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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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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 . . . 63회 일치
         || '''약력''' ||<(>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 제도개선기획단 연구관[br][[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br]한국경찰발전연구회장[br]아시아경찰학회장[br]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br]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
         [[대한민국]]의 [[형사]] 출신[* 1989년 임용.] 경찰학자[*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자로 흔히 알려져있으나 일선에서 범죄심리분석관으로 근무한 적은 없다. 주 전공은 사회학이고 그걸로 학위를 받은 [[경찰학]] [[박사]]이다. 실제 일선에서 근무했던 범죄심리분석관들의 여러 인터뷰에서도 범죄학자이지 프로파일러는 아니라고 하고 있다. 그의 주 전공은 경찰학이다. "Doctor of Philosophy in Police Studies in the Faculty of Social Studies" [[RISS]]에서 검색하는 내용을 봐도 경찰학 전문가가 맞으며 표창원이 낸 교양책을 봐도 경찰학 중심이다.], 정치인.
         정계입문 이전에 국내에서 가장 지명도 있는 프로파일러, 범죄학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오랫동안 [[경찰대학]] 교수로서 교편을 잡았다가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여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후 그 동안 갈고 닦은 지명도로 [[20대 총선]]에서 [[경기도]] [[용인시]] 정 선거구에 출마해 51.6%의 비교적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당선된 이후에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방송에도[* 국회의원이 되서 그런지 예전처럼 크라임씬같은 일반 예능에는 자주 나오지 못하고 시사가 섞인 시사 예능(썰전,강적들등)이나 뉴스 위주로 출연하는 중이다.] 얼굴을 자주 비추며 범죄 사건이나 경찰 검찰에 관련된 사건에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있다. 아무래도 현재 경찰 출신 국회의원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그쪽 관련 내용이 있을때 자주 부르는 편이다. 검사나 변호사, 판사등 법조인 출신은 많은데 형사나 경찰 출신은 그보다 훨씬 적어서...
         이때 표창원 옆에서 바라본 당시 대한민국 경찰 수사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치밀한 범인의 완전범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피고 버린 담배부터 해서 증거가 차고 넘쳤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의 과학수사 수준이 영...(..)] 결국 사건이 미제로 남게되자 패배감을 느꼈고, 당시 대한민국에는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울때가 마땅치 않아 유학을 선택했다. 이후 1993년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서 경찰학을 수학해 1997년까지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땄다. 범죄학이 아니다! 애초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석박사 과정이 없고 학사만 있다.[* 2015년 기준 [[http://www.exeter.ac.uk/undergraduate/degrees/sociology/criminologybsc/|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http://www.exeter.ac.uk/postgraduate/research-degrees/sociology/mphil-phd_sociology/|개설되어 있다.]]] 다만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는 확실히 경찰과 관련이 있다.
         박사학위청구논문의[* 'The police and crimewatch UK : a study of the police use of crime reconstruction and witness appeal programmes in Britain'] 주제만 놓고 보면 봤을 때, 표창원의 원래 전공분야는 미디어 매체[* [[http://www.bbc.co.uk/programmes/b006ppmq|Crimewatch UK]]는 우리나라의 [[경찰청 사람들]], [[공개수배 사건25시]]와 비슷한 TV 프로그램이다.]와 경찰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학위청구논문 이후의 연구 성과에 따라서 전공분야가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표창원 박사의 경우 형사사법분야의 전반에 걸쳐서 연구를 하는 편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경찰에서는 [[경찰대학]] 졸업생 중 유학한 경찰들을 통해서 내부역량을 높이고자 했기 때문이다. 유학을 갔다온 경찰대 졸업생들의 논문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대개 집회시위법, 행정법, 형사절차 or 형사법에 관한 논문이 많다. 물론 표창원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세간에는 범죄심리학(criminal psychology)이나 프로파일링(Profiling) 전문가로 유명하지만 그가 이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증거는 없고 이에 관한 전문적 연구 또한 미미하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범죄심리학(Forensic psychology) 박사학위자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에 재직중인 [[박지선(교수)|박지선]] 교수가 있다.]
         === 범죄 전문가 ===
         경찰관 퇴직 범죄심리분석 자문위원으로 활동[* 일선 "범죄심리분석관"은 아니고 경찰관 시절에는 수사관으로, 교수 시절에는 범죄심리분석 지원을 위하여 파견된 형식으로 활동한 것이다.]하면서 본격적으로 [[강호순]] 사건, [[발바리]] 사건 등 많은 유명 주요 범죄사건 해결에 기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4년 [[무한도전]] [[무도탐정사무소]]에 출연하여 멤버들에게 프로파일링을 짧게 강의하였으며, [[유재석]]을 무지막지하게 몰아붙이는 등 중년의 폭풍간지를 보여주었다. 다른 멤버들은 '드디어 유재석도 혼나는구나' 하고 좋아 죽는 중이었다고.
         방송 쪽으로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범죄 관련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여 유명해졌고, 케이블 채널의 <살인자는 말한다>등의 자기 이름을 걸고 나오는 프로를 진행한 적도 있다. 2012년 경찰대학 정교수 퇴직 이후에는[*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통해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과정에서 돌연 "경찰대의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퇴했다.]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발탁돼 방송인을 겸했으며, 범죄심리분석 전문가로서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면서 본 문서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했던것 처럼, "저명성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냐."는 지적들이 나왔지만, 어쨌거나 [[대한민국]]에 프로파일 기법이나 범죄자에 대한 복합적 연구를 처음으로 대중화한 점에서 공로가 있다는 것은 인정 받고 있다.
         일부에선 '흉악범죄의 책임이 개인에게 있는가. 사회에게 있는가'에 대한 시각차이로 이전부터 논쟁의 중점에 있던 인물이란 말이 있는데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는데, 모든 형법이론들은 주관주의와 객관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모든 형법학자들은 전부 저것을 기반으로 이론을 전개한다. 범죄론부터 시작해서 세세하게는 행위론, 구성요건론에서 위법성론, 책임론까지 모두 구이론인 객관주의와 신이론인 주관주의를 따라 견해가 나뉘며, 현대 형법은 이 둘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한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있는 형법 저서 하나 없는 사람이 저 논쟁의 중점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학계의 관점에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할 수는 없고, 단지 그러한 논쟁을 '''일반 대중에게 던져준 사람'''으로서 논쟁의 중점에 있다고 하면 어느 정도 이러한 표현이 들어맞을 것이다. 실은 국내에서는 어떤 사람이 범죄자가 되는 이유를 "그 범죄자 개인의 인성보다 자라온 환경, 못 가지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냉혹한 사회 탓이 적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튀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중적인 범죄학자 표창원을 1호 인재로 영입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영입 초반에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07908|#'''오세훈 전 시장'''과 대결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때 본인은 이에 대해 '''"[[오세훈]] 전 시장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붙으라고 해도 하겠다"'''며 당락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807908|#]] [[국민의당|안철수 신당]]과의 중재자 역할을 자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세훈 전 시장은 서울 [[종로구]]로, 표 교수는 밑에 서술되어 있듯 경기도 [[용인시 정]] 선거구에 출마하게 되면서 둘의 대결은 없던 일이 됐다.
          * 범죄심리분석 더 프로파일러 (채널뷰)
         범죄학자라는 직업 상 다큐멘터리에 주로 나오는데 가끔 예능에 나오면 묘하게 굴욕을 당한다. 크라임씬2에 탐정으로 캐스팅 됐을 때도 실제 현장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홀로 진범 지목에 실패하여 [[장동민|출연]][[하니(EXID)|자들]]에게 놀림받고 런닝맨 최강자전에서는 미션 도우미로 [[개리(리쌍)|개리]], [[지석진]]과 함께 도둑잡기를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개리 손에 있던 도둑 카드를 바로 집어가고 그대로 패배. 비정상회담에 출연 당시엔 나이지리아 부자(父子)이야기를 하면서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이니까, 사자가 자주 나타나잖아요.'라고 말했다가 아프리카라고 사자를 항상 볼 수 있는 건 아니라며 [[샘 오취리]]에게 팩트폭력을 당했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범죄심리학은 경찰학(Police science)의 한 분파가 아니다. 정확히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심리학의 응용분과이다. 물론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ity)가 학계의 추세이지만 경찰학과 범죄심리학은 엄연히 다른 분야다. 오히려 경찰학은 예방과 인권보호를 중심으로 하기에 형사절차(Criminal procedure), 범죄학(Criminology)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법학, 사회학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한편 범죄심리학은 법정공방이나 피의자 및 피해자 증언.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귀납적 추리를 하는 프로파일링과 연관되며 이들은 모두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심리학을 기반으로 응용된 분과이다. 물론 이런 분류를 할 수도 있겠지만, 범죄학이라 하여서 심리학 부분이 없는 게 아니다! 즉, 범죄를 다루는 모든 분야가 범죄학 범주에 속한다 할 수 있다. 형법의 형벌론이라든가, 사회학의 일탈 이론이라든가, 심리학의 인지, 학습 분야라든가... 다만 현재 범죄학 중심이론들이 사회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학을 사회학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 장기간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을 통해 굉장히 이성적이고 냉정하며 차분하고 침착한 이미지로만 많이 알려져 있지만, 화를 안 내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단, 화를 내기 힘든 공적인 자리에서는 화가 나도 참다가, 끝나고 혼자 있을 때 '''욕(?)'''을 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고 스스로 밝혔다. 대신 현역 경찰 시절에는 취조 중 일부러 경찰을 놀리는 듯이 행동하는 무례한 범죄자에게 대놓고 화를 낸 적도 꽤 있다고 한다. --근데 이 정도면 화 잘 안 낸다는 이미지가 실제랑 꽤 맞는 거 같은데, 준석이만 보면 화가 난다 카드라.--
         1997년에 University of Exeter: Police Studies로 박사학위논문을 받았고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가 주제이다. 박사학위논문 지도교수 마이클 러쉬는 정치학과 교수였다.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에 대한 오랜 관심과 우려는 흥미거리만을 �는 매스미디아의 '선택적 특성'과 이러한 보도가 사회의 범죄문제에 끼칠 잠재적 영향력 때문인데, 그간의 숱한 미디아 프로그램 분석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미디아에 나타난 범죄가 특정한 범죄 - 강력사건 -에 편중되어 있으며 범죄문제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 비판적 범죄학자들은 매스미디아가 범죄문제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현상'으로 규정지으며 사회일반으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범죄문제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매체上의 폭력'은 오랫동안 학계와 일반대중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거나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1980년대 이후에는 '미디아 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4년 BBC 방송국이 경찰의 도움을 얻어 미해결된 강력사건을 재구성하여 보여주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찾는 'Crimewatch UK'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성과를 거두자 기타 민방들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의 原型은 1960년대에 시작된 독일 ZDF 방송국의 "미해결사건 XTZ..."이며 영국 BBC에서 도입한 이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한국 등 세계각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대한 대중적 관심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과정과 내용,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경찰이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들에 범죄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찰관 및 경찰장비를 제공해 준다.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그램들은 사건해결의 유용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홍보매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재구성' 프로의 범람에 대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기는 일종의 '관음증'을 조장하며 독거노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는 방송의 윤리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그간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해 "범죄퇴치에 협력한다는 공익에 이바지할 뿐"이란 논리로 대응해 왔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신고가 주요범죄를 해결했다는 주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집행의 대명사인 경찰의 걍력한 지지가 이러한 '공익논리'를 받쳐주는 주요요소이다. 본 논문은 영국전역에 산재한 28개 지방경찰청, 내무성 경찰국, BBC Crimewatch UK 제작팀, 민간기구인 Crimestoppers Trust 등 30여 관련기관을 방문, 60여명에 이르는 관계자와의 심도깊은 면담 및 관련자료 분석결과와 13편의 Crimewatch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범죄 재구성'프로그램인 Crimewatch UK를 통해서 본 영국경찰의 매스미디아관련 정책과 실행, BBC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제작 지침과 실태상의 불일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범죄수사 절차상 피해자 보호문제에 대한 고찰, 2003
         >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이론과 Premises Liability(장소 소유ㆍ관리자의 법적 책임)에 대한 고찰 =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theories and the premises liability, 2003
         >외국의 성폭력범죄 공소시효 제도에 대한 고찰, 2006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20회 일치
         김모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신상태였다. 그의 병력은 조현증, 즉 정신분열증이었으며 평소 여성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찰은 피해망상에서 비롯된 묻지마 범죄로 규정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대체로 수사관과 범죄심리학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묻지마 범죄의 전례와 완전히 일치하며 특정한 편견에 의한 범죄가 아니므로 묻지마 범죄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강세이나 반대로 사회학자, 페미니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여성혐오범죄이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며 강력 범죄에 취약함을 주지시키는 사건이라는 여론이 강세이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극명하여 때아닌 성대결 양상으로까지 비화되었다.
         경찰은 우선 이 사건이 묻지마 범죄의 전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묻지마 범죄는 그 어감 탓에 무차별 살인과 동의어로 통용되기도 하나 실제로는 다르다. 정신이상자가 비정상적인 동기에서 저지르는 경우도 있으며 정상인일지라도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공격성을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들을 묻지마 범죄로 부른다.
         반대로 혐오범죄는 일종의 정치성을 띈다고 할 수 있는데 특정 대상에 대한 편견이나 비하에서 비롯된다는 차이가 있다. 김모씨는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 형태가 "여성이 내가 가고 있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나 "여성의 음해로 직장에서 문제가 생겼다"다 같이 편견보다는 전형적인 망상의 형태이므로 혐오범죄의 유형과 다르다는 것이다.
         반대로 여권운동가 및 사회학자들 사이의 입장은 다르다. 우선 경찰측에서 분류하는 혐오범죄의 범주가 너무 좁다는 것이다. 피의자가 이미 여성을 범죄의 대상으로 특정하고 있으며 피의자에 증언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혐오 또한 분명히 확인된다는 점에서 여성혐오 범죄가 아닌 걸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은 하나의 징표로 사건 자체의 성격을 떠나 이 사건을 통해 여성들이 강력범죄에 느끼는 불안과 사회적 취약점이 노출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사건이 격화되면서 나타난 의견으로 사건 자체가 여혐사건인지 아닌지를 규정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입장도 있다. 사건 자체는 여혐으로 보더라도 그것이 우리 사회 전반이 여혐적인 사회인가, 혹은 여성범죄에 취약한 사회인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 실제로 일부 통계에서는 강력범죄의 피해자 90%가 여성이라는 결과도 있는 반면, 통계를 왜곡했고 실질적으로는 의미있는 성차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김모씨가 여성에 대한 심각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범행대상으로 여성을 물색하고 있던 점 등으로 이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 여섬혐오범죄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특히 이 시각을 강조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선 것이 워마드, 메갈리아와 같은 여초성향 사이트였다.
         이들은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기 이전부터 사건을 여험범죄로 규정하고 있었으며 강남역 포스트잇 추모를 기획하고 각종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중단 촉구를 위한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20회 일치
         --[[북유럽 신화]]--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란, [[나치 독일]] 시기의 독일국방군(Wehrmacht)이 [[전쟁범죄]], 인종 학살([[홀로코스트]], 소련인 학살) 등과 무관하며, 이러한 범죄 행위는 전적으로 [[나치 친위대]](Schutzstaffel)에 위하여 자행되었다는 역사적 주장을 뜻한다. 이는 20세기 후반 까지 통설적으로 널리 통용되었으나, '''21세기 시점에서는 이미 깔끔하게 논파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사라진 주장'''이다.
         개요에서 설명한 대로,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는 독일국방군이 전쟁범죄와 같은 범죄행위와 무관함을 주장한다. 심지어 이러한 전쟁범죄를 막으려고 노력했다고 까지 주장한다.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가 나타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냉전]]이다. [[미국]]과 [[영국]]은 [[소련]], 그리고 소련의 위성국 [[동독]]에 맞서서 [[서독]]을 재건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군을 전쟁범죄로 단죄하면 독일 국민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줄 수 있었다. 또한 실용적 관점에서도 독일군이 해체하는 것은 공산 세력과 맞서는데 큰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었다. 독일국방군 출신의 장성들 역시 자신들이 전쟁범죄자로 받게 될 비난을 두려워하여, 모든 죄과를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 [[나치 친위대]]에게 몰아놓고 빠져나가려고 했다.
         1945년 [[카를 되니츠]]는 “전쟁에서는 패했지만 온 힘을 다해 영웅적으로 명예롭게 싸웠다.”는 내용으로 마지막 국방군 보고서를 제출했다. 1945년 11월 미군 장성 윌리엄 도너번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 독일 국방군 장성들이 [[각서]]를 제출하게 하였는데, 이는 “육군이 나치당 및 나치친위대와 대립했고, 히틀러의 중요한 결정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전쟁 범죄에 대한 명령에 반대했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는 국방군 최고사령부나 참모부는 [[범죄 조직]]으로 선고되지 않았고, 나치당과 친위대 등 나치당 휘하의 직계 조직만이 '''범죄 조직'''으로서 단죄되었다.
         독일군 장성들은 마음껏 자신들의 지휘관으로서 전문적 식견, 군사 기술을 칭송하고, 독일군 장병의 용기와 인내심을 강조했다. 모든 전쟁 범죄의 책임은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에게 돌렸고, 독일 국방군은 "'''어쩔 수 없이''' 나치스에 남용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범죄를 반대하고 억제했다'''."는 자기 변호를 '역사 기록'으로 만들어냈다.
         독일군 장교들은 1950년대에는 대중을 상대로 [[회고록]]을 출판하였는데, 이들은 당연히 자신의 전쟁 범죄 가담을 부인하고 축소, 은폐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당시 역사가들은 원자료를 구하기 어려웠고, 독일군 장교들이 주도하여 저술한 역사 기록과 회고록은 거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냉전이 종식되는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던 1986~1987년에 걸쳐서 사학계에서는 나치 독일의 전쟁 범죄에서 국방군의 역할을 추궁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에 열린 '함부르크사회조사연구소'에서 주최한 "인종 말살 전쟁. 1941~1945년 독일군 범죄 전시회"가 열리면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대중에 밝혀졌다. 전시회는 1999년에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1999년 까지 90개 가량의 도시에서 열리면서 독일 사회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1996~1997년에는 전시회 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기독교민주당]], [[기독교사회당]], [[민족민주당]](NPD), 그리고 퇴역군인 단체가 나섯다. 하지만 결국 국방군 전쟁범죄는 공식적으로 추궁받게 되었고, 마침내 독일 국방부가 국방군의 전쟁범죄 참여를 인정하게 되었다.
         또한 자신들의 전쟁범죄는 숨기는 반면, 소련군의 전쟁범죄는 철저하게 기록하고 묘사하여 소련군을 전쟁범죄 천국으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 박진성(시인) . . . . 13회 일치
         [[2016년]] 성폭력, 성희롱 범죄 혐의를 받음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http://www.gqkorea.co.kr/2017/09/29/%EC%A0%95%EC%A0%95%ED%95%A9%EB%8B%88%EB%8B%A4/?_C_=18|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글이다. 이 글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글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글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 트위터 내에서 성범죄자로 지목당함 ====
         박진성 시인에게 당했다는 이들 중 일부가 결국 박 시인을 성범죄로 고소했는데, 2017년 9월에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되었다. 고소한 경우 중 일부는 고소가 취하되었고, 진행된 부분은 무혐의로 처분된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10430|해당 기사 링크]]
         3월 26일에 2016년 10월 당시 출판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한 글과 2016년 10월 이후에 대해 쓴 글을 엮은 [[https://www.tumblbug.com/poetone78|산문집 '이후의 삶'을 출간하기 위한 펀딩]]을 시작했는데, 4월 1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0338430587449344|후원금이 목표치를 초과]][* 게다가 트페미들의 조롱과 달리, 후원자들의 성비는 '''여성이 60%를 조금 넘는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487622431653888|#]] 즉 후원자들은 박진성 시인을 헐뜯는 세력과 달리 성별이라는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 모두가 후원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했다. 4월 15일,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496403689406464|출간비를 제외한 남은 후원금은 성범죄 피해 여성들의 소송을 돕는 작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딩은 5월 4일까지 진행되었고 책은 24일에 나왔다. 그리고 일반 서점에선 31일부터 판매 중이다.
         참고로 [[탁수정]]은 박진성 시인 외 다른 시인들도 성범죄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무고임이 증명된 시인들은 그녀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다. 이 중 일부에서 그녀는 [[https://twitter.com/Bookistak/status/965482632808026112|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6년에 박진성 시인을 성범죄자로 거짓 고발한 2명 중에 탁수정이 있는 걸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다. 당시 거짓 폭로자들을 탁수정이 지지하면서 자신도 성희롱을 당했다는 식으로 말한 건 맞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탁수정의 위치는 1차 가해자가 아니라 1.5차 가해자쯤 된다.] 이 때 그녀는 '좋은 소식'이라고 웃었는데 이 반응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진성 시인은 이에 대해 탁수정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는데, "무혐의"는 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탁수정 본인이 예전에 적어놓고서는, 본인의 "무혐의"에 대해선 '무혐의 = 애초에 죄가 없었음' 식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https://blog.naver.com/poetone/221212096465|참고]] 또한 박진성의 이 지적은, 탁수정의 의견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그 내용대로 박진성 시인을 그대로 공격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도 해당한다.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이들은 "무혐의 ≠ 결백"이라는 식의 논리로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는데, 똑같이 무혐의 처분(증거불충분)을 받은 탁수정에게는 "무혐의 = 결백"이라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즉,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와 [[진영논리]]로 가득 찬 사고로 인해 객관성과 합리성을 상실'''한, [[아전인수]]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상황.
          그 와중에도 페미니스트들과 박진성 시인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사람들은 '자살하면 죄가 없어지냐' 같은 소리를 하거나 '박진성이 자살하기 전에 여성 습작생들에게 집적거렸다', '과거에도 자살을 빌미로 여자들을 꼬시고 동정심을 유발했다(본인의 고백 내용)' 같은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도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트위터를 이용해 마녀사냥한 주요 오프라인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아 재판에 불리해질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리거나 계정을 폭파시키기까지 했지만,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SNS에서의 옹호자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9276420290576384|#]][[http://archive.is/meecs|@]][* 이 사례는 Holden 🔻Weatherfield라는 닉네임과 psychokinesis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페미니즘]] 계정이다. 성향은 [[메갈리아]] 옹호자이자 가해자 [[이준행]]에게 [[재기#s-6|재기]]라는 [[남성혐오]] [[고인드립]]을 들은 피해자 [[전우용]]이 [[전우용#s-4.3|고소하다 용서한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https://twitter.com/psychokinesis23/status/772794350883315713|#옹호증거1]][[http://archive.is/gGvKe|@1]][[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72787036306546688|#옹호증거2]][[http://archive.is/QG3O0|@2]]). 특히 박진성의 자살시도가 성공해야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라는 조롱을 일삼은 점을 자신의 취향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연관지어 해석해보면, ''''염동력이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저 시인을 자살로 몰고갈 수 있을 텐데''''라는 입장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진영논리]]에 휩싸인 나머지 [[사이코패스|자기 진영 일원의 범죄의 피해자에 대한]] [[소시오패스|공감을 잃은]]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은 아예 사건에 입을 다물거나 익명의 계정에 숨거나 검색을 막기 위한 부계정과 스팸계정을 아직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o_JS_OK|해당 트위터 링크]] 이들은 어쨌든 관계를 맺고, 인정한 사실을 발설하더라도 [[지랄 옆차기 하네|해당 상황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따른 보호 조치라고 설명한다.]]
         위의 사건들로 인해 일각에서는 박진성 시인이 [[미투 운동]]을 반대하고 [[무고죄]]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와전되어 있다.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다른 문인들의 성범죄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즉 박 시인은 [[탁수정]]이나 [[위근우]]처럼 미투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자들을 비판할 뿐, 미투 운동을 지지함은 물론 '''[[고은(시인)|고은]] 시인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등 실제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저와 그 당시 여성들만 당한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문단에서 굴러먹은 지 17년째, 고En 시인의 그런 만행들은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2018년. “30년 전 격려 차원에서 그랬다”는 고En 시인의 변명을 보고 또 한번 경악했습니다. 30년 전이면 1988년인데, 그 이후에 제가 들은 똑같은 패턴의 희롱과 추행들은 유령이 한 짓입니까? 어제 "부끄러울 일 안 했다, 집필을 계속하겠다", 고En 시인의 입장 표명을 보고 다시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의 추행과 희롱을 보고 겪은 시인만 적게 잡아 수백명이 넘습니다. 수십년 간 고En 시인이 행해온 범죄입니다. 문단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을 왜 노 시인은 부정하는 것입니까.
         >고백합니다. 밉보일까 봐 당시 동석했던 여성분들께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범죄 현장에 있었습니다 저 역시 방관자였음을 시인합니다. 용서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고En 시인의 시를 보고, 고En 시인의 ‘기록된’ 행적만 보고, 고En 시인처럼 되고자 했던 저 자신을 먼저 반성합니다. 최영미 시인을 응원합니다. 제가 보고 듣고 겪은 바로는 최영미 시인의 증언은 결코 거짓이 아닙니다.
         >고En 시인의 진정한 사과를 바랍니다. 묵살하지 마십시오. 그 당시 고En 시인에게 ‘성범죄’를 당했던 여성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방관자로서,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제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고En 시인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9회 일치
         >과거는 퍼즐이다. 깨진 거울과도 같다. 조각을 모으려고 하면 손을 베인다. 이미지가 바뀐다. 그로인해 당신은 바뀐다. 그것은 당신을 박살낼 수도, 미치게 할수도 있다. 당신을 자유롭게 할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도 모르면서 선택한다. 가족에게 돌아가려 하지않고 [[알렉스 볼더|친구]]와 수다를 떨던 것 처럼 말이다. 그녀에게 키스, 나는 냉혹한 법의 원인과 결과를 생각했다. 난 두려웠다. 하지만 난 처음부터 시작했다. 범죄현장으로의 내 발걸음을 따라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간 맥스는 범죄현장에서 도망치려는 청소부들을 쏘기 시작한다. 하지만, 몇몇 청소부들이 카우프만이 운전하는 차에 올라타는데 성공한다. 맥스가 출구를 도망치기 위해 질주하는 차에 치일 뻔한 그 때, 맥스의 동료 형사인 윈터슨 형사가 그를 구해준다.
          * 창고 1층의 TV에서는 드라마 "딕 저스티스"가 방영되고 있다. [[맥스 페인|범죄자들에게 애인을 잃고 애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형사가 범죄 세계에 맞서 싸우는 내용…….]] 음?
         === 챕터 2: A Criminal Mastermind(범죄의 흑막) ===
         >맥스: 비니 고그니티가 범죄의 흑막이라고?
         블라드는 맥스에게 코니 아일랜드까지 차를 태워다준다. 블라드의 차 뒷자석에는 머리가 큰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 인형탈이 놓여있었다. 고그니티와의 전쟁에서 쓸 트로이 목마라나 뭐라나. 맥스는 블라드에게 이너 서클과 모나 색스에 대해 들어본 적 없냐고 한다. 블라드는 둘 다 알고있었다. 그는 이너 서클에 대해서는 범죄조직에 가깝다고 말하며 이들이 고그니티와 계약을 맺은 것 같다고 하고, 모나에 대해서는 유명한 살인청부업자라고 말하며 여우 같으면서도 굳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한다. 헤어지기 전, 블라드는 맥스에게 선택지가 잘못된 방법밖에 없으면 그건 진짜로 잘못된게 아니라 운명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한다.
         >모르겠어요. 이게 범죄인가요? 법을 어기는게 즐거운 일인가요? 사람들이 당신과 제 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당신과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그리워요. 전화해줘요.
          * 처음 도착하는 아파트 3층 TV에서는 "딕 저스티스"가 방영되고 있다.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친 형사 "딕 저스티스"가 범죄자들을 해치운다.
  • 하정우(영화감독) . . . . 9회 일치
         다음 해인 [[2008년]] 영화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다. 드라마 《히트》와 영화 《추격자》는 둘 다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데, 하정우는 《히트》에서는 검사 역을, 《추격자》에선 반대로 살인마 역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실제 사건에 대한 분위기가 흡사하게 조성된 《추격자》와 달리 《히트》는 경찰, 검찰과 범죄자의 심리 싸움 등이 주된 서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그냥 유영철 사건에서의 모티브만 따온 것이고 내용이나 분위기나 인물들 자체가 실제 사건과는 차이가 많이 있어 그렇게 유영철 사건 느낌이 많이 나는 작품은 아니다.] 《추격자》는 하정우 뿐만 아니라 주인공 엄중호 역할이었던 [[김윤석]]도 살벌한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연기인지 실제인지도 모를 무아지경의 장면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 영화에서 지영민이 중호에게 쫓기며 한밤중 골목길 추격전을 벌이다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장면은 원래는 NG였는데 너무 리얼했던 나머지 [[나홍진]] 감독이 그 장면을 버리지 않고 그냥 썼다는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이렇게 영화는 성공했지만, 그 덕(?)에 험악한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각인돼 고생 좀 했다고 한다...[* 실제 살인마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고 한다(!). 사실 브라운관의 악역 역할을 맡는 배우들이 시장에서 험한(?) 꼴 당한다더라 하는 일이 벌어지는 건 세계 어디서나 다반사다.] 주변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는 것을 말렸으나 전작 《프라하의 연인》에서의 말랑말랑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이 싫어서 이 역할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 이듬해인 [[2009년]] 개봉 영화 《[[국가대표]]》에 주연으로 출연해 대박이 났으며 하정우의 주가 역시 급등했다. [[2010년]]에는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황해(영화)|황해]]》가 비록 흥행은 못했지만 호평을 받는 등, 이제는 완전히 흥행 배우 중 하나로 인정받는 중이다. [[2011년]]에는 《[[의뢰인]]》에서 범죄자가 아닌 변호사로 출연하여, 능글능글하고 매력적인 변호사의 모습으로 연기자로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연 연기자 셋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민식]]의 항렬상 조카뻘 되는 [[조직폭력배]] 두목 역으로 나와 유들유들하면서도 가족마저 내칠 수 있는 비정한 역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였다. 영화 막판 클라이맥스신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 듯한 눈빛을 하고 있다. 또한 비슷한 시기 개봉작 《러브픽션》에서도 [[공효진]]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찌질한 먹물-- B급 글쟁이 역으로 호연, 이제는 로맨스 코미디로도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하정우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역할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한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의 에이스 병장에서부터 《[[비스티 보이즈(한국 영화)|비스티 보이즈]]》의 양아치 [[호스트바|호스트]], 《[[추격자]]》의 냉혹무비한 [[연쇄살인마]], 《[[국가대표]]》의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스키점프 선수, 《[[황해]]》의 조선족, 《[[의뢰인]]》의 변호사,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조폭과 《러브픽션》의 찌질한 소설가, 《[[베를린(영화)|베를린]]》의 비밀요원, 《[[더 테러 라이브]]》의 오만하고 가식적인 앵커, 《[[허삼관]]》속 아버지와 《[[암살(2015)|암살]]》의 낭만자객 하와이 피스톨, 《[[터널(영화)|터널]]》의 자동차 딜러까지 전혀 다른 배역을 위화감없이 소화해낸다. 연기력만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이다.
         범죄와의 전쟁 코멘터리 중에 [[617 대첩]]을 언급할 정도다...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킹크랩을 들고 게걸스럽게 먹는 장면이라든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크림빵, [[탕수육]]과 [[소주(술)|소주]]를 먹는 장면이라든지...-- 이 사람이 먹방을 시작하면 [[아프리카TV|별풍선으로 은하수를 이룰텐데]].--[* 이에 대해 다른 배우라면 그냥 흘릴 만한 컷 하나에도 혼신의 집중력을 다 하는 배우라는 평가도 있지만...]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주연 || 최형배 || 4,720,050 || 성공 ||
         ||<|5> 2012 || 제33회 [[청룡영화상]] || 청정원 인기스타상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러브 픽션 ||
         || 제4회 피어선영상페스티벌 || 남자 최고배우상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 오타쿠 혐오 . . . . 8회 일치
          * 성적인 물건 : 성적인 것에 과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며, 이는 일반인들에게 [[성범죄]]의 징후로 여겨진다.
          * 잔혹한 물건 : 잔혹한 물건은 잔혹함에 과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며, 이는 일반인들에게 [[살인]] 등 폭력범죄의 징후로 여겨진다.
          * 군사적 물건 : 군사적 물건, 즉 밀리터리 매니아(소위 [[밀덕]])의 군사적 물건에 대한 관심은 곧 [[전쟁]]에 대한 관심이며, 이는 일반인들에게 '잠재적 전쟁 범죄자'의 징후로 여겨진다. 이들은 때때로 군사적 저술에 과도하게 경도되어 일반인들과 동떨어진 수준의 [[우익]] 성향을 가지거나, 몇몇 경우 [[학살]]을 옹호하거나, [[독빠]]의 경우 [[나치]]에 대한 옹호로 [[주화입마]]하는 경우도 있다.
          * 철도적 물건 : 철도적 물건, 즉 철도 매니아(소위 [[철덕]])은 철도적 물건에 대한 관심은, 그 자체로 일단 일반인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이며, 이들은 때때로 철도에 과도하게 집착하여 정상적인 철도 운행을 방해하는 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 예비 범죄자 ===
         예비 범죄자라는 관점에서 오타쿠를 대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위의 사회성 부족(=반사회적 성격)과 혐오적 외모에서 일반인들의 경계를 받기 때문이다. 또한 [[미야자키 츠토무]] 등 몇몇 오타쿠가 저지른 범죄가 오타쿠를 범죄자 예비군으로 낙인찍는 효과를 낳기도 한다.
  • 존 딜린저 . . . . 8회 일치
         대공황 시기 활동했던 [[미국]]의 범죄자. 딜린저 갱이라는 이름의 범죄 조직을 이끌면서 미국 중서부에서 [[은행강도]]를 벌였다. FBI에게 "공공의 적"으로 선포된 인물이기도 하다.
         === 범죄자가 되기 전 ===
         === 범죄자가 되다 ===
         결혼까지 했음에도 딜린저는 에드 싱글턴(Ed Singleton)이라는 남자와 함께 무어스빌의 식료품에서 강도짓을 벌인다. 그리고 빠르게 체포ㅋ. 싱글턴은 법정에서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해 징역 2년을 받았지만 딜린저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죄를 고백했다가 징역 2~14년+징역 10~20년[* 미국은 범죄를 여러개 저지르면 형량이 따로 붙는다.]이라는 선고를 받고 큰집에 처박히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해리 피어폰트(Harry Pierpont)와 같은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1933년 5월 10일, 8년 가까이 빵에서 썩은 딜린저는 오하이오 주립 교도서에서 가석방된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서 오하이오 주에 있는 은행을 털었다가 9월 22일 체포되었다. 딜린저는 재판에 앞서 오하이오 주 리마에 있는 감옥으로 보내진다. 그러자 피어폰트를 포함한 4명의 동료들[* 해리 피어폰트, 러셀 클라크(Russell Clark), 찰스 마클리(Charles Makley), 헨리 코프랜드(Harry Copeland)]은 감옥을 지키던 보안관을 속여[* 가석방 기간 도중 범죄를 저지른 딜린저를 인계받기 위해 오하이오 주립 교도소에서 왔다고 속인 다음 문을 열어준 보안관을 쏴죽였다.] 딜린저를 탈옥시킨다.
         이후 딜린저 갱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인디아나 주의 경찰서 세 곳에서 강도질을 벌여 권총, 소총, 자동화기, 탄약, 방탄조끼를 빼앗았다. 12월 14일에는 딜린저 갱 단원인 존 해밀턴(John Hamilton)이 시카고에서 형사 한 명을 살해하였다. 1934년 1월에는 인디애나 주 이스트시카고의 퍼스트 내셔널 뱅크(First National Bank)를 터는등 인디아나 주, 일리노이 주, 위스콘신 주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한달도 지나지 않아 애리조나 주 투싼에서 묵었던 호텔에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피어몬트, 클라크, 마클리와 함께 경찰에게 붙잡힌다.
         딜린저에게 발포한 세 명의 FBI 요원인 찰스 B. 윈스티드, 클라렌스 O. 허트, 허먼 E. 홀리스는 겁 없고 용기있는 행동을 한 공로로 에드가 J. 후버 FBI 국장에게 칭찬받았다. 이들 중 누군가가 딜린저에게 치명타를 입혔는지는 알 수 없었다. 27명의 사람들이 존 딜린저를 은닉하거나 지원하고 범죄를 사주한 혐의로 연방 법원에 서게 되었다. 아나 쿰파나슈는 그녀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로 추방당했다. 딜린저의 시체는 인디애나폴리스의 크라운 힐 공동묘지에 매장된다.
  • 페이데이 갱 . . . . 8회 일치
         Payday Gang.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 페이데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멤버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광대 가면을 쓰기 때문에 광대(Clown)라고도 불린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기껏해야 [[은행강도]], 금괴 운반차량 탈취 정도나 하는 4인조 범죄집단이었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FBI]] 건물을 습격하거나 러시아의 비밀 연구소를 레이드 뛰는 뭔가 대단한 조직이 되어버렸다.
          [[스웨덴]]인. 삶의 대부분을 모범시민으로 살아왔으나 2000년대 세계 경제공황으로 경영하던 회사가 망해버렸다. 이후 범죄자가 되었다고.
          [[미국]]인. 청소년때부터 사고를 치고 다녀서 양부모의 집과 [[소년원]]을 오갔다. 이후 군대에 들어가 훌룡한 군인이 되었지만 군대를 나온 후 범죄자가 되었다. [[FBI]] DB에 따르면 큰 총과 많은 탄약을 가져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영화 [[포인트 브레이크]]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전직 대통령(Ex-President) 범죄조직의 창설자로 범죄계의 전설 중 하나.
          범죄 청부 웹사이트인 크라임넷의 운영자. 페이데이 갱의 오퍼레이터. 페이데이 갱 중 누구도 베인을 직접 만나본적은 없다고한다.
  • 츠츠모타세 . . . . 7회 일치
         츠츠모타세(美人局, 미인국)는 [[일본]]에서 특정한 [[사기]] 범죄를 뜻하는 [[은어]]이다. 미인국(美人局)은 음독을 하면 비진쿄쿠(びじんきょく)가 되지만, 이 단어는 츠츠모타세(つつもたせ)라고 읽게 되어 있다.
         「미인국(美人局)」은 [[중국]] [[원나라]] 시대에 쓰여진 『무림구사(武林旧事)』라는 책에 수록된 나오는 범죄 행위의 일종이다. 무림구사에서는 "[[창녀]]가 남자와 짜고 [[소년]]이나 [[청년]]을 유혹하고, 나중에 남자가 그 창녀를 자신의 [[아내]]나 [[첩]]이라고 속여서 돈을 뜯어낸다."는 의미였다.
         과거에는 [[간통]]이 범죄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합의]]를 요구하는 형태였으나, 간통이 비범죄화 된 이후로는 [[위자료]]를 요구하거나 [[협박]]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 범죄 행위가 드러나는 경우는 [[공갈]], [[사기]]로서 처벌받게 된다. 하지만 공모를 입증하는 것은 어렵다.
         [[원조교제]], [[아저씨 사냥]]과 결합하는 경우도 있다. 미성년자 여성을 18세 이상으로 속여서 만남을 가지게 하는 등 츠츠모타세에 이용하고, 피해자에게 "원조교제로 [[경찰]]에 신고한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게 하고, [[부인]]에게 알려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준다." 등의 [[협박]]을 가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것이다. 피해자 본인이 법률을 위반한 범죄자이기 때문에 경찰에 보호를 요청하지 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인적이 드문 으슥한 장소를 지정하는 것은 범죄를 목적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허드슨 대학교 . . . . 7회 일치
         이런 취급을 받는 이유는 허드슨 대학이라는 명칭이 주로 '''범죄수사물'''에 나오기 때문이다. 실제 대학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묘사하면 실존하는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착각 될 수 있으므로 허드슨 대학이라는 가공의 대학명을 선택한 듯 한데, 미국 범죄수사물 드라마가 워낙 강력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다보니 '''천하의 개막장 대학'''(…)이 되어버렸다.
         미국의 범죄 수사극 드라마 Law and Order와 그 스핀오프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학'''.
         하도 자주 등장하다보니까 허드슨 대학은 로 앤 오드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악명 높은 장소로 찍혔다. 심지어 제작진도 이걸 알고 있어서, 프로듀서가 "당신이 절대로 배우거나 가르치러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엄청나게 높은 범죄율(It is the one place you never want to go to school or teach at. Very high crime rate.)"라고 발언했을 정도.
         사실 허드슨 대학에 얽힌 대부분의 악명을 로 앤 오더가 만들었다. 이 드라마에서는 대학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범죄를 보여줬다.(…)
         참고로 로 앤 오더 만이 아니라 은근히 범죄극에 등장하여 흉악사건의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등장한 작품으로는 캐슬, 블루블러드 등이 있다. 의외로 코스비 가족에도 등장했던 모양.
  • 레킹 크루 . . . . 6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슈퍼 빌런]] 팀. 레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거구의 4인조 팀이다. 본래 별거 없는 범죄자들이었으나, [[아스가르드]]의 [[마법]]의 힘으로 강력한 신체를 지니게 되어 슈퍼 빌런이 되었다. 대적자는 주로 토르.
         레커를 중심으로 뭉친 4인조 빌런. 원래는 별거 없는 범죄자들이었으나 다 같은 교도소 동료 출신. 레커가 지니고 있던 마법의 쇠 지렛대에 의해 힘을 얻게 되었다. 각각 공사현장, 철거장비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이 특징.
          레킹 크루의 중심 인물. 원래 폭파 작업원이었으나 문제있는 태도 탓에 해고되면서 범죄자 레커가 되었다. 약탈한 곳을 폭파시키고, 현장에 쇠 지렛대를 놔두는 습관이 있었다. 이런 레커가 초인이 된 계기를 마련해준 것은 바로 로키. 오딘에 의해 힘을 잃었던 로키는 레커의 호텔방에 들어가 퀸 카르닐라(Queen Karnilla)와 접촉해서 그녀의 힘으로 자신의 힘을 회복하려 했다. 그런데 그때 레커가 돌아왔고, 힘이 없는 로키를 두들겨 패놨는데 이때 카르닐라가 레커를 로키로 오인하여 마법을 걸어 초인이 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게다가 마법의 쇠 지렛대도 획득했다. 마법의 힘을 힘을 얻게 된 레커는 마구 날뛰며 토르를 이기기까지 했으나 시프가 가져온 디스트로이어에 의해 패했다. 그 뒤에 다시 토르와 싸우려고 [[탈옥]]했지만 힘을 회복한 토르에게 패배. 결국 다시 [[교도소]] 행. 교도소로 돌아온 레커에게 같이 감옥에 갇혀 있던 엘리엇 프랭클린 박사가 접근했다. 박사는 자신이 만든 감마 폭탄을 되찾아 [[뉴욕]]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 거금을 벌길 원했다. 먼저 쇠 지렛대를 확보한 레커는 프랭클린과 마찬가지로 수감자인 헨리 캠프, 브라이언 칼루스키에게 폭풍우가 치는 동안 동시에 쇠 지렛대를 꽉 쥐도록 했고, 번개가 지렛대를 내리쳤는데 그 결과 다른 셋에게도 힘이 생겼다. 그리고 레킹 크루 결성.
          한때 [[군인]]이었으나 [[불명예제대]]하고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되어 레커의 감방 동료가 되었으며, 다른 수감자인 프랭클린, 칼루스키와 함께 [[탈옥]]했다. 그리고는 레커의 쇠 지렛대에 힘을 얻어 초인이 되었다.
          본래 [[농장]] 노동자로 일했으나 농장에서의 생활이 따분했기 떄문에 흥분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다 [[범죄자]]가 되었고, 교도소에 보내졌다. 그곳에서 알게된 레커, 다른 수감자인 캠프, 프랭클린과 같이 탈옥해 레커의 쇠 지렛대의 힘으로 초인이 되었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6회 일치
         그로부터 3년이 지났다. 누군가의 밀고가 마약단속국에 전해졌다. 범죄조직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인 잭 루피노가 발키리를 유통한다는 것이었다. 맥스는 뉴욕 최악의 마피아 패밀리인 펀치넬로 패밀리로 잠복수사를 시작했다. 그게 두 달 전 일이었다.
         === 2장: Live From the Crime Scene (범죄 현장에서 생중계) ===
         호텔 밖으로 나간 맥스는 잭 루피노를 잡기 위해 그의 본거지로 향한다. 그러던 중 본거지 앞 자동차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메르세데스 벤츠 한대가 그 자리를 벗어나는걸 목격한다. 그 벤츠의 조수석에는 펀치넬로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러시아계 범죄조직의 두목, [[블라디미르 렘]]이 타고있었다. 블라드가 탄 벤츠는 루피노의 본거지에서 달아나던 중 유조차 한대를 엎어지게 해 큰 화재를 일으킨다. 이후 블라드가 루피노의 본거지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한다.
         정문이 잠겨 있었기에 맥스는 매표소에 있는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살인과 폭풍의 세대"라는 책이 놓여져 있었다. 바이킹 세계의 종말과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인 끔찍한 겨울, 비도적적인 범죄가 만연하며 모든 인간성이 사라진 순간을 다루고 있는 책이었다. 맥스는 책 표지의 설명을 보고나서 라그나록이 어떤 곳이며, 그 소유자들이 어떤 작자들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탈출을 감행하던 맥스는 혼이 우든을 협박하기 위해 보낸 비디오를 발견한다. 우든이 매춘부인 캔디 던과 성관계를 하는 비디오였다. 맥스는 이 정도는 우든이 저지른 최악의 범죄 축에도 못 낄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일이 끝나고나서의 담보로 쓰기 위해 비디오를 챙겼다.
         회장실에는 혼의 부하들만 있었지 혼은 없었다. 혼의 컴퓨터를 해킹한다면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범죄 행각을 찾아낼 수 있었겠지만, 그런건 하도 많이 본 맥스는 신경쓰지 않고 컴퓨터 모니터에 총을 쏴버린다. 그러고는 펜트하우스로 가는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 박근혜 . . . . 6회 일치
         {{범죄인 정보
         박근혜는 대기업 관련 범죄·[[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등 혐의 18개 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 특활비 · 공천개입 등 혐의 3개에 대해 각각 재판을 받고 있다. 전자는 2심, 후자는 1심 판결이 나온 상태이다. 2018년 4월 6일 18개 혐의에 대한 1심에서는 혐의 16개에서 일부유죄 및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으며,<ref name=":0" /> 2018년 8월 24일 2심에서 징역 25년 및 벌금 200억 원으로 형량이 늘어났다.<ref name=":2" /> 2018년 7월 20일 혐의 3개에 대한 1심에서는 2개가 인정되어 징역 8년 및 추징금 33억 원을 선고받은 상태이다.<ref name=":1">{{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0/0200000000AKR20180720096900004.HTML|제목=박근혜 '국정원 특활비·공천개입' 1심 징역 8년…33억 추징(2보)|성=송진원|이름=|날짜=2018-07-20|뉴스=연합뉴스|출판사=|언어=ko-KR}}</ref> 2개 재판을 합치면 혐의가 총 21개, 형벌은 총 33년형과 벌금 200억 원과 추징금 33억 원이다.
         여야간의 정쟁이 계속되던 9월 중순, 박근혜는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은 국가의 권한으로서 민간 위원회에 주는 것은 부적절하며, 여야의 2차 합의안을 넘는 유가족의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후 여야간의 협상이 계속되었고, 9월 말 여야는 조사위원회 구성 등에 대하여 합의하였다. 10월 말 소위 세월호 특별법과 정부조직법, 범죄은닉재산 환수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세월호 특별법 파동은 종료되었다.
         2018년 2월 27일 검찰(한동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은 결심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다.<ref>{{뉴스 인용|저자=송진원·강애란|제목=검찰, '국정농단' 박근혜에 징역 30년 구형…"헌정사에 오점|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21900004.HTML|뉴스=연합뉴스|날짜=2018-02-27}}</ref><ref>{{뉴스 인용|저자=김현섭·김지현|제목=박근혜, 1심 징역 30년 구형…검찰 "국정농단, 공분"|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27_0000238525|뉴스=뉴시스|날짜=2018-02-27}}</ref>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018년 4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이 선고되었다. 총 18개 혐의 중 16개 혐의가 일부유죄 또는 유죄가 선고되었고 이 중 삼성 영재센터 후원(뇌물) 및 삼성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후원(뇌물) 2개 혐의는 무죄가 선고되었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608288250748|제목=박근혜 '징역 24년'…형량 어떻게 나왔나 - 머니투데이 뉴스}}</ref> 이후 2018년 8월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해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났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삼성그룹|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을 뇌물로 인정하였으며, 이는 형량 가중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다만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의 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요 및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 또는 일부 유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일부 유죄 또는 무죄가 선고되었다.<ref name=":2">{{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80824/91657733/2|제목='국정농단' 박근혜, 2심서 징역 25년으로 형량 ↑…벌금 200억 원|성=|이름=|날짜=2018-08-24|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24_0000399406|제목='삼성 뇌물'이 朴 형량 늘렸다…출석 거부도 제 발등 찍어}}</ref>
         [[분류:박근혜]][[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수감자]][[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분류:옛 새누리당의 정치인]][[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분류:탄핵 절차가 진행된 공직자]][[분류:서강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후보]][[분류: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후보]][[분류:대한민국 제3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4공화국]][[분류:대한민국 제6공화국]][[분류:박근혜 정부]][[분류:박정희]][[분류:박성빈 가]][[분류:고령 박씨]][[분류:여자 대통령]][[분류:친박]][[분류:국가원수의 자녀]][[분류:보스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한민국의 무신론자]]
  • 청도군 . . . . 6회 일치
         사실 이 사건의 경우, 사회의 민주적 의식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민주주의적 제도를 시행했을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사례로써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일단 해당 사건들의 배경으로 금권, 관권, 부정선거가 판치는 시기를 겪었던 노인층의 도덕적 해이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다. 물론 실제로 금품을 살포한 후보자 및 선거본부가 제일 나쁜 놈들인 건 분명하지만, 선거라고 하면 뭔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런 행위가 범죄임을 인식하지 못하여 후보자나 선거운동원에게 '''뭔가 없냐'''고 채근하고, 금품을 줄 수 없다고 하면 '''그러면 선거에 왜 나왔느냐'''고 힐문하기까지 했다는 지역주민들의 책임 역시 결코 부정할 수 없다는 것.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금품 살포가 공공연히 일어난 최악의 [[부정선거]]가 일어난 것이다.''' 인구 5만명이 채 안 되는 청도군에서 동(반)단위로 금권 선거운동 책임자가 500명, 금품을 받은 주민 수가 5000명에 이른 상황은 실로 참극이라고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선거 몇 번 하고 나니 지역 주민의 10% 이상이 범죄자로 전락한 것이다! 게다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자살자 2명의 사례 역시 한심하면서도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위 기사 링크에 나온 이야기처럼 전문 선거꾼이나 협잡꾼도 아닌, 그저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도 얻었던 그냥 동네 아저씨들이 이런 인맥구조에 얽혀 선거운동원이 되었다가, 결국은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범죄자가 되어 경찰 수사를 받던 끝에 자살에 이른 것이다. 이에 대하여 비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차라리 전문 선거꾼이라면 이런 일로 자살 안 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는 선량하고 성실하게 살았던 사람들이기에 범죄자로 전락하여 경찰 수사를 받게 된 심리적 부담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에 이르렀다는 것. 또한, 이들이 자살에 이르게 된 심리적 압박감의 주요한 원인 중 '''자신을 통해 금품을 전달받은 주변 사람들이 물게 된 과태료'''가 있다는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으레 선거때면 나눠주는 것이겠거니 생각하고 별 죄책감 없이 십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나면서 50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 것. 10만원의 50배인 500만원은 도시에서도 가볍다고 보기 어려운데, 농가 입장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무거운 돈이 된다, 이 때문에 오랜 기간 원만하게 유지되던 지역의 인간관계가 순식간에 파탄에 이르게 되었다.
         당시 금품을 받은 주변 주민들 중에는 돈을 전달한 자살자를 상대로 '''"네가 준 걸 받았다가 과태료를 내게 되었으니 네 책임이다. 그러니 과태료는 네가 물어내라"'''고 따지는 어이없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는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를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잘잘못을 따진다면 당연히 돈 주고 받은 사람 모두가 잘못한 것이다) 어리석음과 도덕적 해이가 범죄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귀한 생명마저 잃게 된 슬픈 상황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결국, 청도군 군수 선거 부정 사건은 얼핏 보면 촌극 같지만 지독한 비극으로 끝맺게 되었으며 민주주의의 확립은 제도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도덕적인 의식 개선이 함께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반면교사로 기억되게 되었다. 하다 못해, 선거가 진행되는 시기에 불미스런 일과 관련되어 금품을 수수하는 것은 범죄이고, 처벌대상라는 점이 명확하게 홍보되기만 했더라도 문제가 이 정도까지 심각해지지는 않았을 가능성은 분명 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5회 일치
          >연민어린 신사는 모두를 기쁘게 하고싶은 쾌활한 사람이다. 국민들도 그를 좋아하지만, 그는 범죄와 테러에 무른 사람이라고 알려져있다.
          * Crime Fighter(범죄 투사)
          >범죄 투사는 범죄에 맞서 싸우는데 인생을 바쳤다. 국민들은 그의 굳건한 지배력을 좋아하며 자신이 안전하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낀다.
          >부정직한 도둑 정치가는 범죄율이 높건 낮건 신경쓰지 않으며, 반란의 위험에 약간의 관심만을 기울일 뿐이다. 하지만 다른 장관들은 부유해지기 위해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 드라콘 . . . . 5회 일치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드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드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사회 . . . . 5회 일치
         범죄적 관점에서 보면, '''[[악의 조직]]'''
         사회라는 조직은 여러 학자들에 따르면 거의 모든 범죄에 '''중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온갖 흉악범죄에 연관이 되어 있으며, 살인,강도,마약거래 등 온갖 흉악범죄에 사회의 책임이 끼어있어 정말로 사회의 책임이 없는 범죄가 없다. 그 뿐만이 아니라 빈곤,집단괴롭힘 등 온갖 문제와 도덕에도 사회가 깊이 관여되어 있어 사회의 책임은 매우 크다.
  • 이경영(1960) . . . . 5회 일치
         [[분류:충주시 출신 인물]][[분류:한국 남배우]][[분류:KBS 출연금지 연예인]][[분류:1960년 출생]][[분류:1980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성매매]]
         '''한국 영화계 최고의 조연 중 한명이자 [[성범죄자|미성년자 성매매 범죄자]]'''.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단역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 드라마는 외주제작이었는데, MBC가 '이경영은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출연정지 대상'이라며 출연을 반대하여 무산되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1975786|#]] 이후 이경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의 내용을 통해, 적어도 이때(2009년 2월)까지는 엄연히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 신분이었음을, 즉 (재심청구 등을 통해) 유죄판결이 뒤집혀졌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후에서 설명하겠지만,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소문을 반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1983639|#]]||
         게다가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2009년에 MBC 드라마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된 직후, 이경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서 이경영은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만약 이미 2004년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면, 2009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5회 일치
         3년간 관광평가와 오락 시설이 품질이 향상된다. 난리피우는 참가자와 술취한 경찰로 인해 범죄율이 상승한다.
         알콜 음료의 제조와 판매를 금지한다. 생산력이 증가하며 종교인의 존경심이 상승한다. 주점, 나이트 클럽, 럼주 증류소를 폐쇄한다. 주류의 불법 유통으로 범죄율이 크게 상승한다.
         1980년에 쿠바 정부가 미국으로 가는 망명자 행렬에 범죄자와 병자들을 끼워넣은 것에 대한 패러디로 보인다.
         말 그대로 계엄령을 때려버린다. 범죄율, 자유도, 관광평가, 생산력이 감소하며 OSCC의 개입이 없는 이상 선거가 일어나지 않는다.
         가정집 욕실을 포함한 모든 구역과 모든 사람들을 감시망 아래 둔다. 치안이 증가하며 범죄자가 발생하지 않지만 자유도가 감소한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4회 일치
         Grand Theft Auto. [[락스타 게임즈]]가 발매하는 범죄 샌드박스 [[게임]] 시리즈. 보통은 GTA라고 줄여부른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범죄자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2001년 발매. 시점이 탑뷰에서 TPS가 되었다. [[은행강도]] 도중 동료에게 배신당한 범죄자 클로드가 리버티 시티에서 겪는 일을 다루고 있다.
          2006년 발매된 바이스 시티의 프리퀄. 전직 군인 빅터 밴스가 범죄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겪는 일을 다루고 있다.
  • 로어셰크 . . . . 4회 일치
         범죄자들을 매우 과격하게 다룬다. 빌런 하나를 엘리베이터 통로로 떨어뜨린 사례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범죄자들을 그냥 죽여버리는 바람에 두 건의 일급 살인 혐의로 수배 중. [[뉴욕]] 시민들, 특히 범죄자들은 로어셰크를 매우 무서워한다.
         18살 때, 코백스는 [[키티 제노비스 사건]]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된다. 40여명의 시민들이 제노비스가 소리치는 걸 들었음에도 그녀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걸 방관했다는 소식을 접한 코백스는 2년 전 자신이 얻었던 옷감으로 마스크를 만들고 "로어셰크"로써 활동하게 된다. 이때는 범죄자들을 죽이지 않았다.
  • 문문 . . . . 4회 일치
         '''한때 '비행운', 'Mom', '결혼' 등 여러 명곡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촉망 받으며 미래가 기대되던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였으나 [[디스패치|한 언론의 기사]]에 의해 과거 성범죄 사실이 드러나며 한순간에 몰락하게 된 인물.'''
         대한민국의 前 [[싱어송라이터]]이자 [[성범죄자]]. 본명은 김영신.
         [[분류:전직 가수]][[분류:싱어송라이터]][[분류:인디 음악]][[분류:성범죄자]][[분류:1988년 출생]][[분류:2016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괴산군 출신 인물]]
  • 이차강간 . . . . 4회 일치
         성범죄의 피해자가 사건에 관련된 진행에 따라서 정신적으로 더욱 피해를 입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성범죄 피해자가 성범죄의 특성상, 사회적으로 입게 되는 2차적 피해를 연구하면서 나타난 용어이다.
          * [[경찰]] 등이 성범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등의 말을 한다.
  • 크립토나이트 . . . . 4회 일치
         팬텀존에 갇혀있던 크립톤 범죄자들이 지구를 침공했을때, [[메탈로]]가 크립톤 범죄자에게 붉은 크립토나이트 광선을 쏘였고, 그 광선을 쏘인 크립톤인은 개미 비슷한 괴물로 변해 '''밟혀 죽었다'''.(...)
         그린 크립토나이트나 레드 크립토나이트에 핵 방사능을 쬐어서 만든다. 슈퍼맨의 초능력을 영구히 없앤다고 한다. 그런데 [[메탈로]]는 '[[루터]]의 이론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능력을 없앤다더군'이라고 했다. 아마 코믹스 버전에 따라서 다르던가 [[루터]]가 약간 잘못 해석한듯. 아무튼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확실하고, 메탈로는 황금색 크립토나이트를 이용해 빌딩 옥상으로 날아오는 크립톤 범죄자들에게 비췄다. 그리고 날개가 없는 크립톤 범죄자들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4회 일치
         >법으로 통제될 땐, 범죄자만이 두려움에 떨게 된다.
         ==== 범죄 트리 ====
         >범죄는 씻어야 제맛이고, 돈은 이러한 모든 오점을 씻어내 줄 것이다.
         === 범죄소굴(Criminal Den) ===
  • 트로피코 4 . . . . 4회 일치
          * 1955-1957: 콜럼비아 범죄 전쟁 - 담배의 시장가격이 25% 상승
          * 1976-1979: 아르헨티나 군사정부의 범죄자 추방 - 매년 범죄자들이 섬에 도착함
          * 또 다른 자아 캐릭터 특성 추가 - 범죄율 감소, 체포비용 감소
  • 트로피코 4/건물 . . . . 4회 일치
         ||음침하고 누추하며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는 건물입니다. 청소년 범죄자 양성의 완벽한 온상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공동주택에 거주한다고 딱히 행복해하는 시민들도 없고 관광객들의 항의도 빗발치지만, 그래도 판잣집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콧대있는 카리브 해 리조트라면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하고자 하죠. 나이트 클럽은 정열적인 살사와 음악, 그리고 작은 우산을 꽂은 칵테일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평범한 주점보다 훨씬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하죠. 하지만 치안에 주의하세요. 이런 곳에선 범죄가 성행하는 법이니까요.||
         강제 노동 수용소에 갇혔던 범죄자들은 설령 빠져나온다고 한들 재교육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수용소의 농작물 생산량은 운영 계획과 더불어 농작물 상태로 결정됩니다.||
         ||도시 공원은 시민들이 원하던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공원은 아이들, 노인들, 범죄자들 그리고 실직자들도 신나게 환경친화적인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합니다.||
  • This is the Police . . . . 3회 일치
         주로 "XX시 XX분에 XX에서 일을 벌일거야. 경찰이 파티를 망치게 하고싶지 않아. XX 달러면 적당한 보상인 것 같군."이라는 편지를 보내 특정 범죄를 무시하도록 부탁한다.
          * Crime Trap: 1,000달러 소모. 마피아가 범죄를 일으킨 다음 신고를 받고 온 경찰관을 쏴죽인다.
          * Investigation Trap: 1,500달러 소모. 마피아가 범죄를 일으킨 다음 수사하러 온 형사를 쏴죽인다.
  • 남보라(배우) . . . . 3회 일치
         영화 [[돈 크라이 마미]]와[* '(성범죄 피해자를)연기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실제 성범죄 피해 당사자들은 더욱 힘들고 괴로울 것', '청소년들의 범죄는 그들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고, 청소년을 교육하는 사람은 어른이다.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는 등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어(드라마)|드라마 상어]]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 비쥬얼이 가장 좋은 편이라 TV 광고에는 꾸준히 캐스팅되고 있다. 특히 여성 잡지, 패션잡지에 특집 화보 기사로 많이 나온 편이다.
  • 블라디미르 렘 . . . . 3회 일치
         [[뉴욕]]에서 활동하는 [[러시아]]계 범죄조직의 보스로 펀치넬로 패밀리와 적대 관계이다.
         잭 루피노 소유였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사들여 고급 레스토랑 "보드카"로 개조 중. 자신은 보드카가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되고, 자신은 부유한 유명인이 될거라며 자신한다. 여전히 범죄조직의 관련자기에 형사인 페인과는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수는 없는 관계. 블라드 曰 "내전의 양편에 선 형제와도 같군,"[* Like brothers caught on the opposite side in a civil war.]
         블라드가 소유하던 창고를 [[스쿼키 청소회사]]의 청소부들이 습격해 블라드의 애인인 애니 핀을 살해한 일 때문에 맥스가 찾아간다. 하필 보드카는 [[비니 고그니티]]가 이끄는 펀치넬로 마피아들의 습격을 받은 때였다. 맥스는 러시아 범죄조직과 함께 블라드를 구해낸다. 그는 스퀴키 청소 회사를 조종하는 것이 비니일거라고 주장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3회 일치
         한편 사실 비행기 추락은 외계인 범죄자들이 일으킨 것이었다. 외계인 발톡스는 "장군"의 도착에 대비하라는 지령을 받고, 특히 카라의 어머니 알루라에게 원한이 있어 카라에게 격렬한 증오심을 드러낸다.
         카라는 윈이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경찰 무선을 해킹해서 얻은 정보로 여러 범죄와 사건들을 해결한다. 그러다가 카라는 DEO 에이전트에게 붙잡힌다.
         에이전트 행크 헨쇼는, 카라가 추락하는 것과 동시에 클립톤의 범죄자들을 모아둔 포트 로즈 역시 지구에 추락했다는걸 알려준다. 행크는 카라의 힘이나 정의의 편이라는 것을 신뢰하지 않고 카라는 상심한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3회 일치
         예전엔 마른 체격이었는데 체중이 불었는지 통통한 체격이되었다. [[2014년]]도에 [[아프리카TV]]에서 명불허전와꾸로 활동했었던 인물.[* 명불허전와꾸를 검색하면 이 문서로 넘어온다.] [[남구(범죄자)|남구]]에게 사기[* 남구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줬다가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를 당한 피해자였다.
         그 악명높은 '''느금마엔터 민폐 [[신태일(유튜버)|4]][[김윤태|대]][[푸워|천]][[남구(범죄자)|왕]]'''에 임팩트가 가려저서 그렇지, 사실상 현재 느금마엔터테인먼트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나쁜 편에 속한다.''' 트위치에서 이미지가 나쁜 쪽으로 보면 '''[[유신(스트리머)|유신]]과 투탑'''이었다.
         해당 영상에서 보면 '''웃으면서''' 협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철면피|이런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유튜브/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해도 되는지 의문이 갈 정도.]]
  • 이인 . . . . 3회 일치
         [[1945년]] 광복이후 [[백관수]],[[김병로]]등과 함께 [[건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던 [[안재홍]]과 협상을 적극적으로 벌으나, 건준위원장 [[여운형]]이 [[안재홍]]과 이인의 협상결과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후 1945년 9월 [[한국민주당]]이 창당되자 창당에 참여, 당무부장이 되었다가 10월 미군의 한반도 주둔 이후 [[미군정]] 특별범죄심사위원회 수석대법관(首席大法官) 겸 심사위원장이 되었다. 군정청 특별범죄심사회 수석대법관이 되면서 그는 [[한민당]]을 탈당하였다.
         * 대법관 겸 특별범죄수사위원장
  • 장다경 (영화배우) . . . . 3회 일치
         {{범죄인 정보
         | 직업 = [[범죄자]]
         | 부모 = [[채종기(범죄자)]]
  • 최윤수(정무직공무원) . . . . 3회 일치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1993년 [[사법연수원]]을 22기로 수료하였다. 그 후 잠깐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검찰에 들어갔으며, 서울지검, [[법무부]] 감찰관실 검사로 근무하다가 2009년 [[대검찰청]] 조직범죄부장으로 승진하였다.
         국정원 제2차장 시절에 '국정원 문화·예술인 배제 보고서'를 수차례 보고 받고 지시하는 등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실행에 관여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우병우 전 수석에게 ‘비선 보고’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421.html#csidx24444379242d545ae3e855a102f4499|#]] 그러한 이유로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2017년 12월 2일 [[오민석(법조인)|오민석]] 부장판사에 의해 기각되었다. 물론 검찰 내부에서는 최 전 차장의 구속영장이 '가담 정도'를 이유로 기각된 것에 불과하고 범죄 사실 소명 자체는 어느 정도 인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1731.html#csidxe6517123a8063c9aaa12e8244fa6d69|#]]
         대검찰청 조직범죄부장 2009.2.
  • 핑커톤 . . . . 3회 일치
         [[미국]]의 보안회사. 고용인 조사, 수사, 보안, 정보수집 등 여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쪽보다는 19세기에 벌였던 범죄자 사냥과 용역깡패 행위로 유명하다.
         1850년 [[스코틀랜드]] 출신 이민자 앨런 핑커톤(Allan Pinkerton)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후 서부를 지나는 열차를 보호하거나 범죄자를 체포하는 일을 했다.
         1861년에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밝혀내기도 하였다. [[남북전쟁]] 이후 [[서부개척시대]]에는 [[제시 영거 갱]]이나 [[와일드 번치]]같은 갱단을 추적하거나 열차강도를 잡는 일을 했다. 이 과정에서 조사를 위해 [[신문]] 기사를 오려내 보관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의 시초가 되었다. 이 외에도 [[시카고 대화재]] 직후 약탈을 방지하기 위해 고용되기도 했다.
  • 확신범 . . . . 3회 일치
         도덕적, 종교적, 정치적으로 어떤 '확신'을 가지고 그것을 동기로 삼아서 저지르는 범죄, 혹은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 사상범, 정치범, 국사범 등이 있다.
         [[분류:범죄]]
  • 희빈 장씨 . . . . 3회 일치
         이에 숙종은 먼저 태자방의 가족들을 궁으로 데려와 증언을 받아낸 후<ref group="주">이들은 형신이 시작되자 마자 동일한 증언을 하였으며 그 직후 방송되었다.</ref> 이 증언을 바탕으로 [[장희재 (조선)|장희재]]의 첩 숙정과 선당과 동궁전의 궁인(宮人)·죽은 태자방의 뒤를 이어 굿을 했던 무녀(巫女) 오례를 압송해 수일에 걸쳐 압슬형 등 최고 고문형을 가하며 범죄를 인정하는 자백을 받아낸다. 생존한 죄인은 군기시에서 처형되었다.<ref>[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14022&cat_code=0605&start_year=2009&start_month=05&end_year=2010&end_month=08&press_no=&page=6 왕권 강화, 임금에겐 달고 백성에겐 쓴 열매]</ref> 이 사건을 무고의 옥(巫蠱-獄, 여기서 무고란 무술 (巫術)이나 방술 따위로 남을 저주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이라 한다.
         기록의 진실성은 차치하더라도 조선 시대의 신분법 상 희빈 장씨를 얼녀 출신 천민으로 계산하기에는 오차가 있다. 희빈 장씨의 생모인 윤씨는 첩이 아닌 엄연한 정실 부인인 계실이었으며, 남의 집 여종을 첩도 아닌 정처로 삼기엔 [[장형 (조선)|장형]]의 사회적 위치 및 조건이 결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ref group="주">남의 집 여종을 아내로 삼은 자를 비부(婢夫)라 하는데, 비부는 아내의 주인 집에 종속되어 그 집안의 대소사에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자식은 탄생한 즉시 주인집의 사유재산이 된다. 이러한 한계때문에 자신의 남종이 남의 집 여종과 혼인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여 노인이 되도록 혼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며, 지극히 가난하여 나이를 먹도록 혼인을 하지 못한 양인 남성이 생계를 유지하고 대를 이을 목적으로 비부를 자청한 것이 당시의 현실이었다. 실록 등에 기록된 강력 범죄 사건에 비부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비부가 법적으로는 그 가문의 종이 아니기에 사례를 조건으로 주인의 범죄를 대리시켰거나 덮어씌운 결과인데 이는 비부의 사회적 위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ref> 첩을 처로 만들 수 없는 조선의 국법<ref group="주">[[윤원형]]이 첩 [[정난정]]을 처로 만든 전례가 있어 첩을 처로 만드는 것이 흔한 일인 양 오해되고 있지만 [[윤원형]]이 [[문정왕후 (조선)|문정왕후]]의 사후에 관직을 잃고 유배되었던 공식적인 이유는 국법을 어기고 첩을 처로 만들었다는 죄목때문이었다. 조선 사회에서 첩실을 정실로 격상할 수 있는건 왕과 왕세자 뿐으로, 이 또한 1701년 이후로 금지되었다.</ref> 과 윤씨 소생 아들인 [[장희재 (조선)|장희재]]가 무과(武科)로 등용<ref>옥산부원군신도비 기록</ref> 되어 [[1680년]]에 내금위에 재직<ref>숙종실록 27년(1701 신사 / 청 강희(康熙) 40년) 10월 22일(을해) 3번째기사 中 동평군 이항의 공초내용</ref> 하였고 [[1683년]]에 좌포도청 부장에 재직<ref>숙종실록 12년(1686 병인 / 청 강희(康熙) 25년) 12월 10일(경신) 4번째기사</ref> 하였던 점<ref group="주">선조16년 병조판서였던 [[이율곡|이이]]의 주청으로 납속을 낸 서얼을 허통하여 무과에 입시하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숙종시대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청요직은 허락되지 않았으며 무과에 합격한 서얼은 관직은 받지 못한채 무기 발령대기 상태로 남거나 지방 군졸로 발령, 혹은 외적의 침입이 잦은 국경으로 발령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시대에 중인 역관의 얼자가 [[내금위]]에 재직하고 경내 좌포도청에 부장으로 재직한다는 것은 무리한 일이다. 희빈 장씨가 숙종의 후궁이 된 건 1686년 12월이니 누이의 후광을 입었다고 볼 수 없다.</ref>, [[1689년]] 11월 13일 윤씨를 당하관인 역관의 처로 언급한 윤덕준(尹德駿)의 상소내용<ref group="주">조선시대에는 처와 첩, 적서의 구분을 명확히 구분하여 언급하거나 기록하였다.</ref>, [[1698년]]에 사망한 윤씨가 남편 [[장형 (조선)|장형]]과 전처 제주 고씨의 옆에 나란히 매장된 것<ref group="주">첩은 가문의 묘산에 매장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별히 매장되더라도 남편 부부의 무덤에서 떨어진 음지나 발치 아래에 묻어 정처와 확고한 차별을 두었다. 희빈 장씨는 1694년에 강봉되었으며 오빠 장희재가 [[노론]]의 공격으로 목숨이 위태로웠던데다가 왕세자인 아들 [[조선 경종|경종]]은 [[인현왕후]]에게 입적되어 [[노론]]이 이미 모자의 연이 끊겼다고 주장했던 만큼 만약 윤씨가 첩으로서 처와 동등하게 매장되었다면 당시 탄핵이 되지 않았을 리 없으며 희빈 장씨의 사후나 경종의 사후에도 반드시 탄핵이 있었어야 정상이다.</ref> 은 희빈 장씨가 낳은 아들이 원자가 되어서나 그녀가 왕비가 되어 [[조선 숙종|숙종]]이 특별히 장씨의 생모를 첩에서 처로 승격해주었을 가능성조차 극히 희박함을 증명한다. 이는 윤씨가 설사 여종 출신이었더라도 이미 면천한 후에 [[장형 (조선)|장형]]의 계실이 되어 장씨 남매를 낳았음을 뜻하는데, 그렇다면 장씨 남매에게는 노비 종모법이 적용되지 않아 이들의 신분은 아비를 따라 중인이 된다. 물론 윤씨가 애초에 종 출신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ref group="주">종(奴婢)의 정의에는 '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도 있다. 조사석의 처인 권씨는 권문세가의 딸이고 윤씨는 역관의 딸이었던 만큼 두 사람이 교류하였던 것을 신분의 위계 상 윤씨를 종으로 비유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런 식의 말장난은 [[민진원]]의 특기이기도 했다는 점이 유의사항이다.</ref>
  • 2013 K리그 심판매수 . . . . 2회 일치
         이 사실을 접한 전북팬들은 2015년 경남팬들이 겪었던 멘붕을 그대로 겪게 되었으며, K리그 팬들은 약팀이었던 경남부터 강팀인 전북에 이르기까지 심판 매수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한 전북의 스카우터 C모씨는 직위로만 보면 일개 직원처럼 보여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611035|전북의 발표처럼 개인의 잘못으로만 비춰질 수 있으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 C모씨는 전북 프론트 유일 15년 경력 최고참으로 전북 내부에서도 상당한 위치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만약 그렇다면 경남과 마찬가지로 전북도 고위급 인사가 저지른 범죄인데다가 전북 역시 "단순한 도의적 책임"만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분류:범죄]] [[분류:승부조작]]
  • 가석방 . . . . 2회 일치
         가석방은 형기가 종료되어 풀려나는 석방과는 다르다. 가석방 일에서 형기종료일까지 기간 동안은 관할경찰서나 보호관찰소의 보호와 감독을 받게 된다. 가석방자는 이 떄 준수사항을 위반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면 가석방은 취소, 혹은 실효된다.--[[한군두|한감두]]-- 물론 남은 형기를 채워야 하며 당연히 저지른 범죄는 가석방 중에 저지른 것이므로 매우 질이 좋지 않게 본다.
  • 김병옥(배우) . . . . 2회 일치
         [[맥심(잡지)|맥심]] 2015년 9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는데, 악역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느와르]] 컨셉의 사진을 촬영했는데 실제 범죄를 연상[* 일반적인 느와르 느낌보다는 그냥 강력범죄 설정에 가까운 화보들이었다. 남자끼리 총격전을 하거나 하는 식이 아니라 조폭 설정으로 스타일링한 김병옥이 납치한 여성을 트렁크에 실어서 차로 옮겨 땅에 묻는 설정의 사진이었다. 실제로 잡지사 여직원이 피해자(?) 역할까지 했다. --[[취향|여긴 왜 자꾸 자기네 여직원들을 시켜]]--]시켜서 혐오감과 공포감을 일으킨다고 논란이 되었다. 다만 이것이 배우 본인의 잘못은 아닌지라, 어쩌다 논란에 끼여 버린 피해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김재규 . . . . 2회 일치
         위 항소이유서에서 보다시피 '''현재 [[최순실]]이 [[박근혜]]와 함께 기업들에게서 돈을 뜯어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40년전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은 박근혜와 함께 부정한 방법으로 여기저기서 돋을 뜯어내었다. 1970년대 아버지가 했던 사기행각을 딸년이 그대로 2016년까지 써먹은 셈이다. 당연히 [[최태민]]의 범죄행각을 비판하는 민원이 빗발쳤으나, 서슬퍼런 군사정권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박근혜에게 직언을 할 용기를 가진 관료들은 아무도 없었다. 소수만이 직언을 했다 핍박받는 실정이었다.
         당시 대법관들 사이에서는 소수의견으로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내란목적이 아니라 자연인 박정희를 살해한 단순살인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형사3부 판사인 양병호와 서윤홍은 '''[[내란]] 목적이라기에는 암살후 김재규의 움직임이 너무나 어설펐기 때문에 내란을 목적하고 박정희를 죽인 게 아니고 그저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본 것'''이며 최종판결 당시 민윤기 등 6명의 판사들이 내란죄 불성립 의견을 냈다. 이로 인해 소수 의견을 낸 판사 6명은 신군부의 보복으로 전부 법복을 벗어야 했으며 특히 양병호는 보안사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하였다. 훗날 양병호는 김재규가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박정희를 사살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 당시 판결문은 비공개 처리되어 묻혀버렸으나[* 80도306 판결 참조. 내란죄에 있어서 목적에 대한 인식의 정도는 미필적 인식, 즉 자신의 행위가 범죄발생의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만 되도 행위자가 그러한 목적이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로인해 구성요건이 충족된다. 즉 김재규는 박정희를 죽일 때 국헌문란을 일으키고자 하는 목적은 없었으나, 대통령의 사망이 국헌문란을 가져올 것을 미필적이나마 인식하고 있었고 그것으로도 국헌문란에 대한 목적의 인식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는 소리다.], 훗날 공개되면서 당시 몇몇 재판관들의 용기있는 소수의견들이 밝혀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011034|한홍구, 사법부 - 회한과 오욕의 역사 참조]].
  • 김지수(배우) . . . . 2회 일치
         데뷔는 본인도 감추고 싶은 비밀인 [[흑역사]] 《여형사8080》[* [[SBS]] 초기에 방영된 3인의 여형사가 한국의 강력범죄를 해결한다는 본격 여성 버디 드라마...인데 범죄 예방과 사회경각심 고취의 목적은 고사하고 여배우들의 액션(...) 눈요기만 했다는 평으로 신문에서 비난 기사가 나자 그 다음 주로 종영했던 작품이다. 참고로 《적색지대》와 함께 [[김갑수]]에게도 흑역사로 간주되는 작품.]으로 1992년에 데뷔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SBS]]의 《머나먼 쏭바강》[* 란당팜에게 밀렸지만 [[박중훈]]의 상대 여주인공으로서도 꽤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실력파라는 걸 증명한 최초의 작품.]이었다. 연예인으로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이자 1998년 당시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MBC의 《[[보고 또 보고]]》에 출연하고 나서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자매 중 미운오리 취급을 받던 동생이지만 큰아들과 결혼하여, 작은아들과 결혼한 친언니와[* 즉 손위관계가 역전된 겹사돈.] 관계가 역전되는 여인 은주를 연기했다. 《[[보고 또 보고]]》 이후 《온달왕자들》, 《태양은 가득히》, 《나쁜 친구들》등 시청률 30%가 넘는 히트작에 출연하였고 《신화》, 《햇빛 사냥》등의 미니시리즈에 다수 출연하였으나, 작품이 히트한 것과 별개로 배우 개인으로는 주목받지 못했다.[* 후술할 [[음주운전]]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른 영향이 크다.]
  • 김혜은(탤런트) . . . . 2회 일치
         2002년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3》에 출연했으며, 2004년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명세빈]]의 친구로 깜짝 출연했다가 6회분에 출연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접했다. MBC 퇴사를 결심한 후 3년간의 휴식기를 갖고 연기 공부를 시작했고 2007년 MBC 일일극 《아현동 마님》 에서 성악과 출신 맏며느리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2012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 2012년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여사장 || ||
  • 네드 켈리 . . . . 2회 일치
         1878년 4월, 피츠패트릭 순경(Constable Fitzpatrick)이라는 [[경찰]]이 켈리 가족에게 찾아온다. 피츠패트릭은 네드의 동생인 댄 켈리(Dan Kelly)를 말도둑 혐의로 체포하려고 했다. 피츠패트릭은 총에 맞았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후 피츠패트릭의 주장이 있는걸로 보아 죽지는 않은 것 같다.], 켈리 가족의 어머니인 엘렌 켈리(Ellen Kelly)는 이 일을 사주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유력한 용의자인 네드와 댄은 도주했다. 훗날 네드의 친구인 조 번(Joe Byrne)과 댄의 친구인 스티브 하트(Steve Hart)가 합류, 켈리 갱(Kelly Gang)이라고 불리는 범죄 조직을 만들었다.
         19세기에는 사형된 범죄자의 얼굴로 [[데스마스크]]를 만들었다. [[골상학]]에 근거해 분석하기 위한 용도였는데, 그 이유로 네드 켈리의 데스마스크도 만들어졌다. 현재 이 데스마스크는 [[http://www.nma.gov.au/collections-search/display?app=tlf&irn=76705|국립 호주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 레스터 길리스 . . . . 2회 일치
         대공황 시기 활동했던 [[미국]]의 범죄자. 조지 넬슨(George Nelson)이나 베이비 페이스 넬슨(Baby Face Nelson)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1908년 12월 6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의 길리스는 비행 청소년이었다. 그때부터 어리게 생겼다고 동안(Baby Face)이라는 별명이 붙은 길리스는 타이어 절도, 밀주, 무장강도와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 무법자 . . . . 2회 일치
         진지하게 생각하면 악랄한 범죄자지만 훗날에는 민중영웅이나 자유를 위해 싸웠던 자들이라고 포장되기도 한다. 퍄.
         [[분류:범죄]]
  • 박명수(MC) . . . . 2회 일치
          * 전 농구인이자 범죄자 - [[박명수(농구)]]
         [[김현철(코미디언)|김현철]]과는 '''[[생년월일]]이 같다'''. 김현철과 [[동갑]]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은행 CD기에서 돈 뺄때 [[비밀번호]]를 훔쳐보고 ~~그런데 이건 개인정보 유출로 범죄행위에 해당되는데?~~ 자기 생일과 똑같길래 물어봤더니 실제로 생일도 같았다. 어쨌건 기수로는 박명수가 선배기 때문에 김현철은 꼬박꼬박 선배님 대우를 해주는데, 박명수는 꾸준히 아랫것 취급한다. 상기했지만 나이가 어려도 기수가 더 높으면 어른이 되는게 방송계이다. ~~물론 박명수 [[본인]]은 [[인기]]가 더 높으면 어르신이라고 한다.~~
  • 법테라스 . . . . 2회 일치
         법테라스의 업무는 문의내용에 따라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법률이나, 지방공공단체, 변호사회, 사법서사(법무사) 회, 소비자 단체 등을 안내하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무료 법률 상담이나, 필요에 따라서는 변호사나 법무사 비용을 대행한다. 또 범죄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지원을 주는 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도 하고 있다.
  • 변질자 . . . . 2회 일치
         성격이나 성질이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사람. 그 때문에 타인에게 폐를 끼친다. 특히 성적으로 이상한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흔히 [[변태]]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약간 차이가 있는데 변태는 특별히 범죄를 저지르거나 폐를 끼치지 않아도 이상한 사람, 변질자는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한다. 즉, 변태가 범죄나 민폐를 저지르면 변질자로 클래스 체인지 한다.
  • 불심자 . . . . 2회 일치
         본래 2002년에 문부과학성에서 만들어진 매뉴얼에서 '불심자'는 '침입자'를 뜻하는 말로 쓰였지만, 이후에는 '잠재적 범죄자'를 뜻하는 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불심자에 대한 과도한 경계가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과도하게 조성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 블랙 클로버/56화 . . . . 2회 일치
         * 사실 백야의 마안에 협조한거 외에도 국보급 마도구를 빼돌리고 위험한 마법약을 밀수, 단원을 학대하는 등 그 자체로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 어쨌든 겔도르의 범죄행위가 백야의 마안에 기회를 줬고 신상수훈편의 사건도 장벽마도사가 납치 당했기 때문이었다.
  • 소년보도 . . . . 2회 일치
         비행을 저질렀거나, 혹은 비행에 빠질 우려가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이를 방지하는 활동이다. 보도의 원인은 범죄 행위, [[가출]]이나 무단외박, [[음주]], [[흡연]], 유흥가 배회 같은 비행이나 범죄를 접할 우려가 높은 행동에 대해서 실시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2회 일치
         한편, 화학공장에서 외계인 범죄자가 나타나서 경비원을 살해하는데….
         슈퍼걸은 DEO와 함께 조사에 임한다. 카라는 범죄자의 흔적을 보고 헬그램마이트라는 것을 알아낸다.
  • 요시다 세이지 . . . . 2회 일치
         요시다 세이지는 야마구치현 노무보국회 시모노세키 지부에서 동원부장으로 일했다고 주장했으며, 1977년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인', 1983년 '나의 전쟁범죄'라는 책을 저술하여, 이 책에서 자신이 군부대를 이끌고 [[제주도]]의 마을 등에서 200여명의 여성을 강제로 징병하여 위안부로 삼았다고 진술했다. 또한 1982년 9월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증언하였다. 1900년대 아시히 신문은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을 바탕으로 다수의 기사를 작성했고, 이는 일본 사회에서 위안부 문제가 널리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이 소위 '요시다 증언'에는 의혹도 뒤따르게 되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저지른 위안부 강제연행 날조에 대해, 요시다 가문의 장남으로서, 일본 국민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가능하다면, 전세계에 있는 소녀상을 크레인으로 철거해버리고 싶습니다.(중략) 나 자신도 아버지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는 한 번도 제주도에 간 적이 없다. 이는 아버지로부터 직접 들은 말이다", "아버지는 제주도 지도를 보면서, '나의 전쟁범죄' 원고를 썼다"고 주장했다.
  • 은행강도 . . . . 2회 일치
         이에 대응하여 은행에서도 [[경비원]]을 배치하고 [[경찰]]을 쉽게 부를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다각도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만큼 은행 강도는 범죄자들 가운데서도 상당히 대담성이 높으며, [[총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강도가 들어도 은행은 이에 대비하여 [[보험]]을 들어놓는다.
         [[분류:범죄]]
  • 이경실 . . . . 2회 일치
         2015년 8월경 현 남편이 지인의 아내를 차 안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처음엔 그저 개그우먼의 남편으로만 알려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경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남편이라고 밝혔다. 처음엔 이경실도 나서서 '남편의 결백을 믿는다, 끝까지 함께 갈 것이다'라고 했지만, 남편인 최씨는 1차 공판에서 혐의를 완전히 인정했다. 하지만 언론 인터뷰에선 '범죄 사실을 인정한 게 아니라 만취사실 만을 인정한 것'이라고 교묘한 거짓말로 언플을 했지만... 그리고 2차 공판에서도 공소사실을 고스란히 [[http://news.joins.com/article/19270472|인정했다]].
         2017년 5월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이경실은 페이스북에 남편이 성추행한 성범죄 피해자를 비방한 글을 작성해서 고소당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1&aid=0009261738|기사]]
  • 이문식(배우) . . . . 2회 일치
          * [[범죄의 재구성]] (2004년)
         ||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 남우조연상 || [[범죄의 재구성]] ||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범죄자정보
         |부친 = [[채종기(범죄자)]]
  • 임윤선(법조인) . . . . 2회 일치
          *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 범죄 사건에서 "은둔형 외톨이 = 범죄자"로 엮으려는 여론을 비판했다. 해당 사건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SNS에 게시한 날짜로 볼 때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으로 보인다.
  • 장기오 (공무원) . . . . 2회 일치
         [[대한민국 육군|육군]] [[3성 장군|중장]] 예편 이후 [[대한민국 총무처|총무처 장관]]을 역임하였고 [[1996년]] 12·12 군사 반란이 [[문민 정부]]에 의하여 사법처리가 확실시되자 미국으로 도피했다 1997년 12월 22일 12·12 군사 반란 가담자가 사면된 뒤 대한민국과 미국의 범죄인 인도 협정이 발효될 예정을 보이자 [[1998년]] 귀국해 자수했다.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장]][[분류:인동 장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나회]][[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유교 이탈자]][[분류:불교 이탈자]][[분류:대한민국의 장로교도]][[분류:서울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육군사관학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육군보병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육군기계화학교 동문]][[분류:육군공병학교 동문]][[분류:국방대학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분류:신민주공화당]][[분류:민주자유당 당원]][[분류:자유민주연합 당원]][[분류:전두환 정부의 국무위원]]
  • 장서희(1972) . . . . 2회 일치
         [[분류:한국 여배우]][[분류:홍천군 출신 인물]][[분류:1972년 출생]][[분류:1989년 데뷔]][[분류:범죄자]]
         [[분류:범죄]]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2회 일치
          * 당연한 반응이지만, 장관은 당혹해하면서도 에스퍼에 의한 범죄나 부정은 엄연한 사실이고 대다수인 노멀 국민들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고 응수한다. 하지만 [[츠보미 후지코]]는 범죄발생률과 능력은 별개 문제라고 정론을 펼치며 "에스퍼는 국민도 아니라는 거냐"고 꼬집는다. 물론 장관으로서는 그렇게까진 말할 수 없는 입장이므로 표면적으론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는 사이 [[카시와기 오보로]]가 조용히 자료를 제출한다. 정권의 비위를 조사한 자료로 보이는데 반양 격리법안이 상정된다면 이걸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이날의 제의는 무효화.
  • 정광용 . . . . 2회 일치
          * 상위 문서: [[친박]], [[박사모]],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 [[정치깡패]], [[범죄자/목록/한국]]
         [[분류: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인물 및 단체]][[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1958년 출생]][[분류:포항시 출신 인물]]
  • 정인숙 (1945년) . . . . 2회 일치
         또 다른 한 관계자는 “정 전 총리의 측근인 김 아무개 전 의원과 얼마 전 식사를 함께했는데 이 자리에서 그가 최근 납치범으로 보도된 정 씨에 대해 고개를 흔들더라. ‘(금전적으로) 그렇게 많이 도와줬는데도 툭하면 손을 내밀고 하더니, 그 못된 버릇을 못 버리고 이런 흉악한 범죄까지 저질렀다’고 분개하더라”고 전했다.<ref name="ilyo01"/>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전 의원은 앞서의 관계자가 전한 ‘금품 지원설’에 대해 “내가 직접 한 것이 아니니 나 말고 정 전 총리의 비서를 지냈던 신 아무개 전 의원이나 김 아무개 전 의원 등에게 물어보라”며 즉답을 피했다.<ref name="ilyo01"/>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1970년 죽음]][[분류:의문사한 사람]][[분류:화기에 죽은 사람]][[분류:테러 피해자]][[분류:범죄 피해자]][[분류:대한민국 사람]]
  • 정진호(1956) . . . . 2회 일치
         [[삼성 라이온즈]]와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에서 활동했던 야구선수. 그리고 범죄자. '''~~[[양승호]], [[이광은]]~~과 같은 입시비리의 대표주자'''. 현역 시절에는 그리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고 주로 백업으로 활동하다[* [[1985년]]에는 부상으로 결장한 [[오대석]] 대신 2루수 [[김성래]]와 플래툰으로 유격수를 맡았지만(만약 김성래가 유격수를 맡으면 2루수는 [[배대웅]]이 대신했다.) 다음 해인 [[1986년]] [[4월 19일]] [[이승엽 야구장|대구]] [[빙그레 이글스|빙그레]]전에서 5회말 대타로 나섰다가 손문곤이 던진 공에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해 결국 그 해 6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유격수]] 자리는 부상에서 돌아온 오대석과 김성래가 번갈아 맡았다.] 청보로 이적한 다음 해인 1987년 주전 2루수를 맡았지만 그 이후 하락세를 걸어오다가 1990년 은퇴했다.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야구감독]][[분류:포항시 출신 인물]][[분류:1956년 출생]][[분류:타자]][[분류:내야수]][[분류:우투우타]][[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삼성 라이온즈]]
  • 조재윤 . . . . 2회 일치
         * 2017년 《[[범죄도시 (2017년 영화)|범죄도시]]》 ... 황춘식 사장 역
  • 진격의 거인/86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그 모습은 피해자를 대하는게 아니라 범죄자의 가족을 대하듯 한다.
         이런 상황으로 보면 유미르가 라이너 측에 붙고도 자기 자신의 안전은 보장받지 못한 이유도 분명해지는데, 애초에 마레에서 추방된 범죄자였기 때문. 살아 돌아가도 죽임 당하거나 잘해봐야 다시 추방될 뿐이다.
  • 창작:좀비도시 . . . . 2회 일치
          * 마약범죄자 : 이들은 마약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마약 카르텔은 이 도시에도 손을 뻗었으며, 도시는 불법 약물을 제조, 유통하는 거점이 되었다.
  • 천호진 . . . . 2회 일치
         | [[범죄의 재구성]]
         | [[범죄의 재구성]]
  • 태영호 . . . . 2회 일치
         8월 20일, 북한에서는 남한으로 망명한 태영호 공사가 고의적비밀누설죄, 국가재산횡령범죄, 미성년성교범죄를 저질렀다고 발표하며 태영호를 비난했다.[[http://www.focus.kr/view.php?key=2016082000192002762 (포커스뉴스)]]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2회 일치
          * 도박장(Gambling Hall)을 범죄조직체(Criminal Syndicate)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범죄조직체(Criminal Syndicate)를 악명높은 미즈쇼바이 지구(Infamous Mizu Shobai District)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2회 일치
          * 범죄조직체(Criminal Syndicate) 필요.
          * 범죄조직체(Criminal Syndicate), 유미 도장(Archery Dojo) 필요.
  • 페이데이 2 . . . . 2회 일치
         2013년 발매된 FPS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후속작으로, 강도단 [[페이데이 갱]]의 범죄 행각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스케일이 좀 커져서 범죄 수준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2회 일치
         소위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취향. 하지만 하이브리스토필리아로 진단될 정도의 나쁜 남자는 평범한 수준이 아니다. 정말로 도저히 윤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악질 흉악 범죄자일수록 하이브리스토필리아가 성행한다.
         강간범, 조직폭력배, 연쇄살인범 같은 악질 흉악 범죄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성향을 뜻한다. 매우 해괴해보이는 심리지만 의외로 많은 실제 사례가 있어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드러날 때마다 사회문제가 되지만 이제는 워낙 자주 나오니 그러려니(…) 한다.
  • ATM . . . . 1회 일치
         사람이 없다는 측면에서 보면 은행 측에선 비용이 상당히 절감될 수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이다. 이렇게 대중에 노출이 많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시도때도없이 카드복제기나 도촬카메라 같은걸 설치한다. 조금이나마 힘 쓸 생각이 있는 놈들은 이걸 뜯어서 가져간다고한다. 이런 이유로 ATM도 보안에 대한 이슈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보안 업데이트를 꾸준히 실행한다. 자동화기기가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위해선 어쨌거나 현금이 들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창작물 등지에서는 좀 최신식 [[금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혹 억지로 뜯으면 잉크가 뿌려지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돈이 된다는 설정을 붙이기도 한다.
  • USS 피닉스 (CL-46) . . . . 1회 일치
         영국 국방부는 벨그라노가 전쟁 구역인 포클랜드 반경 200 마일 내에 들어왔을 때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벨그라노가 격침 당할 당시 전쟁 구역에서 36 마일 떨어져 있었기에 벨그라노에 대한 공격 행위는 전쟁 범죄라고 주장했다.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 치안율: 해당 지역의 범죄가 얼마나 저지되는가에 따른 정도. 관료 POP가 제공하는 효율성과 국가 관리 효율성에 따라 바뀐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해당 프로빈스에서 사회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 Victoria II/정당 . . . . 1회 일치
          모든 전쟁을 범죄라고 생각하며 자기 방어를 위한 전쟁까지 부정적으로 본다. 국방예산을 기본치의 150%까지 배정할 수 있으며, 부대의 보충 속도와 조직력 회복 속도가 50% 감소한다. 전쟁 명문을 조작하는 속도가 40% 감소한다. 군대가 소모하는 보급품이 50% 감소한다.
  • 강호 . . . . 1회 일치
         당나라 이후, 송,원,명을 거쳐서 [[수호전]]에서 강호라는 말은 범죄를 저질러 유랑하는 무법자들의 사회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된다. [[무협]] 등에서는 주로 수호전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검은 조직 . . . . 1회 일치
         국제적인 범죄단체로서, [[에도가와 코난|코난]]이 어려지게 만든 원흉이다.
  • 검은방 시리즈 . . . . 1회 일치
          검은방 1편 이후 범죄 코디네이터로 전직,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인물들을 위해서 죄인들(과 류태현, 하무열)을 납치해 감금한다.
  • 경대수 . . . . 1회 일치
         ||<bgcolor=#C9151E> '''{{{#FFFFFF 약력}}}''' ||<(> 제19~20대 국회의원[br][[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br][[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br]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1, 2차장검사[br]법무부 보호과장[br]제21회 사법고시 합격 ||
  • 경비원 . . . . 1회 일치
         슈퍼히어로물, 범죄물, 수사물에서 은근히 자주 등장하는 직종이지만, 대우가 거의 [[특촬물]]의 [[전투원]]과 같은 수준으로 최악. 가히 '''막 죽어나가는 직업'''이다(…).
  • 고스트 패트롤 . . . . 1회 일치
         전후에는 범죄와 싸웠으며 [[섀도팩트]]에 협력하기도 했다.
  • 고인범 . . . . 1회 일치
          * 2012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권혁 . . . . 1회 일치
         사실 지난 3년간 던질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던졌으니, 범죄라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성적이 어지간히 나빠도 한화 팬은 차마 욕하지 못할 것이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1회 일치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범죄 샌드박스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시리즈 중 하나. [[캘리포니아]]와 [[라스베가스]]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지역 "산 안드레아스"를 배경으로, 갱단원 "칼 존슨"이 무너진 자신의 [[갱단]]을 다시 일으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 그랜드슬램 . . . . 1회 일치
          * --[[범죄]] : 공중파 3사 9시 뉴스를 정복하는 것을 뜻한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 . . 1회 일치
         '헤드 기어'에서 내놓은 [[거대로봇물]]. 레이버라는 작업용 로봇이 탄생하고, 이어서 증가하게된 레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에서 준비한 패트레이버, 그 패트레이버를 운용하는 특차 2과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다.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인생 망가지는 건 정말 순식간이다. 김국진의 전성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대체 뭘 하면 그 위치에서 이렇게까지 말아먹을 수 있는가에 경악하게 된다. 그걸 여실히 보여주는 게 방송 복귀 초기의 모습인데,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도, 어느정도 안정된 현재에도 호리호리한 편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이지 앙상하게 말라있었다. 그래도 이 기간중에 [[범죄]]를 저질러 [[출연금지 연예인]]이 되어, 재기의 기회까지 박탈당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다. [[2013년 연예인 불법도박 사건|도박질하는 유명 연예인보다]] [[자본주의의 돼지|굶주린 무명 연예인이 낫다]]는 걸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다.[* 김국진이 재기 직전 김국진의 지인들이 혼자 집에 틀어박혀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는 그를 위해 특집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김국진과 생면부지였던 배우 박정수와 가수 [[은지원]]이 찾아가 셋이 서로 친해지는 내용이였다. 당시 김국진은 전보다 더 수척해 있었고 집에 혼자 있으면 주로 뭐하고 계시냐는 질문에 '소파 구석에 들어가 쭈그려 앉아있는다' 고 안습한 대답을 했다.] 게다가 김국진은 전술했듯 워낙 사람이 좋고 주변인들에게 친절했기 때문에 연예계 동료나 그당시 무명이었던 희극인이나 예능인들을 많이 도와줬고, 그렇게 쌓인 인복이 후일 복귀할때 큰 도움이 되었다.
  • 김대환 (법조인) . . . . 1회 일치
          1993년 2월 27일자</ref> 4월 2일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기소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치안본부장 강민창(60세)에 대해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하면서 직권남용에 대해 "부검의가 직책상 피고인의 지시를 받을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무죄판결했다.<ref>한겨레 1993년 4월 3일자</ref> 8월 23일에 [[김근태]]에 대한 고문한 혐의로 법원에서 재정신청을 인용하여 공판에 회부된 치안본부 대공수사국 소속 김수현 경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불법체포,감금, 형법 독직 폭행죄를 적용해 징역3년 자격정지2년, 그외 백남은 경정과 김영두, 최상남 경위에 대해 징역2년~1년6월을 선고하면서 법정구속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82400289101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3-08-24&officeId=00028&pageNo=1&printNo=1655&publishType=00010 한겨레 1993년 8월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현재 [[홍상수]]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 같이 있어?~~ 두 사람이 [[중혼]]이 합법인 [[유타 주]]에서 비밀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으나 이것은 오보로, 당연히 [[미국]] 내 50개주 모두 중혼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동거]]라면 모를까 결혼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후술하겠지만, [[미국]]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던 <Sister Wives>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 [[몰몬교]] 일가의 [[일부다처제]] 허용 신청에 대해, 판사가 "법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사실상 중혼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애초에 이 판결은 이후 뒤집혔다. 어차피 재판 자체가 기각되었어야 할 사안이었고, 해당 사건 담당판사 역시 논란이 많은 인물인지라, 판사는 거의 전방위로 비판을 받았다. [[여담]]으로 [[유타 주]] 내의 중혼 금지 관련 규정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 한다. 애초에 2013년 [[유타 주]] 연방지법의 [[중혼]]관련 판결은 중혼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 그간 [[유타 주]]에서 금지되어 있던 부부+[[사실혼]] 관계 여성의 동거를 금지한 유타주 법조항이 위헌이라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유타 주에 간들 결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할 뿐더러, 애초에 그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또한 이 판결이 2016년 항소법원에서 무효판결이 나온 것의 근거는 유타주가 애초에 이런 종류의 동거집단이 범죄행위와 연류되지 않을 경우 기소를 하지 않는다는 유타주 검찰청의 정책으로 인해서 사실상 원고들이 피해를 볼 일이 없다는 근거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유타의 중혼관련 법이 강해지기는 힘들 것이다. 애초에 이런 법 자체가 [[몰몬교]]에 시달려온 유타주의 독특한 사례이기도 하고.]
  • 김성곤 . . . . 1회 일치
         그러나 자신의 영향력을 과신한 나머지 1971년 민주공화당의 김진만, 백남억, 길재호 등과 함께 [[오치성]] 내무부장관 해임안을 가결시킨 '''[[10.2 항명 파동]]'''을 일으켰다. 박정희 분노를 산 김성곤 회장은 [[길재호]]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랑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고문(범죄)|고문]]을 당하고, 정계에서 쫓겨났다. 당시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이 뽑힐 정도로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시중에는 개처럼 두들겨 맞아서 생으로 변을 지렸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오죽했으면 신민당에서 문제삼으며 정권이 이들을 정치적으로 살해했다고 비판할 정도였다. 3선 개헌 이후에 소위 4인체제의 힘이 커지자 기회만 보고 있던 박정희가 항명파동을 계기로 싸그리 숙청해버린 것이다. 집권당 국회의원도 박정희한테 반대하면 잡혀가서 개처럼 두들겨 맞는다는 것을 본 이후에 [[민주공화당(1963년)|민주공화당]]과 정권내에는 박정희한테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사라지고 완벽한 1인 독주체제가 된다. 이 때문에 노골적인 종신집권 의욕을 보인 [[10월 유신]] 때는 집권세력 내에선 전혀 반대가 없었다.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2012년 초,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과 함께 [[2012년 한국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승부 조작 사건]]의 당사자로 밝혀졌다. 박현준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2012년 2월 28일, 국민 체육 진흥법 위반으로 [[대구지방검찰청|대구 지방 검찰청]]에 체포되었고, 3월 1일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없애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 김성현은 8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고, 넥센 시절이던 2011년 시즌 4~5월 브로커와 짜고 두 차례에 걸쳐 일부로 '1회 첫 볼넷'을 던져 승부를 조작하고 이에 따른 사례금 1,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2012년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대구 지방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집행 유예]] 2년, 추징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사회 봉사 활동 120시간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2012년 3월 6일, 박현준과 함께 같이 LG 구단에서 웨이버 공시되고 [[KBO (단체)|한국 야구 위원회]](KBO) 상벌 위원회는 4월 18일자 재판 결과를 근거로 김성현을 영구 제명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588057</ref>
  • 김영철(배우) . . . . 1회 일치
         아버지가 이상해 이후로는 2017년 7월 말부터 tvN에서 방영될 예정인 [[크리미널 마인드(tvN)|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한다. 국정원 소속의 국가범죄정보국 산하 행동분석팀의 설립자이자 팀을 지휘하는 책임자인 국장 백산 역을 맡았는데 본작의 제작사나, 제작진의 필모그래피를 감안하자면 [[아이리스(드라마)|전작]]을 염두에 둔 캐릭터가 아닌가 싶은 수준.
  • 김종호(1935) . . . . 1회 일치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1983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내무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충청북도 진천군-음성군-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한국국민당(1981년)|한국국민당]] [[김완태(정치인)|김완태]]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같은 해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86년 내무부[[장관]]에 임명되었으나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따른 민심 수습책으로 경질되었다. 내무부 장관으로 민주화운동세력, 학생운동권에 대한 강경대응을 지시해서 [[박종철]] 사건을 촉발시켰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들의 증언으론 김종호 장관이 '‘대통령 임기가 1년밖에 안 남았다. 정치일정이 있으니까 3월 개학 때까지 모든 사건을 끝내라’'는 지시를 내렸고, 일선 경찰들은 장관이 제시한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 즉 개학전까지 그럴싸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무차별적인 연행과 무리한 강압수사(=[[고문(범죄)|고문]])을 했다는 것이다.
  • 김종훈 (1952년) . . . . 1회 일치
         새누리당은 28일 논평을 통해 "4.11 총선거를 앞두고 홍사덕, 김종훈 후보 등 새누리당 후보들의 트위터 계정에 대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며 트위터 계정폭파를 신종 사이버 공격으로 규정하고, "검찰은 트위터 계정폭파 범죄에 대해 즉각 수사에 나서 선거를 방해하려는 집단의 배후를 밝혀내라"고 촉구했다.<ref>[http://news1.kr/articles/608133 새누리 "김종훈 트위터 폭파는 조직적 테러"] 《뉴스1》 2012년 3월 28일 차윤주 기자</ref> 그러나 "트위터 계정폭파란 존재하지 않으며,<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745518&ctg=1200 트위터 본사 "계정폭파?...이용규정 위반으로 정지는 된다"] 《중앙일보》 2012년 3월 30일</ref> 오히려 사용자가 반복된 글을 일방적으로 보내는 등 이용규정 위반할 경우 정지된다"는 트위터 본사 측 반박<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30800080 트위터 측 “새누리당, 반복 글 보내 정지된 것” 반박] 《서울신문》 2012년 3월 30일</ref> 으로 새누리당 측의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329031607 김종훈 '트위터 계정폭파'? "새누리당, 새 됐네"] 《프레시안》 2012년 3월 29일 이명선 기자</ref><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981 보수지 신봉하던 새누리, '국제적 대망신' 자초] 《뷰스앤뉴스》 2012년 3월 29일</ref><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874.html 김종훈 트위터 계정폭파 당했다더니…“국제적 망신살”] 《한겨레》 2012년 3월 29일</ref>
  • 김찬돈 . . . . 1회 일치
         *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형사합의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10월 30일에 영덕 오십천 제방 공사 등과 관련하여 지역 건설업체 이사로부터 두차례에 걸쳐 1600만원의 뇌물을 받은데 이어 지역 건설업자 2명한테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부서 방문 경비 명목으로 모두 13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우연]] 영덕군수에 대하여 징역 2년6월 추징금 16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29917]</ref>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2013년 이후 세븐과 상추의 사건으로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연예병사]]의 특혜 논란이 거세어지면서 [[이정(가수)|이정]], [[김흥국]], [[남진]] 같은 다른 비 연예병과 현역 복무자(그것도 해병대)들과 함께 [[까임방지권]]의 유효기간이 제대로 늘어나는 호재(?)를 맞이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꼼수 안 부리고 제대로 현역 복무는 마쳤으니... --하지만 1년 뒤 그는 [[MC몽|어느 모 발치가수]]를 옹호했다가 [[까임방지권]]의 유효기간이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 [[카더라]]--[* 실제로 [[MC몽]]이 가요계에 다시 본격적으로 돌아오자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김태우도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하하(가수)|하하]], [[조현영]], [[백지영]], [[손담비]] 등이 옹호했는데, 그 중에서 [[MC몽]]의 절친인 [[하하(가수)|하하]]가 욕을 가장 많이 먹었다면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이 김태우이다. 현역으로 복무했던 사람이 병역기피자, 즉 범죄자를 옹호하고 있으니...]
  • 김필곤 . . . . 1회 일치
         * 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7월 29일에 [[대구 지하철 화재]] 현장을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윤진태에게 징역 3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98906]</ref>11월 28일에 [[한총련]] 중앙위원으로 활동한 [[계명대]] 총학생회장에 대해 "11기 [[한총련]]은 10기 한총련의 기본노선을 충실히 따르고 있고, 이적단체인 [[범청학련]] 남측본부의 집행부를 장악해 [[범청학련]]의 기본 대오로 활동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11기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규정하면서 "11기 한총련이 범청학련을 통해 북한의 대남 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의 사실상 지휘·조정을 받아 북한의 적화통일 노선을 수용하고 있고, 북한 쪽과 빈번하게 불법 접촉 및 서신교환을 하면서 하달받은 투쟁지침에 따라 11기 한총련 조국통일위원회의 사업계획을 수립·시행했다"며 [[국가보안법]] 이적단체 가입죄 등을 적용해 징역2년6월 자격정지1년 집행유예4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36082]</ref> 2004년 2월 6일에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하 직원 2명으로부터 "당선되면 잘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2000만원, 아들 축의금으로 1000만원을 받은 [[박진규]] 영천시장에 대해 "시장에 당선된 후에 받은 1천만원은 대가성이 인정된다"면서도 2000만원에 대해서는 "범죄 입증이 어렵다"고 하면서 수뢰액이 1천만원이상 5천만원 미만 일 때는 5년이상 징역에 처함에도 불구하고 징역2년6월 집행유예4년 추징금1000만원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026584]</ref>
  • 김형기 (법조인) . . . . 1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7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72년 9월 27일에 필화사건으로 기소된 동아일보 의정부 주재기자 장봉진에게 공갈죄를 적용해 징역9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하면서 [[반공법]]위반에 대해서는 "송고 시간이 급박했고 오보된 기사의 정정을 위해 노력한 점으로 보아 이적 목적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2년 9월 27일자</ref> 10월 4일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위반으로 기소된 영화배우 [[박노식]]에 대해 "실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나 연예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나 반공극에 공헌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10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72년 10월 4일자</ref> 12월 21일에 북한에서 의약업자를 하다가 귀순하여 국가보건원 직원들에게 국가시험 정답지를 20만원~100만원을 주고 빼낸 피고인 20명 중에서 1명만 무죄를 선고하고 징역1년~벌금5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2년 12월 21일자</ref> 1973년 5월 16일에 [[대한민국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동대문 선거구 공화당 후보에게 사전 투표를 하여 구속된 피고인에게 징역1년6월~10월을 각각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5월 16일자</ref> 7월 24일에 일본에서 지내던 중에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되어 2차례 평양에서 밀봉교육을 받고 합작투자로 위장하여 국내 경제계, 군부 등에 침투하려 했던 재일교포 사와모도 산지(한국명 한삼차)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나 피고인이 일본에 귀화했고 인생의 황혼기에서 범죄사실을 모두 자백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국가보안법]], [[반공법]], 간첩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7월 24일자</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72400209207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7-24&officeId=00020&pageNo=7&printNo=15941&publishType=00020 동아일보 1973년 7월 24일자]</ref>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오오우치 마리아는 [[청소년]] 시기에 이미 각종 흉악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2005년에 어머니에게 [[탈륨]]을 복용시켜서 살해하려고 한 '[[시즈오카 여고생 모친 독살 미수 사건]]'의 영향을 받아, [[황산탈륨]]을 가지고 다니면서 [[독살]] 시도를 저질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1회 일치
          그는 대체 자신이 미도리야를 고용해서 어떤 메리트가 있냐고 질문한다. 그러면서 올마이트는 그 강함과 유머로 세상에 희망을 주고 범죄로 겁게 질린 사람들을 도왔다. 그렇다면 미도리야는 사회에, 나이트아이의 회사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1회 일치
          미도리야도 지정 빌런 단체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대개는 얌전한 사람들이다. 과거 대대적인 해체로 힘이 약해졌기 때문. 그런데 이 치사키만은 힘을 끌어모으며 최근엔 [[빌런 연합]]과도 접촉했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범죄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증거없이 구속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나이트아이 사무소가 비밀리에 감시하고 있는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5화 . . . . 1회 일치
          발언이었다. 아나운서가 그 부분을 적당히 얼버무리려 든다. 범죄율이 치솟은 작금의 세태에 책임을 돌리려 한 것이다. 라이오트가 단호하게 아니라고 소리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1회 일치
          * 나나는 토시노리가 "맛이 갔다"고 표현하면서 "범죄가 줄지 않는건 사람들이 마음을 기댈 곳이 없기 때문이고 자신이 '기둥'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웃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1회 일치
          * 대중은 범죄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하고 환호하지만 미도리야만은 그 진정한 의미를 알아듣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1회 일치
          * 시가라키 토무라는 프로파일링에 따르면 "아이의 발작"같은 상태. 그의 범죄는 갈 수록 정교하고 복잡해졌으며 "세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발전했다.
  • 날갯죽지 조르기 . . . . 1회 일치
         체포술의 하나이며, 상대를 체포하거나 싸움을 말리는데 사용한다. 반대로 범죄자가 피해자의 움직임을 봉쇄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 대부(소설) . . . . 1회 일치
         [[미국]]의 소설가 [[마리오 푸조]]가 쓴 범죄 소설. 영화 [[대부 시리즈]]의 원작이기도 하다.
  • 독이 든 성배 . . . . 1회 일치
          * 물론 실제로 이런 짓을 사용한다면 범죄행위. 또한 가톨릭 교리로서는 성혈을 오염시키는 행위이므로 [[신성모독]]에 가까운 행위이다.
  • 라미란 . . . . 1회 일치
         2014년 8월 7일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에릭남]]에게 돌발적으로 실제로 입을 맞추는 성추행을 저질러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당시 연인 사이에 휴지로 얼굴을 가리고 깜짝 키스를 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패널들이 서로 이를 시연하였는데, 다른 출연자와 달리 라미란은 '로맨틱한 키스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며 휴지를 찢고 직접 입술을 접촉해 버렸다. 성적인 의식이 얼마나 낮은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며, 이는 범죄이다.
  • 로힝야 . . . . 1회 일치
         2016년 12월 29일, 데스몬드 투투 주교와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노벨상 수상자 22명은 유엔 안보리에 공개서한을 보내서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인종청소와 반인륜 범죄를 중단시킬 것을 요청하고, 아웅산 수치 정부가 로힝야족에게 시민권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좌절감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 마기/318화 . . . . 1회 일치
          * 연백룡이 이야기까지 올라오자 동맹국들은 "두 사람은 금속기를 탈취한 범죄자"라며 체포를 건의한다.
  • 마기/344화 . . . . 1회 일치
          * 그들은 죽은 이후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다고 말한다. 흉악할 뿐 그저 쾌락 범죄자, 광신자라고 무시했던 다윗은 보통사람과 전혀 다른 인종이었다. 알리바바가 어떻게 다른 거냐고 묻는다. 와히드는 그를 "더 거대한 사명을 짊어진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 추측한다. 이 무한한 시간과 아무 것도 없는 공간 속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고 야망을 간직하는 것은 보통 정신력으론 불가능하다. 실제로 셋타와 와히드 같은 인물도 여기서는 순식간에 삶을 포기했다. 셋타는 그가 무시무시한 인물이라며 이렇게 평한다.
  • 마재윤 . . . . 1회 일치
         마재윤은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1년 6월부터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을 방송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e스포츠 관계자들과 게임단에서는 즉각 방송을 중지하라 했지만, 마재윤은 이에 신경쓰지않고 계속 방송을 진행하는 중이다. 승부조작으로 인해 영구제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로부터 질타와 비난을 받았다. 2012년 3월에는 시간당 돈을 받고 스타크래프트를 강의하겠다는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또한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비난하는 사용자는 강제로 방송국에서 퇴출시키며, 금칙어까지 만들어 아예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하였다. 2013년 2월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다수 고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범죄자라는 타이틀에 대한 혐오감으로 인한 시청자 수의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로 모든 금칙어와 제한을 해제하고 스스로 조작을 컨셉으로 한 방송을 시도하기까지 하였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1회 일치
          * 러시아 범죄조직
  • 맨불 . . . . 1회 일치
         괴력을 지닌 빌런. 원래 잡범이었는데 미스터 클라인이 특별한 혈청을 얻고, 이 혈청을 실험해볼 사람을 납치차려는 목적에 몇명의 범죄자들과 같이 고용되었으나 [[데어데블]]이 이를 저지. 결국 클라인이 그에게 강제로 혈청을 주사하면서 지금의 황소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버린 것이 데어데블 책임이라며 몇번이고 그를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 멀티플맨 . . . . 1회 일치
         [[엑스멘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도 등장했는데 어째 범죄자로 [[매그니토]]의 부하가 된다. 그러나 뭔가 활약은 없고, 후에 미끼로 나오고는 더 이상 출연이 없다.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무라하치부 자체는 법률로서 처벌이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범죄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사실을 통보하는 행위는 협박죄라는 판례가 존재한다. 또한 이로 인한 손해는 민사소송에서 배상 대상이 될 수 있다.
  • 문희옥 . . . . 1회 일치
         11월 2일 후배가수 A씨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민사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했으나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20632|관련가사]] 1월 3일 문희옥은 사기 및 협박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25518|공식전문]] 그로 인해 12월 13일 후배가수 사기 및 협박 협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749189|관련 기사]]
  • 바캇타 . . . . 1회 일치
         예를 들어서, 위법 행위에 해당하는 미성년자음주나 무면허운전을 발언하거나, 범죄가 되는 절도나 도촬 행위를 하거나,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고, 이를 자랑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런 상황을 다른 사이트에서 트위터 이용자를 조롱하기 위하여 "또 바캇타냐?"라고 쓴다.
  • 바키도/138화 . . . . 1회 일치
          * 강력범죄반의 두 형사는 이 영상을 놓고 의견이 갈린다. 타쿠 켄이치는 "역시 무리"라고 고개를 젓고 반장인 히키키 에이이치로는 "쓰러진건 사실"이라고 말한다. 결국 결론이 나지 않다 제 3의 의견을 구한다.
  • 박주영 . . . . 1회 일치
          * 합법줘: 합법적으로 병역을 연기했다며 비꼬는 의미에서 나온 별명. '줘'는 다른 별명 '밥줘영'에서 유래. 한국프로야구를 통해 이미 정착돼 있던 [[합법드립]]에다가 '밥줘영'을 결합했다. 물론 원래의 합법드립은 진짜 합법인 건 아닌데 합법화됐다고 오해해서[* 야구 드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합법드립은 [[김동주(야구선수)|김동주]] [[간통]] 사건으로 생긴 드립이다. 이 드립이 생겼을 당시 간통은 형법상 불법이었지만, 이때 사람들이 간통이 합법이 된 줄 오해하고 김동주한테 비아냥거린 것에서 합법드립이 시작됐다. 물론 현재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간통이 비범죄화되었다. 다만 이제는 간통을 저지르면 형사 처벌을 안 받는다는 거지 여전히 민사상 책임은 질 수 있다.] 비꼰 것이 정착된 것이지만, 박주영의 병역 연기는 진짜로 합법이었다는 점이 다르다.
  • 배트맨 . . . . 1회 일치
         [[고담]]에서 활동하는 [[슈퍼히어로]]. 본 정체는 고담시의 갑부인 브루스 웨인. 그는 어린 시절 강도의 총격으로 부모님을 잃었다. 이후 다양한 단련을 해서 배트맨이 되어 범죄와 싸운다.
  • 백승주(정치인) . . . . 1회 일치
         [[최순실 청문회]]의 새로운 X맨으로 등극 중이다.[*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우병우 증인 등 변호하는 듯한 답변 유도와 태블릿PC에 집중하고 야당 의원에게 고함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중 백미는 왜 최순실의 PC를 조사했냐는 것. 그리고 [[노승일]]이 멋대로 문서를 복사해 갔다고 범죄행위로 몰았다. --노승일은 쿨하게 처벌받겠다고 했다.-- 그리고 노승일에게 무슨 의도로 문서를 복사했냐는 등 어떻게든 물타기를 시도했다가 의도와 정 반대로 답변이 나와서 모두 실패했다. 박근혜와 친족관계임이 밝혀지면서 '친박 이완용을 넘어서는 친족 백승주가 왔다' 는 평이 나왔다.
  • 백진희 . . . . 1회 일치
         [[분류:범죄]]
  • 변요한 . . . . 1회 일치
         ||<|9> [[2012년]] || 범죄소년 || 단역 || 도너츠 손님 남 ||
  • 분류:사기 . . . . 1회 일치
         [[분류:범죄]]
  • 분류:총기난사 . . . . 1회 일치
         [[분류:범죄]]
  • 붐(연예인) . . . . 1회 일치
         '''군 문제 다음으로 가장 큰 논란이 된 사건'''. 다른 일들이야 대충 해프닝으로 넘어간다 쳐도 이 건은 도박사건과 더불어서 정말 [[빼도 박도 못한다|빼도 박도 못하는]] [[범죄]]에 해당하는 [[막장]] 사건이다.
  • 블랙 클로버/124화 . . . . 1회 일치
          * 네르슈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산보에 나섰다.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층민들의 거주구를 굽어보는 산보. 하층민들의 세계는 더럽고 추하고 빈곤했다. 애나 어른이나 할 거 없이 범죄를 저지른다. 빈곤한 자는 마음까지 빈곤. 뿌리부터 추한 존재라는 믿음은 그때부터 확고했다. 어린 네르슈는 어린 미모사에게 그 점을 가르치며 "추한 자는 계속 추한 것"이란 지론을 완성했다.
  • 비니 고그니티 . . . . 1회 일치
         [[뉴욕]]에서 활동하는 범죄조직 펀치넬로 패밀리의 간부로 매우 예민한 성격을 지닌 찌질이. 맥스는 그를 " 매우 흥분한 정력가 토끼같다,"[* like an overamped energizer bunny]고 평했다. 사업을 벌일만한 머리는 있으나 그걸 유지할 배짱은 없기에 빠르게 실패하며, 그로 인해 생긴 좌절감을 미성년자 마약 중독자나 콜걸을 통해 해소한다.
  • 사고물건 . . . . 1회 일치
         물건(物件)은 부동산을 뜻한다. 사고(事故)는 말 그대로 사고. 과거에 어떤 '사고'가 있었던 부동산 건물이나 임대주택, 아파트를 뜻한다. 살인사건, 도둑, 강도 등의 범죄사건, 입주자의 [[자살]] 등 여러가지가 있다.
  • 서정윤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성범죄자]][[분류:대한민국의 교사]]
  • 성현아 . . . . 1회 일치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199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뮤지컬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마약범]][[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김천시 출신]]
  • 소지섭 . . . . 1회 일치
         *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대사
  • 송가인 . . . . 1회 일치
         '''송가인'''(Ga In Song, {{본명|이은심|창녕송은신}}, [[1963년]] [[12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범죄인]]이다.
  • 슈퍼걸(드라마) . . . . 1회 일치
         클립톤 인 범죄자들의 두목. 카라의 어머니 알루라와는 쌍둥이.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1회 일치
          원래 과학자였는데 아들을 성공시키려는 아버지로부터 압박을 받아 혼자서는 무리라고 판단해 삼촌인 할의 상대변환 장치로 자신의 복제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러면서 표면을 통과할 수 있고, 복제 과정에서 초인 유전자가 활성화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기계 없이 스스로 복제를 만들수 있게 되었으나 얼굴이 해골처럼 되고, 한 사람이 아니게 되면서 잠을 잘수 없게 되어 미쳐버렸다. 결국 아버지에게 쫓겨나고 범죄자 라이엇이 되었다.
  • 시계태엽 오렌지(영화) . . . . 1회 일치
          Alex DeLarge. 베토벤을 좋아하는 불량소년. 솔직히 불량소년은 순화된 표현이고, 린치, 패싸움, 난폭운전, 윤간 등을 벌이는 범죄자다. 패거리의 리더격 자리를 맡고 있으며, 자신에게 반항한다는 낌새가 보이는 동료는 봐주지 않는다.
  • 신고은(가수) . . . . 1회 일치
         음란마귀 섹스쟁이 야해 성변태 성범죄
  • 신종령 . . . . 1회 일치
         [[분류:개그콘서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구대학교 동문]][[분류:2009년 데뷔]][[분류:1982년 태어남]]
  • 심령 스팟 . . . . 1회 일치
         심령 스팟 탐방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이다. 일단 심령 스팟이라고 알려진 장소는 인적이 드문 곳이 많으며, 야간에 인적이 드문 곳에 간다는 것은 곧 범죄에 노출될 위험을 높히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 아케미 호무라 . . . . 1회 일치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대함미사일까지 훔친 중범죄자.
  • 아토믹 스컬 . . . . 1회 일치
         [[스타 연구소]] [[과학자]]였는데 혼란스러운 신경을 치료할 방법을 못찾고 있었다. 그때 범죄조직 스컬이 그에게 원자 블라스트로 신경을 고정시키는 법을 알려줬다.
  • 안내상 . . . . 1회 일치
         * 2012년 [[OCN]] 메디컬범죄수사극 《[[신의 퀴즈 3]]》 ... 배태식 역
  • 안석환 . . . . 1회 일치
         * 2003년 [[KBS2]] 단막극 《[[드라마시티]] - 범죄없는 마을》
  • 안종범 . . . . 1회 일치
         == 범죄 사실 ==
  • 얀챠 . . . . 1회 일치
         일본의 인터넷 상에서는 과거에 불량배나 폭주족 등이 청소년이나 성인이 되고 난 뒤에 범죄적 행위를 '얀챠'였다고 말하는 사례가 있어, 별로 이미지가 좋지 않다.
  • 영주시 . . . . 1회 일치
          * [[이영학]] : 범죄
  • 오창경 . . . . 1회 일치
         * 《[[범죄의 여왕]]》 (2016년) - 관리소장 박세주 역
  • 올마이트 . . . . 1회 일치
         평화의 상징이라 불리는 최고의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이 말에 어울리게 혼자서 수많은 빌런들을 퇴치했다. 그의 등장으로 범죄율이 급감했을 정도. 평화의 상징이란 이명도 그에 대한 찬사로서 사람들이 붙인 것이다.
  • 옴 진리교 . . . . 1회 일치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츠모토 치즈오)를 [[교조]]로 하는 [[컬트 종교]] 집단. [[불교]]와 [[요가]]에 바탕을 둔 신흥 종교 단체로서 1984년에 활동을 시작하였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하여 다수의 신도를 모았으며, 점차 급진, 과격한 교리에 몰두하게 되어 다양한 범죄 활동을 일으켰다. 1995년 아사하라 쇼코의 지시로 일으킨 [[지하철 사린 사건]]을 계기로 하여 교주 아사하라가 체포되었으며, 2000년에 [[파산]] 선고를 받았다.
  • 와일드 독 . . . . 1회 일치
         상당히 안쓰러운 인생 끝에 자경단원으로 거듭난 인물. 원래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한 운동선수였으나 부상을 입으면서 팀을 나온데다 학교도 떠났다. 이후 해병대에 입대했는데 테러리스트의 폭탄에 의해 동료 대원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고 제대, 이후 주립대학에서 야간수업을 받다 클레어 스미스라는 여성과 연인이 되었으나 사실 그녀는 최근 살해된 시카고 갱단 두목의 딸인 클레어 카몬티였으며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후 낮에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와일드독이 되어 범죄와 싸우기 시작했다.
  • 왝더독/줄거리 . . . . 1회 일치
         선거 직전, 일행은 "알바니아의 숲 속에서 찾아낸" 슈만 상사의 귀환식을 열기 위해 군대에서 슈만 상사를 인수받는다. 슈만 상사는 [[수녀]]를 [[강간]]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러 육군 교도소에 수감된 정신 이상자였다. 귀환식 시간에 맞추기 위해 악천후를 뚫고 비행하던 비행기는 슈만의 난동으로 추락하고, 일행은 멕시코인 [[불법체류자]]가 모는 콤바인을 타고 귀환식장으로 향한다. 이 와중에 슈만은 중간에 들른 상점 주인의 딸을 강간하려다 상점 주인의 [[총기|총]]에 맞아 죽는다.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문제는 로라의 의향. 로라는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았고 자유를 찾아 바다로 떠났다. 이후 로라와 똑닮은 시폰이 대신 약혼자로 제시되기도 했지만 "로라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거절, 오히려 사이는 이전보다 악화됐다. 빅맘은 이 사건을 계기로 진짜 거인족을 가족에 넣는건 포기, 인간을 거인화시키는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로라는 "배신자"로 간주되어 분노가 날로 증폭, 지금 토트랜드에선 그녀가 범죄자로 취급되고 있다.
  • 원한해결사무소/6화 . . . . 1회 일치
          * 이전 에피소드가 매우 범죄적인 것에 비해서, 이번화는 상당히 소소하다.
  • 은지원 . . . . 1회 일치
         '''지금 시점에서 보면 양날의 검이 된 관계이지만 이를 엮어서 은지원을 비난하는 것은 연좌죄와 다를게 없을 뿐만 아니라 아무런 문제없이 잘나가고 있는 이사람에게는 큰 실례이자 모욕이다.'''[* '''[[박근혜|고모가]] [[범죄자/목록/대한민국|이런 사람이니]]'''...]
  • 은혼/606화 . . . . 1회 일치
          * 지금 해방군은 교통법 위반 뿐 아니라 건물파괴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 이동흡 . . . . 1회 일치
         * [[서울고등법원]] 특별6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10월 27일에 무학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대선주조 지분에 대한 매도를 요구하는 시정조치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467702]</ref> 10월 28일에 돈을 주고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신상공개 처분을 받은 정모씨(29)가 "범죄사실이 알려지면 사업을 계속하기 어렵다"며 [[청소년보호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상공개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091305]</ref> 2005년 1월 5일에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서해교전]] 직전에 대북정보를 지나치게 변형 보고하고 "기무사가 표적 조사했다"고 주장하여 비밀누설과 명예훼손, 품위유지위반 등을 이유로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린 것이 부당하다"며 한철용 소장(예비역)이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4&aid=0000015524]</ref>
  • 이민우(배우) . . . . 1회 일치
         대신 아쉬운 대로 [[메리대구 공방전]], [[열아홉 순정]], [[살맛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 등에서 30대 초반 직장인 역할, 다소 찌질하고 철없는 남편 역할, 강력반에서 형사들을 괴롭히는 지독한 범죄자 악역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조용히 연기 커리어를 쌓았다. 이런 연기도 잘 소화한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연기에서는 도가 텄다고 할 지경.[* 특히나 [[살맛납니다]]에서의 그 찌질하면서 사악한 김기욱 역은 장인식(임채무 분)과 더불어 극을 지탱하는 2대 악역으로 꼽혔을 정도..]
  • 이순재(1935년 10월) . . . . 1회 일치
         게다가 이순재는 타고난 천재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올라운드 그 자체'''다. '풍운'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가, '사랑이 뭐길래'에서의 완고하고 가부장적인 가장,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의 나이값 못하는 돌팔이 의사, '야인시대'에서는 자상한 할아버지 등 어떤 캐릭터를 맡겨도 100% 소화해내는 모습은 시청자가 소름이 끼칠 지경이다. 방송국 원로대접 받는 지금은 상상이 되지 않지만 악역도 많이 했다.[* 수미옥 13화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술회한 바에 의하면 TBC 범죄수사극 검은수첩에 범인 역으로 고정 출연해 미성년자 강간치사범이라는 지금 이미지로는 상상도 안되는 역을 했었다고 한다. 강간치사범 포함해서 33번이나 범인으로 출연해서 이미지 회복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렸다고 한다.]
  • 이승엽 . . . . 1회 일치
         * 2012년 대구경북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장학지원 홍보대사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 2012년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대사
  • 이영훈 (경제학자) . . . . 1회 일치
         [[2004년]] [[9월 2일]] [[문화방송]]의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정신대가 조선총독부의 강제동원이 아니라 한국인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이뤄진 상업적 공창"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일제 식민 통치를 찬양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 교수는 "정신대 관련 일본 자료를 보면 범죄행위는 권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참여하는 많은 민간인들이 있었다"며 "한국 여성들을 관리한 것은 한국업소 주인들이고 그 명단이 있다"고 주장하여 정신대 문제를 성매매와 동일시 하였다.<ref>{{뉴스 인용
  • 이재용(배우) . . . . 1회 일치
          *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정치인 국한주 역을 맡을 예정이었던 배우 [[조민기]]가 [[성범죄|과거 저질렀던 악행]]이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밝혀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자, 그를 대신해 국한주를 연기할 배우로 결정됐다. ~~악역 연기가 아주 그냥 일품이다~~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말끔하고 잘생긴 외모로 연기력에 종종 오해를 받는 배우 중 하나다. 범죄자나 사기꾼, 사채업자, 배신자역할의 연기에서 쿨한 외모와 달리 진가를 보이는 배우로 그가 이런 역할만 맡았다 하면 최소 중박은 치거나 상을 탔다. 그가 처음으로 사채업자 연기를 했던 [[태양은 없다]]에서 그는 생애 최초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탄다. 오 브라더스에서도 사채업자를 맡아서 당시 명절 특수를 타긴했지만 중박을 쳤고, 도둑들에선 도둑놈역할로 천만배우까지 되었다.
  • 이중환(법조인) . . . . 1회 일치
         비록 국민 정서에 반하는 변호를 맡았던 탓에 욕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대리인단의 일부 변호사들처럼 법조인으로서의 기본적인 품격을 잃지는 않았고 소통이 전혀 안되고 돈도 안주는 의뢰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나름 동정표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박근혜같은 중범죄자도 자기 입장을 말할 권리와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왜 하필 저런 사람을 변호하느냐는 비판은 가능하지만 어차피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누군가가 이 일을 맡았어야 한다는 것은 상기하자.][* 물론 '변호사 전원 퇴진'이라는 카드를 보여주며 재판을 지연시키려 했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래도 '법조인'으로써 할수 있는 선에서의 카드였고 결국 이 카드를 쓰지는 않았다. 후에 박근혜 재판의 대리인을 맡은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인 전원퇴진을 진짜로 강행하여 재판을 지연시켜버리며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것을 보면 여러모로 대조적인 부분.]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회 일치
         [[분류:사건]] [[분류:범죄]]
  • 이현우 (가수) . . . . 1회 일치
         [[분류:196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1988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20세기 미국 사람]][[분류:21세기 미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미술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가자]][[분류:미국의 개신교도]][[분류:파슨스 디자인 스쿨 동문]][[분류:경원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한국계 미국인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마약범]][[분류: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이라크 전쟁 반전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연극 배우]][[분류:경주 이씨]][[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 임은정(법조인) . . . . 1회 일치
         2012년 12월 28일, 특수범죄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죄로 1962년 유죄선고를 받은 [[윤길중]][* [[윤길중]]은 죽산 [[조봉암]]과 가까운 사람으로, 진보당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오랜 세월 옥살이를 한 정치인이다.] 진보당 간사장에 대한 재심 결심공판에서도 무죄를 구형했다.[* 무죄 구형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물론 법원도 당일 무죄를 선고했다.
  • 장세용 . . . . 1회 일치
         하지만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강하였기 때문이고 현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부패 스캔들 사태]]와 마약, 사기 등 박근혜와 박지만, 박근령 등 박정희와 육영수의 자식들이 박정희 사망 이후에 저질러온 악행으로 인해 그 신화는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파멸해버린 상황에서 박정희를 추종하는 친박 등 한국내 보수 우익 세력들이 박근혜의 친동생들이자 나머지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의 자녀들인 박지만이나 박근령을 새로운 친박 세력의 지도자로 정계로 영입하거나 세우지 못 하는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박근령과 박지만 모두 사기, 마약 등 범죄 전과를 가진 전과자의 신분에다 과거에 행실이나 성품 등 여러 부분에서 정치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인물들로 박근혜가 몰락하기 이전부터 드러났기 때문에 친박계로서도 이들을 정계로 불러들이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 자살 행위에 가깝다. 그렇다고 나머지 박정희-육영수 일가의 다른 일가족이나 친척들은 언제 오늘 내일 할지 모를 정도로 나이가 너무 많거나 인지도가 워낙 낮아서 박근령이나 박지만보다 내세우기 더 힘든 실정이다. 현재 대한애국당이나 신 새누리당, 박사모, 어버이연합 등 주류 친박 단체들과 친박 성향의 극우 원외 정당들이 박지만과 박근령을 기피, 거부하며 박근혜의 석방과 사면을 요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장나버린 박근혜와 70년대 총탄에 암살당한 그들의 부모인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정당이 6선이나 한 지역이었지만 민주당 소속의 장세용 시장이 당선되며 그 신화도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 후술되어 있지만 선거 구조가 민주당계로 유리하게 진행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민주당계의 시의원이 전원 당선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박정희]] 신화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현실적으로 1000억 넘게 들어가는 박정희 예산은 구미시에 엄청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미시의 18년 기준 1년 예산은 1조다. 비록 1000억이 1년만에 집행된건 아니지만 적어도 1년에 수백억씩 사용되기는 했고 실제 구미시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 전덕기 . . . . 1회 일치
         [[분류:1875년 태어남]][[분류:1914년 죽음]][[분류:정선 전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목회자]][[분류:고문 피해자]][[분류: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분류:범죄 피해자]][[분류:한국의 기독교운동가]][[분류:병사한 사람]][[분류:이회영]][[분류:신민회]]
  • 전재용 . . . . 1회 일치
         [[분류:196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대한민국 육군의 장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전두환 가]][[분류: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조지타운 대학교 동문]][[분류:게이오기주쿠 대학 동문]][[분류:완산 전씨]][[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의 조세 범죄 기결수]]
  • 절대가련 칠드런/459화 . . . . 1회 일치
          * 미나모토는 사실 자신도 화가 난다며 자신을 탓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자신도 받은 것 이상으로 길리엄에데 되돌려주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가 행한 무수한 범죄를 일일히 열거하며 이젠 사카키와 관리관까지 이용했다며 조용히 분노한다. 그러나 너무 힘을 줘서 찬장을 망가뜨릴 정도로 속으로 흥분하고 있다. 사카키는 그가 대신 분노해주는 것에 감격.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 1회 일치
          미오는 그럼 어떻게 하냐고 버럭하는데, 카즈라가 "그래서 아무 것도 못하는 거다"라고 맞버럭질을 지르자 겨우 상황을 이해한다. 하지만 카즈라 일행이 그저 미오를 말리려고 온 것만은 아니었다. 카즈라 일행은 판도라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탈옥 장비를 몰래 빼돌려서 가져왔다. 판도라는 일단 범죄조직이니 이런 상황에서 탈출하는 것도 염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뻔히 함정일게 분명해서 장비를 과신하기도 힘들다. 이번은 여왕 [[아카시 카오루]]를 위해 정찰만 하기로 하고 그것도 낌새가 나쁘면 바로 철수하기로 하고 형무소 진입을 시도한다.
  • 정상헌 . . . . 1회 일치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농구 선수]][[분류:경복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살인자]][[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
  • 정승화(육군) . . . . 1회 일치
         그래서 [[10.26 사건]] 후 계엄사령관이라는 막강한 직책에 있으면서도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은 전두환에게 약점을 잡혔고, 전두환의 월권행위도 효과적으로 견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거꾸로 당하고 말았다. 모진 [[고문(범죄)|고문]] 후 결국은 석방되었지만 이미 모든 실권은 전두환에게 넘어간 뒤였다. [[장태완]](당시 수도경비사령관)과 [[정병주]](당시 특전사령관)가 정 총장의 연행사건에 대해 크게 분노를 하고 신군부를 제압하려고 계획을 세우지만, 그들만으로 신군부 세력들을 막을 수 없었고 [[장태완]] 수경사령관과 [[정병주]] 특전사령관 마저 믿었던 부하들에게 잡히고 만다.
  • 정욱(1973) . . . . 1회 일치
         동명의 [[정욱(1938)|범죄자]]와 혼동되는걸 피하기 위해 한 때 정의창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 정충원 . . . . 1회 일치
         평안남도 보안과 경시로 재직 중이던 1937년에 발발한 [[중일 전쟁]] 당시 공습에 대비한 방공 사무를 수행하는 한편 군용 자동차를 징발하고 운전수를 징집하여 [[관동군]]의 군사 작전에 협조했다. 또한 시국 범죄 위반 단속 차원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검거하여 일본의 침략 전쟁에 적극 협력했다.
  • 정해창(정무직공무원) . . . . 1회 일치
         1994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한편 김천중학교-[[김천고등학교]] 재단이사장도 지냈다.
  • 조응천 . . . . 1회 일치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의 보좌진들을 의원실 보좌관으로 채용했는데, 그중에는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연관된 인물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일부 음모론자들은 조응천 의원이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국정원]]의 [[국정원 댓글 사건|범죄]]를 수사하다 피해를 봤던 인물이라 공정한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에 수사 총책을 맡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던 발언이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다스 뵈이다]]에서 5촌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과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오히려 증인 보호 차원에서 이들을 채용했다는 의견도 있다.
  • 진창현(음악인) . . . . 1회 일치
         1961년 가을에는 학원과 비교적 가까운 도쿄의 마치다 시로 이사했고, 약 1년 뒤 초후 시의 센가와로 다시 이사해 바이올린 공방을 만들어 악기 제작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기 시작했다. 이후 교육용에서 성인용으로 악기 제작 영역을 넓혔고, 바이올린 외에 [[비올라]]와 [[첼로]]의 제작도 시작했다. 악기 제작으로 어느 정도 생계 유지가 가능해지자 1970년에는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동생의 명성을 시샘했는지 이복형이 [[북한]]의 [[공작원]]이라고 허위 신고를 하면서 [[중앙정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되어 [[고문(범죄)|고문]]을 받다가 [[일본 경찰]]의 신원 보증이 있은 다음에야 풀려나 도망치듯 일본으로 돌아오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 차내 피난생활 . . . . 1회 일치
          * 피난소에서 범죄를 당하는 것이 걱정이 된다.
  • 차승재 . . . . 1회 일치
         *2004년 [[범죄의 재구성]] - 제작
  • 창작:IDF . . . . 1회 일치
         IDF는 독자적으로 군사재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IDF 가맹 조약에 따라서 각 가맹국 내에서 IDF 병사에 대한 사법권 행사를 인정받고 있다. 민간인 대상 범죄는 사안에 따라서 해당국 사법부에 인도할 수 있다. 군사재판은 불공정하지는 않으나, [[엄벌주의]] 경향이 상당히 강하며, 몇십년 형 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몇몇 가맹국에는 IDF 군사 교도소가 설치되어 있어, 유죄 판결을 받은 IDF 병사가 수감되어 있다. 형기를 마치고 석방된 병사는 불명예제대 처분을 받고 본인의 국적국으로 추방된다.
  • 창작:Project NA . . . . 1회 일치
          * 입수에 있어 도굴이나 상해 등의 범죄에 의해 입수된 물건 금지. 단, 제조/사용 목적 자체 때문에 필연적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무구류는 제외된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1회 일치
         ||<#8B0000> '''{{{#white 장르}}}''' || 복합[* 도시에서 일어날 수 있을법한 일은 모두 쓸 수 있다. 범죄물은 일단 보류.] ||
  • 최성국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울산 현대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광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축구 선수]][[분류:FK 라보트니치키의 축구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7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정명고등학교 동문]][[분류:고려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범죄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분류:J1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최성재(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 [[범죄도시]] || || ||
  • 최성준 (법조인) . . . . 1회 일치
         서울고등법원에서 재직하던 2008년 10월 17일에 혜진·예슬양과 정모 여인을 살해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살인 등으로 기소된 정모(39)씨에게 "극악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법원의 책무"라고 하면서 사형을 선고하고<ref>[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43118&kind=AA03]</ref> 12월 19일에는 한총련 의장을 북한에 보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의장 윤기진씨(33)에게
  • 최창홍 . . . . 1회 일치
         [[1937년]] [[2월 20일]] [[평안북도]] 경찰부 보안과 경시로 임명된 뒤부터 군용 자동차 징발 및 운전수 징집, 지하자원 개발 및 공출, 시국 범죄 위반 단속 및 검거, 국내 물자 조사에 관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1938년]] [[3월]] [[평안북도]] 방공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1940년]] [[4월 29일]] [[중일 전쟁]]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부터 훈6등 서보장을 받았다.
  • 카네다 쇼타로 . . . . 1회 일치
         태양의 사자 버전에선 소년탐정이 아닌 평범한 소년 이었다가 철인의 조종사가 되면서 ICPO(인터폴)의 대원이 되었다. 이후 돈 블란치 등 다양한 범죄자들과 싸우며, 최후에는 우주에서 나타난 우주마왕과 싸우게 된다.
  • 카미마치 . . . . 1회 일치
         하지만 이는 인터넷 상의 기록으로 범죄행위가 적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위장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로는 성관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 컬트 종교 . . . . 1회 일치
          * 종교 조직이 개입된 [[범죄]], [[테러]] 등 반사회적 활동이 다수 발생한다.
  • 코난 월드 . . . . 1회 일치
          * 그 반면에 범죄에 관한 지능과 능력은 괴이하게 높다.
  • 콘도 마코토 . . . . 1회 일치
         1988년 "유방암은 절제하지 않아도 나으며, 치료율은 같으므로, 마음대로 유방을 자르는 것은 외과의의 범죄행위가 아닌가."라는 논문을 월간 『문예춘추(文藝春秋)』에 기고.
  • 토오리마 . . . . 1회 일치
          * 마물의 이름에서 따와서, 무차별 살인마나 묻지마 살인 같이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로 피해를 입히는 범죄자를 뜻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을 토오리마 사건(通り魔事件)이라고 부른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범죄요원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 범죄조직체(Criminal Syndicate) ====
  • 트로피코 4/인물 . . . . 1회 일치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라는 제안을 할 때 대사를 보면 계획이 있다. "자유주의자 녀석들이나 범죄자, 그리고 짜증나는 청소년 녀석들을 쏴죽이는 계획"이. 이후에는 군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부를 구축할 생각으로 보인다.
  • 트로피코 4/진영 . . . . 1회 일치
          * 범죄자 처형 - 지식인의 존경심이 떨어진다.
  •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 . . . 1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 범죄로 가득한 메트로 시티에서 수많은 적과 신나게 치고받는, [[벨트스크롤 게임]]을 유행시킨 게임이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1회 일치
         페이데이 갱의 총 지도자이자 범죄 의뢰 사이트 Crime.Net의 운영자인 베인이 의뢰하는 하이스트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1회 일치
          체력이 늘어난다. 범죄자가 되는건 피부를 두껍게 만든다고한다.
  • 한규복 (1881년) . . . . 1회 일치
         [[1949년]] [[8월 31일]]의 [[반민특위]] 최종 심리에서 그는 반민법(제4조 2항, 3항) 위반의 혐의를 받았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사실及이유 본건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의 의견서 기재 범죄사실에 관하여 수사한 바, 피의자는 한일합방 전부터 일제시대까지 30여년 간에 亘하여 관리생활을 계속하고 최후에 [[중추원]] [[참의]]까지 임명받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겠으나, 평소 그가 악질적으로 민족에게 해를 끼쳤다는 현저한 증거가 없음으로 주문과 如히 결정함'이라고 결정되었다. 그는 순순히 수사에 협조, 진술하여 정상참작이 되었다. [[1950년]] 초 한규복은 [[김시권]](金時權) 등과 함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한명회 . . . . 1회 일치
         지방은 역시 다섯 집을 1통으로 하고 5통을 1리(里)로 해서 약간의 이(里)로써 면(面)을 형성하여 면에 권농관(勸農官)을 두었다. 주로 호구를 밝히고 범죄자의 색출, 세금징수, 부역의 동원, 인보(隣保)의 자치조직을 꾀하여 만들었<ref name="naver01"/>다. 면장인 권농관은 [[조선]]시대 당시에는 명예직으로, 면리제는 군현제보다 실효성은 떨어졌지만 다른 제도가 20세기를 넘기지 못한 반면 [[면리제]]는 20세기까지 명맥을 이어왔다.
  • 한진희(1949) . . . . 1회 일치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는 [[남일호]]라는 [[범죄자]] 블랙기업인을, [[문화방송|옆 동네]]의 내일도 승리에서는 천사 그 자체인 자상한 아버지 [[서동천]] 회장님을 연기하는데 이중인격이 아닐까 할 정도로 완전 두 캐릭터가 성격이 반대이다. 분명 동일인물이 연기를 하는데도 소름끼칠 정도로 [[서동천|절대 선]]과 [[남일호|절대 악]]으로 분리되어 있다. [[남일호]]가 한 짓을 [[서동천]] 회장님이 알면 참 볼만해질 것이다. 또한 [[남일호]]가 한 짓을, [[금 나와라, 뚝딱!]]의 [[박순상]]이나, [[왔다 장보리]]의 [[이동후]]가 봐도 볼 만해지실 것이다. 참고로 한진희보다 선배급 탤런트인 [[이정길]]도 2015년 즈음에 동시 방영된 내일도 승리의 전작인 이브의 사랑에서는 [[남일호]]처럼 악하게 생긴 악덕 블랙기업인 [[구인수(이브의 사랑)|구인수]] 회장을, 9월 쯤 방영된 [[내 딸 금사월]]에서는 [[서동천]] 회장처럼 인자하게 생기시고, 자상하고, 도덕관이 투철하고 투명한 생각을 가진 [[신지상]] 회장님을 연기한 적이 있다.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1회 일치
         마이애미에서 활동하는 러시아계 범죄 조직. 가면쓴 사람들의 공격 대상이다.
  • 허화평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포항시 출신 인물]][[분류:1937년 출생]]
  • 홍은희(배우) . . . . 1회 일치
         [[분류:범죄]]
  • 화표 . . . . 1회 일치
         그러나 이 화표는 결국 2012년 보시라이가 실각하고 체포되어, 부패와 범죄로 감옥에 갇히는 몸이 되면서 [[설레발]]로 끝나고 말았다. 게다가 2016년 8월 5일, 베이징 신경보(新京報)에서는 네티즌들의 소식을 인용하여 보시라이가 건설한 화표가 밤새 철거당했다는 소식을 알려, 보시라이의 꿈처럼 그가 세운 --설레발-- 화표 역시 소멸하여 보시라이의 야망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버렸음을 드러내고 말았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 [[최민식]][br]([[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1 → }}} ||<:> '''황정민[br]([[신세계(영화)|신세계]])'''||<:> {{{+1 → }}} ||<:> [[송강호]][br]([[변호인(영화)|변호인]]) ||
  • 황태연 . . . . 1회 일치
         |장르 = 청년 소설, 희비극(tragicomedy), 범죄 소설crime fiction,<br>수영 이론(swim lessons)
  • 황효진(기업인) . . . . 1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아프리카TV BJ]][[분류:1988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범죄자]][[분류:삼척시 출신 인물]]
  •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활동 내용은 범죄와의 싸움이나 재해현장에서 구조 활동 등도 포함되며 심지어 요리 분야에도 히어로가 있는 듯 하다. 이러다보니 활동양상에 따라 히어로들의 전문 분야도 달라져서 빌런 진압 전문, 재해 구조 전문 등 차이가 있다.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로부터 각 지구마다 일괄적으로 요청이 오고, 체포 협력이나 인명 구조 등의 공헌을 신고, 전문 기관을 거쳐 조사하고 나서 등급에 해당되는 돈을 받는다.
  • 히치하이킹 . . . . 1회 일치
         왠지 아름다운 여성이 유혹적인 포즈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장면이 [[광고]] 등에서는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물론 치안이 불안하거나 인심이 야박한 곳에서는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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