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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현(배우)
         | 출생지 = {{국기|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보령]]
         '''김덕현'''(본명은 '''김덕구''', [[1967년]] [[4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충청남도]] [[보령시|보령]]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예술대학교|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한국방송공사|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보령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196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
  • 김민기(가수)
         1985년에 뮤지컬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던 이미영과 결혼했고, 1987년에는 [[6월 항쟁]]으로 본격적인 [[민주화]] 열풍이 불자 6년 전 [[충청남도]] [[보령시]]의 [[탄광]]에서 잠시 광부 생활을 했을 때의 경험을 살려 탄광촌 아이들을 다룬 노래극 '아빠 얼굴 예쁘네요'를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 건재하던 공윤위의 꼬장 때문에 여러 대목의 가사를 고쳐서 출반해야 했다. 공윤위와의 마찰은 같은 해 12월에 노래일기 '엄마, 우리 엄마'와 훗날 록 오페라로 리메이크하게 되는 노래극 '개똥이'의 노래를 모은 음반을 낼 때도 똑같이 벌어졌다.
  • 김효원(배우)
         | 출생지 = {{KOR}} [[충청남도]] [[보령시|보령]]
         [[충청남도]] [[보령시|보령]] 출생이며 [[경상남도]] [[합천군|합천]]에서 성장한 그는 [[1971년]] [[영화]] 《인생유학생》의 단역으로 [[영화 배우|영화배우]] 데뷔하였고 [[1973년]] [[연극]][[배우]] 데뷔하였으며 [[1975년]] [[동양방송|TBC 동양방송]] 12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54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보령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197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
  • 남희석
         ||<#878787> '''{{{#EEE156 출생}}}''' ||<(> [[1971년]] [[7월 6일]] ([age(1971-07-06)]세), [[충청남도]] [[보령시]] ||
          * ~~생긴 건 [[안동시|안동]] [[하회탈]]이지만~~ [[한화 이글스]] 사랑도 그렇고 [[고향]]인 [[보령시]]와 [[충청도]] 자체에 애정이 각별한 듯 하다. 보령 대천시가지 남쪽에 위치한 웅천읍에 아직도 남희석의 [[부모님]]이 하는 [[목욕탕]]이 있다. 금요 와이드 보령편에서도 직접 등장할 정도. 실제로 보령 출신 유명인 및 연예인[* 가수 [[이선희]], 배우 [[하지원]] 등이 충남 보령 출신이다.] 중 애향심이 가장 깊고, [[보령시|보령]] 출신인 걸 강조하는 유일한 사람. 애초에 탄광도시였다가 현재는 관광도시가 된 보령에서 가장 유명한 걸 떠올려봐라 하면 조금 과장 보태서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와 남희석이 떠오른다는 얘기도 있는 정도. [[장녀|첫째 딸]] 이름도 보령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딸은 [[이대형]] 팬. 근데 이대형도 보령 출신~~ 게다가 자기가 차린 기획사 이름도 보령기획이다.[* [[장동국]], [[조세호]], [[남창희]], [[윤석주]] 등이 남희석의 기획사를 거쳐갔다.]
         [[분류:한국 남성 코미디언]][[분류:1971년 출생]][[분류:보령시 출신 인물]][[분류:1991년 데뷔]][[분류:라디오 스타의 역대 게스트]][[분류:1대 100 역대 1인]]
  • 류상욱(영화배우)
         | 출생지 = [[충청남도]] [[보령시]]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보령시 출신 인물]]
  • 서재경(배우)
         || '''출생''' ||[[1982년]] [[6월 14일]] [[충청남도]] [[보령시]]||
         [[분류:한국 남배우]][[분류:1982년 출생]][[분류:보령시 출신 인물]]
  • 정재영(1970년 11월)
         || '''출생''' ||<(> [[1970년]] [[11월 21일]]([age(1970-11-21)]세), [[충청남도]] [[보령시]] ||
         [[분류:한국 남배우]][[분류:1970년 출생]][[분류:보령시 출신 인물]][[분류:1996년 데뷔]]
  • 추가열
          |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보령]]
         [[충청남도]] [[보령시|보령]] 출생이며 한때 [[1976년]]에서 [[1981년]]까지 [[경상북도]] [[구미시|구미]]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86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통기타 포크 팝 가수로 첫 데뷔하였고 군 시절에는 대한민국 해군 사병(1988년~1991년)으로 복무하였다. [[1995년]]에서 이듬해 [[1996년]]까지 '''추은열''' 본명으로 두 장의 음반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2002년 8월]] 자작곡인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의 포크 팝 노래로 정식 데뷔했다졸업했으며 소속사는 [[SM 엔터테인먼트]]이다. SM 내에 유일한 포크 팝 가수이다. 언더그라운드 포크 록 음악 클럽에서도 [[윤태규]], [[이승훈 (1966년)|이승훈]] 등과 함께 가수 활동한 추가열은 15년간의 무명 가수 생활 끝에 [[최백호]], [[김창완]], [[김광진 (1964년)|김광진]], [[이승환 (가수)|이승환]], [[유열]], [[조관우]], [[김종환 (가수)|김종환]], [[나들 (가수)|나들]], [[한동준]], [[윤상]], [[고한우]], [[김수철 (가수)|김수철]], [[김장수 (가수)|김장수]], [[이문세]], [[구준엽]], [[이선희]], [[김범룡]], [[박강성]], [[김창기 (가수)|김창기]], [[박상민 (가수)|박상민]], [[김정민 (1968년)|김정민]] 등 수수 음악가들의 각각 간접 연줄을 비롯한 간접 인연을 통하여 [[2001년]] [[이수만]] 회장에게 통기타 옴니버스 음반을 제안하러 갔다가 발탁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됐다. 본명 추은열이 아닌 추가열 예명으로 지은 것도 사실 [[이수만]] SM 회장의 아이디어 때문이라고 했다. 추가열은 SM과 계약을 한 뒤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중장년층 사이에 인기를 얻는다. 추가열은 이후 [[강타]]와 함께 《강타 2집》에 수록된 《고백》을 불렀다. 또 [[2007년]] [[슈퍼주니어]]의 유닛인 [[슈퍼주니어 T]]가 발표한 싱글 앨범 《로꾸거》에 수록된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를 [[슈퍼주니어 T]]가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했다.
         [[분류:196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추계 추씨]][[분류:보령시 출신 인물]][[분류:198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포크 록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화가]][[분류:대한민국의 미술가]][[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 해군 군인]][[분류:배재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음악 프로듀서]][[분류:싱가포르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타이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분류:SM 엔터테인먼트 소속]]
  • 황석두
         [[1866년]] [[3월]] [[충청도]] [[홍주군|홍주]] 거더리에서 [[다블뤼]] [[주교]]가 [[체포]]되었는 데, 그는 황석두의 지식과 능변을 아까워하여 포졸들에게 황석두만은 체포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했다. 하지만, 황석두는 [[한양]]으로 압송되는 주교를 수 십[[리]] 동안 뒤따라가 [[체포]]되어 [[주교]]와 함께 함께 압송되었다. [[1866년]] [[3월 30일]] 황석두는 [[사형]]을 선고받고 [[보령시|보령]]의 [[갈매못]]([[충청도]]에 있던 [[해군]] 기지)에서 [[다블뤼]] [[주교]]와 [[위앵]] [[사제|신부]], [[오메트르]] [[사제|신부]] 그리고 [[장주기]] 등과 함께 [[참수]]되고 [[군문효수]]되었다. 그렇게 그가 [[순교]]하던 때의 나이는 5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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