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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베토는 육체파치고는 상대의 전력과 특기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통찰력을 과시한다.
* 베토는 육체파치고는 상대의 전력과 특기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통찰력을 과시한다.
* 아스타의 두자루의 검에 대해 알고있는 듯한 베토의 태도로 미루어볼때, 아스타의 힘이 역시 보통의 마력이나 마법과는 다른 힘인듯 보인다.
(추가바람)
<<footnote>>== 분류 ==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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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관은 락 볼티어와 매그너 스윙이 혼신을 다 해 싸웠음에도 상처하나 내지 못했다며 경악한다.
- 야미 스케히로는 둘의 분투를 사나이다웠다고 치하하며 아스타에게도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
- 베토는 아스타의 반마법의 검을 두고 "어지간한 마도사의 필살마법보다 낫다"는 평가를 내린다.
- 아스타는 마석을 모아서 뭘 하려는 꿍꿍이냐고 묻는데, 베토는 "마력도 없는 쓰레기에게 답할 필요는 없다"고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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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토는 자신의 아버지까지 당한걸 알게 된다.
- 키아토가 측정한 바로는 베토의 마력 총량은 차원이 다르다. 흘러 넘치는 마력으로 온몸을 방어하고 있는데 그것 만으로도 보통 마법사들의 공격 마법을 막을 정도.
- 베토는 해저신전에 있는 자들을 몰살시킨 다음엔 마석을 찾으면서 일반 주민들까지 학살하겠다고 예고한다.
- 사실 해저신전의 배틀은 주민들에게도 방송되고 있는데, 이것을 보고 있는 주민들은 크게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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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와 키아토가 베토에게 덤벼든다.
- 베토는 둘의 협공도 여유롭게 막으며 가볍게 반격하는데, 스쳤을 뿐인데도 굉장한 위력이다.
- 아스타는 베토도 기를 읽을 수 있는데 자신은 그의 기를 읽어도 너무 빨라 소용이 없다고 본다.
- 베토는 둘의 실력을 평가절하하면서 쓰래기와 찌끄레기라고 비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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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끈한 아스타와 키아토는 다시 한 번 전력을 다 해 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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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공격은 베토에게 먹히는 듯 했지만, 결국 반격 당하고 둘은 만신창이가 된다.
- 아스타는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데, 베토는 한 조각의 희망도 없다는걸 알려주겠다며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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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는 아스타의 약점을 지적하기 시작하는데, 첫째 원거리에서 투척하는 공격에 약하다. 특히 마법이 아니라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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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마법을 써서 자신보다 높은 신체능력을 가진 상대에게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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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포기할 줄 모른다"는 거 자체가 약점.
- 포기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믿고 승산도 없는데 무모한 공격을 퍼부으니 쉽게 치명상을 입는다고 비난한다.
- 너 같은 쓰레기가 "단마의 검"과 "숙마의 검"을 가진 것이 구역질이 난다며 아스타에게 울부짖고 절망하라고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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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스타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베토를 깨문다.
- 그 상태에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베토는 못 알아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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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도착하는 아군.
- 노엘 실버와 카호노는 "짐승 귀에는 안 들리는 모양이다"라고 비꼬며 "포기한다고 뭘 지킬 수 있냐고 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