에서 나온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욕설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존X 저런 새끼들은 고소하고 싶네 X발X끼들" 이라는 욕설을 뱉어버렸다. 그 이전에도 인벤 커뮤니티에 대해 장난식으로 X벤이라고 언급하는 등 발언 수위가 줄타기를 약간 넘어서는 수준이였지만 클템과 권이슬이 계속해서 수습하고 좋게 덮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듯 했으나 자신의 가족을 언급하는 무례한 행동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듯 보인다. 이후 1부가 종료되기까지 클템과 권이슬은 사건을 수습하느라 무척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고, 임프는 계속해서 클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자신은 남에게 이렇게 피해를 주는게 너무 싫은데 멘탈 컨트롤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함께 출연했던 [[조세형(프로게이머)|마타]]와 [[이다윤|스피릿]]은 임프의 멘탈 붕괴를 억제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특히 마타는 장난식이였지만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는 질문에 임프랑 여기 나오기 전까지가 제일 행복했다고 언급하는 등 임프의 언행에 굉장히 신경쓰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 김기수(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자신이 런칭한 썬 스틱 화장품 영상에선 [[https://youtu.be/Usd6i4iJAlk?t=1m42s|시연자의 피부에 바르는 '시늉'만 하는 장면을 보여줘]] '블루투스 선스틱'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 이에 관련 제조업체는 '촬영 전 연출된 부분' 이라 해명했고 김기수는 '홈쇼핑 생방에서는 제가 직접 화장 위에 시연한다. 본의아니게 실망드려 죄송하다.'며 곧바로 사과 댓글을 썼지만 애초에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광고할 때 소비자는 연예인을 신뢰하고 사기 때문에 조심했어야하는 부분.]
  • 김병윤 . . . . 1회 일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위치한 [[청학고등학교]]의 역사과목 선생님이다.
  • 김상중(배우) . . . . 1회 일치
          * 과거 대학교 소극장에서 유준상을 별다른 이유 없이 구타한 일이 있다. [[http://theqoo.net/square/249161400]] 자세히 설명하면 당시 유준상은 소극장 청소를 하고 있었다. 청소 중 의자에 앉아있는 김상중을 발견했고, 청소 도중이라 가벼운 목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김상중의 표정이 굳더니 유준상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고 가까이 가자 갑자기 폭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건이 있은 후 유준상은 왜 자신을 때렸는지 몇차례 물어봤으나 그럴때마다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을 했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의 증언이 나오자 그제서야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2016년 방영 목록#s-3.4|똥군기에 관련된 사고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때]]마다 이 일은 더욱더 흑역사로 부각될 것이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1회 일치
         2013년 7월 1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결국 김연경을 [[임의탈퇴]] 공시했고, [[한국배구연맹]](KOVO)는 이를 승인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입장으로는 김연경이 해외 진출하는데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지원 ~~뭐?~~ 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결정을 무시했다며 ~~뭐??~~ [[임의탈퇴]] 공시를 했다고. 다만 김연경이 규정을 준수하고 성의있는 사과를 한다면 ~~선수계약이 아닌 [[노예]]계약~~ 임의탈퇴를 해제하겠다고. ~~지금 이 상황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 김영환(1955) . . . . 1회 일치
         [[2018년]] [[6월 5일]]에 진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토론회([[KBS]], [[MBC]], [[SBS]] 공동주최)에 참석하였다. 기조연설에선 지난 토론회에서의 네거티브를 사과하면서도, 여전히 [[이재명(1964)|이재명]]의 해명을 거짓말로 규정했고, 이재명과 본인 중 한명만이 진실이라며 끝장승부를 예고했다. 1대1 정책토론에선 다른 후보들과 정책검증을 이어갔으나, 주도권 토론에선 자신의 차례가 오자 이재명에게 김부선과 스캔들 의혹에 대한 네거티브를 걸었고 시간이 없다며 해명을 무시하고 예/아니오로만 대답할 것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다가 사회자에게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재명도 이것을 문재인에게 했다가 크게 비판받은 적이 있다.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이다.]
  • 김윤환 . . . . 1회 일치
         대화와 협력을 명분으로 실제론 막후 밀실에서 정치자금과 권력을 배경으로 야합하는 [[일본]]식 정치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노무현이 실제 "호남이 밀어주는 영남 대통령"으로서[* 개혁 성향의 영남후보를 세워서 영남표를 잠식하고 수도권의 개혁 성향 야당표를 결집시켜야 한나라당의 호남 포위 구도를 깨뜨릴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실제 [[천하삼분지계]]가 [[제갈량]]만의 독창적 사고가 아니라 당시 주요 책사들의 공통적 인식이었던 것처럼 '호남이 밀어주는 영남 대통령'도 정치권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나리오로 여겨지던 내용이다. [[노무현]]의 지지율이 2~3%에 불과할 때도 일단 민주당 후보 경선만 통과한다면 대선 승리 가능성으론 가장 높을 것이란 평가가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선 지배적이었다.] 당선된 것이나, 홀로 여러 계파를 다룬 점 등 정치적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뿐만 아니라 민주화 운동가로 활동하던 시절 김윤환이 속해 있던 민주정의당에 맞서 싸웠던 [[김근태]]는 국회의원이 되어 김윤환을 만난 다음 "그래도 김 선배 같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장내에서 민주주의의 명맥이 이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를 했고, 언론계 인사들 역시 "허주는 순리를 바탕으로 정치를 물 흐르듯 한다."는 평을 아끼지 않았던 점을 보면 친화력만큼은 역대 정치인들 가운데 최고로 손꼽힐 수 있을 만큼 대단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죽기 직전에 낙선하고 정계에서 은퇴한 이회창이 사과의 뜻을 표했으나 공식적 화해 없이 세상을 떴다.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석사과정)
  • 김형태(정치인) . . . . 1회 일치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허나 선거 기간부터 과거 [[제수]]씨 [[성폭행]] 미수 의혹으로 곤욕을 치뤘다. 이후 조카에게 사과하는 녹취록이 유포되어서 큰 망신을 당했다. 동생의 아내와 외도를 한 [[라이언 긱스]]를 빗대 '포항긱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하여 당선 직후 출당되어 [[무소속]]으로 지내다가 [[공직선거법]]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169&yy=2013|위반]]으로 2013년 7월 의원직이 상실되었다.
  • 김호근 . . . . 1회 일치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경제학 석사과
  • 김희철(1983) . . . . 1회 일치
          * [[러블리즈]] 정규 2집 앨범을 위해 처음으로 아이돌 쇼케이스 MC를 맡았다. 울림 소속 팀장이 친한 지인이라 부탁 받았다고 한다. 러블리즈 팬들의 평가는 '쇼케이스를 하라니까 주간아이돌을 만들어놈', '역대급 쇼케이스'. 러블리즈 팬들도 김희철의 진행을 잘 받아주기도 하여 아주 재밌는 쇼케이스가 되었다. 관련 행사 MC 고정을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첫 MC라 시간배분에 실패하여 예정된 시간보다 쇼케이스가 길어졌는데 이에 대해 마지막에 팬들에게 사과했으나 팬들은 바라던 바인지라 모두들 괜찮다고 할 정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1회 일치
          * 파워로더는 대신 사과하며 그래도 하츠메와 인맥을 잘 만들어 두는게 좋을 거라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1회 일치
          * 올마이트를 타르타로스로 안내한건 [[츠카우치 나오마사]]였다. 돌아가는 길고 그의 차를 이용한다. 츠카우치는 하필 임시면허 시험일자와 날짜가 겹쳤다고 사과한다. 그러면서 어땠냐고 묻는데 올마이트는 유감스럽지만 정보는 얻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도 예상했는지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츠카우치는 또 수속 관계로 정리를 못했다며 "스팅"과 면회는 어쩔 거냐고 묻는데 그때 전화가 울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1회 일치
          올마이트는 본래는 자신이 바쿠고에게 고개 숙이고 부탁할 일이었지만 신경쓰게 했다고 사과한다. 바쿠고는 신경 쓴게 아니라 그저 떠들고 다닐 리스크를 고려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전부 듣고 난 바쿠고는 그런 중대한 일을 떠벌린 거냐고 미도리야에게 한 마디 한다. 올마이트는 그의 개성이 소진된 것은 전적으로 자기 선택이지 바쿠고의 책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바쿠고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 잠시 뒤 밀리오는 난데없는 노출에 대해 여학생들에게 사과하며 대련을 마무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문도 모른 채 배를 맞았다"고 투덜댄다. 밀리오는 자신의 "개성"이 어땠냐고 질문한다. [[세로 한타]]와 [[아시도 미나]]는 다짜고짜 "너무 강하다, 치사하다"같은 말을 해댄다. 아시도는 혹시 토도로키 같은 하이브리드 타입 개성이냐고 묻는다. 맨날 질문한 하던 네지레는 질문을 받자 자기가 대답하겠다고 나서는데 타마키가 제지해서 밀리오가 대답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1회 일치
          * 서둘로 시내로 복귀한 나이트아이는 [[토오가타 밀리오]], [[미도리야 이즈쿠]]와 합류한다. 밀리오는 예상치 못한 사고였다며 사과하는데 나이트는 아이는 오히려 자신이 "먼저 보지 못한게" 문제였다며 자신의 실태였다고 말한다. 그가 적어도 모든걸 예지할 수 있는건 아닌가 보다. 어쨌든 밀리오와 미도리야가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의심을 샀다면 위험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1회 일치
          그는 스크린을 띄워 설명을 계속한다. 스크린에는 [[빌런 연합]]의 일원인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 본명 "부바이가 와라진"의 모습이 나타난다. 스크린 속의 그는 [[오버홀]]과 접촉하고 있다. 이들의 접촉 장면을 센티피더가 목격했으며 경계가 심해 추가적인 미행은 불가능했지만 이후 경찰의 협조로 두 조직 간의 다툼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그랜토리노에게 연락이 간 것도 빌런 연합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츠카우치 나오마사]]에게도 연락이 갔다. 원래는 그도 이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또다른 목격 정보를 입수해 그쪽으로 갔다. 그랜토리노는 자신이 나이트아이 사무소를 소개해준 덕에 미도리야가 엮이게 됐다고 여겨서 그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그렇지 않다고 사양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1회 일치
          * 이리나카는 패배했다. 개성이 해제되고 바닥으로 추락하는 이리나카. 떨어지는 그의 옆에서, 트와이스가 심심한 유감을 표했다. 오버홀이 마그네의 죽음에 사과한 것처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61화 . . . . 1회 일치
          * 마침 [[올마이트]]도 도착해 있는데, 나이트아이의 상태가 오늘을 넘기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오는 길이다. 나이트아이는 상태가 너무 나빠 리버커리걸의 치료도 먹히지 않는다. 나이트아이는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 상태로 병상에서 올마이트와 재회, 올마이트가 "네게 끔찍한 짓을 했다"고 사과하자 그저 올마이트가 행복해지길 바랐고 그가 저항하기로 결심한 거라면 만족한다고 대답한다. 올마이트는 그도 저항하라며, 자신에게 속죄할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나이트아이는 남에게 폐를 끼친 것은 자신도 마찬가지며 그동안 올마이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오늘 미래를 바꾸는걸 보여줬고 그건 모든 사람들이 각자 바라는 미래를 바라는 힘이 "에너지"의 형태로 모여서 미도리야에게 전해진 결과라고 추측한다. 원 포 올 100%가 해방된건 그 덕. 그렇게 미래가 바뀌는 걸 봤으니 만족하지만, 한 가지 미련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1회 일치
          * 의사가 코우타의 사과편지를 전해주는데 미도리야는 이걸 보면서 결심을 굳힌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1회 일치
          * [[이이다 텐야]]는 폭력을 써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감시자"로서 동행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한다. [[야오요로즈 모모]]는 직접 말하진 않았지만 "교전하지 않고 탈환"한다는건 터무니 없는 임무라고 생각하며 "현장을 체험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고 보고있다.
  • 니세코이/227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이치죠가 오노데라를 좋아한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도망칠 수밖에 없었고, 민폐를 끼쳤다고 사과한다.
  • 니세코이/228화 . . . . 1회 일치
         아니 도망쳐서 주위에 폐를 입힌 치토게는 어째서 사과하지 않아?
  • 니엘(가수) . . . . 1회 일치
         2016년 5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설 스캔들이 났으나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지인일 뿐이라고 부인하였다.
  • 더 선 . . . . 1회 일치
         축구 경기 도중 96명의 관중이 압사한 [[힐즈버러 참사]] 당시 리버풀 팬 일부가 사망자의 주머니를 털고, 경찰에게 오줌을 쌌으며 인공호흡을 시도하던 경찰관을 구타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https://www.thesun.co.uk/archives/news/919113/we-are-sorry-for-our-gravest-error/|그리고 23년후 사과 기사를 냈다.]]
  • 도게자 . . . . 1회 일치
         [[일본]]의 풍속. 바닥에 엎드려 머리를 숙이고 절하는, 극도의 경의를 나타내는 인사법으로서, 중대한 사태를 사과할 때 등에 사용한다. 보통은 도게자를 할 일은 없다. 무릎을 꿇고 한다고 하여 궤례(跪礼)한다.
  • 도영(1996) . . . . 1회 일치
          * Empathy 앨범 이후 열린 단체 팬싸인회나 하이터치회 등 18명이 서는 대형에서 제일 왼쪽 사이드에 선다.[* MC가 있을 경우 MC 바로 옆자리라서 진행을 보조하기 위해 그렇게 정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팬들의 추측이 있다.] 그래서 간혹 팬싸인회 시작이 늦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면 첫타자인 도영이 1번부터 끝번까지 만나는 모든 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 마기/315화 . . . . 1회 일치
          * 홍옥은 이런 사실을 숨겼다며 사과하지만 알리바바는 진상을 홀로 짊어지고 황제국을 지탱해왔다며 굉장하다고 칭찬한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회 일치
         문을 두들기던 사람은 [[모나 색스]]였다. 집 안으로 들어온 모나는 사과를 베어물며 자신들에게 살인청부업자가 붙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맥스는 자기는 형사고, 모나는 살인 용의자이므로 "우리"라는건 없다고 대답한다.
  • 문문 . . . . 1회 일치
         비행운의 가사 중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부분이 김애란의 소설집 '비행운'의 '너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라는 부분과 비슷하다며 표절 시비가 붙었었다. 제목도 똑같은 데다, 노래의 분위기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반박의 여지가 적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가사 전체나 노래 자체가 표절된 것은 아니고 한 소절을 변형한지라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고 [[오마주]]나 [[패러디]]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소설이나 인문학계에서는 존경하는 이의 글에서 이름을 따온 뒤 구절이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의 단어 위치를 재배열하거나 변경함으로 존경을 표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문장 구성은 같지만 주로 [[주어]]를 바꾼다. 하지만 존경의 의미로 인용했다면 허락을 구하는 건 당연한 자세다. 진정으로 존경해서 인용한 건지 의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774327|인터뷰]]에서 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음원 발매 사전에 김애란 작가에게 허락을 받지 않은 상황이였고 문제가 된 후 김애란 작가에게 허락을 구했다고 답했다. 논란이 터지기 전엔 인스타로 악플러의 덧글을 캡쳐해서 저격했다가 논란이 되고나서야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 박석민 . . . . 1회 일치
         개그 본능은 여전했다. 5월 6일 LG 트윈스 전에서 상대 투수 [[한희]]의 공에 맞자 배트 들고 한희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문제는 '''박석민이 해서 전혀 진지하지 않았다는 거.''' 사실 화가 난 것은 절대 아니었고, 다소 침체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오려는 작전이었다. 더불어 한희에게 전화로 직접 사과까지 했다. 해당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 직전까지 제구가 안되던 한희는 직후 영점이 잡혔다. ~~역시 삼성 라이온즈의 분위기 메이커 박속닌!~~[[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06885|박석민 인터뷰]]
  • 박홍 (신부) . . . . 1회 일치
         강기훈은 법원으로부터 목격자 등 직접적인 증거도 없이 국과수의 필적 감정결과와 정황에 따라 자살방조 및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년에 자격정지 1년 6월을 선고받고 [[1994년]] [[8월 17일]] 만기 출소했으나 사건 발생 16년 만인 [[2007년]] [[11월 13일]] [[대한민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제58차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강기훈 유서대필 의혹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리고 국가의 사과와 재심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ref name=gg>{{웹 인용|url=http://www.jinsil.go.kr/Information_Notice/article2/readnum.asp?num=84&pageno=1&stype=&sval=&data_years=2007&data_month|제목=강기훈 유서대필의혹 사건 진실규명결정|출판사=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저자=정책홍보팀|날짜=2007-11-13|확인날짜=2012-04-29}}{{깨진 링크|url=http://www.jinsil.go.kr/Information_Notice/article2/readnum.asp?num=84&pageno=1&stype=&sval=&data_years=2007&data_month }}</ref> 이에 따라 2012년 대법원의 재심이 개시되었으며, 2014년 2월 13일 재심 판결에서 서울고등법원은 당시 검찰이 제시한 필적 감정이 신빙성이 없으며, 유서 대필 및 자살 방조에 대해 무혐의·무죄로 재판결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137599</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441789</ref>
  • 박화요비 . . . . 1회 일치
         2014년 12월 30일, 앨범 발매 전 연말공연 중 실신하여 병원에 후송되어 콘서트가 도중 취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전액 환불 조치를 해주고, 소속사의 반대를 무릅쓰고 화요비가 무릎을 꿇고 사과 동영상을 올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기 까지했다. 다음날 공연에는 차질 없이 진행하여 잘 마무리 하였다.
  • 보쿠걸/105화 . . . . 1회 일치
          * 사과하는 미즈키에게 후지와라는 그럴 필요 없다며 "남자든 여자든 미즈키를 좋아한다"고 다독인다.
  • 블랙 클로버/101화 . . . . 1회 일치
          파나는 젤 일행에 합류해 클로버 왕국으로 가기로 했다. 마르스가 지금 다이아몬드 왕국은 파나가 살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여긴 모양이다. 그는 파나에게 사과하며 꼭 다이아몬드 왕국을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 파나가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 블랙 클로버/102화 . . . . 1회 일치
          던전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중2병에 푹 쩔어서 돌아온 두 사람. 매그너는 쓸데없이 큭큭거리며 폼잡는 머저리가 되었고 락은 전파나 수신하는 멍청이가 되어 돌아왔다. 아무튼 마력이 넘치는 걸로 보아 강해지긴 한 모양. 매그너는 쓸데없이 강해지기만 했을 뿐 치료법은 못 찾았다고 사과하는데 아스타가 말끔하게 나은 두 팔을 들어보이자 겨우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 블랙 클로버/107화 . . . . 1회 일치
          * 잠시 뒤 마법제는 아스타와 유노, 두 사람을 잠시 뒤쪽으로 불러낸다. 아스타는 방금 전에 있었던 꽁트 같은 사건에 대해 힘차게 사과하지만 마법제는 애당초 그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는 두 사람에게 로열 나이츠 건에 대해 조언한다. 이건 지금까지 이상으로 실적을 쌓을 수 있는 찬스다. 그는 두 사람을 격려하면서 아울러 "그래도 아직 신인"이라고 선을 긋는다. 다음주 선발시합에선 많은 강자들이 나올 터. 자만하지 말고 정진하라며 자신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한다.
  • 블랙 클로버/79화 . . . . 1회 일치
          * 야미가 사과하며 기분 나쁘게 한거 같다고 말하자 윌리엄은 사실대로 말하길 잘했다며 오히려 고마워한다.
  • 블랙 클로버/85화 . . . . 1회 일치
          * 부관격으로 보이는 변태 같은 마도사가 있는데, 이 녀석은 파마의 힘과 미모를 칭송하며 "한 번 상대하고 싶다"고 섹드립이나 날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마녀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쓰겠다며 부하들을 출동시킨다. 부하들은 포박 계통의 마법으로 마녀들을 잡아간다. 어린 마녀 하나가 적에게 잡히는데 아스타가 바네사 에노테이커, 핀랄 룰러케이트, 노엘 실버와 함께 현장에 도착, 마녀를 포박한 마법을 베어버리며 구출한다. 하지만 마녀의 숲의 마녀들을 남자를 싫어해서 구해준 아스타를 할퀴고 달아나 버린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원래 그런 나라라며 대신 사과한다.
  • 블랙 클로버/92화 . . . . 1회 일치
          아스타의 일침을 당한 마르스는 그 말이 맞다는걸 인정하고 사과한다.
  • 블랙 클로버/93화 . . . . 1회 일치
          * 마르스는 열기에도 지지않고 파나를 끌어안는다. 마르스의 피닉스의 날개옷에서 나온 불꽃이 파나가 두르고 있던 샐러맨더의 불꽃을 날려버린다. 그는 싸울 수밖에 없었던 그때를 사과하며 용서를 구한다.
  • 블리치/678화 . . . . 1회 일치
          * 아스킨 나크 르 바르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말하길 "기프트 발 디럭스"는 그가 죽으면 더욱 강해져 버린다. 그동안은 아스킨 본인이 휩쓸리지 않게 제어하고 있었지만, 그가 죽으면 제어가 풀려 터무니없는 맹독으로 돌변한다. 아스킨은 사과하며 "그래도 우라하라라면 어떻게든 할 거다"라고 말하고 죽는다.
  • 블리치/693화 . . . . 1회 일치
          * 오리히메는 천쇄참월을 수복해보려 했지만 되지 않았다며 사과한다.
  • 성훈(배우) . . . . 1회 일치
         || [[MBC]] || 《[[은밀하게 위대하게(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15회 2017년 03월 26일 방송. 성훈의 옆에서 깐죽거리는 [[헨리(가수)|헨리]]의 유혹에도 성훈은 화내지 않고 웃었고 촬영 내내 물 한 모금 안 마시는 성훈..~~뭐든 열심~~ 수중 촬영에서 제작진이 [[헨리(가수)|헨리]]에게 무리한 의상을 입히려고 하자 화를 냈고 이를 지켜본 성훈은 적극적으로 "어떤 그림을 생각하는지 안다"라며 자신이 [[헨리(가수)|헨리]] 대신 인어 의상을 입었다. 성훈은 다시 돌아온 [[헨리(가수)|헨리]]에게 "스태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라"라고 했다. 수중 촬영 중 [[헨리(가수)|헨리]]가 장난을 치다가 감전 사고로 정신을 잃은척 연기했고 성훈은 "[[헨리(가수)|헨리]]가 물 밖으로 나가야한다"라며 [[헨리(가수)|헨리]]를 부둥켜안고 손에서 놓지 않았다.~~화보 찍는다고 2주나 굶었는데~~ 창백해진 얼굴의 성훈은 [[윤종신]]과 [[이국주]]가 나타나도 몰카임을 눈치채지 못했다.~~성훈이 화를 안내서 몰카인거 알고 찍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듯 하다. 성훈이 인터뷰에서 알았으면 2주간 5kg이나 걈량했겠냐고 울컥했다. 진짜로 인격이 훌륭한거 같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성훈은 배신감에 [[헨리(가수)|헨리]]를 물에 빠트리며 "이거 [[트루먼 쇼]]냐"라고 소리쳤다. "몰카 한 번 당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앞으로 입조심 하면서 살겠다"고 했다. ~~그런데 하필 목숨을 갖고 몰카를 찍었다고 논란이 있었고 결국 6개월 만에 폐지되었다.~~ ] ||
  • 손병조 . . . . 1회 일치
         * 2001년 : 관세청 심사정책국 심사과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1회 일치
         그랜트는 물러나려는 기자 회견을 준비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윈과 제임스, 루시가 더크가 해킹을 주도했던 자료를 준비해온다. 모든 것이 탄로난 더크는 체포되어 가버리고 그랜트는 자리를 지키는데 성공한다. 제임스는 윈에게 그가 카라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랐다며 사과한다.
  • 식극의 소마/164화 . . . . 1회 일치
          * 이에 소마는 "놀라게 만들 테니 미리 사과한다"고 응수
  • 식극의 소마/194화 . . . . 1회 일치
          잠시 뒤, 죠이치로는 아자미를 끌어내려면 그 수밖에 없었다고 사과한다. 소마가 이번엔 쿄쿠세이 기숙사 출신인 아자미가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묻는다. 죠이치로는 오늘따라 질문이 많다고 성가셔한다.
  • 식극의 소마/231화 . . . . 1회 일치
          * [[타도코로 메구미]] vs [[아카네가쿠보 모모]]의 대결은 "사과"
  • 심현섭(코미디언) . . . . 1회 일치
         그러다가 그 화려한 전성기 시절, [[2002년]] [[16대 대선]] 때 [[이회창]] 후보 선거운동에 참여했으나 이회창 후보와 함깨 고배를 마셨고 유력한 후보로 점쳐졌던 코미디 대상에서도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에게 대상을 넘겨줘야 했다.[* 그 자신의 주장으로는 12월 17일 이미 수상이 통보되었으나 정작 발표 때는 결과가 뒤집혔다고 한다. 이 당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했었는데, 실제로는 매니저와 담당자간의 오해로 밝혀져 심현섭이 사과했다.][* 그 전에도 모 프로그램에서 말실수를 심하게 하여 공영방송에 출연정지를 당한 적이 있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1회 일치
         빅 데이브는 마을에 폭력사태를 불러온 것에 대해 사과하지만 코너는 자기들은 자신을 지킨 것 뿐이라며, 영국군이 더이상 추격대를 보내지 않을 것이니 빅 데이브는 이제 자유의 몸이라고 말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1778년, 코너는 아킬레스에게 돌아와 언쟁을 벌인 일을 사과하고, 아킬레스 또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아킬레스는 이제 템플기사단의 세가 약해졌으니 평화를 이룰 수 있다며, 암살단과 템플기사단이 연합했을 때 뭘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는 코너를 보고는 그가 아버지와 만났다는걸 알아낸다. 아킬레스는 헤이덤이 코너를 이해하거나 동의할 것 같냐는 반응을 보이지만 코너는 헤이덤을 만나러 뉴욕으로 떠난다.
  • 요괴:냉장고 . . . . 1회 일치
         "그럼 오랜지쥬스랑 사과쥬스 중에 뭘로 할까?"
  • 요시다 세이지 . . . . 1회 일치
         [[와다 하루키]] 교수는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은 허위로 판명됐지만,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흐리진 않으며 잘못에 대해선 사과하는 게 옳다"고 밝혔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1710290019572 (증언)]]
  • 우건도 . . . . 1회 일치
         1949년 충청북도 [[괴산군]] 상모면(현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태어났다. 수안보초등학교, 충일중학교, [[충주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의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4C4C4C>'''{{{#FFFFFF 학력}}}'''||여량초등학교(졸업)[br]여량중학교(졸업)[br][[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졸업)[br][[백제예술대학]][br][[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학사)[br][[용인대학교]] 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예술학 석사과정 ||
  • 원피스/826화 . . . . 1회 일치
          * 그녀는 "빈스모크 레이쥬"(포이즌 핑크). 욘디의 누나다. 동생이 돼먹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 원피스/835화 . . . . 1회 일치
          * 우누는 "적은 아니다"라고 불분명하게 답하더니 "사과주스를 갖다 주면 말해주겠다"며 말을 돌리려 한다.
  • 원피스/837화 . . . . 1회 일치
          * 파운드는 브릴뤠가 거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미는 자기들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다고 사과한다.
  • 원피스/843화 . . . . 1회 일치
          * 유혹의 숲에선 도망쳤던 파운드가 돌아와 혼자 달아나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있다.
  • 원피스/855화 . . . . 1회 일치
          * 일행과 재회한 브룩은 깜짝 놀랐다며 호들갑을 떨지만 나미는 놀란건 이쪽이라며 면박을 준다. 페드로는 브룩이 살아있어 다행이라며,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 무리한 작전을 구상한 자신의 탓이라며 브룩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브룩은 그건 자신들 모두를 위한 일이었다며 당치도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언젠가 또 포네그리프를 빼앗으려면 어차피 전면전을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자기 두게골을 열어보인다. 그런 기능이 있는줄 몰랐던 징베와 캐럿은 경악.
  • 원피스/857화 . . . . 1회 일치
          * [[몽키 D. 루피]]와 [[상디]]는 밀린 이야기를 나눈다. 상디는 [[징베]]가 루피와 [[나미(원피스)|나미]]가 처형될 위기에서 구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하지만, 한편으론 나미를 볼 면목이 없다며 시무룩해한다. 루피는 나미가 상디를 제일 걱정했다고 격려하고 상디는 무서운 일을 겪게 했다고 새삼 사과한다. 그러는 동안 비가 그친다.
  • 원피스/875화 . . . . 1회 일치
          * 해안의 맞은 편, 섬의 정반대편에서 [[샬롯 푸딩]]과 [[샬롯 시폰]] 자매가 마법의 양탄자로 날아오고 있었다. 상공에서 유혹의 숲을 발견한 둘은 제우스가 날뛰는 모습을 보고 과연 루피 일행이 무사할지 장담하지 못했다. 푸딩이 시폰에게 자신이 억지를 부렸다고 사과했다. 시폰이 푸딩의 설득에 넘어간 것이다. 시폰은 괜찮다며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건 오랜만이라고 대답했다. 남편 [[카포네 갱 벳지]]는 마지막까지 반대했다. 하지만 시폰은 친자매인 로라를 져버릴 수 없었고, 그들의 은인도 져버릴 수 없었다. 벳지는 위험하고 걱정된다며 결사반대했지만 결국 이긴건 그녀였다.
  • 유다인 . . . . 1회 일치
         || [[2014년]] || [[바비킴]] || 사과(Feat.김영근 Bobby`s Father) ||
  • 유인촌 . . . . 1회 일치
          * 장관을 하면서 재산 내역이 공개되었었는데 2008년 당시에 약 140억이었다. 그 중에 현금만 55억으로, 상당한 액수로 논란이 되었었는데 배용준은 재산이 더 많은데 왜 나를 가지고 그러느냐며 얘기했다가 애꿏은 사람 붙잡고 늘어진 것에 사과했다. 애초에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배우였고 80~90년대는 정말 잘나가는 배우로 여기저기 찾는데가 많았으니 사실 그 정도 레벨의 연예인이 저정도도 못 벌었다면 이상한 점. 다만 이 일을 기점으로 평소 역사스페셜등으로 널리 알려진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에서 과격하고 다혈질적인 이미지로 서서히 바뀌어갔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1학년을 대상으로 60명을 선발해서 요리 경연을 펼치게 하는 요리대회에서도 무사히 선발된다. 그런데 마침 아버지인 죠이치로가 기숙사를 방문. 아버지가 이 학원의 학생이었으며 그것도 십걸 제2석에 있었던 초 앨리트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된다. 다음날 아침, 승부를 해보자는 아버지의 말에 호응. 조식 매뉴 대결로 사과 리소또를 선보이지만 아버지의 진하지만 아침에 먹을 수 있는 야채 라멘에 만장일치로 패배. 하지만 이는 죠이치로 나름대로 소마를 격려한 것으로 이후 요리대회 예선 주제가 카레 요리 라는게 정해지자 아버지가 소개해준 예전 자신 후배였다는 시오미 교수의 연구실로 찾아가면서 또 한명의 라이벌 하야마 아키라와 만나게 된다.
  • 윤용현(1969) . . . . 1회 일치
         악역을 하면서도 가장 찝찝했던 연기는 "제5공화국"에서 [[정승화]]를 욕하고 고문하던 연기로 드라마가 끝난 후 소주 한병과 담배 한갑을 들고 대전 현충원에 있는 정승화의 묘소에 방문해 "죄송하다. 제가 이런 역할을 했다"라고 사과하며 절을 올리고 왔다고 한다.
  • 윤흔 . . . . 1회 일치
         **** 며느리 : 사과 이원춘(李元春)의 딸
  • 은혼/592화 . . . . 1회 일치
          * 가구라는 그간의 일을 사과하며 멋대로 굴어서 모두를 휘말리게 했다고 용서를 구한다.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 모든 것을 갖췄던 형을 떠올리며 "왕이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라 자조하는 바루카스. 하타는 그 말을 부정하며 "형님은 그 못지 않다. 단지 칭코가..."라고 아쉬워한다. 하지만 무심결에 그의 결점을 찔러버린게 돼서 사과한다. 바루카스는 너그럽게 용서하며 이 평화에 시대는 하타처럼 상냥한 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신이 여기에 있는다면 왕위를 놓고 내전이 일어날 테니, 지금의 평화조차 지킬 수 없는 인물이라 자학한다.
  • 은혼/614화 . . . . 1회 일치
          * 자작 제독은 무전기 너머로 아우에게 사과하며 자신은 자기 자리에서 도망치고 있던 거라고 고백한다. 칭코가 큰 동생과 위대한 형 드라고니아에게서. 그는 이제 도망치지 않고 하타 황태자 옆에서 함께 싸우기를 다짐하며 황태자 바루카스로 돌아온다.
  • 은혼/615화 . . . . 1회 일치
          개전 첫타를 끊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의 다급한 타임 신청으로 잠시 공격이 중단되면서 긴토키 일행이 구사일생한다. 긴토키는 눈알이 빠질 정도로 제대로 맞아서 [[가구라]]가 주워준다. [[시무라 타에]]는 이들이 무사했다고 기뻐하는데 눈알을 수습한 긴토키가 입방정으로 '''나랑 글렌한테 사과해라 워킹 바이올런스녀'''라고 외쳤다가 투석이 재개된다. 타에가 손수 던지는 투석이 긴토키의 가랑이에 직격, 이번엔 밑쪽의 알이 빠져 굴러 다닌다. 가구라는 징그럽라고 수습을 거부.
  • 은혼/625화 . . . . 1회 일치
          그는 짓밟은 꽃에게 사과하고 있는 것이다.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 바퀴벌레 때문에 당한 일격이 결정타가 되어 긴토키는 자리보존하고 눕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시무라 타에]]는 "악마가 아니라 신이었다"며 원래 안 쉬려고 할게 뻔한 긴토키를 이렇게라도 쉬게해주니 신이 휴가를 준거나 다름 없다고 포지티브하게 해석한다. 헤도로는 긴토키에게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린다. 타에는 "사람을 조종하려 한 이 인간 잘못"이라며 다독이지만 여린 심성의 헤도로는 쉽게 죄책감을 떨치지 못한다. 그래서 "긴토키도 바퀴벌레만큼이나 소중한 지구의 친구"라고 말하며 사과하지만 바퀴벌레와 비교된 당사자는 툴툴거린다. 타에가 헤도라의 인격을 살짝 열어서 긴토키가 정신차리게 만든다.
  • 은혼/633화 . . . . 1회 일치
          그는 덤으로 "이쪽 대장"도 맡긴다. [[도쿠가와 노부노부]]를 두고 한 말이었다. 그는 노부노부의 목이 붙어 있는걸 보고 안심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말도 안 되는 때에 대장 자리를 떠맡겨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와 노부노부는 배신하고 배신 당했던 사이. 하지만 이번에 그를 맡는 사람들은 다르다. 신스케는 그들을 "나라"에 부탁하고 싶었던 것이다.
  • 은혼/636화 . . . . 1회 일치
          * 공격이 먹히지 않지만 가구라가 지지 않고 난타를 가하는데 노사는 이번에도 어느 순간 몸을 줄여서 빠져나가 버린다. 그리고 가구라의 발차기는 뒤에서 접근하던 카무이를 멋지게 명중시키는데. 일단 의도한 공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구라가 미안하다 사과한다. 카무이도 코피가 터졌지만 웃는 얼굴로 "신경쓰지 마"라고 훈훈하게 답해주는가 했는데.
  • 이경영(1960) . . . . 1회 일치
         >이경영: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고, 그 친구한테 사과도 받았다.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일본]]에서 수학, 연구하는 동안에도 자주 배편으로 귀국, [[경성]]과 [[일본]]을 내왕하며 국내 학계 학자들과 긴밀히 제휴하거나 학문적인 견해를 주고 받앗으며, [[진단학회]]의 결성준비와 창립 발기에 참여하고, [[진단학회]]의 회원이 되었다. 또한 [[진단학회]]의 기관지 [[진단학보]]에도 칼럼과 논문을 송고하였다. [[1927년]]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으로 진학 3년간 동양학, 사회학을 수학하고 [[1930년]]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 이석훈 . . . . 1회 일치
         ||<#0D3EA3> {{{#ffffff 학력}}} ||<(><rowbgcolor=#ffffff> [[포항명도학교]] (졸업)[br][[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과 (전문학사)[br][[청운대학교]] 방송음악과 (학사)[br][[경희대학교|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 ||
  • 이선미 (소설가) . . . . 1회 일치
         경성스캔들의 원작소설 경성애사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성애사의 이선미는 한국 로맨스 소설 작가협회 사이트 게시판에서 사과글을 게재하였다.<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712270005&md=20100404183309_AN ‘경성스캔들’ 원작자의 표절, 인터넷 퍼오기 문화의 폐해] 헤럴드경제 10-04-04</ref>
  • 이열희 (1924년) . . . . 1회 일치
         ** 손자 : 이석호(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졸업, 건축디자이너, 뉴욕 맨해튼에서 근무), 이규호 (컬럼비아대학 석사과정)
  • 이영훈 (경제학자) . . . . 1회 일치
         }}</ref> 그러나 이영훈은 이후 자신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으나 결과적으로 할머니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다며 사과를 한 바 있다.
  • 이인영(정치인) . . . . 1회 일치
         1964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회 일치
         2003년 12월에 타쿠마는 와카야마 출신의 여성과 5번째 결혼을 했다. 여성은 사형 폐지를 호소하는 국제사면위원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지원자 가운데 1명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타쿠마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결혼은 타쿠마에게 접견, 서신 권리를 얻으며, 타쿠마에게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설득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가족에게 맹렬한 반대를 받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신의 성을 바꾸고 타쿠마도 이 성을 쓰게 되었다.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1회 일치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가 아직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지 못했다고 짐작한다. 그때 잠자코 있던 반이 멜리오다스의 목을 조른다. 어젯밤에 축배를 들 때 멜리오다스가 없어 흥이 나지 않았다는 것.--흥이 깨졌으니 단장이 책임져-- 반은 그런 식으로 서먹함을 풀려고 한다. 멜리오다스에게 "어제는 미안했다"고 사과하며 무슨 표정으로 말을 걸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와 멜리오다스의 뭔가가 바뀐건 아니라고 강조한다. 멜리오다스는 반이 잘못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1회 일치
          이중 고서만은 분명히 진실을 알고 있겠지만 무슨 이유인지 "지금은 이야기할 수 없다"고 고개를 숙인다. 그러면서 "이야기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고 이야기해도 납득해줄지 모르겠다"는 묘한 꼬릿말을 다는데. 어찌됐건 고서의 반응이 생각 이상으로 침울해서 디안느가 질문을 철회하고 사과한다. 답변은 나중에 때가 되면 해줘도 좋다면서.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1회 일치
          * 멜리오다스가 숨기고 있다. 아니, 속이고 있다. 엘리자베스는 실망한다. 그녀는 힘없이 돌아서며 전부 "바보같은 이야기"있다고 사과한다. 멜리오다스를 두고 돌아가기 전, 그녀가 무언가를 확인하는 것처럼 말했다.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1회 일치
          * [[에스카노르]]와 [[핸드릭슨(일곱 개의 대죄)|핸드릭슨]]의 놀라운 시선을 받으며 엘리자베스의 정화의식이 끝난다. 그녀가 젤드리스와 접촉한 일이 이것과 관련이 있을까? 저주에서 풀려난 멀린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 건강해진 모습에 에스카노르가 감격. 그때 멜리오다스 일행도 들어온다. 깨어난 멀린은 자신은 젤드리스의 마력에 사로잡혀 잠드는 저주에 걸렸었다고 말한다. 이런 추태를 보인 것에 사과하고 저주를 풀어준 엘리자베스에게 감사한다. 멜리오다스는 그녀가 젤드리스의 마력을 풀어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멀린은 간호해준 에스카노르에게도 감사를 전하는데, 그는 자신은 아무런 도움도 못 됐다며 겸연쩍은 웃음을 짓는다. 사실 그는 멀린이 [[아서 팬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팬드래곤]]을 "그는 내 희망 자체"라고 했던 일을 마음에 걸려하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224화 . . . . 1회 일치
          * 그들의 진실을 알게 된 단원들은 누구 하나 말을 꺼내지 못했다.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는 소리를 죽여가며 눈물을 철철 흘렸다. 멜리오다스는 담담하게 지난 3천년 동안 107명의 엘리자베스를 만나 106번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봤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며칠 안으로 107번 째의 마지막을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몇 번을 반복해도 이것 만큼은 적응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두 번째 엘리자베스가 그토록 당부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언젠가는 이 고통을 끊어야 한다.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마신왕이나 최고신에 필적하는 힘이 필요하다. 앞으로 상대할 [[젤드리스]]가 마신왕에게 빌린 힘도 적당하겠다. [[바트라 리오네스]]가 예견했던 십계의 부활과 대죄의 집결도, 멜리오다스의 입장에서는 이 저주를 끊기 위한 포석들의 하나였다. 그게 결과적으로 단원들을 속이는 게 돼버렸다며 그가 사과했다.
  • 임대윤 . . . . 1회 일치
         * 1984 ~ 1987 [[서울대학교]]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 졸업, 외교학석사 (학위논문명 - 국제정치의 개입주의에 관한 일연구 : 미국의 베트남전쟁 개입정책을 중심으로)
  • 임효성 . . . . 1회 일치
         현재 아들 하나와 두 임로희임로린 딸의 아빠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한다. ~~그리고 아내가 넷째를 갖고 싶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밤마다 공포에 떨고 있다~~ [[카더라]]. '''그러다가......''' 아내의 도박 혐의가 만 천하에 공개되면서 인생의 실패자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부부간의 이혼, 불화 의혹도 돌았지만 임효성이 아내가 물의를 빚은것에 대해 사과함과 동시에 불화설은 루머임을 밝혔다.]
  • 장윤성 . . . . 1회 일치
         '''장윤성'''(張允聖, [[1963년]] [[12월 9일]] ~ , [[서울특별시]] 출생)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중 창악회와 동아콩쿨, 중앙콩쿨 작곡 부문에서 입상하기도 했고, 아르스 실내 관현악단 연주회에서 지휘하기도 했다.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지휘 석사과정을 이수했고, 이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로 유학해 빈 국립 음악원과 상트 페테르부르크 림스키-코르사코프 음악원에서 지휘를 배웠다.
  • 전인범 . . . . 1회 일치
         그러나 그의 5·18 발언을 문제 삼은 정치권에서 부인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것까지 싸잡아 공격하며 논란이 불거지자<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43692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징역 1년 법정구속], 《세계일보》, 2017년 2월 8일</ref>, 그는 광주 항쟁에 대한 표현의 부족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는 말과 함께 다시 미국 연수과정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4649 文 영입 전인범 자진사퇴 "5·18 발언 백번천번 송구… 미국 돌아가겠다"], 《중앙일보》, 2017년 2월 10일</ref> 그는 “저는 다시 미국 연수과정으로 돌아가 북핵을 바라보는 엄중함과 심각함, 오랜 동안 지속돼온 혈맹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 이를 통한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 발전이라는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을 알리는 데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멀리서나마 문 전 대표와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재인 후보 측 관계자는 “누를 끼친 데 대한 글을 올리시고 미국에서도 돕겠다고 한 것은 ‘자숙’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하며 “안보, 군사 분야에 대한 자문은 계속 하실 것”이라고 언급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763546 文측, 전인범 미국行에 '선긋기'… "본인 판단"], 《뉴시스》, 2017년 2월 10일</ref>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틀 후 청와대 관계자는 “대선 과정에서 공을 들여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라인 구상의 한 축이었는데 그가 중도 하차하면서 인사가 꼬였다”고 발언함으로서 [[문재인 정부]]는 출범과 함께 그를 중용할 계획이었음을 나타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72701 한반도 상황 긴박한데… 외교안보 라인 인선은 '설왕설래'], 《세계일보》, 2017년 5월 12일</ref>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회 일치
          * 어쨌든 그 이후로 반년에 걸쳐 사과 메일을 보내며 연락을 하고 있는데, 미묘하게 누그러진 것 같기는 하다.
  • 절대가련 칠드런/458화 . . . . 1회 일치
          아키라는 이미 바벨 수뇌부의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있었고 그들의 "보스" 또한 수뇌부를 피해서 움직이라고 지시했다. 그 보스란 물론 더 칠드런. 아키라는 칠드런이 전하는 영상메시지를 보여준다. 모두 건강한 모습인데 쿠모이 유리는 길리엄 때문인지 연신 사과하고 있다. 칠드런은 그동안 어디 있었냐고 성토하는데 마츠카제 코우이치가 "통화가 아니라 메시지"라고 통제해서 어떻게든 본론으로 넘어간다.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1회 일치
          그 정체는 바로 단행본 35권에서 등장한 적 있는 "츠보미 후지코의 유언". 후지코가 잠들기 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남겨놨던 사념체였다. 이제는 "과거의 후지코"라고 지칭해야 하겠다. 과거의 후지코는 현재의 후지코가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사과하고 자신은 시호의 능력에 기반해서만 모습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 점을 시호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시호는 과거의 후지코가 없었다면 자기들만으론 대응책을 마련할 수 없었을 거라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1회 일치
          * [[마기 시로]]를 대신해 판도라를 추스르고 있는 [[카노 모미지]]는 어처구니 없는 참패에 분노한다. 마기의 탈환은 커녕 효부가 중상을 입고 무력화된 최악의 상황. [[후지우라 요우]]는 사과하며 한 대 정도는 맞아줄 생각이었지만, 모미지가 너무 진지하게 후려치는 바람에 죽을 뻔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 1회 일치
          * 바로 그때 [[타마키 카즈라]], [[히노 카가리]], [[파티 크루]] 일행이 뒤쫓아와 문자 그대로 미오를 밟아버린다. 지성이라곤 없는 그녀의 계획을 대차게 까면서. 미오가 어떻게 알고 따라왔냐고 하자 카즈라는 "설치류 둘이 사라져서 할 법한 일을 추리해봤다"고 당당히 밝힌다. 방금 전까지 설치류의 명예를 걸고 영장류를 뜯어말리던 모모타로는 억울해하며 "설치류에게 사과해라"고 항변한다.
  • 정근모 . . . . 1회 일치
         * [[1960년]] : 서울대학교 行政大學院 석사과정 수료
  • 정명훈 (지휘자) . . . . 1회 일치
         [[북한]] [[함경남도]] [[원산]] [[루씨여자고등보통학교|루시여고]], [[대한민국]] [[배화여고]], [[이화여전]] 가사과를 [[졸업]]한 후 한 때 [[동덕여고]] 교사, [[이화여대]] 가정과 강사로 일했다. [[일본]]에서 [[유학 (교육)|유학]]하다 정준채 씨를 만나 [[결혼]]. [[1962년]] [[미국]]으로 이주해 한식당을 운영. [[1968년]] [[한국]]으로 돌아와 구미물산주식회사, 주식회사 원 등을 운영. [[1986년]]엔 [[미국]] 밸리포지신학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 미들타운에 한인교회를 개척하였고 [[1988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국]]에서 목사로 활동.
  • 정재용(1973) . . . . 1회 일치
         다만, 조용하던 편인 그도 한번 폭력사건에 휘말렸는데, [[2010년]] [[1월 27일]],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이혁재]]의 폭행사건의 여파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그가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 이에 대해 정재용 [[본인]]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여종업원 간의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은 것이라 해명'''을 했으며, 부다 레코드 측에서도 대표가 직접 나서서 공식사과를 했다. 이미 DJ DOC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았던 상황이고 수습이 빠른 편이라 이 때 사고를 친 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 ~~다행인가?~~
  • 정찬성 . . . . 1회 일치
         [[조르주 생 피에르#s-3.1.3|조상필의 도복논란]]에 직접 조상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직접 나타나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릴게요^^'라는 글을 남기고 바로 실행, 결국 해당업체와 조상필이 사과문을 올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 정흥채(배우) . . . . 1회 일치
          2005년 KBS2 [[황금사과]] 이 부장 역
  • 조성모(가수) . . . . 1회 일치
          - [[http://youtu.be/YkNF991y9RM|내것이라면 (5집)]][* 영화 '친구'의 감독인 [[곽경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로 꽤 화제가 되었다. 원래 이 곡이 5집 타이틀곡으로 내정되고 곽경택 감독도 그리 알고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는 것으로 홍보도 되고 그랬었는데, 앨범 출시 막바지에 타이틀 곡이 '피아노'로 변경이 되어 '내것이라면'은 자연스레 후속곡으로 밀려났고, 게다가 기획사에서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곽경택 감독과의 상의 없이 임의로 편집한 사실 때문에 곽경택 감독이 빡돌아 기획사를 상대로 법원 소송까지 걸었다. 다행히 기획사 측에서 정식으로 곽감독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곽감독도 소송을 취하하여 사태는 일단락 되긴 했는데, 어쨌든 흥행면에서는 이미 '피아노'에 타이틀곡 자리도 밀린데다 별다른 임팩트도 없는 뮤직비디오였던지라 그렇게 묻혀져 갔다.] - [[임은경]][* TTL의 소녀 임은경 맞다. 하지만 CF 이후 연기자 활동영역에선 별다른 임팩트를 선보이지 못하고 현재는 거의 잊혀져간 추억의 스타가 되었다.]
  • 조원진 . . . . 1회 일치
         [[1959년]] [[1월 7일]] [[대구광역시|대구]] 원대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종로초등학교, [[협성중학교]], [[인창고등학교(서울)]][* [[청구고등학교]]에서 전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분석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 존 헨리 . . . . 1회 일치
         미애니 "마이 리틀 포니 프랜드쉽 이즈 매직"에서 애플잭 일가와 플림플럼 형제의 사과주스 만들기 대결 에피소드에서도 존 헨리의 이야기가 차용된 것으로 보인다.
  • 주상욱 . . . . 1회 일치
         * 2013년 농심 강글리오 꿀사과커피
  • 진격의 거인/94화 . . . . 1회 일치
          * 가비는 카리나에게 "전사대가 섬의 악마들로부터 엘디아인을 지킬 거야"라고 안심시킨다. 팔라디섬에 대한 의견은 엘디아인 전반에서 공통적이다. 그들은 마레에서 가르친 대로 섬의 악마들이 언제든 대륙으로 돌아와 모든 걸 멸망시킬 거라고 믿고 있다. 이 식탁에 모인 사람들도 그랬다. 엘디아인이 멸시 당하는 것도 바로 그들 때문이라 생각했다. 화제가 이렇게 돌아가자 자연히 그 섬에서 5년이나 생활했던 라이너에게 화살이 쏠린다. 은연 중에 그 섬에 대해서 묻는데, 가비가 그런 걸 물으면 안 된다며 가족들을 말렸다. 애초에 팔라디섬에 대한 정보는 기밀인데다, 그 지옥 같은 섬에서 잠복했던 경험을 누가 말하고 싶겠냐는 것이다. 가비의 아버지가 조카의 입장을 생각 못했다며 사과하지만, 사실 라이너가 난처한 것은 가비의 발언 쪽이었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1회 일치
          베르톨트는 둘의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라이너는 즉각 거리를 두고 피곤할 텐데 매번 부담을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였다. 라이너가 그렇게 말하고 자리를 뜨자 애니가 뒤따랐고 마지막은 베르톨트였다. 회의시간 내내 말이 없었던 베르톨트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의 꿈 얘기. 그의 기하학적인 잠버릇을 유발하는 꿈에 대한 얘기였다.
  • 진선유 . . . . 1회 일치
         * [[단국대학교|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마케팅학과 (석사과정 재학)
  • 차명진 . . . . 1회 일치
         * [[2010년]] [[7월 23일]] 에서 24일까지 참여연대가 실시한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이후 후기가 논란이 됐다. 이 후기에서 차명진 의원은 "나는 왜 단돈 6300원<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00727034204810 “6300원짜리 황제의 삶”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 체험 수기 논란]</ref> 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물가에 대한 좋은 정보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글을 써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응하여 민주노총은 개드립(개+애드립(ad lib))과 오버질에 불과하다며 비난했다. 차명진 의원은 결국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는 말로써 사과했다.
  • 총기 . . . . 1회 일치
         총기는 [[탄환]]을 발사할 때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는데, 폐쇄된 관에서 화약이 폭발하면 폭발적인 연소과정에서 나오는 대량의 가스가 갈 곳을 잃고 고압으로 압축되는 상황이 된다. 이 때 약실이 충분히 튼튼하지 않거나 뭔가 결함이 있다면 약실이 압력을 버티지 못하고 폭발하여 발사자가 오히려 [[끔살]]당한다. 정상적인 총기에서는 오직 탄환이 있는 곳만이 밀어낼 수 있는 유일한 구멍이므로 연소가스의 압력은 탄환을 밀어내게 되며, 탄환은 초고속으로 총신을 따라서 튕겨나가서 총신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가게 된다. 이렇게 발사과정을 거쳐서 날아오는 탄환은 인간의 신경으로는 포착하거나 반응할 수 없으며, 정확하게 명중한다면 대개 '''그대로 죽는 수 밖에 없다.'''
  • 최남선 . . . . 1회 일치
         1906년에 다시 일본 유학을 떠나 4월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고등사범학부 지리역사과에 입학하지만, 역시 3개월간 다니다 동맹 휴학으로 제적당하다가 복학하였다. 이어 [[이광수]] 등 유학생과 사귀면서 러시아 문학 작품을 탐독하였다. 1906년 7월 유학생 회보인 《[[대한 흥학회보]] (大韓興學會報)》편찬회를 맡아 편집인으로 활동했다. 《[[대한 흥학회보]] (大韓興學會報)》의 편집 활동을 하면서 그는 회보에다 새로운 형식의 시([[신체시]])와 [[시조]]를 발표하였다.
  • 최동석 . . . . 1회 일치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
  • 최윤 (소설가) . . . . 1회 일치
         본명은 최현무(崔賢茂)이며, 1953년 7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여고 졸업 후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78년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의 프로방스대학교에서 프랑스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 2001.07.01 이용범 <11번째 사과나무>
  • 최준석 . . . . 1회 일치
          * 2009년 6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두산이 '''17-5'''로 앞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준석이 홈으로 쇄도하다가 [[진갑용]]과 충돌했다. 이때 진갑용이 빡쳐서 주먹을 쥐어보이며 화를 냈는데 최준석은 아무 말도 못한 채 바로 고개를 숙여 사과. 여담으로 3루 코치 지시에 따라[* 이미 승부가 결정났기 때문에 빨리 이닝을 마무리 지으려는 의도였다.] 무리하게 홈으로 향한 거고 '''본인도 당연히 아웃될 줄 알고 적당히 가려 했는데 자기 몸무게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서 충돌한 것이라고.'''
  • 킹덤/517화 . . . . 1회 일치
          그런 조나라에도 한줄기 희망은 있었다. 이목의 앞에 나타난 조나라 태자 "가". 그는 이목의 발빠른 행보가 이미 수 천의 조나라 백성을 구했다고 치하한다. 그리고 이 지경이 되도록 한단군을 움직이지 않는 자기 아버지 도양왕의 실책도 알고 있어 그를 대신에 이목에게 사과한다.
  • 토리코/395화 . . . . 1회 일치
          * 일곱 번째는 "디저트", 단맛의 백화점 무지개 열매다. 이거야 말로 코마츠와 토리코가 처음으로 포획한 "풀코스". 여기에 깜놀사과 레벨 100짜리, 식림사의 보물 샤봉 플루츠, 냄새 폭탄 두두리안 붐. 두두리안 붐의 악취 때문에 작은 소란이 일지만 토리코는 추억의 냄새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웃어넘긴다. 존게는 두두리안 붐의 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냥 맛있게 잘 먹는다.
  • 토리코/396화 . . . . 1회 일치
          *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토리코. 1화에서 처럼 메뚜기를 미끼로 삼고 있다. 코마츠가 도착하며 오오타케의 고아원에 들렀다 오느라 늦었다 사과한다. 코마츠는 날씨가 매우 좋다며 태양도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말하는데, 토리코가 그 말을 듣고 구르메 일식의 진실을 알았다고 말한다.
  • 톤데모 . . . . 1회 일치
         가타카나로 '톤데모'라는 것은 매우 강한 의미가 있어서, 특히 커다란 오해, 망상에 기반하여 세워진 이론을 주장하고, 일반적인 학문계의 상식과 어긋나는 주장을 펼치는 것을 뜻한다. [[유사과학]]이나 [[유사역사학]], [[음모론]] 등의 부류가 여기에 들어간다.
  • 페어리 테일/513화 . . . . 1회 일치
          * 미네르바는 대마투연무 이후 처음으로 [[카구라 미카즈치]]와 대면. 과거의 악행에 대해서 사과한다. 카구라는 이제 사람을 원망하는건 그만 뒀고 "앞을 보며 살고 싶다"고 용서한다. 유키노의 언니 [[엔젤(페어리테일)|소라노 아그리아]]는 태평하게 널부러져 있다. 스팅과 로그는 기력이 다해 넉다운. 뒤를 맡긴다.
  • 페어리 테일/521화 . . . . 1회 일치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였다. 둘도 별다른 이상없이 무사했지만, 디마리아는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아. 브랜디쉬가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데리고 다니는데 아주 유아 퇴행을 했는지 여전히 오들오들 떠는 것이 엄청 위축된 상태. 그 상태로 나츠를 만나자 경기를 일으킨다. 나츠는 그녀를 공격했던 기억 자체는 있기 때문에 사과를 하는데 듣지 않고 브랜디쉬에게 살려달라고 매달린다.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회 일치
          * 길드로 향해가는 나츠 일행. 해피가 나츠 오른 손의 부상이 심하다고 하는데 나츠는 나중에 웬디에게 낫게 해달라고 부탁할 거라고 웃어넘긴다. 길드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레이가 말하자 나츠는 방금 전까지 저기 있었는데도 그리운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루시는 아련한 듯이 "겨우 끝났다"고 말한다. 이제 당분간은 집에서 느긋하게 있으면서 못 읽은 책도 읽고 원고도 마저 쓸 거라고 말한다. 그레이는 [[쥬비아 록서]]에게 제대로 사과할 거라고 다짐한다.
  • 편혜영 . . . . 1회 일치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이슬털기〉가 당선되면서 데뷔했다. 2007년 단편소설 〈사육장 쪽으로〉로 제4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9년 단편소설 〈토끼의 묘〉로 제10회 [[이효석문학상]]을, [[2012년]] 소설집 〈저녁의 구애〉로 제42회 [[동인문학상]]을, 2014년 단편소설 〈몬순〉으로 제38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2013~)로 재직 중이다.
  • 하리수 . . . . 1회 일치
         하리수측은 “데뷔 때 밝힌 것보다 네 살 많은 26세이고, 본명도 데뷔 때 밝힌 이 수가 아닌 이경엽”이라고 밝혔다. 하리수 측은 “필요에 따라 나이를 조절하는 연예계 관례를 따른 것”이라며 “본명도 이미지 메이킹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ref name="naitge"/> 한편 그녀도 직접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본명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나이를 실제보다 어리게 말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다.<ref name="yisuu"/>
  • 하이큐/209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는 타케다에게 사과하며 "카라스노의 훈련이 덜 중요한건 아니지만 강자들이 모이는 합숙에서 강한 놈들이 시합 밖에선 어떤지, 어째서 강한지 알고 싶었다"고 말한다.
  • 하이큐/214화 . . . . 1회 일치
          * 플레이가 끊겨 버리자 카게야마는 "평소 버릇대로 해버렸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 하이큐/223화 . . . . 1회 일치
          * 이 플레이도 아즈마네 스스로 뭐가 문제였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 하이큐/224화 . . . . 1회 일치
          * 과거에 짓눌리듯 카게야마가 사과하려 하는데 그때 누군가 엉뚱한 소릴한다.
  • 하이큐/230화 . . . . 1회 일치
          * 마침내 오고야 만 1월 5일. 도쿄 체육관에 당도한다. 전국 배구 고등학교 선수권 대회. 통칭 봄고대회. 배구의 갑자원이라 불린다. 히나타는 작은 거인이 싸웠던 무대라고 감개무량한 표정을 짓는다. 그런데 다른 학교 선수들이 지나가다 히나타와 부딪히는데 사과도 없이 가버린다. 상당히 키가 큰 그룹. 츠키시마는 2m가 넘을 거라고 예상한다.
  • 하이큐/233화 . . . . 1회 일치
          * 평소같지 않은 실수를 해버린 카게야마. 그러나 크게 위축되지 않는 모습이다. 히나타에게 사과하며 "수정할게"라고 단백하게 코멘트한다. 썩소를 짓는 히나타.
  • 하이큐/239화 . . . . 1회 일치
          이후 선수들 간의 간단한 반성회가 이어진다. [[니시노야 유]]는 막판 토스가 너무 네트에 가까웠다고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사과한다. 아즈마네는 별일 아니라며 아직도 이 체육관의 감각에 익숙해지지 않은 탓으로 여긴다. 우카이 코치는 그 점을 마음에 걸려하는 듯 하다.
  • 하이큐/248화 . . . . 1회 일치
          * 마침 타나카와 마주친다. 동료는 눈치껏 잽싸게 자리를 피해준다. 타나카 쪽에서 먼저 "어제는 이상한 이야기를 했다"면서 사과하는데 카노카는 그건 오빠였다며 자기야말로 미안하다고 말해 오해를 푼다. 그렇게 해서 뭐가 꼬였던 건지는 자명해졌지만, 그럼 착각한게 착각이었던게 되기 때문에 다시 타나카의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그때 카노카가 말한다.
  • 하이큐/249화 . . . . 1회 일치
          이것이 효과를 봤는지 아즈마네의 서브는 네트에 걸리며 실패. 아즈마네가 사과하는데 이 조차도 응원단이 내지르는 소리에 묻힌다.
  • 하이큐/258화 . . . . 1회 일치
          * 다시 이나리자키의 공격 기회. 아츠무는 세트를 올리려다 한 가지가 눈에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단 공은 오미미에게. [[카게야마 토비오]]가 원터치로 블록한다. 라인 밖으로 빠지는 공을 사와무라가 살리지만 네트에서 너무 가까웠다. 타나카의 스파이크도 오미미, [[마지로 알렝]]에게 차단되나 싶었는데, 마지로의 팔이 네트에 걸렸다. 터치넷으로 카라스노의 득점 인정. 무안해하며 사과하는 마지로. 일단은 한숨 돌린 카라스노.
  • 하이큐/260화 . . . . 1회 일치
          * 지금 플레이가 봄고 참가 이래 최고의 서브다. 야마구치의 폼을 보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공이 깨끗한 반원을 그리며 [[마지로 알렝]]에게 날아갔다. 그리고 거짓말 같은 리시브 실패. 바로 옆을 스쳐가는 공에 손을 뻗어보지만 닿는게 어설펐다. 빗맞은 공이 그대로 코트에 닿는다. 야마구치의 서브 에이스. 카라스노 득점 성공. 22 대 23. 경기 시작 후 최초의 역전. 더불어 끈질기게 이어졌던 추격전이 뒤집혔다. 동료들의 환호. 지금은 카라스노냐 이나리자키냐를 놓고 티격태격했던 바보 커플도 대동단결해서 환호한다.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투토 코타로]]도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 서브의 일등공신이었던 시마다는 적진 한가운데인 것도 잊고 주먹을 치켜들었다. 쏟아지는 눈총에 곧바로 사과하긴 했지만.
  • 하이큐/261화 . . . . 1회 일치
          아쉽게도 [[스나 린타로]]의 눈치가 빨랐다. 여지없는 셧다운. 공이 카라스노 진영의 코트를 찍는다. 카게야마가 세트업이 살짝 짧았다고 사과하지만 타나카는 그를 탓하지 않는다. 자신도 될 줄 알았던 스파이크였다. 오늘 타나카는 묘하게 풀리지 않는다. 반면 번번히 타나카를 방해하는 스나 린타로는 이제 발동이 걸린 것처럼 펄펄 뛴다. 반면 타나카는 실책이든 불운이든 좋은 그림을 보여주지 못했다. 관중석에선 그럴 "활발 빡빡이"라 칭하고 구멍 취급이다. 어떤 선수든 안 풀리는 날이 있기 마련이지만...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쿠토 코타로]]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라면 열 받아서 로우 텐션 모드가 됐다"고 중얼거린다. 옆의 [[아카아시 케이지]]는 그걸 본인이 알긴 알았던 건가 하며 충격을 받는다.
  • 하이큐/265화 . . . . 1회 일치
          쿠로오는 야쿠가 정서란 말을 알기는 할지 궁금했다. 야쿠가 현재 최대로 신경 쓰는건 팀의 승리도 보람찬 플레이도 아니라 남은 봄고 4일차 동안 자신이 가장 튀어야 한다는 쇼맨십이었다. 여기에선 쿠로오도 지지 않았다. 자기는 벌써 여자 아나운서하고 인터뷰할 구상까지 해놨다고 대항했다. 이렇게 둘이서 투닥거리며 소란이 일었다. 아까 자판기를 선점하고 있던 타학교 학생들이 무슨 일인가 고개를 돌렸다. 소란을 사과하고 상황을 수습하는 사람은 카이 뿐이었다. 이렇게 시시껄렁한 이야기로 네코마의 봄고 1일차가 끝난다.
  • 한승엽 (1985년) . . . . 1회 일치
         2009년 9월 29일 군입대 예정이던 한승엽은 102 보충단에서 3일간 전반적인 신체검사과정에서 발가락부분에 뼈이상이 발견되어 1차적 귀가조치를 받았다. 그 이후 10월 20일 정밀 검사를 받은 한승엽은 1년의 치료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병무청의 검사결과 및 신체검사 판결로 1년 뒤 재검사를 받게 된다. 이로써 한승엽은 2009년 10월 27일 공식적으로 방송에 복귀하게 되었다.<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0349&db=issue MBC게임 한승엽 해설 입대 연기로 방송 복귀]《포모스》, 2009년 10월 28일</ref>
  • 한용덕 (시인) . . . . 1회 일치
         '''한용덕'''(韓龍德, [[1987년]] [[12월 18일]] ~) 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현대[[시인]]이다. [[한성대학교]] 학사를 거쳐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 한준희 . . . . 1회 일치
         *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과학철학 박사과정 중퇴
  • 한호문 . . . . 1회 일치
         ** 아들 : 한구(韓𩒮), 사과
  • 허준호(배우) . . . . 1회 일치
         [[2005년]] [[뮤지컬]] "갬블러"를 공연(재공연)하러 일본에 갔는데, 그가 비중있게 출연했던 드라마 [[올인(드라마)|올인]]이 당시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이었던지라 일본인 [[기자(직업)|기자]]로부터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독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받고는 말없이 걸어가 [[펜]]을 훅 뺏고는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했다는 [[간지폭풍]]의 일화가 전한다. [[http://sangto3.tistory.com/1193|#]] 기자는 사과했다고.
  • 홍명희 . . . . 1회 일치
         [[한용운]]과도 사이가 돈독하여 이광수, 최린, 최남선 등의 창씨개명 소식을 듣자 한용운을 찾아가 "여보게, 만해. 이런 개같은 놈들을 봤는가?"하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한용운은 "이보게, 벽초. 그놈들은 개같은 놈들이 아닐세."라고 대답했고 무슨 소리냐고 따져묻는 홍명희에게 "개는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으니 '''저놈들은 개만도 못한 놈들이 아닌가? 개가 자네 말을 들었으면 무척이나 섭섭해했을 걸세."'''라고 했다. 이에 벽초도 수긍하고 '''개에게''' 사과를 읊조렸다고.
  • 황병승 . . . . 1회 일치
         '''황병승'''([[1970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 제11회 「[[박인환문학상]]」, 2013년 제13회「[[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 황석하 . . . . 1회 일치
         * 고려대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공연∙영상 박사과
  • 황의종 . . . . 1회 일치
         1952년에 [[충청북도|충북]]에서 태어나 [[1971년]]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를 졸업했으며, [[197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1980년]]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교수이며 [[2008년]]에 예술대학 학장이 되었다.
  • 황효진(기업인) . . . . 1회 일치
         이와 별개로 스타팬들 중에서도 특히 [[스갤]]에서는 황효진을 매우 싫어하는데, [[2008년]] 자기 카페를 만들어 놓고 [[스동갤]]에 자신의 동영상을 올리고 클릭하면 자신의 카페로 가는 링크를 걸어놓아 [[스동갤]]을 자기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로 이용하는 짓을 해 욕을 먹었다. 물론 [[스동갤]]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까였고, [[스갤]]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디시 서버가 불안정[* DB error를 두부에러라 불렀다고 한다.]한데 무슨 짓이냐고 맹비난, 소닉이 사과하며 동영상 업로드를 그만두는 것으로 끝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술한 대로 --[[마재윤]]--을 아프리카로 불러들인 빌미를 제공한 장본인이기에 극렬 안티가 된 사람도 있다.
  • 황희두 . . . . 1회 일치
         2010년 MBC게임 히어로에서 은퇴한 후 [[TSL]]팀에 합류하여 [[스타크래프트 II]] 게이머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2010년 10월 18일에 열린 Sony Ericsson STARCRAFT II OPEN Season 2 64강 경기에서는 테란유저 임요환을 만나 0:2로 패배하였다. 이 경기는 생중계 도중 곰TV 서버를 다운시키는 사태를 일으켰으며 이후 곰TV가 공식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현재(2010-11-05 이전) 조회수 약 240만을 기록하였다. <ref>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89370 게임메카 발췌</ref>
  • 흑초 . . . . 1회 일치
          * 아세트산이 체내에 들어가면 [[구연산]]이 되어,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을 분해해준다. 사과산, 호박산, 푸마르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 있어,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칼슘 흡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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