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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훈 (프로게이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에서 6연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 시즌을 마치고 침체기에 빠져있던 정명훈이였다. 하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 출전한 정명훈은 16강 1차전 팀킬에도 불구하고 어윤수를 간단히 격파하고, 16강 3회차때 정명훈은 2차전때 [[구성훈]]의 센터 8배럭 마린 마린 공격을 간단히 막고, 벌처로 역공을 가 승리를 따내는 듯 점점 부활의 시기를 알렸다. 또한 16강 5회차때 [[염보성]]을 상대로 레이스와 발키리로 공중을 장악, 상대 앞마당의 가스채취를 저지시킨후에 계속되는 병력간 교전에서 이득을 취해 승리를 따내는 등, 프로리그 6연패의 악재에서 탈출하고 3승 무패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등 화려한 부활을 알리고, 또한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승자전에서 윤용태를 상대로 벌처 4기가 30킬을 하는 쾌거를 이루고 MSL 5번 연속 진출이자 9번째 진출로 부활을 알렸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 올라 스타리그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으나 [[허영무]]를 상대로 대접전 끝에 2:3으로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스타리그에서는 16강에서 [[변현제]]와 [[유병준 (1993년)|유병준]], [[유영진 (프로게이머)|유영진]]을 꺾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하였으며 8강에서 같은 팀의 [[어윤수]]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어 4강에 진출하였다. 4강에서도 가장 강력한 테란으로 평가받은 [[이영호 (1992년)|이영호]]를 3: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이번에도 허영무와 재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재대결에 앞두고 이영호를 제치고 랭킹 부분 1위를 달성하였으나, 정명훈은 3:1로 패배하여, 팀 대선배였던 [[임요환]]과 마찬가지로 스타리그에서만 4회 준우승을 달성하였다.
  • 허영무 (프로게이머)
         허영무는 장기간 동안 스타리그가 열리지 않아서 실력이 많이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Tving 스타리그 2012]] 16강에서 [[이신형]], [[김성대 (프로게이머)|김성대]], 이영호 3명을 모두 이기고 3승으로 8강 진출을 하였으며, 8강에서 처음 스타리그에 올라온 [[변현제]]를 한수 위 실력으로 3:1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한다. 4강에서 프로토스전의 강자 웅진 저그 김명운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해 2연속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4강 4세트에서 김명운이 허영무 본진에 페이크 드랍으로 앞마당을 파괴한후 김명운의 압승이 예상했지만 천지스톰을 동반한 허영무의 한방으로 기적같은 역전승을 이뤄낸다. 지난 리그 결승전 상대인 정명훈과 또다시 맞붙게 된 허영무는 첫 세트에서 캐리어를 활용하여 승리 하였고 2세트는 정명훈의 속도전에 밀렸으나 3세트에서는 센터 로보틱스 셔틀리버 이어서 4세트에서는 다크템플러와 드라군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초의 프로토스 스타리그 2연속 우승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마지막 개인리그 우승자로 등극하게 되었다.스타리그 2연속 우승은 [[임요환]]과 이제동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가림토' [[김동수 (프로게이머)|김동수]]에 이어 두번째 프로토스 2회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2011년 3월 겜알못 사건으로 많은 물의를 끼쳤던 허영무는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우승 이후로 역대 가장 힘들게 그리고 경기를 가장 많이 또한 드라마틱한 역대 최고의 가을의 전설 중 전설로 기억이 되고 있으며 2012년 티빙 스타리그 최후의 우승으로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완성형 프로토스 등극은 물론 누구보다 게임을 잘아는 프로토스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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