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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삼형제

목차

1. 소개
2. 의미
3. 기원
4. 역사
5. 여담
6. 참조
7. 분류

1. 소개

北斗三兄弟

만화 북두의 권에서 등장하는 칭호.

2. 의미

류우켄의 제자이자 양자로서, 주인공 켄시로와 그 형제들. 북두신권을 쓰며 북두신권의 전승자 후보로 올랐던 토키라오우를 뜻하는 말이다. 분명히 또 다른 형제로서 쟈기가 있는데 무시당한다.

분명히 쟈기가 있기 때문에 사실 '북두사형제'라고 하는 것이 올바르지만, 굳이 쟈기를 잊지 않으려는 팬들이나 쓰는 말이고, 원작에서는 '북두삼형제'라고만 표현한다.

3. 기원

원작 만화에서 사용되던 표현으로서, 사우저 전에서 쟈기의 존재가 잊혀지고(…) 켄시로, 토키, 라오우를 묶어서 '북두삼형제'라고 칭하게 된 것이 유래이다. 수라의 나라 편에서 켄시로가 북두종가의 혈통, 토키와 라오우가 북두분가의 혈통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세 사람은 사형제일 뿐만 아니라 혈연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으나, 이미 존재 자체가 망각되어 있던 쟈기는 무시당했다.

4. 역사

구 극장판에서는 토키가 생략되어 켄시로, 라오우, 쟈기만 등장하게 됐다.


5. 여담

여담으로 사실 원작에서는 켄시로, 토키, 라오우가 셋이서 모여서 등장하는 장면은 라오우와의 첫 대결에서 사우저 편, 토키의 최후편에 걸쳐서 비교적 길게 있고 명장면도 많지만, 쟈기는 아미바 전 이전에 나왔다가 퇴장하기 때문에 실제로 원작에서 3명이 모인 적은 있어도 쟈기까지 합쳐서 4명이 모인 적은 없다. 회상씬에서도 쟈기와 켄시로, 쟈기와 토키, 라오우가 만나는 장면은 있지만 4명이 모두 모인 적은 없다. 쟈기도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구TV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회상씬, 신 극장판 애니메이션 유리아 전, 외전 코믹스인 쟈기 외전이나 류우켄 외전에 있다.

켄시로에게는 효우라는 친형이, 라오우와 토키에게는 여동생 사야카와 형 카이오우가 있지만 이들은 류우켄의 제자가 아니므로 북두삼형제에 포함되지 않는다.



7.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