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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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고는 새로운 호로화를 이룩한다.
- 가면이 없고 왼쪽 머리에 뿔이 나있다.
- 오리히메는 과거 폭주와 같았던 호로화를 우려하며 이치고의 이름을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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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고는 자신의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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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호로화는 어머니에게 받은 퀸시의 힘, 아버지에게 받은 사신의 힘과 내면의 호로의 힘을 제어해 만든 것.
- 이 두 힘은 원래 서로 견재하다가 균형이 깨지는 순간 호로화가 나오는 거였는데, 지금의 이치고는 제어하고 있다.
- 이치고의 새로운 참월이 두 자루인 것은 퀸시의 힘과 사신&호로의 힘이 각각 한 자루씩 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
- 원래 단독으로 퀸시와 사신, 호로의 힘을 제어한 신 호로화를 쓸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 퀸시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탓에 일부러 유하바하의 퀸시의 힘을 얻어맞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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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태의 이치고는 오리히메의 육화의 힘 조차 무시하고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 이치고는 오리히메에게 물러서게 하고 유하바하와 다시 싸운다.
- 이번엔 유하바하도 검을 뽑지 않을 수 없고 접근도 허용하지 않던 것과 달리 직접 부딪히며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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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고가 큰 기술을 준비하는데 유하바하는 또 월하천충이 날아오는 줄 알았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안다.
독자도 그런줄 알았다.
- 이치고는 초승달 모양의 거대한 기공파 같은 것을 형성한다.
- 그것은 월아천충과 뒤섞인 그랑 레이 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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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하바하의 신체를 베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