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구별|[[백지연]]}} - 변희재
이 글에서 변희재는 남녀앵커구도에 대해 “40대의 최소 차장급 이상 남성앵커를 앉혀서 보수적인 중년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여성앵커는 자기들 입맛에 맞는 예쁘고 젊은 여성을 택하게 되어있다. 그게 바로 [[1987년]] [[백지연]] 카드였고 이 카드가 성공하는 바람에 [[2003년]]도까지 성차별적 뉴스가 매일 공중파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고 비판했다.<ref name="insa"/> - 신은경 (아나운서)
* [[백지연]] - 유승호
| [[백지연]], [[김창완]], [[최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