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의 역링크

• 남규리
       남규리는 [[1985년]] [[4월 26일]]<ref>{{웹 인용 |url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2%A8%EA%B7%9C%EB%A6%AC&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121312|제목 = 네이버 인물정보 - 남규리|저자 = 네이버|날짜 = 2014-04-09|확인날짜 = 2014-07-05|인용문 = 출생 1985년 4월 26일}}</ref> 경북 김천 율곡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ref name="talk1">{{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취중토크 ①<nowiki>]</nowiki> 남규리 “단칸방 살았지만 꿈은 놓지 않았어요”|url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85147|출판사 = 일간스포츠|저자 = 김범석|날짜 = 2007-12-19|확인날짜 = 2013-04-02}}{{깨진 링크|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85147 }}</ref> 1남3녀 중 셋째{{#tag:ref|위로는 언니가 둘 있고, 아래로는 남동생이 한 명 있다.|group=주}}로 태어났다.<ref>{{뉴스 인용|제목 = 저도 규리 언니같은 연예인이 될래요!|url =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5&boardID=180501&category1=NC1&category2=NC1_5|출판사 = 서울톡톡|저자 = 한유진|날짜 = 2012-11-02|확인날짜 = 2013-04-02|인용문 = 1남3녀의 셋째 딸이었다는 남규리|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31030012835/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5&boardID=180501&category1=NC1&category2=NC1_5#|보존날짜 = 2013-10-30|깨진링크 = 예}}</ref> 어렸을 적에는 유복하였으나, 초등학교 3학년 때<ref name="sulsul">{{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술술토크<nowiki>]</nowiki> (14) 남규리, "겉만 공주고, 사실은 또순이에요"|url = http://foto.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807/20080723/87w26011.htm|출판사 = 스포츠조선|저자 = 최문영|날짜 = 2008-07-22|확인날짜 = 2013-04-02|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31029203306/http://foto.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2Fnews%2Fentertainment%2F200807%2F20080723%2F87w26011.htm#|보존날짜 = 2013-10-29|깨진링크 = 예}}</ref> 아버지가 선 [[보증]]이 잘못된 데다가 사기까지 당해 여섯 식구가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아야 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졌다.<ref name="talk4">{{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취중토크 ④<nowiki>]</nowiki> 남규리 “부모님 임플란트 해드린게 가장 기뻤어요”|url =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85161|출판사 = 일간스포츠|저자 = 김범석|날짜 = 2007-12-19|확인날짜 = 2013-04-02}}{{깨진 링크|url=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85161 }}</ref><ref name="talk1"/><ref>{{뉴스 인용 |제목 = '씨야' 남규리, 부모님-할머니 이야기하며 눈시울 붉혀|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070123182378914|출판사 = 아시아경제신문|저자 = 고재완|날짜 = 2008-07-02|확인날짜 = 2013-04-02}}</ref> 남규리는 중학교 시절 노래와 춤에 관심이 많아<ref name="sulsul"/> 3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ref name="MD">{{뉴스 인용 |제목 = 씨야, '겉은 '핑클', 노래는 '빅마마'?' <nowiki>[</nowiki>MD 인터뷰<nowiki>]</nowiki>|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41616|출판사 = 마이데일리|저자 = 강승훈|날짜 = 2006-03-20|확인날짜 = 2013-04-02}}</ref> 보컬 학원에 다닐 형편이 안돼 당시 살던 [[신대방동]] 반지하 단칸방 옆에 있던 개를 기르던 창고에서 노래 연습을 했고,<ref name="talk4"/> 인터넷에서 ‘노래 잘 부르는 법’, ‘바이브레이션 잘 하는 법’, ‘허스키한 목소리 나게 하는 법’ 등을 검색해서 출력한 뒤 혼자 공부했다.<ref name="talk2">{{뉴스 인용|제목 = <nowiki>[</nowiki>취중토크 ②<nowiki>]</nowiki> 남규리 “커피숍 알바때 유명 가수에 대시 받았어요”|url =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85150|출판사 = 일간스포츠|저자 = 김범석|날짜 = 2007-12-19|확인날짜 = 2013-04-02}}{{깨진 링크|url=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985150 }}</ref> 아버지가 막일을 하고, 어머니는 파출부와 음식점 주방일을 하며 4남매를 키웠는데,<ref name="talk1"/> 남규리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이 악물고 달린 남규리' 깡으로 가슴으로 연기에 다가선 날|url =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893448.htm|출판사 = 스포츠서울|저자 = 박효실|날짜 = 2010-11-08|확인날짜 = 2013-04-02|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31029201551/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893448.htm#|보존날짜 = 2013-10-29|깨진링크 = 예}}</ref>
• 안내상
       안내상의 [[아버지]]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염색 공장을 하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망해 서울로 상경하여 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 학우들을 괴롭히는 등,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담배]]를 피우고 [[도둑질]]을 했다. 이 때 안내상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하여 [[개신교]] [[교회]]를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종교에 귀의한 후에 악행을 멈추었다고 회고했다<ref>[http://news.tf.co.kr/read/entertain/1569156.htm 안내상 "하나님 만난 후 악행 멈췄다"] 더팩트. 2015년 08월 16일</ref><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010103591001 안내상 초딩시절 주먹질에 도둑질까지.. “난 깡패였다” 자폭] 뉴스엔. 2011년 06월 01일</ref>. 안내상은 중학교 1학년 시절 키가 175cm이었고 많은 학생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 임하룡
       고등학교 때부터 오락부장을 맡는 등 사람들을 웃기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 때 경험을 살려서 만든 꼭지가 바로 추억의 책가방이다.] 열차를 타고 가는데 어린 아기가 너무 울고 하길래 그 앞에서 재롱을 떨자 아기가 울음을 멈추고 계속 웃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웃기는 재능을 가지고 있던 임하룡은 입대를 했을 무렵 친척들에게 [[보증]] 및 [[사기]] 크리로 가세가 기울자 결국 대학을 포기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다. 아르바이트로 정신병원에서 사이코드라마를 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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