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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로버/123화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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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랙 클로버 페이지 123. 하층민의 함정

  • 잭스 류그너는 하룻밤을 공들인 함정마법을 아스타가 깨끗히 지워버리자 노발대발한다.
  • 아스타는 넉살좋게 웃으며 "그러니 새 작전을 생각해달라"며 자신과 잭스, 그리고 미모사 버밀리온 모두의 협력으로 이기길 원한다고 항변한다.
  • 잭스는 그의 모습에서 자신을 "조라"라고 불렀던 사람, 마법기사단과 동료를 믿었던 형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스타의 요구를 수락한다.
  • 잭스의 마법은 "재"의 마법. 재를 이용한 함정 설치가 특기다. 그러나 복잡한 걸 만들기 위해선 시간과 마력이 많이 소모돼서 지금은 단순한 것만 가능한데.
  • 한편 C팀의 네르슈 버밀리온은 자신의 마법을 삭제한 아스타에 치를 떠는데 매그너 스윙은 "하층민을 얕보지 말란 얘기"라며 후배의 선전에 기뻐한다.
  • 그 말에 매그너도 하층민인걸 눈치챈 네르슈가 질색을 하며 혼자 아스타를 처치하겠다고 선언, 적진으로 돌격한다. 매그너도 그럼 자신도 맘대로 하겠다 하는데.
  • 네르슈가 급습해 오자 아스타는 함정 마법을 설치한 곳으로 유인하는데, 마력감지로 눈치챈 네르슈가 간단히 무력화, 그대로 돌진하나 갑자기 시야가 뒤집힌다.
  • 잭스가 깔았던 함정마법도 미끼. 진짜는 잭스가 "근력"으로 판 보통 함정이었다. 마력감지에 의존하는 왕족은 떠올릴 수 없는 "하층민의 함정"
  • 아스타는 반마법의 검을 십자로 교차해 함정에 빠진 네르슈에게 처박는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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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