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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결 선생 . . . . 9회 일치
'''백결'''(百結, [[414년]]<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1971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ref> ~ ?) 또는 '''백결 선생'''(百結 先生)은 [[신라]] 전기의 [[거문고]] 명수이다. 삼국사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영해 박씨 족보》에 따르면 [[눌지 마립간]]대의 문신 [[박제상]]의 아들이라고 한다. 또한 그의 형 또는 동생인 박효원(朴孝元)은 [[고려]]의 개국공신이자 왕건의 측근인 [[박술희]]의 15대 선조가 된다. 다른 이름은 '''문량'''(文良)이다.
《[[삼국사기]]》에는 그의 생애에 대해 별다른 기록이 나와있지 않으며, 몹시 가난하여 옷을 백 군데나 끼워 입었기 때문에 백결 선생(百結 先生)이라 불리었다. 영계기를 존경해 거믐고로 세상의 모든 것을 잊고자 했다고 한다. [[섣달그믐날]] 아내가 이웃집 떡방아 소리를 부러워하자, 떡방아 대신에 아내에게 들려준 떡방아 소리인 〈대악〉(碓樂)이 유명했다고 한다.
{{위키문헌|삼국사기/권48/백결선생|삼국사기 백결선생 열전}}
- 은혼/574화 . . . . 7회 일치
* 신스케는 "드디어 저 까마귀에게 닿았다"며 우츠로의 정체가 쇼요선생이란 것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 다만 지금 우츠로는 쇼요 선생 안에 있던 무언가에 불과하다고 여기고 있고 그저 부수겠다고 한다
* 가츠라는 제자들의 길이 나뉘게 된 것은 선생님 때문이지만 다시 이어지게 된 것도 선생님 덕분이라며 지금은 다시 한 번 쇼요의 제자로 돌아갈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날 누구라고 할 거 없이 만든 무수한 무덤은 선생님이나 동료들 뿐만이 아닌 우리들의 무덤이기도 했다. 요시다 쇼요와 함께 그 제자들은 죽었다. 그 길이 더이상 교차하게 될 일은 없겠지.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각자의 길을 걷더라도 선생님의 가르침만은 벗어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망설이며 굽어진 길을 가자고, 어떤 때는 실수로 꺾어진 길을 가자고. 각자의 무사도를 찾아 방황하고 번민하며 걷는 길을 멈추지 않았다. 그렇기에 길은 다시 한 번 교차하게 되었다. 멀리 떨어져 있던 우리들의 길을 다시 한 번 이곳에 이어준 것은 다름 아닌 선생님이다. 그것은 우연히 마주쳤을 뿐인 한 순간의 해후일지도 모른다. 내일이 되면 우리들은 다시 검을 맞대며 서로를 죽이려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상관 없겠지. 긴토키, 다카스기. 설령 일시적인 것일지라도, 다시 한 번 요시다 쇼요의 제자로 돌아갈 수 있다면,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 이하영(강사) . . . . 7회 일치
2016년 2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사실 그 전에 [[강봉균]] 선생님이 강의에서 이하영 선생님의 임신 사실을 먼저 말했었다.] 이로 인해 2017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강의는 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2016년 11월 '고2 학평기출의 7대 함정' 강의로 돌아왔다.
그 이외에도 연계교재 문제나, 수능 기출문제의 문제라도 지나치게 복잡한 것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며 수능 기출도 최근 3개년만 정도를 권하는 등 학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수학영역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게 출제되어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더 맞아들어가고 있다.[* 다만 현장강의나 정모 등에서 온 수강생들을 보면 1등급보다는 2, 3등급 학생이 많이 보인다. 물론 대부분 그 이전에는 4~6등급 등 수포 직전까지 갔던 학생들이 이하영 선생님 강의로 성적을 올린 경우이기에 저평가할 수는 절대 없다.][* 다만, EBSi 수학 자체의 문제로, 강사 능력과 별개로 연계교재 위주의 공부로는 신유형이나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처는 부족한 건 사실이다.]
영어영역 [[이아영]] 강사와 공통점이 많다. 두분 다 미인 강사로 유명한데다 이름부터가...[* 실제로 이름을 크게 말하지 않으면 둘이 헷갈린다고 과거 강의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이화여대 출신에, 해당 영역의 중하위권 학생에 포커스를 두고 친절하게 풀어가는 강의를 한다는 것이다.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라는 과거 강의에서의 언급도 있다.~~그런데 이'아'영 선생님 항목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이'하'영 선생님 항목은 2016년에야...~~
ebsi의 사회탐구 영역 담당의 모 피디[* 진리 피디라고 불린다.]와 쌍둥이처럼(!) 닮았다. 실제로 지리과의 [[강봉균(강사)|강봉균]] 선생님 라이브 클래스에 둘이 같이 나온 적이 있다!!! 단 2013년 라클이라 지금은 아쉽게도 지워져 볼 수 없다. 강봉균 강사와 상당히 친하다.
- 블랙 클로버/90화 . . . . 6회 일치
>이젠 무리야 무리! 이제... 선생님의 마법은...
>한 마디로 선생님의 마력으로 선생님의 동료들을 죽일 수 있단 소리죠.
젤은 가까스로 도미나를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치명상을 입었다. 그의 바람마법이 지켜줬지만 도미나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는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라드로스가 젤을 발견하고 내려와 그를 걷어차며 "소중한 사람이 정말 있었는데 당신은 여기 자빠져서 뭘하는 거냐"고 조롱한다. 그리고 젤을 괴롭히기 위해 그의 소중한 사람, 도미나를 잡아 올린다. 라드로스는 도미나의 얼굴도 알고 있었다. "선생님과 같이 도망쳤던 애인" 이라고 알아본다.
* 젤은 그들의 힘은 올바른 곳에 쓰여져야 했다고 말하지만 라드로스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한 번도 남을 지키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가 생각하기에 이 힘의 "올바른 사용처"는 "전투에 잘 활용해 나라에 인정을 받는 것" 그러기 위해 팔휘장까지 올라온 것인데 왜 선생님은 입바른 소리나 하고 있냐고 말한다. 그는 젤이 그저 파벌 싸움에서 진 뒤에 망명이나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얼빠진 인간이라 매도한다.
>선생님의 가르침, 제게는 닿았습니다.
- 박희광 . . . . 5회 일치
박희광은 1924년6월7일 상해임시정부(김구 선생)의 지령으로 김광추, 김병현과 함께 봉천 일본총영사관에 폭탄을 투척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이날 저녁 대서관(大西關)에서 군자금을 탈취하고, 금정관(金井館)에서 다시 군자금 300엔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본, 중국 경찰과 총격전끝에 현장에서 김병현과 함께 체포되었다. 김광추는 총격전을 벌이다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박희광선생은 뤼순지방법원 1심에서 사형, 뤼순지방고등법원 2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아, 1924년부터 1943년까지 뤼순형무소(중국 뤼순지역)에서 신채호, 이회영, 우덕순, 김병현 등과 함께 수감생활을 했었다. 선생은 감옥에서 갖은 고문을 받았으며, 출옥후에도 고문 후유증으로 시달렸다고 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애국지사 박희광선생지상(愛國志士朴喜光先生之像)"이라는 친필휘호를 내렸으며, 1983년 구미문화원, 구미시, 각계 인사들의 힘으로 경북 구미시 금오산 도립공원에 동상이 세워졌으며,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내 조각 공원에 흉상이 세워졌다.
- 영천시 . . . . 5회 일치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인구에 대비해서도 절대적인 규모로 봐서도 5일장이 굉장히 크며 아직도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덕에 시장으로의 출근길이나 시장을 통과하는 출근길이나, 성남여중•여고를 제외한 시내 주요 중•고등학교의 등교길은 평소보다 지각할 확률이 배로 늘어난다.][* 특히 [[영천IC]] 근처 가와인아파트쪽에서 오는 버스는 원래 등교길이나 출근길이 오래걸려 2,3분씩 늦기 마련인데, 장날은 지각하는날로 확정된다. 하지만 이런사정을 알고 학교선생님들이 넉넉히 10분내외로 봐주신다.]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의 도매 거래활발하며 이를 통한 한약유통이 옛날부터 유명해 매년 한약축제도 벌인다.[* 한약은 생산량도많지만, 유통량이 조금 더많은데 큰 한약시장이 있기때문이다. 대구약령시장보다 더크며, 전국 유통량의 30%한약재중에 3분에1이 영천 것이라고 보면된다.] 내륙임에도 상어고기인 [[돔배기]]의 전국 물량 중 50%가 영천에서 팔린다. [[대구광역시|대구]]보다 높은 기온과 적게 오는 비로 포도를 많이 키워 '''전국 포도 생산량과 재배량 모두 1위를 차지한다.'''[* 참고로 똑같이 포도가 유명한 [[김천시]]는 생산량과 재배량이 2위이다.][* [[금호읍]]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미국으로 수출도 한다.'''] 이 때문인지 21세기 초부터 한약재 대신 포도를 시에서 밀어주며 보현산 천문대가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별빛포도' 라는 자체 브랜드도 존재.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영천 포도는 53로 등록되어있다. 비는 적게 와도 수리시설이 발달한데다 전국최고 수준의 일조량을 활용한 농산물 생산지로서 유명하며, 우수 특산물에 '별빛촌'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붙여 홍보하고 있다.
* [[정몽주]][* 포은 정몽주 선생의 고향은 영천이라는 설과 포항이라는 설 2가지가 있다. 그런데 영천시는 [[포항시]]와 서로 우리가 정몽주 선생의 고향이라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3&aid=0000056808|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포항에는 정몽주 선생의 호를 딴 '''포은'''중앙도서관과 '''포은'''중학교, 정몽주로가 있다. 이에 질세라 영천시에는 '''포은'''초등학교와 '''포은'''고등학교(원래 금호여고였으나 2014년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교명을 변경하였다.)가 있다. 어쨌든 현재로서는 영천이라는 쪽이 좀 더 우세한 편으로, 영천에는 임고서원과 가설 선죽교, 새로 복원한 포은 선생의 생가가 있다.]
- 은혼/590화 . . . . 5회 일치
오보로와 쇼요선생의 인연
* "너를 키운 괴조하고 선생님(쇼요)이 같다는 거냐"며 "요시다 쇼요는 죽었고 그 원수가 지금 내 눈 앞에 있다."고 말한다.
* 우츠로는 여기에 있다간 살인마가 되어 버릴 테니 떠나라고 하지만 오보로는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하겠다고 자처한다.
* 우츠로는 선생님이란 표현을 달가워하지 않는데, 오보로는 목숨을 구해준 그는 분명 선생님이라며 한사코 그 표현을 고집한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4회 일치
이후 피고인 어머니로부터 항의를 받고 상호연락책에 "최저의 선생","비상식","악마"등의 발언을 쓰고, 교육위원회와 교육부에 비판하고 책임을 요구했다. 다른 날에는 교사가 급식지도중에 피고 아동의 등을 가볍게 만진 것 만으로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피해를 신고하였다. 교사와 학교 측은 대화를 가지고자 했지만 부모는 참석을 거부했고, 교사는 이 때문에 불면증에 몰렸기 때문에 제소를 단행하였다.
한편, 피고의 부모는 학교 측과 언론 보도에 불만을 품고 반박을 하였는데, 연락장의 문구 내용은 아무리 써도 답변이 없고, 학교에 전화를 해도 끊어버려서, 교육위원회에 상담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폭행에 대해서는 딸이 선생님이 등을 때렸다고 호소했지만, 교사는 허리를 가볍게 만진 것 뿐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교장도 받아들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상담했지만 피해 신고는 할 수 없었다고 한다.
2013년 2월에 사이타마 지방법원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원고 측 교사의 청구를 기각했다. 연락장에 써진 문구는 교사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표현을 포함하지만, 연락장은 비밀 유지 의무 있는 교직원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불특정 다수에게 내용이 전파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악마 같은 선생"이라고 써진 것은 "지독한 선생"과 같은 표현이므로 모욕은 성립하지 않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내렸다.
- 박술희 . . . . 4회 일치
'''박술희'''(朴述熙 또는 朴述希, ? ~[[945년]] [[10월 24일]]([[음력 9월 16일]]<ref>『[[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권2, [[고려 혜종|혜종]](惠宗) 2년(945) 9월 16일(기유)</ref>))는 [[신라]](新羅) 말기와 [[후삼국시대]](後三國時代, 사람이며, [[고려]](高麗) 초기의 [[무신]](武神)이다. [[고려 태조|태조]](太祖)의 측근 중의 한 사람이다. [[면천 박씨]](沔川朴氏)의 시조로 [[고려]]高麗) 전기의 무신(武神)이자, 개국공신으로 [[호 (이름)|시호]]는 엄의(嚴毅)이다. 대승(大丞) 득의(得宜)의 아들이다. [[눌지 마립간]](訥祗 麻立干)시대의 문신 [[박제상]](朴堤上)과 [[백결 선생]](百結 先生)의 후손이다.
[[신라박씨선원세보]]에 의하면 그는 [[눌지왕]]시대의 문신 [[박제상]]과 [[백결 선생]]의 후손이라 한다. 박제상의 아들 박효원의 후손인데, 박효원이 아들이 없어 삼촌 박지상의 아들 충혼의 아들 등원을 양자로 삼았고, 그로부터 세계가 이어졌다. 아버지는 대승 박득의이고 할아버지는 박기원이다.
- 안내상 . . . . 4회 일치
안내상의 [[아버지]]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염색 공장을 하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망해 서울로 상경하여 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 학우들을 괴롭히는 등,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담배]]를 피우고 [[도둑질]]을 했다. 이 때 안내상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하여 [[개신교]] [[교회]]를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종교에 귀의한 후에 악행을 멈추었다고 회고했다<ref>[http://news.tf.co.kr/read/entertain/1569156.htm 안내상 "하나님 만난 후 악행 멈췄다"] 더팩트. 2015년 08월 16일</ref><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010103591001 안내상 초딩시절 주먹질에 도둑질까지.. “난 깡패였다” 자폭] 뉴스엔. 2011년 06월 01일</ref>. 안내상은 중학교 1학년 시절 키가 175cm이었고 많은 학생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 ... 수학선생님 전대근 역
* 2006년 [[KBS2]] 청소년드라마 《[[반올림3]]》 ... 담임선생님 최성범 역
* 2006년 [[수퍼액션]] 《[[다세포 소녀]]》 ... 무선생 역
- 은혼/591화 . . . . 4회 일치
* 그는 선생님은 죽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죽이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고 "선생님은 이제 누구도 죽이지 않고 누구도 죽이게 하지 않겠다"고 말한 뒤 함정을 발동시킨다.
* "벌써 만났습니다. 선생님. 자랑스러운 사제들과."
|| 벌써 만났습니다 선생님.
- 정도복 (고려) . . . . 4회 일치
고려 충정왕 3년(1351년) 영주 삼판서 고택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선생의 나이 16세에 양친 부모님을 모두 잃고, 큰형인 삼봉 [[정도전]]이 묘막에서 시묘살이를 하는 동안 우연히 처음으로 [[성리학]]을 접하게 되었다. 이후 20세 때까지 4년여간 [[성리학]]을 수학하였다. 이후 진사시(進士試)에 올랐으며, 우왕 11년에 지공거 염국보(廉國寶)와 동지공거 포은 [[정몽주]]가 주관한 과거에 제11위로 입격하였다.<ref>당시 우현보의 아들 우홍명(禹洪命)이 장원급제하고 함부림(咸傅霖), 변계량(卞季良), 한상덕(韓尙德), 박석명(朴錫命), 권원(權遠), 김자지(金自知), 이맹균(李孟畇) 등 기라성 같은 인물 33인이 급제한 과거에서 그는 제11위였다.</ref>
이후 여러 벼슬을 거쳐 공양왕 2년(1390년)에 승정원 좌승선이 되었다. 그 뒤 [[고려]]에서 상시(常侍)에 이르렀다. [[1392년]] 형 [[정도전]] 등과 함께 조선 건국에 참여하였다. 조선이 개국 되면서 불교를 억압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정책을 폈으나, 아직 초창기여서 불교를 숭상하는 구습이 그대로 성하고 있어, 선생은 유생들에게 큰형 삼봉선생이 지은 『심문·천답』과 『심기리』3편을 강석하는 등 불교의 폐단을 바로잡음에 양촌(陽村) 권근(權近)과 더불어 힘썼으며, 유학(儒學)을 진흥시키고 사회 기강을 잡는데 기여하였다.
얼마 아니 되어 밀직제학을 거쳐 자헌대부(資憲大夫) 한성판윤(漢城判尹)에 올라 성균관대사성을 겸임 했으며, 태묘공신의 봉호를 받았다. [[1398년]] 왕자 난 때 큰형 삼봉선생이 화를 입은 뒤 문하찬성사에 제수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이후 관직을 사퇴하고 낙향, 태종 3년(1403)에 성주 유학교수(星州儒學敎授)에 부임하여 7년여 동안을 교육에 힘쓰다가 동왕 9년(1409) 8월에 인녕부사윤(仁寧府司尹)으로 부임하였다.
- 페어리 테일/529화 . . . . 4회 일치
[[페어리 테일]] 제 529화. '''선생님'''
* 안나는 당시 멸룡마도사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나츠의 스카프를 짜줬던 그 인물이다.
>안나 선생님?!
안나는 웬디를 안은 채 자신이 이곳에 있는 이유, 그리고 아크놀로기아를 물리칠 방법에 대해서 입을 연다. 그녀는 400년 전의 멸룡마도사들을 가르쳤던 "선생님"이었다. 나츠, [[가질 레드폭스]], [[스팅 유클리프]], [[로그 체니]] 그리고 웬디가 그녀의 제자들이었다. 그들에게 인간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쳤으며 [[제레프 드래그닐]]이 알려준 대로 나츠의 머플러를 떠주기도 했다.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3회 일치
* 한편 [[시마다 카이]] 8단의 집에서 눈을 떴던 [[하야시다 타카시]]는 [[노구치 에이사쿠]]를 앞에 두고 그날 일을 늘어놓으며 한탄하고 있다. 노구치는 피자를 먹으면서 들어주는 중. 창피한 얘기 뿐이지만 그 중에서도 하야시다를 괴롭히는건 "계산"문제. 눈을 뜬 하야시다는 "손이 많이 가는 선생님"이라 투덜거리는 키리야마가 끓여준 된장국을 받아먹으며 "얼마였나요, 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시마다는 매우 어른스럽게
>뭐 다음에는 선생님이 내는 걸로 합시다.
>'''[[카와모토 아카리|아카리]]씨의 눈에 "선생님이 어떻게 보였는가"겠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3회 일치
* 히어로들이 움직이는 이상 느긋하게 설득할 시간도 없다며 "[[올 포 원|선생]]"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선생"은 좋은 판단이라고 칭찬한다.
* "선생"의 정체가 "올 포 원"임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 니세코이/229화 . . . . 3회 일치
* 쿄코 선생은 두 아이의 어머니로 살고 있다.
* 마이는 쿄코 선생님에게도 소식을 전한다.
* 쿄코 선생님은 벌써 두아이의 엄마.
- 염재욱 . . . . 3회 일치
* 홍신자선생님(전위예술가) "in to the time"-예술의전당공연-99년
* 해외 포르투칼 홍신자선생님 작품"순례'공연-00년
* 해외 일본 무용퍼포먼스3명 공연-홍신자선생님연출-00년
- 이종혁 (배우) . . . . 3회 일치
* [[2018년]] 《[[여중생A (영화)|여중생A]]》 - 선생님 역
* [[2016년]] [[tvN]] 《[[집밥 백선생|집밥 백선생 2]]》
- 철인 28호 . . . . 3회 일치
거대로봇이 주역인 최초의 만화. 거대로봇의 등장은 이전에도 있었으나 '주역'이라는 점은 철인 28호가 최초다. 또 다른 거대로봇인 [[마징가Z]]를 만든 [[나가이 고]]도 거대로봇물의 대부라는 칭호는 요코야마 선생이 가져야한다고 했다.
요코야마 선생의 철인 이후에도 코믹스가 나왔다. 하세가와 유이치의 <철인 28호 - 황제의 문장(鉄人28号 皇帝の紋章)>이 그런 경우. 소년탐정 김전일의 사토 후미야도 <철인탈환작전(鉄人奪還作戦)>을 내놓았다.
* 원작자인 요코야마 미츠테루 선생의 고향인 고베에는 실물 크기의 철인 28호 동상이 만들어져 있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3회 일치
* [[안나 하트필리아]]는 사명을 마친 뒤에는 현대에 남아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다.
* 루시는 전쟁 이후 틈틈히 글을 계속 썼다. 그렇게 해서 적은 "이리스의 모험"은 썩 많이 팔린 건 아니지만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꿈 중에 하나를 이루게 되었다. [[안나 하트필리아]]도 소식을 듣고 축하하러 와주었다. 그녀는 아직 현대에 남아있다. 어느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중. 지금도 종종 루시는 만나러 가곤 하며 오늘도 선조이자 선배 작가로서 조언을 해주었다.
나츠는 둘이 모여있는 걸 보고 새삼 "둘의 냄새가 같다"는 걸 깨닫는다. 그래서 차분해지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가질은 어린 시절 기억이 돌아온 건지 "나츠는 옛날에 안나 선생님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끄집어낸다. 그러나 정작 나츠는 그래서 어쨋냐는 식이라 오히려 가질이 당황한다.
- 김지석(배우) . . . . 2회 일치
[[영국]]에서 중고등학교(브래드필드 컬리지)를 다니다가 [[한국외대]]로 진학한 이력이 있으며 원래는 2001년 5인조 댄스그룹 리오로 데뷔했다가 리오가 묻히면서[* 참고로 이 그룹의 소속사가 여성 4인조 아이돌 그룹 [[슈가]]를 배출했고, 소녀시대 [[써니]]의 아버지가 운영했던 스타월드였다.] 가수의 길은 접고 연기자로 전업해 2004년 MBC 시트콤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로 데뷔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생활에 회의, 혹은 불안을 느낀 것인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중전공으로 [[독어]]/[[영어]] 교사 자격을 얻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연예인 포기하고 정말 학교 선생님으로 전직할 생각이었던 모양.
[[KBS2]]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와 중국에서 독립의용군 활동을 한 김성일 선생이라고 한다.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과도 연이 있는 분이셨다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2회 일치
* [[마그네]]는 시가라키에게 오버홀이 유명인인 거냐고 묻는다. 사실 그는 "선생님" [[올 포 원]]이 직접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의 인물이다. 과거 뒷세계를 지배했던 "야쿠자"의 잔존세력인 "극도". 그 중 "시에핫사이카이"란 조직의 2인자 자리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시가라키는 자신들의 "선생님"이 누군지 알면서 도발하는 거냐고 대꾸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2회 일치
* 사실 프린트가 전달된 시점에서 결론은 나와 있었는데, 아버지는 올마이트의 싸움을 보고 "이런 록한 선생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니 우리 딸은 브라이언 더 선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 선생님들 앞에선 그냥 "엄격한 아버지를 코스프레하고 있었던 것.
- 블랙 클로버/88화 . . . . 2회 일치
>우리 선생님이었던 사람인가?
젤도 라드로스를 알아본다. 젤이 다이아몬드 왕국에 있던 시절 제자들인 모양이다. 하지만 라드로스는 "선생님을 내 손으로 귀여워해줄 수 있다니 신난다"라며 다짜고짜 마법을 사용한다.
- 암살교실/번외편 4화 . . . . 2회 일치
* 그리고 그런 선생의 학생이라면 모두 자기가 있을 곳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독백한다.
* 한편 나기사는 선생으로서 열심히 성장해나가고 있다.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2014,SBS) - 담임 선생님 역(특별출연)
* 킹콩을 들다(2009) - 교감선생님 역
- 이보림 . . . . 2회 일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23~24회|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노랑팀에서 'Cherry On Top'을 공연하게 되었다. [[의진(소나무)|의진]]과는 3번째 같은 팀인데 의진은 개인 인터뷰에서 언니가 하면 하더라며, 이번에도 함께하면 더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데리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포인트 안무를 배울 때는 이보림이 계속해서 김화영에게 지적을 받았고, 의진에게 그만 의존하라는 소리도 들었다. 이보림은 개인 인터뷰에서 요즘 화영 선생님 그림자만 봐도 떨린다며, 그래서 화영 선생님한테 칭찬 들을 때까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점검에서는 김화영이 이보림에게 다리를 들어 쭉 뻗는 동작을 추가하자고 했고, 본 경연에서도 이를 멋지게 성공시켰다.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3위를 기록했지만, 팀은 아쉽게 2위에 그쳤다.
- 이소선 . . . . 2회 일치
전상수는 서울 [[서울중부시장]]에서 일자리를 얻고 가족을 찾고 있었다. 이소선은 남편과 사는 것이 싫었지만 전상수가 다신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하여 남산동 50번지 무허가 판잣집을 셋방으로 얻고 다시 가족이 모여 살게 되었다. 아동보호소에서 대려온 순덕이는 얼마나 호되게 당했는 지 웃음이 싹 사라져 있었고 새벽에 홀로 깨서 머리를 빗고 앉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께 혼났다고 한다.<ref name="오마이뉴스30" /> 그러나 전상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남산동 살림은 오래 가지 못했다. 1966년 판자촌에 불이나 이재민이 된 것이다. 이소선은 그 때의 충격으로 눈이 멀었고 이웃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멀었던 눈은 차츰 돌아왔고 모든 식구가 기독교 신자가 되었다.<ref name="오마이뉴스31">[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9927 이소선, 화재 충격으로 눈이 멀다],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31), 2014.7.18</ref>
* 1973년 5월 21일 노동교실 개관. 함석헌선생을 초청했다는 이유로 탄압 받음.
- 창원시 . . . . 2회 일치
계획도시임을 알 수 있는 바둑판 모양의 주택가 '''설경'''.[* 창원지역은 '''정말로 눈이 안 오는 지역이다.''' 창원뿐만 아니라 [[부울경]] 쪽에는 거의 눈이 안 온다. 몇 년에 한 번씩 눈이 나풀거리기라도 하면 SNS에 마구 올라오며, 적설량이 3cm를 넘어가면 마산합포구 일대의 산복도로는 교통지옥이 되어버린다. 제설차 따위는 당연히 본 적도 없고, 사람들이 눈길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모른다. 체인이라는 것도 자동차 처음 살 때 끼워주지 않으면 구비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리고 눈이 1cm라도 쌓이면 무조건 휴교이다. 학교가 산이면 산일수록 휴교 확률이 높아지고 시험날이라도 선생님부터 등교가 불가능 수준이라 시험을 뒤로 미뤄버리거나 12시 등교해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다. 2018년 8월 기준으로, 눈이 많이 내려 하루 이상 쌓여있던 날은 2015년 2월 이후로 없다(...)]
창원기계공업단지에는 [[장갑차]] 등 무기를 직접 생산하는 [[현대로템]]을 필두로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방산업체들이 몰려있어 전시에는 가장 중요한 군수물자 생산기지가 되는 도시다. 이 때문에 전쟁 발발시 서울 다음 폭격 지역으로 지목받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전쟁나면 일단 창원을 뜨라고들 말한다~~ 만약 전시에 이곳이 단기간에 박살나게 되면, [[스타크래프트]]에서 본진 군수공장이나 관문을 장악당했을 때와 똑같은 상황을 현실에서 겪게 될 확률이 높다. 게다가 한국은 땅이 좁은 까닭에, 2차 대전 때 [[소련]]이 [[독일]]한테 진창 두들겨 맞아 막장이 된 상황에서도 생산 시설을 저 머나먼 [[우랄 산맥]]으로 옮겨, [[독일]]군이 진군해 오는 동안 그 새로 만든 생산 시설에서 화기를 뽑아서 막아내는 그런 무리한 일을 하는 게 불가능하므로, 그 방어가 상당히 중요할 수 밖에 없는 도시이다.
- 청송군 . . . . 2회 일치
'''[[주왕산]] [[국립공원]]''', 주산지, 송소고택,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청송백자 전시관과 심수관 도예전시관이 있으며, 청송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예촌에서 한옥숙박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의 청송 달기약수탕 부근에 장난끼공화국 달빛예술학교에서 각종 체험 및 플리마켓등을 체험 할 수 있다.또한 지역의 전통문화유물인 청송백자,소설가 김주영선생의 소설 객주를 모티브로 한 객주문학관, 야송이원좌선생이 운영하고 있는 군림청송야송미술관과 위장병과 관절에 좋은 약수가 나오고 있는 달기약수, 신촌약수터 등이 있다.
- 콘도 마코토 . . . . 2회 일치
『콘도 선생님 암방치란 정말 좋습니까(近藤先生、「がんは放置」で本当にいいんですか?)』출판
『선생님, 의료비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는게 정말입니까?(先生、医者代減らすと寿命が延びるって本当ですか?)』출판
- 퇴계 이황 . . . . 2회 일치
이황은 [[경연]]에서 명종과 선조에게 사화(士禍)가 재발되어서는 안된다는걸 간곡하게 다짐하고, 이준경 등에게는 사림을 포용하라고 부탁했다. 또한 사림 내부 단속에도 신경을 썻는데, 기대승, 박순, [[율곡 이이]] 등에게는 [[조광조]]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퇴계전서 ‘기명언에 답하다’ ‘박순에 답하다’] 특히 이황은 [[기묘사회]]의 중심이 된 [[조광조]]에 대하여, ‘학력미충(學力未充)’[* 배움이 부족함]임에도 함부로 나서서 화를 자초다고 비판하였다.[* 퇴계선생 언행록 중 ‘인물을 논하다(論人物)’,]
사실 '사현'이라고 했지만 이황 자신은 이 4명 가운데 이언적을 제외하면 부족함이 있다고 봤다. [[김종직]]은 도학 보다는 사장학(詞章學)에 뛰어난 인물로 봤고, 김굉필과 조광조는 저술이 없어 학문의 깊이를 알 수 없다고 봤으며, 이언적의 경우에는 회재집(晦齋集)을 보고서 이를 명확히 알려서 올바른 학문을 퍼트렸기 때문에 널리 알릴 가치가 있다고 봤다. [* 퇴계선생 언행록 중 ‘인물을 논하다(論人物)’,]
- 현진건 . . . . 2회 일치
[[1922년]] 9월에 현진건은 조선일보사를 그만두고<ref>1년에 걸치는 「조선일보」 근무에 대해서 현진건은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로는 초기 「조선일보」가 보여준 노골적인 친일신문 표방 태도, 친일 색채가 농후한 발행 주체들이나 수시로 뒤바뀌는 발행인으로 인해 현진건 자신의 소신을 펼치기 곤란했던 점이 지적되고 있는데, 당시 「조선일보」의 친일 분위기에 대해 현진건의 문우였던 박종화는 "월남 이상재 선생 사장과 신석우 부사장, 민세 안재홍 편집국장 등이 취임하기 전의 초기 「조선일보」에는 양심있는 사람으로는 오래 거접(居接)할 것이 아니었다"(박종화, 「빙허 현진건 군(君)」, 『신천지』 1954.10. p.139~140)고 하였으며, 자전적 성격을 띠고 있는 현진건의 「지새는 안개」에는 「조선일보」를 빗대어 아예 "썩은내, 더러운내, 곰팡내, 음탕한내가 감도는 분위기", "도야지(돼지) 우리"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35~13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최남선]](崔南善)이 만든 동명사(東明社)에 들어간다. 그 다소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창간 당시부터 민족적 색채가 농후했고, 역사지향적 성격을 추구하며 「조선통속역사강화」(최남선 저) · 「조선과거의 혁명운동」(문일평 저) 등 유독 국학(國學) 관련 논문이 자주 연재되었던 「동명」에서의 경험은 훗날 「고도순례 경주」, 「단군성적 순례」 등의 민족의식이 농후한 작품을 쓰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9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그리고 11월 13일에 그의 첫 창작집 『타락자』가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 발간된다.
* [[이무영 (소설가)|이무영]] - [[1955년]] 8월 30일자 「[[경향신문]]」에 발표된 이무영의 회고에 따르면, 그가 [[1932년]] 처음 중편소설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을 때 별다른 반응이 없이 문단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와중에 "오직 빙허(현진건) 선생이 꾸준히 읽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먼동이 틀 때」를 연재할 수 있도록 서항석과 더불어 힘을 써준 것도 현진건이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다만 이무영이 친일로 돌아선 것을 현진건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후 이무영과 현진건이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지는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
- 고준희 . . . . 1회 일치
| 《[[건빵선생과 별사탕]]》
- 곽월 . . . . 1회 일치
그 뒤 청송(靑松)부사로 나갔다가 [[1581년]] [[제주]][[목사]]로 나가 선정을 베풀었고, [[1585년]] [[남원]][[부사]]로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1586년]]에 향년 68세를 일기로 병사하였다. 저서로는 정암선생유고(定庵先生逸稿)가 있다. 사후 남계서원에 배향되었다.
- 길은혜 . . . . 1회 일치
* [[2013년]] 《[[젊은 예술가들]]》 ... 길 선생님 역
- 김병윤 . . . . 1회 일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위치한 [[청학고등학교]]의 역사과목 선생님이다.
- 김성곤 . . . . 1회 일치
||<bgcolor=#796E65><:> {{{#FFFFFF 성곡선생 서거특집 모음 (1975. 02)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1회 일치
* 열광하는 분위기 속에 선생들은 어째서 히어로에게 필살기가 필요한지를 역설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1회 일치
* 걸물학원고교 2학년 2반. 선생만큼이나 묘한 사람들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주말. 미도리야는 아침부터 바쁘게 출발한다. 이날이 서 나이트아이와 만나기로 한 날이기 때문. 다른 학생들은 한가하게 쉬고 있다. 하지만 바쿠고와 [[토도로키 쇼토]]는 임시면허 추가시험을 치러가야 하기 때문에 역시 일찍 기숙사를 나선다. 토도로키는 묘하게 설교꾼이 되어서 두 번째 기회를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는 둥 잔소리를 해댄다. 바쿠고는 시끄럽다고 버럭하며 티격태격하는 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1회 일치
* 그때 휴게실로 아이자와가 들어온다. 츠유가 무심코 "선생님"이라 부르자 바깥에선 "이레이저 헤드"라고 부르라며 핀잔한다. 그렇긴 하지만 이레이저 헤드가 온 건 "교사"로서 볼일 이 있어서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1회 일치
* 우라라카는 그를 "이레이저 헤드"라 부르며 벌떡 일어난다. 츠유도 마찬가지였다. 담임이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물러날 수가 없다, 그녀들의 입장은 확고했다. 우라라카가 격하게 입장을 표명하자 츠유는 선생님이 반대하지 않는데다 어린 소녀가 상처입고 있다면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며 조력할 의사를 표명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1회 일치
* 토무라는 마지막까지 "그 몸으론 안 된다"며 선생을 도우려 하지만, 올 포 원은 "싸움을 계속해라"는 말과 함께 그를 워프시킨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가 전혀 제어도 못한다며 "선생으로서도 네 패배"라고 비웃는다.
- 니세코이/213화 . . . . 1회 일치
* 그때 유이선생이 치토게가 쓴 휴학계를 가져온다.
- 니세코이/223화 . . . . 1회 일치
* 루리는 마이코에게 "아직도 쿄코 선생님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
- 바키도/134화 . . . . 1회 일치
* 무사시를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쟁취했지만 모토베 이조는 심각한 부상으로 병원행이 된다. 장소는 시노기 쿠레하 선생이 근무하는 병원. 무사한건 오른팔 뿐인데 그나마도 여유롭게 움직이진 못하는 것 같다.
- 박근혜 . . . . 1회 일치
[[한명숙]]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에서 5.16을 '구국의 혁명'이으로 규정한 데 대해 '망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명숙은 [[2007년]] [[7월 19일]] "그가 5.16 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이라고 미화한 것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국토방위에 전념하고 있는 69만 국군 장병들에 대한 모독이자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다 희생당한 민주 영령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ref name="son">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569422</ref> [[한명숙]]은 이어 "아직도 박정희 쿠데타 정권에 고문당하고 살해당한 분들의 유가족이 서러움과 한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고(故) 장준하 선생의 부인을 만나 고개를 조아렸던 때가 언제라고 또다시 독재의 유전자를 드러내냐"고 비난하였다.<ref name="son"/> 한 전 총리는 자신은 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유신시절 자신을 고문하고 투옥했던 가해자들을 용서했다고 말했지만 "박 후보의 망언은 이처럼 유신독재의 피해자들이 내미는 용서와 화해의 손을 뿌리치고 피해자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못을 박는 잔인한 짓"이라고 언론에 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ref name="son"/>
- 백이소 . . . . 1회 일치
* 강고선생문집(江皐先生文集)
- 불쑥 표주박 섬 . . . . 1회 일치
[[NHK]]의 [[인형극]] 프로그램.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등대가 있는 작은 섬이었던 표주박 섬(ひょうたん島)이, 어느날 화산 폭발로 바다를 정처없이 방황하는 처지가 되어, 선데이 선생님과 그 제자들, 국제경찰이 비행기로 호송중이던 암살자 댄디, 뗏목으로 표류해온 해적 토라히게, 자칭 표주박 섬의 대통령 돈 가바쵸 등의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 블랙 클로버/91화 . . . . 1회 일치
>제 소중한 선생님을 덤취급하지 마시죠!
- 블랙 클로버/94화 . . . . 1회 일치
* [[판젤 크루거]]는 마르스에게 축하 겸 "정말 훌륭한 제자"라고 칭찬한다. 파나도 젤을 알아보고 선생님이라 부른다. 두 제자의 얼굴에서 어린시절의 모습을 발견한 젤은 "둘 다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끌어안는다.
- 블랙 클로버/99화 . . . . 1회 일치
>아 네네. 운명 선생님 말이지?
- 상디 . . . . 1회 일치
* SBS에서 오다 선생님이 밝힌 바에 따르면 상디의 모델은 영화 [[저수지의 개들]] 등의 영화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스티브 부세미]]. 그 배우의 분위기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 식극의 소마/167화 . . . . 1회 일치
* 이 흐름을 막을 수는 없는 건지 고민하는 샤펠 선생.
- 식극의 소마/172화 . . . . 1회 일치
* 에리나는 들떠있을 때가 아니라며 훈계하는데, 기숙사생들은 출발 전에 스파르타 스터디를 받고 난 뒤로 에리나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무서워한다.
- 식극의 소마/176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에리나 선생님의 초 스파르타식 특훈을 떠올리며 전혀 동요치 않고 요리를 시작하는데
- 신은정 . . . . 1회 일치
* [[2016년]]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드라마)|솔로몬의 위증]]》 ... 김선생 역
- 신종령 . . . . 1회 일치
:〈연애능력평가〉쪽집게 선생님 역
- 심판 . . . . 1회 일치
어린애들이 하는 동네 스포츠에서는 심판은 두지 않고 대충 선수들의 합의(…)로 결정하거나, [[선생님]]이나 [[어른]], 아니면 [[깍두기]] 격인 아이가 맡게 된다.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1회 일치
* 호타루도 이 문어씨를 아는데, 본업은 선생님이고 "자신과 꼭 닮은 제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 애니 일본어 . . . . 1회 일치
* 배틀물 남캐의 경우, 역시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거친 말투를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배틀물에서 대화 상대방은 대개 생사를 걸고 싸우는 적이거나, 배틀물 남캐 자신이 폭력에 가까운 --막장-- 인생을 사는 사람을 강조하므로 이러한 말투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런 말투를 함부로 사용하면 매우 무례하게 보인다. 고 [[은혼]]의 작가 소라치 선생이 단행본에 쓰기도 했다.
- 오중기 . . . . 1회 일치
학창시절에는 [[대동중학교(경북)|대동중학교]]와 [[대동고등학교(경북)|대동고등학교]]를 다니면서 6년 내내 반장을 했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4.19혁명론'이라는 책을 보고 선생님께 '4.19는 의거인가요? 혁명인가요?'라는 질문을 했다가 핀잔을 들었는데, '''정의'''라는 단어가 고등학생이던 그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로 자리잡았다.
- 유승옥 . . . . 1회 일치
* 2015년 [[MBC]] [[여왕의 꽃]][* 극중 서유라([[고우리]] 분)의 요가 선생으로 카메오 출연.]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이걸 먹으신 롤랑 샤페르 선생님은 만면에 미소를 띄우면서 A점수를 주었다. 그 후 본인이 말하길 "'''A보다 더 위를 줄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없다는 사실이 유감이구나…!'''" 여담으로 요리를 방해한 조원은 그 상황이 넋이 나가서 허둥대다 요리에 소금통을 떨궜고 E를 맞았다[* "야 소스 타잖아." "우왓..." 치이이이이익(요리에 소금 부어지는 소리) "꽤애애애애애액" (E)] 자업자득.
- 이갑성 . . . . 1회 일치
|제목="'친일파 세상'이 싫어 고국을 떠났습니다" - <nowiki>[이메일 대담]</nowiki> 순국선열 왕산 허위선생 후손 재미동포 허도성씨
- 이상정 (1897년) . . . . 1회 일치
* [http://www.mpva.go.kr/narasarang/gonghun_view.asp?id=5633&ipp=10000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이상정 선생 공훈록]
- 이헌일 . . . . 1회 일치
* 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고자 1963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사후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이현 (1983년) . . . . 1회 일치
*조선생존기 OST 앨범 Part. 1 《Someday》
- 장우석 . . . . 1회 일치
[[2003년]] 단편영화 《네 골통이 어디로 가긴》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故 이재형 선생 가시는 길》(2005), 《이상(異像)한 사람들》(2008) 등 몇 편의 독립영화를 [[대구광역시]]에서 만들었다.
- 전수희 . . . . 1회 일치
**상담의神 홍선생 (2012.05.23 ~ 2012.09.05)
- 정재학 (1856년) . . . . 1회 일치
묘민 [[임호연]](1920~ 2009)은 일본대 전문부 경제학과를 나온 엘리트였지만 귀국 후 항일 지하 조직 활동을 하다가 2년간 옥고를 치른 항일 투사 경력의 경제부문 대기자다.<ref>동아일보 온라인판 2009년 7월 28 일 애국지사 임호연 선생 별세 http://m.donga.com/List/3/70060000000002/20090728/8760617/1</ref> 그는 1982년 [[매일경제신문]]에 [[대구은행]] 관련 연재기사 19편을 집필했다.<ref>매일경제 1981 년 4 월 21 일 1면 재계산맥 연재 사고</ref>
- 정칠성 . . . . 1회 일치
그러나 기량이 뛰어나 [[기녀]]로서는 특별히 [[일본]]으로 유학, [[일본]]의 [[동경여자기예학교]](東京女子技藝學校)에서 수학하였다. 원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해 춤과 무용 수업을 빠지다가 선생에게 혼나기가 일수였다 한다. 시를 잘 지었고, 어깨너머로 배운 실력이지만 그림도 잘 그렸으며, [[바둑]]과 [[장기]]를 잘 두었다고 한다. 기예로는 남중잡가, 가야금산조, 병창, 입창, 좌창, 정재 12종무 등의 실력에도 탁월하였다.
- 정형돈 . . . . 1회 일치
* [[MBC 에브리원|MBC Every1]] 《선생님이 오신다 6회 (6월 16일) : 게스트》
- 진격의 거인/89화 . . . . 1회 일치
* 에렌과 미카사는 예거 선생으로 부터 들었던 기억을 자신들도 모르게 기억하며 입으로 말하고 있는 것을 자각하며 놀라움을 느낀다.
- 진창현(음악인) . . . . 1회 일치
2004년에는 [[후지 테레비]]에서 구술 회고록을 바탕으로 각색한 [[드라마]]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海峡を渡るバイオリン)'이 방영되었고, 여기서 진창현 역을 [[쿠사나기 츠요시]]가 맡아 화제가 되었다.[* 나머지 배역들의 캐스팅도 꽤 주목할 만한데, 진창현의 아내인 나미코 역을 [[칸노 미호]]가, 진창현의 어릴 적 [[멘토]]였던 아이카와 선생 역을 [[오다기리 죠]]가 맡았다.그리고 아버지는 [[정동환]]이 맡았다.] 이외에도 2003~06년에는 야마모토 오사무가 일대기를 '천상의 현(天上の弦)'이라는 제목의 [[만화]]로 만들어 [[쇼가쿠칸]]에서 연재하기도 했다.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사태가 심상치 않은걸 눈치챈 가족들은 등교하지 않거나, 등교를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등교하는 학생들이 전체 학생의 고작 1/10 정도 밖에 되지 않게 되었는데도 교감은 열성적이었다. 심지어 선생들 까지도 학교에서 빠져나가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았다. 교감은 "감독을 쉽게 하겠다."는 이유를 대며 마지막 야간자율학습 때는 딱 1개 교실에 등교한 모든 학생을 모아놓고 자신이 직접 감독을 했다.
- 채현국 . . . . 1회 일치
사북역 광장에 있는 '채기엽 선생 공덕비'가 이를 증명한다.
- 최란(배우) . . . . 1회 일치
*여선생 VS 여제자 (고미남 어머니 역)
- 최윤정 (패션 디자이너) . . . . 1회 일치
'''최윤정'''(1974년~)은 [[미누파탈]]의 설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이다. [[1974년]] [[대한민국]]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하여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사랑과 성공, 진실, 마지막 전쟁, 가을에 만난 남자, 베스트 극장, 인어아가씨, 앞집여자 등에 출연하였다. 또한 [[영화]] [[선생 김봉두]]에도 출연하였고, LG텔레콤, [[P&G]], PCCW, 여성가족부 등의 [[CF]] 모델로도 활동하였다. [[2013년]] [[최정아]]와 함께 20~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미누파탈]]을 설립하였다.
- 태영호 . . . . 1회 일치
북한-중국 경계에서 영업하는 북한쪽 식당의 경우 한국인을 극도로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에는 중·고교 수학여행시 종종 여행경로중 하나이기도 했지만, ~~그리고 국정원에서 담당 선생님에게 전화가 오고 그러지만~~ 북한이 테러를 벌일 가능성이 있어 아예 수학여행도 취소될 가능성이 생겼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631654&date=2016082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네이버 뉴스]]
- 토리코/366화 . . . . 1회 일치
* '''놀랍게도 지로는 머리가 날아간 상태인데도 여유롭게 "아카시아 선생님"이라며 대답한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보통 라디오 방송은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거나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청취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데에 취지가 있지만, 트로피코에선 각하의 교장 선생님 같은 연설을 방송할수도 있답니다.
- 페어리 테일/513화 . . . . 1회 일치
* 엘자의 예상대로 아이린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 연기기 걷히면서 그녀의 모습이 드러난다. 아이린은 엘자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칭찬하며 박수까지 쳐준다. 그리고 그녀가 날렸던 검을 꽃모양 마크(꽃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 마크]를 만들어준다.
- 하야시 선생님 . . . . 1회 일치
[[http://storyis.blogspot.jp/2014/03/2ch_6362.html 설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남동생」이란, 당신의 상상(想像)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 하야시 선생님을 대표하는 문구.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양한 꾸준글이 만들어질 정도이다.
- 하이큐/208화 . . . . 1회 일치
* 역시 12월 초 미야기현의 유망한 1학년들을 모아 합숙시키자는 이야기가 죠젠지 고교 아나바라 선생에게서 온 것.
- 하이큐/261화 . . . . 1회 일치
* [[타키노우에 유스케]]는 [[시마다 마코토]]가 자리를 비웠다 좋은 장면이 다 지나가고 돌아오자 대차게 깐다. 아까 [[야마구치 타다시]]가 대활약했는데, 그 선생님인 시마다가 왜 자리를 비웠냐는 이유다. 물론 그는 시마다가 경기장 반대편까지 열심히 뛰다 온 걸 모른다. 그리고 그가 자기 태블릿을 무단으로 빌려갔던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시마다는 그 짧은 순간에 "봉투 안에 타블릿을 끼워서 켜면 더 잘 보일 거다"는 계산까지 염두했던 것이다.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비실비실하든 불평불만이 가득하든 선생님, 선배님이 보든말든
- 한보배 . . . . 1회 일치
* [[2018년]] 《[[덕구]]》 ... 어린이집 선생 역
- 허위 . . . . 1회 일치
[[대구광역시]] [[달성공원]] 안에 왕산 허위 선생 순국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 헤소린 가스 . . . . 1회 일치
진구와 도라에몽은 어른들을 불러와서 사태를 해결하려 한다.[* 퉁퉁이 어머니, 비실이 어머니, 선생님. 보통 어른들이 나서면 대체로 해결 구도로 흘러가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는 점에서 무서움을 알 수 있다.]
- 헤이즈 (가수) . . . . 1회 일치
어린 시절 [[첼로]]를 배웠고 [[클래식]]과 [[발라드]]를 좋아했던 그녀는 미니홈피를 통해 랩을 듣게 된 이후 직접 랩 가사를 쓰고 랩 음악을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부경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였으나 공부를 멀리하고 랩 가사를 써왔다.<ref name="s">{{뉴스 인용|제목=[인터뷰] 대구소녀 헤이즈의 파란만장 랩퍼 성공기|url=http://sports.donga.com/3/02/20160204/76324120/2|날짜=2016-02-04|뉴스=스포츠동아}}</ref>
- 현민 . . . . 1회 일치
*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라서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휴먼 토치 . . . . 1회 일치
[[댄 슬롯]]이 스토리를 담당한 "스파이더맨 - 휴먼 토치" 미니 시리즈에선 10대 시절부터 피터가 학교 선생이 되고 불가피하게 휴먼 토치에게 정체를 드러낼때까지의 과정이 나타나있는데 서로 심술부리며 싸우면서도 도와주고[* 일례로 닥터 둠이 휴먼 토치를 얼음속에 가둬두고 없애버리려 하자 스파이더맨은 닥터둠에게 굽실거리며 자신의 숙적인 휴먼 토치를 없애게 해달라고 조아린다. 이를 마음에 들어한 닥터 둠은 스파이더맨에게 휴먼 토치를 끝내라고 얼음 전체를 주지만 스파이더맨은 휴먼 토치를 들고 도망간다(...)] 마지막에 피터가 다니는 학교에서 휴먼 토치와 스파이더맨이 악당들을 물리친뒤에 가면을 벗고 대면하면서 서로에게 부러웠던 점을 얘기한다[* 피터는 쟈니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판타스틱 포와 온갖 모험을 하고 언론의 음해를 당하지 않는 유명인의 삶을 사는 것을 부러워했고, 쟈니는 피터에게 자상한 숙모가 있고(쟈니는 고아로 자랐기에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했다) 친한 미인 여자친구들이 많으며 미스터 판타스틱 못지 않게 머리도 좋고 사진도 잘 찍는 것을 부러워했다. 이러면서 피터처럼 운이 좋은 걸 파커 럭이라고 불렀다는데, 원래 파커 럭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피터의 삶을 얘기하는 단어이다(...)]. 슈피리어 이후 피터가 돌아온 것을 안 쟈니는 옥토퍼스가 몸을 차지한 기간동안 피터가 놓친 영화, 드라마, 음악등을 USB에 담아주기도 하며 자기가 죽었다 돌아온 시절을 얘기하며 괜찮아 질 것이라고 격려한다. 스파이더맨에게 데어데블이나 울버린등이 어디까지나 가까운 "동료"라면 휴먼 토치는 몇 안되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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