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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블랙 클로버]] 페이지 63. '''목숨을 건 게임'''
해저신전에 난입한 백야의 마안과 싸우는 검은 폭우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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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각 지상.
* 라크에 모래사장은 백야의 마안이 도륙한 마도사가 즐비하다.
* 청동의 셋케는 구석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다.
* 베토와 백야의 마안이 모래사장을 습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마법기사단이 급파되었다.
* 그 마법기사단은 상급마도사도 포함된 50여명이었으나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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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의 베토와 대치 중인 락 볼티어와 매그너 스윙
* 락은 본능적으로 베토의 무시무시한 강함을 인지한다.
* 베토의 마력은 야미 스케히로 조차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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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신전의 마도사 "지오"는 당한 것 같았지만 곧 일어선다.
* 신전엔 무슨 볼일이냐고 묻는데, 당연히 "마석"
* 베토는 양보받을 생각은 없고 여기있는 자들을 모두 절망시키고 유린해서 빼앗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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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부하 셋을 흩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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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는 지오에게 "전력으로 부딪혀 날 막아봐라"며 도발하고, 지오도 물러서지 않고 물 창성 마법 "해신의 철퇴"를 휘두른다.
* 그런데 베토는 이 공격을 짐승마법 "라이노세러스 아머"를 발동해 간단히 막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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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음에는 들었는지 "상을 주마"라며 짐승마법 "치타 차지"와 짐승마법 "베어 클로"로 지오를 공격
* 같은 방식으로 락과 매그너도 순식간에 박살내 버린다.
* 대신관은 해저신전에서 가장 강한 지오 조차 간단히 당하는걸 보고 경악한다.
* 야미는 놀이는 끝이라며 자신도 참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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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대신관의 마법은 규칙대로 게임을 끝내야지만 해제되고 본인 조차 마음대로 풀 수 없다.
* 야미는 무명참으로 베어버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미 바깥에선 베토의 부하가 공간마법 "이차원의 구체"로 막고 있다.
* 베토는 이미 야미가 있는걸 알고 있다.
* 베토는 야미에게 "동료가 전부 죽는다는 절망을 맛 본 네가 메인 디쉬"라며 도발한다.
* 야미는 대신관에게 부탁해 자신의 말을 신전 전체에 전파한다.
* 백야의 마안과 베토가 침입했음을 알리고 자신은 갈 수 없으니 각자 알아서 해보라고 전달한다.
* 그러면서 "다들 지금 여기서 한계를 넘어라. 죽으면 뒤진다."고 엄포를 놓는다.
* 대신관은 해저신전의 명운을 걸 게임이 돼버렸다고 쓴웃음 짓고 룰을 변경한다.
* 시간은 무제한. 클리어 조건은 "백야의 마안을 쓰러뜨릴 것". 클리어에 기여한 자는 무엇이든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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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슈 고들레이, 아스타는 베토가 왔음을 알고 긴장한다.
* 아스타는 "무섭지만 싸울 가치가 있다"며 흥분한다.
* 키아토는 승부를 미루기로 하고 아스타와 페어를 짜 이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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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을 해치웠다고 생각한 베토는 이동하려 하는데
* 락과 매그너가 심기일전한 상태로 일어선다.
== 여담 ==
* 베토의 짐승마법은 단순한 신체강화 마법이 아니다.
* 일종의 창성마법처럼 동물의 신체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 신전에 침입할 때 나타난 고래의 형상도 그의 마법으로 보인다.
* 베토의 부하도 상당히 강력한 마도사. 야미가 베지 못하는 수준의 공간마법을 구사한다.
* 야미는 각자 알아서 격파하라고 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전력이 안 되는 인물이 너무 많다.
* 핀랄을 여전히 의욕이 없고 도망칠 궁리나 하는 듯 하며 바네사는 그 사이에 술을 더 마셨는지 상태가 좋지 않다. 챠미는 여전히 자는 중. 그레이는 마법의 속성 상 전투에 유리하지 않을 거 같다.
<<footnote>>
== 분류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피소드]]
2. 줄거리 ¶
[JPG 그림 (84.08 KB)]
- 그 시각 지상.
- 라크에 모래사장은 백야의 마안이 도륙한 마도사가 즐비하다.
- 청동의 셋케는 구석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다.
- 베토와 백야의 마안이 모래사장을 습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마법기사단이 급파되었다.
- 그 마법기사단은 상급마도사도 포함된 50여명이었으나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했다.
[JPG 그림 (79.26 KB)]
[JPG 그림 (57.7 KB)]
- 절망의 베토와 대치 중인 락 볼티어와 매그너 스윙
- 락은 본능적으로 베토의 무시무시한 강함을 인지한다.
- 베토의 마력은 야미 스케히로 조차 초월
[JPG 그림 (40.94 KB)]
- 해저신전의 마도사 "지오"는 당한 것 같았지만 곧 일어선다.
- 신전엔 무슨 볼일이냐고 묻는데, 당연히 "마석"
- 베토는 양보받을 생각은 없고 여기있는 자들을 모두 절망시키고 유린해서 빼앗겠다고 선언한다.
[JPG 그림 (39.72 KB)]
- 그리고 부하 셋을 흩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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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는 지오에게 "전력으로 부딪혀 날 막아봐라"며 도발하고, 지오도 물러서지 않고 물 창성 마법 "해신의 철퇴"를 휘두른다.
- 그런데 베토는 이 공격을 짐승마법 "라이노세러스 아머"를 발동해 간단히 막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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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마음에는 들었는지 "상을 주마"라며 짐승마법 "치타 차지"와 짐승마법 "베어 클로"로 지오를 공격
- 같은 방식으로 락과 매그너도 순식간에 박살내 버린다.
- 대신관은 해저신전에서 가장 강한 지오 조차 간단히 당하는걸 보고 경악한다.
- 야미는 놀이는 끝이라며 자신도 참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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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대신관의 마법은 규칙대로 게임을 끝내야지만 해제되고 본인 조차 마음대로 풀 수 없다.
- 야미는 무명참으로 베어버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미 바깥에선 베토의 부하가 공간마법 "이차원의 구체"로 막고 있다.
- 베토는 이미 야미가 있는걸 알고 있다.
- 베토는 야미에게 "동료가 전부 죽는다는 절망을 맛 본 네가 메인 디쉬"라며 도발한다.
- 야미는 대신관에게 부탁해 자신의 말을 신전 전체에 전파한다.
- 백야의 마안과 베토가 침입했음을 알리고 자신은 갈 수 없으니 각자 알아서 해보라고 전달한다.
- 그러면서 "다들 지금 여기서 한계를 넘어라. 죽으면 뒤진다."고 엄포를 놓는다.
- 대신관은 해저신전의 명운을 걸 게임이 돼버렸다고 쓴웃음 짓고 룰을 변경한다.
- 시간은 무제한. 클리어 조건은 "백야의 마안을 쓰러뜨릴 것". 클리어에 기여한 자는 무엇이든 들어준다.
[JPG 그림 (50.29 KB)]
- 아슈 고들레이, 아스타는 베토가 왔음을 알고 긴장한다.
- 아스타는 "무섭지만 싸울 가치가 있다"며 흥분한다.
- 키아토는 승부를 미루기로 하고 아스타와 페어를 짜 이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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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을 해치웠다고 생각한 베토는 이동하려 하는데
- 락과 매그너가 심기일전한 상태로 일어선다.
3. 여담 ¶
- 베토의 짐승마법은 단순한 신체강화 마법이 아니다.
- 일종의 창성마법처럼 동물의 신체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 신전에 침입할 때 나타난 고래의 형상도 그의 마법으로 보인다.
- 베토의 부하도 상당히 강력한 마도사. 야미가 베지 못하는 수준의 공간마법을 구사한다.
- 야미는 각자 알아서 격파하라고 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전력이 안 되는 인물이 너무 많다.
- 핀랄을 여전히 의욕이 없고 도망칠 궁리나 하는 듯 하며 바네사는 그 사이에 술을 더 마셨는지 상태가 좋지 않다. 챠미는 여전히 자는 중. 그레이는 마법의 속성 상 전투에 유리하지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