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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말 그대로 내용물을 다 소진한 병.
[[대형마트]]에는 무인 빈병 회수기라는게 있다고 한다. 어떤 물건인지는 경험자가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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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말 그대로 내용물을 다 소진한 병.
마트나 그런데 가져가면 돈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이 제도는 시행되고 있지만[* 소주병 40원, 맥주병 50원.] 많은 가게에서 "우린 그런거 안 받아요,"라고 대답한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되는 행동. 신고 보상금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 단골이 아니라면 한번 찔러보자.
마트나 그런데 가져가면 돈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 제도는 시행되고 있지만[* 소주병 40원, 맥주병 50원. 2017년자 생산품부터 100원, 130원.] 많은 가게에서 "우린 그런거 안 받아요,"라고 대답한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되는 행동. 신고 보상금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 카운터가 꼴보기 싫었다면 찔러보자.
공병을 팔러 갈 때 이물질이 들어간 병이나 입구가 손상된 병은 가져가지 말자.
공병을 팔러 갈 때 이물질이 들어간 병이나 입구가 손상된 병은 가져가지 말자. 재활용의 관점에서 [[재떨이]] 대용으로 쓰는 등, 이물질을 투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형마트]]에는 무인 빈병 회수기라는게 있다고 한다. 어떤 물건인지는 경험자가 추가 바람.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생략'되는 물건. 그래픽 상으로 병에 담겨 있는 [[포션]] 같은 것도 먹으면 병채로 소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극히 일부의 게임에서만 빈병이 남게 된다.
== 참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30/0200000000AKR20160630016900004.HTML|연합뉴스 - "빈병 보증금 쉽게 받는다"…7월부터 빈병 재사용 표시제 도입]] - 본 기사에는 이 페이지에 써지지 않은 내용도 있으니 관심 가면 한번 보자.
이 페이지에 써지지 않은 내용도 있으니 관심 가면 한번 보자.
[[http://www.me.go.kr/issue/reuse/|환경부 - 빈용기 보증금 제도 바로알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30/0200000000AKR20160630016900004.HTML|연합뉴스 - "빈병 보증금 쉽게 받는다"…7월부터 빈병 재사용 표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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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2. 상세 ¶
말 그대로 내용물을 다 소진한 병.
마트나 그런데 가져가면 돈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 제도는 시행되고 있지만[1] 많은 가게에서 "우린 그런거 안 받아요,"라고 대답한다.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되는 행동. 신고 보상금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 카운터가 꼴보기 싫었다면 찔러보자.
공병을 팔러 갈 때 이물질이 들어간 병이나 입구가 손상된 병은 가져가지 말자. 재활용의 관점에서 재떨이 대용으로 쓰는 등, 이물질을 투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형마트에는 무인 빈병 회수기라는게 있다고 한다. 어떤 물건인지는 경험자가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