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 . 180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에피소드 목록.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슈퍼히어로 . . . . 42회 일치
주로 [[미국]]에서 발달한 장르로서, [[미국]]의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가 이 슈퍼히어로 장르로 유명하다. 특히 DC의 [[슈퍼맨]]은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 슈퍼히어로란? ==
슈퍼히어로란, 초인(Super) 영웅(hero)이다.
슈퍼히어로 장르가 다른 액션물, 배틀물과 차별화 되는 점은 슈퍼히어로인 주인공은 사회(사회는 도시, 세계, 때로는 우주가 되기도 한다.)를 악으로부터 수호하는 '[[영웅]]'이라는 점이다. 즉, 슈퍼히어로 장르의 주인공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건 사회의 영웅으로서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슈퍼히어로는 대체로 [[손오공(드래곤볼)|전투 그 자체를 목적을 삼고 있지 않으며]], [[경찰]]이나 [[소방관]]과 같은 역할을 --[[원펀맨|개인적으로 취미로]]-- 하고 있다. 물론 히어로가 다양해지면서 전투광도 있긴 하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장르와는 달리 슈퍼히어로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사회'라는 배경이 필수적으로 여겨진다. 설사 주인공인 슈퍼 히어로가 아무리 사회와 단절되고 고립된 존재라고 하여도 하여도, 그 활동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 특성상 슈퍼히어로가 존재하는 사회는 일반적인 경찰이나 군인이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 일어난다. 예를 들어 미치광이 과학자가 거대한 로봇을 만들어 도시를 공격한다던가, 사악한 목적을 가진 비밀결사가 암약한다던가, 파괴적인 외계인이 침공해온다던가, 엄청난 괴력을 가진 슈퍼 빌런이 날뛴다던가. 그러다보니 경찰이나 군대조차 버거워지고, 그러기에 슈퍼히어로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한편으로는 사회가 부패해서 빌런은 물론 경찰, 군대와 싸우게 되기도 하며 이럴 경우 슈퍼히어로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서 무고한 약자를 보호하는 일종의 혁명가이자 자유의 투사에 가까운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슈퍼히어로의 활동은 [[자경단원]] 활동이다. 때때로 인기인으로서 묘사될 경우 사회의 안녕보다는 인기를 목적으로 슈퍼히어로를 자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라도 자경단원 활동을 필수적으로 하게 된다.
슈퍼히어로는 사회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사회적 주제와 접목되기 쉽다.
초기에는 단순한 이야기가 많아서 관점에 따라선 유치하고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슈퍼히어로 물은 이러한 비판에 대응하여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였는데, 갈수록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아니라 선악의 구분이 모호해지거나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의 차이가 문제가 되는 이야기들을 내놓았고, 사회적인 관점에서 슈퍼히어로의 존재의의, 슈퍼히어로의 갱니적인 내면 갈등 등을 소재로 삼기도 했다. 그리하여 역으로 독자에게 다양한 생각할 점을 던지는 깊이있는 작품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여담으로 슈퍼히어로 장르의 작품은 일반적인 [[배틀 만화]]보다 오히려 [[파워 밸런스]]가 상당히 엉망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저스티스 리그]]를 압도하던 하얀 화성인을 일반인들이 [[라이터]] 하나로 제압당하거나.(…) [[뱃신]] 같은 사례가 있다.[* 다만 이 경우는 화성인들의 약점이 불이라서다.]
슈퍼히어로는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데 주로 자신의 주변인들에 대한 보복 우려나 일상생활의 보장 등의 이유가 있다. 만약 이 정체가 들통나면 무슨 사단이 벌어지는지는 불행 히어로의 대명사 [[스파이더맨]]의 경우에서 잘 드러난다. 그러다보니 작품에 따라서는 맨얼굴을 드러내지 못하는 영웅을 믿을 수 없다는 묘사가 나오거나 아예 정부에서 얼굴 보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히어로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데 [[슈퍼맨]]은 얼굴을 가리는 코스튬이 아니지만 이 비밀 신분은 확실하게 만들었다. [[판타스틱 포]]의 경우 없다. 그냥 자신들에 관해 다 공개했다. [[헐크]]의 경우에는 딱히 숨기고, 뭐고 할 상황이 아니다.
슈퍼히어로의 적수는 슈퍼 빌런이 있으며 다양한 부류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빌런들 중에서도 [[아치 에너미]]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다수의 슈퍼히어로들이 힘을 합치는 스타일로 [[슈퍼히어로 팀]]이 있다. 슈퍼히어로들의 조수로 [[사이드킥]]이란 개념이 있다.
슈퍼히어로들의 복장은 [[스판덱스]]가 많은데 이는 [[히어로]]들의 강인한 신체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그런지 슈퍼히어로들은 대개 미남미녀에 [[몸짱]]이다.
그러나 히어로의 복장은 스판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기계 갑옷이고, 퀘스천은 양복에 코트를 입고, 얼굴은 몽달귀신같은 느낌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퍼니셔는 초기에는 스판덱스 복장이었다가 이후 해골 문양을 유지하면서 셔츠로 바뀌게 되었다.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실사영상물은 상당히 역사가 깊다. 캡틴 아메리카의 경우 1944년에 최초의 영화가 나왔으며 소위 말하는 펄프 히어로들도 흑백영상 시절에 영화가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스파이더의 영화화는 1930년대.
영화 외에도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처럼 슈퍼히어로를 소재로 한 드라마도 만들어졌다.
이런 실사영상매체에서 히어로들의 힘에 대한 묘사력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초능력에 대한 묘사만이 아니라 격투같은 액션도 마찬가지. 다만 딱히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일본의 특촬 시리즈인 [[가면 라이더 시리즈]]와 [[슈퍼전대 시리즈]], [[울트라맨 시리즈]], 슈퍼전대의 미국판 리메이크인 [[파워레인저]]도 슈퍼히어로 장르로 분류할수 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30회 일치
[[소년 점프]] 주간 연재작. 작가는 [[호리코시 코헤이]]. 일본에선 "히로아카"란 약칭으로 통하며 국내에선 "나히아"로 약칭.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 같은, [[미국]] [[슈퍼히어로]] 장르와 비슷한 배경 세계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인류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란 이름의 [[초능력]]을 타고나는 시대.
그 중에는 개성을 살려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로 활동하는 이들도 있었다.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는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드물게 아무런 개성도 타고나지 못한 불행한 소년.
우연히 최고의 히어로 [[올마이트]]의 눈에 띄면서 그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 [[빌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빌런]]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스매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웅영백서
* [[비지란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 -]]
* 원안격인 만화로 <[[나의 히어로]]>가 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분류:슈퍼 히어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3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5. '''언리쉬드'''
* 올마이트의 은퇴 후 급변하는 사회상. 히어로의 세력이 약화되고 조직화된 빌런들이 난무한다.
* 빌런연합의 멤버들은 경찰과 히어로의 눈을 속이고 각자 조직원을 스카웃하기 위해 흩어져 생활하고 있다.
* 미디어에서는 연일 히어로 사회의 위기를 떠든다. 드물게 미야기 캐스터처럼 진지한 의견을 내놓는 언론인도 있다. 아저씨도 그만은 인정하는데, 한편으론 또 인정 못한다. 언론에서 말하는건 결국 "올마이트란 존재가 너무 큰 존재"였다는 것. 그의 존재로 인해 가려져 있던 것들이 은퇴와 함께 쏟아져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엔데버가 그렇다. 지금은 명실상부 No.1 히어로지만 적어도 일반시민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민들은 엔데버로 딱히 안 되는건 아니지만 올마이트와 비교된다고 말하한다. 아저씨가 보기엔 너무 거친 인물이며 범인이 초인인척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를 초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그는 불가항력으로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올랐다. 그건 그의 불행이다.
현재 엔데버는 오히려 "히어로 약체화의 상징"이다. 하는 일도 너무 지나친 부분이 있고 지지층도 2~40대 남성으로 편중되어 있다. 미야기 캐스터는 이렇게 된 마당에 그저 보호만 받기 보단 히어로를 북돋아 약점을 보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개성을 악용하는 빌런은 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빌런들은 조직화되어 있다. 소수의 히어로가 어설프게 저지를 시도해도 역으로 당한다. 무리를 짓게 된 빌런들은 대담해지고 과시적이 되었다. 이런 경향은 물론 빌런연합의 것이다.
* 미쳐버린 인간에게 있을 곳은 없다, 그는 그렇게 여긴다. 히어로는 선량한 인간만 구한다. 그는 자신을 받아준 빌런연합에 도움이 됨으로써 "나는 나여도 괜찮다"는 자기승인을 얻고자 한다. 그런 그가 찾고 있는 인물은 자기처럼 미친 인간. 새로운 현장을 방문한 그에게 그런 유형의 인물이 나타난다.
방금 전 상점가를 털었던 빌런집단이 괴멸됐다. 그들이 타고 있던 자동차, 타이어, 도로 따위에 엉망으로 융합된 모습이 되어 있다. 어떤 삼인조의 소행인데 적어도 히어로로 보이진 않는다. 가운데의 리더로 보이는 인물은 "다큰 어른이 모여서 고작 편의점 털기"라며 빈정대며 이정도 모였으면 더 큰 목적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 그는 자신이 처리한 빌런들을 "병"이라고 비하하며 고쳐야 하는 대상이라고 말한다. 새의 부리같이 생긴 묘한 가면을 쓰고 있다. 신호등 위에는 네 번재 동료도 있는데, 역시 비슷한 가면을 쓰고 있다. 녀석은 리더를 "오버홀"이라 부르며 돈은 받았으니 히어로가 오기 전에 튀자고 한다. 부하의 말에 대답도 없이 타오르는 잔해를 바라보며 "환자들 뿐"이라 중얼거리는데.
트와이스는 미친 놈들이 직접 있을 곳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적당한 상대를 발견한 그는 이제 어떻게 할지 다음 작업을 구상한다. 이미 히어로 측도 빌런 측도 곤죽처럼 변모하기 시작했다.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자신이 어떻게 되고 싶나, 어떻게 하고 싶나. 그것이야 말로 중요하다.
올마이트 은퇴 후의 사회상도 보다 자세하게 묘사되었는데 상당히 혼란에 빠져 있는 걸로 보인다. 빌런들이 조직화돼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히어로측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오버홀의 경우 일종의 현상금 사냥꾼 같은 이미지인데 정작 본인도 빌런 생활을하는 걸로 보인다. 엔데버는 기껏 No.1 히어로 자리에 올랐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고 있지 않다. 게다가 본인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히어로 약체화의 상징" 같은 꼴사나운 수식어가 생겨버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3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2. '''원 포 올'''
[[올 포 원]]을 처치하지 못한 채 히어로폼이 풀리는 [[올마이트]]
* 이미 프로히어로들이 나타나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 올마이트의 활동 시간이 다됨에 따라 히어로폼이 풀려간다.
* 시무라 나나는 올마이트의 스승인 히어로.
* 상공엔 방송국의 헬기가 있는데, 아슬아슬하게 히어로폼이 덜 풀린 쪽만 카메라에 담긴다.
* 하지만 히어로와 빌런이 싸우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진 시민들 대다수는 심드렁하게 보아 넘길 뿐,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그러나 프로 히어로들과 웅영고 관계자들은 경악하며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
* 올 포 원은 [[시가라키 토무라]]가 무너뜨려온 "히어로에 대한 신뢰"에 자신이 결정타를 가해도 되겠냐며 너스레를 떤다.
* 약해진 상태에서 정면으로 공격 받은 올마이트는 히어로폼이 완전히 풀려 버리고 이 모습이 전국의 시청자에게 공개돼 버린다.
* "히어로는 아무리 무서워도 자신은 괜찮다고 웃는 거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분노로 치를 떠는 올마이트.
* 올 포 원에게 "히어로는 지킬게 많다"면서 오른팔에 히어로폼이 부활한다.
|| 그래...! 많다...! 히어로는... 지킬게 많다고 올 포 원!!
* 시가라키 토무라 또한 히어로의 자식일 거라는 추측이 많았는데 심지어 올마이트의 스승 시무라 나나의 손자였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2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6. '''펼쳐져라 세계'''
* 1학년의 히어로 인턴제도 참여는 많은 진통 끝에 "한정적 허용"이라는 애매한 형태로 개시되었다.
* 이레이저 헤드 [[아이자와 쇼타]]는 근래에 화제가 되었던 "히어로 인턴 제도"에 1학년들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한 회의 결과를 알려준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우선 교장 [[네즈]]부터가 "하지 말자"는 의견이 우세, 애초에 완전 기숙사제로 전환한 이유 자체가 "히어로 학생들을 육성기간 동안 보호"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을 인턴제도에 투입하는건 취지에 반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인턴제도에 관심을 보였던 학생들은 모두 실망하고 혼자 근신 받느라 뒤쳐져 있던 [[바쿠고 카츠키]]는 "꼴좋다"고 웃어재낀다. 그러나 아이자와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보호만 해서는 강한 히어로를 키울 수 없다"는 반대의견이 나왔고 결과적으론 이런 방침이 되었다.
이유는 세 가지. 우선 올마이트는 회의에서 반대파였다. 작금의 사회상을 볼 때 1학년의 참가는 이르다는게 그의 뜻. 지나가던 [[미드나잇(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미드나잇]], [[13호]]도 같은 입장.
미도리야는 의아해하지만 올마이트는 그대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다시 한 번 미도리야가 나이트아이 밑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지 묻는 올마이트. 밀리오는 이번엔 미도리야에게 "어떤 히어로가 되고 싶냐"고 묻는다. 미도리야는 항상 대답하던 대로, 올마이트가 추구하던 대로 "아무리 곤란한 사람이라도 웃으면서 구하는 히어로"라고 대답하려고 했지만, 그 말을 입에 담는 순간 지금 자신이 추구해야 할 히어로상이 정확하게 정리된다. 어머니, 올마이트, 그리고 바쿠고를 거쳐서 얻어낸 해답.
>최고의 히어로... 예요.
>네가 말하는 히어로관에 딱 아냐?
* 웅영에서 전차로 약 한 시간. 이곳에 서 나이트아이의 사무소가 있다. 밀리오의 안내로 도착한 미도리야는 바짝 긴장해있다. 밀리오는 긴장하는건 좋지 않다며 나이트아이에 대해서 "아주 엄한 사람"이라 경고한다. 물론 히어로 덕후인 미도리야가 모를 리 없다. 그는 자타에 모두 엄하며 "스토익"한 일 처리로 유명하다. 미도리야에겐 매우 날카로운 눈빛 때문에 소름이 돋은 걸로 기억에 남아있다.
>히어로의 기본이잖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2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9. '''에리'''
미도리야는 나이트아이가 "밀리오를 보고 절감해라"고 했던 말을 곱씹는다. 그리고 [[올마이트]]가 그의 존재에 대해 숨겼던 것도 다시 마음에 걸린다. 이런 내심을 모르는 밀리오는 편한 말투로 서로 히어로 네임을 모르고 있었다며 미도리야의 히어로 네임을 묻는다. 미도리야가 "데쿠"라고 답하자 포지티브한 밀리오 조차도 "그런 히어로명으로 괜찮은가"라고 확인한다.
밀리오의 히어로명은 "루밀리언". 올마이트를 의식한 작명이다.
밀리오는 히어로 코스튬을 입고 마을에 나온 이상 자신들은 히어로라는 점을 강조하며 패트롤 활동을 시작한다.
* 밀리오는 곧바로 상황을 파악한다. 그는 미도리야의 히어로 마스크를 고쳐씌워주는 척하며 표정을 가린다. 그가 그렇게 놀란 표정을 짓고 있으면 오버홀이 쓸데없이 경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밀리오는 오버홀의 "좋은 사람" 연기에 맞춰준다. 그의 마스크를 칭찬하며 핫사이카이 사람인 것을 알았다고 말한다. 오버홀은 핫사이카이 사람이 맞다며 마스크에 대해선 더러움에 민감해서 쓴 것 뿐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오버홀은 화제를 바꿔 둘이 신인 히어로냐고 묻는다. 밀리오는 그쯤에서 얼버무리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오버홀이 한순간 정색한다.
>코스튬을 입고 마을에 나가면 우리는 히어로야.
* 무엇보다 그의 "히어로관"이 허용하지 않는다. 밀리오가 말했던 것처럼, 코스튬을 입고 마을에 나온 그들은 히어로다. 히어로가 겁먹은 아이를 그냥 보낼 수는 없다. 미도리야는 오버홀에게 "이 아이에게 무엇을 했느냐"고 직설적으로 묻는다.
* 팽팽하게 긴장된 상황은 오버홀의 한숨과 함께 종료된다. 그는 자기가 졌다는 듯이 "히어로는 정말 남의 사정에 민감하다"고 물러난다. 그는 부끄러운 이야기라며 보는 눈을 피하고 싶으니 이쪽으로 와달라며 골목으로 들어선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밀리오도 그냥 가는건 포기한다. 그는 미도리야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자신이 대처하겠다고 신호한다. 어차피 이제와서 에리를 놓고 갈 수도, 데리고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미도리야는 에리를 안은 채 오버홀을 따라 들어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2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3. '''The 시험'''
* 미도리야가 긴급하게 설명충을 자처한다. 그녀는 스마일 히어로 "Ms.조크". 개성은 "폭소". 근처의 사람들을 강제로 웃게 만들어서 사고와 행동을 둔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다.
* 사회자는 히어로 공안위원회의 메라. 엄청 피곤해 보이는 사람이다.
* 설명은 이 다음에 나오는데, 그는 히어로 살해자 스테인의 사건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 현대는 히어로 포화사회. 스테인 사건 이후 히어로의 존재 의미에 대한 의문도 생겨나고 있다.
* 그러나 스테인이 주창한 히어로 관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가혹. 어찌됐든 히어로 사회의 성립 이후 사건 처리가 놀랄 정도로 신속해진게 사실이다.
* 어차피 프로가 되려면 "개성을 공개"하는 것이 필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히어로라는 지론과 함께 "우리 학생들은 다른 학교보다 더 앞을 보고 있다"고 장담한다.
* 새롭게 등장한 히어로 Ms.조크는 배트맨의 빌런 조커를 Ts, 선역화한 듯한 인물.
* 그래도 진지하게 말하는 장면도 있는 걸 보면 아주 정신줄을 놓고 사는것 같진 않다.--어차피 히어로는 이 여자 말고도 죄다 정신줄을 놓고 있다.--
* 1500여명 응시에 100명 합격은 15:1이라는 극악한 합격률. 히어로 포화시대라는 설명도 틀린 말은 아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2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2. '''만남의 계절'''
* 시끌벅적하게 시작한 기숙사 생활. 학생들은 [[아이자와 쇼타]]에게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인턴제도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 인턴제도는 직업 체험과 비슷한 제도로 임시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졸업 전에 "정식 히어로 활동"을 행하는 제도.
츠유는 정식으로 손을 들고 "히어로 인턴 제도"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 그러자 [[세로 한타]]나 [[토코야미 후미카게]]도 맞장구를 친다. 야오요로즈도 손을 들고 선배들도 하고 있는 제도라고 들었다며 질문을 더한다.
* 정식으로 질문을 받자 아이자와도 입을 연다. 원래 얘기해줄 생각이었다는데. 히어로 인턴은 한마디로 말해 "정식 히어로 활동". 프로 히어로와 협력하는 직업 체험을 본격화시킨 버전이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그럼 웅영제 때 고생한건 의미가 없는거 아니냐고 아우성친다. 너무 격한 반응이라 [[사토 리키도]]가 진정시킨다. [[이이다 텐야]]도 그런 제도가 있으면 웅영제 때 스카웃을 받기 위해 아득바득 고생할 필요가 없었던게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자와의 설명으론 바로 그 웅영제에게 쌓은 인맥에 기반한게 인턴제도다. 게다가 이건 수업도 직업 체험도 아니라 "진짜 히어로 활동"이기 때문에 미리 지명을 받지 않은 학생은 인턴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다. 본래 사무실 별로 인턴을 모집하는 제도였지만 웅영고 학생들은 수요가 많기 때문에 다소 편법적인 형태가 된 것이다. 아이자와의 설명을 들은 우라라카는 흥분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앉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2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7. '''열심히 할 테니까 엄마'''
* 미도리야의 어머니는 "웅영고가 아니어도 히어로과는 있다"라고 극단적인 발언까지 하고, 미도리야는 방을 뛰쳐나간다.
* 그러나 돌아온 미도리야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며 "꼭 웅영고가 아니어도 좋다. 난 꼭 히어로가 될 것이다"라고 다짐한다.
* 어머니는 스스로를 [[몬스터 페어런트]]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히어로가 되고 싶은 거라면 웅영말고도 히어로과는 있다고 말한다.
* 코우타에게 받은 편지를 보여주며 "자신은 아직 글러먹었지만 이 편지를 쓴 애가 잠시라도 자신을 히어로로 만들어줬다. 기뻤다"고 말한다.
* 미도리야는 눈물을 참으며 "웅영고가 아니라도 괜찮다. 나는 꼭 히어로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 올마이트는 그것을 보면서 미도리야가 동경 이상으로 진지하게 히어로를 지망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된다.
* 어머니는 역시 이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동경하던 히어로에게 이런 말까지 들을 수 있게 된 아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이게 아들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허락한 것이다.
* 올마이트는 좋은 어머니시라고 칭찬하는데, "꼭 살아서"라는 말은 그가 히어로 생활을 시작한 이래 오래동안 듣지 못했던 말이다.
* 미도리야는 동경을 넘어서 진정한 히어로의 가치와 보람을 일깨워가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2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1. '''맺힘 비기닝'''
* 히어로 위원회는 올마이트의 대체제를 찾기 보단 그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집단 히어로 체제"를 구상하고 있다.
* 요아라시의 히어로관으론 이들의 행동이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다고 디스하는데 토도로키는 무시하려 하지만 엔데버에 대한 증오가 고개를 든다.
* 히어로 공안 위원회는 올마이트 vs 올 포 원의 대결이 있기 며칠 전부터 시험 준비를 했다.
* 위원회는 올마이트와 같은 카리스마적인 존재가 다시 나타나 후계를 이어줄 것을 바라기 보단 다수의 히어로가 협력하는 "집단 히어로" 시스템으로 올마이트의 공백을 채우려 한다.
* 이 시험은 HUC에 의한 채점 외에도 각 히어로들이 자기 개성에 적합한 자리에서 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진다.
* 어린 시절 요아라시는 엔데버의 팬이었다. 히어로는 "뜨거움"이라는 모토는 바로 엔데버의 활약에서 배운 것.
* 이들에 실망하게 된 요아라시는 이들 부자만큼은 히어로로 인정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2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4. '''태동!! EP:인턴'''
* 미도리야는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에게 인턴 채용에 대해 문의하지만 그는 다른 일로 바빠 참여하지 않는다.
* 오버홀은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의 소개로 빌런연합의 [[시가라키 토무라]]와 접촉하고 있는데.
밀리오의 개성은 하나이고 "통과"하는 개성이다. 워프는 그저 통과하는 능력을 응용해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히어로 덕후 기질이 발동한 미도리야가 어떤 원리냐고 묻는다.
* 기숙사로 돌아온 학생들의 관심사는 단연 인턴십이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 1학년의 참여 여부를 결정한게 없어서 구체적인 건 이야기할게 없다. 그런데 미도리야는 따로 적당한 인물에게 의견을 구한다.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였다. 직업 체험에서 그를 지목했던 그랜토리노라면 인턴으로 채용할 가능성도 높다.
* 그 정보대로 오버홀은 빌런연합의 리더 [[시가라키 토무라]]와 대면하고 있다. 그를 소개한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는 "얘기해 보니 의외로 좋은 녀석"이라며 오버홀을 추천한다. 사실 시라가키를 만나게 해달라고 자청했다고 하는데.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2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30. '''들어라 진상'''
* 나이트아이는 한계에 달한 올마이트가 "어떤 빌런"과 대치하다 끔찍한 죽음을 맡는 미래를 예지해버렸고 그의 히어로 활동을 말리다 갈라서게 됐던 것이다.
나이트아이는 그들이 얽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한 건의 강도사고]]를 소개한다. 그런데 여기서 오버홀과 핫사이카이는 "빌런을 제압한 공로자"로 등장한다. 어떤 강도단이 트럭사고를 일으켜 민간인을 휘말려들게 했다. 그때 휘말려든게 이들. 그런데 오버홀의 "개성"으로 사상자는 제로에 강도단까지 제압할 수 있었다.
* [[미네타 미노루]]는 미도리야에게 인턴활동이 어땠냐고 물으며 야한 여성 히어로는 없었냐는 흑심 가득한 질문을 던진다. [[아시도 미나]]가 은근슬쩍 끼어든다. 바쿠고는 자기가 뒤떨어진 분야의 이야기가 나오는걸 병적으로 기피한다. 반은 언제나처럼 부산스럽지만 미도리야는 붕 뜬 것처럼 현실감이 없다. 수업 중에도 초조함이 더해져 집중이 되지 않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연발한다. 그러다가 결국 [[아이자와 쇼타]]에게 쓴소릴 듣기도 한다.
나이트아이는 아직 병상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올마이트가 억지로 사람들을 구하러 나서자 그렇게 말했다. [[리커버리 걸]]의 병원. 올 포 원과 격전 직후였다. 그 자리엔 [[네즈]]와 리커버리 걸,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도 있었다.
올마이트는 사람들이 구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이상 가야한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나이트아이는 냉정하게 충고한다. 폐를 당한 그는 전처럼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을. 그런 상태로 계속 히어로를 해도 보는 사람들이 괴로울 뿐이며, 전설인 채로 은퇴하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네즈는 그의 말에 공감하며 원 포 올의 후계자는 웅영고에서 찾으면 된다고 설득에 함께한다. 나이트아이는 반드시 그를 닮은, 밝고 강하며 친근감 있는 인물을 찾겠다고 다짐한다.
언제나 미소와 함께 사람들을 구했던 올마이트. 그러나 지금은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얼굴이다. 나이트아이는 만약 올마이트가 계속 히어로로 활동한다면 더이상 서포트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2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6. '''가정방문'''
* 현역 히어로의 순위글 집계하는 "히어로 빌보드 차트 JP"
* 대사건 이후 급변한 히어로계 정세에 대해서 전달한다.
* 올마이트는 현역 은퇴를 공식화. 미국의 히어로계에서도 동요하고 있다고 한다.
* 그러나 올마이트가 교사로서 계속 활동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음을 전하며 "그렇기에 네가 지킨 히어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한다.
* 하지만 아이자와가 사건 직후 회견하면서 "바쿠고는 누구보다 톱 히어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걸 틈이라고 생각한다면 빌런은 멍청한 것."이라고 말한 것에 크게 감명 받았다.
* 올마이트는 미안해하면서도 그것만큼은 밝힐 수 없기에 "학생이다. 너와 마찬가지로 전도 유망한 히어로의 알."이라고 답한다.
* 어머니는 "이즈쿠가 도달하는 곳이 그런 피범벅인 미래라면" 차라리 무개성인 채로 히어로의 활약을 기쁘게 바라보던 때가 행복한건 아닐까, 그런 물음을 던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2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0. '''속 구조연습'''
* 폭발과 함께 나타나는 "테러조직". 정체는 빌런 역할을 맡은 프로 히어로 갱 오르카였다.
* 스테인 사건에서 그 원리주의적 주장은 히어로의 본질을 다잡으려는 사람들을 생겨나게 했고 이후 올마이트의 은퇴가 발표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 어둠 속의 누군가가 주최측과 교신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그는 히어로에겐 "복합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프로 히어로 갱 오르카 등장.
* 아이자와 쇼타는 프로 히어로라도 이런 상황은 어렵다며 시험에서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시한다.
갱 오르카는 히어로 랭킹 10위. 참고로 "빌런 같이 생긴 히어로 3위".--이 위로 2명이나 있다-- 작가의 전작에서 실제로 빌런으로 나왔던 캐릭터인데 어째 그때보다 더 빌런 같은 면상으로 돌아왔다. 바쿠고 탈환전에서도 모습을 보였는데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2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8. '''보이 미츠...'''
*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의 움직임을 본따고 기물을 던져 [[시야]]를 방해해보지만 결국 시험에 실패한다.
* 너무나 압도적인 [[서 나이트아이]]의 개성 "예지". 아무리 히어로 덕후인 [[미도리야 이즈쿠]]라도 그의 개성의 전모를 알지는 못했다. 다만 어떤 조건으로, 어떤 범위까지 예지되는건 모르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 전혀 다른 움직임으로 예지를 뛰어넘고자 시도해본다. 미도리야는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의 움직임을 모방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나이트아이의 주위를 분산시킨다.
>'''최고의 히어로가, 입니다!'''
* 이마에 뿔이 있는 소녀. 소녀는 미도리야와 부딪히고 넘어진다. 미도리야는 아무 생각없이 쓰러진 소녀를 일으키려 한다. 하지만 소녀는 이상할 정도로 울상을 짓고 있다. 난처해진 미도리야 앞으로, 소녀의 뒤로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히어로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소녀에게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2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5. '''오버홀'''
*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는 [[오버홀]]을 모처의 폐공장으로 안내한다. 이곳은 [[빌런연합]]의 거점 중 하나로 동료가 될만한 인물을 픽업해 "면접"을 보는 일종의 면접장소다. 오버홀은 답지 않게 "불결한 장소"라며 건강에 나빠보인다고 투덜댄다. 트와이스가 오버홀과 함께 나타나자 빌런연합과 리더 [[시가라키 토무라]]가 기다리고 있었다.
[[토가 히미코]]는 극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Mr. 컴프레스]]는 "넌 중졸이라 모른다"고 은근히 디스하며 자세하게 설명한다. 원래 야쿠자들은 뒷세계를 기반으로 강성한 세력을 자랑했지만 "히어로"들이 보편화되고 특히 [[올마이트]]가 나타나면서 철저하게 분쇄되었다. 지금은 잔존세력만 남은 정도인데, 그 조차도 "예비 빌런"으로 취급돼서 경찰과 히어로들의 감시를 받으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오버홀은 이런 설명도 틀린건 아니라고 인정한다.
시가라키는 세력을 긁어 모아 히어로 사회를 파괴할 거라고 장담한다.
생각보다 오버홀은 아주 현실적인 지적을 늘어놓는다. 세력을 늘린다면 다음은? "어떤 조직"을 만들 건지 비전은 있는 것인가? 일찍히 빌런연합은 히어로 살해자 [[스테인]], 쾌락살인 [[머스큘러]], 탈옥사형수 [[문 피시]], 이렇게 쟁쟁한 인물들을 섭외했다가 간단하게 잃었다. 그런 마당에 정신병자들을 늘리는 걸로 세력확대를 논한다는건 언어도단. "컨트롤 할 수 없는 힘을 늘려서 어쩌자는 거냐"라고 할 수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2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2. '''전전전!'''
* 다비는 "[[올마이트]]와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를 계속 흔들면 결국 사회 전반의 질서가 흔들리지 않겠냐"며 자신들의 활동이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들을 몰아가고 있다고 한다
* 코우타를 데리고 본부에 도착한 [[아이자와 쇼타]]는 다비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으로 만든 분신에 불과함을 간파하고 재빨리 정리하고 추적을 재개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2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3. '''패배'''
* 프로히어로도 6명 중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한 명이 크게 다치고 한 명]]이 대량의 혈흔을 남기고 실종
* 현장에 남겨진 [[빌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빌런]]은 모두 체포되었다
* 메스컴에서 연일 비난하고 있고 기존 웅영의 방침인 "굴하지 않는 자세"도 관철할 수 없게 된다. 프로히어로에 대한 신임마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
* [[이이다 텐야]]는 "그건 프로 히어로가 맡을 일"이라며 말리지만 키리시마는 "이대로 있으면 남자도 히어로도 아니게 된다"며 "아직 손이 닿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2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8. '''올 포 원'''
[[빌런 연합]]의 일망타진을 앞둔 프로 히어로들.
* [[시가라키 토무라|시가라키]]가 믿었던 [[쿠로기리]] 조차 "[[엣지 쇼트]]"의 "지지"라는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으로 제압 당한다.
* 그도 한때는 히어로를 동경하던 소년.
* 미도리야 일행은 프로 히어로들이 상황을 정리했다고 생각해서 돌아가려고 한다.
* 1초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프로 히어로팀이 전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2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3. '''타다 남은 원 포 올'''
* 프로 히어로 일행은 올마이트를 도우러 온 거라며 올 포 원을 공격한다.
* 쓰러진 히어로들과 올마이트가 지키고 있던 시민도 구조된다.
*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의 토라는 "우리는 이정도 밖에 못한다"면서 "이겨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No.1 히어로야"라고 말한다.
* 올 포 원은 현장에 있는 히어로를 "성가시다"면서 날려버린다.
* 그리고 확실하게 올마이트를 죽이기 위해 자신이 가진 최대 최고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합성해 일격을 가하겠다고 선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21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0. '''세 사람'''
* 올마이트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인정하고 성장시킨다면 "구하며 이기고 이기며 구하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담임은 [[아이자와 쇼타]]를 대신해 [[올마이트]]가 나타났다. 놀라는 바쿠고에게 그 고민을 알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바쿠고는 그런 올마이트에게 대체 왜 미도리야를 선택한 거냐고 질문한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는 힘이 없었지만 누구보다 히어로였고 바쿠고는 강하고 이미 전장에 서 있었기 때문에 미도리야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 올마이트는 긴 히어로 생활 끝에 정립한 자신의 지론을 밝힌다. 히어로는 바쿠고처럼 승리를 열망하는 마음과 미도리야처럼 남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 모두가 필요하다. 어느 한 쪽이라도 결여된다면 자신의 정의를 관철할 수 없다.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의 마음을 두려워한 바쿠고의 속내와 바쿠고를 동경했던 미도리야의 속내가 드러난 지금이라면 각자 깨달았을 거라고 말한다.
>구하며 이기고 이기며 구하는 최고의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 . . 21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31. '''저항하는 운명'''
*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는 빅3 [[하도 네지레]]와 함께 No.9 드래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활동 중.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트아이의 예지가 아주 틀린 것만은 아니다. 그는 힘을 잃었고 히어로로서의 삶은 끝났다. 그러니 이제와서 그를 볼 면목이 없다는게 올마이트의 생각이다. 지금은 점점 강해질 미도리야에게 족쇄나 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 뿐이다. 어쩌면 이미 그들의 관계는 형태가 달라진 후일지도 모르겠다고 그가 말한다.
경찰이 긴급히 히어로를 요청하자 파견된 것이 바로 빅3의 일각 [[하도 네지레]]. 이름처럼 "파동"을 사용하는 개성으로 "소용돌이 파동"이란 기술을 써서 거대화한 빌런 둘을 날려버린다. 발로 파동을 조종해 비행도 가능한 만능 개성. 네지레 특유의 수다스럽고 호기심 충만한 말투는 적을 쓰러뜨리면서도 여전하다.
* 우라라카와 아스이는 네지레의 소개로 No.9 히어로 "드라군 히어로" [[류큐]] 밑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류큐는 우라라카와 아스이의 실력을 호평하며 네지레의 추천을 받길 잘했다고 말한다. 원래 두 사람은 직장 체험했던 사무소에서 인턴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1학년은 실적이 풍부한 사무소가 아니면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서 최종적으론 이쪽으로 낙찰됐다. 이런 사실도 네지레가 한도 끝도 없이 떠벌거린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21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7. '''격돌'''
[[미도리야 이즈쿠|미도리야]] 일행이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 작전을 시작한 가운데 프로 히어로들도 [[빌런 연합]]을 대대적으로 공격한다.
* 물론 진짜 피자 배달이 아니라 프로 히어로들이 아지트를 급습한 것.
* 같은 시각, 또다른 아지트에서는 마운트 레이디를 위시한 히어로 일행이 뇌무의 생산공장을 접수했다.
* 프로 히어로의 승리로 보이지만 "대사건"의 발단이라고 한 만큼 여기서 사건이 끝날거 같진 않다.
* 프로 히어로들이 급습한 현장과 미도리야 일행이 보고 있는 현장이 전혀 다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4. '''합격 여부, 그 후'''
* 그런데 의외로 요아라시는 깍듯하게 사과한다. 토도로키가 합격을 놓친건 자신이 속이 좁아서 그랬다고 자신에게 책임을 돌린다. 하지만 토도로키는 자기가 뿌린 씨였다며 요아라시의 발언에도 깨달은 것도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히어로로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긴다.
* 곧 주최측은 새로운 발표를 한다. 합격자들에게 이제 위급시 히어로의 자격이 부여되는데 이것은 보다 큰 사회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이야기다. 올마이트가 은퇴하고 억제력이 감소된 지금 사회는 변화할 것이며 그것을 지금의 젊은이들이 지탱해야 한다. 합격자들은 히어로가 도리 사람들로서 보다 정진해달라고 당부한다.
* 그리고 불합격자들을 계속 남겨둔 이유도 설명되는데, 이들은 이대로 탈락하고 끝나는게 아니다. 불합격자들은 3개월 동안 특별강습을 거쳐 재시험이 준비되어 있다. 장래에 "질 높은" 히어로가 더 많이 필요한 현실에서 1차 시험을 클리어한 100명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이들의 목적. 탈락자들도 채점 결과 싹수가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를 시켜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자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는 4월 시험이 재도전의 기회. 바쿠고, 토도로키, 요아라시 3인은 당연히 도전할 거라고 벼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1. '''후기 시업식'''
올마이트의 은퇴는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뒤따르겠지만 무엇보다 히어로 학과 학생들에게 현저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네즈는 2, 3학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히어로 인턴" 참가자들도 위기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다. 1학년 A반 학생들은 아직 히어로 인턴제도에 대해선 잘 모르는 것 같다.
>경영과도 보통과도 서포트과도 히어로과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3. '''무적'''
하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는 아시도의 움직이는 뿔을 신기해하며 만지작거리면서도 "좌절해서 히어로를 포기하고 문제를 일으킨 애가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두 사람의 말을 모두 들었는데 상당히 자극을 받은 것 같다. 같이 이야기를 들은 [[토코야미 후미카게]]도 그렇다. 토코야미가 "우린 프로 히어로와 싸움도 겪어 봤다"고 말하자 키리시마가 "빌런과도 싸워봤다"고 맞장구치며 자기들이 "그런 걱정이나 받을 정도로 조무레기로 보이냐"고 직설적으로 따진다. 거기에 대한 밀리오 선배의 답은 이렇다.
미도리야는 그런 모습이 "헛점투성이"라며 슛스타일로 킥부터 날리고 보지만, 그 공격은 밀리오의 얼굴을 통과해 흘러나가 버린다. 물론 히어로 덕후인 미도리야에겐 예상한 바였다. 작년 웅영제를 본 기억도 있고, 어제 밤에 만난 적도 있기 때문에 그의 개성에 대해선 짐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별다른 대책이 서지 않는 굉장한 개성.
* 아마지키는 벽을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체육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듣고 보고 있다. 학생들이 그의 개성에 경악하지만 그들이 진짜로 주목해야 할 건 "개성 자체가 아니라 그걸 쓰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밀리오는 스카우트를 거쳐 "어떤 히어로" 밑에서 그 기술을 길렀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32. '''계획'''
* [[키리시마 에지로]]는 관서 지역의 BMI히어로 [[패트껌]], 빅3 중 하나인 "선 이터" [[아마지키 타마키]] 밑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한다.
* A반의 인턴은 한 명이 더 있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관서 지방의 "에스하"시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네임은 "레드 라이오트". BMI히어로 [[패트껌]]의 사무소였다. 이곳은 빅3의 일각 [[아마자키 타마키]]가 인턴활동을 하고 있다. 히어로네임은 "선 이터". 왜소하고 음침한 모습의 타마키와 달리 패트껌은 엄청난 거구에 비만 체형. [[타코야키]]를 판 째로 들고 다니며 먹는 타입이다. 원래 키리시마는 직업체험 때 신세진 [[포스카인드]]에게 인턴 활동을 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그걸 마침 무투파의 신인을 찾고 있던 패트껌이 픽업, 먼 관서에서 인턴 활동을 시작했다. 사실 이것도 타마키의 중계가 있던 모양인데, 타마키는 [[토오가타 밀리오]]에게 떠넘기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했나 보다. 키리시마가 너무 댓쉬해와서 무서웠다고 약한 소릴 한다. 패트껌은 "그 멘탈만 어떻게 하면 인재"라며 껄껄 웃는데 그 점이 더욱 타마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33. '''쫓아가라 키리시마'''
* 평화로운 저녁시간이던 "에스하"시. 빌런의 난동과 함께 평화가 깨진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인턴활동으로 이곳에 파견돼 있었다. 웅영고 선배이자 사무실 선배인 "선이터" [[아마지키 타마키]]는 놀라운 실력으로 빌런을 제압했지만 군중 속에 숨어있던 빌런의 쫄따구가 저격, 총격에 당해 쓰러진다. 대활약하던 히어로가 쓰러지자 군중은 경악한다. 시민들이 총성이 울린 곳으로부터 일제히 몸을 피한다. 그 한 가운데 총을 들고 있는 빌런 쫄따구가 보인다. 키리시마도 총격을 당했지만 자신의 개성으로 방어, 타격을 입지 않았다.
* 타마키도 다행히 별다른 상처는 없다. 그가 무사하지 총을 쐈던 빌런도 당황, 기껏 받은 "물건"이 거지같은 것이었다며 짜증을 낸다. 타마키는 아까 했듯이 "문어"를 써서 당황한 적을 포획하려 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개성이 발동되지 않는다. 그 사이 키리시마가 추격을 시작하고 빌런은 겁에 질린 채 군중 속을 헤치며 달아난다. 이들의 책임자인 BMI히어로 [[패트껌]]은 키리시마에게 어설프게 추격하다간 당한다고 충고하며 현장은 아마지키에게 맡긴 채 달아난 빌런을 쫓으려 한다. 그러나 타마키가 개성이 발동하지 않는다고 보고하자 "이레이저([[아이자와 쇼타]])라도 있나?"라고 황당해한다.
>... 히어로가 될 수 있는 놈이 경솔하게 이해한단 소리 마...
방금 전까지 징징거리던 빌런이 기고만장해졌다. 녀석은 자기 형님들의 말에 따라 "히어로 사회는 곧 무너진다"고 떠들어댄다. 그리고 다음 시대는 자기들처럼 "버젓이 살지 못하는 자들의 시대"라고 선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4. '''이이다로부터 미도리야에게'''
* [[키리시마 에지로]]는 바쿠고 카츠키를 구하러 갈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이이다 텐야를 비롯해 프로 히어로에게 맡길 것을 주장하는 학생들도 많다
* 한편 웅영에선 [[올마이트]], [[엔데버]], [[베스트 지니스트]](No.4 히어로), [[엣지 쇼트]](No.5 히어로)가 소집되어 작전 회의에 들어간다.
* 히어로니까 오지랖이 넓어야겠지만, 극단적인 이타심은 너무 작위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6. '''폭풍전'''
[[바쿠고 카츠키|바쿠고]] 탈환을 앞두고 프로 히어로, [[유우에이 고등학교|웅영고]], 학생들 사이에서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이 감돈다.
* 히어로들이 움직이는 이상 느긋하게 설득할 시간도 없다며 "[[올 포 원|선생]]"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 프로 히어로들은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집결해 있는 프로 히어로 중에 작가의 전작에 나왔던 캐릭터가 보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2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9.'''안녕 두 자리. 이제부터 세 자리'''
* 그리고 드디어 히어로의 필살기를 만드는 수업에 돌입한다.
* 미도리야는 이제야 "히어로를 목표로 하는"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실감한다.
* 히어로 면허는 매우 어려운 시험이고 임시 면허 조차도 난이도가 높다. 합격률은 약 5할.
* 드디어 히어로 느낌 나는 "필살기 수업" 시작.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1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0. '''만들어라 필살기'''
* 드디어 시작된 필살기 수업. 필살기는 현재 히어로들에겐 어떤 전투 상황에서나 도움이 될 수 있어 시험에서도 어필이 된다.
* 열광하는 분위기 속에 선생들은 어째서 히어로에게 필살기가 필요한지를 역설한다.
* 히어로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한데 앞으로 특히 중시하게 될 부분은 "전투력".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1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7. '''카미나리 덴키가 생각하는 것'''
* 올마이트가 은퇴하고 시대가 변해가고 있는데, 본래라면 히어로를 대폭 늘려야 하는 시점이다.
* 그런데도 올해는 임시면허 정원 조차 대폭 줄어들었다. 이것은 "도태"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이며, 무분별하게 히어로를 양산하기 보단 우수한 인원을 선별하는 것.
* 그는 바쿠고가 촌티도 나고 하수도 같은 녀석들이지만 "진지하게 히어로를 지망"하고 있으며 수류탄을 준 것도 "냉정한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1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9. '''구조연습'''
* 이이다는 바쿠고 카즈키를 탈환할 때는 빌런의 추격을 떨구고 프로 히어로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것에 전념해 요구조자들을 신경쓰지 못했다고 말한다.
* 그는 구출 구조만이 아니라 소방, 경찰 인력이 올 때까지 현장을 통솔하고 구조환경을 만드는 것도 히어로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 요구조자는 무섭고 아프고 불안한 상태에 처해있다. 그런데 히어로가 와서 제일 먼저하는 말이 "큰일났다!"면 안 된다는 것.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 . . 1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78. '''혼란의 소용돌이'''
* 빌런연합의 [[마그네]]는 미도리야가 [[머스큘러]]를 쓰러뜨렸다는 것을 판단해내고는 죽이려 들지만 그 중 "[[스피너]]"라는 [[도마뱀]] 같은 빌런은 "[[스테인]]이 인정한 자"라며 진정한 히어로이므로 처리하지 않겠다고 나온다
* 그림자는 [[토코야미 후미카게|토코야미]]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 "폭주"한 것.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1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89. '''모든 것은 한 명을 위해'''
프로 히어로들이 포박한 [[빌런 연합]]을 한 순간에 빼앗긴다.
* 프로히어로 일동이 전원 빈사 상태.
* 프로 히어로가 저항조차 못하고 당한 첫 사례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1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5.
* 그 충격으로 시무라는 자기 아이를 히어로 세계에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했고 어딘가로 양자로 보냈다.
* 올마이트의 은퇴로 인데버는 자동적으로 No.1 히어로가 되지만, 그는 "이런 형태는 인정 못한다"고 화내고 있다.
* 경찰은 개혁의 필요성을 말하는데 히어로 사회의 구조가 크게 바뀌는 계기가 될 듯하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2. '''마음 들뜨다'''
* 이들은 "동쪽엔 웅영 서쪽엔 사걸"이라 불리는 또 하나의 명문 히어로 학교 "사걸 고교".
* 그동안 거의 등장하지 않았던 "다른 히어로 학교"의 등장.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2. '''뭐하고 있어!'''
* 그 중에서도 특히 용기있는 히어로에 열광하는 소년이었지만, 그 안하무인하고 차갑기 그지없는 엔데버 만은 좋아하지 못했다.
* 토도로키는 쓸데없이 다툰데다 개성의 상성도 나쁘도 연계도 최악, 이런 상태로 톱 히어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3. '''시험, 그 후에'''
* 한동안은 얌전히 있었던 갱 오르카. 그러나 프로 히어로답게 약점에 대한 대처도 분명히 하고 있었다. 이정도로 불꽃의 소용돌이를 만들면 어지간한 빌런도 항복할 거라고 말하면서도 미리 준비했던 생수로 수분을 보충한다. 히어로는 항상 "다음 수"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가볍게 열풍감옥을 뚫어버리더니 다음 수는 없느냐고 묻는다. 불행히도 거기까지는 여력이 없는 토도로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6. '''인사 타르타로스'''
* 올 포 원은 타르타로스의 이름에 빗대서 "아무리 나라도 신에게 반역하는건 고생스럽다"고 푸념투로 말하는데 [[올마이트]]는 "나오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정해준다. 올 포 원은 그래서 뭘 원하냐고 묻는다. 이 면회가 그란토리노의 판단인지, 아니면 올마이트의 독단인지 묻고 또 왜 원 포 올을 쓰지 못하는 지금도 히어로 코스튬을 걸치고 있냐고 빈정거린다. 올마이트가 잘도 지껄인다고 쏘아붙이자 "오랜만의 대화"라며 기분이 들뜬 척 한다. 실제로 그는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어 "인간"과의 대화는 오랜만인 듯 하다.
* 올마이트가 본론을 꺼낸다. 그는 [[시가라키 토무라]]의 행방을 묻는다. 하지만 올 포 원은 "너와는 달리 내 손을 떠났다"고 답한다. 짜증을 느낀 올마이트는 대체 뭘하고 싶은지, 뭘하고 싶었는지 묻는다. 그토록 긴 수명에 타인을 착취하고 기만하면서 대체 뭘 이루려는 거냐고 묻느낟. 올 포 원은 생산성 없는 대화라고 일축한다. 들어봐야 이해하지도 못할 거라며 단지 올마이트는 정의의 히어로를 동경했고 자신은 마왕을 동경했을 뿐, 차이는 없다고 말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77. '''괜찮아'''
* 미도리야는 아이자와의 지시를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의 만달레이에게 전달하고, 그녀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인 텔레파시로 전 학생에게 전파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79. '''때려박는 철권'''
* [[쇼지 메조]]는 빌런연합과 교전 중 토코야미를 숨겨서 도주하나 하필이면 토코야미가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 폭주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0. '''발족 바쿠고 호위부대'''
* 토코야미 후미카게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은 빌런을 압도적으로 박살내 버린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1. '''평화의 상징'''
* [[빌런 연합]]은 [[마그네]]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 "자력"을 발동, 자기를 기준으로 일정 범위 안의 남성에겐 S극을, 여자에겐 N극을 부여해 자석처럼 붙이거나 반발시키는 개성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1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4. '''사제의 메시지'''
* 그는 올마이트가 "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면서 "평화의 상징, No.1 히어로로서 최후의..."이라고 독백한다.
* 한편 이 교도소에는 히어로 살해자 스테인도 수감되어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1. '''하츠메 메이라는 여자'''
* 그때 굴착 히어로 파워 로더가 하츠메를 진정시킨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4. '''백열! 각자의 실력'''
* "히어로는 열혈"이라는 지론을 늘어놓으며 "여러분의 싸움은 뜨겁다. 뜨거운건 좋다. 나도 끼워달라"라고 외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5. '''다가오는 사걸고교'''
* 그리고 "서로 궁금해한다"고 웃으며 "이번엔 내가 물어볼 차례"라며 미도리야는 어째서 히어로가 되려는 거냐고 묻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6. '''1학년 A반'''
* 그의 히어로로서 신념에 대해 물으며 손톱 공격. 미도리야는 당황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8. '''의미없는 싸움'''
아무리 때리고 밀쳐도 뒤에 붙어 다니던 옵션 같은 녀석이, 같은 히어로를 동경했던 녀석이. 하지만 결과는 이렇다. 바쿠고는 [[올마이트]]가 했던 말들을 떠올린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27. '''서 나이트아이와 미도리야 이즈쿠와 토오가타 밀리오와 올마이트'''
나이트아이의 발언은 미도리야가 가슴 속에 접어놓고 있던 "너는 히어로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끄집어낸다. 투지가 끌어오른 미도리야는 "알아서 못피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자 힘을 끌어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85화. '''바보바보'''
* 한편 이 생방송을 보고 있던 [[빌런 연합]]의 [[시가라키 토무라]]는 "왜 히어로가 질책 당하는 분위기냐"며 빈정거린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1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0. '''손을'''
* 증강포는 프로 히어로팀을 날려버린 것과 같은 능력으로 보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1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08. '''RUSH'''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 . . 1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7. '''네놈의 개성 얘기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1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9. '''데쿠 vs 캇짱 2'''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1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81. '''소리치는 불온'''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1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8.'''들어가라 기숙사'''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마블 퍼즐퀘스트 . . . . 14회 일치
플레이어는 한번에 최대 3명의 히어로를 한팀으로 하여 전투를 수행하며, 각 히어로는 3개의 스킬을 갖고 있다. 따라서 최대 9개의 스킬을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할수 있다.
스타팅 1성 캐릭을 받아 팀을 편성 -> 초보자도 환영하는 길드(얼라이언스)에 가입 -> PvE시나리오 진행 -> 시나리오 보상으로 주는 2성캐릭을 수집하여 2성캐릭으로 서서히 팀 교체. 이 과정에서 얻는 히어로 포인트는 모두 창고를 키우는데 사용한다. -> 적당히 2성캐릭 만렙(94렙)을 한두개 만들었으면 슬슬 PvP나 이벤트를 참여한다. 2성캐릭은 꽤 안정적으로 얻을수 있으며 3성캐릭도 간간이 얻을수 있다. -> 인벤이 모자라면 사용하지 않는 1/2성 캐릭은 정리하나, 데드풀 일퀘를 위해 2성 1팀, 1성 1캐릭은 남기도록 하자. 소과금을 한다면 이 시기에 창고를 팍 늘려놓으면 좋다. ->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3성/4성 캐릭을 모은다.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후하게 퍼주는 편이지만 (보통 주력으로 삼게되는 3성캐릭의 드랍률이 실버카드로 대략 5%, 골드카드로 25%정도이다. 4성은 골드카드 기준 약 3%) 카드를 한장만 얻어서는 제역할을 하기 힘들고, 최소 3장, 실질적으로는 10장이상 중복으로 얻어야 제대로된 활약을 할수 있다. 이 게임은 각 히어로 카드가 3개의 스킬카드로 드랍되며, 각각의 스킬카드를 중복으로 얻어 스킬레벨을 향상시켜야 스킬 위력도 상승하고 히어로의 레벨도 올릴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한두명의 만렙 히어로를 구성하려면 상당히 많은 카드를 뜯어야하며, 이동안 온갖 잡스런 히어로를 얻게 되어 인벤이 폭발하게 된다.
일정 이상 3성/4성 캐릭을 보유하게 되면 의외로 이들을 추가로 얻는것 자체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특히 데드풀 일퀘로 확정적으로 특정 3성 카드를 얻을수 있게되었기도 하고.. 그러나 스킬레벨을 올리고 레벨 상한선을 올려도 실제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ISO라는 게임내 화폐가 필요한데, 3성 히어로를 만렙까지 올리는데에 히어로 한명당 대략 10만 가까운 ISO가 필요하다. 각종 일퀘나 이벤트를 수행하면 하루에 3천정도는 얻을수 있으나, 이러한 획득속도보다 보유 히어로의 ISO요구치가 더 빠르게 올라간다.. 따라서 ISO를 생기는대로 투입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모아두고 있다가 이벤트시 버프를 받는 캐릭위주로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그나마 효율적인 소비이다.
이 게임은 따로 피로도 게이지 같은 것은 없으나, 히어로들은 전투시 소모된 체력이 바로바로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 전투시 피해를 적게 입도록 해야 최대한 많은 전투를 수행할수 있으며, 전투시 회복스킬을 사용해도 소위 트루힐링이라고 불리는 몇몇 회복기를 제외하고는 임시체력만 부여받고 전투가 종료되면 회복스킬로 얻은 체력은 증발한다. 따라서 전투를 일정이상 수행하고 너덜너덜해진 히어로를 빠르게 회복시키려면 헬스팩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체력을 채워주게 되는데, PvE에서는 그럭저럭 모자라지 않게 운용할수 있는 반면 상대점수 경쟁제인 PvP이벤트에서는 상당히 모자라게 된다. 헬스팩 갯수가 5개 미만이면 헬스팩도 천천히 충전되지만 본격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헬스팩의 부족을 곧잘 느끼게 되며 이는 트루힐링 캐릭으로의 쏠림현상을 만들었다.
== 등장 히어로 ==
* 이벤트 보상은 랭킹보상과 절대점수 보상이 있다. 랭킹보상은 말 그대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간의 점수 순위로 차등 보상이 이루어지며 이벤트 종료시점의 점수를 토대로 산정한다. 상위권은 3,4성캐릭, 중위권은 2성캐릭, 하위권은 은카드 보상으로 이루어져있다. 절대점수 보상은 랭킹과 무관하게 이벤트에 참가하여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주어지며, 최종점수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점수를 올려 일단 획득하고 나면 차후 패배하여 점수가 차감되더라도 무관하다. 낮은점수에서는 참가상 정도의 은카드와 소량의 ISO지만 보통 300점정도만 획득해도 금카드를 한장 주고, 그 이상부터는 히어로포인트나 3,4성캐릭, 상당량의 ISO를 제공한다.
- 미도리야 이즈쿠 . . . . 13회 일치
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주인공.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를 동경하는 소년. 초능력이 일상화되어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라 불리고, 만화 속에서나 나오던 히어로가 현실의 직업이 된 세계에서 소수가 된 무개성이다. 비록 무개성인데다 작은 체구에 소심해도 착한데다 위기를 보면 몸이 먼저 움직이는 등 히어로에 어울리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런 그를 세상은 박하게 대하고, 일단은 소꿉친구라 할 수 있는 [[바쿠고 카츠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보통.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최고의 영웅이자 어려서부터 동경해온 히어로인 [[올마이트]]와 만나 히어로의 길을 걷게 된다.
* 어려서부터 언젠가 히어로가 됐을 때를 대비해 개성 보유자들을 관찰해와서 그런지 분석 실력이 우수하다. 그러다보니 필기도 자주 한다.
-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2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설정.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사용해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는 직업. 개성이라 불리게 되는 초능력이 탄생하고, 이에 비례해 악의 창궐도 활성화되면서 이에 대항해 나타났다. 극 내에서 최고의 인기 직업이라 히어로 포화상태라 불릴 만큼 다양한 다수의 히어로가 활동한다.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도 히어로를 꿈꾼다.
활동 내용은 범죄와의 싸움이나 재해현장에서 구조 활동 등도 포함되며 심지어 요리 분야에도 히어로가 있는 듯 하다. 이러다보니 활동양상에 따라 히어로들의 전문 분야도 달라져서 빌런 진압 전문, 재해 구조 전문 등 차이가 있다.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로부터 각 지구마다 일괄적으로 요청이 오고, 체포 협력이나 인명 구조 등의 공헌을 신고, 전문 기관을 거쳐 조사하고 나서 등급에 해당되는 돈을 받는다.
경찰이나 소방관처럼 국가에서 내는 돈을 받아서 일종의 준 국가 공무원이라 활 수 있으나 흔히 말하는 부업이 가능해 연예인처럼 광고를 찍기도 한다. 이러다보니 일종의 연예인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돈과 인기를 위해 지망하는 사람도 있으며 덕분에 사회에서 히어로를 비판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일단 이러한 부업에 대한 것은 공무로 정해졌을 때에는 일부에서 상당히 다퉜으나 인기와 수요에 의해 무마된 듯 하다.
이런 판국이나 히어로의 특성상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앞장서야 하기에 그 위험도는 결코 낮지 않다.
얼마나 있는지 명확하게는 나오지는 않았으나 히어로를 양성하는 시설도 있으며 [[유우에이 고등학교]]는 이러한 곳들 중에서도 최고의 양성기관이다.
- 판타스틱 포 . . . . 11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마블의 원로급 팀이며 [[한국]]에서는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마블 세계에서는 매우 비중이 높고 유명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애니로 치면 [[캡틴 아메리카]]는 [[철인 28호]], [[네이머 더 서브마리너]]는 [[철완 아톰]]이라면, 판타스틱 포는 [[마징가Z]] 정도의 존재인 오랜 역사의 작품. 한국에서는 주로 줄여서 '판포'라고 불린다.
리보위츠는 굿맨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당시 DC의 호황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덕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작품은 그 때까지 독립된 타이틀에서만 활약하던 DC의 여러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이 한데 모여 집단으로 싸운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이야기에 ~~열이 뻗치게~~ 자극을 받은 굿맨은 '자기 회사에서도 집단 히어로물을 발표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스토리 작가 [[스탠 리]]를 찾아가 "우리도 저스티스 리그 같은 히어로팀 만화 만들자"라며 그 임무를 맡기고, 그 결과 나온 것이 판타스틱 포이다.
당시 리는 코믹스 업계가 너무 갑갑하다고 느낀 나머지 전직을 생각하던 중이었고, 결국 이 작품 하나만 마무리짓고 마블을 떠나기로 마음 먹은 상태였다. 리는 [[잭 커비]]와 함께 머리를 짜낸 끝에,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이나 다름없는 4명의 평범한 인간들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뒤 한 팀을 이루어 적과 싸운다'는 취지의 신작을 창안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이전의 코믹스에서 활약하던 히어로들과는 달리 매우 세속적이고 약점투성이라서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했다. 당시 어린 독자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현실적]]이라고 느꼈다고 한다. 그 뒤 《판타스틱 포》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시리즈는 예상치 못한 대성공을 거두고 마블 코믹스의 전성기를 열어젖히기까지 했을 뿐만 아니라, 스탠 리가 그 뒤로도 이 업계에 남아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수많은 캐릭터들을 배출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단순 마블 코믹스뿐 아니라 다른 코믹스에서도 세속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였다.
그 전에도 [[네이머]]나 [[캡틴 아메리카]] 등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마블 코믹스에 있었지만, 《판타스틱 포》는 마블 코믹스의 고유의 특징을 처음으로 보인 작품이었다. 바로 '''완벽하지 않은 영웅들'''이라는 요소였다. 늘상 서로 다투기도 하고 협력도 잘 안되지만 결국 서로를 [[가족]]처럼 사랑한다는 구성은 그 당시 혁명적인 요소였다. 판타스틱 포의 구성원들은 별거 아닌 이유로 싸우고 원한을 품기도 하며 그러면서도 결국 화해하는 인간 드라마를 보여준다.
판타스틱 포는 마블 최초의 히어로 팀이기도 했으며 스탠 리와 작화 담당의 공동협력 방식이 사용된 최초의 시리즈였다. 그리고 마블 코믹스를 조그마한 만화 출판사에서 메이저로 올린 장본인이다. 한마디로 '''판타스틱 포 없이는 오늘날의 마블 코믹스도 없다.'''
* 연재 시작할 때만 해도 마블의 슈퍼히어로물이 성공할지 회의적이었기에 [[스탠 리]]는 [[잭 커비]]에게 부탁해서 판타스틱 포를 슈퍼히어로물처럼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실제로 판타스틱 포 1, 2화의 표지를 보면 주인공들은 다 평상복을 입고 있으며 표지의 중심은 괴물들이기에 슈퍼 히어로보단 호러/괴수물처럼 보이게 디자인되어 있다. 3화쯤 돼서 판타스틱 포가 인기있다는 걸 알게 되자 그제서야 코스튬을 입히게 된다.
* [[스파이더맨]]은 히어로 생활 초창기 돈도 없고 입장도 난감할 때 판타스틱 포에 합류하려 했다. 그러나 '봉급을 받지 않는 [[자원봉사]]'라는 말을 듣고는 그냥 돌아갔다.(...)
- 올마이트 . . . . 10회 일치
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주역 캐릭터.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최고의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이 말에 어울리게 혼자서 수많은 빌런들을 퇴치했다. 그의 등장으로 범죄율이 급감했을 정도. 평화의 상징이란 이명도 그에 대한 찬사로서 사람들이 붙인 것이다.
생김세의 특징은 큰 체구의 근육질이며 더 큰 특징은 화풍(...). 서구 히어로 만화에 나와도 무리없는 화풍이며 그가 등장하면 정말 화풍이 다르다는 대사가 나온다. 그리고 항상 웃는 표정이며 미세한 변화는 가끔 있으나 이외에는 얼굴에서 웃는 표정이 떠나질 않는다.
이렇듯 완벽한 히어로 그 자체이나 사실 타인에게 털어놓지 못할 사정이 있었는데 사실 그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과거 강적과의 싸움에서 극심한 부상을 입은 나머지 거구의 근육질 체격은 몇시간만 유지할 수 있고, 대부분은 삐쩍 마른 몸집이 되는 것. 은퇴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빌런에 대한 억제력이 되는 입장이기에 미루고 있다. 그의 특유의 표정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도 있지만 마음 속에서 들끓는 중압감과 공포심에서 달아나기 위함이다. 이러한 판에 미도리야 이즈쿠라는 소년과 만나게 되고, 그를 후계자 삼아 자기가 가진 힘인 [[원 포 올]]을 물려주게 된다. 동시에 그의 스승이 되어 그를 단련시키게 된다.
* 최고의 히어로 답게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미도리야 이즈쿠는 어려서부터 동경해왔으며, 그 성질 더러운 바쿠고 카츠키도 마찬가지다. 이 둘의 급우이자 No.2 히어로인 엔데버의 아들인 토도로키 쇼토도 올마이트를 동경해왔다.
- 슈퍼히어로 팀 . . . . 9회 일치
[[슈퍼히어로]] 장르에 나오는 개념.
문자 그대로 다수의 슈퍼[[히어로]]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활동하는 것이다. 슈퍼히어로가 단체로 등장함으로서 독자들에게 더 큰 흥미를 유발시킨다.
슈퍼히어로 한 명이 등장하는 것과 비교하면 슈퍼히어로 팀으로서는 실사[[영화화]]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일단 등장 캐릭터가 많고[* 히어로가 한 명이라 해도 그 히어로와 싸울 빌런과 히어로의 주변인물 등이 있다. 그런데 팀이라면 더 많아진다.], 각 캐릭터의 비중[*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캐릭터가 인기파인데 비중이 약하면 욕먹기 딱 좋다. 그리고 인기는 둘째 치고 등장했으면서 별 비중 없으면 왜 등장시켰냐는 비난을 듣기 쉽다.]과 액션[* 주역이 초능력자라면 그 초능력을 잘 묘사해야 하고 비능력자라도 뛰어난 격투신같이 좋은 액션을 보여줘야 한다. 특히 주역이라면.]을 신경써야 하기에 그 난이도가 정말 높아진다. 90년대에 먼저 나온 닌자 거북이 실사판 3부작의 성공이 팀 무비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고, [[어벤져스]]의 대박으로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렸다.
[[슈퍼전대 시리즈]]의 [[전대]]도 슈퍼히어로 팀에 해당된다.[* 다만 스타일에 따라서는 팀보다 더 큰 기관 등이 되기도 한다.]
- 원 포 올 . . . . 8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
웅영제편에서 올마이트의 언급을 보면 이미 개성을 타고난 사람이 물려받을 경우, 그 개성과 원 포 올이 별도로 존재하는 모양.[* 토도로키 쇼토를 예시로 들며 그가 원 포 올을 계승하면 반랭반연에 원 포 올을 발휘하는 슈퍼히어로가 되었을 것이라 한다.]
초능력자가 절대 다수인 히로아카 세계인 만큼 다양한 개성이 있고, 그중에는 정말 강력한 힘도 있는데 그런 힘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기입될만한 힘이다. 미도리야의 스승이자 이전 계승자인 올마이트부터가 평화의 상징. 물론 올마이트가 힘만 가지고 최고의 히어로가 된것은 아니나 그걸 고려해도 굉장하다. 거기다 그 특성상 계승을 거칠 수록 더 강해질수 있다. 다만 그렇기에 오히려 조심해야하기도 하는 것이 너무 강한 힘 탓에 미도리야는 그 힘을 완전히 다루지 못하고, 오히려 힘이 원인이 되어 부상을 입을 때가 자주 있다.
* 올마이트 스승인 시무라 나나의 맹우이자 웅영고에서 1년 동안 교사로 재직한 [[그랜 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 토리노]][* 그의 경우 훈련도 시켜줬다. 다만 올마이트는 실습 일로 지명이 오고나서야 알려줬는데 오래 전에 은거해서 카운트 안했다고.]
- 비지란테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 - . . . . 7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외전 만화. 스토리는 히데유키 후루하시. 작화는 벳텐 코우토.
히어로가 직업이 된 세상에서 면허가 없으면서 자경단원 활동을 하는 넉클 더스터와 그를 따르는 하이마와리 코우이치, 프리 아이돌 팝 스텝이 주역이다. 넉클 더스터가 [[올마이트]], 하이마와리가 [[미도리야 이즈쿠]]의 포지션을 떠올리게 하는데 둘의 관계는 본편쪽 인물들이 스승과 제자인 것과 달리 히어로와 사이드킥 느낌이다.
거구의 남성. 이름에 어울리게 두 손에 넉클을 끼고 있다. 통상적인 히어로와 달리 면허 없이 활동하는 무면허 히어로이나 실력은 확실해서 [[아이자와 쇼타]]와 싸울 정도다. 한편 아이자와와 싸우면서 '''무개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개성을 폭주시키는 약물을 쫓고 있다.
프리 아이돌. 다만 자칭이다. 히어로 활동은 안하는 듯 하나 공공 장소에서 개성을 사용해 공연을 한다. 개성은 도약하는 능력인 듯.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6회 일치
만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 나오는 [[초능력]]을 부르는 명칭.
그 존재가 최초로 확인된 경우는 중국 케이케시에서 태어난 빛이 나는 아기인 모양이며 뉴스로도 보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각지에서 개성이 확인되었다고 하는데 이때를 초상여명기라 부른다. 이 시대에는 초능력을 각성한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의 대립이 일어나는 등 혼란이 극심해서 문명까지 정지해버렸으나 미도리야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히어로는 개성이 없으면 안된다고 못이 박힌 듯한 인상마저 있을 정도로 현 인류 사회에서 존재감이 크다. 다만 극중에서 개성이 어째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는 현재로선 묘사가 없다.
상술했듯이 최고 인기 직종인 히어로는 개성이 필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에서 개성의 존재감이 크며 개성에 따른 생활이나 히어로 활동 보조를 위한 아이템도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개성 발현 2~3세대에서 사회적 문제가 된 구시대의 악습. 강한 개성의 소유자들끼리 결혼시켜 더 강한 개성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결혼이다. 사실상 인간 품종 개량이라 봐도 무방한 것. 개성 사회의 씁쓸한 부분이며 현 시대에서는 상술한 대로 구시대의 악습이라 인식되는 듯 하다. 그런데 극중에서 한 히어로가 이를 현대사회에서 실행했다.
- 빌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6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설정.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악용하는 존재. 히어로 포화 상태라는 말이 나옴에도 다수의 빌런들이 있는 듯하며 그중에는 슈퍼 빌런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거물도 존재한다. 물론 뛰어난 히어로들, 특히 [[올마이트]]라는 저지선에 눌리고 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달라지고 있다.
- 블루 마블 . . . . 5회 일치
강력한 능력을 지녔으나 60년대쯤 히어로로 활동하던 중 케네디 대통령에게 불려나가 히어로 활동을 그만두기를 종용 당했다[* 흑인 차별이 심했던 당시 사회 여론을 의식한 대통령의 결정이었다.]. 이후 잠정적으로 히어로 활동을 중단하다 [[피어 잇셀프]]에서 잠시 등장. '[[인피니티(마블 코믹스)|인피니티]]'에서는 뉴욕 한복판에 소환된 [[슈마고라스]]의 일부를 무찌르는데 일조했으며 [[루크 케이지]]의 마이티 [[어벤저스]]에 합류한다고 한다. 물체를 원자 단위로 볼 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 이걸 활용해서 반물질을 조작해 체내의 양성자가 반양성자로 인해서 분해되는 상태의 [[스펙트럼(마블 코믹스)|스펙트럼]]이라는 여성 히어로를 구하기도 했다.
블루 마블이란 이름은 아틀라스 코믹스[* [[마블 코믹스]]의 전신 중 하나.]의 골든 에이지 히어로인 마블 보이가 사용한 이름이기도 하다.
- 슈퍼맨 . . . . 5회 일치
[[슈퍼히어로]]의 대명사. 원래는 [[크립톤]]이라는 외계 행성에서 태어났지만 아기일 때 크립톤이 멸망하면서 [[지구]]로 보내졌다. 크립톤인이기 때문에 인간은 가질 수 없는 초인적인 능력(괴력, 비행능력, 투시능력, 히트비전-눈에서 쏘는 열광선 등등)을 가지고 있지만 모든 크립톤인의 약점인 [[크립토나이트]]에는 약하다.
슈퍼맨 하면 떠오르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힘이다. 그 엄청난 [[괴력]]은 히어로, 빌런을 가리지 않고 최상위급의 파워를 자랑한다.
최강의 슈퍼히어로이나 약점도 많다. 대표적인 예가 크립토나이트.
오랜 역사를 지닌데다 슈퍼히어로의 대명사격인 슈퍼맨이다보니 모티브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보면 슈퍼맨 닮았다는 생각이 떠오르는 캐릭터도 상당히 많다.
[[분류:슈퍼 히어로]]
- 아이언맨 . . . . 5회 일치
[[미국]] [[만화]] 회사 '[[마블 코믹스]]'의 작품 중 하나에 나오는 [[슈퍼히어로]]. ~~빨리 발음하면 '아연맨'으로 들린다.~~
대부분의 아메리칸 히어로들과는 달리 첨단 장비의 힘을 이용한 기계적인 히어로라는 특징이 있다. 아이언맨 슈트의 동력원은 그의 심장 주위에 있는 파편이 심장을 해치지 못하게 붙들어두는 역할도 하고 있다.
21세기 초반 최고의 인기 히어로 가운데 하나로, 국내에서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이언맨 실사 영화 시리즈 등이 흥행하면서 인지도를 얻었다.
[[분류:슈퍼 히어로]]
- 둠 패트롤 . . . . 4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 [[틴 타이탄즈]]의 한 에피소드에서 비스트 보이 관련으로 등장하고 가끔 언급된다. 등장했을 때의 모습은 평범하게 유명한 슈퍼히어로 팀으로 원작에서의 어두움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치프는 등장하지 않는다.
정부 및 메타휴먼 히어로 조직이라 할수 있는 ARGUS가 아닌, ARSUS다. 일단 정부 소속.
[[플래시 포인트]]에 처음 등장했던 좀 특이한 정신구조를 가진 히어로. 전직 의대생. 왜 둠 패트롤에 들어갔냐면 치프[* 휠체어없이 멀쩡히 걸어다닌다.]가 엘리먼트 우먼을 가둬 놓고 "저스티스 리그는 엘레멘트 우먼을 원하지 않아. 넌 둠 패트롤에 어울린다."고 반강제적으로 설득하여 팀에 끌어들인것.
- 로어셰크 . . . . 4회 일치
1977년에 킨 법령[* 작중에 등장하는 법안. 정부를 위해 일하는 히어로 외의 히어로 활동을 금지시켰다.]이 통과되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활동하는 히어로. 특별한 초능력 없이 주변 기물과 격투술을 이용해 싸운다. 작중 사용한 도구라면 코미디언의 집으로 올라가는데 사용했던 작살총 정도.
코미디언을 죽인걸 주도 한 사람이 오지만디아스라는걸 알게 된 후, 로어셰크는 2대 나이트 아울과 함께 오지만디아스가 있는 남극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들은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을 막지 못한다. 이후 다른 히어로들이 오지만디아스의 계획으로 인해 나타난 세계 평화를 보고 이를 폭로하기를 거부하자 절대 타협할 수 없다며 폭로하기 위해 남극을 떠나려고 하지만 닥터 맨해튼의 손에 죽는다.
- 왓치맨 . . . . 4회 일치
WATCHMEN. 미국의 만화회사 DC 코믹스가 출판한 [[그래픽 노블]]. [[브이 포 벤데타]]와 [[FROM HELL]]의 작가인 [[앨런 무어]]가 쓰고 [[할렘 히어로즈]], [[댄 데어]]의 작가인 [[데이브 기본즈]]가 그렸다.
1985년 10월 12일, 에드워드 블레이크라는 남자가 고층 아파트에서 내던져져 사망한다. 그는 "코미디언"이라는 히어로로 활동해오던 사람이었다. 히어로 "로어셰크"는 코미디언을 죽인 자를 찾기위해 과거에 활동하던 히어로와 빌런을 찾아다닌다.
- DC's Legends of Tomorrow . . . . 3회 일치
타임 마스터 [[립 헌터]]가 [[반달 새비지]]를 저지하기 위해 과거로 와서 히어로들을 모아 대항한다는 내용. 그러다보니 현 시대의 히어로들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기도 하기에 시간여행물이기도 하다.
=== 히어로 ===
- 그린 랜턴 . . . . 3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정확히는 슈퍼히어로'''들'''이다. 한명이 아닌 다수의 그린 랜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DC의 인기 히어로다보니 실사 영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 뉴 워리어즈 . . . . 3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DC 코믹스]]의 [[틴 타이탄스]]처럼 10대 영웅들의 팀인데 실제 틴 타이탄즈의 대박이 뉴 워리어즈 탄생에 영향을 줬다. 10대 히어로 팀이기에 [[어벤저스]]와 달리 젊은 히어로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구의 [[노바]]도 뉴 워리어즈의 오리지널 멤버였다.
- 로빈 . . . . 3회 일치
[[배트맨]]의 [[사이드킥]]. [[알프레드 페니워스]]와 함께 배트맨의 오랜 동료다. 초대 로빈인 딕 그레이슨이 가장 유명한 로빈이며 배트맨에게 있어서는 사실상 아들이나 다름없는 존재. 10대 히어로 팀인 [[틴 타이탄스]]에서도 주요 캐릭터다. 그러다보니 현 시점에서는 배트맨의 사이드킥만이 아닌 별도의 히어로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이드킥으로 등장했으나 점차 젊은 히어로 느낌이 되었다.
- 샤잠 . . . . 3회 일치
[[마법]]의 히어로. 평범한 소년 빌리 뱃슨이 마법의 단어인 샤잠을 외치면 슈퍼 히어로가 된다.
드라마화되었다. 다만 통상적인 히어로물은 아니고 캡틴 마블이 젊은이들을 돕는 내용.
- 스파이더 . . . . 3회 일치
== 펄프 히어로 ==
[[섀도]], [[팬텀]]처럼 1930년대에 등장한 히어로 캐릭터.
DYNAMITE의 만화인 MASKS에서도 등장. [[알렉스 로스]]가 1화의 그림을 맡은 이 만화는 스파이더만이 아니라 [[섀도]], [[그린호넷]]과 [[케이토]], [[조로]]같은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이 만화에서 스파이더의 디자인은 영화처럼 거미줄 문양의 복면을 쓰고 있다.
- 캡틴 아톰 . . . . 3회 일치
DC로 오면서 설정이 대폭 바뀌는데 에너지를 방출 및 흡수하는데다 에너지 파장을 변화시키는 능력도 쓸 수 있다. 이름이 너새니얼 크리스토퍼 애덤(Nathaniel Christopher Adam)으로 바뀌고, 과학자가 아닌 공군이 되었다. 아담은 무고한 죄를 뒤집어쓰고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사면하는 대가로 모종의 군사실험에 참여한다. 그런데 모종의 군사실험이...추락한 외계인 우주선을 핵폭탄으로 날리는 것. 아담은 흔적도 없이 증발했는데, 18년 뒤 외계 금속으로 코딩(?)한 신체와 초능력을 가진 채 등장했다. 이후 사형드립협박을 받아 어용관제 히어로(...)가 된다. 미 정부는 모든 기록을 날조하고 캡틴 아톰을 저스티스 리그에 침투시켰는데, 아담은 보기 좋게 즐 때리고(...) 히어로 길을 걷는다.
패턴만 벌써 네다섯 번 반복된 캐릭터다.(...) 그래서 요녀석이 죽어봐야 "또 어디서 여행 중이겠지" 하고 다들 쿨하게 넘긴다. 그리고 장례식조차 안 치러준다! 캡틴 아톰은 절대 죽지 않을거라고 다른 히어로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기때문에...이거 기뻐해야 하나?
- 캡틴 울트라 . . . . 3회 일치
원래 배관공으로 돈을 못낸 심리학자 노인에게 자신의 흡연습관을 최면으로 치료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 심리학자는 사실 외계인이었고, 최면을 통해 잠재된 초능력을 각성해 슈퍼히어로 캡틴 울트라가 되었다. 그러나 [[불]]에 관한 공포증 탓에 불을 보면 기절하게 되었다.
[[판타스틱 포]] 애니메이션에서 잠시 등장. 능력을 잃고 인간으로 돌아온 씽을 대신한 멤버로 지원한 히어로들 중 한명인데 상당한 실력을 보였으나 휴먼토치가 엄지척을 하면서 엄지에서 나온 불을 보고는 바로 기절해버렸다.
슈퍼히어로 코스튬은 망토가 포함되어 있으며 초능력 형태로 보아 [[슈퍼맨]] 패러디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캐릭터인데 불 공포증을 보면 [[마샨 맨헌터]]와도 비슷하다. 그리고 마샨 맨헌터도 슈퍼맨과 비슷한 캐릭터.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3회 일치
2010년에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버전이 나왔지만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2013년에 [[독소전쟁]]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가 발매되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주인공 세력은 미군으로, 오마하 해변에서 [[https://ko.wikipedia.org/wiki/%EC%83%B9%EB%B6%80%EC%95%84_%EC%A0%84%ED%88%AC|샹부아 전투]]까지 미군이 치룬 전투를 다루고 있다.
- 콩고릴라 . . . . 3회 일치
황금빛 털을 가진 전설의 황금 [[고릴라]]이며 몸은 고릴라이나 정신은 인간인 고릴라 히어로다.
과거 [[포가튼 히어로즈]](Forgotten Heroes)에 가입했으며 [[뉴52]] 이전에는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 가입하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계 히어로 [[프리덤 비스트]][* [[브와나 비스트]]의 후계자.]와 친구.
- 특촬물 . . . . 3회 일치
단어 그 자체의 의미로는 '''특수촬영물'''(特殊撮影物)의 약자. 넓은 의미로는 특수촬영기법이 사용된 모든 영상물을 말하지만,[* 오죽하면 [[닥터후]]나 [[히어로즈]]와 같이 특수효과로 점철된 [[드라마]]들도 특촬물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크게 보자면 틀린말도 아니긴 하다)--한 술 더 떠서 [[텔레토비]]도...--][* 대표적으로 몇 년 전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에서(여기선 특촬물 관련 글도 같이 취급한다) 일부 회원들이 저 두 작품을 두고 '이것도 특촬이다'라며 도배하면서 논쟁이 일어났다가 잠시 동안 특촬 관련 게시글이 금지가 됐었다.]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고 하면 전대물, [[괴수]]영화 같은 일부 장르의 영상물에 한정된다. 특수효과를 뜻하는 약어인 SFX(Special Effect)가 영상물 전반의 이름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SF]]와 헷갈리지 말자! [[디워]]의 경우가 --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여러가지로 까이지만-- SF와 SFX를 구별 못한 대표적 사례로, SF영화라고 홍보했다가 엄청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글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드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히어로가 나오는 특촬물에는 [[최종 보스]]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잡졸인 [[전투원(특촬물)|전투원]]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 퍼니셔 . . . . 3회 일치
본명 프랭크 캐슬. 원래 [[군인]]이었던 캐슬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가 갱단에 의해 가족들을 잃었고, 이후 퍼니셔가 되어 세상의 악인들과 싸우게 되었다. 그 방식은 살인. 통상 히어로가 악당과 싸우도 제압하고 끝내는 것이 보통이라면 퍼니셔는 그런 일 없이 아예 끝장을 낸다. 그러다보니 [[캡틴 아메리카]] 등 보편적인 히어로들과는 갈등을 만들기도 한다.
[[왓치맨]]의 [[로어셰크]]처럼 악을 없에기 위해 괴물이 된 캐릭터. 그러다보니 슈퍼 히어로 카테고리에 분류해야 할지 난감해지기도 한다. 비슷한 캐릭터로 로어셰크 외에도 [[DC 코믹스]]의 [[와일드 독]]이 있다.
- 플래시(DC 코믹스) . . . . 3회 일치
속도 히어로의 대표주자. 유명 [[슈퍼히어로]]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으로 대표되는 트리니티처럼 DC에서 큰 인지도를 지닌 히어로이며 실사 드라마도 만들어져 이전에 국내에서도 방영했다.
- 히어로즈 포 하이어 . . . . 3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첫등장은 Power Man and Iron Fist #50 April 1, 1978
히어로 팀이라기보다는 돈 받고 일하는 [[해결사]] 집단에 가깝다. [[루크 케이지]]가 설립했으며 친구인 [[아이언 피스트]]와 동업을 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주요 인물은 루크 케이지와 아이언 피스트이나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있다. [[미스티 나이츠]]가 그런 경우.
돈을 받고 일하는 회사나 용병에 가까우나 상당히 많은 히어로들이 거쳐갔으며 버전도 많다.
- DC 확장 유니버스 . . . . 2회 일치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유명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DC 히어로들이 그 동안처럼 따로 등장해온 것이 아니라 각 작품이 연동되는 시리즈에서 등장하게 되기에 많은 사람들을 흥분시켰으나..... 그 상태가 '''많이''' 안좋다. 그래도 원더우먼 영화가 준수한 완성도를 지니면서 그 입지를 어느정도나마 회복시켜줬고, 이후 아쿠아맨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어느 정도 호전되었다.
- T.O. 모로우 . . . . 2회 일치
[[천재]] [[과학자]]. 본명은 Tomek Ovadya Morah. [[메탈멘]]을 만든 윌 매그너스의 멘토이기도 했으나 자기 재능을 악용한 악당 과학자이기도 해서 [[슈퍼히어로]]들과 대립하게 되었다.
그가 만든 것 중에 하나가 [[안드로이드]] 히어로인 [[레드 토네이도]].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2회 일치
* 터미네이터스러운 세계로 종말이 다가와 있고 거기에 나타난 히어로가 두 사람.
* 그걸 떠올리게 해준 UMR에게 "역시 히어로"라고 말한다.
- 노 오디너리 패밀리 . . . . 2회 일치
가족 히어로라는 점에서 [[판타스틱 포]]를 연상케하는데 의도한 것인지 주연인 짐 파웰을 맡은 마이클 치클리스는 판타스틱 포 실사영화에 출연했다. 이러한 점을 의식한 것인지 국내에서 방송할 때도 제목이 '판타스틱 패밀리'. 방송사인 ABC도 [[마블 코믹스]]와 연관이 있다. 이외에도 가족 히어로라는 공통점 탓에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이 떠오르게 한다.
- 레드 토네이도 . . . . 2회 일치
로봇 [[슈퍼히어로]]. 개발자는 [[T.O. 모로우]]. 적색 컬러링에 망토, 적색 소용돌이가 특징이다. 소속은 [[저스티스 리그]].
레드 토네이도라는 이름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출신인 마 훈켈의 히어로 명과 동일하다.
- 머신맨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로봇]] 히어로. 첫등장은 2001: A Space Odyssey #8[* 화수가 다르게 표기된 곳도 있다.] (July 1977)
마찬가지로 로봇 히어로인 조캐스타(Jocasta)와 사랑에 빠지기도 했으나 조캐스타가 [[울트론]]의 손에 파괴되는 일을 겪기도 했다.
- 몰맨 . . . . 2회 일치
다양한 [[슈퍼 히어로]]들과 싸웠는데 [[헐크]], [[데어데블]], [[엑스멘]]과도 전투를 벌였으며 [[월드 워 헐크]]에서도 등장.
오래 등장한 악당이다보니 마블 관련 미디어믹스 이곳저곳에서도 등장했다. 판타스틱 포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물론 헐크와 에이전트 오브 스매쉬에도 등장. [[아이언맨]] 관련과 슈퍼 히어로 스쿼드 쇼에도 등장했다.
- 블러드와인드 . . . . 2회 일치
[[둠스데이(DC 코믹스)|둠스데이]]가 나타났을 때에 다른 히어로들과 같이 대항했다.--당연히 도움은 안됐다.--[* 사실 상대가 둠즈데이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그때 함께 싸우던 히어로들도 어쩌지 못했다.]
- 빅 사이언스 액션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첫등장은 Final Crisis Sketchbook #1 (July 1, 2008)
[[스펙트라맨]]같은 특촬 히어로가 모티브인 캐릭터.
- 슈퍼 영 팀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첫등장은 Final Crisis Sketchbook #1 (July 1, 2008)
[[빅 사이언스 액션]]처럼 일본의 히어로 팀으로 [[틴 타이탄]]처럼 십대로 구성된 팀이다.
- 스파이 스매셔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히어로. 원래 포셋 코믹스 소속이었다. 1대와 2대가 존재. [[초능력]] 없이 전투능력이 뛰어난 인간이다.
1대 스파이 스매셔. 상당히 오래전의 히어로로 첫등장은 Whiz Comics #1에 등장. 이때가 1940년이었다. 회사는 [[캡틴 마블]]과 같은 포셋.
- 스파이더맨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미국]]의 [[슈퍼 히어로]]들 중에서도 [[슈퍼맨]]과 더불어 큰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분류:슈퍼 히어로]]
- 시가라키 토무라 . . . . 2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 아워맨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히어로.
히어로가 되기 전엔 화학자였으며 소박, 소심, 순한 성격에 시간에 강박관념을 가진 그는 동료들로부터 "똑딱(영어로 Tick-Tock)"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 아토믹 스컬 . . . . 2회 일치
슈퍼빌런 아토믹 스컬로서 [[슈퍼맨]]과 싸웠으며 썬더, 라이트닝 등 다른 히어로들과도 싸웠다.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도 등장. 지하격투장에서 등장했는데 [[와일드캣]]과 싸웠다가 패했다. 이후 [[고릴라 그로드]]의 대규모 빌런 집단에도 합류해 재등장. 후반부에 [[다크사이드]]의 군대가 지구를 침공하자 히어로와 빌런들의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아포콜립스의 전력에 대항했다.
- 엉클 샘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엉클 샘은 이 캐릭터를 사용한 것. 당연히 [[마블 코믹스]]의 [[캡틴 아메리카]]처럼 애국자 히어로다. 덧붙여 DC의 엉클 샘은 원래 퀄리티 코믹스의 캐릭터였다가 후에 퀄리티가 DC에 흡수되면서 DC의 캐릭터가 되었다. 그의 동료들인 [[프리덤 파이터즈]] 멤버들도 퀄리티 출신.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에 등장한 적이 있다.
- 원피스/825화 . . . . 2회 일치
* 세계경제신문에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히어로 "소라"가 합체 로봇을 데리고 다니며 악의 군대 제르마66을 물리치는 만화를 연재했었다.
* 비트는 거기에 빠져들었는데, 히어로 보다는 권모술수에 능한 제르마66의 팬이었다. 항상 그쪽을 응원했다고.
- 챌린저스 오브 더 언노운 . . . . 2회 일치
DC 유니버스에 속해있으나 [[저스티스 리그]]같은 [[슈퍼히어로 팀]]이 아니며 SF나 모험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복장도 보편적인 [[슈퍼히어로]] 코스튬과 동떨어진 느낌의 복장. 그러나 괴로봇 등 다수의 빌런들과 마주했으며 그중 [[멀티맨]]은 [[리그 오브 챌린저 해이터스]](League of Challenger-Haters) 소속이었다.
- 챔피언스 오브 앵거 . . . . 2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첫등장은 Justice League of America #87, February (1971)
사실 이 챔피언스 오브 앵거는 [[마블 코믹스]]의 [[어벤저스]] 패러디. 멤버들도 마블 히어로들의 패러디다. 적대 집단인 익스트리미스트도 마블 빌런들의 패러디.
- 캡틴 아메리카 . . . . 2회 일치
[[애국]] [[슈퍼히어로]]의 대표주자. 강인한 육체와 정신력을 가진 영웅이다. [[제2차 세계대전]] 시절부터 활동해왔으며 이후 세월이 지나 [[어벤저스]]에서도 활약하게 되었다.
방패 디자인은 초기에는 히터 쉴드 스타일이었으나 비슷한 애국자 히어로 '쉴드'의 코스튬과 흡사해서 소송이 일어난 후에는 현재의 원형 방패가 되었다. 다만 현재에는 이전의 히터 쉴드 방패도 가끔 보인다.
- 트로피코 4 . . . . 2회 일치
* 똑똑한 페눌티모의 지원 하에 슈퍼히어로가 되는 "슈퍼히어로" 미션 추가
- 플래시(드라마) . . . . 2회 일치
[[스타 연구소]]에서 벌어진 사건에 의해 믿어지지않는 [[속도]]를 지니게 된 배리 앨런이 히어로 플래시가 되어 도시를 지키고, 그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목숨을 빼았은데다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운 진범과 대립하게 된다는 내용.
=== 히어로 ===
- 휴먼 토치 . . . . 2회 일치
[[판타스틱 포]]의 일원. 누나 [[인비저블 우먼|수 스톰]]과 [[미스터 판타스틱|리드 리처즈]], [[씽(마블 코믹스)|벤 그림]]과 함께 우주여행을 갔다가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온몸이 불타오르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이전에 [[짐 해먼드|그와 비슷한 능력을 지녔던 슈퍼히어로]]의 이름을 따 스스로를 '휴먼 토치'라고 이름 붙였고, 수, 리드, 벤과 함께 슈퍼히어로 팀 '[[판타스틱 포]]'로 활동하게 된다.
- AEC 장갑차 . . . . 1회 일치
* RTS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 Mk.3 버전이 등장한다.
- DC 코믹스 . . . . 1회 일치
[[마블 코믹스]]와 미국 코믹스 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회사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소속된 곳이기도 하다. [[그린 랜턴]], [[플래시(DC 코믹스)|플래시]]도 DC의 히어로이며 이러한 영웅들의 팀인 저스티스 리그가 유명하다.
- 거대로봇 . . . . 1회 일치
사실 굳이 따지자면 극중 분위기의 차이라 볼 수 있다. [[마징가Z]]는 [[슈퍼맨]] 등 [[슈퍼히어로]]가 연상케되는 활극, [[기동전사 건담]]은 진지하고, 무거운 전쟁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도 정말 '''굳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말. 마징가에서도 무겁고, 진지한 연출을 볼 수 있고, 건담에서도 흔히 말하는 리얼리티와는 다른 요소를 볼 수 있다.[* 리얼로봇보다는 슈퍼로봇에 가까운 활약이라던가. 애초에 2족 보행 거대로봇 자체가 리얼리티나 현실성에 부합하지 못한다.] 구분하는 사람 지치게 만든다는 것이 괜한게 아니다.
- 경비원 . . . . 1회 일치
슈퍼히어로물, 범죄물, 수사물에서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직종이지만, 대우가 거의 [[특촬물]]의 [[전투원]]과 같은 수준으로 최악. 가히 '''막 죽어나가는 직업'''이다(…).
- 그린 애로우 . . . . 1회 일치
[[활]]과 [[화살]]을 써서 싸우는 궁수 히어로. 화살은 보통 화살만이 아니라 특수 장비이기도 한 트릭 화살이기도 하다. 화살에 따라 폭탄이 있거나, 글러브가 있다던가 하는 식. 이러한 화살을 써서 다양한 전투에 대응한다.
- 데드맨 . . . . 1회 일치
[[분류:슈퍼 히어로]]
- 레드맨 . . . . 1회 일치
일본의 [[특촬물]]. 신장 42m, 체중 30,000t의 히어로 레드맨이 레드 애로우, 레드 나이프, 레드 폴 등을 이용해 [[괴수]]들을 상대로 싸우는 내용이다.
- 렉스 더 원더독 . . . . 1회 일치
푸치(Pooch)라는 형제가 있다. 푸치는 [[제2차 세계대전]] 시절의 히어로들인 거너(Gunner)와 사지(Sarge)의 마스코트였다.
- 로켓레드 . . . . 1회 일치
로켓레드는 [[아이언맨]]처럼 보통 인간이 [[기계]] [[갑옷]]을 착용하며 그냥 히어로가 아니라 [[러시아]] 소속 군부대인 [[로켓레드 브리게이드]]를 구성한다.
- 릭 존스 . . . . 1회 일치
[[어벤저스]] 결성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로키]] 때문에 그의 요청이 오해되어서 헐크와 히어로들이 싸우게 된것이다. 이후 결과는 모두가 아는 데로.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 각 영화와 드라마들은 슈퍼히어로 장르라는 것을 전제로 각각 개성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언맨은 재수 없는 부자가 영웅이 되어가는 이야기.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초능력 외에도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과학적 지능을 가진 히어로이다. 리드 리처즈는 [[마블 코믹스]]의 지구상에서 가장 지적인 존재중 하나로서 전기,기계 및 항공우주공학,전자공학, 화학, 물리학의 모든 수준,그리고 인간과 외계 생물학에도 숙달한 천재다. [[타임머신]]이나 차원도약장치 정도는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과학자이다.
- 배트걸 . . . . 1회 일치
여성 히어로.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며 [[로빈]]처럼 배트맨의 동료 캐릭터다. 배트걸은 한명만을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이미 몇명의 배트걸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1대인 바바라 고든이 가장 유명한 배트걸이다.
- 배트맨 . . . . 1회 일치
[[고담]]에서 활동하는 [[슈퍼히어로]]. 본 정체는 고담시의 갑부인 브루스 웨인. 그는 어린 시절 강도의 총격으로 부모님을 잃었다. 이후 다양한 단련을 해서 배트맨이 되어 범죄와 싸운다.
- 브레이니악 . . . . 1회 일치
후손 중에는 [[브레이니악 5]]가 있는데 이 후손은 빌런이 아닌 히어로.
- 브와나 비스트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가운데 상당한 '[[엽기]] 캐릭터'로 꼽힌다.(...) 일단 복장부터가 빨갛고 노란 헬멧에 거의 전신을 노출하고 '표범무늬 팬티'만 입고 있는 전위적인 것인데다가, 두 개의 생명체를 결합시켜서 뮤턴트 생명체를 만드는데 그 때마다 결과물이 진짜로 해괴하다보니.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올 때마다 '저 새끼 능력 해괴하다'고 뒷담을 듣는 내용이 나온다.(...)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첫등장은 Leading Comics #1 (Winter, 1941). 이름답게 멤버 구성이 7명으로 되어있으며 추가 멤버가 있어도 초기 멤버는 7명에서 시작한다. 네번째 버전은 그냥 세븐 솔저스라 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1회 일치
카라는 DEO에서 훈련과 테스트를 받으면서, 동시에 윈과 함께 슈퍼히어로로서 활약한다. 하지만 미사일을 피하는 격렬한 훈련을 벌인 다음, 선박 화재를 진압하다가 오히려 석유 유출을 일으키고 만다. 뉴스에서 슈퍼걸에 대한 비난이 빗발쳐서 매우 상심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1회 일치
*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
- 씽(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온몸이 바위와 같이 단단해졌기에 상당한 내구력이 있고 힘도 그에 걸맞게 세다. 마블 히어로즈의 파워 기믹 캐릭터들 중에선 [[헐크]] 같이 초강력 푸시를 받는 [[캐사기]]급은 못 되더라도, 메이저들 중에선 상급에 속하는 방어력 및 괴력에 지력도 어느 정도 겸비한 캐릭터.
- 아이언맨(영화) . . . . 1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아이언맨]]이 주인공이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발이다.
- 애니멘 . . . . 1회 일치
[[동물]]에 주제를 둔 특수 수트를 착용하는 악당들. Organizer[* 뉴욕 시장 후보였다.]의 지시에 따라 악행을 저질렀으나 [[데어데블]]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후 [[엑스멘]] 등 다른 히어로들과도 대립.
- 애로우 . . . . 1회 일치
[[미국]]의 [[드라마]]. [[DC 코믹스]]의 히어로인 [[그린 애로우]]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이며 현재 시즌 7이 방송 중이다.
- 애로우버스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히어로 [[그린 애로우]]가 주인공인 애로우가 시작점이기에 소속 드라마들도 DC 코믹스가 원작이다.
- 와일드캣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히어로 중 한명. 첫등장은 Sensation Comics #1 (January 1942. 리붓 이전에는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의 일원으로서 [[플래시(DC 코믹스)|플래시]] 제이 게릭과 [[그린 랜턴]] 앨런 스콧과 비슷한 연배다.
- 울트라 시리즈 . . . . 1회 일치
[[가면 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와 함께 특촬물 업계의 대표적인 시리즈. [[울트라 Q]]가 나오고, 이어서 [[울트라맨]]이 등장해 거대 히어로의 대표주자격이 되었다. 그 거대한 인지도는 미국에 [[슈퍼맨]]이 있다면 일본에는 울트라맨이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
- 원더우먼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여성 [[슈퍼 히어로]].
- 자타라 . . . . 1회 일치
현재 시간대에서는 이미 사망했으며 재커리 자타라(Zachary Zatara)가 히어로 자타라가 되었다. 사망했기에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 블랙랜턴으로 등장.
- 캡틴 코만도 . . . . 1회 일치
서구적인 [[슈퍼히어로]]물 느낌을 풍기는 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그렇고, 적 캐릭터들도 그러한 느낌이 든다.
- 크루세이더즈 . . . . 1회 일치
[[슈퍼히어로 팀]]. 아래의 팀들은 이름만 동일하며 회사는 다르다.
- 크립토나이트 . . . . 1회 일치
히어로와 빌런이 역전된 세계 지구-3의 슈퍼맨인 울트라맨은 블루 크립토나이트가 약점인듯 하다.
- 프리덤 파이터즈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슈퍼히어로 팀]]. 첫등장은 Justice League of America #107 (September 1973).
- 핀 팡 품 . . . . 1회 일치
원래 [[지구]] 정복을 위해 지구에 왔다가 잠들고 깨어나면서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히어로들과 충돌.
- 하이큐/239화 . . . . 1회 일치
>그런데 넣으면 그건 히어로가 될 수 있는 1점이지.
11533의 페이지중에 147개가 발견되었습니다 (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